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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기도로 이기는 영적 전쟁
예찬사 / 존 라미레즈 (지은이), 임은묵 (옮긴이) / 2022.07.15
15,000

예찬사소설,일반존 라미레즈 (지은이), 임은묵 (옮긴이)
26년 동안 마법사로서 사탄종교의 3대 제사장이었던 저자가 예수를 믿고 흑암의 세력을 이기는 법을 말한다. 오늘날, 사탄이 다양한 계층, 다양한 문화, 다양한 민족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속이고 정복하기 위해 운영하는 21개의 주요 거짓 종교 즉 사탄종교가 있음을 폭로한다. 모든 인생은 모든 분야에서 선과 악이 싸우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특히 악한 영들이 지배하는 우상과 오컬트와 무속신앙, 사탄종교의 세계에서 고통 받고 사는 사람들을 예수님의 이름과 말씀의 권세와 기도의 능력으로 구출하기 위한 병법서이다. 이런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는 구체적인 전술무기들과 훈련방법들과 대적기도방법들을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다.헌사 _ 6 서문 _ 8 내 여동생 데지레에 대한 찬사 : 그리고 세상의 모든 위탁 아동에게 _ 11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_ 16 들어가는 글 _ 19 Chapter 01 •길리건의 섬에서 탈출하라 _ 22 Chapter 02 •지옥에서 벗어나게 하는 카드 이상의 것 _ 28 Chapter 03 •하나님은 부적합한 사람을 사랑하신다 _ 35 Chapter 04 •마귀의 이력서 _ 48 Chapter 05 •전투를 시작하라 _ 52 Chapter 06 •마귀의 각본 _ 59 Chapter 07 •원수의 계획 _ 68 Chapter 08 •방 안의 코끼리 _ 78 Chapter 09 •참 예수 만나기 _ 92 Chapter 10 •그리스도의 마음 _ 101 Chapter 11 •총격전에는 칼을 들고 오지 않는다 _ 110 Chapter 12 •내가 싸워야 할 싸움은 무엇인가? _ 118 Chapter 13 •마귀는 장난하지 않는다 _ 127 Chapter 14 •당신의 꿈을 정복하라 _ 137 Chapter 15 •싸우지 않는 자는 멸망한다 _ 152 Chapter 16 •분위기 _ 160 Chapter 17 •성령님 안에서 파괴하지 않은 것이 당신을 파괴할 것이다 _ 169 Chapter 18 •영적 피해가 얼마나 큰지 확인하라 _ 178 Chapter 19 •다시 싸우라 _ 184 Chapter 20 •영적 성숙 _ 195 Chapter 21 •영적 거인들을 정복하라 _ 206 Chapter 22 •당신의 계절을 정복하라 _ 216 Chapter 23 •내 이야기 _ 226 나가는 말 •교회에 보내는 편지 _ 230 기도 매뉴얼 •완전한 자유를 위한 기도 _ 232이 책은 26년 동안 마법사로서 사탄종교의 3대 제사장이었던 저자가 예수를 믿고 흑암의 세력을 이기는 법을 말한다. 오늘날, 사탄이 다양한 계층, 다양한 문화, 다양한 민족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속이고 정복하기 위해 운영하는 21개의 주요 거짓 종교 즉 사탄종교가 있음을 폭로한다. 모든 인생은 모든 분야에서 선과 악이 싸우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특히 악한 영들이 지배하는 우상과 오컬트와 무속신앙, 사탄종교의 세계에서 고통 받고 사는 사람들을 예수님의 이름과 말씀의 권세와 기도의 능력으로 구출하기 위한 병법서이다. 이런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는 구체적인 전술무기들과 훈련방법들과 대적기도방법들을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영적전쟁 제 2권으로서 기도 매뉴얼이 수록되어 있다.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영적으로 상처받은 형제, 자매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당신의 영적 상처는 당신의 끝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 안에서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도록 당신을 준비시켜 주는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 영혼의 원수를 향해 최후의 웃음을 웃을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당신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선하심을 과거에 보았다는 것을 압니다. 성령님께서는 당신의 과거에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당신이 기억할 뿐만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위해 예정하신 것들을 현재에도 기대하기를 원하십니다. 성령님께서 이 소중한 시간에 당신과 나를 위해 하겠다고 약속하신 것은 그 분께서 과거에 하신 일보다 중요합니다.하나님은 당신을 위한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네, 믿으십시오. 그리고 그것은 거대하고 놀랍고 완벽한 계획입니다. 흑암의 세력인 마귀와 그의 군대는 하나님이 정하신 목적과 운명이 당신의 삶에서 성취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바로 이 시간에, 마귀는 군장들과 귀신들, 심지어 자기의 명령을 수행하는 사악한 인간 대리자들까지 동원하여 당신과 나와 및 모든 인간에 대한 가장 사나운 공격을 시작했는데, 이는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세상은 지금까지 지옥의 구덩이에서 곧바로 신자와 불신자 모두에게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모든 수준에서 사탄의 전략을 보아왔습니다. 하지만 나에게는 당신을 위한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종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하게 기도받을 것입니다. 그들은 주의 군대에 징집되어 전과 같이 적진 뒤의 전쟁터에 배치된 군인들입니다.만약 우리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완성된 사역을 통해 이미 사신 승리를 체험하고 싶다면, 지금이 바로 전쟁 무기를 들고 마귀에게로 갈 때입니다.교회여, 잠에서 깨어나십시오. 마귀의 진영에서 25년을 살았던 내가 아는 한 가지는 그가 강하고 냉혹하다는 것입니다. 그는 빠르고 전투 경험이 풍부합니다. 그러나 그가 부수거나 파괴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그는 그리스도를 참으로 믿는 자를 대적할 권한이 없습니다. 그는 이 능력을 전복시킬 수 없습니다.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 사탄 세상의 모든 이름과 모든 능력 위에 뛰어난 이름과 능력이 있습니다. 그 전능하신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나는 할렐루야를 외칠 것입니다!나는 하나님께서 모든 세대에 걸쳐 그분을 위해 움직이도록 사람을 부르신다는 것을 내 마음으로 믿습니다. 1999년에 내가 브롱크스의 179채의 건물이 있는 동네에 살았을 때 하나님께서 내 주소를 아신 것과 내가 영적 전쟁의 부르심에 응답한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는 이때를 위하여 성령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여 마귀의 세계 곧 마귀와 그의 정사들과 모든 사악한 흑마법사와 마녀를 무너뜨립니다. 나는 우리의 삶과 가정과 결혼생활과 자녀와 재정과 인간관계와 사역과 교회와 직업과 건강과 목적과 운명에 대한 저주와 사탄의 조종을 깨뜨리고 통제합니다. 나는 우리를 방해하고 가로막고 강탈하는 모든 영과 마귀의 모든 지역과 모든 어두운 영역을 파괴할 수 있도록 우리가 준비되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당신이 이 책을 읽으면서 나와 함께하는 이 여정은 그들을 완전히 무너뜨릴 때입니다.원수와 교전하면서 이 책에 기록된 강력한 기도들을 따라할 때 성령님의 불과 충만한 믿음으로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하늘의 무기를 풀어놓는 바로 그 순간에 당신의 기도가 영계에서 마귀와 그의 동료들의 세력을 파괴할 것이라고 기대하십시오. 나는 당신의 기도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받을 것임을 선언하고 선포합니다. 성령님께서는 당신을 인생의 전쟁터로 인도하실 것이며 완전한 승리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당신에게 큰 승리가 있음을 보증합니다.전투를 준비하십시오! 갑옷을 입고 영적 무기를 들고 당신의 영혼 깊은 곳에 있는 전투 기도를 사용하여 당신 앞에 있는 원수와 맞서십시오. 비할 데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지금 전투 기도를 하십시오. 아멘. 전쟁이 현실이 될 때몇 년 전 어느 날, 나는 플로리다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사역을 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아직 어린 신자였고 이제 막 파트타임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콘퍼런스가 끝나갈 무렵, 나는 우연히 군중 속에 앉아 있는 한 젊은 여성을 보게 되었습니다. 콘퍼런스가 끝난 후 책을 싸기 위해 교회 뒤편으로 갔습니다. 당시 내게는 『마귀의 가마솥에서 나오다』Out of the Devil'sCauldron라는 간증 책 한 권만 있었습니다. 갑자기 콘퍼런스가 막 끝난 대강당에서 비명 소리가 들렸습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오라!”고 미친 듯이 외치는 소동이었습니다. 짐을 꾸리고 있는데 외침이 점점더 커졌습니다. 이것은 꽤 오랫동안 계속되었습니다.얼마 후 나는 “존을 불러오세요!”라고 부르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순간 마귀에게 심각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생각이 내 영혼을 강타했습니다. 나는 영적으로 너무 지쳐서 그것을 무시하고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나는 이 상황이 과일 케이크(과거에 맛없게 만들어진 과일 케이크를 연상할 때 사용하던 농담)보다 더 미친 것을 알고 있었기에 관여하고 싶지 않았습니다.내가 대강당에 들어갔을 때 그 젊은 여성이 귀신 들린 상태에서 몸을 쭉 뻗고 바닥에서 공중에 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목사들과 주교들이 그녀 주위를 둘러싸고 그녀를 제지하려 했습니다. 그녀는 남자 100명의 초자연적인 힘을 가지고 있었고, 그녀의 키는 단지 155cm에 몸무게는 약 54kg이었습니다. 그녀에게서 지금까지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비명이 터져 나왔고, 귀신은 “오늘 밤 그녀를 죽이겠다!”라고 외쳤습니다.이 목사들과 주교들이 온 힘을 다해 그녀를 억누르며 그녀에게서 귀신을 쫓아내려고 하자 귀신이 말했습니다.“너희는 아무 이름이든 부를지라도 나는 나오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어떤 이름을 부르든 상관하지 않는다.”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예수님께 이 귀신을 쫓아내라고 부르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어이가 없었습니다.내가 그 젊은 여성을 만졌을 때 나는 성령님께서 “그녀에게서 귀신들이 떠나가라고 말해라” 하고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내가 그들에게 이 말을 하자, 그들은 그녀가 귀신의 힘을 가지고 있었기에 내가 미쳤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나 자신에 대해 아는 한 가지는 내가 거룩한 삶을 살았고 견고한 믿음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나는 영적으로 공격적이었고 전투에 대비했으며 성령님의 직접적인 지시를 받았습니다. 귀신들은 발작을 멈추었습니다. 내가 귀신 들린 그녀 앞에 무릎을 꾸부리고 보니 눈동자가 뒤로 돌아가 있어서 흰자위만 보였습니다. 나는 그녀의 이마에 안수했고, 그녀의 눈은 라스베가스 카지노의 슬롯머신처럼 다시 굴러서 눈동자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이 젊은 여자의 입에서 나온 말은 “난 너를 알고 있어!”였습니다. 나는 그 귀신에게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기에 너희가 나를 알지 못한다. 이제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와라” 하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입에서는 무서운 소리가 났고, 귀신이 떠났습니다. 그녀가 자유롭게 된 것을 인하여 하나님께 찬양드립니다.이것이 성령님의 권능과 위에서 말한 영적 원리로 전쟁에서 승리하는 방법입니다. 당신에게 한 가지를 말하고 싶습니다. 어떤 싸움이 당신이 해야 할 싸움인지 분별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마귀라고 하는 원수와 맞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마지막 웃음을 웃게 될 것입니다. 기도 매뉴얼완전한 자유를 위한 기도형제, 자매여, 이 축귀 기도를 드리기 전에 먼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당신의 삶이 안전해져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십시오. 다시 말해서, 당신이 거듭날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십자가의 완성된 사역, 즉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을 믿으십시오. 당신의 모든 죄를 자복하고, 모든 죄를 씻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십자가에 못 박으십시오.이것은 원수와 견고한 진과 속박, 그리고 그가 당신을 이용하는 법적 권리를 깨뜨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지금은 단번에 완전히 자유로워지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당신의 구원을 이룰 때입니다.자범죄와 조상의 죄와 주술과 귀신과의 유대와 불경건한 혼의 결합과 정신적 상처와 용서하지 않음과 비통함 또는 당신을 결박하고 있는 모든 것을 다루는 사역에서 이러한 기도를 할 때 특정한 것들 것 추가로 언급할 수 있습니다. 마귀를 주의 깊게 보고 당신의 삶을 지배하는 귀신의 무기고를 파괴할 수 있도록 적절한 장소에 배치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이름으로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1라운드우리는 성령님께 기름 부으실 것을 간구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나와 함께 이 기도를 반복하십시오.보호의 기도아버지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서 성령님의 권능으로 머리 꼭대기에서 발바닥까지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가 뿌려지기를 선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제 마음과 몸과 영과 혼은 물론 잠재의식과 생각과 상상과 감정에 흐르도록 하십시오. 성령님, 저를 받아주시옵소서.성령님은 하나님의 손가락이시며, 제 삶을 통제하고 계십니다. 제 안에 숨을 불어넣으시고 주의 능력으로 채워주시옵소서.아버지, 지금 모든 마귀와 정사와 귀신을 결박하기 위해 하늘의 전투 천사들을 부릅니다. 우리 주님과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이 성경 말씀을 선포하십시오.“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잠 18:21).용서의 기도이제 가장 큰 원수인 용서하지 않음을 처리합시다. 나와 함께 이 기도를 반복하십시오.아버지, 저는 과거에 저에게 상처를 주고 실망시킨 사람들에게 용서하지 않는 마음과 원한을 품고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이것을 죄로 인정하고 죄라고 고백합니다. 주님,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주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라고 성경에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제 저에게 상처를 주거나 실망하게 한 사람들을 용서합니다.지금 용서해야 할 사람들의 이름을 말하십시오. 그들을 향해 당신의 마음에서 용서를 풀어놓으십시오. 용서를 상상하고 풀어놓으십시오. 용서하지 못함과 쓴 감정의 뿌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치유하시고 덮으시도록 주님께 간구하십시오. 성령님께서 지금 용서할 수 없게 하는 근거를 깨뜨리시고 없애시도록 간구하십시오. 이것을 말씀드리십시오.이제 저는 제가 알거나 모르거나 모든 사람의 잘못을 진심으로 용서합니다. 그리고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그들을 축복하시고 구원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저는 또한 제가 많은 잘못과 실패를 한 것에 대해 자신을 용서합니다. 지금 저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주님, 잘못된 영으로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는 저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제 삶에 접근하는 고통의 영들로부터 지금 저를 풀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3라운드이것은 오컬트 세계에 대한 불경건한 행위와 충성을 끊기 위한 기도입니다. 나를 따라 다음의 기도를 반복하십시오.나는 요가와 프리메이슨과 동방의 별과 오각형과 모든 주물 귀신과 마법과 물약과 주문의 모든 귀신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책망한다. 지금 나와라.나는 해리 포터와 포켓몬과 피라미드와 거짓 환상과 미신과 사탄숭배와 업보 또는 제3의 눈을 통해 들어오는 모든 귀신과 알게 모르게 들어온 모든 저주와 계약을 깨뜨린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지금 나를 놓고 나와라.나는 교만과 자기 증오와 비천과 절망과 증오와 자살과 거절과 우울과 불행과 괴롭히는 귀신들과 의심과 불신과 죄책감과 수치와 정죄의 영을 버린다. 이 모든 영아, 나는 너희를 결박하고 꾸짖는다. 지금 나와서 너희가 속한 지옥의 구덩이로 가라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지금 나를 놓아라.지금 당신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십시오.“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딤후 1:7).
