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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낯선 사람
포레스트북스 / 이민지, 고낙균 (지은이) / 2022.12.12
18,800원 ⟶ 16,920원(10% off)

포레스트북스소설,일반이민지, 고낙균 (지은이)
모든 종류의 인간관계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고민과 문제들을, 공감이 가면서도 날카롭게 꼬집은 스토리로 단숨에 55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누적 조회수 3억 뷰를 기록한 유튜브 웹드라마 「픽고(PICKGO)」. ‘이거 내 얘기인데?’ 하고 보자마자 감탄을 자아내게 만드는 현실적이고 입체적인 등장 인물, 탄탄한 플롯, 듣자마자 뇌리에 꽂히는 명대사들을 소장하고 싶다는 수많은 구독자의 요청이 꾸준히 이어졌다. 이에 힘입어 그중에서도 가장 감정적 공감도가 높으며 솔직하고 현실적인 솔루션을 줄 수 있는 에피소드를 엄선하고, 또한 단행본에서만 공개하는 제작진의 미공개 에세이를 추가하여 <안녕, 낯선 사람>이 출간되었다. 책 속에는 가스라이팅 하는 연인, 눈치 없고 무례한 친구, 배려심 없는 이기적인 선배 등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황 아래,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 현실적으로 대응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섬세한 대사와 지문을 바탕으로 눈앞에 그려지듯 생생히 펼쳐진다.프롤로그 인물 관계도 & 등장 인물 용어 정리 일러두기 Part 1 사랑 때문에 우는 너에게 01 자존감 낮은 연애 특징 02 남친의 여사친 여우짓 특징 03 남사친밖에 없는 여자 특징 04 회피형 연애 특징 05 나한테 돈 안 쓰는 남친 특징 06 환승일까 아닐까 07 술자리 남자 여우짓 특징 08 헤어지고 먼저 연락하는 사람 특징 essay 사랑의 90퍼센트가 엇갈리는 이유 Part 2 관계가 어려운 너에게 09 어장 관리 하는 남자 특징 10 가스라이팅 하는 여자 특징 11 착한데 개노잼인 사람 특징 12 숨 막히는 배려 특징 13 의미 없는 다정함은 범죄 14 유사 연애로 자존감 채우는 사람 특징 15 자의식 과잉 특징 16 남자가 여자에게 심쿵할 때 essay 왜 어떤 사람은 이유 없이 미울까 Part 3 불안한 미래가 두려운 너에게 17 연인 사이에 자주 하는 거짓말 특징 18 게으른 완벽주의자 특징 19 남 눈치 안 보는 애들 특징 20 인간관계에서 현타 오는 순간 21 공감 능력 과잉 22 본인 힘들 때만 연락하는 친구 특징 23 흙수저 특징 24 수능 끝나면 고백 25 낯가리는 사람 특징 26 자기중심적인 사람 특징 essay 단점을 대하는 가장 똑똑한 자세 Part 4 그래도 결국은 웃게 될 너에게 27 극한의 효율충 28 의존적인 친구 특징 29 흙수저 콤플렉스 30 남자한테 사랑받는 여자 특징 31 스타트업 인턴 특징 32 자기 말이 다 맞는 사람 특징 33 돈 걱정 없이 산 사람 특징 34 친한 친구 없는 사람 특징 35 매력 없는 사람 특징 36 만만한 사람 특징 essay 나 하나만큼은 무조건 내 편친하지만 어려운 그 사람, 익숙해도 낯선 그 관계 때문에 우는 당신을 위로해줄 이야기 ★★★★★ 누적 조회수 3억뷰, 유튜브 구독자 55만 ★★★★★ 화제의 웹드라마 「픽고」 대본 에세이 “연애는 너 좋으라고 하는 거야, 네가 힘든 연애면 그만해도 돼.” “그거 알지. 누구 좋아하면 내가 작아지는 거.” “세상에 빌런이 한두 명이냐? 누구나 다 하자 있어. 그러니까 실수하더라도 너답게 행동해. 누구인 척하는 거, 그거 어차피 다 들통나.” “누구 싫어하는 거, 사실 다 내가 싫은 거야. 걔가 부러운 내가 싫은 거고, 걔보다 못난 내가 싫은 거고, 걔랑 닮은 내가 싫은 거고.” -『안녕, 낯선 사람』 본문 중에서 ‘모든 걸 이해해줄 것 같던 가까운 친구가 나를 힘들게 하고, 미치도록 사랑하는 연인이 나를 외롭게 만들고, 가장 믿었던 동료는 나를 이용하는 것 같다. 평소에는 사람이 좋은데 이럴 때만큼은 사람이 정말 끔찍하게 싫다.’ 모든 종류의 인간관계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고민과 문제들을, 공감이 가면서도 날카롭게 꼬집은 스토리로 단숨에 55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누적 조회수 3억 뷰를 기록한 유튜브 웹드라마 「픽고(PICKGO)」. ‘이거 내 얘기인데?’ 하고 보자마자 감탄을 자아내게 만드는 현실적이고 입체적인 등장 인물, 탄탄한 플롯, 듣자마자 뇌리에 꽂히는 명대사들을 소장하고 싶다는 수많은 구독자의 요청이 꾸준히 이어졌다. 이에 힘입어 그중에서도 가장 감정적 공감도가 높으며 솔직하고 현실적인 솔루션을 줄 수 있는 에피소드를 엄선하고, 또한 단행본에서만 공개하는 제작진의 미공개 에세이를 추가하여 『안녕, 낯선 사람』이 출간되었다. 책 속에는 가스라이팅 하는 연인, 눈치 없고 무례한 친구, 배려심 없는 이기적인 선배 등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황 아래,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 현실적으로 대응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섬세한 대사와 지문을 바탕으로 눈앞에 그려지듯 생생히 펼쳐진다. “아무리 가까워도 우리 모두는 서로가 서로에게 낯선 타인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 책은 친하지만 어려운 그 사람, 익숙해도 낯선 그 관계 때문에 우는 당신을 위로해줄 이야기입니다.” 이제 좋은 사람보다 존중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고 싶지 않다면 『안녕, 낯선 사람』을 통해 가장 영리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남친의 얄미운 여사친, 자의식 과잉인 선배, 지나치게 의존적인 친구… 인간관계에서 ‘현타’ 오는 모든 순간” 솔직을 빙자한 무례를 저지르고 은근히 선을 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는 휘둘리지 않고 담담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 「픽고」 채널에 영상이 올라오면 꼭 달리는 댓글들이 있다. “공감성 수치 때문에 보기가 힘들 정도다”, “작가님 혹시 ‘민간인 사찰’ 하시나요”라는 내용인데, 수많은 웹드라마 중에서 왜 유독 시청자들이 픽고에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것일까? 마치 ‘내 일상’을 사찰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하이퍼 리얼리즘’ 스토리가 주가 되기 때문이다. 늘 고난을 겪고야 마는 착한 주인공이나 악마도 울고 갈 수준의 악역, 결국 마지막은 해피엔딩이라는 식상한 문법을 이 드라마에서만큼은 절대 찾아볼 수 없다. 그 대신 ‘본인 힘들 때만 연락하는 친구 특징’, ‘인간관계에서 현타 오는 순간’, ‘가스라이팅 특징’, ‘자존감 낮은 연애 특징’, ‘스타트업 인턴 특징’ 등 에피소드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듯이 현실 친구, 현실 연애, 현실 직장 문제 등 오늘 밤 우리를 잠 못 들게 하는 그 고민을 그대로 가져오고, 또 그 시절을 지나야만 깨닫게 되는 것들을 그린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작품이 바로 「픽고」다. “나도 누군가에겐 개새끼일 수 있다” 무조건 착하지도, 무조건 나쁘지도 않은 입체적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현실 성장기 『안녕, 낯선 사람』에는 타인을 과할 정도로 배려하는 성격에 자신의 의견은 조금도 주장하지 않지만 종종 가까운 친구들에게는 한없이 부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소현’, 남자친구나 친구들에게 자기 말이 무조건 옳다며 고집을 꺾지 않는 이기적 자기애를 보여주지만 때론 타인을 따뜻하게 품어주며 꼭 필요한 위로와 충고를 건넬 줄 아는 ‘나은’, 인간관계는 기브 앤 테이크라 받는 만큼 줘야 한다며 냉정한 성향을 가진 듯하나 그래도 타인에게 기대하는 마음을 다 버리지 못하는 ‘혁’ 등, 무조건 착하지도, 무조건 나쁘지도 않고 관계와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입체적 인물들이 등장한다. 때로는 이해되지 않는 행동을 하고 뾰족한 말을 뱉어 얄밉지만 가끔은 정말 든든하게 내 편이 되어주는 미워할 수만은 사람, 조금씩 실수하며 마침내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바로 우리들’이 이 작품 안에 살아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이렇게 복잡하고 미묘한 ‘사람과 관계’라는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질문에 대한 아주 작은 대답이다. 거절을 하지 못하는 성격이다 보니 타인의 부탁이 겹겹이 쌓여 괴로울 때, 마음을 터놓을 친한 친구 한 명 없다는 생각이 들 때, 연인이 자꾸 서운하게 해서 둘인데 혼자인 것보다 더 외롭단 생각이 들 때…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던 고민이 『안녕, 낯선 사람』 속의 여러 이야기를 만나 나름의 답안과 위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우식 : 야… 남녀 사이에 친구가 어딨냐?소현 : 있잖아, 너랑 나처럼.우식 : 야, 그거 다 남녀 사이 애매하고 알싸한 감정 가진 걸 남사친, 여사친이란 단어로 포장하는 거라니까?소현 : 뭐, 그러면 너랑 나는 뭔데?우식 : (고개 땅으로 내리고 뜸 들이는) …어?둘 사이에 오묘한 감정이 흐른다.우식 : (소현의 얼굴 손으로 훑으며) 뭐긴, 새꺄. (자리를 뜨려다 돌아서는) 연애는 남 좋으라고 하는 게 아니라 너 좋으라고 하는 거야. 너가 힘든 연애면 그만해도 돼. 정우 : (생각하다가) 소현이는 자존감이 낮았어.우식 : 아니, 소현이 말고….정우 : 그게 진짜 처음엔 보살펴주고 싶고, 곁에 있어주고 싶고, 그렇다? 근데 그것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야. 자존감 그거 누가 채워주는거 아니다? 스스로 채우는 거지.우식 : 형.정우 : 어?우식 : 여기저기 전여친 뒷담 까는 거, 그거 되게 없어 보여요.
레지스탕스 사형수들의 마지막 편지
올드벤 / 피에로 말베치, 조반니 피렐리 (엮은이), 임희연 (옮긴이) / 2021.04.19
25,000원 ⟶ 22,500원(10% off)

올드벤소설,일반피에로 말베치, 조반니 피렐리 (엮은이), 임희연 (옮긴이)
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 북부에서 레지스탕스로 활동하다 사형 선고를 받고 죽어간 이들. 이 책에 실린 사형수들은 모두 201명이다. 그들이 죽음을 앞두고 취한 마지막 행동은 ‘편지를 쓰는 것’이었다. 레지스탕스들의 편지라 해도 정치적 신념을 피력한 내용은 많지 않다. 오히려 죽음을 앞둔 극한 상황 속에서 사랑하는 이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힘겹게 적어 내려간, 짧고 소박한 글들이 대다수다. 직업들 면면을 보면 알겠지만 유서를 쓴 이들 대부분은 평범한 이들이었고 이름 없는 민중들이었다. 자녀를 키우고, 직장에 다니고, 학교에서 학업을 이어가던 평범한 이들이 법정에 섰다. 이유는 좀 더 나은 세상을 꿈꿨기 때문이었다. 정의가 승리한다는 신념을 가졌기 때문이었다. 파시즘을 몰아내야 한다는 생각을 가졌기 때문이었다. 이런 이상을 지닌 채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오직 조국을 위해 싸웠던 이들은 붙잡혀 고문을 받았고, 기만적인 법정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으며, 때론 아무런 법적 절차 없이 총살을 당하기도 했다. 그들은 그렇게 역 앞의 광장에서, 공동묘지의 벽 뒤에서, 부대 안의 사격장에서, 마을의 학교 근처나 다리 밑에서 죽어갔다. 이 책은 그들이 죽음을 맞기 직전에 남긴 마지막 편지다. 긴박한 상황에서 필사적으로 자신의 삶을 정리해 낸 한 장의 유서다. 