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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종합 속독법
성안당 / 이금남 (지은이) / 2020.11.24
25,000원 ⟶ 22,500원(10% off)

성안당소설,일반이금남 (지은이)
누구나 단시간에 책을 빠르게 읽고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속독의 이론과 훈련을 체계적으로 구성한 속독법 기본 훈련서이다. 초, 중, 고등학생 및 대학생, 일반인, 속독법 지도사 등 책을 빠르고 정확하게 읽어야 하는 모두를 위해 분야별 다양한 예문을 통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속독 훈련법을 제시한다.PartⅠ 종합 속독법 이론 제1장 속독법 교육 기본사항 1. 속독법의 의의 2. 속독법 훈련에 따른 효과 3. 속독법은 누구에게 필요한가? 4. 속독법의 역사 5. 속독 이론의 개괄 6. 성공 독서 전략의 핵심, 집중력 7. 빨리 읽어야 빠르게 이해된다 8. 효과적인 속독 훈련 방법 9. 속독법·독서지도 교사의 자세 참고 자료 1. 훈련 전과 기본 과정 훈련 후 독서력 비교 참고 자료 2. 일반인과 속독법 전문가의 예상 독서량 비교 제2장 독서 교육 기본사항 1. 독서와 지능 2. 모티머 J. 애들러 외 저 『독서의 기술』 3. 독서법 소개 1 - 모티머 J. 애들러의 독서법 4. 독서법 소개 2 - 다치바나 다카시의 14가지 실전 독서법 5. 독서법 소개 3 - 세계대백과사전 전권 읽기 제3장 독서국민운동 1825 프로젝트 1. 독서국민운동 1825 프로젝트 탄생 배경 2. 독서국민운동 1825 프로젝트 추천 도서 읽기 운동본부 현황 3. 독서국민운동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독서운동 방향 4. 독서국민운동선언문 5. 독서회·독서 클럽·독서 명가 만들기 PartⅡ 종합 속독법 훈련 제1장 속독법 훈련 전 검사편 1. 속독법 훈련 전 검사 기록 카드 2. 속독법 훈련 전 검사 기록 카드 작성 요령 3. 속독법 훈련 전 독서 능력 검사 - 지도교사 주의사항 4. 속독법 훈련 전 시각 능력 검사 - 지도교사 주의사항 5. 속독의 등급 1 - 단(초급 유단자~고단자) 6. 속독의 등급 2 - 급(20급~1급) 7. 독서 방해 요인 및 제거 방법 제2장 속독법 기본 훈련편 - 예비 단계 기본 단계 훈련 - 정신력 집중 훈련 1. 훈련 제1단계 - 안구 행동력 개발 예비 훈련 2. 훈련 제2단계 - 안구 행동력 개발 예비 훈련 3. 훈련 제3단계 - 안구 행동력 개발 예비 훈련 4. 훈련 제4단계 - 안구 행동력 개발 예비 훈련 5. 훈련 제5단계 - 안구 행동력 개발 예비 훈련 6. 훈련 제6단계 - 안구 행동력 개발 예비 훈련 제3-1장 시각 능력 확대 훈련편 - 도입 단계 [예비 훈련] 기본 단계 훈련 - 정신력 집중 훈련 1. 훈련 제1단계 - 등속도 응시 훈련 2. 훈련 제2단계 - 시점 이동 훈련 3. 훈련 제3단계 - 독서 시야 확대 훈련 4. 훈련 제4단계 - 페이지 이행(건너보기) 훈련 5. 훈련 제5단계 - 시·지각 개발 훈련 6. 훈련 제6단계 - 페이지 이월(넘겨보기) 훈련 속독법 도입 단계 독서일지 작성법 제3-2장 시각 능력 확대 훈련편 - 도입 단계 [기호 훈련] 제3-3장 시각 능력 확대 훈련편 - 도입 단계 [예문 훈련] 훈련 예문 01 독서예찬 훈련 예문 02 (가) 올바른 비판 문화 / (나) 언론인 어니스트 베델 훈련 예문 03 (가) 양반 형제 / (나) 총명한 동이 훈련 예문 04 (가) 날마다 뽀끄땡스 / (나) 금 따는 콩밭 속독법 훈련 중 독서 능력 검사 도입 단계 제3-4장 속독법 훈련 소감편 (A) 제4-1장 시·지각 능력 확대 훈련편 - 발전 단계 [예비 훈련] 기본 단계 훈련 - 정신력 집중 훈련 1. 훈련 제1단계 - 독서 시야 강화 기호·문자 훈련 2. 훈련 제2단계 - 독서 시야 강화 기호·문자 훈련 3. 훈련 제3단계 - 독서 시야 강화 기호·문자 훈련 4. 훈련 제4단계 - 독서 시야 강화 기호·문자 훈련 5. 훈련 제5단계 - 독서 시야 확대 기호·문자 훈련 6. 훈련 제6단계 - 독서 시야 강화 기호·문자 훈련 7. 훈련 제7단계 - 집중력·주의력 개발 문자 쓰기 훈련 속독법 발전 단계 독서일지 작성법 제4-2장 시·지각 능력 확대 훈련편 - 발전 단계 [기호 훈련] 제4-3장 시·지각 능력 확대 훈련편 - 발전 단계 [예문 훈련] 훈련 예문 05 (가) 잊힐 권리 / (나) 잔향 시간 / (다) 준거점과 손실회피성 / (라) 힙합과 샘플링 훈련 예문 06 조지 워싱턴 대통령 제1차 취임사 훈련 예문 07 토머스 제퍼슨 첫 취임사 훈련 예문 08 (가) 에이브러햄 링컨 제1차 취임사 / (나) 링컨 게티즈버그 연설 속독법 훈련 중 독서 능력 검사 발전 단계 제4-4장 속독법 훈련 소감편 (B) 제5-1장 인지 능력 확대 훈련편 - 심화 단계 [예비 훈련] 기본 단계 훈련 - 정신력 집중 훈련 1. 훈련 제1단계 - 독서 시야 강화 기호·문자 훈련 2. 훈련 제2단계 - 독서 시야 강화 기호·문자 훈련 3. 훈련 제3단계 - 독서 시야 확대 기호·문자 훈련 4. 훈련 제4단계 - 독서 시야 확대 기호·문자 훈련 5. 훈련 제5단계 - 독서 시야 확대 문자 훈련 6. 훈련 제6단계 - 집중력·주의력 개발 문자 쓰기 훈련 속독법 심화 단계 독서일지 작성법 제5-2장 인지 능력 확대 훈련편 - 심화 단계 [기호 훈련] 제5-3장 인지 능력 확대 훈련편 - 심화 단계 [예문 훈련] 훈련 예문 09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남부침례교회 지도자들에게 한 연설(1960년) 훈련 예문 10 (가) 논리실증주의와 총체주의 / (나) 고대 목적론에 대한 고찰 훈련 예문 11 (가) 환율 경제로 보는 정책 수단의 선택 사례 / (나) 계약 과정에 따른 법률 행위의 이해 훈련 예문 12 (가) 서양과 동양의 천문학적 패러다임의 변화 / (나) 가능 세계의 개념과 성질 / (다) 디지털 통신의 구성 / (라) 현대 국어의 국어사적 이해 속독법 훈련 후 독서 능력 검사 심화 단계 제5-4장 속독법 훈련 소감편 (C) 제6장 300권 독파 도서 목록표 PartⅢ 영어 속독법 훈련 제1장 영어 속독법 예비 지식 및 훈련 방법 1. 영어 속독법 기본 지식 2. 영어 속독법 훈련 방법 제2장 영어 속독법 기본 훈련 1. Some KⅢ영어 속독법 훈련now-hows - Fast Reading 2. 영어 속독법 기본 문제 훈련 훈련 예문 01 독서 속도의 중요성 / 훈련 예문 02 외국어를 읽는 두 가지 방법 / 훈련 예문 03 면접 시험 / 훈련 예문 04 대학 교육의 중요성 / 훈련 예문 05 문학예술 작품의 검열 제도 / 훈련 예문 06 오늘날 단편 소설을 많이 읽는 이유 제3장 영어 속독법 실전 훈련 1. COMPREHENSION AND RATE PRETEST 2. VOCABULARY PRETEST 제4장 속독법 지도사 과정 훈련 소감편 부록 1. 찾아보기 2. 독서 관련 추천 도서 - 독서국민운동 1825 프로젝트 3. 대학 및 주요 기관별 추천 도서 종합 목록 4. 독서국민운동 1825 프로젝트 매일독서 검색 안내 5. 별첨 부록 - 집중력 응시 훈련표속독법의 원리를 터득하고 훈련하여 단단한 독서력을 키우는 국민 속독법 교과서! 이 책은 누구나 단시간에 책을 빠르게 읽고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속독의 이론과 훈련을 체계적으로 구성한 속독법 기본 훈련서이다. 초, 중, 고등학생 및 대학생, 일반인, 속독법 지도사 등 책을 빠르고 정확하게 읽어야 하는 모두를 위해 분야별 다양한 예문을 통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속독 훈련법을 제시한다. 지금 이 시대에 맞는 독서법을 익혀라! 더 빠르게! 더 확실하게! Part 1은 집중력을 향상시켜 독서와 공부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속독의 필요성과 효과 등 속독법의 전반적인 이론에 관해 설명하고, Part 2는 저자의 내공을 집대성해 만든 속독법의 모든 훈련 과정을 공개한다. Part 3에는 유학 및 취업 준비, 토익, 토플 등 각종 영어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영어 속독법 훈련편을 수록하였다. 또한 저자가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는 ‘독서국민운동 1825 프로젝트’의 추천 도서 소개와 대학 및 주요 기관별 추천 도서 목록을 정리하여 수록했으며, 모든 독서의 기본이 되는 집중력 향상을 위한 ‘집중력 응시 훈련표’를 첨부하였다. 속독은 관련 지식을 습득하고 가지고 있는 능력을 독서에 적용하는 데 필요한 훈련을 함께 진행했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 이 책을 통해 자기 나름의 효율적인 속독의 노하우를 터득해 더 다양한 책으로 사고의 힘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엄마의 주례사
시루 / 김재용 글 / 2014.03.28
13,000원 ⟶ 11,700원(10% off)

시루소설,일반김재용 글
사랑에 서툰, 결혼이 낯선 딸을 위한 엄마의 생활밀착형 결혼 카운슬링. 결혼한 지 어느덧 33년, 저자는 백마 탄 왕자를 기다리는 혼기가 찬 딸이 결혼에 대한 현실 감각을 키웠으면 하는 바람, 누구보다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라는 엄마의 간절한 마음으로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결혼한 순간 소파와 한 몸이 된 남편을 대하는 법, 진절머리가 나는 살림에 마음 붙이는 법, '남'의 편인 남편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고부 갈등을 속 시원하게 해결하는 방법, 아이도 부모도 행복한 태평농법 등 결혼을 하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일화들을 예시로 들고, 그런 상황을 어떻게 현명하게 헤쳐 나가는지 조곤조곤 설명해준다.prologue 언제 어디서든 네 편이 되어줄게 theme 1 커피보다 더 깊고 향기로워지는 사랑법 너의 인생을 남편에게 맡기지 마 둘이 있으면 외로움도 두 배가 된다 인생의 짐은 내려놓는 게 아니야 결혼은 서로 익숙해지는 것 해피 버스데이 투 미 혼자 놀 줄 아는 여자가 행복하다 머리와 마음이 따로 논다고? 보통의 아줌마가 특별해지는 순간 theme 2 내 마음과 달라도 너무 다른 ‘남’편 사용법 퍽퍽한 관계도 치즈케이크처럼 촉촉하게 결혼할 남자, 이것만은 포기하지 마 때론 과감히 떠나보내라 남편 길들이기에도 노하우가 있다 시월드에 대한 흔한 착각 남자는 밥에 약하다 몹시 위험한 호칭, ‘오빠’ 남편도 아내도 아프기는 매한가지 엄마도 여자다 theme 3 아이도 부모도 행복한 태평농법 자식은 믿고 지켜보는 존재야 육아는 희망이지 고문이 아니야 엄마를 춤추게 하는 한마디 좋았던 순간을 오래오래 기억하려면 운동을 꼭 해야 하는 이유 아이는 물고 핥고 빨며 키워라 점집도 아이의 미래는 맞추지 못한다 집착과 사랑은 한 걸음 차이 theme 4 복잡한 생각을 잠재우는 휴심법 가끔은 영화처럼 즐겨봐 결혼의 환상과 현실 사이 일상을 여행처럼 사는 법 죽을 때까지 애인이 필요해 마법의 주문, 아브라카다브라 화날 땐 화내고 힘들 땐 쉬어가 부러워해도 지지 않아 하늘, 바다, 숲, 길. 너 다 가져 theme 5 어설퍼도 신나는 삶의 요령들 혼자만의 작은 세상을 만들어봐 설레지 않으면 사랑에 서툰, 결혼이 낯선 딸을 위한 엄마의 ‘생활밀착형’ 결혼 카운슬링 ‘결혼’ 하면 누구나 화려함을 먼저 떠올린다. 하얀 드레스, 화려한 부케, 휘황찬란한 조명, 색색의 한복. 결혼만 하면 행복한 날들이 이어질 것 같고, 모든 게 다 잘 될 거라 여긴다. 하지만 포프는 결혼을 두고 이렇게 말했다. “사랑할 때는 꿈을 꾸지만 결혼하면 잠을 깬다.” 결혼은 환상이 아닌 현실이다. 당장 술 먹고 늦게 들어오는 남편이 밉상이고, 사사건건 잔소리를 늘어놓는 시어머니가 불편하고,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살림이 원망스럽고, 애라도 하나 낳으면 ‘나’라는 존재는 사라져버리는 것 같아 서럽다. ‘결혼이 이런 거였어?’ 현실 앞에 결혼을 후회하며 남은 날을 이 남자와 살아야 하나 회한의 눈물을 흘린다. 결혼한 지 어느덧 33년, 저자는 백마 탄 왕자를 기다리는 혼기가 찬 딸이 결혼에 대한 현실 감각을 키웠으면 하는 바람, 누구보다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라는 엄마의 간절한 마음으로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저자는 결혼한 순간 소파와 한 몸이 된 남편을 대하는 법, 진절머리가 나는 살림에 마음 붙이는 법, ‘남’의 편인 남편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고부 갈등을 속 시원하게 해결하는 방법, 아이도 부모도 행복한 태평농법 등 결혼을 하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일화들을 예시로 들고, 그런 상황을 어떻게 현명하게 헤쳐 나가는지 조곤조곤 설명해준다. 결혼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잘 알고 공감할 엄마의 ‘생활밀착형’ 결혼 카운슬링은 여자들의 행복한 결혼을 만든다. 여자로서 먼저 살아본 엄마만이 해줄 수 있는 순도 100% 조언 “딸아, 네 인생을 남편에게 맡기지 마라.” 결혼 전날, 엄마와 함께 도란도란 결혼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모녀는 얼마나 될까? 예전에는 먼저 살아본 엄마가 딸을 한 남자에게 떠나보내는 안타까운 마음과 축하의 마음을 함께 담아 딸에게 필요한 인생의 지침들을 이야기해주곤 했다. 하지만 요즘은 그저 ‘결혼식’ 준비에만 열을 올리며 딸의 결혼생활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저자는 그런 엄마들을 대신해 외로움, 고단함 같은 일상의 고민은 물론 우울증, 갈등 등 살면서 마주치는 다양한 문제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를 이야기한다. 그로써 이 책은 결혼의 환상과 현실 사이 딸들이 겪게 될 충격의 완충 역할을 한다. ‘결혼하면 외롭지 않겠지?’ 단지 혼자인 게 외로워서 결혼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외로워서 곁에 있어 줄 누군가를 필요로 한다면 그 외로움은 둘이어도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저자는 부부 사이에도 적당한 거리 두기와 홀로서기가 필요하다며, 외로움은 혼자 버텨나갈 때 사라진다고 말한다. “둘이 있을 때의 외로움은 혼자 있을 때보다 배가 되는 법이야. 외로움을 극복할 준비가 안 되었다면 결혼도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해. 외로움은 결국 남이 채워주는 게 아니라 내가 채워야 견뎌낼 수 있거든.” 결혼이라는 건 남편에게 기댈 게 아니라 주도권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게 혼자서 잘 노는 법을 처음부터 잘 익혀두는 것이다. 저자 역시 그동안 아내로, 며느리로, 엄마로 살아오면서 ‘나’ 역시 잃지 않았기에 더 행복해졌다고 말한다. 이뿐만 아니라 잘못된 결혼 이데올로기도 집어준다. ‘돈 많은 사람을 만나야 해.’ 결혼 적령기의 대한민국 여성들에게는 결혼해서 어떻게 살아갈 지보다는 어떤 사람과 결혼할 것인가가 공동의 관심사다. TV나 영화 속 백마 탄 왕자를 만난 공주의 이야기는 결혼에 환상을 심고, 기대치를 높이지만 현실은 드라마나 영화 속의 장면과는 많이 다르다. 하지만 엄마는 서른 해 넘게 살아보니 결혼생활은 누구를 만나서 사느냐보다 내가 어떻게 만들어 가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부부로서 ‘동병상련’의 마음을 가질 것을 제안한다. 상대에게 바라는 마음이 앞서기보다는 서로 기대어 함께 나아가는 배려의 마음이 클 때 결혼생활은 지혜로워진다. 언젠가 결혼하게 될 딸을 둔 엄마, 한동익 씨
ALONE
혜다 / 줌파 라히리, 에이미 션, 제스민 워드, 마야 샨바그 랭, 레나 던햄, 매기 쉽스테드, 헬레나 피츠제럴드, 마일 멜로이, 클레어 데더러, 에이자 게이블, 멜리사 페보스, 디나 나예 /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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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다소설,일반줌파 라히리, 에이미 션, 제스민 워드, 마야 샨바그 랭, 레나 던햄, 매기 쉽스테드, 헬레나 피츠제럴드, 마일 멜로이, 클레어 데더러, 에이자 게이블, 멜리사 페보스, 디나 나예
누구나 인생을 살다 보면 외로운 존재가 되는 순간들을 맞닥뜨린다. 이 시대를 대표하는 22명의 작가에게 그런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달라고 청했다. 작가들이 ‘세상에 오롯이 나 혼자라고 느꼈던 순간’을 떠올리며 글을 쓰는 사이, 코로나19 팬데믹이 세상을 덮쳤다. 개인들은 더욱더 고립되었고, 그 누구도 경험해 보지 못한 전혀 다른 빛깔의 고독이 눈앞에 나타났다. 각자의 자리에서 현존하는 고립의 무게를 견디는 동시에 과거의 기억 속으로 돌아가 ‘혼자였던 순간’을 끄집어내야 했던 작업. 이 책은 그렇게 지극히도 사적인 고백들을 하나로 묶은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작가들은 때로는 고독 속에 깊이 몸을 담그기도 하고, 때로는 소외감에 빠지지 않으려 애쓰면서, 그 과정을 통해 각자 자아를 발견해 갔던 이야기를 들려준다. 외로움에 익숙해진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또한 그 누구도 자신의 외로움에 대해 거리낌 없이 이야기하지 못한다. 외로움으로 인해 상처받았던 기억 때문이다. 하지만 우린 고독의 순간을 통해 내면이 다시 차오르는 경험도 한다. 이 책에 실린 22편의 가슴 시린 이야기를 읽으며 혼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나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부디 기억해 내길 바란다. 혼자라는 것과 외로움, 고독, 쓸쓸함은 비슷한 말들이나 그 결은 사뭇 다르다는 사실을 부디 분별해 내길 바란다. 외롭다고 생각하는 사람, 투명 인간이 된 것 같은 사람, 고독 앞에 담대해지고 싶은 사람 혹은 은밀하게 고독을 갈구하는 사람, 모두 환영한다.6 서문 _나탈리 이브 개럿Natalie Eve Garrett 16 홀로 걷는 여자The Woman who walked alone _에이미 션Amy Shearn 38 트레이딩 스토리Trading Stories _줌파 라히리Jhumpa Lahiri 59 새로운 희망On Witness and Respair _제스민 워드Jesmyn Ward 74 놓아 보내기Letting Go _마야 샨바그 랭Maya Shanbhag Lang 87 혼자만의 시간Alone Time _레나 던햄Lena Dunham 100 수평선에서At the Horizon _매기 쉽스테드Maggie Shipstead 119 기묘하고도 힘겨운 기쁨A Strange and Difficult Joy _헬레나 피츠제럴드Helena Fitzgerald 132 75x2 _마일 멜로이Maile Meloy 139 자벨리나Javelinas _클레어 데더러Claire Dederer 159 보디 시크릿The Body Secret _에이자 게이블Aja Gabel 174 금욕 서약Notes from the Midpoint of a Celibate Year _멜리사 페보스Melissa Febos 189 어글리 코너The Ugly Corner _디나 나예리Dina Nayeri 207 어머니의 지혜Mother-wit _제프리 레너드 앨런Jeffery Renard Allen 233 아직 나는 이곳에 속해 있는가?Am I Still Here? _앤서니 도어Anthony Doerr 244 2020년, 대탈출Exodus, 2020 _에밀리 라보트Emily Raboteau 259 영원한 이방인The Perpetual Foreigner _진 곽Jean Kwok 273 일부이면서 따로 떨어진 채로Part and Apart _피터 호 데이비스Peter Ho Davies 286 두 개의 언어To speak is to Blunder but I venture _이윤 리Yiyun Li 308 지구상에 오롯이 나 혼자였던, 짧지만 소중한 순간들Brief Important moments where I was the only person on Earth _메건 기딩스Megan Giddings 323 차가운 병실에서Ward _이마니 페리Imani Perry 336 유물함의 4중창Reliquary : A Quartet _리디아 유크나비치Lidia Yuknavitch 351 메인주의 남자Maine Man _레브 그로스먼Lev Grossman《포춘》 선정 ‘이달의 베스트 도서’ 《밀리언스》 선정 ‘이달의 가장 기대되는 책’ “감동적이다!” 