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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최고의 나를 만들 것인가
스몰빅라이프 / 하이디 그랜트 할버슨 (지은이), 장원철 (옮긴이) /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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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빅라이프
소설,일반
하이디 그랜트 할버슨 (지은이), 장원철 (옮긴이)
나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해 굳게 결심하고 오랫동안 노력해 왔음에도 번번이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유는 단순하다. 실패의 원인을 엉뚱한 곳에서 찾기 때문이다. 의지박약이나 부족한 노력은 실패의 본질적 이유가 아니다.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는 것도 마찬가지다. 실패의 진정한 원인은 목표 달성을 위해 나에게 최적화된 방법은 무엇인지,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지 않고, 무작정 다른 사람을 따라 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최신 심리학 이론을 토대로 목표 달성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무엇인지, 목표에 따라 어떤 방법을 써야 효과적인지, 자기통제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지금 당신이 변화를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한다면 이 책이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을 안내해줄 것이다.추천사 프롤로그 최고의 나를 만드는 최선의 방법 Part 1. 최고의 나를 위한 마음가짐 Chapter 1. 내가 원하는 것을 찾는 방법 최선을 다하는 것만으론 부족하다|목표를 향한 두 가지 사고방식|지금 하는 것과 나중에 하는 것의 차이|기대는 긍정적으로, 대비는 현실적으로|실천 과제 Chapter 2. 변화를 시작하는 방법 변화의 원동력은 성장에 대한 믿음|목표 선택의 기준이 되는 두 가지 마인드|믿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변화를 시작하는 방법|무의식의 자동항법 시스템|성공 확률을 높이려면 무의식을 자극하자|무의식이 나를 위해 봉사하 게 만드는 방법|실천 과제 Part 2. 최고의 나를 위한 목표 세우기 Chapter 3. 차이를 만드는 목표 설정 방법 좋은 성과 vs 지속적인 성장|결과를 중시하는 '성과목표'|과정을 중시하는 '향상목표'|나에게 가장 좋은 목표 선택법|난관을 극복하게 만드는 목표 설정법|끝까지 해내는 힘을 키우는 방법|목표는 과정을 즐기는 수단이다|도움받기를 꺼려하지 말자|실패, 열정에 불을 지피는 연료|실천 과제 Chapter 4. 낙관주의자의 목표 VS 비관주의자의 목표 성취지향 vs 안정지향|관심을 원하는가, 안전을 원하는가|성공에 대한 기대가 주는 효과|긍정적 피드백과 부정적 피드백의 역할|무조건적 낙관주의 vs 방어적 비관주의|상황에 따라 바뀌게 되는 관점|관점에 따른 전략 선택법|나에게 맞는 전략 선택하기|장점이 약점이 되는 순간|실천 전략 Chapter 5. 목표와 행복을 일치시키는 방법 세 가지 기본 욕구 : 관계, 역량, 자율|행복과 무관한 목표를 좇는 이유|누구를 위한 목표인지 파악하자|스스로 선택한 목표의 놀라운 힘|주어진 목표를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실천 과제 Chapter 6. 나에게 적절한 목표 찾기 쉬운 일을 처리해야 할 때|계속해서 일을 미루고 있을 때|어려운 일을 처리해야 할 때|유혹을 이기기 힘들 때|속도가 필요할 때|정확성이 필요할 때|창의성이 요구될 때|목표 달성 과정을 즐기고 싶을 때|행복을 주는 목표의 조건|실천 과제 Chapter 7. 타인의 목표 설정을 도와주는 방법 스스로 선택했다는 느낌이 중요하다|무의식을 자극하는 단서를 제공하자|프레임 기법의 활용|목표는 전염된다|실천 과제 Part 3. 최고의 나를 위한 실천 가이드 Chapter 8. 장애물을 극복하는 방법 행동할 때를 놓치지 않기|자기통제력은 심리적 방어막이다|나는 내가 점검한다|전략은 언제든 수정될 수 있다|실천 과제 Chapter 9. 목표 달성을 위한 계획 설정법 계획은 구체적이어야 한다|가정문 형식의 계획을 세우자|언제, 어디서 해야 할지 결정한다|무의식과 연결되는 가정문 형식의 계획|실천 과제 Chapter 10. 자기통제력을 높이는 기술 반복할수록 강해지는 자기통제력|전염효과를 이용한 자기통제력의 회복||자기통제력을 지키는 네 가지 방법|자기통제력에 대한 과신은 금물|실천 과제 Chapter 11. 긍정적인 생각의 허와 실 낙관주의의 밝은 면|비현실적 낙관주의의 함정|비관주의를 넘어 낙관주의로|실천 과제 Chapter 12. 지속해야 할 때 VS 그만두어야 할 때 끈기를 키우는 다양한 방법|포기하지 않는 유전자는 따로 있다|행복을 위한 용기 있는 포기|실천 과제 Chapter 13. 좋은 피드백과 나쁜 피드백 상황이 어려울 때 필요한 피드백|칭찬의 다섯 가지 규칙|실천 과제 에필로그“최선을 다하지 말고, 최선의 길을 찾아라!” 세계 최고의 심리학자가 밝혀낸 과학적 목표 달성법! 나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해 굳게 결심하고 오랫동안 노력해 왔음에도 번번이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유는 단순하다. 실패의 원인을 엉뚱한 곳에서 찾기 때문이다. 의지박약이나 부족한 노력은 실패의 본질적 이유가 아니다.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는 것도 마찬가지다. 실패의 진정한 원인은 목표 달성을 위해 나에게 최적화된 방법은 무엇인지,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지 않고, 무작정 다른 사람을 따라 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최신 심리학 이론을 토대로 목표 달성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무엇인지, 목표에 따라 어떤 방법을 써야 효과적인지, 자기통제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지금 당신이 변화를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한다면 이 책이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을 안내해줄 것이다. ★★ 강력 추천★★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노력해도 실패했다면 방법을 바꿔야 한다! 끊임없이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했음에도 매번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혹시 자신의 부족한 능력과 약한 의지력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오랫동안 ‘목표 달성’과 ‘성취’에 대해 가르쳐온 저자 하이디 그랜트 할버슨 박사는 그런 생각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 말한다. 목표 달성에 실패하는 진짜 원인은 능력이나 의지력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에게 적절한 목표가 무엇인지, 그 목표에 알맞은 방법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에게 맞는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에서 시작하여, 그 목표를 달성하는 데 가장 적합한 전략을 찾는 법, 그리고 목표 달성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장애물을 제거하는 법까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나아가 목표 달성을 위한 자기통제력을 어떻게 키울 것인지, 또 타인의 목표 달성에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이 책이 제시하는 목표 달성에 관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이해하고 활용하면 그 어떤 목표라도 어렵지 않게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변할 수 있다는 ‘믿음’이 먼저다!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변화에 대한 믿음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지능이나 재능은 타고나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노력해도 크게 변하지 않는다고 믿는다. 목표 달성에 실패했을 때 그 원인을 자신의 부족한 능력 탓으로 돌리고 패배감에 젖는 것은 그런 이유 때문이다. 하지만 고정성(변화 불가능성)에 대한 믿음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다. 저자는 지능이나 재능, 심지어는 성격까지도 적절한 동기부여와 자극이 주어지면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는 ‘가변성’을 믿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가변성’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만 비로소 변화가 시작될 수 있고, 그 변화가 목표 달성의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목표 달성을 위한 가장 쉽고 빠른 솔루션! 우리는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올바른 목표 설정과 긍정적이고 포기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라는 말을 수없이 들어왔다. 하지만 목표 달성을 위해 올바른 목표 설정은 어떻게 해야 하며, 왜 긍정적이어야 하는지, 포기하지 않는 힘을 키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배울 수 없었다. 이 책은 그에 대한 명쾌한 해답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게다가 그 방법들은 다양한 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증명된 방법들이다. 지금껏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매번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면 이 책을 통해 목표 달성에 이르는 가장 쉽고 빠른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우리는 “최선을 다하라”는 말을 누군가의 동기를 자극하는 아주 적절한 표현이라 생각하며 흔하게 사용한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라”는 말은 아무런 동기유발이나 열정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가장 큰 이유는 ‘최선’이라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디까지가 ‘최선’인지 너무 모호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명확한 목표를 규정하지 않은 채 “최선을 다하라”고 말하는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최고가 아닌 평범함을 만드는 주문이 되고 만다.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도달하는 최선의 방법은 성공 가능성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장애물에 대해서는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태도를 갖는 것이다. 즉 먼저 목표를 달성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다음으로 그 과정에서 발생할 장애물들을 살펴야 한다. 이렇게 희망과 현실 사이의 격차를 분명하게 인식해야만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 인간의 의식은 정보를 한 번에 하나씩밖에 처리하지 못하는 반면 무의식의 용량은 무제한에 가깝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하면 무의식에 일 처리를 맡기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무언가를 더 많이 시도하고자 한다면 무의식을 활용해 그것들을 자동화시키는 것이 가장 좋다.
실전 인스타그램 마케팅
나비의활주로 / 정진수 지음 /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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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활주로
소설,일반
정진수 지음
인스타그램의 시작부터 각 기능과 활용, 그 외 모든 기능을 담는 실용서로, 이를 다루는 노하우와 실전 사례가 담겨 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특성처럼 짧은 시간이지만 새로운 기능이 많이 업데이트된 인스타그램을 본격적으로 해부하며, 까다로운 기능을 어떻게 마케팅적으로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의 해답이 되고자 하였다.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소셜 인플루언서(Social Influencer)를 활용한 인스타그램 홍보 마케팅도 소개하고 있다.
과거가 남긴 우울 미래가 보낸 불안
유노북스 / 김아라 (지은이) /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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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북스
소설,일반
김아라 (지은이)
보건 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성인 4명 중 1명은 평생 한 번은 정신 건강 문제를 겪는다고 하며, 2021년 우리나라 국민 중 우울증을 경험한 사람은 93만 명, 불안 장애를 경험한 사람은 86만 명으로 집계되었다. 우울과 불안은 다양한 모양으로 찾아온다. 지난 일을 되짚으며 그때 그러지 말았어야 한다고 후회하며 자책하는 모습, 최악의 경우를 상상하고 걱정하며 초조해하는 모습 등…. 그저 예민하고 생각이 많을 뿐이라고 여겼던 이러한 모습이 모두 우울과 불안의 모양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자신이 우울한지 불안한지 몰라 방치한다. 우울과 불안은 여러 불쾌한 감정이 섞인 복합 감정이기 때문이다. 즉 우울과 불안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느끼는 가장 흔한 감정의 모습으로 찾아온다. 달리 말하면 우울과 불안을 이해하면 그 안에 내재한 여러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릴 수 있다는 뜻이다. 임상심리학자이자 심리 상담가인 이 책의 저자는 “상담소를 찾아오는 사람들의 호소 문제 90% 이상이 우울과 불안으로 설명된다”면서 우울과 불안을 다루어야 하는 이유를 말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우울과 불안의 해결법은 현재에 집중하는 것이다. 우울은 주로 과거를 반추할 때, 불안은 주로 미래를 걱정할 때 생겨나기 때문이다. 또 우울과 불안을 가라앉히기 위한 첫걸음은 자신이 우울한지 불안한지 아는 것이라면서 우울과 불안의 다양한 모습을 실제 내담자들의 사례를 들어 보여 준다. 이어서 바로 쉽게 해 볼 수 있는 5가지 우울 관리법과 4가지 불안 관리법을 소개하고, 마지막으로는 현재에 집중하는 능력인 마음 근육을 키우는 16단계의 순차적인 과정을 안내한다. 마음 근육을 키우면 생각과 행동이 변화해 삶이 유연해진다. 이 과정의 핵심은 3가지다. 첫째는 나를 돌보는 것이다. 잘 먹고, 잘 자고, 하루에 한 번 할 수 있는 만큼 움직이면 된다. 몸의 건강이 마음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둘째는 상황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다. 특히 모든 일을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세 번째는 관계를 정돈하는 것이다. 좋은 관계는 적당한 거리에서 온다. 나와 상대방의 경계를 지켜 줄 때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직장 문제, 대인 관계, 육아 스트레스, 취업 문제, 경제적 문제 등으로 상담소를 찾았던 실제 내담자들의 모습은 우울한지 불안한지 깨닫지 못한 우리의 모습일 수 있다. 내 마음의 문제를 깨닫고 마음 근육을 기른다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 과거와 미래에 휘둘리지 않고 현재에 단단히 설 수 있을 것이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마음이 필요한 이들에게 1장 사람들은 다른 상황, 비슷한 감정을 겪습니다 : 우울과 불안을 이야기해야 하는 이유 가장 흔하면서도 위험한 감정, 우울과 불안 우울과 불안은 같은 감정일까요? 우울과 불안은 왜 구분하기 힘들까요? 우울과 불안을 다스리는 능력이 필요한 시대 마음의 규칙에 따라 움직이는 우울과 불안 2장 왜 어떤 마음은 약하고 어떤 마음은 강할까요? : 사람에게 주어진 가장 강한 근육, 마음 소통하는 방법을 알고 있나요? 스스로 선택하지 못하는 사람들 자책과 걱정이 나쁘다는 착각 이성만을 강조하는 사회 모든 사람에게 다양하게 나타나는 문제 증상과 징후로 판단하는 심리 상태 막힌 마음의 길을 뚫는 관계의 힘 나를 바꾸는 능력, 마음 근육 3장 과거는 어떻게 현재를 흔들까요? : 우울의 다양한 모양 바꿀 수 없는 과거를 되짚는 마음, 우울 우울감과 우울 장애는 무엇이 다를까요? 우울감이 울컥 올라오고 무기력해요 적게 먹거나 많이 먹고, 적게 자거나 많이 자요 초조해지거나 느려지고, 짜증이 나고 폭발할 것 같아요 끝없이 피로하고, 소화가 안 되거나 몸이 아파요 나를 비난하고 내 선택을 의심해요 후회를 거듭하고 부정적인 것만 보여요 자꾸만 죽고 싶어요 4장 지금 우울을 가라앉히고 싶다면 : 효과적인 다섯 가지 마음 단련법 바로 해 볼 수 있는 우울 회복법 무기력을 줄이는 행동 활성화 좌절감과 낙담에서 벗어나는 한계 인정하기 상실의 고통을 흘려보내는 애도 자책을 멈추는 신념 바꾸기 살고 싶다는 마음을 주는 단 한 명 생각하기 5장 미래는 어떻게 현재를 흔들까요? : 불안의 다양한 모양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 불안 일상적 불안과 불안 장애는 무엇이 다를까요? 잠들기 어렵고, 소화가 안 되거나 화장실에 자주 가요 심장이 빨리 뛰고, 숨 쉬기 어렵거나 깜짝깜짝 놀라요 어깨와 머리가 아프고 늘 피곤해요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머리가 멍해요 강박적으로 일상을 통제하고 완벽하려 해요 시선이 신경 쓰이고 죽을 것 같은 공황 상태가 돼요 6장 지금 불안을 가라앉히고 싶다면 : 효과적인 네 가지 마음 단련법 바로 해 볼 수 있는 불안 회복법 현재에 집중하는 마음 챙김과 알아차림, 명상 두근거림과 호흡을 가라앉히는 이완 훈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걱정을 끊어 내는 과장 줄이기 하고 싶지 않은 생각을 떠나보내는 그냥 내버려 두기 7장 흔들리지 않고 현재를 사는 법 : 마음 근육을 키우는 16단계 연습 오늘에 집중하는 힘, 마음 근육 1단계 밥을 먹어야 무슨 일이든 시작합니다 2단계 잠의 질을 높여야 삶의 질도 높아집니다 3단계 거창한 운동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4단계 도움을 받는다고 약한 것은 아닙니다 5단계 삶은 좋은 일과 나쁜 일의 합입니다 6단계 바꿀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습니다 7단계 선택했다면 돌아보지 말아야 합니다 8단계 나는 나에게 가장 큰 위로를 받습니다 9단계 나를 움직이는 것은 칭찬입니다 10단계 기대하는 대로 이루어지기 마련입니다 11단계 우리는 완벽해질 수 없습니다 12단계 이만하면 괜찮은 관계로 충분합니다 13단계 좋은 관계는 적당한 거리에서 옵니다 14단계 갈등은 이해로 풀립니다 15단계 최선을 다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16단계 우리는 다른 사람과 연결되며 회복합니다 에필로그 이 순간에 집중하며 기쁜 말을 던지는 내가 되기 바랍니다“어제와 비교하지 말고 내일을 짐작하지 마세요” ★ 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이화여대 심리학과 교수 추천! “우울하면 과거에 사는 것이고, 불안하면 미래에 사는 것이고, 편안하면 이 순간에 사는 것이다.” - 노자 “정신 질환이란 과거나 미래를 생각하느라 대부분의 시간을 낭비하고, 정작 지금 이 순간의 현실에 살지 않는 것이다.” - 섀넌 L. 알더 최근 버클리대에서는 인간의 기본 감정이 27가지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많은 감정 중 우울과 불안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우울과 불안이 우리가 생활하는 데 어려움을 주고 일상을 무너뜨릴 가능성이 있는 감정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실제 상담 현장에서 내담자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문제로 우울과 불안을 꼽는다. 