눈감아도 잊히지 않는 이들을 향해 남긴 마지막 언어다. 007 추천사 012 이 책을 읽기 전에 014 개정판을 내며 021 머리말 034 편집자 노트 Ⅰ 054 신원 불명(안토니오 포사티Antonio Fossati) 058 신원 불명(렌초Renzo) 061 신원 불명 063 알비노 알비코Albino Albico 065 마리아 루이사 알레시Maria Luisa Alessi(마리아루이사Marialuisa) 066 세르조 알프론Sergio Alpron(조반니 가비아Giovanni Gabbia) 067 아르만도 암프리노Armando Amprino(아르만도Armando) 069 라파엘레 안드레오니Raffaele Andreoni(타잔Tarzan) 071 주세페 안셀미Giuseppe Anselmi(피포Pippo) 072 아르놀도 아반치Arnoldo Avanzi 074 프랑코 발비스Franco Balbis(프란시스Francis) 080 리카르도 발마스Riccardo Balmas(디노Dino) 083 아킬레 바릴라티Achille Barilatti(질베르토 델라 발레Gilberto della Valle) 085 마리오 바타Mario Bat 087 발레리오 바바사노Valerio Bavassano(렐리Lelli) 089 피에트로 베네데티Pietro Benedetti 103 알도 벤베누토Aldo Benvenuto 105 폼페오 베르가마스키Pompeo Bergamaschi(세레노Sereno) 106 디노 베리소Dino Berisso(세르조Sergio) 107 도메니코 베르티나티Domenico Bertinatti(니노Nino) 109 카를레토 베사나Carletto Besana(스코이아톨로Scoiattolo) 110 마리오 베틴촐리Mario Bettinzoli(아드리아노 그로시Adriano Grossi) 112 퀸토 베빌라콰Quinto Bevilacqua 115 주세페 비앙케티Giuseppe Bianchetti 116 노벨로 비앙키Novello Bianchi 118 줄리오 빌리에리Giulio Biglieri 124 레나토 빈디Renato Bindi 126 베네데토 보키올라Benedetto Bocchiola(마르코Marco) 127 루이지 봉크Luigi Bonc 122 128 조반니 보노Giovanni Bono(조반니Giovanni) 129 아도르노 보르잔니Adorno Borgianni 130 파올로 브라치니Paolo Braccini(베르디Verdi) Ⅱ 138 보리스 브라닥 바우더Boris Bradac Bauder 139 안토니오 브란카티Antonio Brancati 141 마리오 브루사 로마뇰리Mario Brusa Romagnoli(난도Nando) 142 포르투나토 카카모Fortunato Caccamo(티토Tito) 145 루이지 캄페지Luigi Campegi 146 도메니코 카네Domenico Cane 148 도메니코 카포로시Domenico Caporossi(미구엘Miguel) 149 에라클리오 카판니니Eraclio Cappannini 151 자코모 카펠리니Giacomo Cappellini 155 아르투로 카페티니Arturo Cappettini(주세페Giuseppe) 156 파올로 카사노바Paolo Casanova 159 줄리오 카시라기Giulio Casiraghi 162 안드레아 카슬리니Andrea Caslini(로코Rocco) 164 마리오 카수리노Mario Cassurino(사에타Saetta) 165 조르다노 카베스트로Giordano Cavestro(미르코Mirko) 167 브루노 치브라리오Bruno Cibrario(네비올로Nebiolo) 171 루이지 치올Luigi Ciol(레시스테레Resistere) 173 프랑코 치폴라Franco Cipolla(피도Fido) 176 레안드로 코로나Leandro Corona 178 아리고 크라베이아Arrigo Craveia 179 엔초 달라이Enzo Dalai(폴레토Folletto), 클라우디오 프랑키Claudio Franchi, 첼레스티노 이오티 Celestino Iotti, 리노 소라냐Lino Soragna, 율레스 페데리코 탈리아비니Jules Federico Tagliavini 182 체사레 다틸로Cesare Dattilo(오스카르Oscar) 187 마테오 데 보나Matteo De Bona(라리Lari) 188 마리오 데 마르티스Mario De Martis 193 아메리고 두오Amerigo Du 196 코스탄초 에바트Costanzo Ebat(코스탄초Costanzo) 202 스텔리오 팔라스카Stelio Falasca 204 에르메스 페라리Ermes Ferrari 206 페드로 페레이라Pedro Ferreira(페드로Pedro) 217 월터 필락Walter Fillak(젠나이오Gennaio, 마르틴Martin) 220 도메니코 피오라니Domenico Fiorani(밍고Mingo) 221 움베르토 포가뇰로Umberto Fogagnolo(기술자 비앙키Bianchi) Ⅲ 228 알프레도 포르멘티Alfredo Formenti 230 마시밀리아노 포르테Massimiliano Forte 233 레나토 프란체스코니Renato Francesconi(칭가로Zingaro) 235 브루노 프리타이온Bruno Frittaion(아틸리오Attilio) 238 베난치오 가브리오티Venanzio Gabriotti 240 구이도 갈림베르티Guido Galimberti(바르비에리Barbieri) 243 탄크레디 갈림베르티Tancredi Galimberti(두초Duccio) 244 에토레 가렐리Ettore Garelli(곰마Gomma, 볼로Bollo) 245 파올라 가렐리Paola Garelli(미르카Mirka) 246 아르투로 가토Arturo Gatto 251 지노 젠레Gino Genre와 우고 젠레Ugo Genre(지노와 우고) 254 에리코 자키노Errico Giachino(에리히Erich) 258 라파엘레 잘로렌초Raffaele Giallorenzo 261 에우세비오 잠보네Eusebio Giambone(프랑코Franco) 268 로베르토 자르디노Roberto Giardino(플로크Floc) 269 알폰소 진드로Alfonso Gindro(미르크Mirk) 272 레오네 진츠부르그Leone Ginzburg 276 단테 녜티Dante Gnetti(폴고레Folgore) 278 발릴라 그릴로티Balilla Grillotti(다니엘레Daniele) 280 로몰로 이아코피니Romolo Iacopini 284 굴리엘모 예르비스Guglielmo Jervis(윌리Willy) 285 카를로 요리Carlo Jori(밈모Mimmo) 286 조르조 라보Giorgio Lab 287 알레산드로 라지아르드Alessandro Laggiard 288 이보 람브루스키Ivo Lambruschi 289 프랑카 란초네Franca Lanzone 290 아메데오 라탄치Amedeo Lattanzi 292 파올로 로마스토Paolo Lomasto 294 알레안드로 롱기Aleandro Longhi(비앙키Bianchi) 296 마리오 로사니Mario Lossani(칼보트Calvot) 300 우고 마키에랄도Ugo Machieraldo(마크Mak) 302 레나토 마지Renato Magi 303 월터 마그리Walter Magri Ⅳ 306 조반니 맘브리니Giovanni Mambrini 311 제수이노 만카Gesuino Manca(피가로Figaro) 313 리노 만돌리Rino Mandoli(세르조 보에로Sergio Boero) 314 질베르토 마네그라시Gilberto Manegrassi 316 주세페 만프레디Giuseppe Manfredi(디노Dino) 317 스테파노 마니나Stefano Manina(스텐Sten) 318 알베르토 마르케시Alberto Marchesi 319 이르마 마르키아니Irma Marchiani(앤티Anty) 323 루이지 마르사노Luigi Marsano(루이진Luigin) 324 사바토 마르텔리 카스탈디Sabato Martelli Castaldi 327 아틸리오 마르티네토Attilio Martinetto 335 톰마소 마시Tommaso Masi 336 루이지 마스케르파Luigi Mascherpa 237 잔프랑코 마테이Gianfranco Mattei 338 조반니 메카 페롤리아Giovanni Mecca Ferroglia 341 알도 메이Aldo Mei 348 안드레아 멘사Andrea Mensa(미르토Mirto) 351 루이지 밀리아바카Luigi Migliavacca(옴브라Ombra) 355 레나토 몰리나리Renato Molinari 357 비올란테 모메소Violante Momesso 360 다비데 모나르키Davide Monarchi 361 루이지 에르네스토 몬네트Luigi Ernesto Monnet 364 마시모 몬타노Massimo Montano 370 도메니코 모리아니Domenico Moriani(파스티수Pastissu) 371 주세페 코르데로 란차 디 몬테체몰로Giuseppe Cordero Lanza di Montezemolo(인제녜르 자코모 카 타라토-마르티니Ingegner Giacomo Cataratto-Martini) 373 티발도 니에로Tibaldo Niero 374 비토리오 노벨리Vittorio Novelli(토니Toni) 376 아리스티데 오르시니Aristide Orsini, 넬로 오르시니Nello Orsini, 루차노 오르시니Luciano Orsini 378 피에로 알프레도 오티네티Piero Alfredo Ottinetti(피라타Pirata) 379 조르조 팔리아Giorgio Paglia(조르조Giorgio) 381 미켈레 팔리아리Michele Pagliari 383 안드레아 루이지 팔리에리Andrea Luigi Paglieri(안드레아Andrea) Ⅴ 386 루이지 팔롬비니Luigi Palombini(루이지 푸치Luigi Pucci) 388 알폰소 팔트리니에리Alfonso Paltrinieri 390 세르조 파피Sergio Papi 395 브루노 파르메산Bruno Parmesan(베네치아Venezia) 397 잔 라니에로 파울루치 데 칼볼리 진나시Gian Raniero Paulucci de Calboli Ginnasi 399 브루노 펠리차리Bruno Pellizzari(레노Reno) 401 주세페 펠로시Giuseppe Pelosi(페피노Peppino) 407 스테파노 펠루포Stefano Peluffo(마리오Mario) 408 자코모 페를라스카Giacomo Perlasca(카피타노 체니트Capitano Zenit) 411 주세페 페로티Giuseppe Perotti 416 퀸토 페르시코Quinto Persico(티그레Tigre) 417 레나토 페로트Renato Peyrot 422 알도 피코Aldo Picco(치베타Civetta) 425 루이지 피에로본Luigi Pierobon(단테Dante) 427 로렌초 피에로판Lorenzo Pieropan 428 피에트로 피네티Pietro Pinetti(보리스Boris) 431 세르조 피옴벨리Sergio Piombelli(피오레Fiore) 432 조반니 피스토이Giovanni Pistoi 433 카를로 피초르노Carlo Pizzorno 435 에밀리오 포Emilio Po 437 마리오 포르치오 베르니노Mario Porzio Vernino(스탈리노Stalino) 438 루차노 프라돌린Luciano Pradolin(고프레도Goffredo) 441 프란체스코 프레토Francesco Pretto(피포Pippo) 443 잔카를로 푸에케르 파사발리Giancarlo Puecher Passavalli 445 도메니코 콰란타Domenico Quaranta(조반니 보르미타Giovanni Bormita) 447 움베르토 리치Umberto Ricci(나폴레오네Napoleone) 452 로베르토 리코티Roberto Ricotti 454 프란체스코 리골디Francesco Rigoldi(실비오Silvio) 455 자친토 리촐리오Giacinto Rizzolio(지노Gino) 456 프란체스코 로시Francesco Rossi(폴고레Folgore) 458 티그리노 사바티니Tigrino Sabatini(바덴고Badengo) 459 비토 살미Vito Salmi(니노Nino) Ⅵ 462 주세페 살모이라고Giuseppe Salmoirago 465 루이지 사베르니니Luigi Savergnini(지노Gino) 467 구에리노 스바르델라Guerrino Sbardella 470 알도 스브리츠Aldo Sbriz(레오Leo) 473 에밀리오 스칼리아Emilio Scaglia 475 다리오 스칼리오네Dario Scaglione(타잔Tarzan) 476 렌초 스코냐밀리오Renzo Scognamiglio(괄티에로Gualtiero) 478 프리모 시미Primo Simi 479 리날도 시모네티Rinaldo Simonetti(쿠촐로Cucciolo) 480 시모네 시모니Simone Simoni 481 레모 소틸리Remo Sottili 485 주세페 스포르키아Giuseppe Sporchia(주세페Giuseppe) 490 마리오 수렌티노Mario Surrentino 491 로리스 탈리아 갈로포Loris Tallia Galoppo 492 구이도 타르제티Guido Targetti 494 비토리오 타시Vittorio Tassi 496 알레산드로 테아뇨Alessandro Teagno(루차노 루피Luciano Lupi) 499 아틸리오 템피아Attilio Tempia(반디에라 IBandiera I) 502 주세페 테스타Giuseppe Testa 504 안셀모 토르키오Anselmo Torchio(루차노Luciano) 506 조반니 트롱코Giovanni Tronco 508 아르투로 투라니Arturo Turani(아르투로Arturo) 510 월터 울라노프스키Walter Ulanowsky(조세프Josef) 515 자코모 울리비Giacomo Ulivi 522 페루초 발로브라Ferruccio Valobra(카피타노 로시Capitano Rossi) 525 파올로 바사리오Paolo Vasario(디아노Diano) 527 파브리치오 바살리Fabrizio Vassalli(프랑코 발렌티Franco Valenti) 529 에라스모 베누스티Erasmo Venusti(피르포Firpo) 532 로렌초 비알레Lorenzo Viale 537 이냐치오 비안Ignazio Vian(이냐치오Ignazio, 아치오Azio) 538 조반니 바티스타 비겐치Giovanni Battista Vighenzi(산드로 빌로니Sandr Biloni) 540 고프레도 빌라Goffredo Villa(프랑코Franco, 에치오Ezio) 543 에르메테 볼리노Ermete Voglino(돈 치초Don Ciccio) 546 참고 문헌 (이 책에 실린) 한 편 한 편의 ‘편지’는 개개인들 영혼의 고통스런 기록이다. ··· 이 책은 역사적 반동기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공유해야 할 유산이다. - 서경식 도쿄경제대 교수 - 눈감아도 잊히지 않는 이들을 향해 남긴 마지막 언어 가구공, 대장장이, 회사원, 양모 빗는 사람, 재단사, 건축가, 목수, 창고지기, 경찰, 정비공, 학생, 주부, 상인, 교사, 공장 노동자, 의사, 운전사, 농부, 군인, 제빵사…. 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 북부에서 레지스탕스로 활동하다 사형 선고를 받고 죽어간 이들의 직업이다. 이 책에 실린 사형수들은 모두 201명. 그들이 죽음을 앞두고 취한 마지막 행동은 ‘편지를 쓰는 것’이었다. 레지스탕스들의 편지라 해도 정치적 신념을 피력한 내용은 많지 않다. 오히려 죽음을 앞둔 극한 상황 속에서 사랑하는 이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힘겹게 적어 내려간, 짧고 소박한 글들이 대다수다. 직업들 면면을 보면 알겠지만 유서를 쓴 이들 대부분은 평범한 이들이었고 이름 없는 민중들이었다. 자녀를 키우고, 직장에 다니고, 학교에서 학업을 이어가던 평범한 이들이 법정에 섰다. 이유는 좀 더 나은 세상을 꿈꿨기 때문이었다. 정의가 승리한다는 신념을 가졌기 때문이었다. 파시즘을 몰아내야 한다는 생각을 가졌기 때문이었다. 이런 이상을 지닌 채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오직 조국을 위해 싸웠던 이들은 붙잡혀 고문을 받았고, 기만적인 법정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으며, 때론 아무런 법적 절차 없이 총살을 당하기도 했다. 그들은 그렇게 역 앞의 광장에서, 공동묘지의 벽 뒤에서, 부대 안의 사격장에서, 마을의 학교 근처나 다리 밑에서 죽어갔다. 이 책은 그들이 죽음을 맞기 직전에 남긴 마지막 편지다. 긴박한 상황에서 필사적으로 자신의 삶을 정리해 낸 한 장의 유서다. 눈감아도 잊히지 않는 이들을 향해 남긴 마지막 언어다. 아니, 이것은 책이 아니라, 행동이다. 생존을 위한 각자도생만이 유일한 삶의 태도인 것처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이 책을 통해 한번쯤은 나와 우리 모두의 삶에 대해, 공동체가 나아갈 방향성과 미래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부디 이 순결한 말들이 우리보다 오래 살아남아 사람들의 가슴속에 깊은 울림을 주기를… 나치 때문에 벌어진 내전 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의 상황은 복잡했다. ‘검은 셔츠단’을 앞세워 쿠데타를 일으킨 무솔리니는 파시스트 독재 체제를 구축한 후 독일, 일본과 손잡고 추축국이 되어 연합국을 상대로 전쟁을 벌인다. 1943년 스탈린그라드에서 독일이 소련에 패배하고 같은 해 7월 연합군이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에 상륙하면서 본토 침공이 가시화되자 무솔리니는 얼마 못 가 실각하고 만다. 9월 8일, 이탈리아는 연합국과 휴전 협정을 맺게 되는데 이 일이 있은 직후 이탈리아 파시스트당의 도움을 받은 나치 독일 군대가 국경 내부로 들어와 이탈리아 북부를 장악하게 된다. 