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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쌤의 누구나 쉽게 치는 K-POP : 시즌6 초급편
삼호ETM / 조희순, 문혜성, 문혜린 (지은이) /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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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ETM
소설,일반
조희순, 문혜성, 문혜린 (지은이)
BTS, aespa, 트와이스, 아이유, 오마이걸, 장범준 등 K-POP 선두주자들의 최신 곡을 모았다. 초급 실력으로도 멋지게 연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리듬악보만 있으면 누구나 원하는 대로 자유로운 반주가 가능해진다. 친구와 함께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는 포핸즈 악보가 수록되었으며, 드럼 리듬 QR코드로 더욱 생생한 피아노 연주가 가능하다.1. 방탄소년단(BTS) - Savage Love (BTS Remix) 2. 무라카타 노노카(NONOKA) - 강아지 경찰 아저씨(Inuno Omawarisan) 3. 아이유(IU) - Coin 4. 제시(Jessi) - 눈누난나 (NUNU NANA) 5. 브레이브걸스(BraveGirls) - 롤린 (Rollin') 6. 방탄소년단(BTS) - Life Goes On 7. 에스파(aespa) - Next Level 8. 웬디(WENDY) - Like Water 9. 스테이씨(STAYC) - ASAP 10. 블랙핑크(BLACKPINK) - How You Like That 11. 안예은(Ahn Ye Eun) - 문어의 꿈 12. 방탄소년단(BTS) - Butter 13. 오마이걸(OH MY GIRL) - Dun Dun Dance 14. 웬디(WENDY) - When This Rain Stops 15. 비(Rain) - 나로 바꾸자 (duet with JYP) 16. 안예은(Ahn Ye Eun) - 상사화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OST) 17. 폴킴(Paul Kim) - 커피 한 잔 할래요 18. 장범준(Jang Beom Jun) - 추적이는 여름 비가 되어 19. 산들(San Deul) - 취기를 빌려 (취향저격 그녀 OST) 20. 엔씨티 드림(NCT DREAM) - 맛 (Hot Sauce) 21. 송이한(Song I Han) - 밝게 빛나는 별이 되어 비춰 줄게 22. 헤이즈(Heize) - 헤픈 우연 23. 아이유(IU) - Blueming 24. 강승윤(Kang Seung Yoon) - 아이야 25. 트와이스(TWICE) - Alcohol-Free 26. 양요섭(Yang YoSeob), 정은지(Jeong Eun Ji) - LOVE DAY (2021) (바른연애 길잡이 OST) 27. 아이유(IU) - Celebrity 28. 적재(Juk Jae) - 나랑 같이 걸을래 (바른연애 길잡이 OST) 29. 장범준(Jang Beom Jun) - 잠이 오질 않네요 30. 조이(JOY) - 안녕 (HELLO) 31. 제시(Jessi) - 어떤 X (What Type of X) 32. 아이유(IU) - 봄 안녕 봄 33. 적재(Juk Jae) - 별 보러 가자 34. 리사(LiSA) - 불꽃 (Homura) (귀멸의 칼날 OST) 35. 로엘(Roel) - 탄지로의 노래 (Kamado Tanjiro no Uta) (귀멸의 칼날 OST) 36. 리사(LiSA) - 홍련화 (Gurenge) (귀멸의 칼날 OST) 37. 아이유(IU) - 라일락 38. 요네즈 켄시(Yonezu Kenshi) - Lemon (언내추럴 OST) 포핸즈 39. 십센치(10CM) - 폰서트 40. 장윤정(Jang Yoon Jung) - 돼지토끼전 세계가 사랑하는 인기 K-POP! 지금 가장 핫한 최신 K-POP, 화제의 OST를 모두 만나볼 수 있는 피아노 연주곡집! - BTS, aespa, 트와이스, 아이유, 오마이걸, 장범준 등 K-POP 선두주자들의 최신 곡을 모았습니다. - 누구나 쉽게 치는 K-POP! 걱정 마세요. 초급 실력으로도 멋지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 리듬 악보 수록! 리듬악보만 있으면 누구나 원하는 대로 자유로운 반주가 가능해집니다. - 친구와 함께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는 포핸즈 악보가 수록되었습니다. - 드럼 리듬 QR코드로 더욱 생생한 피아노 연주가 가능합니다.
전쟁으로 읽는 한국사
은행나무 / 김광일 지음 / 201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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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소설,일반
김광일 지음
전쟁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한국사를 살펴본다. 고조선부터 대한민국까지 우리 역사에서 핵심적인 변화를 이끌었던 전쟁들을 주로 다루고 있어, 한국사의 이면과 색다른 흐름을 읽어낼 수 있다. 한국사를 배우는 데 있어서 '전쟁'이라는 단어는 역사의 신비를 푸는 열쇠라고 할 수 있다. 한반도에 세워지고 스러졌던 많은 나라의 건국, 세력 확장, 멸망이 대부분 전쟁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전쟁은 정치.사회적인 부분에서 격변을 일으키는 주요한 사건이었기 때문에 역사를 이해하는 중요한 키워드라 할 수 있다. 따라서 한국사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이 필요한 성인뿐 아니라 역사 공부가 필요하고, 논술이 중요한 청소년에게도 필요한 도서라고 할 수 있다. 전쟁을 중요한 주제로 삼고 있지만 역사 교양서의 기본 요소도 함께 갖추고 있다. 예를 들어, 전투의 세밀한 묘사보다는 당시 전쟁의 전반적인 상황에 대한 서술을 중심으로 하여 통사로서의 한국사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주변국과의 관계, 국가 내부의 문제 등을 살펴보면서 그들이 전쟁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접근해 간다. 중국 역사 속 크고 작은 국가들을 비롯해 일본, 근대에 접어들어서는 서구 열강, 한국전쟁 때는 소련과 미국 등 전쟁을 통해 우리나라와 관계 맺은 여러 나라들에 대해서도 꼼꼼히 짚고 있어서, 한국과 주변국 간의 국제정세를 파악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더불어 고조선부터 전쟁의 발발 순서대로 장을 꾸며, 한 권의 한국 통사 책으로도 기능한다.서문_4 고조선 최초의 국제 전쟁 - 고조선과 한나라의 전쟁_10 건국의 기반을 다지다 - 고구려의 영토 확장 전쟁_24 중국 삼국시대와 함께 시작되다 - 고구려와 위나라의 전쟁_40 백제가 성장하게 된 계기가 되다 - 고구려와 연나라의 전쟁_50 백제에 복수한 고구려 -고구려와 백제의 전쟁_64 신라의 발전을 가져다주다 - 백제 신라 연합과 고구려의 전쟁_78 을지문덕의 살수대첩 - 고구려와 수나라의 전쟁_90 연개소문의 등장 - 고구려와 당나라의 전쟁_102 고구려 · 백제를 무너뜨리다 - 당나라 · 신라 연합군 전쟁_116 한반도를 차지하라 - 신라와 당나라의 전쟁_132 고구려의 뒤를 잇다 - 발해와 당나라의 전쟁_144 통일신라의 몰락 - 후삼국 전쟁_154 고려의 북진정책 - 고려와 거란의 전쟁_164 동북 9성을 개척하다 - 고려와 여진의 전쟁_178 팔만대장경과 삼별초 - 고려와 몽골의 전쟁_190 조선과 일본의 대표 전쟁 - 임진왜란_204 인조의 치욕스런 항복 - 정묘호란 · 병자호란_224 열강의 침략과 함께 시작되다 - 병인양요_236 농민들의 분노로 시작되다 - 갑오 농민 전쟁_250 민족상잔의 비극 - 한국 전쟁_262 참고자료_272 연표로 보는 간략한 한반도 전쟁사_274 참고_281 찾아보기_285“전쟁을 모르고 한국사를 논하지 마라!” 고조선과 한나라의 전쟁에서부터 한국전쟁까지 한반도 역사 속 전쟁을 통해 만나는 진정한 영웅들! 역사를 이해하는 중요한 열쇠, 전쟁 전쟁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한국사를 살펴보는 《전쟁으로 읽는 한국사》(은행나무刊)가 출간되었다. 고조선부터 대한민국까지 우리 역사에서 핵심적인 변화를 이끌었던 전쟁들을 주로 다루고 있어, 한국사의 이면과 색다른 흐름을 읽어낼 수 있다. 한국사를 배우는 데 있어서 ‘전쟁’이라는 단어는 역사의 신비를 푸는 열쇠라고 할 수 있다. 