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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미래
한겨레출판 / 구본권 (지은이) / 2019.06.28
15,000원 ⟶ 13,500원(10% off)

한겨레출판소설,일반구본권 (지은이)
로봇과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기술 발전이 일으키는 다양한 현상을 발 빠르게 추적해온 IT 전문 저널리스트이자 디지털 인문학자 구본권이 미래 교육의 문제를 본격적으로 파고든다. 교육 환경을 둘러싼 전 세계적이고 거시적인 변화 속에서 현재 대한민국 교육은 경쟁력이 있는가. 자동기계 번역과 디지털 교과서, 코딩 교육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당장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력, 협업 능력 등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나만의 능력을 키우는 방법은 무엇인가. 시대가 변해도 바뀌지 않는 ‘공부의 본질’을 알면 어떠한 위기도 기회가 된다. 지금, 대한민국 교육현장에서 가장 뜨겁고 절실한 질문들에 답하며, 10년 후를 내다보는 새로운 공부의 방법을 모색해본다. 서문|‘공부의 미래’는 어떻게 바뀌고 있는가 1부 공부의 의미가 바뀐다 01 학습도구의 미래 자동 기계번역 시대, 외국어를 배워야 할까? | 그래도 외국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 | 코딩 교육에 대한 찬반 | 코딩을 배우는 진짜 이유 | 디지털 교과서의 장단점을 알고 학습하자 | 개방형 온라인 강의가 실패하는 이유 | 그들은 왜 파워포인트를 금지했나 02 대학의 미래 저출생사회에서 달라질 대학입시 경쟁 | 문과, 이과 구분이 사라진다 | 글쓰는 과학자 최재천 교수의 비결 | 위기의 대학 | 인재 채용의 방식이 바뀐다 | 새로운 대학이 몰려온다 | 배우는 법을 배워야 한다 03 직업의 미래 내 직업의 유효기간은? | 우리나라에서 뜨는 직업, 지는 직업 | ‘지금’ 뜨는 직업의 역설 | 가장 오래 살지만 일자리는 가장 불안한 세대 | 일자리의 개념이 바뀐다 | 의사, 약사, 변호사의 미래는? 전문직의 역설 | 전문직의 미래는 정말 어두울까? | “진로는 이미 결정했어요” | 어떤 교육을 받아야 하는가 2부 미래의 능력 04 창의성 창의성에 대한 수요 | 창의성에 대한 오해 | 창의성은 ‘연결’이다 | 창의적인 연결을 만들어내는 법 | 창의성은 ‘호기심’이다 | 호기심을 키우는 ‘안전기지’ | 고정 마인드셋과 성장 마인드셋 | 창의성은 ‘모난 돌’이다 05 비판적 사고력 교육의 궁극적 목표 | 우리는 왜 비판적 사고를 어려워할까 | 비판적 사고를 교육하기 힘든 까닭 | 인간 인식이 사로잡힌 ‘네 가지 우상’ | 인지적 본능과 오류 성향 이해하기 | ‘인지적 구두쇠’를 노리는 함정들 | 왜 선진국에서 가짜 뉴스 피해가 클까 | 절대반지를 가진 바보 | 비판적 사고의 네 가지 도구 | 독서, 비판적 사고의 출발 | 비판적 사고는 ‘삶의 태도’다 06 자기통제력 마시멜로 테스트에 대한 진실과 오해 | 마시멜로 테스트의 반전 | 인내심을 키우는 환경 | ‘소확행’과 ‘욜로’, 만족을 지연시키지 못하는 세대 | 디지털 세상에서 인내심 갖기 | 내 의지대로 내 마음 사용하는 법 | ‘습관의 힘’ 전략 | ‘마음의 힘’ 전략 | 욕망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 행복의 일곱 가지 요소 | 죽음의 수용소 생존자가 말하는 삶의 비밀 07 협업 능력 구글이 인사 데이터 분석을 통해 발견한 것 | 함께하면 더 강해지는 사람들 | ‘복잡한 문제’는 혼자 풀 수 없다 | 애플은 왜 도넛 모양의 사옥을 지었을까? | 함께 배우는 법을 배워야 한다 | 켄타우로스가 알려주는 미래의 협업 | 디지털환경에서 희소해지는 공감 능력 | 소통의 출발은 공감 3부 스스로 미래를 결정하는 법 08 내면의 동기를 발견한 사람들 무엇이 동기를 끌어내는가 | 보상의 역설 | 꿈꾸던 대학에 입학했으나 ‘대2병’ | 내면의 동기는 만들어지는 것 | 1만 시간을 버티는 힘 | 불변의 선호직업 순위와 한국 사회 | ‘자아인식’은 가장 실용적인 지식 | 자아발견의 길, ‘궁즉변’ | ‘견딜 만한 시련’과 ‘학습된 무력감’ | ‘생활의 달인’의 비결 09 배움의 출발점과 궁극의 목표 ‘안갯속 항해’에서 나의 위치는? | 상위 0.1% 학생들의 비밀 | 어린아이에게는 있지만 컴퓨터에는 없는 능력 | 메타인지는 배움의 제어판이자 운전대 | 배움을 가능하게 하는 ‘무지의 발견’ | 메타인지 능력을 갖추기 어려운 까닭 | 메타인지를 높이는 자기객관화 | ‘약방의 감초’ 메타인지로봇과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한국 학생들은 학교와 학원에서 미래에 필요하지도 않은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하루에 10시간 넘게 낭비하고 있다.” 세계적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한국의 입시 위주 교육에 우려를 표하며, 21세기에 적합한 교육 개혁을 강조한 바 있다. 2016년 3월 알파고 충격이 한국 사회를 뒤흔든 이후, 뒤늦게 위기를 감지한 대한민국 교육 현장에서도 개혁의 시도들이 잇따르고 있다. 4차산업혁명에 대비해 교육부는 2018학년부터 디지털과 인공지능의 언어를 다루는 코딩 교육을 의무화했다. 사교육 시장에서는 코딩 학원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불안을 부채질하고 있다. 반대로 코딩을 배울 필요가 없다는 주장도 팽팽하다. 안드레아스 슐라이허 OECD 교육국장은 “지금 세살 먹은 아이에게 코딩을 가르치고 있는데 그애들이 대학을 졸업할 때쯤이면 코딩이 무엇인지 기억도 못하게 될 것”이라며 코딩 교육은 시간 낭비라고 일갈한다. 당장 대학 진학과 직업 선택을 목전에 둔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할까? 코딩, 배워야 할까, 말아야 할까? 지금, 대한민국 교육 현장에서 가장 뜨거운 질문들에 대한 현실적인 해답과 구체적인 조언 인공지능과 로봇이 가져올 변화에 위기감을 느끼는 수많은 학부모와 교사, 학생들을 직접 만나온 저자는, 교육 현장에서 쏟아진 수많은 절실한 질문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구글의 실시간 통역 이어폰 ‘픽셀 버드’, 네이버 번역 앱 ‘파파고’, 메뉴판에 카메라를 비추면 바로 번역해주는 고품질 번역 앱들이 난무하는 시대, 과연 외국어를 배울 필요가 있을까? 외국어를 배워야 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며, 학생들로 하여금 어떻게 동기부여를 할 수 있을까? 인터넷 동영상 강의(인강), 디지털 교과서, 학습을 도와주는 다양한 교육 앱들을 교육 현장에 바로 도입하는 것이 옳을까? 그렇다면 이러한 스마트 기기들은 교실에서 학습 효과를 높이는 데 실제로 도움이 되었을까? 전통적 교육과 학습의 대전제가 크게 흔들리고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과거에 통용되던 방식과 잣대로 미래를 바라보고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이 책은 현재 대한민국 교육 현장에서 가장 뜨거운 질문들에 주목하며, 불안감과 위기감에 갈팡질팡하는 많은 이들이 현명한 선택을 내리도록 길을 안내한다. 창의성, 비판적 사고력, 자기통제력, 협업 능력… 미래의 능력인 ‘소프트 스킬’을 키우는 법 교육 환경을 둘러싼 전 세계적이고 거시적인 변화 속에서 대한민국 교육은 경쟁력이 있는가. 우리나라의 입시 위주 교육은 오랫동안 정답 맞히는 능력으로 학생들을 줄세워왔지만, 앞으로는 달라질 수밖에 없다. 독해력, 타이핑·프로그래밍 능력, 수학 실력, 기계조종 능력처럼 기계가 대체할 수 있는 ‘하드 스킬’은 미래를 위한 역량에 포함되지 않는다. 앞으로의 교육은 복잡성과 예측불가능성을 두려워하지 않고 수용하려는 태도와 능력을 키워주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바로 창의성, 비판적 사고력, 자기통제력, 협업 능력 등의 ‘소프트 스킬’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 책은 ‘하드 스킬’에 비해 구체적으로 점수 매기기 어려운 ‘소프트 스킬’을 소홀히 해온 대한민국의 교육을 뿌리부터 돌아보며, 학생들의 이러한 능력을 키워주려면 집에서 또 학교에서 어떤 교육 환경을 조성해주어야 하는지 꼼꼼히 짚어본다. 나아가 인문학과 철학, 심리학과 과학 등 분야를 넘나들며 인간만의 고유한 능력인 소프트 스킬을 발견하고 개발하는 방법을 모색해본다. 시대가 변해도 바뀌지 않는 공부의 본질, ‘메타인지’를 배워야 한다 저자는 자신이 무엇을 알고 있고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 이해하는 ‘메타인지(meta-cognition)’ 능력을 공부의 핵심이자 가장 강력한 도구로 바라본다. 메타인지가 발달한 사람은 탁월한 학습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제한된 시간 안에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알 수 있으며, 자신이 하는 일의 의미를 돌아보고 스스로 피드백을 받으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한 발 떨어져서 문제를 바라보고 문제의 본질을 찾아내는 메타인지 능력을 갖추고 있으면, 어떠한 낯선 환경과 새로운 문제를 접하더라도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다. 그러나 메타인지는 인간이 가진 가장 고등한 인지 능력으로 이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책은 다양한 통계와 실험, 연구를 바탕으로 교육과 학습을 통해 메타인지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미래는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커 단기간의 목표, 가시적인 성과를 겨냥한 공부는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불확실한 미래에도 변하지 않는 근본적인 가치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을 향해 끊임없이 공부하는 사람만이 결실을 얻고 행복에 이를 수 있다. 첨단기술과 불안한 미래는 또다시 공부의 본질을 묻는다. 당장의 시험 성적과 대학 진학이 아니라, 10년 후를 내다보는 새로운 공부의 방법을 배워야 한다. 이 책이 바로 그 답이 되어줄 것이다.기계번역 시대에도 번역의 결과물을 판단하는 외국어 실력은 여전히 중요합니다. 아무리 도구가 발달하더라도 영어와 한국어의 미묘한 어감 차이나 말하는 사람의 의도, 말하는 상황의 분위기까지 기계가 번역해줄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구글 번역에 ‘피리 부는 사나이’를 입력하면 ‘Piribu is a man’이라고 번역됩니다. 중의적 의미를 가진 단어들이 다양한 맥락에서 사용될 때 기계번역은 여러 개의 번역을 제시하는데, 최종적으로 어떤 번역을 선택할지는 우리의 몫입니다. ‘Piribu is a man’이 원하는 결과가 아니라는 것을 아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간의 차이는 미래에도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_ <그래도 외국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 개정 교육과정에 코딩을 포함시킨 목적은 컴퓨터 언어와 프로그래밍의 ‘기술’을 배우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는 계속 업그레이드되고 있고, 인공지능은 사람보다 효율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어낼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지요. 학생들에게 코딩을 가르치는 진짜 목적은 코딩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워주는 것입니다. 코딩 교육은 교과서와 이론 위주의 교육 현실에서 학생들 스스로 무엇인가를 만들어보고, 명령을 내려 작동시켜보고, 결과를 바로 확인하면서 업그레이드시켜볼 수 있는 좋은 학습방법입니다. 즉 코딩교육은 편리한 디지털 도구를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마음껏 활용해보는 체험학습이라는 점에서 중요합니다. _ <코딩을 배우는 진짜 이유> 자신을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고 통제하려면 무엇보다 자신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해녀들처럼 자신의 숨 길이, 즉 자신의 한계를 알아야 합니다. 사람마다 숨의 길이가 모두 다른데, ‘인내의 열매는 달다’며 성공을 위해 무조건 견디고 참아야 한다고 가르치면 어떻게 될까요? 자신의 한계를 모르는 상태에서 무조건 인내한 결과는 성공이 아니라 불행 또는 비극입니다._ <‘마음의 힘’ 전략>
2023 최신판 공사공단 고졸채용 인·적성검사 초(超)단기완성
시대고시기획 / 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 2023.03.10
25,000원 ⟶ 22,5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친환경 99.9% 항균잉크(V-CLEAN99)로 인쇄한 안심도서! [Add+] 2022년 주요 대기업 인·적성검사 기출복원문제 및 꼭 알아야 할 기출유형 50선 수록! 1. 직무적성검사 8개 영역 핵심이론+기출예상문제 수록 2. 공사공단 상식 7개 영역 기출예상문제 수록 3. 공사공단 면접 기출질문 수록 4. 온라인 핏 모의고사 2회(50문항 1회+100문항 1회) 무료 제공 [특별혜택] 최신 이슈&상식 무료특강,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 AI면접 무료쿠폰● Add+ 특별부록 CHAPTER 01 2022년 주요 대기업 인·적성검사 기출복원문제 CHAPTER 02 꼭 알아야 할 기출유형 50선 ● PART 1 직무적성검사 CHAPTER 01 언어유추능력 CHAPTER 02 언어추리능력 CHAPTER 03 기초수리능력 CHAPTER 04 응용수리능력 CHAPTER 05 자료해석능력 CHAPTER 06 추리능력 CHAPTER 07 공간지각능력 CHAPTER 08 사무지각능력 ● PART 2 공사공단 상식 CHAPTER 01 일반상식 CHAPTER 02 역사상식 CHAPTER 03 경제 / 경영상식 CHAPTER 04 과학 / IT / 공학상식 ● PART 3 인성검사 CHAPTER 01 인성검사 소개 CHAPTER 02 인성검사 모의테스트 ● PART 4 채용 가이드 CHAPTER 01 블라인드 채용 소개 CHAPTER 02 서류전형 가이드 CHAPTER 03 면접전형 가이드 CHAPTER 04 공사공단 면접 기출질문 ● 별책 정답 및 해설 Add+ 특별부록 정답 및 해설 PART 1 직무적성검사 정답 및 해설 PART 2 공사공단 상식 정답 및 해설 학습플래너정부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부는 일자리 창출에 대한 큰 관심으로 ‘공공기관 합동채용’을 도입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더불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다각도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최근 공공기관에서는 고졸채용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필기전형에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도입함에 따라 공사공단의 필기전형이 직무 위주의 상황으로 주어지는 등 변화를 보이고 있지만, 문제를 풀이하는 과정에서 인·적성검사의 풀이법을 간과할 수 없다. 따라서 인·적성검사를 학습함으로써 기초를 확실히 다질 필요가 있다. 공사공단 고졸채용 필기전형 합격을 위해 (주)SD에듀에서는 공사공단 고졸채용을 대비하여 맞춤형 문제로 구성한 『2023 최신판 공사공단 고졸채용 인·적성검사 초(超)단기완성』을 출간하였다.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하여 공사공단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외로워지는 사람들
청림출판 / 셰리 터클 글, 이은주 옮김 / 2012.06.10
23,000

청림출판소설,일반셰리 터클 글, 이은주 옮김
소셜 미디어와 디지털 기기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한 가장 참신하고 심오한 탐구서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과학기술과 인간의 관계를 연구하는 셰리 터클이 지난 30년간 테크놀로지 영역에서의 삶을 탐구해온 결과물이다. 그는 이 책에서 테크놀로지에 열광한 이후 우리의 모습을 정신분석학적, 사회심리학적, 아동심리학적, 인류학적 등의 관점으로 진단한다. 수백 명에 달하는 관련 인물들과의 공식적인 인터뷰는 물론 인터뷰가 끝난 뒤 무심코 나오는 발언들까지 면밀히 탐색한 저자는 테크놀로지가 어떻게 우리 사회와 우리 자신을 재형성하는지를 낱낱이 묘사한다. 또한,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의 디지털 기기로 네트워크화된 사회와 이제 우리에게 새로운 친교의 대상이 되기 시작한 로봇이 어떻게 우리의 자아를 변화시키는지, 어떻게 인간관계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밀도 있게 탐색하며 우리가 만들어낸 테크놀로지가 이제 우리의 자아와 인간관계를 조정한다고 분석한다.저자의 말 | 테크놀로지에 대한 생각의 전환점 머리말 | 다 함께 홀로 네트워크화 친밀함 속 새로운 고독 1장 | 언제나 작동 중 2장 | 묶인 채로 성장하다 3장 | 전화 걸 필요 없다 4장 | 축약과 배반 5장 | 진실한 고백 6장 | 새로운 연결성과 불안 7장 | 젊은이들의 향수 로봇 시대 고독 속 새로운 친교 8장 | 가장 가까운 이웃 9장 | 충분하게 살아 있다 10장 | 진정한 동무 11장 | 황홀감 12장 | 유대를 위한 공모 13장 | 사랑의 헛수고 14장 | 기계와의 교감 결론 | 꼭 필요한 대화 맺는말 | 편지가 주는 기쁨 감사의 말 주 테크놀로지가 나와 내 인간관계를 조정한다! 소셜 미디어와 디지털 기기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한 가장 참신하고 심오한 탐구서 페이스북과 트위터 연결은 늘어나는데 왜 속마음을 털어놓을 친구는 줄어들까? 문자와 이메일을 사용할수록 왜 대화가 서툴러질까? 아바타 꾸미기에 열중할 때 진짜 ‘나’는 어떻게 바뀔까? 사교 로봇과 함께 성장한 아이들은 어떻게 인간관계를 맺을까? 과학기술과 인간관계 분야의 독보적 사상가, MIT 사회심리학 교수 세리 터클이 디지털 시대에 점점 외로워지는 우리에게 보여주는 충격적 진단과 놀라운 통찰! 장례식 동안 내 주변의 사람들은 인쇄물의 날개 부분을 문자 메시지 보낼 때의 휴대폰 가리개로 사용했다. 식이 끝난 후 문자질 추모객들 중 한 여성이 내게 다가와 “휴대폰이 없었으면 그렇게 오래 못 앉아 있었다”고 말했다. 장례식의 취지는 애도를 하자는 것이었는데, 테크놀로지에 단련되었던 이 여성에게는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었다.(본문_478쪽) 문제는 이러한 풍경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는 데에 있다. 