이탈리아 북부를 차지한 나치 독일은 ‘이탈리아 사회공화국’이라는 괴뢰정부를 수립하고 무솔리니를 구출해 내 공화국의 수반으로 앉힌다. 이 시기 몇몇 이탈리아 군대들은 연합국의 편에서 싸우기도 했지만 상당수의 이탈리아 군대는 여전히 무솔리니와 독일에게 충성을 바쳤고, 이탈리아 사회공화국의 편에 서서 연합군에 대항했다. 결국 이탈리아는 연합군에 의해 해방된 남부와 파시스트들이 장악한 북부 사이에서 전쟁이 계속되며 내전 상태에 돌입하게 된다. 이 름 없는 민중들이 일어서다 이 시기를 전후로 이탈리아 각지에선 북부의 ‘이탈리아 사회공화국’ 군대와 나치 독일에 맞서 싸우기 위해 다양한 파르티잔 그룹들이 생겨났다. 이후 각기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저항 그룹들이 연합하여 ‘이탈리아 해방위원회’를 결성하는데 여기엔 공산당, 사회당, 행동당, 기독교민주당, 자유당, 노동민주당 등이 모두 참여했다. 또한 휴전 협정 이후부터 생겨나기 시작했던 반파시즘 분위기가 이탈리아 사회 전반으로 펴져 나가 수많은 시민들이 게릴라전을 펼치며 레지스탕스 활동에 참여했다. 1945년 4월, 독일의 패색이 짙어지자 무솔리니는 북쪽으로 도주하려 하였으나, 결국 파르티잔들에게 잡혀 처형되었다. 짧고 소박하기 그지없는 편지들 이 책은 1943년 9월부터 1945년 4월 사이 레지스탕스 활동에 나섰던 이들이 사형을 선고 받고 죽기 직전 남긴 마지막 편지들을 모은 것이다. 저항운동을 했던 이들의 편지라고 해서 정치적 신념으로 가득한 글들을 상상하겠지만 실상은 정반대다. 오히려 생의 마지막 순간인 만큼 대부분의 글들은 사랑하는 이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으로 가득하다. “사랑해. 디아나. 당신의 동반자는 곧 떠나. 자유와 정의를 사랑한 후에 떠나. 당신을 많이, 아주 많이 사랑한 후에 떠나.” 토리노 지방에서 파르티잔 의용군 부대를 조직해 활동하던 ‘파올로 바사리오(33세, 의사)’가 아이라스카 비행장에서 총살되기 직전 사랑하는 여인에게 보낸 편지의 일부다. 어린 자녀를 둔 이들의 편지는 더 애잔하다. 28살로 양모 빗는 일을 하던 주부 ‘파올라 가렐리’는 파르티잔들에게 몰래 식료품을 제공하다 체포되었는데, 재판 없이 총살당하기 직전 아이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남겼다. “네 엄마는 이제 떠난단다. 그러니 부디 잘 있으렴. 항상 삼촌들 말 잘 듣고 공부 열심히 해야 돼. 엄마는 평온하단다. 엄마 때문에 울어서는 안 돼. 그리고 이 엄마를 부끄러워해서 도 안 돼. 네가 어른이 되면 엄마를 더 잘 이해하게 될 거야. 딱 한 가지만 부탁할게. 공부 열심히 하렴. 하늘나라에서 너를 위해 기도할게.” 41살의 가구공 ‘피에트로 베네데티’는 아이들에게 보낸 편지에 다음과 같이 썼다. “내 사랑이들, 서로가 서로를 진심으로 아껴 주렴. 정직한 인생은 살아 있는 자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훈장이란다. 인류애를 신조로 삼고 너희와 같은 사람들의 고통과 결핍에 항상 신경 쓰렴. 자유를 사랑하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오늘의 이 안녕은 누군가의 끊임없는 희 생으로, 혹은 누군가가 목숨을 바친 대가로 이뤄진 것임을 기억하기 바란다. 모국을 사랑 하되, 진정한 조국은 전 세계이며, 어디에나 너희들과 같은 사람들이 있고 그들은 너희들 의 형제라는 것을 기억하렴.” 자신의 가구 작업실을 레지스탕스 활동을 위한 무기창고로 사용하다 체포된 그는 아버지 없이 살아갈 아이들에게 아빠로서의 당부는 물론 정직한 삶을 살라는 말과 함께 언제나 힘없고 가난한 이들을 돌봐야 한다는 올바른 삶의 태도 또한 가르쳐 준다. 전 인류가 공유해야 할 유산 이 책에 실린 마지막 편지들을 통해 우리는 죽음을 목전에 둔 이들이 인간성과 용기를 어떻게 최후까지 지켜 낼 수 있었는지 확인하게 된다. 또한 다시는 이런 고통과 희생이 필요한 날이 두 번 다시 오지 않기를 바라게 된다. 서경식 도쿄경제대 교수는 한 신문 칼럼(2011.1.26. 한겨레)에서 이 책을 소개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책에 실린) 한 편 한 편의 ‘편지’는 개개인들 영혼의 고통스런 기록이다. 이탈리아 민 중이 희생을 치르고 해방을 이룩했다는 ‘자신감’이다. 정의의 실천에 게을렀다는 반성은 지 금의 한국에서도 마찬가지 아닐까. 이 책은 역사적 반동기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공유 할 유산이다.” 이 이야기는 피와 눈물로 뒤범벅된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의 정신과 성과가 잊히고 사라져 가는 지금의 한국에도 해당될지 모른다. 지금이 있기까지 수많은 이들이 바쳐야 했던 목숨과 희생을 기억한다면 오늘날 그 터전 위에서 살아가는 우리 또한 ‘정의의 실천’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이 편지들을 쓴 이들은, 주조공, 회사원, 판매 대리인, 정비공, 재단사, 지방 관청 직원, 대학생, 가구공, 대장장이, 직공, 막노동자, 회계사, 직물공, 산업기사, 모자이크 세공사, 사서, 농민, 국가헌병대 대원, 대학 강사, 의대생, 자동차 수리공, 실내장식가, 배선공, 산업학교 학생, 초등학교 교사, 상인, 제빵사, 전기기계 조립공, 목수, 수습 기계공, 포병 중령, 중학생, 설계사, 제과제빵사, 잡화점 점원, 톱질꾼, 배관공, 농학자, 전투기 조종사, 군인, 화학 처리 기술자, 전자공학 기술자, 모형 기술자, 기계 수리공, 변호사, 하급법원 직원, 양모를 빗는 사람, 회사원, 구두장이, 식자공, 영화사 직원, 공학자, 주부, 신문 가판대 주인, 보일러 직공, 벽돌공, 요리사, 정육점 점원, 정육점 주인, 전기공, 경찰, 해군 소장, 사제, 선반공, 상공회의소 직원, 총참모 대령, 목각공, 양철공, 기업가, 선반기계공, 문학가, 측량 기사, 교사, 건설 노동자, 법대생, 해군 소속 잠수부, 창고지기, 견습생, 육군 소장, 토지측량 기사, 운전사, 건축가, 의사 등의 직업을 가진 201명의 레지스탕스들이다. 사랑하는 부모님과 가족 모두에게저는 이 마지막 편지와 함께 가족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저는 그동안 감옥이라는 이 흉물스러운 벽에 둘러싸여 있어서 소식을 전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지금 성심성의껏 제가 아는 한 사람 한 사람의 기억을 더듬고 있습니다.부모님을 늘 변함없이 사랑했고, 저를 위해 해 주신 일들을 항상 마음속에 새기고 있었다는 걸 믿어 주세요. 제가 가끔이나마 두 분께 잘못을 저질렀다면 진심으로 용서를 빕니다._구이도 타르제티(21세, 농부) 사진 뒤에 저의 글을 남깁니다. “사랑하는 나의 사람들에게 제가 죽은 후에도 저와의 추억을 곱씹으며 슬픔에 잠기지 않기를….”_루이지 밀리아바카(19세, 선반공)
귀여운 가죽 소품 만들기
진선아트북(진선출판사) / 부티크사 편집부 글, 이수미 옮김 / 2012.02.28
10,800원 ⟶ 9,720원(10% off)

진선아트북(진선출판사)취미,실용부티크사 편집부 글, 이수미 옮김
가죽이 더해지면 멋스러움이 더해진다! 자투리 가죽으로 시작하는 가죽 공예의 첫걸음 목걸이와 반지, 팔찌, 휴대전화 고리 등 가죽을 활용한 42가지 액세서리 만드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가죽 공예 전문가들이 직접 디자인한 가죽 소품들은 가죽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살리고, 레이스로 소녀풍의 로맨틱함을 더했다. 가죽 공예의 기본 도구와 재료, 기초 테크닉을 상세한 그림과 설명으로 안내해 처음 가죽 공예를 시작하는 초보자도 쉬게 따라하며 멋스러운 가죽 소품을 만들 수 있다.심플한 플레이트 목걸이 조금 큼직한 플레이트 목걸이 책 모양 목걸이 부츠 모양 목걸이 구두 모양 목걸이 토트백 모양 목걸이 가방 모양 목걸이 심플한 반지 두 줄 팔찌 내추럴 팔찌 소녀풍 팔찌 심플한 소형 핸드백 목걸이형 소품 지갑 카드 지갑 참 장식 & 브로치 미니 휴대전화 고리 심플 휴대전화 고리 이니셜 참 장식 내추럴 태슬 열쇠 커버 꽃 모양 브로치 & 머리끈 테크닉 가이드 프로세스 가이드 책에 실린 작품 만드는 법1. 가죽 공예와 친해지기! 가죽 소품은 가죽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매력 때문에 누구나 하나쯤 소장하고 싶은 고급스러운 장식 아이템입니다. 《귀여운 가죽 소품 만들기》는 세련된 가죽 소품을 직접 만들 수 있게 가죽 공예의 세계로 친절히 안내합니다. 아직 가죽 공예가 낯선 초보자를 위해 가죽 소품을 만들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을 기초 지식을 알차게 수록하였습니다. 가죽 공예의 기본 도구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으며, 실제 공예의 과정을 사진에 담아 설명하므로 가죽 공예의 기본 테크닉을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2. 가죽 공예 전문가에게 직접 배우기! 세 명의 가죽 공예 전문가가 직접 디자인한 42가지의 사랑스러운 가죽 소품들을 소개하고, 만드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각 가죽 소품의 제작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모든 작품의 도안을 실었습니다. 도안에는 가죽에 워시 가공하는 법, 작품에 어울리는 스탬프 찍는 법, O링을 이용해 참 장식을 다는 법, 레이스에 커피 물들이는 법 등을 순서대로 꼼꼼하게 정리하였습니다. 도안의 명쾌한 설명과 그림을 따라 만들다 보면 어느새 멋진 가죽 액세서리가 완성됩니다. 3. 스타일을 UP시키는 42가지 가죽 소품! 《귀여운 가죽 소품 만들기》는 목걸이, 팔찌와 같은 작은 소품부터 휴대전화를 넣을 수 있는 소품 지갑, 작은 핸드백 모양의 가죽 소품까지 예쁜 작품들을 골고루 담았습니다. 또 자투리 가죽을 이용한 열쇠 커버, 태슬과 브로치 등의 특별한 아이템들도 눈길을 끕니다. 간단한 제작 과정을 통해 만든 가죽 소품들은 어디에나 어울리는 고급 장식이 됩니다. 가죽의 차분함과 레이스의 발랄함이 어우러져 다양한 옷차림에 자연스럽게 코디하기 좋고,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기도 좋습니다. 4. 직접 만드는 핸드메이드의 재미! 책 속 가죽 소품들은 가죽과 레이스를 기본 재료로 참 장식과 스탬프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만드는 것이 특징입니다. 42가지의 심플한 가죽 소품을 만들다 보면, 어느새 가죽과 친해져 재료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자신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귀여운 가죽 소품 만들기》는 가죽 공예의 기본과 다양한 재료의 응용법을 익혀, 가죽 공예 전문가처럼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게 돕습니다. 만들면 만들수록 자신만의 무궁무진한 아이디어와 디자인이 떠올라 아름다운 가죽 소품을 만드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될 것입니다.
한글 활자의 은하계
윤디자인그룹 / 류현국 지음 / 2017.09.30
97,000

윤디자인그룹소설,일반류현국 지음
전태모형 제작법의 수작업에서 기계조각법의 벤턴조각기 등장과 교과서에 구현되어 나타난 한글 가로쓰기 교과서체 개발의 역사적 변천을 정리하여 실증적인 증거물로 제시한다. 한글 교과서의 시대 배경과 사회상, 교육의 질과 활자인쇄문화를 대변하는 자료에 대한 철저한 분석 검증하였다. 현대 한글 가로쓰기.가로짜기의 원형과 원류, 그리고 그 탄생의 의미를 밝혀 현대사를 재조명한다. 정부의 한글 기계화 추진으로 벤턴조각기와 사진식자기의 도입 배경과 추진 동향, 활자개발과정 등을 실증적 자료 제시로 증명한다. 활자인쇄계 장인들의 행적을 추적 조사하여 현대 활자인쇄사의 변화와 한글 타이포그래피 발달과정을 재정리했으며, 기계를 이용해 한글을 입력하는 한글 기계화사의 본질을 규명한다.제1부 현대 한글 가로쓰기의 원형과 원류(1945 ~2007) 1 한글 가로쓰기· 가로짜기 탄생과 그 의미(1820~1945) 유럽에서 만난 한글, 중국과 일본에서 가로쓰기 한글 활자의 개발 44 ㅣ 【포커스 1.1】 최초의 한글 가로쓰기 · 가로짜기와 사각 활자 . 분합 활자 . 절충형 활자의 원형 66 ㅣ 학부 국문연구소 설립, 해방 후 가로쓰기 교과서의 시작과 그 의미 72ㅣ ‘한자 안 쓰기’와 ‘한글 가로쓰기’ 그리고 한글 전용정책 78 ㅣ 현대 인쇄활자사에서 가로 풀어쓰기의 출현과 그 의미 89 2 한글 가로쓰기 교과서의 탄생과 현대 교육의 시작(1945~1947) 미 군정청의 한글 가로쓰기 교과서 발행 95 ㅣ 미 군정청이 발행한 교과서의 간행 의의와 타이포그래피 105 ㅣ 미 군정기 교과서에 나타난 타이포그래피의 특징 122 ㅣ 미 군정기 대표 교과서의 서체 분석(1945~1947) 125 ㅣ 【포커스1.2】월북 국어학자 이극로, 김두봉, 홍명희의 행보(1950년대) 133 3 대한민국 수립과 한국전쟁(1948~1955) 문교부 검정 규칙에 의한 교과용 도서의 규정 141 ㅣ 대표 국어 교과서의 내용과 타이포그래피의 변화 143 ㅣ 정부수립 이후 최초의 국사 교과서 『우리나라의 발달 1』 153 ㅣ 한국전쟁 중에 발행된 교과서의 내용과 타이포그래피의 변화(1950~1953) 155 ㅣ 편집 체제와 타이포그래피의 변화와 특징 160 4 제1차~제7차 교육과정기의 타이포그래피 변화(1954~2007) 제1차 교육과정기(1954. 4~1963. 2) 164 ㅣ 교과용 도서의 편집디자인 체계의 등장(1954. 