《뉴욕 타임스》 줌파 라히리, 이윤 리, 리디아 유크나비치 등 이 시대를 대표하는 22명의 작가가 들려주는, 세상에 오롯이 나 ‘혼자’이던 순간에 대한 기록 “외롭다고 생각하는 사람, 투명 인간이 된 것 같은 사람, 고독 앞에 담대해지고 싶은 사람 혹은 은밀하게 고독을 갈구하는 사람, 모두 환영한다.” 누구나 인생을 살다 보면 외로운 존재가 되는 순간들을 맞닥뜨린다. 이 시대를 대표하는 22명의 작가에게 그런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달라고 청했다. 작가들이 ‘세상에 오롯이 나 혼자라고 느꼈던 순간’을 떠올리며 글을 쓰는 사이, 코로나19 팬데믹이 세상을 덮쳤다. 개인들은 더욱더 고립되었고, 그 누구도 경험해 보지 못한 전혀 다른 빛깔의 고독이 눈앞에 나타났다. 각자의 자리에서 현존하는 고립의 무게를 견디는 동시에 과거의 기억 속으로 돌아가 ‘혼자였던 순간’을 끄집어내야 했던 작업. 이 책은 그렇게 지극히도 사적인 고백들을 하나로 묶은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작가들은 때로는 고독 속에 깊이 몸을 담그기도 하고, 때로는 소외감에 빠지지 않으려 애쓰면서, 그 과정을 통해 각자 자아를 발견해 갔던 이야기를 들려준다. 외로움에 익숙해진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또한 그 누구도 자신의 외로움에 대해 거리낌 없이 이야기하지 못한다. 외로움으로 인해 상처받았던 기억 때문이다. 하지만 우린 고독의 순간을 통해 내면이 다시 차오르는 경험도 한다. 이 책에 실린 22편의 가슴 시린 이야기를 읽으며 혼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나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부디 기억해 내길 바란다. 혼자라는 것과 외로움, 고독, 쓸쓸함은 비슷한 말들이나 그 결은 사뭇 다르다는 사실을 부디 분별해 내길 바란다. 외롭다고 생각하는 사람, 투명 인간이 된 것 같은 사람, 고독 앞에 담대해지고 싶은 사람 혹은 은밀하게 고독을 갈구하는 사람, 모두 환영한다. “혼자라는 것과 외로움, 고독, 쓸쓸함은 비슷한 말들이나 그 결은 사뭇 다르다는 사실을, 부디 분별해 내길 바란다.” “나는 세상에 홀로 맞서기로 했다. 오롯이 나 혼자서, 스스로를 이겨 낼 힘을 가진 하나의 존재로서 말이다.” _당신이 ‘외로움’을 좀 더 다정하게 대할 수 있기를 이 책은 ‘외로운 존재’가 되었던 경험에 대해 22명의 작가가 털어놓은 지극히 사적인 고백이다. 고독과 외로움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들은 쉽게 들을 수 없다. 외로운 삶은 무언가 문제가 있는 삶으로 치부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인생을 살며 오롯이 혼자가 되는 경험을 한다. 새롭고 낯선 공간에 들어섰을 때, 생전 처음 보는 사람들 가운데 놓였을 때, 늘 보고 지내는 사이이지만 거리감이 좁혀지지 않는 무수한 인간관계들 속에서도, 심지어 늘 살을 맞대고 사는 가족들 사이에서도 우린 종종 ‘혼자’라는 경험을 한다. 그럼에도 외로웠던 경험을, 외로운 감정을 털어놓기는 어렵다. ‘혼자’라는 게 얼마나 다양한 감정의 스펙트럼을 그려 내는지, 나의 외로움이 다른 이의 외로움과 얼마나 다른지 설명하는 것은 더더욱 어렵다. 이 책은 그런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22편의 이야기엔 실존적인 존재로서, 결코 남과 동일할 수 없는 고유한 존재로서, 한 사람 한 사람이 겪어 낸 외로움의 무늬가 박혀 있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이야기들을 ‘혼자’ 읽을 테지만, 읽는 내내 분명 누군가와 함께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혼자라는 경험을 하며 외로움에 상처받는 사람이 자신뿐만이 아니라는 사실에 위안을 받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이 책이 당신의 쓸쓸함을 좀 덜어 주고 ‘외로움’을 좀 더 다정하게 대할 수 있도록 도와줄지도…. _당신의 ‘외로움’이 이 이야기들 속에 닻을 내릴 수 있기를 혼자가 되는 경험이 온통 상처뿐인 것은 아니다. 우리는 고독한 순간을 통해 내면이 다시 무언가로 채워지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혼자’라는 것은 너무도 다양한 색깔을 지니기 때문이다. 미리 살짝 귀띔을 하자면, 이마니 페리는 만성질환을 겪으며 병원에서 홀로 지냈던 시간들에 대해 들려주고, 에이자 게이블은 배 속의 아이를 잃어버렸던 상실감에 대해 깊은 사색을 보여 주며, 진 곽은 두 번에 걸친 이민자 생활과 당시 느꼈던 특별한 외로움에 대해 고백한다. 제프리 레너드 앨런은 홀로 자신을 키우던 어머니를 잃어버릴까 봐 공포에 떨었던 유년 시절에 대해 회고하고, 줌파 라히리는 외로운 시절에 위로가 되었던 글쓰기에 관해 이야기한다. 앤서니 도어는 인터넷 중독과 맞서 싸웠던 경험담을 유머러스하게 들려주며, 리디아 유크나비치는 벌새가 떠난 텅 빈 둥지에 자신의 외로움을 투영한다. 우리의 인생을 바다에 비유한다면 외로움은 그 위를 쉬지 않고 오가는 파도와 같다. 바다의 날씨는 변화무쌍하기에, 어떤 날은 부드러운 파도가 발끝을 간지럽히는가 하면 어떤 날은 사나운 폭풍에 존재가 뿌리째 뽑혀 나가기도 한다. 자신이 간직한 가장 여리고도 약한 부분을 숨기지 않고 내보여준 22명의 작가들. 부디 이 이야기들이 안전한 항구가 되어 당신의 외로움이 잠시나마 닻을 내릴 수 있기를 바란다. 아주 오래 전, 뉴욕New York시에 살던 30세의 동유럽계 이민자 릴리언 올링Lillian Alling은 이전에도 이후에도 많은 이들이 그랬던 것처럼, ‘모든 것과 작별하겠다.’고 결심했다. (…) 그녀는 알 수 없는 이유로 뉴욕을 떠나 시베리아Siberia로 가기로 마음먹었다. 그것도 걸어서. (…) 이 대장정은 무려 3년이 걸렸지만, 누구에게 물어보느냐에 따라 해냈다, 거의 해냈다, 안타깝게도 실패했다 등처럼 그녀의 시도가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한 대답은 모두 다르다. (…) 릴리언 올링은 언제나 혼자 걸었다. (…)내가 이토록 릴리언에게 매혹을 느끼는 건 그녀의 이야기가 ‘자신의 삶에서 도망친 여성들’로 요약될 수 있는 하나의 장르에 속하기 때문일 것이다. (…) 내가 생각할 때 사람들이 릴리언 올링의 이야기에 거부감을 느끼는 건 그 힘든 여정이 대체 무엇을 위한 것인지 정확히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인 것 같다. 그 여정의 동기는 그녀 자신조차 이해할 수 없을 만큼 모호했으나 그럼에도 그녀는 한 번도 이에 대해 설명하려 들지 않았다. _<홀로 걷는 여자> 중에서 내가 사랑했던 사람은 1월에 세상을 떠났다. 나보다 키가 30cm 정도 더 컸고, 크고 아름다운 검은 눈동자를 지녔으며, 다정하고 손재주가 좋은 사람이었다. (…) 나는 의사들이 심폐 소생술을 하는 모습을, 그렇게 남편을 다시 살려 내는 광경을 4차례나 목격했다. 병원 응급실에 자신의 발로 걸어 들어간 지 15시간 만에, 남편은 죽었다. 공식적 사인은 급성호흡곤란증후군이었다. 당시 남편의 나이는 33살이었다. (…) 언제나 나의 어깨를 감싸 안아 주던, 늘 나를 지탱해 주던 존재가 사라졌다. 나는 타는 듯한 슬픔 속으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 속으로 빠져들었다. _<새로운 희망> 중에서
알기 쉬운 크리에이티브 일러스트 (리커버)
EJONG(이종문화사) / 앤드류 루미스 (지은이), 홍승원 (옮긴이)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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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ONG(이종문화사)소설,일반앤드류 루미스 (지은이), 홍승원 (옮긴이)
잘 그린 그림, 그 이상을 바라는 노력형 일러스트레이터를 위한 필독서. 앤드류 루미스는 지금껏 십만 권이 넘게 팔린 두 권의 베스트셀러 『알기 쉬운 인물 일러스트』과 『알기 쉬운 인물화』를 통해 전 세계에 수많은 독자층을 형성해 왔다. 루미스가 새로이 쓴 이 책은 그 가르침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미술작업을 하는 방법과 단순히 인물의 대략적인 윤곽을 그리는 것에서 스토리텔링을 하거나 작품을 판매하는 것까지의 과정에 대한 그만의 방식을 매우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전에 제대로 정리되거나 다뤄진 적 없었던 일러스트의 기본원리가 점진적인 단계별로 명시되어 있어서 단순히 인물과 구성의 다른 단위의 특정한 기술보다는 전체적인 회화효과의 측면에서 생각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다.시작하며 11 기본 접근법, 형태 원리 15 chapter1. 선 권두 삽화 18 선의 일곱 가지 주요 기능 19 선은 단순한 '윤곽'이 아니다 20 선은 머릿속 비율을 표현하는 수단이다 21 선은 형식 디자인을 만들어낸다 22 선은 비형식 디자인을 만들어낸다 23 구성의 첫 번째 원칙: 겹치는 선과 구역 24 '선 그 자체'의 첫 번째 기능을 사용한 구도 25 글자나 기호를 바탕으로 하는 구도 26 기하학적 형태를 바탕으로 하는 구도 27 구도에 적용되는 지렛대 원칙 28 좌우대칭 구성에 적용되는 형식적인 분할 29 비형식적인 분할의 소개 30 비형식적인 분할의 예 31 비형식적인 분할을 토대로 한 인체 구성 32 비형식적인 분할은 기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창의적으로 나눠야 한다 33 구성을 돕는 원근법 안내선 34 그림과 눈높이의 관계 35 눈높이, 카메라 높이, 수평선은 모두 같다 36 자료에서 눈높이 찾고 인물 조화시키기 37 다양한 방법으로 소재에 접근하기 38 원근법만으로 다양성 주기 39 선으로 소재에 초점 만들기 40 구도 속 '시선의 이동' 41 이목을 집중시키는 장치 42 선이나 형태의 대비로 주의 집중시키기 43 선과 정서반응의 관계 44 부정적인 느낌이 드는 나쁜 구도 45 다양한 삽화 46 삽화는 순수하고 단순한 디자인이다 47 검은 배경과 효과적으로 합쳐진 단순한 선 48 검은 부분을 이용한 펜 선 처리 49 원칙을 따라 그린 펜화 50 그림자가 중요한 펜화 51 펜화 그리는 순서 52 펜 획으로 형태 따라 그리기 53 선으로 장식 표현하기 54 펜처럼 붓 사용하기 55 마른 붓 기법 56 선으로 그린 그림에 '튀기기 기법' 더하기 58 거친 표면의 종이에 마른 붓과 검은색 연필 사용하기 59 코키유 보드에 검은 잉크, 검은 연필, 하얀 포스터 사용하기 60 이런 조합으로 새로운 표현이 가능하다 61 거친 종이에 '상긴' 쓰기 62 거친 종이에 검은색 연필 쓰기 63 드로잉 과정 64 다른 무엇보다 나를 설명해주는 그림 65 회색 종이에 흰색, 검은색 연필로 그리기 66 회색 종이에 흰색과 검은색 잉크로 포스터 그리기 67 회색 종이에 목탄으로 그리기 68 회색 종이에 마른 붓과 흰색 사용해 그리기 69 스크래치 보드 70 크래프틴트 72 chapter 2. 색조 권두 삽화 74 색조의 네 가지 기본 특징 75 빛과 그림자의 기본 명도 76 색조의 4가지 특성 77 조화로운 빛과 그림자 관계 만들기 78 키와 명도 조작의 의미 79 색조의 네 가지 속성 80 명암 관계의 간단한 연습 81 색조나 패턴의 구성 82 네 가지 기본적인 색조 계획 세우기 83 소재에서 '알맹이' 골라내기 84 그릴 가치가 있는 그림은 계획할 가치가 있다 85 '섬네일'로 색조 패턴이나 배치 구상하기 86 가끔은 소재 자체가 색조 구상을 제시한다 87 4개의 섬네일로 유화 그리기 88 완성된 스케치 89 소재를 정해서 작업한다고 가정해보자 90 올드 마더 허버드 91 색조 표현 기법 92 접근방식 공식화하기 92 기술적인 접근방식 93 디테일 95 테두리 다루기 96 부드러운 테두리 찾기 97 너무 많은 것을 보는 렌즈 98 선택하는 눈 99 평면과 악센트 강조하기 100 너무 부드러워 보이는 색조 분산시키기 102 색조와 패턴 조절하기 104 '큰 색조' 접근방식 106 직접적인 접근방식 108 부드러운 접근방식 110 날카로운 접근방식 112 '블록'으로 처리하기와 그 밖의 표현 114 '블록'으로 처리법으로 그린 그림 115 형태를 아래로, 또는 가로질러 칠하기 116 바림질 117 색조 표현 재료 118 목탄으로 색조 표현하기 119 회색 종이에 목탄과 초크로 그리기 120 회색 종이에 다른 재료들로 그리기 121 부드러운 브리스틀에 흑연 연필로 색조 표현하기 122 레귤러 사이즈 브리스틀에 흑연 연필로 그리기 123 일러스트 보드에 흑연 연필로 그리기 124 마른 붓 워시 125 워시로 색조 표현하기 126 워시는 인쇄하기에 가장 좋은 재료이다 127 불투명 수채화물감으로 색조 표현하기 128 검은색과 흰색 유화물감을 얇게 칠해 부드럽게 색조 표현하기 129 하워드 파일 130 하워드 파일의 접근이론에 대한 논평 132 파일의 그림을 보고 그린 색조 스케치 135 색조와 색의 관계 136 형태 원리의 적용 137 색조 샘플 준비하기 138 샘플 제출하기 139 chapter 3. 색 권두 삽화 140 앤드류 루미스의 새로운 접근 141 빛과 그림자에 관한 스펙트럼 142 색 143 모든 색은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 144 색은 빛을 받을 때 가장 강하다 145 색은 단순히 자연색이 아니다 146 빛의 테두리에 색 찾기 147 안료의 색 제한 148 색조의 영향으로 색 관련짓기 149 스펙트럼이나 팔레트 색조 조절하기 150 네 가지 색조로 표현한 소재들 151 어두침침한 색을 두려워하지 말자 152 청록색, 노란색, 차가운 빨간색으로 채색한 그림 153 노란색을 조색해 채색한 그림 154 색조 관계에서 색조로 여겨지는 색 155 색의 기능과 매력 156 색 157 원색 그룹 159 원색 그룹 - 색조 160 색 선택과 배경 161 그림 속 색이 칙칙할 때 162 색의 감정 163 야외와 실내 색 164 색으로 실험하는 방법 165 실험적인 색 초안 작업 166 흑백 사진을 보고 채색한 작품 167 색의 매력은 무엇이며 어떻게 알 수 있을까? 168 검은색을 사용하지 않아야 할까? 169 chapter4. 스토리텔링 권두 삽화 170 다섯 가지 필수 요소 171 일러스트란 무엇인가? 172 스토리텔링의 본질 173 소재 연출하기 174 '섬네일' 설정 175 수집한 자료에서 힌트 얻기 176 투사지에 인물 나타내기 177 극적인 움직임과 자세 잡기 178 모델 고용하기 전에 그릴 움직임 정하기 179 필수적인 배치 180 미리 그린 밑그림 중 하나를 바탕으로 배치하기 181 꾸미기 182 카메라로 그릴 소재 찍기 183 일러스트레이터의 크기 측정 스크린 184 크기 측정 스크린과 카메라 왜곡 186 카메라 왜곡 187 사진 왜곡 피해서 그리기 188 카메라 연출 189 조명은 하나만 쓰는 것이 가장 좋다 190 카메라로 감정과 표정 포착하기 191 캐릭터 습작 192 무수히 많은 얼굴 표정과 캐릭터 193 납득할 만한 감정 만들어내기 194 스토리를 말해주는 표정 195 배경의 득과 실 196 배경 득과 실의 예 197 꾸며냄과 상상 198 모르는 것을 함부로 추측하지 않기 199 '꾸며낼' 필요가 없는 상상의 소재 200 개성은 구상에 있다 201 chapter5. 아이디어 떠올리기 권두 삽화 202 이론적인 방법 203 설문조사 작업계획 204 아이디어를 위한 기본적인 공감대 탐구하기 205 설문 샘플 206 설문조사에서 발전시킨 대략적인 아이디어 207 같은 설문조사에서 발전시킨 다양한 접근방식 208 기본적인 본능에서 아이디어 창조해내기 209 생각하면서 낙서하기: 낙서하면서 생각하기 210 사진보다 낙서가 더 독창성이 있다 211 실물을 보고 스케치하는 것에 익숙해지기 212 카메라로는 얻을 수 없는 것 213 일러스트에서 중점적으로 살펴야할 감정 214 표지와 달력에 적용되는 심리학 215 우스운 아이디어에도 존재하는 심리학 216 일반적인 아이디어 217 chapter6. 일러스트 분야 권두 삽화 218 잡지광고 220 좋은 광고 일러스트에 접근하는 방법 221 자유의 활용 222 일반적인 잡지광고 종류 223 잡지 광고의 종류 224 전체 광고에 일러스트 연계시키기 230 '일치감' 만들기 231 전형적인 잡지광고 임무 232 전형적인 에이전시 레이아웃 233 대략적인 구성 234 사진에 기초한 최종 배치 235 완성된 광고 일러스트 236 잡지광고의 미래 237 더 나은 스타일의 잡지광고 238 옥외 포스터 239 포스터 구획 나누기 240 전형적인 포스터 배치 241 전형적인 포스터를 의뢰받았을 경우 243 아이디어 러프 스케치 244 채색 러프에서 중간 색조 245 완성된 포스터 246 디스플레이 광고 247 디스플레이 광고는 '매장' 상품이다 248 디스플레이를 위한 아이디어 작업하기 249 인쇄 디스플레이의 종류 250 인쇄 디스플레이의 종류 251 디스플레이 인쇄업자들과 작업하기 252 달력 광고 253 달력에 적용되는 기본적인 공감대 254 달력은 어떤 형태로든 만들 수 있다 255 좋은 달력 일러스트의 필수요소 256 달력 제작을 위한 페인팅 257 잡지 표지와 책 표지 258 잡지 표지와 책 표지 259 책 표지 배치의 예 260 이야기 삽화 262 잡지가 원하는 것 263 근본원칙 적용하기 264 자극적이고 독특한 배치 265 이야기 삽화의 스타일과 기법 266 스토리를 파는 일러스트 267 일러스트를 그리기 전 체크사항 268 전형적인 이야기 삽화 작업 269 일러스트를 위한 작은 러프 스케치 270 실제 크기로 러프 스케치 그리기 271 모델 사진 272 사진 보고 습작 그리기 273 최종 해석 274 두상 일러스트 습작 275 이야기 삽화 시작하기 276 chapter7. 실험과 연습 권두 삽화 278 실험과 연습 280 실험과 연습을 위한 소재 찾기 281 부지런히 그려보자 282 여러 두상을 그려보자 283 노인 습작 284 일러스트 샘플 285 스케치 286 누드 페인팅 287 야외 풍경을 주제로 채색화 그리기 288 컬러 초상화 그리기 289 끝맺으며 290 Q&A 293그림을 그릴 , 지식이 많다면 더 나은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앤드류 루미스 잘 그린 그림, 그 이상을 바라는 노력형 일러스트레이터를 위한 필독서 앤드류 루미스는 지금껏 십만 권이 넘게 팔린 두 권의 베스트셀러 『알기 쉬운 인물 일러스트』과 『알기 쉬운 인물화』를 통해 전 세계에 수많은 독자층을 형성해 왔습니다. 루미스가 새로이 쓴 이 책은 그 가르침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미술작업을 하는 방법과 단순히 인물의 대략적인 윤곽을 그리는 것에서 스토리텔링을 하거나 작품을 판매하는 것까지의 과정에 대한 그만의 방식을 매우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전에 제대로 정리되거나 다뤄진 적 없었던 일러스트의 기본원리가 점진적인 단계별로 명시되어 있어서 단순히 인물과 구성의 다른 단위의 특정한 기술보다는 전체적인 회화효과의 측면에서 생각하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앤드류 루미스의 책은 내 삶과 예술세계에 큰 영향을 주고 발전시켜 주었다. 내 작품 속 슈퍼히어로들은 루미스 덕분에 탄생하게 된 것이다." -알렉스 로스(Alex Ross), 미국 만화출판사 DC코믹스와 마블코믹스의 일러스트레이터 "일러스트를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가장 건설적인 작품이다.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아서 윌리엄 브라운 (Arthur William Brown, 1881 - 1966) 미국의 일러스트레이터 "이 주제를 다루고 있는 책 중 최고이다." -노만 록웰(Norman Rockwell, 1894~1978), 미국의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미술작업을 하는 방법과 그림에 스토리텔링을 부여하거나 작품을 판매하는 것까지의 과정 소개 -환경과의 실제 관계와 함께 형태의 질감, 구조, 조명에 관련한 표면을 표현하는 '형태 원리'소개 -모든 미술의 기본 원리인 선, 색조, 색에 대한 이론과 배치와 표현방식 설명 -감정과 삶을 아우르는 스토리텔링, 아이디어를 창조하기 위한 심리학 탐구 -다양한 분야의 특수한 목적에 맞춘 다양한 접근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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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앤북 / 이재헌 (지은이) /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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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앤북소설,일반이재헌 (지은이)