이제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함께 있으나 따로따로’인 상황에 익숙하다. 온가족이 모여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던 저녁 풍경은 함께 모여 각자의 인터넷 세상으로 접속하는 풍경으로 대체되었다. ‘한 명은 네트워크화된 컴퓨터 앞에, 한 명은 모바일 기기를 들고 있는 식이다.’ 이러한 모습은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이나, 학생들의 수업시간, 심지어 연인들의 데이트 시간에서조차 다르지 않다. 대화 없이 각자의 디지털 기기로 문자를 보내거나 인터넷에 접속하기에 바쁘다. ‘바빠서 온라인을 이용한다지만 결국 서로 어울리는 시간은 적어지고 테크놀로지와 보내는 시간은 많아진’ 것이다. 이러한 모습을 이 책, 『외로워지는 사람들』의 저자 셰리 터클은 ‘다함께 홀로(ALONE TOGETHER, 『외로워지는 사람들』의 원제)’라 표현했다. 짐작대로다. 이 책은 최근 심심치 않게 언론에 보도되는,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의 디지털 기기로 네트워크화된 사회의 문제점을 진단한다. 더 나아가 이제 우리에게 새로운 친교의 대상이 되기 시작한 로봇이 우리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탐구한다. 그러나 이 책이 이미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네크워크(SNS)가 소외감을 증가시킨다는 단순한 결론을 전달할 것이라는 짐작은 성급하다. 테크놀로지의 함정에 빠진 우리는 생각보다 심각한 상태에 와 있다. 이 책은 우리가 과학기술로 인간다움을 잃어버리기 직전에 울리는 사이렌이다. 과학기술과 인간관계 분야의 독보적 사상가, MIT 사회심리학 교수 세리 터클이 디지털 시대에 점점 외로워지는 우리에게 보여주는 충격적 진단과 놀라운 통찰! MIT 사회심리학 교수이자 연구자인 셰리 터클은 디지털 시대의 주도적 사상가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2000년 타임은 셰리 터클을 인터넷 이노베이터로 선정하면서 ‘사이버 스페이스의 마거릿 미드’라고 격찬했다. 과학기술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그의 연구는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컴퓨터 시대가 개막되면서 세계적인 과학자들이 컴퓨터의 기술 연구에 몰두할 당시, 셰리 터클은 정신분석 훈련을 받은 심리학자로서 컴퓨터와 인간의 관계에 주목하기 시작했고 이후 과학기술 전반과 인간의 관계를 심도 있게 연구해왔다. 이 책은 셰리 터클이 지난 30년간 테크놀로지 영역에서의 삶을 탐구해온 결과물이다. 그는 이 책에서 테크놀로지에 열광한 이후 우리의 모습을 정신분석학적, 사회심리학적, 아동심리학적, 인류학적 등의 관점으로 진단한다. 수백 명에 달하는 관련 인물들과의 공식적인 인터뷰는 물론 인터뷰가 끝난 뒤 무심코 나오는 발언들까지 면밀히 탐색한 저자는 테크놀로지가 어떻게 우리 사회와 우리 자신을 재형성하는지를 낱낱이 묘사한다. 저자는 ‘우리가 건물을 지은 다음에는 건물이 우리를 짓는다(We shape our buildings, then they shape us).’는 윈스턴 처칠의 말에 빌려와 이렇게 설명한다. ‘우리가 테크놀로지를 만들면 그 다음에 테크놀로지가 우리를 만든다.‘ 과연 테크놀로지는 우리를 어떻게 바꾸어놓고 있을까? 소셜 네트워킹, 진짜 ‘나’를 잃어버리고 우리의 인간관계를 단순하게 만드는 위험한 그물 우리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 문자를 주고받거나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접속한다. 이 모든 것이 실시간으로 가능하다. 이제 우리는 ‘언제나 작동 중’인 상태로 ‘네트워크에 묶여’ 있다. 이러한 네트워크화가 위험한 이유는 우리의 자아를 ‘새로운 자아 상태로’ 다가가게 하고 우리의 인간관계를 단순화시켜버린다는 데에 있다. 저자는 수많은 사람과 네트워크화에 대한 인터뷰를 하면서 페이스북의 프로필이나 세컨드 라이프의 아바타 꾸미기에 열중한 이들이 실제와 다른 자신을 ‘연기’하고 있음을 읽어낸다. 이러한 연기가 위험한 이유는 온라인 삶을 위해 작성한 내용과 자기 모습을 혼동하면서 진짜 나를 잃어버릴 위험성에 놓이기 때문이다. ’온라인 삶이 진실성을 억제하는 것이다.‘ 네트워크화는 정체성을 형성해야 할 시기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심각한 문제다. 정신분석학자 에릭 에릭슨은 ‘청소년이 정체성을 찾는 과정에서 정신을 집중할 수 있는 장소를 필요로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오늘날 상시 접속 커뮤니테이션은 청소년들이 이 모든 것들과 관계하는 규칙을 바꾸어놓았다. 문자로 빠른 답변이 오가는 세상에서는 자기반성이 불가능하진 않으나 이것이 촉진될 여지는 거의 없다. 생각은 작은 스크린에 맞도록 재구성되고 이모티콘으로 감정이 속기된다.’ 네트워크화로 청소년들은 독립적 자아를 형성할 기회를 잃어버리고 있는 것이다. 네트워크화는 우리의 인간관계를 단순화시켜버린다. 효율성을 이유로 혹은 피하고 싶은 상대와 대화하지 않으면서 의사 전달을 할 수 있다는 이유로 전화대신 이메일과 문자를 사용함으로써 우리는 서로에게서 목소리를 잃어버렸다. (물론 전화는 여전히 아주 친한 사람들과 연락하는 도구로 사용하긴 하지만, 그 사용 빈도는 매우 낮아졌다.) 문제는 문자와 이메일을 통한 의사전달이 서로의 감정을 ‘축약’시켜버릴 뿐만 아니라 상대를 ’처리해야 할 물건‘으로 여기게 만든다는 점이다. 저자와 인터뷰를 나눈 이들은 이메일을 보낼 때 \'저 사람을 처리’했다는 느낌이 든다는 점을 토로했다. 사람이 기계처럼 취급되는 순간인 것이다. 언제 어디서든 접속이 가능한 네트워크화는 우리를 ‘다 함께 홀로’인 상태로 만든다. 저자와 인터뷰를 나눈 한 학생은 나흘 만에 만난 자리에서 엄마가 휴대폰에 몰두했을 때의 서운함을 이렇게 전한다. “휴대폰이 훼방꾼이죠, 하지만 어쩔 수가 없어요. 엄마는 그걸 포기하지 않을 테니까요. 나흘 만에 엄마 얼굴을 보는 거라도, 차 안에 앉아서 엄마의 볼 일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해요.\" 이렇듯 ‘다 함께 홀로’인 상태는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장례식장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네트워크화가 친밀성을 획책하고 인간관계를 단순한 수준으로 떨어뜨려 놓은 것이다. 다가올 로봇 시대, 우리는 무엇을 잃게 될 위험에 놓여 있을까? 네트워크화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한 저자는 이제 곧 우리에게 새로운 친교의 대상이 될 로봇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한다. 놀라운 점은 사람들이 이미 로봇을 생명체라 여기기 시작했으며 로봇의 존재를 ‘없는 것보단 낫다에서 어떤 것보다도 낫다’로 여기기 시작했다는 저자의 진단이다. 이와 같은 저자의 분석을 두고 과연 로봇을 생명체 여기는 사람이 있을까? 라는 의문이 생길만 하다. 그러나 저자의 연구 과정을 살펴보면 사람들이 실제로 로봇을 생명체로 여기고 있음을 충분히 감지할 수 있다. 저자는 놀이방에서 아이들에게 퍼비(Furby), 아이보(AIBO), 키즈멧(Kismet) 등과 같은 사교 로봇을 건넨 후 아이들의 행동을 관찰한다. 아이들이 로봇의 애정을 얻기 위해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거나 로봇이 다칠까봐 전전긍긍하는 모습은 아이들이 로봇을 생명체로 여기고 있음을 깨닫게 한다. 그런데 이것은 단지 아직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에게만 국한된 일일까? 저자는 사람들이 로봇을 대하는 방식에 대한 탐색을 놀이방에서 요양원으로 이동시킨다. 저자가 요양원에서 만난 72세의 미리엄 할머니는 아기 하프물범 모양의 사교 로봇 파로를 어루만지면서 이렇게 말한다. “그래, 너도 슬프지? 사는 게 원래 힘든 거란다. 힘들고말고.” 로봇에게 하소연하는 할머니 역시 로봇을 ‘충분하게 살아 있는’ 생명체로 여길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로봇을 생명체로 여기며 로봇에 의존하는 것은 어떠한 문제가 있을까? 로봇에 의존하는 것은 위험 요소가 전무한 것처럼 보이지만 ‘로봇을 친구로 여길 경우 제일 먼저 잃게 되는 것은 타자성, 즉 다른 이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보는 능력’이다. ‘요구 없는 로봇과의 교제’에 익숙해지면 사람들과의 삶이 몹시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다. 또한 우리에게 ‘한때는 사랑의 노동이었던 일을 로봇에게 위임하게 되면, 위임하는 사람에게 변화가 일어난다. 보실핌의 짐을 내려놓은 경우, 우리는 인간이 다른 인간을 보살핀다는 불문율을 포기하기 시작’할지도 모른다. 만일 우리가 그런 것들을 벗어 던진다면, 거칠고 피폐해질 위험을 무릅쓰는 것이다. 과연 우리는 이러한 위험을 감수할 이유가 있는 것일까? 우리에게는 더 가까워질 권리가 있다. 더 풍요로운 인간관계를 위한, 더 행복한 삶을 위한 탐구! 저자는 네크워크화와 로봇을 통해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접촉하는 행위의 대체물을 테크놀로지가 제공할 때 우리가 어떻게 변하느냐’를 분석한다. 저자의 면밀한 분석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네트워크화된 공간에서는 사람을 사물 취급하면서 기계에 지나지 않은 로봇은 생명체로 여기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사람과의 관계는 약해지면서 로봇과의 관계는 끈끈해지는 것이다. 이것은 끔찍한 대칭성이며 우리가 고민해야 할 문제다. ‘우리는 자유로워지기 위해 테크놀로지를 창조했지만, 테크놀로지로 인해 가능해진, 무엇에도 제한되거나 구속받지 않은 생활로 인해 우리는 너무도 자유로워진 나머지 어디를 가든 일을 해야 하는 동시에 어디를 가든 외로운 존재가 되었으며 고립과 단절에 취약한 존재가 되었다. 새로운 틈새가 생겨날 때마다 우리는 더 많은 테크놀로지로 그 틈새를 메우려고 한다. 하지만 그로 인해 우리 인간의 나약함은 완화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커져만 간다. 테크놀로지는 확대되고 발전하는데 우리의 감성적 삶은 붕괴되고 매몰되어’ 가는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테크놀로지를 거부’하지 않는다.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것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테크놀로지를 빚어야 한다’는 점을 인식시킬 뿐이다. ‘우리는 더 좋은 삶을 누릴 자격이 있다. 테크놀로지의 운영방식을 정하는 게 바로 우리 자신임을 상기할 때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더 풍요로운 인간관계와 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출발점에 놓여 있다.
세력이 당황하는 개미투자 절대공식
매일경제신문사 / 이주영 (지은이) /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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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이주영 (지은이)
왜 개미들은 항상 눈뜨고 털릴까? 마치 카지노에서 베테랑 딜러의 이런 저런 수에 걸려 야금야금 판돈을 잃어가듯 기관, 외국인, 기업, 금융사 등 세력들의 기술에 꼼짝없이 당하고 만다. 대부분의 개미투자자들은 ‘오르면 벌고, 떨어지면 잃고’ 식의 단순한 홀짝 게임에 집중하게 된다. 그래서 결국 주식시장은 개미들의 무덤으로 변한다. 어떻게 보면 도박장과 비슷하다. 처음엔 계획과 논리, 나름의 자제심을 가지고 시작하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마음을 쥐어뜯긴다. 그 다음부터는 투자가 아닌 베팅이 된다. 버는 게 아니라 따는 게 된다. 주식투자에 잭팟은 없다. 이 책은 대박 또는 한 방을 위한 책이 아니다. 물론 한 번의 매매로 드라마틱한 고수익을 올리는 경우도 있긴 하다. 하지만 그건 말 그대로 한 방 짜리다. 이것이 두 방이 되고, 세 방이 되기는 어렵다. 재테크로 주식투자를 하는 대부분의 개미들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건 ‘안정적 삶’이기에, 그에 걸맞은 투자법이 필요하다.[들어가는 글] 타짜의 세계에서 주식투자 힌트를 얻다 PART 01 개미가 세력에 맞서는 방법 ┃ 현혹되면 죽는다 ┃ 눈치는 생존이다 ┃ 이길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린다 ┃ 주식 고수가 세력을 상대하는 법 PART 02 세력의 차트수법 ┃ 세력이 차트를 이용하는 법 ┃ 차트가 주는 메시지 PART 03 차트의 검은 유혹 ┃ 여론 관성의 법칙 - 추세 ┃ 과거는 반복된다 - 패턴 ┃ 투자자의 관심과 참여 - 거래량 ┃ 타짜는 호구를 낚는 낚시왕이다 - 작전 PART 04 주식시장의 도박성 ┃ 주식시장은 도박장이다 ┃ 도박장보다 살벌한 주식시장 ┃ 도박장과 주식시장, 다른 부분을 파고들자세력의 전략을 역이용하라! 주식타짜에 털리지 않는 불패공식을 완성하다 투자의 기본은 ‘선방어, 후공격’이다! 세력의 유혹에도 흔들림 없이 수익 올리는 방법은? 왜 개미들은 항상 눈뜨고 털릴까? 마치 카지노에서 베테랑 딜러의 이런 저런 수에 걸려 야금야금 판돈을 잃어가듯 기관, 외국인, 기업, 금융사 등 세력들의 기술에 꼼짝없이 당하고 만다. 대부분의 개미투자자들은 ‘오르면 벌고, 떨어지면 잃고’ 식의 단순한 홀짝 게임에 집중하게 된다. 그래서 결국 주식시장은 개미들의 무덤으로 변한다. 어떻게 보면 도박장과 비슷하다. 처음엔 계획과 논리, 나름의 자제심을 가지고 시작하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마음을 쥐어뜯긴다. 그 다음부터는 투자가 아닌 베팅이 된다. 버는 게 아니라 따는 게 된다. 개인투자자가 주식시장에서 헛된 희망을 품는 순간, 카지노의 타짜들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세력이 고개를 든다. 이들은 ‘희망’과 ‘대박’이라는 참을 수 없는 미끼를 던지며 끊임없이 유혹할 것이고, 이것에 넘어가지 않을 사람은 거의 없다. 모르면 당하는 건 시간문제다. 독자들이 주식시장에서 가장 먼저 알아둬야 할 것이 바로 ‘주식시장 타짜의 기술’인 이유다. v세력의 상습 수법부터 차트의 치명적 함정까지… 투자승률 확 올리는 필수 체크포인트 공개! 주식투자에 잭팟은 없다. 이 책은 대박 또는 한 방을 위한 책이 아니다. 물론 한 번의 매매로 드라마틱한 고수익을 올리는 경우도 있긴 하다. 하지만 그건 말 그대로 한 방 짜리다. 이것이 두 방이 되고, 세 방이 되기는 어렵다. 재테크로 주식투자를 하는 대부분의 개미들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건 ‘안정적 삶’이기에, 그에 걸맞은 투자법이 필요하다. 정말 주식투자로 꾸준한 수익을 내며 안정적 삶을 영위하는 게 가능할까? 저자는 가능하다고 한다. 심지어 생각보다 쉽단다. 호시탐탐 개미들을 노리는 세력의 공격패턴을 잘 숙지해 방어하고, 차트의 화려한 유혹을 견뎌내기만 해도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 승률 50% 이상이란 얘기다. 이후부터는 기업 가치 측정과 발견의 영역이다. 제대로 된 기업을 골라내 개개인의 성향에 맞도록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이로써 개미들은 주식투자를 통한 경제적 자유에 한 발 더 내딛게 된다. 이 책은 총 4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 1은 개미투자자로서 세력의 기술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감정에 치우친 과도한 투자보다는 ‘조금 다치더라도 살아남는 자가 이긴다’란 생각으로 위험관리에 초점을 맞춘다. 또 주식투자 스타일을 ‘모멘텀 상 중 하’로 나눠 각각의 대표 종목을 분석해본다. 파트 2는 세력의 차트 수법을 다룬다. 주식 타짜들이 어떻게 개미들을 꼬드겨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는지 설명하고, 차트의 속성에 대해 알아본다. 파트 3는 차트투자에서 주로 활용하는 추세, 패턴, 거래량 분석의 허와 실에 대해 분석하고, 개미들이 쉽게 빠지기 쉬운 함정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파트 4에서는 주식시장과 도박장을 비교해 분석하면서 개인 투자자 각각이 어떻게 심리적으로 단련되어야 하는지 알아본다. [Mr. 마켓의 유혹] Mr. 마켓은 매일 찾아와 아주 친근한 미소를 보인다. 그리고 약간은 어눌한 말투와 순진한 표정을 하고 똑같은 A주식을 매일 다르게 이야기한다. 어느 날은 50만 원, 어느 날은 100만 원, 어느 날은 30만 원….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 찾아와 당신에게 가격을 제시한다. 조울증을 앓고 있기 때문에 어떤 때는 웃으면서 이야기하고 어느 날은 짜증내면서 이야기하고 어느 날은 울면서 이야기하고 어느 날은 화를 내면서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계획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면 그 누구라도 가격의 속임수에 걸려들게 되어 있다. 남을 작정하고 속이겠다고 미친 척까지 하는 사람에게 걸려들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Part 1. 개미가 세력에 맞서는 방법 中 [‘모멘텀 상’ 분류 종목의 투자법] 주식시장에서 미래 기대심리가 큰 산업은 대중과 투자자에게 인기가 좋다. 이러한 인기는 시대 변화와 신기술, 언론 주목 등 다양한 요인으로 만들어진다. 그래서인지 모멘텀 상의 경우 세력들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면서 호구를 낚을 준비를 한다. 미래가치에 대한 전망과 판단은 투자자 스스로 결정해야 할 일이고 이에 대한 책임도 본인에게 있다. 세력 입장에선 미래 기대가 큰 기업이 가장 장난질하기 쉽다. 투자자의 판단을 흐리게 하고 보이지 않는 꿈과 이상을 만들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한다.- Part 1. 개미가 세력에 맞서는 방법 中
라포
스노우폭스북스 / 마이크 아길레라 지음, 안진환 옮김 /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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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폭스북스소설,일반마이크 아길레라 지음, 안진환 옮김