4) 169 ㅣ 검인정교과서의 발행·공급 체제와 인쇄 · 출판 과정 172 ㅣ 제2차~제7차 교육과정기 176 5 민간 출판사에 의한 활자인쇄문화의 복구(1945~1970) 해방된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동지사의 설립 188 ㅣ 장왕사 이대의 옹과의 인터뷰, 활자인쇄출판의 기록과 재현 191 ㅣ 장왕사, 자사 전용 서체 개발과 조판 상황 및 편집 관련자 200 ㅣ 교과서 출판을 위한 장왕사의 활판 제작과 인쇄 동향 212 ㅣ 식민지 금서의 사슬에서 사상의 세계, 그리고 문학의 세계로 이행 219 6 문교부, 대표 교과서 활자체의 자형 분석과 그 특징(1953~1964) 1953년에 발행된 교과서들의 자형 특징 228 ㅣ 1953에 발행된 교과서들의 자형 비교 233 ㅣ 『국문독본』(1957)의 한글 자소 순서와 20포인트 반절표 234ㅣ 『국어 1-1』(1962), 교과서체 자형의 완성과 표제 자형의 변화 235 ㅣ 1963년에 발행된 자연 교과서 자형의 특징 239 ㅣ 국어 교과서 표제에 사용된 레터링체의 역사적 변천 241 ㅣ 국내 한글 고딕체의 출발과 국외에서 개발된 본문체 한글 활자 242 ㅣ 【포커스 1.3】 서예교육을 통한 자형 확인과 체크리스트의활용 253 ㅣ 【포커스 1.4】 한글 가로쓰기 전환에 따른 필기 방향과 자형의 변화 270 ㅣ 【포커스 1.5】 가로쓰기의 여명기에 나타난 가로쓰기와 자형의 특징 275 ㅣ 【포커스 1.6】 올바른 경필법을 통한 한글 자형 만들기 281 ㅣ 【포커스1.7】 ‘한글 자형 검증용 목록표(체크리스트)’ 작성의 중요성 288 제2부 벤턴조각기와 사진식자기의 등장, 한글 기계화의 시작(1945~2010) 1 벤턴조각기, 기계조각법에 의한 타이포그래피의 변화 (1882~1906) 구미 인쇄계의 기계화 시작과 그 의미 294 ㅣ 수작업 모형에서 기계조각으로의 변천과 그 의미 300 ㅣ 벤턴조각기의 원도 제작과 자형의 변화 304 ㅣ 호수와 포인트 치수제의 배수와 정배수 개념 358 2 문교부의 교과서 가로쓰기 활자 개량과 개혁 (1954~1959) 문교부에 의한 최초의 가로쓰기용 교과서 활자체 개량의 시도 328 ㅣ 민간 출판사 · 인쇄사의 자사 전용 한글 활자 개발 335 ㅣ 【포커스 2.1】 동아출판사 김상문, 활자서체 개혁과 ‘글자 디자인’ 용어의 등장 345 ㅣ 【포커스 2.2】 원도설계에서 직선과 곡선을 만드는 기술 352 ㅣ 【포커스 2.3】 한글 명조체 활자의 원형과 원도제작자 추적조사 358 3 대한교과서, 활자서체의 개량과 개각(1958~1972) 대한교과서 창업과 인쇄시설의 확충 381 ㅣ 대한교과서의 활자 개각 배경 386 ㅣ 【포커스 2.4】 이와타모형제조소, 한국 문자의 호수 체제와 포인트 활자 개발 404 4 벤턴조각기의 구릿빛 모형에서 은빛 납활자 주조 공정 모형 제작에서 활자 주조까지, 그리고 활판인쇄 427 5 사식의 빛과 그림자, 백과 흑 세계의 등장과 그 의미 최초의 실용사식기 출현과 서체 · 조판의 변화 454 ㅣ 사진식자 시대 전후의 한글과 일본어 조판의 변화 466 ㅣ 사식기의 개발과 개량 479 ㅣ 사식기의 기본원리 488 ㅣ 문자판 제작과정의 복원 495 ㅣ 국산 사식기 개발과 국내 보급 현황 499 ㅣ【포커스 2.5】 장봉선, 한글 배열표의 “저작권등록무효확인청구사건”506 ㅣ 사식기용 절충 서체 개발이 현대 본문용 서체에 미친 영향 511 ㅣ 사식체, 근대 절충 활자의 계승과 문자판 배열 그리고 그 특징 532 ㅣ 전태 활자모형과 벤턴조각기의 사식기 명조체 자형의 비교 535 ㅣ 샤켄과 모리사와의 중명조체 실체와 자형 비교 538 ㅣ 【포커스 2.6】 모리사와사가 개발한 본문용 한글서체 542 6 타이포그래피 디자인과 개념의 변화, 그리고 그 의미 (1986~2010) 서체 창작의 원점과 조판의 개성 557 ㅣ 조판과 DTP의 차이 562 ㅣ 물리보디에서 가상보디로의 이행 567 ㅣ 【포커스 2.7】 홍윤표 교수의 국어정보학, 어문정보처리의 한국적 여정 571 7 사식기에서 워드프로세서, 그리고 전산사식기로의 이행(1979~2010) 전산사식기의 국산화와 코드의 등장 580 ㅣ 한글 워드프로세서의 역사적 변천과 그 의미 584 ㅣ 전산사식조판기 개발과 국내 보급 594 8 국내 신문사의 활자조판에서 전자사식조판으로의 변천(1951~2007) 신문사의 활자 개발과 개량 597 ㅣ 사각틀 활자에서 편평 활자의 변형체 개발과 서체의 확대 604 ㅣ 일본어 활자 확대에 따른 한글 활자의 변화 607 ㅣ 가로짜기 신문활자의 미래 612 제3부 한글 타자기 개발이 가져온 문자 디자인의 변화(1914~1989) 1 문자의 전사기계에서 필기구로-쿼티 타자기의 역사적 변천(1714~1882) 문자 전사를 위한 기계 622 ㅣ 기계적인 필기구 623 2 한글 타자기 개발의 시대 구분과 개발과정(1914~1969) 한글 타자기 개발의 시대 구분 630 ㅣ 한글 타자기 개발상의 문제와 구성원리 635 3 한글 전용정책과 가로쓰기 타자기 개발(1946~1956) 해방 전, 미국에서 세로쓰기 타자기 개발(1914~1930) 645 ㅣ 【포커스 3.1】 송기주의 가로 풀어쓰기 타자기와 가로 모아쓰기 타자기, 세로 모아쓰기 타자기 개발과 그 의미 665 ㅣ 【포커스 3.2】 가로쓰기 세벌체 자형의 출현과 계승, 그 의미 672 ㅣ 해방 후 가로쓰기 타자기 개발 674 ㅣ 과학기술처, 한영 볼타자기와 한글 타이포그래피 연구 710 4 한글 기계화와 문자판의 표준화(1957~1969) 1950~60년대의 타자기 생산과 보급 상황 727 ㅣ 한글 전용정책에 따른 타자기 문자판의 표준화 733 5 한글 타자기의 역사적 변천에 따른 자형의 변화 자형의 구조적 특징 750 ㅣ 3가지 모아쓰기 방식의 자형 구조 755 ㅣ 타자기 개발 역사와 자형의 공간 구조 특징 762 6 공병우의 3벌식 타자기 문자 디자인 문자 디자인의 시도 766 ㅣ 문자 디자인과 활자 제작 공정 771 ㅣ 기본 골조 제작에 의한 골격 디자인의 중요성 795 ㅣ가로 모아쓰기에 따른 문자 디자인의 분석 800 ㅣ 활자에 의한 조판 구성 811 7 타자기에서 컴퓨터로의 발전과 자형의 변화 한글 컴퓨터용 서체 개발 818 ㅣ 한글 소프트웨어와 시각장애인용 음성 워드프로세서 개발 820 ㅣ 매킨토시 애플Ⅱ용 ‘공한글체’ 디자인 821 제4부 한글 주조식자기의 역사적 변천과 서체 개발(1953~2000) 1 한글 주조식자기 개발의 역사적 변천(1915~1985) 유럽의 인쇄술이 한국에 다시 건너오다(1783~1957) 832 ㅣ 미국에서 주조식자기 개발(1915~1956) 839 ㅣ 국내 최초의 인터타이프 도입, 공병우의 한글자모 연구와 개발 857 ㅣ 한글 모노타이프 개발(1961~1976) 861 ㅣ 정부와 민간에 의한 자동 주조식자기와 전산 식자기 개발의 모색 870 ㅣ 샤켄의 사식기와 조판기의 발달 873 ㅣ 광학식 전산사식기 개발과 한글 활자 875 ㅣ 공병우의 한글 자동사식기 개발과 한글 폰트 877 ㅣ 현대 키보드 자수의 문제점과 그 의미 884 2 ‘국가 한글화 프로젝트’와 그 의미(1969~1971) ‘국가 한글화 프로젝트’의 배경과 목표 888 ㅣ 한글기계화연구소의 설립 배경과 목적 그리고 실무자 890 ㅣ 한글 표준문자판의 결정과 논쟁 그리고 그 의미 893 ㅣ 한글 모노타이프 개발과 각국의 상황 897 3 ‘EX. NO. 33-12pt’ 한글 서체 개발과정의 복원(1968~1972) ‘EX. NO. 33-12pt’ 개발을 위한 모형 설계와 한글 자소의 분류 908 ㅣ ‘EX.NO. 33-12pt’ 한글 서체 개발 및 실험과 활자 제작과정의 재현 920 ㅣ 한글모노타이프와 V-I-P 자동 사진식자기 개발과정의 복원과 그 의미 944 ㅣ 한글 ‘EX. NO.33-12pt’ 활자 제작과정의 흐름 946 ㅣ 한글 V-I-P 자동 사진식자기의 구성과 기능 948 ㅣ ‘국가 한글화 프로젝트’의 실패와 그 의미 951 4 한글 기계화의 시작과 종말 그리고 부활, 그 의미(1953~2000) 유럽에서 출발한 현대 인쇄술과 그 의미 958 ㅣ 유럽 인쇄술의 동아시아 전파와 그 의미 960 ㅣ 한글 전용정책과 한글 타자기 개발 그리고 그 의미 963 ㅣ가로쓰기-한글 타자기-한자 폐지의 필연성과 그 의미 965 ㅣ 정부의 타자기 문자판 표준화와 그 의미 967 ㅣ 한글 타이포그래피 이론의 점검과 본문 서체의 중요성 970 발행사 972 에필로그 974 부록 주석 980 참고문헌 1022 타이포그래피 연표 1046 한글 활자 기록을 찾기 위해 방문한 곳 1085 인명 색인 1088 본문 색인 1091[한글 활자의 은하계] 이 책의 주목할 내용 소개. 한글 기계화의 시작, 한글 가로쓰기.가로짜기 활자체의 원형과 원류 자료 발굴로 복원 전태모형 제작법의 수작업에서 기계조각법의 벤턴조각기 등장과 교과서에 구현되어 나타난 한글 가로쓰기 교과서체 개발의 역사적 변천을 정리하여 실증적인 증거물로 제시. 한글 교과서의 시대 배경과 사회상, 교육의 질과 활자인쇄문화를 대변하는 자료에 대한 철저한 분석 검증. 현대 한글 가로쓰기.가로짜기의 원형과 원류, 그리고 그 탄생의 의미를 밝혀 현대사를 재조명 벤턴조각기와 사진식자기 등장, 한글 활자 개발과정의 복원과 재현으로 실증적 증명 정부의 한글 기계화 추진으로 벤턴조각기와 사진식자기의 도입 배경과 추진 동향, 활자개발과정 등을 실증적 자료 제시로 증명. 활자인쇄계 장인들의 행적을 추적 조사하여 현대 활자인쇄사의 변화와 한글 타이포그래피 발달과정을 재정리했으며, 기계를 이용해 한글을 입력하는 한글 기계화사의 본질 규명 한글 타자기 개발의 역사적 변천 정리, 문자 디자인의 복원과 재현 시대 구분을 통해 한글 타자기의 역사적 변천을 정리하고, 여러 가지 타자기의 특징과 활자체의 특징을 분류정리. 한글 타자기 개발의 기본 목표인 ‘인자 속도의 효율성’과 ‘자형의 미적 완성도’를 어떻게 양립시킬지가 관건으로 대두된 한글 타자기의 역사와 문자 디자인을 포괄적으로 다룬 최초의 연구서. 특히 공병우의 3벌식 타자기 곡면 활자의 개발공정을 실증적 자료의 분석과 검증으로 복원하여 활자 제작과정에서 이뤄진 문자 디자인을 정확하게 분석 한글 주조식자기 개발의 역사적 변천 정리, 국가 문자 프로젝트의 모노타이프 한글 활자 개발과정의 복원과 재현 한국전쟁 휴전 직후부터 정부와 민간에 의한 라이노타이프와 모노타이프 개발 동향과 실상에 관한 역사적 사실을 최초로 실증적 증거자료에 따라 제시. ‘국가 한글화 프로젝트’의 실상을 정리하여 ‘EX. NO. 33-12pt’ 한글 가로쓰기. 가로조합 활자의 개발을 위한 모형, 주형 설계와 한글 자소의 분류, 한글 서체 개발 및 실험과 활자 제작과정을 정확한 자료 발굴로 복원 한글 기계화의 시작과 종말 그리고 부활, 그 의미 유럽에서 출발한 현대 인쇄술과 그 의미, 한글 전용정책과 한글 타자기 개발 그리고 그 의미, 가로쓰기-한글 타자기-한자 폐지의 필연성과 그 의미, 정부의 타자기 문자판 표준화와 그 의미를 재정리. 본문 서체의 중요성에 관한 한글 타이포그래피 이론을 재점검.재정립 한글 가로쓰기 서체의 원형과 원류를 밝혀내 현대 한 인쇄 활자의 역사를 최초로 복원하다 미답의 경지에 있던 가로쓰기 한글 활자와 그 디자인 및 한글 기계화 출판문화의 역사를 새롭게 개척하고, 근현대 지식의 가교 역할을 한 한글 활자의 변천과정을 실증적 증거자료와 함께 증명한 출판문화사의 위대한 여정. 한글 가로쓰기 서체의 원형과 원류를 밝혀내 현대 한글 인쇄 활자의 역사를 최초로 복원하다.
동아시아 고대 효의 탄생
평사리 / 김진우 (지은이)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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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사리소설,일반김진우 (지은이)
효가 국가권력에 의해 문명화된 강력한 사회 규율로 자리 잡고, 사람들의 심성에 각인되어 가는 과정, 즉 ‘사상화, 이념화, 법제화, 제도화, 사회화, 종교화’라는 효의 문명화 과정을 중국 고대 상주 시기부터 위진남북조 시기까지 나누어 살펴본 역작이다. 국가권력에 의해 ‘문명화된 효’가 사회를 강력하게 규율하면서 사람들의 심성에 어떻게 각인되었는지를 살피고, 권력 기제로서 그 성격을 밝히고자 했다.머리말 효의 문명화 과정이란? 1장 효의 기원과 본뜻 2장 상주 시기 효관념의 형성 상대 효에 관한 몇 가지 문제 금문 자료를 중심으로 본 효의 의미 종족 질서의 변화와 서주 시기의 효개념 3장 선진 효의 사상적 전개와 제자백가 춘추시대 종족 질서와 효개념의 변화 선진 유가의 효 사상과 효치 선진 제자의 효에 관한 언설과 정치 『곽점초간』 내 효치론 4장 진~한초 효의 법제화·제도화 진제국의 법치와 진~한초의 불효죄 한초 법가적인 효의 제도화 5장 한대 효의 이념화·사회화·종교화 한초의 시대 상황과 『효경』의 전승 과정 『효경』의 성립 시기와 『사기』에 나타나는 『효경』 인식 『효경』 내 효치 이론과 명당의 문제 무제 시기 황실 교육의 변화와 수성의 통치 이념 『효경』의 수용 한대 효의 사회화 종교화 6장 위진남북조 시기 효의 변화상 위진남북조 시기 효의 변화 위진남북조 시기 효의 논쟁 보론 불교의 효 맺음말 참고 문헌중국 고대의 효관념에서 사상화- 이념화 - 법제화 - 제도화 - 사회화 - 종교화 등 효의 문명화 과정을 거쳐 오늘날 우리가 아는, 효가 만들어진다 <효>는 여전히 우리 사회 전반의 윤리 도덕이고, 전통시대 동아시아 세계가 공유한 가치 체계이다. 효가 사상적, 역사적으로 형태를 갖추어 나가는 과정은 동아시아 세계의 문명을 이해하는 데 필수 불가결한 주제이다. 이 책은 효가 국가권력에 의해 문명화된 강력한 사회 규율로 자리 잡고, 사람들의 심성에 각인되어 가는 과정, 즉 ‘사상화, 이념화, 법제화, 제도화, 사회화, 종교화’라는 효의 문명화 과정을 중국 고대 상주 시기부터 위진남북조 시기까지 나누어 살펴본 역작이다. 이 책은 국가권력에 의해 ‘문명화된 효’가 사회를 강력하게 규율하면서 사람들의 심성에 어떻게 각인되었는지를 살피고, 권력 기제로서 그 성격을 밝히고자 했다. 1장은 선사시대 부계 혈연집단이 성립된 이래로 조상숭배의 원시종교에서 효의 기원을 찾고, 효의 자의(字意)를 분석해 ‘봉양’과 ‘제사’로서 본래 뜻을 설명한다. 2장은 중국 고대 초기 문명인 상주 시기 효관념의 형성에 대한 내용이다. 상대 갑골문, 서주 금문 자료를 검토하여, 이미 서주 시기 효에는 혈연 질서에 근거하는 정치 질서에 구성원들이 복종한다는 관념이 있었음을 밝혔다. 3장은 선진 시기 공자 이래 유가를 중심으로 제자백가들의 효사상을 살펴본다. 이는 효의 사상화 과정으로 국가권력 사회 질서가 효를 통해 내면화되어 간다는 전제로서 변화하는 정치·사회 질서에 맞추어 효의 가치가 체계화·추상화된다. 4장은 사상화의 단계를 거친 효가 중앙집권적 전제 군주 권력이 성립하는 진에서 한초에 이르기까지 국가권력의 틀 내로 법제화되고 제도화되는 양상을 살펴본다. 5장은 한제국의 통치 이념인 ‘이효치천하’가 어떤 시점에서 수용되었는지를 살펴서, 효의 이념화 과정을 확인한다. 국가로부터의 이념화된 효가 이후 사회 저변에 어떤 모습으로 전파되어 일상을 규율하게 되는지 사회화의 과정을 살피고, 효를 신비롭게 윤색하는 종교화의 과정도 살펴본다. 6장은 위진남북조 시기 효의 변화와 치열한 논쟁들을 정리한다. 일상을 지배하는 문명화된 효가 허례·허위를 야기했고, 이에 현학, 불교 등 새 사조와 맞물려, 국가 쪽으로부터의 이념성은 현저히 약화되지만, 문벌 사족들의 이해에 부합되는 방향으로 효의 사회화는 여전히 그 역할을 했다. 보론에서는 위진 이래로 효가 사회적 기능을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던 불교의 효를 간단히 서술한다.
