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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엄마의 자존감을 먹고 자란다
심야책방 / 안정현 (지은이) /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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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책방
육아법
안정현 (지은이)
중간에 그만둘 수도 포기할 수도 없는 부모라는 무게를 견디며, 육아 전쟁에서 고군분투하는 엄마들을 위한 마음 멘토링. 20년 동안 임상심리전문가가 현장에서 다양한 사연을 가진 엄마들을 만나 마음을 치유해 오면서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과 노하우를 가득 담았다. 우리는 아이를 키우면서 몇 번이고 폭풍우를 만나게 된다. 육아는 항상 즐거울 수 없고, 엄마로서 완벽할 수도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아이가 좌절할 때마다, 아이에게 문제가 생길 때마다 부모가 오히려 더 감정적으로 격분하고 불안해하지 않는지 생각해보자. 불안이 높은 부모는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지 못하고 오히려 아이에게 위로받길 원한다. 이로 인해 아이의 불안은 가중된다. 반면 어려움에 공감하는 부모는 아이를 성장하게 한다. 이 일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면 된다고 지지한다. 아이에게 ‘부모의 목소리’는 내면화되어 힘든 상황에서도 자기 위로를 할 수 있는 힘이 된다. 부모의 자존감이 중요한 이유이자, 당신에게 이 책이 필요한 이유다. 왜 어떤 사람은 어렵지 않게 부모 역할을 하면서 아이도 잘 키울까? 왜 어떤 아이는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어떤 아이는 그러지 못할까? 무엇이 자존감의 차이를 만들까? 주어진 삶을 살아내는 수동적이고 무기력한 부모가 아니라 스스로 기쁨을 만들어낼 수 있는 능동적인 부모가 되고 싶다면, 아이를 더 깊게 이해하고 현명하게 사랑하고 싶다면, 삶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보기 바란다. 불안과 결핍을 치유하고 성장으로 바꾸는 방법을 알고 나면, 부모라는 무게는 훨씬 가벼워질 것이다.프롤로그 뿌리가 튼튼한 엄마 자존감을 키우는 아이 Part 1 엄마가 된 나에게 가장 필요했던 말들: 나를 찾는 시간 아이를 키우면서 어린 시절의 상처가 떠오른다면 자신의 소통 유형을 파악하세요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는 가장 완벽한 방법 배우자가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탓하는 말이 현실을 지옥으로 만듭니다 화를 현명하게 표현하는 연습 잠시 시간을 느리게 보내는 즐거움 우울증에서 벗어나는 연대감 만들기 짜증이 난다면 체력을 먼저 기르세요 무기력을 극복하는 작은 습관 원하지 않는 역할에서 벗어나세요 나 자신의 엄마가 되어 힘든 마음을 알아주세요 엄마라는 역할에 자긍심 갖기 나를 찾기 위해서는 위기가 필요합니다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아가려면 일상에서 불평이 늘어날 때 Part 2 내 아이를 위한 엄마표 자존감 수업: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시간 부모로 태어나는 사람은 없어요, 불안한 건 당연해요 육아의 무게를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 형제를 차별 없이 키우려면 아이는 엄마의 자존감을 먹고 자랍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법을 알려주려면 아이에게 선택권을 넘겨주세요 아이가 창피하게 돈 이야기를 계속해요 아이의 감정을 읽어준다는 것은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것은 엄마의 눈빛입니다 수줍고 소심한 성격이라도 괜찮습니다 부모는 해결사가 아닙니다 아이와 노는 것이 너무 재미없어요 아이가 엄마와 떨어지는 것을 힘들어해요 태몽으로 아이의 가능성과 상상력을 자극해 주세요10만 부모들이 선택한 부모와 아이를 위한 국내 최고의 자존감 수업 “부모의 자존감은 왜 중요할까? 아이의 ‘평생 자존감’을 만들기 때문이다!” 중간에 그만둘 수도 포기할 수도 없는 부모라는 무게를 견디며, 육아 전쟁에서 고군분투하는 엄마들을 위한 마음 멘토링. 20년 동안 임상심리전문가가 현장에서 다양한 사연을 가진 엄마들을 만나 마음을 치유해 오면서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과 노하우를 가득 담았다. 우리는 아이를 키우면서 몇 번이고 폭풍우를 만나게 된다. 육아는 항상 즐거울 수 없고, 엄마로서 완벽할 수도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아이가 좌절할 때마다, 아이에게 문제가 생길 때마다 부모가 오히려 더 감정적으로 격분하고 불안해하지 않는지 생각해보자. 불안이 높은 부모는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지 못하고 오히려 아이에게 위로받길 원한다. 이로 인해 아이의 불안은 가중된다. 반면 어려움에 공감하는 부모는 아이를 성장하게 한다. 이 일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면 된다고 지지한다. 아이에게 ‘부모의 목소리’는 내면화되어 힘든 상황에서도 자기 위로를 할 수 있는 힘이 된다. 부모의 자존감이 중요한 이유이자, 당신에게 이 책이 필요한 이유다. 왜 어떤 사람은 어렵지 않게 부모 역할을 하면서 아이도 잘 키울까? 왜 어떤 아이는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어떤 아이는 그러지 못할까? 무엇이 자존감의 차이를 만들까? 주어진 삶을 살아내는 수동적이고 무기력한 부모가 아니라 스스로 기쁨을 만들어낼 수 있는 능동적인 부모가 되고 싶다면, 아이를 더 깊게 이해하고 현명하게 사랑하고 싶다면, 삶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보기 바란다. 불안과 결핍을 치유하고 성장으로 바꾸는 방법을 알고 나면, 부모라는 무게는 훨씬 가벼워질 것이다. “엄마의 숨겨진 심리를 알면 아이를 이해하고 사랑하기 쉽다!” 멘탈이 약한 엄마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대담한 안내서 아이는 엄마의 자존감을 먹고 자란다. 그래서 아이의 문제로 상담실을 찾은 경우, 부모와의 상담을 먼저 진행한다. 육아가 너무 힘들게 느껴지고, 아이를 키우면서 내 어릴 적 상처가 떠오르고, 쉽게 무기력해지거나 우울해지고, 배우자와 갈등을 반복하고, 사소한 일에도 화가 나고 슬픔이 차오른다면 반드시 자존감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부모들과 함께 호흡하고 고민하며, 자신만의 답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조언한다. 특히 본문 곳곳에 있는 치유노트를 쓰면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내면에 있는 강력한 힘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부모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로 ‘자신의 오래된 상처와 습관을 살펴보기’를 제안한다. 부모로부터 상처받지 않은 사람은 없으며, 해결되지 않은 숙제와 짐을 안고 아이를 양육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고 말한다.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이 어느 영역에 멈추어 있는지 확인하고, 고통이 오는 곳을 깨닫게 하여 행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우리의 내면은 단지 자신의 선택과 의지만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사회와 문화 그리고 가족의 영향을 받은 결과이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화를 현명하게 표현하는 연습, 자신의 소통 유형 파악하기, 무기력을 극복하는 작은 습관, 배우자가 도저히 이해되지 않을 때 대처법’ 등을 소개해 일상에서 불필요한 고민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게 한다. 이 책을 통해 자존감을 완전히 회복하고, 부모라는 역할에 자긍심을 갖게 될 것이다. “부모는 해결사가 아니다!” 현실 밀착 사례, 새로운 관점, 무릎을 치는 통찰까지 마음이 단단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에 대한 명쾌한 해답 부모가 된다는 것은 ‘사랑받고자 했던 욕구’를 ‘사랑을 주는 능력’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다. 우리는 자녀가 예상과는 다른 방향으로 성장하거나 행동하면 실망하거나 불안해한다. 어쩌면 내가 원하는 아이의 모습을 만들어 놓고, 기준에 미치지 못할 때 실망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자. 내가 애쓰면 아이가 달라질 수 있을 거라는 기대로 내가 원하는 모습을 아이에게 강요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또는 아이의 모든 문제를 부모 자신 탓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부모는 해결사가 아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아이의 성장은 엄마에게만 달려 있지 않다’고 말한다. ‘줄탁동시(啐啄同時)’에서 ‘줄’은 달걀이 부화할 때 병아리가 안에서 껍질을 쪼아대는 소리고, ‘탁’은 어미 닭이 밖에서 껍질을 깨뜨리는 소리로, 이 2가지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비로소 껍질이 깨질 수 있다. 결국 내부에 있는 자녀의 의지와 외부에 있는 부모의 도움이 합쳐져 생명이 탄생할 수 있고, 자녀에게 이미 역량이 내재되어 있음을 믿어야 엄마는 불안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엄마의 고민과 불안을 잠재워주는 한편,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들의 공통점, 자존감 높은 아이들이 듣고 자라는 말,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키우는 절대원칙, 아이의 감정 읽어주기,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아이로 키우는 법’ 등을 명쾌하게 알려주어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그녀는 좋은 엄마가 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주지도 않고, ‘버티다 보면 힘든 시기는 지나갈 것’이라는 흔한 위로도 하지 않는다. 때로는 마음을 편히 내려놓을 수 있는 안식처가 되고, 때로는 현실을 직시하고 성장을 돕는 멘토가 되어 준다. 이 시대 엄마들에게 가장 필요했던 위로와 응원, 실질적인 지침이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어린 시절의 상처를 극복하려면 슬픔이라는 언덕을 넘어가야 합니다. 유튜브나 책을 통해 인지적으로 심리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지만, 실질적으로 변화를 이루기 어려운 이유는 정서적으로 고통의 순간을 지나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변화는 쉽고 편안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며 불편하고 아픈 과정을 필연적으로 수반합니다. 그러나 고통은 새로운 경험과 배움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옵니다. _ Chapter 1 아이를 키우면서 어린 시절의 상처가 떠오른다면 남편과의 마찰이 잦거나, 서로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하고 싶다면 부부가 함께 가계도를 그려보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양가 부모님의 훈육 방법, 가족의 거리감과 친밀감,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 가족 간의 갈등 주제, 부모의 행동 패턴, 부모의 관계, 정신적인 어려움, 부모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관 등에 대해 알아갈 수 있습니다. 부부가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다’는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어도 자라온 환경에 따라 원하는 것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마음을 닫고 상처를 주고받는 것이 아닌 ‘어린 시절에 원했던 것’과 ‘서로에게 원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 서로가 원하는 부부상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_ Chapter 4 배우자가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라서
씽크스마트 / 정용선 지음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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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스마트
육아법
정용선 지음
예비아빠에서 아빠가 된 저자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전하는 에세이, 초보부모에게 필요한 필수정보, 기존 육아서에서 다루어지지 않는 철학적 주제까지 다양한 측면을 함께 제공하는 특별한 아빠육아책.추천의 글 프롤로그 '선물' 고래가족 큐스패밀리 소개 1장 부모가 되기 전 자기 돌보기 - 게슈탈트 심리학을 중심으로 자기를 모르는 부모는 아이도 모른다 엄마, 아빠는 내 첫인상이 어땠어요? - 마음을 채우는 다양한 감정 정리하기 있을 건 다 있는데 뭔가 허전해요 - 감춰져 있는 진짜 소망 찾기 부모의 가치관 돌아보기 엄마, 아빠는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요 - 그저 그런 나를 받아들이는 시간 세상과 아이 사이를 중재하는 특별한 임무 - 정작 내 아이 마음에 공감할 줄 모른다면 - 부모라는 이름의 무게 * 아빠생각 2장 임신기 엄마 돌보기 - 자연주의 출산을 중심으로 엄마가 되는 시간 - 임신 초기 신체와 생리적 변화 / 임신 초기 호르몬과 정서의 변화 임신기 엄마 돌봄의 시작 임신기 엄마 마음 돌보기 - 행복도 연습이 필요해 임신기 엄마 몸 돌보기 - 임신기 식단·운동·영양 난 여기서 잘 크고 있어요 임신 후기 엄마의 두려움 돌보기 - 엄마, 아빠, 아기가 주체가 되는 자연주의 출산 출산 소식과 준비물 - 만나서 반갑습니다 *아빠생각 3장 생후 1년 엄마와 아이 돌보기 - 볼비의 애착이론을 중심으로 살얼음처럼 여려진 엄마의 산후우울증 - 먹고 자고 싸는 갓난아기 돌보기 / 엄마, 아빠 잘 못해도 내가 봐줄게요 모유로 고민하는 엄마 - 이해하는 아빠 vs 공감하는 아빠 / 모유와 분유에 대한 연구의 반전 아기가 나와 다른 기질을 타고났다면 - 아이와 육아의 하모니 타인과 세상, 자기에 대한 믿음은 엄마로부터 생후 1년 건강한 애착 다지기 - 애착이 생기는 과정 *아빠생각 4장 생후 3년 아이가 보내는 신호들 - 분리 개별화 이론과 자기심리학을 중심으로 생후 24개월 미리보기 부모와 자녀의 관계 변화 - 생후 10개월, 독립을 연습하다 / 아니야, 내가 할 거야, 엄마 미워 자기주장이 생기는 아이 - 아이의 성 본능 다루기 / 아이의 공격성 다루기 옹알이와 잔소리 배변 가리기 미션 - 배변 훈련에서도 아이와 한 팀이 되길 자기를 사랑할 줄 아는 아이 - 의미 있는 좌절은 성장의 계기가 된다 / 지나친 좌절로부터 아이 보호하기 생후 3년 훈육의 시나리오 - 생후 3년 부모의 기준 세우기 / 훈육에 대처하는 부모의 자세 훈육의 단계 - 1단계 실수와 잘못의 구분 / 2단계 잘못에서 거리두기 / 3단계 잘못을 돌려보기 / 4단계 반응 결정하기 / 5단계 훈육하기 *아빠생각 5장 더 큰 생각으로 통하는 길 - 아들러 심리학과 인간중심 심리학을 중심으로 똑같이 키워도 다른 아이들 - 첫째 아이 / 둘째 아이 / 막내 부모와 경쟁하며 성장하는 아이 책으로 아이의 마음 읽기 유치원부터 시작되는 학습 아이의 또래 관계 - 따돌림 당하는 아이 / 우리 아이도 가해자가 될 수 있다 아이를 성장으로 이끄는 부모의 시각 - 근거 있는 자신감 다지기 초보 부모의 또 다른 역할 - 대물림되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 / 좋은 부모 되기에 마감은 없다 *아빠생각 에필로그 '가족의 의미' 참고문헌임신부터 생후 3년 부모 자녀 성장기 예비아빠에서 아빠가 된 저자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전하는 에세이, 초보부모에게 필요한 필수정보, 기존 육아서에서 다루어지지 않는 철학적 주제까지 다양한 측면을 함께 제공하는 특별한 아빠육아책이다. 임신부터 양육에 이르기까지 아빠의 필수적인 참여를 강조하고, 엄마가 주양육자일 때 아빠의 역할을 제시한 ‘엄마챙김 육아’ 이야기를 담았고 저자의 전공 분야인 심리학, 심리치료이론 가운데 필요한 부분을 이해하기 쉽게 곁들였다. 최근 주목받는 자연주의 출산을 소개하고 체험 후기를 수록하고 아이의 신체적·심리적 발달과 성장 과정의 특징을 담았다. ‘뱃속의 태아가 예비부모에게 질문을 한다’는 컨셉을 통해 태아와 예비부모가 정신적 교감을 나누면서 임신 기간부터 부모-자녀 관계의 질을 높일 기회를 제공하였다. 따뜻한 느낌의 고래가족 일러스트로 감수성이 예민한 산모의 감성을 긍정적 정서로 채우고 우울증은 감소시킬 수 있도록 지지하는 역할도 한다. 부모되는 철학의 의미 매년 40여 만 명의 신생아를 임신하고 출산하는 부부. 특히 그 중 22만 여 쌍은 첫 아이를 출산하는 한 살짜리 부모다. 이들에게는 ‘부모가 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한 방법을 찾기 전에 ‘어떤 생각과 가치관을 가진 부모로서 존재할 것인지’ 자문하고 사유할 기회가 필요하다. 잘 키우는 방법은 넘쳐나지만 정작 ‘무엇이 잘 키우는 것인가’에 대한 답이 세워지지 않고,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는 공부하지만 정작 ‘내가 어떤 부모로 존재할 것인가’는 고민할 기회가 없었던 것이다. 가정 내 폭력과 학대, 방임이 사회문제의 중심으로 대두되며 부모 교육과 부모-자녀 관계, 건강한 가족 구현에 범사회적 관심이 모아지는 현 시점에서 이 책은 초보 부모에게 반드시 필요한 정보를 요약하여 제공하는 한편, ‘부모 됨’에 대한 본질적 고찰과 새로운 관점을 제안해줄 것이다. 함께 나누는 행복 이야기 부모 노릇은 지구상에서 가장 힘들고 까다로우며 스트레스가 따른다. 동시에 가장 중요한 일이기도 하다. 아이를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다음 세대의 마음과 의식과 영혼, 의미와 유대감에 대한 아이의 경험, 삶에서 아이가 터득하는 기술, 아이의 내밀한 감정 변화와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아이가 설 위치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부모되는 철학 시리즈”는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 교육적 가치관을 정립하고 더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 행복한 아이들, 행복한 부모, 행복한 가정 속에 미래를 꿈꾸며 성장시키는 것이 부모되는 철학의 힘이다. p33 1장 ‘부모가 되기 전 자기 돌보기’ 중에서신체로 느껴지는 불편한 감각으로부터 걱정과 불안을 자각하고 뭔가 방법을 찾아야겠다는 욕구를 느낀다면 게슈탈트를 전경에 떠올리는 알아차림 단계가 일어난 것이다. 게슈탈트를 해소하기 위해 엄마, 아빠가 인터넷이나 책에서 정보를 얻고 좋은 부모가 되려고 노력하는 과정은 주변 자원을 파악하고 환경과 접촉하는 단계다. p67 2장 ‘임신기 엄마 돌보기’ 중에서2016년 미국 보건복지부의 연구에 따르면 산후우울증의 50% 이상은 이미 임신 중에 발병한다. 어떤 이들은 ‘그래봤자 누구나 다 하는 것’이라며 임신을 쉽게 여긴다. 실제로 많은 여성이 임신을 하지만 엄마들이 겪는 각자의 고통을 서로 비교할 수는 없다. 애초에 누구나 하는 일이라고 해서 그게 쉬운 일이라는 공식도 성립하지 않는다.