상대와 나 사이 비생산적 대치를 없애고 상대로 하여금, 내가 그에게 강력한 유대감을 갖고 있다고 느끼게 만드는 태도와 언어에 대한 심리서. 상대를 만나기 전, 인사하기 전, 대화하기 전, 질문하기 전, 만나고 나서, 라는 큰 틀에서 소통의 언어를 담았다. 깊은 교감과 호감을 얻기 위해 어떤 언어와, 몸가짐,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총 5장으로 집필됐으며 ‘한 번 얻은 라포를 어떻게 유지시킬 것인가?’에 대한 노하우로 마무리된다.옮긴이의 말 들어가며 1장 당신이 (상대를) 만나기 전 RAPPORT 01 만남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RAPPORT 02 꼬리표 다시 달기 RAPPORT 03 빗장을 푸는 법 RAPPORT 04 VAK(시각, 청각, 체감각) 2장 당신이 (상대와) 인사하기 전 RAPPORT 05 라포적 키니식스 RAPPORT 06 악수할 때 필요한 포지셔닝 RAPPORT 07 소품 활용의 황금률 RAPPORT 08 이름 기억법 3장 당신이 (상대와) 대화하기 전 RAPPORT 09 당신이 기억해야 할 언어 표현과 몸동작 RAPPORT 10 당신이 떠올릴 수 있는 최악의 그림 RAPPORT 11 당신에게 필요한 최상의 그림 RAPPORT 12 당신의 악기 사용법 4장 당신이 (상대에 대해) 질문하기 전 RAPPORT 13 기준 파악하기 RAPPORT 14 동기 파악하기 RAPPORT 15 이유 파악하기 RAPPORT 16 세상을 보는 방식 파악하기 5장 당신이 (상대와) 만나고 나서 RAPPORT 17 첫 만남 후 RAPPORT 18 그 후원하는 결과를 얻는 소통의 언어 “가장 중요한 일은 사람을 얻는 일이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언제나 사람을 괴롭히는 존재는 람이다. 사람 사이 진지한 소통이 필요한 이유다.” 상대를 만나기 전, 상대와 인사하기 전, 상대와 대화하기 전, 상대에 대해 질문하기 전, 상대와 만나고 나서, 우리가 취해야 할 태도에 관한 모든 것! 라포(Rapport)란 마음을 기꺼이 열 수 있을 정도의 교감을 일컫는 합성어다. 처음 만난 사람에게 오랜 친구 같은 편안함을 느끼거나, 고작 몇 마디 대화에 통하는 느낌이 들고, 처음 작업을 함께한 상대와 손발이 척척 맞는 것 같은 모든 교감이 라포다. 사회 활동과 개인 사이 일어날 수 있는 선입견은 대개, 내 견해와 불일치하는 말과 행동을 상대에게서 볼 때다. 엄밀히 말하면 조직 내에서 피곤함을 느끼는 이유 대부분 역시 일 자체보다 사람에 대한 피로감 때문이다. 반대로 말하면 나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말로 풀이할 수 있다. 이 책 라포는 상대와 나 사이 비생산적 대치를 없애고 상대로 하여금, 내가 그에게 강력한 유대감을 갖고 있다고 느끼게 만드는 태도와 언어에 대한 심리서다. 상대를 만나기 전, 인사하기 전, 대화하기 전, 질문하기 전, 만나고 나서, 라는 큰 틀에서 소통의 언어를 담았다. 깊은 교감과 호감을 얻기 위해 어떤 언어와, 몸가짐,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총 5장으로 집필됐으며 ‘한 번 얻은 라포를 어떻게 유지시킬 것인가?’에 대한 노하우로 마무리된다. 나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쌓아야 하는 순간은 분명 있다! 사랑만큼 사람을 얻는 일 역시 어렵다. 면접 자리, 상견례 자리, 계약을 앞둔 자리 등 자신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쌓아야 하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라포』는 이런 순간을 맞이할 모든 상황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에 대한 책이다. 1장은 ‘만나기 전’으로 이 장을 통해 적절한 사고방식과 태도를 갖추는 방법을 배울 것이다. 2장은 ‘인사하기 전’으로 첫 만남에서 효과적으로 라포를 형성하는 방법을 익힐 것이다. 3장은 ‘대화하기 전’으로 대화의 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4장은 ‘질문하기 전’으로, 라포 형성을 위해 필요한 질문 스킬뿐만 아니라 자신감 있는 만남에 대한 팁을 나열한다. 5장은 ‘만나고 나서’다. 형성한 라포는 잘 가꾸고 관리해야 한다. 어렵게 만든 라포를 잃지 않으면서 지속적인 교감을 유지하는 진지한 태도의 필요성이 담겼다. 어떤 관계든 시작점은 나! 어떤 관계든 나로부터 시작한다. 즉, 내가 변해야 한다. 따라서 라포를 형성하기 위한 필수 요소 중 하나는 ‘나는 상대에게 어느 정도의 깊은 호감을 줄 수 있는가’이다. 저자는 이 질문에 대한 답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친숙한 문장으로 팁 6가지를 제안했다. 첫째, 언제나 ‘상대를 돕겠다는 의도로 접근할 것’ 둘째, 이미 라포 즉 교감이 형성돼 있다고 가정할 것. 셋째, 그렇지 않다고 판단되기 전까지 상대를 ‘좋은 사람’이라고 기대할 것, 넷째 언제나 친절하게 대할 것. 다섯째, 내가 원하는 분야 혹은 필요로 하는 누군가를 반드시 만날 만큼 운이 좋다고 가정할 것. 마지막으로 주최자 마인드를 가질 것 등이다. 저자는 설명하려는 의도가 쉽게 전달될 수 있도록 각 목차를 구성했다. 결과적으로 주제는 명확하게, 필요성과 해법은 심층적으로 담고자 했다. 상대의 세계를 이해하고 들어갈 때 상대 역시 당신의 세계로 들어간다 스스로 긍정적인 사람이 되었다면, 다음은 상대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다. 저자는 VAK, 매칭과 미러링 등 라포 형성에 주요점이 되는 핵심으로 상대에 대한 관찰을 제안했다. 지피지기 백전불태라는 말처럼 상대를 아는 것에 더해 자신의 특성과 성향을 파악하는 일이다. 저자의 표현에 따르면 ‘상대의 세계에 들어가 언어를 통일시키는 것’이다. 라포는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형성되었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때문에 사소한 차이로 라포가 생성되는 반면 없애는 이중성을 갖고 있다는 말로 풀이된다.나 역시 어릴 때 친척들이 모이기라도 하면 종종 그렇게 평가되곤 했다. “저렇게 말이 없어서야, 너무 숫기가 없는 거 아냐?”, “애가 수줍음을 좀 많이 타는 성격인가 봐.” 가까운 사람들이 던지는 이런 평가가 어린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 굳이 말로 옮기지 않아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결국 나는 숫기 없는 성향에 다른 이름표를 붙였다. 다시 말해 그것의 프레임을 바꾸고 당당한 태도와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숫기 없는 성향을 다른 식으로 해석한 것이다. 만약 상대가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한 팔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몸을 앞으로 기울인 자세를 취하면 당신도 똑같은 자세를 취해 주는 게 좋다. 만약 상대가 걸으면서 대화를 나누는 가운데 손으로 제스처를 많이 취하면, 당신도 말을 할 때 그와 같거나 유사하게 제스처를 취해야 한다. 움직임이나 제스처를 똑같이 따라 할 필요는 없다. 자연스럽게 하라는 뜻이다.이 방법은 두 가지 이유로 라포 형성을 촉진시킨다. 먼저 상대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고, 상대 또한 그런 당신의 모습을 감지한다. 시각적 인간은 이미지에 민감하다. 또한 이미지에 대한 지각력이 높다. 그래서 말이나 글로 정보를 전달하거나 의견을 피력할 때 그림 위주의 표현을 주로 사용한다. 마찬가지 맥락으로 청각적 인간은 소리에 보다 민감해서 소리 위주의 표현을 주로 쓰고, 체감각적 인간은 느낌에 보다 민감해서 감정과 감성 위주의 표현에 주로 의존한다.
1일 1페이지, 지적 교양을 위한 철학 수업
RISE(떠오름) / 조이현 (지은이) /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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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떠오름)소설,일반조이현 (지은이)
인생의 100가지 키워드에 인문학의 통찰을 담아 풀어 쓴 긍정의 메시지. 인생을 말하는 100가지 키워드에 100가지 지혜를 담은 책. 한 편 한 편마다 저자가 벼려낸 예리한 삶의 통찰을 엿볼 수 있다. 불투명한 미래, 보이지 않는 희망으로 암울한 삶의 길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가장 중요한 힘은 바로 인문학의 힘이다. 저자는 20년간 꾸준히 ‘씨앗 문장’을 수집해 좋은 글귀를 만드는 글 장인으로서, 인간의 본성과 인생의 본질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해왔다. 이 책은 방황의 길 위에 선 우리가 긍정으로 향할 수 있도록 이끄는 지혜의 나침판이 되어줄 것이다.들어가기 전에 작가의 말 제1부. 시작과 끝, 깊은 우물로부터 생명수를 얻기까지 1. 시작과 끝|2. 희망과 절망|3. 행복과 불행|4. 기쁨과 슬픔|5. 웃음과 눈물|6. 겸손과 교만|7. 진실과 거짓|8. 정의와 불의|9. 정직과 양심|10. 독선과 오만|11. 온유와 포악|12. 고집과 완고|13. 충고와 아첨|14. 비난과 격려|15. 속임과 속음|16. 신뢰와 불신|17. 실수와 변명|18. 감사와 불평|19. 화와 분노|20. 미움과 증오|21. 용서와 복수|22. 사과와 화해|23. 돈과 재물|24. 부유와 가난|25. 허세와 허영|26. 만족과 욕심|27. 습관과 악습|28. 술과 음주|29. 도박과 중독|30. ‘혹시’와 ‘설마’|31. ‘덕분에’와 ‘때문에’|32. 자비와 긍휼|33. 정성과 진심|34. 은혜와 배신|35. 기억과 망각|36. 입과 귀|37. 말과 혀|38. 농담과 빈말|39. 욕과 험담|40. 침묵과 묵언|41. 나와 자아|42. 남자와 여자|43. 만남과 이별|44. 설렘과 사랑|45. 사랑과 희생|46. 사랑과 결혼|47. 남편과 아내|48. 가정과 가족|49. 아버지와 어머니|50. 부모와 자식 제2부 채움과 비움, 참다운 삶을 살 수 있기까지 51. 육체와 정신|52. 생각과 마음|53. 가슴과 머리|54. 초심과 변심|55. 근심과 염려|159|56. 목적과 의미|57. 지혜와 우매|58. 성공과 실패|59. 근면과 태만|60. 땀과 피|61. 일과 노동|62. 지식과 무지|63. 용기와 겁|64. 도전과 기피|65. 변화와 두려움|66. 고난과 역경|67. 쉼과 뜸|68. 인내와 포기|69. 분별과 선택|70. 비움과 채움|71. 여유와 조급|72. 관점과 시점|73. 성장과 성숙|74. 운동과 건강|75. 아름다움과 멋|76. 명성과 명예|77. 책과 독서|78. 스승과 제자|79. 친구와 우정|80. 선과 악| 81. 죄와 벌|82. 유혹과 시험| 83. 타락과 부패|84. 후회와 회개|85. 자유와 방종| 86. 오늘과 내일|87. 과거와 미래|88. 젊음과 노년| 89. 세월과 변화|90. 나이와 세월|91. 사람과 본성|92. 사람과 동물|93. 인간과 인격|94. 시간과 인생|95. 생명과 목숨|96. 인생과 귀천|97. 인생과 무상|98. 삶과 인생|99. 늙음과 병듦|100. 탄생과 죽음 에필로그동서양 고전에 담긴 삶의 지혜를 풀어쓴 철학교양서 우리는 현재 전대미문의 재난, 팬데믹 시대를 거치고 있다. 그저 막연한 상상이 아니라 언제 나에게 닥쳐올지 모를 실제 죽음에 대한 공포를 겪었다. 하루하루 발생하는 확진자의 수는 더 이상 뉴스만의 이야기가 아니며, 생명이 사라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숫자의 무게는 우리를 짓누른다. 녹록지 않은 현실 또한 우리의 목을 죄어온다. 희망은 그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살아간다. 내 미래를 위해, 가족을 위해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간다. 저자는 그런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어떻게 이 삶을 살아내야 할 것인가?” 조이현 작가는 삶과 연관된 본질적인 소재들을 선별해 각각의 주제마다 철학을 엮었다. 동서양 고전의 지혜로 현실적인 도움이 되는 통찰을 담았다. 또한 우리 삶 곳곳에 숨은 지혜를 그러모아 인생을 살아낼 힘이 되도록 하나의 문장에도 함축적으로 의미를 부여했다. 저자는 20년간 꾸준히 씨앗 문장을 수집해 좋은 글귀를 만드는 글 장인으로서, 인간의 본성과 인생의 본질에 대해 탐구해왔다. 작가의 지혜가 오롯이 담긴 이 책은 방황의 길 위에 선 우리에게 긍정으로 향하는 지혜의 나침판이 되어줄 것이다. 하루 한 편으로 전하는 철학의 힘 우리는 살면서 여러 가지 시련을 겪고, 무수히 많은 선택의 기로 앞에서 헤메는 순간이 있다. 정답이 없는 문제, 그 선택의 책임을 오롯이 혼자 져야 하는 때가 있다. 나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버티게 해주는 건 자기 스스로 중심을 잡고 살아가는 힘일 것이다. 저자는 인생의 100가지 키워드를 시작과 끝, 채움과 비움이라는 두 가지 갈래로 엮었다. 넘어지더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긍정, 혼란스러워지더라도 다시 마음을 맑게 채울 지혜의 메시지로 한 권의 책을 가득 채웠다. 저자는 파란만장한 우리 삶의 과정 속 숱한 기로와 선택의 순간에 현명하게 대처한다면 인생의 더 큰 가치와 참된 의미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라 강조한다. 이 책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인생이란 긴 여정을 앞에 둔 수많은 사람이 각자가 꿈꾸는 미래를 그리며 삶이라는 커다란 퍼즐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현명한 자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시작에 더 많은 공을 들인다. 끝을 빛나게 하고자 시작부터 갈고 닦는다. 이것은 역경을 이겨내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덕목이다. 준비여부에 따라 천 리 길이 헛걸음이 될 수 있고 최상의 상태에서 최악을 경험할 수 있다. 시작부터 쓰러질 수 있고 끝에 가서 허물어질 수 있다. 끝을 염두에 두고 시작하고 시작에서 끝을 헤아린다면 이보다 더 좋은 시작은 없다._제1부, [1] 〈육체와 정신〉 중에서 행복은 지근거리에서 찾으면 흔한 것이고 시선 너머에서 찾으면 드문 것이다. 행복은 손이 닿는 곳에 있지 않고 마음이 미치는 곳에 있으며 손으로 붙들어 맬 수는 없어도 가슴에 머무르게 할 수는 있다. 행복은 뉘우침에서 얻는 것이 아닌 깨달음에서 오는 것이고 붙잡고자 다가서는 것이 아닌 떠나지 않도록 마음에 품는 것이다._제1부, [3] 〈육체와 정신〉 중에서 인간은 용서함으로 악을 선으로 이겨야 한다. 복수를 하늘에 맡김으로 손에 피를 묻히지 말아야 한다. 원수가 굶주리면 먹을 것을 주고 목말라하면 마실 것을 주어 원수의 머리에 숯불을 놓아 견딜 수 없게 해야 한다. 용서야말로 복수에 필적하는 것 이상의 가치 있는 화끈한 응징이다._제1부, [21] 〈용서와 복수〉 중에서
사막의 생존자
상상 / 김선태 (지은이) / 2020.07.30
10,000

상상소설,일반김선태 (지은이)
사막한가운데서 전해지는 건설인 시인 김선태의 첫 시집. 시인 김선태의 시들은 솔직하면서 담백하다. 그러면서도 깊이가 있고 눈물이 있다.1부 | 자연 속으로 8 시를 쓰고 싶다 9 자연인 10 산 속에서 11 바람에 실려 12 수목장 13 청소 2부 | 사막의 생존자 15 다시 사막으로 16 바다와 사막 17 내 마음속의 보물 18 아름다운 이별 19 사막과 나 20 세월과 만남 21 아빠의 가을 부제(사우디 현장의 일몰) 22 PM의 노래 24 리더의 기본(해외프로젝트 수행의 교훈) 3부 | 가족은 나의 소망과 힘 26 아버지 27 나의 정체 28 아버지의 눈물 29 어머니의 일대기 30 어머니 31 말기 암 32 나의 어머니 33 어머니 전상서 34 기도 35 집 36 귀향 37 사랑이 거기에 있었네(배필) 38 호박꽃 39 짐과 언덕 40 집 41 임종 4부 | 살며 생각하며 다시 일어 나자 43 안반데기 44 이순 천명 45 바람 46 내려놓자 47 내 자리 48 나무와 시 49 꼰대의 품격 50 또 하나의 화살 51 선택 52 첫사랑 53 시선 54 환갑 55 힘들까요? 56 바램 57 솔밭 친구 58 외로움 59 해바라기 60 슬픔 61 공모자 62 욕심(1) 63 욕심(2) 64 집착 65 미련 66 비움 67 한계 68 동치미 69 숲 70 세곡동의 밤 71 단풍과 바다 72 객지 73 몸 생각 74 강대상 꽃꽂이 75 숲아 76 풀처럼 77 부추 꽃 78 산복도로 79 생각을 생각하다 80 베이비부머 친구들 5부 | 지난 날들을 돌아 보며 82 신 별곡 83 통일로 84 운악산 85 하동 86 작은 가슴 87 바다에게 88 태종대 89 다시 일어서자 6부 | 설중매 신인상 수상 작 91 사막이여 안녕 92 그리움 93 빈 손 7부 | 습작의 시대(40자구 핸드폰 문자 시) 95 ~ 102사막한가운데서 전해지는 건설인 시인 김선태의 첫 시집! 상처 없는 영혼이 어디 있으랴? 고통 없이 피는 꽃도 없으니 인생의 질고를 겪으며 가슴 속에 맺힌 씨앗을 문자로 터트린 것이 시가 아닐까요? 그래서 시는 살아온 인생을 표현하기도 하지만 치유의 도구도 되는 것 같습니다. 시가 즐겨 읽혀지지 않는 삭막한 이 시대에 우리의 마음을 잘 표현한 시가 살아나고 또 함께 감상하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사막이라는 지구의 바닥 저 깊은 곳에서 고통 속에 인생의 바닥을 확인하고 기갈 한 환경에서 말라비틀어진 들풀들과 수목들 갈길 못 찾아 헤매는 벌레들의 방황을 보면서 인생의 바닥을 굳건하게 다지고 다시 일어서서 일상으로 돌아와 지난날들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삶을 계획해보며 그동안 짊어지고 온 짐들을 시로 내려놓아 보았습니다. 이 시집을 읽고 인생의 바닥을 경험한 분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동기가 되기를 소망하고 무거웠던 짐을 내려놓고 동시대를 같이 살아가는 동지들 특히, 한국 경제의 부흥을 이끈 건설의 역군들이 열사의 사막에서 피땀 흘려 일했고 부모님을 봉양했습니다. 그리고 자녀들을 교육시키고 키워 온 베이비붐 세대들이 함께 험한 시절을 겪어 오면서 남은 상처를 치유하고 같이 동감하며 울고 웃으며 미래를 보람 있게 계획하고 오늘을 의미 있게 살아가는 자극제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세상이 빨라지고 바빠지면서 더 큰 목적의 달성 앞에 우리를 내세우지만 대부분의 인생이 그러하듯 그저 보통의 사람들로 보통의 꿈을 꾸고 보통으로 살아간다. 적은 것에 만족 할 때 큰 것이 없어도 살아갈 힘은 얼마든지 생긴다. 세상을 살아가며 만나는 작은 만족과 깨달음 결국 꽃을 피우는 것은 거센 바람이 아니라 시시때때로 불어오는 작은 바람일 것이다. 때로 그것은 슬픔이기도 하고 두려움이기도 하며 기쁨이기도 하고 환희이기도 하다. 그런 삶의 작은 바람들을 저자는 하나하나 모아 우리에게 보여준다. 바램은 바다의 파도 같아서 밀려 왔다가 그냥 제자리로 가는 것 그저 스쳐 지나가는 바람 무엇으로도 잡을 수 없으리 바램은 과녁을 향해 떠난 화살 애초에 다시 되돌아올 힘 없이 날아만 가는 것 마치 내가 태어나 각본 없이 살다가 저 세상으로 가듯 되돌아갈 수 없는 나의 삶의 궤적 그 마음이 있었다고만 생각하고 되돌려 받을 생각을 말자 그건 또 되돌려 주어야 할 족쇄가 되나니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고 그저 받았으니 마냥 그저 주고 해 준 것 많다고 기대하지 말고 그냥 준 것 그것으로 만족하고 살자 (본문 바램中) 시인 김선태의 시들은 솔직하면서 담백하다. 그러면서도 깊이가 있고 눈물이 있다. 웃으며 읽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을 찔끔 닦아내곤 한다. 시의 매력은 여운이 아닐까싶다. 금방 읽을 수 있지만 그 여운은 결코 금방 사라지지 않는다. 사우디 사막한가운데서 적어가는 그의 시는 솔직하고 담백한 그리고 깊이가 있고 눈물이 있는 두고두고 펼쳐보고 싶은 그런 시집이다.