손바닥 롤케이크
아르고나인 / 야나세 구미코 글, 황세정 옮김 / 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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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나인건강,요리야나세 구미코 글, 황세정 옮김
수제 롤케이크에 처음 도전하는 입문자, 베이킹 레시피를 늘려가고 싶은 실력자, 늘 시간에 쫓기는 워킹 맘, 그냥 케이크를 너무 사랑하는 스위츠 마니아들을 위한 롤케이크 레시피북. 보통 롤케이크의 절반 사이즈인 손바닥만 한 롤케이크를 만들기 때문에 미니 오븐으로도 충분히 구울 수 있고, 작은 만큼 시간도 절반, 재료도 절반, 노력도 절반만 들이면 된다. 스펀지케이크 굽기나 롤 말기를 어려워하는 분들을 위해 각 단계별로 사진과 함께 자세한 설명을 담았고, 앙증맞은 사이즈에 어울리는 선물 포장법과 남은 재료와 스펀지케이크를 활용해 만들 수 있는 여러 가지 디저트 레시피들도 소개되어 있다. Introduction 롤케이크를 만드는 재료들 롤케이크를 만들 때 사용하는 도구들 Part 1 초보자도 쉽게 따라서 만드는 롤케이크 가장 간단한 레시피 12 후르츠 롤케이크 / 스트로베리 요구르트 롤 / 그레이프후르츠 롤 / 코코아 & 더블크림 롤 / 블랙 & 화이트 초코롤 / 녹차 & 유자 롤 / 바나나 마블 롤 / 라즈베리 마블 롤 / 초코칩 에스프레소 롤 / 팥 앙금과 찹쌀떡을 넣은 검은깨 롤 / 허니레몬 롤 / 호지차 콩가루크림 롤 Part 2 여러 가지 스펀지케이크로 만드는 롤케이크 다양한 응용 레시피 14 커피버터크림 롤 / 와산본과 밤을 넣은 롤 / 캐러멜 밀크티 롤 / 보스턴 크림 롤 / 비스퀴 커피 롤 / 팥과 살구를 넣은 쌀가루 롤 / 트로피컬 레어치즈 롤 / 라즈베리 잼 롤 / 피넛버터 롤 / 바나나와 딸기를 넣은 수플레 롤 / 흑설탕 수플레 롤 / 쇼콜라 & 녹차 수플레 롤 / 메이플 애플 롤 / 크로칸트 롤케이크 Part 3 데커레이션이 독특한 롤케이크 아주 특별한 레시피 9 브쉬 드 노엘 / 쇼콜라 체리 롤 / 몽블랑 롤 / 할로윈 롤 / 밸런타인 롤 / 살구 라운드 롤 / 플라워 롤 / 고양이 프린트 롤 / 티아라 롤 롤케이크 Q&A 손바닥 크기의 틀을 구할 수가 없어요! / 밑판이 분리되는 틀을 사용해도 되나요? / 스펀지케이크가 부풀지 않아요! / 스펀지케이크에 구멍이 뚫렸어요! / 케이크 바닥이 고무처럼 딱딱해요! / 케이크에 덜 익은 부분이 있어요! / 시간이 지나면 케이크가 줄어들어요! / 시트에서 종이가 깨끗하게 벗겨지지 않아요! / 케이크를 말 때 내용물이 삐져나와요! / 둥글게 말려고 하면 케이크가 자꾸 갈라져요! / 장식이 예쁘게 되지 않아요! / 케이크는 얼마나 보관할 수 있나요? 스펀지케이크로 만드는 색다른 디저트 베리 디플로매트 / 부드러운 티라미수 / 시나몬 러스크 / 망고
추리소설 속 트릭의 비밀
현인 / 에도가와 란포 (지은이), 박현석 (옮긴이) /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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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소설,일반에도가와 란포 (지은이), 박현석 (옮긴이)
문학의 숲 열일곱 번째 나무. 추리소설의 원조인 에드거 엘런 포의 작품에서부터 추리소설의 여왕 아가사 크리스티의 작품까지, 고전 명작 추리소설의 모든 비밀이 이 한 권 속에 담겨 있다.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라 불리는 에도가와 란포가 자신이 읽은 서양의 추리소설 821편을 알기 쉬운 수필풍으로 풀어서 해설한 책. 이 한 권으로 서양 추리소설의 역사는 물론 각 작품 속에서 사용한 트릭의 비밀까지 단번에 알 수 있다.서 ―이 책의 탄생과정 1. 기발한 착상 2. 뜻밖의 범인 3. 흉기로써의 얼음 4. 특이한 흉기 5. 밀실 트릭 6. 은닉 방법에 관한 트릭 7. 프로버빌리티의 범죄 8. 얼굴 없는 시체 9. 변신 소망 10. 이상한 범죄동기 11. 탐정소설에 나타난 범죄심리 12. 암호기법의 종류 13. 마술과 탐정소설 14. 메이지의 지문 소설 15. 원시 법의학서와 탐정소설 16. 스릴에 대해서 <유형별 트릭 집성> 목차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라 불리는 에도가와 란포는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한 이후 서양의 수많은 추리소설을 섭렵했는데, 작품을 읽을 때마다 각 작품에서 사용된 트릭을 따로 메모해두었다가 그것을 정리해서 <유형별 트릭 집성>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그러나 <유형별 트릭 집성>은 추리소설에 대한 지식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항목별로 정리한 것이어서 일반인들이 읽기에는 적당하지 않기에 그에 대한 해설서 개념으로 이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에도가와 란포가 서양 추리소설에 대해서 알기 쉽게 해설한 글들을 한 권으로 엮은 것이다. 추리소설을 읽을 때 우리의 흥미를 가장 자극하는 요소 가운데 하나가 트릭이다. 현실에서는 도저히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사건이 추리소설 속에서는 일어난다.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사건뿐만 아니라 불가능이라 여겨지는 사건까지도 빈번하게 일어난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할까? 바로 추리소설 작가들이 트릭을 교묘하게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추리소설 속에서 트릭이 차비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 요즘에는 트릭 이외의 요소에 주목한 추리소설들도 많으나, 초기의 추리소설 작가들은 대부분 새로운 트릭을 창안해서 독자들을 놀라게 하기에 힘을 쏟았다. 그렇기에 특히 고전 명작이라 불리는 추리소설은 작품에 쓰인 트릭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면 글을 읽는 즐거움이 한층 더 커진다. 고전 명작 추리소설에 쓰인 트릭을 체계적으로 정리해놓은 이 책을 읽으면 추리소설을 읽는 재미가 더욱 커질 것이다. 또한 이 책에는 참으로 방대한 양의 작품이 소개되어 있기에 우리가 그 동안 놓치고 있었던 추리소설에 대한 안내서 역할도 하고 있다. 그리고 기존의 것에 대한 지식 없이 새로운 것을 창조해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 책을 통해서 기존 추리소설에 대한 지식을 쌓는다면 그것은 다시 새로운 작품이 탄생하는 기반이 될 것이다. 추리소설의 대가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서 새로운 작품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추리소설 작가를 꿈꾸는 이들이 한 번쯤은 읽어봐야 할 책이다. 서양의 추리소설이 어떤 식으로 발전해왔는지, 추리소설 속의 트릭은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를 알고 싶다면, 또 순수하게 추리소설에 관심이 있다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탐정소설에서는 이 ‘감추기’의 흥미가 종종 다루어지곤 한다. 범인이 숨기고 탐정이 찾는 것이다. 그것의 가장 좋은 예는 포의 <도둑맞은 편지<이리라. 사람의 심리를 역으로 찔러서 숨기는 대신 일부러 눈앞에 던져놓는 방법이다. 체스터턴은 이 방법을 사람이 숨는 방법에 응용해서 <보이지 않는 사내>를 썼다. 우편배달부라는 직업이 맹점이 되어, 바로 앞에 있어도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그것을 퀸이 다시 장편인 <X의 비극>에서 응용했다. 차장이나 나룻배의 매표원이 투명망토가 된다. 언제나 눈앞에 있지만 전혀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 「은닉 방법에 관한 트릭」 중에서 우월감과 열등감은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자신의 우월함을 증명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다는 것은 의식 속에 열등감이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열등감을 정복하기 위한 우월감인 것이다. 스탕달의 <적과 흑>이나 부르제의 <형제> 속 주인공이 품고 있는 그 우월욕과 자부심 뒤에는 사회적으로 하층민의 집에서 태어났다는 열등감이 숨어 있다. 이처럼 동전의 양면이기는 하지만 탐정소설에는 우월욕을 표면에 부각시킨 것과 열등감을 표면에 부각시킨 것, 2가지가 있다. 전자의 적절한 예는 시므농의 <한 남자의 머리>에 등장하는 범인의 심리일 것이다. 그 범죄는 빈곤과 불치의 병에서 오는 절망감 때문에 부유계급에 대한 조소로 행해진 것인데, 거기에는 열등감과 우월욕이 섬세하게 얽혀 있다. 또한 밴 다인의 <비숍 살인사건> 속 범인도 증오나 이욕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우월감 그 자체를 위해서 여러 사람을 살해하는데, 그의 열등감은 나이를 먹어 학문연구의 능력을 잃었다는 데 있다. 또 하나는 필포츠의 <빨강머리 레드메인 일가> 속 범인인데, 그의 경우는 물론 이욕을 수반하고 있기는 하지만 사회생활상의 약자가 범죄세계에서 거만하게 자신의 우월함을 증명하려 하는 심리가 크게 작용하고 있다. ― 「이상한 범죄동기」 중에서
도토리의 집 4
한울림스페셜 / 야마모토 오사무 지음, 김은진 옮김 / 2004.12.15
9,000원 ⟶ 8,100원(10% off)

한울림스페셜소설,일반야마모토 오사무 지음, 김은진 옮김
1권 이 책이 나오기까지 제1화 탄생의 날 제2화 돌멩이 제3화 저녁 노을 제4화 이름 제5화 도깨비 제6화 공동작업장 제7화 작은 집 제8화 한 알의 도토리 에필로그 2권 한국어판 서문 제1화 교실 제2화 귤 제3화 잊혀진 아이들 제4화 미소 제5화 오리에 제6화 가케루 제7화 생명의 강 제8화 어린이 모임 제9화 하이킹 제10화 바다 에필로그 3권 한국어판 서문 제1화 엄마의 마음 제2화 기숙사 제3화 노나카 선생님 제4화 오빠의 손 제5화 미소 제6화 도라에몽 제7화 유타 제8화 해냈다 제9화 눈 제10화 달려라 에필로그 4권 한국어판서문 제1화 선생님이 좋아요 제2화 쓸쓸해요 제3화 작별 제4화 미아 제5화 바깥 세상에서 제6화 불안 제7화 북소리 제8화 이별 제9화 오오바시 다리의 남자 제10화 버려지는 사람들 에필로그 5권 한국어판 서문 제1화 학부모 간담회 제2화 소에 소 자아 제3화 할아버지 제4화 우리도 만들어요 제5화 모두의 바람 제6화 수화로 살아가는 사람들(전편) 제7화 수화로 살아가는 사람들(후편) 제8화 눈물의 졸업식 제9화 25,370원(모즈 공동작업장) 제10화 개근상(모즈 공동작업장) 에필로그 6권 한국어판 서문 제1화 금메달(안식의 마을) 제2화 씨를 뿌리는 사람들(안식의 마을) 제3화 집 구하기 제4화 신부 제5화 노부오의 눈물 제6화 개소식 제7화 졸업 제8화 이사 제9화 입소시설 제10화 카와다 이사장 에필로그 7권 한국어판 서문 제1화 조직위원회 제2화 동료 제3화 힘을 주는 사람들(전편) 제4화 힘을 주는 사람들(후편) 제5화 우치노 씨 제6화 라스트 스퍼트 제7화 목표 달성 제8화 건설 제9화 정이 오가는 마을 - 도토리 제10화 에필로그 에필로그
내추럴 와인메이커스 두 번째 이야기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최영선 (지은이), 임정현 (사진) / 2023.02.20
26,000원 ⟶ 23,400원(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건강,요리최영선 (지은이), 임정현 (사진)
저자는 첫 번째 저서이자 와인 분야 베스트셀러인 《내추럴 와인메이커스》를 통해 현재의 내추럴 와인 시장을 만든 선구자 15명을 만나보았다. 그 후속권이자 2탄인 이번 책에서는 우리가 한국의 내추럴 와인 바나 레스토랑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바로 그 와인들을 만든 장본인이자 현재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젊은 와인메이커들을 직접 만나보고 취재하였다. 국내에 수입되자마자 품절 현상을 빚을 정도로 유명한 내추럴 와인들, 그리고 그 와인을 만든 생산자들의 이야기, 그들의 경험과 철학, 기성 세대 와인메이커와는 전혀 다른 개성 등 동시대 내추럴 와인 시장의 주역인 여러 생산자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내추럴 와인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유용한 지식을 모두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책은 프랑스의 주요 와인 생산지를 따라 여행하듯 챕터를 구성하였다. 우선 각 지역의 지도와 함께 기후나 특성 등을 설명하고, 그 지역의 대표적인 내추럴 와인과 생산자들을 두루 소개하였다. 아르데슈에서 시작한 책은 오베르뉴, 루아르, 알자스, 보르도, 부르고뉴, 쥐라&사부아, 랑그독 루시용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유명 와인 산지를 두루 거치며 끝을 맺는다. 현장감이 넘치면서도 아름다운 사진들, 생산자들이 직접 들려주는 포도와 와인, 양조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오랜 와인 업계 경력을 가진 저자만의 시선으로 알기 쉽고 흥미롭게 풀어 구성하였다. 인터뷰 글의 말미에는 각 와인 생산자와 이야기하며 함께 나눈 내추럴 와인 관련 정보와 설명을 추가하였으며, 미리 알아두면 좋은 내추럴 와인 용어들도 책 앞부분에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프롤로그 : 내추럴 와인과 나의 이야기 용어 정리 1. 아르데슈 제랄드 우스트릭 Grald Oustric 질 아쪼니 Gilles Azzoni 앤더스 프레데릭 스틴 Anders Frederik Steen 2. 오베르뉴 프레데릭 구낭 Frdric Gounan 티에리 흐나흐 Thierry Renard 파트릭 부쥐 Patrick Bouju 뱅상 마리 Vincent Marie 오헬리앙 레포흐 Aurlien Lfort 3. 루아르 클로드 쿠흐투아 Claude Courtois 파트릭 데플라 Patrick Desplat 제롬 소리니 Jrme Saurigny 히샤르 르후아 Richard Leroy 세바스티앙 히포 Sbastien Riffault 4. 알자스 파트릭 메이에르 Patrick Meyer 장 피에르 힛취 Jean-Pierre Rietsch 카트린 히스 Catherine Riss 피에르 앙드레 Pierre Andrey 5. 보르도 다비드 파바르 David Favard 6. 부르고뉴 카트린 & 질 베르제 Cathrine et Gilles Verg 얀 드리유 Yann Durieux 쥘리앙 알타베르 Julien Altaber 쥘리 발라니 Julie Balagny 7. 쥐라 & 사부아 -쥐라 에마뉘엘 우이용 Emmanuel Houillon 장 프랑수아 갸느바 Jean-Franois Ganevat 흐노 브휘예흐 & 아들린 우이용 Renaud Bruyre & Adeline Houillon 켄지로 카가미 Kenjiro Kagami -사부아 장 이브 페롱 Jean-Yves Pron 도미니크 벨뤼아흐 Dominique Belluard 8. 랑그독 루시용 안 마리 & 피에르 라베스 Anne Marie & Pierre Lavaysse 베르나르 벨라센 Bernard Belahsen 디디에 바랄 Didier Barral 알랑 카스텍스 Alain Castex 카롤 & 올리비에 &코린 앙드리유 Carole & Olivier & Corine Andrieu 요요 & 장 프랑수아 닉 Yoyo & Jean Franois Nicq 악셀 프뤼퍼 Axel Prfer 앙토니 토튈 Anthony Tortul 실비 오쥬로 Sylvie Augereau지금의 내추럴 와인 붐을 이끌고 있는 최고의 와인 생산자들을 책으로 만나다! 국내 최고의 내추럴 와인 전문가인 저자가 소개하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내추럴 와인 생산자 43인의 인터뷰 & 와인 이야기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최고의 내추럴 와인 생산자 43인을 만나다! 프랑스의 유명 내추럴 와인 생산자에게 직접 듣는 그들의 와인과 인생 이야기. 저자는 첫 번째 저서이자 와인 분야 베스트셀러인 《내추럴 와인메이커스》를 통해 현재의 내추럴 와인 시장을 만든 선구자 15명을 만나보았다. 그 후속권이자 2탄인 이번 책에서는 우리가 한국의 내추럴 와인 바나 레스토랑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바로 그 와인들을 만든 장본인이자 현재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젊은 와인메이커들을 직접 만나보고 취재하였다. 국내에 수입되자마자 품절 현상을 빚을 정도로 유명한 내추럴 와인들, 그리고 그 와인을 만든 생산자들의 이야기, 그들의 경험과 철학, 기성 세대 와인메이커와는 전혀 다른 개성 등 동시대 내추럴 와인 시장의 주역인 여러 생산자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내추럴 와인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유용한 지식을 모두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책은 프랑스의 주요 와인 생산지를 따라 여행하듯 챕터를 구성하였다. 우선 각 지역의 지도와 함께 기후나 특성 등을 설명하고, 그 지역의 대표적인 내추럴 와인과 생산자들을 두루 소개하였다. 아르데슈에서 시작한 책은 오베르뉴, 루아르, 알자스, 보르도, 부르고뉴, 쥐라&사부아, 랑그독 루시용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유명 와인 산지를 두루 거치며 끝을 맺는다. 현장감이 넘치면서도 아름다운 사진들, 생산자들이 직접 들려주는 포도와 와인, 양조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오랜 와인 업계 경력을 가진 저자만의 시선으로 알기 쉽고 흥미롭게 풀어 구성하였다. 인터뷰 글의 말미에는 각 와인 생산자와 이야기하며 함께 나눈 내추럴 와인 관련 정보와 설명을 추가하였으며, 미리 알아두면 좋은 내추럴 와인 용어들도 책 앞부분에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이와 더불어 국내 최초의 내추럴 와인 에이전트로서 2014년에 한국에 내추럴 와인을 처음 알리고, 2017년에는 최초의 내추럴 와인 시음 행사인 ‘살롱 오(Salon O)’를 주최하기까지… 내추럴 와인과 운명처럼 엮인 저자의 흥미진진한 인생 스토리도 담았다. 이 책은 평소 내추럴 와인을 좋아하거나 즐기는 사람이라면 그동안 마셨던 내추럴 와인에 대한 반짝이는 숨은 스토리를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내추럴 와인이 처음이거나 이제 막 관심을 가진 이들에게는 그 어떤 와인 이론서보다 더없이 친절한, ‘살아 있는’ 내추럴 와인 입문서이자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첫 번째 책 《내추럴 와인메이커스》가 전설적인 내추럴 와인 1세대에 대한 오마주였다면, 이번 책은 현재의 내추럴 와인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열정적인 다음 세대들에 관한 이야기다. 프랑스 여행을 하면서 내추럴 와인 산지를 찾아가 보고, 생산자들을 직접 만나고 싶어 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가이드 역할을 하기를 바라며 구성한 책이기도 하다. 새로운 길,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고 있는 내추럴 와인 생산자들. 업무상 언제나 길을 떠나야 하는 생활이 가끔 힘들기도 하지만, 그 길 끝에서 만나는 생산자들과의 즐거운 만남은 과정의 어려움을 상쇄하고도 남는다. 살롱 오(Salon O)는 천재지변이 없는 한, 앞으로 계속해서 매해 2월 하순 혹은 3월 초에 개최될 예정이다. 본업이 농부인 내추럴 와인 생산자들을 위해 포도밭에서 할 일이 많은 시기와 양조로 바쁜 시기를 피해 정한 일정이다. 살롱 오는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개최되는데, 이 책을 읽는 독자분들 중 아직 방문하지 않은 분들은 꼭 한 번 방문하시기를 권하고 싶다. 생산자들이 직접 따라 주는 와인을 시음하며, 궁금했던 것들을 직접 물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일 뿐 아니라, 그곳에 있는 모두가 함께 즐기는 흥겨운 축제이기도 하다.” - 중에서
나는 별생각 없이 살고 싶다
경향미디어 / 나토리 호겐 (지은이), 장현주 (옮긴이) / 2018.10.31
13,000원 ⟶ 11,700원(10% off)

경향미디어소설,일반나토리 호겐 (지은이), 장현주 (옮긴이)
마음이 괴로울 때 원인을 다른 곳에서 찾는다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자신 안에서 지우고 싶은 괴로움이야말로 마음을 평온하게 하기 위한 소중한 영양원이 될 수 있으니 고민을 없애려고 애쓰지 말자. 이 책에서는 마음이 힘들 때 우리를 괴롭히는 것의 실체를 파악하고 날마다 평온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알려 준다.머리말 마음 편하게 살고 싶은가요 1장 마음이 어지러운가요 마음대로 되지 않아요 부처님도 고민 때문에 출가했어요 모든 것에는 원인이 있어요 평온한 마음으로 살아야 해요 집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일시적인 마음에 집착하지 마세요 좋은 일과 나쁜 일은 연속성이 있어요 고민을 꼭 버릴 필요는 없어요 2장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세요 욕망에 사로잡혀 있나요 화를 내나요 잘못을 인정하지 않나요 의심하나요 질투하나요 승부에 집착하나요 사소한 일로 고민하나요 인색한가요 집중력이 없나요 거짓말을 하나요 완고한가요 자기중심적인가요 게으름을 피우나요 아첨하나요 3장 이젠 행복하기로 해요 뻔뻔하게 행동하지 마세요 경솔하게 행동하지 마세요 뒤로 미루지 마세요 위축되지 마세요 ‘그렇다.’고 굳게 믿지 마세요 목표를 잊어버리지 마세요 계속해서 갖고 싶어 하지 마세요 사람이나 생물을 다치게 하지 마세요 불신을 마음에 두지 마세요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맺음말 지금 그대로도 괜찮습니다왜 나만 힘들까?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까? 마음이 힘들 때 부정적인 감정을 정리하는 법 “마음이 어지러운가요?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세요.” 복잡하고 불안한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 준다 화를 낸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승부에 집착한다. 인색하다. 집중력이 없다. 거짓말을 한다. 완고하다. 자기중심적이다. 게으름을 피운다. 아첨한다. 그렇다고 굳게 믿는다. 변화를 두려워한다.…… 이런저런 고민으로 마음이 불안해지는 일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마음이 괴로울 때 원인을 다른 곳에서 찾는다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내 마음에서 해결하지 않으면 같은 일이 발생할 경우 또 같은 상황이 되니까요. 자신 안에서 지우고 싶은 괴로움이야말로 마음을 평온하게 하기 위한 소중한 영양원이 될 수 있으니 고민을 없애려고 애쓰지 마세요. 이 책에서는 마음이 힘들 때 우리를 괴롭히는 것의 실체를 파악하고 날마다 평온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알려 줍니다.자신의 방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수록, 즉 많은 욕망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일수록 자주 화를 내는 듯합니다. 자신을 화나게 하는 사람이 있을 때도 그 사람의 사고 패턴을 분석하면 ‘이 사람은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해. 저렇게 말하는 것도 당연해. 어쩔 수 없지.’라고 납득할 수 있어서 포기하게 됩니다. 당신에게 ‘당연한 것’을 늘려 가면 마음 편히 살 수 있습니다. 우리들이 ‘이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모두 ‘지키고 싶은 것’이라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것이 많기 때문에 화를 내는 일이 많아지고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나날을 보내게 됩니다. 자신의 잘못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입니다. 때문에 시간을 들여 자신의 마음을 응시하고, 어째서 그런 잘못을 저질렀는지, 잘못을 거듭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왜 숨기고 있었는지 등을 생각해 봅니다.