해방의 공간, 점령의 시간
푸른역사 / 정용욱 (엮은이) / 2018.04.19
29,500

푸른역사소설,일반정용욱 (엮은이)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패망으로 '선물'처럼 다가온 해방. 하지만 해방은 곧바로 외국 군대의 분할 점령으로 이어졌다. 해방의 감격과 점령의 엄중함이 공존했고, 양자가 서로 교차했다. <해방의 공간, 점령의 시간>이라는 제목은 그 복잡한 역동의 시기를 함축한 비유적 표현이자, 당대인들이 그것을 어떻게 체감하고 대응했는지 구체적으로 해명해야 한다는 저자들의 문제의식을 반영한다. 법률심의국, 조미공동회담, 공보기구, 면방직공업 같은 사법.정치.홍보.경제 영역에 대해 <군사실문서철> 등 미국 측이 생산한 구체적인 자료까지 세밀하게 분석함으로써 미군정의 점령정책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밝혀낸 것이 이 책의 으뜸 미덕이다. 여기에 헤이그규약을 바탕으로 미군의 남한 점령이 국제법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리하여 점령정책이 어떤 성격을 가졌는지 미군정의 공보조직은 왜 설치되어 어떤 기능을 했는지, 면방직공업 정책은 당시 한국인의 생활에 어떤 영향을 얼마나 끼쳤는지 등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좌익 퇴조, 우익 득세의 분수령이 되었던 조선정판사사건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2부 1장이나 당대 지식인의 현실인식과 고심을 보여주는 2부 3장의 '웨드마이어 장군 전상서'에 실린 '재심 청구를 위한 석명서'나 정인보 등의 편지는 자료의 힘을 보여준다.책을 펴내며 1부 점령정책(1945~1948) 1장_주한미군정의 점령정책과 법률심의국의 활동 1. 헤이그규약과 미국의 남한 점령계획 2. 주한미군정의 기구 개편과 점령정책 입안 과정 3. 법률심의국의 인적 구성 4. 법률심의국의 역할, 점령행정 체계화 5. 맺음말 2장_10월 항쟁과 조미朝美공동회담 1. 식량 부족과 미온적인 친일파 청산 2. 10월 항쟁에 대한 시각차 3. 조미공동회담의 구성과 논의 내용 4. 회담의 ‘예견된 실패’와 단독정부 수립의 그림자 3장_점령과 분단의 설득기구-미군정 공보기구의 변천(1945.8~1948.5) 1. 한국인을 설득하라: 개혁 유보와 남한 단독정부 수립 2. 미군정의 점령 통치와 홍보 2-1. 공보부 창설 2-2. 공보부의 조직과 역할 그리고 한계 2-3. 10월 항쟁 이후 공보 조직 개편과 지방 활동 확대 3. 미국의 대한정책과 분단 설득하기 3-1. 주한미군사령부 공보원 창설과 공격적 역선전 3-2. 미국의 남한 단독정부 수립정책과 공보원 지원 강화 3-3. 한국문제의 유엔 이관과 공보원 지부의 설립 3-4. 제헌선거 홍보 위해 공보원 지부 대거 동원 4. 정부 수립 이후 공보부.공보원의 유산 4장_미군정의 면방직공업 정책과 그 영향 1. 미군정이 면방직공업을 중시한 까닭 2. 해방 직후 면방직공장의 기계 소리가 멈춘 이유 3. 경제 통제정책의 시험대 “면직물 가격을 잡아라” 4. 1946년, 가격 이원화와 대규모 공장 중점 지원 병행 5. 1947년, 조선방직협회 중심 민간 역할 확대 6. 대외의존성의 확대와 독점구조 형성 2부 점령기 한국 사회(1945~1948) 1장_‘조선정판사사건’을 보는 또 다른 시각-〈재심 청구를 위한 석명서〉를 중심으로 1. 사건 개요 2. 〈석명서〉의 주요 내용 2-1. 고문에 의한 강제 자백 2-2. 위폐 제조 사실 자체에 대한 의문점 2-3. 조공朝共은 과연 위조지폐를 어디에 썼는가 3. 〈석명서〉의 자료적 가치와 정판사사건 2장_점령시대를 보는 엇갈린 시선-1947년 웨드마이어사절단의 방한과 한국인의 대응 1. 미군정기 정치와 사회의 교차점을 찾아서 2. 동북아시아 정세의 변화와 웨드마이어사절단의 방한 3. 주한미군정 당국의 대응과 건의 4. 기로에 선 한국 정계: 미소공동위원회와 총선거 사이에서 5. 웨드마이어에게 보낸 편지로 보는 점령 사회의 민낯 6. 웨드마이어 보고서, 냉전에 대비한 동북아 정책 지침 3장_웨드마이어 장군 전상서-네 지식인이 논한 1947년 8월의 시국과 그 타개책 1. 트루만 대통령 특사 웨드마이어 장군의 방한 2. 정인보, 오기영, 강용흘, 신남철의 해방 전후 3. 네 지식인의 편지에 나타난 현실 인식 4. 공통의 현실에서 이산離散의 미래로 5. 단정안의 현실화와 지식인의 대응 4장_미군정 여론조사로 읽는 한국 사회 1. 점령 통치의 바로미터, 여론조사 2. ‘여론 샘플링 여행’에서 가두조사로 3. 전국 여론조사: 정책 실패와 미군정 신뢰 하락 4. 서울 여론조사: 정치 공작과 여론 5. ‘불통’의 여론조사: 왜곡된 민주주의 5장_미군정기 후반전, 현지조사와 지방 여론 1. 미군정은 왜 지방에 조사팀을 보냈나 2. 조사팀이 파악하려 했던 것 3. 작은 마을은 물정을 몰라 현혹되기 쉽다? 4. 현혹보다 힘이 센 것 5. 맺음말 6장_점령기 우익 청년단 테러의 양상과 성격 1. 점령기, 테러의 시대 2. 식민 유산의 또 다른 잔재, 우익 청년단 테러 3. 반탁 테러의 발생과 확산 4. 1차 미소공위 휴회 이후 테러의 전국적 확산 5. 1947년 우익 청년단 조직 확대와 테러의 일상화 6. 단독정부 수립과 테러의 국가폭력화 7. 반공이란 허울을 쓴 국가폭력과의 결별을 위하여 3부 점령 이후(1948~1950) 1장_1.2차 유엔한국위원단의 평화통일 중재 활동(1948∼1950) 1. 유엔한국위원단의 임무와 조직 운영 1-1. 3.4차 유엔총회의 한국문제 논의에서 평화통일 기조의 부침 1-2. 유엔한국위원단의 운영과 대표단.사무국.미국의 역학관계 2. 유엔한국위원단의 평화통일 중재 활동 2-1. 1차 위원단의 활동과 민족주의 진영의 대응 2-2. 대북 접촉 시도를 둘러싼 갈등 3. 유엔한국위원단의 군사 분쟁 감시 활동 3-1. 군사감시반 설치 논의 3-2. 한국전쟁 발발 전후 군사감시반의 활동 4. 남은 과제, 위원단 내부 논의 2장_주한미대사관을 통해본 초기 한미 외교관계(1948∼1950) 1. 수직적 점령관계에서 수평적 외교관계로 2. 미국대사관, 한국에 들어서다 3. 안정화를 위해 민주주의를 희생하다 4. 선거를 둘러싼 한국과 미국의 갈등 5. 정부 수립 이후에도 여전했던 미국의 ‘개입’ 3장_정부 수립 이후 미국의 한국 경제 구조 조정 -1950년 한미경제안정위원회의 설립과 안정화 정책의 성격 1. 미국이 한국판 마셜 플랜을 실시한 이유 2. 삐걱거리는 원조정책과 경제위기 격화 3. 미국, 한국 경제정책에 직접 개입하다: 한미경제안정위원회의 설립 4. 한미경제안정위원회의 안정화 정책 4-1. 긴축재정과 재정구조 개편 4-2. 미곡 자유시장과 대일 미곡 수출 추진 4-3. 원조물자 운영 개편 4-4. 단일환율 추진 5. 단기적 안정화 성공, 장기적 구조 조정 실패 주석 찾아보기미군정 사법부 법률심의국에서 한미경제안정위원회까지 실증 자료를 바탕으로 ‘해방 5년’의 세밀화를 그리다 《해방전후사의 인식》의 문제의식을 잇다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패망으로 ‘선물’처럼 다가온 해방. 하지만 해방은 곧바로 외국 군대의 분할 점령으로 이어졌다. 해방의 감격과 점령의 엄중함이 공존했고, 양자가 서로 교차했다. ‘해방의 공간, 점령의 시간’이라는 제목은 그 복잡한 역동의 시기를 함축한 비유적 표현이자, 당대인들이 그것을 어떻게 체감하고 대응했는지 구체적으로 해명해야 한다는 필자들의 문제의식을 반영한다. 새 국가 건설, 사회개혁을 둘러싼 열망이 끓어 넘치고, 이념 갈등과 생계 걱정이 맞부딪치던 70여 년 전, 이 땅의 민초들은 무슨 생각을 했고, 어떻게 살았을까. 이들이 이후 한국 현대사 흐름에서 주체이자 객체로 작용한 만큼 당연히 지대한 관심을 모을 수밖에 없다. 이런 한국현대사 연구는 7, 80년 출간된 《해방전후사의 인식》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다. 이른바 《해전사》는 해방 공간의 민족과 민중을 변혁적 주체로서 다시 불러냄으로써 학계는 물론 청년?지식인층의 개안開眼을 가져왔다. 한국현대사 연구도 이에 힘입어 1990년대까지 미국과 소련의 대한對韓정책과 점령 통치, 남북한 주요 정당?사회단체들과 지도자들의 활동, 남북한 경제구조의 변화 등에 대한 굵직한 연구가 축적되었고 2000년 전후부터는 사회사와 일상사 분야까지 연구가 확장되었다. 그러나 해방 5년에 대한 연구 축적과 연구 영역 확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구명되지 못한 영역이 상당수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해전사》의 문제의식과 궤를 같이하면서 실증 자료를 바탕으로 법률심의국, 조미공동회담 등 그간 해방시기 관련 연구에서 소홀히 다뤄졌던 미군정의 점령정책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조명해 《해전사》의 여백을 메우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 책의 특장 구체적인 자료, 입체적 분석 법률심의국, 조미공동회담, 공보기구, 면방직공업 같은 사법?정치?홍보?경제 영역에 대해 〈군사실문서철〉 등 미국 측이 생산한 구체적인 자료까지 세밀하게 분석함으로써 미군정의 점령정책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밝혀낸 것이 이 책의 으뜸 미덕이다. 여기에 헤이그규약을 바탕으로 미군의 남한 점령이 국제법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리하여 점령정책이 어떤 성격을 가졌는지 미군정의 공보조직은 왜 설치되어 어떤 기능을 했는지, 면방직공업 정책은 당시 한국인의 생활에 어떤 영향을 얼마나 끼쳤는지 등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좌익 퇴조, 우익 득세의 분수령이 되었던 조선정판사사건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2부 1장이나 당대 지식인의 현실인식과 고심을 보여주는 2부 3장의 ‘웨드마이어 장군 전상서’에 실린 〈재심 청구를 위한 석명서〉나 정인보 등의 편지는 자료의 힘을 보여준다. 실증에 기반한 한국현대사의 ‘적폐’ 청산 시도 2006년 출간된 《해방전후사의 재인식》을 전후하여 등장한 건국절이나 이승만 국부 논란이 시끄러웠다. 그런데 이런 주장들은 당대 역사적 사실과 맥락에 기반하지 못한 채 특정 집단의 현재적 이해관계를 과거에 투영함으로써 한국현대사의 적폐를 양산했다. 이 책은 구체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건국절이나 이승만 국부 주장이 얼마나 반反역사주의적인지를 밝혀냈다. 예를 들어 유엔한국위원단의 활동을 조명한 3부 1장에서 대한민국 정통성의 근원인 유엔총회 결의안에 따르면 한국정부는 한반도 전체에 대한 전국 정부로서 위상을 부여받지 못하고 38선 이남에 한정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필자 신승욱은 유엔 총회 한국문제 결의안이 미국이 제시한 초안부터 최종초안 그리고 미국과 영연방 국가들의 공동 결의안 초안이라는 일련의 작성과정을 규명해 이 같은 사실을 밝히고 있다. 기존의 이승만 국부론과 건국절을 주창한 이들이 내세우는 ‘대한민국 정부는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 정부’라는 주장을 되돌아볼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해방과 점령이라는 시공간을 살았던 사람들의 다양한 목소리 이 책은 보통사람의 입장에서 일상으로부터 구조를 해명하고, 미시로부터 거시를 지향하는 방식으로 ‘아래로부터의 역사’를 지향했다. 이는 당시 미군정이 시행했던 여론조사와 트루만 미국 대통령의 특사 웨드마이어 장군에게 보낸 한국인들의 편지 등을 다룬 2부에 실린 4편의 글에서 특히 도드라진다.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당시 여론조사의 허실과, 그 결과를 분석해 당대 한국인들의 열망을 보여준다. 또 1947년 방한한 웨드마이어 사절단에게 보내졌던 지식인과 무명의 한국인들의 편지는 해방공간에서의 한국사회 동향과 점령정책의 변화 추이를 보여줌으로써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다. ‘해방공간’ 연구의 외연 확대 그간 해방공간에 관한 연구는 시기적으로 해방 이후부터 정부수립까지에 초점이 맞춰져온 감이 있다. 점령정책, 점령기 한국사회, 점령 이후로 구성된 이 책은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정부 수립 이후 한국전쟁 발발 전까지에도 주목했다. 3부에선 한국 정부 수립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주한미대사관의 설치 과정과 활동, 한미경제안정위원회를 통해본 미국의 대한對韓 경제원조의 실상과 성격, 분단 해소를 위해 나름대로 노력했던 유엔한국위원단의 구성과 한계를 만날 수 있다. 3부의 글들을 통해 점령의 결과가 그 이후 한반도 정세에 어떤 영향을 끼쳤고, 한국 사회에 어떻게 계승되었는지 엿볼 수 있다. 서울대학교 한국현대사 연구자들의 약 10년에 걸친 집합적 연구의 결실 이 책은 2000년대를 전후하여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출신 젊은 연구자들이 10여 년에 걸쳐 함께 미국이 생산한 다양한 자료를 발굴하고 읽고 토론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결과물이다. 필자들을 포함해 수십 명의 연구자들이 자료 발굴, 번역, 분석, 토론, 논문 작성에 참여한 집합적 연구의 결실이란 점에서 이 책은 한국현대사 연구의 수준과 역량을 보여주는 바로미터라 할 수 있다. 글쓴이 정용욱(서울대 국사학과 교수) 고지훈(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사) 권혁은(서울대 국사학과 강사) 김도민(서울대 국사학과 강사) 김수향(서울대 국사학과 강사) 박수현(서울대 국사학과 국사학과 강사) 송재경(서울대 국사학과 강사) 신승욱(서울대 국사학과 박사과정) 이동원(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연구원) 임나영(서울대 국사학과 국사학과 강사) 정무용(서울대 국사학과 강사) 조민지(서울대 국사학과 강사)임정으로 대표되는 망명세력 그리고 인공으로 대변되는 자생적 정치세력의 주권보유론을 모두 부인했던 것은 전후 한국문제의 처리에 미국의 이해관계를 관철시키기 위한 필연적인 조치였다. 그러나 미 정부의 이러한 대한정책상의 고려에 따른 한국 주권의 불인정이 ‘주권정부 없는 점령’이라는 특수한 점령 형태를 창출한 것이었다. 그리고 이러한 조건은 남한의 경우 미국이 점령에 참여한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일본과는 달리 점령 당국이 현존 질서를 단순히‘복구-유지’하는 정도로 민사 업무 개입을 최소화할 수 없는 문제를 낳았다. 일본인의 사유재산도 보호하겠다는 주한미군정의 방침이 전면 몰수로 전환한 것은 〈기초지령〉에 따른 상부의 명령 때문인 것으로 보이는데, 〈기초지령〉에는 접수만 지시할 뿐 사유재산권 몰수와 관련된 점령국 권한의 법적 근거가 없었다. 10월 항쟁에서 시위대의 직접적인 공격이 대부분 경찰과 군정 관리에게 집중되었다는 사실이다. 이는 경찰이 인민위원회 등 민중조직을 탄압, 분쇄하는 선봉이었으며 곡물수집에서도 많은 횡포를 부렸고, 군정 관리들도 식량난과 양곡 수집으로 시민·농민들에게 큰 반발을 샀기 때문이었다.