을사년 핵심래정택일지 - 대(大)
상상신화북스 / 백초 (지은이) / 2024.10.31
32,000

상상신화북스소설,일반백초 (지은이)
乙巳年 월건표와 절기표 6 乙巳年 당해 년령 대조견표 7 乙巳年 신살 팔방위 길흉표 8 乙巳年 구성년월반 구성표 10 핵심래정택일지의 용어 해설표 14 乙巳年 양력 정1월 17 乙巳年 양력 2월 48 乙巳年 양력 3월 77 乙巳年 양력 4월 108 乙巳年 양력 5월 138 乙巳年 양력 6월 169 乙巳年 양력 7월 199 乙巳年 양력 8월 230 乙巳年 양력 9월 261 乙巳年 양력 10월 291 乙巳年 양력 11월 322 乙巳年 양력 12월 352 丙午年 양력 정1월 383 부 록 핵심래정 택일지를 활용하는 요령 / 五行의 合刑沖破穿害元嗔의미표 / 五行의 인체속성조견표 / 핵심래정 백초귀장술 時間占 보는 요령 / 일진법 三合으로 보는 법 / 구성학 보는 요령 / 神殺意味와 속성조견표 / 十日天干에 태어난 사람의 特性 / 十二地支年에 태어난 사람의 特性 / 육친意味와 속성표 / 納音五行의 意味해설표 / 男女 띠별 궁합 해설표 / 64쾌 주역으로 본 72후절기 연상표 / 男女 입주?이사 吉凶表 / 男女 생기?복덕 吉凶表 / 吉凶 黃黑道 早見表 / 二十八星宿의 吉凶定局表 / 建除 12神의 吉凶定局表 / 月日辰 吉神早見表 / 月日辰 凶神早見表 / 각종 주당조견표 / 日常生活 行事吉凶圖表 / 일상 애경사 길흉 택일법 / 건축 신축 상량식 吉凶日 / 결혼식?혼인택일법 / 三甲旬 吉凶 早見表 / 장례택일법 [陰宅法] / 이장?합장할 때 필요한 풍수상식 / 사업자나 공부하는 자가 앉으면 재수가 좋은 행운 책상 좌향표 / 좋은 자녀를 낳기 위한 교합 상식법 / 신생아 출산택일 잡는법 / 임신한 月로 아들·딸 구별하는 법 / 십이운성도표 / 구성연령대조표
맛창 식당, 이유 있는 성공의 비밀
천그루숲 / 이경태 (지은이) / 2020.07.30
15,000원 ⟶ 13,500원(10% off)

천그루숲소설,일반이경태 (지은이)
저자가 21년 동안 식당 컨설팅과 16권의 식당 책을 출간하며 느낀 ‘장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다. 그것을 한 단어로 설명하면 ‘매력’이다. 이 책에서는 ‘매력 있는 식당’이 되기 위해 식당주들에게 꼭 필요한 10가지 조건을 이야기한다.프롤로그 1 / 평범과 비범은 한 끗 차이다. 비틀면 매력이 보인다 프롤로그 2 / 맛창 식당의 매출을 공개합니다 Part 1 매력 있는 식당의 조건 1. 재방문 2. 평생공부 3. 지피지기 4. 가족 5. 연봉 1억 6. 매력 7. 강점 8. 마인드 9. 스토리 10. 임계점 Part 2 손님이 없는 이유는 매력이 없기 때문이다 1. 당신이 가는 회덮밥집은 회가 많은가? 2. 당신이 먹는 아구찜은 콩나물찜 아닌가? 3. 당신이 아는 닭갈빗집은 계륵일 거다 4. 당신이 아는 부대찌개는 사리가 필요하다 5. 당신이 알고 있는 짬뽕집은 온갖 것을 다 판다 6. 당신이 먹었던 우동과 칼국수는 특별했던가? 7. 당신은 왜 고깃집에서 고기 추가를 하지 않을까? 8. 당신은 왜 전골 대신 뚝배기를 먹을까? 9. 당신은 왜 떡라면을 사 먹지 않을까? 10. 원가 35%를 유지하고 가성비를 주는 비책은 없다! Part 3 손님은 매력 있는 식당을 원한다 1. 손님은 정말 많은 메뉴에서 고르고 싶어 할까? 2. 손님은 정말 싼 가격을 좋아할까? 3. 손님은 정말 가격 할인에 매력을 느낄까? 4. 손님은 진짜로 소주 값 천원에 흥분할까? 5. 손님은 진짜로 짬짜면을 좋아할까? 6. 손님은 진심으로 인테리어가 멋진 집을 찾을까? 7. 손님은 진심으로 큰 간판을 기억할까? 8. 손님은 솔직히 주인의 말 걸기를 귀찮아할까? 9. 손님은 솔직히 식당의 친절이 부담스러울까? Part 4 식당, 생각을 바꾸면 매력이 보인다 1. 왜 밥을 일부러 맛없게 죽여서 파는가? 2. 왜 전골엔 공깃밥이 별도여야 하는가? 3. 왜 평일 점심과 주말 점심은 가격이 다른가? 4. 4인 상에 된장찌개 하나, 어쩌란 말인가? 5. 먹지도 않는 반찬을 바꾸지 않는 까닭은? 6. 비싼 메뉴인데 35%를 고집하는 이유는? 7. 단품은 식사고, 小中大는 요리인가? 8. 小中大는 언제부터 인분 수였나? 9. 배달할 건데 왜 1층에 식당을 차렸나? 10. 점심 특선의 뜻은 무엇인가? Part 5 매력 있는 식당을 만드는 방법 1. 멘트에는 돈과 재주가 들지 않는다 2. 지나치면 남의 집, 들어오면 손님 집 3. 20년 노포 식당입니다 4. 2인분 같은 1인분 5. 손님 상은 손님 거라 손대지 않아요 6. 셀프는 바쁠 때만, 에어컨은 맘껏 쓰세요 7. 바쁠 땐 손님이 꺼내세요. 계산은 카메라가 했어요 8. 카메라에 많이 출연하셨어요 9. 자주 오면 질려요, 가끔 오세요 10. 손님의 품격, 손님이 신사 숙녀가 됩니다 Part 6 매력 있는 식당에는 스토리가 있다 1. 양수리한옥집 2. 동태한그릇 3. 도레미아구찜 4. 꽃잔디식당 5. 가창닭갈비 6. 산타의 자장면 7. 팔공산닭갈비 8. 아구찜마법사 9. 스시생선가게 10. 효심씨 부대찌개 11. 명지닭갈비 12. 청평돌짜장 부록 / 컨설팅 보고서 - 도진항 회센터에 매력을 더하다식당의 매력은 결국 ‘매출’로 보여진다! 월 매출이 1,000만원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루에 12시간 넘게 일했지만 하루 매출은 20~30만원이 전부였습니다. 그래서 맛창(맛있는 창업)을 두드렸습니다. 베트남까지 날라가 배워온 쌀국수를 버려가면서, 맛창의 컨셉을 입혔습니다. 그 결과 식당 일이 너무 수월해졌습니다. 불필요한 메뉴를 버렸기 때문입니다. 하루 100만원을 팔아보는 것이 소원이었던 식당이, 맛창의 매력을 입히자 손님이 줄을 서고 석 달 만에 하루 평균 100만원을 파는 식당으로 변했습니다. 딸랑 테이블 7개, 그것도 2층에서 말이죠. 간판을 고치지도, 인테리어를 손보지도 않았습니다. 메뉴판 하나만 바꿨습니다. 스토리가 있는 메뉴판을 만들고, 그 안에 손님에게 유리한 가격을 제시했습니다. 거기에 남들이 돈 받고 파는 1만원이 넘는 사이드 메뉴를 공짜 반찬으로 내줬더니 쟁쟁하던 연남동 쌀국수집 3곳이 저의 작은 식당 ‘포가레’를 이기지 못하고 문을 닫았습니다. 이렇게 맛창식 셈법은 손님의 입장에서 기획됩니다. 굳이 별별 할인이나 마케팅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손님은 자신에게 유리한 가성비가 무엇인지 금세 알아차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손님도 좋고, 식당도 결국 이기는 셈법으로 마술 같은 변화를 쉽게 만들어 내는 겁니다. 식당의 매력을 만드는 방법은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한 가지를 팔아라’ - 여러 가지 선택지를 주면 손님은 당신의 식당을 기억하지 못한다. ‘스킨십으로 팔아라’ - 손님과 주인이 대화를 나눠야만 서로를 기억할 수 있다. ‘보답하면서 팔아라’ - 자주 오는 손님은 호구가 아니다. 보답을 못하는 주인이 바보다. 평범과 비범은 한 끗 차이다. 비틀면 매력이 보인다. 식당에 ‘매력’을 입히니 손님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 책은 저자가 21년 동안 식당 컨설팅과 16권의 식당 책을 출간하며 느낀 ‘장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것을 한 단어로 설명하면 ‘매력’입니다. 컨설팅 10년 만에 유레카였던 첫 깨달음이 ‘관여도’였다면, 20년을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찾아온 선물 같은 단어가 바로 ‘매력’입니다. ‘가성비’를 뛰어넘는 단어가 ‘매력’입니다. 매력이 있는 식당이어야 합니다. 그러자면 외모 하나만 매력적이어서도 안 되고, 맛의 매력이 전부여도 안 됩니다. 인성 자체가 매력적인 사람이어야 하듯이, 식당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매력을 입히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합니다. 같은 말 하나라도 어떤 표현을 쓰는가에 따라 손님의 감동은 달라집니다. 같은 셈이라도 어떤 식으로 따지는가에 따라 손님도 기분 좋고, 식당 주인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매력 있는 식당이 되는 방법을 꾸준하게 반복하고 있습니다. Part 1에서는 ‘매력 있는 식당’이 되기 위해 식당주들에게 꼭 필요한 10가지 조건을 말합니다. Part 2와 Part 3에서는 여러분의 식당이 왜 변하지 않는지, 무엇이 문제인지를 식당 주인의 입장과 손님의 입장에서 접근해 보며 문제점을 분석해 봅니다. Part 4에서는 우리가 식당을 운영하며 놓치기 쉬운 사소한 것에서 ‘식당의 매력’을 찾는 포인트를 찾아 봅니다. Part 5에서는 뻔한 거 같지만 뻔하지 않고, 새롭게 느껴지는 멘트들을 소개합니다. Part 6에서는 식당주의 스토리를 손님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손님이 식당에 좀 더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저는 창업자의 흰 도화지를 좋아합니다. 그래야 제가 마음껏 그림을 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장사의 경험이 풍부할수록 본인의 경험치를 지워내는데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나 한 번 이 책을 믿고 잠깐이라도 흰 도화지의 마음으로 읽어 보신다면, 손님이 바라는 바를 어떻게 표현하는지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읽어 보신다면 한 달 후 의외로 많은 단골이 늘어났음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부디 이 책 역시 그간의 책들처럼 누군가에게 소중한 동아줄로 사용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맛창 홈페이지에 썼던 글 중 ‘식당의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한다. 대한민국의 수많은 식당 주인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조금은 정제해서 이야기해 보려 한다. 쪼개어 한 시간씩 3일쯤, 몰아서 3시간 정도면 읽을 수 있는 분량이다.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지금까지 생각했던 장사의 습관을 깨면서 매력 있는 식당을 만드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그뿐이 아니다. 더 깊은 매력을 장착하고자 2020년 6월부터 주 5일 문을 여는 식당을 선포했다. 돈보다는 삶의 질을 선택한 것이다. 일주일에 하루 쉬는 자영업과 이틀을 연달아 쉬는 자영업은 하늘과 땅 차이다. 그걸 해냈다. 그런 매력적인 식당이 ‘오늘부터애간장’이다. 짧은 영업시간을 보답하는 일은 쾌적한 서비스라고 생각해 직원을 넉넉히 채용했고, 돌짜장 한 가지 메뉴이지만 최고가 되보자고 매일같이 맛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1년 반을 넘기자 5천을 넘는 일상이 현실이 되었다. 그것도 6시에 문을 닫고 칼퇴근을 하면서 말이다. 그게 ‘남쪽마을돌짜장’이다.
바이블 다이제스트
선한청지기 / 김성현 (지은이) / 2019.08.23
9,800원 ⟶ 8,820원(10% off)

선한청지기소설,일반김성현 (지은이)
성도의 영을 살찌우는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인 방법은 성경을 읽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을 읽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인정해도 실제로 성경을 읽어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좋은 가이드가 함께 한다면 성경을 꾸준히 바르게 읽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성경을 바르고 꾸준하게 섭취(digest)하기 위해 필요한 성경의 핵심 사항을 깔끔하게 정리(digest)해 놓은 책이다. 특히 한눈에 들어오는 도표들은 성경을 전체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바이블 다이제스트》와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섭취해 보자.제1장 성경이란 무엇인가? 1. 성경의 유래 성경의 전승 및 정경화 과정 2. 성경의 번역 성경 번역본의 종류 3. 성경의 구성 성경의 분류 4. 성경의 시대 구분 성경의 시대 구분과 관련 성경 제2장 성경 중심의 역사 1. 성경 역사 개관 성경의 시대 구분과 주요 인물 2. 하나님의 창조와 족장들(B.C.4000 ~ B.C.1500) 창조 시대와 족장 시대 3. 출애굽·광야 그리고 가나안(B.C.1500 ~ B.C.1400) 출애굽 ~ 광야 ~ 정복 시대 4. 사사 시대를 지나 왕국으로(B.C.1400 ~ B.C.931) 사사 시대와 통일 왕국 시대 5. 분열 왕국 시대(B.C.931 ~ B.C.586) 분열 왕국 시대의 왕들과 성경① 분열 왕국 시대의 왕들과 성경② 6. 포로 시대와 포로 귀환 시대(B.C.586 ~ B.C.400) B.C.931 ~ 4년 시기의 주요 상황① 7.침묵 시대(B.C.400 ~ B.C.4) B.C.931 ~ 4년 시기의 주요 상황② B.C.100년 전후 로마의 정치 상황과 헤롯 일가 8. 예수님 시대(B.C.4 ~ A.D.30) 신약 시대 개관 예수님의 공생애① 예수님의 공생애② 예수님의 마지막 일주일(고난주간) 사복음서 비교 9. 성령 시대(A.D.30 ~ 현재) 사도 시대 주요 사건들 사도 바울의 일생(A.D.1 ~ 67) 신약 서신서의 분류 오늘날의 세계사 유럽의 역사와 사상의 흐름 제3장 성경 섭취 방법 1. 성경을 읽는 관점 2. 성경을 섭취하는 방법들 말씀의 손 경건의 시간 예시 묵상과 적용의 방법들 3. 종합적인 성경 섭취 부록 성경의 책별·장별 개요 1. 구약 성경 2. 신약 성경 참고 자료성경 섭취(Digest) 완벽 가이드! 성경 요약(Digest) 핵심체크! 성경을 꾸준히 읽기 위해서는 성경 전체의 스토리와 핵심 내용들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방대한 분량과 산만하게 느껴지는 구성으로 인해 흐름을 잡을 수가 없어서 성경을 계속 읽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 전체의 구성과 각 권의 역할 그리고 그 핵심 내용들이 무엇인지 큰 그림을 그리고 나서 성경을 읽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작업은 결코 수월한 일이 아닙니다. 성경 전체를 개관하면서 성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들이 이미 많이 나와 있지만, 그 책들 자체가 벌써 너무 두껍거나 장황한 설명들로 인해 성경을 읽는 것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은 것은 이런 작업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 할 수 있습니다. 《바이블 다이제스트》는 오랫동안 성경을 배우고 가르쳐왔던 한 평신도 교사가 현장에서의 필요와 고민을 진지하면서도 간결하게 녹여낸 결정체라 할 수 있습니다. 책을 펼치는 순간 성경 전체를 아우르면서도 분량의 압박을 주지 않을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을 고민했고 그 방법을 찾아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은 독특합니다. 책을 펼치면 한 쪽 면에는 설명이, 또 다른 한 쪽 면에는 도표가 실려 있습니다. 설명과 도표는 서로 상호 보완하면서 성경의 줄거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설명은 장황하지 않으면서도 핵심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복잡하지 않은 도표는 성경의 전체 구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깔끔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또한 책 후반부에 있는 성경 66권 전체의 장별 주제 목록 역시 성경을 읽을 때 옆에 두고 읽으면 흐름을 놓치지 않고 주제를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바이블 다이제스트》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는 주님의 말씀을 떠올리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경을 잘 먹고, 잘 섭취하고, 잘 소화할 수 있도록 돕고자 쓴 책입니다. 성경을 좀 더 잘 알고 싶고 읽고 싶고 묵상하고 싶어 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좋은 길잡이이자 동반자가 되어 주리라 확신합니다.