다행히도 우울과 불안은 다스릴 수 있는 감정이다. 원인과 찾아오는 모양을 알면 해결할 수 있다. 이 책은 우울은 바꿀 수 없는 과거를 후회할 때, 불안은 통제할 수 없는 미래를 예측하려고 할 때 찾아온다고 말한다. 따라서 현재에 집중할 때 우울과 불안을 관리할 수 있으며, 현재에 집중하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우울과 불안을 본격적으로 다루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내가 느끼는 부정적인 감정이 우울인지 불안인지 살피는 것이다. 여기서는 불안과 우울의 다양한 증상을 실제 내담 사례를 들어 안내한다. 실제 상담 현장에서 정리한 우울과 불안의 다양한 모양 우울과 불안은 작동하는 메커니즘과 증상이 다르고 따라서 해결하는 방법도 다르다. 우울과 불안 관리의 첫걸음은 바로 내 증상을 정확히 아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울을 원인으로 불안이 나타났을 때 우울을 더 다루어야지 불안과 동등하게 다루어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임상심리학자이자 심리 상담가인 저자는 실제 상담에서 내담자들이 호소했던 우울과 불안의 다양한 모양을 소개한다. 물론 우울과 불안 모두에 나타나는 동일한 증상도 있지만, 우울하면 주로 후회를 많이 하고 무기력해지고 자책을 많이 하며 자기 비난이 늘어난다. 식욕과 체중이 변화하고 잠에 들지 못하거나 과도하게 자는 모습도 보인다. 멍해지고 말이 느려지는 인지적인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불안하면 주로 걱정을 많이 하고, 몸이 긴장 상태가 되어 심장이 두근거리고 호흡이 어려워지는 등 신체 증상이 나타난다. 타인의 평가에 민감해지고 죽을 것 같은 공황을 느끼기도 하며, 완벽주의와 강박적인 모습을 보인다. 실제 내담자들이 묘사한 증상을 통해 혹시 나도 이와 비슷하지 않은지 살펴보기 바란다. 만약 증상이 나타났다면 각각에 맞는 관리법을 적용하고, 우울과 불안을 완전히 끊어 내기 위한 마음 근육을 길러야 할 것이다. 지금 바로 해 볼 수 있는 관리법과 기초를 다지는 16단계 마음 근육 단련법 만약 갑자기 우울과 불안이 찾아오거나 심해졌다면 바로 해 볼 수 있는 우울과 불안 관리법이 있다. 이 책은 우울의 대표적인 증상인 무기력감과 좌절감, 자책을 멈추는 5가지 관리법을 정리하고, 이어서 불안의 주 증상인 몸의 긴장을 완화하고 걱정을 줄이는 4가지 관리법을 안내한다. 하지만 우울과 불안은 한 번에 끊어 내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다. 저자는 더 나아가 우울과 불안 관리에 꼭 필요한 능력인 마음 근육을 키우는 16단계 과정을 제시한다. 마음 근육이란 사람에게 주어진 가장 강한 근육으로 주변의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고민해 해결법을 찾도록 돕는 능력이다. 마음 근육을 기르면 나쁜 일을 겪더라도 회복 탄력성이 높아져 우울과 불안을 쉽게 떨칠 수 있다. 16단계 과정은 지금까지 나를 괴롭혔던 생각과 행동을 유연하게 만드는 작업으로, 핵심은 3가지다. 첫째, 나를 돌보아야 한다. 즉 나에게 보상을 주어야 한다. 건강한 음식을 먹고, 수면의 질을 높이고, 하루에 한 번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몸을 움직이면 된다. 몸의 건강이 마음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둘째, 어떤 사건이 벌어졌다면 그 상황을 있는 그대로 수용해야 한다. 살다 보면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일도 생긴다. 특히 부정적인 상황에 놓였다면 사건이 발생한 이유를 생각하기보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해결하는 습관을 길러야 중심을 세울 수 있다. 마지막 세 번째로는 관계를 정돈해야 한다. 좋은 관계는 적당한 거리에서 온다. 나와 상대방의 경계를 알고 서로가 불편한 영역을 침범하지 않을 때 건강한 관계가 형성된다. 더 나아가 서로를 배려하며 사회 속에서 관계를 맺을 때 주변에 흔들리지 않는 온전한 내가 될 것이다. 마음 근육은 어제의 나와 비교하지 않고 최악의 미래를 짐작하지 않도록 돕는다. 마음 근육을 단단히 키운다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깨닫고 우울과 불안에서 벗어나 변화한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이다.여섯 가지든 여덟 가지든 27가지든, 이렇게 많은 감정이 있는데 왜 하필 우울과 불안에 주목해야 할까요? 바로 우울과 불안은 정신 장애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감정에 그치지 않고 우리에게 고통을 야기하고 일상에서의 기능을 무너뜨리는 정신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가장 흔하면서도 위험한 감정, 우울과 불안’에서 나는 오직 나만을 바꿀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를 바꾸는 일은 곧 모든 것이 변화하는 시작점입니다. 내가 변하면 자연스레 나를 대하는 주변 사람들의 역동이 바뀝니다. 힘들었던 과거를 바라보는 나의 시선이 변하면 지금, 현재를 바꿀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나의 변화는 곧 모든 것의 변화를 만들어 냅니다.- ‘나를 바꾸는 능력, 마음 근육’에서 우울의 핵심은 반추입니다. 반추는 부정적인 사건과 연관된 감정을 되짚어 생각하거나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에 빠져 있도록 만드는 사고입니다. 불확실한 상황에서 반추라는 대처 방식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우울을 겪을 가능성이 큽니다. 과거의 경험을 떠올리고 되짚으면서 부정적인 사건을 근거로 오지 않은 미래를 예측하기 때문에 우울을 경험하는 것이지요. 불확실한 상황에서 반추를 사용하는 이유는 부정적인 감정을 일시적으로 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반추가 지나치면 피하려 했던 상황을 더욱 부정적으로 받아들여 결국 무력감과 우울에 빠집니다.- ‘바꿀 수 없는 과거를 되짚는 마음, 우울’에서
에브리데이 해피니스
북드림 / 라파엘 조르다노 (지은이), 이보미 (옮긴이), 정귀수 (감수) /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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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드림
소설,일반
라파엘 조르다노 (지은이), 이보미 (옮긴이), 정귀수 (감수)
'따뜻한 말 한마디, 착한 생각 한 조각으로 이렇게 행복해질 수 있구나!'를 경험할 수 있는 행복연습장이다. 틈날 때마다 손쉽게 꺼내 기록할 수 있게 만들어져서, 유쾌하고 지혜로운 질문에 스스로 답을 채워나가다 보면 '행복함'과 '감사함'이라는 감정들이 마르지 않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시작하며 8 삶의 만족도 측정기 9 > Chapter 1 사랑 사랑|연민|관심|선행|용서|감미로움|욕망|화합|기쁨|여유|음악|새로움|평안|일기|현재|관점|꿈|섹스|자아 > Chapter 2 가정 가족|행복|기대|희망|가치|눈물|자유|감사|인내|인정|책임|의미|미소|커뮤니티|말 와우! > Chapter 3 사회생활 수용|친구|즐거움|포용|결심|경이로움|공감|이타심|지혜|직감|마음|활동|본성|도전 마음 열기|자세|자질|낙관|유연성|관용|투엑스라지(XXL)|고추냉이 > Chapter 4 건강 평정심|자신감|순환|자각|감정|에너지|긴장 풀기|배출|느림|낮잠|호흡|허용|예방 기상|고요|감각|일상|약속|선|음양 > Chapter 5 일 행동|용기|변화|욕구|창의력|결정|환경|열정|승리|관망|영감|재능|빛|교훈|목표|긍정 발전|끈기|의지|씨앗|가치관 에필로그 128 행복을 위한 십계명 130 감수의 글 전 세계 수백만 독자가 사랑한 베스트셀러 작가 《끌려다니지 않는 인생》라파엘 조르다노의 신작 날마다 행복해지는 연습, 그 100일의 기적! “행복은 네 안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 행복은 네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서 시작되거든!” 100일 뒤의 나에게‘에브리데이 해피니스’를 선물하세요! 행복을 가져오는 행복 연습장 마음과 몸이 언제나 행복한 삶을 꿈꾸고 있니? 여기 실린 행복한 질문과 체크리스트가 그 꿈을 현실로 바꿔줄 거야. 그 속에 행복의 지수를 꾸준히 높여주는 힘과 삶의 태도를 변화시켜 모든 날이 행복하게 만드는 비법들이 담겨 있거든. 소소하지만 확실한, 진정한 행복으로의 여행을 위한 기술이지! 하루하루 살면서 한 번쯤 깊게 생각해봐야 할 ‘지혜의 단어들’을 통해 매일매일 더 행복해질 방법을 스스로 찾아보는 게 어때? 이 책은 ‘따뜻한 말 한마디, 착한 생각 한 조각으로 이렇게 행복해질 수 있구나!’를 경험할 수 있는 행복연습장이에요. 틈날 때마다 손쉽게 꺼내 기록할 수 있게 만들어져서, 유쾌하고 지혜로운 질문에 스스로 답을 채워나가다 보면 ‘행복함’과 ‘감사함’이라는 감정들이 마르지 않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우울한 일 때문에 힘들거나 속상했던 하루하루가 눈부시게 빛나는 삶으로 변하는 기적을 경험해 보세요. 아마존 독자 서평 나는 이 책을 사랑해요! 정말 지혜로운 책이에요! ★★★★★ 유쾌하고 유익한 문장들이 가득해요. 일기장으로도 쓰기 좋아요. ★★★★★ 매일 밤, 페이지를 열어 읽어요.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주네요. ★★★★★ 이 작은 노트북은 가방에 넣고 다니기 참 좋아요. 언제든 나에게 편지를 쓸 수 있어요. ★★★★★ 너무 바쁘게 사느라 나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 지도 모르고 정신없이 집 회사 집 회사만 반복하고 산 거 같 은데, 이 책과 함께 하는 2주 동안 30대 들어 처음으로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특히 책 속에서 던지는 질문들은 깊은 생각을 요구하는 것들이라 오랜만에 시간을 들여 깊이 생각 할 수 있는 기회도 되었고요. 매일 힘들어서 우울하고 지치기만 했는데 마음에 힘이 생긴 기분이에요! (여, 30 대, 회사원) 내가 어떤 생각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고 있었는지, 내가 불편하거나 어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할지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나를 솔직하게 돌아보는 시간이 생겨 좋았어요. (남, 30대, 자영업) 우리는 모두 행복해지길 원한다.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명문대 졸업장? 대기업 취업과 승진? 좋은 집과 차? 멋진 몸매?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행복해지고자 이러한 것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그러나 그것을 이뤘을 때 기쁨도 잠시 또 다시 주어진 더 높은 목표를 향해 하루하루를 버텨간다. 하지만 그것이 행복일까... 나는 행복한가... 어떻게 하면 내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에브리데이 해피니스》를 만났다. 매일 이 책의 내용을 따라서 생각해 보고 글을 써나가면서 지금까지 내가 외면 해왔던 나의 마음의 목소리를 듣게 되고 진정한 행복을 조금씩 느끼고 있다. 내일은 또 어떤 이야기를 통해 행복해질지 기대 된다:) (여 20대, 회사원) 진짜 행복은 내 안에서 찾을 수 있어요! 소확행으로의 여행에 따스한 길잡이가 되어주는 ‘행복한 질문’과 ‘쉬운 실천법’이 가득한 지혜로운 행복연습장 우리는 항상 거창해 보이는 행복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꽤 크고 대단한 것이어야만 ‘행복하다’고 표현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죠. 하지만 진짜 행복은 사실 작은 행복들이 모여서 완성되는 것입니다. 봄날에 고개를 내민 푸른 새싹, 더운 날에 마시는 맥주의 첫 모금, 맛있는 김밥 한 줄, 이번 겨울의 첫눈 등이 얼마든지 행복이 될 수 있습니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소확행)은 생각을 조금만 다르게 갖거나, 또는 아주 작은 실천만으로도 언제든지 맛볼 수 있는 매우 달콤한 기쁨이니까요. 그런데 우리는 늘 거창한 것을 꿈꿉니다. 큰 집, 좋은 자동차, 근사한 여행, 주식 대박 같은 일들이 ‘행복’을 정의하는 우리의 생각 한 편에 늘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런 거창한 꿈들은 어쩌면 그것을 생각하는 자체로 행복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극적인 꿈에 사로잡히다 보니 작지만 소중한 행복들을 느낄 수 있는 감각들은 갈수록 무뎌져 갑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이 ‘거창한 꿈’의 굴레에서 벗어나 소중한 행복들을 느끼며 살 수 있을까요? 축하합니다! 이건 앞으로 여러 가지 진짜 행복들을 손에 쥐게 될 당신에게 미리 전하는 축하예요. 이 책 《에브리데이 해피니스》는 잃어버리고 있던 행복의 감각들을 일깨워 내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 일들로 가득 차 있는지 알게 해주는 ‘행복연습장’입니다. 책에 실린 행복한 질문들에 마음을 담아 답을 적어나가기만 하면 어느덧 다시 행복해지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미소, 이해, 행동, 용기, 자신감 같은 ‘지혜의 단어’들이 갖는 진짜 의미를 하나씩 되새기고, 그 진짜 의미를 자신만의 표현으로 적어나가다 보면 나의 일상, 가족, 직장, 친구 관계가 행복해지고 편안해지는 기적을 경험할 수 있을 겁니다. 매일매일 행복해지는 느낌을 자연스럽게 연습시켜서 정말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이 책의 마법이거든요. 저자의 명랑하면서 따스한 문체가 당신의 연습을 더욱 쉽게 재미있게 만들어 줄 거예요. “행복은 내 안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고 이 책은 말합니다. 그리고 누구나 행복에 닿을 힘을 지니고 있다는 진리를 깨닫게 해줍니다. 행복에 닿을 힘이 부족하거나 방법을 잊고 있었다면 책의 첫 장을 열어보세요. 가슴에 와 닿는 글귀에는 형광펜으로 마음껏 줄을 치면서 읽어도 좋습니다. 천천히 심호흡을 하면서 마음을 다독이거나, 잠시 숨죽여 울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감정을 훌훌 털어버리는 건 행복을 찾는 아주 좋은 방법이거든요. 순간순간 느꼈던 행복한 감정과 복잡미묘한 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나에게 가장 행복한 포인트를 잊지 말고 기억해서 그 감각을 계속 민감하게 들어야 점점 더 행복해질 수 있는 법이니까요. 《에브리데이 해피니스》는 그 방법을 스스로 알아가도록 도와주고 또 응원해주는 연습장입니다. 소확행이라는 말이 인기를 얻고 있지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그 확실한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 방법이란 바로 ‘행복의 민감성 높이기’입니다. 이전에는 미처 행복이라고 느끼지 못했던 작은 감정들에 주의를 기울이고 그 감정들의 소중함을 적극적으로 느낄 때, 내 삶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던 행복들이 나의 진짜 행복이 된다고 이 책은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행복에 무뎌졌던 감각을 깨우는 시간을 갖게 해주는 것이죠. 행복은 누가 가져다주는 게 아니라, 내가 느끼는 것입니다. 복권 당첨 같이 거창한 것에만 행복하다고 반응했던 내 마음이 풀향기, 새소리, 친구의 미소... 소소한 모든 행복들에 반응하도록 만들어보고 싶지 않으세요? 내 주변에 일어나는 작은 일들에 소소한 것에 행복을 느끼는 것이 매일매일 행복해지는 방법입니다. 이 책을 따라 당신의 모든 행복 감각을 일깨우는 연습을 하다보면, 어느새 하루하루 행복감으로 충만한 삶을 살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에브리데이 해피니스》은 나의 생각, 감정, 결심을 명확하게 표현하고, 나만의 인생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마음속 이야기를 편지 쓰듯, 또는 비밀일기 쓰듯 각자가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아름답게 디자인되었고, 틈날 때마다 손쉽게 꺼내어 기록할 수 있도록 휴대성 또한 세심하게 고려해서 제작된 당신만을 위한 행복연습장입니다. 100일 동안 나의 삶을 반짝이게 해줄 지혜로운 질문에 답을 기록해 가다 보면 내가 진정 어떤 삶을 원하는지, 어떤 순간에 내가 가장 빛나고 행복하다고 느끼는지, 내 생각과 마음은 어떻게 달라졌으며, 나에게 어떤 성장과 변화가 찾아왔는지를 깨달을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그 빛나는 성장과 변화의 결과물을 한 권의 책에 온전히 간직할 수 있다는 그 사실이 또 커다란 행복감을 선물할 겁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나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해줍니다. 행복을 느끼는 연습은 곧 감사함을 느끼는 연습이죠. 불만과 아쉬움이 큰 마음에 행복이 자리잡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간디는 “감사의 분량이 곧 행복의 분량이다.”고 했고, 이해인 수녀는 “감사는 행복을 부르는 주문과 같다.”고 했습니다. 이 책과 함께 하는 100일이 지나면 감사하는 마음이 커지고 커져서 행복이 넘치는 것이 당신에게는 당연한 일이 되어 있을 겁니다. 《에브리데이 해피니스》는 총 다섯 챕터로 구성되었습니다. 삶의 만족도 측정의 기준이 되는 다섯 영역인 ▲사랑 ▲가정 ▲사회생활 ▲건강 ▲일의 상황에 따라 삶의 만족도를 측정할 수 있으며, 나 스스로 삶의 어떤 부분에서 개선을 이루면 좋을지 평가해볼 수 있습니다. 1년 중 어느 날에 시작해도 괜찮은 구성이어서 연말, 연초, 생일, 휴가철 등 날짜와 시기에 상관없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입니다. 매일매일 행복해지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에브리데이 해피니스》를 펼쳐드세요. 오늘이 당신이 진짜 행복해지는 첫날입니다. [행복을 위한 십계명] 1. 감정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라. 2. 휴식하고 낮잠을 자라. 3. 자신에게 소소한 기쁨을 선사하라. 4. 사람이나 사물에게 사랑을 줘라. 5. 걷고 산책하라. 가능하면 자연도 감상하면서 말이다. 6. 내적 대화에 유의하라. 7. 에너지를 되찾는 데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라, 8. 사람들과 어울리거나 지인에게 연락하라. 9. 등을 쭉 펴고 자신의 몸을 잘 돌보라. 10. 《에브리데이 해피니스》를 매일 펼쳐들라. <<사랑>>‘사랑받고 싶다면, 먼저 사랑을 주어야 한다.’는 말이 있지. 정말 그럴까?먼저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봐. 그리고 사랑을 줄 때 사람들의 태도가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하고 적어봐.너무나도 다채로운 사랑의 모습들을 경험해 볼 수 있을 거야. 또 사랑 받으려면 먼저 사랑을 줘야하는 당연한 이치를 알게 될 거야.사랑은 관심에서 출발해. 관심 받고 싶다면 역시 먼저 관심을 주어야 해. 만약 상대에게 바라는 것이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먼저 원하는 것을 표현해보면 어떨까?“이번 생일에는 꽃을 받고 싶어”라든지, “우산을 깜빡한 비오는 날에당신이 전철역에 마중 나와 준다면 정말 행복할 거야”라고 말이야.소소한 관심의 표현들을 생각해서 적어봐. 그러면 꼭 필요할 때 적절히 활용할 수 있을 거야. <<가정>>가족에게 소소하게나마 꾸준히 관심을 표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가정의 평화를 지키는 데 이것만큼 좋은 방법도 없거든.때론 가족 안에 긴장과 대립이 발생하기도 하지.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차마 꺼내지못하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상황에 맞게 ‘예의’를 갖춰서 이야기하는 게 정말 중요해.혹시 가족이나 친구에게 너무 기대를 해서 자주 실망하는 편이야?나의 욕구를 가장 채워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야!우리는 항상 거창해 보이는 행복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어.그런데 실제로는 작은 행복이 모여서 진짜 행복이 완성되는 거라면?자, 노트를 펴고 오늘 느꼈던, 소소하지만 확실한 기쁨을 주는 행복을 적어봐.초밥 한 접시, 처음 한 모금의 맥주, 얼굴에 비친 한 줄기 햇살...주변 사람들에게 인정의 표현을 해봐. 그리고 그들의 기분이나 행동이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봐. 마치 마법같은 상황이 펼쳐질 거야.