약 사용설명서
지식채널 / 김정환 글 / 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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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건강,요리김정환 글
너무 많아 헷갈리고, 주는 대로 먹기엔 걱정되는 약과 영양제, 건강기능식품! 과로와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 등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들에게 약과 영양제, 건강기능식품은 이제 건강을 지키는 필수품이 됐다. 하지만 몸에 좋은 것도 많이 먹으면 탈, 잘못 먹으면 독이라고 하지 않던가! 예전에는 구하기 어렵고 무슨 제품이 있는지 몰라 못 먹었다면 지금은 쏟아지는 광고 탓에 날이 갈수록 약과 영양제의 오남용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이렇게 제품을 선택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효과가 빠른 대신 내 몸에 치명적인 성분이 들어있을 수도 있고, 광고를 해서 비싸지만 성분은 다른 제품과 똑같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처방이 필요 없는 일반의약품은 편의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붙이는 멀미약이나 피임약과 같이 오랫동안 쉽게 구입이 가능했으나 갑자기 부작용과 위험성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는 약도 있다. 제품을 선택할 때 소비자들은 무엇이 올바른 정보인지, 어떤 제품을 구입해야 하는지 두려움만 커지고 있다. 집집마다 구급약상자 옆에 이 책을 놓아두자! 위급할 때 질병에 대한 대처방식은 물론 온 가족 건강관리도 완전 정복할 수 있다. 여는 글_ 약도 리뷰가 필요하다! PART 1. 우리 가족 가정상비약 1. 약이란 무엇인가? 내 몸을 치유하는 모든 것이 약이다 약이라고 다 약이 되는 건 아니다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약 광고를 맹신하지 마라 꼭 구비해야 할 가정상비약 2. 제대로 알고 먹어야 약이 된다! 약은 꼭 식후에 먹어야 하나요? 약을 먹었더니 소변 색깔이 변해요 약은 물로만 드세요의약품 설명서 쉽게 읽는 법 약에도 유효기간이 있다 3. 약을 복용할 때 주의사항 약과 음식에도 궁합이 있다 약의 부작용 한약도 약이다 아이들을 위한 약 복용 가이드 임신과 수유 시 약 복용 가이드 고령자를 위한 약 복용 가이드4. 집집마다 꼭 필요한 가정상비약 콧물, 기침, 발열에 필요한 감기약 두통, 치통, 생리통 등에 필요한 진통제 소화불량, 변비 등에 필요한 위장약 소독약, 연고 등 상처에 쓰이는 약들 피부에 쓰이는 각종 약들 인공눈물, 피임약, 자양강장제 등 기타 의약품 PART 2. 우리 가족 맞춤 영양제 1. 영양제, 제대로 알고 먹자 영양제는 왜, 얼마나 먹어야 하는가? 천연비타민과 외국산 영양제 영양제는 어디에서 구입하나요? 2. 내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 이야기 눈에 좋은 비타민A 함께 섭취하면 좋은 비타민B군 가장 사랑받는 영양소 비타민C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비타민D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비타민E 가장 부족해지기 쉬운 칼슘 그 밖의 미네랄 3. 영양제에 관한 모든 것 올바른 영양제 선택요령 노화를 예방하는 항산화제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B복합제제 모든 영양소가 골고루, 종합영양제 뼈를 튼튼하게 하는 칼슘 및 마그네슘복합제 여성을 위한 필수영양제, 철분제 항산화 역할, 혈핵순환을 위한 비타민C와 비타민E 필수지방산 오메가3와 오메가6 장 건강에 좋은 프로바이오틱스 4. 증상에 따른 맞춤 영양제 영양제 고를 때 주의하세요! 육체적으로 피로할 때 간이 피로할 때 눈이 피로할 때 관절염 및 근육통이 발생했을 때 잇몸질환이 발생했을 때 당뇨병을 앓고 있을 때 심장질환 및 혈액순환 개선이 필요할 때 전립선 질환이 있을 때 5. 우리 가족에게 꼭 필요한 맞춤 영양제 영양제로 가족 건강 지키는 법 영유아 및 소아에게 필요한 영양제 청소년에게 필요한 영양제 20~30대 여성에게 필요한 영양제 20~30대 남성에게 필요한 영양제 임산부와 수유부에게 필요한 영양제 40~50대 여성에게 필요한 영양제 40~50대 남성에게 필요한 영양제 고령자에게 필요한 영양제 PART 3. 우리 가족 건강기능식품 1. 건강기능식품, 제대로 알고 먹자 건강기능식품이란 무엇인가? 건강기능식품 꼭 먹어야 하나요? 건강기능식품 구입할 때 주의사항 영양성분표 쉽게 읽는 법 2. 증상에 따른 주요 건강기능식품 건강기능식품 제대로 선택하기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뼈와 관절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혈행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항산화, 혈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식후 혈당상승 억제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기타 건강기능식품 부록_ 건강기능식품의 종류와 기능 효능 만점! 우리 가족에게 꼭 필요한 제품 제대로 고르는 법 아무리 좋은 약과 영양제라도 내 몸에 맞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비싸다고 내 몸에 더 효과가 있는 것도 아니고 많이 먹는다고 빨리 낫는 것도 아니다. 시중에 각종 진통제와 감기약, 소화제, 아이를 위한 종합비타민, 청소년을 위한 영양제, 엄마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등 수없이 많은 제품들이 나와 있다. 게다가 광고 문구를 보면 모든 제품이 다 꼭 필요한 제품일 것 같고, 하나 같이 만병통치약이라 외치니 제대로 고르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무엇이 가장 좋은 약일까? 이 질문에 저자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약이란 없다. 대신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약은 존재한다.”고 말한다. 같은 제품이라도 사람에 따라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감기약, 비타민C 제품 하나를 사더라도 나와 내 가족의 증상을 바로 알고 꼭 필요한 성분이 들어있는 제품이 무엇인지 찾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의 증상을 확실하게 파악하고 제품의 성분을 하나하나 따져 비교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럼 결국 어떤 것이 지금 내 몸에 딱 필요한 것인지 찾아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블로거들 사이에서 ‘약을 리뷰하는 약사’로 유명한 김정환 약사가 약과 영양제를 구입할 때 유의해야 할 점뿐만 아니라 약국에서 약사가 상담을 하듯 증상별로 꼭 필요한 성분이나 영양소를 자세히 알려준다. 그리고 서로 비슷비슷해 보이는 대표제품들의 성분분석을 통해 자신에게 꼭 맞는 제품을 선택하도록 가이드를 제시하고 연령별, 증상별, 목적별로 복용하면 좋은 영양제와 건강기능식품도 함께 추천한다.
마음의 힘
토네이도 / 바티스트 드 파프 글, 문신원 옮김 / 201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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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소설,일반바티스트 드 파프 글, 문신원 옮김
파울로 코엘료, 제인 구달, 이사벨 아옌데, 에크하르트 톨레, 디팩 초프라, 마야 안젤루…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늘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전파해온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 작가, 학자 18명이 한데 모여 인생에 관한 가장 놀라운 이야기들을 시작한다.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스승으로 평가받는 그들에게는 일생을 바쳐 몰두하고 연구해온 과제가 있었으니, 바로 우리 내면에 숨어 있는 ‘마음의 힘’에 관한 비밀을 풀어내는 것이었다. 마음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삶의 가장 강력한 원천이라는 사실에 모두가 동의한다. 하지만 지금껏 마음의 실체에 대한 접근이 추상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었던 것을 부인할 수 없다. 이 책은 삶의 전반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수도 있는 마음의 놀라운 힘과 역할을 구체적으로 규명하기 위해 문학, 철학, 심리학, 과학, 의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해박한 지식과 영감에 찬 통찰을 동원한다. 이를 통해 우리가 끊임없이 고민해왔던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열어가는 데 필요한 깊은 지혜를 선물한다. 들어가는 말 | 나만의 길을 찾는 여정 PART 1 마음으로 향하는 길 1. 우리 안의 힘 2. 가장 귀한 보물을 찾아서 마음의 언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3. 마음의 지혜에 눈뜨기 고요하게 걷기 4. 마음의 지성 깨닫기 앉아서 마음의 답을 듣기 5. 마음과의 연결?지금 이 순간을 살기 마음을 다스리는 연습 또는 사랑의 반응 현재를 의식하기 PART 2 내면의 힘 6. 감사의 힘 축복을 헤아리는 연습 7. 마음의 사람 되기 세상 곳곳에서 영혼을 느끼기 8. 진정한 힘 만들어내기 깊이 들여다보며 차분해지기 9. 의지와 직관의 힘 우리의 직관이 하는 말 직관에 따르기 10. 동시성?만물 뒤에 숨은 질서 동시성 활용하기 모든 일을 교훈으로 여기기 PART 3 마음과 함께하는 삶 11. 진정으로 풍요롭게 사는 법 마음의 경제 나의 소명 탐색하기 12. 건강한 마음과 건강한 몸 마음에 영양 공급하기 13. 진실한 사랑과 관계 찾기 영혼이 통하는 동반자 사랑의 힘 자애와 연민 연습하기 14. 우리의 회복탄력성 믿기 마음으로 두려움을 이긴다 두려워하지 않기 15. 용서하기 평화를 되찾기 16.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마음전 세계 동시 출간! 2014년 최대 화제작! 이 시대 가장 위대한 스승 18명이 발굴한 인생에 관한 경이로운 비밀들 2014년 10월, 전 세계 초미의 관심을 받은 초대형 프로젝트가 마침내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다. 파울로 코엘료, 제인 구달, 이사벨 아옌데, 에크하르트 톨레, 디팩 초프라, 마야 안젤루…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늘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전파해온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 작가, 학자 18명이 한데 모여 인생에 관한 가장 놀라운 이야기들을 시작한다.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스승으로 평가받는 그들에게는 일생을 바쳐 몰두하고 연구해온 과제가 있었으니, 바로 우리 내면에 숨어 있는 ‘마음의 힘’에 관한 비밀을 풀어내는 것이었다. 마음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삶의 가장 강력한 원천이라는 사실에 모두가 동의한다. 하지만 지금껏 마음의 실체에 대한 접근이 추상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었던 것을 부인할 수 없다. 이 책은 삶의 전반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수도 있는 마음의 놀라운 힘과 역할을 구체적으로 규명하기 위해 문학, 철학, 심리학, 과학, 의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해박한 지식과 영감에 찬 통찰을 동원한다. 이를 통해 우리가 끊임없이 고민해왔던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열어가는 데 필요한 깊은 지혜를 선물한다. 이 놀라운 프로젝트는 한 청년의 타는 듯한 갈증에서 시작되었다. 촉망받는 젊은 변호사로 앞길이 탄탄대로였던 이 책의 지은이 바티스트 드 파프는 겉으로 보기엔 남부러울 것 없는 엘리트였다. 하지만 어느 날 문득, 자신의 삶이 뭔가 결핍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음을 발견했다. 그는 그 결핍이 무엇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많은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난 진정한 목적을 찾을 수 있도록 인도하는 것이 자신의 소명이라 깨달아 그 길로 전 세계를 탐험하기 시작했다. 그 여정에서 마음으로 살아가는 시대의 아이콘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이 시대의 가장 지혜로운 현자인 그들은 감동적인 개인사부터 심오한 가르침까지 기꺼이 나누며 드 파프와 함께 정신을 훌쩍 뛰어넘는 사랑과 지혜의 끝없는 원천으로서의 마음을 경이로운 실체로 그려냈다. 이 책은 영적이면서도 과학적인 통찰력으로 마음이 단순한 신체 기관인 심장 그 이상이라는 매력적인 증거를 흥미진진하게 제시한다. 마음은 이성을 훌쩍 뛰어넘는 지성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돈과 건강, 인간관계 그리고 성공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까지 바꿀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다. 마음의 힘에 눈을 뜨고 늘 깨어 있는 마음을 유지한다면 직관과 의지, 감사, 용서 그리고 사랑과 같은 마음의 특별한 힘들을 효율적으로 가동할 수 있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위대한 스승들의 주옥 같은 통찰이 담긴 명구와 함께 이 책에서 안내하는 훈련과 명상을 일상에서 행하여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면, 우리 내면에 숨어 있던 재능을 찾아 삶에서 가장 높은 목적을 실현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지금껏 아무도 밝혀내지 못한 우리 마음이 가지고 있는 힘, 마침내 인류의 가장 지혜로운 인물들 앞에서 그 베일을 벗다! 이 책을 펴고 읽어 내려가는 순간 삶에서 느꼈던 두려움과 불안이 한순간에 사라질 것이다. 현대인의 삶은 치열하다. 이성에 뿌리내린 합리주의와 자본주의를 바탕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만 사회적으로 인정받으며, 눈에 보이는 물질과 성과만이 가치와 성공을 판단하는 잣대로 작용한다. 매일의 과업에 붙들려 바로 앞의 결과만을 바라보며 살다보면 삶에 충실하나 어딘가 헛헛한 마음을 지울 수 없다. 현재 하는 일이 진정으로 자신을 위한 것인지도 확신할 수 없다. 팍팍한 생활 속에서 마음에 눈을 돌리기란 쉽지 않다.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여유가 없다. 그럴수록 우리는 자신의 마음과 멀어지며 이성으로 해결하려는 문제의 해답도 요원하다. 세상은 우리의 정신으로 헤아릴 수 없으며 풀어낼 수 없는 문제로 가득하다.