그리스도인의 전신갑주 2
예찬사 / 윌리암 거어널 지음 / 2014.02.14
12,000

예찬사소설,일반윌리암 거어널 지음
저자 윌리암 거어널의 문체는 화려하지도 특별하지도 않지만 사람을 끌어들이는 강력한 힘을 지닌다.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 박고 있는 충실한 내용과 행간마다 살아 숨쉬는 청교도적인 깊은 영성과 신앙을 만나게 되기 때문이다. 특히, 말씀을 풀어내는 유려한 '비유법'은 놀라운 말씀의 세계로 인도하는 바른 길잡이가 되어 준다.1권 목차 서문 추천사 윌리엄 거어널에 대하여 Ⅰ. 성도의 무장 1. 그리스도인은 담대해야 한다. 비겁함과 담대함의 대결 그리스도인의 용기는 어디에서 오는가 2. 섬김의 부름을 받은 그리스도인 행동강령 3. 주 안에서 강건하라 성도들의 힘의 근원 하나님 능력의 중대성 엄숙한 경고 4. 하나님의 능력을 선용하라 하나님의 능력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의 능력을 선용하는 것이란 하나님의 능력을 믿어야 하는 이유 확실한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능력을 사용해야 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드러나지 않는 이유 Ⅱ. 성도의 전신갑주 1. 그리스도인은 무장되어 있어야 한다 전신갑주를 입은 성도 영적 무장이 되어 있지 않은 죄인 사탄의 술책 전신갑주는 하나님이 만드셨다 전신갑주의 각 부분에 대해 하나님의 은총 전신갑주의 올바른 사용법 전신갑주의 올바른 착용 전신갑주에 대한 마지막 경고 2. 그리스도인들은 왜 무장되어야 하는가 무장하지 않았을 때의 위험 죄의 유혹자 경계할 사항 고소자로서의 사탄 사탄의 비난에 대한 적절한 대응책 사탄의 고소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 성도의 방어 영적 무장이 철저하면 승리할 수 있다 사탄의 파멸 하나님의 주권 개입과 사탄의 의도 Ⅲ. 전투의 본질과 적의 정체 파악을 위하여 1. 전투의 특성 성도들은 왜"내가 영적으로 침체되어 있을 때마다 거어널의 책을 통해 내 영혼의 불이 재 점화되곤 했다." - C.H. 스펄전 "성경을 빼고 그밖에 꼭 읽어야 할 책이라면 바로 「그리스도인의 전신갑주」이다." - 존 뉴톤 본서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이 흔들릴 정도로 급변하고 세속화되는 세상 속에서,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묻는 여러 성도들에게 확실한 답변을 줄 크리스천 필독서이다. 사탄의 정체와 특성과 전투 요령에 대하여 일목요연하게 설명함으로써 세상과의 영적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하며, 특히 그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한 무기 곧,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성도에게 입혀 준다. 윌리암 거어널의 문체는 화려하지도 특별하지도 않지만 사람을 끌어들이는 강력한 힘을 지닌다.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 박고 있는 충실한 내용과 행간마다 살아 숨쉬는 청교도적인 깊은 영성과 신앙을 만나게 되기 때문이다. 특히, 말씀을 풀어내는 유려한 '비유법'은 놀라운 말씀의 세계로 인도하는 바른 길잡이가 되어 준다. 근래에는 접하기 어려운 고전의 향기가 한껏 묻어나는 이 책을 통하여, 그리스도께 보다 헌신된 경건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뿐더러 기도 생활의 중대성을 체득할 수 있을 것이다. 한마디로 「그리스도인의 전신갑주」는 힘겨운 세상 속에서 엎치락 뒤치락하며 사탄의 끊임없는 유혹 속에 사는 크리스천을 보호할 강력한 보호구요, 사탄의 머리를 부수고 승리케 하는 최첨단의 무기요, 치열한 영적 전투의 현장에서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승전보가 될 것이다.
한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
웅진지식하우스 / 박영규 글 / 200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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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소설,일반박영규 글
분열과 혼란에 빠진 민족을 슬기롭게 통합하고 역동적이고 자주적인 역사를 이뤄낸 고려의 참모습을 발견한다! 그동안 고려는 온전한 한 왕조의 역사로 이해되기 보다는 삼국시대와 조선시대의 징검다리로 인식되어온 면이 없지 않다. 이 책은 중국 대륙에서 수많은 나라들이 흥망성쇠를 반복하는 동안 5백년을 지탱해온 강인한 나라 고려의 역사를 \"고려의 시각으로\" 담아내고 그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당시의 정세와 문물 및 왕들의 치세를 중심으로 각 정파의 사상적 배경과 대립, 그리고 국제 정세를 생생하게 다루고 있어 태조 왕건이나 무인시대, 팔만대장경 등 고려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만 제공하던 기존의 역사서와는 달리 한눈에 고려 500년 역사를 읽어볼 수 있다. 임진왜란 때 잿더미가 된 \'고려실록\'을 복원하겠다는 차원에서 『고려사』, 『고려사절요』 등 관련 사료를 면밀히 연구하여 쓰여진 이 책은 별다른 역사적 지식이 없는 독자라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후삼국시대를 \'후삼국실록\'이라는 이름으로 별도로 구성한 것도 눈에 띈다. 왕건이 통일을 이룬 936년 이후의 치세는 \'태조실록\'에 중점적으로 담겨 있으며, 왕건의 통일 이전 행적과 궁예, 견훤 등 후삼국시대의 영웅들에 관한 이야기는 \'후삼국실록\'에 새롭게 정리하였다. \'후삼국실록\' 외에도 태조 이후 왕위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왕자들의 역학관계와 거란과 몽고 등 끊임없는 외세의 침입에 굴하지 않는 고려인의 강인함, 정중부의 난으로 시작된 무신정권의 득세와 몰락, 개혁주의자 공민왕의 치세 등 고려 역사를 이해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내용들을 한눈에 읽을 수 있다. 2000년 출간된 개정증보판을 새롭게 편집하고 몇몇 오류들을 수정하여 재출간한 것.후삼국실록 제1대 태조실록 제2대 혜종실록 제3대 정종실록 제4대 광종실록 제5대 경종실록 제6대 성종실록 제7대 목종실록 제8대 현종실록 제9대 덕종실록 제10대 정종실록 제11대 문종실록 제12대 순종실록 제13대 선종실록 제14대 헌종실록 제15대 숙종실록 제16대 예종실록 제17대 인종실록 제18대 의종실록 제19대 명종실록 제21대 희종실록 제22대 강종실록 제23대 고종실록 제24대 원종실록 제25대 충렬왕실록 제26대 충선왕실록 제27대 충숙왕실록 제28대 충혜왕실록 제29대 충목왕실록 제30대 충정왕실록 제31대 공민왕실록 제32대 우왕실록 제33대 창왕실록 부록 1. 고려시대의 관제 및 주요 관청 2. 군사조직 3. 형법 4. 고려왕조실록 인명 찾기역사분야 최고의 밀리언셀러 10년을 기다려온 개정증보판 출간! 1996년 처음 출간된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은 인문교양서로는 보기 드물게 백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책이다. 출간 첫해 35만 부라는 놀라운 판매를 기록하였고, 10년이 채 지나지 않은 지금 100만 부를 훌쩍 넘기면서 유일무이한 역사 분야 밀리언셀러로 자리 잡았다.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은 자랑스러운 기록문화유산이며 가장 정통한 역사 기록인 〈조선왕조실록〉을 한 권으로 정리한 책이다. 방대한 분량의 〈조선왕조실록〉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권에 담아 일반인에게서 멀어질 대로 멀어진 역사를 생활 속으로 끌어들였다. 역사를 전공하지 않은 사람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썼지만 내용은 결코 전문성에서 뒤떨어지지 않는다. 이번에 출간된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개정증보판》은 구판의 미비한 점을 보완하여 더욱 완성도를 높인 저자 박영규의 10여 년 연구의 결정판이다. 우선 〈조선왕조실록〉과 조선왕실 족보인 〈조선왕조 선원록(璿源錄)〉, 〈연려실기술〉 등을 꼼꼼히 대조하여 구판에서 독자들에게 많은 문의를 받았던 각 왕들의 가족 관계와 가계도의 오류를 수정 보완하였다. 그리고 책 뒤쪽엔 조선왕조의 세계도(世系圖)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한 장에 담아 붙였다. 또한 세종대왕의 업적 중에 빼놓을 수 없는 훈민정음 창제 과정과 그 내막에 얽힌 비밀들을 밝혀내 세세하게 실었고, 태종시대의 주요 사건들의 내용을 보충하고 꼭 알아야 되는 사건들을 새롭게 첨가했으며, 태조의 성장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아버지 이자춘과 이성계의 형제자매에 관한 사항도 추가하였다. ‘제19대 숙종실록’에서는 홍길동, 임꺽정과 더불어 조선의 3대 의적으로 불린 장길산에 대한 내용도 덧붙였다. 일반 백성들의 삶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조선 사람들의 경제 생활과 토지 관리, 세금 징수, 인구 동향, 신분 변화 등에 관한 내용을 시기에 맞게 정리하여 배치하였다. 그리고 구판의 내용 중에 정확하지 않거나 표현이 애매한 부분들을 찾아내 세심하게 손질하였고, 특정 사건이나 내용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인물 6백여 명의 색인을 실었다. 부록에서는 ‘조선시대의 주요 관청들’에서 대부분의 중앙 관청들에 대한 설명을 첨가했고, 내명부와 외명부의 벼슬을 도표로 정리했다. 처음 이 책을 접하는 독자에게는 깔끔한 편집과 더욱 정확한 내용으로 조선왕조 500년사를 한눈에 훑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구판을 읽으며 부족함과 아쉬움을 느꼈던 열혈독자에게는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다.