3.1대혁명과 대한민국헌법
푸블리우스(도서출판) / 김선택, 정태호, 방승주, 김광재 (지은이) /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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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리우스(도서출판)
소설,일반
김선택, 정태호, 방승주, 김광재 (지은이)
서울 광화문에서 “3·1대혁명과 대한민국임시정부헌법: 민주공화국 100년의 평가와 과제”라는 주제로 학술대회가 개최되었다. 이 학술대회는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김자동 회장)와 헌법이론실무학회(김선택 회장)가 공동으로 개최하였으며, 국가보훈처(피우진 처장)와 광복회(박유철 회장)의 후원을 받았다. 2019년 민주공화국 100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의 정신적·문화적 기반이 어디에 있는지를 돌아보는 작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국민적 가치의 합의로서 헌법의 출발점이 1919년 3·1대혁명과 대한민국임시정부헌법이라는 관점에서, 현재 한국의 헌법학을 대표할만한 중진 학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학술대회가 이루어졌고, 그 결과를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서 문 - 책을 펴내며 5 제1장 3·1대혁명정신과 대한민국임시정부헌법의 탄생 김선택 교수 (고려대 법전원) I. 서 론 17 II. 3·1운동의 혁명으로서의 성격지움 20 III. 3·1대혁명정신 (3·1정신) 28 IV. 3·1대혁명정신의 체화 40 V. 결론 - 위대한 정신과 미완의 과제 61 참고문헌 64 제2장 대한민국임시정부헌법과 제헌헌법의 연속성 김광재 초빙교수 (숭실대 법대) I. 서 론 81 II. 3·1혁명과 대한민국임시정부헌법 83 III. 헌법총론의 연속성 99 IV. 기본권의 연속성 122 V. 통치구조의 연속성 134 VI. 결 론 136 참고문헌 155 제3장 민주공화국 100년의 과제와 현행헌법 방승주 교수 (한양대 법전원) I. 서 론 163 II. 3·1독립선언서의 자유·독립정신과 대한민국 임시헌법상 민주공화국의 의미 164 III. 민주공화국 원리에 대한 해석 173 IV. 민주공화국 100년의 과제와 헌법현실 211 V. 결론 219 참고문헌 223 제4장 민주공화국 완성을 위한 헌정질서의 개혁 정태호 교수 (경희대 법전원) I. 민주공화국 100년 229 II. 민주공화국과 헌정질서 개혁에 대한 그 의의 231 III. 민주공화국 완성을 위한 법률차원의 법제 개혁 238 IV. 민주공화국 완성을 향한 국가조직에 대한 개헌의 주요 쟁점 255 V. 기본권목록의 수정·보완 279 VI. 결론을 대신하여 281 참고문헌 285 2019년 4월 5일(금) 13:00~18:20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컨벤션홀에서 “3·1대혁명과 대한민국임시정부헌법: 민주공화국 100년의 평가와 과제”라는 주제로 학술대회가 개최되었다. 이 학술대회는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김자동 회장)와 헌법이론실무학회(김선택 회장)가 공동으로 개최하였으며, 국가보훈처(피우진 처장)와 광복회(박유철 회장)의 후원을 받았다. 2019년 민주공화국 100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의 정신적·문화적 기반이 어디에 있는지를 돌아보는 작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국민적 가치의 합의로서 헌법의 출발점이 1919년 3·1대혁명과 대한민국임시정부헌법이라는 관점에서, 현재 한국의 헌법학을 대표할만한 중진 학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학술대회가 이루어졌고, 그 결과를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잉여인간이 몰려온다 노동혁명
미디어숲 / 이성록 지음 / 2018.02.28
18,800
미디어숲
소설,일반
이성록 지음
인류문명은 노동하는 자와 노동력을 이용하는 자가 서로 대립하고 투쟁하며 발전해왔다. 그 과정에서 탄생한 자본주의는 절제되지 않는 욕망, 탐욕을 포섭하여 모든 것을 매개하게 함으로써 인류의 비극은 시작되었다. 자본주의는 자신의 꼬리를 먹고 자라는 전설의 뱀 “우로보로스(Ouroboros)”처럼 탐욕의 꼬리를 증식시키고 자신의 꼬리를 먹고 에너지를 만들어 다시 탐욕의 꼬리를 증식시키는 무소불위의 운동에너지로 진화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위험사회답게, 수시로 사이렌을 울린다. 무엇보다도 4차 산업혁명과 인구고령화가 야기할 불안한 미래에 대한 경고의 사이렌이 요란하다. 이 책은 이 시대의 가장 뜨거운 화두인 기술혁명과 인구변동의 문제, 그리고 그에 따른 노동소멸의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다. 고령화로 장수인간이, 기술혁명으로 인조인간이 탄생하면서 불러올 잉여인간과 눈앞에 닥친 노동의 암울한 미래를 파헤친다. 디지털자동화로 일자리는 점점 사라지고 노동에서 퇴출된 사람들은 생존을 위한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결국 잉여인간으로 전락한다. 무엇보다 700만 베이비붐 세대의 고령화는 이러한 문제의 극치를 보여줄 것으로 예견된다. 따라서 그들의 노동 생애와 은퇴 이후에 예상되는 삶을 구조적으로 분석하며 들여다본다. 잉여인간이 만들어질 수밖에 없는 원인으로서, 인구고령화와 4차 산업혁명, 모든 것을 탐욕이 매개하는 자본주의 등을 깊이 있게 따져보며, 절망에 갇히기보다 모두가 인간답게 살기 위한 노동의 대안을 모색한다. 임금 노동자로 살고 있는 대다수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애써 외면했던 질문과 마주한다. 노동시장에서 추방된 잉여인간은 당신과 나의 현실, 우리의 미래가 아닌가?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노동에서 추방된 노년, 청년들을 위해 이 책은 노동의 현재를 살피고 노동 이후의 노동을 모색한다. 임금노동을 넘어선 새로운 노동의 미래를 제시한다. Chapter 1 인구 고령화_정상화의 비정상성 1. 인구변동에 대한 인지오류 위기불감증-좀비국면에 빠진 사람들 초특급고령화-누가 위기의 당사자인가? 보이지 않는 손의 기획-포퓰리즘 또 하나의 보이지 않는 손-경로 의존성 전문가들의 오류-거짓 상관관계 2. 저출산_경제·민족주의 담론의 허구성 저출산 현상-누가 왜 문제로 보는가? 저출산과 노동력의 거짓 상관관계 인구조절-시대 역행적 국가정책 저출산과 고령화의 현상적 관계 딜레마 탈출-개방노동체계의 도입 3. 고령화_늙음의 경계와 인구정상화 인구사관-바보야, 문제는 인구야! 노인 기준연령에 대한 논쟁 나이의 정치경제학-크로노스와 카이로스 노년기의 경계 짓기와 사회적 조작 인구정상화-노인은 몰려오지 않는다! 맬서스망령 벗어나기-인구안정화 정책 Chapter 2 잉여인간 전락 위기_ 베이비붐 세대의 노화 1. 베이비부머의 생애과정과 은퇴충격 베이비붐 세대, 왜 특별한가? 베이비부머의 노동생애-공돌이 공순이 세대 베이비부머 은퇴 여파-잉여인간 쓰나미·인구절벽 2. 베이비부머의 잉여인간 리스크 연금사각지대의 베이비부머 투명인간-메뚜기족 노동자 리스크 연금정책-폭탄 돌리기 그리고 돌려막기 창피한 성적표-고령화준비지수 니들이 알아서 해!-벼랑 끝에 몰린 잉여인간 3. 세대갈등의 표적이 된 베이비부머 세대적 원죄론-억울하지만 받아야 할 비난 막가는 세대담론-의도가 무엇인가? 세대담론의 결함-그렇다면 낭비적인가? 세대투쟁론의 허구-대리인들의 전쟁 늙은 잉여인간-먹튀세대의 오명 4. 대한민국에서 노인으로 살기 보장 없는 노후보장 일해도 가난한 노인 워킹푸어 가계부채의 증가-노후파산의 확산 1 다차원적 빈곤-노후 난민화 이중격차-소득격차와 수명격차 5. 베이비부머, 노동에 길을 묻다! 잉여인간-믿을 건 몸뚱이 뿐 길 잃은 노동·복지-베이비부머에게 길을 되묻다! 이제는 결별-비스마르크여 안녕! Chapter 3 혁명의 역설_ 노동탈취의 시대 1. 나이혁명_고령사회와 잉여인간 나이혁명의 역설-연령차별주의 묵인된 차별-연령차별의 정치경제학 무엇이 우리를 쓸모없게 만드는가? 잉여인간, 어떻게 처분할 것인가? 치명적 위기-늙은 노동자의 프레카리아트화 2. 기술혁명_4차 산업혁명과 잉여인간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소멸 노동의 소멸은 없다!-노동총량불변법칙의 오류 불길한 기운-인간배제의 구조 오염된 AI 생태계-문제는 탐욕이야! 상생의 빅데이터 구축-공동체노동의 필요성 3. 노동착취에서 노동탈취로_노동혁명의 징후들 세계는 일자리 전쟁 중-트럼프의 좌충우돌 착취당할 능력-살아남을 자격의 증명 무너지는 노동의 신화-노동소멸과 잉여인간 최저임금 상향의 역설-늙은 노동자의 추락 노동자여, 노동을 혁파하라! 4. 도전의 시작_고용 없는 노동의 시대 쏟아 붓는 예산-사라지는 일자리 일자리 창출, 이제 그만-노동을 새롭게 하라! 조용한 혁명-고용 없는 독립노동 임금노동에 대한 도전-기그경제의 시대 5. 불편한 진실_기울어진 노동시장 한국노동시장 특징-일자리 양극화, 고용 없는 성장 불편한 진실-1:99 속에 숨은 소득불평등의 주범 불편한 진실-노동시장 분단의 고착화 불편한 진실-대학서열에 따른 임금서열 Chapter 4 잉여인간의 미래_노동혁명의 모색 1. 소비사회의 덫_거부되는 노동해방 저녁이 있는 삶을 거부하는 노동자 배신당한 마르크스-자본가와 손잡은 프롤레타리아 아빠 바빠 나빠-시간의 빈곤 강제된 노동해방-권태, 중독으로 가는 사회 노동에 대한 강박-무의미한 노동의 비극 2. 노동을 거부하라_임금노동 신성불가침 해체 노동을 사랑하는 자본주의 탐욕의 역사-프롤레타리아여 안녕! 스미스와 마르크스의 실패 노동해방-아직도 필요한가? 3. 새로운 노동의 모색_문화사회 문화사회-임금노동으로부터 탈출 기본소득-사회적 배당의 가능성 기본소득의 한계-평등원리 침해의 역설 문화사회론 비판-소는 누가 키워? 노동의 미래-임금노동을 넘어서 4. 노동의 재구성_다중노동체계의 가능성 노동의 종말은 없다. 다만 새로워질 뿐! 고르의 자활노동-이원적 유토피아 베르크만의 자급자족노동모델 벡의 시민노동모델 로마클럽의 다층노동모델 Chapter 5 노동혁명의 길_공동체노동의 복원 1. 시장경제_불멸의 제국 건설 진보의 역설-욕망의 해방 자기꼬리를 먹고 자라는 뱀-불멸의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독재 - 식민지화된 일상 세계 2. 선물경제_잃어버린 영토의 회복 거대한 전환-시장경제 제국의 탄생 또 하나의 거대한 전환-선물경제 영역의 회복 선물에 대한 오해-누가 답례를 받아야 하는가? 순수호혜의 실현-선물의 세 가지 원칙 위대한 상상력의 회복-선물경제의 가능성 3. 노동위기의 대안_공동체노동의 복원 2080사회의 대안-티티테인먼트 혹은 공동체노동 공동체노동의 실효성-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의 가치 공동체노동자의 정체성-시민권과 노동력 재생산 다중노동체계-자원봉사활동과의 관계 합리적 차별-조건부 기본소득 제도 4. 고령사회 대안_평생현역사회의 모색 시대적 요청-평생현역사회 제2인생현역-환경과 관심의 변화 역할분담 체계의 재구성-평생현역사회의 실현 5. 노동혁명의 길_베이비붐 세대의 책무 베이비붐 세대의 숙명-노동혁명의 길 스스로 권익 지키는 세계의 노인들 고령화에 관한 국제행동계획 모든 세대를 위한 정치세력화 시대특명-노인이 되면 좌파가 되라! 누구든 잉여인간으로 전락할 수 있다! 고령화나 기술혁명은 인류에게 축복이 될 수도, 재앙이 될 수도 있다. 준비 되지 않은 고령화나 기술혁명은 당연히 재앙으로 이어질 것이다. 그만큼 문제의 본질을 잘 파악하고 대비를 잘해야 하지만 실상은 문제의 본질을 잘못 짚거나 호도한다. 그러니 대안이나 결론이 잘못될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지금 우리나라는 생산가능 인구 감소, 나아가 국가인구 감소가 예측되면서 인구절벽과 노동력 부족에 따른 경제파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이 모든 것의 원인을 출산율 하락에 전가한다. 과연 저출산이 문제의 원인일까? 일반 상식처럼 자리 잡은 저출산과 노동력 부족, 생산가능 인구 감소의 허위 상관관계를 조목조목 논파한다. 무엇이 문제의 본질인가? 기본적인 진단이 잘못되었다면 대안은 물론 결과도 빗나갈 수밖에 없다. 예컨대, 인구 감소가 곧바로 경제성장률이 줄어드는 것으로 직접 연결되는 경제학의 공식모델도 없다. 즉, 저출산과 경제침체는 관계가 없다. 그런데 저출산이 왜 문제라는 것인가? 고령화가 왜 문제라는 것인가? 인구 변동의 근본적 의미와 파생되는 문제에 대한 파악을 새롭게 해야 한다. -본문 중에서 인구의 양적, 질적 구성에 따라 경제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를 생각해보는 것을 인구사관(人口史觀)이라고 한다. 즉, 근본적으로 경제의 큰 방향을 결정짓는 것은 사람들의 소비결정이다. 따라서 인구의 구조와 변동을 이해함으로써 사소한 것에서 거대한 것에 이르기까지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인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구사관에 입각할 때 심각한 문제는, 작금의 고령인구 기준에 따라 베이비붐 세대를 노동시장에서 퇴출함으로써 잉여인간 쓰나미를 초래하고 있다는 것이다. 베이비붐 세대는 나라마다 연령대가 다른데 우리나라는 6.25전쟁이 끝난 직후인 1955년부터 1963년 사이에 출생한 동년배 집단을 지칭한다. 오늘날 베이비부머들이 특별히 주목을 받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베이비부머들이 은퇴를 하고 노년세대로 편입되기 시작함으로써 인구절벽을 만들고 시장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베이비붐 세대의 규모를 살펴보면 약 714만 명 정도로(2016년 기준), 전체 인구집단의 14.6% 정도를 차지한다. 700만 베이비붐 세대가 고령화되면서 속속 잉여인간의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대부분이 노후준비가 미흡하다. 또한 기술혁명은 임금노동의 몰락을 예고하면서 더 많은 잉여인간을 양산할 것으로 보인다. 잉여인간은 나와 당신, 우리가 당면한 문제인 것이다. 노동시장과 복지제도의 이중적 구조 속에 길을 잃은 대한민국 이 책에서 특히 베이비붐 세대에 주목한 것은 인구 규모가 큰 것도 있지만, 준비된 은퇴 자원보다 더 오래 살게 될 가능성이 커졌고, 거기에 4차 산업혁명까지 가세했기 때문이다. 늙음과 가난은 둘 다 풀기 어려운 문제다. 더구나 우리나라에서 늙어간다는 것은 재앙에 가깝다. 낮은 수준의 공적연금과 저임금의 일자리 때문이다. 우리의 공적 연금체계는 “저부담-저복지” 트랩에 갇혀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 정부의 일자리 정책은 질보다는 양에 집중해 저임금 일자리만 양산해 불안정한 비정규직, 노동빈민을 양산하는 악순환을 거듭하고 있다. 게다가 우리는 노동이라는 이름을 똑같이 쓰지만 지금 우리 사회의 노동시장은 고임금 정규직의 상층 노동시장과 저임금 비정규직이라는 하층 노동시장이라는 이중구조로 분리되었다. 두 노동시장 사이엔 높은 장벽이 존재하고 노동조건이 양극화됨으로써 노동 소득 불평등이 이미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이 책은 노동연계 복지가 노동시장의 이중구조와 복지제도의 이중구조라는 미로에서 길을 잃었다고 통렬히 진단한다. 과연 새로운 세상은 가능한가? 노동시장에서 퇴출된 노년과 진입조차 하지 못한 청년들에게 이 책은 공동체노동을 포함한 다양한 노동이 가능한 다중노동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서 노동혁명을 제안한다. 현재 노동체계는 붕괴되고 있으므로 노동의 새로운 모델을 찾아야 한다고 촉구한다. 노동의 의미, 노동체계와 세대 간 역할의 재구성 등 사회 전반적 시스템의 혁신이 수반되어야 한다. 인류는 네 차례에 걸친 문명의 대전환을 겪었다. 대전환을 가져온 분수령은 곧 원시공동체에서 시장경제체계로 전환된 것이다. 시장경제체계는 세 번의 혁명적 사건들을 거치면서 인류 사회의 지배적 체계로 강화되어 왔다. 농업혁명, 산업혁명, 서비스혁명으로 불리는 각각의 혁명적 사건들은 인류의 주된 생존방식에 변화를 불러일으켰다. 이 책은 우리가 또다시 대전환을 앞두고 있다고 진단한다. 시장경제 지배체계에서 선물경제가 결합된 새로운 경제체계, 곧 탈(脫)경제 사회의 도래를 의미한다. 시장경제의 임금노동 영역은 줄이고 경제적 효용과는 관계없이 부분적 또는 전면적인 자발적 활동과 공동체노동의 영역은 늘림으로써 시장경제와 선물경제(gift economy)가 균형을 이루는 정상사회를 열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관념적 이론에만 머무는 것이 아닌 철학적이면서 실천적 전망을 내놓음으로써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선 우리에게 희망을 보여준다. 예컨대 공동체노동의 복원을 통한 다중노동체계 구축과 이를 위한 조건부 기본소득제도 도입을 제안하고 이를 위해 헌법 32조의 개정을 요청하고 있다. 동시에 소비이데올로기에 예속된 현대인들에게 탐욕으로부터 해방을 요청하기도 하였다. 이 책은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찾는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할 소중한 지침서다. 지금 인류사회에는 두 가지 뉴스가 전해지고 있다. 먼저 좋은 소식이다. 인간이 폭발적인 기술혁명으로 신의 경지에 이르는 존재, 곧 “호모 데우스”가 됨과 동시에, 노화 속도가 느려지는 나이혁명에 따라 100세가 넘도록 장수하는 존재, 곧 “호모 헌드레드”가 될 것이란 소식이다. 물론 이에 따른 나쁜 소식도 있다. 그것은 20년 내에 임금노동에 기초한 노동체계가 붕괴될 것이란 소식이다. 게다가 크게 늘어난 장수인간이 쓸모없는 잉여인간이 되어 결국 복지체계마저 붕괴시킬 것이란 소식이다. 기술혁명에 의한 인조인간과 나이혁명에 의한 장수인간이 잉여인간을 대거 창출하고 있다.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다! 잉여인간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다! 노동이 사라진 세상, 어떻게 살 것인가? 노동시장으로부터 퇴출된 710만 베이비붐세대를 비롯하여 빠른 속도로 세상을 뒤덮는 1천만 잉여인간을 어떻게 처분할 것인가? 동시에 노동시장 진입조차 못 하고 “헬조선”을 외치며 배회하는 젊은 잉여인간들은 어떻게 처분할 것인가?
오늘도, 복음
쿰란출판사 / 정영희 (지은이) / 20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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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란출판사
소설,일반
정영희 (지은이)
13년간 산후조리원을 운영하면서 하나님을 경험했던 일들을 적은 《믿음의 메아리》, 그 후의 이야기를 기록한 책이다. 지난 6년간 필리핀의 선교 현장에서 겪었던 개인적인 일들과 주님의 도우심을 기록했다. 선교를 다짐하고 사역하는 모습부터 사역을 하면서 아쉬운 점과 느낀 점을 써 내려가면서 다른 선교사님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1부 _선교사가 되어 준비시키시는 주님 북경 선교 여행 사전 답사 여행 응급실 이른 김장 한인 총회 안구 충혈과 설사 영어 간증문 2부 _필리핀 적응기 한글학교 개강 사기꾼 글로브 통신 필리핀에서의 설날 여름방학 부부 성경공부반 선교 여행1 부부 성경공부반 선교 여행2 태풍 하이엔 격려사 축사 3부 _깊어가는 사역 막둥이의 탈장 단국대 단기선교팀 영어 설교 기쁜 소식 통역 순결 서약서 프라하 선교 훈련 커피 관장 장학위원회 출범 Scholarship Management Regulation 영어 선생님 L 사탄의 장기 전략 척추관 협착증 안정성 협심증 육아 전쟁 성인아이 발동 내 마음속의 사랑 부부 목사 한의원 마지막 몸부림 장학위원회 수난 해밀턴 아들 집 방문 B형 간염 보균자 Old has gone 늙어 가는 중 1박 2일의 귀한 만남 N형제네 수도 내 친구 방오와 희정 눈 뜨고 코 베어 가기 4부 _선교의 열매 J전도사의 출산 장학센터 건립 선교 사역 마감 여전도 모임 제6차 동·서남 아시아 대회 만남의 축복 죽음의 문턱 여성 선교사 대회 위험한 시술 마지막 필리핀 총회 사역 후기 맺으며이 책은 13년간 산후조리원을 운영하면서 하나님을 경험했던 일들을 적은 《믿음의 메아리》, 그 후의 이야기를 기록한 책이다. 지난 6년간 필리핀의 선교 현장에서 겪었던 개인적인 일들과 주님의 도우심을 기록했다. 선교를 다짐하고 사역하는 모습부터 사역을 하면서 아쉬운 점과 느낀 점을 써 내려가면서 다른 선교사님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기를 바란다.