5분 컬러링북 : 강아지 컬러링
진선아트북 / 김충원 (지은이) / 2021.11.16
14,800원 ⟶ 13,320원(10% off)

진선아트북소설,일반김충원 (지은이)
귀여운 강아지를 색연필로 채색하는 컬러링북이다. 친근한 반려견 몰티즈부터 말썽꾸러기 비글과 코커 스패니얼, 훌륭한 사냥개 그레이하운드까지 80여 종의 강아지를 밑그림을 활용해 컬러링할 수 있다. 기본적인 색연필 채색 기법과 강아지의 특징을 살려 컬러링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담고 있어, 다양한 강아지를 비롯하여 사랑하는 반려 강아지도 멋진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다.강아지 컬러링으로 완성하는 나만의 그림책! 《5분 컬러링북-강아지 컬러링》은 윤곽선이 스케치된 강아지 밑그림에 색연필로 채색하는 컬러링북이다. 왼쪽 페이지의 강아지 그림과 컬러링 기법, 컬러 칩을 따라 오른쪽 페이지의 밑그림에 컬러링하는 간단한 구성이며, 책이 쫙 펼쳐지는 ‘누드 양장 제본’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강아지 컬러링을 즐길 수 있다. 스퀴글 스트로크를 비롯한 기본 스트로크 연습, 면 드로잉과 윤곽선 스케치, 얼굴 컬러링과 윤곽선 컬러링 연습을 통해 강아지 컬러링의 기초를 다져 보자. 해맑은 표정의 웰시 코기와 온순한 골든 리트리버, 푸른 눈이 아름다운 시베리안 허스키 등 80여 종의 강아지 컬러링을 하다 보면 자신감이 생기고, 어느새 도감과 같은 강아지 그림책을 완성할 수 있다. 늘 강아지와 함께 지낸 저자의 경험담과 종마다 다른 강아지의 성격과 특징 이야기는 강아지를 채색하는 시간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줄 것이다. 5분, 강아지와 만나는 힐링의 시간! 강아지 컬러링은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색다른 사색과 명상의 시간이며, 강아지를 섬세하게 관찰하고 채색하며 색에 대한 감각도 키워 가는 즐거운 경험이다. 책이 지저분해질까, 그림을 망칠까 걱정하지 말자. 5분 동안 집중해 강아지를 컬러링하고, 책을 덮었다가 또 5분 동안 집중하기를 반복하다 보면 어느덧 실수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사라지고 순수하게 컬러링에 빠져들 수 있다. 《5분 컬러링북-강아지 컬러링》으로 편안하고 느긋하게 그림 그리기를 연습해 보자. 머지않아 보기 그림이나 밑그림 없이도 강아지 그림을 완성하고, 내 강아지만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종이에 담아 낼 수 있을 것이다.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문학동네 / 파트릭 모디아노 글, 김화영 옮김 / 2010.05.17
14,000원 ⟶ 12,6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파트릭 모디아노 글, 김화영 옮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어두운 기억의 거리를 헤매는 한 남자의 쓸쓸하면서도 아름다운 여정 프랑스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공쿠르상을 수상작이자 프랑스 현대문학의 거장 파트릭 모디아노의 대표작이다. 기억상실증에 걸린 한 퇴역 탐정이 자신의 과거를 추적하는 여정을 그린 소설로, 흥신소의 퇴역 탐정인 작중 화자는 조악한 단서 몇 가지에 의지해 마치 다른 인물의 뒤를 밟듯 낯선 자신의 과거를 추적한다. 작가는 단순히 소멸된 과거를 재구성하는 것을 넘어서 ‘기억 상실’로 상징되는 프랑스의 비극적 현대사의 한 단면을, 나아가 인간 존재의 ‘소멸된 자아 찾기’라는 보편적인 주제의식을 명징하게 그려내고 있다. 흥신소에서 탐정 일을 하는 주인공 롤랑은 자신에 대한 일체의 기억을 잃어버린 인물이다. 그는 탐정 일을 은퇴한 후 마치 자신이 아닌 다른 인물을 찾는 것처럼 자신의 과거에 대해 추적하기 시작한다. 유일한 실마리는 한 장의 귀 떨어진 사진과 부고(訃告)뿐이다. 그것을 단서로 바의 피아니스트, 정원사, 사진사 등 자신과 관련된 기억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한 명씩 만나면서 점점 자신의 과거 속으로 들어가면서 자신의 \'잃어버린 시간\'과 대면하게 된다. 2차 세계대전의 참화 속에서 태어나 모든 과거를 상실한 세대로 자란 모디아노는 이 책을 통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어두운 기억의 거리를 헤매는 한 남자의 쓸쓸하면서도 아름다운 여정을 밀도있게 그려냈다.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해설 ㅣ 잃어버린 과거의 신기루를 찾아서 파트릭 모디아노 연보 프랑스 현대문학의 거장 파트릭 모디아노의 공쿠르상 수상작이자 대표 걸작 파트릭 모디아노가 자신의 여섯번째 소설인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를 출간했을 때, 프랑스 언론은 모디아노가 마침내 이 작품으로 자국 최고의 문학상인 공쿠르상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점쳤다. 그 예상은 실제로 들어맞았고,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는 현대 프랑스 문학이 거두어들인 가장 큰 성과 중 하나라 평가받는 모디아노를 대표하는 작품이 되었다. 이 작품은 기억상실증에 걸린 한 퇴역 탐정이 자신의 과거를 추적하는 여정을 그린 소설이다. 흥신소의 퇴역 탐정인 작중 화자는 조악한 단서 몇 가지에 의지해 마치 다른 인물의 뒤를 밟듯 낯선 자신의 과거를 추적한다. 그러나 탐정소설의 외형을 입고 소멸된 과거를 재구성하는 것만이 이 소설의 전부가 아니다. 2차 세계대전의 참화 속에서 태어나 모든 과거를 상실한 세대로 자란 모디아노는 이 책을 통해 ‘기억 상실’로 상징되는 프랑스의 비극적 현대사의 한 단면을, 나아가 인간 존재의 ‘소멸된 자아 찾기’라는 보편적인 주제의식을 명징하게 그려내고 있다. 소멸한 과거, 잃어버린 삶의 흔적, 악몽 속에서 잊어버린 대전(大戰)의 경험을 주제로 하여, 그는 프루스트가 말한 존재의 근원으로서 ‘잃어버린 시간’을 특유의 신비하고 몽상적인 언어로 탐색해냈다. 1978년 공쿠르상 수상 1984년 프랭스 피에르 드 모나코상 수상 2000년 폴 모랑 문학 대상 수상
House of Architect 3
주택문화사 / 주택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7.07.03
75,000원 ⟶ 67,500원(10% off)

주택문화사소설,일반주택문화사 편집부 지음
건축주와의 첫 만남부터 완공까지, 건축가들이 전하는 집 이야기.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건축가들이 설계한 50채의 주택을 지면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각 집마다 생생한 내·외부 사진과 상세 도면을 더해 과연 우리가 어떤 집을 지어야 할지, 집 속에 어떤 공간을 담을지, 어떻게 해야 더 편리한 집이 될 수 있을지를 가늠하게 해준다. 또한, 대지, 구조, 마감재, 가족 구성원 등에 따라 각기 다른 모습으로 지어진 주택들은 집을 짓기 전 참고할 만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게 한다. 여기에 주택을 설계하고 완공하기까지 과정을 편안한 어휘로 설명한 건축가의 글은 집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 도움이 되어준다. 앞으로 끝없는 고민과 현실적인 난관을 겪어야 할 예비 건축주들에게 이 책은 곁에 두고 언제든 가볍게 볼 수 있는 친절한 집짓기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여유헌 : 노바건축사사무소 강승희 MAISON 404 : 르 씨지엠 구만재 동해주택 : ㈜크래프트 구승회 횡성 리트릿 : 오피스경 권경은 바바렐라 하우스 : 건축사사무소 KDDH 김동희 어쩌다이웃 : 건축연구소 d.o.m.a 김성준 갈현동 주택 : 한양대학교 김승욱 판교 ‘ㄷ’자 주택 : ㈜경영위치 건축사사무소 호원재 : 스튜디오원 건축도시연구소 L-HOUSE : 앤드건축사사무소 BOOK STEP 2.5 : ㈜유타건축사사무소 Edge House : 건축사사무소 오유에이 김현희 Living Knot : 폴리머건축사사무소 김호민 바닷가 벽집 : 김효영 건축사사무소 · b2shapes 김효영, 최진영 비스타하우스 : 아틀리에 모뉴멘타 문정환 TIMBER DUPLEX1 : 민 워크샵 민우식 송곡전가 : studio MORPH 박종민 양평 오솔집 : B.U.S Architecture 박지현, 조성학 Atelier 나무생각 : 에이라운드 건축 박창현 홍천 노일리 단독주택 : ㈜건축사사무소 서가 박혜선, 오승현 안성 배꽃집 : 스노우에이드 박호현, 김현주 디귿집 : 에이오에이 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 서재원, 이의행 건원재 : 한양대학교 서현 청풍래고인 : 디자인밴드요앞 신현보, 류인근, 김도락 SLY House : 건축사사무소 어코드 신훈 까치울집 : 건축공방 심희준, 박수정 SAN SOO EUN : 100A 안광일, 박솔하 동탄 HOUSE : JYA-RCHITECTS 원유민, 조장희 쌍달리 주택 : ㈜유현준건축사사무소 유현준 두구동 단독주택 : ㈜제이엠와이아키텍츠 윤재민 청양 농가주택 : 적정건축 OfAA 윤주연 암사동 니은자 집 : 비에스디자인건축 이관직 포천주택 : 이화여자대학교 이동훈 One Roof House : ㈜엠엘앤피건축사사무소 이명호 봄담집 : 바이아키 이병엽 제천 시곡리 주택 : 이화여자대학교 이윤희 곡선이 있는 집 : 조호건축사사무소 이정훈 전주 붉은 벽돌 박공집 : 전주대학교 임용민 ㄱㅁ주택 : 와이즈건축 장영철, 전숙희 이-집 : 건축 에스아이 정수진 9×9 실험주택 : 정영한 아키텍츠 정영한 LOUVERWALL : 에이엔디 건축사사무소 정의엽 양평 펼친 집 : 경희대학교 정재헌 용인 주택 : ㈜디아건축사사무소 정현아 Easy House : TRU 건축사 사무소 조성익 빛우물집 : 강원대학교 조인호 소소원 : 구가도시건축 조정구 스케테 : QJArchitecture 최규호, 박증혜 책 읽는 숲 : ㈜건축사사무소 스무숲 홍진희 부산 S주택 : ㈜황준도시건축사사무소 황준 INDEX 건축가 소개우리나라 대표 건축가 50인이 설계한 50채의 주택 건축가의 고민이 깃든 각 사례를 통해 내 집 짓기에 한 발짝 더 다가선다. 아파트를 떠나 집을 짓고자 하는 이들이 많이 늘었다. 이에 따라 집을 짓는 건축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일단 ‘설계’라는 첫 단추가 잘 꿰져야 집을 지을 때 조금이라도 그 수고를 덜 수 있고, 이러한 사실은 예비 건축주의 발걸음을 건축가에게로 향하게 한다. 이 책은 국내 건축가 40인의 주택 작품을 다뤘던 『HOUSE OF ARCHITECT 1』, 해외 건축가들이 지은 다양한 주택을 소개한 『HOUSE OF ARCHITECT 2』에 이은 ㈜주택문화사의 세 번째 건축가 시리즈이다. 책 속에는 현재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건축가들이 설계한 50채의 주택을 지면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각 집마다 생생한 내·외부 사진과 상세 도면을 더해 과연 우리가 어떤 집을 지어야 할지, 집 속에 어떤 공간을 담을지, 어떻게 해야 더 편리한 집이 될 수 있을지를 가늠하게 해준다. 또한, 대지, 구조, 마감재, 가족 구성원 등에 따라 각기 다른 모습으로 지어진 주택들은 집을 짓기 전 참고할 만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게 한다. 여기에 주택을 설계하고 완공하기까지 과정을 편안한 어휘로 설명한 건축가의 글은 집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 도움이 되어준다. 앞으로 끝없는 고민과 현실적인 난관을 겪어야 할 예비 건축주들에게 이 책은 곁에 두고 언제든 가볍게 볼 수 있는 친절한 집짓기 안내서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집을 짓기 전 꼭 봐야할 책 건축주와의 첫 만남부터 완공까지, 건축가들이 전하는 집 이야기 “어떤 집을 짓고 싶나요?” 늘 머릿속에 집을 떠올렸던 건축주에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그리 어렵지 않지만, 이를 현실에 구체화 시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혼자 힘으로 감당할 수 없기에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바로 집의 밑그림을 그려줄 건축가. 건축가에게 주택은 그곳에 살 가족들의 삶 속에 다가가는 것이다. 사람을 무엇보다 먼저 생각하고 그들의 생활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야말로 건물의 화려한 외관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이러한 고민으로 설계한 건축가들의 주택 50채를 책 속에 담았다. 이 책은 그동안 다양한 건축 작업을 선보여온 국내 건축가들이 우리나라 곳곳에 지은 주택을 소개하고 있다. 건축가의 손에서 태어난 집의 내·외부를 살펴보고, 그 집에 대한 실제적인 정보와 궁금증을 집짓기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친절히 알려준다. 700여 장이 넘는 사진과 상세한 도면이 건축가의 시선으로 본 집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정리되었고, 마감재와 단열재, 창호 등 건축주에게 꼭 필요한 실전 내용을 수록해 집짓기 가이드를 제시한다. 사는 이가 집을 통해 더 나은 삶을 꿈꿀 수 있도록 노력한 건축가들의 흔적은 책장을 넘기며 한 채 한 채 특별하게 지어진 집을 만나다 보면 확인할 수 있다. 『HOUSE OF ARCHITECT 3』은 건축가가 설계한 집을 살펴보며 나에게 맞는 건축가가 누구인지, 내가 어떤 집을 원하고 있는지를 알아갈 수 있는 유용한 집짓기 입문서가 될 것이다. 건축주께는 완공 후에도 자주 전화 드려 안부를 여쭙고 있지만, 무엇보다 집에 대해 어떤 점이 좋고 불편한지가 가장 알고 싶다. 아무리 건축가가 신경 써서 계획한다 해도 부족한 부분은 항상 있기 마련일 텐데, 행복하게 지내주시는 건축주 부부를 뵐 때마다 감사할 따름이다.- 폴리머건축사사무소 김호민 건축주께는 완공 후에도 자주 전화 드려 안부를 여쭙고 있지만, 무엇보다 집에 대해 어떤 점이 좋고 불편한지가 가장 알고 싶다. 아무리 건축가가 신경 써서 계획한다 해도 부족한 부분은 항상 있기 마련일 텐데, 행복하게 지내주시는 건축주 부부를 뵐 때마다 감사할 따름이다.- 폴리머건축사사무소 김호민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나트랑) & 중부(다낭)
해시태그(Hashtag) / 조대현, 김경진 (지은이) /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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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Hashtag)소설,일반조대현, 김경진 (지은이)