수륙무차평등재의촬요
불광출판사 / 미등 (옮긴이) /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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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미등 (옮긴이)
수륙재에 사용되는 의례문을 모은 문헌으로, 오랫동안 한국 불교에서 수륙재 설행의 근간이 되어 왔다. 조선 시대에 널리 간행・유통되면서 한국 수륙재의 특징을 보여 주는 중요한 문헌으로 자리 잡았다. 오늘날 『수륙무차평등재의촬요』는 한국 불교 의례문의 전범으로 여겨지는 『석문의범』으로 계승되고 있다. 이 책은 수륙재에 대한 상세한 개관, 그리고 쉽고 유려한 우리말로 옮긴 『수륙무차평등재의촬요』 본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수륙재라는 의례로 현현하는 불교의 깊은 가르침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며, 특히 수륙재라는 불교 전통 의례에 관심을 가진 이들을 수륙재의 세계로 안내하는 가장 충실한 길잡이가 되어 준다.Ⅰ. 수륙재 개관 1. 수륙재의 사상적 근거가 되는 소의경전 2. 수륙재에 대한 인식과 수륙의 의미 3. 수륙재 설행의 근본이 되는 의례문 4. 『수륙무차평등재의촬요』의 간행 Ⅱ. 수륙무차평등재의촬요(水陸無遮平等齋儀撮要) 1. 설회인유편(設會因由篇) 2. 엄정팔방편(嚴淨八方篇) 3. 발보리심편(發菩提心篇) 4. 주향통서편(呪香通序篇) 5. 주향공양편(呪香供養篇) 6. 소청사자편(召請使者篇) 7. 안위공양편(安位供養篇) 8. 봉송사자편(奉送使者篇) 9. 개벽오방편(開闢五方篇) 10. 안위공양편(安位供養篇) 11. 소청상위편(召請上位篇) 12. 헌좌안위편(獻座安位篇) 13. 보례삼보편(普禮三寶篇) 14. 소청중위편(召請中位篇) 15. 천선예성편(天仙禮聖篇) 16. 헌좌안위편(獻座安位篇) 17. 소청하위편(召請下位篇) 18. 인예향욕편(引詣香浴篇) 19. 가지조욕편(加持澡浴篇) 20. 가지화의편(加持化衣篇) 21. 출욕참성편(出浴叅聖篇) 22. 가지예성편(加持禮聖篇) 23. 수위안좌편(受位安座篇) 24. 가지변공편(加持變供篇) 25. 선양성호편(宣揚聖號篇) 26. 설시인연편(說示因緣篇) 27. 선밀가지편(宣密加持篇) 28. 주식현공편(呪食現功篇) 29. 고혼수향편(孤魂受饗篇) 30. 참제업장편(懺除業障篇) 31. 발사홍서편(發四弘誓篇) 32. 사사귀정편(捨邪歸正篇) 33. 석상호지편(釋相護持篇) 34. 수행육도편(修行六度篇) 35. 관행게찬편(觀行偈讚篇) 36. 회향게찬편(廻向偈讚篇) 37. 봉송육도편(奉送六道篇) Ⅲ. 수설수륙대회소(修設水陸大會所) 방소문(榜疏文) 1. 문방(門榜) 2. 단방(壇榜) 3. 욕실방(浴室榜) 4. 간경방(看經榜) 5. 소청사자소(召請使者疏) 6. 오로소(五路疏) 7. 상위소(上位疏) 8. 중위소(中位疏) 9. 하위소(下位疏) 10. 원만회향소(圓滿回向疏) 11. 행첩(行牒) Ⅳ. 제소피봉(諸䟽皮封) 1. 상위소문 봉투 양식. 2. 중위소문 봉투 양식 3. 하위소문 봉투 양식 4. 사자소문 봉투 양식 5. 행첩문 봉투 양식 6. 오로소문 봉투 양식 7. 회향소문 봉투 양식국가무형문화재 수륙재의 진면목, 쉽고 유려한 우리말 의례문을 통해 만나다! 수륙재(水陸齋)는 ‘일체중생 실유불성(一切衆生 悉有佛性)’의 생명 존엄 사상을 바탕으로, 육도(六道)를 윤회하는 중생들을 구제하기 위해 불법을 강설하고 음식을 공양하는 불교 의례이다. 수륙재는 고려 시대에 전래된 후 조선 시대를 거쳐 오늘날까지 면면히 이어지고 있다. 수륙재는 2000년대에 들어서며 주목받기 시작했고, 특히 2013년에 국가 무형 문화재로 지정되면서 전국 여러 사찰에서 설행되고 있다. 『수륙무차평등재의촬요』는 수륙재에 사용되는 의례문을 모은 문헌으로, 오랫동안 한국 불교에서 수륙재 설행의 근간이 되어 왔다. 『수륙무차평등재의촬요』는 조선 시대에 널리 간행・유통되면서 한국 수륙재의 특징을 보여 주는 중요한 문헌으로 자리 잡았다. 오늘날 『수륙무차평등재의촬요』는 한국 불교 의례문의 전범으로 여겨지는 『석문의범(釋門儀範)』으로 계승되고 있다. 이 책은 수륙재에 대한 상세한 개관, 그리고 쉽고 유려한 우리말로 옮긴 『수륙무차평등재의촬요』 본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수륙재라는 의례로 현현하는 불교의 깊은 가르침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며, 특히 수륙재라는 불교 전통 의례에 관심을 가진 이들을 수륙재의 세계로 안내하는 가장 충실한 길잡이가 되어 준다.‘수륙’이 지닌 의미는 곧 의례의 대상을 표현한 것이다. 참고로 의례문에 보이는 ‘무차(無遮)’, ‘평등(平等)’은 의례를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목적을 표현한 것이다. 즉, 수륙재는 시방법계에서 사생(四生)으로 육도(六道)를 윤회하는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베푸는 법식으로, 사성(四聖)과 육범(六凡)이 서로 막힘 없이 널리 융통(融通)함으로써 무차평등(無遮平等)을 구현하는 의식이다. 종교적 관점에서 수륙재는 시방법계의 사성과 육범,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 모두를 대상으로 공양과 법식을 베푸는 의식이다. 사회적 관점에서 수륙재는 나이와 성별, 빈부와 학력, 지역과 인종, 장애의 유무등과 관계없이 모든 생명체가 공생(共生), 공화(共和)의 세상을 구현하는 의식이다. 재의 규모와 설행 시간의 관점에서 본다면 조선 시대에는 『수륙무차평등재의촬요』로 설행되는 수륙재가 민중에게 더 친숙한 모습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면 한국 수륙재의 특징을 밝히는 데 있어 『수륙무차평등재의촬요』에 대한 이해는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된다. 오늘 밤 크게 보시바라밀을 수행하는 모인(某人)이 [무슨 일을(某事) 위해 엎드려] 넓고 큰 원을 발하여 무차평등한 자비를 일으켜 수륙의 특수한 법규에 따라 죽은 자와 살아 있는 자가 함께하는 수승한 법회를 열고자 하옵니다. 시방세계의 여러 성인과 삼계(三界)의 여러 성인이시여! 부디 가피를 내려 주시어 모든 의식이 원만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엎드려 바라옵니다
아시아의 타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부경환, 조현종, 정지희, 김미정 (지은이) /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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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부경환, 조현종, 정지희, 김미정 (지은이)
궁금하지만 속 시원히 알지 못했던, 때론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지나갔던 타투에 담긴 역사와 상징들. 이 책은 타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교양서가 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세계 각 지역 타투의 유물, 문헌, 삽화, 사진 등 각종 사료와 아카이브는 물론 태국, 필리핀, 대만, 일본 등지에서 연구하고 기록한 자료를 통해 생생하고 풍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한 개관 2주년 기념 기획전 '아시아의 타투(Tattooed Asia)'는 기원전 3천 년경 미라부터 현대 타투이스트 작품까지 지역과 역사를 가로지르며 타투의 이면에 감춰져 있는 인류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로 호평을 받았다. 책으로 발간된 '아시아의 타투'는 기획전 내용을 재구성하여 완성도를 높였으며, 특히 전시에서 미처 다 선보이지 못한 자료를 새롭게 더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방대한 자료를 정성스럽게 정리한 이 책은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 시간적 흐름과 공간적 이동 속에서 인류의 타투 문화가 빚어내는 다채로운 모습들을 자연스럽게 담아내고 있다.책머리에 1. 고대 인류의 문신 2. 세계의 문신 Ⅰ - 태평양 · 아시아 3. 세계의 문신 Ⅱ - 아메리카 · 유럽 · 중동 · 아프리카 외 4. 태국 주술문신 싹얀 5. 동남아 소수민족 문신 6. 대만 파이완족 손 문신 7. 일본 회화문신 호리모노 주 참고문헌 <TATTOOED ASIA>억압과 금기의 대상에서 패션의 아이콘으로 과연 인류는 언제부터, 왜 몸에 타투를 했을까?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떤 모양의 타투를 할까? 신비한 힘이 생기는 타투가 정말 존재할까? 궁금하지만 속 시원히 알지 못했던, 때론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지나갔던 타투에 담긴 역사와 상징들 이 책은 타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교양서가 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세계 각 지역 타투의 유물, 문헌, 삽화, 사진 등 각종 사료와 아카이브는 물론 태국, 필리핀, 대만, 일본 등지에서 연구하고 기록한 자료를 통해 생생하고 풍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국내 최초로 타투의 역사와 문화를 한데 엮은 '아시아의 타투'展, 드디어 책으로 만나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한 개관 2주년 기념 기획전 '아시아의 타투(Tattooed Asia)'는 기원전 3천 년경 미라부터 현대 타투이스트 작품까지 지역과 역사를 가로지르며 타투의 이면에 감춰져 있는 인류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로 호평을 받았다. “… ‘아시아의 타투’도 인류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전시다. … 단순한 타투를 넘어 세계 여러 민족의 종교적 세계관, 신화와 민담 등 인류 문화와 역사를 담은 전시로 호평을 받고 있다.” _ '중앙일보' 2018.7.4. “(올해 가장 인기를 끈 콘텐츠는 무엇이었을까요?)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저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2주년을 기념해서 … 타투의 문화적 가치를 재해석한 아시아의 타투라는 전시회가 인상 깊었고 관람객의 평가도 좋았습니다.” _ 'CBS매거진' 2018.11.23. “… 아시아 문화에 대한 조사·연구는 향후 100년을 내다보는 프로젝트다. 기획전시로 주목받았던 ‘아시아의 타투’ 등이 그 성과물인데 지금까지 아시아 각국의 문화를 잇는 가교이자 창(窓)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는 평가다.” _ '국민일보' 2018.11.28. 책으로 발간된 '아시아의 타투'는 기획전 내용을 재구성하여 완성도를 높였으며, 특히 전시에서 미처 다 선보이지 못한 자료를 새롭게 더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방대한 자료를 정성스럽게 정리한 이 책은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 시간적 흐름과 공간적 이동 속에서 인류의 타투 문화가 빚어내는 다채로운 모습들을 자연스럽게 담아내고 있다. 도쿄의 타투이스트부터 필리핀 산간 오지의 100세 할머니까지, 생생하고 풍부한 아시아 곳곳의 문화 풍경들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는 현장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있다는 것이다. 필자들은 아시아 곳곳에서 일어나는 타투 문화의 다양한 모습을 포착하기 위해 도쿄, 타이베이, 방콕과 같은 대도시는 물론 인도네시아의 섬, 필리핀의 산간 오지 마을 등 발길이 많이 닿지 않는 곳도 방문했다. 유명한 타투이스트와 이들에게 타투를 받기 위해 방문한 여러 국적의 사람들, 그리고 연구자, 작가, 기관 관계자 등을 만나 인터뷰하고, 그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영상과 글로 담았다. “세계 최고령 타투이스트”이자 “깔링가(Kalinga)의 마지막 전통문신사”로 알려진 필리핀의 황옷 오가이(Whang-od Oggay) 할머니, 안젤리나 졸리 타투로 세간에 알려진 태국 주술문신 ‘싹얀(sak yant)’의 장인들을 만나 아시아 타투에 담긴 역사와 문화적 정신을 읽어냈다. 특히 세계적으로 저명한 일본 타투 장인 3대 호리요시(본명 나카노 요시히토)의 인터뷰는 타투이스트나 타투 마니아들은 물론 일반 독자들에게도 큰 울림을 준다. 몸에 새긴 불멸의 기록, 사라져가는 공동체의 기억 많은 지역에서 타투는 ‘미개’하고 ‘비문명’적인 것, ‘범죄’와 관련되거나 ‘위험’한 것 등 부정적인 것으로 치부되어 억압받고 금지당하면서(6쪽), 또는 현대에 들어 더 이상 젊은 세대가 관심을 가지지 않거나 전통을 이어가길 거부하면서 명맥이 끊길 위기에 처하였다(47쪽). 이는 아시아의 여러 소수민족들에게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타투가 단순히 신체 장식을 넘어 공동체 내에서 종교적,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매우 중요한 기능과 의미를 지닌다는 사실에 비추어볼 때, 타투가 주변화되고 부정되는 것은 결국 또 하나의 문화유산이 사라지는 셈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대만 원주민 파이완족의 사례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핑둥현 라이이향의 젊은 세대들은 소멸 위기에 처한 자신들의 고유한 전통을 잇기 위해 자발적으로 노인 세대들을 인터뷰하고 기록함으로써 공동체의 기억과 문화를 보존하고 복원하기 위해 노력했다. 소수집단으로서의 차별과 세대 간 단절이라는 이중고 속에서 이들은 다시 옛 전통을 살려 나갈 수 있을까?인류의 문신 문화는 수천 년 전의 유물에서부터 확인할 수 있으며, 세계 여러 지역과 민족에서 광범위하게 나타난다. 문신에는 각 집단 고유의 종교적 세계관, 신화와 민담, 역사적 사실 등 다양한 사상과 이야기가 녹아 있다. 문신을 표현하는 문양 역시 추상적이고 기하학적인 무늬부터 자연이나 예술작품에서 파생된 사실적이고 세밀한 묘사까지 다채로운 방식으로 시각적 독창성을 드러낸다. 즉, 문신은 지구상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군상들의 생각과 행동이 집약적으로 녹아 있는 하나의 문화적 상징물이다. … (중략) … 우리는 문신을 통해서 인간 사회가 어떠한 방식으로 욕망을 드러내거나 억압하고, 옳은 것과 그른 것, 혹은 아름다운 것과 아름답지 않은 것을 구분하고, 역사의 시간과 공간적 흐름 속에서 문화가 어떻게 변동해 가는지 살펴볼 수 있다. 마오리족에게 문신은 사회적 지위와 계급, 명성을 드러내고 부족과 가문을 나타내는 고유의 표식으로서 매우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 따라서 마오리족 문신은 부위별로 그 명칭과 뜻하는 바가 정교하게 구분되어 있으며, 이를 정확히 인지하는 것 역시 마오리 사회 내에서 갖춰야 할 필수 덕목이다. 마오리 사람들은 삶의 중요한 단계마다 문신을 하나씩 새기기 때문에 문신은 일생의 성취와 업적이 담긴 개인의 역사이기도 하다. 코르디예라 지역의 전통 문신은 각 종족과 부족별로 그 모양과 상징하는 의미가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주로 해, 달, 산, 바위, 강, 들, 번개와 같은 자연과 매, 뱀, 지네, 전갈, 도마뱀과 같은 동물 및 곤충을 기하학적으로 단순화하여 표현한다. 하나의 문양을 독립적으로 새기기도 하지만 대개 여러 무늬를 층층이 길게 새겨 가슴, 어깨, 팔 등을 뒤덮는 것이 특징이다. 부스칼란 마을에서 인기 있는 문양은 매와 뱀 비늘인데, 하늘을 나는 매는 자유와 의지를, 허물을 벗는 뱀은 부활과 새로운 시작을 뜻한다.
15분 트레이닝
한국학술정보 / 김종희 외 옮김 / 2008.07.28
12,000
한국학술정보
취미,실용
김종희 외 옮김
책을 펴내며 몸매가 예뻐지는 15분 트레이닝 제1장 날씬하고 건강해지는 15분 트레이닝 제2장 매일 하는 기본 15분 트레이닝 제3장 살찐 부의를 더욱 날씬하게! 제4장 불쾌한 증상을 해소하여 건강하게!
타샤와 코기
아인스하우스 / 타샤 튜더 글, 김용지 옮김 / 20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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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0원
(10% off)
아인스하우스
소설,일반
타샤 튜더 글, 김용지 옮김
타샤와 코기의 첫 만남부터 코기가 타샤 집안의 가족이 되어 나누었던 우정과 사랑으로 가득했던 50여 년의 이야기를 타샤가 직접 찍은 흑백사진들과 함께 담은 책. 코기는 영국 왕실에서도 사랑받고 있는 왕실 견으로 다리가 짧고 꼬리가 없는 둥그스름한 몸집에 자그마하고 단단해 보이는 외모를 지닌 견종인데 1957년, 그녀 나이 마흔두 살 때 영국에 일 년 정도 머무는 동안 코기를 처음 보게 되었고 그 후 타샤는 인생의 반 이상인 50여 년을 코기와 함께 생활했다. 그리고 여기 사랑으로 가득했던 50여 년의 이야기가 남았다.타샤의 앨범에서 미국 펨브로크웰시코기 클럽 코기에 관한 책 타샤 집안의 코기 가계도 미스터 B와 미세스의 시대 우리 집에 온 첫 코기, 미스터 B 미스터 B의 아내, 미세스 미스터 B와 미세스의 아이들 특히 사랑했던 강아지, 메건 메건의 아이들 멋진 고키의 아이, 팔리 주니어 버몬트로 이사했을 무렵 버몬트의 집 코리의 아이들 오윈과 레베카의 시대 오윈과 레베카 오윈과 레베카의 아이들 Happy Dog, 메기 지금 내 곁에 있는 메기 내 인생 최고의 반려자 코기는 나의 트레이드 마크 어머니와 코기 타샤 튜더 연보타샤와 코기의 첫 만남 그리고 사랑으로 가득했던 50여 년의 이야기 “코기만큼 매력적인 개는 달리 없다고 생각해요. 코기를 만난 것은 귀중한 보물을 찾은 것만큼이나 우연한 행운이었습니다.” 타샤, 코기를 만나다 타샤는 그녀가 무척 좋아하던 작가 비아트릭스 포터의 고향을 꼭 한 번 찾아가 보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1957년 그 꿈을 이루어 영국에서 일 년 동안 지내게 된다. 이때 코기를 처음 보게 되는데 타샤의 나이 마흔두 살 때였다. 그 후 50여 년을 타샤는 코기와 함께 생활한다. 코기는 영국 왕실에서도 사랑받고 있는 왕실 견으로 다리가 짧고 꼬리가 없는 둥그스름한 몸집에 자그마하고 단단해 보이는 외모를 지닌 견종이다. 타샤는 어려서부터 많은 종류의 개들에 관심을 보여 몸집이 작은 비글을 비롯해 스탠더드푸들, 테리어, 콜리, 아이리시울프하운드, 블러드하운드 같은 몸집이 큰 개까지 여러 종류의 개들을 키워 왔다. 그러나 1957년 영국에서 코기를 처음 본 후, 타샤의 집으로 첫 코기 ‘미스터 B’가 오게 되면서 코기는 타샤에게 너무나도 특별한 존재가 되었다. 코기, 타샤의 가족이 되다 1959년 봄, 첫 코기가 타샤의 가족이 되었다. 첫 코기에게 타샤는 ‘미스터 B’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그 다음 해에는 암컷 코기 ‘팝스’를 미스터 B에게 소개했다. 팝스는 미스터 B의 아내가 되었기 때문에 ‘미세스’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고 몇 년 뒤, 미스터 B와 미세스 사이에서 강아지 네 마리가 태어났다. 타샤는 그 강아지들에게 메건, 오웬, 그웬, 스터들리라고 이름 짓고 뉴햄프셔의 집에서 키웠다. 타샤는 사진을 찍는 것도 좋아해서 첫 코기 미스터 B와 미세스, 그리고 그 사이에서 태어난 강아지들을 직접 사진으로 찍어 가족 앨범을 만들기도 했다. 미세스가 낳은 강아지들 중 메건은 특히 반응이 좋아서 타샤가 무척 사랑했는데, 생일이 되면 햄버거를 꽃으로 장식해서 생일 케이크를 만들어 축하해 주고 강가로 가서 즐거운 생일 파티를 가족과 함께 즐기곤 했다. 코기, 그림책의 주인공이 되다 미세스는 그 후 한 번 더 강아지를 낳았는데 이때 태어난 강아지 중 한 마리인 칼렙은 타샤를 대표하는 그림책 코기빌 시리즈의 주인공이 되었다. 칼렙은 『코기빌 마을 축제』에서 코기빌에서 해마다 가을이면 열리는 정겨운 마을 축제의 염소 경주에서 우승하는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두 번째 시리즈 『코기빌 납치 대소동』에서는 마을 축제의 염소 경주에서 우승한 칼렙이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명탐정이 되어 악당 너구리들에게 납치된 마을의 자랑거리인 수탉을 구출한다. 마지막 시리즈 『코기빌의 크리스마스』에서는 가장 기쁜 날인 크리스마스를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하는 코기 가족의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즐거울 때나 슬플 때나 늘 내 곁에 첫 코기 미스터 B가 타샤의 집에 오고 지금의 메기가 있기까지 타샤의 곁에는 늘 코기가 있었고, 50여 년 동안 모두 스무 마리가 넘는 귀여운 코기 강아지들이 타샤의 집에서 태어났다. 타샤의 두 아들과 두 딸이 모두 커서 독립을 한 뒤로는 코기가 타샤의 자식과도 같았다. 타샤는 한때 열 마리가 넘는 코기와 함께 생활한 적도 있지만, 태어난 강아지들을 모두 집에서 키울 수는 없어서 그런 강아지들에게는 새로운 주인이 될 사람을 신중하게 선택해 떠나보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타샤가 코기와 함께 했던 우정과 사랑이 넘치던 날들은 그림책으로, 흑백사진으로, 봉제인형으로, 마리오네트 인형으로, 진저브레드로, 돌하우스의 인형으로, 벽에 그려진 그림으로 우리 곁에 남았다. “나는 인생의 반 이상을 코기와 함께 생활해 왔습니다. 그 세월 동안 코기는 줄곧 나의 멋진 반려자였습니다. 코기가 없는 생활은 생각할 수 없지요.”