나는 인생을 건 공부를 시작했다
토네이도 / 이한나(츄발라) (지은이) / 2023.02.13
17,000원 ⟶ 15,300원(10% off)

토네이도소설,일반이한나(츄발라) (지은이)
수험생들의 성지가 된 유튜브 채널 <츄발라>에 ‘이렇게 공부해서 저는 의사가 됐습니다’라는 영상이 공개된 후 단기간에 66만 뷰를 돌파했다. 이한나 저자가 공부 멘토로 유명해진 이유는 해결책 없는 위로와 응원이 아닌, 거침없고 솔직한 언어로 성공과 합격이 간절한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동기 부여와 공부 자극을 해주기 때문이다. 영상이 공개된 이후, 출간 요청이 끊이지 않았던 이 책은 그녀의 ‘공부 습관과 멘탈 관리법’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불러 모았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1등을 놓치지 않고 살아온 엘리트가 아니었고, 소위 말하는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대학을 졸업한 것도 아니었다. 지극히 평범했던 그녀는 어떻게 공부하고 노력했기에 독일과 한국에서 의사라는 목표를 이루고, 삶을 원하는 방향으로 바꿀 수 있게 되었을까? 이 책이 특별한 이유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오랜 시간 시행착오를 겪으며 만든 ‘3번 읽고, 3번 필기하고, 3번 암기’하는 3·3·3공부법을 소개한다. 공부법을 단계별로 나누어 상세하게 설명하는 동시에, 공부하면서 겪게 되는 고민과 문제들에 대해 통쾌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방법들은 매우 간단하면서도 효율적이어서 정해진 시간 안에 방대한 양의 공부를 해야 하는 입시, 공시, 행시부터 작게는 자격증까지 모든 시험에 적용할 수 있다. 그녀의 공부 스토리와 실질적인 노하우를 꾹꾹 눌러 담은 <나는 인생을 건 공부를 시작했다>는 성공과 합격으로 가는 길의 처음과 끝을 함께할 가장 든든한 공부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 | 우리는 아직 늦지 않았다 1장 노력의 배신에 익숙해지자: 기본값 설정 1. 당신만 몰랐던 노력의 배신 바로잡기 2. 나의 한계, 임계점을 파악하라 3. 다시 일어서는 가장 좋은 방법 4. 독이 되는 인간관계는 정리가 답이다 5. 시간의 주인이 되라 2장 최적의 공부 환경 만들기: 환경 조성 1. 간식 2. 소리 3. 조명 4. 책상과 의자 5. 필기구 3장 한계를 지우는 3·3·3공부법: 실전법 1. 잘 세운 목표가 공부의 시작이다 2. [이해력] 정독이 공부의 반이다 3. [정리력] 나만의 요약본을 만들어라 4. 모자란 2%는 오답노트로 채워라 5. [암기력]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기억의 비밀 6. 10개월 만에 독일어 정복하기 7. 잡념을 없애는 하루 루틴을 만들어라 4장 여전할 것인가 역전할 것인가: 멘탈 관리 1. 끝나기 전에는 언제나 불가능해 보인다 2. 라이벌의 진짜 의미 이해하기 3. 공부 우울증을 이겨내는 법 4. 공부하면서 절대 먹으면 안 되는 것들 5. 임계점 넘어서기 6. 열등감은 최고의 연료다 5장 다시 한 번 뜨겁게: 동기 부여 1. 리부팅, 나를 다시 세우는 힘 2. 공부의 목적과 이유를 기억하라 3. 꿈이 없다고? 언제까지 그렇게 살 거야? 4. 성공은 오직 행동하는 사람의 몫이다"당신의 현재를 과소평가하고, 미래는 과대평가하라!" 66만 수험생이 선택한 공부 멘토 ‘츄발라’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공부 습관과 멘탈 관리법 수험생들의 성지가 된 유튜브 채널 <츄발라>에 ‘이렇게 공부해서 저는 의사가 됐습니다’라는 영상이 공개된 후 단기간에 66만 뷰를 돌파했다. 이한나 저자가 공부 멘토로 유명해진 이유는 해결책 없는 위로와 응원이 아닌, 거침없고 솔직한 언어로 성공과 합격이 간절한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동기 부여와 공부 자극을 해주기 때문이다. 영상이 공개된 이후, 출간 요청이 끊이지 않았던 이 책은 그녀의 ‘공부 습관과 멘탈 관리법’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불러 모았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1등을 놓치지 않고 살아온 엘리트가 아니었고, 소위 말하는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대학을 졸업한 것도 아니었다. 지극히 평범했던 그녀는 어떻게 공부하고 노력했기에 독일과 한국에서 의사라는 목표를 이루고, 삶을 원하는 방향으로 바꿀 수 있게 되었을까? 이 책이 특별한 이유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오랜 시간 시행착오를 겪으며 만든 ‘3번 읽고, 3번 필기하고, 3번 암기’하는 3·3·3공부법을 소개한다. 공부법을 단계별로 나누어 상세하게 설명하는 동시에, 공부하면서 겪게 되는 고민과 문제들에 대해 통쾌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방법들은 매우 간단하면서도 효율적이어서 정해진 시간 안에 방대한 양의 공부를 해야 하는 입시, 공시, 행시부터 작게는 자격증까지 모든 시험에 적용할 수 있다. 그녀의 공부 스토리와 실질적인 노하우를 꾹꾹 눌러 담은 <나는 인생을 건 공부를 시작했다>는 성공과 합격으로 가는 길의 처음과 끝을 함께할 가장 든든한 공부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줄 것이다. "어떤 공부는 잠들어 있던 인생을 깨운다!" 한계를 극복하고, 독일과 한국에서 의사가 되기까지 인생의 반전을 가져온 뜨거운 공부 스토리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누구에게나 열등감이 있다. 시험에서 떨어진 친구는 합격한 친구가 부럽고, 취업 준비 중인 사람은 번듯한 직장에 취업하거나 창업에 성공한 친구가 부럽다. 일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은 많은 성과를 내는 사람을, 가난한 사람은 부자를 부러워한다. 우리는 그렇게 나와 타인을 비교하며 작아진다. 그런데 이 순간부터 열등감을 느낀 사람들이 두 부류로 나뉘며 운명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첫 번째 부류는 열등감을 느낀 이후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고, 두 번째 부류는 좌절하다가 급기야 자신의 인생을 망치는 사람이다. 이한나 저자는 열등감을 연료로 사용하여, 인생을 발전시키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으로 ‘공부’를 선택했다. 그녀는 대학 입학 후 의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의학전문대학원에 응시했지만 낙방하면서 깊은 좌절로 한때 방황하기도 했다. 이후 계획을 바꾸어 독일 의대에 도전하기 위해 유학을 떠났다. 의사소통조차 잘 되지 않는 타국에서 그녀는 ‘지독한 외로움과 인종차별,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견디며 지난한 시간들을 이겨내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책을 펴고 공부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이 책에는 독일과 한국에서 의사가 되기까지 인생의 반전을 가져온 뜨거운 공부 스토리가 담겨 있다. 독일어 알파벳조차 모르는 상태에서 공부를 시작하여 10개월 만에 독일어를 정복하기까지 단어장과 늘 한 몸이 되어 생활했던 일화, 1분이라도 시간을 아끼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일상, ‘인생을 걸었다’는 말 외에는 설명이 되지 않을 정도로 치열하게 보낸 10년간의 공부 루틴 등은 우리의 느슨해진 마음을 다잡게 하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 후회 없는 삶을 살고 싶도록 만들어준다. "이렇게 공부해서 저는 의사가 됐습니다!" 입시, 행시, 공시부터 자격증까지 모든 시험에서 통하는 올라운드 3·3·3공부법 세상에 맛집은 왜 그렇게 많고, 여행하기 좋은 곳은 왜 그리 많을까. 신나는 것, 생각만 해도 우리를 아찔한 즐거움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것은 넘쳐나고, 함께 술잔을 기울여야 할 친구들의 생일도 자주 돌아오고, 재미있는 영화와 드라마는 왜 자꾸 의지를 뒤흔들까. 손에 쥔 휴대폰 하나만으로도 할 수 있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이 수백 가지다. 이 수많은 유혹과 무기력함, 공부하기 싫은 마음을 이겨내고, 공부의 효율을 높여 배신의 달인인 노력을 정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이 책에는 꿈을 현실로 만들어준 공부법이 소개되어 있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은 결국 ‘이해력, 정리력, 암기력’으로 압축된다. ‘3번 읽고, 3번 필기하고, 3번에 거쳐 암기’하는 3·3·3공부법은 이 능력들을 끌어올려 기적 같은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이외에도 ‘이해와 동시에 암기를 시작하는 법, 내가 나를 가르치는 법,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오답 노트 작성법’ 등과 같은 숨겨진 공부 꿀팁부터 ‘의욕 스위치를 다시 켜는 법, 작은 성공으로 시작하는 법, 공부 우울증을 이겨내는 법’에 이르는 흔들리지 않는 멘탈 관리법까지 정리해 수록했다. 뒤늦게 꿈을 찾았기에 더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남다른 멘탈 관리가 반드시 필요했다고 말하는 그녀의 성공 습관과 스토리는 독자들에게 가슴 뛰는 열정과 결코 꺾이지 않는 마음을 선물한다.노력의 배신은 분명 새로운 기회다. 지금 웃는 사람이 아닌,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되자. 나는 사회적 지위나 경제적 위치, 학벌로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다만, 내 주변에 절대 가까이 두지 않는 사람이 있다. 바로 노력이 배신했다고 울며불며 “이게 내 한계야” 하며 그대로 주저앉는 사람들이다. 그렇다고 맹목적인 노력은 하지 말자. 나는 당신이 이 책을 통해 노력의 질을 높이고, 배신의 달인인 노력을 정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_ 1장 01 당신만 몰랐던 노력의 배신 바로잡기 간식이 필요하다면 치킨, 햄버거, 피자, 부스러기가 떨어지는 과자 등 번거로운 음식보다 뇌의 효율을 높여줄 메뉴를 선택하자. 과일은 물이 떨어져 먹기 불편한 수박이나 과육이 흘러내리는 홍시보다 간단하게 입에 넣을 수 있는 크기의 포도(씨가 없고 껍질째 먹는 것), 한입 크기의 사과나 배 등이 좋다. 물론 가장 좋은 것은 아무것도 먹지 않고 온전히 공부에만 집중하는 것이다. _ 2장 01 간식 처음 정독할 때 밝은 색을 사용한 이유는 중요한 내용을 표시 하는 용도가 아니라,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았다는 증거를 남기기 위해서였다. 어두운 색의 사인펜은 중요한 내용을 표시할 때 썼다. 마지막에 사용한 형광펜은 주요내용이 아니라, 잘 외워지지 않거나 자꾸 잊어버리는 부분을 표시하는 용도였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보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표시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자꾸 틀리고 잊어버리는 부분에 표시하는 것이다. 공부는 남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이 아닌, 자신에게 부족한 것을 채우기 위해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_ 3장 03 정리력 | 나만의 요약본을 만들어라
도리도리
비아북 / 박순찬 (지은이) /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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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북소설,일반박순찬 (지은이)
대선을 통해 정권이 교체된 지도 거의 일 년이 흘렀다. 지난 일 년을 역사는 어떻게 기억하게 될지 ‘박순찬’이라는 사관의 눈으로 기록한 책, 『도리도리』가 세상에 나왔다. 이 책에는 신문사 만평 화백을 그만둔 후 꾸준히 그려온 약 150여 개의 그림이 수록됐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신문의 특성상 암묵적으로 주어지던 굴레를 벗어나면서, 비판은 더 예리해지고 풍자는 더 과감해졌다.작가의 말 1장 양두구육의 시대 2장 좋아 빠르게 가 3장 눈 떠보니 자유국 부록 1 대통령 얼굴 그리는 법 부록 2 윤도리 부록 3 간도리부조리와 비상식이 선명하게 강조되는 특수한 시공간, 시사만화 시사만화의 거장 박순찬, 대한민국을 기록하다 “부조리하고 비상식적인 일들이 우리를 지치게 합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현실에 관심을 두고 바라보는 것은 우리 스스로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 희망을 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박순찬 작가의 홈페이지에는 위와 같은 인사말이 걸려 있다. 멋 부리지 않은 담백한 소개지만 약 30년 동안 쉼 없이 이어온 작품 활동으로 조용히 그 말의 무게를 증명한다. 1995년 「경향신문」에서 시사만화 ‘장도리’를 시작했고, 2021년 5월 연재를 종료했다. 그동안 우리를 ‘웃프게’ 했던 수많은 인물과 사건, 사고가 그의 펜 끝을 다녀갔다. 26년 만에 신문 연재를 종료하며 「경향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작가는 “지쳤다, 힘들다.”라고 말하며 웃었지만, 2023년 그가 다시 돌아왔다. 한 번 더 희망을 담기 위해서. ‘장도리’ 연재 종료 후 우리나라의 정치 판도는 그 어느 때보다 숨 가쁘게 변화했다. 그 방향이 어디를 향하는지 가늠해볼 여유도 없이, 질주하는 열차를 멀거니 건너다보아야 하는 시간이 흘러갔다. 그것이 작가가 다시 작업을 시작해야겠다고 마음을 먹는 계기가 되었다. ‘작가는 노동자들이 노동하느라 놓친 세상, 반복적인 일상에서 보지 못한 무엇인가를 대신 봐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슬로우뉴스」 2015. 5. 20. 인터뷰 중에서) ‘정치인을 그린다는 것은 그의 생물학적 얼굴이나 개인적인 속성이 아닌 공적 활동을 바탕으로 묘사하는 것’이라는 원칙 아래, 박순찬 작가가 그려내는 만화 속 세상은 새로운 차원의 문을 연다. 작가가 그려내는 세상은 현실과 절묘하게 겹쳐지면서 부조리와 비상식이 선명하게 강조되어 드러나는 특수한 시공간이다. 박순찬 작가의 세계에서 우스꽝스럽게 강조되어 그려지는 정치인의 얼굴은 ‘유권자의 욕망 또는 희망, 분노, 좌절’을 반영하는 얼굴이고, 그래서 정치인의 비상식적인 행동에 분노하는 것은 그 정치인 개인에 대한 분노를 넘어 ‘우리 사회에 만연한 비상식에 대해 분노하는 것’과 진배없다. 독자들이 분노해야 할 때 분노하고 목소리를 내야 할 때 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했다. 대선을 통해 정권이 교체된 지도 거의 일 년이 흘렀다. 지난 일 년을 역사는 어떻게 기억하게 될지 ‘박순찬’이라는 사관의 눈으로 기록한 책, 『도리도리』가 세상에 나왔다. 지금껏 만나본 적 없는 ‘자유국’의 시대, 누구의 자유를 위한 나라인가 이 책에는 신문사 만평 화백을 그만둔 후 꾸준히 그려온 약 150여 개의 그림이 수록됐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신문의 특성상 암묵적으로 주어지던 굴레를 벗어나면서, 비판은 더 예리해지고 풍자는 더 과감해졌다. 시사만화는 그 특성상 그려질 당시의 사건 맥락을 모르면 그 의의가 떨어지는 한계가 있다. 이를 보완하고 읽는 재미를 더하기 위해 이 책에서는 작가의 설명을 함께 달고, 작품의 배치를 재구성했다. 단순히 시간 순서에 맞추어 그림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주제별로 느슨하게 총 3개의 장으로 나누어 당시 상황을 속도감 있게 되짚는다. 또 다양한 각도로 과거를 조망하고, 여러 사건을 연계해서 볼 수 있게끔 했다. 1장 ‘양두구육의 시대’에는 대통령과 여당의 권력을 둘러싼 이전투구를 모았다. 양두구육이란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뜻의 사자성어로, 겉보기만 그럴듯하게 보이고 속은 변변치 않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장 ‘좋아 빠르게 가’에는 준비되지 않은 대통령의 모습과 이를 고스란히 목도한 우리 사회의 충격을 담았다. 장 제목인 ‘좋아 빠르게 가’는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윤석열 후보가 사용한 슬로건에서 따왔다. 3장 ‘눈 떠보니 자유국’에서는 윤대통령이 대통령 취임사에서 35번이나 언급한 ‘자유’가 과연 누구를 위한 자유고, 그를 위해 누구의 자유가 희생되고 있는지, 그 면면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퇴행하는 민주주의와 우리 사회의 병폐를 꼬집는다. 부록으로는 SNS상에 공개되어 많은 관심을 모은 장도리의 외전격인 ‘윤도리’ 시리즈와 ‘간도리’ 시리즈를 실었다. 여기에 단행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 부록인 ‘대통령 얼굴 그리는 법’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인물 그리기의 달인인 작가의 노하우를 들여다볼 수 있어서 그 재미를 더한다. 표지화에 담은 ‘그들만의 대한민국’의 민낯: 권력에 대한 풍자와 조롱 그간 출간해 온 ‘장도리’ 시리즈 단행본은 풍자와 재치가 담긴 촌철살인의 표지화로 매번 화제를 모았다. SNS와 커뮤니티 등지에서 공유되며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었으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아 『나는 99%다』와 『5‧16 공화국』 표지는 광주시립미술관에 소장되기도 했다. 신문사를 그만둔 후 펴낸 첫 장도리 시리즈 『도리도리』에서는 단순하지만 강렬한 표지화를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앞표지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어록으로 윤 대통령의 얼굴을 묘사했고, 뒤표지에서는 윤 대통령의 취임사를 빌려와 뒤통수를 그렸다. ‘바이든 날리면’, ‘전용기 탑승 불가’, ‘전두환 정치 잘했다는 분 많아’, ‘일주일에 백이십 시간 일’, ‘화물 연대 파업은 북핵 위협과 마찬가지’, ‘후쿠시마는 원전 폭발 아니다’, ‘저출산은 페미니즘 때문’, ‘없는 사람 부정식품 먹자’, ‘왜 이리 대피가 안 됐나’, ‘일본 방위비 증액 누가 뭐라고 할 수 있겠나’, ‘우리말을 뭣하러 배우나’, ‘아랍에미리트의 적은 이란, 우리의 적은 북한’ 등등 대통령의 발언으로 그려진 앞표지를 찬찬히 감상하다 보면 그의 현실 인식과 역사관을 마주하게 된다. 한편 대통령 취임사로 채워진 뒤통수에서는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언급한 ‘양두구육’의 의미를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박순찬 작가는 강렬하면서 단순한 대통령의 초상화를 표지 삼아 권력의 이중성을 고발한다. 시사만화가다운 날카로운 재치는 본문에 수록된 만화에서도 가감 없이 발휘된다. 매 컷 통렬하게 세상의 부조리를 비판하면서도, 특유의 재치와 탁월한 인물 묘사, 그리고 적절한 수사 체계의 조합이 자아내는 통쾌함과 유쾌함은 일순간일지언정 독자를 웃게 만든다. 그 웃음의 뒷맛은 쓰다. 표지도 그렇다. 피식피식 웃음이 흘러나오는 단순한 캐리커처를 들여다보면 들여다볼수록 웃음은 멎고, 대통령의 굳게 닫힌 눈과 입을 더듬는 시선은 점점 무거워진다. 하종원(선문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은 ‘장도리’ 평론을 통해 “시사만화는 태생적으로 찌르기(sting)의 표현 양식이다. 그것은 사람들을 자극하고 선동하며 분노케 하고, 궁극적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속성을 갖는다. 그런 점에서 보자면 「장도리」는 가장 시사만화다운 공격성으로 무장되어 있다.”라고 했다. 박순찬 작가가 선사하는 이(異)차원의 그림은 따끔하게 겉을 쑤시며 들어온다. 통쾌함과 유쾌함 끝에 남는 아픔은 독자로 하여금 생각하고,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준다.