내추럴 와인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이자벨 르쥬롱 (지은이), 서지희 (옮긴이), 최영선 (감수) /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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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건강,요리이자벨 르쥬롱 (지은이), 서지희 (옮긴이), 최영선 (감수)
프랑스 최초의 여성 마스터 오브 와인 이자벨 르쥬롱이 소개하는 내추럴 와인의 모든 것을 담았다. 포도의 재배, 발효, 저장 등 내추럴 와인 생산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물론 대표적인 내추럴 와인 생산자들 소개와 인터뷰를 수록하여 독자가 내추럴 와인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가치관, 양조의 세부 과정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파클링, 화이트 와인, 오렌지 와인, 핑크 와인, 레드 와인, 오프드라이 & 스위트 등 총 6가지 카테고리의 내추럴 와인 목록과 테이스팅 노트가 실려 있다. 각각의 와인 리스트에는 생산자와 와인 명, 지역과 품종이 기재되어 있으며 와인을 즐길 때 힌트가 될 만한 아로마 프로필과 약간의 배경지식도 담았다. 그 밖에도 내추럴 와인에 대해 궁금한 독자들이 참고할 와인 박람회와 시음 및 구매에 대한 정보, 추천할 만한 와인 생산자들, 용어 해설, 참고 사이트 및 추천 도서를 수록하여 이 책을 시작으로 독자들이 내추럴 와인에 대해 좀 더 알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조언을 곁들였다.감수의 글 들어가는 말 오늘날의 재배 방식 오늘날의 와인 PART 1 내추럴 와인이란? “내추럴 와인이라는 게 있긴 있을까? 포도밭 살아 있는 흙 살아 있는 정원 : 한스 페터 슈미트 자연적인 재배 건조 농법 : 필립 하트와 메리 모우드 하트 테루아에 대한 이해 계절성과 자작나무 수액 : 니콜라 졸리 저장고 살아 있는 와인 포도밭의 약용식물들 : 안 마리 라베스 가공과 첨가물 발효 빵 : 안지올리노 마울레 와인 속의 아황산염 아황산염의 간추린 역사 맛 눈으로 맛보다 무엇을 기대해야 하나 오일과 팅크처 : 다니엘레 피치닌 오해들 와인의 결함 와인의 안정성 건강 내추럴 와인이 몸에 더 좋을까? 야생 채소들 : 올리비에 앙드리유 결론 와인 인증 생명에 대한 찬미 PART 2 누가, 어디서, 언제? 누가 장인들 말 : 베르나르 벨라센 아웃사이더들 관찰 : 디디에 바랄 운동의 기원 부르고뉴의 드루이드 : 자크 네오포흐 어디서 그리고 언제 생산자 협회 와인 박람회 내추럴 와인 시음과 구매 사과와 포도 : 토니 코투리 PART 3 내추럴 와인 저장고 내추럴 와인 찾기: 서론 스파클링 화이트 와인 오렌지 와인 핑크 와인 레드 와인 오프드라이& 스위트 추천할 만한 와인 생산자들 용어 해설 참고 사이트 및 추천 도서 색인 감사의 말 내추럴 와인에 대한 최고의 교과서! 프랑스 최초의 여성 마스터 오브 와인(MW) 이자벨 르쥬롱이 소개하는 내추럴 와인의 모든 것! “내추럴 와인에 관한 가장 귀중한 안내서.” - 디캔터(Decanter) 매거진 “와인과 와인 생산 과정에서 가장 훌륭하며 순수하다고 여겨지는 모든 것들을 소개한 책.” - TLS (런던 <타임스>의 주간 문예지) “매력적이면서도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내추럴 와인 가이드북. 지금까지 출간된 와인 서적들 중 가장 중요한 책이다.” - 월드 오브 파인 와인(World of Fine Wine) 2015 앙드레 시몽 음식 & 음료 어워드 2014 포트넘앤메이슨 음식 & 음료 어워드 2015 루이 뢰더러 국제 와인 작가 어워드 최종 후보작 당신이 마시는 와인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내추럴 와인이란 지속가능한 재배 방식을 따른 유기농(바이오다이내믹 농법) 포도를 사용해, 일부 와인에 소량의 아황산염을 넣는 것 외에는 그 어떤 것도 빼거나 더하지 않고 만들어지는 와인을 말한다. 즉 옛날 방식대로 자연의 순리에 따라 포도즙을 발효시켜 와인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점차 산업화되어 인공적으로 대량 생산되는 현대의 와인 양조에 반대하며, 자연 그대로의 방식으로 와인을 만드는 내추럴 와인 생산자들과 그들의 와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프랑스 최초의 여성 마스터 오브 와인(MW)이자 이 책의 저자인 이자벨 르쥬롱은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내추럴 와인들이 어째서 가장 질 좋고 지속적이며, 정통적인 와인으로 손꼽히는지를 밝힌다. 지금 내 잔에 든 것이 어떤 와인인지 알고 싶다면, 독특한 맛을 찾고 싶다거나 소규모 생산자들을 후원하고 싶다면, 내추럴 와인에 대해 더 잘 알아보고 또 어디에 가면 구할 수 있는지 알아둘 필요가 있다. 이 책은 2014년 초판 출간 이후 전면적으로 내용을 개정하고 보완한 개정증보판으로, 전 세계 와인 매거진과 언론의 찬사를 받으며 여러 쿡북 어워드의 최종 후보작에 올랐다. 포도의 재배, 발효, 저장 등 내추럴 와인 생산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물론 대표적인 내추럴 와인 생산자들 소개와 인터뷰를 수록하여 독자가 내추럴 와인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가치관, 양조의 세부 과정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스파클링, 화이트 와인, 오렌지 와인, 핑크 와인, 레드 와인, 스위트 와인의 6가지 카테고리로 나눈 저자의 추천 리스트를 포함하고 있어 와인 애호가부터 전문가까지, 내추럴 와인을 즐기려는 모든 이들에게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테루아부터 와인의 양조, 발효와 저장까지 내추럴 와인 생산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대표적인 생산자들 소개 현대의 와인 양조는 다른 수많은 산업과 마찬가지로, 장인들이 직접 손으로 만들던 방식에서 대규모 공업화 방식으로 바뀌었다. 이 책은 이러한 움직임에 반대하며 자연 그대로의 방식으로 와인을 만드는 여러 생산자들의 이야기와 내조 과정을 충실하게 소개하였다. 내추럴 와인 생산자들은 살아 있는 흙을 이해하고, 가장 자연스러운 농법을 연구하며 포도를 재배한다. ‘좋은’ 내추럴 와인을 위한 ‘테루아’에 대한 고집과 연구 덕분에 가장 자연에 가까우면서도 맛과 향이 풍성한 내추럴 와인이 탄생하는 것이다. 또한 포도 수확 후 양조 과정에서 최소한의 개입만 하므로 야생 효모와 포도즙이 자연의 상태에서 발효되어 다양한 개성과 생명력을 갖게 된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양조 과정을 자세하게 소개하며 현대의 와인 산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보존제인 아황산염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다룬다. 또한 저자는 내추럴 와인을 둘러싼 사람들의 오해들(와인의 결함, 저장성, 장거리 운송)에 대해서도 충분히 설명하여 내추럴 와인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는다. 여기에 부르고뉴의 전통적인 와인 양조자 및 새로운 방식을 시험하는 사람들, 그리고 한때 협회로부터 AOC 자격을 박탈당하기도 했던 여러 생산자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소개하여, 내추럴 와인을 둘러싼 현대의 여러 쟁점과 키워드에 대해서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내추럴 와인을 즐기기 위한 최고의 내추럴 와인 생산자들 & 꼭 마셔볼 내추럴 와인 리스트 수록 이 책에는 스파클링, 화이트 와인, 오렌지 와인, 핑크 와인, 레드 와인, 오프드라이 & 스위트 등 총 6가지 카테고리의 내추럴 와인 목록과 테이스팅 노트가 실려 있다. 각각의 와인 리스트에는 생산자와 와인 명, 지역과 품종이 기재되어 있으며 와인을 즐길 때 힌트가 될 만한 아로마 프로필과 약간의 배경지식도 담았다. 또한 모든 와인에 야황산염 첨가 여부도 기재하였다. 그 밖에도 내추럴 와인에 대해 궁금한 독자들이 참고할 와인 박람회와 시음 및 구매에 대한 정보, 추천할 만한 와인 생산자들, 용어 해설, 참고 사이트 및 추천 도서를 수록하여 이 책을 시작으로 독자들이 내추럴 와인에 대해 좀 더 알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조언을 곁들였다. 우리의 식단은 건강을 생각하는 쪽으로 현저하게 바뀌고 있는데, 와인도 당연히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은 내추럴 와인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나 혹은 아직 접하지 못한 분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며, 내추럴 와인에 대해 부정적 시각을 갖고 계신 분들께는 그 선입관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감수의 글> 중에서, 최영선(Vinofeel 대표) 이 책은 현대의 와인 양조 관행에 정면으로 맞서 온갖 역경 속에서도 자연적인 방식을 포기하지 않고 잘 만든 와인들에 대한 헌사다. 동시에 그런 와인들을 만들어낸 대단한 사람들에게 보내는 축전이기도 하다. 내추럴 와인 생산자들의 에너지, 수고, 의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해한다면 질 좋은 내추럴 와인이 얼마나 특별한지 알게 될 것이다. 그 이후에는 다시는 뒤돌아보지 말길 바란다.- <들어가는 말> 중에서, 이자벨 르쥬롱 MW
미생 : 아직 살아있지 못한 자 08
위즈덤하우스 / 윤태호 글, 그림 / 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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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윤태호 글, 그림
누가 우리를 낭만적이라 하는가. 우리는 생존 자체를 원하는 사람들이다! 드디어 입사 1주년을 맞이한 원 인터내셔널 신입사원 4인방 장그래, 안영이, 한석율, 장백기. 1년의 시간 동안 이들을 성장시킨 사람들과 오랜만에 조우한다. 기획서 작성의 의미를 깨우쳐주었던 영업팀 선 차장은 여전히 일과 육아 사이에서 힘겨워하지만 둘 중 무엇도 포기하지 않는다. 장그래를 만나 자신에게도 날개가 있음을 깨달았던 IT 영업팀 박 대리는 장백기의 ‘직장인 사춘기 극복’의 일등공신이 된다. 그리고… 장그래가 입사 1주년을 자축하며 스스로에게 상을 주고 있을 때, 오 팀장은 영업 3팀의 생존이 달린 게임을 제안받고 고민에 휩싸인다. 베스트셀러 『이끼』의 작가 윤태호. 그가 연결하는 바둑과 인생은 어떤 그림일까? 『미생』은 열한 살에 한국기원 연구생으로 들어가 프로기사만을 목표로 살아가던 청년 장그래가 입단에 실패하고 ‘회사’라는 전혀 새로운 세계에 들어서면서 시작된다. 다양한 업무가 숨 돌릴 틈 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종합상사의 인턴사원으로 장그래를 밀어 넣었다. 회사원과 바둑 모두 작가가 경험해보지 못한 생소한 세계였지만,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회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 거기에 6∼7명의 종합상사 직원들과 소통하며 용어 하나까지 허투루 넘어가지 않은 치밀한 자료조사, 독자 의견란에 올라오는 모든 의견을 귀담아듣고 반영하는 성실한 태도가 더해져 모든 직장인의 가슴을 울리는 만화 『미생』을 완성하였다. 청운의 꿈을 품고 시골서 올라온 미완의 강자 조훈현이 중국의 ‘기성(棋聖)’ 녜웨이핑을 물리치는 순간, 우리의 주인공 장그래는 어떠한 삶 위에 놓여 있을까. 116수 117수 118수 119수 120수 121수 122수 123수 124수 125수 126수 127수 128수 129수 130수 2013 대한민국 국회대상 올해의 만화상 수상! 2012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대통령상 수상! 2012 문화체육관광부 오늘의 우리 만화상 수상! 무섭도록 치밀하고, 벅차게 감동적인 본격 샐러리맨 만화의 탄생 한국 만화계의 대표 스토리텔러 윤태호의 신작 『미생 -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가 1, 2권 동시 출간되어 화제를 낳고 있다. 2012년 1월 20일 Daum 만화속세상에 첫선을 보인 이후 최장기간 평점 1위를 고수 중인 『미생』은 ‘만화가 아닌 인생 교과서’, ‘직장생활의 교본’, ‘샐러리맨 만화의 진리’ 등으로 불리며 연일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미생』은 열한 살에 한국기원 연구생으로 들어가 프로기사만을 목표로 살아가던 청년 장그래가 입단에 실패하고 ‘회사’라는 전혀 새로운 세계에 들어서면서 시작된다. 작가는 다양한 업무가 숨 돌릴 틈 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종합상사의 인턴사원으로 장그래를 밀어 넣었다. 검정고시 출신 고졸에 취미도 특기도 없지만 신중함과 통찰력, 따뜻함을 지닌 장그래는 합리적이고 배려심 깊은 상사들을 만나 일을 배워가고,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입사 P·T 시험을 거쳐 계약직이지만 정식 사원증을 목에 건다. 그리고 『미생』을 읽으며 하루의 업무를 시작하고, 나는 과연 열정적으로 살고 있는가 되돌아보고, 나만 힘든 게 아니구나 위로받는 독자들은 장그래에게 응원을 보내는 동시에 자신의 삶에도 파이팅을 보내고 있다. 윤태호, 10년의 기다림 3년의 준비 세기의 대국이 시작되다 바둑에서는 두 집을 만들어야 ‘완생(完生)’이라 말한다. 두 집을 만들기 전은 모두 ‘미생(未生)’ 즉, 아직 완전히 살지 못한 말, 상대로부터 공격받을 여지가 있는 말이다. 작가는 모두가 열심히 일하지만 어느 누구도 자신의 ‘노동’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현대의 직장생활에 문제의식을 느꼈다. 그리고 월급과 승진만이 아닌 직장생활 자체에서도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자 이 만화를 시작했다. 사회라는 거대한 바둑판에서 두 집을 짓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언젠가는 도달할 완생을 향해 한 수 한 수 성실히 돌을 놓아가는 삶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고자 한 것이다. 그 이야기의 배경으로 10년간 품고 있던 ‘바둑’을 꺼내들었다. 바둑은 그날의 대국이 끝나면 승자와 패자가 마주 앉아 왜 그가 이기고, 내가 졌는지 복기한다. 그 ‘복기’에서 특별함을 발견한 작가는 유년기의 하루하루를 그렇게 보낸 아이가 경쟁과 상생이 공존하는 조직사회에서 어떻게 살아남고, 어떻게 성장해갈지 그려보기로 결심했다. 회사원과 바둑 모두 작가가 경험해보지 못한 생소한 세계였지만,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회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 거기에 6∼7명의 종합상사 직원들과 소통하며 용어 하나까지 허투루 넘어가지 않은 치밀한 자료조사, 독자 의견란에 올라오는 모든 의견을 귀담아듣고 반영하는 성실한 태도가 더해져 모든 직장인의 가슴을 울리는 만화 『미생』이 탄생할 수 있었다. 책에서만 만날 수 있는 기보 해설, 바둑팬의 마음까지 사로잡다 ‘부드러운 바람, 빠른 창’ 조훈현 9단과 ‘철의 수문장’ 녜웨이핑 9단이 1989년 9월 세계 바둑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제1회 응씨배 결승5번기 제5국(최종국). 조훈현 9단이 한국 바둑 역사상 최초로 세계 챔피언에 올랐던 바로 그 대국이 『미생』의 또 하나의 중요한 배경이다. 당시 한국은 세계 바둑계에서 변방에 불과했고, 조훈현은 우승후보로 거론되지도 않았다. 그러나 은인자중하던 조훈현이란 잠룡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순간, 모든 것은 역전되었다. 『미생』에서 주인공 장그래가 한국기원 연구생 출신이라는 사실 외에 바둑이 언급되는 지점은 많지 않다. 그러나 장그래라는 인물의 성품과 자질이 수년간 바둑을 두며 길러진 것임이 드러날 때, 장그래 안의 ‘잠룡’ 역시 조금씩 모습을 드러낸다. 작가가 한국 바둑사에서 가장 중요한 대국 중 하나로 꼽히는 이 대국을 선택한 이유는 여기에 있지 않을까. 책에서는 바둑을 모르는 독자들을 위해 각 수마다 바둑 전문가의 해설을 수록하였다. 또한 1권 도입부에 이 대국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실어 『미생』을 읽는 또 하나의 눈을 제공하고 있다. 청운의 꿈을 품고 시골서 올라온 미완의 강자 조훈현이 중국의 ‘기성(棋聖)’ 녜웨이핑을 물리치는 순간, 우리의 주인공 장그래는 어떠한 삶 위에 놓여 있을까.