엑스포지멘터리 민수기
이엠(EM-Exposi Mentary) / 송병현 (지은이) / 2020.12.25
30,000
이엠(EM-Exposi Mentary)
소설,일반
송병현 (지은이)
엑스포지멘터리(Expository + Commentary, 해설주석)은 “해설, 설명”을 뜻하는 ‘Expository’와 “주석”을 뜻하는 ‘Commentary’를 합성한 단어다. 본문의 뜻과 저자의 의도와는 별 연관성이 없는 주제와 묵상으로 치우치기 쉬운 expository의 한계와 필요 이상으로 논쟁적이고 기술적일 수 있는 commentary의 한계를 극복하여 가르치는 사역에 도움을 주기 위한 새로운 장르다. 추천의 글 4 시리즈 서문 10 감사의 글 13 일러두기 14 선별된 약어표 16 민수기 선별된 참고문헌 27 민수기 서론 41 I. 출애굽 1세대 이야기(1:1-25:18) 81 1장. 산뜻한 시작: 시내 산 출발 준비(1:1-10:10) 82 2장. 반역과 죽음(10:11-25:18) 213 II. 출애굽 2세대 이야기(26:1-36:13) 427 1장. 새로운 시작(26:1-30:16) 428 2장. 가나안을 향한 진군과 전쟁(31:1-36:13) 471주석과 강해를 책 한 권에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성경연구는 순수하게 본문의 정보를 주는 주석과 본문으로 강해한 강해설교 두 가지이다. 성경연구에서 주석은 수많은 자료와 문헌을 모으는 방대한 작업이다. 이런 주석은 분량이 많아 일반인이 한 번에 읽기 어렵고, 한 번 읽은 사람도 다시 읽기보다는 가끔 자료를 찾을 때 열어보는 건조하고 딱딱한 책으로 인식되고 있다. 또 강해설교집은 훌륭한 목사님들의 주옥같은 강해가 있기는 하지만 때론 지나치게 개인적 묵상으로 치닫거나 주제에서 이탈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은 이 두 가지의 오류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석과 강해를 한 책에 넣었다. 그럼으로써 주석이 가지는 장점과 강해설교가 가지는 장점을 모두 맛볼 수 있게 하였다. 너무 많은 내용을 모으는 대신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충실한 정보를 담았으며, 위트와 감탄을 자아내는 적용을 함께 넣었다. 또한 성경에 대한 깊은 연구를 목회 현장과 성도의 삶에 적용했다. 이 책을 저술하게 한 새로운 개념, “엑스포지멘터리”(Expository +Commentary)는 분명 새로운 시도이며 해답이 될 것이다.오늘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이러한 분이라는 것, 곧 약속하신 것은 확실하고 구체적으로 이루시는 분이라는 사실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가? 우리는 성경 말씀과 묵상을 통해 하나님께로부터 많은 약속을 받으며 살아간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하나님의 약속이 말씀하신 대로 모두 이루어질 것인가에 대해 의구심을 갖기도 한다. 우리 생각에 이 순간이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인 것 같지만 전혀 성취될 기미가 보이지 않을 때에는 더욱더 그렇다. 이럴 때에는 민수기를 펼쳐 수백 년이 지난 후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약속을 어떻게 지키셨는가를 묵상하며 확신을 얻으라. 전능하신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실 것이다. - 민수기 「서론」중에서 구약 종교는 과거에 베풀어주신 하나님 은혜를 기념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주의 백성이 이미 체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기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한 걸음 더 나아가, 국가적인 위기를 맞을 때마다 출애굽의 하나님을 기념하며 다시 한 번 그와 같은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역사가 임할 것을 확신했다. 과거를 기념하는 것은 하나님이 곤경에 처해있는 백성과 함께하심의 증거가 되고, 주의 백성에게 미래가 있음을 보장하는 역사적 근거가 되었다. 오늘날도 곤경에 처한 성도가 자신의 문제에서 눈을 떼고 고개를 들어 과거에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을 기념한다면, 미래에 대한 확신이 충만해질 것이다. - 민수기 「II. 출애굽 2세대 이야기(26:1-36:13)」중에서
페이퍼 커팅으로 즐기는 나만의 드레스
커넥츠 / 유코 (지은이), 현승희 (옮긴이) /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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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츠
취미,실용
유코 (지은이), 현승희 (옮긴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드레스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책이다. 종이를 겹쳐 올려 하나의 작품으로 만드는 페이퍼 커팅 기법인 ‘드레스 갈아입히기’를 통해 우리가 어릴 적 푹 빠졌었던 인형 옷 갈아입히기 놀이를 하듯 페이퍼 커팅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프린세스·머메이드·엠파이어, 세 가지 스타일을 기본으로 하는 드레스 만들기를 비롯하여 아기자기한 액세서리와 장식 소품, 특별한 날을 위한 선물 만들기 등 여러 가지의 페이퍼 커팅 작품이 도안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프롤로그 시작하기 전에-드레스 갈아입히기란? 페이퍼 커팅 도구 페이퍼 커팅 종이 페이퍼 커팅 제작법 드레스 갈아입히기 프린세스 라인 머메이드 라인 엠파이어 라인 패션 페이퍼 커팅 레트로 모던 원피스 잠옷 꼬마 악마 코스튬 발레리나 베이비 드레스 일본식 무늬 드레스와 우산 액세서리 페이퍼 커팅 나비와 함께 바다 속 티타임 선물 숙녀의 외출 소품 거울의 방 눈의 결정 해적의 보물 상자 비둘기와 리본/파랑새 시계 숲속 무지개 너머 과자의 집 COLUMN 페이퍼 커팅 장식 아이디어 작품 도안집 내 취향대로, 내 스타일대로 만드는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드레스 만들기 어릴 적 동경했던 동화 속 주인공의 화려한 프린세스 라인 드레스, 고전 영화 속 파티에 등장하는 우아한 엠파이어 라인 드레스를 한 번쯤 입어보고 싶었다면? 이제《페이퍼 커팅으로 즐기는 나만의 드레스》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드레스를 만들어 보자. 이 책은 종이를 겹쳐 올려 하나의 작품으로 만드는 페이퍼 커팅 기법인 ‘드레스 갈아입히기’를 통해 우리가 어릴 적 푹 빠졌었던 인형 옷 갈아입히기 놀이를 하듯 페이퍼 커팅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프린세스·머메이드·엠파이어, 세 가지 스타일을 기본으로 하는 드레스 만들기를 비롯하여 아기자기한 액세서리와 장식 소품, 특별한 날을 위한 선물 만들기 등 여러 가지의 페이퍼 커팅 작품이 도안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 책에는 작품별로 도안을 겹쳐 올리는 순서와 방법이 소개되어 있지만, 자른 도안을 겹쳐 올리는 순서도, 종이 색상도 자유! 같은 라인을 골라도, 고른 종이 색상이나 겹치는 방법에 따라 전혀 다른 작품이 탄생한다. 이제 내 취향대로, 내 스타일대로 나만의 독창적인 페이퍼 커팅을 즐겨보자. ‘요령’은 있어도 ‘규칙’은 없는,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작품 만들기 《페이퍼 커팅으로 즐기는 나만의 드레스》는 여러 가지 색상의 컬러 페이퍼를 몇 겹으로 겹쳐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드레스 갈아입히기’ 기법을 소개해주는 특별한 페이퍼 커팅 아트북이다. 저자 유코는 컬러 페이퍼로 만든 페이퍼 커팅을 겹쳐 올리는 독자적인 기법을 고안하여 산뜻하고 입체감 있는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책에 소개된 ‘드레스 갈아입히기’는 프린세스·머메이드·엠파이어 세 종류의 드레스 라인에서 하나를 고르고, 고른 라인에 맞는 디자인과 색으로 만든 페이퍼 커팅을 조합해 나가는 기법이다. 넓게 퍼진 스커트 실루엣이 아름다운 프린세스 라인, 투명한 느낌의 머메이드 라인, 클래식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엠파이어 라인. 색과 모양 조합에 따라, 겹치는 순서에 따라 우아한 드레스에서 귀여운 드레스까지 전혀 다른 느낌의 드레스를 연출할 수 있다. 같은 계통의 색으로 조합하면 화려하면서도 차분하게, 각각 다른 색의 도안을 겹쳐 올리면 장식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것처럼 표현할 수 있다. 액세서리와 소품 장식으로 응용하기 세 가지 라인의 드레스 외에도 아기자기한 액세서리와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의 페이퍼 커팅 작품이 도안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 액자나 테이블, 거울 장식 등의 인테리어 소품으로 꾸미거나 선물이나 카드에 응용할 수 있는 장식, 특별한 날의 웰컴보드에 페이퍼 커팅을 활용하는 여러 가지 아이디어도 배워보자. 도안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즐기기 페이퍼 커팅을 포개어 올리는 제작 과정의 두근거림이나 설렘은 어릴 적 푹 빠졌었던 인형 옷 갈아입히기 놀이를 떠올리게 해,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기분마저 들게 한다. 혹시 도안이 너무 세세해서 자르기 힘든 부분은 그대로 두어도 되고, 도안에 너무 연연하지 않아도 괜찮다. 페이퍼 커팅에는 ‘요령’은 있어도 ‘규칙’은 없다. 내 취향대로, 내 스타일대로 나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만들어가며 페이퍼 커팅 세계를 즐기기만 하면 된다.
교열걸 2
arte(아르테) / 미야기 아야코 지음, 김은모 옮김 / 2017.10.31
14,000
arte(아르테)
소설,일반
미야기 아야코 지음, 김은모 옮김
일본 NTV 드라마 [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걸 고노 에쓰코]의 원작 소설. 이시하라 하토미가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는 2016년 일본 드라마 순위 6위에 랭크된 작품으로, 한 번도 두 자릿수 아래로 내려가지 않고 평균 12%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2017년 9월 스페셜 드라마 [수수하지만 굉장해 DX교열걸 고노 에쓰코]를 방송했다. <교열걸> 시리즈는 패션 잡지 에디터가 되기를 꿈꿔온 스물다섯 살 여자 '고노 에쓰코'가 원하던 출판사의 전혀 다른 부서에 취직하면서 벌어지는 직장 생활을 담았다. 오로지 패션 잡지만을 탐독하며 편집자의 꿈을 키워온 고노 에쓰코는 마침내 종합 출판사 경범사에 입사하지만, 이름이 ‘교열’이라는 단어와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교열부에 배치된다. 고요한 교열부에서 홀로 패션쇼를 펼치고, 작가 미팅에서 술에 취해 독설을 내뱉는 사고뭉치이지만, 교정교열만은 똑 부러지게 해낸다. 일을 잘해서 언젠가 잡지 편집부로 가고 말리라는 의지를 불태우던 어느 날, 아프로 머리를 한 잘생긴 모델이 나타나는데, 알고 보니 그가 에쓰코의 담당 원고를 쓴 작가 고레나가라니! 에쓰코의 일과 사랑은 어떻게 될까?제1화. 모리오·교열걸 주변의 걸.................................................007제2화. 요네오카·교열걸 주변의 걸인지 보이인지.......................051제3화. 후지이와·교열걸 주변의 걸이랄까 우먼이랄까.................097제4화. 가이즈카·교열걸 주변의 회사원.......................................145제5화. 다케하라·교열걸 주변의 펑가이.......................................193번외편·혼고·황제의 숙소.............................................................233일본 NTV 인기 드라마 <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걸 고노 에쓰코> 원작 소설출판사를 무대로 한 파란만장 직장 엔터테인먼트!일본 NTV 드라마 <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걸 고노 에쓰코>의 원작 소설 『교열걸』1~3 시리즈가 출간된다. 이시하라 하토미가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는 2016년 일본 드라마 순위 6위에 랭크된 작품으로, 한 번도 두 자릿수 아래로 내려가지 않고 평균 12%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2017년 9월 스페셜 드라마 <수수하지만 굉장해 DX교열걸 고노 에쓰코>를 방송했다. 한국 채널J에서도 방영되어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일본 드라마 마니아들에게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 『교열걸』시리즈는 패션 잡지 에디터가 되기를 꿈꿔온 스물다섯 살 여자 ‘고노 에쓰코’가 원하던 출판사의 전혀 다른 부서에 취직하면서 벌어지는 직장 생활을 담았다. “신입 2년차, 이 길이 맞는지는 몰라도, 매일매일 하다 보면 뭐라도 되겠지!”스물다섯 살, 반쪽짜리 어른이 된 신입사원 성장통 종합출판사 경범사의 20대 사원들은 저마다 지금의 자리와 오랜 꿈을 비교해보며 제2의 사춘기에 접어든다. 독자 모델 출신으로 예쁘고 프로페셔널해서 인기가 많은 패션 잡지 편집자 모리오, 외모를 꾸밀 줄 모르고 철 팬티를 입을 것 같다고 해서 별명이 ‘철팬’인 문학 편집자 후지이와, 편집자가 되고 싶었지만 동성애자라는 정체성 때문에 원고 뒤에서 일하는 교열자를 선택한 요네오카, 무명작가들을 데뷔시키겠다는 꿈을 안고 입사했는데 어느새 과로에 찌든 사축이 되어버린 가이즈카까지……. 어디로 이어지는지 모를 불투명한 레일을 따라 분투하는 청춘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 사이, 누구나 이런 고민을 했었다'진짜 내 자리‘를 찾아 헤매는 20대 사회초년생 이야기!『교열걸2』는 에쓰코를 둘러싼 경범사의 등장인물들이 각 시점에서 서술하는 단편 여섯 개로 이루어진 스핀오프다. 패션 잡지 편집자, 문학 편집자, 교열자, 교열부장, 미스터리 소설가가 각각 자신이 한때 꾸었던 꿈에서 어디까지 와 있는지, 현재의 직업적 고민은 무엇인지 반추하는 에피소드로, 각 캐릭터와 업무의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에쓰코가 동경해 마지않는 패션 잡지의 편집자인 모리오는 어쩌다 그곳에 배치됐을 뿐, 눈앞에 닥친 엄청난 양의 업무를 해치우기 급급하고, 소설가에 대한 팬심으로 무장한 편집자 후지이와에게는 너무도 소중한 원고가 에쓰코에게는 교열해야 할 종이 다발일 뿐이다. 심지어 아저씨인 줄만 알았던 교열부의 ‘새송이버섯’ 부장이 문학 편집자이던 시절 담당 여자 작가와 맺었던 애증의 관계도 회상된다. 정반대라서 오히려 서로 배워가는 경범사의 동료들은 때로 질투하고 위로받으며 균형을 찾는다.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 사이에서 갈팡질팡했던 사회초년생이라면 꼭 한번 거쳤을 법한 고민이 섬세하게 담겨 있다. 동기 에쓰코는 직장 여성 잡지 《라시》의 편집자가 되고 싶다는 확고한 꿈을 가지고 근성을 발휘해 우리 회사에 입사했다. 동기인 후지이와 역시 문학 편집자가 되고 싶다는 열정을 품고 출판업계에 들어왔다. 나는 해외로 나갈 수 없었으니까, 일본에 남은 친구들이 모두 매스컴 관련 업종에 종사하니까 나도 그냥 따라서 들어왔다. 혹시 예전에 신세를 졌던 편집자가 아직 남아 있다면 일하기 편하겠다는 안이한 생각으로 입사시험을 쳤는데, 정말로 그 편집자에게 면접을 보고 합격했다.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이 그 편집자가 부편집장으로 있는 잡지에 배속되었다. 그게 《C.C》였다. 다음날 콘티 회의 때 3월호에 배정된 기획의 콘티를 편집장과 부편집장에게 제출하고 세세한 지적을 받았다. 패션업계에서 2월은 옷이 제일 안 팔리는 시기다. 그런 가운데 어떻게 독자들에게 지름신을 내릴 것인가, 구매 욕구를 부추기는 코너를 만들 수 있을 것인가. 각 기획마다 시행착오를 거듭한 흔적이 보였다. 나는 ‘발끝부터 활기찬 봄을 맞이하자!’와 ‘겨울 끝자락에 싹트는 귀여운 봄 네일♡’이라는 기획을 담당했다. 둘 다 내가 내놓은 기획안은 아니지만 우리 편집부에서는 기획안을 낸 사람이 꼭 그 기획을 담당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이번 기획은 메인 특집이 아니라서 필자가 붙지 않기 때문에 혼자서 코너를 전부 꾸며야 한다. 수정해야 할 점을 지적받은 콘티를 돌려받았다. 어쩐지 바로 손댈 기분이 들지 않아 《라시》 편집부와 우리 편집부를 가로막은 캐비닛(모든 발행처의 패션 잡지가 전부 자료로 수납되어 있다)에서 《앙 주르》 이번 달호를 꺼내 와서 내 자리에 앉아 팔락팔락 넘겨보았다. “저어, 모리오 씨. 우리 회사로 오지 않을래요?”어제 헤어질 때 야쓰루기 씨가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그렇게 말했다. 귀를 의심했다. “어째서요? 야쓰루기 씨, 내가 맡은 코너를 본 적도 없으시잖아요.”나는 ‘제가’라고 낮추어 말하는 것조차 잊어버리고 물어보았다. “프랑스어를 할 줄 아는 에디터가 필요해요. 그리고 당신은 얼굴도 예쁘니까 어디에 내놔도 통할 거고요. 별다른 이유도 없이 경범사에 들어갈 거였으면 차라리 처음부터 우리 회사에 오지 그랬어요?”야쓰루기 씨는 내가 ‘별다른 이유도 없이 경범사에 입사했다’고 했다. 왜 경범사에 있느냐는 질문에 대답하지 못한 내 마음을 꿰뚫어본 것이다.“하지만 지금 하는 일도 보람차고 재미있는걸요.”“프랑스어와 영어를 할 줄 알고, 어릴 적부터 패션 쪽 경험을 쌓았죠. 당신의 그런 실력을 해외 컬렉션에도 초대받지 못하는 일반 잡지에서 정말로 살릴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하는 수 없지만.” 일반 잡지. 고급 모드 잡지 편집자가 자신들의 매체와 구분하기 위해 그런 말을 쓴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처음 듣는 건 처음이었다. 경멸이 살짝 담긴 그 어조가 가시처럼 마음에 탁 걸렸다. _ 제1화. 모리오·교열걸 주변의 걸 실은 문학 편집자가 되고 싶었다. 누구에게도 이야기한 적 없고, 앞으로도 회사에서 그러한 꿈을 밝힐 생각은 없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대학교 시절까지 예전에 소녀 소설을 썼던 작가 시조 마리에에게 심취했던 나는 소설가가 되겠다는 꿈을 포기한 뒤 마리에 님에게 내 꿈을 의탁했다. 내 손으로 마리에 님에게 무슨 상이라도 안겨주겠다는 포부를 품고 편집자가 되고자 했다.하지만 그러한 희망을 식사 시간에 가족에게 이야기하자 형은 나중에 개인적으로 말렸다. “미쓰오, 너 게이지?”대학교 3학년이 되어 개강했을 무렵이었다. 형이 방으로 불러서 말했다. 딱히 숨기지도 않았으니 들켜도 어쩔 수 없지만, 이렇게 직설적으로 그것도 가족이 물어볼 줄은 몰랐다. “나도 잘 모르겠어. 하지만 아마 그쪽에 가까울 거야.”나는 솔직히 대답했다. 공룡이나 고대 생물과 마찬가지로 인류가 언젠가 멸망의 길을 걷는다면, 즉 번식을 도외시한다면 성별을 꼭 남녀로 구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러한 구별에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마음은 변함없다. “네 모습과 말과 행동을 보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널 게이라고 추측할 거야. 넌 그런 생각을 부정하지도 않겠지. 완벽하게 감출 수 있다면 편집자가 되어도 상관없겠지만 감출 생각은 없을 테고.”“왜 감춰야 하는지 모르겠는데.”“그럼 분명 마음 아픈 일을 당할 거다. 네가 얼마나 착한 녀석인가와는 상관없이, 세상에는 소수자에 대한 차별이 분명히 존재해. 자신의 책임이 아닌 악의와 싸워서 이길 만큼 넌 강하지 않잖아.”형은 그때 이미 사회인이었다. 이공계 대학을 나와서 의료 계열 연구직에 취직했으므로 문과와는 인연이 없을 텐데도 왜 그런 소리를 하는지 궁금했는데, 제약 회사의 의학 정보 담당자가 교수를 접대할 때 데려가는 긴자의 룸살롱에 편집자와 작가도 온다고 했다. 작가는 싫은 티를 낼 수 없는 젊은 여자 편집자를 옆에 앉혀서 가슴을 주무르고(가게 호스티스에게는 미움 받고 싶지 않으니 그런 실례를 저지르지 않는다나) 남자 편집자에게는 팬티 한 장만 입고 엎드려서 접시에 담긴 술을 핥아 먹게 한다. 하룻밤에 100만 엔을 써서 접대해도 이득인 소중한 ‘작가 선생님’이 편집자를 노예처럼 부리는 광란의 현장은 세상의 온갖 어두운 면을 본 의학부 교수도 고개를 설레설레 저을 수준이라고 했다. “좋아하는 작가를 담당하고 싶은 마음은 모르지 않아. 하지만 직업이 되면 하고 싶은 대로 할 수는 없어. 너, 사람과 직접 만나는 일을 하면 분명 괴롭힘을 당할 거야. 특히 이 나라에는 주류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도마 위에 올려서 웃음거리로 삼아도 된다는 인식이 아직 뿌리 깊게 남아 있어. 만약 그런 문화가 뿌리 뽑혔다면 괴롭힘당하는 사람들이 자살하는 비극은 한참 전에 사라졌겠지. 아무리 일이라지만 그런 취급을 견딜 수 있겠어?” 그때는 조금 울컥해서 견딜 수 있다고 대답했다. 우수하고 언제 어느 때든 모범적인 형에게 작은 반발심을 느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하루 고심해보고 역시 무리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지금까지 별다른 차별을 당하지 않은 것은 분명 기적이겠지. 학교라는 제한된 세상 밖으로 나가면 지금까지와는 다를지도 모른다. 다음날 옛날에 문영사 《로빈》 편집자에게 받은 낡은 엽서를 서랍 속 보물 상자에서 꺼내서 형에게 보여주러 갔다. “형, 이거 봐. 교열이란 게 정말로 나한테 잘 맞을까?”형은 낡은 엽서를 받아들고 읽더니 미소를 지었다. “그래, 교열이라면 괜찮겠네.”“어떻게 알아?”“나도 논문 쓸 때 신세를 지거든. 그쪽은 의학 분야가 전문인 프리랜서 교열자이지만. 교열자는 기본적으로 메일만 주고받을 뿐 저자와는 얼굴을 마주치지 않아도 되는 직업이야. 없어서는 안 되는 일이고.”그렇게 말하고 형은 통근 가방에서 지금 쓰고 있는 논문을 꺼내서 보여주었다. 이게 교열자가 지적한 부분, 하고 연필과 빨간 펜으로 쓴 글씨를 보여주었다. “형은 진짜 모르는 게 없구나.”“너보다는 형이니까.”“있지, 안 힘들어? 형은 반항기도 없었고, 태어나서 지금까지 줄곧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는 자랑스러운 아들로 살아왔잖아. 힘들지 않아?”내내 묻고 싶었던 것을 물어보자 형은 역시 웃으며 대답했다.“난 깔려 있는 레일 위를 한 치도 벗어나지 않고 나아가는 걸 좋아하거든. 게임도 공략본대로 진행하면 틀림없이 높은 점수를 얻고 끝판도 깰 수 있잖아. 그거랑 똑같아.”“이상해.”“넌 레일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유형이야. 어떤 의미에서는 부러워.”“비꼬는 거야?”“아니, 진심이야. 넌 나 대신 레일 밖으로 나가서 내가 보지 못한 세상을 보고 와.”_ 요네오카·교열걸 주변의 걸인지 보이인지?