타로 입문서
해드림출판사 / 박선영 (지은이) /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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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림출판사소설,일반박선영 (지은이)
연세대학교 영문학과 출신의 타로 상담사 박선영의‘타로 입문서’는, 타로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저자가 혼자 공부할 때 궁금했던 것들을 담았다. 기본적인 타로의 상징부터, 상황별 키워드까지 풍부하게 담았고, 암기가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리스 신화를 예를 들어서 설명을 했다. 타로카드와 관련해서 재미로 볼 수 있는 내 성격, 내 올해 운세인 성격카드와 연도카드도 담았다. 타로 공부는 자기 인식을 강화하고, 의사 결정을 돕고, 관계를 개선하고, 창의성을 고취하고, 영적 연결을 심화함으로써 개인의 삶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 이는 운세를 뛰어넘어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귀중한 통찰력과 지침을 제공하는 다용도 도구이다. 점술, 치료 또는 자기 탐구의 수단으로 타로에 접근하든 관계없이 타로의 잠재적 이점은 엄청나며 삶의 다양한 측면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직업으로서 타로 상담사가 되는 이점은 다면적이며 깊은 보람을 준다. 이는 개인적 성장, 다른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회, 삶에 대한 전체적인 관점, 유연성 및 독립성, 증가하는 수요, 평생 학습 여정을 제공한다. 이 길을 받아들이면 직관, 공감, 인생 여정에서 다른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열망이 결합된 성취감 있고 의미 있는 경력을 쌓을 수 있다. 유투브에서 ‘소요 힐링’을 검색하면 저자를 만날 수 있다.프롤로그 4 I. 타로카드의 이해 1. 타로카드란? 16 2. 타로카드를 배우기 전 알아두면 좋을 잡다한 지식들 19 (1) 색 19 (2) 수 24 (3) 별자리와 행성 25 (4) 카발라 28 (5) 카드의 방향 32 3. 메이저카드의 이해 34 (1) 성격카드 34 (2) 연도카드 35 4. 마이너카드의 이해 36 (1) 핍카드의 이해 36 (2) 코트카드의 이해 38 II. 메이저카드의 해석 III. 마이너카드의 해석 (1) 핍카드의 해석 144 (2) 코트카드의 해석 224 IV. 스프레드의 해석 (1) 데일리 리딩 258 (2) 스프레드 이용하기 259 (3) 타로 상담하기 260자신을 능력자로 변화시키는 타로 공부 타로 공부는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풍요롭게 하는 혁신적인 여정이다. 어떤 사람들은 타로를 단지 점을 치는 도구로만 볼 수도 있지만, 그것은 단지 미래에 대한 예측 이상의 것을 제공한다. 대신, 자기발견, 개인적 성장, 삶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을 얻는 강력한 수단으로 사용된다. 타로 공부의 주요 이점 중 하나는 자기 인식을 향상시키는 능력이다. 타로 카드와 그 상징에 대한 연구를 통해 개인은 잠재의식을 깊이 파고들어 숨겨진 감정, 두려움, 욕망 및 동기를 밝혀낼 수 있다. 이러한 성찰은 자신에 대한 더 큰 이해를 가능하게 하여 자기 수용과 자존감을 향상시킨다. 또한 타로는 의사 결정과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 카드는 삶의 도전과 딜레마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제공하여 개인이 자신의 상황을 다양한 각도에서 볼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새로운 관점은 종종 더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한 선택과 문제에 대한 창의적인 해결책으로 이어진다. 이는 불확실한 시기에 명확성을 얻는 데 도움이 되며, 진정한 욕구와 가치에 부합하는 선택을 하도록 안내한다. 타로의 또 다른 귀중한 측면은 관계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키우는 능력이다. 타로를 사용하여 다른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탐구하거나 관계의 역동성에 대한 통찰력을 얻음으로써 개인은 더 큰 연민과 의사소통 기술을 개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친구, 가족, 연인과 더욱 강력하고 조화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다. 게다가 타로를 공부하는 것은 영감과 창의성의 원천이 된다. 카드의 이미지와 상징은 사람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예술적 표현, 스토리텔링, 심지어는 예술과 상징 전반에 대한 더 깊은 감상의 문을 열어준다. 타로는 자신의 창의적인 잠재력을 탐구하려는 사람들에게 뮤즈 역할을 한다. 영적인 차원에서 타로는 우주나 더 높은 힘과의 연결감을 촉진한다. 많은 타로 상담사는 타로 판독이 지도와 확신을 제공하여 주변의 우주 에너지와 더욱 조화를 이루도록 도와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는 삶의 목적과 의미에 대한 심오한 감각을 제공하는 것이다. 평생 직업으로써 타로 상담사 직업으로서 타로 상담사가 되는 것은 개인적으로나 직업적으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하고 만족스러운 수많은 혜택을 제공합니다. 타로 읽기는 여전히 일부 사람들에게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 있지만, 개인적 성장과 자기 발견을 위한 귀중한 도구로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이 에세이에서 우리는 타로 상담사로서의 경력을 추구하는 데 따른 수많은 이점을 탐구할 것입니다. 첫째, 타로상담은 깊은 개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타로 상담사로서 사람은 인간의 감정, 관계, 삶의 도전의 복잡성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있다. 이러한 자기 성찰과 탐구는 자신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공감 능력의 향상으로 이어진다. 타로 카드를 해석하는 과정에는 종종 성찰과 자기 인식이 필요하므로 상담사가 자신의 직관 및 감정과 강력한 연결을 개발할 수 있다. 둘째, 타로상담은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회이다. 타로 읽기는 개인에게 자신의 상황에 대한 지침, 명확성 및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많은 고객이 불확실성이나 위기의 시기에 타로 상담사를 찾고 있으며, 숙련된 타로 상담사는 그들이 새로운 자신감을 가지고 이러한 어려움을 헤쳐나가도록 돕는다. 고객의 변화와 권한 부여를 목격하는 것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만족스러우며 타로 상담사의 깊은 성취감을 느끼게 한다. 더욱이, 타로 상담은 삶에 대한 전체론적이고 개방적인 접근 방식을 장려한다. 이는 개인이 자신의 감정, 생각, 행동과 같은 존재의 다양한 측면의 상호 연관성을 고려하도록 유도한다. 타로 읽기는 종종 마음챙김, 자기관리 및 개인적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고객이 보다 균형 잡히고 만족스러운 삶을 영위하도록 격려한다. 이러한 전체적인 관점은 상담 세션을 넘어 확장되어 상담사의 삶의 선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 다른 주목할만한 이점은 타로 상담 경력에 따른 유연성과 독립성이다. 많은 타로 상담사는 독립적으로 일하고 자신의 조건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자율성을 통해 그들은 자신의 시간과 비용을 설정하고 선호하는 고객을 선택할 수도 있다. 이는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개인의 선호와 가치에 맞게 업무를 조정하는 자유를 제공한다. 또한, 타로상담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불확실성으로 가득 찬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많은 사람이 리더와 영적인 통찰력을 구한다. 이러한 증가하는 수요는 타로 상담사에게 자신을 확립하고 번창하는 관행을 구축하는 충분한 기회가 된다. 입소문 추천과 온라인 플랫폼의 접근성이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고객을 유치하는 잠재력이 확대되어 생존 가능하고 잠재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직업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타로 상담사가 되는 것은 지속적인 학습과 탐구의 여정이 된다. 타로는 상징성, 심리학, 영성을 포괄하는 복잡하고 풍부한 시스템이다. 타로 상담사로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식과 전문성을 심화시켜 지속적인 개인 발전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또한 타로 커뮤니티는 네트워킹, 협업 및 지식 공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환영하고 지원적인 커뮤니티이다. 소요 박선영의 타로 입문서 타로는 고대의 예술과 심리학의 결합으로 형성된 미지의 세계로, 이 책 ‘타로 입문서’는 그 문을 열어 들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타로는 78장의 카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의 카드는 고유한 상징을 가진다. 이 책은 이러한 상징들을 자세히 설명하고, 각 카드의 의미와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이러한 상징들이 어떻게 우리 일상생활과 관련이 있는지에 대한 예시를 제시한다. 이를 통해 타로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해주는 것이 이 책의 목표 중 하나이다. 또한, 이 책은 타로 상담을 하기 위해 필요한 상황별 키워드를 풍부하게 담고 있다. 타로는 미래를 예측하거나 상담을 통해 조언을 얻기 위해 사용되는 도구로, 각 카드의 의미와 조합에 따라 다양한 상황에 대한 해석이 가능하다. '타로 입문서'는 이러한 해석을 위한 핵심 키워드를 제공하여 타로 상담사로 입문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뿐만 아니라, 이 책은 암기가 어려운 타로의 복잡한 요소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 그리스 신화를 예를 들어서 카드의 의미와 관련시켜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이 카드를 보다 깊게 이해하고 기억하기 쉽게 한다. 이러한 학습 방법은 타로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이다. 더불어, 이번 책 소요 박선영의‘타로 입문서’는, 타로카드와 관련하여 재미로 볼 수 있는 내 성격과 올해의 운세를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성격과 운세를 타로 카드와 연결시켜 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기 이해와 미래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타로 입문서'는 타로에 대한 지식을 처음 시작하는 독자에게 초점을 맞춘 책으로, 기초부터 숙련단계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타로에 대한 호기심을 가진 독자에게 이 책은 타로의 매력을 알려주고, 자신의 미래를 탐색하고자 하는 독자에게는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타로 입문서'는 타로에 대한 이해와 활용을 넓히는 데 도움을 주는 다목적 가이드이다. 이 책은 타로를 단순히 미래를 예측하는 도구로만 보지 않고, 심리적 성장, 예술적 표현, 대인관계 향상과 같은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여준다. 타로를 통해 자신과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탐험하며, 새로운 지식과 통찰력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제 타로의 신비로운 세계로의 여정을 시작해 보자.메이저카드의 이해메이저카드는 2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0번 바보카드를 제외하고 1번부터 7번, 8번부터 14번, 15번부터 21번까지 3단계로 나눌 수 있다. 각각의 단계를 의식, 무의식, 잠재의식으로 구분하기도 하고, 초년기, 중년기, 말년기로 구분할 수도 있다. 0번 바보가 길을 떠나 겪는 경험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으며 점술적으로 해석할 때는 주로 인생의 큰 흐름을 바꿀 중요한 사건을 이야기한다. 여기서 경험은 그저 경험일 뿐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경험을 하고 있다는 본질을 알아차리는 것이다.메이저카드를 활용하여 성격카드와 연도카드를 구해볼 수 있다.(1) 성격카드 앞에서 설명한 피타고라스의 감산법과 양력 생일을 활용하여, 그 사람의 타고난 성격을 알려주는 성격카드를 구해보자. 양력 생년월일이 1977년 7월 11일인 사람이라면, 일단 생년월일을 모두 더한다. 1+9+7+7+7+1+1 =33 이 되고, 다시 33의 각 자리를 더하면 3+3= 6이 된다. 이 사람의 성격카드는 6번 love카드가 된다. 성격카드는 메이저카드 1번부터 9번으로 풀이한다. 각 성격카드에 대한 설명은 메이저카드의 해석편에 수록하였다. 성격카드에 대한 설명은 스프레드를 펼쳤을 때 그 카드가 나온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도 볼 수도 있다. I. 타로카드의 이해 35(2) 연도카드연도카드는 그 해의 조언을 알려주는 카드이다. 연도카드는 메이저카드 1번부터 22번(0번)까지 사용한다. 조언을 보고 싶은 연도와 본인의 양력 생일을 더한다. 생일이 7월 11일인 사람이 2023년의 조언을 보고자 한다면, 2023+7+11을 더한다. 구한 수가 22를 넘으면 다시 더해서 한 자리 수로 만든다. 그럼 위의 숫자를 더하면 2041, 다시 각 자리의 숫자를 더하면 2+0+4+1=7이 나온다. 22이하의 숫자이므로 더 이상 한 자리로 더할 필요는 없다. 이 사람의 2022년 조언은 7번 The Chariot카드를 참조하면 된다. 각 연도카드에 대한 설명 역시 메이저카드의 해석편에 수록하였다. 연도카드는 질문에 대한 카드를 뽑았을 때 대략적인 상황 설명으로 해석해도 무리가 없다. 마이너카드의 이해 (1) 핍카드의 이해핍카드는 비교적 일상적인 사건들을 의미한다. 1(Ace)부터 10까지의 숫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숫자 한 세트 당 완드, 컵, 소드, 펜타클이 각각 그려져 있다. 완드, 컵, 소드, 펜타클은 이 세계를 이루는 기본 4원소를 의미한다. 앞서 살펴본 수의 의미와 다음의 4원소 의미를 결합해서 키워드를 조합하면 핍카드를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를 비롯한 서양철학자들은 이 세계를 구성하는 것이 지수화풍(地水火風)의 4원소라고 믿었다. 땅은 건조하고 차가워 단단한 만물의 재료이며, 물은 차갑고 습하나 만물과 조화를 이루며 포용한다. 불은 뜨겁고 건조하지만 만물을 변화시키고, 공기는 습하고 뜨겁지만 가볍게 끊임없이 움직인다. 이 4원소들은 사주에서 흔히 수생목(水生木), 목생화(木生火), 화생토(火生土), 목극토(木剋土), 토극수(土剋水), 수극화(水剋火) 라고 하는 것처럼 서로의 속성을 보완하거나 파괴하면서 서로 영향을 준다. 타로카드에서는 지수화풍이 각각 펜타클, 컵, 완드, 소드로 연결되고 있고, 웨이트가 그의 책12에서 쓴 순서에 따라 완드, 컵, 소드, 펜타클 순으로 설명하려고 한다. 완드(wand, 火)은 봄이며, 정열이고, 본능이며 에너지이다.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에너지를 의미하기 때문에 일, 창의력, 공부, 모험적인 것과도 연관된다. 4원소 중에서 가장 열정적이면서 가장 충동적이기도 하다. 완드가 앞으로 나아가지 않고 제자리에 머무른다면 그 불이 나 자신을 태울 지도 모를 일이다. 비록 내가 취할 이익이 크지 않더라도 완드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하지만 완드를 대할 때는 항상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 급하고 서두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좋지 않은 방향을 향해 갈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양자리, 사자자리, 사수자리와 연결시킨다.컵(cup, 水)은 물이고 여름이며, 흐르는 것, 변하는 것과 관계가 있다. 즉 컵이 아닌 컵 안에 담긴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의 육체에 담긴 고정되어 있지 않은 감정, 정서를 상징한다. 그것은 잠재의식, 욕망, 느낌, 사랑, 감동, 가족, 창의적인 활동, 인간관계까지 확장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컵 안에 무엇이 있든 간에 항상 움직여 흐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물이 오래 고여있으면 썩는 것처럼 감정도 흐르지 않으면 곪게 된다. 컵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기보다는 다른 4원소에 의미를 추가 부여하는 역할을 한다. 감정이 생을 지배하게 두지 말고 당신을 통해 흘러나가도록 해야 한다는 뜻일지도 모른다. 게자리, 전갈자리, 물고기자리와 연결시킨다. 소드(sword, 風)는 가을이고, 어디에나 있으나 우리가 그 존재를 인식할 수 없는 공기이다. 생각, 이성, 지성, 의사소통, 인간 사이의 갈등과 관련이 있다. 소드는 수천 년 동안 악과 싸우며 인간이 삶에서 정신적인 기준과 개인적인 힘을 갖추는 것을 돕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되어 왔다. 소드는 모든 상황에서 명확성을 가져오고, 사람들을 무모한 열정으로부터 한 발짝 떨어지게 하며, 삶에 하나의 목적을 가져온다. 소드는 두려움과 항상 붙어 다닌다.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이 일으키는 변화나 영향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소드를 뽑는 것을 두려워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러한 심리적 부담을 넘어서기만 한다면 소드는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들을 이끄는 빠른 나침반이 될 수도 있다.천칭자리, 쌍둥이자리, 물병자리와 연결시킨다.펜타클(pentacle, 地)은 땅이고 겨울이며, 모든 것의 토대가 되는 것이다. 또한 그 토대에서 생산된 생산물을 의미하기도 한다. 현실적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반, 물질을 상징하기 때문에 돈을 상징하는 경우가 많고 기반을 마련해 주는 시간, 일, 노력을 나타내기도 한다. 펜타클은 안전지향적이기 때문에 4원소 중에서 가장 느리게 움직이지만, 일단 움직였다 하면 그 여파는 꽤 크다.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장기적으로 나아가기 때문이다. 돈에 대한 책임을 이해하며, 그 책임을 위해 오랫동안 준비하고 계획한다. 염소자리, 황소자리, 처녀자리와 연결시킨다.(2) 코트카드의 이해코트카드는 인물들이 갖고 있는 캐릭터로 이해할 수 있다. 궁정에 살고 있는 계급, 즉 Page(시종), Knight(기사), Queen(여왕), King(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 세트 당 완드, 컵, 소드, 펜타클이 각각 그려져 있다. 페이지에서 왕으로 갈수록 좀 더 나이가 있고, 완숙한 사람으로 해석하기도 하기도 하고 성별도 구분하기도 하나 꼭 성별에 한정 지어 해석하지는 않고 그 성별과 같은 특성을 가진 인물로 해석한다. 스프레드상에서 코트카드가 나왔을 때 내가 인물과 같은 특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거나 상대방이 그런 사람일 수 있다. 시종은 정식 기사로 임명받을 때까지 기사의 옆에서 이것저것 심부름을 하면서 배우는 사람들이다. 따라서 미숙하지만 활기차고 앞으로의 가능성이 기대되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기사는 정식으로 임무를 맡아서 그것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사람들이다.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에너지가 있고, 활동적이다.여왕은 궁정의 이인자로 여성적 권위의 특징을 보여준다. 즉, 양육, 직관, 자비, 소통, 포용력 같은 것들이다. 왕은 최고 위치에까지 오른 사람으로서 권위와 책임이 있고 자신감, 전문성, 리더십과 같은 남성적 지도자의 특징을 보여준다.