매년 쏟아져 나오는 세금 관련 책, 특히 부동산에 관한 책들을 대하면 먼저 한숨부터 나온다. 기존의 내용도 잘 모르는데, 매년 개정된 사항을 일반인이 알고 대처하기에는 벅찰 수밖에 없다. 그러나 가만히만 있기에는 현재의 부동산법이 너무도 가혹하다. 20년 넘게 산 집 때문에 세금폭탄을 맞고, 아이들 키우면서 평생 먹고산 가게 때문에 생각지도 않은 세금을 내기도 한다.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니, 이제 일반인도 세금을 알아야 한다. 세금이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기 때문이다. 『세무사가 알려주는 2021 부동산 셀프절세』는 이 부분에 주목했다. 현직 세무사가 들려주는 ‘알기 쉬운 부동산 세금 이야기’는, 18년의 상담 노하우를 쏟아 부은 부동산 세금 관련 기초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세무사를 만나기 전에 미리 알아두면 좋은 세금 상식들을 정리해 보여주기 때문에, 정작 필요해서 세무 전문가를 만났을 때 좀 더 심도 있는 상담이 가능해진다.프롤로그 4 01. 부동산과 세금 16 02. 높아진 취득세, 모르면 손해 17 03. ‘생애 최초 주택 구입’에 대한 취득세 감면받으세요 26 04. 부동산 갖고만 있어도 세금이 부과됩니다 ━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29 05. 6월 1일을 기억하세요 ━ 부동산 매수 시 보유세 피하는 법 33 06. 직접 세금을 계산하여야 합니다 ━ 종합소득세와 양도소득세 35 제2장 알고 시작하면 쉬운 부동산 세금 01. ‘형식’이 먼저일까? ‘실질’이 먼저일까? ━ 실질과세의 원칙 38 02. 실거래가 VS 기준시가 42 03. 보는 법이 이렇게 쉬웠어? ━ 등기부등본 1 45 04. 반드시 집주인과 계약해야 하는 이유 ━ 등기부등본 2 49 05. 자세히 보지 않으면 전세금을 날릴 수도 있습니다 ━ 등기부등본 3 52 06. 이보다 쉬울 수 없다 ━ 누진세율 56 제3장 절세의 시작, 양도소득세 01. 잔금 날짜 조정하면 세금이 감소합니다 ━ 부동산 취득과 양도 시기 62 02. 분양권이 아파트가 되면 보유기간을 합산하나요? 67 03. 세법 적용, 취득일 기준? 양도일 기준? 71 04. 예정신고 했는데 다음해 확정신고 다시 해야 하나요? ━ 예정신고와 확정신고 73 05. 양도소득세 과세체계 78 06. 취득계약서를 잃어버리면 취득가액이 제로(0)인가요? 79 07. 도배, 장판 비용도 경비로 인정되나요? 83 08. 손해보고 팔아도 양도소득세 신고해야 하나요? 86 09. 이제는 거주까지 하여야 합니다 ━ 장기보유특별공제 90 10. 1년에 한 번만 받을 수 있습니다 ━ 양도소득 기본 공제 96 11. 다주택자는 비조정지역 주택부터 양도해야 합니다━조정지역 VS 비조정지역 97 12. 지방소득세 10% 추가납부해야 합니다 104 제4장 부동산 세금, 추가로 절세하는 방법 01. 고액 부동산일수록 공동명의 하여야 한다? ━ 종합부동산세 108 02. 공동명의의 꽃 ━ 양도소득세 113 03. 무조건 공동명의는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117 04. ‘재산분할’로 준다는데 받으면 되는 건가요?━이혼하면서 받기로 한 부동산 120 05. 고위공직자도 하는 양도와 증여의 절세스킬 ━ 부담부증여 125 06. 10억 건물을 ‘부담부증여’하면 세금이 얼마나 줄어들까요? 128 07. 증여와 양도를 이용한 절세비법 ━ 증여 후 양도 134 08. 증여한 부동산은 5년간 관리가 필수 ━ 이월과세 무조건 피해야 하는 이유 138 09. 다가구주택 VS 다세대주택 145 10. 건물 용도를 함부로 변경해서는 안 됩니다 ━ 다가구주택 148 11. 주택일까? 상가일까? ━ 겸용주택(주택+상가) 1 152 12. 좋은 시절은 끝났다? ━ 겸용주택(주택+상가) 2 158 13. 재산세 부과내역 반드시 살피세요 ━ 주거용 오피스텔 162 14. 취득하는 순간 모두 주택입니다 ━ 입주권과 분양권 167 제5장 최고의 절세상품, 1세대 1주택 비과세 01. 대한민국 성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합니다 ━ 1세대 1주택 비과세 174 02. 6개월 이상 해외에 거주했다면 176 03. 대학생도 아르바이트 하면 독립세대가 가능한가요? 177 04. 세대 분리, 주민등록만 옮기면 인정되나요? 182 05. 펜션도 주택인가요? 184 06. 단독주택 구입 시 부수토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187 07. 1% 지분도 1주택입니다 ━ 공동소유주택 194 08. 주택 보유기간, 동일세대라면 모두 합산합니다 198 09. 지난 주택 매각 시점까지 알고 있어야 합니다 ━ 강화된 보유기간 201 10. 취득 시점이 중요합니다 ━ 조정지역 2년 거주 207 11. 조정지역 공고 전 계약한 경우에도 2년 거주해야 하나요? 210 12. 학교 폭력으로 전학 가는 경우 1년 이상만 거주하면 됩니다 215 13. 고가 주택은 비과세가 없습니다 219 제6장 2주택까지 비과세 받는 방법 01. 2주택도 비과세 받을 수 있습니다 ━ 일시적 2주택 비과세 228 02. 요건부터 충족하여야 합니다 ━ 1세대 1주택 비과세 231 03. 2년 거주했다고 당연히 비과세 아닙니다 235 04. 2주택도 비과세 받을 수 있습니다 ━ 상속, 혼인, 동거 봉양으로 인한 일시적 2주택 242 05. 형은 안 내고 동생만 세금 내는 이유 ━ 상속 주택 247 06. 상속 주택,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고 파는 방법 251 07. 3주택도 비과세 받을 수 있습니다 ━ 상속, 혼인, 동거 봉양으로 인한 일시적 3주택 255 제7장 주택임대사업자와 주택임대소득 01. 이제는 냉정해져야 할 때 ━ 주택임대사업자 등록 262 02. 월세 받으면 주택임대소득 신고 대상인가요? 266 03. 주택임대소득 세금 얼마나 나올까요? 269 04. 세금보다 건강보험료가 더 무서워요 ━ 주택임대소득과 건강보험료 275 제8장 이제는 피할 수 없는 세금 ━ 상속세와 증여세 01. ‘상속’과 ‘증여’, 같은 거 아닌가요? 280 02. 증여받는 사람이 많을수록 증여세가 감소합니다 284 03. 증여세의 과세 체계와 신고 기한 286 04. 현금보다 부동산이 증여에 유리합니다 288 05. 토지는 기준시가, 아파트는 시가 평가? 289 06. 증여 재산, 순서가 중요합니다 294 07. 증여재산가액 ‘10년간’ 합산해야 합니다 298 08. 태어나자마자 증여가 유행? ━ 자녀공제 5천만원, 10년마다 증여하세요 301 09. 손자에게 직접 증여, 30% 할증됩니다 304 10. 상속세의 과세 체계와 신고 기한 308 11. 법정 상속분의 계산 310 12. 상속 개시 전 미리 인출한 현금, 준비하지 않으면 상속세 내야 합니다 312 13. 병원비는 상속 재산에서 납부해야 합니다 316 14. 상속 재산 10억 이하는 상속세가 없습니다 318 15. 부모님을 모신다면 받을 수 있습니다 ━ 동거 주택 상속 공제 323 16. 상속세, 부자들만 내는 것 아닌가요? 326 참고문헌 329부동산 세금, 피할 수 없다면 알고 대처하자 매년 쏟아져 나오는 세금 관련 책, 특히 부동산에 관한 책들을 대하면 먼저 한숨부터 나온다. 기존의 내용도 잘 모르는데, 매년 개정된 사항을 일반인이 알고 대처하기에는 벅찰 수밖에 없다. 그러나 가만히만 있기에는 현재의 부동산법이 너무도 가혹하다. 20년 넘게 산 집 때문에 세금폭탄을 맞고, 아이들 키우면서 평생 먹고산 가게 때문에 생각지도 않은 세금을 내기도 한다.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니, 이제 일반인도 세금을 알아야 한다. 세금이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기 때문이다. 『세무사가 알려주는 2021 부동산 셀프절세』는 이 부분에 주목했다. 현직 세무사가 들려주는 ‘알기 쉬운 부동산 세금 이야기’는, 18년의 상담 노하우를 쏟아 부은 부동산 세금 관련 기초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세무사를 만나기 전에 미리 알아두면 좋은 세금 상식들을 정리해 보여주기 때문에, 정작 필요해서 세무 전문가를 만났을 때 좀 더 심도 있는 상담이 가능해진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세금상식과 ‘알면 돈이 되지만 모르면 나만 손해’인 세금 지식들을 쉽게 설명하여 알리는 것, 이것이 내가 이 책을 쓰고자 한 이유다.” 프롤로그에서 밝힌 저자의 동기가 이 책의 존재 의미를 더욱 부각시켜준다. 2021년 부동산세금 최신 개정사항 반영 일반인들을 또 한 번 머리 아프게 하는 건 부동산세금의 잦은 개정이다. 18년차 세무사가 그 부분을 놓칠 리 없다. 이 책에서는 2020. 7. 10 대책, 2020년 9월 국세청에서 발행한 <100문100답 주택세금> 발표 자료뿐 아니라, 2021년 이후 개정이 예정되어 있는 사항까지 반영하고 있다. 본문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의 부동산과 세금 일반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2장은 세금의 기본 원칙과 등기부등본 보는 법, 3장은 절세의 시작인 양도소득세에 대해서 알아보고, 4장에서는 공동명의나 부담부증여 등 부동산세금을 추가로 절세하는 방법을 자세히 살펴본다. 5장은 1세대 1주택 비과세에 대한 이야기, 6장은 2주택까지 비과세 받는 방법, 7장은 주택임대사업자와 주택임대소득에 대해 알아보고, 마지막 8장에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상속세와 증여세에 대해 상세히 알아본다. 무엇보다 세금에 대해 전혀 모르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집필하였기 때문에 내용이 쉽고, 각 챕터 마지막에는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을 별도로 정리해 두어 요점을 파악하기도 쉽다. 관심은 있으나 어디부터 공부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분, 주택 매도매입 계획이 있는 분, 양도소득세를 절세하고 싶은 분, 증여나 상속에 관심이 있는 분 등 부동산세금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분들은, 이 책에 전반적인 내용이 망라되어 있으니 골라 읽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보태니컬 자수 스티치
경향미디어 / Applemints 지음, 정연주 옮김 / 20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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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미디어취미,실용Applemints 지음, 정연주 옮김
오랜 동안 자수인들에게 사랑받아 온 꽃, 나무, 열매, 잎, 장식문자 등의 도안을 한데 모았다. 화려한 꽃, 수수한 꽃, 꽃과 동물, 꽃과 소녀 등의 주제로 580여 개의 도안을 수록하는 한편, 원포인트 자수에 필요한 실과 바늘, 천, 다양한 스티치 방법, 자수 도안을 옮겨 그리는 법, 실 꿰는 법, 매듭 짓는 법 등을 비롯하여 원포인트 자수를 수놓을 때 주의해야 할 사항들도 소개했다. 기본 스티치로만 놓든, 중급 수준의 스티치로 놓든 자수 작품을 돋보이는 하는 데 꽃 도안만 한 것이 없다. 무채색 천, 심플한 디자인의 옷 등에 작은 크기의 자수를 수놓아 포인트를 주면 금세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소품으로 바뀐다. 평범한 일상에 색다른 멋과 산뜻한 이미지, 귀여움을 더할 수 있다.PART 1 로맨틱 가든 여러 가지 꽃 | 야생화 | 야생초 | 열매 장미 | 꽃 | 이파리 | 열두 달 서양꽃 PART 2 내추럴 플라워 야생초 | 야생화 | 허브 PART 3 나무&나뭇잎 나무 | 나뭇잎 | 새 PART 4 꽃이 전하는 이야기 동유럽풍 꽃무늬 | 작은 꽃 꽃과 아가씨 | 꽃과 동물 꽃과 소녀 | 작은 동물과 꽃 자연 속 작은 동물 꽃이 있는 풍경 - 봄·여름·가을·겨울 PART 5 알파벳 자수 미모사 장식문자 | 물망초 장식문자 장미 장식문자 | 숫자 | 장식문자 자수의 앞면과 뒷면 기본 스티치 20 자수 준비일상에 스며든 자수 원포인트 자수로 작지만 강한 임팩트가 있는 나만의 소품을 만들자! 자수에 필요한 실과 바늘, 천, 다양한 스티치 방법과 자수 도안을 옮겨 그리는 법, 실 꿰는 법, 매듭 짓는 법 등 소개 귀엽고 아기자기한 원포인트 자수를 수놓아 보세요 자수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자수를 종종 즐기는 사람도, 자수를 무척 사랑하는 사람도 가장 즐기는 도안은 단연 ‘꽃’일 거예요. 기본 스티치로만 놓든, 중급 수준의 스티치로 놓든 자수 작품을 돋보이는 하는 데 꽃 도안만 한 것이 없답니다. 오랜 동안 자수인들에게 사랑받아 온 꽃, 나무, 열매, 잎, 장식문자 등의 도안을 모아 한 권의 책에 담았습니다. 화려한 꽃, 수수한 꽃, 꽃과 동물, 꽃과 소녀 등의 주제로 580여 개의 도안을 수록했습니다. 또한 원포인트 자수에 필요한 실과 바늘, 천, 다양한 스티치 방법, 자수 도안을 옮겨 그리는 법, 실 꿰는 법, 매듭 짓는 법 등을 비롯하여 원포인트 자수를 수놓을 때 주의해야 할 사항들도 소개했습니다. 작은 원포인트 자수로 일상을 수놓아 보세요 무채색 천, 심플한 디자인의 옷 등에 작은 크기의 자수를 수놓아 포인트를 주면 금세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소품으로 바뀝니다. 예쁘게 수놓은 소품을 친구에게 선물해도 좋습니다. 원포인트 자수 스티치로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분위기로 바꿔 보세요. -손수건, 모자, 원피스 등에 원포인트 자수로 산뜻한 이미지를 연출해 보세요. -화려한 꽃을 수놓은 컵받침으로 오후의 티타임을 즐기세요. -천으로 된 북커버, 민무늬 슬리퍼 등에 작은 장식을 수놓아 색다른 멋을 더해 보세요. -천으로 만든 화분 덮개에 자수 태그를 달아 생동감을 느껴 보세요. -장미향 주머니에 머리글자와 장미를 수놓아 보세요. -베이지색 파우치를 포인트 자수로 장식해 보세요. -이름의 머리글자를 소품에 수놓아 커플 아이템으로 연출해 보세요. -천 테이프에 작은 도안을 규칙적으로 수놓아 장식품으로 이용해 보세요. -아기 양말에 작은 꽃 두 송이로 귀여움을 더해 보세요.
나는 보좌관이다
굿웰스북스 / 임현 (지은이) /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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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웰스북스소설,일반임현 (지은이)
저자가 보좌관으로서 살아온 시간 동안의 치열함을 담아낸 기록. 어떻게 보좌관이 되었고 보좌관으로서 어떤 일을 했는지는 물론 현장에 몸담으며 겪은 정치권의 말초신경, 그 최전선을 생생하게 이야기한다. 여기에 보좌관으로서의 희노애락과 비전까지 담았다. 보좌관의 역할은 상상 이상으로 다양하며, 일상적으로 해야 할 일들도 수행부터 회계, 정책, 모금 등 셀 수 없이 많다. 저자는 이 ‘알 수 없는 직업’, 보좌관으로 17년을 살았다. 그동안 대통령이 3번 바뀌었고, 수십 수백 번의 국정감사, 위원회, 회의를 비롯한 ‘일’들이 있었다.프롤로그 1장. 나는 보좌관이다 01. 2003년 12월, 어느 추운 겨울 02. 나는 왜 보좌관이 되었는가? 03. 은행원에서 경비원 그리고 보좌관 04. 나는 오늘도 전쟁터로 향한다 05. 비상사태 의원님, 수습하는 보좌관 06. 의리만 지킨다고 좋은 건 아니다 07. 내가 없어도 의원실은 잘 돌아간다 08. 보좌관 두배의 법칙 2장. 국회 보좌관으로 산다는 것 01. 보좌관은 나의 운명 02. 내 목숨은 내 것이 아니다 03. 보좌관, 꽃길은 없다 04. 보좌관의 그늘 05. 지금은 새벽 2시, 아직 신혼인데 06. 보좌관은 외롭다 07. 보좌관, 슬퍼할 시간도 없다 08. 못 해 먹겠네. 그만둘거야 3장. 오늘의 이슈를 먼저 선점하라 01. 벽돌 훔쳐간 사람을 찾아라 02. 반복되는 일상, 기록은 나의 힘 03. 질문하는 보좌관, 방어하는 공무원 04. 밤새도록 만든 질의서가 휴지통에 버려진다 05. 모든 것에 질문을 던져라 06. 매일 30분, 신문사설 타이핑하기 07. 보좌관의 역량이 의원의 성장으로 이어진다 4장. 보좌관, 철저하게 조연으로 사는 사람들 01. 보좌관, 얼굴없는 사람들 02. 이상한 나라 여의도 보좌관 03.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 04. 보좌관, 누구를 위해 일하는가? 05. 보좌관은 잡놈 근성이 필요하다 06. 모든 사람에게 친절한 보좌관일 필요는 없다 07. 인정받는 보좌관이 되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 08. 우리 때는 말이야, 꼰대 보좌관은 그만! 5장. 국회는 가을이 없다 01. 국회는 가을이 없다 02. 나는 정치적 중립이고 싶다 03. 회의실에는 1인용 침대가 왜? 04. 보좌관, 오늘도 치열하게 싸운다 05. 여보 미안해, 오늘도 늦어! 06. 나에게 고마운 사람“철저하게 조연으로 사는 사람들, 보좌관의 삶을 한 권에 담아내다!” “외로울 시간도, 슬퍼할 틈도 없다!” 한 보좌관이 고백하는 치열한 20여 년의 기록! 이 책은 묵묵히 일해온 직업인의 일기이자 행복을 꿈꾸는 평범한 한 남자의 고백, 그리고 17년간 자리를 지킨 대한민국 보좌관의 기록이다! ‘국회의원 보좌관’이라는 직업은 무엇을 하는가? 곰곰이 생각해보면 정확히 무슨 일을 하는 것인지 알 수 없다. 보좌관은 작가도 아니고 기자도 아닌데 수십 건의 글을 쓰고, 난생 처음 접하는 종류의 자료 조사에도 뛰어들어야 한다. 국회의원이나 정치계와 묶여 함께 욕을 먹기도 하고, 한편 국민들에게 공감이나 동정을 받기도 하는 직업이다. 집에 들어가기 어려울 만큼 바쁘면서도 ‘편하게 일하는 사람들’이라는 오해를 받기도 한다. 보좌관의 역할은 상상 이상으로 다양하며, 일상적으로 해야 할 일들도 수행부터 회계, 정책, 모금 등 셀 수 없이 많다. 저자는 이 ‘알 수 없는 직업’, 보좌관으로 17년을 살았다. 그동안 대통령이 3번 바뀌었고, 수십 수백 번의 국정감사, 위원회, 회의를 비롯한 ‘일’들이 있었다. 이 책은 저자가 보좌관으로서 살아온 시간 동안의 치열함을 담아낸 기록이다. 어떻게 보좌관이 되었고 보좌관으로서 어떤 일을 했는지는 물론 현장에 몸담으며 겪은 정치권의 말초신경, 그 최전선을 생생하게 이야기한다. 여기에 보좌관으로서의 희노애락과 비전까지 담았다. 보좌관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공감과 위로를 얻을 것이고, 보좌관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이 업의 현실과 낭만을 동시에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주변에 혹시 보좌관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그를 좀 더 잘 이해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동안 알게 모르게 베일에 싸여 있었던 ‘보좌관’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대한민국 국회의원 보좌관이다! “내가 지켜왔던 것과 지키려고 하는 것들을 함께 실천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쓴다.” 보좌관은 단순한 직장인을 넘어 긍정적인 에너지와 사명감이 없으면 살아남기 힘들다. 그는 책 속에서 지난 세월, 치열하게 싸워준 자신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매년, 매번, 매순간마다 스스로에게 묻는다. ‘내가 가는 길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이 치열함 끝에는 행복한 삶이 기다리고 있을까?’ 승진도, 정년도, 임기도 보장되지 않는 보좌관이라는 위치에서 누구도 ‘그렇다’라는 답을 장담할 수 없는 질문이다. 정치권에서 17년이 넘게 오가면서 치열한 세월을 보낸 저자는 ‘지금까지 한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면 거짓말’이라고 솔직하게 말한다. “누군가 나에게 ‘당신의 아들이 보좌관을 하고 싶다면 추천할 생각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조금의 고민없이 ‘아니’라고 말하겠다.” 그동안 보좌관의 힘든 역경을 아들에게까지 물려주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자신의 커리어와 가족을 위한 생계와 안정 등 흔들릴 때도 있었겠지만,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좌관이라는 업에 사명감을 가지고 일해왔다. 그리고 지금은 “나는 대한민국 국회의원 보좌관이다.”라고 떳떳하게 말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사명감으로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해내는 직업인의 일기, 소중한 사람들과 오래도록 함께하고자 노력하는 평범한 한 남자의 고백, 현직 대한민국 국회의원 보좌관의 17년간의 생생한 기록이다.