한반도에 세워지고 스러졌던 많은 나라의 건국, 세력 확장, 멸망이 대부분 전쟁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전쟁은 정치 · 사회적인 부분에서 격변을 일으키는 주요한 사건이었기 때문에 역사를 이해하는 중요한 키워드라 할 수 있다. 따라서 한국사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이 필요한 성인뿐 아니라 역사 공부가 필요하고, 논술이 중요한 청소년에게도 필요한 도서라고 할 수 있다. 국가의 생성과 멸망의 이면에는 전쟁이 있었다 한국사에서 전쟁은 대부분 왕조 혹은 나라의 건국과 멸망과 깊은 연관이 있다. 고구려는 건국과 동시에 부여국과 전쟁을 시작했고 오랑캐를 상대하며 영토를 넓혔으나 마지막엔 나당 연합군에 의해 무너지고야 말았다. 또한 전쟁은 대륙을 통일한 국가도 멸망시키고 마는 거대한 힘을 지녔다. 한반도에서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이 차차 왕권을 강화하고 기반을 잡아갈 무렵, 중국에는 통일 국가인 수나라가 등장한다. 주변 이민족을 평정한 수나라는 세력을 키우고 있는 고구려를 공격하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수나라 군사는 출발한 지 3개월 만에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장마 때문에 전염병이 돌았고 식량이 떨어졌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돌아가는 길에 풍랑을 만나 엄청난 군사를 잃어야 했다. 수나라군의 철수로 인한 수나라와 고구려의 임시적인 평화는 오래가지 못했다. 수나라의 두 번째 고구려 원정은 고구려 장군 을지문덕에 의해 좌절되었다. 3차 원정은 수나라 내부의 반란 때문에 실패하였고 4차 원정에서야 비로소 고구려 영양왕에게서 항복을 얻어냈다. 그러나 수나라는 항복을 얻어낸 5년 뒤에 멸망하고야 만다. 무리한 전쟁과 이로 인한 내부 혼란이 수나라의 멸망 원인이었고, 이로써 강력한 국가 당나라가 등장하게 되었다. 수나라와의 전쟁은 고구려에도 쇠잔의 기운을 드리우게 했다. 국가의 혼란을 빌미삼아 포악한 성정의 연개소문이 권력을 장악했던 것이다. 이처럼 전쟁은 중국의 거대한 통일국가의 멸망과 생성에도 영향을 끼칠 만큼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이었으며 수많은 영웅과 간웅들이 등장하는 무대가 되기도 했다. 전쟁은 또 다른 전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임진왜란의 여파를 겨우 수습할 무렵의 조선은 그야말로 격변의 시기를 맞고 있었다. 전쟁으로 인해 노동력과 경작지가 줄어들었고, 신분 질서도 붕괴되고 있었다. 난리를 겪는 동안 세금을 거두기 위해 발행한 공명첩 때문에 양반 신분을 얻게 된 자들이 넘쳐나게 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는 기존의 기득권 세력이었던 양반들에게 유학을 보위하고 대의명분을 중요시해야 한다는 강박을 심어주게 되었다. 이런 이들에게 후금과 명나라 사이의 중립 외교를 선언한 광해군은 폐위의 대상일 수밖에 없었다. 결국 이는 후금이 조선을 정벌코자 한 정묘호란을 불러오게 되었다. 이와 같이 전쟁의 원인과 그로 인한 영향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단 몇 줄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만큼 전쟁은 복잡한 인과관계로 일어났던 것이다. “인간의 욕망과 대의명분과 현실적 상황이 어울려 만들어진 전쟁의 본질을 탐구하고자 하는 시도는 역사를 파헤치는 일과 다르지 않”(강현철, ‘추천사’ 중에서)은 것이다. 전쟁의 다른 이름, 치열한 생존과 혈투 전쟁은 피로 얼룩진 역사의 다른 얼굴이기도 하다. 우리가 흘러간 역사를 현재의 거울로 여기고 의미 있는 역사 공부를 하기 시작할 때, 비로소 역사책 속에 적힌 전쟁으로 인한 죄없는 이들의 안타까운 죽음이 마음에 와 닿을 것이다. 이에 따라 위정자들에게는 분노를 느끼고, 전쟁 영웅들이 백성을 지키고자 했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 가슴 아픈 일이지만 역사가 이처럼 전쟁으로 얼룩져 있기 때문에 우리는 전쟁을 모르고 역사를 이야기할 수 없다. 오히려 전쟁의 역사를 곱씹을 때에만 평화롭고 성숙한 세상을 만들어나갈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제공하는 우리나라 역사도 마찬가지이나,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 땅에서 일어난 전쟁 대부분은 침략과 살육을 정당화하는 전쟁이 아니라 부당한 침략에 맞선 정의의 전쟁이었다는 사실이다. - 강응천(인문학 출판기획 ‘문사철’ 대표) 한국사를 안내하는 친절하고 충실한 역사 입문서 이 책은 전쟁을 중요한 주제로 삼고 있지만 역사 교양서의 기본 요소도 함께 갖추고 있다. 예를 들어, 전투의 세밀한 묘사보다는 당시 전쟁의 전반적인 상황에 대한 서술을 중심으로 하여 통사로서의 한국사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주변국과의 관계, 국가 내부의 문제 등을 살펴보면서 그들이 전쟁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접근해 간다. 이런 방식을 취함으로써 읽는 이로 하여금 한반도에서 탄생하고 소멸한 수많은 국가가 단순히 내부의 문제로 무너진 것이 아니라 주변국과의 교류와 불화 속에서 치열하게 생존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중국 역사 속 크고 작은 국가들을 비롯해 일본, 근대에 접어들어서는 서구 열강, 한국전쟁 때는 소련과 미국 등 전쟁을 통해 우리나라와 관계 맺은 여러 나라들에 대해서도 꼼꼼히 짚고 있어서, 한국과 주변국 간의 국제정세를 파악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더불어 고조선부터 전쟁의 발발 순서대로 장을 꾸며, 한 권의 한국 통사 책으로도 기능한다. 저자가 직접 찍거나 수집한 도판이 장마다 실려 있으며, 당시의 전투 노선과 전쟁으로 인한 국가의 성쇠를 알 수 있는 지도가 책 내용의 이해를 돕는다.
교회 언니, 여성을 말하다
비아토르 / 양혜원 (지은이) / 2018.11.05
12,000
비아토르
소설,일반
양혜원 (지은이)
‘엄마’와 ‘목사 사모’의 굴레에 갇히지 않고, 자신의 이름을 찾아 나선 마흔 살 여성의 이야기. 교회에서는 ‘기 센 여자’, 여성학과에서는 ‘보수적인 여자’라는 소리를 들으며 늘 경계에 머물 수밖에 없었던 저자가, 흔들리고 상처받으면서 비로소 자신의 삶을 찾아가기까지의 질곡의 세월을 담담하게 들려준다. 유산과 사산의 슬픔, 공부하는 남편을 뒷바라지하면서 가사뿐 아니라 생계까지 책임져야 했던 고된 6년, 우리말과 영어 사이에 ‘끼인’ 존재인 번역가의 고민, ‘목사 사모’에 쏟아지는 눈길 및 기대와의 불화 등을 가감 없이 풀어놓은 까닭은, 비슷한 문제로 끙끙대는 이 땅의 여성 그리스도인에게 “너만 그런 게 아니야”라는 한 마디를 건네기 위함이었다. 위선과 착각에서 깨어나 진실된 신앙인의 삶을 살기 위해 분투하는 ‘언니’의 여정 그 자체가 독자를 각성하게 하는 자극제인 동시에 진심 어린 위로다.먼저 읽은 이의 말 2판 서문 프롤로그_여자로 산다는 것 1부 내 이름을 찾아 여행하다 살아온 시간, 살아야 할 시간 / 생명의 무게 / 지금, 여기의 것들 / 경계인의 시선 / 여성학이 뭐기에? / 머리로 하는 공부, 마음으로 하는 공부 2부 정의로운 사랑을 갈망하다 자기 경계를 익힌 사랑 / 내 삶의 지도를 다시 그리기 / 부부는 무엇으로 사는가? / 가족 안에서 정의 찾기 / 잘 싸우자 / 목사의 아내가 할 일 / 성경적 가정은 기능적 가정? 3부 진리 안에서 자유를 얻다 욕망의 맨얼굴 바라보기 / 최선의 묵상 / 익숙한 곳과의 이별 / 선택 앞에 선 우리의 고민 / 성에 대해 궁금한 몇 가지 / 엄마는 여자의 천직? / 관심인가 오지랖인가? 4부 그리스도인, 부끄러움을 배우다 하나님의 번역가들 / 고객 대우, 사람 대우 / 현장, 현장, 현장 / 우리에게 필요한 ‘성장통’ / 어디에 서서 세상을 보는가 / 참으로 인간적인 교회 에필로그_나 자신이 내 인생의 답이 되는 것 주(註)엄마, 사모, 번역가라는 1인3역의 인생이 찾아 나선 ‘자기 이름’과 ‘자기 언어’ 여성 그리스도인에게 용기가 되고 위로가 되는 ‘언니의 조언’ ‘엄마’와 ‘목사 사모’의 굴레에 갇히지 않고, 자신의 이름을 찾아 나선 마흔 살 여성의 이야기! 교회에서는 ‘기 센 여자’, 여성학과에서는 ‘보수적인 여자’라는 소리를 들으며 늘 경계에 머물 수밖에 없었던 저자가, 흔들리고 상처받으면서 비로소 자신의 삶을 찾아가기까지의 질곡의 세월을 담담하게 들려준다. 