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내 이름은 그리스도인입니다
아가페북스 / 곽희문 지음 / 2017.12.11
14,000원 ⟶ 12,600원(10% off)

아가페북스소설,일반곽희문 지음
저자 곽희문 선교사의 신간. 10여 년 전 예수 없이도 잘 살 수 있음을 보여주겠다는 듯 예수와 상관없이 살던 한 가정이, 예수를 만나고 복음을 듣게 된다. 그러고는 남은 인생 전부를 복음에 걸기로 결심한다. 인생을 바꾸어 놓기에 충분한 복음을 어떻게 우리만 알고 있느냐며, 복음을 모르는 이들이게 전하기 위해 풍요로운 모든 삶을 정리하고, 광야 같은 케냐 고로고초 빈민가로 떠난다. 그리고 10년 …. 초등학생이던 딸이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케냐 사역도 나이로비를 중심으로 꽤나 넓어졌다. 겁 없이 무슬림 지역에 들어가 크리스천 학교를 세우고, 거기서 하나님을 예배한다. 그리고 꿈꾸던 대로 현지인들을 훈련시켜 케냐 여러 곳에서 함께 선교하기에 이르렀다.추천의 글 프롤로그_What’s your name? Chapter 1. 예수만 따르다 슬럼가의 진정한 그리스도인, 마마들|예수를 찾아온 마사이 청년들|오늘, 예배에 올래?|주님이 세우신 ‘내 교회’|쓰레기장에서 만난 예배자들의 권위|예수만 드러나는 예배|새벽부터 있는 새벽이슬|진정한 위로|하나님의 최선 Chapter 2. 나를 부인하다 내 이름은 그리스도인입니다|나를 숨길 때 일하시는 하나님|인간적인, 너무도 인간적인 생각 앞에서|래디컬하라|그리스도인의 삶의 중심|어차피 세상은 칼롱고롱고(소꿉장난)|복음의 옷만 자랑하다|끓는점 믿음 Chapter 3. 그리스도인의 또 다른 이름 ‘사랑’ 사랑이 식다?|더 사랑하지 못한 후회|사랑이라는 들숨과 용서라는 날숨|듣는 사랑|기다리는 사랑|하나님이 바라보시는 긍정|므비보셋처럼 사랑받고 다윗처럼 사랑하라|유종의 미를 거두지 않는 사랑|세상이라는 가인을 향한 마음|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Chapter 4. 십자가를 자랑하는 삶 열방을 위해 십자가를 자랑하다|선교하기 좋은 날|한 영혼을 위한 소풍, 늦게 와서 미안합니다|우리는 피하지만 주님은 하신다|복음의 목적을 위해 달려가다|챕소노이에 피어난 복음의 꽃|콜링, 있는 자리에서 복음 전하기|십자가 앞에서 정의|괜찮지 않더라도 괜찮다|꽃길을 가다|복음의 대사 에필로그_책임져야 할 이름, 그리스도인믿는 이들이 당당히 밝혀야 할 정체성, 그리스도인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인입니다!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저자 곽희문 선교사의 최신간 김은호(오륜교회 담임목사), 이찬수(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임성준(전 캐나다 대사) 추천! “그리스도인의 삶은 십자가가 그려진 도화지가 아니라, 십자가만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오려낸 삶이다.” “내 이름은 엘리자베스가 아닙니다. 내 이름은 그리스도인입니다. 복음을 알게 된 순간 저는 더 이상 슬럼에 사는 가난한 노인도, 손자들을 먹여 살려야 하는 노인도 아닌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 그리스도인일 뿐입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10여 년 전 예수 없이도 잘 살 수 있음을 보여주겠다는 듯 예수와 상관없이 살던 한 가정이, 예수를 만나고 복음을 듣게 된다. 그러고는 남은 인생 전부를 복음에 걸기로 결심한다. 인생을 바꾸어 놓기에 충분한 복음을 어떻게 우리만 알고 있느냐며, 복음을 모르는 이들이게 전하기 위해 풍요로운 모든 삶을 정리하고, 광야 같은 케냐 고로고초 빈민가로 떠난다. 그리고 10년 …. 초등학생이던 딸이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케냐 사역도 나이로비를 중심으로 꽤나 넓어졌다. 겁 없이 무슬림 지역에 들어가 크리스천 학교를 세우고, 거기서 하나님을 예배한다. 그리고 꿈꾸던 대로 현지인들을 훈련시켜 케냐 여러 곳에서 함께 선교하기에 이르렀다. ‘복음이면 충분하다’고 고백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내 이름은 그리스도인 외에 그 어떤 것도 없다’고 고백하는 곽희문 선교사! 선교가 힘에 부치고 앞이 캄캄해질 때마다 사도행전에서 답을 찾는다는 그에게서 바울의 그림자를 본다.그들의 삶은 십자가가 그려진 도화지가 아니라, 십자가만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오려낸 삶이다. 오려낸 것들은 자기도 모르게 안방을 차지하고 있는 암덩어리 같은 액세서리일 게 뻔하다. 그러니 포기할 수 있는 것이다. 주님이 포기하라는 것은 목이 아니라 목걸이고 손가락이 아니라 반지인데도, 목과 목걸이 손가락과 반지를 하나로 보니 버리기가 어려운 것이다. _ "새벽부터 있는 새벽이슬" 중에서 사실 디도가 한 말은 어마어마한 이야기가 아니다. '선교사님, 한동안 무너졌던 고린도교회의 예배가 바로 섰습니다.' 이것이었다.대단해 보일 것도 없는 이 말에 바울은 사방에서 옥죄는 환난을 잊을 만큼 큰 위로를 얻는다. 어찌 보면 순진해 보일 수도 끓는점이 낮아 보일 수도 있지만, 알고 보면 예배가 바로서는 것만큼 감동적이고 대단한 소식은 없다. 우리는 예배를 무너뜨리는 데 실로 탁월하다. 반면, 예배를 다시 세울 힘은 전무하다. 그러므로 무너진 예배가 다시 섰다는 것은 무조건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방증하는 것이다. 바울은 고린도교회에서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간파하며 큰 위로를 받은 것이다. … 그리스도인에게 위로는, 자신에게 좋은 일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자기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진정한 위로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라는 확증이 들리고 보이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이라는 사실 외에 더한 위로는 없다. _ "진정한 위로" 중에서 노바디(nobody)였던 자신을 섬바디(somebody)로 여기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한 다윗이 참으로 아름답지 않은가. 그러나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성경은 이런 사람들로 가득하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그대로 전하는 자들 말이다. 은혜 받은 자들이 다른 자들에게 은혜의 통로가 되고, 그들은 또 다른 통로가 되어 흐르고 흘러, 은혜의 유산이 지금 우리를 그리스도인이라 소개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 하나님께 기억된 자는 세상에서 어떤 대접을 받더라도 섬바디가 된다. 우리가 잘나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 기억해 주시기 때문이다. _ "므비보셋처럼 사랑받고 다윗처럼 사랑하다" 중에서
입시를 알면 아이 공부가 쉬워진다
유노라이프 / 정영은 (지은이) / 2021.07.07
15,000원 ⟶ 13,500원(10% off)

유노라이프학습법일반정영은 (지은이)
적성 위주로 아이 스스로 공부하도록 만드는 ‘자유학기제’, ‘고교학점제’에 대해 들어는 보았지만, 정작 아이 공부에 적용하지 못해 우왕좌왕 하고 있는 엄마들을 위한 책이다. 자유학기제라는 용어조차 생소한 엄마라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새로운 입시 제도를 상세히 풀었다. 예비 중.고등학생이 될 초등 아이의 엄마들에게 이 책 한 권으로 한눈에 입시 제도를 알 수 있는 속 시원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바야흐로 국영수 위주로만 공부하던 시대는 가고 그 외의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과 공부가 중요해지는 시대가 오고 있다. 과거 실업계 고등학교는 특성화 고등학교, 마이스터고등학교가 되고, 문과와 이과가 통합되는 등 부모 세대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교육의 세계가 도래하는 것이다. 이렇게 바뀐 입시의 세계를 알지 못하여 아이와 대화를 못하고, 마찰을 일으키는 엄마를 위해 요즘 입시는 어떻게 이뤄지는지, 그에 맞춰 공부 지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현직 입시 컨설턴트로서 현장에서 쌓은 풍성한 경험을 바탕으로 입시가 궁금한 엄마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아이들의 입시 상담을 통해 요즘 아이들의 고민도 함께 풀었다. 내 아이가 자신의 적성에 맞게 공부하고 미래를 스스로 개척해 나가게 하기 위해서, 성적 관리부터 진로 설계까지 함께하는 엄마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확인해 보자.들어가는 글 아이 적성에 대한 관심이 곧 입시의 핵심이다 1장 “입시를 모르는 부모는 꼰대가 된다”_부모 입시 마인드셋 불안을 조장하는 사회 속 부모의 역할 아이 주도 공부가 되게 하라 학업 위기가 오는 시기를 잡아라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무지한 부모가 아니다 입시 가이드 1: 사라지는 1등급을 아시나요? 2장 “입시, 제대로 알아야 아이 공부가 보인다”_입시 팩트 체크 그 많던 수재는 어디로 갔을까? 잘못된 선행은 아이를 망친다 1등급인데 100점이 아니라고 화내는 아빠 영어 회화와 영어 성적은 다른 문제다 마이스터고등학교는 실업계가 아니다 입시 가이드 2: 마이스터고등학교는 어떤 학교인가요? 3장 “ ‘고교학점제’를 알아야 중등 3년이 편하다”_입시의 축 고교학점제 초6 부모의 최대 관심사, 고교학점제 학점을 따야 졸업이 가능하다? 새로운 교과목 체계를 이해하라 교실 안 수업이 달라진다 과목은 아이가 직접 선택한다 초등·중학교 시험과 고등학교 시험의 차이 아이 진로를 정해야 공부가 쉬워진다 입시 가이드 3: 진로 탐색 온라인 서비스는 뭔가요? 4장 “통합형 수능을 알아야 아이 성적을 잡는다” _수능 대비 전략 문이과의 통합, 선택이수제 통합형 수능 시행 살펴보기 수능의 시대가 돌아왔다 힘을 잃은 학생부 종합 전형 등급이 안 나오는 과목도 있다? 입시 가이드 4: 고등학교 성적 평가는 어떻게 되나요? 5장 “미리 준비하는 내신, 엄마의 정보가 힘이다”_내신 대비 전략 독서와 봉사 그리고 교내 대회 반장 선거, 나갈까 말까? 내신, 킬러 문제를 잡아라 성적 맞춤 학원 선택법 내신을 올리는 또 하나의 방법, 논술 미래를 위한 첫걸음, 동아리 선택 입시 가이드 5: 동아리, 왜 중요한가요? 6장 “10년 뒤를 내다보는 아이 공부 전략”_입시 활용법 목표는 사소하더라도 구체적이어야 한다 성적을 읽어 내는 힘이 필요하다 학원 강사들도 모르는 입시, 부모가 공부하라 과도한 입시 정보는 맹신하지 않는다 아이 공부와 진로 전략가가 되어라 입시 가이드 6: 미래의 일자리와 관련 학과, 뭐가 있나요? 나오는 글 엄마의 내공이 공부하는 아이를 만든다“자유학기제, 고교학점제, 문이과의 통합…. 새로운 입시 제도를 알아야 아이 공부가 쉬워진다!” 초등 엄마를 위한 적성 중심 입시 미리 보기 적성 위주로 아이 스스로 공부하도록 만드는 ‘자유학기제’, ‘고교학점제’에 대해 들어는 보았지만, 정작 아이 공부에 적용하지 못해 우왕좌왕 하고 있는 엄마들을 위한 책이다. 자유학기제라는 용어조차 생소한 엄마라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새로운 입시 제도를 상세히 풀었다. 예비 중.고등학생이 될 초등 아이의 엄마들에게 이 책 한 권으로 한눈에 입시 제도를 알 수 있는 속 시원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바야흐로 국영수 위주로만 공부하던 시대는 가고 그 외의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과 공부가 중요해지는 시대가 오고 있다. 과거 실업계 고등학교는 특성화 고등학교, 마이스터고등학교가 되고, 문과와 이과가 통합되는 등 부모 세대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교육의 세계가 도래하는 것이다. 이렇게 바뀐 입시의 세계를 알지 못하여 아이와 대화를 못하고, 마찰을 일으키는 엄마를 위해 요즘 입시는 어떻게 이뤄지는지, 그에 맞춰 공부 지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현직 입시 컨설턴트로서 현장에서 쌓은 풍성한 경험을 바탕으로 입시가 궁금한 엄마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아이들의 입시 상담을 통해 요즘 아이들의 고민도 함께 풀었다. 내 아이가 자신의 적성에 맞게 공부하고 미래를 스스로 개척해 나가게 하기 위해서, 성적 관리부터 진로 설계까지 함께하는 엄마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확인해 보라. “초등 아이들이 고등학생이 되는 2025년 이후, 부모 세대가 전혀 모르는 새로운 교육 제도가 온다!” 초등 엄마가 입시를 미리 알아야 하는 진짜 이유 최근 2009년생 초등학교 6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의 관심사를 독차지하는 주제는, 바로 고교학점제이다. 고교학점제의 전면적인 시행이 2025년부터 시작되는데, 현 6학년이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완전히 바뀐 교육 체계를 익혀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는 마이스터고등학교와 같은 특수 학교에 선택적으로 학점제를 선 시행 중이지만 2025년에는 확장된다. 이에 초등 엄마들이 관심 있는 고교학점제로 대두되는 입시의 최전선, 고등학교 교육체계를 중심으로 초등 아이부터 입시를 미리 알아야 하는 이유와 그 정보를 담았다. #1. 고교학점제는 도대체 무엇일까?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국영수 학력을 바탕으로 적성과 진로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학점을 취득하여 졸업하는 제도로서 저자가 엄마들에게 가장 알려주고 싶은 입시의 축이다. 고교학점제를 현 초6에게 전면 적용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아이의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이 중요하므로, 진로를 미리 개척하고 아이에게 맞는 학습 목표를 설정해야 입시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중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는 자유학기제와 자유학년제 역시 아이의 적성에 맞는 것이 무엇인지, 관련한 진로를 찾는 활동으로 변했다. 입시는 먼 이야기가 아닌, 앞으로의 짧게는 3년, 길게는 6년 이상을 미리 준비해야 할 장기 프로젝트로 보아야 한다. #2. 적성 중심의 입시 좀 아는 엄마가 되려면 내 아이 공부의 종착지는 결국 입시일 터. 입시에 관심이 있어도 새롭게 바뀐 입시 제도가 어려운 엄마라면 이 책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전문 입시 컨설턴트가 말하는 진로 탐색의 중요성, 적성 중심의 과목 선택과 공부의 척도를 아이의 내신 전략, 수능 전략에 맞춰 살펴본다. 그 외 부모 마인드셋, 입시 활용법까지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아이 스스로,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진로를 개척해 나가도록 엄마가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제시받고, 아이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정확한 정보를 익혀 입시의 커다란 틀을 이해하는 엄마가 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3. 입시 정보부터 아이의 진짜 고민을 이해하는 법까지 아이들이 바라는 부모는 시험을 못 치거나 성적이 나빠도 무작정 “잘했어, 다음엔 잘할 거야”라고 격려하는 부모가 아니다. 