인천공항에서 5시간에 베트남을 다녀올 수 있는 나트랑이 저가항공의 계속적인 취항으로 대한민국 관광객을 끌어 모으면서 대한민국에 가까이 다가왔다. 나트랑은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베트남 남부의 중심 도시이다. 나트랑 시내를 걷다보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비치에서 휴양과 여유를 만날 수 있으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맛집이 곳곳에 있어 먹방까지 즐길 수 있다. 저가항공으로 더욱 쉽게 갈 수 있는 나트랑은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한눈에 보는 나트랑 나트랑 사계절 나트랑 여행의 필수품 Intro 나트랑Nha Trang에서 한 달 살기 한눈에 보는 베트남 About 베트남 About 나트랑 나트랑 & 무이네, 달랏에 끌리는 8가지 이유 나트랑 여행 잘하는 방법 나트랑 여행에 꼭 필요한 Info 한눈에 보는 베트남 역사 / 베트남의 현주소 베트남과 대한민국의 비슷한 점 베트남 음식 BEST 10 / 한국인이 특히 좋아하는 베트남 음식 베트남 쌀국수 음료, 열대과일, 쇼핑 베트남과 커피 베트남 인의 속을 ‘뻥’ 뚫어준 박항서 베트남 친구 사귀기 나트랑 엑티비티 나트랑 여행 밑그림 그리기 나트랑 숙소에 대한 이해 패키지여행 VS 자유여행 나트랑 현지 여행 물가 나트랑 여행 계획 짜는 방법 / 추천일정 베트남은 안전한가요? 환전 / 심카드 베트남 여행 긴급 사항 베트남여행 사기유형, 소매치기 베트남 여행의 주의사항과 대처방법 베트남 남부 도시 이동간 거리와 시간(Time Table) 나트랑 IN 공항 / 공항에서 시내 IN 나트랑 깜란 국제 공항 미리 보기 / 주요 항공사 나트랑 운항 정보 시내 교통 / 버스, 씨클로 / 나트랑 자전거 여행 VS 오토바이 투어 택시 VS 그랩(Grab) 나트랑 한눈에 파악하기 나트랑 지도 나트랑 여행을 계획하는 5가지 핵심 포인트 나의 여행스타일은? 나트랑 북부 해변 포나가르 탑 / 롱선사 / 나트랑 대성당 / 담시장 / 쩜흐엉 타워 / 탑바 온천 알렉산드르 예르생 박물관 / 해양 박물관 EATING Sleepng 배낭여행자 거리(나트랑 남부 해안) 나트랑 비치 / 스토리 풀 / 자이 해변 /수상인형극장 / 양바이 폭포 스쿠버 다이빙 마사지 현지인이 추천하는 맛집 나트랑의 노점 쌀국수 EATING 나트랑쇼핑몰 나트랑 커피&카페 Best 8 새롭게 뜨는 커피 & 차 전문점 나트랑 나이트 라이프 음식 주문에 필요한 베트남어 베트남 로컬 식당에서 주문할 때 필요한 베트남어 메뉴판 Sleeping 빈펄랜드 무이네 무이네 지도 무이네 투어 / 일출투어 VS 일몰투어 볼거리 화이트 샌듄 / / 레드샌듄 / 요정의 샘 / 어촌마을 / 무이네 비치 / 무이네 곶 근교 판티엣 카이트 서핑 EATING SLEEPING 달랏 달랏 사계절 Aobut 달랏 달랏 여행 팁(Tip) 달라도 너무 다른 베트남의 색다른 도시 여행, 달랏 달랏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이유 볼거리 크레이지 하우스 / 다딴라 폭포 / 캐녀닝 / 기차역 / 달랏 성당 / 쑤언흐엉 호수 달랏 시장 / 랑비엥 산 / 린푸억 사원 EATING SLEEPING 여행 베트남어 회화 인기 상승 중인 베트남, 다낭 & 나트낭, 호치민 가장 많은 최신 정보를 담은 정통 베트남 중, 남부 가이드북 쉽고 부담 없이 가볍게 떠나도록 베트남을 만나는 새로운 베트남 여행, 베트남 중, 남부! 인천공항에서 5시간에 베트남을 다녀올 수 있는 나트랑이 저가항공의 계속적인 취항으로 대한민국 관광객을 끌어 모으면서 대한민국에 가까이 다가왔다. 나트랑은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베트남 남부의 중심 도시이다. 나트랑 시내를 걷다보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비치에서 휴양과 여유를 만날 수 있으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맛집이 곳곳에 있어 먹방까지 즐길 수 있다. 저가항공으로 더욱 쉽게 갈 수 있는 나트랑은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나트랑 인근에는 3~5시간에 갈 수 있는 무이네와 달랏도 있으며 호치민과 연결하면 남부여행을 완성할 수 있다. 3박5일~8~10일까지 다양한 코스의 여행을 할 수 있는 베트남 남부는 새롭게 뜨는 베트남 여행지이다. 저자는 젊은 여행자들이 시내의 여행자거리와 전통적인 번화가인 나트랑 시내에서 맛보는 음식 정보를 찾기 위해 거의 모든 카페와 레스토랑, 현지인들이 먹는 쌀국수, 반미 등을 찾아다니며 직접 먹으면서 찾은 음식점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주게 되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베트남 중, 남부에서 1년 이상을 보내면서 수많은 카페, 레스토랑, 길거리의 음식까지 단골 가게에서 먹으면서 대화를 나누며 지내는 몇 달 살기의 재미는 이제 다낭과 호이안, 나트랑, 무이네, 달랏 가이드북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제 해시태그 중, 남부 여행을 떠나보자!!! 해시태그 시리즈와 함께 베트남 중, 남부 여행을 떠나요! 여행이란 공간과의 만남일 뿐 아니라 새로운 감정과의 만남이다. 새로이 만나는 베트남, 중부의 다낭과 호이안, 남부의 나트랑, 무이네, 달랏으로 쉽고 가볍게 떠나는 베트남 여행지로 인기가 치솟고 있다. 베트남 중, 남부는 우리에게 새롭게 다가오는 여행지이다. 뭔가 쉽고 가볍게 떠나는 색다른 여행은 없을까?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기도 하지만 마음대로 휴가를 낼 수 있는 상황은 아니기에 직장인은 가까운 여행지를 선호한다.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베트남 나트랑을 알게 된 여행자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나트랑, 무이네, 달랏에 대한 정보는 블로그 정도만 있었다. 그러다가 2017년부터 나트랑은 대한민국 여행자에게 알려지기 시작했고 각종 TV의 여행프로그램에 소개가 되면서 새로이 만나는 베트남 여행지로 변하고 있다. 베트남 중, 남부의 대표적인 여행지를 모두 소개하는 유일한 가이드북인 해시태그 중, 남부로 떠나보자! 우리에게 새롭게 다가온 나트랑은 2017년 겨울을 계기로 저가항공이 취항했으며 베트남의 새로운 관광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나트랑은 대한민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친숙한 베트남 도시이다.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기업편
아라크네 / 신방수 (지은이) /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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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크네소설,일반신방수 (지은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꾸려 나가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세금 관련 지식을 담고 있다. 20년 넘는 경력의 베테랑 세무 전문가인 신방수 세무사가 전하는 세세하고 사려 깊은 설명은 세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한다. 저자는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기업들이 세금 때문에 겪는 어려움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그에 관한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이 책은 ‘이대박’이라는 인물이 회사를 창업하면서 부닥치게 되는 온갖 세금 문제를 예시로 들며 절세 구조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창업 초기에 알아야 할 사업자등록과 각종 세금의 원리를 비롯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일궈 나가며 발생하는 경비 처리 및 영수증 문제를 모두 다루고 있다. 또한, 직원 채용에 따른 인건비 신고는 어떻게 해야 하고, 부가가치세는 어떻게 결정되며 마찬가지로 어떻게 신고해야 하는지 체계적으로 설명한다.서문 절세 전략 잘 세워 부자 되세요 chapter 01 창업할 때 이런 점에 주의하라 사업자등록, 혼자서도 할 수 있다│간이과세자로 신청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국세청이 두렵지 않은 세무 기초 세우기│세금 줄이기, 까다롭지 않아요│세금 줄이는 원리를 배워라 chapter 02 세금 팍팍 줄여 주는 비용 처리법 자기 회사에 맞는 비용 지출 기준을 짜라│인건비도 설계하여 지급하라│4대 보험료도 절약할 수 있다│복리후생비와 접대비 관리 지침을 짜라│감가상각에도 절세하는 방법이 있다│공짜로 차 한 대도 얻을 수 있다│지출 보험료 자산인가, 비용인가│내 핸드폰 요금도 당당하게 청구하자 chapter 03 영수증이 곧 돈이다 영수증을 종류별로 관리하면 세금이 줄어든다│계정과목별 증빙 수취 요령 chapter 04 부가가치세를 알아야 세금 덜 낸다 부가가치세 안 내는 사업자도 있다│부가가치세를 적게 내는 간이사업자도 있다│부가가치세, 꼭 내야 돼?│부가가치세를 줄이는 방법│일반사업자 스스로 부가가치세 신고하기│간이사업자의 부가가치세 신고, 어렵지 않다│면세사업자의 사업장현황신고 방법│휴업·폐업할 때도 세금이 따라다닌다 chapter 05 월급 지급할 때의 세금 계산법 원천징수, 제대로 익히자│1년간 쏟아부은 세금, 제대로 쓴 영수증으로 돌려받자│종업원 퇴직금 지급하는 방법│기업 CEO의 퇴직금과 절세법 chapter 06 종합소득세 이렇게 절세한다 경영 실적을 분석하라│사업소득금액을 정확히 파악하면 세금을 덜 낸다│소득세, 남들보다 많이 내지 않는지 살펴라│잘 쓴 장부, 절세의 기본!│사업자의 11가지 절세 방법 chapter 07 개인과 법인, 무엇이 좋을까 개인회사로 남을까, 법인을 만들까?│개인회사에서 법인으로 전환하는 방법│1인 법인 설립등기, 이렇게 하면 쉽다│결산 대책을 세우면 세금을 줄일 수 있다│복잡한 법인세 깔끔하게 정리하기│주식을 둘러싼 많은 세금, 한 번에 해결하자│가업 승계는 어떻게 해야 할까? chapter 08 회사 살리는 세무리스크 관리법 매출, 생각 없이 탈루하지 마라│이제는 비용 관리의 시대!│법인은 가지급금과 가수금을 파악하라│특수관계자인 가족에게 월급을 주는 방법│세무조사 나올 확률 예측과 세무조사 대응법 chapter 09 세금 잘 아는 회사가 성장한다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라│내 돈과 남의 돈, 둘 다 잘 관리하는 방법│인건비 계획만 잘 세워도 세금이 두렵지 않다│추정 손익계산서와 추정 대차대조표를 작성하라│재무제표 보는 법을 익혀라기업 운영에 필요한 세금 지식을 모두 담았다 사업을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헤아려야 할 점은 뭘까? 바로 사업 계획을 짜는 일이다. 사업체를 개인 형태로 운영할 것인지 법인으로 운영할 것인지 결정해야 하고, 간이과세자로 신청할 경우와 일반과세자로 신청할 경우의 이점도 분석해 보아야 한다. 즉, 사업을 시작한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회계와 세무 업무의 세계로 발을 들여놓는다는 뜻이다. 일부 언론에서는 우리나라의 법인세율이 27%를 넘어서면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에서도 높은 편에 속하게 되었다고 보도한다. 하지만 그건 3,000억 원을 초과하는 이익을 내는 극소수의 거대 기업에만 해당하는 사항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법인세율은 평균 20~22%가량이다. 게다가 각종 세제 혜택이 있어 대부분 OECD 평균보다 낮다. 이러한 사실을 잘 모르고 얕은 지식에 기대어 사업을 운영하다 보면 세금 걱정 때문에 경영이 위축되거나, 세제 혜택을 잘 챙기지 못해 예상보다 많은 돈을 세금으로 납부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 언론 보도는 대기업을 중심으로 쓰이기 때문에 사업자 스스로 자기 사업의 규모에 맞는 세율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세무·회계팀을 갖추고 있지 않은 중소기업이나 소규모 자영업자들일수록 기업 운영에 필요한 세금 제도를 잘 알아 두어야 한다. 세금에 관해 잘 모르면 문제가 생겨도 뭐가 문제인지조차 알지 못한다. 청구되는 세금의 액수가 너무 많아 의아하면서도 ‘이유가 있어서 이렇게 나왔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에 빠져 새어 나가는 돈을 막지 못하는 일이 의외로 빈번하다. 세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매출이 상승해도 결코 튼튼한 회사로 성장할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세금 문제에 접근해야 할까? 그 해법이 궁금하다면 바로 이 책이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베테랑 세무사가 전하는 합법적이고도 손쉬운 실전 세테크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기업편』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꾸려 나가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세금 관련 지식을 담고 있다. 20년 넘는 경력의 베테랑 세무 전문가인 신방수 세무사가 전하는 세세하고 사려 깊은 설명은 세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한다. 저자는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기업들이 세금 때문에 겪는 어려움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그에 관한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이 책은 ‘이대박’이라는 인물이 회사를 창업하면서 부닥치게 되는 온갖 세금 문제를 예시로 들며 절세 구조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창업 초기에 알아야 할 사업자등록과 각종 세금의 원리를 비롯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일궈 나가며 발생하는 경비 처리 및 영수증 문제를 모두 다루고 있다. 또한, 직원 채용에 따른 인건비 신고는 어떻게 해야 하고, 부가가치세는 어떻게 결정되며 마찬가지로 어떻게 신고해야 하는지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그 밖에도 1년 동안 일군 사업의 결산 방법, 종합소득세 신고, 법인 전환 문제 등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사업자의 관점에서 필요한 정보만을 다루고 있어 사업을 운영하고 있거나 곧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기도 하다. 2022년 개정판으로 돌아온 국내 최고의 절세 바이블 매년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아 온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기업편』은 2022년을 맞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었다. 사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세무 관련 지식을 비롯하여 자영사업자들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사업용 계좌 제도, 보험료에 대한 경비 처리 기준, CEO 퇴직 플랜 절세법, 중소기업의 경영자들이 특히 많은 관심을 보이는 가업 승계 방법, 법인세 세무 조정의 원리와 소득 처분 등을 비롯해 최근에 개정된 세법을 최대한 반영하였다. 또한, 세무리스크를 관리하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기업의 실무자뿐만 아니라 자산관리 종사자도 알아 두면 유용한 지식으로 가득하다. ‘세금을 덜 낸다’는 말을 탈세와 연결시키는 시대는 지났다. 많은 수익을 내는 것 못지않게 부당한 세금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전문가를 고용하거나 주어지는 세금을 다 내면서 사업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국세청이 기업에 부과하는 세금 중에는 잘못된 것도 적지 않다. 이럴 때 부과되는 세금에 관해 자세히 알지 못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사업자가 지게 된다. 특히 전문적으로 세금 문제를 해결해 주는 담당자가 없다면 사업자 스스로 반드시 세무 지식을 쌓아야 한다. 사업을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이제 세금에 관한 공부는 필수 사항이다. 따라서 절세로 가는 정확한 길을 알려 주는 이정표, 혹은 든든한 세무 컨설턴트를 찾는 이들에게 이 책은 가장 확실한 해답이 될 것이다. 사업장을 빌린 경우, 월세 등을 쓸 때 주의해야 한다. 만약 건물주의 요청에 따라 월세 금액을 낮추거나 보증금으로 기재하는 경우 비용으로 인정받는 부분이 낮아져 세금을 더 내는 결과를 불러온다. 건물주가 세금계산서의 금액을 실제보다 낮은 금액으로 교부해 주어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금액이 줄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월세가 200만 원인데 건물주의 요청으로 100만 원이 기재된 세금계산서를 받았을 때 적용 세율이 38.5%라면 다음과 같이 세금을 추가로 부담하게 된다.추가로 부담하는 세금 = 월 1,000,000원×12개월×38.5% = 연 4,620,000원 건물주가 임대료를 낮추는 대신 계약서상 월세를 낮춰 기재할 것을 요구하거나, 월세가 있는데도 전액을 임차보증금으로 기재해 달라고 하는 경우에는 거절해야 한다. 그래야 불필요한 세금을 내지 않는다. 중소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 비용 중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특히 최저임금이 인상된 2018년 이후부터는 더욱 그렇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급여가 세무서에 제대로 신고되지 않는 일이 많다. 그 이유는 신고할 필요성을 못 느끼거나 보험료를 내지 않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장부 작성을 요하는 사업체에서는 반드시 급여 신고를 하는 것이 좋다. 왜 그럴까? 인건비가 비용으로 인정되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증빙이 필요한데 세무서에 신고된 서류가 있으면 바로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물론 지급된 급여가 통장 사본 등으로 확인되는 경우에는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지만, 신고하지 않으면 원천징수할 세액의 10%를 한도로 다음의 ①, ②를 합한 금액을 가산세로 납부해야 한다.① 미납부 금액의 3%② 미납 기간 1일당 1만분의 3을 곱한 금액참고로 사업자들이 지급하는 일용직 소득에 대한 지급명세서 제출 시기가 최근 분기 단위에서 월 단위로 단축되었다. 이러한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편 2022년 세법개정안에는 간이지급명세서 대상인 상용 근로소득이나 인적 용역 관련 기타소득에 대한 간이지급명세서의 제출 시기가 반기에서 매월로 변경되는 안이 포함되어 있다. 주의하기 바란다.