유산과 사산의 슬픔, 공부하는 남편을 뒷바라지하면서 가사뿐 아니라 생계까지 책임져야 했던 고된 6년, 우리말과 영어 사이에 ‘끼인’ 존재인 번역가의 고민, ‘목사 사모’에 쏟아지는 눈길 및 기대와의 불화 등을 가감 없이 풀어놓은 까닭은, 비슷한 문제로 끙끙대는 이 땅의 여성 그리스도인에게 “너만 그런 게 아니야”라는 한 마디를 건네기 위함이었다. 위선과 착각에서 깨어나 진실된 신앙인의 삶을 살기 위해 분투하는 ‘언니’의 여정 그 자체가 독자를 각성하게 하는 자극제인 동시에 진심 어린 위로다. “마흔이 넘어 나를 붙잡아 준 두 개의 축이 보였다. 저마다의 이름으로 부르시는 하나님과 주체적인 여성으로 살 수 있도록 생각을 훈련시켜 준 여성학이었다! ” - 엄마, 사모, 번역가로 사는 마흔 살 여성의 자기 이름 찾기 지금은 종교여성학자로 돌아왔지만, 엄마와 사모와 번역가라는 1인 3역을 감당하며 치열하게 살았던 때의 이야기로, 같은 제목으로 출간되었던 것을 재출간한 것. 이 책은 월간 <복음과 상황>에 연재하며, 개인적인 아픔부터 남편과의 갈등, 번역자의 고뇌, 교회에 대한 비판적인 생각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복음과 상황> 역사상 최장 기간(3년) 연재물 중 하나로 꼽히는 이 연재에는 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여성 독자의 공감뿐 아니라 남성 독자의 관심도 뒤따랐고, 마침내 이들의 성원에 힘입어 한 권의 책으로 엮여져 나오게 되었다. 저자는 교회에서 '기 센 여자', 뒤늦게 진학한 대학원의 여성학과에서는 '보수적인 여자'라는 소리를 들으며 늘 경계에 머물 수밖에 없었다. 한국어와 영어 사이에 끼인 번역가의 일도 경계에 서서 언어를 다루는 일이었다. 이 책에는 그처럼 경계에 서서 흔들리고 상처 받으면서 비로소 자신의 삶과 ‘언어’를 찾아가기까지의 이야기가 담담하게 펼쳐진다. 유산과 사산의 슬픔, 공부하는 남편을 뒷바라지하면서 가사뿐 아니라 생계까지 책임져야 했던 고된 6년, 우리말과 영어 사이에 '끼인' 존재인 번역가의 고민, ‘목사 사모’에 쏟아지는 눈길 및 기대와의 불화 등을 가감 없이 풀어놓는 까닭은, 비슷한 문제로 끙끙대는 이 땅의 여성 그리스도인에게 “너만 그런 게 아니야”라는 한마디를 건네기 위함이었다. 위선과 착각에서 깨어나 진실된 신앙인의 삶을 살기 위해 분투하는 ‘언니’의 여정 자체가 독자를 각성하게 하는 자극제인 동시에 진심 어린 위로다. 저자는 목회자의 사모이면서 여성학도였다. 목회자의 사모와 여성학이라니, 어울리지 않는 조합처럼 보인다. 하지만 ‘사모’로 불릴 일이 없었다면 여성학을 시작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생애 처음으로 남편에게 붙어 다니는 부수적인 존재가 되어버린 현실에 답을 찾기 위해 여성학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그 공부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하나님을 전통적으로 부성적인 존재로 보는 기독교와 여성학은 서로 부딪치기도 했지만, 존재 하나 하나의 이름을 부르시는 하나님과 여성으로서의 경험을 설명할 수 있는 언어를 제공한 여성학은 저자가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었다. 저자는 마흔이 되어서야 인생에 감을 잡을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그녀에게 마흔은 살아온 시간을 밑거름 삼아 앞으로 살아야 할 시간을 위해 새 틀을 짜는 시기, 낡은 지도를 버리고 새 지도를 그려야 할 시기, 노추(老醜)하지 않기 위해 욕망을 평생 달래가며 다스려야 함을 깨닫는 시기였다. 인생의 하프타임에서 보여 준 삶에 대한 정밀하고 사려 깊은 관찰은 우리 모두에게, 특별히 자기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고 자기가 살아가는 세계를 설명해 줄 언어를 찾는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함께 방향을 제시해 준다.이 책의 처음 포지셔닝은 전형화된 목회자 사모와는 다른 고민을 가지고 살아온 중년에 접어든 여성의 이야기였다. 그러나 현재의 변화된 독자층을 고려할 때, 그리고 유학을 마치고 나서 후속으로 집필한 종교 페미니즘에 대한 책과의 연관성으로 볼 때, 이 책은 페미니즘의 여러 지형 중 하나, 혹은 페미니즘과는 다른 방향에서 여성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읽힐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여성 이슈가 페미니즘의 전유물일 필요는 없다. 대략적인 성비로 인구의 약 절반이 여성이라면, 반대 절반의 남성이 가진 것만큼 다양한 견해들을 여성이 가진다는 게 전혀 이상할 게 없다. 나를 비롯해서 모든 여성이 보람 있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그러려면 자신의 보람과 의미를 스스로에게 주장할 수 있는 내적인 힘이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신다면 그 힘을 주시리라 믿는다. '바름'에 집착하던 젊은시절, 그리고 비판하기는 쉬워도 실제로 그렇게 살기는 어렵다는 말이 사무치게 와 닿지 안던 시절에는 선택도 빠르고 화끈했다. 내가 정말 그러한 삶을 감당할 수 있는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결핍감이나 시기심 없이 온전히 내 삶으로 다 받아들일 수 있는지는 고민하지 않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나는 정말로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내 마음과 삶으로 다 받아들이고 끌어안았나, 나는 정말로 그것을 내 것으로 받아들였나,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여성학이 고마운 이유는 그동안 설명할 수 없었던 나의 경험들을 설명할 언어를 주었기 때문이다. 아닌 것 같은데도 딱히 반박할 말이나 논리가 없어 그냥 속으로 끙끙댈 수밖에 없었던 상황들이 여성학을 통해 비로소 언어화될 수 있었다. 똑같이 번역을 해도 왜 나는 남성에 비해 생산성이 떨어지는지, 내가 돈을 벌면 남편이 살림을 할 것으로 기대했는데 왜 그 일이 말처럼 간단하지가 않은지, 남편이 사역자가 되는 순간 왜 나는 교회에서 내 이름으로 설 자리를 잃었는지, 아이를 유산해도 왜 남편이 듣는 말과 내가 듣는 말이 다른지 등등 그동안 의문으로 남아 있던 많은 문제를 이해할 수 있었고, 비로소 내 경험을 제대로 해석할 수 있었다.
동물농장
문예출판사 / 조지 오웰 (지은이), 김승욱 (옮긴이) /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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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출판사
소설,일반
조지 오웰 (지은이), 김승욱 (옮긴이)
조지 오웰이 쓴 초판본 서문 〈표현의 자유〉와 우크라이나어판 서문, 두 편의 서문을 수록하여 독자의 작품 이해를 돕고자 했다. 전문번역가 김승욱의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매끄러운 번역과 전 세계 디자인 어워드에서 60회 이상 수상한 터키 일러스트레이터 Utku Lomlu의 일러스트를 한국 정서에 맞게 재해석한 친근하면서도 세련된 표지는 가장 사랑받는 현대 고전 중 하나인 《동물농장》을 새로이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서문 표현의 자유 우크라이나어판 서문 동물농장 옮긴이의 말 조지 오웰 연보“절대적으로 최고의 작품. 볼테르나 스위프트의 작품과 견줄 만하다.” _《뉴요커》 “우리 시대를 위한 현명하고, 인정 많고, 계몽적인 우화.” _<뉴욕 타임스> “《동물농장》은 지금도 현대 역사의 어두운 면에 대한 훌륭한 풍자다.” _맬컴 브래드버리 “모두를 위한 책. 50년이 흘렀어도 이 작품의 빛은 흐려지지 않았다.” _<데일리 텔레그래프> - 조지 오웰이 쓴 초판본 서문 <표현의 자유> & 우크라이나어판 서문 수록 - 전문번역가 김승욱의 원전에 충실한 새롭고 매끄러운 번역 당대의 가장 훌륭한 언론인이자 ‘정치적 작가’로 20세기 영문학사에 영구한 흔적을 남긴 조지 오웰. 그의 펜 끝에서 탄생한 역사상 가장 날카로운 풍자우화 《동물농장》이 전문번역가 김승욱의 새로운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조지 오웰이 《동물농장》 초판본의 서문으로 썼으나 책에 수록되지 않고 오랜 세월이 흐른 뒤 공개된 글 <표현의 자유>와 1947년 우크라이나어판 서문을 수록했다. 