아이가 성적이 나쁠 때 잘못된 입시 정보를 가지고 얘기를 해 봐야 아이는 ‘엄마, 아빠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하며 반항심과 적개심만을 가질 뿐이다. 《입시를 알아야 아이 공부가 쉬워진다》는 입시를 모르는 부모와 소통이 안 되어 스트레스 받는 아이들을 위해, 반드시 입시 교육이 필요하다는 저자의 의지로부터 시작되었다. 입시를 잘 안다는 것은 단순한 입시 정보 전달의 차원을 넘어, 내 아이의 진짜 고민을 들어 주고 함께 짊어질 수 있는 부모가 되는 길이기 때문이다. 이에 이 책 곳곳에서 엄마가 입시를 알아 아이를 잘 이해하자는 응원의 메시지도 확인할 수 있다. 엄마의 내공이 공부하는 아이를 만든다 아이의 마음에 다가갈 수 있는 법은 무작정 공부만 하라든지, 왜 점수가 이 모양이냐고 채근한다든지, 무조건 학원에만 아이를 맡기고 ‘나 몰라라’ 하는 엄마가 아니다. 그렇다고 하나부터 열까지 간섭하는 ‘헬리콥터 맘’이 되라는 것도 아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엄마는 아이가 공부의 방향성을 잃고 흔들릴 때, 아이가 꿈조차 꿀 수 없는 상태일 때, 아이의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설정하여 필요한 모든 것을 서포트해 줄 수 있는 ‘매니저 맘’이다. 엄마가 입시를 공부한다는 것, 그 결심의 시작은 아이에게 어떻게든 도움이 되고 싶다는 간절함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다. 간절함을 바탕으로 한 엄마의 입시 공부는 내 아이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사랑의 표현이며, 결국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를 만드는 길이 될 것이다.과거와 다르게 1등급이라는 성적이 무조건 좋은 대학교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입시가 복잡해지면서 내신 시험 점수뿐 아니라 비교과적인 영역 또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부모님이 입시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 어떤 전문가보다 내 자녀에게 맞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능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10대 아이들이 입시에 대한 이야기를 부모와 더 이상 나누지 않는 것은 곧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과 걱정을 부모에게 털어놓지 않음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바뀐 교육 과정상 우리 아이들에게 입시는 단순히 대학교를 가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바뀐 개정 교육 체제에서 아이들에게 입시 문제란 곧 진로를 결정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일, 그 자체이지요. 현재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가 교육 제도의 변화를 잘 알아야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고교학점제의 시행입니다. 대학생처럼 직접 시간표를 짜서 수업을 듣는다는 것은 자녀가 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진로 교육 및 진로 탐색이 끝나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계 최고의 말하기 비법
스타리치북스 / 오카모토 준코 (지은이), 정문주 (옮긴이) / 2022.04.25
17,000

스타리치북스소설,일반오카모토 준코 (지은이), 정문주 (옮긴이)
일할 때, 친구와 시간을 보낼 때, 새로운 사람과 만날 때 등. 우리는 누군가와 함께할 때면 좋든 싫든 대화를 나눈다. 누군가에게 말하는 행위로 관계를 만들고, 나의 감정이나 지식을 공유한다. 사람은 태어나서 말을 배우며 말하기를 시작한다. 일평생 말하기를 하지만, 막상 말하기를 잘한다고 자부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특히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는 발표나 말하기로 상대방의 마음을 돌려야하는 설득 같은 말하기 분야에서 약한 모습을 보인다. 우리는 흔히 말하기를 잘하는 사람을 떠올릴 때 세계 기업의 리더를 떠올린다. 그렇다면 그 리더들은 모두 선천적으로 말하기 실력이 뛰어났을까? 이 책의 저자 오카모토 준코는 일상 대화부터 설명, 칭찬과 꾸중, 프레젠테이션까지 모든 화법에 통달했다. 그를 거쳐 간 기업 간부는 1,000명이 넘으며, 그들은 모두 수업을 들은 후 ‘말하기가 재밌어졌다!’ 라고 말했다. 저자는 말하기가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고 주장한다. 혹시 생각해본 적 있는가? 낯선 사람과 대화해도 대화가 끊기지 않고, 발표를 앞둬도 걱정보다는 설렘이 생기는 그런 나날이 당신의 것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화법에 관한 노하우를 상황별로 추려서 날마다 단시간에 시험해 볼 수 있도록, 쉽고 간단한 원칙 50개를 모아 엮었다.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몇 가지 키워드와 법칙 이름만 떠올리면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알 수 있도록 정리되어있다. 하나, 둘, 따라 하면 어느새 말하기가 쉬워지면서 화법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을 것이다. 망설이지 말고 조금씩 말하기 시작해보자.머리말 화법을 바꿨더니 인생이 변했다·15 기업 대표와 간부 천여 명의 ‘화법’ 교정 도우미·16 외국계 대기업 여성 임원의 놀라운 변화·17 ‘화법’ 때문에 고민하는 리더들·18 ‘세계 최고의 말하기 원칙’을 체계화·19 ‘전설의 과외 선생’의 노하우를 남김없이 공개·21 제1장 유대감은 순식간에 생긴다!·25 잘나가는 사람도 ‘잡담’을 어려워한다·27 원칙01 ‘대화의 내용’은 잊어도 ‘인상과 느낌’은 줄곧 남는 법이다……28 유능한 인물들이 ‘잡담’을 중시하는 이유·28 ‘무슨 말을 했는지’는 잊어도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는 평생 남는다·29 원칙02 ‘자기 관점’을 벗어나 ‘상대가 받기 쉬운’ 공을 던져라·31 말, 하기만 하면 다 전달될까?·31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정보만’ 받아들인다·32 ‘상대가 받기 쉬운’ 공을 던지는가?·33 원칙03 이류는 ‘입’을 놀리지만 일류는 ‘눈과 귀’를 움직인다·35 자기 이야기를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35 마이크를 상대에게 넘겨 보자·36 ‘입’ 말고 ‘귀’부터 열어라·36 원칙04 ‘6W1H’로 잡담 실력 늘리기, 의문사로 시작하는 질문을 던져라·39 대화하는 30분 동안 몇 번 질문하는가?·39 의문사로 시작하는 질문을 던져 보라·40 원칙05 ‘네 가지 질문’을 활용하면 대화가 끊길 걱정이 없다·45 ‘네 종류’로 나누어 물어라·45 원칙06 ‘대박 상품의 법칙’으로 상대가 좋아하는 주제를 찾아내라·48 상대와 ‘관계’있는 것이라야 좋아한다·48 관계’있는 화제는‘대박 상품의 법칙’으로 찾을 수 있다·49 원칙07 ‘스캔들의 법칙’으로 상대의 ‘관심’을 움켜쥐어라·52 상대가‘관심’ 있는 화제를 꺼내자·52 원칙08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지’가 아니라 ‘상대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말하라·55 누구나 ‘자기 가치’를 내세우게 마련이다·55 ‘내’가 아니라 ‘상대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말하자·56 ‘자기 과시’를 뛰어넘어 말하기·57 제2장 ‘동기부여의 마술사’가 되자!·59 칭찬받고 싶은데 칭찬받지 못하는 사람들·61 원칙09 ‘정감찬사’법칙으로 상대를 기분 좋게 만들어라·62 ‘정감찬사’ 법칙을 기억하라·62 원칙10 칭찬할 때는‘당·구·감’이 기본 중의 기본·65 칭찬, 감사를 잘하려면‘당·구·감’!·65 원칙11 칭찬과 꾸중은 6:1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황금비율이다·67 과학적 황금비율은‘꾸중 한 번과 칭찬 여섯 번’·68 원칙12 ‘칭찬→ 꾸중→칭찬’은 낡은 방식, ‘잘 꾸중하는 법’은 따로 있다!·69 ‘칭찬→꾸중→칭찬’ 순의 샌드위치 화법은 그만!·69 제대로 꾸중하는 사람은 이런 점이 다르다·70 제3장 모두가 수긍, 인정, 감동하게 하자!·73 비대면 시대에 더욱 요구되는 설명 능력·75 원칙13 ‘13자 내로 압축한 한마디’를 먼저 만들어라·76 ‘한마디로 압축’하는 습관을 들여라·77 13자 이내로 압축하라’·77 원칙14 ‘영혼이 깃든 한마디’를 가다듬는 3단계·79 ‘임팩트 있는 13자’를 만들기 위한 3단계·79 내 마음을 파고든 ‘한마디 제목’-‘?→!’의 사례·81 원칙15 미국 아이들이 배우는 기본 중의 기본!·84 미국 아이들이 반드시 배우는‘실패 없는 설명의 원칙’·85 원칙16 깔끔하고 간단한 ‘결론→이유→사례→[결론 ‘왜냐하면’ 로드맵]·87 ‘결론→이유→ 사례→ 결론’ 순으로 말하자·87 ‘왜냐하면’, ‘…이기 때문에’를 붙여라!·89 원칙17 설명을 간략하고 명확하게 만드는 [‘세 가지 있습니다’ 로드맵]·92 세계적인 리더의 실천 사례·93 ‘세 가지 있습니다’ 로드맵 사용 시 주의 사항·94 원칙18 대통령부터 판매원까지 애용하는 [‘고민 해소’ 로드맵]·96 ‘문제 제시 후 해결’ 틀은 언제나 옳다·96 대통령부터 판매원까지 모두가 애용하는 방법·97 제4장 상대의 마음을 휘어잡아라!·99 어떻게 사람들 마음에 다가갈지가 핵심·101 원칙19 ‘교관형’리더의 시대는 갔다! 지금은 ‘공감형’ 화법의 시대·102 ‘공감형’리더가 대세이다·103 원칙20 트럼프에게 배우는 ‘상대를 기분 좋게 해 주는 화법’·107 리더가 갖추어야 할 자질은?·107 트럼프의 화법에서 배울 점·108 ‘좋은 사람’을 넘어 ‘기분을 좋게 해 주는 사람’이 되자·109 원칙21 ‘점쟁이 화법’과 ‘맞·괜·이’로 감정의 급소를 자극하라·110 언제나 ‘We(우리)’라는 표현을 써라·110 듣는 이의 감정을 헤아리고 대변하기·11 ‘맞·괜·이’를 입버릇처럼·113 원칙22 ‘마음속 경보 장치’를 울려 공감을 얻어라·114 ‘감정 폭탄’을 터뜨려 일체감을 조성한 트럼프·114 사람은 ‘감정의 노예’·115 사람은 ‘마음의 경보 장치’가 울릴 때 움직인다·116 원칙23 ‘아하! 법칙’으로 감정을 전염시켜라·118 감정은 ‘전염’된다·118 상대가 ‘ㅇ’, ‘ㅎ’으로 시작하는 감탄사를 뱉는가?·119 원칙24 ‘스토리’ 마법으로 상대의 마음을 꼼짝 못 하게 묶어라·12 내가 만난 가장 강렬한 ‘스토리텔러’·120 해외 초일류 ‘스토리텔러’의 실례·121 금붕어보다 짧은, 사람의 집중 시간·123 원칙25 ‘Before’, ‘After’, ‘교훈’을 넣은 ‘30초 스토리’를 만들어 보라·125 ‘스토리’는 누구에게나 있다·125 ‘30초 이내에 끝낼 수 있는 스토리’를 만들자·12 제5장 어느새 ‘상대가 움직인다’!·131 ‘이모로지컬한 화법’으로 설득력을 키우자·13 원칙26 ‘오감을 자극하는 말’로 상대에게 ‘그림을 보여줘라’·13 상대에게 ‘그림을 보여 주듯’말하라·135 스티브 잡스, 다카다 아키라의 화법에서 배울 점·136 원칙27 유능한 리더는 ‘숫자의 마술사’, ‘숫자로 정확하게 짚어’ 임팩트 있게·139 ‘대략적인 숫자’가 아니라‘똑떨어지는 숫자’를 써라·140 원칙28 숫자는 ‘상대적’인 느낌을 주어 의미를 부여한다·142 숫자에는‘정서적인 힘’이 있다·143 원칙29 ‘백만 명보다 한 명의 얼굴’ 법칙으로 말하는 대상을 한 단계 압축하라·144 말하는 대상과 내용의 범위를 한 단계 압축하라·145 효과적인 ‘자기소개법’·14 ‘영사기처럼 말하는’ 투영 화법·148 원칙30 장르를 뛰어넘어 ‘낯선 말’로 비유하라·15 비유의 달인에게 배우기·15 ‘들어 본 적 없는 낯선’ 말로 바꿔 보자·152 원칙31 ‘이 말만은 놓치지 말라’는 ‘마법의 신호’를 보내라·15 ‘마법의 신호’는 이런 것이다·155‘뜸 들이기’로 상대의 애를 태워라·156 제6장 긴장 0%! 만족도 100%!·15 지금 바로 당당하게 프레젠테이션 할 수 있는 필승 원칙·15 원칙32 ‘긴장하지 않는 비법’을 몸으로 익히라·16 명문 연기 학교가 가르쳐 준‘진실’·160 자존심을 버리고 바보가 되자·162 도요다 아키오 사장이 발견한 긴장하지 않는 법·162 원칙33 ‘야호 법칙’으로 자신의 ‘껍데기’를 깰 수 있다·16 ‘야호’를 세 번만 외쳐라·164 프레젠테이션 때만큼은 ‘감정의 안전지대’를 벗어나라·16 원칙34 ‘가상의 악수’로 ‘마음의 연결고리’를 만들어라·167 ‘안녕하세요?’의 메아리를 기다려라·16 원칙35 ‘공감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꾸는‘요요법칙’·169 프레젠테이션은 대화이자 언어의 캐치볼·16 두 아키라 씨에게 배우는‘요요 법칙’·170 원칙36 ‘마침표’를‘물음표’로 바꾸기만 해도 효과가 난다!·172 ‘물음표’를 던지면 상대는 호감을 느낀다·172 원칙37 절대 ‘자기소개’나 ‘감사 인사’로 시작하지 마라·17 도입부에서 ‘미끼’를 던져야 한다·17 원칙38 ‘다섯 가지 패턴’으로 마음을 사로잡아라·17 좋은 도입부의 다섯 가지 패턴·176 원칙39 또 다른 다섯 가지 패턴, 미끼를 던져 강력하게 시작하라·180 원칙40 인상의 40%는 목소리가 좌우하고 ‘크기’보다는 ‘변화’가 중요하다·182 사람의 인상은 목소리가 40%이다·182 특히‘억양’과 ‘변화’가 중요하다·183 키워드는 ‘천천히’-속도에도 완급을 주어라·184 원칙41 세 가지 기본 동작으로 ‘좋은 목소리’ 내기·185 연봉을 올리고 싶으면○○을 낮춰라?·185목소리는 호흡! 세 가지 기본 동작은?·186 목소리의 높낮이를 쉽게 바꾸는 비법’은?·187 원칙42 유튜버에게 배우는 ‘비대면 소통’의 여섯 가지 비법·188 사람의 표정은 25만 가지·188비대면일 때는 집중력이 떨어진다·189 비대면 시대 ‘말하기’, ‘보여 주기’는 유튜버에게 배워라·190 원칙43 감정의 급소를 ‘눈과 귀’로 자극하라·192 빌 게이츠의 화법에서 배울 점·192 원칙44 딱 하나만 바꾼다면 주저 없이 ‘아이콘택트’·194 아이 콘택트 관련 상식은 오류투성이·195 ‘캐치볼’ 스타일이 정석·195 원칙45 전체 시간의 70% 이상 청중을 보고 말하라·197 아이 콘택트가 어려운 사람은 이렇게 극복하자·197 제7장 모두를 열성 팬으로 만들어라!·199 온몸에 카리스마를 휘감는 방법·201 원칙46 ‘자신 있는 척’하면 자신감이 생긴다·202자신 있는 척만 해도 자신감이 생긴다·202 원칙47 무의식중에 취하는 ‘그 자세’에 주의하라·204 가슴 펴고 말하기가 중요한 이유·205 흔히 취하는‘나쁜 자세’·207 원칙48 리더십은 ‘어미(語尾)’에서 드러난다! ‘두 가지 표현’을 삼가라·208 ‘두 가지 표현’부터 없애라·210 원칙49 ‘잠깐의 침묵’으로 카리스마를 돋보이게 하라·211 세어 보면 없앨 수 있다·211 ‘잠깐의 침묵’은 리더의 카리스마를 돋보이게 한다·212 원칙50 ‘보이지 않는 에너지’로 사람을 움직여라·213 훌륭한 리더는‘감정’과‘열기’를 자유자재로 다룬다·214 에너지를 키우는 세 가지 방법·214 특별부록 슬라이드의 ‘3대 군살’을 빼는 ‘다섯 가지 비법’·219 슬라이드의 3대 군살 ‘글, 그림, 사진’·219 다섯 가지 방법으로 군살을 제거하라·220 신뢰의 기본을 쌓는 ‘다섯 가지 비법’·223 인사 -‘안녕하세요?’- 벽부터 허물어라·223 인사의 효용·223 칭찬 -‘멋진데요!’- 손뼉 쳐 주는 사람이 되자·224 경청 -‘아, 그렇군요.’- 귀를 기울여라·225 미소 -‘빙그레’-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225 웃으면 나와 남이 함께 행복해지는 이유·22 눈가에 드러나는 진짜 웃음은 마스크를 써도 보인다·226 감사 -‘고맙다’고 말하라 -‘감사’를 ‘체질화’하자·227 맺음말 ‘연결하는 힘’이야말로 미래를 헤쳐 나가는 힘·229 ‘자기’라는 이름의 껍데기를 깨뜨릴 수 있는가·230 인생을 크게 변화시킬‘마법의 노하우’를 얻어라·23낯선 사람과 대화해도 끊기지 않아! 발표할 때도 떨리지 않아! 