동이 (상)
MBC프로덕션 / 정재인 글, 김이영 극본 / 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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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프로덕션
소설,일반
정재인 글, 김이영 극본
굴레를 벗고 운명을 넘어선 한 여인, 숙빈최씨의 위대한 신화 MBC 창사 49주년 특집드라마 〈동이〉의 원작소설 숙빈최씨淑嬪崔氏는 조선의 제21대 임금이었던 영조를 낳은 생모(生母)다. 궁에서 물을 긷던 무수리였던 그는 천인 중에서도 낮은 직급의 여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임금의 아들을 셋이나 낳고 임금의 어머니가 된 인물이다. 실록은 숙빈최씨와 영조가 천인 출생이라는 콤플렉스를 평생 끌고 갔다고 전하고 있는데, 이 작품은 이러한 숙빈최씨의 파란만장한 삶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역사소설이다. 천인의 자식으로 태어나 장악원 무수리를 거쳐 감찰궁녀가 되기까지 혹독한 자신의 운명을 굳세게 헤쳐 나아가는 \'동이\'. 임금의 사랑을 얻고 그녀의 두 번째 아들인 연잉군이 임금이 되기까지, 붕당정치가 판을 치고 언제나 목숨이 위협받던 상황들을 그녀가 어떻게 극복해 갔을지 소설은 또한 처절한 상상력을 통해 풀어내고 있다. 굴레를 벗고 운명을 넘어선 한 여인의 이야기는 역사가 미처 기록하지 못한 조선의 민초들의 삶과 생각을 새로운 시각으로 만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제1장 검붉은 새벽 제2장 꺾인 날개 제3장 새로운 문 제4장 운명적 만남 제5장 시험 제6장 감찰궁녀 제7장 자승자박 제8장 구름이 달을 가리고시대를 일깨운 위대한 여인, 숙빈최씨淑嬪崔氏 굴레를 벗고 운명을 넘어 백성들의 희망이 되었던 그녀의 꿈과 사랑이 격렬하게 펼쳐진다! 광영상수 양인영光影相隨 陽引影. 빛과 그림자는 항상 붙어 다니니, 빛이 그림자를 불러들인다. 숙명처럼 같은 운명을 불러들이는 두 사람, 숙빈최씨淑嬪崔氏와 희빈장씨禧嬪張氏. 그들은 꿈꿀 수 없는 뜻을 가슴에 담았고, 또한 이룰 수 없는 것을 이뤘다. 그러나 그들의 비극적 운명은, 함께 갈 수 없는 길에 두 사람을 나란히 서있게 하였으니? “역관이니까, 천인이니까 안 된다는 그런 생각을, 저는 바꾸고 싶었습니다. 역관의 딸이며 천인의 딸인 제가 중전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제가 곧 희망인 것이지요.” 역관의 딸로 태어나 중전에까지 오른 장옥정은 위대한 여인이었다. 가문의 힘과 남인의 힘이 뒷받침되긴 했지만 그들이 그녀를 바라보게 한 것은, 자신을 그들의 희망으로 만든 것은 바로 옥정 자신이었다. “집이 바로 서려면 주춧돌이 잘 놓여야 하고, 나라가 바로 서려면 천인들이 잘 살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영민하되 그 머리를 불의에 쓰지 않으며, 몰매를 맞으면서도 곧은길을 걸으려 한 최동이는 모든 천인의 거대한 희망이었다. 살아서는 결코 꿀 수 없던 꿈, 천인도 사람 대접 받는 세상에 대한 꿈을 현실로 안겨준 동이는 더욱 위대한 여인이었다. 동이와 옥정, 옥정과 동이. 그들의 만남은 숙명이었으나 운명을 만들어가는 것은 자신의 몫이었다. 가질수록 더욱 목말라하는 옥정과 버릴수록 더욱 풍요로워지는 동이의 삶은, 한 길에 서서 다른 곳을 바라봐야 했던 두 사람의 인연의 끝을 이미 예고하고 있었으니... MBC 창사 49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동이〉 원작소설 숙빈최씨淑嬪崔氏는 조선의 제21대 임금이었던 영조를 낳은 생모(生母)다. 궁에서 물을 긷던 무수리, 천인 중에서도 낮은 직급의 여인이었던 걸로 기록에 남아있다. 그러나 그녀는 임금의 아들을 셋이나 낳았으며, 그녀의 두 번째 아들 연잉군이 조선의 제21대 임금으로 등극하니 그가 곧 영조英祖다. 기록은 많은 것을 알려주지만 또한 많은 것을 은폐하기도 한다. 실록에서 숙빈최씨와 영조는 천인 출생이라는 콤플렉스를 평생 끌고 갔다고 전한다. 그러나 영조가 세종보다 훌륭한 치적을 이뤘다고 재평가하는 오늘날 역사가들의 시선을 빌자면 실록의 기록에 많은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 영조가 집권했던 조선 중기는 중세사회가 해체되어가던 시기로, 새로운 사회를 준비하는 각종 싹이 나타나고 있었다. 영조는 이러한 사회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모순된 제도를 고치고 새로운 문화를 창달하기 위해 노력했다. 후일 노비제 해체의 중요한 단초가 되는 노비종모법을 시행하였으며, 사회진출이 막혀 있던 서얼들에게 관리 등용의 길을 열어준 것도 영조이다. 역사적 상상일 뿐이지만, 영조는 실록이 기록한 대로 자신의 핏줄을 콤플렉스로 여긴 것이 아니라 자신의 핏줄을 소중히 여기고 그 핏줄이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새로운 세상을 열어간 것인지도 모른다. 한편 조선 제19대 임금 숙종肅宗은 절대 군주를 지향하던 임금이었다. 임진왜란과 양자호란을 거치며 피폐해진 나라와 옹색해진 임금의 권위를 다시 살리고자 재위 46여 년간 꾸준히 애쓴 흔적을 엿볼 수 있다. 태종이 있어 세종이 두루 큰 정치를 할 수 있었던 것처럼, 숙종이 있어 영.정조 시대가 열릴 수 있었다. 14세에 재위에 올라 수렴청정을 거부하고 강력한 왕권 확립을 평생 추구해온 숙종, 그의 후궁 중 두 사람은 천인이었으며 그들로부터 얻었던 두 아들은 모두 임금이 되었다. 숙종이 꿈꾸었던 세상은 어떤 것이었을까? 양반에 의해 역사가 기록되던 그 너머 민초들의 삶을 상상하며 그들의 생활과 그들의 생각을 현실화 시키는 것이 사극드라마 연출가나 작가의 역할이라 할 수 있다. 이제까지 숙종 시대를 얘기해 온 사극드라마의 대부분은 인현왕후와 장희빈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왔다. 그러나 숙종 시대를 살피면서 외면되어온 중요한 한 여인이 있다. 숙빈최씨, 소설 속 ‘동이’가 빠져있는 것이다. 실록에서 숙빈 최씨가 언급된 정도는 극히 미미하여서 역사를 가감없이 기록하여야 하는 춘추관에서조차 천인 출신의 후궁에게 얼마나 야박했는지를 실감케 된다.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그녀의 삶은 어떠한 것이었을까? 한겨울에도 얼음을 깨고 물을 길어야했던 무수리가 얼마나 고와서 승은을 입고 왕자를 셋이나 낳을 수 있었을까? 소설 『동이』는 이러한 의문들과 함께 시작된다. 역사를 기록해온 실록에서조차 감추어진 진실은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지 그러한 상황들을 상상하면서 소설은 시작되는 것이다. 천인의 자식으로 태어나 장악원 무수리를 거쳐 감찰궁녀가 되기까지 혹독한 자신의 운명을 굳세게 헤쳐 나아가는 ‘동이’를 우리는 소설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마침내 임금의 사랑을 얻고 그녀의 두 번째 아들인 연잉군이 임금이 되기까지, 붕당정치가 판을 치고 언제나 목숨이 위협받던 상황들을 그녀가 어떻게 극복해 갔을지 소설은 또한 처절한 상상력을 통해 풀어내고 있다. 소설 『동이』를 통해 우리는 역사가 미처 기록하지 못한 조선의 민초들의 삶과 생각을 새로운 시각으로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오늘날 우리들이 평등하게 서있기까지 역사 속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픔과 희생을 견디어 왔는지 한 번쯤 생각해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등장인물 동이同伊 (숙빈최씨淑嬪崔氏) 숙종의 빈 1670~1718년. 아버지 최효원은 오작인시체 검시관 출신으로 천인들의 비밀 조직인 검계劍契 을화의 우두머리다. 아버지와 오빠가 억울하게 참수된 후 천애고아가 된다. 살인 사건의 중요한 단서를 지닌 동이는 쫓기는 신세가 되고, 집요한 추적이 계속되자 장악원의 노비가 되어 몸을 숨긴다. 적극적인 친화력과 천부적인 재치로 여러 번의 위기를 넘기며 마침내 숙종의 승은을 입는다. 밝고 명랑하며 재치가 넘치는 성격으로, 계산이 빠르고 총명하다. 천인도 양반과 똑같이 귀한 사람이라는 아버지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겨 늘 약하고 힘없는 자의 편에 서며, 마침내 모든 천인들의 희망이 된다. 숙종肅宗 조선 제19대 왕 1661~1720년. 재위1674~1720년. 조선 최고의 절대 군주로, 추락한 왕권 확립을 위해 평생 노력한다. 14세의 어린 나이로 보위에 올라 탁월한 지도력과 해박한 지식으로 경험 많고 노회한 신하들을 한손에 휘어잡는다. 막강한 추진력과 두둑한 배짱으로 왕권 강화를 위해 서라면 붕당 정치를 이용하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백성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군주다. 임금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바른 소리를 하는 동이에게 마음을 빼앗겨 조정 대신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숙원 첩지를 내린다. 오해 때문에 한동안 동이를 멀리하기도 하지만, 마음으로 늘 동이를 그리워한다. 희빈장씨禧嬪張氏 (옥정) 숙종의 빈 1659~1701년. 미모가 뛰어나고 총명하며 야심이 크다. 역관의 집안에서 태어나 오태석의 도움으로 입궁해 숙종의 사랑을 받으며, 후원 세력인 남인을 등에 업고 막강한 권력을 휘두른다. 야망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나쁜 일도 서슴지 않는 욕망의 화신이다. 한때 자신을 도왔던 동이를 총애하여 여러모로 그녀를 돕지만 인현왕후 폐출 건으로 갈라서게 된다. 숙종의 연인이자 정치적 동반자였으나, 숙종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한 비운의 인물. 인현왕후仁顯王后 숙종의 계비 1667~1701년. 착하고 따뜻한 성품으로 16세에 입궁해 왕비가 되지만, 소극적이고 온화한 그녀의 성품은 적극적이고 활달한 숙종에게 별다른 매력을 주지 못한다. 남인 세력의 후원을 받는 장옥정이 임금의 사랑을 받게 되자 임금과의 관계를 체념하고 쓸쓸하게 지낸다. 자신보다 세 살 어린 동이를 아끼고 신뢰하며 종종 도움을 준다. 차천수 최효원의 뒤를 이은 한양 검계의 새로운 지도자. 낮에는 포도청에서 시체 검시 일을 하고 밤이면 관官의 횡포와 부조리를 척결하는 비밀 단체 검계의 핵심 요원으로 활약한다. 천민이지만 학문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갖추고 있다. 훗날 의금부 군관이 된다. 최효원과 동주가 처형될 때 동이를 부탁받고 평생 동이를 지킨다. 그 밖의 인물들 서용기 : 포도청 종사관. 최효원이 검계의 우두머리라는 사실을 모른 채 시체 검시원으로 일하는 그의 능력을 높이 사고 천민인 그를 인간적으로 대우한다. 그러나 자신의 아버지가 검계 조직원에게 살해되었다고 믿게 된 이후 깊은 배신감을 느끼고 검계 소탕에 평생을 건다. 반듯한 성품에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성격이다. 최효원 : 동이의 아버지. 시체를 처리하는 오작인作人으로, 종종 포도청의 명을 받아 검시 활동도 한다. 천민도 사람이라는 자의식을 갖고 일찍이 글을 배워 검계의 우두머리가 된다. 강인한 성품에 정의감이 강하고 말수가 적다. 그의 가치관이 어린 동이의 성장 과정에 깊은 영향을 준다. 최동주 : 동이의 오빠. 장악원 우방右坊의 악공이며 해금 연주자. 장악원의 모든 악기를 자유자재로 다룬다.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여동생 동이를 끔찍이 사랑한다. 비밀 조직 검계의 핵심 요원으로 활동하며 천수, 막남과 친구 사이다. 오태석 : 한성부 좌윤, 이조판서를 거쳐 우의정이 되는 인물. 남인 세력의 소장파 우두머리이며, 빠른 두뇌 회전과 출세에 대한 강한 집념 그리고 무서운 추진력으로 조정의 요직을 두루 거친다. 희빈 장씨의 사후 그녀의 소생인 경종을 받드는 소론의 우두머리가 되어 연잉군까지 제거하려한다. 오윤 : 숙부인 오태석과 함께 검계 사건을 조작한 주모자. 동이가 입궁한 뒤 여러 번 동이를 위기에 몰아넣는다. 장희재 : 희빈 장씨의 오빠. 성격이 괄괄하고 다혈질이다. 크고 작은 일을 많이 저질러 누이를 곤혹스럽게 만든다. 김춘택 : 서인노론의 적극적인 핵심 인물. 경신대출척 때 의주에 유배되어 있던 중 동이를 만나 인연을 맺는다. 연잉군 : 조선 제21대 왕 1694~1776년. 재위1724~1776년. 숙빈 최씨와 숙종 사이에서 태어난 동이의 두 번째 아들. 훗날 왕위에 올라 영조英祖 임금이 된다.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천민을 포함한 하층민의 삶을 깊이 이해하고 백성을 위한 정책을 끊임없이 연구한다. 작가의 말 여자의 목소리가 담을 넘으면 안 되었던 조선조, 천인은 인간 취급도 받지 못하던 그 엄격한 신분제 사회 속에서도 인간들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노력했으며, 그들의 처절한 노력으로 인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신분제의 자유가 가능했다. 엄격한 신분제 사회에서 천인의 피를 가진 이가 후궁이 되고, 그녀가 낳은 아들이 새로운 왕으로 등극하는 이야기는 통쾌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신분의 자유는 획득했으나 경제라는 새로운 권력의 질서 속에 살아가야 하는 일상이 답답한 독자들이라면 자유롭고 당당했던 이 조선시대 여인의 이야기를 통해 잠시나마 통쾌함을 경험했으면 싶다. - 정재인 (소설) 역사 속의 인물들을 끄집어내어 무언가를 말하고자 할 때 언제나 가장 두려운 것은 그것이 실제와 너무도 다른 간극을 갖게 되지는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자칫, 비겁한 자의 삶이 숭고한 것으로 치장되고 용감한 자의 생이 비루하게 그려질 위험이 너무도 많은 까닭입니다. 하지만 어쩌면 지난한 생을 마감하고 다른 세상에 가 있는 그들은 까짓 세상의 기억 쯤이야...하며 허허롭게 웃어줄 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들이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볼 것은 이야기 속에서 펼쳐질 저들의 또 다른 삶이 궁극적으로 어떤 가치와 어떤 정의를 담아내고 있는가 하는 점일 지도 모릅니다. 그런 근거 없는(?) 바람에 기대어 또 한편의 부족한 이야기를 써내려갔습니다. 부디 ‘동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 그녀, 숙빈 최씨가 새로 부여받은 자신의 생을 흐뭇하게 지켜보기를. 무엇보다, 그녀가 자신의 시대를 향해 날렸던 일격이 지금을 사는 우리에게도 작은 희망과 통쾌한 기쁨으로 전해지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대합니다. - 김이영 (극본)
천종호 판사의 예수 이야기
두란노 / 천종호 (지은이) /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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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천종호 (지은이)
‘소년범의 대부’, ‘호통 판사’로 잘 알려진 천종호 판사가 전하는 예수 이야기다. 법조인인 그가 예수 이야기를 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신에게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 바로 예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는 예수 이야기에 빠져 성장했고, 예수 이야기를 법정에서 실천해 왔다. 그가 법정과 청소년들을 돌보는 현장에서 남긴 선한 이야기들은 바로 예수 이야기에서 나왔음을 알 수 있다. 그는 예수를 더 깊이 알고, 자신이 만난 아이들에게 잘 전하고 싶은 간절함으로 복음서와 씨름했다. 그 결과 이 책을 통해 복음서에서 전하는 예수의 생애를 하나로 종합해 전달한다. 이 책의 이야기 1, 2, 3에는 예수의 탄생과 죽음, 부활과 승천까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고, 이야기 4에는 복음서의 이야기만으로 풀어낼 수 없는 예수의 가르침을 따로 뽑아 정리했다. 바로 선과 정의에 관한 문제다. 그는 정의롭고 선한 삶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묻는 이들에게 자신이 예수 이야기를 통해 찾은 답을 전하고, 우리 힘만으로는 선을 행할 수 없지만 예수가 걸어가신 길을 디딤돌 삼아 한 걸음씩 내딛으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한다고 격려한다.추천사 · 책을 시작하며 · 프롤로그 이야기 1 예수의 길 복음의 시작과 끝 여전히 가장 좋은 소식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예수의 탄생 삶의 전환점 성령 세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광야의 시험 지금은 내 때가 아니다 피 흘림의 사역 예고 나를 따르라 제자를 부르심 가르치시고, 전하시고, 고치시다 공생애 사역 죄 사함을 받으라 온전한 치유 새 부대가 되지 않으면 예수님의 천국 잔치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킨다는 것 안식일의 의미 누구든지 하나님 뜻대로 하는 자는 하나님 나라의 가족 이야기 2 예수를 향한 믿음 우리가 구원받는 유일한 길 그가 누구이기에 신뢰 그는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세례 요한의 사명 우리의 믿음은 나약하지만 찾아오시는 예수님 우리를 더럽히는 것은 정결한 것과 부정한 것 믿음 인격으로 거듭나려면 순전한 믿음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누구이신가 기꺼이 낮아져야 한다 겸손과 섬김 하나님이 맺어 주신 관계 언약 관계의 책임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을까 예수 공동체의 특징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 십자가와 부활 예고 이야기 3 예수의 사명 죄 사함과 부활 선포 영원을 두고 싸우는 격전 8일 전쟁의 시작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성전을 정결케 하시다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논쟁과 가르침 내 장례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향유를 부은 여인 많은 사람을 위한 언약의 피니라 세족식과 최후의 만찬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십자가 안식 후 그가 살아나셨다 부활 이야기 4 예수의 가르침 정의롭고 선한 삶을 위하여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세계 하나님 나라와 천국 천국을 소유한 자의 증거 거듭난다는 것 하나님 나라 시민의 정체성 공동선을 이루는 길 하나님 나라 시민의 법 규범의 내면화 하나님 나라 시민이면 ‘행하라’ 믿음과 행함 하나님 나라 시민이면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 사랑 하나님 나라 시민이면 ‘이웃을 랑하라’ 이웃 사랑 하나님 나라에는 심판이 있다 삶의 우선순위 에필로그 · 주“나는 예수에게서 무엇이 정의롭고 선한 삶인지 배웠습니다.” 정의를 판결하는 이에게 듣는 예수의 바르고 진실된 삶! -김상석, 김기현, 박영호 목사 추천- ‘소년범의 대부’, ‘호통 판사’로 잘 알려진 천종호 판사가 전하는 예수 이야기다. 법조인인 그가 예수 이야기를 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신에게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 바로 예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는 예수 이야기에 빠져 성장했고, 예수 이야기를 법정에서 실천해 왔다. 그가 법정과 청소년들을 돌보는 현장에서 남긴 선한 이야기들은 바로 예수 이야기에서 나왔음을 알 수 있다. 그는 예수를 더 깊이 알고, 자신이 만난 아이들에게 잘 전하고 싶은 간절함으로 복음서와 씨름했다. 그 결과 이 책을 통해 복음서에서 전하는 예수의 생애를 하나로 종합해 전달한다. 이 책의 이야기 1, 2, 3에는 예수의 탄생과 죽음, 부활과 승천까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고, 이야기 4에는 복음서의 이야기만으로 풀어낼 수 없는 예수의 가르침을 따로 뽑아 정리했다. 바로 선과 정의에 관한 문제다. 그는 정의롭고 선한 삶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묻는 이들에게 자신이 예수 이야기를 통해 찾은 답을 전하고, 우리 힘만으로는 선을 행할 수 없지만 예수가 걸어가신 길을 디딤돌 삼아 한 걸음씩 내딛으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한다고 격려한다. 그렇게 이 책은 복음서가 전하는 ‘예수가 누구이신가’를 분명하게 그리면서도 선과 정의의 관점에서 예수 이야기를 새롭게 보도록 한다. 예수를 알고 싶은 이들에게 충실한 예수전기가 될 것이고, 이미 예수를 알던 이들에게는 이 땅에 정의로운 하나님 나라를 세우려던 예수의 이야기를 이제 우리의 삶의 자리에서 이루어 가보자는 귀한 초대장이 될 것이다. 독자의 needs - 복음서가 전하는 예수의 생애를 시간 순서대로, 체계적으로 읽어 내려 갈 수 있다. - 예수가 어떤 분이신지, 복음에 담긴 내용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 수 있다. - 선과 정의의 관점에서 예수 이야기를 새롭게 읽을 수 있다.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시공간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하시는 날에 끝이 납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복음이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종전의 복음보다 더 기쁘고 더 강력한 영원한 복음으로 승계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에는 새 하늘과 새 땅이 만들어집니다. 이 땅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영원 세계와 시공간 세계가 통합된 새 하늘과 새 땅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날은 반드시 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그것이 시작되고 2,000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예수님의 재림 때에 심판이 없다면 예수님이 당하신 폭력뿐만 아니라 성도들이 당하는 폭력도 의미가 없고, 성도들의 삶도 소망이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시는 날이 있기에 우리는 소망을 가질 수 있고, 그 소망으로 우리는 폭력에 맞서 폭력을 행사하지 않는다고 선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는 어떠한 폭력도 사용되면 안 된다는 ‘절대적 비폭력주의’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재림 때에 하나님의 신적 폭력이 펼쳐질 것을 소망하며 폭력에 대한 심판을 하나님께 일임하는 ‘종말론적 비폭력주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마26:52)라고까지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선으로 악을 이기는 모범을 보이셨습니다. 이로써 예수님은 이미 승리하셨고, 십자가의 승리도 이미 이루셨으며, 우리에게는 신적 폭력을 통한 정의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소망이 되셨습니다. 기적은 그냥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말씀을 향한 순종이 전제가 되어야 합니다. 베드로가 생업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른 것은 그에게 닥친 기적이 중요한 계기가 되었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적 이전에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변화를 받으면 기적을 체험할 수도 있습니다. 기적보다는 우선 말씀을 갈망해야 합니다. 기적을 먼저 체험한 자는 기적에 매이게 될 가능성이 높지만, 말씀을 먼저 맛본 사람은 기적 너머에 있는 송이꿀보다도 단 예수님의 말씀을 갈망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여섯 명의 제자들을 불러 모으시는 과정을 너무도 단순하게 기록한 것은 어쩌면 이 점을 가르쳐 주기 위함인지도 모릅니다.