부모가 먼저 행복한 회복탄력성 수업
리바운드스쿨 / 정태형 (지은이) / 2022.08.10
15,000

리바운드스쿨육아법정태형 (지은이)
모든 부모는 아이를 사랑하고 아이를 잘 돌보고 싶어 한다. 이를 위해 무리를 하면서도 자신이 부족하다며 자책하는 이들이 많다. 무리와 자책을 반복하다 보면 부모로 살아가면서 행복하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결국 부모가 원하는 건 아이의 행복이다. 행복하지 않은 부모와 함께하는 아이가 행복할 수 있을까? 부모가 먼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할 수 있다. 이 책은 ‘부모라서’ 짊어지는 무거운 짐으로 인한 죄책감을 덜고, 먼저 ‘나답게’ 행복해지는 여정으로 부모들을 초대한다.프롤로그 1장 생각 바꾸기 인어공주가 생각을 바꿨다면? 행복한 부모가 좋은 부모다 죄책감 마케팅에 속지 말자 부모는 구원자가 아니다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생각 바꾸기 2장 나를 찾기 다윗이 나를 찾지 않았다면? 과거를 통해 나를 찾기 욕구를 통해 나를 찾기 행복을 통해 나를 찾기 수용을 통해 나를 찾기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나를 찾기 3장 자존감 높이기 늑대가 자존감이 높았다면? 개념정리로 자존감 높이기 분별력으로 자존감 높이기 자기 보호로 자존감 높이기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자존감 높이기 4장 감정 다루기 신데렐라가 감정을 다루지 못했다면? 감정의 종류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슬픔의 방향 이해하고 다루기 수치심의 방향 이해하고 다루기 분노의 방향 이해하고 다루기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감정 다루기 5장 관계를 기뻐하기 솔로몬이 관계를 기뻐했다면? 관계의 목표 정하기 관계의 시선 바꾸기 관계의 장애물 피하기 관계의 기쁨 누리기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관계 기뻐하기 에필로그나다운 모습으로 부모로 살아가는 행복한 여정으로의 초대! 모든 부모는 아이를 사랑하고 아이를 잘 돌보고 싶어 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때로는 무리를 할 때도 있지만, 그러면서 자신이 부족하다며 자책하는 이들이 많다. 저자는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그들의 부모들을 만나면서, 너무 많은 부모가 아이를 잘 돌보려고 노력하고 있음에도 과도한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좋은 부모’라는 너무 높은 이상과 자신을 끊임없이 비교하는 것이 그러한 원인 중 하나임을 알게 되었다. 사실은 어느 누구도 좋은 부모의 기준을 충족시키기란 불가능한데도 말이다. 이렇게 무리하고 자책하기를 반복하면 부모로 살아가면서 행복하기가 쉽지 않다. 결국 모든 부모가 원하는 건 아이의 행복이다. 그런데 행복하지 않은 부모와 함께하는 아이가 행복할 수 있을까? 좋은 부모가 되어야 아이가 행복한 게 아니라, 부모가 먼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할 수 있다. 이 책은 부모들이 ‘부모라서’ 어깨에 짊어진 무거운 짐으로 인한 죄책감을 덜고, 부모가 먼저 행복해지는 여정으로 초대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다섯 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잘못된 생각을 바꾸고, 내가 누구인지 찾고, 진정한 자존감을 높이고, 부정적인 감정을 다루며, 관계를 있는 그대로 기뻐하는 것이다. 이것은 곧 누군가의 엄마나 아빠로 지내면서 잊고 살았던 ‘나다움’을 찾는 여정이기도 하다. 내가 뭘 원하고, 나는 언제 행복하고, 내 감정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알아가면서 우리는 행복에 점점 더 가까워진다. 부모로서 우리가 정말로 배워야 할 것은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한 방법이 아니라, 부모 자신의 행복과 성장을 추구하는 방법이다. 행복을 위한 이 여정에 함께하고 싶은 부모들에게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부모가 먼저 행복한 회복탄력성 수업”을 먼저 들은 이들의 후기 -“따스함, 기다림, 편안함, 즐거움.” _김*진님 -“아이와 저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_박*정님 -“모든 강의가 즐겁고 유익했습니다. 내가 누구인가를 아직도 찾아 헤매는 중에, 무언가를 시작하고 도전하기 위한 동기부여가 온 마음으로 전달되었던 멋진 강의였습니다.” _이*숙님 -“항상 아이를 사랑하고, 아이가 지치고 힘들 때 곁에서 지켜주는 부모가 되고 싶지만, 내가 잘하고 있는지 간혹 의심이 드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 강의는 그런 저에게 ‘열심히 하고 있고, 잘 하고 있다’라는 위로가 되었습니다.” _한*선님 많은 사람들은 좋은 부모가 되어야 아이가 행복하고, 나아가 부모도 행복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좋은 부모란 자녀의 능력이나 성품을 성장시켜주는 부모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합니다. 심지어 부모 자신의 행복을 포기하면서까지 노력하는 경우도 있지요. 심한 경우에는, 자녀의 오늘의 행복을 포기하면서까지 성취를 위해 노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학교가 끝나면 친구나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보다, 무거운 가방을 메고 이 학원 저 학원을 옮겨다니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그러나 부모와 아이 모두의 행복이 서로의 친밀함에 달렸다고 본다면 다른 상황이 펼쳐집니다. 아이들에게는 능력을 계발시켜주는 부모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함께 행복을 누릴 줄 아는 부모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아이를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하기보다 자신의 행복을 소중하게 여길 줄 아는 사람이 좋은 부모입니다.1장. 생각 바꾸기: 행복한 부모가 좋은 부모다 부모의 삶을 살다 보면 다윗이 마주했던 것과 같은 선택의 순간에 놓일 때가 있습니다. 너무나 거대한 적을 만날 때가 있죠. 그 적은 때로는 자녀와의 어려운 관계이기도 하고, 어떨 때는 경제적인 고민이기도 합니다. 자녀의 학업, 친구 관계, 진로 등에 대한 끝도 없는 불안감도 우리의 앞을 가로막습니다. 그런 순간이 오면 이런저런 조언들이 들립니다. 대부분 그럴듯해 보이지만 나에게 맞는 옷은 아닐 때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방식을 거부하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그러다 두려움에 진 나머지, 나에게 맞지 않는 삶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하지만 두려움에 쫓겨서 나에게 맞지 않는 삶을 선택한다고 눈앞의 적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나를 찾고 나에게 맞는 삶을 선택할 때, 눈앞의 적이 아무리 거대해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당장은 극복하기 어렵더라도, 나를 찾아서 나에게 맞는 삶을 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하지 않고 또다시 도전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이 힘을 회복탄력성이라고 합니다.2장. 나를 찾기: 다윗이 나를 찾지 않았다면?
샛별쌤의 오늘은 콩쿠르 : 중급
음악세계 / 김지선 (지은이) / 2021.11.01
9,000원 ⟶ 8,100원(10% off)

음악세계소설,일반김지선 (지은이)
<피아노 콩쿠르 전체 대상 200회의 비밀>의 저자 샛별쌤 김지선 원장의 피아노 콩쿠르 곡집이다. 중급, 고급 총 3권으로 적절하게 난이도별로 배열하였다. 연주곡집으로서 연주에만 초점을 맞추기 보다 내가 연주하는 이 곡에 대해 정확히 알고 연주할 수 있도록 이 곡의 특징을 따라 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내지에는 중요 테크닉을 담은 스티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선생님께 레슨 받은 내용을 잊지 않고 기억해 혼자 연습할 때도 주의하여 연습할 수 있다. 피아노 콩쿠르에서 상을 받는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나만의 표지를 예쁘게 꾸밀 수 있게 내가 붙이고 싶은 아바타와 다양한 스티커로 꾸미고 이름을 쓸 수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였다. 포핸즈 곡을 수록하여 앙상블의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머리말 2 이 책의 활용법 3 작곡가 소개 6 콩쿠르에 나가기 전 주의사항 7 1. Prelude in Bb Major No.21 (R. D. Vandall) 9 2. ZigZag (D. Alexander) 13 3. A Witch’s Cat (W. Gillock) 17 4. Whirlwind (D. Alexander) 21 5. Prelude in g minor No.12 (R. D. Vandall) 25 6. Dreamcatchers (D. Alexander) 31 7. Forest Murmurs (W. Gillock) 35 8. Humming Bird (W. Gillock) 39 9. Sonatine Op.88 No.1 3rd mov. (Friedrich Kuhlau ) 43 10. Sonatine Op.26 No.3 3rd mov. (Muzio Clementi) 51 11. Doctor Grauds ad Parnassum from Children’s Corner No.1 (C. Debussy) 65 12. Sonatine Op.36 No.3 for 4 Hands (M. Clementi) 71[이 책의 특징] 1. 초급부터 고급까지 총 3권으로 난이도에 맞춘 피아노 콩쿠르 전체 대상 200회를 수상을 배출한 샛별쌤의 특별한 선곡과 페달링이 담겨있습니다. 2. 곡의 특징을 배우고 연주 뿐만 아니라 이론적인 내용까지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내지와 표지에 붙일 수 있는 스티커를 수록하여 더욱 더 예쁜 나만의 책을 만들 수 있습니다. 4. 포핸즈 곡을 수록하여 친구와 더불어 연습하며 앙상블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디야샨티의 가장 중요한 것
불광출판사 / 아디야샨티 (지은이), 이창엽 (옮긴이) / 2020.01.22
17,000원 ⟶ 15,300원(10% off)

불광출판사소설,일반아디야샨티 (지은이), 이창엽 (옮긴이)
서구 영성계의 차세대 지도자 아디야샨티. 그는 삶과 영적 여정에서 마주치는 숱한 갈등에 대한 지혜로운 길을 제시해오고 있다. 오랜 명상과 수행의 결과로 일상의 모든 순간을 ‘알아차림’ 하며 은혜와 감사, 사랑이 일어나는 경험을 한 그는, 그 순간들을 구술하여 녹음했다. 이 책은 ‘은총의 순간(Moments of Grace)’으로 이름 붙인 음성 기록을 묶은 것이다. 그는 ‘매 순간 가장 중요한 것을 발견하는 힘’이 우리 ‘내면’에 이미 갖추어져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힘을 발견하기 위한 통찰력이 어떻게 드러나는지, 자신의 삶과 수행 여정에서 일어난 여러 일화를 통해 보여준다. 난독증이 있던 어린 시절과 할아버지의 죽음, 영적 스승과의 진솔한 대화, 종교를 초월한 붓다와 예수의 가르침, 명상 수행에서의 갈등과 의문의 해결 등. 그의 개인적 체험은 신비롭게도 나의 내면을 탐구하도록 이끌며, 우리 모두의 삶에 적용되는 근본적인 진실과 연결해 준다. 우리 내면의 세계는 무한히 넓고 깊고 불가해하다. 그러나 내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발견할 줄 아는 통찰력 즉 ‘깨달음’에 이른다면, 태어남.삶.죽음의 여정에서 마주치는 숱한 절망과 두려움이 은혜로운 순간으로 변화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감사의 말 들어가는 말 -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좋은 질문의 힘 당신은 무엇에 봉사하고 있는가 역경의 관문 사랑과 은총을 마주치는 곳 기꺼이 미지를 신뢰하라 놀라움의 요인 근본적인 깨달음 세상 가장 큰 슬픔의 도전을 받다 중대한 순간 불확실성 속에 있는 깊은 지혜 삶은 미지의 순간들의 연속이다 길에서 붓다를 만나다 영적 수행에서 쉬쉬하는 비밀 기꺼이 고요함을 만나라 명상의 핵심 이미 항상 명상하고 있다 우주가 스스로를 깊이 생각할 때 의식을 의식하라 너 자신을 알라 우리가 모든 환경이다 생각 이전의 경험 존재하는 단순한 기쁨 청정한 불심 고요한 태어남삶죽음을 탐구하다 당신이 붓다이다 어떤 현명한 영적 스승도, 심오한 가르침도, ‘당신에게 중요한 것’을 대신 발견해줄 수 없다 서구 영성계에서 차세대 지도자, 존재를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친절한 스승으로 알려진 아디야샨티. 그는 우리가 삶과 영적 여정에서 마주치는 수많은 갈등에 대한 지혜로운 길을 제시해온 영성가이다. 그는 20대 때 읽은 책 한 권이 인연이 되어 선불교 수행을 시작했다. 오랜 명상과 수행 끝에 깨달음을 얻은 이후, 14년 동안 모신 선(禪) 스승에게서 가르침을 펼치라는 요청을 받은 1996년부터 지금까지 미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영적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가르침은 어떤 전통이나 종교, 이데올로기에구애받지 않고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데 있다. 이 책은 아디야샨티 자신의 경험에서 길어 올린 깊은 성찰을 27개의 장으로 나누고 있다. 어린 시절의 경험, 가족 이야기, 영적 스승들과의 진솔한 대화, 종교를 초월한 붓다와 예수의 가르침, 명상 수행에서의 갈등과 의문의 해결 등을 바탕으로 우리 삶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가장 중요한 ‘진실’에 이르는 방법을 명쾌하게 밝힌다. 한편으로 아디야샨티는 이렇게 말한다. “아무도 그것을 줄 수 없다. 어떤 현명한 영적 스승도, 어떤 심오한 가르침도, 당신에게 중요한 것을 대신 발견할 수 없다. …… 정말 진지하게 탐색하고 심각하게 숙고해야 자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이를 적용하면 인생의 어떤 분야에서든 전환점이 될 수 있다.” 스스로의 각성만이 삶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을 놓치지 말라는 것이다. 삶과 수행에서 필연적으로 마주치는 갈등에 대한 명쾌한 통찰 아디야샨티가 들려주는 경험과 사례는 평범해 보인다. 그러나 그 안에 담긴 ‘진리’는 단순하지 않다. 갈등을 겪고 있을 때나 예기치 못한 순간에 ‘은총(grace)’이 찾아온다는 것, 내면 깊숙이 들여다보는 올바른 질문을 찾으라는 것, 삶은 내가 선택한 것으로 이뤄진다는 것, 놀라움이나 슬픔과 미지(未知)에서 지혜를 발견하게 된다는 것, 우주와 나는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 명상은 자신의 내면을 ‘듣는’ 기술이라는 것 등. 우리가 태어남-삶-죽음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탐구하고, 궁극에는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진리란 무엇인지 힌트를 준다. 더불어 우리가 삶과 수행 과정에서 겪는 갈등과 오해, 의문에 대해 명쾌하게 답한다.특히 맹목적으로 따라 했던 명상의 문제점을 지목한다. 많은 사람들이 명상에 대해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것’, ‘마음을 비우는 것’이라고 여기고, 생각을 없애는 데 몰두한다. 이 경우 고요해지려는 ‘욕구’와 활발히 움직이는 마음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이 일어나고 결국 명상은 실패하고 만다. 저자는 명상이란 마음이나 생각에 “귀 기울이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리하여 우리 내면에서 일어나는 생각이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지켜보며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듯, 점점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 밖에도 깨달음 후에 어째서 ‘나’는 달라지지 않는지, 명상할 때의 고요와 평온을 평소 어떻게 하면 유지할 수 있는지 등 영적 구도의 과정에서 겪는 의문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한다. “내면의 고요한 자리로 들어가라. 내면의 고요한 공간을 신뢰하라. 바로 그곳이 궁극적인 존재의 경전이기 때문이다.” (본문 278쪽) “더 이상 추상적인 삶을 살지 마라.” 지혜로운 보석 같은 문장에 숨은 진실한 삶의 길 명상 지도자이자 심리학자인 타라 브랙은 이 책의 추천사에서 “책을 읽는 동안 여러분은 거의 모든 페이지에 있는 지혜로운 보석 같은 글귀에 밑줄을 치고 싶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항상 형광펜을 가지고 읽는다’, ‘방금 책을 다 읽었고, 다시 읽을 준비가 되었다’, ‘매일 아침 조금씩 읽는다’는 아마존닷컴 서평도 눈에 띈다. 그만큼 이 책의 문장과 단어에 담긴 은유적 표현은 여러 번 새길수록 더 풍부한 의미로 다가온다. 현학적이거나 고차원적이란 뜻이 아니다. 문장마다 저자의 깊은 수행과 통찰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삶의 모든 순간마다 진실하게 머물 수 있도록 우리를 편안하게 이끌기 때문이다. 그 점에서 이 책은 에세이이면서 법문(法問)이기도 하다. 열린 마음으로 저자의 경험담과 이를 통해 깨닫게 된 가르침들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존재의 깊은 곳에 숨어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을 발견할 수 있으며, 그것은 곧 내 삶과 내가 속한 세계를 바꿀 것이다. “깨달음이나 깨어남이나 신을 향한 진정한 본능은 일종의 불만족에서 비롯된다. 더 이상 추상적인 삶을 살지 않으려 하고, 더 이상 슬픔의 세계에 끊임없이 기여하는 삶을 살지 않으려 하고, 자기가 믿는 것을 경험하는 대신 풍부하고 깊은 존재를 경험하려는 소망에 주목하는 것에서 비롯된다. 이것이 진정한 깨달음의 충동이다.” (본문 278쪽) 일생 동안 내가 뛰어나게 잘했던 것들은 모두 그것이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왜 내가 거기 있는지,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무엇이 나를 분발하게 하는지, 내가 무엇을 찾고 있는지 알고 있었다. 매 순간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았던 것이다. 영성에 대해 말하자면, 나는 영적인 삶이 어떠해야 한다는 편견들, 즉 다른 사람들이 그에 대해 규정하는 것을 끊어내고, 진정으로 내게 속한 것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깨달음을 장사꾼처럼 파는 말들을 피했고, 영성에 관련되었다고 여기는 많은 것들을 성취하려고 하지 않았다. 나는 진리를, 존재의 가장 깊고 가장 근본적인 진리를 알고 싶었고 삶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고 싶었다. “진리라는 것이 무엇인가?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그것이 나의 질문이었고, 내 머리를 떠나지 않고 나를 분발하게 하는 힘이었다. 내가 기억하는 한, 진리에 대한 욕구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늘 나와 함께 있었다.여러분은 어떤가? 여러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인가? 머릿속에 맨 처음 떠오른 생각이 그것이라고 여기지 않는 게 좋다. 정말 진지하게 탐색하고 심각하게 숙고해야 자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노력을 기울일 가치가 있고, 이를 적용하면 인생의 어떤 분야에서든 전환점이 될 수 있다. 