말하기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기업 대표와 간부 천여 명의 화법을 탈바꿈시킨 전설의 과외 선생, 오카모토 준코! 그녀가 숨겨 온 50가지 말하기 비법을 공개한다! 일할 때, 친구와 시간을 보낼 때, 새로운 사람과 만날 때 등. 우리는 누군가와 함께할 때면 좋든 싫든 대화를 나눈다. 누군가에게 말하는 행위로 관계를 만들고, 나의 감정이나 지식을 공유한다. 사람은 태어나서 말을 배우며 말하기를 시작한다. 일평생 말하기를 하지만, 막상 말하기를 잘한다고 자부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특히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는 발표나 말하기로 상대방의 마음을 돌려야하는 설득 같은 말하기 분야에서 약한 모습을 보인다. 우리는 흔히 말하기를 잘하는 사람을 떠올릴 때 세계 기업의 리더를 떠올린다. 그렇다면 그 리더들은 모두 선천적으로 말하기 실력이 뛰어났을까? 이 책의 저자 오카모토 준코는 일상 대화부터 설명, 칭찬과 꾸중, 프레젠테이션까지 모든 화법에 통달했다. 그를 거쳐 간 기업 간부는 1,000명이 넘으며, 그들은 모두 수업을 들은 후 ‘말하기가 재밌어졌다!’ 라고 말했다. 저자는 말하기가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고 주장한다. 혹시 생각해본 적 있는가? 낯선 사람과 대화해도 대화가 끊기지 않고, 발표를 앞둬도 걱정보다는 설렘이 생기는 그런 나날이 당신의 것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화법에 관한 노하우를 상황별로 추려서 날마다 단시간에 시험해 볼 수 있도록, 쉽고 간단한 원칙 50개를 모아 엮었다.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몇 가지 키워드와 법칙 이름만 떠올리면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알 수 있도록 정리되어있다. 하나, 둘, 따라 하면 어느새 말하기가 쉬워지면서 화법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을 것이다. 망설이지 말고 조금씩 말하기 시작해보자. 공감과 신뢰를 성취할 수 있는 최강의 법칙 대표·임원·간부들의 찬사를 받은 말하기 수업 리더들이 숨겨온 그 50가지 비밀 대공개! 말하기 역량은 결코 천부적인 ‘재능’이 아니다 화법은 나이와 상관없이 ‘180도’ 바꿀 수 있다! 사람들과 처음 만난 자리에서 대화를 이어나갈 수 없어 핸드폰만 바라본 적 있는가? 또는 긴장으로 인해 제대로 발표 하지 못하고 망친 적 있는가? ‘말하기’가 꼭 필요한 상황에 직면할 때가 있다. 잡담이나 설명, 칭찬, 꾸중, 프레젠테이션, 이제는 온라인 회의까지. 말하기로 해결해야하는 상황이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 자리를 피하거나 기회를 놓친 적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말하기는 숨 쉬는 것과 같은 일상적인 행위지만, 이에 대해 자세히 배울 기회는 극히 드물다. 국내에서 말하기 수업이라고 하면 외국어를 배우기 위한 수업이거나 면접을 위한 수업이 대부분이다. 학교에서 화법에 대한 내용을 배우지만, 일상생활에서 활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런 사정은 일본도 크게 다르지 않아, 말하기를 배울 수 없어 정보 전달에만 급급한 말하기를 하는 사람이 많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저자는 기자생활과 미국에서 배운 지식을 통해 화법은 몇 가지 노하우만 알면 180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일본에서 화법 선생님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천여 명의 기업 간부의 말하기를 바꿨고, 이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싶어 이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은 말하기에 대해 크게 7가지 분야로 나눴다.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잡담’, 동기부여의 마술사로 만들어주는 ‘칭찬과 꾸중’, 모두를 수긍할 수 있도록 하는 ‘설명’, 상대의 마음을 휘어잡을 수 있는 ‘공감’, 상대를 움직이게 만드는 ‘설득’, 모두가 긴장하는 ‘프레젠테이션’, 그리고 듣는 이를 매혹시키는 ‘말하기 자세’까지. 일상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화법부터 발표와 같은 특정한 상황에서 사용하는 화법까지, 폭 넓게 정리한 이 책은 학생부터 주부, 기업 리더 등 다양한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50가지의 비법’은 외우지 않아도 어디서나 쉽게 떠올릴 수 있도록 키워드로 정리했다. 법칙을 상기하며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말하기가 자연스러워지고 즐거워질 것이다. 말하기가 바뀌면 인생이 달라진다 긴장되기만 했던 말하기 시간 50가지의 법칙을 따라갔을 뿐인데 즐거워졌다! 세계적인 기업 리더들의 연설을 듣다보면 말솜씨는 타고난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대부분의 리더나 임원들은 특별한 화법 교육을 받아 말하기 실력을 향상시킨다. “이제는 말하기가 즐거워요.”, “이렇게 화법을 바꿀 방법을 알기 원했는데, 이제야 알게 되었어요.”, “말하기가 좋아지면서 인생관까지 긍정적으로 바뀌었어요.” 저자의 수업을 들은 기업 임원들이 자주하는 말이다. 어느 한 기업의 여성 임원은 “긴장을 많이 하는 탓에 발표가 힘들었는데 이제는 발표할 날만 기다려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많은 사람이 실수하는 것 중 하나가 말할 때 정보전달에만 신경 쓴다는 것이다. 그래서 무작정 말을 내뱉을 뿐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는가는 신경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정보만 받아들이는 존재다. 그렇기에 상대방의 관심을 끌어야 정보가 받아들여진다. 이를 위해 저자는 다양한 질문 방법부터, 몸짓, 분위기까지 알려준다. 2021년에 강타한 ‘문해력 쇼크’는 아직까지도 생생히 남아있다. 그동안 우리가 문장을 잘 읽어낸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틀린 방법으로 읽고 있었다는 사실은 많은 충격을 안겨줬다. 그렇다면 말하기 능력은 어떤가? 코로나19를 지나며 사람들의 일상에는 화상회의라는 것이 들어섰다. 동시에 유튜브와 틱톡과 같은 영상 중심의 SNS가 급부상하면서 사람들은 이제 포털 사이트에 검색하여 찾는 것이 아닌 유튜브에 검색하여 찾게 되었다. 이러한 추세를 볼 때, 앞으로 말하기 대한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다. 우리는 영상을 통해 말이나 정보를 전달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앞으로 글보다 영상을 통해 의견을 전달해야 하는 상황이 늘어날 것이다. 2021년에 문해력 쇼크가 왔듯 2022년에는 ‘말하기 쇼크’가 올 것이다. 이를 위해 말하기 능력의 향상을 위한 연습이 필요하다. 물리적으로 떨어져 사는 시대 서로를 연결하는 소통이 더욱 중요해졌다! 코로나19를 지나며 갑작스레 맞이한 비대면 시대로 인해, 많은 사람은 오히려 대화에 피곤함을 느끼고 단절을 선호하게 되었다. 하지만 인간(人間)이란 한자에서 볼 수 있듯 사람은 끝없이 관계를 만들며 살아가는 생물이다. 무인도에 홀로 남아, 배구공을 친구로 삼았던 로빈슨 크루소를 보면 알 수 있듯, 사람은 외로움을 아는 존재이며 관계가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인격체이다. 그렇기에 인간관계에 대한 어려움을 느끼면서도 이를 끝없이 유지하고 관리한다. 위기의 상황 속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아 살아남았다는 이야기는 드문 이야기가 아니다.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결국 우리가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을 때, 살아남을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과 마찬가지다. “말을 왜 그렇게 해?”라는 뉘앙스의 말을 들어보거나 해본 적 있을 것이다. 말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힘을 가졌지만, 반대로 그 사이를 끊어놓을 수 있는 힘도 가졌다. 그렇기에 말하기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하며, 자신의 말하기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타인과 연결되고, 동료를 만들고, 서로 돕기 위해 말하기 능력을 훈련할 필요가 있다. 말하기는 어렵지 않다. 대화는 청자와 화자가 번갈아가며 일어나는 상호작용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면 된다. 결국, 자신이 화자일 때 청자를 생각하는 것은 언젠가 청자가 될 자신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어떻게 보면 말하기는 인생과도 같다. 언제나 같은 입장에 있는 사람은 없다. 내가 타인의 상황에 처해있을 수도 있는 것이다. 변화해가는 삶 속에서 청자를 배려하는 말하기를 익히는 것은 결국 타인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더 넓은 세상을 알아가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누군가를 만나 나누었던 ‘대화의 내용’은 기억하지 못해도 ‘불쾌했다’, ‘좋은 사람이었다’ 같은 ‘인상과 느낌’은 기억한다는 말이다. 우리 모두 그런 경험이 있지 않은가? ‘무슨 말을 했는지’는 잊어도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는 평생 남는 것이다. 잡담은 바로 그 ‘인상과 느낌을’ 결정지을 ‘승부수’이자 ‘자신의 매력을 드러낼 절호의 기회’이다. 사회적으로 능력을 인정받는 사람들은 바로 이 ‘듣는 힘’이 매우 약하다. 우리 회사가 실시한 조사에서도 ‘남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 것이 ‘소통과 관련한 경영자의 최대 문제점’으로 꼽혔다. 물론 개중에는 ‘듣는 힘’이 특출한 최고경영자도 있다. 가장먼저 떠오르는 인물은 소프트뱅크(SoftBank)의 손정의(孫正義)회장이다. 외국 경영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그들이 ‘매우 능숙하게 칭찬한다’는 점을 절실히 느낄 수 있다. 진짜 능력 있는 사람일수록 ‘상대를 성장시키고 움직이게 하는 수준급 칭찬법’이 몸에 배어 있어서 주변 사람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는다.
기도 수업
국민북스 / 최학선 (지은이) / 2019.09.25
14,000원 ⟶ 12,600원(10% off)

국민북스소설,일반최학선 (지은이)
저자 최학선 원장은 LA와 오렌지카운티 등지에서 치과 전문의, 의료 선교사, 감사학교 강사, 목회자 등 다양한 사역을 펼치고 있다. 소외된 이웃을 돌보기 위한 ‘희망센터’를 만드는 등 헌신적인 봉사로 ‘LA의 슈바이처’란 소리를 듣는 참 크리스천이다. 인생의 고통과 어려움을 통해 어떻게 기도가 자신의 삶을 감사와 사랑으로 물들였는지 그 비결을 이야기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 역시 놀라운 기도의 삶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추천사 프롤로그: 고통의 계곡에서 참된 기도의 빛을 발견하다 1장. 나의 고백 2장. 기도는 사명이다 1. 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2. 우리 모두 기도할 수 있다 3. 기도를 가르쳐 주세요 4. 자신에게 부여된 기도 과업을 인식하라 5. 기도의 영을 추구하라 6. 하나님은 우리의 부르짖음을 기다리신다 3장. 기도는 동행이다 1. 하나님과 함께 기도하라 2.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기도하라 3. 친밀함의 기도를 드리라 4. 예수님처럼 기도하라 5. 믿음의 사람들처럼 기도하라 아브라함처럼 모세처럼 한나처럼 다윗처럼 히스기야처럼 느헤미야처럼 아굴처럼 4장. 기도는 훈련이다 1. 쉬지 말고 기도하라 2. 먼저 예배자가 되라 3. ‘하루 한 시간’ 기도 하라 4. 말씀으로 기도하라 5. 금식하며 기도하라 6. 감사하며 기도하라 7. 찬양하며 기도하라 8. ABC 기도를 드리라 5장. 기도는 사랑이다 1. 사랑으로 기도하라 2. 하나 됨을 위해 기도하라 3. 중보기도자가 되라 4. 부흥을 위해 기도하라 5. 일터에서 기도하라《‘LA의 슈바이처’로 불리는 최학선 원장의 기도수업(Prayer Class)을 만나다》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다. 최학선 원장은 가족에게 닥친 고통을 기도로 극복하면서 오히려 감사의 삶, 기도의 삶을 살게 된 자신의 생생한 경험과 깊은 기도의 성경적 원리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기도가 삶을 이끌고 삶이 기도를 증명하는 신앙의 여정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기도의 능력을 배우고 사모하게 될 것이다. 기도가 사명이고, 동행이며, 훈련이자, 사랑이라는 사실을 삶을 통해 전하기 원하는 저자의 뜨거운 갈망을 만나보자. 《고통의 계곡에서 참된 기도의 빛을 발견하다》 “고통의 계곡에서 예수님을 만난 후 모든 것이 하나님을 위한 삶으로 변화되었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아내의 질병과 긴 병상에서의 시간,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고통의 시간을 기도로 채워가면서 저자가 한 고백이다. 고통 중에 무너져 내리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진주로 만들어낼 때, 고통을 껴안고 기도할 때 삶은 거룩한 울림이 된다. 병원에서 가정에서 차 안에서 일터의 현장에서 저자가 기도한 것처럼 독자들 역시 고난을 이겨내며 고통을 진주로 만들어내기를 응원해본다. 《누구나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기도할 수 있습니다!》 기도와 감사로 인생을 물들이고 싶다는 저자의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이 체험한 기도의 능력을 일상의 언어로 전달하며 누구나 기도하며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기도는 사명이며, 훈련이며, 동행이며, 사랑이다. ‘기도수업’이라는 책 제목처럼 독자들은 기도의 정의를 넘어 실제로 어떻게,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지 배우게 될 것이다. 삶과 글이 일치된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우리는 인생이란 학교의 학생들이다. 많은 수업 가운데 기도수업은 가장 수지맞는 인생 최고의 수업이다. 기도를 통해 우리 믿음의 대상이신 하나님을 만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2001년 1월 7일, 나는 아내와 두 딸과 함께 주님의 돌보심에 감사하며 하루를 마무리하고 잠이 들었다. 그런데 새벽에 화장실에 갔던 아내가 쓰러졌다. 급히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겼다. 응급실에서는 아내를 보자마자 중환자실로 보냈다. 뇌일혈이었다. 그런 과정 속에서 나는 처절한 울부짖음의 기도를 하나님께 올렸다. 크리스천에게 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크리스천은 ‘기도하는 사람’이다. 크리스천은 “당신은 지금 어떤 일을 하느냐?”는 질문을 받으면 “나는 기도하는 사람”이라고 대답해야 한다. 기도는 호흡이며, 직업이기에 우리 인생의 제단 위의 기도의 불은 결코 꺼져서는 안 된다.