희나네집 만만한 인테리어
링거스그룹 / 최윤정 글 / 201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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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살림
최윤정 글
각종 매체에 리폼 인테리어 달인으로 소개된 희나맘의 인테리어 책. 계절이 바뀔때마다 집안을 조금씩 바꿔주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인테리어 공사를 하기에는 비용도 시간도 만만치 않다. 그럴때 소소한 소품과 인테리어로 화사하고 새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 비법을 소개한다. 세세한 설명과 과정 컷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초보 주부들에게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인테리어 작업과정을 쉽고 만만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도구의 사용법과 목재 고르기부터 사포와 실리콘 활용법, 페인팅의 기본 4단계, 쇼핑 노하우까지 7단계로 나누어 설명하고 타일 시공, 콘크리트 벽 뚫기, 손잡이 교체, 조명 설치 등 인테리어 등 실내 인테리어의 기본기를 짚어준다. 프롤로그 지금부터 희나네집을 보여드릴게요 기초편 1. 기초부터 탄탄하게 STEP 7 STEP 1 시간과 힘을 아껴요! 리폼 도구 사용법 STEP 2 인테리어의 단골 재료! 목재 다루기 STEP 3 매끄럽고 부드럽게! 사포 활용하기 STEP 4 리폼을 완성하는 첫걸음! 페인팅 STEP 5 간편하게 분위기 바꿔요! 시트지 붙이기 STEP 6 틈을 남기지 않아요! 실리콘 사용법 STEP 7 현명한 지혜를 발휘해요! 쇼핑 노하우 기초편 2. 완전정복! 인테리어 기본기 꼭 마스터해야 할 타일 시공법 드릴을 이용해 콘크리트 벽 뚫기 공간에 따른 페인트 방법 가구 손잡이 교체하기 방문 손잡이 교체하기 스위치 & 콘센트 커버 교체하기 공간에 따른 이색조명 설치하기 색다른 공간 연출 도배 시공하기 완성도를 높인다 스텐실 리폼 커피향 가득한 카페로 데코스티커 응용편 3. 우리 아이를 위한 사랑 인테리어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엄마아빠표 아이 침대 잠자는 벽을 정돈 공간으로 깨워요 그린 내추럴 선반 자투리 공간을 활용했어요 창의력 놀이터 칠판벽 우리 아이 사진 뽐내요 액자 철망 보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요 패브릭 콜크메모판 패브릭으로 간단하게 바꿨어요 책상 의자 커버링 공간박스로 만들었어요 장난감 수납장 책상 위에 포인트가 되었어요 원통형 연필꽂이 응용편 4. 우리 가족을 위한 행복 인테리어 안방의 얼굴이 화사해졌어요 손잡이와 몰딩을 교체한 장롱 거울에 삼나무를 붙였어요 내추럴 스타일 화장대 거실 벽이 달라졌어요 안으로 쏘옥 인터폰가리개 밋밋한 거실 벽을 은은하게 텍스처페인트로 만든 아트월 아트월을 더욱 돋보이게 해요 파벽 프레임 집 안 분위기에 따라 연출해요 데코스티커로 꾸민 아트월 우리집만의 포인트 공간 패널로 만든 스타일 벽 내 손으로 뚝딱뚝딱 해결했어요 스프러스판재로 만든 4인용 식탁 정리공간으로의 훌륭한 변신 주방의 숨은 조리도구걸이대 공간을 100퍼센트 활용했어요 와인랙과 수납함 식탁과 와인랙을 이어줬어요 컬러를 입힌 식탁 상판 주방에 초록을 들여놓았어요 양념통 랙으로 만든 수경 재배 화병 한 뼘 정도의 공간도 수납해요 이동이 자유로운 슬라이드 수납장 블랙으로 세련된 느낌까지 좋아요 칠판페인트로 리폼한 현관문 내츄럴하고 편안한 카페 분위기 폼보드와 패브릭으로 만든 현관어닝 항상 깨끗하게 청소도 간편하게 데코타일 현관 바닥 오염된 현관 벽을 깔끔하게 바꿨어요 패널 벽과 선반 살균 작용으로 쾌적한 작업 공간을 친환경 루바 패널 벽 보송보송 나무 느낌이 살아나요 베란다에 시공한 천연 마루 응용편 5.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인테리어 갤러리 느낌의 특별한 소품 미니 액자를 이용한 옷걸이 평범한 식탁에 패널을 붙였어요 컨트리풍 패널 식탁 스타일이 살아 있는 작업공간의 탄생 컴퓨터 책상과 책꽂이 수납공간의 효율성을 높였어요 다용도 책상서랍 소중한 메시지를 전해요 삼나무 콜크 메모 보드 외국 동전들로 만들었어요 메모판 압정 거실장을 개조해서 만든 화이트 4단 서랍장 좌식 컴퓨터 책상을 리폼했어요 패널과 타일을 붙인 거실 탁자 우리집 욕실을 더욱 아늑하게 만들어요 나무로 만든 휴지걸이 리폼하는 이들의 보물 상자 DIY 공구수납함 응용편 6. 알뜰살뜰 마법의 인테리어 주워온 나무 상자의 멋진 변신 다용도 보관함 함부로 버리지 마세요 페트병 뚜껑으로 만든 트레이 각종 박스를 활용해보세요 내추럴한 숯 보관함 튼튼하고 세련된 커피병을 달았어요 센스 있는 양념통 페트병 뚜껑으로 만든 스마일 냉장고 자석 나란히 나란히 줄을 세운 향기로운 캔들 소품 하드케이스 박스 활용법 폼나는 CD꽂이 못쓰는 서랍장으로 만들었어요 벽걸이 키홀더 희나맘에게 물어보세요! Q&A Best 10 희나맘의 리폼 인테리어 노하우 7셀프 인테리어를 위한 공구 사용법부터 공간에 알맞은 인테리어 팁까지 파워블로거 희나맘이 알려주는 리폼 & DIY 인테리어 리얼 노하우 네이버 파워블로거 희나맘이 공개한 기초 탄탄 인테리어 가이드북 『희나네집 만만한 인테리어』가 링거스그룹에서 출간되었다. 눈으로만 대리만족을 해야 했던 기존 인테리어 책과는 달리, 세세한 설명과 과정 컷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희나네집 만만한 인테리어』는 초보 주부들에게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인테리어 작업과정을 쉽고 만만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 『희나네집 만만한 인테리어』는 도구와 재료, 인테리어 기본기를 소개한 기초편과 아이방, 주방, 거실, 안방 등 공간에 맞춘 인테리어 방법과 집 안 곳곳 분위기를 살리는 리폼 인테리어를 친절히 설명하는 응용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구의 사용법과 목재 고르기부터 사포와 실리콘 활용법, 페인팅의 기본 4단계, 쇼핑 노하우까지 7단계로 나누어 설명하는 기초편 1장과 모든 인테리어의 시작인 타일 시공, 콘크리트 벽 뚫기, 손잡이 교체, 조명 설치 등 인테리어 기본기를 닦는 기초편 2장은 인테리어에 처음 관심을 갖고 시작하려는 주부들이 꼭 알아야 할 리폼 인테리어 기본 공식을 다루며 유용한 팁을 가득 담았다. 응용편에서는 장난감 수납장, 선반 등 정리정돈 공간과 밝고 차분한 벽지에 칠판 벽을 세워 마음껏 상상하고 학습할 수 있는 아이방 인테리어와 좁은 공간을 활용하는 수납공간을 만들고 집 안 곳곳 스타일을 살리는 리폼 인테리어를 보여준다. 또 아이디어가 반짝반짝 빛나는 희나맘만의 리폼 인테리어부터 간단하면서도 실용적인 재활용 리폼까지 소개한다. SBS \'모닝와이드\', MBC \'뉴스 투데이\', 『리빙센스』, 『여성조선』, 『여성중앙』 등 각종 매체에 리폼 인테리어 달인으로 소개된 희나맘 최윤정은 『희나네집 만만한 인테리어』를 통해 그간 몸소 부딪혀 익힌 리폼 노하우들과 집 안의 스타일을 살리는 인테리어 방법들을 모두 풀어놓는다.
스타워즈 아트 포스터 컬렉션
아르누보 / Disney Lucasfilm (그림) / 2020.01.02
18,000
아르누보
소설,일반
Disney Lucasfilm (그림)
2020년 1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의 개봉과 함께 선보이는 ‘스타워즈 아트 포스터 컬렉션’. 1977년에 첫 개봉한 〈스타워즈 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부터 2017년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까지 세대를 초월한 〈스타워즈〉의 주요 캐릭터들의 모습과 아트워크를 32종의 아트 포스터에 함께 담았다. 루크 스카이워커, 레아 공주, 한 솔로, 츄바카, 레이, 카일로 렌, C-3PO, R2-D2, BB-8, 다스 베이더, 스톰트루퍼 등 〈스타워즈〉 시리즈를 이끌어간 영화 속 캐릭터를 기억하고 간직할 수 있다.*아트 포스터 수록 작품 〈스타워즈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 〈스타워즈 에피소드 5 - 제국의 역습〉 〈스타워즈 에피소드 6 - 제다이의 귀환〉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 〈스타워즈 에피소드 2 - 클론의 습격〉 〈스타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40여 년간 이어온 끝나지 않던 별들의 전쟁! 그 장엄한 대단원의 막을 내릴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의 개봉을 기념해 〈스타워즈〉의 아트 포스터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2020년 1월,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의 개봉과 함께 선보이는 ‘스타워즈 아트 포스터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1977년에 첫 개봉한 〈스타워즈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부터 2017년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까지 세대를 초월한 〈스타워즈〉의 주요 캐릭터들의 모습과 아트워크를 32종의 아트 포스터에 함께 담았습니다. 루크 스카이워커, 레아 공주, 한 솔로, 츄바카, 레이, 카일로 렌, C-3PO, R2-D2, BB-8, 다스 베이더, 스톰트루퍼 등 〈스타워즈〉 시리즈를 이끌어간 영화 속 캐릭터를 기억하고 간직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어린이를 위한 초등 매일 글쓰기의 힘 : 영어한줄쓰기
상상아카데미 / 이은경 (지은이), Danielle Benike (감수) / 20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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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10% off)
상상아카데미
독서교육
이은경 (지은이), Danielle Benike (감수)
대한민국 초등 부모들의 멘토 이은경 선생님이 제시하는 영어 글쓰기의 시작은 간단하다. 우리가 평소에 하는 말 중에서 초등 아이가 꼭 알아야 할 구문 50개를 영어로 한 번씩 써 보는 것이다. 제시하는 구문 50개는 초등 교과서 필수 구문이기도 하다.반갑다, 친구야! Hello, my friend! 영어로 한 줄, 어떻게 쓸까? 작가 이름을 영어로 지어 볼까? 영어로 쓰기 전, 이것만 기억해! 영어로 한 줄 쓰기를 위한 준비 운동, 알파벳 영어로 한 줄 쓰기 도전 미션 50 『어린이를 위한 초등 매일 글쓰기의 힘』시리즈의 저자 이은경 선생님이 이번에는 영어 글쓰기로 돌아왔다. 영어 글쓰기를 한다고 하면, 어느 정도 영어 단어와 문법을 알고 있어야 시도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으로 영어 글쓰기에 접근하면 영어 글쓰기를 시작하기까지 많은 준비와 시간이 필요하고, 영어 글쓰기의 장벽이 높아 시작도 하지 못하고 포기하기 쉽다. 대한민국 초등 부모들의 멘토 이은경 선생님이 제시하는 영어 글쓰기의 시작은 간단하다. 우리가 평소에 하는 말 중에서 초등 아이가 꼭 알아야 할 구문 50개를 영어로 한 번씩 써 보는 것이다. 제시하는 구문 50개는 초등 교과서 필수 구문이기도 하다. <영어한줄쓰기>는 먼저 선생님이 미리 써 둔 영어 구문 50개를 따라 써 본 뒤,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다른 영어 표현을 넣어 영어 구문을 다시 작성해 보는 식으로 진행된다. 단어를 몰라도, 문법을 몰라도 괜찮다. 다른 영어 표현이 떠오르지 않아도 괜찮다. 책에 나온 구문 50개만 잘 따라 써 보는 것만으로 이미 아이는 영어 글쓰기의 첫 허들을 넘었다.
한국축구의 미래를 꿈꾸다
바른북스 / 김훈기 (지은이) / 2022.08.12
17,000
바른북스
소설,일반
김훈기 (지은이)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말이 있다. 축구 팬들에게도 마찬가지다. 대중에게 보이는 축구의 세계는 1% 화려한 선수에게 집중되어 있다. 그들의 높은 연봉과 현란한 축구 기술, 그리고 승리를 향한 뜨거운 열정과 퍼포먼스. 하지만, 한국의 축구가 살아 숨 쉬는 것은 1%만이 잘해서가 아니다. 보이지 않는 99%의 노력과 기여가 있기에, 그 1%는 더욱 빛을 발하는 것이다. 《한국축구의 미래를 꿈꾸다―선수협: 한국축구 발전을 위한 발걸음》은 그간 축구 팬들에게 잘 보이지 않았던 99% 선수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아니, 심지어 1%의 화려한 선수들조차 당하는 부당한 대우의 생생한 뒷이야기가 펼쳐진다. 저자는 선수 시절 자신이 경험했던 부당한 대우를 개선하기 위해, 또 진정한 한국축구의 발전을 고뇌하며 나아갈 길을 직접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해왔다. 익숙함에 젖어, 혹은 몰라서 부당한 대우를 당하는 축구계를 더 이상 방치할 수는 없는 일이었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다. 당연한 것이 당연하게 보장받는, 상식이 통하는 축구계의 모습이다. 화려함 속에 감춰진 어두운 현실을 마주하면서 선수협의 창설되기까지의 지난한 과정을 담은 이야기, 그리고 한국축구계를 진일보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자 하는 선수협의 진정성과 노력을 엿보고 싶다면 이 책에 주목하라.프롤로그: 사막에도 꽃은 핀다 1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그 시작 실패가 없었다면 오늘도 없었다 보이지 않는 전쟁의 서막, 선수들과의 만남 거듭된 설득 속에 싹트는 선수협 설립 분위기 세계선수협 아시아 총회와 선수협 정식 발족 FIFPRO와 각국의 축구선수협회 2 화려함 속에 감춰진 어두운 현실 부당한 대우가 일상인 세계, 선수들의 권리는? 뿌리 깊은 악습에 경종을 울리다 지켜지지 않는 약속, 부당한 계약 문제 NDRC, 누구를 위한 조정위원회인가? 선수들의 따뜻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3 선수들의 권리를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 첫 현역 선수의 회장 취임과 조직의 재정비 MDAS 사건과 조직책임자로서 얻은 교훈 모른다는 것은 변명이 되지 않는다 표준계약서, 문제의 본질을 파고들다 선수협 이근호 회장 인터뷰 4 예상치 못한 코로나 사태와 K리그의 고질적 병폐 코로나 사태와 연봉 삭감이라는 세계적 이슈 대화의 장, 그러나 좁혀지지 않는 견해의 차이 선수들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못한 K리그의 제도 변경 공정한 표준계약서를 위한 분주한 움직임 3년 만의 결실, 공정위 불공정약관심사청구 승소 선수협과 연맹, 소통을 통해 새로운 관계로 거듭나야 5 선수협의 오늘과 내일 선수협의 오늘과 전략 임원진의 노력, 그리고 조직의 성과 선수협의 내일을 그려보다 세계선수협 임원진과의 인터뷰 에필로그: 진정성으로 결성된 선수협, 묵묵히 오늘도 우리의 길을 걸어간다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스포츠 ‘축구’ 1% 화려한 선수들의 모습 속에 가려진 99% 선수들의 현실! 한국축구의 위상에 걸맞은 선수들의 권리를 향한, 한국프로축구선수협의 당당한 외침에 주목하라!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말이 있다. 축구 팬들에게도 마찬가지다. 대중에게 보이는 축구의 세계는 1% 화려한 선수에게 집중되어 있다. 그들의 높은 연봉과 현란한 축구 기술, 그리고 승리를 향한 뜨거운 열정과 퍼포먼스. 하지만, 한국의 축구가 살아 숨 쉬는 것은 1%만이 잘해서가 아니다. 보이지 않는 99%의 노력과 기여가 있기에, 그 1%는 더욱 빛을 발하는 것이다. 《한국축구의 미래를 꿈꾸다―선수협: 한국축구 발전을 위한 발걸음》은 그간 축구 팬들에게 잘 보이지 않았던 99% 선수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아니, 심지어 1%의 화려한 선수들조차 당하는 부당한 대우의 생생한 뒷이야기가 펼쳐진다. 저자는 선수 시절 자신이 경험했던 부당한 대우를 개선하기 위해, 또 진정한 한국축구의 발전을 고뇌하며 나아갈 길을 직접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해왔다. 익숙함에 젖어, 혹은 몰라서 부당한 대우를 당하는 축구계를 더 이상 방치할 수는 없는 일이었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다. 당연한 것이 당연하게 보장받는, 상식이 통하는 축구계의 모습이다. 화려함 속에 감춰진 어두운 현실을 마주하면서 선수협의 창설되기까지의 지난한 과정을 담은 이야기, 그리고 한국축구계를 진일보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자 하는 선수협의 진정성과 노력을 엿보고 싶다면 이 책에 주목하라. 진정으로 한국축구를 사랑하고 세계 속에 빛나는 K리그의 모습을 원한다면, 《한국축구의 미래를 꿈꾸다―선수협: 한국축구 발전을 위한 발걸음》만의 특별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한국축구의 진정한 발전, 선수들의 권익 보호에서부터! 한국축구는 지금 어디쯤 와 있을까? 10회 연속 월드컵에 진출하는 축구 강대국, 전 세계 최고 축구 리그 EPL 득점왕을 배출한 나라… 객관적인 지표로만 보면 너무나 훌륭한 업적들을 이룩한 한국축구다. 하지만 한국축구계의 이면을 어떤 모습일까? 대중이 화려한 축구계의 모습을 보듯, 모든 선수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마음껏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장(場)이 마련되어 있을까? 한국축구, K리그의 현실은 대중이 바라보는 것처럼 화려한 것만은 아니다. 오히려 화려함 속에 감춰진 어두운 현실의 그림자가 더욱 드리워져 있다. K리그에서는 선수들이 훈련에서 배제당하기 일쑤고, 계약기간이 남았음에도 일방적으로 방출되기도 하고, 성과만을 강조하며 선수들을 기계처럼 이용하려는 관계자들도 많다. 모든 부분에서 그런 것은 아니지만, 어쩌면 선수들의 권익적인 면에서는 부당한 대우가 일상인 세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한국축구의 미래를 꿈꾸다―선수협: 한국축구 발전을 위한 발걸음》은 한국축구의 진정한 발전을 위해 깊은 고뇌로부터 탄생한 선수협을 창설하게 된 계기와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았다. 그간 보이지 않았던 현실, 즉 한국축구계의 부당한 현실과 그로부터 선수들을 지켜내고자 했던 선수협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1장에서는 선수협이 설립되기 전 한국축구계의 현실과 선수협이 발족하게 된 계기, 그리고 선수협 설립과정에서 겪었던 수많은 스토리를 들려준다. 2장에서는 선수들이 겪고 있는 부당한 대우를 구체적인 예시를 들며 전달하며, 3장과 4장에서는 선수협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겪은 여러 스토리를 담았다. 5장에선 아무것도 없던 불모지에서 선수협을 만들기까지 조직 구성 및 전략 계획의 팁을 담음으로써 단체를 만들고자 하는 독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축구계의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준다. 독자들에게 축구계의 현실을 생생히 목격할 수 있게 함으로써, 한국축구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K리그의 보이지 않는 이면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촉매제가 되어준다. 또 한국축구의 진정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면서 독자들에게 축구 산업과 관련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모든 일이 그렇듯, 기본에 충실해야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 지금 한국축구계에 필요한 기본 덕목은 선수들의 권익 보호이며, 그로부터 다시 출발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한국축구의 진정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길이다. 《한국축구의 미래를 꿈꾸다―선수협: 한국축구 발전을 위한 발걸음》이 한국축구계를 향해 외치는 당당한 목소리에 주목해보자!