잘 살펴보고, 정신 수양을 하고, 남들에게서 배운 쉽고 빠른 해답에 안주하지 않을 때, 아무도 줄 수 없고 오직 자신에게만 속한 것을 찾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이따금 내게 “당신은 영적 교사니까 언제나 봉사해야지요.”라고 말한다. 내가 유일하게 봉사하는 때가, 내가 다르마에 봉사하는 유일한 시간이 한 무리의 사람들 앞에서 뭔가를 하고 있을 때뿐이라고 생각해보자. 그건 지나치게 제한적이다. 그러면 나는 배우가 되고, 내가 전하는 다르마는 연극이 될 것이다. 그건 내가 평생 하지 않은 일이다. 나는 스승이 내게 가르침을 전하라고 청했기 때문에, 그 일을 해야 한다고 부름을 받았기 때문에 사람들을 가르친다. 그래서 일이 힘겹거나, 피곤하거나, 비행기를 여러 번 타야 하고, 집을 떠나 있어야 해도 기쁘게 그 일을 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의 뒤편에는 내가 진실로 귀중하다고 여기는 일에 봉사한다는 동기가 있다.하지만 그것이 나와 다른 사람들이 봉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아니다. 주변 세계와의 만남, 신발을 벗어놓는 법과의 만남, 다음에 대화할 사람과의 만남, 이후 처할 상황과의 만남 등 순간순간 인간의 삶이 전개될 때 많은 것들이 있다. 당신의 삶에서 그런 순간이 생기면 “나는 무엇에 봉사하고 있는가?”라고 질문하라. 삶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에 봉사할 때는 부가적인 혜택도 있다. 단지 사랑하는 것을 더 많이 얻으려고만 할 때보다 사랑하는 것에 봉사할 때 훨씬 더 행복해지기 때문이다. 삶의 미지의 부분과 두려움에 직면하여 굳게 서 있으면, 두려움은 우리와 적대하지 않고 위협이 아니라는 걸 깨닫는다. 두려움은 새로운 것, 즉 막 인식되거나 곧 일어날 미지의 어떤 것의 전조가 된다. 거기엔 이상한 게 아무것도 없다. 미지는 끊임없이 계속되기 때문이다. 두려움은 삶과 존재에서 불가결한 부분이므로, ‘나’와 지금 그대로의 ‘나’에게 필수적인 부분이다. 우리가 멈추어서 두려움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기 전까지는 끊임없이 두려움에 휘둘릴 것이다. 멈추어서 두려움을 직면할 때, 두려움을 있는 그대로 경험하면서 완전히 고요하고 평안할 때, 두려움이 우리를 해칠 수 없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두려움을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우리는 더 이상 두려움을 적대시하거나 도망가지 않으므로 삶과 내면의 풍경은 더 이상 위협적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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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 조제프 퐁튀스 (지은이), 장소미 (옮긴이) /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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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소설,일반조제프 퐁튀스 (지은이), 장소미 (옮긴이)
사랑하는 이를 위해 프랑스의 북서쪽 끝단에 위치한 브르타뉴로 옮겨가, 수산물 가공식품 공장과 도축장에서 임시직 노동자로 일하게 된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이다. 오직 ‘라인’만으로 텍스트의 리듬을 만들어내며, 공장의 일상이 그러하듯 마침표나 쉼표 없이 공장의 생산 ‘라인’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기록한 이 이야기는 소설인 동시에 아름다운 서사시이며, 공장 일지이자 작가의 일기로도 읽히는 우리 시대의 비가이다. 생계 노동의 고단함과 문학의 위안에 대해 노래하며 전 세계의 노동자들과 가난한 이들과 사랑하는 아내에게 바친 이 소설은 에르테엘-리르 문학 대상을 필두로 파리시립도서관 첫소설 상, 외젠 다비 상, 레진 드포르주 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며 평단과 독자들의 지지를 얻었다. 책은 2부로 이루어져 있다. 각 부의 첫머리에는 아폴리네르가 전장에서 연인에게 쓴 편지들이 인용되어 있고, 각 부의 끝은 작가이자 화자가 사랑하는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들로 마무리되고 있다. 삶은 치열한 전쟁인 동시에, 지극한 사랑인 것이다.제1부 “우리가 견뎌낼 수 있는 이 모든 것이 경이로울 뿐이오.” 9 제2부 “무어라 형용할 수 없소. 도무지 믿기지가 않아. 하지만 날은 화창해요. 당신을 생각한다오.” 155 감사의 글 341 옮긴이의 글 345“라인은 밤의 시, 밤의 노래, 밤의 노동, 밤에 우는 울음, 투쟁 우리를 버티게 하는 것은 음악과 문학, 노동과 임금, 우정과 사랑, 밤의 산책, 개와 하는” “얌전히 있어다오, 나의 고통이여. 더 조용히 버텨다오!” 21세기 노동자의 피 땀 눈물이 빚어낸 독창적이고도 황홀한 텍스트. 때로 실소가 터지고, 때로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솟구친다. 『라인 : 밤의 일기』는 2019년 프랑스 문단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작가 조제프 퐁튀스의 놀랍고도 흥미로운 첫 소설이다. 조제프 퐁튀스는 2019년 써낸 첫 소설 『라인 : 밤의 일기』로 에르테엘-리르 문학 대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마흔 살에 데뷔하는 소설가에게 <리르> <리베라시옹> <렉스프레스> <피가로> <뤼마니테> <리브르 엡도> <르 푸앵> 등 프랑스 거의 모든 언론이 주목과 관심을 보이는 것은 드문 일이며, 프랑스의 유서 깊은 독서토론 프로그램인 <라 그랑드 리브레리>의 진행자이자 비평가인 프랑수아 뷔넬은 이 작품을 두고 “이런 작가의 탄생을 놓쳐서는 안 된다”고 평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라인 : 밤의 일기』는 파리 외곽에서 특수지도사로 일하다가 사랑하는 이를 위해 프랑스의 북서쪽 끝단에 위치한 브르타뉴로 옮겨가, 수산물 가공식품 공장과 도축장에서 임시직 노동자로 일하게 된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이다. 오직 ‘라인’만으로 텍스트의 리듬을 만들어내며, 공장의 일상이 그러하듯 마침표나 (거의) 쉼표 없이 공장의 생산 ‘라인’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기록한 이 이야기는 소설인 동시에 아름다운 서사시이며, 공장 일지이자 작가의 일기로도 읽히는 우리 시대의 비가이다. 생계 노동의 고단함과 문학의 위안에 대해 노래하며 전 세계의 노동자들과 가난한 이들과 사랑하는 아내에게 바친 이 소설은 에르테엘-리르 문학 대상을 필두로 파리시립도서관 첫소설 상, 외젠 다비 상, 레진 드포르주 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며 평단과 독자들의 지지를 얻었다. 책은 2부로 이루어져 있다. 각 부의 첫머리에는 아폴리네르가 전장에서 연인에게 쓴 편지들이 인용되어 있고, 각 부의 끝은 작가이자 화자가 사랑하는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들로 마무리되고 있다. 삶은 치열한 전쟁인 동시에, 지극한 사랑인 것이다. 랩과 서사시 사이에서 다시 태어난 밤의 노래! 노동으로 생을 일구는 모든 존엄한 이들에게 바치는 사랑의 찬가! Q : 이 텍스트의 리듬은 어떻게 선택하게 됐나요? A : 제가 선택했다기보다는 공장의 리듬에 따르다보니 저절로 이런 형식이 됐어요. 모든 것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생산 라인에 맞춰 생각하다보니 그 생각의 리듬으로 글을 쓰게 된 거죠. 이 리듬에 충실하다보니 세 줄짜리 비교종속절이나 문단은 만들 수 없었죠. 매일 썼습니다. 너무 고단해서 이튿날이 되면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으니까요. <뤼마니테>와의 인터뷰에서 스무 살의 조제프 퐁튀스는 미래가 보장된 프랑스의 엘리트 코스, 고등사범학교 준비반이었다. 이십 년 뒤, 그는 브르타뉴 공장들의 임시직 노동자로 고용된다. 그는 그 공장들에서 육체노동을 견뎠다. 그는 밤낮으로 녹초가 되었고 이 피로 속에서 이 밤의 일기를 써냈다. 매일 40톤의 새우들이나 그만큼의 생선가스, 또는 게 그라탕을 만들어내는 공장. 아침이면 그는 500킬로그램의 소라들을 15분마다 상자에서 비워내고 대형 화로에 넣어야 한다. 등짝이 살려달라는 비명을 질러도 휴식 시간은 고작 30분. 그사이 그는 휴식을 취하고 재빨리 담배를 피우고 커피를 마신다. 그리고 어느 날, 직업중개소에선 다른 일을 중개한다. 이번엔 도살장이다. 짐승들을 절단하고 난 자리를 청소하는 것이 그의 일이다. 도처에 피와 기름이 널려 있다. 여덟 시간 연속으로 절반으로 잘린 고깃덩이들을 떠밀기. 속도를 맞춰야 한다. 생산 라인은 그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그는 피로감으로 흐느낀다. 악취를 풍기는 꾀죄죄한 몸과 멍한 시선과 굽은 등으로 그는 현실임이 분명한 이 악몽 속에서 밤을 보낸다. 그리고 “글쓰기의 욕구가 목 안의 가시처럼” 달라붙은 그는 말들을 꺼내놓는다. 밤의 일기이자 공장 일지인 이 소설은 시장의 무정한 논리에 종지부를 찍는 것이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오직 육체만이 자산인 이들의 존엄성에 대한 힘찬 노래를 펼쳐 보이며 묵묵히 일하는 숭고한 이들에게 사랑의 찬가를 바친다. 21세기가 되어도 별반 달라지지 않는 노동자들의 고된 현실을 자유로운 혁명시의 숨결로 노래한다. “펜이, 단어가, 문학이 그를 구했다” 웨스트프랑스 Q : 이 작품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나요? A : “글을 쓴다는 것은 현실을 버티기 위한 일종의 탈출구였어요. 육체와 정신의 피로에도 불구하고 저에겐 쓰는 일이 목숨과도 같았습니다. 일터에서 느꼈던 모든 기분과 감각을 유지하고 노동자의 일상의 디테일들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기 위해 그날그날 써야 했어요. 야간의 풍경, 기계 냄새, 생선들, 고깃덩이들, 동료들, 각 라인의 감독들, 손상되고 훼손된 육체의 통증 등등. 제게 글은 삶이었고, 삶을 견딜 수 있는 가능성이었습니다.” <레코>와의 인터뷰에서 Q : 이 책에선 문학이 의지 대상인 것 같습니다. A : 문학은 매일 저를 구해주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시들 속에 빠져들어야만 했죠. 시간이 빨리 흘러가도록 하려면 노래가 필요했고요. 문학이 있어 공장에서 정신적으로 버틸 수 있었습니다. 어떤 친구들은 가족이나 정원 덕분에 버틸 수 있었죠. 제겐 문학이었어요. <르 포퓔레르>와의 인터뷰에서 전공 분야에서 일자리를 찾을 길이 없자 생계를 위해 취업한 곳에서 별안간 닥친 모든 것들을 견디기 위해, 작가는 글을 써야 했다. 코를 마비시키는 악취와 밤낮으로 공간을 환히 밝히는 네온불빛과 반복적인 동작과 짐승들의 피와 내장과 쉼 없이 돌아가는 기계와 육체적 고통, 그리고 인간이 아닌 기능으로서만 존재하는 자의 모멸감과 무엇보다 노래 부를 시간조차 허용되지 않는 자본주의의 무시무시한 속도를 견디기 위해서. 그는 공장에서 돌아오면 텍스트를 매만지며 적절한 단어들을 찾았다. 공장에서 보낸 삶의 흔적을 간직하고, 직업중개소의 전화(끊임없이 변경되는 근무 시간)와 뒤죽박죽이 되는 낮과 밤들에 질문을 던지기 위해서. 온 신경을 지배하는 이튿날이나 그다음 날의 고역에 대해 생각하기 위해서. 때로 공장에서 좋은 생각이 나지만 집에 오면 피로로 인해 더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았다. 고된 노동이 그를 잠식하고 지배해버렸다. 삶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그렇게 생산 라인을 따라 빠르게만 흘러가는 “젠장”맞은 날들이 있지만 현재의 그를 형성한 문학과 노래들이 그를 버티게 하고 견디게 한다. 알렉상드르 뒤마, 기욤 아폴리네르, 루이 아라공, 조르주 페렉, 샤를 트레네 등 근대 프랑스 문화를 이루는 큰 이름들이 공장의 일상에 스며든다. 그는 많은 위대한 이들의 노래와 문학에 위로받으며 육체와 정신을 훼손하는 노동을 견딘 뒤,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돌아와서도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여 그날그날 썼다. 잊지 않기 위해, 살기 위해. 그는 어머니에게 이렇게 고백한다. “혹시 결국 이렇게 공장에 다니게 되다니/그 모든 것이 헛되다고 생각하는 건 아닌지요/솔직히 말하자면 나도 그렇지 않다고는 못하겠어요/하지만 엄마가 모르는 건 바로 그 공부 덕분에/내가 그나마 버티고 있고 글을 쓰고 있다는 거죠”. 공부는 할 필요가 있었다. 문학이, 때로 참기 힘든 동료와 더 참기 힘든 감독과 공장의 악취와 오물들로부터 거리를 두게 해주었으니까. 때로 척추가 비명을 지르면 그는 발레리의 시구로 이렇게 자신을 달랜다. “얌전히 있어다오, 오 나의 고통이여. 더 조용히 버텨다오.” 그가 그만큼의 책을 읽지 않았던들, 그는 절망에 먹히고 말았을 것이다.“나는 글을 쓰기 위해 그곳에 가지 않았다 돈을 벌기 위해 갔다” “19세기와 영웅적인 노동자들의 시대에 대해 쓰고 싶지만 지금은 21세기나는 고용되기를 희망한다나는 작업 종료를 기다린다나는 고용을 기다린다나는 희망한다” “머리카락이 희끗희끗한 저 감독관은 대체 왜아무에게도 인사하지 않는 것일까우리는 이 기계들의 세상에서 인간인데 말이다우리는 대체 공장에서 우리도 모르게 어떤 기계의 일부가 된 것일까”
인술 배틀 TRPG 시노비가미 추가 규칙&시나리오집 정인기·인 3
TRPG Club(티알피지클럽) / 카와시마 토이치로 (지은이), 유범 (옮긴이) / 2023.06.23
32,000

TRPG Club(티알피지클럽)취미,실용카와시마 토이치로 (지은이), 유범 (옮긴이)
닌자들의 싸움을 묘사하는 테이블 토크 RPG 『시노비가미』의 추가 규칙 & 시나리오집이다. 10년 동안 활약해온 게임 제작자 여러분의 협력을 받아 『Role&Roll』에 게재된 인기 시나리오, 대규모 캠페인 시나리오, 가장 처음으로 발표한 시나리오의 10년 후를 묘사한 시나리오 등 15개 이상의 시나리오를 수록했다.비밀의 서 시나리오 파트 5 토무라이(弔)......................................... 6 흑은(黑銀)의 엘핀 나이트.......................12 개는 먼저 배신하지 않는다?..................... 17 Dirty Works......................................21 로드 무비 10years after.......................28 가면의 닌자.........................................35 마스커레이드 캐슬................................. 41 달밤에 피는 죽음..................................49 누군가를 사랑하는 이들에게...................57 몽고 침공............................................64 흑성제................................................70 백수배................................................77 여름의 말살자(서머 버스터).....................80 나가무시히메........................................85 인마정인기 캠페인 설명.......................... 91 인마정인기 하늘의 서.............................93 인마정인기 땅의 서.............................. 101 인마정인기 사람의 서........................... 113 인마정인기 칼의 서.............................. 118 인마정인기 신의 서.............................. 125 인마정인기 캠페인 FAQ........................ 130 이치의 서 규칙 파트 131 추가 규칙.......................................... 132 시노비가 보는 풍경.............................. 134 추가 데이터 읽는 법............................. 136 추가 인법.......................................... 137 추가 배경.......................................... 149 비보 인별첩........................................ 150 【비밀】 제작법.................................... 153 후기................................................. 158그림자 세계의 주민, 닌자. 그들은 평범한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을 정도의 속도로 움직이며, 최첨단 시큐리티도 간단히 돌파하는 초인적인 존재입니다. 그들은 아득히 먼 옛날부터 역사의 이면에 존재했으며, 세계의 중대사에 관여해 왔습니다. 하지만 『시노비가미』에서는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닌자들이 반드시 같은 편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무시무시한 요마를 상대하기 위해 손을 잡을 때도 있지만, 하나의 비전서를 둘러싸고 겨루게 될 때도 있습니다. 이러한 관계는 그들이 어떤 사명을 받고, 어떤 비밀을 감추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시노비가미』의 시나리오는 그런 【사명】이나 【비밀】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닌자들의 싸움을 묘사하는 테이블 토크 RPG 『시노비가미』의 추가 규칙 & 시나리오집입니다. 책에는 10년 동안 활약해온 게임 제작자 여러분의 협력을 받아 『Role&Roll』에 게재된 인기 시나리오, 대규모 캠페인 시나리오, 가장 처음으로 발표한 시나리오의 10년 후를 묘사한 시나리오 등 15개 이상의 시나리오를 수록했습니다. 또, 시나리오 이외에도 새로운 인법이나 배경 등의 데이터, 『시노비가미』를 더욱 발전시켜주는 규칙, 시나리오 제작에 도움이 되는 설정이나 칼럼 등도 수록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시노비가미 세계관을 조명하는 공식 장편 시나리오 ‘인마정인기’와, 장편 시나리오 가이드 또한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사용해서 부디 새로운 『시노비가미』를 마음껏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정원사를 바로 아세요
민음사 / 정지우 (지은이) /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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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정지우 (지은이)