다시 시월 1979
산지니 / 10·16부마항쟁연구소 (엮은이) / 2019.10.15
20,000원 ⟶ 18,000원(10% off)

산지니소설,일반10·16부마항쟁연구소 (엮은이)
부마민주항쟁 기념도서. 부마민주항쟁의 새로운 증언과 의미를 담은 책으로 부마민주항쟁과 '그날' 이후 40주년을 기록했다. 부마민주항쟁 주역들이 40년 만에 처음으로 함께 모여 직접 증언하고 기록한 최초의 책인 것이다. 특히 오랜 세월 끝에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부마민주항쟁의 40주년에 맞추어 출간되어 더욱 뜻깊다. 책 속에는 항쟁을 증언하는 새로운 목소리와 함께 부마민주항쟁 기념사업의 현안까지, 부마민주항쟁의 과거·현재·미래가 꼼꼼히 다뤄진다.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된다. 1부 '그날의 기억과 기록'은 부마항쟁을 기억하는 주역들의 인터뷰로 구성되었다. 2부 '회고와 증언'에는 그날을 회고하는 10명의 솔직한 목소리가 담겼다. 3부 '10·16부마항쟁과 한국의 민주화'에서는 각계 전문가들이 부마항쟁의 의의와 앞으로의 과제를 다룬다.발간사_송성준(SBS 부산지국장) 기념시_동길산(시인) 축사_전호환(부산대학교 총장) 축사_오거돈(부산광역시장) 축사_정명희(부산광역시 북구청장) 1부 그날의 기억과 기록 2부 회고와 증언 10.16의 기억… “투쟁할 때가 왔다”_정광민 또 한 명의 영웅, 용수 형을 기억하며_김범승 10.16부마항쟁의 기억 속으로… 용감했던 부산시민에 감사_박준석 1979년 10월 16일, 그리고 그 후… ‘진실 규명, 명예회복’ 이뤄져야_엄태언 암울했던 시절의 기억… “아팠지만 뿌듯하다”_이동관 증언_전도걸 40년 만에 응한 그날의 진실_이주홍 나의 고백_백하현 뜨거웠던 그날의 함성 어찌 잊을 수 있을까?_김현홍 엘 콘돌 파사_이청연 그날을 기억하는 사람들_박희진(사진인터뷰) 3부 10.16부마항쟁과 한국의 민주화 1979년 10월의 거리에서 만난 민중항쟁_구모룡 김재규 재판기록을 통해 본 10.16 부마민주항쟁의 의의_변영철 부마항쟁 피해자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의 소멸시효 문제와 향후 개선방향_서은경 국가기념일 지정 이후 부마항쟁 기념사업의 새로운 과제_정광민 부록 부마민주항쟁 탄압 과정에서의 반헌법행위자들_정진태한홍구▶ 잊힌 역사, 10·16부마민주항쟁을 되짚어보는 도서 부마민주항쟁 기념도서 <다시 시월 1979>가 출간됐다. 이 책은 부마민주항쟁의 새로운 증언과 의미를 담은 책으로 부마민주항쟁과 ‘그날’ 이후 40주년을 기록했다. 부마민주항쟁 주역들이 40년 만에 처음으로 함께 모여 직접 증언하고 기록한 최초의 책인 것이다. 특히 오랜 세월 끝에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부마민주항쟁의 40주년에 맞추어 출간되어 더욱 뜻깊다. 책 속에는 항쟁을 증언하는 새로운 목소리와 함께 부마민주항쟁 기념사업의 현안까지, 부마민주항쟁의 과거·현재·미래가 꼼꼼히 다뤄진다. ‘다시 시월 1979’는 크게 3부로 구성된다. 1부 ‘그날의 기억과 기록’은 부마항쟁을 기억하는 주역들의 인터뷰로 구성되었다. 2부 ‘회고와 증언’에는 그날을 회고하는 10명의 솔직한 목소리가 담겼다. 3부 ‘10·16부마항쟁과 한국의 민주화’에서는 각계 전문가들이 부마항쟁의 의의와 앞으로의 과제를 다룬다. ▶ 4대 민주화운동 중 하나인 부마항쟁, 그 역사적 진실과 실체를 밝히려 노력하다 <다시 시월 1979>의 엮은이 10·16부마항쟁연구소의 정광민 이사장은 1979년 당시 부산대 경제학과 2학년으로, 평범한 학생이었다. 그는 10월 16일 오전 9시 40분 유신헌법 철폐와 박정희 대통령 하야 등을 요구하는 유인물을 뿌려 부산대 시위를 촉발했다. 1부 ‘그날의 기억과 기록’에서는 정광민 이사장을 비롯해 평범했던 학생이었지만, 부마항쟁을 이끈 주역들의 인터뷰로 구성되었다. 그룹인터뷰를 통해 1979년 10월 16일 부마민주항쟁 발발 이후부터 생생한 사건의 흐름을 다뤘다. 또한 2부 ‘회고와 증언’에서는 40년 전 부산에서 독재정권에 맞서 거리로 뛰쳐나온 이들이 기억을 회고했다. 특히 그동안 전개 과정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던 10월 17일 동아대 부마항쟁 증언을 발굴하여 부마항쟁 운동사 정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부마항쟁의 의미와 앞으로의 과제를 논의하다 증언과 함께 부마민주항쟁의 의미를 분석한 새로운 연구도 다뤄진다. 3부 ‘10·16 부마항쟁과 한국의 민주화’에서는 문화사적으로 본 부마항쟁사 연구와, 재판기록을 통해 본 10·16부마민주항쟁의 의의를 말한다. 특히 부마항쟁의 의의는 자발적인 학생들의 저항운동에 도시 주변부 빈민, 노동자, 자영업자 등의 민중이 자연스럽게 동참한 도시 저항운동임을 강조한다. 지도부에 ‘학생’과 ‘민중’이 함께 만든 항쟁이라는 점에서 앞으로의 연구와 의의 재발견을 기대하게 한다. 부마민주항쟁의 의의를 되짚는 한편 피해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붉어진 소멸시효 문제도 다룬다. 부마항쟁 판례의 시효문제를 전향적으로 검토하며, 향후 개선의 방향을 지적한다. 또한 국가기념일 지정 이후 기념관 건립 등 부마항쟁 기념사업에서의 새로운 과제를 제안한다. ▶ <다시 시월 1979> 출판 기념회, 10월 15일 부산대학교 10·16기념관에서 개최 오는 10월 15일 화요일 오후 6시 30분에 부산대학교 10·16기념관에서 <다시 시월 1979>의 출판 기념회가 열린다. 이날은 <다시 시월 1979>의 저자인 증언자와 기고자들이 참석하여 부마항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기념일 지정 이후 부마항쟁 기념사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생각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송기인 이사장과 전호환 부산대 총장이 축사할 예정이다.이 책은 부마민주항쟁 주역들의 목소리를 담은 기록입니다. 부마민주항쟁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날의 사건과 진실을 밝히는 작업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꼭 40년 만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40년간 묻어둔 그들만의 절절한 사연이 있습니다. 솔직하고 꾸밈없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지금도 10월이 되면 용수 형의 말과 웃음이 떠오른다. 용수 형은 그 10월 부마항쟁의 희생으로 떠난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세상은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1979년 10월은 짧았으나 자발적인 학생들의 저항운동에 도시 주변부 빈민, 노동자, 자영업자 등의 민중이 자연스럽게 동참한 도시 저항운동이었다. 어떠한 지도부가 있거나 조직이나 단일한 주체가 뒷받침한 항쟁으로 보기 어렵다. 이러한 점에서 지역적 코뮌을 형성한 1980년 광주와 시민이 주동한 1987년 6월 항쟁 그리고 이어진 노동자 대투쟁과 구별된다.
브레인 홈트 다른 그림 찾기
폴더 / 팀 데도플로스 지음 / 2018.01.09
11,800원 ⟶ 10,620원(10% off)

폴더취미,실용팀 데도플로스 지음
우리에게 ‘익숙한’ 다른 그림 찾기에서 한 차원 더 진화한, 새로운 두뇌 트레이닝을 선보인다. 40곳의 세계적인 명소 사진이 수록되어 있고, 각 사진에는 50가지씩 2,000개의 다른 그림이 숨어 있다. 책장을 넘기는 순간, 세계 곳곳의 아주 멋진 도시들로 순간이동을 할 수 있다. 또한 전작과 다르게 10개의 명소 탐험이 끝날 때마다 스페셜 배틀 페이지를 수록해 주변 사람과 대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책을 펼쳐 두고 서로 마주 보며 누가 더 세밀한 관찰력과 고도의 집중력, 그리고 호기심과 상상력을 갖추었는지 실력을 겨뤄볼 수 있다. 이 스페셜 배틀을 통해서 잠든 두뇌도 깨우고, 승부욕도 기를 수 있다.Introduction 두뇌 트레이닝과 판타스틱한 세계 여행을 함께! How to Play 다른 그림 찾기 사용설명서 다른 그림 찾기 01 : 시드니 Sydney 다른 그림 찾기 02 : 피렌체 Florence 다른 그림 찾기 03 : 뉴욕 맨해튼 New York City 다른 그림 찾기 04 : 베를린 Berlin 다른 그림 찾기 05 : 카이로 Cairo 다른 그림 찾기 06 : 런던 London 다른 그림 찾기 07 : 바르셀로나 Barcelona 다른 그림 찾기 08 : 콜카타 Kolkata 다른 그림 찾기 09 : 보스턴 Boston 다른 그림 찾기 10 : 케이프타운 Cape Town SPECIAL BATTLE 1 다른 그림 찾기 11 : 멜버른 Melbourne 다른 그림 찾기 12 : 마르세유 Marseille 다른 그림 찾기 13 : 페스 Fez 다른 그림 찾기 14 : 홍콩 Hong Kong 다른 그림 찾기 15 : 마드리드 Madrid 다른 그림 찾기 16 : 리우데자네이루 Rio de Janeiro 다른 그림 찾기 17 : 프라하 Prague 다른 그림 찾기 18 : 서울 Seoul 다른 그림 찾기 19 : 에든버러 Edinburgh 다른 그림 찾기 20 : 세비야 Seville SPECIAL BATTLE 2 다른 그림 찾기 21 : 뉴욕 타임스퀘어 NYC Times Square 다른 그림 찾기 22 : 시에나 Siena 다른 그림 찾기 23 : 아바나 Havana 다른 그림 찾기 24 : 파리 Paris 다른 그림 찾기 25 : 산세바스티안 San Sebastian 다른 그림 찾기 26 : 오클랜드 Auckland 다른 그림 찾기 27 : 베니스 Venice 다른 그림 찾기 28 : 리비우 Lviv 다른 그림 찾기 29 : 암스테르담 Amsterdam 다른 그림 찾기 30 : 로스앤젤레스 Los Angeles SPECIAL BATTLE 3 다른 그림 찾기 31 : 빈 Vienna 다른 그림 찾기 32 : 트리폴리 Tripoli 다른 그림 찾기 33 : 교토 Kyoto 다른 그림 찾기 34 : 시애틀 Seattle 다른 그림 찾기 35 : 밀라노 Milan 다른 그림 찾기 36 : 호치민 Ho Chi Minh 다른 그림 찾기 37 : 사라예보 Sarajevo 다른 그림 찾기 38 : 샌프란시스코 San Francisco 다른 그림 찾기 39 : 상하이 Shanghai 다른 그림 찾기 40 : 리마 Lima SPECIAL BATTLE 4 정답 보기신개념 두뇌 운동, 《브레인 홈트 다른 그림 찾기》로 뻣뻣하게 굳은 두뇌를 말랑말랑 유연하게! - 눈과 뇌가 치열하게 자극받는 새로운 다른 그림 찾기 - 40곳의 세계적인 명소 사진 속 2,000가지 수수께기를 풀어라! - 세계 곳곳을 누비며 즐기는 브레인 홈 트레이닝 - 스페셜 배틀 페이지 추가로 함께 즐기는 재미 UP 《브레인 홈트 다른 그림 찾기: 휴식이 되는 명소 편》은 우리에게 ‘익숙한’ 다른 그림 찾기에서 한 차원 더 진화한, 새로운 두뇌 트레이닝을 선보인다. 이 책에는 40곳의 세계적인 명소 사진이 수록되어 있고, 각 사진에는 50가지씩 무려 2,000개의 다른 그림이 숨어 있다. 책장을 넘기는 순간, 우리는 세계 곳곳의 아주 멋진 도시들로 순간이동을 하게 된다. 편안한 집에 앉아 수천 혹은 수만 킬로미터는 떨어져 있을 곳들을 여행하면서 책 속에 숨어 있는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눈과 뇌가 치열하게 자극받는 그 순간, 그 어떤 휴식보다 달콤한 쾌감을 만끽하게 된다. 스페셜 배틀 페이지 추가로 남녀노소 함께 두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이 책의 새로운 즐거움. 2,000개의 해답을 찾아 가는 이 여정 속에서 당신의 뻣뻣하게 굳은 뇌 근육이 어느새 말랑말랑 유연해진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두뇌 트레이닝과 판타스틱한 세계 여행을 함께! 한 차원 진화한 ‘다른 그림 찾기’로 브레인 홈트하라! 언제 어디서든, 누구와 함께든,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다른 그림 찾기! 누구나 예측 가능한 ‘뻔한’ 다른 그림 찾기는 이제 머릿속에서 깨끗하게 지울 것.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한 차원 더 진화한 신개념 두뇌 운동, ‘브레인 홈트 다른 그림 찾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단순한 심심풀이, 그 이상! 《브레인 홈트 다른 그림 찾기》 현대인의 대다수가 ‘운동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그렇다면 당신의 두뇌는? 신체보다 더 심각한 운동부 족 상태가 아닌지? 브레인 홈트는 말 그대로 ‘집에서 뇌를 트레이닝하는 것’을 말한다. 거창한 준비는 필요 없다. 오직 이 책과 필기도구만 준비하면 된다. 책장을 넘기면 총 40곳의 세계 명소 사진을 두 장씩 만나게 되며, 각 사진들은 제각각 다양한 수수께끼를 품고 있다. 그것은 눈 깜짝할 사이에 놓칠 수 있는 사소한 차이부터 아주 자명한 것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잠들어 있는 둔한 두뇌에 도전을 걸어온다. 《브레인 홈트 다른 그림 찾기》는 단순한 심심풀이 게임이 아니다. 각 사진들이 품고 있는 도전을 받아들이고, 그 공간 안에 들어가서, 두뇌를 온전히 가동해야만 모든 수수께끼를 풀 수 있다. 세밀한 관찰력과 고도의 집중력, 그리고 호기심과 상상력이 균형감 있게 어우러져야 가능한 일이다. 2,000개의 해답을 찾아 헤매다 보면 뻣뻣하게 굳은 뇌 근육이 어느새 말랑말랑 유연해져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여행보다 더 여행 같은 여행, 휴식보다 더 휴식이 되는 휴식! 이 책에 실린 사진들은 두뇌에 새로운 도전을 안겨 줄 뿐 아니라 시각적 즐거움도 안겨 준다. 책 속에는 세계 곳곳의 멋진 도시들로 가득하다. 에든버러의 위풍당당한 고성, 케이프타운을 둘러싼 차가운 바다, 피렌체의 어느 언덕……. 모든 장소들은 각기 다양성을 품고 있고, 실제 여행처럼 우리의 사고를 확장하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의자에 편히 앉은 상태에서 전 세계 가장 멋진 도시들로 여행을 떠나 보자. 휴식보다 더 큰 휴식을 체험해 보자. 시각적인 자극이 눈을 통해 뇌를 자극해 오고, 낯선 공간이 주는 설렘 속에서 《브레인 홈트 다른 그림 찾기》는 더욱 더 흥미롭고 드라마틱해진다. 눈과 뇌가 치열하게 활동하는 그 순간, 숨겨 있던 다른 그림을 찾아 쓱쓱 경쾌하고 리드미컬하게 동그라미를 그리는 그 순간, 그 어떤 휴식보다 달콤한 쾌감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 즐겨라! 어디에서든! 누구와 함께든! 당신을 기다리는 엄청난 성취감을 만끽하라! 《브레인 홈트 다른 그림 찾기》는 결코 만만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과도하게 부담스럽지도 않다. 필기도구와 가동할 두뇌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누구와 함께든, 끼리끼리 다 같이 즐길 수 있다. 혼자여도 좋고, 연인이나 친구와 함께여도 좋다. 아이나 부모님 등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한데 모여 함께 할 수 있다. 오늘 저녁 별다른 약속 없이 지루한 시간을 보내야 한다면, 연인과의 데이트에서 같이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주말에 온가족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친구들과 함께 하는 바캉스 플랜을 짜고 있다면…… 모든 상황에서 《브레인 홈트 다른 그림 찾기: 휴식이 되는 명소 편》은 빛을 발한다. 어서 책장을 넘겨 각 페이지의 사진들과 교감하자. 상상력을 동원해 그 장소에 들어가자. 이 독특한 브레인 홈트에 동참하는 순간, 딱딱하게 굳어있던 뇌 근육이 말랑말랑 유연해지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모든 수수께끼를 풀어냈을 때, 엄청난 성취감이 당신의 시간을 보상해 줄 것이다. 과연 40곳의 명소 사진들이 품고 있는 2,000가지 수수께끼를 다 풀어낼 수 있을까? 함께 하는 재미 UP! 스페셜 배틀로 즐기는 두뇌 게임 다른 그림 찾기는 혼자서 하는 것보다 누군가와 함께 할 때 더 재미있다. 그리고 서로 경쟁하는 시스템일 경우, 재미는 배가 되고 뇌에는 더 많은 자극이 된다. 《브레인 홈트 다른 그림 찾기》에는 전작과 다르게 10개의 명소 탐험이 끝날 때마다 스페셜 배틀 페이지를 수록해 주변 사람과 대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제한된 시간에 누가 더 많이 다른 그림을 찾는지 겨루는 방식. 책을 펼쳐 두고 서로 마주 보며 누가 더 세밀한 관찰력과 고도의 집중력, 그리고 호기심과 상상력을 갖추었는지 실력을 겨뤄 보자. 이 스페셜 배틀을 통해서 잠든 두뇌도 깨우고, 승부욕도 기를 수 있다. 자, 여행보다 더 멋진 여행을 시작해 보자. 베를린의 벽, 파리의 상징 에펠탑, 멜버른의 어느 길모퉁이, 휘황찬란한 뉴욕의 밤거리… 자, 어디를 먼저 탐험해 볼 예정인가?