기계비평들
워크룸프레스(Workroom) / 전치형, 김성은, 임태훈, 김성원, 장병극, 강부원, 언메이크 랩 (지은이) /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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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전치형, 김성은, 임태훈, 김성원, 장병극, 강부원, 언메이크 랩 (지은이)
2000년대 중반 한국에 싹을 틔운 '기계비평'의 지평을 가늠하는 <기계비평들>이 출간되었다. 이 책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고장 난 스마트폰을 고치는 데는 아무 소용이 없을 수 있으나, 통신사 약정 만료 기간이 닥칠 때마다 이상이 생기는 이 기계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어가는 무감각한 시민이 되지 않기 위한 안내서라 할 수 있다. 더욱 중요하게는, 2010년대 끝자락 곳곳에서 들려오는 기계들의 경고음을 들을 수 있게 해주는 학습 예제집이라 할 만하다.서문: 기계를 구해야 합니다 고립된 배: 세월호라는 기계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 전치형 수리공은 왜 선로 안쪽에 들어가야만 했나?: 구의역 사고의 내러티브와 기계비평 / 김성은 노량진 학습 유충의 테크노스케이프 / 임태훈 저항을 위한 무기의 잊힌 기억 / 김성원 철도, 기대와 기만의 규율적 테크놀로지 / 장병극 항모 민스크호는 왜 테마파크가 되었나?: ‘매뉴얼’의 내러티브와 기술 지배 / 강부원 제작자, 제작 공간, 운동 / 언메이크 랩 에필로그: 한국 기계비평이 걸어온 길, 그리고 미래 / 강부원2000년대 중반 한국에 싹을 틔운 ‘기계비평’의 지평을 가늠하는 『기계비평들』이 출간되었다. 이 책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고장 난 스마트폰을 고치는 데는 아무 소용이 없을 수 있으나, 통신사 약정 만료 기간이 닥칠 때마다 이상이 생기는 이 기계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어가는 무감각한 시민이 되지 않기 위한 안내서라 할 수 있다. 더욱 중요하게는, 2010년대 끝자락 곳곳에서 들려오는 기계들의 경고음을 들을 수 있게 해주는 학습 예제집이라 할 만하다. 세월호, 구의역 스크린도어, 태안화력발전소 컨테이너벨트... 기계가 보내는 경고에 귀 기울이고, 위기에 처한 기계를 구해야 한다 한국에서 기계비평은 2006년 이영준이 펴낸 『기계비평』에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문학의 정체성을 지키는 동시에 융합적 새 인문?사회과학의 가능성을 실제로 열어 보여준 기념비적 저작”(천정환)이라는 평에서 알 수 있듯, 기계비평은 그동안 학제적 경계나 분과에 닫혀 있던 비평에서 벗어나 인문학자가 실제로 기계 속으로 걸어 들어가 그 작동을 경험하고 비평가의 눈으로 기계와 인간, 사회와의 접면을 성찰한 글쓰기였다. 『기계비평들』을 기획한 임태훈은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의 상쾌한 충격도 잊을 수가 없다. 이런 재기 발랄한 작업이 한국 비평계에서 시도된다는 것이 기뻤다”고 하면서도, 그러나 “우리는 이 시대의 기계 문화를 이야기하면서 함부로 웃을 수 없다”고 말한다. 아마 그 분기점은 2014년의 세월호 참사일 것이다. 심각한 통신 장애와 금융 서비스 중단을 불러일으킨 KT 통신망 화재, 4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고양시 배관 파열, 198명의 승객을 태운 KTX 열차 탈선, 고 김용균 씨가 참변을 당한 태안화력발전소, 3명이 사망한 한화 대전사업장 폭발까지... 이 모든 사고들이 이 책 『기계비평들』을 마무리하는 길지 않은 몇 달간 벌어진 일이다. 문제는 비슷한 사고가 앞으로도 벌어질 게 자명하다는 사실이다. 더 이상 기계와 인간, 기계와 사회를 분리해 생각할 수 없는 세상에서 기계가 문제를 일으킨다면, 그건 사회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지 않다는 뜻이다. 임태훈의 말처럼 “지금은 인간도 기계도 처절히 실패하고 있는 시대다. 이렇게 살아가는 것을 긍정해선 안 된다. 이 시대의 아이들이 겪게 될 기계기는 달라져야 한다.” 기계의 비밀은 폭로되어야 하고, 은폐된 기술은 해방되어야 한다 이 책은 세월호로부터 시작한다. 외부 집필위원 중 한 명으로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종합보고서 초안을 작성한 전치형은 「고립된 배: 세월호라는 기계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에서 소위 세월호 ‘교통사고론’이 어떤 방식으로 세월호를 우리 사회로부터 고립시키려 했는지, 바다 위로 떠오른 세월호를 세상과 연결하는 일이 왜 여전히 필요하고 중요한지, 신뢰가 무너진 기계의 실패가 한 사회의 실패로 이어질 때 우리는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 묻는다. 김성은의 「수리공은 왜 선로 안쪽에 들어가야만 했나?: 구의역 사고의 내러티브와 기계비평」은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로 목숨을 잃은 고 김 군의 사망이 ‘위험의 외주화’로 인한 사회적 타살이라는 큰 틀에 동의하면서도, 그를 둘러싼 더 두터운 내러티브를 살펴야만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다층적 맥락이 드러난다는 점을 밝힌다. “장애물검지센서, 지하철 운영 시스템, 고정된 광고판을 포함한 사건의 내러티브는 피해자의 사망을 더 폭넓은 방식으로 조명한다. 이 글의 문제의식과 방법론이 태안발전소 고 김용균 사건에 대한 우리 사회의 반성과 대책을 고민하는 일에도 닿을 수 있길 바란다. 임태훈의 「노량진 학습 유충의 테크노스케이프」는 경쟁률이 244.7 대 1에 달하는 공무원 시험 쏠림 현상에 대한 비평이면서, 노트북과 스마트폰에 머리를 파묻고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는 수험생의 삶에 대한 분석을 담았다. ‘학습 유충’이라는 단어는 1964년에 뉴욕세계박람회에 전시된 자동화된 학습 기계 모델에 대한 루이스 멈포드의 비판에서 따왔다. 『기계의 신화(The Myth of the Machine)』(1967)의 저자에게 이 기계는 가장 음흉하고 악랄한 통제 장치로 보였다. 불행히도 이 기계는 21세기 한국 사회에서 전성기를 맞이했다. 임태훈은 단기펜, 쫙펜 등으로 대표되는 에듀테크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비판하면서, ‘학습 노동자’로서의 각성을 공시생들에게 촉구한다.” 김성원의 「저항을 위한 무기의 잊힌 기억」은 경찰의 인도를 받으며 청와대 인근까지 시위대가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고 진출할 수 있는 지금에야 비로소 가능해진, “기술 문화 비평만이 아니라 근현대의 시민운동사를 연구하는 연구자들에게조차 금기시됐던 기계에 관한 이야기다. 거대한 폭력에 저항하는 이들이 손에 잡아 든 무기에 대해 말하는 것은 아직도 위험하고 민감한 주제다. 이 글에는 돌, 몰로토프 칵테일(화염병), 페달 펌프로 만든 화염방사기, 박카스 병 사제 폭탄, 민주박격포” 같은 기계가 잔악하기 그지없던 공권력의 폭력에 맞서 만들어졌던 맥락을 복원한다. “장병극의 「철도, 기대와 기만의 규율적 테크놀로지」는 이영준의 『기계비평』을 향한 정격의 헌정을 담은 글이다. 철도 문화사 연구자인 장병극은 가족사의 이력부터 예사롭지 않다. 조부는 영주 공작창에서 일했고, 부친은 30년간 철도 공무원으로 근무했다. 어릴 때부터 기차와 함께 살았다. 장병극은 이영준이 『기계비평』에서 말했던 ‘철도 테크놀로지의 불연속성’이라는 개념을 계승한다. 이것은 기억의 단절을 의미한다. 120여 년의 한국 철도 문화에 부재한 기억들을 복원하고 그것들을 연결하는 작업을 위해선, 철도가 이 땅에 처음 등장한 이래로 어떤 기대를 받았고, 그 기대가 어떻게 기대로만 남으며 대중을 기만했는지” 드러내는 작업이 필요하다. “강부원의 「항모 민스크호는 왜 테마파크가 되었나: ‘매뉴얼’의 내러티브와 기술 지배」는 기계에 대한 국가와 자본의 점유가 집중된 ‘매뉴얼’의 문제에 주목한다. 구소련의 주력 항공순양함이었던 노보로시스크호와 민스크호가 처분되는 과정을 추적하며, 항공모함의 거대한 물성에 맞먹는 매뉴얼의 위상을 분석한다. 모든 기계와 기술은 기능과 원리를 설명하는 매뉴얼의 언어와 사회적 맥락에 얽힌 담론의 언어를 중층에 깔고 있다. 때로는 이러한 언어가 기계의 실체를 압도할 만큼 존재감이 과잉될 때가 있다. 강부원이 항모 민스크호의 해체 과정에서 발견된 매뉴얼을 통해 이 문제를 분석했다면, 언메이크 랩(최빛나, 송수연)의 「제작자, 제작 공간, 운동」은 박근혜 정부 시절의 창조 경제와 4차 산업혁명론에 힘입어 잠시 주목받았다 수그러든 메이커 운동의 허장성세를 비판한다. 언메이크 랩은 국내에서 제작자 운동을 선도했으며, 현재도 쉬지 않고 재기 발랄한 작업을 내놓으며 자가발전 중인 그룹이다. 이들이기 때문에 이 글의 따끔한 지적은 더욱 소중하다. 지난 정부의 정책적 얼개에 제작자 운동이 겨냥되면서, 활동가들의 자생적 활기는 정부의 탑다운 정책에 포획될 때마다 급속하게 소진됐다. 이 글은 정부 정책의 대리 시행사 역할에 멈춘 제작자 운동에 시효 만료를 선언한다. 제작자 운동은 정치적 슬로건에 복무하는 비루한 그림 만들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소년기에 접어든 기계비평의 미래 에필로그 「한국 기계비평이 걸어온 길, 그리고 미래」에서 강부원은 “무르익었다고도 혹은 척박하다고도 할 수 있는” 2000년대 중반 한국에서 기계비평이 출현할 수 있었던 사회적, 학문적 배경을 검토하면서 “기계에 대한 사유를 비평적으로 확장하는 작업의 실천이자 산물”로서 기계비평이 그동안 성취한 바를 중간 점검하고, 보완할 점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임태훈이 말한 대로 이제 겨우 소년기, 즉 질풍노도의 시기에 접어든 기계비평은 “우리 삶과 세계를 빼곡히 채운 기계와 기계들의 질서를 궁구하여 더 나은 삶의 실천에 닿고자 하는 노력”으로서 “자본의 힘에 휩쓸려 살지 않으려는 시민 됨의 공부법이 될 수 있다. 이 책의 핵심 목표는 그 공부를 위한 예제집”이자 앞으로 등장할 더 풍성한 기계비평을 맞이할 마중물이 되는 것이다. 한국인으로 산다는 것은 세대와 계급, 성별에 상관없이 무지막지한 속도 강박에 적응하는 과정이다. 일평생 수많은 기계를 다루는 법을 배워야 한다. 기능과 용도는 달라도 속도 중독의 예외일 수 있는 것들은 소수다. 예를 들어, 자동차 액셀 페달을 밟는 일과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화면을 누르는 일은 다르지 않다. 그것이 자의에 의해서든 타의에 의해서든, 어느 쪽인지 쉽게 분간되지 않는 힘에 추동되어서든, 목표 대상에 재빨리 닿아 임무를 완수하려는 조작법이다. 이 움직임은 놀랍도록 돈의 흐름을 닮았다. 돈의 회로가 촘촘히 중첩되고 활성화된 곳일수록 속도에 대한 극단적 요구, 그 일을 수행할 능력이 있는 기계와 인간에 대한 수요가 집중된다. 우리는 이 시대의 기계 문화를 이야기하면서 함부로 웃을 수 없다. 『기계비평』을 처음 읽을 때 느꼈던 치기 어린 흥분도 잠잠해진 지 오래다. 『기계비평』이 출간된 2006년 이후 현재까지의 기계 문화의 이력을 이영준의 스타일을 빌려 써도 해피엔딩일 수 있을까? 자꾸만 비장해지는 마음을 억누를 수 없는 것은 무엇보다도 2014년의 세월호 침몰 사고를 생각해야 하기 때문이다.
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 세트 - 전3권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니시우치 히로무 지음, 신현호.위정훈 옮김, 홍종선 감수 /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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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니시우치 히로무 지음, 신현호.위정훈 옮김, 홍종선 감수
일본에서 통계 관련 서적으로는 이례적으로 출간 3개월 만에 40만 부가 팔리는 이례적인 현상을 불러일으키며 상반기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 《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실무활용 편》《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 데이터활용 편》을 세트로 구성한 ‘니시우치 히로무의 《통계의 힘》 1~3권 세트’를 출간했다. 저자 니시우치 히로무는 비즈니스, 경영을 위한 통계 기법을 설명하고 있다. 잘나가는 일류 기업은 어떻게 통계를 사용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는데, 경영 전략부터 인사관리, 마케팅, 실무 개선까지 경영학과 통계가 만나면 최강의 무기가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꼭 읽어야 할 학생과 직장인을 위한 창의적인 통계 책 일본에서 통계 관련 서적으로는 이례적으로 출간 3개월 만에 40만 부가 팔리는 이례적인 현상을 불러일으키며 상반기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 《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실무활용 편》《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 데이터활용 편》을 세트로 구성한 ‘니시우치 히로무의 《통계의 힘》 1~3권 세트’를 출간했다. 저자 니시우치 히로무는 비즈니스, 경영을 위한 통계 기법을 설명하고 있다. 잘나가는 일류 기업은 어떻게 통계를 사용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는데, 경영 전략부터 인사관리, 마케팅, 실무 개선까지 경영학과 통계가 만나면 최강의 무기가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 책 소개 저자는 통계가 현대사회에 최강의 무기이며, 통계 자료는 모든 의사결정에 가장 필요한 기본 장비라는 사실을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썼다. 일본에서 통계 관련 서적으로는 이례적으로 출간 3개월 만에 40만 부가 팔리는 이례적인 현상을 불러일으키며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이 책은 통계학을 공부하려는 사람을 위한 책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업무에, 기업에, 속한 공동체에 업무 비용을 줄이고 창조적인 경영을 계획할 수 있게 하는 최고의 활용서다. 《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실무활용 편》 책 소개 이 책은 어떤 통계 분석기법을 어떤 비즈니스 상황에 써야 알맞은지 실제 현장의 사례를 들어 자세히 제시한다. 까다로운 수식이나 증명 없이 되도록 가능한 한 글과 그림으로 분석기법을 설명했으며 비즈니스 현장에서 매일 일어나는 일들로 예를 들어 설명해 실무에서 ‘이럴 때는 이런 분석기법’을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게 알려줘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통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데이터활용 편》 책 소개 이 책은 통계를 비즈니스 현장에서 적용했을 때 그것이 기업의 이익으로 직접적이고 효과적으로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경영전략, 인적자원 관리, 마케팅, 실무 영역으로 나누어 경영자나 비즈니스맨이 각자의 업무 파트에서 당장 따라 해볼 수 있는 통계분석 활용법을 제시한다. 경영학적인 면과 통계학적인 면을 합하여 실제 업무 현장에서 데이터를 활용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였음은 물론, 데이터 수집은 물론 분석상의 구체적인 주의사항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서 그동안 데이터 전문가나 컨설턴트에게 많은 보수를 지불하기만 할 뿐 데이터 분석을 통한 실제적인 성과나 이익을 얻지 못했다면 이 책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독자들의 감상평
술상 머리 인문학
바른북스 / 조완기 (지은이) /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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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완기 (지은이)
책의 제목이 ‘술상 머리 인문학’ 곧 ‘술상 머리 + 인문학’이다. 술을 즐기는 주당들에게는 ‘술상 머리’라는 말만으로도 순간 귀가 솔깃해진다. 그런데 그다음 ‘인문학’이 문제다. 어쩐지 딱딱한 느낌이다. 이론 서적 같은 느낌이다. 그런 부담을 직감했는지 저자는 부제를 ‘권주한시와 우리말 권주가의 멋과 풍류’라고 붙였다. 이 책을 몇 장 넘기다 보면 딱딱한 이론서가 아님을 바로 직감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권주한시와 우리말 권주가는 단순히 술을 권하거나 칭송한다기보다는 인생의 무상과 비애를 떨쳐내는 마중물이며, 적어도 불혹의 나이 이상은 되어야 실감하는 인생 이야기다.서문(序文) 제1부 | 품격 있는 술자리를 위한 제언 술의 묘미는 취하는 데 있지 않고, 절제하는 데 있다. 술상 머리에서는 권위와 나이를 포기하고, 대화는 테니스 공을 주고받듯이 술상 머리에도 품격이 있는가? 건배(乾杯)하지 말고 함배(銜杯)하자. 시와 술은 연인과 닮은꼴이다. 제2부 | 권주한시(勸酒漢詩)의 멋과 풍류 권주한시(勸酒漢詩)의 정의 및 의의 영원한 술의 고향, 중국 감숙성(甘肅省) 주천(酒泉) 이유원(李裕元) 분우락(分憂樂):이 생전에 오래 술에 취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다오. 왕유(王維) 위성곡(渭城曲):그대에게 권하노니 다시 한 잔 술을 드시게나. 잠삼(岑參) 촉규화가(蜀葵花歌):술상 머리에서는 술 사는 돈을 아끼지 마시게. 왕한(王翰) 양주사(涼州詞):술에 취하여 모래사장에 눕더라도 그대는 웃지 말게나. 이백(李白) 산중대작(山中對酌):한 잔(一杯) 한 잔(一杯) 또(復) 한 잔(一杯) 이백(李白) 월하독작(月下獨酌):내가 노래 부르니 달이 머뭇거리고 이백(李白) 독작(獨酌):세 잔 술에 대도(大道)에 통하고, 한 말 술에 자연(自然)에 합치되네! 이백(李白) 대주부지(待酒不至):봄바람과 함께 취한 손님, 오늘 참으로 서로 어울리시네! 두보(杜甫) 음중팔선가(飮中八仙歌):이백은 술 한 말에 시 백 편을 짓고 두보(杜甫) 곡강(曲江) 2수(二首):인생에서 일흔 살은 예로부터 드물었다오. 두보(杜甫) 견흥(遣興) 제5수(第五首):꽁꽁 동여맨 시신은 결국에는 빈손으로 산등성이에 묻히게 된다오. 최민동(崔敏童) 연성동장(宴城東莊):꽃을 바라보면서 몇 번이나 술에 취할 수 있겠는가? 최혜동(崔惠童) 봉화동전(奉和同前):서로 만나서, 서로 자리를 함께 했으니, 우선 술 한잔하세! 백거이(白居易) 문유십구(問劉十九):술이나 한잔 아니 마시겠는가? 백거이(白居易) 동이십일취억원구(同李十一醉憶元九):취하여 꽃가지를 꺾어 술잔을 셈하는 산 가지로 삼았다네! 백거이(白居易) 권주(勸酒):전당포에서 빌린 돈으로 술이나 사 마셔보세! 나은(羅隱) 자견(自遣):오늘 술이 있으면 오늘 술에 취하자! 우무릉(于武陵) 권주(勸酒):가득 따른 이 술잔 그대는 사양하지 마시게. 유령(劉伶) 주덕송(酒德頌):누룩을 베고 술지게미를 깔고 누우니 이백(李白) 장진주(將進酒):모름지기 한 번 마셨다 하면 삼백 잔이라네! 이하(李賀) 장진주(將進酒):그대에게 권하노니 종일토록 흠뻑 취하시게나! 이규보(李奎報) 속장진주가(續將進酒歌):그대는 술 마심을 사양하지 말게나! 이규보(李奎報) 취가행 주필(醉歌行 走筆):꽃과 버들이 한창인 시절에 어찌 아니 마시겠나? 이색(李穡) 서린의(西隣) 조판사가(趙判事) 아랄길을(阿剌吉) 가지고(以) 왔는데(來), 그 이름은(名) 천길이었다(天吉):술 반 잔을 겨우 마셨는데 훈기가 뼛속까지 도달하고 제3부 | 우리말 권주가(勸酒歌)의 멋과 풍류 우리말 권주가(勸酒歌)의 정의 조선 후기 십이가사(十二歌詞) 가운데 권주가(勸酒歌)나 권주가류(勸酒歌類)는 언제부터, 어떤 계기로 유행하게 되었나? 