민음의 시 246권. 2013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정지우 시인의 첫 시집. 등단 후 6년의 시간이 응축된 이번 시집에서 정지우 시인은 하나의 뿌리에서 여러 개의 잎으로 돋아나는 풍부한 식물성의 감각을 선보인다. 그것은 과거와 미래를, 현존과 영원을 아우르는 정원사의 언어이자 수맥의 시어에 다름 아니다. 표제작 「정원사를 바로 아세요」에서 시인은 나무에도 관상이 있음을 역설한다. 한자리에 붙박여 있어 움직이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는 식물도 그 관찰의 시간을 무한대로 늘리면 늘릴수록 다채로운 동작과 성정을 보여 준다. 그것을 개량하고 관리하는 정원사는 물론 관찰의 시간보다 더 긴 시간을 식물의 곁에 머물며 무한히 번식하는 숱한 생각들을 가지치기해야 한다. 정원사는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에 누운 자이며 박살 난 얼굴을 한 피에로이면서 절뚝이며 높낮이를 맞추는 평발이 된다. 여기 식물 속 수액을 시로 끌어온 정원사가 있다. 그의 언어는 느리지만 통렬하게, 넝쿨 줄기처럼 구불구불 독자에게 다가간다.1부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13 나선형 계간 15 늑대와 양 16 가까운 자매 18 벙어리장갑 20 9와 4분의 3 승강장 22 정원사를 바로 아세요 24 일곱 겹의 입술 26 대피하는 요령 28 mouthbreeder 30 오늘의 의상 32 새 34 불통을 어루만지다 36 스테인드글라스 38 날뛰는 면 40 2부 나를 밟아라 43 월식 45 걱정인형 46 캐치볼 구어체 48 청어의 눈으로 싸리나무 꽃피고 50 회문 52 등고선의 편견 54 너는 없니? 56 초콜릿 계급 58 단초 60 우스꽝스러운 빨강 62 무릎의 지평선 64 하울링 66 도도새 퇴화설 68 앞사람은 비키지 않는다 70 꽃들의 시차 72 지평선 꼬리 74 3부 납작한 모자 79 0을 굴리면 81 마의 구간 84 새의 겨울 86 찢어진 책 88 평발의 안부 90 손금의 판화 92 영역을 밟았기 때문이다 94 물방울의 회화 96 내일의 반경 98 의심 다섯 마리와 증거 한 마리 100 상냥한 답가 102 발소리를 포장하는 법 104 외운 가사 중얼거리듯 106 등 뒤에서 108 북회귀선 110 휘어진 음계 112 공중극 114 사랑스러운 피오르드 116 무거운 비 118 펭귄의 기후 119 작품 해설 | 강정 나무의 잔기침, 혹은 손금 흐르는 소리 121 사계(四季)의 필연적 진동을 전달하는 정원사의 언어, 수액의 시어 2013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정지우 시인의 첫 시집 『정원사를 바로 아세요』가 ‘민음의 시’ 246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등단 후 6년의 시간이 응축된 이번 시집에서 정지우 시인은 하나의 뿌리에서 여러 개의 잎으로 돋아나는 풍부한 식물성의 감각을 선보인다. 그것은 과거와 미래를, 현존과 영원을 아우르는 정원사의 언어이자 수맥의 시어에 다름 아니다. ■ 정원사의 언어를 바로 알기 표제작 「정원사를 바로 아세요」에서 시인은 나무에도 관상이 있음을 역설한다. 한자리에 붙박여 있어 움직이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는 식물도 그 관찰의 시간을 무한대로 늘리면 늘릴수록 다채로운 동작과 성정을 보여 준다. 그것을 개량하고 관리하는 정원사는 물론 관찰의 시간보다 더 긴 시간을 식물의 곁에 머물며 무한히 번식하는 숱한 생각들을 가지치기해야 한다. 정원사는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에 누운 자이며 박살 난 얼굴을 한 피에로이면서 절뚝이며 높낮이를 맞추는 평발이 된다. 여기 식물 속 수액을 시로 끌어온 정원사가 있다. 그의 언어는 느리지만 통렬하게, 넝쿨 줄기처럼 구불구불 독자에게 다가간다. ■ 나무의 입술을 바로 보기 정지우의 시에는 나무로 대표되는 식물의 이미지가 곳곳에 등장한다. 나무는 본래 연두와 청록 그사이에서 싱그러움을 뽐내지만 정원사의 언어가 된 나무들은 시인의 입술처럼 갈라지고 메말랐다. 그것은 숨을 쉬어야 할지 날려 보내야 할지 알 수 없는 겨울새의 심장이고 서리 내리는 바람의 방황이며 흙탕물을 뒤집어쓴 꽃이다. 그리고 일곱 겹의 입술이다. 정원사는 어쩌면 식물의 생장을 따라가며 그것의 언어로 탈바꿈시키고자 함은 결국 예정된 실패를 향한 시도임을 진즉에 깨달았는지도 모른다. 다만 그 자신이 나무의 입술이 됨으로써, 온갖 방향의 수액을 말이 나오는 입술을 향해 모으는 정원사가 되고, 더 나아가 수액으로 자신의 몸을 채우는 나무 자체가 된다. 그 액체의 흐름을 사계의 필연적 진동이라고 한다면, 이 시집은 진동의 진원이자 수원지이다. 그곳의 나무 한 그루가 시의 독자를 기다리고 있다.밤이 긴 나라에서 만들어진 침대를 딸은 선호했다. 몸을 돌려 몸에 닿으며 녹는 눈송이처럼 빽빽하게 들어차고 빠져나가는 사이 빙하기가 지나간다. 새로운 꽃말은 두 그루에서 유래했을 거예요피목엔 안목이 길을 잃고 정처 없이 떠돌다가 남풍을 품고 돌아올 때 비로소 나무가 되지요잘생긴 관상은젊은 봄으로 되돌아가는 길을 알려 주고고개를 끄덕이게 했기 때문이래요 한 씨앗에서 방들이 열리지요 아름다운 이복형제를 관리하는 정원사를 바로 아세요 -「정원사를 바로 아세요」에서
초등 그림책 문해력 수업
교육과실천 / 그림책사랑교사모임 (지은이) / 2022.09.23
21,000

교육과실천소설,일반그림책사랑교사모임 (지은이)
교실에서 날마다 그림책을 읽어 주고, 마음도 학습 능력도 각기 다른 학생들을 아우르며 열정적으로 수업해 온 그림책사랑교사모임이 이에 대한 해답으로 내놓은 책이다. 문해력의 결손과 격차가 심한 교실에서 모든 학생들의 문해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그림책 활동 수업을 제안한다. 그림책 문해력 수업은 별도의 시간을 내어 학습이 부진한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국어과 수업으로 모든 아이들의 문해력을 향상시킨다.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삶과 흥미가 반영된 그림책을 가려 뽑고, 한글 깨치기부터 어휘력 키우기, 읽기, 쓰기, 사고하기까지 국어과 내용 요소에서 추출한 목표와 주제를 활동으로 익히게 한다.여는 글 - 비대면 이후, 우리 아이들의 문해력 1. 수업에 앞서 그림책 문해력 수업이란 수업을 위한 사전 준비 발달 단계에 따른 문해력 수업 그림책을 읽는 여러 가지 방법 그림책 문해력으로 성장하는 아이들 2. 한글 깨치기 왜 글자를 배워야 할까? 한글 자모의 이름과 소릿값 모음 자음 받침 글자의 짜임 3. 어휘력 키우기 말놀이 다의어 사전 찾기 어휘의 범위 넓히기 1 어휘의 범위 넓히기 2 감각적 표현 비유하는 표현 관용 표현 4. 읽기 전략 유창하게 읽기 실감 나게 읽기 배경 지식 떠올리며 읽기 원인과 결과 예측하며 읽기  이어질 내용 상상하며 읽기 사실적 읽기 이야기 구조에 따라 요약하기 시간의 흐름 순서에 따라 요약하기 5. 쓰기 전략 문장의 기본 구조 문장의 호응 관계 낱말, 문장, 문단으로 쓰기 문장 부호 맞춤법 설명하는 글 주장하는 글 이야기 창작 6. 사고 전략 질문 만들기 공감하며 읽기 추론하며 읽기 비경쟁 토론하기 창의적 발상 참고 문헌문해력 수업의 적기는 바로 초등학교 시기다. 아이들은 흥미로운 그림책을 읽고 재미있는 활동을 하며 국어 교육과정의 목표인 한글을 깨치고 어휘를 확장하며 학습의 도구로서 언어를 익힌다. 읽고 쓰고 사고할 줄 아는 문해력의 뿌리를 단단히 내린다. 한글은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을 만큼 문자를 익히기 쉬워 우리나라의 문맹률은 1%대로 낮다. 하지만 이에 비해 우리나라 학생들의 문해력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이다. 유튜브 영상이나 이미지로 정보를 얻는 것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은 글을 통한 지식 습득을 어려워한다. 더욱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난 몇 년 동안 비대면 온라인 수업을 해야 했던 초등학생들은 문해력의 결손과 격차가 더 심각하다. <초등 그림책 문해력 수업>은 교실에서 날마다 그림책을 읽어 주고, 마음도 학습 능력도 각기 다른 학생들을 아우르며 열정적으로 수업해 온 그림책사랑교사모임이 이에 대한 해답으로 내놓은 책이다. 문해력의 결손과 격차가 심한 교실에서 모든 학생들의 문해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그림책 활동 수업을 제안한다. 그림책 문해력 수업은 별도의 시간을 내어 학습이 부진한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국어과 수업으로 모든 아이들의 문해력을 향상시킨다.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삶과 흥미가 반영된 그림책을 가려 뽑고, 한글 깨치기부터 어휘력 키우기, 읽기, 쓰기, 사고하기까지 국어과 내용 요소에서 추출한 목표와 주제를 활동으로 익히게 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각종 미디어와 흥미로운 콘텐츠가 넘쳐나면서 읽고 쓰기의 매력을 느끼기 어려운 초등학생들에게 풍성한 그림책 자료와 활동적인 수업으로 읽고 쓰기의 매력을 불러일으킨다. 또래 간의 자유로운 이야기가 수용되는 정서적으로 안전한 공간에서 그림책이 주는 즐거움을 느끼며, 아이들은 질문하고 답하며 문해력을 맘껏 키울 수 있다. 초등학교 시기의 과업이라고 할 수 있는 문해력 발달의 기초인 한글을 떼고, 그 위에 어휘력을 늘리며 읽기 독립을 할 수 있다.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 오랫동안 그림책을 찾고, 읽어 주고, 질문하고, 활동으로 연결해 온 그림책사랑교사모임의 고민과 노력, 성장이 구체적으로 담긴 이 책이 많은 교사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 책의 특징 문해력 수업이 필요한 이유 초등학교 시기는 문해력을 습득하는 결정적 시기로, 교육부는 ‘한글 교육 책임제’를 도입해 문자 해득을 위한 교육을 초등학교 1학년에 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문해력은 단순히 한글을 깨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과거에는 한글을 떼는 것 즉, 문맹을 면하는 것을 문해력으로 보았지만, 이제 문해력은 문자 언어 습득을 통해 지식과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능력과 글을 읽고 이해하고 해석하고 비판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모든 과정을 포함한다. 문해력은 학업 성취뿐 아니라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삶에도 영향을 미치며, 자신을 포함하여 사람과 사물 즉, 세계를 만나는 범위와 태도를 바꾼다. 초등학생들에게 문해력 수업이 꼭 필요한 이유다. 모든 아이들을 아우르는 그림책 활동의 힘 이 책은 오랫동안 그림책으로 수업하고 그 방법을 연구해 온 그림책교사모임이 문해력 수업을 위해 가려 뽑은 그림책들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한글의 모양을 흥미로운 그림으로 담아낸 그림책, 재미있는 말놀이 그림책, 옛이야기 책들을 소개한다. 나아가 나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객관적인 정보를 정확히 이해하며 깊이 사고할 수 있도록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이 담긴 흥미로운 그림책들을 각 수업의 주제와 연결하여 제시한다. 학생들의 삶과 연결된 내용을 담고 있는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문해력 수업은 모든 학생들에게 흥미 있는 책 읽기, 수업, 활동이 될 수 있다. 학업에 부진한 학생들도 가볍게 접근할 수 있고, 문해력 수준이 높은 학생들 역시 문해력 향상을 돕는 활동을 하며 더욱 풍부한 어휘를 배우고 사고할 수 있다. 그림책으로 하는 수업은 교실을 또래 간의 자유로운 이야기가 수용되는 정서적으로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며, 그 공간에서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질문하고 답하고 활동하며 문해력을 키운다. 국어과 내용 요소에서 추출한 목표와 주제 그림책 문해력 수업은 국어 교과과정에 따라 한글 깨치기 수업, 어휘력을 키우는 수업, 읽기 수업, 쓰기 수업, 사고 수업으로 구성되었다. 소리 읽기, 의미 읽기, 해석적 읽기의 발달 단계에 따라 국어과 내용 요소를 추출하여 수업을 구성하였기 때문에, 별도의 시간을 확보하는 부담 없이 국어과 수업으로 진행할 수 있다. 학생들은 국어 시간에 그림책을 읽고 활동을 하며, 한글 자모의 이름과 소릿값, 모음, 자음, 받침, 글자의 짜임 등을 배우고, 말놀이, 다의어, 사전 찾기, 감각적 표현, 비유하는 표현, 관용 표현 등을 익히며 어휘를 늘린다. 배경 지식 떠올리며 읽기, 원인과 결과 예측하며 읽기, 이어질 내용 상상하며 읽기, 요약하기 등을 연습하고, 문장의 기본 구조와 호응 관계를 배우고 설명하는 글, 주장하는 글, 이야기 등을 써 본다. 더 나아가, 질문 만들기, 공감, 추론, 토론, 창의적 발상 등 사고 전략을 배우며, 글을 읽고 이해하고 해석하고 비판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문해력의 모든 과정을 익힐 수 있다. 저자 소개 기획 김준호 : 안산신길중학교 글 김선정 : 백암초등학교수정분교 김혜영 : 서울성자초등학교 박경미 : 풍호초등학교 박지숙 : 대성동초등학교 성윤미 : 대구다사초등학교 전은주 : 서울가재울초등학교 조교금 : 인천동수초등학교
월급쟁이 투자 마인드
알에이치코리아(RHK) / 부자각 (지은이) / 2022.09.19
17,000원 ⟶ 15,30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부자각 (지은이)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월급은 제자리라 고민인가? 평생 일하며 살아야 한다니 앞이 캄캄한 월급쟁이를 위한 책이 출간된다. 고려대 합격, 삼성 취업. 열심히 공부해 번듯한 직장에 들어갔지만 월급은 늘 아쉬웠던 저자가 인생에서 최고로 열심히 살았던 지난 10년간의 부를 향한 여정과 자본주의에 대한 단상을 담았다. 그는 부에 대한 이해와 투자 마인드가 단단하면 누구든 자산을 쌓으며 부유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한 수단인 투자와 우리의 최종 목표인 행복의 조건을 연관 지어 이야기한다. 부동산 투자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8년 만에 아파트 25채 보유, 50억 자산을 이룬 저자의 자본주의를 대하는 태도와 지혜에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다. 결국, 나를 지켜주는 건 명문대학교의 졸업장도, 굴지의 회사도 아닌 자산이다. 냉정한 자본주의 세계에서 부와 행복을 쟁취하기 위한 저자의 여정을 좇아가면 당신 또한 어느새 부자의 길에 한걸음 가까워질 것이다.프롤로그 부루마불에서 무조건 지는 법 6 1장 생각의 전환 부에 대한 간절한 마음 장착하기 무언가 이상하다는 것을 깨닫다 17 당신이 계속 지금처럼 산다면 벌어질 일 22 우리가 사는 이곳은 자본주의 세계다 27 인플레이션의 대비는 처음이지? 32 부의 편견부터 없애자 38 아껴서만 될 문제가 아니다 46 종잣돈은 1년 이상 모으지 마라 52 간절한 마음, 그게 전부다 58 경제 입문자를 위한 추천 영상 2장 시작 부동산 투자로 자산값 올리기 월급쟁이인데 뭐부터 해야 하죠? 69 투자를 하는 수밖에 없다 74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부동산부터 79 누구나 부동산 가격을 예측할 수 있다 87 전국 아파트 향후 5년 공급량 부동산에 대한 오해를 풀자 98 부동산을 사보자 116 입주 물량 확인법과 주의점 부동산을 보유해보자 126 나의 자산 형성 과정 부동산을 팔아보자 134 한눈에 보는 매수, 매도 타이밍 3장 도약 부의 성공 확률 높이기 주식의 용도는 따로 있다 145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여 현금 비중을 유지하라 152 투자하면서 분명히 하게 될 실수들 157 투자를 더욱 탄탄하게 만드는 것들 163 부동산 공부를 생활화하라 169 경제적 부유 vs 경제적 자유 176 2022년 이후의 부동산 전망 4장 최종 목표 결국, 부의 종착역은 행복 얼마나 부유해야 행복해질까? 189 얼마나 지혜로워야 행복해질까? 194 얼마나 건강해야 행복해질까? 204 본능을 거스르지 않는 행복 214 자녀교육은 상속세가 없다 219 행복감을 높이는 습관을 만들어라 225 자기계발의 노예를 조심하자 235 모든 나이는 행복할 수 있다 239 자녀를 부자로 만드는 6가지 원칙 에필로그 죽을 때도 가난한 건 당신의 잘못이다 244 부록 나를 부유하게 만든 도서 20선 2488년 만에 25채 아파트 보유, 50억 자산을 이룬 30대 외벌이 월급쟁이가 고하는 현실적 조언 “언제까지 월급만 바라보고 살 것인가? 이제 몸값보다 자산값을 높일 때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월급은 제자리라 고민인가? 평생 일하며 살아야 한다니 앞이 캄캄한 월급쟁이를 위한 책이 출간된다. 고려대 합격, 삼성 취업. 열심히 공부해 번듯한 직장에 들어갔지만 월급은 늘 아쉬웠던 저자가 인생에서 최고로 열심히 살았던 지난 10년간의 부를 향한 여정과 자본주의에 대한 단상을 담았다. 그는 부에 대한 이해와 투자 마인드가 단단하면 누구든 자산을 쌓으며 부유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한 수단인 투자와 우리의 최종 목표인 행복의 조건을 연관 지어 이야기한다. 부동산 투자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8년 만에 아파트 25채 보유, 50억 자산을 이룬 저자의 자본주의를 대하는 태도와 지혜에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다. 결국, 나를 지켜주는 건 명문대학교의 졸업장도, 굴지의 회사도 아닌 자산이다. 냉정한 자본주의 세계에서 부와 행복을 쟁취하기 위한 저자의 여정을 좇아가면 당신 또한 어느새 부자의 길에 한걸음 가까워질 것이다. “당신이 가난한 이유는 연봉 탓이 아니다! ” 나 대신 돈이 일하게 하는 법 ★★★ 월급 불만족 직장인들의 필독서 ★★★ ★★★〈부동산 스터디〉 베스트 게시글 1위 ★★★ ★★★ ‘나를 부유하게 만든 도서’ 20선 수록 ★★★ 이 책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민인 ‘월급만으로 살기에는 부족하다.’는 생각의 전환에서 시작하여 인생의 최종 목적인 행복에 관해 이야기한다.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그리고 자신이 행복하지 않다면 그 원인은 무엇일까? 그 원인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많은 부분이 돈과 연관되어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돈 때문에 하기 싫은 출근을 해야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아쉬운 소리를 해야 하며, 자신의 꿈을 포기하기도 한다. 물론 돈이 있다고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불행을 막을 수는 있다. 저자는 우리가 사는 자본주의 세상은 생산과 소비의 대결이며, 이를 일찍 깨달은 자가 승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소비의 주체인 월급쟁이가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는 생산자의 편에 있는 투자자나 사업가가 되어야 하며, 그중에서 성공률이 높고 시작할 확률도 높은 투자자가 되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돈을 적재적소에서 일하게 만들면 투자자가 되는 것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며 누구나 부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평범한 직장인인 저자의 경험을 통해 직접 증명했다. 이제 더이상 적은 월급을 탓할 것이 아니다. “결국 당신의 미래를 지켜주는 건 자산이다!” 월급쟁이 50억 자산가가 알려주는 자본주의 사용법 특히 30, 40대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연세가 지긋해진 부모님의 자식으로서 경제적인 부담이 큰 시기다. 이때를 대비하여 자산을 늘려 놓아야 돈에 끌려다니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국내 명문대 졸업, 삼성 취업, 공기업 이직까지 누구에게나 인정받을 만큼 착실한 삶을 살아왔어도 통장은 제자리였다.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생각한 마음이 그를 투자의 세계로 이끌었고 투자를 시작한 지 8년 만에 순자산 50억을 달성했다. 그는 이제 인생의 위기가 와도 두렵지 않은 단단함을 얻었다. 저자는 돈을 좇는 과정에서 다른 많은 가치를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경제에 대한 이해, 사회를 바라보는 눈, 가치관에 대한 답, 자신이 원하는 삶이 그것이다. 평생직장이 사라지고 의료의 발달로 수명이 길어진 만큼 행복을 위한 든든한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절실한 요즘이다. 《월급쟁이 투자 마인드》를 통해 직장인들이 과중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확실한 미래, 준비되지 않는 노후의 걱정에서 벗어나 든든한 자산 증식과 단단한 마인드를 겸비하기를 바란다. 부루마불은 바로 자본주의 게임의 룰이다. 어떻게 보면 잔인한 규칙이다. 하지만 현실도 이와 거의 유사하다. 자본주의의 축소판인 부루마불에서도, 자본주의의 현실판인 실제 우리 사회에서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열심히 주사위를 굴리는 일만 해서는 안 된다. 다른 방법이 있다는 것을 일찍 깨달아야 한다. 자본주의 게임에서 이기려면 나를 지켜줄 수 있는 자산을 사야 한다. 먼 산만 바라보며 담배를 깊게 들이마시던 상무님의 모습이 몇 년이 지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다. 결국 삼성의 임원도 평범한 직장인들이 하는 고민과 후회를 하고 있었다. 과중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확실한 미래, 준비되지 않은 노후. 직장생활에 올인하여 출세가도를 달려온 삼성의 임원이 상가를 가진 은퇴자한테 진 것이다.