BTS : THE REVIEW (영문판)
알에이치코리아(RHK) / 김영대 (지은이), H. J. Chung (옮긴이) /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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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
소설,일반
김영대 (지은이), H. J. Chung (옮긴이)
No. 1 on Billboard 200, winner of “Favorite Social Artist” at American Music Awards, 2-year consecutive winner of “Top Social Artist” at Billboard Music Awards, and “Best Recording Package” nomination at the Grammy Awards: BTS is breaking a record after another as they fearlessly march on. In 2018, they successfully sold out their “Love Yourself” world tour that spanned forty-two shows in over twenty cities worldwide, including the United States, Japan, and the U.K. In October 2018, over 50,000 audience members sang along their Korean songs en masse at Citi Field in New York. This year, they already sold out their show at Wembley Stadium, the second largest venue in Europe with a 90,000 capacity, in just ninety minutes. What is behind this extraordinary popularity of BTS, often dubbed “BTS phenomenon”? This book is the first attempt at discovering BTS’ distinguishing factor through their music. Youngdae Kim is a music critic based in Seattle. For over a decade, he has observed and researched the trends in American pop music and K-pop. In this book, he reviews every track in their sixteen albums and analyzes the essence of BTS syndrome in the United States. Kim also delves into various aspects of “BTS-pop” through interviews with hip-hop journalist Bong-hyeon Kim, literary critic Hyeong-cheol Shin, the Chair of Korean Music Awards’ Selection Committee Chang-nam Kim, Billboard columnist Jeff Benjamin, popera tenor and voting member of the Grammy Awards Hyung-joo Lim.PROLOGUE Unraveling the Secret of BTS Phenomenon Part 1 BTS the Hip-hop Idol COLUMN 01 The Onset of BTS Phenomenon at KCON 2014 REVIEW 01 2 COOL 4 SKOOL (2013, Single) Album Review | Track Review Intro: 2 Cool 4 Skool(Feat. DJ Friz) | We Are Bulletproof, Pt. 2 | Skit: Circle Room Talk | No More Dream | Interlude | Like | Outro: Circle Room Cypher | Skit: On the Start Line | Path REVIEW 02 O!RUL8,2? (2013, EP) Album Review | Track Review Intro: O!RUL8,2? | N.O | We On | Skit: RU Happy Now? | If I Ruled the World | Coffee | BTS Cypher Pt.1 | Rise of Bangtan | Paldogangsan | Outro: LUV IN SKOOL REVIEW 03 SKOOL LUV AFFAIR (2014, EP) Album Review | Track Review Intro: Skool Luv Affair | Boy in Luv | Skit: Soulmate | Where Did You Come From | Just One Day | Tomorrow | BTS Cypher Pt. 2: Triptych | Spine Breaker | JUMP | Outro: Propose SKOOL LUV AFFAIR SPECIAL ADDITION (2014, Repackage) Miss Right | Like(Slow Jam Remix) COLUMN 02 The Evolution of K-pop Idols REVIEW 04 DARK&WILD (2014, Album) Album Review | Track Review Intro: What Am I to You | Danger | War of Hormone | Hip-hop Lover | Let Me Know | Rain | BTS Cypher Pt. 3: KILLER(Feat. Supreme Boi) | Interlude: What Are You Doing Now | Can You Turn Off Your Phone | Embarrassed | 24/7=heaven | Look Here | Second Grade | Outro: Does That Make Sense? REVIEW 05 RM BY Rap Monster (2015, Mixtape) Album Review | Track Review Voice | Do You | Awakening | Monster | Throw Away | Joke | God Rap | Rush(Feat. Krizz Kaliko) | Life | Adrift | I Believe INTERVIEW 01 BTS, the Underrated Rappers _Bong-hyeon Kim, Hip-hop Journalist Part 2 BTS the New Model of K-pop COLUMN 03 Narrative and Authenticity over Localization REVIEW 06 The Most Beautiful Moment in Life, Pt. 1 (2015, EP) Album Review | Track Review Intro: The Most Beautiful Moment in Life | I NEED U | Hold Me Tight | Skit: Expectation! | Dope | Boyz with Fun | Converse High | Moving On | Outro: Love Is Not Over REVIEW 07 The Most Beautiful Moment in Life, Pt. 2 (2015, EP) Album Review | Track Review Intro: Never Mind | Run | Butterfly | Whalien 52 | Ma City | Silver Spoon | Skit: One Night in a Strange City | Autumn Leaves | Outro: House of Cards REVIEW 08 The Most Beautiful Moment in Life: Young Forever (2016, Repackage) Album Review | Track Review Fire | Save ME | Epilogue: Young Forever INTERVIEW 02 Becoming Musicians Beyond Idols _Brother Su, Composer REVIEW 09 AGUST D BY AGUST D (2016, Mixtape) Album Review | Track Review Intro Dt sugA(Feat. DJ Friz) | Agust D | Give it to me | Skit | 724148 | 140503 at dawn | The Last | Tony Montana(Feat. Yankie) | Interlude: Dream, Reality | So far away(Feat SURAN) REVIEW 10 WINGS (2016, Album) Album Review | Track Review Intro: Boy Meets Evil | Blood Sweat & Tears | Begin | Lie | Stigma | First Love | Reflection | MAMA | Awake | Lost | BTS Cypher Pt. 4 | Am I Wrong | 21st Century Girl | 2! 3! | Interlude: Wings YOU NEVER WALK ALONE (2017, Repackage) Spring Day | Not Today | Outro: Wings | A Supplementary Story: You Never Walk Alone INTERVIEW 03 Fan Translators: Leaders of Content Distribution in the Age of New Media _Myungji Chae, Operator of BTS Fan Translation Account INTERVIEW 04 Consolation for the Distressed Youth _Hyeong-cheol Shin, Literary Critic Part 3 BTS the World’'s Most Popular Pop Group REVIEW 11 LOVE YOURSELF 承 ‘Her’ (2017, EP) Album Review | Track Review Intro: Serendipity | DNA | Best of Me | Dimple | Pied Piper | Skit: Billboard Music Awards Speech | MIC Drop | Go Go | Outro: Her | Skit: Hesitation and Fear | Sea COLUMN 04 ARMY’s New K-Pop Discourse INTERVIEW 05 The Perspective of Korean Popular Music Critics on the BTS Phenomenon _Chang-nam Kim, Chair of Korean Music Awards(KMA) Selection Committee REVIEW 12 HOPE WORLD BY J-HOPE (2018, Mixtape) Album Review | Track Review Hope World | P.O.P(Piece of Peace) pt. 1 | Daydream | Base Line | HANGSANG(Feat. Supreme Boi) | Airplane | Blue side(Outro) REVIEW 13 LOVE YOURSELF 轉 ‘Tear’ (2018, Album) Album Review | Track Review Intro: Singularity | Fake Love | The Truth Untold(Feat. Steve Aoki) | 134340 | Paradise | Love Maze | Magic Shop | Airplane, Pt. 2 | Anpanman | So What | Outro: Tear COLUMN 05 Is BTS Really Popular in the United States? INTERVIEW 06 The New Mechanism of K-pop Industry_Jeff Benjamin, Billboard’s K-pop columnist REVIEW 14 LOVE YOURSELF 結 ‘Answer’ (2018, Repackage) Album Review | Track Review Euphoria | Trivia: Just Dance | Trivia : Love | Trivia: Seesaw | Epiphany | I’m Fine | IDOL | Answer: Love Myself COLUMN 06 Eolssu: a Presentation of “Korean Authenticity” in K-pop REVIEW 15 mono. BY RM (2018, Mixtape) Album Review | Track Review tokyo | seoul(produced by Honne) | moonchild | badbye(with eAeon) | uhgood | everythingoes(with Nell) | forever rain COLUMN 07 Massive Sing-along in Korean in the Heart of New York COLUMN 08 The Implication of Grammy Awards Nomination INTERVIEW 07 A Conversation with a Korean Voting Member of the Grammy Awards _Hyung-joo Lim, Popera Tenor COLUMN 09 Beyond “the Greatest Boy Band on the Planet” EPILOGUE The Missing Link in Media Coverage of the BTS Phenomenon NOTES“BTS, a Korean Band Loved by the World” Professional Critique on the Essence of Worldwide BTS Syndrome and Their Music When was BTS’ name first known to the general audience in Korea? Was it 2017, when they first won the “Top Social Artist” award at the Billboard Music Awards? Or was it when LOVE YOURSELF 轉 ‘Tear’ ranked atop the Billboard 200? It was only after BTS’ accomplishment was beyond just “Korea’s first” and “Asia’s first” that the major Korean press began to discuss their name. However, their debut was back in 2014. It was the heyday of K-pop, dominated by artists from the “Big 3” entertainment labels, such as 2NE1, Taeyang, EXO, and Girls’ Generation. BTS seemed to have nowhere to stand. Following their debut as a hip-hop idol, their credibility as an artist faced the fierce siege of hip-hop fans. At the same time, an unexpected twist was waiting for them. The episodes of a reality show that didn’t necessarily target overseas fans were translated and shared by international fans, creating the impetus for the formation of American BTS fans called “ARMY.” Youngdae Kim, the author of BTS: the Review, is a selection committee member of Korean Music Awards, the only music award in Korea that prioritizes the quality of music in their evaluation. In contrast to other BTS-related publications, it solely focuses on their music. To Kim, the unusual process of BTS’ rise in the U.S. and the following development are quite exhilarating to observe. It is especially striking as someone who knows how the paradigm of pop music is maneuvered through systematic promotions. Without a single song recorded in English, cooperation with international composers and producers at the initial stage of their career, or Korean American or international members who function as mediators on overseas media, BTS has captivated the conservative audience in the U.S. and Europe, and united the ARMYs all over the world. According to the American ARMYs that the author has encountered over the past few years, BTS’ music is “different” to them. What was it that differentiated them? “I'm the One I Should Love” The Voice of Sympathy and Empowerment for the Millennial Youth BTS is arguably the only K-pop group that has embraced the narrative of youth and growth, previously avoided in idol music, as their central concept and identity and integrated them into profound messages and trendy music. Following the School Trilogy, their narrative started to develop solidly through the Most Beautiful Moment in Life series. It differed from the conceptual and fictional world view of existing K-pop idols. They were also distinguished from the American mainstream hip-hop, indulged excessively in self-verification and the narrative of macho swagger. The scorching energy of “Dope” and “FIRE,” the dauntless young musicianship demonstrated in the Cypher series and “Mic Drop,” sharp social critique in “Go Go,” and the despair, sorrow, and hope of the wounded youth in “Epilogue: Young Forever” and “Spring Day” have propelled them over the greatest weakness of K-pop?the limitations of authenticity in message and attitude. In the end, it’s the music that speaks the most about musicians. People seem to disregard that BTS members are first and foremost musicians. Most of the focus seems to be on their records, sales, and other numerical achievements. The largest portion of BTS: the Review is dedicated to the examination of sixteen albums that BTS has released. Kim analyzed all the tracks in all of their singles, albums, solo albums, and activities in their entirety from scratch. He aimed to elaborate on the meaning and the appeal of their songs in musical terms and to formulate a guide for those who listen to their music for the first time. As a result, this book became a compilation of critiques, reviews, and liner notes. From the QR codes included next to the sixteen album covers, readers can listen to entire albums in sequence as they follow along with the reviews of each track. They can discover a whole new way of appreciating BTS’ music through this multi-sensory experience. Perspectives on BTS from Experts in Various Fields The First Complete Analysis of BTS Music The book also includes Youngdae Kim’s interviews with experts in diverse fields. Bong-hyeon Kim, one of the most well-known hip-hop Korean journalists, discusses BTS as underrated rappers and explains the historical crossroad of hip-hop and idol culture. He provides the musical perspective and context for understanding BTS’ early career. Brother Su, the composer of one of the most signature BTS tracks “I NEED U,” talks about the unique process of making music at BigHit Entertainment as well as the musical talent of BTS members who are involved in the production of their albums. Hyeong-cheol Shin, a literary critic, was impressed with BTS for evoking the universal emotions of the contemporary youth who identify with them, positioning their narrative as the screen for the youth to project their circumstances. BTS’ narrative of growth that overcame numerous hardships and haters’ criticism allowed the fans in their peers to discover themselves in the music, which provided consolation and comfort. The author further explores the heart of BTS phenomenon through conversations with Chang-nam Kim, the Chair of Korean Music Awards Selection Committee, Billboard columnist Jeff Benjamin, popera tenor Lim Hyung-joo who is also a voting member of the Grammys, and Myungji Chae, a fan translator for BTS. It was only a year ago that they were invited to the American Music Awards as rookie artists and dubbed “the global sensation,” and now the titles have become “the Beatles for the twenty-first century” and “the greatest boy band on the planet.” It is significant that these are genuinely generated by the mainstream western media and not out of national pride of the Korean press. Another vital component to their exceptional accomplishment is the passionate, grass-roots support of their worldwide fans, ARMY. If you have been wondering why BTS has been achieving such phenomenal success, find out by reading this book and listening to their music. They are shifting the undercurrents of American pop music, which has ruled the global music trend to this day.The Korean press often describes BTS as if they rose to stardom overnight, but their potential as a global star was already visible during the early period of their career. The origin of such a trend was a North American K-pop festival called KCON USA, held in the summer of 2014 in Los Angeles, California. There, something completely unexpected happened. The American fans’ response to BTS, a rookie group whose name was barely becoming known, was unusually passionate... the success of BTS is discrete from the traditional style of Hallyu in that it is a musical phenomenon, backed by the massive support of ARMY, their now-famous fandom with an exclusive character. / The Onset of BTS Phenomenon at KCON 2014 Self-vindication: this term concisely expresses BTS’ leader and main rapper RM’s first mixtape in a word. The album is faithful to the process of proving who he is. We must pay attention to the context behind this mixtape. The origin of BTS was in their identification as a hip-hop idol. There was an inevitable price to pay for messing with hip-hop, a genre that commands a large brigade of prickly fans who are eager to verify artists’ authenticity. Their format as an idol, regardless of their actual talent, bound them in a certain style of music and performance. This gave the critics an excuse to slam them. Some of the hip-hop community members aimed at the main rappers RM and SUGA, but the game was unfair from the start. This mixtape was born out of such a context. Despite the concerns surrounding “an idol rapper’s solo work,” the rap skills in RM are impeccable, even without the label as an idol. The beats were deliberately chosen to reveal his preference and various grains of his techniques./ Review_RM BY RAP MONSTER : Album Review According to the ARMYs I have encountered in the U.S. over the past few years, BTS’ music is “different” to them. They feel something special that was missing in American pop music, including hip-hop, and previous cases of K-pop music. While there are multiple reasons, the key to such “difference” may be the universality and the wholesome nature of their messages. BTS is the one and only K-pop group that has embraced the narrative of youth and growth, previously avoided in idol music, as their central concept and identity and integrated them into profound messages and trendy music. Following the School Trilogy, their narrative started to develop solidly through the Most Beautiful Moment in Life series. It differed from the conceptual and fictional world view of existing K-pop idols. They were also distinguished from the American mainstream hip-hop, indulged excessively in self-verification and the narrative of macho swagger. The scorching energy of “Dope” and “FIRE,” the dauntless young musicianship demonstrated in the Cypher series and “Mic Drop,” sharp social critique in “Go Go,” and the despair, sorrow, and hope of the wounded youth in “Epilogue: Young Forever” and “Spring Day” have propelled them over the greatest weakness of K-pop ─ the limitations of authenticity in message and attitude. These diverse, sincere, and universal words cannot be created by training and localization strategies./ Column_ Narrative and Authenticity over Localization