쉽고 명료한 문장 속에 블랙유머를 녹여낸 조지 오웰의 탁월한 문학성, 짧은 생애 동안 자유를 억압하는 모든 권력과 이념에 맞섰던 양심적 지식인의 고뇌가 담긴 《동물농장》은 예리한 통찰과 풍자를 통해 문학의 정치적 목적과 예술적 목적을 융합해낸 걸작이다. 《동물농장》 에디터스 컬렉션의 표지는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디자인 어워드에서 60회 이상 수상하고, 특히 조지 오웰 작품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독창적인 표지들을 선보여온 터키 일러스트레이터 Utku Lomlu의 일러스트를 한국 정서에 맞게 재해석해 친근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으로 디자인했다.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은 더 평등하다.” 폭정에 맞선 혁명이 폭정만큼이나 끔찍한 전체주의로 변질해가는 과정을 그린, 선명하고도 잔혹한 코미디! 역사상 가장 날카로운 우화 소설의 무대가 마련되다 학대와 과로에 지친 동물들이 농장 주인을 타도하고 농장을 점거한다. 그들은 수퇘지 메이저 영감을 필두로 열렬한 이상과 선동적인 구호를 내세워 진보, 정의, 평등이 실현된 이상사회를 이룩하고자 혁명을 감행한다. 마침내 인간들을 모두 몰아내고 “네 발은 좋고, 두 발은 나쁘다”라는 구호 아래 평등한 ‘동물농장’이 건설된다. 그러나 혁명을 성공으로 이끈 주동자 돼지들은 읽고 쓰는 능력을 권력화해 특권을 누리는 교활한 엘리트 계급으로 변모한다. 그들은 인간의 악습을 되풀이하며 무자비한 통제와 공포정치, 혁명 이전보다 더 심한 착취를 일삼지만 다른 동물들은 그저 노예처럼 복종하며 절망과 고통스러운 삶을 인내할 뿐이다. 러시아혁명과 스탈린 시대, 독재 권력이 타락하는 과정에 대한 신랄한 풍자와 예리한 통찰 1945년에 출간된 《동물농장》은 조지 오웰이 파시즘에 맞서기 위해 참여한 스페인 내전에서 좌익 정당 내부 권력투쟁을 목격하고 환멸을 느꼈던 경험을 그의 말년, 작은 시골 마을에서 농장을 경영하며 얻은 아이디어에 접목해 구성한 소설이다. “스페인에서 돌아온 뒤 나는 거의 모든 사람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다른 나라 말로 번역하기도 쉬운 이야기를 써서 소련의 거짓을 폭로할 생각을 했다. 그러나 이 이야기를 실제로 어떻게 쓸 것인지 상세한 아이디어가 한동안 떠오르지 않다가 어느 날 아마 열 살쯤 된 것 같은 사내아이가 좁은 길에서 커다란 말이 끄는 짐마차를 몰면서 말이 방향을 바꾸려고 할 때마다 채찍을 휘두르는 것을 보았다. 그때 문득 만약 저런 동물들이 제게 힘이 있음을 깨닫는다면 우리는 녀석들에게 아무런 힘을 행사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 인간이 동물을 착취하는 방식과 부자가 프롤레타리아를 착취하는 방식이 아주 흡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34쪽, <우크라이나어판 서문> 중에서) 《동물농장》은 1917년 러시아혁명부터 1943년 테헤란회담에 이르기까지 실제로 일어난 역사적 사건들과 정치 문제를 다루고 있다. 출간 당시에도 이 작품은 소련의 스탈린 독재체제를 겨냥해 강하게 비판한 작품으로 해석되었고 이 소설 속 등장인물과 사건이 실제로 누구를 가리키는지 누구나 쉽게 알아차릴 수 있었다. 예컨대 동물농장의 정신적 지주이자 예언자인 ‘메이저 영감’은 마르크스, 현실주의 독재자 ‘나폴레옹’은 스탈린이다. 스탈린에 의해 축출된 트로츠키는 이 소설에서 이상주의자 ‘스노볼’로 등장한다. 메이저 영감이 예언한 봉기는 1917년 러시아혁명이고, 이 혁명으로 멸망한 차르 정권의 니콜라스 2세는 ‘매너 농장’의 게으른 주인 ‘존스’이며, 근면하고 체제에 순종적인 ‘복서’는 프롤레타리아를 대표한다. 자본가는 ‘인간’으로, 노동자는 ‘동물’로 상징되며 ‘동물존중주의’는 곧 마르크스의 공산당 선언이다. 동물농장의 ‘풍차 건설 계획’은 수차례 실패를 반복한 경제계획을 가리킨다. 봉기 이후 동물농장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은 혁명 이후, 혁명의 이념과 명분이 사라져가고 새로운 지배계급이 자본주의 체제에 동화되어가던 소비에트의 타락 과정을 그대로 재현한다. 이렇게 소련과 사회주의 비판에 민감한 분위기 속에서 당시의 정치적 현실을 날카롭게 풍자한 이 작품은 대부분의 출판사들이 출간을 꺼려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정치적 작가’ 조지 오웰의 대표작 《동물농장》, 영구한 시의성을 갖는 현대의 고전 암울한 시대를 밝히는 양심적 언론인이자 ‘정치적 작가’로 20세기 영문학사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갖는 조지 오웰은 영국의 식민지배를 받던 인도에서 인도총독부 관리의 아들로 태어나 영국 명문 사립학교 이튼칼리지에서 교육받은 엘리트였다. 그러나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인도제국 경찰로 복무하며 제국주의 식민통치를 경험하고, 프랑스와 런던의 빈민가에서 극빈자의 삶을 자처하며 사회적 약자들에 공감했으며 프랑코 파시즘에 맞서 싸우기 위해 스페인 내전에 참전하기도 했다. 이러한 경험들은 그가 작가로 살아가기로 결정하면서 문학의 사회 비판적 책임을 강하게 의식하고 정치적 글쓰기를 지향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친다. 오웰은 에세이 <나는 왜 글을 쓰는가>에서 “《동물농장》은 내가 정치적 목적과 예술적 목적을 하나로 융합하려고 온전히 의식적으로 노력한 첫 번째 작품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동물농장》은 그만큼 오웰이 작가로서 추구한 이상과 신념이 오롯이 담겨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최고의 정치 풍자 소설로 손꼽히는 이 선명하고 잔혹한 코미디를 통해 오웰이 궁극적으로 이야기하고자 한 바는 무엇이었을까. 그가 주목한 것은 단순히 사회주의 혁명의 실패가 아니었다. 그는 폭정에 맞선 혁명이 폭정만큼이나 끔찍한 전체주의로 변질해가는 과정을 기록하며 권력만을 추구하는 혁명은 그 권력의 주체만 바뀔 뿐 필연적으로 부패와 타락의 길을 걷게 되고 결국은 실패로 끝나고 만다는 사실을 경고한다. 더불어 자유를 박탈당하고 착취와 억압을 당하는 피지배계급의 모습을 냉철한 시선으로 그려냄으로써 사회를 본질적으로 변화시키려면 대중이 깨어 있어야 하고, 맹목과 광신에 빠지지 않기 위해 항상 경계하고 노력해야 함을 역설한다. “이 작품에 대해 내가 이러쿵저러쿵 말하고 싶지는 않다. 만약 이 소설이 스스로를 대변하지 못한다면 실패작이다. 그래도 강조하고 싶은 것이 두 가지 있다. 첫째, 실제 러시아혁명의 역사에서 여러 일화들을 가져왔지만 이 소설에는 개략적으로만 사용했으며 시간적인 순서도 실제와 다르게 바꿔놓았다. 이야기의 균형을 위해 그럴 수밖에 없었다. 내가 두 번째로 강조하고 싶은 점은 대부분의 비평가들이 미처 보지 못하고 지나쳤는데, 아마도 내가 충분히 강조하지 않은 탓인 듯하다. 소설을 다 읽고 책을 덮으면서 이 소설이 돼지와 인간의 완전한 화해로 끝난다는 인상을 받을 독자가 많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 의도는 그런 것이 아니다. 오히려 나는 커다랗게 울리는 불협화음 속에서 소설을 끝내려고 했다. 소련과 서구 사이에 최대한 좋은 관계를 확립했다고 누구나 평가하던 테헤란회담 직후에 내가 이 작품을 썼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그런 좋은 관계가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다. 그리고 그 뒤에 벌어진 일들은 내가 그리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 (35~36쪽, <우크라이나어판 서문> 중에서) 《동물농장》은 소비에트 체제가 붕괴하고 이제는 스탈린 시대를 역사 기록을 통해서만 간접적으로 접하는 현대 독자들에게도 정치권력과 인간의 욕망에 대한 여전히 유효한 통찰을 전하며, 오늘날에도 자유가 억압받는 모든 현장에 무서우리만큼 생생하고 분명한 메시지를 던진다. - 《타임》 선정 100대 영문 소설 - 《뉴스위크》 선정 세계 최고의 책 100선 - 《로고스》 선정 20세기를 만든 책 100선 - 미국대학위원회 SAT 추천 도서 - BBC 선정 영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 100선 - 피터 박스올 선정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1001권의 책 - tvN 책 읽어 드립니다 소개 도서매너 농장의 존스 씨는 야간 문단속을 하면서 닭장 문을 잠갔지만, 술에 너무 취한 나머지 개구멍을 막아야 한다는 사실을 깜박 잊어버렸다.