한자와 읽는 성경 이야기 : 구약 편
주류성 / 양동숙 (지은이) / 2020.12.24
18,000원 ⟶ 16,200원(10% off)

주류성소설,일반양동숙 (지은이)
갑골문과 문자학의 권위자이자 독실한 기독인이신 양동숙 숙명여대 명예교수가 구약 성경에서 가장 극적인 장면 50가지를 간추려 거기에 쓰인 한자를 쉽게 설명한 책이다. 더불어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와 시대가 변하면서 더 편리하고 유용하게 변화해가는 과정을 쉽게 설명하여 한자에 대한 이해와 함께 고대 중국의 시대상까지 살펴볼 수 있다. 이제 성경이야기를 읽으며 한자도 재미있게 배워 보자.1.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셨어요 (창세기 1-2) 2. 아담과 하와 (창세기3) 3. 간교한 뱀의 꼬임 (창세기3) 4. 노아와 방주 (창세기8) 5. 바벨탑을 만드는 사람들 (창세기11) 한자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 1 - 한자는 누가 만들었을까요? 6. 아브라함이 집을 떠났어요 (창세기 12-13) 7. 이삭이 태어났어요 (창세기 18-21) 8. 하나님의 시험 (창세기22) 9. 이삭의 신부 (창세기24) 10. 맏아들의 자리를 팔았어요 (창세기 25-27) 한자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 2 - 한자는 언제 만들어졌을까요? 11. 야곱의 꿈 (창세기 29-31) 12. 꿈꾸는 요셉 (창세기 37) 13. 바로의 꿈 (창세기 41) 14. 요셉과 그의 형들 (창세기 42-43) 15. 물에서 건져낸 아기 (출애굽기 2- 3) 한자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 3 - 한자는 ‘육서(六書)’로 만들어졌어요 16. 불타는 떨기나무 (출애굽기 3) 17. 열 가지 무서운 재앙 (출애굽기 7- 11) 18. 불기둥과 구름 기둥 (출애굽기 13, 17-22) 19. 바다가 갈라졌어요 (출애굽기 14) 20. 하나님이 주신 양식 (출애굽기 16) 한자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 4 - 한자도 변화를 했어요 21. 십계명 - 하나님의 율법 (출애굽기 20) 22. 열 두 정탐꾼의 실수 (민수기 13-14) 23. 약속의 땅으로 (여호수아 2-5) 24. 무너진 여리고 성 (여호수아 6) 25. 기드온의 군대 (사사기 6-8) 한자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 5 - 한자는 모두 몇 자나 될까요? 25. 세상에서 제일 힘이 센 사람 (사사기 13-16) 26. 나오미와 룻 (롯기 1-4) 27. 한나의 기도 (사무엘상 1-2) 29. 사무엘아, 사무엘아 (사무엘상 3) 30.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 (사무엘상 11) 한자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 6 - 한국 사람들은 언제부터 한자를 썼을까 31. 양치기 소년 다윗 (사무엘상 16) 32. 다윗과 골리앗 (사무엘상 17) 33. 다윗과 요나단의 우정 (사무엘상 20) 34. 다윗 왕(사무엘하 2, 시편 23) 35. 지혜의 왕 솔로몬 (열왕기상 3-4) 한자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 7 - 우리가 사용하는 한자어는 얼마나 될까요? 36. 솔로몬 왕의 성전 (열왕기상 4-8) 37. 예언자 엘리야 (열왕기상 12-17) 38. 갈멜 산에서의 승리 (출애굽기 14, 13-31) 39. 엘리야와 엘리사 (열왕기하 2) 40. 문둥병을 고친 엘리사 (열왕기하 5) 한자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 8 - 한자를 배우면 무엇이 좋을까요? 41. 어린 왕 요시아 (열왕기하 22) 42. 고래 뱃속의 선지자 요나 (요나. 1-2) 43. 생명을 연장한 히스기야 왕의 기도 (열 왕기하 20) 44. 요시아왕 이후 슬픈 결말 (열왕기하 23-25) 45. 욥에게 주신 하나님의 축복 (욥기 1-4) 한자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 9 - 한자를 쓰는 나라는 얼마나 될까 46. 에스더 왕비의 용기 (에스더 4-8) 47. 다니엘과 왕의 꿈 다니엘 1-4) 48. 불속의 천사 (다니엘 3-5) 49. 사자굴 속의 다니엘 (다니엘 6) 50. 성전을 다시 세우다 (에스라 1-6, 학개 2) 한자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 10 - 한자를 배우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50가지 성경 이야기를 읽으며 한자까지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한자 기초 배움책 아주 먼 옛날 말이 생겨나고 사람들은 생각을 표현할 방법을 생각했어요. 자기가 말하려는 생각이나 물건들의 모양을 그리고, 사람들의 모습과 행동도 그림으로 그렸어요. 사랑하는 식구들의 얼굴을 보면서 눈, 코, 입, 귀를 그리고, 파란 하늘 위에 떠있는 해와 달과 별을 그렸어요. 이렇게 아주 오랫동안 사람들이 그렸던 그림이 변하고 또 발전해 지금의 한자가 되었어요. 그래서 한자를 유심히 보면 옛날 무슨 그림이었나를 찾을 수 있어요. 그림이었던 한자는 ‘뿌리한자’라고 해요. 한 뿌리에서 수많은 한자들이 만들어졌어요. 그래서 뿌리한자를 잘 알면 자연히 다른 한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겠지요? 이 책은 갑골문과 문자학의 권위자이자 독실한 기독인이신 양동숙 숙명여대 명예교수님께서 구약 성경에서 가장 극적인 장면 50가지를 간추려 거기에 쓰인 한자를 쉽게 설명해 주셨어요. 더불어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와 시대가 변하면서 더 편리하고 유용하게 변화해가는 과정을 쉽게 설명하여 한자에 대한 이해와 함께 고대 중국의 시대상까지 살펴볼 수 있어요. 이제 성경이야기를 읽으며 한자도 재미있게 배워 봐요.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 한자가 중국인과 동아시아인들의 문자로 쓰이면서 발전하게 된 사연들을 성경이야기를 대비하여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한자 기초 배움책 아주 먼 옛날, 아직 말이 없던 시절 사람들은 소리로 자기의 마음을 전했어요. 마치 어린아이가 응응, 앙앙하는 소리로 배고프고 불편한 마음을 알리는 것과 꼭 같았지요. 그러다 점차 식구들이 자기 가족들을 지켜주는 어른을 ‘아빠’라하고, 사랑으로 자녀를 기르는 사람을 ‘엄마’라고 부르는 등 말이 만들어졌어요. 사람들은 멀리 우뚝 솟은 곳을 ‘산’, 그 위에 크게 자라며 꽃도 피우고 열매도 맺는 것을 ‘나무’라고 부르게 되었어요. 이렇게 부르는 이름을 서로 알아들으면서 소통할 수 있는 말이 점점 많이 생겼지요. 누구나 하고 싶은 말이 있고 세상에는 많은 물건들이 있어 말도 더욱 늘어났어요. 말이 생겼으니 사람들은 이제 자유롭게 생각을 주고받을 수 있었어요. 그런데 또 한 가지 불편이 찾아왔어요. 사람들이 모이면 말로 소통을 하지만 내 생각을 오래 남기거나, 멀리 있는 사람에게 전할 수는 없었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생각을 기록할 방법을 찾게 되었어요. 그 방법이란 자기가 말하려는 생각이나 필요한 물건을 그림으로 그리기 시작한 것이지요. 보이는 물건들의 모양을 그리고, 사람들의 모습이나 활동하는 움직임도 그림으로 그렸어요. 사랑하는 식구들의 얼굴을 보면서 눈, 코, 입, 귀를 그리고, 또 사랑하는 엄마와 씩씩한 아빠의 모습도 그렸어요. 멀리 눈을 돌려 파란 하늘을 보고 그 위에 떠있는 해와 달과 별도 그렸어요. 눈에 보이는 것은 물론 보이지 않은 생각까지도 그림으로 그렸으니 이제 못 그릴 것이 없었지요. 이렇게 아주 먼 옛날 사람들이 그렸던 그림으로 된 글자는 3,300년 전의 갑골문이어요. 이 갑골문이 발전해 지금의 한자가 되었어요. 그래서 한자를 유심히 살펴보면 옛날에는 무슨 그림이었나를 찾을 수 있어요. 그림에서 발전한 한자는 ‘뿌리한자’라고 해요. 한 뿌리에서 수많은 한자들이 만들어졌어요. 만약 뿌리한자를 잘 알면 자연히 그 뿌리에서 만들어진 다른 한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겠지요. 이 책에서는 한자의 기원부터 현대의 한자문자까지 발전하게 된 원리와 과정을 쉽게 설명하고 있어요. 특히 딱딱하고 어려운 한자 단어들을 설명하기 위해 인류 최고의 베스트셀러 성경의 구약편에서 극적이고 아름다운 장면 50편을 간추려 거기 등장하는 한자 용어들을 쉽게 풀어 알려주고 있어요. 이 책의 또 다른 특장점 중 하나는 본문에 사용된 아름다운 사진들이에요. 아름답고 예쁘기까지 한 다양한 사진들을 곁들여 성경이야기의 이해를 돕고 책을 읽는 이들의 마음을 평안하게 만들기도 하지요. 이 책은 신실한 기독인 양동숙 명예교수가 무릎을 꿇고 써내려갔다는 신앙고백이기도 해요. 많은 어린이들과 보호자들이 함께 읽으면서 한자도 배우고, 성경 이야기까지 새겨볼 수 있어요.