그리스도교
비아 / 로완 윌리엄스 (지은이), 정다운 (옮긴이) / 2019.03.29
8,000원 ⟶ 7,200원(10% off)

비아소설,일반로완 윌리엄스 (지은이), 정다운 (옮긴이)
‘신학자들의 인도자, 성직자들의 안내자’ 로완 윌리엄스는 이 작은 책에서 ‘그리스도교란 무엇인가?’라는 거대한 질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보아야 하는지 나름의 길을 제시한다. 여기서 그는 흔히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으로 제시되는 ‘변증’이나 ‘역사적 분석’을 진행하지 않는다. 대신 그는 그리스도교의 실천들 밑에 깔린 원리, 믿음, 그리고 그 실천이 품고 있는 진리란 무엇인지, 참된 종교란 무엇이며 이를 지탱하는 신앙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신앙이 신앙하는 이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가는지를 이야기한다. 유익한 본문과 더불어 함께 읽을 만한 책들을 소개해 더욱 입체적으로 그리스도교라는 종교에 대한 윤곽을 살필 수 있는 책이다. 참된 종교를 찾아 헤매는 모든 이들, 그리고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신앙 여정을 걷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그리스도교란 진정 무엇인지 생각해 보도록 이끄는 좋은 안내자가 될 것이다. 1. 그리스도교란 무엇인가? 2. 신앙이란 무엇인가? 3. 무엇이 달라지는가? 함께 읽어볼 만한 책 '신학자들의 인도자', '성직자들의 안내자' 로완 윌리엄스가 그리스도교를 묻다 그리스도교는 인류 문명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종교이자 사상, 신념 체계이며 오늘날에도 수많은 이들이 따르고 있는 ‘삶의 길’이다. 인류사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그리고 오랜 역사를 지닌 종교나 사상이 그러하듯 ‘그리스도교’를 간단하게 이야기하기란 쉽지 않다. 그리스도교에 대해 알면 알게 될수록, 깊이 헌신하면 헌신할수록 그 깊이와 넓이를 다 아우르는 설명을 하기란 쉽지 않음을,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교란 무엇인가?’, ‘그리스도교의 의미란 무엇인가?’라는 의미를 포기할 수는 없다. 어떤 질문은 어떤 답이 있어서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만남을 열고, 깊게 하기에 중요하다. ‘그리스도교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바로 그러한 점에서 그리스도교인이나 비그리스도교인 모두에게 중요한 질문이다. ‘신학자들의 인도자, 성직자들의 안내자’ 로완 윌리엄스는 이 작은 책에서 ‘그리스도교란 무엇인가?’라는 거대한 질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보아야 하는지 나름의 길을 제시한다. 여기서 그는 흔히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으로 제시되는 ‘변증’이나 ‘역사적 분석’을 진행하지 않는다. 대신 그는 그리스도교의 실천들 밑에 깔린 원리, 믿음, 그리고 그 실천이 품고 있는 진리란 무엇인지, 참된 종교란 무엇이며 이를 지탱하는 신앙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신앙이 신앙하는 이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가는지를 이야기한다. 간략하면서도 그리스도교가 말하는 진리의 전체 그림을 보여주는 이 책은 그리스도교가 지닌 고유함을 설명하는 데서 시작해 보편적인 종교, 신앙이 지닌 특성을 해명하고, 그리스도교가 그려내고 신앙하는 삶과 세계를 펼쳐 보인다. 그리스도교인들은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교가 전하는 진리의 전체상, 지금껏 믿어왔던 신앙의 큰 그림을 조망할 수 있고, 비그리스도교인들은 그리스도교가 제시하고 실천하는 진리의 밑그림을 발견하며 사유의 깊이를 더할 수 있다. 저자는 이 글을 통해 독자들이 그리스도교 신앙이 전하는 복음, 그 메시지를 확인하기 위해 예수 곁으로 다가와 자신이 속해 있다고 여겼던 세계보다 더 큰 세계, 이 세계를 지탱하는 진정한 세계와 마주서기를 바란다. 유익한 본문과 더불어 함께 읽을 만한 책들을 소개해 더욱 입체적으로 그리스도교라는 종교에 대한 윤곽을 살필 수 있게 구성해 놓았다. 참된 종교를 찾아 헤매는 모든 이, 그리고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신앙 여정을 걷는 모든 이에게 그리스도교란 진정 무엇인지 생각해 보도록 이끄는 좋은 안내자가 될 것이다.이 작은 책에서는 외부인의 시선으로 그리스도교를 볼 때 가질 법한 물음들을 던지고 나름대로 답해보려 합니다. 이미 교회에 다니고 있는 분들도 이런 물음을 마음에 품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떠한 경우든(외부인이든 내부인이든) 이러한 물음들을 살피는 것은 그리스도교란 무엇인지 그 문제의식을 좀 더 명확히 하는 데, 그리고 또 다른 질문이 이어지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가 죽음을 감내함으로써 인류와 하느님이 이루었던 사랑의 관계는 회복되었습니다. 십자가로 나아가면서, 죽음을 맞이하면서 예수는 인류가 저지른 반역과 연약함으로 인해 생긴 모든 고통을 끌어안았다고 그리스도교인들은 고백합니다. 그는 우리가 저지른 배신, 우리의 연약함으로 인해 우리가 치러야 할 대가를 치렀습니다. 그가 사랑으로 이 고통을 끌어안음으로써 인류에게는 새로운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인간은 더는 하느님을 사랑하지 못하는 절망, 하느님에게 순종할 수 없는 절망에 빠져 있지 않아도 됩니다. 예수를 향해 나아가 그를 신뢰하며 그의 마음을 닮아갈 때, 그가 섰던 자리에 서서 그가 말한 것을 말할 때 하느님께서는 성령을 통해 우리에게 다시금 당신의 뜻을 따라 살아갈 자유를 주신다고, 우리가 그분의 성품을 드러내도록 하신다고 그리스도교인들은 믿습니다. 이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한, 우리는 참된 우정과 유대감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예수는 우리를 유혹하는, 파괴적인, 자기 자신을 섬기게 하는 관계보다 더욱 강한 관계를, 예수와 나누는 우애라는 새로운 관계를 창조합니다.
알아두면 쓸모 있는 어원잡학사전
CRETA(크레타) / 패트릭 푸트 (지은이), 최수미 (옮긴이) / 2021.02.04
15,000원 ⟶ 13,500원(10% off)

CRETA(크레타)소설,일반패트릭 푸트 (지은이), 최수미 (옮긴이)
상식의 반란. 어원의 신세계. 우리를 둘러싼 세상에 관한 무수한 호기심과 섬세한 애정을 담은 인문학 사전이다. 궁극의 호기심 해결사이자 “인간 물음표” 그 자체인 저자 패트릭 푸트가 친절하고 수다스럽게 당신을 상식 너머의 새로운 어원의 세계로 초대한다. 책은 대망의 ‘올드’질랜드에 불시착한 저자의 캠핑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한다. 목적지를 잃은 네덜란드 여행에서 도대체 여기는 어디인가 혼란하던 중에 그곳의 이름을 알게 되었다. 그곳은 바로 ‘질랜드’. 그로부터 저자는 엄청난 의문과 궁금증에 사로잡혔다.한국의 독자 여러분께 들어가는 글 01 국가 COUNTRIES RUSSIA 노를 젓는 바이킹의 나라 PAKISTAN 언어유희가 숨겨진 이름 AUSTRALIA 남쪽 바람의 신 FRANCE 도끼를 가진 자유로운 이들의 나라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미국의 이름은 독일인이 지었다 KENYA 케냐와 타조의 상관관계 GREAT BRITAIN UK보다 재밌는 영국의 이름 THE NETHERLANDS 해수면 아래의 나라 THE ISLE OF MAN 남자들만을 위한 섬 JAPAN 난쟁이라는 이름으로 불린 적도 있다고? 02 도시와 마을 CITIES&TOWNS LONDON ‘뉴 트로이’가 될 수도 있었던 도시 NEW YORK CITY 새로운 요크York가 뭐야? ROME 쌍둥이 형제의 전설 TOKYO&KYOTO 수도의 동쪽 이야기 CHICAGO 양파가 잘 자라는 도시 LIVERPOOL 진흙탕 웅덩이와 장어 SYDNEY 토마스나 타운센드로 불릴 수도 있었던 곳 BUDAPEST 생각보다 어린 도시의 이름 LLANFAIRPWLLGWYNGYLLGOGERYCHWYRNDROBWLLLLANTYSILIOGO GOGOCH 자본주의가 낳은 이름 가지고 싶은 이름 03 랜드마크 LANDMARKS THE EIFFEL TOWER 생각보다 단순하게 붙여진 이름 BIG BEN 시간을 견뎌낸 이름 MOUNT RUSHMORE 뉴욕 변호사의 이름을 붙였다고? CHECKPOINT CHARLIE 가장 큰 사랑을 받은 검문소 MOUNT EVEREST 장관님의 이름을 붙여볼까? K2 원래 이름은 ‘죽음의 산’이었다고? TAJ MAHAL 알고 보면 로맨틱한 이름 ULURU/AYERS ROCK 바다 위 치솟은 섬 모양의 바위 MACHU PICCHU 어르신급의 봉우리 GREAT PYRAMID OF GIZA 밀가루 케이크를 떠올리며 만든 이름 04 동물 ANIMALS 포유류 MAMMALS GORILLA 고릴라는 소녀였다? PANGOLIN 굴러 굴러 천산갑! HIPPOPOTAMUS 강물 안에 사는 말 LEMUR 알고보면 무시무시한 이름 SPERM WHALE 글쎄, 이 이름은 오해입니다 BOBCAT 꼬리 잘린 고양이 GIRAFFE 낙타와 표범을 합친 동물이 있을까? BANDICOOT 게임 속 주인공의 비밀 GIANT PANDA 얼마나 크길래 자이언트야? HUMAN 땅에서 시작되었다 새 BIRDS PIGEON 비둘기를 부르는 여러 이름 BALD EAGLE 진짜 대머리가 아니었네 PUFFIN 모든 것이 사랑스러운 이름 FLAMINGO 나만 플라멩코랑 헷갈렸던 게 아니었어! TURKEY 오스만 제국에서 온 새 VULTURE 솔개는 진짜로 뜯고 찢어! CANARY 새와 섬과 개의 비밀 DODO 사람을 믿은 어리석은 새 PENGUIN 하얀 머리의 바다오리 BIRD OF PARADISE 낙원에서 온 새 파충류와 양서류 REPTILES&HIBIANS FROG & TADPOLE 움직임과 소리를 따 만든 이름 CROCODILE 조약돌 위를 기어다니는 벌레 HERMANN'S TORTOISE 뒤틀린 다리를 가진 동물 PYTHON 아폴론과 싸웠던 뱀 AXOLOTL 물의 하인 도롱뇽 TYRANNOSAURUS REX 강력한 폭군 도마뱀 CHAMELEON 지상의 사자, 그런데 사자는 원래 지상에 있지 않나? CANE TOAD 사탕수수를 지키키 위해 왔다고? KOMODO DRAGON 용의 이름을 얻은 도마뱀 GODZILLA 고릴라 고래 곤충 BUGS BUTTERFLY 정말로 버터와 관련이 있다고? LADYBUG성모 마리아의 새, 혹은 벌레 BULLETANT 총 맞은 것처럼 고통스러운 침 TARANTULA 광란의 춤을 부르는 거미 PRAYING MANTIS 신묘하고 영적인 곤충 BUMBLEBEE 호박벌과 덤블도어의 공통점은? DADDY LONGLEGS 키다리아저씨와의 연결고리 BLACK WIDOW SPIDER 과부가 된 무시무시한 이유 CENTIPEDE&MILLIPEDE 다리가 백 개 혹은 천 개인 녀석들 DUNG BEETLE 그래도 봐줄 만한 이름 물고기와 수중 생물 FISH&AQUATIC LIFE SALMON 도약하는 물고기 CLOWNFISH 니모의 진짜 이름 DOGFISH 개와 닮은 점은? LOBSTER 바다의 메뚜기 OCEAN SUNFISH 맷돌을 닮은 태양을 사랑하는 물고기 PORTUGUESE MAN O' WAR 강력한 군함을 닮았다! MARLIN 밧줄 바늘 생선 MANTA RAY 날개를 가진 물고기 DUMBO OCTOPUS 하늘을 나는 코끼리와 같은 이름 GREAT WHITE SHARK 술책을 부리는 악당 05 역사적 칭호 HISTORIC TITIES ALEXANDER THE “GREAT” 알렉산더 대왕 CATHERINE THE “GREAT” 예카테리나 대제 IVAN THE TERRIBLE 폭군 이반 TIMUR THE LAME 절름발이 티무르 WILLIAM THE BASTARD/CONQUEROR 서자왕/정복왕 윌리엄 ÆTHELRED THE UNREADY 준비되지 않은 왕 애설레드 EYSTEIN THE FART 방귀왕 에스테인 VLADIMIR THE IMPALER 가시공작 블라드 RICHARD THE LIONHEART 사자왕 리처드 BLOODY MARY 피의 메리 IVAYLO THE CABBAGE 양배추의 왕 이바일로 06 사물과 소유물 OBJECTS&POSSESSIONS OTTMAN 이상한 가구의 시작 UKULELE 당연히 하와이 출신인줄 알았는데! AQUARIUM 물 그리고 공간 PAMPHLET 낭만적인 종이 BIDET 화장실에선 기마자세로! COMPUTER 최초의 컴퓨터는 바로 사람 FENCE 무엇보다 명확한 이름 GRANDFATHER CLOCK 노래와 함께 바뀐 이름 MATRYOSHKA DOLL 여성적인 기원을 가진 이름 MORTGAGE 대출에 담긴 섬뜩한 어원 07 음식 FOODS HAMBURGER 햄버거에 햄이 들어가지 않는 이유 MAYONNAISE 장군님의 이름 COTTAGE PIE 오두막 파이 FRENCH TOAST 프랑스 음식이 아니었다니! COCONUT 유령의 이름을 가진 과일 KUNG PAO CHICKEN 궁의 수호자가 만든 치킨 AVOCADO 알고는 좋아하기 힘든 과일 ANZAC BISCUITS 달콤하지 않은 역사의 비스킷 YOGURT 터키에서 온 농축된 우유 DONER KEBAB 회전하는 아름다운 음식 08 장난감과 게임 TOYS&GAMES LEGO 이름값을 하는 블록 TEDDY BEAR 대통령의 친절로 탄생하다 CHESS 체스 말에 코끼리가 있었다니! CARD GAMES 종이로 하는 무궁무진한 놀이들 CLOCKWORK ROBOTS 지배자가 될 수도 있는 하인 TAMAGOTCHI 애정을 줄 수 있는 달걀 친구 BARBIE&KEN 첫 친구의 이름에서 시작했다 JIGSAW PUZZLE 퍼즐 조각을 분리한 기구의 이름 DOMINO 검은 사제복에서 온 이름 VIDEO GAME CONSOLE 생각보다 오래된 역사 09 회사와 브랜드 COMPANIES&BRANDS APPLE 과수원에서 일했던 잡스 MCDONALD'S 핫도그를 팔던 도날드의 아들들 NINTENDO 화투를 만들었던 회사 DISNEY 디즈니가 아닌 이즈니였다면? MICROSOFT 아주 직관적인 작명법 NIKE 파란 리본에서 승리의 여신으로 WWE 더 유명해지고 싶었던 이름 GOOGLE 구골과 구글의 차이 VESPA 말벌 소리를 내는 엔진 WIKIPEDIA 이건 다시 확인해보는 게 좋겠어 10 추상명사 ABSTRACT NOUNS BANKRUPTCY 부러진 벤치 GOSSIP 사실 친척들하고도 하면 안 되는 것! NIGHTMARE 귀신 꿈 꿨어? DREAM 시끌벅적한 꿈의 세계 MEME 심오하게 시작된 이름 DISASTER 별이 말해주는 불행 LOOPHOLE 성에 생긴 작은 틈 HISTORY 현명한 자의 이야기 CLUE 괴수가 살던 미궁에서 빠져나오려면? SARCASM 순살이 되다 11 행성 PLANETS MERCURY 속도가 가장 빠른 VENUS 가장 핫한 EARTH 신의 이름으로 불리지 않는 MARS 붉은 피가 가득한 JUPITER 가장 크고 강력한 신의 이름 SATURN 시간의 신이자 제우스의 아버지 URANUS 목성의 할아버지 NEPTUNE 하늘 위 바다 같은 PLUTO 아주 멀리 떨어진 지하세계의 신 THE OTHER PLANETS 아홉 개의 행성 이야기 나가는 글 - 끝까지 왔다! 감사의 말상식의 반란! 어원의 신세계! 우리를 둘러싼 세상에 관한 무수한 호기심과 섬세한 애정을 담은 인문학 사전 이 책을 만나기 전, 먼저 자문해보자. “나는 과연 질문하는 사람일까?”, “나는 사소한 것에도 호기심이 많은 사람일까?”, “나는 우리 주변의 일상적인 것들의 시작에 대해 고민한 적이 있는가?” 이 질문들에 긍정적으로 답한 사람이라면, 아니 긍정적으로 답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아주 아주 잘 찾아왔다! 이 책에서는 궁극의 호기심 해결사이자 “인간 물음표” 그 자체인 저자 패트릭 푸트가 아주 친절하고 수다스럽게 당신을 상식 너머의 새로운 어원의 세계로 초대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의 세계는 과연 어디까지일까? 아니, 이전에 우리는 이것들에 대해 궁금해한 적이나 있었을까? 이렇게까지 당연하고 사소한 것에도 질문을 한다니! 아니, 그런데 그 답들이 또 이렇게 유쾌하고 재미있다니! “그 시작이 궁금해!” 쉴 틈 없이 유쾌하게 펼쳐지는 괴랄한 어원썰 이 책은 대망의 ‘올드’질랜드에 불시착한 저자의 캠핑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한다. 목적지를 잃은 네덜란드 여행에서 도대체 여기는 어디인가 혼란하던 중에 그곳의 이름을 알게 되었다. 그곳은 바로 ‘질랜드’. 그로부터 저자는 엄청난 의문과 궁금증에 사로잡혔다. “아니, 질랜드라고? 그럼 ‘뉴’질랜드와는 무슨 관계지? 그럼 이곳은 ‘올드’질랜드일까?” 그리고 이어 뉴질랜드 땅을 처음 발견한 항해사가 네덜란드인이었고, 그가 네덜란드 남부 지역인 질랜드에서 이름을 따와서 그곳의 이름을 지었다는 이야기를 알아내기까지 저자가 얼마나 신이 나 어원을 조사하고 이에 대한 이야기를 써 내려갔는지는 더욱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그 이후부터 저자는 이름과 기원 찾기에 푹 빠졌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많은 단어의 이름들이 다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음을 알게 된 것이다. 이라는 인기 유튜브 채널을 함께 운영하기도 하는 저자는 “내가 알고 있는 매력적인 이야기들을 사람들에게 설명할 때 가장 큰 전율을 느낀다” 자부한다. 그의 다양하고 새로운 어원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우리 모두가 곧 저자와 같은 투 머치 토커가 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다. 저자 패트릭은 정말 쉴 새 없이 이름과 기원에 대한 ‘썰’을 풀어낸다. 크게는 나라 이름의 기원에서부터 도시와 랜드마크의 어원, 시시콜콜하게는 음식과 장난감의 이름까지. ‘애플’ 사를 만든 스티븐 잡스가 사실은 과수원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거나, 우리가 알고 있는 행성의 이름들이 그리스 신화 속 신들의 관계를 본 떠 지어졌다거나, 역사 속 인물 ‘에스테인 왕’에게 왜 하필 ‘방귀 왕’이라는 칭호가 붙었는지 등 그의 수다를 따라가다 보면, 내가 궁금해하는 줄도 몰랐던 것들이 갑자기 너무나 궁금해져 참을 수 없게 된다. 우리를 둘러싼 아주 평범한 단어들의 어원과 기원들의 매력에 우리도 함께 푹 빠지고야 마는 것이다. 당연한 것들에 집요하게 따라붙는 물음표의 향연 평범한 이름들에 이런 역사가 숨어 있었다니! - 파키스탄이라는 이름이 시작된 정확한 날짜와 장소는? - UK보다 더 재미있는 영국의 이름이 있다고? - 에베레스트의 원래 이름은 ‘하늘의 이마’다? - 밀가루 케이크에서 시작된 피라미드의 어원은? - 비데는 왜 조랑말의 이름을 하고 있을까? - 마요네즈는 장군님의 이름이었다? - 호박벌과 덤블도어의 공통점은? 헥헥, 끝나려면 아직 멀었다. 평범하고 당연해 보이는 모든 단어의 이름 속에는 희한하고 매력적인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그 이름들 속에는 이름을 만든 수천 년의 역사가 숨어 있고, 수많은 사람의 엉뚱하고 기발한 에피소드가 있기 때문이다. 잡학이라 불러도 좋을 만큼 다양하고 진기하고 또 새로운 어원 이야기들이 여기에 있다. 이 책에서 저자 패트릭이 말하는 어원에 관한 특별한 설명은 아주 사소하면서도 너무나 훌륭하게 모든 것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원을 향한 여러분만의 모험을 이 책과 함께 시작해보자. 그 모험은 우리가 매일 보지만 두 번은 다시 살펴보지 않는 아주 사소한 것들조차 그 시작에는 무엇보다 특별한 비밀이 있음을 알려줄 것이다.
컬러링 성경 3
홍성사 / 정형기 그림 /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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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소설,일반정형기 그림
컬러링 성경 시리즈 3권 <남겨진 자들>은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 이후에 남겨진, 그를 따르는 제자들의 이야기 열 편을 실감나는 그림체로 스케치했다. 부록에는 색칠공부를 하면서 묵상할 수 있는 짧은 성경 이야기와 함께 대형 컬러링 도안 1장을 삽입했다. 성경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무채색 성경에 나만의 색을 덧입히다 보면, 세상을 만드시고 세상 곳곳을 신실하게 가꾸어 오신 하나님의 마음을 묵상할 수 있을 것이다. 창조-타락-구속-성화로 이어지는 성경의 큰 흐름을 따라가며,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인내를 마음 깊이 느껴 보자.예수님이 부활하시다 베드로가 오순절 설교를 하다 스데반이 순교하다 사마리아에 복음을 전하다 사울이 회심하다 베드로가 환상을 보다 예루살렘 회의가 열리다 바울이 로마로 압송되다 재림의 날을 기다리다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다집중과 몰입이 주는 치유의 시간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예수님의 부활의 장소, 성령의 임재 가득한 다락방, 천사들이 노래하는 새 땅으로 떠나 보자.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색연필과 사인펜, 수채화 물감과 붓 그리고 여유로운 마음뿐이다. 머리 아픈 일들은 잠시 내려놓고 흑백세상을 자유롭게 색칠해 보자.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놀이와 치유의 시간! 어린아이, 어른 할 것 없이 현대인들은 너무 바쁘다. 하루의 계획표는 이미 꽉 차 있고, 그 흔한 취미생활 하나 갖기 어렵다. 그렇게 분주하고 퍽퍽한 일상을 보내면서 우리의 마음은 이미 흑백세상이 되어 있는지 모른다. <컬러링 성경>은 바쁜 현대인들이 잠시나마 생각을 비우고, 한 장면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몰입이 주는 단순함, 즐거움, 희열의 순간을 경험하게 하며, 고난이도의 컬러링 도안을 색칠하면서 새로운 도전의식을 품게 한다. 꿈 많은 어린이들에게는 재미와 풍부한 상상력을, 스마트폰에 빠져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새로운 놀이거리를,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인 회사원들에게는 치유의 시간을, 하루가 무료한 노년에게는 즐거운 취미생활을 선사할 것이다. 들판의 어린양, 빼곡한 사람들, 다채로운 산과 바다를 당신이 원하는 색으로 물들여 보라. 생각을 비우고 잠잠히 각 장면들 속에 거해 보라. 침묵이 주는 은혜를 깊이 있게 경험할 때, 당신의 영혼은 쉼과 안식을 누리게 될 것이다. 성경 이야기가 있는 묵상의 공간! 본서는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 <창조 그 이후>는 생명력 넘치는 에덴동산 이야기와 노아의 방주, 바벨탑 사건 그리고 믿음의 선조들 이야기까지, 창세기의 주요 이야기들을 선별하여 각각 열 장면으로 구성했다. 2권 <예수의 시간>은 예수님의 탄생과 공생애 활동 그리고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 사건까지, 사복음서에 기록된 내용을 바탕으로 예수님의 생애에 상상력을 덧붙여 컬러링 도안을 그렸다. 마지막 3권 <남겨진 자들>은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 이후에 남겨진, 그를 따르는 제자들의 이야기 열 편을 실감나는 그림체로 스케치했다. 부록에는 색칠공부를 하면서 묵상할 수 있는 짧은 성경 이야기와 함께 대형 컬러링 도안 1장을 삽입했다. 성경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무채색 성경에 나만의 색을 덧입히다 보면, 세상을 만드시고 세상 곳곳을 신실하게 가꾸어 오신 하나님의 마음을 묵상할 수 있을 것이다. 창조-타락-구속-성화로 이어지는 성경의 큰 흐름을 따라가며,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인내를 마음 깊이 느껴 보자.