Yangchul vegetable recipe 양출 채소 레시피 : 잎, 열매 채소편
ingbooks(아이엔지북스) / 김승미, 송호윤 (지은이) /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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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books(아이엔지북스)건강,요리김승미, 송호윤 (지은이)
가지, 오이, 토마토, 브로콜리 등 다양한 채소를 활용한 40가지 레시피와 함께 꼭 갖추어야 할 필수 식재료와 요리에 활용도가 높은 허브를 소개한다. 또 양출서울에서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조리 도구와 팬, 냄비, 접시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담았다.Prologue 002p 필수 식재료 008 양출서울이 사랑하는 허브 010p 허브 보관법 011p 양출서울이 추천하는 요리 도구 012p 팬과 냄비 014p 양출서울이 사랑하는 접시들 015pp 시금치 소스와 구운 가리비 020p 완두콩, 부라타 026p 셀러리 청포도 소스와 연어 타르타르 032p 근대 튀김 036p 아스파라거스, 사과, 헤이즐넛 040p 튀긴 방울양배추, 비프 타르타르 046p 복숭아를 곁들인 주키니 구이 052p 그린빈스, 소시지 구이와 사과 퓌레 056p 오이 스테이크와 발사믹 비니거 소스 060p 주키니 샐러드 064p 아보카도, 키위, 광어 070p 구운 아스파라거스, 홍합 076p 찐 브로콜리와 랜치 소스 082p 그린빈스 타코와 바질 마요 086p 구운 멜론, 대파 092p 초당옥수수 수프, 부라타 치즈, 청포도 100p 옐로 파프리카 퓌레와 생선 튀김 106p 단호박 샌드위치 112p 엔다이브 망고 샐러드 118p 참외 가스파초 122p 초당옥수수 웜 샐러드 126p 단호박 수프, 오이, 방울토마토 132p 바나나 튀김 138p 수박 가스파초 144p 토마토 스크램블드에드 148p 파프리카 마리네이드, 부라타 치즈 154p 체리 소스와 굴 튀김 158p 적상추 시저 샐러드 164p 올리브 타프나드, 구운 래디시 168p 튀긴 콜리플라워, 케이퍼, 청포도 양배추 스테이크 178p 배 와인 조림과 치즈크림 182p 알배추 스테이크와 캐슈너트 크림 콜리플라워 딥 194p 구운 엔다이브, 사과 200p 가지 딥, 빵 208p 적양배추 웜 샐러드 212p 구운 포도 타르틴 218p 매시트 블루베리, 리코타 치즈, 감자칩 222p 가지 스테이크와 자두 살사 228pFocus on vegetables. <양출 채소 레시피>는 채소 요리를 다루지만 비건도, 건강식도 아닙니다. 채소가 주재료일 뿐 육류, 해산물, 유제품, 달걀 등을 자유롭게 사용합니다. 저자인 양출서울의 김승미 대표, 송호윤 셰프는 매주 농장에서 공수한 제철 채소로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이면서 우리가 잘 모르는 채소에 대해 이야기하고 채소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접시에서 조연으로 머물던 채소를 주연으로 끌어내 채소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양출 채소 레시피> 잎?열매 채소편에서는 가지, 오이, 토마토, 브로콜리 등 다양한 채소를 활용한 40가지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양출 채소 레시피>의 공통적인 특징은 재료도, 조리법도 쉽고 간단하지만 뻔하지 않고 참신하다는 것입니다.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채소들도 두 사람의 손길을 거치면 세련되고 에지 있는 요리로 탈바꿈 됩니다. 여기에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플레이팅까지 더해지니 누구나 한 번쯤은 따라 해보고 싶어지죠. 이 책은 단순한 레시피 북이 아닙니다. 채소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결과적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나온 레시피를 토대로 자유롭게 시도하다 보면 어느 순간 채소의 다채로운 매력에 빠지게 되고 자연스럽게 모든 식습관도 긍정적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보는 당신의 일상에도 채소가 천천히 스며들기 바랍니다.
지혜롭게 살기 위해 50대가 꼭 읽어야 할 노후계획서
지식공감 / 임호광 (지은이) /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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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감소설,일반임호광 (지은이)
자녀양육에 대한 지혜를 시작으로 새내기 직장인들과 신혼부부를 위한 재테크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했으며 저자의 경험과 주변 동료들의 사례를 통해 지혜롭고 슬기로운 부모, 남편, 아내로서 즐겁게 사는 법을 소개했다. 30년 가까운 은행원 생활, 그중에서도 PB(Private Banker)로 근무하면서 만났던 ‘나도 나이가 들면 저분들처럼 아름답게 늙고 싶다.’고 느꼈던 고객들의 사례를 통해 재테크 방법, 생활 방식, 지혜, 자녀교육, 가족사랑, 아름다운 노후를 즐기는 방법 등을 소개하였다.프롤로그어른답게 늙어가는 멋진 인생 만들기 01 지혜(智慧)로운 삶 한국 부모들의 자녀에 대한 환상 자녀 용돈 모으기 자녀들과 소통하기 자녀 명문대 보내기 3대 원칙 중 ‘무심한 아빠 되기’ ‘부모가 바라는 자녀상(子女像)’보다는 자녀가 원하고 적성에 맞는 진로 선택하기 새내기 직장인의 재테크 신혼부부 재테크 즐거운 마음으로 시댁 가도록 하는 방법 아내에게 당당하게 커피 한 잔 요구하는 법 기념일 이벤트를 통한 배우자 만족시키는 법 내 가족 기 살리기 나이 들어서 느끼는 효도란? 은퇴시점 비자금 만들기 02 경험을 통해 본 아름답게 늙는 법 한국 부자들의 공통점 나의 미래 롤모델 강남 S어르신 멋쟁이 A어르신 동네 체육공원에서 만난 아름다운 노부부 베푸는 삶을 통하여 외로움 탈출한 L회장님 숫자 개념에 통달한 K어르신 18세에 부모님을 여의고 소년가장이 되신 J어르신 돈이 많음에도 행복해 보이지 않은 갑부 돈 버는 재주는 있으나 쓸 줄 모르는 L사장님 내적 마음이 아름다운 여장부 P할머님 상속재산을 많이 남기면 후손들이 고마워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까? 한국의 은퇴남자들의 로망 전원생활 취미를 가져라 평생을 배우면서 사는 세상 03 아름답게 나이 들어가는 법 ‘스스로 나이 들어가고 있다’는 판단의 기준‘스스로 나이 들어가고 있음’ 여부 판단하기 아름답고 존경받는 어른 되기 후회 없는 삶을 위해 읽어봐야 할 것들 에필로그글을 마치며『전직 은행원이 추천하는 지혜롭게 살기 위해 50대가 꼭 읽어야 할 노후계획서』를 통해나 자신을 변화시키고 가족을 변화시키고 미래를 바꿔라! 총 3장으로 구성되었으며 첫 번째 장에서는 자녀양육에 대한 지혜를 시작으로 새내기 직장인들과 신혼부부를 위한 재테크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했으며 저자의 경험과 주변 동료들의 사례를 통해 지혜롭고 슬기로운 부모, 남편, 아내로서 즐겁게 사는 법을 소개했다. 두 번째 장에서는 30년 가까운 은행원 생활, 그중에서도 PB(Private Banker)로 근무하면서 만났던 ‘나도 나이가 들면 저분들처럼 아름답게 늙고 싶다.’고 느꼈던 고객들의 사례를 통해 재테크 방법, 생활 방식, 지혜, 자녀교육, 가족사랑, 아름다운 노후를 즐기는 방법 등을 소개하였다. 세 번째 장에서는 산업역군 1세대인 부모님 세대와 인터넷 세대로서 자유롭다고는 하지만 ‘3포세대’ 또는 ‘4포세대’를 넘어 ‘N포세대’ 등으로 불리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포기한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신세대. 상기 두 세대들 사이에서 위로는 부모, 아래로는 자녀문제 등으로 이중고에 시달리는 5060세대. 즉, 비록 부모님을 잘 모시지는 못하지만 아직도 우리 민족의 저변에 잠자고 있는 유교사상에 기초하여 부모님께 효도하고 윗사람을 공경해야 한다는 사상의 지배를 받은 세대로 부모님을 봉양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마지막 세대이면서 자녀들을 위해 희생은 했지만 자녀들로부터 부양을 기대하기도 어렵고 은퇴 후 노후대책마저 마련하지도 못한 대표적인 낀 세대인 5060세대. 이 중에서 50대인 저자가 바라본 한국에서 어른들의 위상과 그분들을 삶을 본보기 삼아 향후에 우리 세대가 존경받고 아름답게 늙는 방법에 대하여 한번 생각해 보고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차원으로 구성하고 있다. 자녀에 대한 경제적 부양과 부모를 봉양해야 하는 ‘샌드위치 세대’에게 전하는 응원과 격려 열심히 달려온 샌드위치 세대에게 응원과 격려가 필요한 시점이기에 『전직 은행원이 추천하는 지혜롭게 살기 위해 50대가 꼭 읽어야 할 노후계획서』는 시기적절하게 나왔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부모들이 하는 흔한 고민과 걱정을 경험해봤기에 쓸 수 있는 생생한 사례들은 독자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유용한 정보들이 될 것이다. 또한 아래뿐만 아니라 위를 위한, 이제는 거동조차 힘드신 부모님들을 위한 현명한 지혜들도 담았다. 힘든 시기일 수밖에 없다. 자식으로서의 도리를 다하면서 부모로서의 의무를 다하기란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아는 저자의 경험을 통해 대한민국 모든 ‘샌드위치 세대’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낸다. 커피 한 잔으로 따뜻해지는 부부 사이 누구나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꿨지만 과정과 결말은 다 다르다. 왜 그런 것일까? 어느새 사회에는 ‘졸혼’이란 것이 하나의 유행처럼 퍼지고 있다. 물론 몇십 년을 같이 살았기에 서로 이해하고 서로의 행복을 위해 멀어지는 것도 맞지만 같이 백년해로를 하는 것이 훨씬 행복한 삶이 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부부 사이의 관계는 계속된 설렘과 밀당이 필요하다. 서로가 질리지 않고 만나기 위해서는 가끔은 이벤트가 필요할 것이며 배우자를 위한 사소한 배려가 필요하다. 인생을 지혜롭게 살기 위해 인생을 지혜롭게 살아간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 지혜롭게 산다는 것을 어떻게 정의해야 할지도 개개인마다 다를 것이며 만약 금전 혹은 명예라면 그 정도는 또 어떻게 정할 것인가? 지혜롭게 산다는 것은 멀리 있지 않다. 평생 놀고먹을 돈이 있는 게, 모 기업의 회장직을 걸고 있다고 지혜로운 것은 아닐 것이다. 지혜롭게 사는 것은 내가 지금 당장 느끼는 행복이며 이 행복이 퍼져나가서 나를 통해 모두가 행복해지는 것이다. 은퇴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느낀 이들이나 오래 지냈던 회사를 나와 인생의 제2막을 시작하는 이들은 꼭 이 책을 보고 지혜롭게 살아간다는 것을 새로운 관점에서 터득하면 좋을 것이다. ‘샌드위치 세대’는 분명히 수많은 관계로 인해 위아래로 압박을 받으며 힘들어하고 있지만, 재료도 없이 빵만 있는 샌드위치보다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 속이 꽉 찬 샌드위치가 더 맛이 있듯이 이러한 관계 속에서 우리의 삶은 더욱 빛날 수 있다.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아직도 우리들의 생활 속에는 알게 모르게 유교적 사상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자녀들의 머릿속의 아버지상은 가부장적이고 엄격하여 대화가 별로 없고 대부분 생활의 접점은 엄마와 이루어지고 꼭 필요한 대화도 엄마를 통해 간접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현실이다.자녀 3명을 미국에 유학을 보낸 고객 한 분과의 식사자리에서 미국에 있는 자녀로부터 가끔 전화가 와서 통화 중 자녀가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과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이 추운 겨울에 아빠가 학원 끝나고 차량으로 픽업하면서 사주던 호빵하고 음료수”라고 하면서 그때가 그립다는 말을 자주 한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고객들의 장점이나 잘하는 것들을 빨리 벤치마킹하여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주특기인 저자는 바로 실천에 들어갔다.평소보다 조금 일찍 학원 수업이 끝나기 10분 전에 도착하여 편의점에서 따뜻한 호빵과 캔 음료수를 준비하고 있다가 수업을 마치고 지친 표정으로 나오는 아들에게 “아들! 춥고 배고프지? 이것 먹으면서 뒷좌석에서 편히 쉬어! 아빠가 편하게 모실게!”라고 했더니 처음 보는 아빠의 모습에 놀란 표정을 지으며 맛있게 먹고 있는 아들을 보면서, 먹고 있는 아들보다 보고 있는 내 배가 더 불러오는 뿌듯한 만족감과 함께 아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는 기분을 느낀 경험이 있다. 중·고등학교 자녀를 둔 부모라면 꼭 한번 실천해 볼 것을 권한다. 겨울에는 따뜻한 음료와 호빵이나 자녀가 특히 좋아하는 음식, 여름이면 아이스크림이나 시원한 음료수를 미리 준비하고 있다가 안겨주면서, “뒷자리에서 편하게 먹고 있으면 아빠가 편하게 데려다줄게!”라고 이야기하면서 그동안 가부장적이고 권위주의적 아빠에서 신세대 아빠로 변신하여 자연스럽게 자녀와 대화를 시도하면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는 계기를 마련해 보기를 바란다. 또한 자녀가 고3인 1년 동안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주 픽업을 약속한 날에는 외부 약속도 미루고, 술도 마시러 가지 않고 여행도 가지 않는 등 하루도 빠지지 않고 꾸준히 픽업을 하다 보면 자녀에게 아빠의 정성을 느끼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자녀 스스로도 꾸준히 공부해야겠다는 의지를 다질 수 있을 것이다. 젊었을 때는 효도의 개념을 공부를 잘하여, 남들이 부러워하는 높은 자리의 지위나 좋은 직장에 취직하고 출세하여 돈을 많이 벌어서 부모님을 편안히 모시고, 용돈도 많이 드리고, 좋은 곳으로 여행도 자주 보내드리는 것이 효도하고 잘하는 것으로 생각했다.그런데 저자도 나이가 들어 자녀들이 성장하여 결혼 적령기에 접어든 지금에는 ‘효도’의 개념이 젊었을 때 생각한 효도의 개념과 차이가 남을 실감하게 된다.즉, 자녀들이 부모님께 하는 ‘가장 큰 효도’란 상기와 같이 모두를 잘하고 ‘입신양명’하여 훌륭한 자녀가 되는 것도 좋지만, 그것보다는 무엇인가 ‘해야 할 시기’에 ‘해야 할 일’을 무난히 해서 부모님께 걱정을 끼치지 않는 ‘평범함이 가장 큰 효도’라는 생각이 든다.정상적으로 건강하게 태어나, 걸어야 할 시기에 걷고, 말을 해야 할 시기에 말을 배우고, 학교 진학할 시기에 명문학교는 아니더라도 남들이 다 가는 학교는 무난히 진학하고, 졸업할 시기에 졸업하여 취업하고, 적당한 나이에 자기 짝 찾아 결혼하고, 결혼 후 적당한 시기에 자녀를 출산하여 부모님께 손자손녀를 보는 기쁨을 주고, 큰 즐거움은 못 줘도 큰 걱정 안 끼치고, 돈을 잘 벌어서 큰 용돈은 못 주더라도 부모님께 손 안 벌리고 스스로 잘 살아 주는 것만으로도 가장 큰 효도라는 것이다. 그런데 사실 따지고 보면 이런 평범함이 가장 어려운 것인지도 모른다. 현행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따르면 부모는 10년 단위로 미성년자에게는 2,000만 원, 성년인 상속인에게는 5,000만 원까지 증여세 없이 사전 증여할 수 있다. 증여세 없는 사전증여는 물론이고, 증여세 일부를 납부하더라도 사전증여를 잘 활용하면 고액자산가는 물론 현재는 보유하고 있는 자산의 평가액이 미미하지만 향후 급격한 가격상승이 예상되는 자산을 소유한 경우에는 예상치 못하는 고액의 상속세를 부담하여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오마하의 현인’ 혹은 ‘투자의 귀재’라고 불리는 워런 버핏이나,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등의 미국의 슈퍼리치들도 자녀들에게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 정도의 최소한의 재산을 일찍 사전증여를 통해 ‘눈덩이 효과(Snowball effect)’를 통해 본인 스스로의 노력으로 부를 늘려갈 것을 강조하고, 나머지 대부분의 재산은 기부를 통해 사회 환원을 공언하고 실천하면서 자녀들에게 너무 많은 재산의 상속은 자녀들의 장래를 불행하게 할 수도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과학이 광우병을 말하다