사마천의 <사기> 속의 진시황
행복에너지 / 사마천 (지은이), 강남주 (엮은이) /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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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너지
소설,일반
사마천 (지은이), 강남주 (엮은이)
고대 동아시아에서 가장 위대한 역사서 중 하나로 꼽히는 사마천의 <사기((史記)>의 해설서이며 2021년에 출간된 동명의 책의 개정증보판이다. 특히 강남주 저자는 <사기>의 방대한 내용 중에서 주나라의 탄생과 멸망, 주나라 멸망 후 전국칠웅의 대두와 대립, 진나라의 발전, 진시황의 등장과 통일 제국의 등장, 진시황의 죽음과 제국의 멸망까지 ‘진시황’이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으며 읽기 편한 이야기 형식으로 요약 및 해석하여 책을 엮어내었다. 또한 이 책의 특징 중 하나는 <사기>에 담긴 진시황의 객관적 행적을 통해 중국 대륙에 거대한 통일왕조를 세우고 그것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그의 업적을 사실적으로 기술하면서도 <사기>의 ‘진시황본기’에 담긴 진시황의 성격과 행적에 대한 평가를 기반으로 삼아 그의 貪(탐, 탐욕), 瞋(진, 분노), 癡(치, 어리석음)을 주목하고 비판하여 오늘날 사람들에게도 반면교사의 거울이 되게끔 하고 있다는 점이다. 2000여 년 전의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진시황의 업적과 과오, 진나라의 강성과 멸망의 이야기는 인간이라는 존재가 탐, 진, 치의 세 가지 함정에 빠지기가 얼마나 쉬운지, 마음의 세 가지 함정에 빠져 극복하지 못한다면 개인의 인생은 물론 주변 사회에도 얼마나 큰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세 가지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무엇을 염두에 두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갈고 닦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깊은 교훈을 주고 있는 책이다.이 책을 내면서 005 전국칠웅 개념도 011 진(秦) 왕조 세계도(世系圖), 영씨(嬴氏) 012 01 주 왕조 역사 개관 017 02 전국칠웅(戰國七雄)과 기타 제후국 045 03 진나라의 선조와 진나라가 강력한 제후국이 되기까지 061 04 진나라 목공(穆公), 파격적으로 외부 인재를 발탁하다 077 05 진나라 효공(孝公), 상앙(商鞅)의 변법으로 천하통일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다 099 06 진 혜문왕, 장의(張儀)의 연횡책으로 소진(蘇秦)의 합종책을 무력화하다 123 07 저리자(樗里子), “내 무덤 옆에 천자의 궁궐이 들어설 것이다.”라고 예언을 하다 147 08 진 소양왕, 양후 위염(穰侯 魏冉) 등 친외척(親外戚) 세도가들을 함곡관 밖으로 내쫓다 153 09 장군 백기(白起), 속임수를 써서 항복한 조나라 병사 수십만 명을 파묻어 죽였으니, 그 벌을 받아 165 10 진 소양왕, 제나라 맹상군(孟嘗君)을 재상으로 삼았으나 183 11 진 소양왕, 범저(范雎)의 원교근공책으로 관동 육국을 압박하다 195 12 조나라 인상여(藺相如)가 화씨벽(和氏璧)을 받들어 소양왕에게 바쳤으나 213 13 진시황, 천하를 통일하다 225 14 천하통일 후 각종 정책과 분서갱유(焚書坑儒) 239 15 진시황에 대한 암살 시도 255 16 천하 순시 중 진시황 죽음과 진나라 멸망 275 17 진시황과 그의 생부 여불위(呂不韋) 291 18 장군 왕전(王翦), 진시황과 천하통일을 이루었으나 311 19 장군 몽염(蒙恬), 만리장성을 쌓는다고 지맥(地脈)을 끊은 것에 죄를 돌리려 하였지만 323 20 승승장구한 승상 이사(李斯), “모든 일은 너무 번성하지 말아야 한다”고 탄식을 하더니 345 21 진나라를 보다 빠르게 멸망하게 한, 간신 조고(趙高) 377 22 진시황 폭군(暴君)의 모습들 405 23 진시황의 관상과 성격, 인물평 439 24 秦始皇(진시황)의 貪(탐)·瞋(진)·癡(치) - 我見(아견), 我慢(아만), 我愛(아애), 我癡(아치) 451 맺는 말 469 참고문헌 471 출간후기 4742000여 년 전의 역사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다 인류의 문명은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속담이 무색하게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문명의 발전과 함께 사회 역시 급속도로 변화를 거듭하여 과거에는 상상하기조차 어려웠던 것들이 현실이 되어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본성, 그 본질은 문명을 쌓아 올리기 전, 초원을 누비며 사냥과 채집을 하던 때랑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인류학자들의 연구를 통해 드러난 바 있다. 우리가 역사를 알고, 거기에서 오늘을 살아갈 지혜를 얻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 『사마천의 사기 속의 진시황』은 고대 동아시아에서 가장 위대한 역사서 중 하나로 꼽히는 사마천의 『사기((史記)』의 해설서이며 2021년에 출간된 동명의 책의 개정증보판이다. 특히 강남주 저자는 『사기』의 방대한 내용 중에서 주나라의 탄생과 멸망, 주나라 멸망 후 전국칠웅의 대두와 대립, 진나라의 발전, 진시황의 등장과 통일 제국의 등장, 진시황의 죽음과 제국의 멸망까지 ‘진시황’이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으며 읽기 편한 이야기 형식으로 요약 및 해석하여 책을 엮어내었다. 또한 이 책의 특징 중 하나는 『사기』에 담긴 진시황의 객관적 행적을 통해 중국 대륙에 거대한 통일왕조를 세우고 그것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그의 업적을 사실적으로 기술하면서도 『사기』의 ‘진시황본기’에 담긴 진시황의 성격과 행적에 대한 평가를 기반으로 삼아 그의 貪(탐, 탐욕), 瞋(진, 분노), 癡(치, 어리석음)을 주목하고 비판하여 오늘날 사람들에게도 반면교사의 거울이 되게끔 하고 있다는 점이다. 2000여 년 전의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진시황의 업적과 과오, 진나라의 강성과 멸망의 이야기는 인간이라는 존재가 탐, 진, 치의 세 가지 함정에 빠지기가 얼마나 쉬운지, 마음의 세 가지 함정에 빠져 극복하지 못한다면 개인의 인생은 물론 주변 사회에도 얼마나 큰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세 가지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무엇을 염두에 두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갈고 닦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깊은 교훈을 주고 있는 책이다.
사춘기, 기적을 부르는 대화법
북멘토(도서출판) / 박미자 (지은이) /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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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도서출판)
육아법
박미자 (지은이)
<중학생 기적을 부르는 나이>, <부모라면 지금 꼭 해야 하는 미래 교육> 등으로 사춘기 시기 부모와 아이, 성장과 교육에 관한 통찰과 해법을 보여 주었던 박미자 선생님이 사춘기 시기 대화법에 관한 책을 새로이 출간했다. 세상에는 대화법에 관한 책도 많고, 아이와의 대화법을 다룬 책도 결코 적지 않다. 그런 책들은 저마다 혜안을 제시하며, 경청의 중요성과 소통, 공감의 유용성, 그리고 원만한 대화의 진전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사춘기는 인생에서 유독 특이한 시기다. 아이도 아니고 어른도 아니며, 더 정확히는 인간이 아이의 틀을 벗고 어른으로 성장해 가는 ‘변화’의 시기다. 일선 학교에서 30여 년간 교사로 재직해 오며 부모 교육과 세미나 등으로 사춘기 시기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저자는 대화법에도 사춘기를 고려한 맞춤형 대화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 주장을 관계의 변화, 사춘기라는 특성, 자존감의 상승, 감정의 표현이라는 12가지의 대화법으로 풀어냈다. 저자가 직접 겪고 수집한 실제 사례에 따라 상황별로 구체적인 대화법을 제시하고 방법을 제안함으로써, 현실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부모에게 친절하게 대화 방법을 알려 준다.프롤로그│부모로 살아온 십여 년, 고생 많으셨습니다 1부 관계를 바꾸는 세 가지 대화법 01 생각을 이끌어 내는 의문형 대화법 너는 어떻게 생각해?│아이가 청소를 싫어합니다│자신이 선택하고 결정하는 시간│질문 되돌려 주기 02 직면하는 대화법 일상생활에서 환대하기│환대하기를 실천한 부모들의 이야기│너처럼 모든 사람과 생명은 소중하다│ 아이가 욕을 합니다│아이가 담배를 피우는 것 같아요 03 사실 중심 대화법 양심이 없다고요?│태도와 사실을 구분하라│양아치라니요?│태도보다 말의 내용에 집중하세요 2부 사춘기 자녀의 성장 특징을 고려한 대화법 01 사춘기는 생각의 봄이 피어나는 시기 뇌세포 연결은 사춘기의 발달 과제│치유력이 높은 사춘기의 뇌│사춘기, 가장 잘 배우는 시기 02 내 인생의 주인은 나 그래, 너의 생각을 말해 줘!│평등 의식의 발달│체벌은 폭력 03 친구가 좋아요 너의 기준을 믿을게│엄마가 들어 줄게, 말이나 해 보렴│내 친구 원래는 착한 애야│ 친구 같은 부모는 없다│부모님의 친구분들 정말 좋아요 3부 자존감을 높이는 대화법 01 존재 자체를 사랑하는 대화 부탁하고 칭찬하기│달라도 괜찮아│부모는 부모, 나는 나│사랑으로 태어난 생명 아이에게 ‘부모’의 장점을 말해 주세요│헤어진 엄마(아빠)의 장점을 말해 주세요 02 주인으로 성장하는 대화 부모의 꿈을 자녀에게 얹지 마시라│자녀가 어른들 이야기에 끼어드는 경우 03 반대 의견을 존중해야 안전한 관계 한번 안아 봐도 될까?│내 일에 간섭하지 마세요?│안전이 제일 중요합니다 부모도 거절할 수 있어야 안전한 관계│자녀의 무리한 요구 거절하기│나 성형해 주면 안 될까요? 명품 갖고 싶다는 아이와의 대화│행복한 삶이 중요합니다 04 용돈의 지급 방식과 자존감 용돈의 명칭을 ‘기초생활 보장비’로 바꾸기│기초생활 보장비 규칙 정하기 목적성 경비 추가하기│기초 생활 보장비의 교육적 효과 4부 감정을 표현하는 대화법 01 한 박자 쉬고 말하기 너 지금 나에게 화내는 거야?│사춘기 청소년들은 “나가!”라고 말하면 나갑니다 너는 나가면 안 되지. 엄마가 나갈게│말대답이 심한 아이│아이가 가장 소중합니다 부모도 힘들지만 당사자인 청소년이 더 힘듭니다 02 적극적인 대화로 감정 표현하기 가끔 특별한 만남│부모에게서 듣는 사랑의 말은 언제나 좋아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수록 자신을 더 잘 알게 됩니다 03 감정 읽어 주기 감정에는 선악이 없다│밖에서 있었던 일을 짜증 내며 말할 때│아이가 실수를 했을 때 아이의 모든 감정은 소중합니다│지나간 일도 사과해야 하나요? 