사피엔스의 멸망
로크미디어 / 토비 오드 (지은이), 하인해 (옮긴이) /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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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소설,일반토비 오드 (지은이), 하인해 (옮긴이)
스퍼드 대학교 인류미래연구소의 선임 연구원 토비 오드는 소행성이나 혜성 충돌, 슈퍼 화산 폭발, 행성 폭발처럼 오래전부터 존재했던 자연적 요인, 핵무기, 기후변화, 환경 파괴처럼 인류가 발전하면서 나타난 인공적 위험 그리고 기술 발전으로 인해 치명적인 위협으로 성큼 다가온 전염병, 인공지능과 잠재력을 상실한 디스토피아 사회 등 미래의 위험 세 가지로 나누어 인류멸망에 대한 위험들을 소개하고, 가능성을 정량적으로 풀어놓는다. 이 책에서 토비 오드는 향후 100년 안에 인류를 멸망으로 이끌 위험이 우리를 습격할 가능성을 1/6으로 추산한다. 절망적으로 보이지만 관점을 달리 보면 인류가 100년 안에 위험을 극복할 확률이 5/6이나 된다는 뜻이다. 또한 토비 오드는 이 수치에 인류가 재앙에 대응하는 노력이 반영되어 있다고 말한다. 노력이 예상보다 더 뛰어나다면 위험은 더 낮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라는 재앙에 맞서 재빠르게 백신을 개발한 것처럼 말이다. 복잡계라는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 인류에겐 멸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블랙 스완이 늘 도사리고 있다. 특히, 기술 발전이 급속도로 진행되는 시대일수록 가능성은 점점 커져갈 것이다. 다가올 세기에 우리는 인류의 존속이 달린 위기를 맞이할 가능성이 있다. 결단을 내리고 인류의 미래와 잠재력을 지키기 위해 행동해야 할 시기가 왔다. 인류를 위협하는 위험은 실재하지만 우리의 선택이 모든 걸 뒤바꿔놓을 수 있다.들어가는 글 1부 이해관계 1. 벼랑에 선 인류 지금까지의 여정 l 우리는 앞으로 어디로 갈까 l 벼랑세 2 존재 위험 존재 위험 이해 l 현재 보기 l 미래 보기 l 과거 보기 l 문명의 미덕 l 우주에서의 중요성 l 불확실성 l 존재 위험 방치 2부 위험 3. 자연적 위험 소행성과 혜성 l 슈퍼 화산 폭발 l 항성 폭발 l 자연의 다른 위험 l 총 자연적 위험 4. 인공적 위험 핵무기 l 기후변화 l 환경 파괴 5. 미래의 위험 157 전염병 l 비정렬 인공지능 l 디스토피아 시나리오 l 다른 위험 3부 앞으로의 길 6. 위험의 그림 위험 정량화 l 위험 합산과 비교 l 위험 인자 l 어떤 위험? 7. 인류 수호 인류를 위한 위대한 전략 l 전례 없는 위험 l 국제 조율 l 기술 진보 l 존재 위험 연구 l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8. 우리의 잠재력 시간 l 크기 l 삶의 질 l 선택 참고 자료 감사의 말 붙임 더 읽을 자료 주우리가 직면하게 될 가장 중요하면서도 가장 무시되는 문제에 관해 강력하게 논증된 경고를 날리는 책. ―피터 싱어, 프린스턴 대학교 생명윤리학 교수, 《효율적 이타주의자》 저자 “인류는 앞으로 몇 세기 동안 시험대에 오를 것이다” 자연적 위험, 인공적 위험 그리고 미래의 위험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존재를 위협하는 수많은 인류멸망 시나리오 “도전을 극복하고 미래를 지키려면 당장 행동해야 한다” 우리의 선택이 벼랑에 선 인류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 현생 인류의 조상은 약 20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출현했다. 인류의 조상이 나타난 이후부터 오늘날까지 인류는 오랜 여정 끝에 문명을 누리며 살고 있다. 앞으로도 지구에 인류를 포함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시간은 수억 년이 넘을 것이이다. 바꿔 말하자면, 수백만 미래 세대가 더 큰 번영을 이룰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말이다. 그러나 현 세대 인류는 시급하지만 소외된 잠재 위협들에 직면하고 있음에도 모르는 척 하고 있는 듯하다. 옥스퍼드 대학교 인류미래연구소의 선임 연구원 토비 오드 교수는 자신의 저서를 통해 오늘날 인류의 존재를 위협하는 존재 위험을 다룬다. 그는 인류 미래를 지키는 것이야말로 우리 시대의 본질적인 도전임을 주장한다. 앞으로 계속될 인류의 잠재력을 펼치기 위해서는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시급하면서 소외된 위협에 대응할 방안을 찾는 일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토비 오드는 소행성이나 혜성 충돌, 슈퍼 화산 폭발, 행성 폭발처럼 오래전부터 존재했던 자연적 요인, 핵무기, 기후변화, 환경 파괴처럼 인류가 발전하면서 나타난 인공적 위험 그리고 기술 발전으로 인해 치명적인 위협으로 성큼 다가온 전염병, 인공지능과 잠재력을 상실한 디스토피아 사회 등 미래의 위험 세 가지로 나누어 인류멸망에 대한 위험들을 소개하고, 가능성을 정량적으로 풀어놓는다. 이 책에서 토비 오드는 향후 100년 안에 인류를 멸망으로 이끌 위험이 우리를 습격할 가능성을 1/6으로 추산한다. 절망적으로 보이지만 관점을 달리 보면 인류가 100년 안에 위험을 극복할 확률이 5/6이나 된다는 뜻이다. 또한 토비 오드는 이 수치에 인류가 재앙에 대응하는 노력이 반영되어 있다고 말한다. 노력이 예상보다 더 뛰어나다면 위험은 더 낮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라는 재앙에 맞서 재빠르게 백신을 개발한 것처럼 말이다. 복잡계라는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 인류에겐 멸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블랙 스완이 늘 도사리고 있다. 특히, 기술 발전이 급속도로 진행되는 시대일수록 가능성은 점점 커져갈 것이다. 다가올 세기에 우리는 인류의 존속이 달린 위기를 맞이할 가능성이 있다. 결단을 내리고 인류의 미래와 잠재력을 지키기 위해 행동해야 할 시기가 왔다. 인류를 위협하는 위험은 실재하지만 우리의 선택이 모든 걸 뒤바꿔놓을 수 있다. 토비 오드의 이 책은 우리가 인류 멸망 가능성을 늘 염두하고 조속히 행동할 수 있게 만드는 강력한 설득력을 지녔다. 망할 것인가, 번영할 것인가의 갈림길에 선 인류, 향후 100년 안에 인류가 멸절할 확률은 ‘1/6’이다! 결코 과장이 아닌, 냉정한 정량적 분석으로 구한 확률이다 만일 번영하는 미래 세대 인류라는 큰 그림을 보고 싶다면 지금이 바로 행동해야 할 절호의 기회다! 지구는 오랫동안 존재했다. 과학적 분석을 토대로 지구의 나이를 분석한 결과, 약 45억 년이라는 시간 동안 존재했다고 한다. 현생 인류는 약 20만 년 전에 지구에 나타났다. 지구가 존재해온 시간을 생각하면 정말 짧디 짧은 시간을 지구에서 보낸 셈이다. 인류는 여러 요인 덕분에 오늘날 지구 생태계의 최상위 군림자로 자리잡았다. 이런 인류에게는 찬란한 희망과 영원한 번영만이 약속될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인류의 번영 뒤에는 절멸 위기라는 그림자도 함께 드리워져 있다. 옥스퍼드 대학교 인류미래연구소에서 연구하는 토비 오드 교수는 우리가 누리고 있는 번영이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존재 위험에 관해 다룬다. 그는 피터 싱어, 윌리엄 맥어스킬과 함께 비영리 단체 기빙왓위캔, 효율적 이타주의 운동을 펼쳐온 철학자다. 그는 미래 세대가 더 좋은 환경에서 번영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인물이다. 오늘날 인류는 자칫 잘못하면 낭떠러지로 떨어져버리는 위험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영화 속에서나 다루어졌던 소행성 충돌, 항성 폭발, 슈퍼 화산 폭발과 같은 자연적 위험은 언제나 인류가 사는 지구에 늘 있어온 위험이다. 위험은 자연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인류는 뛰어난 학습 능력을 통해 다양한 문명을 만들었다. 그 문명의 발견 중에는 인류를 멸절시킬 수 있는 무시무시한 핵무기도 포함되어 있다. 냉전시대부터 이어져온 핵전쟁의 위협이나 우리가 사용하는 문명의 이기나 식습관이 불러온 온난화 현상, 오랫동안 지구를 지켜온 환경 파괴 등 인류 스스로 멸절의 구렁텅이로 몸을 던지게 만드는 인공적 위험도 중요한 인류의 존재 위험 중 하나다. 앞으로는 인공적 위험과 자연적 위험이 합쳐지는 새로운 위협이 찾아올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다. 수많은 의학 역사가들이 경고했으며, 빌 게이츠 또한 대유행병 사태가 올 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가 발생하며 그들의 경고가 옳았다는 사실이 증명됐다. 전염병 사태는 인간 대신 기계나 인공지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흐름을 가속화시켰다. 이런 흐름 끝에 특이점에 도달한다면 인류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발굴해야 생존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미래의 존재 위험도 번영하는 인류라는 미래에 직면한 거센 도전 중 하나이다. 토비 오드는 각종 존재 위험을 추산하여 인류가 향후 100년 안에 존재 위험을 만나게 될 확률이 1/6이나 된다고 말한다. 게다가 이 확률은 인류가 존재 위험을 극복하기 위한 수많은 노력들이 반영되어 있는 수치라고 한다. 현 시대의 주역인 우리 세대도 위험에서 벗어날 수 없다. 우리 세대가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도 있다. 그러나 다음 세대에게 현재의 벼랑세를 고스란히 물려준다면 다음 세대도 멸절의 위기가 오지 않기만을 바랄 수밖에 없는 위험한 시대를 살 수밖에 없다. 미래 세대에게 번영하는 미래 대신 절멸하는 미래를 물려줄 것인가? 토비 오드는 이 책을 통해 인류가 희망찬 미래를 이어나가기 위해 필요한 노력과 과제를 제시한다. 인류의 미래를 걱정하는 모든 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나는 행복한 고양이 집사
넥서스BOOKS / 노진희.밍키 지음 / 2018.02.05
15,000원 ⟶ 13,500원(10% off)

넥서스BOOKS취미,실용노진희.밍키 지음
SBS <TV 동물농장> 출연, 자문 수의사로 유명한 DR. 노의 고양이 안내서. 10년차 수의사이자 그보다 더 긴 세월의 집사 경험으로 고양이와 함께 산다면 꼭 알아 두어야 할 정보를 소개한다. 고양이 입양처부터 건강 체크 법, 실패 없는 고양이 용품 고르는 법, 문제 행동 솔루션은 물론이고 고양이의 언어, 접종, 질병, 응급 상황 대처법 등 초보 집사는 물론 오랫동안 고양이와 함께 생활해도 놓치기 쉬운 고양이의 모든 것을 알려 준다.작가의 말 08 그랬구냥 칼럼 01 사람들은 왜 고양이를 선택했을까? 14 02 나에게 맞는 고양이 테스트 16 03 고양이를 기르기 전, 염두에 두어야 할 것들 18 04 고양이 나라 언어 사전 20 05 고양이 나라 행동 사전 21 PART 1 고양이는 처음이죠? 01 입양처 선택 24 02 고양이 종류와 특징 26 03 고양이 건강 체크 34 04 고양이 용품 준비 36 05 고양이와 개, 함께 사는 법 48 밍키와의 기막힌 동거 이야기-나를 수의사로 키운 건 8할이 밍키 52 PART 2 고양이를 부탁해요 01 새끼 고양이 살리기 56 02 고양이 이동하는 법 57 03 고양이의 성격 62 04 음식 주기 64 05 배변 관리 68 06 청결 관리 69 07 건강 관리 73 08 예방 접종 78 밍키와의 기막힌 동거 이야기-목숨과 바꿀 뻔한 밍키의 미용 86 Dr. 노의 수의사 수첩-수의사가 되려면? 88 PART 3 고양이와 함께 살아요 01 고양이 나이 계산법 92 02 고양이 언어 93 고양이 행동 클리닉 고양이가 자꾸 울어요 99 손가락을 자꾸 물어요 100 이상한 것을 집어 먹어요 101 밤만 되면 뛰고 난리가 나요 102 아무 데서나 소변을 봐요 103 비싼 가구랑 소파를 막 긁어 놓아요 105 03 고양이에게 해로운 음식들 106 04 털 관리와 미용 108 05 훈련 110 06 함께 여행하기 112 07 탁묘 116 08 중성화 수술 118 09 짝짓기 122 10 임신과 출산 125 11 분만 후 관리 129 12 사람에게 옮는 고양이 질병 132 13 응급 처치 방법 135 14 동물병원에서 시행하는 검사들 139 15 고양이 영양학 144 16 고양이의 죽음 150 ☆길고양이를 사랑하는 법 152 밍키와의 기막힌 동거 이야기-밍키 실종 사건 154 Dr.노의 수의사 수첩-유기 동물 이야기 156 PART4 고양이도 아플 때가 있죠 01 비만 160 02 감기 166 03 범백혈구 감소증 168 04 주요 전염병 170 05 심장 사상충 174 06 만성 구내염 176 07 곰팡이성 피부병과 여드름 178 08 귀 진드기 180 09 구토 181 ■ 목차 10 설사, 변비 182 11 하부 요로기계 질환 184 12 신부전 187 13 당뇨 189 밍키와의 기막힌 동거 이야기-고양이를 예뻐해 주세요 190 Dr.노의 수의사 수첩-좋은 동물병원 선택하기 192 PART 5 고양이의 역사와 문화 01 고양이의 조상은 족제비이다 196 02 집고양이의 원조는 아비시니안이다 197 03 고대 고양이는 숭배의 대상이었다 198 04 고양이는 마녀였다 199 05 고양이를 사랑한 역사 속의 인물들 200 06 명화 속의 고양이 202 07 캐릭터 속의 고양이 203 ☆고양이를 사랑한 명인들의 명언들 205 ☆고양이를 오래 살게 하기 위한 10가지 방법 206SBS <TV 동물농장> 출연, 자문 수의사로 유명한 DR. 노의 고양이 안내서. 10년차 수의사이자 그보다 더 긴 세월의 집사 경험으로 고양이와 함께 산다면 꼭 알아 두어야 할 정보를 소개한다. 고양이 입양처부터 건강 체크 법, 실패 없는 고양이 용품 고르는 법, 문제 행동 솔루션은 물론이고 고양이의 언어, 접종, 질병, 응급 상황 대처법 등 초보 집사는 물론 오랫동안 고양이와 함께 생활해도 놓치기 쉬운 고양이의 모든 것을 알려 준다. 고양이를 기르고 싶나요? SNS에 떠도는 귀여운 고양이의 모습에 반했다고요? 그렇다면 고양이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고 입양을 결정하는 것도 늦지 않겠네요. 고양이는요…… 혼자 있길 좋아하지만,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당신의 손길이 생각보다 많이 필요할 수 있죠. 쉽게 마음을 열지 않지만, 언제부터인가 당신 가슴 위에서 잠이 들지도 몰라요. 창가에 앉아 사색을 즐기지만, 당신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 즐거워할 거예요. 지금은 함께이지만…… 그게 언제까지일지 몰라요. 생명이기에 아플 수도 있고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오래 살지 못할 수도 있죠. 그런, 고양이를 부탁해요. 고양이를 사랑하는 고양이 전문가의 고양이 안내서 고양이의 몸 상태, 속마음, 혼자 즐기는 취미 생활까지 낱낱이 파헤친 고양이 사생활 전격 대공개 고양이 전문 수의사와 반려묘 밍키가 풀어 낸 고양이를 키울 때 궁금한 모든 것 고양이를 처음 입양하는 순간부터 마지막 이별의 순간까지 고양이를 키울 때 궁금한 모든 것을 담았다. 10년 넘게 페르시안 고양이 밍키의 집사 노릇을 하며 겪은 저자의 다양한 에피소드와 수의사로서 임상 경험까지 더해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담아냈다. 고양이를 키울 때 필요한 준비물부터 응급 시에 알아야 할 필수 대처법까지 그 누구도 알려 주지 않았던 ■ 보도자료 육묘 지식을 상세히 수록했다. 사랑과 우정 사이보다 미묘한 수의사와 보호자 사이, 그 중심에 서다 저자가 수의대생일 때 새끼였던 반려묘 밍키가 이물을 섭취해 큰 수술을 했다. 그때 밍키를 담당한 수의사는 밍키를 가두어 놓고 키우라고 조언했다. 물론 새끼 고양이를 두고 온종일 집을 비워야 하는 상황을 고려한 것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저자는 누구보다 고양이의 특성을 잘 알기 때문에 그 충고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고양이 보호자라면 내 고양이가 아플까 노상 걱정이고 해 달라는 것, 좋아하는 것은 다 해 주고 싶다. 그래서 고양이 보호자가 집사라는 호칭을 얻게 된 것인지도 모른다. 그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저자는 수의사와 보호자의 중간 입장에서 쓰기 위해 노력했다. 때로는 보호자에게 따끔하게 충고해 주는 수의사 입장에서, 때로는 한없이 고양이를 사랑하는 집사 입장에서 설명한다. 그 누구도 알려 주지 않는 고양이 집사가 알아 두면 좋을 상식 고양이의 털에 쥐 찍찍이가 붙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감기에 걸린 고양이의 막힌 코를 시원하게 뚫어 주는 방법은? 고양이가 갑자기 왜 화장실에서 일을 보지 않는 걸까? 고양이는 나에 대해 도대체 어떻게 생각할까?…… 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궁금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 책에서는 인터넷을 검색해도 속 시원히 알 수 없던 고양이와 관련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열림원 / 류시화 글 / 1996.10.31
8,500원 ⟶ 7,650원(10% off)

열림원소설,일반류시화 글
시인이자 명상가, 번역가로 활동중인 류시화의 두번째 시집. 일상 언어들을 사용해 신비한 세계를 빚어낸다는 그의 시는 걸림없이 마음에 걸어들어오면서 결코 쉽고 가볍게 치부할 수 없는 무게로 삶을 잡아낸다. 첫번째 시집에 이어 한층 깊어진 눈빛을 지닌 시세계가 곱씹히고 곱씹힌다. 시인이자 명상가, 번역가로 활동중인 류시화의 두번째 시집. 시인 이문재는 말한다. \'류시화 시인은 일상 언어들을 사용해 신비한 세계를 빚어낸다. 낯익음 속에 감춰져 있는 낯설음의 세계를 발견해 내는 것이 시의 가장 큰 역할이 아닐까. 그의 시는 발명이 아니라 발견이다. 그의 시의 또 다른 미덕은 탁월한 낭송시라는 것이다. ……시가 노래라는 숙명을 거부한 시들의 생명력을 나는 길게 보지 않는다. 그의 시들은 소리내어 읽는 동안 독자의 온몸으로 스며든다…….\' 이해인 수녀 역시 \'막힘없이 쉽게 읽히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깊이로 읽는 이의 마음과 영혼을 끌어당기는 사랑과 자연의 노래들. 우리를 명상의 숲으로 초대하는 아름다운 노래들\'이라고 말한다. 그의 시는 실로 노래이다. 그는 \'무언의 언어로 노래부르라 언제나 들풀처럼 무소유한 영혼으로\'(\'들풀\') \'남을 아파하더라도 나를 아파하진 말아야지 다만 무심해야\'(\'짧은 노래\') 한다고 말한다. 그는 또한 \'소금\'의 시인이고 \'나그네\' 시인이고 \'나무\' 시인이다. 소금은 \'바다의 상처\'이고 \'바다의 아픔\'이며 \'바다의 눈물\'(\'소금\')이다. 그러나 그것을 아는 이, 세상에 드물다. 그래서 소금별에 사는 사람들은 눈물을 흘릴 수 없다. \'눈물을 감추려고 자꾸만 눈을 깜박\'(\'소금별\')일 뿐이다. 소금은 슬픔으로 형상화되어 \'슬픔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안이 환하다 누가 등불 한 점을 켜놓은 듯\'(\'눈물\') 환해졌다. 이제 그는 길 떠나는 나그네가 되었고, 나그네는 길 위에서 \'사랑을 원하는 자와 사랑을 잃을까 염려하는 자\'(\'길 가는 자의 노래\')를 본다. \'죽은 자보다 더 서둘러\'(\'꽃등\') 집을 나오는 문상객들을 보았으며 \'영원의 틈새를 바라본 새\'가 되어 \'그대가 살아온 삶은 그대가 살지 않은 삶\'(\'여행자를 위한 서시\')이라는 깨달음에 도달한다. 먼 길을 돌아온 나그네는 \'사과나무 아래 서 있고\'(\'사과나무\') 싶어한다. 그리고 \'서로에게 다가가지 않기 위해\', \'서로의 앞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 애를 쓰다가 \'저 혼자 깊어지기 위해\'(\'나무는\') 애를 쓰는 나무가 되고 싶어한다. 누군가 한 사람을 지켜보는 일은 무척 흥미롭다. 특히 더욱 깊어지는 한 사람의 내면 세계를 가까이서 들여다보는 일은 더욱 그렇다. 첫번째 시집 이후 한층 깊어진 류시화의 시세계를 접하는 일은 그래서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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