한 말씀만 하소서
세계사 / 박완서 (지은이) /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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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소설,일반박완서 (지은이)
한국문학의 거목 박완서 작가가 기록한 삶과 죽음의 경계선. 『한 말씀만 하소서』는 사랑하는 아들을 잃고 쏟아낸 절절한 슬픔과 분노, 그리고 그 속에서 깨달은 생명에 대한 감사와 삶의 희망을 담은 일기이다. 이번 개정판은 20년이라는 시간을 지나며 더욱 깊어진 울림으로 독자들을 찾아온다. 죽음은 우리가 받아들여야 할 자연스러운 순리로 여겨지지만, 세상에는 그 순리를 거스르는 고통스러운 죽음도 있다. 참척(慘慽), ‘자손이 부모나 조부모보다 먼저 죽는 일’. 『한 말씀만 하소서』는 부모가 자식을 떠나보내야 하는 이 참척의 고통 속에서 삶과 죽음의 의미를 절절하게 탐구한 기록이다. 박완서 작가는 아들의 갑작스러운 죽음 후, 형언할 수 없는 고통과 절망을 일기에 담았다. 절대자에 대한 분노와 원망, 그리고 삶의 무력감 속에서 그녀는 통곡 대신 펜을 들어 글로 마음을 토해냈다. 이 일기는 단순히 개인적인 슬픔의 기록을 넘어,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 그리고 희망을 전달하며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성찰의 시간을 제공한다.일기 한 말씀만 하소서 수필 언덕방은 내 방 서신 이해인 수녀님과의 손 편지 작품 해설 통곡과 말씀의 힘 ― 황도경(문학평론가) 개정판에 부치며 제 영혼이 곧 나으리이다 ― 호원숙(작가)죽음의 통곡에서 삶의 희망으로 - 박완서 『한 말씀만 하소서』 20년 만의 개정판 자식을 먼저 떠나보낸 부모의 고통, 그 어떤 말로도 치유할 수 없는 참척의 아픔을 박완서 작가는 글로 대신했습니다. 한국문학의 거목 박완서 작가가 기록한 삶과 죽음의 경계선. 『한 말씀만 하소서』는 사랑하는 아들을 잃고 쏟아낸 절절한 슬픔과 분노, 그리고 그 속에서 깨달은 생명에 대한 감사와 삶의 희망을 담은 일기입니다. 이번 개정판은 20년이라는 시간을 지나며 더욱 깊어진 울림으로 독자들을 찾아옵니다. 삶과 죽음을 둘러싼 고통과 성찰 죽음은 우리가 받아들여야 할 자연스러운 순리로 여겨지지만, 세상에는 그 순리를 거스르는 고통스러운 죽음도 있습니다. 참척(慘慽), ‘자손이 부모나 조부모보다 먼저 죽는 일’. 『한 말씀만 하소서』는 부모가 자식을 떠나보내야 하는 이 참척의 고통 속에서 삶과 죽음의 의미를 절절하게 탐구한 기록입니다. 박완서 작가는 아들의 갑작스러운 죽음 후, 형언할 수 없는 고통과 절망을 일기에 담았습니다. 절대자에 대한 분노와 원망, 그리고 삶의 무력감 속에서 그녀는 통곡 대신 펜을 들어 글로 마음을 토해냈습니다. 이 일기는 단순히 개인적인 슬픔의 기록을 넘어,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 그리고 희망을 전달하며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성찰의 시간을 제공합니다. 새롭게 더해진 이야기들 이번 개정판은 기존의 기록에 더해, 작가가 고통을 딛고 다시 삶으로 돌아서는 과정을 생생히 담은 수필과 서신, 그리고 맏딸의 회고록이 추가되었습니다. • 수필 「언덕방은 내 방」: 죽음의 고통 속에서 벗어나 다시 삶의 뿌리를 내리게 한 분도수녀원 ‘언덕방’에서의 시간. • 이해인 수녀님과의 손 편지: 아픔의 시간을 함께 나눈 수녀님과의 따뜻한 교류. • 맏딸 호원숙 작가의 글: 어머니의 고통과 극복을 가장 가까이에서 목격한 딸의 시선으로 바라본 작가의 또 다른 얼굴. 삶의 희망으로 돌아서다 이 책은 단순히 슬픔에 빠져드는 기록이 아닙니다. 삶의 무게에 짓눌려 하루하루가 버겁게 느껴지는 이들에게, 고통을 딛고 나아갈 수 있는 용기와 위안을 제공합니다. 오늘의 고통이 영원할 것만 같을 때, 박완서 작가의 이야기는 삶의 의지를 다질 수 있는 생생한 증언이 되어줍니다. 책을 열기 전부터 시작되는 공감 개정판의 앞뒤 표지에는 책의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이 담겨 있습니다. 작가의 육필로 재현된 제목 글자는 그녀의 외침을 있는 그대로 느끼게 합니다. 그 단순하지만 강렬한 외침은 책장을 넘기기 전부터 독자를 이야기 속으로 깊이 끌어들입니다. 삶이 무너진 순간에도 살아가는 방법을 찾으려 했던 한 사람의 이야기, 『한 말씀만 하소서』가 지금 이 순간 고통 속에 있는 이들에게도 삶의 빛을 전해주기를 바랍니다. 자식 잃은 참척의 고통과 슬픔, 그 절절한 내면 일기 “이건 소설도 아니고 수필도 아니고 일기입니다. 훗날 활자가 될 것을 염두에 두거나 누가 읽게 될지도 모른다는 염려 같은 것을 할 만한 처지가 아닌 극한 상황에서 통곡 대신 쓴 것입니다.” 1988년, 가장 끔찍했던 여름을 지나 가을, 겨울로… 서울 집에서 부산의 딸 집으로, 분도수녀원의 언덕방으로… ▸ 9월, 부산 첫째 딸네 집 1988년 온 나라가 올림픽의 환희로 가득 차 있던 그때, 박완서는 갑작스럽게 외아들을 잃고 만다. 어머니가 걱정된 첫째 딸의 성화에 부산의 딸네 집으로 내려온 작가는 기억 외에는 남아 있지 않은 아들을 생각하며 아직도 미치지 못한 자신의 강인한 정신을 탓한다. 그리고 도대체 내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아들을 데려갔는지, 신을 향해 그 이유를 묻고 또 묻는다. 이런 물음은 신을 향한 증오로, 마침내 살의로 치달으며 작가는 울부짖음에 가까운 기도를 토해낸다. 그럼에도 아들을 앗아간 신은 끝끝내 응답이 없다. “사생결단 죽이고 또 죽여 골백번 고쳐 죽여도 아직 다 죽일 여지가 남아 있는 신, 증오의 최대의 극치인 살의(殺意), 나의 살의를 위해서도 당신은 있어야 돼. 암 있어야 하구말구.” ▸ 10월, 부산 분도수녀원 언덕방 서울 집으로 가서 홀로서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찰나, 박완서는 이해인 수녀의 제안으로 부산 분도수녀원의 언덕방에 머물 기회를 얻는다. 뒤돌아서 다 토했을지언정 여봐란듯이 밥 반 공기를 먹어 치우며 딸의 허락을 받았지만, 막상 언덕방에 도착해 마주한 고립감은 아주 고약했다. 이후 사흘을 밤새 방 안을 데굴데굴 구르고 몸부림치며 신에게 한 말씀만 달라며 애걸복걸했지만 끝내 응답은 얻지 못했다. 그러는 사이 시간을 흘렀고 작가는 수녀원의 수녀님과 도움을 받는 노인들, 젊은 방문객들 틈에서 죽음에 대한 갈망 또한 교만이라는 것을 서서히 느끼기 시작한다. “따라 죽을 수 있으리라는 것도 교만이요, 환상이라는 걸 받아들일 채비를 하고 있었다. 결국은 살 궁리인가? 역겹고 비참하지만 자신 속에서 조금씩 조금씩 그런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걸 어쩌랴.” ▸ 10월, 부산 분도수녀원 언덕방, 화장실 신병을 얻은 딸에 대한 근심을 토로하던 옆방 방문객에게 박완서는 아들을 잃은 자신도 밥 잘 먹고, 잠 잘 자고, 살아 있다고 말하며 자신의 불행이 타인에게 위안이 되었다는 사실에 마음이 불편해진다. 그 심경으로 옆방 방문객과 마주 앉아 먹은 점심은 결국 제대로 얹혔고 먹은 것을 다 토해낸다. 그리고 그때 문득 든 생각, 도대체 내가 무슨 죄가 있길래 아들을 앗아갔냐는 물음에 대한 응답이 신의 계시처럼 머릿속에 떠오른다. 작가는 타인에 대한 철저한 무관심, 궁극적으로는 신과도 고통을 나눌 줄 몰랐던 것이 가장 큰 죄였음을 깨닫는다. “나의 고통까지도. 당신이 내게 이 모든 것을 주셨나이다. 주여, 이 모든 것을 당신께 도로 드리나이다. 모든 것이 당신의 것이오니, 온전히 당신 의향대로 그것들을 처리하소서.” ▸ 그해, 로스앤젤레스를 거쳐 서울 집으로 죽고 싶다는 정신의 소망을 따라주던 박완서의 육체는 그날 이후 끼니때가 되면 배고픔을 여실히 드러냈고 육신과 정신의 분열 앞에 작가는 창피하고 슬퍼한다. 그러나 몸은 회복되었어도 살아갈 의욕까지 온전히 찾지는 못했기에 서울 집에 혼자 머무르지 못하고 막내가 사는 로스앤젤레스로 떠난다. 하지만 그곳은 이질적인 언어로 가득 찬 세상이었고, 그 참을 수 없는 외로움으로 겨울을 나기도 전에 서울로 급히 돌아오게 된다. 그리고 몇 달 후, 작가는 다시 글쓰기를 시작한다. 글쓰기를 다시 시작했다는 것은 작가에게 특별한 의미였다. 아들이 없는 세상도 다시 사랑하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주여, 저에게 다시 이 세상을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주여 너무 집착하게는 마옵소서.” ▸ 이후, 다시 언덕방으로 분도수녀원을 처음 갈 때만 해도 박완서는 그곳을 속세를 벗어난 도피처쯤으로 여겼다. 그러나 막상 머물게 된 수녀원은 세상에서 버림받은 가장 외로운 이들과 함께하는 곳이었다. 그곳에서 지내는 동안 작가는 자신도 모르게 죽음에서 삶 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었고, 끝내 생명의 가장 필수적인 식욕을 되찾는다. 이후에도 작가는 해마다 언덕방 손님을 자처하며 그곳에 머무르는 버릇이 생겼다. 수필 「언덕방은 내 방」과 그곳으로 작가를 이끌어준 이해인 수녀님께 보내는 손 편지는 참척의 고통을 견뎌낸 이후의 삶을 온몸으로 보여주는 증거가 된다. 지금 같은 고통으로 힘겹다면, 삶의 막다른 길에 놓인 것 같다면 이 책에 담긴 작가의 살아 있는 위로를 건네받기를 바란다. “88년을 생각하면 자다가도 ‘아’ 소리가 나올 적이 있을 만큼 아직도 생생하고 예리하게 가슴이 아픕니다. 그러나 수녀님이 가까이 계시어 분도수녀원으로 저를 인도해 주신 것은 그래도 살아보라는 하느님의 뜻이 아니었을까,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 2005년 이해인 수녀님께 보낸 편지 중에서 88년 여름, 아들을 잃었습니다. 다섯 자식 중에 하나였지만 아들로서는 하나밖에 없는 자식이었습니다. (…) 제 경우 고통은 극복되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고통과 더불어 살 수 있게는 되었습니다.(일기 『한 말씀만 하소서』) 내 아들이 죽었는데도 기차가 달리고 계절이 바뀌고 아이들이 유치원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까지는 참아줬지만 88올림픽이 여전히 열리리라는 건 도저히 참을 수 없을 것 같다. 내 자식이 죽었는데도 고을마다 성화가 도착했다고 잔치를 벌이고 춤들을 추는 걸 어찌 견디랴. 아아, 만일 내가 독재자라면 88년 내내 아무도 웃지도 못하게 하련만. 미친년 같은 생각을 열정적으로 해본다.(일기 『한 말씀만 하소서』 )
2017 선재국어 나침판 실전모의고사 Vol.1
(주)에스티유니타스 / 이선재 지음 / 2017.02.27
19,000

(주)에스티유니타스소설,일반이선재 지음
수험 적합성을 최적화한 기출 변형 모의고사와 중상 난도의 모의고사, 문학 강화 모의고사로 구성된 교재.나침판 실전 모의고사 01회 단계별로 암기하는 핵심 자료선 2016공무원 시험 응시 인원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더욱더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 합격으로 이끌 가장 좋은 문제집이란 과연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나침판 실전 모의고사 vol. 1〉은 좋은 실전 모의고사를 만들고자 하는 이러한 고민에서 기획된 책입니다. 적중률은 말할 것도 없고 문제를 푸는 힘을 키울 수 있는 모의고사집, 그리하여 어떠한 함정도 거뜬히 넘어설 수 있는 모의고사집, 이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좋은 모의고사의 기준입니다. 〈나침판 실전 모의고사 vol. 1〉은 다른 모의고사집과는 확연히 다른 차별점이 있습니다. 첫째, 수험 적합성을 최적화하기 위해 기출 변형 모의고사를 실었습니다. 2008년도 국가직 9급 시험부터 작년의 2016년도 시험까지, 유형을 동일하게 맞춘 기출 변형 모의고사를 수록함으로써, 수험생들이 출제의 방향과 경향을 보다 확실히 파악하도록 했습니다. 둘째, 기출 변형 모의고사 다음에는 기출보다 좀 더 난도가 높은 실전 모의고사를 실어, 보다 다양한 문제를 대비하도록 하였습니다. 이 모의고사는 실전과 유사하면서도 수준 있는 사고를 요구하는 복합적인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각 회당 문제 수는 20문항이지만, 대부분의 문제가 복합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하여 풀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하나의 문제를 풀면서 여러 가지 내용을 점검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집을 꼼꼼하게 풀어 본 수험생이라면, 반드시 실전에서는 문제집의 점수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선행과 자선 / 인내의 유익 / 시기와 질투
분도출판사 / 한국교부학연구회 지음, 최원오 엮음 / 2018.01.25
16,000

분도출판사소설,일반한국교부학연구회 지음, 최원오 엮음
‘그리스도교 신앙 원천’ 총서 3권. 본 총서는 고대 그리스도교의 헌신적 교사들의 작품을 간결하고 명확한 우리말로 전달한다. 그리스도교 사상의 원류를 탐색하는 이들이나 종교에 관심이 없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흔치 않은 통찰, 곧 “오래고도 새로운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이다. 이 책에는 <선행과 자선> 외 3편에 실려 있다.‘그리스도교 신앙 원천’을 내면서 선행과 자선 인내의 유익 시기와 질투 해제 1. 키프리아누스의 생애 1.1. 키프리아누스의 회심과 주교 서품 1.2. 배교자 문제 1.3. 이단과 열교의 재세례 문제 2. 『선행과 자선』 3. 『인내의 유익』 4. 『시기와 질투』 5. 편집본 6. 현대어 번역 7. 더 읽을거리 주 교부 문헌 목록 주제어 색인 성경 색인‘그리스도교 신앙 원천’(전 50권)은 “신자들의 삶과 영성에 꼭 필요한 짧고 감동적인 교부 문헌” 소개를 목적으로 삼고 있다. 그러나 서구 사상의 주춧돌이 된 교부 문헌은 단지 그리스도인에게만 의미 있는 저술이 아니다. 본 총서는 고대 그리스도교의 헌신적 교사들의 작품을 간결하고 명확한 우리말로 전달한다. 그리스도교 사상의 원류를 탐색하는 이들이나 종교에 관심이 없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흔치 않은 통찰, 곧 “오래고도 새로운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이다. 『선행과 자선』외 2편에 대하여 키프리아누스는 3세기 초 북아프리카 카르타고의 부유한 상류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세속의 불의와 부패에 염증을 느끼던 중 246년경 그리스도교에 귀의하였고 세례를 받으면서 전 재산을 공동체의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리스도교에 입교한 지 얼마 안 되어 사제품을 받았으며 248년이나 249년경 카르타고의 주교가 되었다. 258년 순교할 때까지 약 10년 동안 주교로 생활하면서 두 차례의 큰 박해를 겪는 등 험난한 삶을 경험했다. 어려움 속에서도 많은 작품을 남긴 키프리아누스는 빼어난 인품과 학식으로 아우구스티누스 이전의 가장 위대한 라틴 교부로 꼽힌다. 본서는 키프리아누스의 세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스도교 최초의 사회 교리서라고 할 수 있는 ?선행과 자선?은 고난을 겪고 있는 민중과 함께 아파하며 연대할 것을 호소한다. 테르툴리아누스의 「인내」에서 영감 받고 아우구스티누스의 「인내론」에 영향을 준 ?인내의 유익?은 인생살이에서 겪을 수밖에 없는 운명적 고통을 인내의 덕행으로 견디고 이겨 내라고 권고한다. ?시기와 질투?는 모든 악의 근본이며 파멸의 원천인 시기와 질투를 파헤치는 작품이다.자기 영혼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그대는 그대 재산의 일부분이 줄어드는 것은 염려하면서도, 그대 자신이 끝장나고 있는 현실은 돌아보지 못합니다. 그대의 재산을 잃을까 걱정하는 동안, 재산 대신 그대 자신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대는 왜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 때문에 선행을 미루어야 한다는 이 쓸데없고 어리석은 생각들에 찬동합니까? 어찌하여 부질없는 변명의 그림자와 속임수를 늘어놓습니까? 오히려 참된 것을 고백하십시오. 그대는 진실을 알고 계시는 분을 속일 수 없으니, 그대의 정신에 숨겨지고 감추어진 것을 드러내십시오. 우리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철학자가 되고, 옷이 아니라 진리로써 지혜를 드러냅니다. 우리는 덕행을 뽐내기보다 마음 깊이 품고 있으며, 위대한 것에 대해 지껄이기보다 그것을 살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종이요 경배자인 우리는 하늘의 스승에게 배우는 인내를 영적 순명으로 드러내야 합니다.