아이가 오해를 해도 부모가 사과해야 하나요?│사춘기 청소년의 공감 능력과 거울 세포 추억을 남기는 특별한 여행 ■ 사춘기 청소년 깊게 이해하기 01 사춘기는 몇 살부터 몇 살까지? 02 사춘기의 성장 단계를 살펴보면? 03 사춘기의 성장 특징은? 04 뇌세포의 연결의 힘 05 거울 세포와 정서적인 공감 에필로그│새로운 길을 찾는 아름다운 사춘기 참고 문헌불가능할 것 같은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 현장에서 이미 검증된 12가지 대화법으로 시작합니다. 사랑을 넘어 소통으로 성장하는 행복한 대화법 아이는 사춘기를 보내야 어른이 된다 “우리 애가요. 자신이 사춘기라며 ‘함부로 건들지 말라’고 선전포고를 하는 거예요. 그 말을 들을 때 어이가 없어서 말을 못 하겠더라고요. 사춘기가 그렇게 유세 부릴 일인가요?” 사춘기는 변화의 시기이다. 원만한 성격의 아이가 날카롭게 감정을 표현하기도 하고, 다채롭던 감정의 아이가 어느 날인가부터 말수가 적어지기도 한다. 뭘 물어봐도 시원시원 대답하던 아이가 어쩐지 부모의 질문에 대한 답을 꺼리기 시작하고, 친구에 대한 한두 마디 참견에는 세상일 다 걸린 것처럼 격하게 반응하기도 한다. 매사에 감정적으로 자주 기울고, 갑자기 화를 내는가 하면, 돌연 말수가 적어지고 우울함에 빠져들기도 하는 이 시기를 어떤 부모는 일종의 ‘폭탄’으로 여기며 건드리지 않고 조심조심 넘어가기만 바라는 경우도 많다. 어차피 아이를 키우다 보면 피할 수 없는 시기이니, 관계에 금이 가지 않고 아이도 상처받지 않도록 그저 무사히 견뎌 내자는 심리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저자의 주장에 대하면 그것은 결코 현명한 태도가 아니다. 사춘기는 성장의 시기이다. 아이에 머물러 있던 몸이 어른을 향해서 성장해 가고, 좁은 범위만 인식하던 사회 인식이 점차 가족을 넘어 친구로까지 확장하는 시기다. 부모와 어른에게 의존하던 아이 시절을 넘어 어른으로의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마치 몹쓸 병이라도 걸린 것처럼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야 하는 시기가 아니고, 아무 일 없이 지나가기를 바라며 마냥 피해야만 하는 시기도 아니다. 오히려 이 시기를 그저 넘기기만 급급해하다 보면, 정작 아이는 어른이 될 기회를 잃어버린 채 그저 ‘몸집만 큰 어른’이 되어 버리고 마는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제대로 사춘기를 보내고 아이를 ‘졸업’시킬 수 있는 걸까? 중요한 것은 아이의 상태가 아니라 아이와의 관계다 사춘기 아이에게는 ‘그저 말을 붙이는 것도 어렵다’고 하는 부모들이 많다. 고운 말을 보내 봐도 시큰둥하니 돌아오는 것이 없고, 훈계라도 할라치면 시선도 맞추지 않고 듣는 둥 마는 둥 주의가 산만하다. 목소리를 높이면 이내 방으로 가서 문을 쾅 닫고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버린다. 부모가 알지 못하는 일이 많아지니 뭐라고 말을 해 주고 싶은데, 부드럽게 나가자니 버릇이 없어질 것도 같고, 강하게 나가자니 비뚤어져 버릴 것만 같아 두렵다. 그래서인지 아이와 대화하는 법, 아이에게 화를 내는 법 등을 가르치는 책도 많고, 그런 분야의 세미나나 교육 모임도 부지런히 열린다. 그러나 그렇게 배운 사례와 방식을 아무리 적용해 본들, 불안감과 현실은 사라지지 않는다. 물론 이 책 역시 저자의 30년 교육 노하우와 사례가 들어간 12가지의 대화법을 다룬다. 그러나 그 전에 저자는 변화하는 아이에 맞춰 부모부터 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이가 사춘기를 거쳐 어른으로 성장하듯, 부모도 사춘기 아이를 키워 가며 함께 새로운 부모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이다. 그저 상황에 맞춰 책이나 세미나에서 배운 대로만 대답하다 보면, 아이와의 관계는 무난해질지언정 정작 부모 자신이 성장할 기회는 놓쳐 버리고 만다. 인생의 동반자인 부모의 성장이 정체되면 아이의 성장 역시 사춘기에서 영원히 정체되고 만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부모와 아이 사이의 관계 정립이다. 언제나 앞에 서서 인생의 후원자이자 동반자 역할을 하던 아이 시절의 부모에서 벗어나, 아이와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는 동반자의 관계로 바뀌는 것이 사춘기 시기 부모와 아이 사이의 바람직한 관계다. 사춘기라고 부르지만, 아이마다 사춘기를 겪는 시기는 다르다. 사춘기를 보내는 속도 역시 다를 수밖에 없고, 사람마다 개성이 있듯 사춘기 아이에게도 개성이 있다. 여기에 맞춰 관계를 제대로 변화시키고, 그에 따라 사례별로 대화법을 적용해야 그저 그 순간을 모면하는 것이 아닌 ‘성장을 도모하는’ 대화를 이루어 낼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교육학 박사 겸 교사의 30년 노하우가 담긴 12가지 대화법 책에는 관계를 바꾸는 세 가지 대화법, 사춘기 자녀의 특징을 반영하는 세 가지 대화법, 자존감을 높이는 세 가지 대화법, 그리고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세 가지 대화법까지 총 열두 가지 대화법이 사례별로 정리되어 있다. 어느 것이건 30년 동안 저자가 교직에 종사하며 겪은 실제 현실과 상담 사례, 그리고 저자 자신이 부모로서 겪었던 소회가 충실하게 반영되어 있다. 여기에 교육학 박사로서 분석한 시기별 사춘기 청소년의 특징을 반영해 모든 예시들이 마치 ‘옆에서 코치의 조언을 듣듯’ 생생하다. 어떤 사례이건 저자는 자신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것을 빼놓지 않는다. 함께하는 성장에는 서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이해는 신뢰에서 솟아난다. 그리고 신뢰를 싹트게 하는 가장 큰 방법은 바로 대화다. 사춘기 시기 아이를 접해야 하는 부모와 교사, 어쩌면 사람과의 관계를 쌓아 가며 살아가야 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은 유익한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다.사춘기 청소년은 ‘지금 당장 내가 시키는 대로 하라’는 식의 말과 태도를 무척 싫어합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부모와 선생님 등 누군가가 자신을 어딘가로 일방적으로 끌고 가려고 하면 할수록 저항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방향이 옳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고 해도 명령형 언어에는 거의 무조건적인 저항을 하는 것이 사춘기 청소년의 특징입니다. - 관계를 바꾸는 세 가지 대화법 부모가 사춘기를 바라보는 태도는 이 시기 아이들의 성장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사춘기는 외면으로도 내면으로도 성장과 변화를 거듭하는 시기입니다. 만약 이 시기를 그저 혼란과 저항의 시기로 본다면, 부모는 충고와 질책을 섞어 가면서 자녀의 말과 행동을 통제하려 들겠지요. 하지만 이것은 ‘지금 똑바로 잡아 놓지 않으면 커서도 삐뚤어질지 모르니까’라는 부모의 불안감이 반영된 것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통제와 억압 속에 서는 생각이 자라나지 않습니다.- 사춘기 자녀의 성장 특징을 고려한 대화법 아이에게 배우자의 단점을 흉보지 말아 주세요. 배우자의 단점을 이야기하는 순간 아이는 자신이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 는 불안감을 느낍니다. 어느 아이건 최소한 절반 정도는 엄마나 아빠를 닮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배우자의 친척에 대한 단점도 함부로 늘어놓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춘기 청소년은 종종 친구들과 모여 다른 사람들의 문제를 이야기하며 웃고 떠들곤 합니다. 때로는 자기 자신조차 웃음의 대상으로 삼아 대화를 이어 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부모가 가족의 구성원이나 친척에 대한 흉을 잡는 것은 경우가 다릅니다. 이럴 때 아이들은 웃고 즐기기보다는 실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자존감을 높이는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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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 / 다라 편집부 엮음 / 199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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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 편집부 엮음
인간 음치
풀빛 / 와다 히테키 글, 한성례 옮김 / 200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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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소설,일반
와다 히테키 글, 한성례 옮김