지속가능한 나이듦
두리반 / 정희원 (지은이) / 2023.03.22
17,000원 ⟶ 15,300원(10% off)

두리반소설,일반정희원 (지은이)
《당신도 느리게 나이 들 수 있습니다》의 저자 서울아산병원 정희원 교수가 제안하는 대한민국 건강 노화 프로젝트. 초고령 사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우리가 알아야 할 노화와 노쇠, 그리고 나이듦에 대한 이야기다. 노화와 노쇠의 정의부터, 노화가 일어나는 생물학적 메커니즘, 그리고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노화를 늦추는 방법들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노년내과 교수이면서 동시에 생물학을 공부한 지은이가 심도 깊은 연구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노년기 질병의 특성과 치료 방법, 우리가 생각해보아야 할 노인의학적 문제들, 그리고 공동체로서의 우리 사회가 풀어가야 할 노인 문제들까지 짚어보며, ‘나이듦’이 저주가 아닌 축복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제언들을 살펴본다.프롤로그 노인,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1부 시간: 노년을 맞이한다는 것 01 노화란 무엇인가 02 노후 준비는 미래를 위한 장기투자 03 달콤한 것이 이로울 가능성은 적다 04 평균수명은 계속 늘어날까? 05 노화를 지연하는 메커니즘 06 지속가능한 3차원 절식 07 변동성,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08 채울 것과 비울 것 09 인생의 포트폴리오 2부 질병: 노년의 질병,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01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까? 02 만성질환은 대개 노화 축적의 결과다 03 노년기 다약제 사용의 문제 04 오컴의 면도날과 히캄의 격언 05 질병만 보아서는 안 되는 노년의 입원 06 AI가 의사를 대체할 수 있을까? 07 노쇠를 되돌릴 수 있을까? 08 신체적 노쇠를 방어하는 다섯 가지 요소 09 노쇠의 끝과 연명 의료 3부 사회: 초고령 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 01 누가 노인일까? 02 스냅샷의 오류 03 중위 연령과 N포세대 04 인구가 줄면 집이 남을까? 05 고령화 사회와 육류의 미래 06 돌봄이 필요해지는 노년 07 노년 의료 서비스 체계에 명확한 선을 그을 순 없다 08 노인과 연령주의 에필로그 지속가능한 나이듦에 대하여“모두가 외면해온 고령화 시대, 지속가능한 미래를 꿈꾸다” 의학의 발달과 사회적 자원의 증가로 인해 노년 인구가 급격하게 늘면서 우리나라는 고령 인구 비율이 전체 인구의 20퍼센트 이상인 초고령 사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고령 인구의 증가가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라지만 초고령 사회 진입 속도가 그 어느 나라보다 빠르다는 것은 우리 사회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문제다. 특히 저출산 현상과 맞물리면서, 고령 인구의 증가는 미래 세대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처럼 고령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사회에서 ‘노화’, ‘노쇠’, ‘나이듦’이라는 주제는 누구도 들추고 싶지 않은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반드시 공론화되어야 할 주제다. 노년내과 교수인 지은이는 이 책을 통해서 ‘나이듦’에 대한 통시적이며 광범위한 접근을 시도해 우리가 개인적・사회적으로 노인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구체적으로 1부 <시간: 노년을 맞이한다는 것>에서는 생물학적 노화가 어떻게 노년의 모습을 만드는지, 그리고 과학이 알려준 노화에 대한 지식을 어떻게 우리 삶에 적용할 수 있을지를 이야기한다. 노화의 정의나 노쇠의 메커니즘을 다루는 것뿐 아니라 왜 노화가 발생하며 어떻게 하면 노화를 늦출 수 있을지에 대한 실용적인 팁도 제공한다. 또한 TV나 언론에서 광고하는 항노화 건강식품들의 허구성을 지적하며, 노화를 방지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을 더 먹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불필요하고 좋지 않은 것들을 덜어내는 과정임을 알려준다. 2부 <질병: 노년의 질병,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에서는 노화의 결과이기도 한 노년기 질병이 가지는 특징들과 우리나라에서 특히 간과되고 있는 여러 노인의학적 문제들에 대해 짚어본다. 특히 노년내과 의사로서 직접 진료하고 경험한 노인병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에서 주치의 제도가 정착되지 못해 다수의 병을 안고 살아가는 노인들이 각각 다른 병원에서 다른 담당의를 만나야 하는 시스템의 문제를 지적하고, 여러 약을 함께 복용하는 데서 오는 노년기 다약제 사용 문제나 노인의 경우 개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일괄적인 처방이 불가능한 문제들에 대해서도 짚어본다. 3부 <사회: 초고령 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에서는 범위를 좀 더 넓혀 노화와 고령화를 둘러싼 우리 사회의 문제를 복합적으로 다룬다. 구체적으로 우리 사회가 노인에 대해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는지, 노인 복지 시스템에는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그리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우리가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등 사회적 이슈와 해결 방안을 살펴본다. “나이듦의 문제, 외면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숙제” 지은이는 서울아산병원의 노년내과 교수다. 일반외과, 응급의학과, 소화기내과, 성형외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등 수많은 과가 있지만 노년내과는 왠지 익숙하지 않다. 그만큼 노인의학은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서 생소한 분야에 속하며, 노년내과를 갖추고 있는 병원도 드물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2017년에 이미 고령 사회에 진입했고, 2026년에는 초고령 사회에 이르게 되며, 2030년대가 되면 전 세계에서 가장 기대수명이 긴 나라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노인의학은 점차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와 경제 수준이 비슷하거나, 고령화를 앞서갔던 나라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노인의학을 육성해왔음에도 우리나라는 노인의학에 대한 교육이 산발적일 뿐 아니라 교육의 양과 질이 선진국에 비해 현저히 낮다. 그러다 보니 노인의 특성을 제대로 살피지 못하고, 건강하고 젊은 사람에 준하는 처방을 하기 일쑤다. 이러한 처방은 드물지 않게 문제를 일으킨다. 예를 들어 노화가 진행된 노인에게 부작용이 생기는 약을 처방해, 건강하던 노인이 순식간에 미음 이외에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고, 젊은이들은 사나흘이면 퇴원할 수 있는 담낭 절제 수술을 한 할머니가 기존 체력과 근력 부족 때문에 수술 이후 몇 주가 되도록 퇴원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노쇠, 인지기능 저하, 다중이환, 근감소증 등 노년기 주로 나타나는 질병과 문제들에 대해 관심이 부족하다 보면 생각보다 간단한 문제로 인해 큰 고통을 겪게 될 수도 있다. 이에 지은이는 어르신들뿐 아니라 젊은이들도 노인성 질병과 사회적 노인 문제 등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개인뿐 아니라 사회적으로 좀 더 세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독자들의 찬사 노년에 대한 천편일률적인 내용의 여느 책들과는 다르게 ‘시간’, ‘질병’, ‘사회’ 세 가지 관점에서 구체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속가능한 나이듦을 꿈꾸고 설계할 수 있게 도와준다. 노년 사회를 위한 개인적, 사회적, 국가적 조언들. 특히 노화와 노년 질병에 관한 내용이 인상적이다. “노화란 무엇인가에 대한 기초 지식을 습득하고, 노쇠에 대한 과학적 이론들을 정리하며, 노인의학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는 다층적 교양서적. 작가의 임상 경험과 해박한 지식을 투영하여 고령사회의 문제점과 매우 근본적인 해결 방향을 제안하는 보고서다.” 균형 잡히고 통섭적인 시각에서 노쇠와 노화, 그리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이슈에 대해 명쾌한 견해를 보여준다. 노화를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대처할 수 있는 시각과 인사이트를 제공해준다. 노년내과 의사가 쓴 노화에 관련한 굉장히 좋은 책이다. 우리나라에서 노년을 맞이하는 일에 대한 의료적, 사회적 측면에서의 의미와 현실, 제도적 보완책, 개인이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노력이 가감 없이 서술된 책이다. 현직 노년 내과 의사가 친절하게 풀어서 알려주는 노쇠, 노화, 나이듦의 이야기. 개인적인 이야기로 시작해 정책 방향까지 차분하게 제시한다. 한편으로는 노화를 질병, 치료 대상으로 간주하고 암이나 감염병처럼 치료 방법을 개발하려고 한다. 진시황이 불로초를 찾기 위해 노력한 지 2,000년이 넘게 흐른 지금까지 아무도 성공한 사례가 없지만, 그런 방법이 개발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그러나 어떤 주도적 유전자 변이에 의해 발생하는 일부 암과는 달리, 사람의 노화는 여러 장기와 조직의 구조, 기능 이상이 오랜 시간 동안 섞이고 상호작용한 최종 결과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어떤 생물학적 경로에 개입하는 한 가지 약물이 ‘이미 노화의 결과물인 노쇠가 나타난 사람’에게서 눈부신 효과를 보일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수십 년간 동물과 사람을 통해 연구된 결과들이 이를 증명한다. 오히려 많은 연구들을 종합하면 노화의 속도는 개인이 살아가는 방식에 따라 조절이 가능하다. 그다지 비싼 돈을 들이지 않아도, 또 뼈를 깎는 노력을 하지 않아도 말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의과대학에서는 질병을 중심으로 공부를 하고, 그 질병의 증상이나 징후, 검사 패턴이 어떤지를 주로 배운다. 반면에 환자는 불편함을 가지고 병원에 온다. 거꾸로다. 실제 진료에서 환자의 불편함에서 시작해 문제를 푸는 과정은 주로 전공의를 하면서 학습하게 된다. 전공의 수련 과정은 이상적으로는 아기들이 손을 이리저리 뻗어보면서 세상을 배우는 과정인 팅커링tinkering과 비슷하다. 지도전문의가 책임을 지고 안전망을 유지해주면서, 전공의는 여러 가이드라인이나 교과서에 근거해서 어느 정도 스스로 의사결정을 시도한다. 전공의는 스스로 내린 다양한 의사결정에 대해 지도전문의와의 회진을 통해 소크라테스식 문답법으로 피드백을 받거나 또는 조금 더 공부해야 할 학습 목표를 제공받게 된다. 윌리엄 오슬러 같은 19세기의 대가들이 미국의 존스홉킨스 대학을 시작으로 이런 도제식 교육 방법을 확립했고, 지금은 전 세계의 전공의들이 비슷한 방법으로 수련하고 있다. 이런 수련 끝에 의사들의 머릿속에는 어떤 사고 과정의 컴퓨터 회로가 형성되는데, 환자가 가지고 온 문제를 풀어나가는 이런 생각의 과정을 행동경제학적 방법을 차용해 재미있게 기술한 책이 제롬 그루프먼Jerome Groopman의 《닥터스 씽킹》이다. 요약하자면 의사들은 불확실성 속에 경험에 기반한 휴리스틱heuristics이라고 하는 여러 가지 직관적 어림짐작과 베이지안Bayesian이라고 하는 이성적이고 수치화된 확률 계산을 이용해서 잠정 진단을 수정해나간다.― pp136~138. <오컴의 면도날과 히캄의 격언> 중에서
F-14A 톰캣을 즐겨보자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하비재팬 편집부 지음, 문성호 옮김 / 2018.01.11
18,500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취미,실용하비재팬 편집부 지음, 문성호 옮김
2006년 퇴역 이전까지 최강의 함상 제트 전투기였으며 현재도 독보적 인기를 자랑하는 톰캣. 1/48 스케일 키트의 결정판 타미야 F-14A 톰캣의 궁극 제작 가이드 북. 현역 배치 당시 최강의 함상 제트 전투기로 이름 높았으며 현재도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F-14. 여러 모형 메이커에서 다양한 스케일로 키트화 했으나, 지난 2016년 11월, 마침내 타미야에서 결정판이라 할 수 있는 1/48 F-14A를 발매했다. 축소 모형에 있어 가장 중요한 미덕인 정밀함에 더하여 조립의 편의성까지 아울러 갖춘 궁극의 톰캣 키트. 붓 도색부터 에어브러시 도색, 스트레이트 빌딩부터 차근차근 단계를 밟은 디테일업과 웨더링, 그리고 모델러의 혼을 담은 개조까지. 다양한 취향의 작례와 실제 기체 사진, 키트와 디테일업 파츠, 별매 데칼 등의 주변 정보를 이 한 권으로 즐길 수 있다.시작하기 전에 항공기 모형 초보자가 톰캣에 도전! - 에어브러시/붓 도색으로 톰캣을 즐겨보자! F-14A "VF-84 졸리 로저스" 대공략!! - 장인이 가르쳐주는 톰캣 제작의 묘미 스트롱 스타일로 디테일업 공작!! - 그루먼 F-14A 톰캣 VF-84 "졸리 로저스" 나와 톰캣의 여정. 실제로 활약하는 REAL 톰캣 - F-14 톰캣 실기사진 칠하고 덧칠하고 문질러 벗겨내는 손쉬운 보수 도장 흔적 재현! - 그루먼 F-14A 톰캣 VF-2 "바운티 헌터즈" 지금 당장 만들고 싶다! 타미야의 "봄캣" - 그루먼 F-14A 톰캣 VF-154 "블랙 나이츠" 더욱 컬러풀하게, 더욱 섬세하게 톰캣을 만들자! - 타미야 1/48 그루먼 F-14A 톰캣 데칼 & 디테일 파츠 카탈로그2006년 퇴역 이전까지 최강의 함상 제트 전투기였으며 현재도 독보적 인기를 자랑하는 톰캣! 1/48 스케일 키트의 결정판 타미야 F-14A 톰캣의 궁극 제작 가이드 북 등장!! 1/48 톰캣을 120%로 맛보고 즐기는 궁극의 제작 가이드 북!! 현역 배치 당시 최강의 함상 제트 전투기로 이름 높았으며 현재도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F-14. 여러 모형 메이커에서 다양한 스케일로 키트화 했으나, 지난 2016년 11월, 마침내 타미야에서 결정판이라 할 수 있는 1/48 F-14A를 발매했다. 축소 모형에 있어 가장 중요한 미덕인 정밀함에 더하여 조립의 편의성까지 아울러 갖춘 궁극의 톰캣 키트. 붓 도색부터 에어브러시 도색, 스트레이트 빌딩부터 차근차근 단계를 밟은 디테일업과 웨더링, 그리고 모델러의 혼을 담은 개조까지! 다양한 취향의 작례와 실제 기체 사진, 키트와 디테일업 파츠, 별매 데칼 등의 주변 정보를 이 한 권으로 즐겨보자!!