장선화의 교실밖 글쓰기
스마트북스 / 장선화 지음 / 2017.03.23
15,000원 ⟶ 13,500원(10% off)

스마트북스소설,일반장선화 지음
20년 기자 글쓰기 노하우와 3년 남짓한 청소년 글쓰기 특강 경험의 집약 『장선화의 교실밖 글쓰기 특강』. 일반 회사에서 일하다 뒤늦게 기자가 되어 하루에 하나씩 기사를 써내야 한다는 부담감에 괴로워하던 장선화 기자가 글쓰기를 잘하게 되기까지의 글쓰기 노하우,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새롭게 배우고 깨달은 글쓰기 공부 방법을 담고 있다. 실제 글쓰기 수업을 듯는 듯, 강의 순서대로 구성하고 강의 말투를 그대로 살렸다. 작가와 교수, 학생들의 글을 풍성하게 실었다. 아울러 코너를 통해 ‘글쓰기의 어제와 오늘’, ‘역사상 최초로 글을 써서 돈을 번 사람’, ‘육하원칙을 처음 쓴 사람’ 등에 대한 인문 지식과 ‘요약의 기술’, ‘메모의 기술’, ‘제목 뽑는 법’, ‘인터뷰 노하우’ 등 실용적 지식을 소개했다. 이 책은 독후감부터 인터뷰기사, 논술문, 자기소개서, 각종 수행평가 과제까지 학부모와 학생들의 글쓰기 고민을 해결해 줄 것이다. 이러한 방법들은 모두 저자의 ‘기자 글쓰기 20년’ 노하우와 ‘글쓰기 강의 3년’의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실제 글을 쓸 때 아주 실용적이고 효율적이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글쓰기 실력이 단숨에 올라가지는 않는다. 평소 꾸준히 책을 읽고 깊이 생각하는 습관이 필요하다.저자 서문_ 장선화와 함께하면 글쓰기가 재미있다 1장 문장의 기초 - 글을 잘 쓰려면 문장력부터 키워라 01 아직 한 문장도 못 썼다면, 육하원칙을 떠올려라 02 첫 문장, 어떻게 쓸까? 03 간결하게 쓸수록 주제가 잘 드러난다 04 문장들에도 ‘강약중강약’ 박자가 필요해 05 좋은 문장? 비문 없는 문장이지! [잠깐] 육하원칙, 누가 처음 썼을까요? [잠깐] 역사상 최초로 글을 써서 돈을 번 사람 [잠깐] 글쓰기의 어제와 오늘 - 책이 만들어지다 [잠깐] 글쓰기의 어제와 오늘 - 활자 시대에서 콘텐츠 시대로 2장 문단의 구성 - 하나의 문단이 곧 한 편의 글이다 01 상대는 바쁘다, 핵심부터 말하라 02 논리적으로 써야 짜임새가 생긴다 03 글쓰기에도 윤리가 있다 - 사실대로 쓰기 04 주관적으로 쓰기 vs 객관적으로 쓰기 05 자연스러운 글이 감동을 준다 [잠깐] 논리적 사고를 키우는 ‘요약하기 훈련법’ [잠깐] 복잡한 내용도 단번에 정리하는 ‘메모의 기술’ [잠깐] 글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제목 달기’ 3장 글의 구상부터 퇴고까지 - 숙달하면 쓰는 시간이 짧아져요 01 구상_ 생각만 하지 말고 마인드맵을 그려라 02 개요_ A4 1매당 5~6문단을 만들어라 03 자료 수집_ 빠르고 정확한 자료 수집 노하우 04 집필_ 읽으면 쓰기가 쉬워진다 05 퇴고_ 혼자서 소리 내어 글을 읽어 보자 [잠깐] 빅데이터 분석으로 쓴 기사 [잠깐] 독서가 재미없고 부담스럽다면? [잠깐] 다양한 글쓰기의 실제 - 문학 & 비문학 4장 글쓰기 훈련 - 다양한 글쓰기 연습으로 실력이 쑥쑥 01 독후감_ 시작은 줄거리 요약부터! 02 논술문_ 대입 논술부터 입사 논술까지 03 신문기사_ 신문의 꽃 ‘보도기사’ 쓰는 법 04 인터뷰기사_ 인터뷰 수행평가 척척! 05 연설문_ 청중과 교감하는 글쓰기의 끝 06 에세이_ 나의 경험과 생각에 집중할 것 07 자기소개서_ 누구에게 나를 알릴 것인가? [잠깐] 독후감과 서평의 차이 [잠깐] 신문의 조상 ‘악타 디우르나’ [잠깐] 세계를 움직인 명연설가 저자 후기_ 글을 쓰며 만난 참 고마운 사람들 예시 답안 참고 도서 글 인용 출처논술 세대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글쓰기 특강 장선화와 함께하면 글쓰기가 재미있다 “중학생의 작문 평균 점수 49점” - 글쓰기 공부가 필요한 이유 김주환 교수의 「중학생들의 작문능력 실태 조사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중학생의 작문 점수는 100점 만점에 평균 49.53점이다.(『교육과정평가연구』,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17년 2월) 실제로 학교에서 독후감이나 각종 글쓰기 과제물을 점수화하면 잘하는 학생부터 못하는 학생까지의 격차가 크고, 작문 실력은 우려할 만한 수준이다. 글쓰기는 모든 공부의 기본이자 총체적 도달점이다. 글을 쓰려면 우선 쓰고자 하는 내용을 머릿속으로 떠올려(창의력) 정리해야 하며(사고력) 내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단어를 많이 알아야 하고(어휘력), 단어들을 잘 배치해서 문장을 만들어야 하고(문장력), 글을 읽는 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정확하게 써야 하고(설득력), 내 생각과 주장에 대한 근거를 조목조목 제시해야 하기(논리력) 때문이다. 김주환 교수는 이러한 맥락에서 “작문은 지식의 습득과 재구성, 창의적 사고력 등을 개발하는 데 핵심적인 도구”라며, “국가 차원에서 작문 평가를 하여 작문 교육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하였다. 영어나 수학과 마찬가지로 글쓰기 공부를 따로 해야 하는 이유다. ∴ 추천의 글 장선화 기자의 글쓰기 책에는 따뜻하고 올곧은 품성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이 책으로 읽기, 생각하기, 쓰기에 관한 기본을 학생들이 스스로 터득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참으로 반가운 책입니다. -여위숙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 글쓰기가 이렇게 쉬운 것이었나요? 독후감부터 인터뷰기사, 논술문, 자기소개서, 각종 수행평가 과제까지 학부모와 학생들의 글쓰기 고민이 싹~ 해결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강민정 서울 명덕여자중학교 국어교사 장선화 선생님께 글쓰기 수업을 들었습니다. 인터뷰기사 쓰는 방법을 새로 배웠고, 독후감 실력이 좋아져서 너무 기뻤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선생님의 수업을 듣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아직 글쓰기가 낯설고 두려운 친구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원도연 서울 방원중학교 2학년 학생 ‘20년 기자 노하우’ 가득한 글쓰기 특강 - 글쓰기에도 빠른 길이 있다 무조건 열심히 많이 쓰면 잘 쓸 수 있다? 글쓰기에도 효과적인 방법이 따로 있다. 이 책은 어휘력, 문장력, 독해력과 함께 글쓰기 실력을 쌓을 수 있는 효과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실제로 일반 기업에서 일하다 기자가 된 후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었던 저자가 터득한 방법이자, 글쓰기를 막연하게 두려워하던 학생들의 실력을 쑥쑥 키워 낸 방법이다. 일례로, 글을 쓸 때 구상하는 방법을 저자는 이렇게 소개한다. “글을 쓰기에 앞서 무엇을 쓸지 구상해야 하잖아요. 이때 구상을 머리로만 하지 말고 마인드맵을 그리세요. 생각이 훨씬 잘 정리되고, 글의 얼개를 짜는 데 도움이 됩니다.” _이 책 120~126쪽 첫 문장을 못 써서 글을 시작도 못하고 있는 학생에게는 이렇게 조언한다. “글의 첫 문장, 어떻게 써야 할까요? 막막하다면 육하원칙을 떠올리세요. 육하원칙대로 한 문장을 쓰고 나면 이어서 문장을 써 내리기는 훨씬 쉽습니다. 이 외에도 첫 문장을 쓰는 다양한 방법이 있어요.” _이 책 18~35쪽 논리적으로 쓰기가 어렵다면 일단 ‘왜냐하면’과 같은 접속사를 이용해 보라 한다. “글을 다 써 놓고 한번 읽어 보니, 통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고 말이 안 됩니다. 말이 안 되는 문장은 그 자체로 논리적이지 않다는 증거입니다. 이때는 접속사 ‘왜냐하면’을 써 보세요. ‘왜냐하면’은 앞에서 제시한 말이나 주장의 이유를 밝히는 문장을 자연스럽게 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 생각을 끄집어내는 데 효과적입니다.” _이 책 92~94쪽 글을 쓸 때는 구상, 개요, 자료 수집, 집필, 퇴고의 순서를 밟아 가며 쓰라 한다. 처음에는 복잡하게 느껴지고 시간도 많이 걸리지만, 이 방식에 익숙해지면 글쓰기가 더 쉬워지고 글 쓰는 시간도 짧아진다. 글쓰기도 쑥쑥, 인문 실용 지식도 쑥쑥 - 혼자서도 재미있게 실력 쌓기 누구나 혼자서도 재미있게 글쓰기 실력을 쌓는 것! 바로 이 책의 목표이자 도달점이다. 재미와 공부를 한번에 잡기 위해 다음과 같은 구성을 취하고 있다. 첫째, 글쓰기 수업을 듣는 듯 강의 순서대로, 강의 말투 그대로! 학생들과 함께 인터뷰기사를 쓰거나 동영상을 보고 글을 쓰거나 에세이를 쓰고 퇴고하는 과정을 그대로 담아서 강의 현장의 생생함을 전하고 있다. 둘째, 신문기사, 칼럼, 에세이, 논술문, 연설문 등 가려 뽑은 좋은 글 사례! 이 중에는 작가나 교수, 기자가 쓴 글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글도 있다. 잘 쓴 글을 많이 읽는 것이 많이 쓰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까닭이다. 또 학생들의 글을 통해 또래의 감성과 생각을 접하고 공감할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좋은 글을 차분히 읽는 것만으로도 글쓰기 실력을 쌓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셋째, 인문 지식과 함께 글쓰기에 관한 실용 지식을 풍성하게! 이 책 코너에 ‘글쓰기의 어제와 오늘’, ‘역사상 최초로 글을 써서 돈을 번 사람’, ‘육하원칙을 처음 쓴 사람’ 등에 대한 인문 지식을 소개했다. ‘요약의 기술’, ‘메모의 기술’, ‘제목 뽑는 법’, ‘인터뷰 노하우’ 등 글쓰기에 관한 실용적 지식을 소개했다. 글쓰기 공부가 힘들고 지루하게 느껴질 즈음 하나씩 읽으면 재미도 느낄 수 있고, 동시에 지식도 쌓을 수 있다. 이 책을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팁! 이 책을 읽을 때 자신이 글을 쓰면서 잘 실천하지 않는 방법에 줄을 쳐 보자. 내가 무엇을 잘 하는지 못 하는지 알아야 고쳐 나갈 수도, 보완해 나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글쓰기 실력을 늘릴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무엇보다도 일단 써 보는 것! 문장을 한두 줄 써 보아도 좋고, 한 단락 써 보아도 좋다. 글 한 편을 완성하면 더욱 좋다. 그런 다음 책에서 말한 글쓰기 방법과 일치하는지 확인해 보자. 일례로 책 속에 육하원칙대로 문장 쓰기, ‘왜냐하면’을 이용해 문장 쓰기 같은 문제가 나올 때 반드시 써 보자. 간단한 주제로 구상하기나 개요 짜기도 따라 해 보자.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글쓰기 실력이 향상될 것이다. 역사상 지식만으로 큰 부를 쌓았던 최초의 지식인은 바로 볼테르입니다. 볼테르는 강연과 저술 활동만으로 큰돈을 벌었지요. 그렇다고 그가 ‘나 홀로’ 자수성가를 했다는 말은 아닙니다. 귀족은 아니었지만, 전형적인 부르주아의 아들로 태어나 교육도 잘 받았습니다. 참, 볼테르가 그의 진짜 이름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세요? 볼테르는 필명입니다. 본명은 프랑수아 마리 아루에(Francois-Marie Arouet)입니다._‘역사상 최초로 글을 써서 돈을 번 사람’ 중에서 글은 ‘읽는 이와의 대화’입니다. 딱딱한 사람이나 지루한 사람과는 대화를 오래 이어 나가기가 쉽지 않지요. 대화에서도, 글에서도 강약 조절이 중요합니다. 강약중강약 4분의 4박자가 음악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기본이듯이, 글의 내용과 성격에 따라 단문과 중문을 적절히 번갈아 쓰면 글이 훨씬 쉽고 재미있어집니다._ ‘문장에도 강약중강약 박자가 필요해’ 중에서
그림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제이북스앤미디어 / 장승용 (지은이) / 2018.12.10
30,000

제이북스앤미디어소설,일반장승용 (지은이)
미술과 영화 그리고 음악이 만나다 6권. 모딜리아니의 출생부터 사망 그리고 그의 사후 몇 년 후까지 그의 생애를 이야기 하면서 년도 별로 모딜리아니가 그린 그림들을 선정하여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들을 소개하였다. 또한 그림 속 모델들에 대한 이야기와 모딜리아니와 관련이 있었던 인물들의 이야기도 함께 소개하였으며 평소에 보기 힘든 모딜리아니의 그림들도 최대한 많이 소개하고자 하였다.머리말 I. 개요 II. 모딜리아니의 생애와 함께 하는 그의 그림 이야기 출생~어린 시절 1. 1884~1897 년 미켈리 미술 학교 시절 2. 1898 년 3. 1899 년 4. 1900 년 이태리 여행 5. 1901 년 피렌체, 베니스 미술 학교 시절 6. 1902 년 7. 1903~1905 년 파리로 이주 8. 1906 년 9. 1907 년 10. 1908 년 파리, 몽파르나스 11. 1909 년 안나 아흐마토바와 만나다 12. 1910 년 조각에 빠지다 13. 1911 년 14. 1912 년 15. 1913 년 베아트리체 헤이스팅스와 만나다 16. 1914 년 17. 1915 년 18. 1916 년 쟌느 에뷔테른과 만나다 19. 1917 년 20. 1918 년 21. 1919 년 사망 그리고 쟌느 에뷔테른의 자살 22. 1920 년 모딜리아니 사후 이야기 23. 1921 년 24. 1922 년 25. 1923 년 26. 1926 년 27. 1930 년 이 책은 모딜리아니의 출생부터 사망 그리고 그의 사후 몇 년 후까지 그의 생애를 이야기 하면서 년도 별로 모딜리아니가 그린 그림들을 선정하여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들을 소개하였다. 또한 그림 속 모델들에 대한 이야기와 모딜리아니와 관련이 있었던 인물들의 이야기도 함께 소개하였으며 평소에 보기 힘든 모딜리아니의 그림들도 최대한 많이 소개하려고 노력하였다. 2020년은 모딜리아니가 사망한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너무나 어렵고 힘든 삶을 살았던 모딜리아니와 그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바친 모딜리아니의 마지막 연인인 쟌느를 생각하면서 이 책을 그들에게 바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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