정철(鄭澈) 장진주사(將進酒辭):한 잔(盞) 먹세그려, 또 한 잔(盞) 먹세그려! 박인로(朴仁老) 권주가(勸酒歌):이 한 잔(盞) 아니면 이 시름 어이하리! 최남선(崔南善) 소장본 「청구영언(靑丘永言)」 권주가(勸酒歌):잡으시오, 잡으시오, 이 술 한 잔(盞) 잡으시오. 「조선가요집성(朝鮮歌謠集成)」 권주가(勸酒歌):한 잔 술을 어찌 사양하리오? 「가요집성(歌謠集成)」 권주가(勸酒歌):불로초로 술을 빚어 만년배에 가득 부어 비나이다, 남산수를. 정현석(鄭顯奭) 「교방가요(敎坊歌謠)」 권주가(勸酒歌):술이 인간에게는 아름다운 녹봉이 아니겠는가? 「대한매일신보(大韓每日申報)」 아속생(啞俗生) 권주가(勸酒歌):잡으시오, 잡으시오. 이 술 이름은 합환주(合歡酒)라. 우리글 소설 「남원고사」 속 권주가:처박이시오, 처박이시오, 이 술 한 잔 처박이시오. 우리글 소설 「옥단춘전」 속 권주가:전에 한번 못 뵈었으나 내일 보면 구면이라. 우리글 소설 「이춘풍전(李春風傳)」 속 권주가:잡고, 잡고 잡으시오. 권할 때 잡으시오. 판소리 「춘향가」 속 권주가:진실로 이 잔 곧 잡으면, 천만 년이나 그 모양으로 판소리 「흥보가」 속 권주가:내가 남의 초상 마당에서도 권주가 없이는 술 안 먹는 속 잘 알지? 이런 권주(勸酒) 시조(時調)는 어떠한가? 시대에 따라 진화(進化)하는 권주가 부록1. 술상 머리의 품격을 고민했었는가? 2. 멋진 권주사(勸酒辭)를 고민했었는가? 3. 불혹(不惑)의 나이부터 읽어야 하는 권주한시(勸酒漢詩)와 우리말 권주가(勸酒歌)에 담긴 인생 이야기 책의 제목이 ‘술상 머리 인문학(人文學)’ 곧 ‘술상 머리 + 인문학’이다. 술을 즐기는 주당(酒黨)들에게는 ‘술상 머리’라는 말만으로도 순간 귀가 솔깃해진다. 그런데 그다음 ‘인문학’이 문제다. 어쩐지 딱딱한 느낌이다. 이론 서적 같은 느낌이다. 그런 부담을 직감했는지 저자는 부제를 ‘권주한시(勸酒漢詩)와 우리말 권주가(勸酒歌)의 멋과 풍류’라고 붙였다. 이 책을 몇 장 넘기다 보면 딱딱한 이론서가 아님을 바로 직감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권주한시와 우리말 권주가는 단순히 술을 권하거나 칭송한다기보다는 인생의 무상(無常)과 비애(悲哀)를 떨쳐내는 마중물이며, 적어도 불혹(不惑)의 나이 이상은 되어야 실감하는 인생 이야기다. 특히, 주목할 점은 한시(漢詩) 감상에 대한 저자의 견해다. 한시는 한문을 읽어서 맛을 느껴야 하고, 영시(英詩)는 영어를 읽어서 맛을 느껴야 하며, 우리말 번역문은 원문을 제대로 감상하기 위한 도구이며 징검다리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60~70년대 이후 한글 세대를 위하여 꼼꼼하게 권주한시와 우리말 권주가를 소개하기에 앞서, 전반적인 이해와 감상에 필요한 배경 설명을 먼저 곁들였고, 관련 고사(故事)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 또한 가능한 자전(字典) 없이도 읽고 이해하도록 시의 해석, 한자의 뜻, 문법적 역할까지도 자세히 안내하였다. 이 때문에 간결함이 없어 보이고, 참고서 같다는 주변의 충고에도, 저자는 자신의 소신을 꺾지 않았음을 밝히고 있다.■ 시와 술은 연인과 닮은꼴이다.다음과 같은 면에서 시와 술은 연인과 닮은꼴이다. 첫째, 한 번에 모든 것들을 보여주지 않는다. 어떤 시를 한 번 읽고, 그 시가 품고 있는 뜻을 헤아리기 쉽지 않다. 어떤 술을 한 잔 또는 한 모금만 마시고, 그 술의 진수를 알기 어렵다. 연인 역시 한두 번 만나고, 그의 속마음을 헤아리기 쉽지 않다. 둘째, 자주 여러 번 접촉하여야 그 속에 담긴 깊은 뜻을 이해하게 된다. 어떤 시를 자주 여러 번 읽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그 시의 애매함과 모호함까지도 이해하게 된다. 어떤 술을 자주 여러 번 마시다 보면, 그 술의 진수를 이해하게 된다. 연인 역시 자주 여러 번 만나다 보면, 그의 깊은 속마음을 이해하게 된다. 셋째, 한 번 빠지면 계속 관계를 유지한다. 시의 묘미를 깨닫는 순간부터 시를 자주 접하게 되고, 계속 읽게 된다. 어떤 술의 참맛을 느끼게 되면, 그 술을 계속 찾게 되고 즐겨 마시게 된다. 연인의 매력에 빠지게 되면, 만나기 전부터 마음이 설레고, 아끼고 배려하는 가운데 관계를 지속하게 된다.위 주장에 동의한다면, 시와 술이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연인이 되게 하자![제1부 품격 있는 술자리를 위한 제언 가운데]
잘 자요, 엄마
노블마인 / 서미애 글 / 201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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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서미애 글
살인마는 태어나는 것일까, 만들어지는 것일까? 가족이라는 이름의 심연을 향해 던지는 충격적인 질문 2009년 한국 추리문학대상을 수상한 작가 서미애의 두 번째 장편소설로, 섬뜩하면서도 슬픈 악의 근원을 깊숙이 파고드는 심리 스럴러이다. 영화 〈반가운 살인자〉와 드라마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의 원작자로도 잘 알려진 작가는 이번에도 철저한 취재와 자료 조사를 통해 현실감이 넘치면서 드라마틱한 작품을 선보인다. 어둠에 물들어버린 어른과 어둠에 물들어가는 어린아이 사이에서 아이의 영혼을 지키려는 주인공의 싸움을 그린 이 작품은 연쇄살인이 그저 비뚤어진 한 개인에게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사회가 함께 책임을 져야 할 문제일 수 있음을 지적한다. 범죄심리학자 이선경은 우연히 생각지도 못했던 제안을 받는다. 세상을 뒤흔든 연쇄살인범 이병도가 선경과 면담하길 원한다는 것. 거의 동시에 선경의 남편이 전처가 낳은 딸 하영을 집으로 데려온다. 밖에서는 이병도의 어둡고 복잡한 마음에 접근하려고 애쓰면서, 집에서는 하영과 친해지려 노력하는 선경.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하영의 잔혹한 면모를 하나하나 확인하게 되고 이병도와 하영의 과거에 공통점이 있음을 안 선경은 혼란에 빠진다. 과연 살인마는 태어나는 것일까, 만들어지는 것일까?1장 2장 3장 4장 작가의 말 한국 추리문학계를 대표하는 작가 서미애의 심리 스릴러 섬뜩하면서도 슬픈 악의 근원을 깊숙이 파고드는 문제작 『잘 자요, 엄마』는 『인형의 정원』, 『반가운 살인자』 등 묵직한 카리스마와 탄탄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작품들로 한국 추리 마니아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서미애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이다. 영화 〈반가운 살인자〉와 드라마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의 원작자로도 잘 알려진 서미애는 철저한 취재와 자료 조사를 통해 현실감이 넘치면서 드라마틱한 고품격 스릴러를 완성해냈다. 유영철, 정남규, 강호순처럼 우리 사회를 발칵 뒤집어놓은 연쇄살인범. 그 무차별 살의의 원천으로 가정을 지목한 서미애는 이 작품에서 어른들의 이기심과 무책임이 괴물을 만든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미 어둠에 물들어버린 어른과 어둠에 물들어가는 어린아이 사이에서 아이의 영혼을 지키려는 주인공의 싸움을 강렬한 필치로 그려낸다. 연쇄살인이 그저 비뚤어진 한 개인에게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사회가 함께 책임을 져야 할 문제일 수 있음을 지적하는 『잘 자요, 엄마』는 2009년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한 『인형의 정원』에 이어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작가가 낳은 또 한 편의 문제작이다. 2009년 한국 추리문학대상 수상 작가 서미애의 두 번째 장편소설 단 두 권의 책으로 서미애라는 이름은 한국의 장르 독자들에게 품질을 보증하는 마크처럼 단단히 새겨졌다. 오랫동안 침체 상태에 빠져 있던 한국 추리소설 대신 영미권이나 일본 추리소설로 갈증을 달랠 수밖에 없었던 독자들은 묵직한 망치로 머리를 내리치는 것 같은 『인형의 정원』이나 열 개의 단편 안에 추리소설의 재미가 모두 담겨 있는 『반가운 살인자』를 접하며 즐거운 충격에 빠졌다. 인터넷 서점에 올라오는 독자들의 서평은 하나같이 “우리나라에 이와 같은 추리작가가 있다는 사실이 반갑고 기쁘다!”라는 칭찬 일색이다. 1994년 〈스포츠 서울〉 신춘문예 추리소설 부문에서 당선된 이후 15년 이상 TV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영화 시나리오, 연극 극본 등을 집필해온 작가는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문장력과 영상물을 보는 듯한 장면 연출력, 치밀한 취재를 통한 리얼리티로 추리 장르에서 단연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이번에 출간되는 두 번째 장편소설 『잘 자요, 엄마』는 한층 성숙해진 필력과 주제의식으로 서미애 작가의 명성에 새로운 획을 긋게 될 것이다. 가족이라는 이름의 심연을 향해 던지는 충격적인 질문 범죄심리학자 이선경은 우연히 생각지도 못했던 제안을 받는다. 세상을 뒤흔든 연쇄살인범 이병도가 선경과 면담하길 원한다는 것. 거의 동시에 선경의 남편이 전처가 낳은 딸 하영을 집으로 데려온다. 밖에서는 이병도의 어둡고 복잡한 마음에 접근하려고 애쓰면서, 집에서는 하영과 친해지려 노력하는 선경.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하영의 잔혹한 면모를 하나하나 확인하게 되고 이병도와 하영의 과거에 공통점이 있음을 안 선경은 혼란에 빠진다. 과연 살인마는 태어나는 것일까, 만들어지는 것일까? 전작 『인형의 정원』에서 연쇄살인사건을 소재로 우리 사회의 문제점과 그런 사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불안한 심리를 파헤친 작가는 이번에는 배경을 가정으로 옮겨 조명을 비춘다. 어린아이가 태어나 가장 먼저 접하는 사회는 가정이다. 작가는 가정에서 아이들을 대하는 어른들의 이기심과 무책임이 순수하던 영혼을 검게 오염시켜 끝내는 사회를 위협하게 만드는 과정을 냉정하면서도 연민 어린 시선으로 그린다. 자신을 임신시킨 남자에 대한 분노로 아들에게 폭력을 휘두른 이병도의 어머니, 남편의 관심을 끌기 위해 딸을 학대하는 하영의 어머니, 상처 입은 딸의 심리 상태를 잘 알면서도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모른 체하는 하영의 아버지 등 괴물을 낳아 사회로 내보내는 것은 결국 제대로 성숙하지 못한 어른들이다. 그리고 또한 가정 내 폭력을 개인의 문제로만 치부하여 방기하는 사회가 끊이지 않는 악순환을 만들어낸다고, 작가는 나직하지만 통렬한 목소리로 이야기하고 있다. 한국적인, 그러나 세계 수준의 고품격 스릴러 10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며 다양한 걸작들을 낳은 해외 추리문학계와는 달리 한국 추리문학계는 독자들의 무관심 속에서 근근이 명맥만을 이어왔다. 최근 들어 앤솔러지 형태로 양질의 작품들이 소개되고 각종 장르문학상이 만들어져 작가 지망생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해외 장르문학을 통해 눈이 한껏 높아진 독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만한 작가가 몇 없는 상태다. 『인형의 정원』으로 서미애라는 이름을 처음 접한 독자들은 익숙한 한국의 지명과 인명에 오히려 어리둥절해하며 서먹함마저 느꼈다. 추리소설이라 하면 일단 이국적인 무대에서 우리와 동떨어진 인물들이 만들어가는 이야기라고 여겨온 까닭. 그러나 작가의 탁월한 필력은 금세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이고, 지금 이 순간 우리 곁에서 이처럼 끔찍한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 두려움을 불어넣는다. 『잘 자요, 엄마』 역시 꼼꼼한 사전 조사와 배경 설정을 통해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의 특정 장소들을 독자들의 눈앞에 생생하게 살려낸다. 우리 사회를 발칵 뒤집었던 연쇄살인범 유영철이 곳곳에서 실명으로 언급되는가 하면 얼마 전 일어났던 흉악 범죄가 인용되기도 해, 작품과 독자 사이의 거리가 순식간에 줄어들고 작가의 의도가 긴박하게 피부로 다가온다. 이는 한국 작품의 장점이면서, 동시에 『잘 자요, 엄마』가 성취한 높은 수준의 완성도 덕분이기도 하다. 출간 전부터 여러 영화사의 러브콜을 받으며 일찌감치 화제가 되고 있는 『잘 자요, 엄마』는 추리 마니아들은 물론 이야기에 목마른 일반 독자들에게도 가뭄의 단비 같은 기쁜 소식이 될 것이다. 내 머릿속의 첫 기억은 어둠으로 시작해. 가슴이 찢어질 것처럼 아프고 숨이 막혀 발버둥을 치고 있어. 갑자기 어둠이 걷히고 눈앞에서 엄마의 무표정한 얼굴이 나를 내려다보고 있어. 겨우 다시 숨을 쉬게 된 나는 헐떡거리며 눈물로 흐릿해진 세상을 쳐다보고 있지. 간신히 가슴의 통증이 사라지고 제대로 숨을 쉴 때쯤, 물끄러미 나를 쳐다보던 엄마가 비명을 질러대는 거야. 들고 있던 베개를 물어뜯으며 고통스럽게 울음을 토해내. 그 소리가 너무나 무서워서 간신히 울음을 참고 있던 나도 덩달아 목청이 터져라 울기 시작하지. 엄마는 그런 나를 흔들며 더 큰 소리로 비명을 질러대고 몸부림을 쳐. - p.34 “궁금했죠?” “……?” “이 사람이 날 어떻게 알지, 왜 하필이면 나지? 그렇게 생각했죠?” 선경을 쳐다보는 그의 눈이 웃고 있었다. 선경은 속마음을 들킨 것 같아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닌 척 태연하고 있고 싶은 맘은 없었다. 적어도 솔직하게 자신을 보여야 면담이 부드럽게 풀려 나갈 거란 생각이 들었다. 가만히 들여다보니 선해 보이는 눈매에 묘한 서늘함이 담겨 있다. 그의 미소도 눈 안의 냉기는 감추지 못했다. - p.94 도려내고 싶었다. 조금씩 썩어 들어오는 자신의 머릿속을 도려내고 아줌마에게 대답한 대로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살고 싶었다. 하지만 그럴 수 없었다. 이미 온몸으로 퍼져 버린 엄마에 대한 기억은 그의 피와 살, 뼈를 오염시켰다. 그는 빠른 속도로 썩어 가는 자신을 느끼며 강물에 몸을 던졌다. 그날 뼛속을 시리게 하는 강물 속에서 병도는 깨달았다. 떠나야 한다. 그도 강물에 버려진 썩은 사과와 다를 바 없다. 남아 있어 봐야 아줌마와 누이들에게 썩은 내를 풍기며 피해를 줄 뿐이다. 시간이 지나 아줌마도, 누이도 썩게 만들지 모른다. 그럴 수는 없었다. - p.176 아이의 잘못은 아니다. 어쩌다 보니 애정에 굶주려 자신이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르는 엄마에게 학대를 당했다. 그 일이 아이의 영혼에 금이 가게 만들었다면 오늘 밤 이 사건은 또 어떤 흔적을 남겼을까? 자신이 저지른 일은 아니지만 선경은 하영의 친엄마가 했던 것보다 더 끔찍한 일을 저질렀다는 것을 깨달았다. 자신과 함께 살지 않았다면 아이가 이런 경험을 했을까? 선경은 두려워졌다. 왜 하영에게 자꾸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인지 누구라도 붙잡고 물어보고 싶었다. 하영의 운명은 마치 준비된 수순을 밟아 가고 있는 것 같았다. 그 길의 끝에 무엇이 있을지 확인하는 것이 두려웠다. - p.341 추천평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전개에 정신없이 몰입하게 된다. 그 끝에는 슬픔과 크나큰 울림이 남는다. 우리는 유영철, 정남규, 강호순으로 이어지는 한국 연쇄살인범의 등장이 몸서리치며 그들이 왜 그랬는지, 그리고 무엇이 그들을 만들어냈는지 궁금해했다. 작가는 우리를 연쇄살인범의 심연 끝까지 데리고 가 그 대답을 들려준다.” - 최진호(영화감독, 대표작 〈집행자〉)
소금꽃으로 피어나다
노드미디어 / 김경태 (지은이)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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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경태 (지은이)
고난과 역경을 이겨 내고 염전의 일개 사환에서 대한염업주식회사의 이사가 된 소금 장인의 삶을 기록한 책. 안면도에 있는 염전에서 잔심부름만 하던 열여섯 살 어린 소년이 천일염을 만들어 내는 소금 장인이 되기까지의 소금과 함께한 40년 인생 이야기를 펼친다. 대한민국 염전의 변천사와 삶을 함께한 소금 장인의 이야기는 소금에 대해 알아가는 재미와 함께 저자의 굴곡 만큼이나 많은 고난의 역사가 있는 안면도에 대해 알아가는 즐거움을 줄 것이다.저자의 말 내고향 안면도 예찬 자연휴양림과 안면송의 수난사 안면도와 굴포운하의 역사 Ⅰ. 배움의 갈증을 안은 채 김형석 교수와 나 초등학교 4학년을 끝으로 외조부가 가르쳐 준 자립정신 주경야독으로 배움의 갈증을 채우며 운명을 바꿔 놓을 뻔했던 군 생활 Ⅱ. 나의 근원 안면도와 나의 조부 유년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뻘짐과 물막이 공사 결혼을 하다 아버지의 빈자리 막냇동생 잊을 수 없는 초등학교 동창들 아내와 우리 형제들 Ⅲ. 안면도 화성사 염전 천일염과 정동근 회장님 태안지역 소금의 역사 한 끼의 밥을 덜기 위한 숙직실 생활 장배에 돈을 싣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결근을 줄이고 아름다운 동행을 보며 직장의 단면들 화성사 염전을 두산그룹에 넘기다 서울로 가면서 Ⅳ.대한염업주식회사 남동염전 200구 감독실 인천 수원간 협궤 열차 군자지사에서 쌍용빌딩 11층 대관령의 추억 지사장에게 지프차가 지급되다 일본 해상대학 연수 회장님의 신뢰 지도염전에서 터득한 천일염 품질개선 ㈜성담 마포대경주유소 대표 베트남 생활 맺음말고난과 역경을 이겨 내고 염전의 일개 사환에서 대한염업주식회사의 이사가 된 소금 장인의 삶을 기록한 책이다. 안면도에 있는 염전에서 잔심부름만 하던 열여섯 살 어린 소년이 천일염을 만들어 내는 소금 장인이 되기까지의 소금과 함께한 40년 인생 이야기를 펼친다. 대한민국 염전의 변천사와 삶을 함께한 소금 장인의 이야기는 소금에 대해 알아가는 재미와 함께 저자의 굴곡 만큼이나 많은 고난의 역사가 있는 안면도에 대해 알아가는 즐거움을 줄 것이다. 힘든 역경 속에서도 소금에 보여준 그의 끈기 있고 성실한 책임감에서 힘든 시기를 버틸 수 있는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경태의 소금꽃 염전을 보면 농사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바닷물에서 시작해서 소금 알갱이를 얻기 까지 오랜 시간 자연의 힘을 이용해서 끊임없이 노력을 쏟아 부어야 한다. 때로는 자연의 힘이 너무 강해서 망칠 수도 있지만 그 또한 버텨 내야 하는 과정이다. 어떤 요령도 통하지 않고 딱히 묘수가 있는 것도 아니다. 1년의 시간을 노력으로 버티고 벼를 수확 할 때의 기쁨이 바닷물에서 천일염을 획득할 때의 기쁨과 같지 않을까 생각한다. 김경태의 삶에서도 소금의 향기가 느껴진다. 극한의 어려움 속에서도 한 줄기 빛과 같은 작은 도움에 힘입어 비록 하찮은 일에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묵묵히 최선을 다하기를 반복하면서 성장하는 모습이 바닷물이 서서히 소금이 되어 가는 그것과 맥을 같이 하는 느낌이다. 마침내 저자의 삶에도 소금꽃은 피어났고, 독자에게 깊은 감명을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김경태의 삶에는 중요한 한 가지 철학이 있어 보인다. 바로 책임감이다. 그가 보여주는 끈기 있고 성실한 책임감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묘한 힘이 있다. 그 책임감 하나로 인정받아 큰 변화의 물결에서도 도태되지 않고 선택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힘든 역경을 딛고 자수성가 하는 것이 지금 시대에는 힘든 일이라 해도 그가 보여준 끈기 있고 성실한 책임감은 지금도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는 최선임을 말하고 있는 것 같다.