지안 / 유수민 지음 / 200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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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소설,일반유수민 지음
뇌 질환을 다루는 현직 의사인 과학계의 논객이 200여 편의 최신 과학 논문을 통해 확인된 (인간)광우병에 대한 연구 성과를 섭렵해, 정치적 편견 없이 과학적 사실을 밝힌다. 광우병에 대한 최신 과학적 연구 성과를 쉬운 언어로 보인다. 아울러 광우병 공포에 대한 일각의 과장된 공포, 오해, 사실 왜곡을 바로잡으면서 과학적인 ‘합리적 판단’의 근거를 제공한다.1부 비극의 기원 1. 양, 소, 그리고 식인종이 미쳐가다 카니발리즘 | 사람들이 웃으며 죽어가다 | 양들이 떨기 시작하다 | 소들이 미쳐가다 | 인위적 조작이 낳은 비극 2. 소를 먹은 사람들이 미쳐가다 인간광우병이 현실이 되다 | 인간광우병 발병자들의 이야기 | 헌혈에 의한 감염자들 | 영국 이외 지역의 희생자들 3. 그해 봄 영국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나 지극히 포레적인, 지극히 영국적인 | 수상하기만 한 공통점들 | 영국 소, 영국 소고기, 영국 사료 | 왜 영국만 특별한 것일까 | 18세기 초 비극의 씨앗이 싹트다 | 사료 제조업자들을 의심하라 4. 적은 우리 안에 있었다 세균도 아니고 바이러스도 아니라면 | 프라이온의 발견 | 단백질은 생명의 핵심 | 단백질의 구조 | 프라이온 단백질의 정체 | 프라이온 단백질은 골칫덩어리일까 | 프라이온 단백질이 잘못 접히다 | 변형 프라이온 질병 패밀리 2부 인간광우병 발병의 전제조건 5. 전제1 오염된 사료의 대량 유입 광우병의 시작에 대한 논쟁 | 오염된 조직의 대량 유입 | 현재 육골분 사료 급여 현황 6. 전제2 종 간 장벽의 붕괴 종 간 유사성이 높을수록 감염이 쉽다 | 종 간 장벽이 무너지다 7. 전제3 재순환에 의한 특정 스트레인의 출현 변형 프라이온 단백질의 족보 | 조사하면 다 나오는 계보 따지기 | 고양이들이 죽어나가다 | 더 강한 자가 살아남는 자연선택 | 주고받을 대상이 필요하다 | 광우병이 5년 내에 없어진다? | 미국 광우병 소 세 마리의 특성 | 이탈리아 광우병소 두 마리의 특성 | 프랑스에서 발견된 비고전형 광우병 8. 전제4 특정위험물질 섭취 단 1그램으로도 감염된다 | 100분의 1그램만으로도… | 광우병으로 원숭이 죽이기 | 인간 생체 실험에 대하여 | 특정위험 물질의 의미 9. 전제5“광우병은 사라지고 있다!” 과학자 토론방인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에서 광우병 괴담을 과학적으로 종식시킨 ‘피카소’. 200여 편의 최신 논문을 통해 비과학적인 공포와 과장된 주장들을 낱낱이 냉정하게 파헤친다. 이 책은 뇌 질환을 다루는 현직 의사인 과학계의 논객이 200여 편의 최신 과학 논문을 통해 확인된 (인간)광우병에 대한 연구 성과를 섭렵해, 정치적 편견 없이 과학적 사실을 입체적으로 밝힌 최초의 저서이다. 그동안 광우병 및 인간광우병에 대한 단편적인 정보와 낡은 데이터가 산발적으로 확대되면서, 소고기 전반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공포에 휩쓸려 왔다. 사실 광우병 분야 자체도 수의학, 분자생물학, 질병역학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복잡한 분야이다. 이런 상황은 광우병에 대한 온전한 이해가 더욱 가로막았고, 그 결과 소고기 안전에 대한 과학적 토론의 장은 마련되지 못한 채 각종 ‘괴담’만 난무했다. <과학이 광우병을 말하다>는 바로 과학이 광우병의 온전한 실체를 규명하는 최초의 책이다. 광우병에 대한 최신 과학적 연구 성과를 중고생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성과물이다. 아울러 광우병 공포에 대한 일각의 과장된 공포, 오해, 사실 왜곡을 바로잡으면서 과학적인 ‘합리적 판단’의 근거를 제공하고 있다.
2023 세움북스 신춘문예 작품집
세움북스 / 윤덕남, 박제민, 박현정, 김유미, 김영호, 문옥미, 김재원, 윤한나, 오혜림, 김수현 (지은이) / 2023.09.20
10,000

세움북스소설,일반윤덕남, 박제민, 박현정, 김유미, 김영호, 문옥미, 김재원, 윤한나, 오혜림, 김수현 (지은이)
기독교 문학의 활성화를 위해 세움북스는 '제3회 세움북스 신춘문예'를 개최했고, 총 40편의 응모작 중 우수한 작품들을 모아 작품집을 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의 작품들을 통해서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의 관심이 무엇이며, 기독교 문학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어떠한지를 확인할 수 있다. 단편의 글들을 한 데 묶어 놓은 책이지만, 그만큼 다채롭고 풍성하며 독창적인 기독교 신앙과 삶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단편소설 총평 _ 허성수 · 7 수필 총평 _ 송광택 · 11 [ 단편소설 ] 대 상 세상 속으로 윤덕남 · 17 가 작 밸런스 게임 박제민 · 43 그 어느 특별한 봄의 이야기 박현정 · 71 알록달록 스카프 김유미 · 103 선외가작 엄마가 죽었다 김영호 · 131 [ 수필 ] 우수작 서로에게 구원이 되는 책방 문옥미 · 159 온기에 대한 고찰 김재원 · 171 가 작 광야를 지날 때 원점으로 향하기 윤한나 · 183 그녀의 전화 오혜림 · 193 새생명 자매 모임 김수현 · 205∎ 2023 제3회 세움북스 신춘문예 수상작 모음집 ∎ 기독교 단편소설 5편, 수필 5편 수록(선외가작 포함) ∎ 글 쓰는 그리스도인들의 다채롭고 풍성한 삶의 이야기와 메시지 ∎ 기독교 문학의 활성화를 위한 세움북스의 의미 있는 도전! 기독교 문학은 교회의 역사 속에서 신자들의 신앙과 삶을 풍요롭게 하는 좋은 도구였다. 한국 교회는 기독교 문학과 관련한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통해 교회의 부흥을 이끌기도 했다. 이러한 기독교 문학의 활성화를 위해 세움북스는 를 개최했고, 총 40편의 응모작 중 우수한 작품들을 모아 작품집을 발간하게 되었다. 본서의 작품들을 통해서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의 관심이 무엇이며, 기독교 문학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어떠한지를 확인할 수 있다. 단편의 글들을 한 데 묶어 놓은 책이지만, 그만큼 다채롭고 풍성하며 독창적인 기독교 신앙과 삶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세움북스 신춘문예는 계속 발전하고 있다. 이 책이 한국 기독교 문학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작은 디딤돌이 되어 주기를 소망한다. 우리의 신앙과 삶을 풍요롭게 하는 아름다운 기독교 문학의 시대를 꿈꿔 본다. 단편소설 총평 ● 심사위원 허성수 (소설가) ‘기독교 소설’은 기독교나 기독교 신앙을 소재 혹은 주제로 하는 소설을 뜻한다고 볼 수 있다. 소설 문학은 인간의 삶에 대한 문제를 흥미 있는 이야기로 구성해 독자들에게 제시하고서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한 기능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기독교 소설은 인생 문제에 대한 해법을 복음을 통해 제시할 수 있는 훌륭한 수단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기독교 작가들이 이런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려다가 자칫 오류에 빠지기 쉬운데, 가장 빠지기 쉬운 오류는 소설을 설교나 간증으로 삼는 일이다. 기독교를 배경이나 주제로 삼더라도 직접적으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게 되면 소설의 미학적 기능은 상실되고 만다. 성경 구절이나 기독교 용어를 반복하면서 결말이 뻔한 은혜 위주의 이야기를 전개한다면, 아무리 크리스천 독자라도 외면하기 마련이다. 신앙인으로서의 갈등, 교회나 사회 문제 등 무슨 이야기를 쓰든 치밀한 구성을 통해 독자를 긴장시키며 끝까지 읽어 나갈 수 있게 스토리를 전개해 나가야 한다. 다시 말해서, 완성도 높은 소설로서 기독교 세계관이나 구원관을 간접적으로 제시해야지, 직접적으로 설교나 간증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런 생각을 갖고서 2023 신춘문예 공모작을 읽어 보았다. 접수된 작품은 대부분 오랜 습작을 통해 단련된 문장력으로 꽤 높은 수준을 보여 주어 심사자를 기쁘게 했고, 그중에 좋은 작품을 선별하는 것이 힘들기도 했다. 그중 1차로 골라낸 작품은 〈그 어느 특별한 봄의 이야기〉, 〈밸런스 게임〉, 〈세상 속으로〉, 〈알록달록 스카프〉, 〈도피성〉, 〈이름〉, 이렇게 6편이었다. 그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수작은 〈이름〉이었는데 담임 교사와 1학년 고교생 23명이 버스를 타고 ‘청소년 드림 캠프’를 가다가 사고가 나는 장면이 세월호 침몰 사고를 연상케 하는 소설이었다. 아주 노련한 이야기꾼으로서의 자질을 엿볼 수 있었지만, 기독교와는 무관한 일반적인 인간의 실존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배제할 수밖에 없었다. 〈도피성〉은 구약 시대 가나안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서, 작가의 고고학적인 지식과 함께 하나님이 의도치 않게 살인한 자도 안전하게 지켜 주신다는 메시지를 흥미 있게 구성한 점이 돋보였다. 하지만 심사자는 우리가 살아가는 현시대를 배경으로 쓴 기독교 소설에 더 가점을 주기로 하고 아쉽게도 〈도피성〉은 선외가작으로 선정하였다. 나머지 네 편이 현대 기독교인의 실존 문제를 다루는 데다가 수준도 높았기 때문이다. 〈그 어느 특별한 봄의 이야기〉는 딸이 대학에 입학하는 모습을 대견스럽게 바라보는 화자가 20여 년 전 선교 단체 사역자였던 첫 남편과 실패한 결혼 생활을 회상하면서 지금의 남편과 재혼한 후 치유받고 되찾은 행복에 대한 고백이다. 이야기 구성이나 전개 과정이 전체적으로 무난한데도 딸이 다니는 대학 교정에서 화자가 첫 남편이 사역했던 대학교의 선교 동아리 출신 여학생이 대학 교수가 되어 우연히 만나 옛 추억을 공유하게 되는 설정은 다소 작위적이다. 결말 부분에서 하나님이 사람을 사용하시는 방식에 대해 설교투로 결론을 짓는 것도 옥의 티가 아닐 수 없다. 〈알록달록 스카프〉는 화자가 교회학교 중등부 학생의 관점에서 학생들끼리 의견 차이로 인한 갈등에 대해 파란 스카프를 통해서 흥미 있게 풀어냈다. 중등부 문예지에 새로 들어온 기자 연아와 편집 방향에 대한 의견 차이로, 화자는 처음에 그를 질시하게 되지만 두 사람이 일치하는 부분도 있었다. 바로 화자의 스카프를 보는 눈이다. 다른 아이들은 알록달록 스카프, 물방울 스카프, 꽃무늬 스카프…등으로 부르는데, 연아는 화자 자신이 평소 애칭하는 ‘파란 스카프’라고 불러 주었다. 이로 인해 화자는 연아에게 친밀감을 느끼며 화해하게 되는데, 이러한 설정이 재미있다. 다만 소설 도입부에 ‘들어가며’, 결말 부분에 ‘나오며’라고 부제를 붙여 작가가 이 소설을 쓰는 의도와 교훈적인 해설을 달아 놓았는데, 이는 불필요한 군더더기다. 특히 공모를 위한 작품으로서는 결정적인 흠으로 작용하니 이를 절제할 필요가 있다. 〈밸런스 게임〉도 재미있다. 화자인 예은이 평소 짝사랑했던 은석 오빠가 인도 선교사로 나가게 되자 자신은 선교에 대한 소명 의식이 없어 그와 결혼하지 못하고, 은석 오빠는 인도 아삼주에서 선교 활동을 하던 중 힌두교도들에게 습격당해 중상을 입고 그의 아내는 순교한다. 예은이는 어쩔 수 없이 국내로 돌아오는 은석 오빠의 재혼 상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실망하고 만다. 그에게는 인도 여자가 있었다. 그러나 은석 오빠는 인도를 포기하지 않았다. 다시 뉴델리로 사역지를 바꿔 선교 활동을 시작했다. 놀랍게도 예은이가 뒤늦게 사명을 깨달았는지 은석 오빠의 아내가 순교한 인도 아삼주를 택해 선교사로 떠나는 내용이다. 다만 이 소설의 단점이라면, 도입부 서두에 항상 선택의 문제를 놓고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화자 자신의 우유부단한 성격에 대한 내적 성찰, 혹은 독백이 너무 장황하다는 점이다. 차라리 1장의 모든 내용을 통째로 날려 버리고서 2장부터 글을 시작해도 무방할 것 같다. 〈세상 속으로〉는 화자가 신학대학 입학 동기였던 유진석 선교사가 터키에서 사역하던 중 이슬람교도로부터 순교를 당한 후 국내의 모교로 보내온 그의 유품을 정리하면서 고인이 남긴 일기와 과거 학창 시절 남다른 사명감에 불탔던 그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불필요한 군더더기 없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유 선교사와 관련한 삽화를 적절하게 배치해 선교 현장에서 맞닥뜨리는 도전과 선교사의 인간적인 고뇌를 담담하게 보여 준다. 성자와 같이 매우 헌신된 선교사 유진석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작가는 그의 신앙을 해석하거나 설명하지 않는다. 그의 평소 모습을 묘사하고 여러 가지 소품을 통해 그의 삶을 보여 주며 절제된 문장으로 소설 미학적 가치를 높였다. 작가의 오랜 습작을 통해 쌓은 내공을 엿볼 수 있는 탁월한 소설이다. 감히 이 작품을 대상으로 미는 이유이다. 그 밖에 선외가작으로 예심에서 심사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줬던 〈엄마가 죽었다〉를 추가로 뽑았다. 수필 총평 ● 심사위원 송광택 목사 (출판 평론가, 한국교회 독서문화 연구회 대표) 수필을 정의한다면 “형식의 제약을 받지 않고 개인적인 서정이나 사색과 성찰을 산문으로 표현한 문학 양식”이라고 말할 수 있다. 수필은 개성적이며 고백적인 문학이어서 작가의 개성이 짙게 드러난다. 또한 제재 선택에 제한이 없어 느낀 것과 생각한 것은 무엇이나 다 자유자재로 서술할 수 있다. 또한 수필은 일기체·서간체·기행문 또는 담화체도 쓰이고, 소설이나 희곡처럼 구성상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내용 면에서도 인간이나 자연의 어느 한 가지만 다룰 수도 있고, 여러 가지를 함께 다룰 수도 있다. 수필 심사에 있어서 관심을 가지고 보는 것은 주제와 구성과 문체, 그리고 소재이다. 주제는 글쓴이가 나타내려는 중심 생각이나 사상 또는 인생관을 말한다. 구성은 글쓴이의 의도에 따른 제재를 적절하게 배열하고 결합시키는 것을 말한다. 문체는 독특한 개성이나 사상이 나타나 있는 문장의 특색을 말한다. 소재는 주제를 구현하기 위해 선택한 소재를 말한다. 2023 제3회 세움북스 신춘문예 ‘수필’ 부문에는 총 19편의 작품이 심사 대상에 올랐다. 아쉽게도 대상 작품을 고를 수는 없었으나, 개성을 생생하게 나타내면서도 예술적으로 승화시키는 데 일정한 능력과 수준을 보여 준 글들이 있었다. 우수작 〈서로에게 구원이 되는 책방〉은 팬데믹 상황 속에서 책을 매개로 복음의 접촉점을 만들어 가는 ‘작은 교회’ 개척 이야기를 진솔하고도 담담하게 풀어냈다. 또 다른 우수작 〈온기에 대한 고찰〉은 인간관계에서 생명과도 같은 ‘온기’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끈기를 가지고 사색한 후 의미 있는 결과물을 내놓았다. 또한 가작 〈광야를 지날 때 원점으로 향하기〉, 〈그녀의 전화〉, 〈새 생명 자매 모임〉도 일정한 수준의 글쓰기 내공을 드러내고 있다. 수필은 특별한 형식이 없이 자유로운 글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짜임이 멋대로인 글은 아니다. 형식을 따르지 않는데도 질서가 있고 어그러지지 않은 정갈함을 갖고 있어야 한다. 때로는 작가의 심미적 안목과 철학적 사색의 깊이가 드러나기도 한다. 수필은 단순한 생활의 기록이나 객관적 진리의 서술이어서는 문학으로서의 가치를 갖지 못한다. 그것을 통해 삶의 의미가 드러나야 한다. 또 유머와 위트까지 있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세움북스 신춘문예가 해를 거듭하면서 따듯한 마음과 빛나는 지성을 지닌 문인들을 많이 배출하길 기대하고 기도한다.