빅팻캣 세트 (전7권)
윌북 / 무코야마 다카히코 (지은이), 다카시마 데츠오 (그림), 김은하 (옮긴이) /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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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북
소설,일반
무코야마 다카히코 (지은이), 다카시마 데츠오 (그림), 김은하 (옮긴이)
원서 읽기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 원서 읽는 법을 알려주는 빅팻캣 시리즈가 많은 독자의 요청에 응답해 2024년 여름 다시 돌아왔다. 빅팻캣 시리즈는 일상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빈도수 높은 표현들을 토대로 영어 원서 읽는 법을 기초부터 하나씩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영어 소설 시리즈다. 이중 언어를 사용하는 소설가인 저자가 영문과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 12명과 의기투합하여 오랜 작업 끝에 완성한 책으로 외우는 부담 없이 소설을 읽으면서 영어의 핵심을 익힐 수 있다. 책은 크게 스토리와 해설로 나뉘어 있으며, 중독성 강한 스토리에 수채화풍의 일러스트가 더해져 즐기며 책을 읽을 수 있다. 후반부 해설은 기존의 딱딱한 문법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모든 문장을 빨강, 초록, 파랑 3가지 색으로 구분해놓아 영어 초급자라도 번역문 없이 직독직해를 할 수 있다.1권 Big Fat Cat and the Mustard Pie: 빅팻캣과 머스터드 파이 2권 Big Fat Cat Goes to Town: 빅팻캣, 도시로 가다 3권 Big Fat Cat and the Ghost Avenue: 빅팻캣과 고스트 애비뉴 4권 Big Fat Cat and the Magic Pie Shop: 빅팻캣과 매직 파이 숍 5권 Big Fat Cat vs. Mr. Jones: 빅팻캣과 미스터 존스 6권 Big Fat Cat and the Fortune Cookie: 빅팻캣과 포춘 쿠키 7권 Big Fat Cat and the Snow of the Century: 빅팻캣과 100년 만의 폭설 “놀라운 몰입과 성장을 선사하는 전에 없던 영어책!”_EBS 대표 영어 강사, ‘쭈쌤’ 주혜연 선생님 “안 읽은 사람은 있어도 1권만 읽은 사람은 없습니다.”_김승규 선생님 일본 베스트셀러, 누적 200만 부 판매 국내 30만 독자가 선택한 스테디셀러 국내 최정상 북텔러 아이작 더스트 선생님의 오디오북 무료 제공 원서 읽기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 원서 읽는 법을 알려주는 빅팻캣 시리즈가 많은 독자의 요청에 응답해 2024년 여름 다시 돌아왔습니다. 빅팻캣 시리즈는 일상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빈도수 높은 표현들을 토대로 영어 원서 읽는 법을 기초부터 하나씩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영어 소설 시리즈입니다. 이중 언어를 사용하는 소설가인 저자가 영문과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 12명과 의기투합하여 오랜 작업 끝에 완성한 책으로 외우는 부담 없이 소설을 읽으면서 영어의 핵심을 익힐 수 있습니다. 책은 크게 스토리와 해설로 나뉘어 있으며, 중독성 강한 스토리에 수채화풍의 일러스트가 더해져 즐기며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후반부 해설은 기존의 딱딱한 문법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모든 문장을 빨강, 초록, 파랑 3가지 색으로 구분해놓아 영어 초급자라도 번역문 없이 직독직해를 할 수 있습니다. 빅팻캣 시리즈는 총 7권으로 되어 있으며, 뒤로 갈수록 서서히 난이도가 높아지는 계단식 구성을 따르고 있습니다. 고양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영어 소설을 매일 조금씩, 꾸준히 읽어가다 보면, 어느새 어떤 문장이라도 자신감 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마치 한글 소설을 읽듯이 영어 원서를 술술 읽고 싶지 않나요? 으로 원서 읽기를 도전해보세요. 영어가 정말로 되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영어 공부의 왕도는 ‘영어책 읽기’ 영어 공부에 좋다고 해서 원서를 샀지만 몇 페이지도 넘어가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유는 영어 수준이 어려워서일 수도 있고, 이야기가 재미없어서일 수도 있습니다. 이미 스토리를 알고 있는 고전 동화나 단순하고 빤한 이야기들은 오히려 흥미를 떨어뜨립니다. 은 중학교 1학년 영어 수준으로 읽을 수 있으나 내용은 탄탄하고 가슴이 따뜻해지는 어른용 창작 소설입니다. 파이를 굽는 주인공 에드와 파이만 보면 달려드는 먹보 고양이 빅팻캣이 만나 벌이는 이야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합니다. 또한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가볍고, 짧고, 효과적인 표현들이 다양하게 등장합니다. 학습을 계속하는 가장 좋은 원동력은 바로 재미입니다. 다음 내용이 알고 싶어 스스로 한 문장씩 자꾸 더 읽게 만드는 매력적인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한 권의 원서를 다 읽어낸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영어의 기본 틀을 잡아주는 꼼꼼한 해설 100% 영어 원문으로 구성된 소설의 모든 문장을 한 문장씩 친절히 짚어주는 해설은 빅팻캣만의 특장점입니다. 이야기 속 모든 문장은 빨강, 초록, 파랑 3색으로 표시하여 주인공(A 상자), 화살표, 조연(B 상자)으로 구분해놓았습니다. 3가지 색만 따라가다 보면 1:1 해석이 없어도 충분히 내용을 파악하고 영어의 어순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어순 감각은 영어 선생님들 모두가 가장 강조하는 영어 잘하는 힘의 기본입니다. 어순 감각을 훈련 시켜주는 삼색사전에 익숙해지면 다른 책의 영어 문장을 딱 보는 순간 문장을 자동으로 분석하는 능력이 생깁니다. 게다가 영어로 된 영화 포스터, 카툰, 각종 요리법, 일기, 신문광고, 노래가사, 단편소설들이 구석구석 숨겨져 있어 꼼꼼히 읽어보는 것만으로 이제 막 원서 읽기를 시작하는 원서 입문자들이 재미있게 리딩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조금씩 레벨이 높아지는 체계적인 시리즈 총 7권의 빅팻캣 시리즈는 뒤로 갈수록 서서히 난이도가 높아지는 계단식 구성을 취하고 있습니다. 1권은 간단한 문장으로만 이루어져 초등학교 4학년 정도의 영어 수준만 갖추었다면 누구나 술술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영어 초급자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 또 아주 서서히 난이도를 높이기 때문에 어려워진다는 느낌 없이 다음 권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복잡한 구성의 문장까지 도달하는 7권을 읽을 때쯤이면 스스로 영어 읽는 법을 터득하게 됩니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보게 되는 중독성 강한 스토리로, 속을 알 수 없는 뚱보 고양이 빅팻캣 캐릭터와 수준 높은 수채화풍의 일러스트가 책 읽는 재미를 더욱 높여줍니다. 자기 주도적 읽기 능력을 키워주는 영어 학습법 빅팻캣은 영어의 왕도란 ‘읽기’에 있다는 주장에 근거한 학습서입니다. 원서 읽기로 원어민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영어 문장들이 머릿속에 축적되면 자연스럽게 듣기와 말하기 능력도 향상되기 때문입니다. 빅팻캣 시리즈는 학습자가 자기 주도적으로 영어 문장을 읽을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한글 해석 번역본은 저자의 방침에 따라 영어식 사고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윌북 영어 카페에서 별도로 제공합니다. http://cafe.naver.everville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한글 완역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한 편의 힐링 소설을 읽은 독서 효과가 있습니다. 따로 공부한다는 부담 없이 만화보다 재미있고 소설보다 감동적인 빅팻캣 소설을 읽으며 영어의 기초를 익혀보세요. 빨려들어 읽다 보면 어느새 원서 7권을 끝까지 읽어낸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귀로 읽는 또 하나의 원서 빅팻캣 오디오북 빅팻캣 스토리 전체를 한국 최고의 북텔러 아이작 더스트 선생님이 녹음하였습니다. 원어민 발음 연습과 리스닝 학습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된 빅팻캣 오디오북(전7권)은 윌북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읽어보신 분들의 찬사 “내가 스스로 영어 원서를 읽게 만들어준 책” - 영어 원서에 도전했다가 포기한 적이 있다면 이 책을 보길 abc*** - 원서 읽기의 자신감을 얻은 책 세상틈* - 끝까지 다 읽을 수 있다. 영어에 대한 거부감 없이 시작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권한다 초록색** - 영어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문장 구조를 확실하게 터득할 수 있다 gor*** - 영어 학습서라는 압박을 느끼지 않으면서 스토리는 재미있다. 주입식 공부에 지치고, 영어에 두려움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다시 흥미를 갖게 한다 may*** - 내 생애 처음 읽은 원서 jiw*** - 영어가 영어로 느껴지지 않는 마법의 책 dia*** - 학습서이자 가슴 찡한 읽을거리. 중학생도 킬킬거리며 보게 된다 쌀* - 이 책은 반드시 기억해둬야 한다. 앞으로 어떤 원서도 이 책 내용만 기억한다면 가능하다 원* - 짧은 동화책만 간신히 보고 긴 영어책을 어려워하던 중학생 아이가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요 서* - 이 책 하나로 영어가 정복되는 것은 아니지만 시작하기에는 모자람 없다 pac*** - 학교에서 배우는 영문법과 달리 아주 간단하게 영어의 원리를 알려준다 win*** -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책. 최고다 Rab*** - 내가 원서를 읽다니. 스스로도 놀랍다 yoo*** - 여러 사람의 추천을 받고 읽기 시작한 책.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min*** - 영어 선생님이 추천해준, 영어 원서 읽기를 위한 디딤돌 yok*** - 읽고 너무 좋아서 학생들에게 추천하자 수업 외에도 책 읽기를 유도할 수 있었다 열*
신기한 마술종이 슈링클스 공예
시대인 / 이민혜, 메이세븐 (지은이) / 2018.06.05
15,000
시대인
취미,실용
이민혜, 메이세븐 (지은이)
슈링클스는 그림을 그리고 오븐에 구우면 크기가 1/7로 줄어들고, 두께는 7배로 늘어나면서 딱딱한 플라스틱으로 변신하는 신기한 마술종이다. 머리핀, 귀걸이, 브로치 같은 액세서리부터 장난감과 인테리어 소품까지 무궁무진하게 완성할 수 있는 공예분야이다. 아이들 교육과 체험은 물론이고 어른들의 취미생활, 핸드메이드 판매용으로도 손색없는 작품을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GUIDE 01 슈링클스 알아보기 GUIDE 02 채색 도구 알아보기 GUIDE 03 기본 테크닉 GUIDE 04 코팅하기 GUIDE 05 슈링클스 자 만들기 GUIDE 06 슈링클스 자 사용법 GUIDE 07 슈링클스 고정판 만들기 ■ PART 01 뚝딱 완성하는 슈링클스 01 상큼한 과일 머리핀 02 달콤한 디저트 머리끈 03 보들보들 라마 털실 브로치 04 바다 속 고래와 해파리 브로치 05 작은 꽃 부토니에 06 팔랑팔랑 나비 머리핀 07 아크릴 물감 삼각 머리핀 08 꽃무늬 리본 머리핀 09 반짝반짝 우주 머리끈 ■ PART 02 작품이 되는 슈링클스 01 봄을 닮은 벚꽃 귀걸이와 반지 02 싱그러운 수국 03 활짝 핀 동백꽃 04 매혹적인 장미꽃 05 핑크빛 양귀비꽃 06 화사한 봄맞이 플라워 리스 07 꽃을 담은 압화 헤어핀 08 여름을 간직한 바다 액자 09 장미 스테인드글라스 ■ PART 03 특별한 날을 위한 슈링클스 01 소중한 사람을 위한 네임텍 02 생일파티 네임핀&데코픽 03 캐리커처 열쇠고리 04 웨딩 헤어콤브 05 아네모네 센터피스 06 으스스 핼러윈 데이 07 메리 크리스마스 펜던트 ■ 슈링클스 도안그림을 그리고, 오븐에 구우면 작품이 뚝딱! 슈링클스는 그림을 그리고 오븐에 구우면 크기가 1/7로 줄어들고, 두께는 7배로 늘어나면서 딱딱한 플라스틱으로 변신하는 신기한 마술종이입니다. 머리핀, 귀걸이, 브로치 같은 액세서리부터 장난감과 인테리어 소품까지 무궁무진하게 완성할 수 있는 공예분야랍니다. 아이들 교육과 체험은 물론이고 어른들의 취미생활, 핸드메이드 판매용으로도 손색없는 작품을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이제 나만의 상상력을 입체적인 실제 작품으로 마음껏 만들어보세요. - 재료 소개와 사용 방법, 기본 테크닉 수록 - 액세서리, 생활 소품, 입체적인 꽃 작품 등 다양한 활용 예시 - [부록] 실물 크기 도안 수록 컬러링과 캘리그래피, 자수와 같이 웬만한 취미생활을 한 번쯤 해보셨다면 이제 새로운 취미에 도전해보세요. 여기 평범한 종이에 그린 그림을 입체적인 작품으로 탄생시킬 수 있는 신기한 플라스틱 소재, ‘슈링클스’가 있습니다. 영국에서 생산되는 특수한 종이 형태의 슈링클스는 그림을 그리고 열을 가하면 크기가 1/7로 작아지고 두께는 7배로 늘어나며 딱딱한 플라스틱으로 바뀌게 되는 신기한 소재로, 마술종이라고도 불립니다. 슈링클스에는 여러 가지 채색 도구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 가능해서 다양한 느낌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오븐이나 힛툴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고, 완성품을 보관하고 활용하기에도 좋아서 아이들 체험활동이나 취미활동, 공예작품으로도 폭넓게 사랑받고 있답니다. 유럽 쪽에서는 이미 학교 수업이나 특별활동에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하나의 대중적인 공예 분야로 자리 잡았습니다. 초보부터 전문가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밌게 만들어 즐길 수 있는 무한한 슈링클스 공예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 2
길찾기 / 카즈키 미야 (지은이), 시이나 유우 (그림), 김봄 (옮긴이) /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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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카즈키 미야 (지은이), 시이나 유우 (그림), 김봄 (옮긴이)
귀족원에 입학한 뒤 로제마인은 도서관에 가겠다는 일념으로 주변 상황을 돌아보지 않은 채로 공부와 시험에 매진한다. 그러나 귀족의 상식을 제대로 알지 못해 발생하는 돌발상황에 측근과 교사들에게서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데...프롤로그 014다가회 회의 022도서관에 가자 038도서위원이 되고 싶어 054솔랑주와의 다과회를 목표로 066귀족원에서 첫 다과회 080음악 선생의 다과회 096슈바르츠와 바이스의 치수 재기 113슈바르츠와 바이스 쟁탈전 129보물뺏기 디터 146왕자의 호출 178리카르다의 분노 193트라우고트의 주장 209에그란티느의 다과회 225왕자에게 보고하다 239에렌페스트의 귀환 명령 253심문회 270신전으로 귀환 287신전장과 힐쉬르의 선물 303호출된 상인들 319에필로그 3337직접 구혼 347주인이 자리를 비운 동안에 361후기 380난 귀족원 도서관을 지킬거야!대인기 비블리아 판타지 최신간! 귀족원에 입학한 뒤 로제마인은 도서관에 가겠다는 일념으로 주변 상황을 돌아보지 않은 채로 공부와 시험에 매진한다. 그러나 귀족의 상식을 제대로 알지 못해 발생하는 돌발상황에 측근과 교사들에게서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진다.그런 가운데 마술구인 슈바르츠와 바이스에게 새 옷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치수 측정일정을 잡는다. 도서관에서는 타 영지의 간섭과 마술구의 도난우려가 있기 때문에, 에렌페스트 기숙사에서 치수를 측정하는데……. 마술구를 반납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상대는 다름 아닌 대영지 단켈페르거! 마술구의 책임 관리자를 정하기 위해 견습기사들의 모의전인 ‘보물뺏기 디터’로 승부하게 된다.심지어 영지 관계를 모르고, 다른 영주후보생에게 비밀 상담을 듣게 되고, 왕자의 사랑 상담까지 들어주게 된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어쩌다보니 왕족과 관계가 생겨버린 로제마인의 행동과 쉽게 얻을 수 없는 정보에 에렌페스트에서 기다리는 보호자들은 심각한 고민에 빠진다.도서관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끊이지 않는 소동으로 시끌벅적한 비블리아 판타지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 2권 등장!- 주요 캐릭터 - 로제마인영주의 사촌인 칼스테드의 딸이 되어 귀족으로서의 세례식을 치렀다. 동시에 질베스타의 양녀로 입적되어 평민 마인에서 권력과 재력까지 손에 쥔 로제마인이 되었다. 하지만 알맹이는 그대로! 페르디난드에렌페스트 신전의 신관장이자 영주의 이복동생. 마력이면 마력, 무예면 무예, 음악이면 음악까지 뭐든 만능에 업무 능력까지 뛰어난 엄친아로, 귀족 여성들 사이에서는 아이돌 취급을 받고 있다. 로제마인의 정체를 아는 몇 안 되는 사람들 중 한 명이다.질베스타에렌페스트의 영주. 과단성이 있지만, 너무 마이 페이스라서 주변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는 타입. 그야말로 악동 같은 성격이라 아이가 셋이나 있어서 로제마인을 놀라게 했다.칼스테드에렌페스트령 기사단장. 호적상 ‘로제마인’의 아버지로 질베스타와 페르디난드의 사촌이다. 정처 엘비라와 정처의 아들 셋, 제2부인의 자녀가 있다. 에크하르트, 램프레히트, 코르넬리우스칼스테드와 엘비라 사이의 아들들. 셋 모두 기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에크하르트와 램프레히트는 토론베 토벌 때 마인의 마력을 직접 본 적이 있어 갑자기 생겨난 ‘여동생’임에도 호감을 품고 있다. 램프레히트는 빌프리트의 호위, 코르넬리우스는 마인의 호위를 맡고 있다. 빌프리트에렌페스트 영주 질베스타의 장남. 마인보다 한 살이 어리지만, 호적 세탁으로 인해 생일이 빠른 오빠가 되었다. 공부하기를 싫어해 측근들의 중요한 업무는 도망친 빌프리트를 잡는 일이다. 마인의 평가에 따르면 ‘미니 질님’.엘비라칼스테드의 첫째 부인으로 대외적으로는 로제마인의 어머니가 된다. 아들을 셋 둔 30대의 사려깊고 현명한 부인으로, 집안의 진정한 권력자. 기품있고 완벽한 부인이지만, 흠이 있다면 지나치게 열렬한 페르디난드의 추종자라는 점일까.리카르다에렌페스트 성에서 로제마인의 교육 및 양육을 담당하는 수석 시종. 소싯적에는 질베스타와 페르디난드, 칼스테드 셋을 모두 모신 유모이자 시종이었다. 남다른 세 명을 모두 담당했던 만큼, 이들을 옴싹달싹도 할 수 없게 만들 수 있는 대단한 인물. 완력마저도 대단하다.
나의 MBTI가 궁금하단 마리몽
더모던 / 김소나 (지은이), 이세진 (그림)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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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모던
소설,일반
김소나 (지은이), 이세진 (그림)
MBTI 일러스트 힐링 에세이집. 마리몽 캐릭터와 함께 열여섯 가지 MBTI 유형의 근원적인 욕구와 특색을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악몽을 잡으러 뛰어다니던 귀여운 마리몽이 여기서는 MBTI 열여섯 가지 유형으로 변신한다. 각 유형의 특징적인 삶의 모습과 매력을 생생한 일러스트로 보여준다. MBTI에 어렵게 접근하지 않고,옆에서 친구가 보여주는 모습을 보며 공감하듯이 이 책을 읽을 수 있다.작가의 말 MBTI 쉽게 이해하기 나는 '메리 포핀스' SJ 기질 부지런한 다람쥐, ISTJ(잇티제) 다정한 신데렐라, ISFJ(잇프제) 슈퍼 꽃길 엄친아 ESTJ(엣티제) 사랑스러운 참견쟁이, ESFJ(엣프제) 나는 '레드 카펫 스타', SP 기질 능력 만렙 용사, ISTP(잇팁) 인간이 고양이라면, ISFP(잇프피) 인생은 액션 영화, ESTP(엣팁) 신나는 돌고래, ESFP(엣프피) '꽃과 어린 왕자', NF 신비로운 카멜레온, INFJ(인프제) '어른 아이' INFP(인프피) 인간 레트리버, ENFJ(엔프제) 귀여운 유니콘, ENFP(엔프피) 나는 '셜록 홈스', NT '킬리만자로의 표범', INTJ(인티제) 투명 인간 철학자, INTP(인팁) 유쾌한 원숭이, ENTP(엔팁) 승리하는 체스 마스터, ENTJ(엔티제) 텀블벅 2000% 달성! 여러분의 MBTI는 무엇입니까? 혈액형 A형은 소심하고, O형은 활발하다고 유추하는 혈액형 성격 구분은 이제 좀 구태의연하다. 이제는 내가 외향형인지 내향형인지, 결정의 중심에 무엇이 있는지, 에너지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충전하는지 이런 걸 이야기하는 MBTI의 시대가 어느새 우리 사이에 깊숙이 침투했다. 어떤 사람은 내성적이고, 어떤 사람은 활발하다. (내향 I vs 외향 E) 어떤 사람은 상상력이 풍부하고, 어떤 사람은 현실적이다. (직관 N vs 감각 S) 어떤 사람은 이성적이고, 어떤 사람은 인간관계에 많은 의미를 둔다. (사고 T vs 감정 F) 어떤 사람은 정리와 계획에 능숙하고, 어떤 사람은 유연하게 행동한다. (판단 J vs 인식 P) 세상에서 가장 친숙하지만 가장 어렵다는 '나'에 대한 힌트 찾기 이 책은 MBTI 일러스트 힐링 에세이집이다. 마리몽 캐릭터와 함께 열여섯 가지 MBTI 유형의 근원적인 욕구와 특색을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악몽을 잡으러 뛰어다니던 귀여운 마리몽이 여기서는 MBTI 열여섯 가지 유형으로 변신한다. 각 유형의 특징적인 삶의 모습과 매력을 생생한 일러스트로 보여준다. MBTI에 어렵게 접근하지 않고,옆에서 친구가 보여주는 모습을 보며 공감하듯이 이 책을 읽을 수 있다.