술자리에서 자기 말만 하는 사람, 상사와 싸우는 방식을 잘 모르는 사람, 왠지 결혼을 못하는 사람, 어깨를 부딪치고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는 사람, 엘리베이터에서 ‘열림’ 버튼을 누르고 기다려 주어도 눈인사조차 하지 않는 사람 등등. ‘인간 음치’란 이렇게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없거나 상대의 생각을 읽지 못해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하며, 다른 사람과 쓸데없이 마찰과 갈등을 일으키고,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말만 골라 하는 사람을 말한다. 곧 인간관계의 조화를 꾀하지 못하는, 대인관계에 관한 감각이 둔한 사람이다. 현대의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대인관계보다 개인의 능력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어 왔다. 하지만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가졌다고 해도 직장이나 대외적인 교섭 과정에서 인간관계를 제대로 맺지 못하는 경우 그 뛰어난 능력이 빛을 발하기 어려운 것 또한 사실이다. 더구나 개인의 능력을 중요하게 여기던 미국식 경영에서조차 최근에는 직장 동료나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인화에 더욱 높은 비중을 두는 경향을 보인다. 개인의 두뇌나 능력을 중요하게 여기던 ‘IQ의 시대’에서 다른 사람과의 조화나 감성적인 동감(Empathy) 능력을 중요하게 여기는 ‘EQ의 시대’로 바뀐 것이다. 이 책은 이렇게 개인 능력의 높고 낮음과는 상관없이 인간관계에서 불협화음을 일으키는 인간 유형들, 즉 ‘인간 음치’들의 생태와 메커니즘을 정신의학과 심리학에 바탕을 두고 분석한 다음 그런 인간 음치들을 치료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자아(자존심)가 너무 강해 주변에 불편을 주거나 또는 아예 자아(자기 정체성)조차 없는 인간 타입을 8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그 문제점과 원인 등을 설명해 주고, 정신과 의사로서 처방전을 내듯이 해결책을 내놓았다. 또한 직장 상사나 동료에서부터 비즈니스 파트너, 자녀, 친구, 이성에 이르기까지 상대의 마음(본심)을 제대로 읽지 못해서 겪는 불편한 인간관계를 예방하는 대처법도 알려 준다. 프롤로그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인간 음치’의 실태 일본과 미국의 인간 음치, 이만큼 다르다 / ‘상황’을 읽지 못하면 마음이 불편한 일본 사회 / 미국화한 문화가 인간 음치를 증가시킨다 / 인간 음치에 대한 반성에서 태어난 EQ 이론 / 왜 ‘인격 장애’가 늘어나는가 1장 공감 음치_타인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타인의 마음을 거슬리는 사람 자랑을 늘어놓으면 왜 짜증이 날까 / 술자리에서 자기 말만 하는 사람 / ‘자기애성 인격 장애’ 판정법 / ‘미숙한 자기애’와 ‘성숙한 자기애’ / 자기애를 충족시키려면, 마음을 키워서 고쳐야 한다 / ‘좋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주의를 기울여야 / ‘상황’ 파악 훈련은 판매에도 필요 / ‘본심 커뮤니케이션’이 공감 능력을 키운다 2장 자기 음치_자기 스스로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는 사람 자기감정을 모르면 타인과도 사귈 수 없다 / 자신이 기쁜지 슬픈지 모른다 / 시조프레 인간, 멜랑콜리 인간 / 자기 의견이 없는 사람과 사귀는 법 / 경쟁을 싫어하는 인간이 증가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3장 대인 음치_타인이 두렵고, 타인과 정서적인 접촉을 못하는 사람 타인에게 폐를 끼치는 인간 음치, 타인에게서 도망치는 인간 음치 / ‘틈’ 문화가 낳은 대인공포 / 대인공포를 일으키는 또 하나의 원인 / 자기애가 상처받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하는 사람들 / ‘엘리트는 좌절을 모른다’는 거짓말 / 왜 ‘경증 히키코모리’가 늘어나는가 / 상사보다 먼저 퇴근할 수 없는 진짜 이유 4장 간격 음치_타인에 대해 ‘좋다’ 아니면 ‘싫다’의 극단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 타인과의 거리감을 줄일 수 없는 ‘바늘두더지의 딜레마’ / ‘이상화’와 ‘비난’을 오가는 현대형 스토커 / 왜 ‘경계선’에서 결혼과 이혼을 반복할까 / 좋은 젖과 나쁜 젖 / 발끈했을 때 자신을 억제할 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 왜 일본 여론은 금방 뒤바뀌는가 5장 입장 음치_자신을 객관화하지 못하고 ‘벌거벗은 임금님’이 되어 버린 사람 왜, 중이 미우면 가사까지 미워질까 / ‘자기 의견’이 감정과 입장에 따라 달라진다 / 머리 좋은 사람, 머리가 굳은 사람 흰색이 검게 보이는 ‘인지적 불협화’ 메커니즘 / 자신을 몰아붙이는 ‘악순환’의 고리를 어떻게 잘라 버릴까 / 메타인지를 지니기 위한 ‘습관의 기술’ 6장 싸움 음치_싸우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 공격은 쉽고, ‘완전한 결말’을 보기는 어렵다 / ‘감정적인 싸움’은 먼저 사과한 쪽이 이긴다 / ‘10대 0’이 아니라 ‘6대 4’ 정도로 간신히 이기는 쪽을 택하라 / 조직폭력배의 협박 방법에서 배워야 할 점 / 상사와 잘 싸우는 법 / 인간 음치는 미국에서도 출세하지 못한다 / 메일로 불만을 토로하지 말 것 7장 이성 음치_이성과 길게 사귀지 못하고, 결혼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 프로이트도 ‘이성 음치’였다 / 사람은 이성에게 무엇을 원하는가 / 연애가 오래가지 않는 이성 음치 처방전 / 상대의 얼굴을 세워 주려는 마음가짐 / 성희롱의 공포가 이성 음치를 증가시킨다 8장 자녀교육 음치_아이의 마음을 읽지 못해서 제대로 키우지 못하는 사람 앞서 가서 멋대로 아이를 동정하는 어른들 / 아이의 이해력을 얕보면 안 된다 / 친구 같은 부모는 아이의 성장을 방해한다 / ‘넌 아직 아이니까’라는 말로 해결해도 된다 / 규칙은 강요해도 취미와 취향은 강요하지 말아야 에필로그 ‘인간 음치’에게 정신과 의사가 내리는 처방전 인간 음치가 살아갈 수 있는 방법 / 순간적인 인간 음치에 빠질 위험은 누구에게나 있다 / 스스로에게 추천하는 최소한의 규칙대인관계에서 번번이 실패하는 사람들을 위한 소통 전략! 원만한 인간관계는 비단 직장이나 비즈니스의 세계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최근 자폐증 환자(일본의 경우에는 히키코모리)나 집단 따돌림(이지메) 현상에서 보듯이 비정상적인 인간관계는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사실 인간은 누구나 약간의 ‘인간 음치’이며 ‘정신병 환자’라고 할 수 있다. 무한 경쟁과 공동체 의식의 소멸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겠지만, 뒤틀린 인간관계 속에 살다 보면 누구나 다른 사람과 불편한 상황에 놓였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정신과 의사 와다 히데키는 이런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인간 음치’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간단한 생활 처방을 제시한다. ‘자기 자신의 문제나 욕구를 정확하게 알아내고 상대방의 속마음을 제대로 파악한 다음, 문제가 있다면 먼저 행동에 옮겨야 한다’는 지극히 평범하지만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인간 음치’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이를테면 꽉 막힌 소통의 부재를 뚫기 위해 스스로 작은 실천을 꾸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새로운 소통의 전략’을 말하고 있으며, 인간의 삶에서는 ‘공감하는 힘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설마 내가 이런 사람?-‘인간 음치’의 8가지 유형 ①공감 음치 : 타인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타인의 마음을 거슬리는 사람 사람은 누구나 겉치레 인사와 본심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본심만을 그대로 드러낸다면 인간관계에 금이 가고 이런저런 손해를 보기 때문에, 본심과 겉치레를 적당히 나누어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감추고 있다고 해서 상대에게 본심을 전하고 싶지 않은 것은 아니며, 말로는 하지 않지만 ‘알아주었으면’ 하는 마음 정도는 가지고 있다. 이렇게 상대의 본심을 읽지 못하는 ‘공감 능력’이 부족한 사람을 ‘공감 음치’라고 한다. ②자기 음치 : 자기 스스로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는 사람 인간의 감정은 아주 복잡해서, 자신의 감정 상태를 스스로 안다는 것이 간단하지 않다. 더구나 어떤 계기로 감정의 균형이 깨지면,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파악하기란 더욱 어렵다. 따라서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파악하려면 그것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타인이 꼭 필요하다. 그런데 공감할 수 있는 타인이 없어서 자신의 정서나 기분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을 ‘자기 음치’라고 한다. ③대인 음치 : 타인이 두렵고, 타인과 정서적인 접촉을 못하는 사람 평범한 일상생활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타인에게 본심을 거의 내보이지 않고 ‘자기 세계’에만 틀어박혀 있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이처럼 타인과 정서적으로 접촉하기를 싫어하는 사람, 또는 타인과 관계를 맺었을 때 비판을 받거나 창피를 당하거나 미움을 받는 것이 두려워 타인과 관계하는 사회적인 상황을 회피하는 사람을 ‘대인 음치’라고 한다. ④간격 음치 : 타인에게 ‘좋다’ 아니면 ‘싫다’의 극단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 대인관계에는 감정이 따라다닌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묘하게 마음이 맞는 상대가 있는가 하면, 오래 사귀었어도 도무지 친해지지 않는 상대도 있다. 따라서 우리는 모두와 똑같은 거리를 유지하며 사귀지 못한다. 그런데 ‘좋다’와 ‘싫다’만 있고 중간이 없어 사귀기가 아주 힘든, 대인관계의 거리감이 극단을 오가기 때문에 사람들과 갈등을 일으키는 사람이 있다. 이들을 가리켜 ‘간격 음치’라고 한다. ⑤ 입장 음치 : 자신을 객관화하지 못하고 ‘벌거벗은 임금님’이 되어 버린 사람 인간의 사고는 그때그때의 감정과 입장에 영향을 받기 쉽고, 그에 따른 편견 때문에 판단이 바뀌는 경우가 수없이 많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항상 감정에 휘말려 말이 자주 바뀌고, 입장이 바뀌는 순간 곧바로 태도를 바꾸며, 자기의 의견을 뒤집어 주위 사람들에게 폐를 끼침으로써 신뢰를 잃어버리곤 한다. 이처럼 생각이 감정이나 입장에 휘말리기 쉬운 사람을 ‘입장 음치’라고 한다. ⑥싸움 음치 : 싸우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 주위 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내고 싶지 않은 사람이야 없겠지만, 인간관계에는 늘 문제가 따라다녀 가까운 사람과 이해가 충돌하기도 하고 의견 대립을 보이기도 한다. 그럴 경우 자신의 이익과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할 때도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어떤 방법으로 싸울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그런데 싸우는 방법을 잘 몰라 그저 상대를 공격만 할 뿐 마무리를 잘 짓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이들을 ‘싸움 음치’라고 한다. ⑦이성 음치 : 이성과 길게 사귀지 못하고, 결혼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 ‘상황’을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나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도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잘 대처하는 사람이 있다. 