미라클 모닝 밀리어네어
한빛비즈 / 할 엘로드, 데이비드 오스본 (지은이), 이주만 (옮긴이) /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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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비즈
소설,일반
할 엘로드, 데이비드 오스본 (지은이), 이주만 (옮긴이)
《미라클 모닝》으로 ‘아침의 기적’을 선물한 할 엘로드, 그가 발견한 두 번째 기적은 ‘부자의 아침 습관’이었다. 그가 만난 부자들은 매일 아침 부자로 다시 태어났다. 현재의 재산이 얼마인가, 어제 얼마를 벌었냐는 중요하지 않았다. 매일 아침, ‘라이프 세이버(LIFE S.A.V.E.R.S)’를 실천하고 ‘부의 6가지 원칙’을 되새기며 누구보다 일찍 하루를 시작했다. 이 시간에 몸과 마음에 새기는 부자 마인드는 하루 동안 찾아오는 좋은 기회와 사람을 절대 놓치지 않도록 해주었다. 결코 기분이 태도를 좌우하지 않도록 스스로를 바로 잡는 기준, ‘부의 루틴’이 된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진정한 부자는 매일 아침 부자들이 실천하는 아침 습관이 무엇인지 알고 이를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다.서문 1. 내가 미라클 모닝 밀리어네어를 만났을 때 서문 2. 백만장자는 모두 아침형 인간이다 프롤로그 백만장자처럼 아침을 맞이하라 1부 백만장자의 아침 습관 01 아침 시간이 중요한 이유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 아침 시간이 어째서 그토록 중요한가 아침 기상이 어려운 진짜 이유 아침 일찍? 그게 될까 Tip 아침형 백만장자 02 단 5분이면 아침형 인간이 된다 알람이 울리면 바로 일어나는 5단계 과정 미라클 모닝을 위한 아침 기상 팁 당장 행동에 옮겨라! 인생을 바꿀 투자 기회 Tip 아침형 백만장자 03 부자들의 아침 습관 라이프 세이버 백만장자의 무기 ‘라이프 세이버’ 첫 번째 S: 침묵(Silence) 두 번째 A: 확신의 말(Affirmation) 세 번째 V: 시각화(Visualization) 네 번째 E: 운동(Exercise) 다섯 번째 R: 독서(Reading) 여섯 번째 S: 쓰기(Scribing) 세이버 수정 작업 라이프 세이버에 대한 마지막 당부 6분 미라클 모닝 Tip 아침형 백만장자 2부 무엇이 백만장자를 만드는가 04 첫 번째 수업: 두 개의 문 또 하나의 삶: 아직 가지 않은 길 결심하는 삶 vs 기다리는 삶 왜 부자가 되려고 하는가: 결심은 한 번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어느 문을 선택할 것인가 Tip 아침형 백만장자 05 두 번째 수업: 당신은 백만장자다 소라게와 백만장자 당신을 지금 그 자리로 이끈 것들 테두리를 확장하라 낡은 테두리: 우리 안의 편향을 인식하라 새로운 테두리: 백만장자가 된 자신을 꿈꾼다 미래의 백만장자로부터 온 편지 현실로 돌아오기 새 껍데기를 찾아 떠나다 Tip 아침형 백만장자 06 세 번째 수업: 비행 계획 목표와 계획 목표: 백만장자가 되는 길 부를 창출하는 계획 당신의 비행 계획은 어떤 모습인가 현재의 삶 vs 미래의 삶 Tip 아침형 백만장자 07 네 번째 수업: 최고가 되어라 부자 되기 첫걸음 우선순위를 넘어서 부자들의 계산법 부를 쌓는 것은 팀 경기다 지렛대가 중요한 이유 배움: 가장 기다란 지렛대 Tip 아침형 백만장자 08 다섯 번째 수업: 딱따구리 이야기 딱따구리의 딜레마 포기하지 않고 계속 가야 할 때 포기해야 할 때 포기 절차와 규칙 근성 있게 버티기 vs 그만두기 Tip 아침형 백만장자 09 여섯 번째 수업: 쇼미더머니 돈 버는 원리 1. 부를 쌓는 일은 개인 재무관리에서 시작한다 돈 버는 원리 2. 돈이 붙는 속도를 올려야 한다 돈 버는 원리 3. 리스크를 이해한다 돈 버는 원리 4. 소득원을 늘린다 부동산으로 부를 구축한다 돈이 진짜 말해주는 것 Tip 아침형 백만장자 3부 부자가 되기 위해 자신을 성장시키는 3가지 습관 10 사람들이 간과하는 원칙 1. 셀프리더십 스스로 부여한 한계에 갇혀 있지 않은지 경계한다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더 낫다 적극적으로 지지와 격려를 구한다 셀프리더십을 키우는 4가지 원칙 당신의 자존감은 안녕한가 셀프리더십을 실행한다 Tip 아침형 백만장자 11 사람들이 간과하는 원칙 2. 에너지 엔지니어링 에너지 순환 과정 에너지 엔지니어링 실행하기 Tip 아침형 백만장자 12 사람들이 간과하는 원칙 3. 흔들림 없는 집중력 계속’ 해야 하는 일과 ‘더 많이’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 새로 ‘시작’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 ‘그만둬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 흔들림 없는 집중력에 대한 마지막 당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하는 행동 지침 Tip 아침형 백만장자 13 미라클 모닝 30일 과정 1단계: 견디기 힘든 단계(1일 차부터 10일 차까지) 2단계: 불편한 단계(11일 차부터 20일 차까지) 3단계: 멈추기 힘든 단계(20일 차부터 30일 차까지) 자신에게 보상을 주는 방법을 생각하자 당신은 해낼 수 있다! 당신의 인생을 한 차원 높일 준비가 되었는가 결론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나를 바꾸는 교환 부록 기적의 공식 에필로그 책을 독파한 독자들에게 경배를! 할 엘로드가 보내는 특별 초대장《미라클 모닝》 할 엘로드의 부자 습관 심층 탐구 부자 마인드로 습관을 바꾸고, 인생을 바꾼 사람들 그들이 매일 아침 실천하는 6가지 기적의 아침 습관을 밝히다! 부자들은 매일 아침, 부자가 될 준비를 끝낸다 《미라클 모닝》으로 ‘아침의 기적’을 선물한 할 엘로드, 그가 발견한 두 번째 기적은 ‘부자의 아침 습관’이었다. 그가 만난 부자들은 매일 아침 부자로 다시 태어났다. 현재의 재산이 얼마인가, 어제 얼마를 벌었냐는 중요하지 않았다. 매일 아침, ‘라이프 세이버(LIFE S.A.V.E.R.S)’를 실천하고 ‘부의 6가지 원칙’을 되새기며 누구보다 일찍 하루를 시작했다. 이 시간에 몸과 마음에 새기는 부자 마인드는 하루 동안 찾아오는 좋은 기회와 사람을 절대 놓치지 않도록 해주었다. 결코 기분이 태도를 좌우하지 않도록 스스로를 바로 잡는 기준, ‘부의 루틴’이 된 것이다. 할 엘로드는 이 책을 통해, 진정한 부자는 매일 아침 부자들이 실천하는 아침 습관이 무엇인지 알고 이를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다. 백만장자의 무기 ‘라이프 세이버(LIFE S.A.V.E.R.S)’ 아침을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하루의 성공을 담보한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하지만 알면서도 이를 실천하지 못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이른 기상이 힘들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정작 일찍 일어나서 명확히 할 일이 없다면 하루 종일 피곤하다는 생각만 하게 되기 때문이다. 1부 <백만장자의 아침 습관>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위해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실천할 수 있는 ‘백만장자의 아침 습관 6가지’를 제안한다. 첫 번째는 ‘침묵(Silence)’이다. 매일 아침 목표를 되새기며 조용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다. 침묵의 시간은 스트레스가 감소하고 사고가 명료해져 가장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어제의 잡념을 덜어내고 오늘에 집중하기 위한 여백을 만드는 시간이 된다. 두 번째는 ‘확신의 말(Affirmation)’이다. 어떤 일에 성과를 창출해내는 원동력은 그 사람이 지닌 사고방식이다. 백만장자가 되기까지 여러 차례 난관을 만나게 되는데, 그때마다 올바른 사고방식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깨닫게 된다. 확신의 말은 사고방식을 최상의 상태로 이끌어 내기 위한 도구다. 목표의식을 다지고, 목표를 실행하기에 알맞은 동기와 긍정적 사고방식을 강화한다. 세 번째는 ‘시각화(Visualization)’이다. 부를 일구기 위해 해야 하는 일 혹은 아직 능숙하게 익히지 못한 기술 등 무엇이든 시각화를 활용할 수 있다. 그동안 습관적으로 저항하고 미루기 일쑤였던 활동도 시각화 과정을 통해 재미있게 할 수 있다. 시각화는 매우 강력한 도구다. 일을 미루는 버릇을 비롯해 자기 자신을 제약하는 습관을 극복하도록 도와준다. 네 번째는 ‘운동(Exercise)’이다. 하루 일과로 심신이 지치기 전에, 새로운 핑계를 궁리하기 전에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산책이나 조깅도 좋고, 유튜브에서 요가 동영상을 따라 해도 좋다. 부자가 되는 일은 가만히 앉아서 달성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난관을 뚫고 나가는 판단력과 체력을 운동을 통해 축적해놓아야 한다. 다섯 번째는 ‘독서(Reading)’다. 독서는 지식과 통찰, 전략을 얻는 훌륭한 방법이다. 우리는 책을 통해 관계를 개선하고, 자신감을 키우고, 타인과 소통하는 기술을 향상하고, 부자가 되는 법을 배운다. 그리고 이는 모두 부를 일구는 재료가 된다. 책을 통해 얻은 교훈을 실천에 옮기며 좋은 습관을 길러야만 부자의 삶에 다가갈 수 있다. 여섯 번째는 ‘쓰기(Scribing)’다. 글을 쓰면 자신의 생각에 집중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한 해를 마감할 때 그동안 기록한 일기를 다시 읽어보면서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부자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그 기준이 되는 것이 일기장이다. 부를 창출하는 6가지 원칙 할 엘로드는 부자가 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부의 법칙’을 여섯 단계로 나누어 2부 <무엇이 백만장자를 만드는가>에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부의 원칙을 따르다 보면, 백만장자들이 오른 여섯 계단을 따라 걷게 될 것이다. 첫 번째 ‘부의 원칙’ 키워드는 ‘결심(Decide)’이다. 백만장자들이 보통 사람과 다른 점은 ‘부자가 되기로 결심’했다는 것이다. “나는 부자가 될 거야”와 “나는 부자가 되고 싶어”는 전혀 다른 말이다. 뭔가를 ‘바라는’ 마음은 결과에 집중한다. 이는 복권을 사놓고 꿈을 꾸는 것과 같다. 뭔가를 결심하는 것은 행동이나 태도를 정하고,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것을 말한다. 두 번째 ‘부의 원칙’ 키워드는 ‘상상(Imagination)’이다. 상상력을 발휘해 편견의 테두리에 갇히지 말라는 메시지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극복하고 진취적인 행동 습관을 익히려면 틀에 갇힌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아침은 이를 체득하는데 가장 알맞은 때이다. 한계 너머에 있는 자신과 만나고, 안전한 옛 껍데기를 뒤로 하고 더 널찍하고, 더 밝고, 더 좋은 것을 향해 나아가도록 돕는다. 세 번째 ‘부의 원칙’ 키워드는 ‘계획(Plan)’이다. 비행기를 몰고 어디론가 가기 위해서는 도착지 정보(목표)와 지도(계획)이 꼭 필요하다. 부자들은 하루, 일주일, 한 달 단위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또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를 잘 알고 있다. 만약 당신이 그린 비전과 일치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백만장자들처럼 목적지와 경로를 ‘모두’ 알아야 한다. 비행 계획이 필요한 것이다. 네 번째 ‘부의 원칙’ 키워드는 ‘지렛대(Leverage)’다. 부자가 되려면 자신이 가진 자원보다 훨씬 더 큰 성과를 내는 법을 알아야 한다. 시간과 돈, 에너지, 재능을 사용하는 방법이 부를 결정하는데, 사람들은 재산이 늘어나고 나서야 시간이나 인적 자원과 마찬가지로 돈을 지렛대로 활용할 수 있음을 깨닫는다. 부자들은 이 원칙을 이미 알고 있다. 부를 빠르게 증식하기 위해서는 시간, 인력, 돈을 업무에 투입해야 한다. 돈도 일을 하게 만들어야 한다. 다섯 번째 ‘부의 원칙’ 키워드는 ‘선택(Choice)’이다. 딱따구리는 한 나무를 몇 시간씩 쪼아대고도 아무 먹이를 얻지 못할 때도 있고 마침내 먹이를 잡아 하루를 연명하기도 한다. 딱따구리의 문제는 지금 공략하는 나무를 끝까지 고수해야 하는지, 아니면 포기하고 다른 나무를 찾아가야 하는가이다. 부를 쌓는 일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백만장자가 되고 싶다면 언제 버티고, 언제 포기해야 하는지 그 차이를 알아야 한다. 여섯 번째 ‘부의 원칙’ 키워드는 ‘자격(Qualify)’이다. 돈은 ‘내가 얼마나 더 나아지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기준일 뿐이다. 부자의 길을 제대로 걷고 있는지 확인하려면, 통장에 쌓여 있는 금액이 아니라 다음과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봐야 한다. “부자가 되는 원칙을 제대로 배웠고 또 실천하고 있는가?”, “기업가로서 내 역량은 얼마나 늘었는가?”, “나는 이 세상에 이로운 가치를 얼마나 제공하고 있는가?”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변이 달라질 때 나의 소득도 달라진다. 부는 자격을 갖춘 사람에게만 머문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아침형 백만장자의 3가지 습관 3부 <부자가 되기 위해 자신을 성장시키는 3가지 습관>에서는 우리는 간과하고 부자들은 꼭 지키는 3가지 습관을 정리해놓았다. 첫 번째 습관은 ‘셀프리더십’이다. 지금의 자리는 과거의 자신이 만든 결과이지만, 앞으로 가려고 하는 자리는 지금 이 순간부터 어떻게 사는가에 달려 있다. 이를 위해 책임감을 지니고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을 관리해야 하며, 정리정돈을 생활화하고 지속적인 실행력을 키워야 한다. 이상의 네 가지 습관은 스스로를 경영하는 도구가 되며 부자의 삶을 추구하는 핵심 원동력이 된다. 두 번째 습관은 ‘에너지 엔지니어링’이다. 부자가 되려면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에너지를 비축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먼저 체력을 고려해 먹고 충분히 수면을 취해야 한다. 또한 제대로 휴식을 취할 줄 알아야 한다. 먹는 것과 자는 것을 조절할 줄 모르는 사람은 자신의 돈도 제대로 관리할 수 없으며 쉬어야 할 때 쉬지 못하는 사람은 달려야 할 때 걷고 있기 마련이다. 세 번째 습관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이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려면 집중력을 높여야 한다. 앞서 부자는 자신의 시간과 돈을 일에 투자해서 키울 줄 아는 사람이라고 했다. 집중력이야말로 시간의 가치를 극대화 하는 최상의 도구다. 집중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자신의 공간에서 집중력을 저하하는 잡동사니를 치워야 한다. 또한 계속해야 하는 일과 그만둬야 하는 일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한 끗 차이를 만드는 부자의 아침 습관 시험에 통과하고, 좋은 학교에 입학하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고, 사업이 성공해서 돈을 버는 것은 모두 ‘한 끗 차이’로 결정된다. 그 한 끗 차이가 치열한 경쟁에서 성공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을 나눈다. 한 끗은 때로 태도로, 때로 안목으로, 때로 습관으로 불리지만 그 본질은 변함이 없다. 남보다 일찍 하루를 준비하고 제대로 살아내며 남보다 늦게 잠자리에 드는 사람. 그 사람이 ‘한 끗 차이’를 만들고 성공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다. 모든 부자가 ‘아침형 인간’은 아닐지 몰라도 부자 중에 해가 중천에 떠서야 어물쩍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은 없다. 아침의 기적을 모르는 사람은 언제 부를 언제 잃더라도 이상할 것이 전혀 없다. 부자는 지금 가지고 있는 자산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부자의 태도와 안목을 매일 아침 벼리는 사람 중에서 탄생하는 것이다. 할 엘로드는 아침의 기적을 《미라클 모닝》을 통해 이미 전한 바 있다. 그런 그가 부자가 아침에 하는 일들을 살펴 이 책 《미라클 모닝 밀리어네어》로 정리한 것은 아주 작은 아침 습관이 결국 성공을 가늠하는 ‘한 끗’이 된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부자들이 아침마다 목도하는 기적과 아침마다 반복해서 갈고 닦는 습관을 체득해 보길 바란다. 내 것으로 할지, 지나치고 말지는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데이비드 오스본은 젊은 시절에는 늦잠 자기를 밥 먹듯이 했다. 아침이 중요한 이유아침 시간의 마법 중 하나는 하루의 방향을 결정짓는 것이다. 매일 아침 삶의 목적을 찾고, 자신을 단련하고, 성장에 필요한 영감을 불어넣는 것으로 시작하면 나머지 하루도 동일하게 움직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다른 일에 주의를 빼앗기지 않고, 목표 지향적인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아침을 제대로 시작하면 당신은 성공을 향한 하루를 보장받는 셈이다.