구석구석 북녘 탐방 : 강원도, 함경남북도, 라선특별시 편
내일을여는책 / 김이경 (지은이) / 2022.10.20
26,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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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off)
내일을여는책
소설,일반
김이경 (지은이)
외세에 의해 갈라진 우리 땅, 우리 동포. 가볼 수 없고 만날 수 없어서 더욱 그리운 곳 북녘땅. 지난 10여 년간 북녘을 제집처럼 드나들었던 김이경 남북역사문화교류협회 상임이사가 그곳 동무들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북녘땅 구석구석을 소개한다. 단순한 지역 안내를 넘어 그곳에 얽힌 이야기와 전설, 인민의 사랑을 듬뿍 받은 지도자들의 행적과 일화, 잊혀져 가고 있는 우리 역사까지 두루 소개하는 종합 가이드북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의 북녘 관련 인문지리지인 셈이다. 직접 배낭 메고 북녘 구석구석을 누비지 못한 대신 방대한 자료 검색과 분석으로 최대한 그 틈을 메웠다.들어가는 글 구석구석 북녘 탐방을 시작하며 4 북녘 지도 14 북녘 철도노선 15 1장. 강원도 강원도 가는 길, 추가령구조곡과 경원선 18 경원선 타고 원산 가는 길 21 안변군 44 통천군 57 북녘 강원도 개괄 62 원산, 원산항, 갈마반도 73 문천시 109 천내군과 울림폭포 112 평양-원산 고속도로에서 만나는 신평금강명승지 117 2장. 함경남도 고원군 량천사 125 금야군 127 영광군 135 함흥시 139 신흥군 172 부전군 178 홍원군 184 신포시 187 북청군 194 단천시 206 3장. 함경북도 김책시 228 길주군 241 화대군 243 명천군 칠보산 247 명간군 262 어랑군 264 경성군 267 청진시 276 온성군 298 회령시 306 연사군 319 4장. 라선특별시 라선특별시를 둘러싼 국제경제교류의 역사와 현황 339 국제관광도시 라선 352 마치는 글 구석구석 북녘 탐방 강원도, 함경남북도, 라선특별시 편을 마치며 372최초로 시도되는 북녘땅 인문지리지 외세에 의해 갈라진 우리 땅, 우리 동포. 가볼 수 없고 만날 수 없어서 더욱 그리운 곳 북녘땅. 지난 10여 년간 북녘을 제집처럼 드나들었던 김이경 남북역사문화교류협회 상임이사가 그곳 동무들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북녘땅 구석구석을 소개한다. 단순한 지역 안내를 넘어 그곳에 얽힌 이야기와 전설, 인민의 사랑을 듬뿍 받은 지도자들의 행적과 일화, 잊혀져 가고 있는 우리 역사까지 두루 소개하는 종합 가이드북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의 북녘 관련 인문지리지인 셈이다. 직접 배낭 메고 북녘 구석구석을 누비지 못한 대신 방대한 자료 검색과 분석으로 최대한 그 틈을 메웠다. 남북 모두에 걸쳐 있는 유일한 지역인 강원도를 시작으로 해발 2,000m의 고원지대가 이어지는 함경남도, 북 경제를 추동해 나가는 ‘대야금기지’이자 칠보산을 중심으로 산과 동해바다, 온천이 어우러진 함경북도 그리고 중국과 러시아 사람들이 자유롭게 오가는 국제관광지이자 무역항인 라선특별시까지 차근차근 저자의 발길을 따라가다 보면 북녘땅과 사람,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가 한층 깊어진다. 컬러풀하고 화려한 21세기 북녘의 진짜 모습 6.25전쟁 중에도 대학을 설립하고, 박물관을 지은 북한 지도부. 저렴한 비용으로 수입하는 간단한 길 대신 커다란 희생과 기회비용을 들여서 직접 생산을 고집하는 비경제적인 선택. 석유가 아닌 석탄에서 합성섬유를 뽑아내고, 수입산 코크스를 쓰지 않고 자체의 기술력으로 ‘철’을 생산해내는 집념. 그리고 김일성과 김정일, 김정은에 이르기까지 지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존경…. 이런 일들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성장한 우리로서는 좀체 이해하기 어렵다. 하지만 그것이 바로 북녘의 참모습이다. 『구석구석 북녘 탐방』은 그래서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 그것이 바로 통일의 시작이라고 강조한다. 우리 언론에서는 거의 소개되지 않는 2022년 현재 북한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구석구석 북녘 탐방』을 펴보기 바란다. 칙칙한 회색지대가 아닌, 컬러풀하고 화려한 21세기 북녘의 모습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이 책은 북을 내 집처럼 드나들던 10년의 세월 동안 만난 북녘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을 담았다. 순수하고 열정적인 나의 동무들! (벗이라고 쓸까 망설였으나 동무라는 말이 훨씬 친근해서 그냥 쓴다.) 그들을 만나지 못한 지 10년이 넘어간다. 이 책에서 나는 그들이 보여준 민족애와 당당한 집단주의적 삶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싶었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1960년대 소련은 사회주의 국제분업을 주장하며 주변 사회주의 국가들에게 소련제 중공업 제품을 수입할 것을 강요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김 주석은 사회주의 국가들의 교역은 평등한 상호 존중 기풍 속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만일 중공업을 남의 나라에 의탁하고 경공업 제품만 생산한다면 끝까지 자기 발로 걸어 나가는 자립경제는 불가능할 것이라며 소련식 사회주의 국제 분업 질서를 거부했다. 그러자 소련의 압력은 극심해졌다.- 1장 강원도, ‘정준택원산경제대학’ 중에서 신흥군은 함흥의 북쪽이며 백두산줄기와 잇닿은 부전령산줄기의 끝자락이다. 부전령산줄기는 350여 리 구간에 해발 1,500m가 훨씬 넘는 산이 많고, 해발 약 1,400m의 부전고원과 장진고원이 있는 천연의 요새다. 남쪽으로 조금만 뚫고 나가면 함흥으로 이어지는 지리적 조건으로 1930년대 후반 조선인민혁명군이 항일무장투쟁을 국내로 확대하기 위한 비밀근거지의 교두보 역할을 했다.- 2장 함경남도, ‘신흥군’ 중에서
너와 나의 최후의 전장, 혹은 세계가 시작되는 성전 10
㈜소미미디어 / 사자네 케이 (지은이), 네코나베 아오 (그림), 한수진 (옮긴이) /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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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사자네 케이 (지은이), 네코나베 아오 (그림), 한수진 (옮긴이)
납치됐던 제3왕녀 시스벨을 되찾은 이스카 일행은 드디어 천제 융메룽겐을 만났고, 제도로 귀환하기로 결심한다. 천제의 인질이 되어 끌려간 린을 되찾기 위해, 또 『100년 전의 진실』을 알기 위해 서둘러 제도로 향하는 이스카 일행. 그러나 진실을 은폐하고자 하는 팔대사도가 그들의 앞을 가로막는데.Prologue 『하늘에 도전하는 자』Chapter.1 『나와 네 명의 호위병들』Intermission 『린의 크나큰 오산』Chapter.2 『금이 가는 낙원』Intermission 『알아차리는 자들』Chapter.3 『부활의 날』Chapter.4 『별과 그릇과 영혼의 오라토리오』Intermission 『세계에 단 한 쌍밖에 없는 기사와 마녀』Epilogue 『시작이자 최악인 날』 후기최강의 기사와 지고의 마녀. 적대하는 두 사람이 세계를 바꾼다─ 압도적 왕도 판타지!애니메이션 2기 제작 결정!“기다릴게, 흑강의 후계자. 이 별의 미래를 결정하는 이야기를 하자.” 납치됐던 제3왕녀 시스벨을 되찾은 이스카 일행은 드디어 천제 융메룽겐을 만났고, 제도로 귀환하기로 결심한다. 천제의 인질이 되어 끌려간 린을 되찾기 위해, 또 『100년 전의 진실』을 알기 위해 서둘러 제도로 향하는 이스카 일행. 그러나 진실을 은폐하고자 하는 팔대사도가 그들의 앞을 가로막는데──.『─제군들은 여기가 종착점이다.』마침내 이루어진 팔대사도와의 결별. 한편 네뷸리스 황청에서도 어떤 이변이 발생하는데─별의 금단의 영역을 건드린 자들이 부딪히고, 그것이 더 큰 소란을 일으킨다! 대인기 판타지, 격동의 제10권!
한 권으로 끝내는 펫시터 & 도그워커 매뉴얼
예문 / 박효진 (지은이) /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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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
취미,실용
박효진 (지은이)
국내 손꼽히는 반려동물 훈련사이자 클리커 트레이닝 전문가인 저자가, 반려인 스스로 펫시터이자 도그워커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기본 교양과 핵심 기술들을 총정리하였다. 기본적인 건강관리와 정서 안정 교육을 포함한 펫시팅은 물론, 산책 시 기본 교육과 돌발 상황 대처법 & 올바른 노즈워킹을 포함한 도그워킹, 그리고 카밍시그널과 클리커 트레이닝 훈련법까지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강아지 양육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특히 클리커 트레이닝을 개발한 카렌프라이어아카데미에서 수학한 저자가 다년간의 현장 경험을 통해 정리한 “정말 효과를 보는 제대로 된 클리커 트레이닝법”을 실었다. 또, 직업으로서 펫시터와 도그워커를 선택했을 때 숙지해야 할 사항들, 이수할 교육 및 관련 자격증, 활동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들 또한 잘 정리되어 있다. PREFACE _ 펫시팅을 배우고자 하는 한국의 반려인들에게 제대로 잘 키우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양육 & 훈련의 모든 것 좋은 펫시터가 되길 꿈꾸는 이들의 필독서 PROLOGUE _ 너의 마음을 볼 수 있다면 1부 행복한 양육을 위한 펫시팅 제1장 모든 반려인은 펫시터가 되어야 합니다 펫시터 시대가 왔다 간단히 둘러보는 펫시터의 역사 반려견의 제2의 보호자, 좋은 펫시터를 찾는 기준 COLUMN > 직업으로서의 펫시터 : 프리랜서형과 소속형 제2장 행복한 펫시터로서의 첫걸음 효과적인 펫시팅을 위한 행동풍부화 실천하기 반려견의 기본적인 건강 관리와 응급처치 COLUMN > 강아지와 함께하는 삶, 그 아름다운 선택에 관하여 제3장 혼자서도 행복해요 : 정서안정을 위한 펫시팅 실전교육 혼자서도 잘 지내는 홈얼론 교육 기분 좋게 목욕 시키기와 빗질해주기 방법 2부 건강한 생활을 위한 도그워킹 제4장 펫시터의 또 하나의 이름, 도그워커 도그워커가 낯설다고요? 당신이 도그워킹에 관심을 가져야만 하는 이유 행복한 도그워커가 되기 위한 준비 COLUMN > 직업으로서의 도그워커 제5장 산책이 기다려져요 : 도그워킹 실전교육 반드시 이것 먼저! 선행해야 할 기본 교육 도그워킹의 ABC 도그워킹의 실전 교육 COLUMN > 동반자임을 각인하라 3부 삶의 질이 달라지는 훈련 매뉴얼 제6장 이유를 알면 고칠 수 있어요 : 문제 행동 바로 잡기 반려견의 문제행동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 내 아이가 왜 이러죠? 골치 아픈 문제아에서 멋진 반려견으로 펫시터가 자주 접하는 문제행동과 솔루션 COLUMN > 반려동물은 취미가 아니다 제7장 강아지의 언어를 이해하게 되었어요 : 카밍시그널 몸짓 언어를 이해하면 강아지의 마음이 들린다 내 강아지의 카밍시그널 이해하기 알아두면 유용한 동물행동학의 기본교양 COLUMN > 카렌 프라이어에게 클리커 트레이닝을 배우다 제8장 우리는 정말로 교감하고 있어요 : 클리커 트레이닝 클리커 트레이닝의 역사 내 생애 첫 번째 클리커 트레이닝 : 원리와 기본 내 반려견과 클리커 트레이닝하기 고급 훈련으로 가는 3D 트레이닝과 강화 계획 COLUMN >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문제아에서 모두가 주목하는 멋진 스타로 부록 A 펫시터, 도그워커에게 필요한 각종 서류 및 작성 방법 부록 B 전문적인 펫시터가 되기 위해 유용한 자격증 총정리반려견과의 삶의 질이 달라지는 펫시팅의 마법! 펫시터 스타강사, 클리커 트레이닝 전문가 박효진의 행복한 펫시터 & 건강한 도그워커를 위한 반려견 양육 ·훈련의 기술 ★ 세계적 동물행동전문가 테리 라이언, 한국애견협회 강력 추천 ★ 일상케어, 응급처치, 반드시 해야 할 기본 교육, 노즈워킹, 카밍시그널, 클리커 트레이닝까지 반려인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이 한 권에! 내 강아지가 나 없는 집에서도 평화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면, 강아지와 안전하면서도 즐거운 산책을 할 수 있길 원한다면,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내 반려동물과 진심으로 깊이 교감하길 원한다면... 모든 반려인은 펫시팅 & 도그워킹을 배워야만 한다! 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직업인 펫시터와 도그워커, 이들은 말 그대로 ‘베이비시터처럼 반려동물을 보살피고’, ‘안전하면서도 즐거운 산책을 시켜주는’ 사람들이다. 국내 손꼽히는 반려동물 훈련사이자 클리커 트레이닝 전문가인 저자가, 반려인 스스로 펫시터이자 도그워커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기본 교양과 핵심 기술들을 총정리하였다. 책임감 있는 반려인이라면, 펫시팅을 배워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펫시팅 공부는 간단히 말해 “강아지 육아”를 배우는 것이다. 아이를 낳아 키운다고 가정해보자. 엄마와 아빠는 문화센터를 다니고 책과 동영상도 보며 공부하고, 육아용품을 준비한다. 반려동물을 데려와 키울 때도 마찬가지다. 공부와 준비가 있어야만 내 강아지를 건강하게, 행복한 아이로 잘 키울 수 있다. 양육에 대한 이해 없이, 교육과 훈련에 대한 공부가 부족한 상태로 키우는 것은 반려견에게도, 보호자에게도 위험한 일이다. 기본적인 교육 및 훈련 매뉴얼만 알아도 문제행동을 줄이고, 강아지와 함께하는 삶의 질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이 책은 기본적인 건강관리와 정서 안정 교육을 포함한 펫시팅은 물론, 산책 시 기본 교육과 돌발 상황 대처법 & 올바른 노즈워킹을 포함한 도그워킹, 그리고 카밍시그널과 클리커 트레이닝 훈련법까지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강아지 양육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특히 클리커 트레이닝을 개발한 카렌프라이어아카데미에서 수학한 저자가 다년간의 현장 경험을 통해 정리한 “정말 효과를 보는 제대로 된 클리커 트레이닝법”을 실었다. 또, 직업으로서 펫시터와 도그워커를 선택했을 때 숙지해야 할 사항들, 이수할 교육 및 관련 자격증, 활동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들 또한 잘 정리되어 있다. 강아지를 키우기로 결심한 예비 반려인, 잘 키우고 있는 것인지 고민되거나 강아지의 문제행동이 걱정되는 보호자라면 필독해야 할 책이다. 반려동물 관련 사업에 종사하거나 펫시터와 도그워커로서 활동하길 원하는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대부분 주인들은 매일 짖어대는 강아지를 놓고 어찌할 바를 모르다가 결국 지쳐서 유기합니다. 장판이며 소파를 다 뜯어놓는 강아지를 제지하지 못하고 고민 고민하다가 결국 버립니다. 아무 데나 똥과 오줌을 싸는 강아지의 뒤꽁무니를 쫓아다니며 치우다가 ‘내가 지금 뭐 하는 거지?’ 자괴감이 들어서 결국 포기합니다. 간단한 교육이면 문제행동을 예방할 수 있는데, 그 사실을 몰라서 고생하다가 눈에 넣어도 아플 것 같지 않은 강아지를 버리는 괴물이 되고 맙니다. 이 책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자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펫시터와 도그워커가 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조금의 관심과 노력으로 강아지의 더 가까운 벗이 될 수 있습니다. 펫시터가 특정한 직종만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다. 펫시터는 말 그대로 반려동물을 돌보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제1의 펫시터는 자신의 반려견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보호자 본인이라 하겠다. 단순히 강아지에게 사료를 주고 자리를 갈아준다고 해서 보호자로서 의무를 다하는 것이 아닐 수 있다. 내 옆에서 세상모르게 자고 있는 사랑스러운 코코에게 그 누구보다 든든한 펫시터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에서 열까지 반려동물에 관한 모든 부분을 알고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 가장 사랑하는 코코와 되도록 오랫동안 행복하게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어떤 보호자, 어떤 펫시터가 되어야 할까?단순한 보호자에서 펫시터가 되는 첫 번째 단계는 교육이다. 교육은 강아지가 반려견으로 인간과 한 집에서 같은 공간을 공유하며 살아가기 위한 약속이다. 때로는 보호자가 반려견의 분리불안을 증폭시키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강아지가 처음 집에 왔을 때 너무 귀여운 나머지 끌어안고 잠을 자는 보호자가 많은데, 개의 성격에 따라 그런 행동이 개의 분리불안을 가중시킬 수 있다. 분리불안 증세를 보이는 개일수록 평소에 끼고 살지 말고 정확히 주인과 개 사이의 공간을 분리해주는 것이 좋다. 자리를 비운 만큼, 혼자 남겨둔 만큼 미안해서 그 부분을 더 채워주고 싶은 마음이야 십분 이해하지만, 내 아이와 평생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지금 당장 반려견의 행복감보다는 나와 떨어져서도 충분히 행복해야 할 미래의 시간을 먼저 생각하는 보호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딸, 정희
여디디야 / 김정희 (지은이) / 2020.04.15
12,000
여디디야
소설,일반
김정희 (지은이)