인간은 기계보다 특별할까?
갈라파고스 / 인문브릿지연구소 (지은이) /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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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소설,일반인문브릿지연구소 (지은이)
오늘날 인간의 생물학적 한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른바 포스트휴먼의 시대가 다가왔다. 과학기술이 인간의 삶에 개입하는 순간, 우리는 수많은 질문에 휩싸일 수밖에 없다. 죽지 않고 살 수 있다면 인간은 행복해질까? 로봇이 노동을 대신하게 되면 인간은 여가만 즐길 수 있을까? 인공지능이 발달하여 사람처럼 행동하게 된다면, 그때에도 인간은 기계보다 특별한 존재라고 할 수 있을까? 우리는 언젠가 기술을 이용해 ‘인간’을 만들어내게 될까? 기술은 기계의 성능을 높이는 것처럼 인간의 도덕성까지 향상시킬 수 있을까? SNS로 공간을 초월해 더 넓은 인간관계를 맺게 되었으니 우리는 더 이상 외롭지 않게 되었을까? 빅 데이터는 우리 삶을 편리하게 하는 게 아니라 우리를 감시하는 빅 브라더로 돌변하지 않을까? 기술이 가져올 변화된 인류의 삶을 고민하고 그 미래를 스스로 창조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이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1부 인간의 조건 1장 ‘죽음’도 기술로 차단할 수 있는가 2장 인간은 기계보다 특별한 존재인가 3장 기술은 자연과 소통할 수 있는가 2부 기계와의 공존 4장 힘든 노동은 기계가, 인간은 자유로운 여가를? 5장 기술로 인간의 도덕성도 향상시킬 수 있는가 6장 과학은 인간도 ‘제작’할 수 있는가 3부 미디어와 인간 7장 소셜미디어는 인간의 관계를 대신할 것인가 8장 빅 데이터가 세상을 바꿀 것인가 9장 가상현실, 세계는 진짜 존재하는가 주 참고 자료과학기술이 인간의 삶에 개입하는 순간, 수많은 질문을 던질 수밖에 없다 인류의 미래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2020년,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들의 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정부는 CCTV를 분석하고 카드 이용내역을 확인하고 통신사로부터 데이터를 받아 이동경로를 재구성했다. 이것은 빅 데이터를 공익적으로 사용한 모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행적이 어딘가에 데이터로 쌓이고 있다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2016년, 인공지능 컴퓨터 프로그램 ‘알파고’가 이세돌과의 대국에서 승리했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심상치 않았다. 동물이나 기계보다 인간이 우월한 존재라는 오랜 믿음에 금이 가는 순간이었기 때문이다. , 처럼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하는 내용을 다룬 영화들이 있지 않은가. 사람들의 불안은 그저 지나친 우려에 불과할까? 인간의 생물학적 한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른바 포스트휴먼의 시대가 다가왔다. 과학기술은 인간의 삶에서 죽음을 떼어내려 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은 곧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을 것이다. 빅 데이터와 소셜미디어, 가상현실 등의 기술 또한 인간의 삶을 크게 뒤바꾸고 있다. 이렇듯 과학기술이 인간의 삶에 개입하는 순간, 우리는 수많은 질문에 휩싸일 수밖에 없다. 죽지 않고 살 수 있다면 인간은 행복해질까? 로봇이 노동을 대신하게 되면 인간은 여가만 즐길 수 있을까? 인공지능이 발달하여 사람처럼 행동하게 된다면, 그때에도 인간은 기계보다 특별한 존재라고 할 수 있을까? 우리는 언젠가 기술을 이용해 ‘인간’을 만들어내게 될까? 기술은 기계의 성능을 높이는 것처럼 인간의 도덕성까지 향상시킬 수 있을까? SNS로 공간을 초월해 더 넓은 인간관계를 맺게 되었으니 우리는 더 이상 외롭지 않게 되었을까? 빅 데이터는 우리 삶을 편리하게 하는 게 아니라 우리를 감시하는 빅 브라더로 돌변하지 않을까? 흔히 기술은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은 ‘중립적’인 것이라고 말한다. 이 말은 인간의 이성이 충분히 기술을 통제할 수 있음을 뜻한다. 하지만 인간은 완벽하게 이성적이거나 윤리적이지 않다. 과학자들이 놀랄 만한 기술들을 개발하고 있지만,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기술 자체가 얼마나 놀라운지가 아니라 그 기술을 다루는 인간의 태도다. 이 책은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조건은 무엇인지, 언젠가 기계와 공존하게 될 날이 올 때 우리는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소셜미디어와 가상현실과 같은 미디어 기술의 발달이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지라는 핵심 주제를 바탕으로 포스트휴먼 시대에 우리가 생각해야 할 9가지 질문들을 성찰한다. 우리의 미래는 과연 어디로 가고 있을까? 지금이야말로 과학의 진보와 인문학적 사유가 만나 치열하게 토론하고 숙고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다. 기술이 가져올 변화된 인류의 삶을 고민하다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창조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 너무나 급격한 변화를 겪어 어떻게 다가올지 알 수 없는 미래를 우리는 어떻게 전망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영화를 통해 다가올 미래를 전망하고 다양한 철학자미래학자사회학자의 사유를 통해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쟁점들을 고찰한다. 1장 「‘죽음’도 기술로 차단할 수 있는가」에서는 와 을 통해 생명 연장의 꿈이 그저 오래 살아남기로 귀결될 경우 어떻게 될 것인지 묻는다.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의 말처럼 우리는 영생을 살게 될까? 오히려 그 기술이 끔찍한 결과를 가져오지는 않을까? 철학자 존 메설리는 죽음에 대한 공포도 불멸에 대한 염원도 우리가 수용해야 할 삶의 과정이라고 말한다. 2장 「인간은 기계보다 특별한 존재인가」에서는 와 를 통해 인간과 인공지능의 경계가 얼마나 흐려졌는지 성찰한다. 마르틴 하이데거는 기술의 본질에 숨겨진 상반된 특성을 직시하고 인간과 기계의 관계를 숙고해야 한다고 말한다. 역사학자 브루스 매즐리시의 말처럼 인간과 기계 사이의 경계선은 붕괴되고 있으며 기계와 인간은 함께 진화하고 있다. 3장 「기술은 자연과 소통할 수 있는가」에서는 과 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고찰한다. 자연은 인간의 이성으로 관리되어야 한다는 프랜시스 베이컨, 자연은 정복의 대상이 아니라 공동체적 자아를 성숙시켜 행복에 이르게 하는 본성이라는 장 자크 루소의 견해를 통해 인간과 자연이 맺어야 할 관계는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 생각하게 한다. 4장 「힘든 노동은 기계가, 인간은 자유로운 여가를?」에서는 와 를 통해 노동에 대한 관점이 어떻게 변화해야 할 것인지 고민한다. 제레미 리프킨이 예측한 것처럼 인간의 노동이 상실되는 암울한 미래는 현실이 될까? 오히려 정치철학자 팀 던럽이 말하듯이 노동 없는 미래야말로 인간의 자유를 증진시킬 기회가 되지는 않을까? 기계가 일자리를 차지하는 시대에 우리의 노동관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숙고한다. 5장 「기술로 인간의 도덕성도 향상시킬 수 있는가」에서는 과 을 통해 과학의 진보와 인간의 도덕성의 문제를 살펴본다. 인간은 도덕적으로 불완전한 존재이니 기술을 통해 도덕성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잉마 페르손과 줄리안 사불레스쿠의 견해는 흥미로운 시사점을 던져준다. 그러나 마이클 샌델의 말처럼 인간 향상 기술이 인간 삶에서 중요한 도덕적 가치를 훼손시킬 수 있지 않을까. 6장 「과학은 인간도 ‘제작’할 수 있는가」에서는 과 를 통해 인간만이 특별하다는 관념의 허구성을 이야기한다. 인간의 손에 탄생한 생명을 인간과는 별개의 것으로 취급하는 영화의 내용은 우리로 하여금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철학자 도나 해러웨이는 인간을 특별한 존재로 생각하는 인간중심주의에서 벗어나 지구의 모든 동반종들과 연대해야 한다고 말한다. 7장 「소셜미디어는 인간의 관계를 대신할 것인가」에서는 과 를 통해 현대인들이 진정한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지에 대해 성찰한다. 사회심리학자 셰리 터클은 온라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관계를 맺을 수 있지만 실제 사람과 관계를 맺는 것에는 서툴러졌다고 말한다. 소셜미디어나 스마트폰처럼 매혹적인 기술과 더불어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8장 「빅 데이터가 세상을 바꿀 것인가」에서는 와 를 통해 빅 데이터가 빅 브라더가 될 것인지 묻는다.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는 우리가 빅 데이터에 의존해 살아가게 될 것이라 말하지만 중요한 것은 빅 데이터 자체가 아니라 그 데이터를 누가 해석하고 어떻게 디자인하느냐다. , 등 빅 데이터를 공익적으로 활용한 사례를 통해 이를 보여준다. 9장 「가상현실, 세계는 진짜 존재하는가」에서는 와 를 통해 인류의 마지막 플랫폼이 될 수도 있는 가상현실에 대해 논한다. ‘매트릭스에서 죽으면 현실에서도 죽나요?’라는 물음은 ‘진짜는 무엇인가’라는 철학의 근원적인 물음이기도 하다. 무엇이 현실이고 가상인지 구분하기 힘들어진 지금, 우리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 오늘날 포스트휴먼이 주목받는 이유는 기술을 통해 인간의 능력이 향상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만은 아니다. 인간과 인간이 아닌 존재의 경계에 대해 묻고, 인간은 어떤 것이 되어야 하는가를 다시 묻게 하기에 주목받는 것이다. 기술은 인간의 삶과 환경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 우리는 불멸의 삶을 기대하게 되었고, 인간과 닮았지만 인간과는 다른 새로운 존재를 탄생시킬 수 있게 되었으며, 현실 세계를 벗어나 가상현실로 우리의 삶을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로봇과도 사랑에 빠질 수 있으며 인공지능, 안드로이드 등은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존재가 되어 인류의 새로운 동반종이 될 것이다. 그 결과 인류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복잡한 문제와 정답 없는 난제와 부딪힐 수밖에 없다. 『인간은 기계보다 특별할까?』의 고민은 여기에서 시작된다. 기술이 가져올 변화된 인류의 삶을 고민하고 그 미래를 스스로 창조하고자 하는 모든 독자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저자 소개 인문브릿지연구소 2016년도에 설립된 인문브릿지연구소(중앙대학교)는 포스트휴먼 시대의 인간과 테크놀로지의 관계를 연구해 왔다. 철학, 문학, 교육, 영상, 미디어 등의 연구자들이 참여하여 포스트휴먼과 관련한 인문학적 질문들을 이론화하고 대중화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조미라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예술학 졸업. 중앙대학교에서 영상이론 및 서사창작을 강의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애니메이션, 이 미지의 것』, 『상상력의 미학, 애니메이션』, 『포스트휴먼, 교실로 초대하기』 등이 있다. 김진택 프랑스 파리1대학교(원) 매체미학 졸업. 포스텍 창의IT융합공학과 교수 및 포스텍 미래IT융합연구원 가치디자인 연구센터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주요 (공)저서로는 『가치를 디자인하라』, 『사물의 미래-IOT』,『로보스케이프』 등이 있다. 최정윤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예술학 졸업. 경희대학교에서 미디어이론 강의 및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포럼전문위원을 역임하였으며, 주요 저(역)서로는 『표현주의, 어떻게 이해할까?』, 「실험과 체험의 공간」 등이 있다. 유은순 프랑스 브장송대학교(원) 전선언어학 졸업. 인하대학교에서 프랑스문화콘텐츠 및 프랑스문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포스트휴먼 시대의 로봇과 인간의 윤리」, 「영화 서사 속 갈등의 정량화 연구」 등이 있다.데츠로가 은하철도 999에 탑승하기 전, 메텔은 말한다. “기차를 탄 사람은 다시 돌아올 수 없다”고. 이전의 다른 탑승객들이 그런 것처럼 데츠로는 답한다. “아니에요. 난 반드시 기계 몸을 얻어 지구로 다시 돌아올 거예요.” 기차는 떠났고 두 사람의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은 이제 우리의 몫이다. 메텔이 데츠로와 탑승객에게 던진 메시지의 의미는 무엇일까? 사실 사랑의 본질을 정의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사랑은 사물처럼 만져지지 않고(실증적이지 않고), 논리와 근거로써 논증될 수 있는 영역도 아니기 때문이다. 철학자 벨 훅스의 말처럼 “사랑은 ‘빠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의지와 선택으로 ‘행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꽁꽁 얼어붙은 깊은 심해에서 2000년의 고독과 공포를 견뎌내면서 엄마에 대한 사랑을 지켜 내고자 한 데이비드야말로 사랑을 실천한 주인공이 아닐까? 1957년, 러시아 최초로 우주선을 발사했던 한 과학자의 묘비에는 “인류는 지구에 영원히 속박된 채 머물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새겨져 있다고 한다. 그리고 60여 년이 지난 지금, 인류의 거주지는 지구만이 아니라 화성, 금성, 목성, 토성 등 태양계 너머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많은 SF 영화에서 인류가 외계 행성을 개척하고 외계인과 전쟁을 벌이는 것도 이 지구라는 시공간적 조건을 벗어나고자 하는 욕망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런 질문도 가능하다. 지구 종말과 인류 멸종이 두렵다면, 다른 행성으로 이주할 계획을 세우기 이전에 지구를 보존하고 보호하는 방안부터 고민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인간이 지구를 끊임없이 개발하고 또 다른 ‘거처’를 개척하기 위해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고 우주선을 만드는 동안, 과연 지구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하란의 보태니컬 세밀화 자수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김은아 (지은이) / 2020.03.18
18,000원 ⟶ 16,200원(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취미,실용김은아 (지은이)
일상에서 만난 꽃과 식물이 지닌 자연 그대로의 색깔을 자수로 표현하여 담았다. 실 하나부터 세세한 그러데이션까지, 컬러 도안에 사용하는 실 번호와 색을 함께 표기하여 한눈에 어떤 도안인지 파악할 수 있다. 벚꽃, 올리브, 몬스테라, 수레국화, 아이리스, 동백꽃, 작약, 오렌지재스민 등 정면 도안과 컬러 도안을 함께 볼 수 있다. 또한 자수의 기본과 더불어 자수를 시작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팁들을 소개하고, 이 책에서 사용한 9가지의 자수 기법을 일러스트와 함께 상세하게 설명했다. 페이지 중간중간에는 하란 작가의 세밀화 같은 자수를 수놓는 방법과 조금 더 편안하게 수를 놓을 수 있는 방법 등 독자들이 궁금해 할 흥미로운 내용도 담았다.프롤로그 자수를 시작하기 전에 -이 책의 사용법 -도구와 재료 -자수를 하기 전에 알아둘 것들 선세탁하는 법/ 도안을 옮기는 법/ 수틀 사용법 / 자동 실 끼우개로 실 꿰기와 시작을 위한 실매듭 짓기 / 자수실 보빈에 감는 법/ 시작과 마무리 -수놓을 때 주의사항 -수놓은 자수 보관하기 기본 스티치 레이지데이지 스티치/ 롱 앤드 쇼트 스티치/ 불리온 스티치/ 불리온 데이지 스티치/ 새틴 스티치/ 스트레이트 스티치/ 시딩 스티치/ 스템 스티치/ 스템 스티치의 응용 / 오버캐스트 스티치 / 프렌치 노트 스티치 보태니컬 자수 차나무꽃/ 설란/ 코스모스/ 씀바귀/ 벌개미취/ 벚꽃/ 바위떡풀/ 물매화/ 올리브/ 유칼립투스 폴리안/ 몬스테라/ 매화마름/ 붉은토끼풀 / 수레국화/ 수레국화새싹/ 금강초롱꽃/ 낭아초/ 크로커스/ 사마귀풀/ 닭의장풀/ 해당화/ 아이리스/ 무꽃/ 솔나리/ 동백꽃/ 작약/ 동의나물/ 오렌지재스민/ 프리지어/ 목련/ 금낭화/ 매화/ 자운영/ 꽃무릇/ 개나리/ 명자나무/ 황매화 나의 작업실 이야기 한눈에 색감을 파악할 수 있는 컬러 자수 도안과 다양한 색감의 천에 어우러진 입체적이고 아름다운 보태니컬 자수 이 책에서는 일상에서 만난 꽃과 식물이 지닌 자연 그대로의 색깔을 자수로 표현하여 담았습니다. 실 하나부터 세세한 그러데이션까지, 컬러 도안에 사용하는 실 번호와 색을 함께 표기하여 한눈에 어떤 도안인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벚꽃, 올리브, 몬스테라, 수레국화, 아이리스, 동백꽃, 작약, 오렌지재스민 등 정면 도안과 컬러 도안을 함께 보며 수놓아보세요. 또한 자수의 기본과 더불어 자수를 시작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팁들을 소개하고, 이 책에서 사용한 9가지의 자수 기법을 일러스트와 함께 상세하게 설명했습니다. 페이지 중간중간에는 하란 작가의 세밀화 같은 자수를 수놓는 방법과 조금 더 편안하게 수를 놓을 수 있는 방법 등 독자들이 궁금해 할 흥미로운 내용도 담았습니다. 페이지 한가득 담긴 자수의 실제 사진을 참고하여 그러데이션 포인트를 살려 입체적이고 아름다운 자수를 수놓아보세요. 다양한 색감의 천에 어우러진 꽃 자수들은 그 고유의 매력이 더욱 두드러져 보입니다. 이 책과 함께 자신만의 꽃을 수놓아 보세요.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 한 송이를요. 책 속 도안 중 차나무꽃, 사마귀풀, 개나리, 명자나무 ,황매화는 추가로 활용 도안을 수록하였습니다. 활용 도안으로 아끼는 물건에 수를 놓아보세요. 좋아하는 것들에 더 특별한 이야기와 추억이 쌓이게 될 거예요. 일상의 꽃과 식물을 수놓는 기쁨으로 가득한 자수 라이프 이 책의 뒷부분에서는 꽃과 식물, 자수를 수놓는 과정 그리고 수를 놓는다는 것에 대한 저자만의 생각을 담았습니다. 직접 몸에 맞게 도구를 만들거나, 자수 재료들을 수납하고 보관하는 방법, 컴퓨터와 아이패드로 도안을 그리고 옮기는 과정 등을 사진과 함께 담아, 한 땀 한 땀 수를 놓는 소소하지만 풍요로운 일상을 통해 독자들은 자수 라이프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본래 취미의 목적이 ‘즐기기 위함’인 것을 되뇌며 조금 엉성하더라도 수놓은 결과물보다는 수놓는 시간 자체를 즐겨보세요. 수놓는 사람에 따라 누구는 대담하게, 누구는 소박하고 자연스럽게, 누구는 섬세하게 수를 놓기도 합니다. 저마다의 느낌과 아름다움이 있어요.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의 느낌대로 수놓아주세요. 반복해서 수놓다 보면 어느새 본인만의 색과 느낌을 갖게 될 겁니다. 나만의 느낌을 갖는다는 것은 나를 특별하게 만드는 일이기도 합니다. 일상의 물건들을 직접 만들어 쓰는 즐거움을 누려보세요. 저처럼 좋아하는 것과 관련된 소품이나 필요한 것들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좋아하는 것들에 더 특별한 이야기와 추억이 쌓이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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