인생의 오후를 즐기는 최소한의 지혜
비즈니스북스 / 아서 C. 브룩스 (지은이), 강성실 (옮긴이) / 2024.02.23
17,500원 ⟶ 15,750원(10% off)

비즈니스북스소설,일반아서 C. 브룩스 (지은이), 강성실 (옮긴이)
저자는 세계적인 싱크탱크를 이끌 만큼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51세가 되던 해에 인생 후반전의 성공을 위해 직업과 삶의 태도에 큰 변화를 주었고 현재 만족스럽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50대 이전의 강점과 50대 이후의 강점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 새로운 강점을 발견해 새로운 제2의 인생 곡선에 올라타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피할 수 없는 운명과 친해지는 법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외로움과 추락을 견디고 즐길 수 있는 비밀은 사시나무 숲속 나무의 뿌리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듯이 나의 뿌리를 다른 사람에게 연결하는 것임을 알려준다. 이 책은 직업적·사회적 하강을 후회와 분노가 아닌 또 다른 성장과 초월의 기회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주어 인생 후반기에 접어든 사람들에게 삶의 새로운 목적과 의미를 찾고, 남은 시간을 행복과 성공의 시간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들어가며_밤 비행기 안에서 만난 한 남자 제1장 인생의 파티는 계속되지 않는다 ‘에이징 커브’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클래식 연주자였던 나는 어떻게 사회과학자가 되었나 나이 든 후의 노력이 당신을 배신하는 이유 위대한 성취라는 이름의 독 쇠퇴를 인정하고 새로운 곳으로 나아가라 제2장 나이 듦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인간을 구성하는 두 가지 기능 시간에 맞서지 말고 새로운 흐름으로 갈아타라 인생을 산다면 바흐처럼 ‘더 열심히’가 아닌 ‘더 지혜롭게’ 일하는 법 제3장 불행으로 이끄는 성공 중독에서 벗어나기 행복이 아닌 특별함을 선택한 사람들 성공 중독자에게 충분한 성공이란 없다 왜 내가 아닌 나의 ‘이미지’를 사랑하는가? 자만심, 두려움, 비교, 그리고 금단 증세 잊히는 두려움에서 스스로를 구하라 가짜 이미지를 만드는 모든 것을 버려라 제4장 버킷리스트와 행복의 관계 버킷리스트가 우리에게 말해주지 않는 것 돈, 권력, 명성이 목적이 될 때 우리는 왜 쾌락의 쳇바퀴에 갇히는가? 욕망보다 더 강한 실패에 대한 두려움 원하는 것이 적어질수록 행복은 더 가까워진다 ‘무엇’을 버릴지보다 ‘왜’ 버려야 하는지 물어라 거꾸로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라 작은 일에서 행복을 찾는 법 당신에게 남아 있는 시간은 얼마인가? 제5장 죽음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기 죽음에 대한 두려움 이해하기 우리 모두는 잊히는 존재일 뿐이다 ‘지금 현재’에 존재하는 연습 쇠퇴를 직시하고 구체적으로 생각하라 같이 힘을 낼 누군가가 옆에 있다면 제6장 당신만의 사시나무 숲을 가꿔라 하버드대에서 연구한 행복의 본질 외로움이라는 이름의 질병 리더들이 더 많은 고립감을 느끼는 이유 사랑에 빠지기는 쉽지만 유지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당신에게는 진짜 친구가 있는가 계약 친구가 있는가 건강한 인간관계를 위한 여섯 가지 원칙 내일이 마지막 날이라면 세속적인 목표가 행복을 가져다주지는 않는다 더 높은 차원의 사랑으로 나아가기 제7장 두 번째 도약을 위한 은둔의 시간 삶의 불완전함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법 나의 종교와 나의 구루 이야기 어둠 속에서 예수를 섬긴 니고데모 영적인 길을 가로막는 세 가지 장애물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얻은 깨달음 두 번째 곡선으로 도약하는 힘 제8장 약점을 강점으로 전환시켜라 약점을 약점이라 정의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상실과 고통 없이 오는 성장은 없다 약점 속에 웅크린 위대함을 찾는 법 강한 척을 버릴 때 올라설 힘을 얻을 수 있다 제9장 물이 빠질 때 낚싯대를 던져라 고통스러운 전환기가 우리에게 주는 선물 중년이 반드시 위기여야만 할까? 인생을 리셋하기에 늦은 때란 없다 경계의 시기를 잘 보내기 위한 네 가지 조언 한 발짝 더 내딛을 용기 나가며_변화를 위해 기억해야 할 세 문장 비행기에서 만난 남자의 현재 감사의 말 주 ‘열정’과 ‘노력’이 가득했던 삶에서 ‘행복’과 ‘여유’가 넘치는 삶으로! 하버드대 아서 브룩스가 전하는 인생 후반 행복론 ★ ★ ★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1위! 전미 베스트셀러! 달라이 라마, 앤절라 더크워스, 사이먼 시넥, 대니얼 핑크 강력 추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장기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40, 50대 독자들에게 희망과 공감을 선사한 하버드대 교수의 멋지게 인생 후반을 보내는 법 이 책은 늦은 밤 비행기 안에서 시작되었다. 저자는 세상에서 대단한 성취를 이룬 한 남자가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고 아내에게 고백하는 것을 듣는다. 그의 능력은 저하되었고 삶은 좌절과 불만족을 안겨 주었으며 아무도 예전처럼 그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처럼 느끼는 듯했다. 저자는 비행기 안 남자처럼 쇠퇴의 시기를 맞는 것이 자신의 미래가 될 수도 있는지에 대해, 그리고 그 운명을 방지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전문 분야인 사회과학에서부터 인접 학문인 두뇌 과학, 철학, 신학, 역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들을 깊이 있게 공부하고,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 대한 연구에 빠져들어 수백 명의 리더들을 인터뷰하기도 했다. 그 결과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연적으로 쇠퇴기가 찾아오며, 그들이 일군 성공이 점점 불만족스러워지고 인간관계에서도 결핍을 느끼게 되는 현실을 절감하게 된다. 연구에 따르면 일에서 권력과 성취를 좇아온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은퇴 후 더 불행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시절의 성공과 재능에 대한 애착이 클수록 자신의 퇴화를 더 빨리 알아차리고 더 고통스럽게 느낀다는 것이다. 직업적 능력은 일을 시작하고 20년 차에 최고점을 찍고 가파르게 떨어진다. 행복감은 점점 더 낮아져서 50대가 되면 최저점을 찍게 된다. 소위 잘나갔던 사람들은 그 추락을 더 크게 느끼고 자신이 이룬 성취를 놓치지 않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는 방법을 택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런 행동은 결국 분노와 좌절을 남길 뿐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세계적인 싱크탱크를 이끌 만큼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51세가 되던 해에 인생 후반전의 성공을 위해 직업과 삶의 태도에 큰 변화를 주었고 현재 만족스럽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50대 이전의 강점과 50대 이후의 강점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 새로운 강점을 발견해 새로운 제2의 인생 곡선에 올라타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피할 수 없는 운명과 친해지는 법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외로움과 추락을 견디고 즐길 수 있는 비밀은 사시나무 숲속 나무의 뿌리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듯이 나의 뿌리를 다른 사람에게 연결하는 것임을 알려준다. 이 책은 직업적·사회적 하강을 후회와 분노가 아닌 또 다른 성장과 초월의 기회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주어 인생 후반기에 접어든 사람들에게 삶의 새로운 목적과 의미를 찾고, 남은 시간을 행복과 성공의 시간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이 들면서 마주하게 되는 직업적, 정신적, 육체적 쇠퇴를 후회와 분노가 아닌 성장과 변화의 기회로 바꿔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 더 이상 예전과 같은 성과를 내기 힘들어지는 날은 한참 뒤에나 올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거의 모든 고숙련 직종에서 쇠퇴기는 3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 사이에 찾아온다. 그리고 더 뼈아픈 사실은 직업적으로 더 많은 성취를 이루고 정점을 찍어본 사람일수록 쇠퇴기가 찾아왔을 때 그것을 더 확연히 느낀다는 점이다. 자신의 능력이 떨어짐에 따라 사람들에게서 소외되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직업적으로, 정신적으로, 또 육체적으로 늙고 있음을 느끼게 될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쇠퇴기가 찾아온다는 사실을 부정하고 좌절과 실망을 안겨주는 쇠퇴에 분노할 것인가? 쇠퇴를 피할 수 없는 비극으로 받아들일 것인가? 많은 사람들이 나이 듦을 비극으로 받아들이고 분노한다. 그러나 저자는 나이 듦이 항상 나쁘지만은 않으며, 새로운 강점을 이해하고 개발한다면 인생의 쇠퇴를 새롭고 멋진 성공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1971년 카텔은 인간에게는 두 종류의 지능이 있다고 주장했는데, 첫 번째 지능은 ‘유동성 지능’으로 논리적 판단과 유연한 사고를 하며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다. 유동성 지능은 성인이 된 초반에 상대적으로 가장 높게 나오고 30~40대에 급격히 감소한다. 두 번째 지능은 ‘결정성 지능’이라는 개념인데 과거부터 현재까지 쌓아온 지식을 활용하는 능력이다. 즉 우리는 어린 시절 선천적인 지능을 가지고 있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지혜가 생겨난다. 어릴 때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양산해낼 수 있는 반면 나이가 들면 그 아이디어들이 무엇을 의미하고 그것들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알게 된다는 것이다. 이 지능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높아지고 꽤 늦은 나이까지 퇴화하지 않는 경향성을 보여준다. 유동성 지능 곡선이 자연스럽게 하강 곡선을 그릴 때 결정적 지능 곡선은 상승 곡선을 그리게 되는 것이다. 아서 브룩스는 이것이 독자들과 자신에게 아주 중대한 발견이라고 말한다. 나이가 많은 사람을 성공의 길로 이끄는 두 번째 곡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만약 유동성 지능의 쇠퇴를 경험하고 있다면, 그것은 당신이 한물갔다는 뜻이 아니라 결정성 지능 곡선으로 갈아타야 할 때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시간의 흐름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은 새로운 곡선에 올라타려고 하기보다 기존 곡선의 흐름을 바꾸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유동성 지능 곡선의 흐름을 바꾸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기존의 자신에게서 벗어나 또 다른 곡선으로 뛰어오르는 데 성공한 사람들은 거의 항상 큰 보상을 누린다. 뒤처진 혁신가로 우울하게 노년을 보낸 다윈처럼 살 것인가? 두 번째 도약으로 존경받으며 생을 마감한 바흐처럼 살 것인가? 새로운 인생 곡선에 뛰어오르는 데 성공한 사람의 예로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가 있다. 바흐는 젊은 나이부터 천재 음악가로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그의 명성과 영광은 계속되지 않았다. 바흐의 아들이 그를 중앙 무대에서 밀어냈기 때문이다. 바흐는 뒤처지고 있다고 비통해하는 대신 아들의 독창성을 자랑스러워하며 혁신적인 음악가에서 음악 스승으로 자신의 인생을 재설계했다. 반면 찰스 다윈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 중 한 명으로 꼽히지만 자신의 직업적 성취에 대해 부족함을 느끼며 죽음을 맞이했다. 인생 후반기에 수많은 저작물을 집필했지만 그의 연구는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으며, 다윈은 결국 인생 후반기에 오는 쇠퇴기와 좌절을 이기지 못했다. 다윈의 삶과 바흐의 삶은 남겨진 기록으로만 판단하자면 비슷하게 위대하다. 두 사람 모두 특출난 재능을 타고났고 젊은 나이에 명성을 얻었다. 그러나 중년에 찾아온 쇠퇴기를 어떻게 받아들였는가에서 차이를 보였다. 다윈은 실의에 빠져 우울해했으며 그의 인생은 슬픔 속에서 막을 내렸다. 한편 바흐는 자신의 유동성 지능 곡선이 기울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고 힘껏 도약해 결정성 지능 곡선 위에 올라탔다. 저자는 쇠퇴기에 들어선 중년들이 새롭게 도약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새로운 도약을 막는 세 가지, 즉 일과 성공 중독, 세속적인 보상에 대한 집착, 그리고 쇠퇴에 대한 두려움을 제거하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이와 더불어 직업적, 육체적 쇠퇴와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법, 인생 후반기에 찾아오는 외로움을 견뎌내는 법, 건강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법 등을 수많은 과학적 근거, 사회과학, 철학, 전기, 신학, 고전 등 다양한 분야의 지혜를 통해 알려준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미국 전역에서 장기 베스트셀러 행진을 이어가고 있을 만큼 인생 후반기를 맞은 4, 50대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인생의 아침을 지나 오후에 접어든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불리우는 아서 브룩스의 화제작을 만나 보자.“더 이상 당신을 원하는 곳이 없다뇨. 터무니없는 생각이에요.”그날 나는 늦은 밤 로스앤젤레스에서 출발한 비행기 안에 앉아 있었다. 비행기가 워싱턴 D. C.를 향해 날아가고 있을 때 내 뒷좌석에서 나이 지긋한 여성의 화난 듯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기내는 어둡고 조용했다. 승객 대부분은 잠을 자거나 영화를 보고 있었다.여자의 남편으로 추정되는 한 남자가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게 중얼거렸고 다시 그의 아내는 이렇게 말했다. “오, 제발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는 말 좀 그만하세요.”어느새 나는 그들의 대화에 완전히 집중하고 있었다. 일부러 엿들을 생각은 없었지만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된 것이다. 한 인간으로서의 관심 반, 그리고 사회과학자로서의 직업적인 관심 반으로 그들의 대화에 귀를 기울였다. 나는 뒷좌석에 앉은 남편의 모습을 머릿속으로 그려보았다. 평생토록 이름 없이 열심히 일만 한 인물일지도 모르겠다고 상상했다. <들어가며_밤 비행기 안에서 만난 한 남자> 대부분의 사람이 나이가 들어 더 이상 예전과 같은 성과를 내기 힘들어지는 날은 한참 뒤에나 올 거라고 생각한다. 흥미로운 설문조사 결과들을 살펴보면 이런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예컨대 2009년의 조사에서 ‘과연 몇 살부터 노년기라고 생각하는지’를 묻는 질문에서 미국인 응답자 중 가장 많은 수의 사람이 85세라고 답했다. 바꾸어 말하면 79세까지 사는 ‘평균적인 미국인들’은 노년기에 접어들기 6년 전에 세상을 떠난다는 말이다. <제1장 인생의 파티는 계속되지 않는다> 두 사람의 가장 달랐던 점은 자신의 삶을 관리하는 부분이었다. 즉, 혁신가로서 중년에 찾아온 쇠퇴기를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서 차이를 보였다. 다윈은 벽에 부딪혔을 때 실의에 빠져 우울해했다. 그의 인생은 슬픔 속에서 막을 내렸다. 대부분의 사람처럼 그는 두 번째 곡선을 찾거나 발견하지 못했다. 다시 말해 그는 만년에 오직 쇠퇴만을 경험했다.한편 바흐는 자신의 유동성 지능 곡선이 기울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을 때 있는 힘껏 도약해 결정성 지능 곡선 위에 올라탔고, 과거를 돌아보지 않았다. 그는 혁신가로서 뒤처질 때 스스로 지도자가 되는 길을 선택했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그는 사랑과 존경을 받고 충족감과 행복을 느끼며 생을 마감했다. 비록 전성기 때만큼 유명하지는 않았다 하더라도 말이다. <제2장 나이 듦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스마트한 QGIS 활용서
예문사 / 문승주 (지은이) / 2022.05.20
20,000

예문사소설,일반문승주 (지은이)
지적, 측량, 토지개발, 도시계획 등의 업무에서 활용되는 예제를 중심으로 단계별 활용서를 작성하였다. 모든 자료는 국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공간정보를 기초로 하였으며, 자체적으로 만든 데이터도 일부 포함되어 있다.CHAPTER 01 QGIS 기초 01 QGIS 설치 02 데이터 수집 03 데이터 활용 CHAPTER 02 현장 활용 01 기준점 신설 02 기준점 관리 CHAPTER 03 도면 분석 01 중첩기능 02 지형분석 03 사업지구 관리 CHAPTER 04 QGIS 응용 01 유용한 기능 02 결과물 작성 03 실무QGIS로 공간정보를 맘껏 활용하자! 역학조사의 선구자라 불리는 존 스노는 런던의 지도 위에 콜레라 사망자를 표기하여 콜레라의 확산을 막는 데 큰 기여를 하였다. 멀리 볼 것도 없이 최근의 사스, 메르스, 코로나19에 이르기까지 많은 전염병 확진자의 동선 및 확산경로 파악을 위해 지도를 적극 활용한다. 이러한 업무에 적합한 도구로 ArcGIS가 주로 활용되었으나 오픈소스인 QGIS의 개발로 QGIS의 활용도가 급격히 증가하게 되었다. QGIS는 누구나 어디서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과 세계 각국의 많은 엔지니어의 헌신으로 날로 발전하고 있다. 다만, 버전이 업데이트되면서 이전 버전에서 사용하던 기능이 없어지거나 위치가 바뀌거나 플러그인의 활용이 제한되는 경우가 발생하여 종종 난감해지는 경우가 있다. 이는 오픈소스가 가지고 있는 특성으로, 사용자는 다각적인 측면에서 고려하여 활용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가급적이면 본 교재에서 활용한 3.22.1버전으로 활용하기를 권장한다. 앞서 설명한 전염병뿐만 아니라 토지개발, 사회의 각종 문제 등 여러 분야에서 QGIS가 활용되고 있다. 모든 인간의 생활은 토지를 기반으로 이루어지고 있기에 토지에 대한 기본정보 즉, 공간정보(국토정보)의 중요성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정작 공간정보를 취득하고, 관리하는 분야에서는 QGIS의 활용도가 낮은 것이 현실이다. 그 이유는 업무에 맞는 개별 프로그램이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고, 도면의 구축 및 편집에는 AutoCAD의 활용이 훨씬 편리하기 때문이다. 도면을 만들고, 이를 구조화하여 DB로 관리하게 되면 AutoCAD보다 QGIS와 같은 분석도구까지 활용이 가능한 도구가 훨씬 효과적이다. 특히 토지를 기반으로 하는 업무에의 적용은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현재 사용자설명서의 경우 기능 위주로 기술되어 있다 보니 현장 업무에서 적용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지적, 측량, 토지개발, 도시계획 등의 업무에서 활용되는 예제를 중심으로 단계별 활용서를 작성하였다. 모든 자료는 국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공간정보를 기초로 하였으며, 자체적으로 만든 데이터도 일부 포함되어 있다. 국가가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받을 수 있는 경로를 기재하였으니 직접 다운 받아 활용하기를 적극 권장한다. QGIS의 활용에 있어서 정도(定道)는 없다고 생각한다. 즉 응용력과 데이터의 선택이 중요한 것으로, 본 교재에 사용된 방법 이외에도 더욱 편리한 방법이나 플러그인 등이 개발되고 있으며, 최신의 데이터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의 분야에 활용되는 다양한 기능과 데이터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와 노력이 필요하며, 본 교재는 분야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아울러 본 교재에서 사용한 모든 기능은 3.22.1버전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다른 버전에서는 제대로 기능이 작동되지 않을 수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자 한다.