70세 전도사인 저자의 인생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는 인생의 큰 고난이 있을 때 예수님을 만났고 순수하게 예수님을 붙들었다. 예수님은 버티고 자존심 부리는 사람이 아닌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주여! 나를 돌아봐 주소서” 했던 한 사람에게 찾아왔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일에 동참케 했다.추천사|4 프롤로그|14 Part 1 고난이 연단이 되어 정금같이 나아 오리라 01_ 세 번 이혼에 무당이 될 아이 - 26 02_ 끝이 보이지 않는 석모도 시집살이 - 30 03_ 감쪽같은 두 얼굴의 시어머니 - 38 04_ 차라리 내가 없어지면 되겠지 - 42 05_ 어깨가 빠진 채로 석모도에서 도망치다 - 51 06_ 둘째 낳고 생긴 신기(神氣) - 56 07_ 산후통과 원인 모를 통증 - 64 08_ 무당이 예수를 믿으라니 - 70 Part 2 책갈피 말씀으로 시작한 믿음의 여정 09_ 가나안 잔칫집 같은 교회, 속사랑을 받다 - 76 10_ 시이모님의 삶에서 예수님을 보다 - 82 11_ 부산에서 온 뜻밖의 손님 - 86 12_ 예수님의 십자가로 사탄과 싸우다 - 91 13_ 하나님이 주신 선물, 불같은 회개 - 93 14_ 예수님과 천국에 가다 - 97 15_ 하나님, 저도 기도를 잘하고 싶어요 - 101 16_ 나는 몇 달란트의 종인가? - 112 17_ 국수 삶는 자와 국수 꾸미 담는 자의 상(賞) - 117 18_ 나의 마지막 가는 날 - 121 Part 3 말씀의 반석 위에 서서 복음의 군사가 되다 19_ 전도의 첫 열매, 핫도그 아줌마 금자 씨 - 128 20_ 칼부림 끝에 전도한 셋방 아기 엄마 - 134 21_ 스님에게 실망한 큰어머니를 예수님께로 - 140 22_ 탕자 남편의 극적인 회심 - 146 23_ 남편의 자나 깨나 오직 전도 - 155 24_ 아들들입니까, 하나님입니까? - 159 25_ 환상 중에 어머니에게 열린 천국과 지옥 - 166 26_ 엉엉엉, 누나만 천국 가고 나는 지옥 가잖아 - 170 27_ 화마(火魔) 속에서 건져진 두 조카 - 172 28_ 무당 팔자에서 벗어나고 싶으세요? - 183 29_ 나의 동갑내기 조현병 친구 - 188 Part 4 예수님의 깊은 가르침대로 살아가다 30_ 심은 대로 거두는 하나님 나라의 법칙 - 196 31_ 뒤늦게 예수님을 만난 시어머니 - 202 32_ 치매 시어머니와 진정한 회복 - 207 33_ 불교 집안의 종갓집에 시집간 딸 - 215 34_ 손녀딸을 위한 긴급한 기도 - 219 35_ 우리의 빽은 하나님의 블랙박스 - 223 36_ 7cm의 암이 가져온 회개와 기적 - 228 37_ 60대 40의 풍성한 은혜, 좌하면 우하리라 - 232 38_ 현숙한 아내가 되어라 - 236 Part 5 우는 자들과 함께 울었던 병원 전도사역 14년 39_ 늦깎이 신학생의 간절한 소망 - 242 40_ 전도 황금어장의 무보수 사역자 - 247 41_ 아픈 건 괜찮은데, 이제 전도는 어떡해요! - 249 42_ 멈출 수 없던 제단 헌화 - 253 43_ 치매를 앓던 여자 장로님의 ‘제발 요양원만은’ - 256 44_ 휠체어 청년의 생명수 기적 - 259 45_ 강팍한 당뇨 병자의 마귀 화살 - 262 46_ 병원 전도사역을 소망하는 이들에게 - 266 에필로그|기도는 ‘호흡’이요, ‘사랑’이다 - 270한겨울에 꽃을 피우는 동백나무처럼 끝 모를 고난과 연단 속에서 진정한 신앙의 꽃을 피우다 하늘나라 기도 박사, 365일 24시간 오직 예수로 사는 예수의 증거자 고난과 역경 속에서 형형색색으로 때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만나 주신 예수님의 사랑! 모진 시련과 고난에도 끝까지 인내함으로 용서하고 헌신하며 걸어간 믿음의 여정 하나님의 은혜와 선물로 채워주신 인생 대역전극! 고난의 파도, 고통의 소용돌이. 아픔과 절망으로 좌절하던 그 때 찾아오신 주님. 그리고 끝내 승리하게 된 한 여성의 삶의 여정. [하나님의 딸, 정희]는 70세 전도사, 김정희 씨의 인생 이야기입니다. 김정희 전도사님은 인생의 큰 고난이 있을 때 예수님을 만났고 순수하게 예수님을 붙들었습니다. 예수님은 버티고 자존심 부리는 사람이 아닌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주여! 나를 돌아봐 주소서” 했던 한 사람에게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일에 동참케 하셨습니다. 김정희 전도사님의 인생사를 따라 걷다 보면 그녀가 겪었던 고난과 수치, 수모들에 함께 아프기도 하고, 예수님을 믿고 흥미진진 주님의 제자가 되어가는 과정은 천로역정의 크리스천을 보는 듯합니다. 함께 기뻐 벅차게 되기도 하고 함께 울기도 하며 예수님이 동행하시는 김정희 전도사님의 이야기 속으로 깊이 빠져들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우리의 삶도 뒤돌아보게 되고 예수님과의 동행을 위한 첫걸음, 그분을 모시고 싶은 마음의 열망을 갖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책은 예수님의 복음을 자랑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복음은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별을 통해 약속하신 것처럼 십자가를 통해 구원의 문을 열어 두셨고 다수의 믿는 자들을 일으키게 하려 하심이며 오늘도 안 믿는 자들을 부르시기 위한 주님의 열심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자녀 삼아 주셨습니다. 책 제목 [하나님의 딸, 정희]처럼 세상 모든 하나님의 딸, 하나님의 아들을 다정하게 부르시는 하나님의 임재 안에 듣게 되는 마음 가득한 평안입니다. 소중하지 않은 존재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 된 존귀한 우리의 단 한번 뿐인 인생. 우리는 무엇에, 어디에 그 의미를 두며 살아야 할까요? 사랑이 승리이며 그 사랑을 제시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하나님의 딸, 정희]는 고백합니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예수님의 제자들이 걸어왔던 그 길.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께 순종할 때, 우리는 분명,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매 순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반드시, 지금도, 하나님은 당신을 통해 당신의 삶을 이끌어 안전케 하십니다.내 안에 예수가 사시니 오늘도 그 사랑을 전하리이 땅에서 나는 참으로 굴곡 많은 인생, 칠십 해를 살아왔다. 20대에는 이런 시집살이가 있을까 싶게 시어머니에게 구박을 당했으며 또한 남편에게도 호되게 당하며 살았다. 내 인생의 첫 장은 이 책의 1부의 이야기인 나의 출생에서부터 20대 시집살이에 대한 기록이다.예수님을 믿은 지도 어느덧 40년이 훌쩍 지났다. 감사하게도 오랜 세월을 ‘예수의 증거자’로 살아왔다. 예수님이 지난 내 삶에 함께 하신 이야기를 들려주면 복음을 더욱 확실하게 전할 수 있었다. 병원에서도, 전도하는 사람들에게도 수없이 간증으로 복음을 전했다.지난 내 삶의 흔적은 예수님이 함께 하신 놀라운 일들로 넘쳐난다. 늘 간증을 할 때마다 어디서 들어보지 못한 간증이라며 책으로 내야 한다는 말을 주변에서 수도 없이 듣고 살았다. 한번은 하나님께 여쭈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기도했더니 하나님은 책을 내라는 마음을 주셨다. 그런데 나는 글을 잘 쓸 재주도 용기도 없었다. 무엇보다 간증서를 쓰는 과정에서 가까운 사람의 허물을 공개해야 한다는 사실이 몹시 부담스러웠다. 혹시나 나로 인해 누군가가 상처받고 고통받아서 실족한다면 어쩐단 말인가. 또 내 뜻과 다르게 자랑이 되거나, 나를 높이는 내용으로 비춰질까 두려웠다. 그래서 생각만 하고 마음으로는 포기하고 있었다. 그런 중에 책을 쓰게 된 결정적인 사건이 생겼다.2018년 가을, 어느 날이었다. 갑자기 온몸에 열이 많이 나서 집에서 가까운 병원으로 갔더니 몇가지 검사 후에 빨리 큰 병원에 가라고 했다. 정밀 검사 결과는 폐렴이었다. 몇 년 전에 폐렴 예방 접종을 한 뒤라 폐렴일꺼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었다. 병원에 바로 입원해서도 계속 ?왜 내가 폐렴에 걸렸을까’하고 의아해 했다. 치료를 계속적으로 받았지만 나아지기는커녕, 차도가 없고 오히려 악화되어 갔다. 열이 떨어지지 않고 기침이 심해져 가슴 통증으로 고통스러워 울면서 주님께 기도했다.“주님, 주님을 위해 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 주님께 무엇을 잘못했나요…?”, “주님, 누가 그러는데요. 나이가 들어서 폐렴에 걸리면 목숨도 위험하다고 해요.”, “주님, 저를 데려가려고 하시는 겁니까? 지난 잘못을 회개하겠사오니 무엇을 잘못했는지 깨닫게 해주세요.”매일 간절히 기도하며 눈물로 침상을 적셨다. 회개할 일이 있다면 알려달라고 작정하여 기도하던 어느 날. 긴 침묵 끝에 예수님의 음성이 들렸다.“사랑하는 내 딸아. 몇 년 전부터 많은 사람에게 읽히게 하려고 간증책을 내라는 마음을 심어 주었는데, 왜 그렇게 불순종하는 것이냐?”호통치시는 주님의 음성에 깜짝 놀라, 간증집을 포기하고 있던 마음을 용서해 달라며 회개했다.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세요. 주님!” 하며 한참을 울며 회개했더니, 놀랍게도 쉽게 떨어지지 않던 열이 순식간에 훅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하나님은 나의 불순종을 깨닫게 하시고, 폐렴을 깨끗하게 고쳐주셨다. 퇴원을 하고 난 뒤 베들레헴 성전에서 드린 나의 기도는 책을 잘 쓰게 해달라는 내용으로 바뀌었다.책을 쓰는 일은 기쁨도 컸지만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 머릿속에서는 그동안 살아온 삶의 이야기가 실타래처럼 온통 뒤엉켜서 좀처럼 풀리지 않았다. 당장 어제의 일도 가물가물한데, 오래전 일들을 모두 글로 담아내는 것은 쉽지 않았다. 무엇보다 나를 아는 분들이 아무도 상처받지 않고, 꼭 써야 할 내용 또한 빠짐없이 모두 기록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며 한 장, 한 장 정성을 다해 썼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았다. 노트에 손으로 기록한 글을 컴퓨터로 옮기는 작업은 조카와 나의 딸들이 많이 도와주었다. 또한 여디디야 출판사에서 이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맡아서 내실 있게 내용을 다듬어 주었다. 이 책을 위해 기도해주신 중보기도자들과 내리교회 김흥규 담임목사님, 기독병원 김정균 목사님, 조카 목사님과 그리고 남편과 세 딸 등 힘이 되어준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린다. 하나님께 순종하여 책을 썼다는 사실만으로 감사하다. 하나님께 드릴 숙제를 마침내 끝냈다는 사실만으로 마음이 후련하다.내 생의 첫 책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다. 내 인생에 임하신 세밀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기에 하나님을 자랑하고 간증할 수 있음을 고백한다.나는 한 명의 평범한 전도자일 뿐이다. 부족하지만 이 책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기를 바라며 다만 이 책을 통해 기도와 전도를 사모하는 성도들을 비롯하여 믿는 자의 많은 수가 예수님께로, 또한 천국 본향으로 이끄는 귀한 통로가 되길 기도드린다.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인생에 놀라운 기쁨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나아가 주님을 전하는 일을 기뻐하는 ‘기도를 사모하는 전도자’로 세워지기를 간절히 바란다. 아직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분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통로가 되기를 믿음으로 간구한다. 천국 도서관에 영광스럽게 꽂히는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책이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 같다.이제 내가 할 일을 마쳤으므로, 나머지 일은 주님이 하실 것이다. 그때는 고통스러웠고 이해할 수 없었던 시절을 잘 지나오게 하셔서 간증자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리며……. 날마다 예수님으로 행복한 전도자김정희 올림 chapter 1세 번 이혼에 무당이 될 아이한국 전쟁이 일어난 1950년, 그해 7월 7일, 충남 서산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나는 7남매 중 맏이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결혼 후 몇 해 동안 자식을 얻지 못한 터라, 딸인데도 나를 무척 기뻐하셨다. 이쁜 딸이 태어난 기쁨에 대문 앞에 고추랑 숯을 주렁주렁 달아 금줄을 멋지게 쳤다고 한다. 그러나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어느 날 불쑥 집마당으로 들어온 지나가던 스님이 던진 청천벽력 같은 말 한마디에 나는 태어난 지 며칠도 되지 않아 온 가족의 근심거리가 되었다.“허허, 이 아이는 참으로 기구한 운명이구먼. 세 번 시집 가도 세 번 다 실패하고, 혼자가 될 운명이야. 쯧쯧, 결국에는 무당이 될 팔자라고! 허허!”“큰일 났구나! 세 번씩이나 이혼하고, 무당까지 될 팔자라니! 이혼해서 손가락질 받고 천덕꾸러기가 될 바에는 차라리 내가 데리고 살아야겠어.”불교 집안은 아니었지만 집안대대로 기복신앙을 신봉하며 우상을 섬겼다. 집 안에는 성황당도 있었고 정화수를 떠 놓고 복을 빌곤 했다.스님의 말은 아버지에게 벼락같은 충격을 주었다. ‘아, 세 번 이혼에, 무당이 될 아이라니…….’, 아버지의 기쁨은 순식간에 염려로 변했다. 그때 아버지가 묶여버린 스님의 말은 내가 사는 날 동안 인생의 크나큰 올무가 되었다. 그렇게 나는 ‘사주가 드센 첫째 딸’로 낙인이 찍혀 버렸다. 불행하게도 태어난 지 불과 며칠 만에…….이후로 부모님은 나를 염려하느라 한시도 편해 보이지 않았다. 곱게 키운 딸이 정말 무당이 되면 어쩌나 노심초사하며 걱정하시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그런 안타까움 때문인지 아버지는 자녀 중에서 유독 나를 예뻐해 주셨다. 초등학교 3학년이 되기까지 당신 등에 업고 학교에 데리고 가셨으니 말이다. 먹고 살기 팍팍하던 그 시절에도, 나는 어미 새의 보호 아래 숨은 새끼 새처럼 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귀하게 자랐다.중매로 만난 모태 신앙인 남편어느덧 스무 살이 되었다. 혼기가 꽉 찼지만 시집을 가고 싶은 마음이 눈곱만큼도 없었다. 아니, 결혼에 대한 기대나 소망이 아예 없었다. 할 수만 있다면 시집가지 않고 최대한 버티고 싶었다. 사는 게 버거운 탓에 부모님이 자주 싸워 우리 가정은 행복하지 않았다. 내 마음을 아시는지 모르는지, 어머니는 내 뜻과는 상관없이 한시라도 서둘러 시집보내려고 했다. 그 시절엔 부모가 당신의 짐 좀 덜자고 아들은 머슴으로, 딸은 식모로도 보내던 때였다. 이듬해인 스물한 살 꽃다운 나이에 나는 부모님에게서 등 떠밀려 시집이란 걸 가야만 했다. 중매로 남편을 만났다. 친정 큰어머니와 남편 쪽의 시이모님(시어머니의 언니)이 다리를 놓았다. 첫 만남에 나는 남편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다지 끌리는 외모가 아니었다. 그러나 남편은 나에게 적극적이었고 시이모님까지도 나를 마음에 들어 하여 나는 싫다 좋다 말해볼 틈조차 없었다. 많은 식솔이 부담스러워 하루라도 빨리 나를 서둘러 집에서 내보내고 싶은 어머니와는 달리, 나의 결혼에 대한 아버지의 반응은 냉담했다. “그 스님 말대로라면 시집가면 너는 언젠가는 이혼하게 될 거고 무당이 될 게다.”아버지는 상대가 누군지는 묻지도 않으시고, 결혼은 절대 안 된다며 나의 결혼을 완강하게 반대했다. 여전히 큰딸의 사주에 묶여 사시는 아버지와 무심코 지나가던 스님의 허튼소리를 아직도 믿느냐고 하시는 어머니는, 나의 결혼문제로 크게 다투셨다.선을 본 남자와의 만남이 계속 될수록 하루라도 빨리 시집을 가고 싶다는 마음이 내 안에 커졌다. 시집 보내 달라며 아버지께 떼를 쓰며 매달렸다. 무당 될 팔자라는 말이 여전히 두려웠지만 착하고 성실해 보이는 남편에게 믿음이 갔다. 남편은 여전히 적극적이었고 시이모님과 친정어머니도 내 편이어서 나는 결국 아버지의 결혼 승낙을 받아냈다. 앞으로 나에게 어떤 삶이 펼쳐질지 알 수는 없으나 기구한 운명과 부딪혀 이겨내 보고 싶었다. 아버지를 생각해서라도 나는 정말 잘 살아야 했다. 꼭 그래야만 했다. chapter 2무당이 예수를 믿으라니큰어머님이 나를 데리고 가신 곳은 ‘용(?)’하다는 무당집이었다. 아주 큰 주택 집 건넛방에 신방을 차린 무당은 나를 보는 순간, 앞으로 무당이 되어야 하는 팔자라면서 내가 몸이 아픈 이유도 신병 때문이라며 나를 가엾게 여겼다. 잘못 들은 것이기를 바라며 내 귀를 의심했지만, 언젠가 터질 게 터진 기분이었다. 아버지가 그토록 걱정하던, 무당이 될 팔자라던 그 말이 귓전에 맴돌았다.“귀신의 말을 듣지 않아서 이렇게 된 거야. 이제 어떻게 할 거야?” 그 뒤로도 무당은 나에게 뭐라고 계속 말하는데, 나는 기운마저 하나도 없어 그 말이 도통 귀에 들어오질 않았다. 무당이 된다는 말에 아픈 것도 잠시 잊었다. 나더러 신어머니 팔자처럼 살라고…? 생각만 해도 아찔했다.신어머니사실 친정에는 나를 낳아준 어머니 말고도 또 한 명의 어머니가 있었는데, 무당인 신어머니였다. 신어머니는 이틀이 멀다 하고 굿거리를 들고 계룡산으로 가서 굿을 하고는 며칠 만에 친정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와서는 먹고 마시며 지친 몸을 회복시키고, 다시 굿을 하러 들어가기를 반복했다. 나는 그런 신어머니의 모습을 늘 보았다. 내가 무당이 되면 신어머니처럼 그런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무당이란 팔자는 남편과는 이혼해야 하고 아이들과도 함께 살지 못하는 운명이었다. 늘 술을 마셔야 하고 귀신 외에는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고 사랑해서도 안 되는 존재였다. 귀신은 질투심이 강해서 귀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순종할 때까지 죽도록 괴롭혔다. 나는 그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보고 자랐다. 그런 만큼 무당의 순리를 잘 알고 있었다. 몰랐다면 모를까,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 나로서는 정말 앞이 캄캄했다. 앞으로 나의 미래는,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그렇게 깊은 절망과 고민에 빠져 한참 동안 멍하니 무당을 바라보고 있었다. 빨리 교회에 나가 예수 믿어보다 못한 무당 아줌마가 뜻밖의 제안을 했다. 내가 무당을 안 해도 되는 길이 딱 한 가지 있는데, 그 방법은 예수를 믿는 것이라고 했다. 귀신보다 하나님의 신이 더 세기 때문이라는 말과 함께. 무당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오다니, 정말 뜻밖이라 너무 놀랐다. 그러면서 나에게 한 가지를 신신당부했다. 예수를 믿되 대충 믿으면 안 되고, 교회에 열심히 다녀야 한다는 것이다!그런 좋은 방법이 있다면서, 왜 정작 본인은 무당을 하고 있는 것일까? 의아해서 곧바로 물었다.“그런데 아줌마는 왜 예수 안 믿으세요?” “이제 다 늙어서 어떻게 예수를 믿어. 하지만 젊은이는 아직 나이가 어리니까, 예수를 믿으면 무당 노릇 안 해도 돼!”그 말에 나는 정신이 번쩍 들었다. 당장 교회에 다니라고 하면서 내 얼굴에서 십자가가 보인다고 했다. 그 말에 왠지 모르게 마음이 이상했다. 복채는 안 받겠다며 빨리 교회에 나가라고 거듭 당부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갑자기 마음이 급해졌다. 당장에라도 교회에 나가야 할 것만 같았다. ‘나는 무당이 싫고, 술도 싫고, 계룡산도 싫어. 혼자 사는 것도 싫어. 무당집에 붙어 있는 그림들이 무서워. 무엇보다 우리 딸들을 무당 딸이 되게 할 순 없어. 빨리 예수를 믿고 절대 무당은 되지 말아야 해.’ 나는 집으로 오면서 중얼거렸다. 나도 모르게 몸에 새 힘 또한 생겼다. 한편으로는 두려웠다. 아무리 무당 아줌마가 ‘귀신보다 하나님 신이 세다’고 했어도, 귀신이 나더러 배신자라며 가만히 두지 않을 텐데 이를 어떻게 하나 걱정이 앞섰다.그러나 다른 길이 없었다. 나는 일단 부딪혀 보기로 단단히 마음먹었다. 그랬더니 신기하게도 갑자기 배가 고파졌다. ‘빨리 집에 가서 밥 먹어야지!’하는 생각과 함께 몸에서는 새 힘이 생겨서 날아갈 것 같았다. 집으로 오는 길에 난생처음으로 “하나님”하고 불러 보았다. 어색한 이름이지만, 싫지 않았다. 아니, 계속 부르고 싶었다. 무당이 되는 과정은 병을 얻고 잃어야 할 것이 많았지만, 하나님을 믿는다고 생각하니 어쩐지 내 삶에 희망이 보이는 듯했다.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그 이름을 부를 때마다 힘이 생기는 것 같았다. 마음에 평화가 생기고 기분이 좋아졌다. 그런데 어쩌나. 주일이 되려면 아직 3일이나 더 기다려야 했다. 나는 3일을 어떻게 기다리나 하는 생각으로, 내 삶 속에서 몇 년 만에 느껴보는 기쁨을 맛보았다. 그 기쁨은 내가 그동안 살면서 느꼈던 기쁨과는 차원이 완전히 달랐다. 무어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 그 기쁨이 앞으로의 내 인생에 완전히 다른 삶을 선물해 줄 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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