똑똑한 인강학습법
한스미디어 / 엄연옥 글 / 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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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미디어
학습법일반
엄연옥 글
인터넷 강의를 스스로 학습하며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이 안에 있다! 요즘 부모들 사이에서 자기주도학습이 대세다. 하지만 자기주도학습이라고 해서 별달리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 자기주도학습을 목적으로 학원을 보내고, 거액의 과외를 시키는 것은 진정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올바른 선택인지 한번 신중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다시 수동적인 학습의 굴레에 빠지게 되는 것은 아닌지 말이다. 그러한 면에서 인강은 진짜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최고의 학습도구다. 학습에 대한 물음이 생겼을 때 어떤 제약 없이 스스로 답을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는 필요에 따라 학원에서도 학교에서도 적절히 인강을 이용한 수업이 진행하고 있다. 부모의 욕심을 버리고 아이 스스로에게 선택할 기회를 주는 것, 또한 그 기회를 안내해 주는 것이 자녀를 진짜 자기주도학습자로 만드는 방법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강을 스스로 학습하며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두 소개했다. 예습과 복습에 인강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수업 중에는 어떻게 학습하는 게 좋은지, 또한 각각의 성향에 따라, 과목에 따라, 시기에 따라 자신에게 꼭 맞는 학습방법은 무엇인지 각각의 예시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머리말_ ‘배움’이라는 큰 그릇을 채울 인터넷강의 학습에 집중하라 Part1.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최고의 학습도구, 인터넷강의 학습에 집중하라! 01.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학습도구, 인강을 제시하라 02. 학교, 학원에서도 등장하는 인강 03. 인강 학습의 효율성과 중요성 04. 지금 인강 시장의 모습은? 그리고 내일은? Part2. 똑똑한 인터넷강의 학습의 기술 01. 나에게 꼭 맞는 인강을 찾아라! 1) 행동적 성향 학습자의 인강 선택의 기술 2) 규범적 성향 학습자의 인강 선택의 기술 3) 탐구적 성향 학습자의 인강 선택의 기술 4) 감정적 성향 학습자의 인강 선택의 기술 02. 나에게 꼭 맞는 인강 수업 집중의 기술 1) 감정형 학습자를 위한 코칭 솔루션 2) 행동형 학습자를 위한 코칭 솔루션 3) 탐구형 학습자를 위한 코칭 솔루션 03. 나에게 꼭 맞는 인강 할용의 기준 1) 예습의 기술: 읽기능력을 올려라 2) 노트필기의 기술: 듣기 전략이 돼야 수업에 집중할 수 있다 3) 공부하는 힘을 키우는 기술: 인강의 완성, 복습으로 마무리하라 04. 선행을 위한 인강 학습의 기술 05. 선배들이 전하는 인강 학습의 기술 Part3. 시기별 인터넷강의 학습의 기술 01. 초등학생: 습관을 잡아야 하는 시기 02. 중학생: 공부방법을 훈련하는 시기 03. 고등학생: 공부의 속도를 내야 하는 시기 04. 인강을 이용한 내신 대비 전략 05. 시험을 잘 보기 위한 필수 전략, 시험 3주 프로젝트 06. 방학을 이용한 인강의 기술 부록. 인터넷강의 학습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학생들의 생생 경험담지금, 왜 인강을 들어야 하는가! 최근 들어 ‘사교육 받는 대학생’이라는 기사가 종종 보인다.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기 위해 학원에 의존했던 학생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무엇 하나 스스로 하지 못한 채 무조건적으로 학원을 찾는 현상을 지적하는 내용이다. 우리나라의 이런 수동적인 학습방법은 학업뿐 아니라 전반적인 삶의 영역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로 인해 많은 학생들은 자신의 삶에 대해 불안한 성인아이, 또는 캥거루족으로 자라게 되는 것이다. 수동적일 경우에만 움직이는 아이들을 상상이나 해봤는가! 이에 저자는 아이들에게 ‘배움’이라는 큰 그릇을 스스로 채울 수 있는 학습방법을 알려줘야 한다고 말하며 시간, 공간, 비용에 구애받지 않고 자기주도학습을 실행할 수 있는 ‘인강인터넷강의’을 100% 활용할 것을 제안한다. 하지만 계속적인 현재 인강 시장 규모의 성장에도 완강률전체 수강자 대비 오든 강의를 수강한 학생의 비율은 중등 20%, 고등 30~40%에 그친다고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강을 스스로 학습하며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두 소개했다. 예습과 복습에 인강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수업 중에는 어떻게 학습하는 게 좋은지, 또한 각각의 성향에 따라, 과목에 따라, 시기에 따라 자신에게 꼭 맞는 학습방법은 무엇인지 각각의 예시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똑똑한 인터넷강의 학습의 기술(성향별, 시기별) 인강의 성패는 나에게 얼마나 알맞은 방법으로 공부하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 즉, 인강을 선택할 때도 무조건적으로 인기강사에게 집중할 것이 아니라 나를 알고 선택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먼저 2부에서는 자신의 학습스타일을 파악할 것을 제안했다. 행동형 학습자는 중간에 수업을 자주 빼먹더라도 스스로 이끌어가는 것이 좋다. 부모님의 잔소리에 가장 많이 힘들어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규범형 학습자는 정해져 있는 규칙을 잘 지키기 때문에 부모가 이상적인 강의계획을 짜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 또한 일일이 간섭하라는 말은 아니다. 탐구형 학습자는 궁금한 것이 많다. 지적 호기심을 자극해주는 강의인지 살펴봐야 하고, 선행이 가능한 사이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감정형 학습자는 인강 중에 잠시 딴 생각을 해 이해하지 못한 채 넘기는 경우가 잦으므로 반복 학습을 통해 모르는 개념과 문제를 즉시 해결하는 습관을 갖도록 한다. 이렇게 스타일마다의 학습 코칭 솔루션이 제시됐고, 예습(읽기의 기술)과 수업듣기(노트필기의 기술), 복습(공부하는 힘을 키우는 기술)은 다양한 예시를 통해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해놓았다. 3부에서는 시기별로 어떻게 학습해나가는 것이 좋은지 소개한다. 초등학생(습관을 잡아가야 하는 시기), 중학생(공부방법을 훈련하는 시기), 고등학생(공부의 속도를 내야 하는 시기)에 따라 다른 단계별 학습 노하우와 시험과 내신 방학을 대비한 인강 활용법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진짜 자기주도학습자는 인강으로 공부한다! 요즘 부모들 사이에서 자기주도학습이 대세다. 하지만 자기주도학습이라고 해서 별달리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 저자는 『잘못된 자기주도학습이 내 아이를 망친다』라는 지난 책에서도 이미 현재 잘못 인지되고 시행되고 있는 자기주도학습에 대해 비판한 적이 있다. 자기주도학습을 목적으로 학원을 보내고, 거액의 과외를 시키는 것은 진정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올바른 선택인지 한번 신중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다시 수동적인 학습의 굴레에 빠지게 되는 것은 아닌지 말이다. 인강은 진짜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최고의 학습도구다. 학습에 대한 물음이 생겼을 때 어떤 제약 없이 스스로 답을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는 필요에 따라 학원에서도 학교에서도 적절히 인강을 이용한 수업이 진행하고 있다. 부모의 욕심을 버리고 아이 스스로에게 선택할 기회를 주는 것, 또한 그 기회를 안내해 주는 것이 자녀를 진짜 자기주도학습자로 만드는 유일한 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추천평 “인터넷강의는 진정한 자기주도학습자라면 반드시 활용해야 할 학습도구다. 이 책 한 권에 그들을 도와줄 실전 노하우가 모두 실렸다.” - 반영진 (지니어스 대표) “모든 사람은 다르다. 그런데 같은 방법으로 공부한다면? 성향별로 달라지는 인터넷강의 학습비법을 담은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똑똑한 인강 학습법』을 인터넷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학생이나 그들의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보길 권한다.” - 박호근 (교육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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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BIZ / 장우승 글 / 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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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장우승 글
이야기 형식으로 재테크 방법을 설명해나가며 20대, 30대, 40대 나이별로 완성해야 할 미션을 제시함으로써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할 수 있게 도와준다.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위해 죽을 때까지 사용할 수 있는 노후자금 발전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는 저자는 발전소에서 공급되는 안정적인 노후자금을 통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슈퍼실버가 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차근차근 은퇴자금 준비를 해 나가야 한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20대에는 하루빨리 돈 관리 걸음마를 뗄것, 30대에는 자산 형성의 날개를 달을 것, 40대에는 장기자금 준비를 위한 저축의 마지막 시기를 놓치지 말라고 조언하며 월급을 받고 있는지, 아니면 자영업을 하고 있는지 등 수입 현황에 알맞는 재무 설계까지 소개해주고 있다.여는 글_오늘부터 준비하면 당신도 슈퍼실버가 될 수 있다 들어가는 글_ 나, 이런 사람이야 설계남의 나만의 정년 퇴임식 은퇴자 모임에서 만난 반가운 사람들 설계남이 꿈꾸는 은퇴 후 시간들 Tip 실버 VS 슈퍼실버 1. 20대! 하루빨리 돈 관리 걸음마를 떼라 모래성을 쌓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20대에 해야 할 일 1 인생을 길게 보고 인생의 밑그림부터 그려라 20대에 해야 할 일 2 재무목표 달성을 위해 금융상품의 활용 방법을 익혀라 20대에 해야 할 일 3 저축을 시작하기 전에 위험 관리를 먼저 준비하라 20대에 해야 할 일 4 저축 여력을 최대한 많이 키워라 20대에 해야 할 일 5 독립자금을 만들어라 20대에 해야 할 일 6 은퇴자금 준비를 위한 토대를 만들어라 20대에 해야 할 일 7 이벤트자금을 만들어 계획적으로 사용하라 Tip 남자는 청약통장, 여자는 연금통장 슈퍼실버 메시지_ 20대에는 돈 관리를 이렇게 하세요 2. 30대! 자산 형성의 날개를 달아라 부부 둘만의 재무여행을 떠나라 30대에 해야 할 일 1 주택마련자금 형성에 집중하라 30대에 해야 할 일 2 자녀 출산과 함께 자녀교육자금을 준비하라 30대에 해야 할 일 3 결혼 전에 각자 설계한 은퇴자금 준비를 보완하라 30대에 해야 할 일 4 결혼과 출산으로 부족해진 위험 관리 시스템을 보완하라 30대에 해야 할 일 5 가족을 위한 이벤트자금을 보완하라 Tip 은퇴 준비가 부족한 부모를 위한 은퇴 준비 챙기기 슈퍼실버 메시지_ 30대에는 돈 관리를 이렇게 하세요 3. 40대! 장기자금 준비를 위한 저축의 마지막 시기를 놓치지 말라 늦었다고 생각될 때 더 부지런히 움직여라 40대에 해야 할 일 1 주택 확장의 마지막 기회를 빨리 잡아라 40대에 해야 할 일 2 자녀교육자금을 보완하라 40대에 해야 할 일 3 부족한 은퇴자금을 보완할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을 놓치지 말라 40대에 해야 할 일 4 균형을 잡아 돈을 사용하라 Tip 자영업자의 안정적인 현금흐름 관리 방법 슈퍼실버 메시지_ 40대에는 돈 관리를 이렇게 하세요 부록 궁금한 것은 슈퍼실버에게 상담하세요평생 돈이 마르지 않는 슈퍼실버 재무 관리법! 20대, 30대, 40대 나이별로 철저하게 준비하라 국민의 58%가 노후 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다! 돈에 지배당하는 삶이 아닌 돈을 지배하는 삶을 살라 대부분의 사람이 “은퇴자금 준비가 부족하여 걱정이 많다.”는 말을 한다. 그러나 정작 노후생활비 준비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지금도 주택자금이나 자녀교육자금 등을 마련하느라 벅차기 때문에 은퇴 준비를 위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여력이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서둘러 이런 생각을 바로잡지 않으면 돈에 지배당하며 불안한 노후생활을 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것이 너무 이르다고 혹은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가. 전혀 그렇지 않다. 문제점을 깨달은 순간, 안전한 노후를 보내기 위한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슈퍼실버가 알려 주는 노후 준비 실천법! 미리미리 준비하여 자식에게 손 벌리는 빈곤한 부모가 되지 말라 누구나 100만 원이면 한 달을 살아갈 수 있다 하더라도 자신에게 100만 원의 급여를 주는 회사보다는 300만 원, 500만 원 등 더 많은 급여를 주는 회사에 다니기를 선호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은퇴 후 월 노후생활비가 100만 원이 필요하다고 해서 딱 100만 원의 수입만 발생하는 노후 준비를 해서는 안 된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부동산이 어느 정도인지, 예금 자산이 어느 정도 있는지 등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모든 자산을 따져 보고 ‘이 정도면 은퇴 준비를 별도로 하지 않아도 되겠지’ 하고 스스로 위안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한 위안은 배터리와 같은 은퇴 주머니를 만드는 것과 다름없다. 생각보다 오래 살거나 노후생활비가 많이 드는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 노후자금이 한정되어 있으니 금방 방전이 될 위험이 있을 뿐 아니라 빈곤실버가 될 확률이 높다. 우리는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위해 죽을 때까지 사용할 수 있는 노후자금 발전소를 만들어야 한다. 발전소를 만드는 과정은 매우 어렵다. 하지만 건설이 완료된 이후에는 은퇴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노후생활비를 안전하게 공급해 줄 것이다. 언제 방전될지 모르는 배터리로 불안한 노후를 보내지 말라. 발전소에서 공급되는 안정적인 노후자금을 통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슈퍼실버가 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차근차근 은퇴자금 준비를 해 나가야 한다. 안전한 부자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서! 이 책을 읽으면 당신도 슈퍼실버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이야기 형식으로 꾸며져 있다. 따라서 더욱 쉽게, 더욱 실감나게 노후 준비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돈 걱정 없이 평안하고 당당한 노후를 보내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라. 이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20대, 30대, 40대 나이별로 철저히 준비하면 당신은 분명 안전한 부자, 슈퍼실버가 될 수 있다.
희동이네 쌀베이킹
BM성안당 / 김희동 글 / 2011.03.25
14,800원 ⟶
13,320원
(10% off)
BM성안당
건강,요리
김희동 글
람들은 밥심으로 산다고? 쌀빵은 맛이 없다고? No!!! ‘쌀 빵은 맛이 없다’라는 편견을 깨기 위해서 우리떡 ? 쌀베이킹 전문가 ‘희동아 엄마다(김희동)’가 나섰다. 쌀가루로 만들어 담백하고 고소한 쿠키, 촉촉하고 쫄깃한 빵……. 밀가루로 만든 베이킹과는 또 다른 매력이 가득한 쌀베이킹. 이젠 쌀베이킹으로 맛도 살리고, 건강도 생각하자.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쌀베이킹을 쉽고 자세하게 설명한다. 쌀가루를 사용하는 만큼 밀가루 베이킹과 달라 조심해야 하는 부분, 초보자들이 실수하기 쉬운 부분을 놓치지 않고 자세한 팁으로 설명해 책만 보더라도 맛있는 쌀베이킹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INTRO 쌀베이킹 준비하기 쌀베이킹 재료 소개 쌀베이킹 도구 소개 쌀베이킹 재료 구입처 포장 재료 구입처 PART 01 쌀베이킹 시작하기 케이크시트 만들기 / 발효빵 반죽 만들기 / 타르트시트 만들기 커스터드크림 만들기 / 생크림 휘핑하기 / 초콜릿 템핑하기 PART 02 쿠키 초코칩쿠키 / 초코크랙쿠키 / 신호등쿠키 / 초코칩홍차쿠키 초콜릿드롭쿠키 / 화이트초코마카다미아쿠키 / 백련초버터쿠키 고구마세손가락쿠키 / 콩가루명절쿠키 / 옥수수마디쿠키 / 야채크래커 메밀참깨쿠키 / 참깨스틱 / 알파벳호밀쿠키 / 멸치쿠키 / 명란쿠키 아몬드비스코티 / 귀리쿠키 / 스트로이젤쿠키 / 코코넛마카롱 아몬드잼쿠키 / 카드쿠키 / 별마카롱 / 찹쌀츄로스 / 초코코팅쿠키 캐러멜초코타일쿠키 / 월병 / 슈크림 / 천년초꽃한송이쿠키 빼빼로 / 트리모양녹차쿠키 PART 03 찜케이크, 스콘, 브라우니, 케이크 영양가득찜케이크 / 치즈찜케이크 / 녹차찜케이크 / 두부된장찜케이크 메밀스콘 / 호두스콘 / 포도씨유브라우니 / 곶감화이트초코브라우니 고구마파운드케이크 / 건과일케이크 / 콘브레드 / 흑설탕케이크 홍삼파운드 / 시금치파운드 / 야채파운드 / 옥수수케이크 흑미카스테라 / 블루베리요거트머핀 / 계란빵 / 팝오버 / 찹쌀와플 초코찹쌀마들렌 / 호두피칸컵케이크 / 당근컵케이크 / 딸기크림치즈컵케이크 바나나초코컵케이크 / 서리태두부치즈케이크 / 클래식쇼콜라케이크 스트로베리쇼트케이크 / 와플케이크 PART 04 빵 모닝빵 / 크랜베리베이글 / 토마토빵 / 고추롤치즈빵 / 롤치즈파빵 우유식빵 / 단팥빵 / 소보로빵 / 커스터드빵 / 크림치즈캐러멜빵 아몬드크림꽈배기밤빵 / 호두피칸바게트 / 로즈마리갈릭포카치아 파프리카소시지빵 / 햄야채롤빵 / 양파빵 / 카레빵 / 녹차건빵 깨찰빵 / 캐러멜너트와플 / 검은깨찹쌀호떡 / 보리술빵 / 찐빵 PART 05 파이, 타르트 오렌지찹쌀파이 / 호박고구마찹쌀파이 / 유자찹쌀파이 / 럼레이즌크림치즈찹쌀파이 / 아몬드쇼콜라찹쌀타르트 딸기크림치즈타르트 / 바나나코코넛타르트 / 완두앙금타르트 PART 06 브런치, 디저트, 잼 사과크레페 / 고구마크럼블 / 고구마퐁듀 / 크로크무슈 단호박피자 / 현미빵포켓샌드위치 / 홈메이드땅콩잼 딸기바나나잼 / 초코바나나잼 / 고구마잼 / 커피밀크스프레드 흑임자양갱 / 홍삼양갱 / 아몬드초코볼 / 고구마칩 오트밀바 / 파프리카에이드쌀베이킹의 매력 속으로!!! 각종 수입산 재료로 먹을거리를 위협받고 있는 요즘, 우리 쌀로 만든 쌀가루가 각광을 받고 있다. 쌀가루로 떡만 만들어야 한다는 편견을 저~ 멀리 날려버리는, 건강하고 안심할 수 있는 쌀베이킹 레시피를 소개한다. 쌀베이킹 백과사전을 소개합니다! 우리 쌀가루를 재료로 만든 케이크, 쿠키, 각종 디저트와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잼까지 맛도 좋고 건강도 고려한 다양하고 맛있는 레시피를 고루 모았다. 초보자를 위한 만드는 도구, 재료, 기본 베이킹 클래스 소개는 덤이다. 이어서 쿠키, 찜케이크, 스콘, 브라우니, 케이크, 빵, 와플, 파이, 타르트, 피자, 우리식 전통 디저트까지 만드는 법에 따라 찌고, 굽고, 끓이고, 한국인이라면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 120여 가지의 다양하고 맛있는 레시피들이 담겨 있다. 또한 각 메뉴에 알맞은 포장팁, 데코레이션 방법도 소개하고 있어, 맛있게 만들어진 베이킹을 예쁘게 선물 할 수 있는 노하우도 전한다. 한 권으로 시작하는 쌀베이킹 A to Z 쌀가루 요리의 달인! 『희동이네 떡방앗간』의 저자의 신간이니만큼, 이번 책 역시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쌀베이킹을 쉽고 자세하게 설명한다. 쌀가루를 사용하는 만큼 밀가루 베이킹과 달라 조심해야 하는 부분, 초보자들이 실수하기 쉬운 부분을 놓치지 않고 자세한 팁으로 설명해 책만 보더라도 맛있는 쌀베이킹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일 년 내내 즐겁고 건강한 쌀베이킹 라이프! 발렌타인에는 사랑을 듬뿍 담은 초콜릿을, 빼빼로 데이에는 내 손으로 만든 귀여운 빼빼로를 선물하고, 크리스마스에는 가족들과 함께 나눠먹는 달콤한 케이크, 어르신들께 선물하면 사랑받는 좋은 영양가득 찜케이크와 홍삼 양갱,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빵과 각종 쿠키 등 일 년 내내 활용도 높은 레시피로 즐겁게 따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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