사랑해서 행복해
꽃삽 / 쿠르트 회르텐후버 글, 코니 볼프 그림, 이승은 옮김 / 2009.09.23
7,000원 ⟶ 6,300원(10% off)

꽃삽소설,일반쿠르트 회르텐후버 글, 코니 볼프 그림, 이승은 옮김
사랑의 전도사 꼬마천사가 전하는 진정한 사랑 이야기 이 책은 총 세 권으로 이뤄진 ‘마음별에서 온 꼬마천사’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첫 번째 책 《행복은 어디에나 있어》에서 지구별에 다녀 온 꼬마천사는 지구별 사람들에게 진정한 행복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알아차리는 것이라고, 찾아보면 행복은 어디에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또한 ‘사랑’과 ‘기쁨’을 선물하며 지구별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다. 두 번째 책인 《사랑해서 행복해》에서 마음별로 다시 돌아온 꼬마천사는 마음속으로 계속 지구별 사람들을 그리워하며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전하기만 하던 꼬마천사는 아름다운 그녀를 만나 진짜 사랑에 빠지게 된다. 사랑에 빠진 꼬마천사는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그 사랑을 간직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금씩 알아가며 사랑을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또 이미 사랑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 사랑의 열쇠가 되는 해법의 메시지를 알려준다. 세계 18개국 13개 언어로 번역된 오스트리아의 어린왕자 꼬마천사 이야기 “꼬마천사가 전해 주는 사랑의 열쇠로 당신의 사랑을 완성하세요!” 우리가 꿈꾸는 사랑은 먼 곳에 있지 않아. 사랑을 하고 싶으면, 먼저 사랑해 봐.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은 아주 큰 행복이란다. 사랑과 진정한 행복을 찾도록 도와주는 사랑의 전도사 꼬마천사가 사랑과 기쁨이라는 두 가지 선물을 들고 지구별에 왔습니다. 작품 조금 더 살펴보기! 진정한 사랑과 기쁨을 전해주는 이 책은 세계 18개국 13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인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는 오스트리아의 어린왕자 꼬마천사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번 한국어판에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카드가 포함되어 있다.
명화 색칠 놀이 8 : 권기수
재원 / 권기수 (지은이) / 2021.09.24
10,000

재원소설,일반권기수 (지은이)
명화색칠놀이 시리즈 8권은 권기수 작가편이다. 권기수 작가의 그림들은 동화속 풍경 같기도 하고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메타버스 같기도 한 그림들속에서 동구리는 마치 나에게 노를 저어서 파초들 사이를 같이 누비자고 말하는 듯 하다. 이처럼 권기수의 작품은 꿈인 듯 무릉도원인 듯 하다가도 현실과 분리되지 않고 우리들 생활에 녹아 들어와 있다. 학생들이 공부하는 교과서에도 도심 속 건물외벽 등등에도 조화롭게 어울어져 그의 작품들은 우리속으로 많이 들어와있다. 작가의 그림은 주로 아크릴물감을 사용해서 그렸다. 그러나 우리는 꼭 아크릴 물감만을 사용해서 그릴 필요는 없다. 크레용, 형광펜 등 여러분 주변의 재료들을 가지고 칠해보자. 완성된 그림이 권기수의 그림과 달라도 괜찮다. 흉내를 내라는 것이 아니고 화가의 그림을 바탕으로 하여 여러분만의 그림으로 재탄생시키라는 것이다.명화 색칠 놀이를 하기 전에.... 권기수 작가에 대해 알아볼까요? 1. Green Table 6 2. My favorites-a red boat 8 3. The Universe in The Eyes-Pink 10 4. Oar-Hot Pink and Blue 12 5. Beauty in Thorns-Nirvana 14 6. Beauty in Thorns 16 7. Beauty in Thorns-circle 18 8. Bubbly-a yellow boat 20 9. Bubbly-flying flowers-red 22 10. Garden with big blue trees-golden dots 24 11. In Dream-the Pink wings 26 12. My favorites-Layered Landscape 28 13. My favorites-the Permanent Blue World 30 14. My favorites-a yellow boat-Silver 32 15. Oar-Autumn story 34 16. Oar-bubbly-blue and red 36 17. Red Garden 38 18. Oar-White 40 19. 보라(purple) 42 20. Two Eyes 44 21. Beauty in Thorns-Bubbly-Blue 46권기수 작가의 그림으로 색칠놀이를 하면서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시켜 보세요. 명화색칠놀이 8은 권기수 작가편입니다. 권기수 작가의 그림들은 동화속 풍경 같기도 하고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메타버스 같기도 한 그림들속에서 동구리는 마치 나에게 노를 저어서 파초들 사이를 같이 누비자고 말하는 듯 합니다. 이처럼 권기수의 작품은 꿈인 듯 무릉도원인 듯 하다가도 현실과 분리되지 않고 우리들 생활에 녹아 들어와 있습니다. 학생들이 공부하는 교과서에도 도심 속 건물외벽 등등에도 조화롭게 어울어져 그의 작품들은 우리속으로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자, 이제 우리도 동구리와 파초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파초는 작가가 최근에 화제로 삼아 많이 그리고 있는 그림이랍니다. 조선의 성군 정조대왕의 파초도도 아주 유명하지요. 벗꽃과 대나무숲이 아닌 파초의 숲에서 뛰어놀고 있는 동구리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따라 그리면서 여러분도 느껴보세요. 작가의 그림은 주로 아크릴물감을 사용해서 그렸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꼭 아크릴 물감만을 사용해서 그릴 필요는 없습니다. 크레용, 형광펜 등 여러분 주변의 재료들을 가지고 칠해보세요. 완성된 그림이 권기수의 그림과 달라도 괜찮아요. 흉내를 내라는 것이 아니고 화가의 그림을 바탕으로 하여 여러분만의 그림으로 재탄생시키라는 것이니까요. 어쩌면 여러분의 그림이 권기수의 그림보다 더 멋있을 수도 있잖아요.
일잘러 다이어리 연간 실천 워크북
커리어닻컴 / 민경미, 김현주 (지은이) / 2019.12.30
14,000

커리어닻컴소설,일반민경미, 김현주 (지은이)
사용자의 편익성을 최대한 고려하면서도 '지식근로자의 목표달성능력을 극대화하는 획기적인 자기경영 도구'라는 제품의 정체성을 잃지 않도록 세심하게 만들어졌다. 전체 구성은 매일매일 관리되어야 하는 상·하반기 다이어리 2권과, 매일매일은 아니지만 주기적으로 꾸준하게 관리되어야 하는 내용들과 사용설명서를 담은 연간 실천 워크북 1권, 총 3권으로 이루어져 있다.들어가는 말 다이어리의 구성 다이어리 사용자를 위한 연간 로드맵 1부. 나 탐색 나는 이런 내가 참 좋아! ㅣ 내가 잘하는것! ㅣ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ㅣ내 꿈의 변천사는… Want-Have List ㅣ나의 생애 공간 속의 역할들ㅣ 나도 알고 남도 아는 나, 남에게만 보이는 나 그리고 나만 아는 나 현재 나의 관심사는?ㅣ 내 마음에 물어보아요 45문 45답 ㅣ나는 이런 사람입니다 ㅣ버킷리스트ㅣ 위시리스트 2부. 일잘러 다이어리 연간정산 1. 목표관리 ■ PLAN : 커리어목표 계획하기 ■ DO : 커리어목표 실천하기 ■ CHECK : 커리어목표 점검하기 ■ ACT : 차기년도에 환류(피드백)하기 2. 시간관리 결산 3. 생애 3대 영역(Work, Study, Personal)관리 결산 4. 금전관리 정산 5. 건강관리 정산 6. 인맥관리 정산 3부. 커리어관리에 유용한 도구 모음 1. 자기분석 도구 나의 스킬셋(지식,기술,태도) 목록 ㅣ셀프 커리어 컨설팅 기록지 2. 채용도구 NCS기반 커리어기록장ㅣ취업 준비 계획서ㅣNCS기반 채용공고문 예시ㅣ직무 적합도 셀프 체크리스트 자기소개서 초안 작성장ㅣ자기소개서 연습장ㅣSTAR 기법을 활용한 면접 연습장ㅣ셀프 면접평가표 면접평가표(예시)ㅣ관심 기업 정보 기록장ㅣ관심 직무 정보 기록장 3. 셀프마케팅 도구 셀프마케팅 ㅣ나 SWOT 분석 부록 참고 문헌이 책이 필요한 사람들 1.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청년층 2. 회사에 처음 입사해 일을 잘하고 싶으나 방법을 모르는 신입사원 3. 일을 더 잘하는 방법을 터득해서 자신이 원하는 성과를 내고 싶은 직장인 4. 목표관리, 시간관리, 경력관리, 금전관리, 건강관리, 독서관리, 일상관리… 여러 권의 다이어리 사용하다 지쳐서 자기관리를 포기할까 고민 중인 고민러들 5. 기타 자기주도적 커리어관리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모든 사람들 집필 동기 일에서 성공하길 원하나요? 하는 일마다 성과를 내는 프로직장인이 되길 원하나요? 조직에서 인정받고 싶은가요? 일을 통해 많은 보상을 받길 원하나요? 그런데 9시부터 6시까지 책상에 앉아 시간만 때우는 직장인은 되긴 싫은가요? 이번에는 좀 더 본질적인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왜 일을 하나요? 여러분들은 어떤 상황에서 일을 더 잘할 수 있나요? [일잘러 다이어리]는 우리가 '다이어리' 하면 흔히 떠오르는 심상(이를테면 달력, 스케줄러, 일일 시간기록, 일상메모, 팬시한 디자인 등)을 구현한 평범한 다이어리가 아닙니다. [일잘러 다이어리]는. . . - 자신만의 일 잘하는 방법과 목표달성 능력을 체득하여 목표를 달성하게 하는 "자기주도적 목표달성" 프로그램 - 한 개인이 일(Work)과 일상 생활(Life)의 균형점을 찾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기관리 도구" - 유한한 자원인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게 하는 "시간관리 도구" - 한 개인의 1년의 역사가 오롯이 담긴 "자기기록물" - 자신의 가치를 외부세계에 마케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셀프마케팅 도구" 10여 년 전 비즈니스 현장에서 '일' 때문에 만난 저희 창작자들은 '일'을 사랑하고 '일'을 잘한다는 서로의 공통점에 매료되어 현재는 비즈니스파트너이자 소울메이트가 된 친구들입니다. 한 사람은 인사조직 및 경력관리 분야에서, 한 사람은 디자인 분야에서 각자 20년 경력을 쌓아왔고 현재 조직을 이끄는 대표들인 저희는 '안되는 일도 필요하면 되게 만드는' 프로일잘러들입니다.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할 일은 하고 죽고 싶다'는 일에 관한 독특한?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마감일을 맞추기 위해 제왕절개로 아이 낳고도, 암 수술 받고도 병상에서 침대에 딸린 밥상을 펴 놓고 일한 경험이 있는 일사랑에 있어서만큼은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워크홀릭들입니다. 저희 두 여자, 왜 이렇게 일을 좋아하고 일에 푹 빠져 사는 걸까요? 20년+ 현장 경험을 통해 저희는 매우 중요한 불변의 사실 두 가지를 깨달았습니다. 첫째, 사람도 환경도 모든 것이 변할 수 있지만 성공여부를 불문하고 '그 시간 내가 그 자리에서 열심히 일했다는 그 사실'은 결코 나를 배신하지 않으며 언젠가, 어떤식으로던 나에게 꼭 보답한다는 사실입니다. 둘째, 일을 즐기고 계속하기 위해서는 '일을 제대로 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 앞에서는 흙수저도 금수저도 많이 배운 자도 덜 배운자도 모두 공평하게 대우를 받으며 고맙게도 일을 열심히 하는 데에는 특별한 비용도 들지 않습니다. 일은 우리에게 금전적 보상 이외에 성취감, 보람, 인정, 안정감, 성장, 자존감 회복, 자아실현, 좌절 속에서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 등 참으로 많은 것을 보상합니다. 물론 일 때문에 힘들고 일 때문에 좌절했고 일 때문에 마음 상한 적이 셀 수 없이 많지만 마치 산모가 산고를 잊고 또 다시 아이를 낳는 것처럼 일이 주는 더 큰 위안과 기쁨 때문에 저희는 어제도 일했고 오늘도 일하고 내일도 일하고 싶습니다.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15여 년 동안 유수 외국계기업 인사팀에서 일한 경험이 있고 나이 서른여덟에 5개국 인사업무를 총괄하는 HR Head 자리에 올랐고 현재는 직업상담사이자 커리어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저(74년생 민경미)와 20년 넘게 디자인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제 친구(73년생 김현주)는 직업상 수많은 일잘러와 일못러(일을 못하는 사람)들을 현장에서 만나왔고 조직이 이들 일잘러와 일못러들을 어떻게 생각(평가)하고 처우하는지를 매우 가까이서 관찰할 기회를 가질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직업생활을 하면서 만난 조직으로부터 인정받고 자기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끼며 행복하게 일하는 프로 일잘러들은 다음과 같은 공통점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1) 성과를 낸다. 2) 일을 사랑한다(일을 좋아하고 소중히 여긴다). 3) 나는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목적의식과 무엇을 어떻게 해야겠다는 목표의식이 투철하고 이를 실천한다. 4) 자기인식 능력이 뛰어나고 이를 시의적절이 어필한다. 5) 상대방이 정한 표준에 맞추는 이기는 전략을 구사한다. 6) 자기주도적으로 일한다. 7) 일센스가 있다. 8) 항상 공부한다. 9) 항상 기록한다. 10) 워라밸(Work & Life Balance)을 유지한다. 11) 4가지(인, 의, 예, 지)가 있다. 12) 인간관계가 좋다. 시중에 일 잘하는 방법에 대한 지식을 전파하는 책이나 시간관리에 초점을 맞춘 다이어리 또는 플래너는 수없이 많지만 그 지식과 방법을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에 대한 물음에 답하는 실용적 관점의 지침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일찍이 경영학의 대가 피터드러커는 그의 저서 에서 지식근로자의 과업은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고 그 생산성(성과)은 오직 '목표달성능력'으로 평가 받으며 목표달성능력은 배울 수 있는 것이고 배워야만 하는 것이라고 역설하면서 목표를 달성하는 효율적 방법으로 자기이해(특히 강점), 목표를 향한 집중력, 시간관리, 중요한 것을 먼저 해결하는 일처리 습관 그리고 올바른 의사결정능력을 강조하였습니다. 이에 '일 못한다'는 소리가 세상에서 제일 듣기 싫었던, 커리어관리와 디자인 분야에서 열혈 일잘러로 일해 온 두 명의 친구들이 철저한 현실 인식과 살아있는 체험에 기반한 스스로 일을 잘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는 '자기주도적 목표달성 프로그램'을 세상에 내어놓기로 하였습니다. 책의 구성 일잘러 다이어리는 사용자의 편익성을 최대한 고려하면서도 '지식근로자의 목표달성능력을 극대화하는 획기적인 자기경영 도구'라는 제품의 정체성을 잃지 않도록 세심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전체 구성은 매일매일 관리되어야 하는 상·하반기 다이어리 2권과, 매일매일은 아니지만 주기적으로 꾸준하게 관리되어야 하는 내용들과 사용설명서를 담은 연간 실천 워크북 1권, 총 3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양한 이유들로 다이어리 커버가 필요한 사용자들을 위한 맞춤 커버를 별도 제작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