위니코트 : 사랑 그리고 역설의 대가
마르코폴로 / 애덤 필립스 (지은이), 김건종 (옮긴이) / 2023.09.25
25,000원 ⟶ 22,500원(10% off)

마르코폴로소설,일반애덤 필립스 (지은이), 김건종 (옮긴이)
프란시스 로버츠 로드맨의 전기가 사회적 인간으로서의 위니코트에 집중했다면 아담 필립스의 전기는 정신분석가로서의 위니코트에 파고들었다. 멜라니 클라인과 도널드 위니코트의 생각을 비교 분석하면서 동시에 애덤 필립스 스스로 위니코트에게 질문한다. 여기에는 프로이트의 세례를 받은 필립스의 영향력이 감지되며 바로 이러한 점은 전기작가로서 필립스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필립스는 단순히 전기적 사실의 나열로 끝나지 않으며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개념과 씨름하며 위니코트 사고의 연결고리 사이사이를 넘나든다.글쓴이의 말 8 머리말: 위니코트와 정신분석학 16 1. 이른바 시작 42 2. 과거력 청취 72 3. 전쟁 시절 104 4. 자기의 출현 156 5. 실재 형성 196 6. 해석이라는 놀이 212 미주 234 연표 256 옮긴이의 말 258애덤 필립스의 위니코트는 출판된 지 30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그 가치를 잃어버리지 않고 있다. 1988년 영국에서 출판 당시, 그 시대의 가장 급진적인 위니코트 해석을 담았다고 떠들석했고 따라서 프랑스어권을 비롯한 일부 국가들에서는 10여 년 전부터야 번역 소개되기 시작했다. 프란시스 로버츠 로드맨의 전기가 사회적 인간으로서의 위니코트에 집중했다면 아담 필립스의 전기는 정신분석가로서의 위니코트에 파고들었다. 멜라니 클라인과 도널드 위니코트의 생각을 비교 분석하면서 동시에 애덤 필립스 스스로 위니코트에게 질문한다. 여기에는 프로이트의 세례를 받은 필립스의 영향력이 감지되며 바로 이러한 점은 전기작가로서 필립스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필립스는 단순히 전기적 사실의 나열로 끝나지 않으며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개념과 씨름하며 위니코트 사고의 연결고리 사이사이를 넘나든다.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위니코트는 엄마와 아이 사이의 관계에 대해 누구보다 통찰력 있는 이론을 전개했다. 이 책은 위니코트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축복이다. 단순히 전기적 사실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그의 정신분석학의 궤적을 따라가고 있다. 그럼으로 인해 위니코트의 삶과 이론을 완전하게 이해하게 만든다.
옥중에서 쓴 군인 남재준이 걸어온 길
양문 / 남재준 (지은이) / 2023.10.13
30,000

양문소설,일반남재준 (지은이)
육군참모총장과 국가정보원장을 지낸 남재준 장군이 한평생 걸어온 이야기를 스스로 써서 정리한 책이다. 1965년 육군사관학교에 입교하여 2005년 전역하기까지 40년 동안 군인으로서 살아온 삶의 여정과 그의 애국심, 정의로운 군인 정신이 곳곳에 드러나 있다. 남재준 장군은 지난 정권 때 적폐로 몰려 수감 생활을 하는 중 여든이 넘은 누님을 위로할 목적으로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이후 형님의 지극한 사랑과 격려에 의지하여 지나온 날들을 되돌아보며 이 내용을 정리하였는데 장장 792쪽에 달하는 그의 일대기는 장편 대서사시를 방불케 한다.머리말 1. 이 글을 시작하며 2. 마음 아파하시는 누나를 위로하며 3. 대통령 후보 출마 4. 화랑대를 향하여 5. 사관생도가 되어 6. 제8사단 21연대에서 7. 보병 제25사단장 부관 시절 8. 월남 전선으로 9. 제33전투 준비 태세 사단 작전 장교(현17사단) 10. 고등군사반 제20기 학생 장교가 되어 11. 보병 제15사단 38연대 중대장 12. 제6군단 작전 장교 및 군단장 부관 13. 군수 사령관 부관 14. 육본 참모차장 부관 15. 육군대학 시절 16. 보병 제11사단 작전 보좌관 17. 동해안에서의 대대장 시절 18. 제1야전군 인사처 보임과 보좌관 19. 보병 제36향토사단 작전참모 20. 국방부 동원 계획 장교 21. 보병 제11사단 참모장 22. 보병 제7사단 3연대장 23. 제1야전군 작전처 시절 24. 육본 818사업단 편성1과장 및 단장 직무대리 25. 수도방위사령부 참모장 26. 보병학교 교수부장 27. 보병 제6사단장 28. 육군본부 인사참모 부장 29. 수도방위사령관 30. 합참 작전본부장 31. 한미 연합사령부 부사령관 32. 육군 참모총장 33. 전역사 글을 마치며 부록 육군참모총장과 국가정보원장을 지낸 남재준 장군이 한평생 걸어온 이야기를 스스로 써서 정리한 책. 1965년 육군사관학교에 입교하여 2005년 전역하기까지 40년 동안 군인으로서 살아온 삶의 여정과 그의 애국심, 정의로운 군인 정신이 곳곳에 드러나 있는, 귀한 자료로서도 손색없는 책. 남재준 장군은 지난 정권 때 적폐로 몰려 수감 생활을 하는 중 여든이 넘은 누님을 위로할 목적으로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이후 형님의 지극한 사랑과 격려에 의지하여 지나온 날들을 되돌아보며 이 내용을 정리하였는데 장장 792쪽에 달하는 그의 일대기는 장편 대서사시를 방불케 한다. 남재준 장군은 일제가 태평양 전쟁에서 패색이 짙어가던 1944년에 태어나 일곱 살이 되던 해 6·25전쟁을 겪었고 배재고 재학 중 4‧19와 5·16을 경험하는 등 파란만장한 시대를 살아왔다. 또 1965년에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하여 군인의 길에 들어선 이후에도 맹호사단 소대장으로 월남전에 참전하고 실미도 사건의 현장을 겪는 등 치열한 삶을 보내야 했다. 그는 일선 대대‧연대장 등 실전 부대를 이끈 것은 물론 수도방위사령관,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 제36대 육군참모총장 등 우리나라 육군의 주요 보직을 역임한 대한민국 육군 발전의 산 증인이다. 남재준 장군이 대장으로 진급했을 때 그의 아버지는 “국가의 녹을 먹고도 큰 공을 세운 것이 없으면 회고록을 쓰는 것이 아니다”라고 당부했다. 그런 아버지의 뜻을 따라 남 장군은 스스로 나라를 위하여 크게 한 일도 없다는 생각에 회고록 쓸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그가 전역한 후 만난 그의 아버지는 “나중에 필요할 때 쓰거라” 하며 남 장군에 관련된 기사 모은 것을 내놓았다. 남 장군은 그때까지만 해도 별다른 생각을 하지 않았지만 국정원장과 대선을 거치면서 왜곡되다 못해 비틀려버린 우리의 현대사를 바로잡는 차원에서라도 ‘내가 걸어온 길’만이 아닌 ‘내가 부딪히며 살아온 역사적 사실’에 대한 진실의 기록을 남겨놓아야겠다고 마음먹게 되었다. 그래서 자신이 걸어온 길을 시간대별로 정리해보고 그 일정표 위에 중요 사건들을 배열해 놓은 후 각 사안별로 당면했던 상황 및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스스로 하였던 일들을 기술했다. 이로써 단순하게 ‘걸어온 길에 대한 회고’만이 아닌, ‘헤치며 살아왔던 이 시대 역사의 소용돌이와 그 뒤안길’들을 서술한 이 책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취임한 후 국정원장이 된 남재준 장군은 국정원장 재직 중 해온 일들은 남북통일 이후에 쓰겠다고 마음먹고 이 책에서는 국정원에서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자 하였으며 무엇을 남겨주려고 노력했는지를 부록에 첨부하는 것으로 대신하였다.제가 겪은, 우리나라의 소위 진보를 표방하고 있는 사람 중 상당수가 모화사상에 골수까지 찌든 사대주의자들이었는가 하면 김일성을 숭배하는 주체사상파도 있었습니다. 또 오로지 북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기 위하여 눈치를 보면서 북에 사사건건 동조하며 이들을 뒤쫓는 종북 내지 친북 좌파들도 있었습니다. 이들에게 마오쩌둥과 김일성 그리고 붉은 이념은 있었지만 대한민국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이야기하는 ‘적폐’는 바로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함으로써 그들이 추종하는 공산화 내지는 소위 민중 민주 사회 건설을 방해한 세력들 즉 ‘반동’들의 호칭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여기에 있어야 마땅할 세 가지의 죄를 지었습니다. 그 첫째는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와 아버지 어머니 세대가 피 흘려 되찾고 지켜온 이 나라를, 그리고 피 같은 땀과 눈물을 흘려가며 가꾸어 물려주신 이 나라를, 발전시키기는커녕 이토록 혼란스럽게 흘러가는 것을 막지 못함으로서 부모님 세대에 죄를 지은 것입니다. 둘째는 이제 저 자신 부모 세대가 되어 우리 자식들이 -우리의 젊은이들이- 저마다의 벅찬 꿈을 꾸면서 용기로써 꿈에 도전하고, 인내로써 시련에 맞서 이를 극복하면서 마침내는 꿈을 이룰 수 있는 그러한 세상을 물려주기는커녕, 이토록 젊은이들의 모든 희망을 철저히 짓부수어 오직 암울한 미래만이 펼쳐진 예측 불가능의 시대를 물려주게 되어 자식들 세대에 죄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셋째는, 제가 비록 정치를 한 것은 아니지만 이 나라의 지도적 위치에서 10여 년을 살아온 위치 때문에 오늘을 사는 이 나라의 모든 국민에게 도덕적 책임이 없다고는 할 수 없는 죄를 지었습니다. 자질이 부족한 잘못된 장군은 누구보다도 더 나라에 해악을 끼치게 됩니다. 형님께서도 잘 아시듯 임진왜란 당시 23전 23승의 이순신 함대와 단 한 번 싸움에 전멸한 원균 함대의 차이는 오직 지휘관 단 한 사람뿐이며 이것이 바로 장군의 역량과 자질의 중요성입니다. 그런데 일부 정치하는 사람들의 정략적 필요에 따라, 정상적 절차에 의거 선발된 인원을 무효로 하고 재심을 통하여 심사에서 탈락된 장교 4~5명(진급자의 10%에 해당)을 재심하여 진급시킬 경우 군 인사에 대한 신뢰가 송두리째 무너져 내려, 군의 기초를 제 손으로 허물게 됨으로 저는 이 요구를 일축하였습니다. 만일 제가 이 요구를 한두 명만이라도 들어주었더라면 그들이 말하는 소위 육군 장군 진급 인사 비리 의혹 사건은 없었을 것이라는 것을 제가 아무리 우둔하다 하더라도 몰랐겠습니까? 그러나 일국의 운명을 책임지는 장군들을 흥정의 대상으로 삼을 수는 없는 것이며 더욱이 인사권은 저를 위하여 제가 개인적으로 인심을 쓸 수 있는 사유물도 아닙니다. 군의 진급은 오로지 나라를 위하여 헌신 봉사할 수 있는 국가의 간성을 선발하는 공적 관점에서만 공식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제 신념입니다. 다시 태어나 그러한 상황에 다시 처한다 해도 저는 똑같이 행동할 것입니다. 저는 이 요구를 거절할 경우 제게 돌아올 엄청난 불이익을 기꺼이 각오하고 있었던 것인데 누구는 제가 정치력이 부족하고 고지식해서 융통성 없이 일을 처리하여 이 사건을 자초하였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저는 제 이익을 위하여 군복을 입은 것이 아니라 제 조국을 위하여 군복을 입은 것이며, 제게 부여된 권한은 저를 위하여 사적 목적으로 행사하라고 나라가 제게 준 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하여 제 직분을 수행함으로써 그 책임을 다하라고 준 것입니다. 물론 저도 인간이므로 잠시 번민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그들의 올가미를 의식하여 제 곤경을 면하고자 인심 쓰듯 장군의 인사를 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장관의 지시를 일축하였고, 그 결과 수사가 시작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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