이들은 친구나 회사 동료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그런데 이런 사람도 어떤 특정한 인간관계, 곧 남녀의 연애 관계에서는 뜻밖의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들은 이성과 접한 경험이 적어 상대의 심리적인 필요에 대응하지 못함으로써 애인이 생겨도 관계를 계속 이어 가지 못한다. 이들이 바로 ‘이성 음치’다. ⑧자녀교육 음치 : 아이의 마음을 읽지 못해서 제대로 키우지 못하는 사람 우리는 상대를 위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서 부탁받지도 않은 일을 해줄 때가 있다. 그런데 이것이 오히려 상대에게 폐를 끼치는 ‘쓸데없는 참견’이 되기도 한다. 이런 현상은 특히 아이가 별개의 인격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자신의 부속물처럼 생각하는 부모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이처럼 아이가 진실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생각하지 않은 채 어른 입장에서 세운 가설만으로 아이에게 강요하는 사람을 ‘자녀교육 음치’라고 한다. 성공하는 사람에게는‘특별한 공감’능력이 있다! 인간관계에서 전혀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완벽한 인간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상대의 기분이나 상황을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나 주위 사람들과 잘 지내는 사람일지라도, 인간은 누구나 공감 능력을 잃어버리거나 감정에 휘말려 인간 음치가 되는 수가 있다. 그러므로 대인관계에서 자신 있는 사람일지라도 항상 스스로가 인간 음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인간 음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 와다 히데키는 ‘인간 음치’를 벗어나는 간단한 생활 처방을 이렇게 제시한다. 첫째, 인간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자기애’를 충족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과 공감하고 사랑할 수 있다는 자신감, 즉 자기애를 만족시키기 위해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 둘째, 겉치레뿐인 대화가 아니라 타인의 진심을 헤아리는 본심 커뮤니케이션으로 공감 능력을 키워야 한다. 셋째, 타인의 기분을 읽기 위해 자신의 마음을 상대의 마음에 맞춰 봄으로써 ‘자신의 감정을 아는’, 마음의 지능지수를 높여야 한다. 넷째, 감정이나 입장에 휘말리지 않도록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는 습관을 길러, 자신의 사고를 자신이 모니터하는 ‘메타인지’ 능력을 높여 가야 한다. 다섯째, 상대와 갈등이 생겼을 때 이치로는 자신이 옳고 완전하게 이길 수 있는 싸움이라도, 상대의 자기애에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한 배려가 필요하다. 여섯째, 상대의 체면을 세워 주려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한다. 일곱째, 아이에게도 최소한 해서는 안 되는 일은 명확하게 정해 놓고, 그 외에는 좋아하는 것을 스스로 자유롭게 선택하도록 해주어야 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 누구도 ‘나는 인간 음치가 아니야!’라고 자신할 수 없을 것이다. 그 이유는 앞에서도 말했지만, 완전한 인간이란 이 세상에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두 그러니까 나 역시 문제가 없어’라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인간 음치’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문제 해결의 열쇠는 스스로의 꾸준한 노력에 달려 있다. 만일 그것이 직장이나 비즈니스 문제라면, 지금 당장 스스로를 바꿔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스스로의 울타리에 갇혀 사회의 낙오자가 되거나 직장에서의 패배자가 될 수도 있다. 개인적인 현대 사회에서 타인과 어떤 인간관계를 맺는가는 인생의 성공이나 패배와도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다. 그런 의미에서 ‘소통과 공감의 성공 전략’을 심리학의 입장에서 해석하고 정리한 이 책은 ‘나도 인간 음치가 아닐까?’하는 의문을 갖는 모든 사람에게 물질을 넘어선 인간관계의 진정한 성공 키워드를 제시하고 있다.
아리둥절, 매일 행복을 만나
샌드박스스토리 / 아리, 아리집사 (지은이) /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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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아리집사 (지은이)
‘쿵 시리즈’의 첫 번째 책! 55만 유튜브 구독자가 심쿵한 천재견 아리와 집사의 다정한 일상. <TV 동물농장>의 천재 웰시 코기, 전설의 분리행복견, “집사야, 산책 가자"를 버튼으로 말하는 강아지. 수식어부터 범상치 않은 ‘아리'의 첫 포토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아리와 가족들이 처음 만나던 순간부터, 지능보다 감성이 더 발달한 강아지로 성장하는 과정, 장래희망이 ‘남의 집 개’일 정도로 많은 사람과 다양한 경험을 누리는 나날이 솔직한 글과 리얼한 현장 포착 사진들로 담겼다. “아리는 어떻게 천재가 됐나요?”라는 질문에 대한 가장 충실한 답변이기도 하다. 유튜브에서 보지 못한 아리의 어린 시절과 시골, 바다, 계곡을 날아다니듯 누비는 귀여운 미공개 사진도 가득하다. 55만 랜선 집사를 반하게 만든 아리와 집사가 매일 행복을 만나는 여정을 따라가 보자.프롤로그. Hello, My name is Ari! 1장. 햇살 같은 강아지, 아리를 만났다 1.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더니 2. 세상에서 받은 것 중에 가장 고마운 선물 3. 미리 알아야 하고, 알고도 사랑할 수 있어야 하는 일 4. 아리야, 하고 불렀다 5. 심상치 않은 녀석이다 6.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야 7. 아리의 성장 꿀팁 - 배변 훈련, 조금만 더 지켜봐 주세요 8. 많은 경험을 하게 해줄게 9. 단미에 대하여 10. 아리둥절이 아니라 어리둥절의 추억 11. 어릴 때부터 발달한 먹큐 12. 아리의 어린 시절 대방출 2장. 세상 밖으로 나간 아리 13. 어느 날 갑자기 유튜브 시작 14. 아리는 촬영 중 15. 사람과 잘 지내는 강아지면 좋겠다 16. 세상 사람들 아리 좀 봐주세요 17. 장래희망: 남의 집 개 18. 다정한데 심지어 쿨해요 19. 기사님이 집에 오셨을 때는? 20. 그럼 배달 음식이 오는 날에는? 21. 혼자 있으면 불안해지는 개들 22. 나 홀로 집에 23. 다른 개가 집에 왔을 때 24. 아기 강아지 후추의 습격 25. 주사는 싫지만 병원은 좋아 26. 와이파이는 처음이라서 27. 시골에 간 아리, 오늘도 즐겁게! 28. 이것은 산책인가, 팬미팅인가 29. 마사지를 사랑하는 개 30. 신이 나! 지렁이춤을 춰볼까! 31. 수영은 하고 싶지만 목욕은 싫어 32. 드라이할 때는 꿀잠 자는 편 33. 천적이 없는 강아지의 수면 자세 3장. 네가 자라는 동안 나도 자랐어 34. 네? 아리가 천재라고요? 35. 교감으로 가는 길 36. 강아지 덕질은 즐거워 37. 개가 보이기 시작했다 38. 자기 주장이 강한 내 강아지 39. 버튼으로 말해요 40. 혹시 그거 간식? 나도 나도! 41. 세상에서 양치가 제일 쉬웠어요 42. 지능보다 감성이 발달한 강아지 43. 아파트로 이사를 가던 날 44. 나란히 걷는 연습1 - 목줄 vs 하네스 45. 나란히 걷는 연습2 - 실내 산책부터 시작 46. 나란히 걷는 연습3 - 리드 워킹 하는 법 47. 나란히 걷는 연습4 - 이제 야외에서 해볼까? 48. 산책을 나가면 어떤 활동을 해야 할까? 49. 발톱은 안 깎을 정도로 50. 피곤한 개가 행복한 개 51. 아리가 엄마와 산책하면 생기는 일 52. 비 오는 거랑 산책이랑 무슨 상관이지? 4장. 고마워, 함께한 모든 날. 그리고 앞으로도 53. 우리 놀러 갈까? 54. 계곡물에 둥둥 뜬 웰시코기를 보셨나요 55. 왕 크니까 왕 귀여워 56. 기억하세요 ‘웰시코기-털=0’ 57. 자꾸 안 놀아주면 그땐 나도 깡패가 되는 거야! 58. 날 두고 일을 한다고? 59. 아리는 유능한 비서견 60. 아리와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61. 내 감정에 공감해주는 아리 62. 모든 날 모든 순간이 달라졌다 63. 우리는 베스트 프렌드니까 64. 빨래도 같이 널고 싶어하는 강아지 65. 진짜 가족이 되어 함께 가는 길 에필로그. 아리의 행복한 순간들“아리를 만난 날, 모든 것이 다시 시작되었다” 햇살 같은 아리와 매일 행복을 만들어가는 특별한 일상 강아지와 잠깐이라도 같이 살아본 사람이라면 안다. 아무리 예뻐도 훈련은 생각보다 쉽지 않고, 지킬 건 지키는 관계 형성이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는 것을. 유튜브 구독자들이 ‘반려동물과 잘 살기의 정석’이라고 찬사를 보내는 아리와 집사의 다정한 관계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더니 아리 집사는 인생 가장 어둡던 시기에 햇살 같은 강아지 아리를 만났다. 한 생명체의 평생을 함께하는 일이기에 많은 각오와 걱정 끝에 결심했지만, 처음 집에 오던 날부터 태평한 자세로 드러눕던 아리 덕분에 마음을 여는 것은 순식간이었다. 이후 아리 집사와 가족들은 아리와 행복한 일상을 꾸리는 일에 많은 시간과 정성을 쏟았다. 책 속에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강아지와 실제로 살게 됐을 때 적용해볼 만한 팁이 에피소드 사이사이 담겼다. “네가 자라는 동안 나도 자랐어” 사랑둥이로 자라난 아리의 성장 과정 대공개! 웰시코기를 입양하기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사항, 배변 훈련, 산책 훈련, 소통하는 법, 낯선 사람과 잘 지내는 법, 목욕하고 드라이하는 법, 혼자 있는 시간을 확보해줘야 하는 이유까지. 어떤 강아지라도, 그리고 어떤 사람이라도 함께 평온한 일상을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나오는 꼼꼼한 당부가 가득하다. 천재견 아리가 탄생하기까지, 아니, 가족들과 아리가 끈끈하게 교감하기까지, 고민되는 상황마다 지침서가 되어준 책 추천 등 아리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했던 노력들도 기록해두었다. 가족들의 아리 덕질과 바른 교육 덕분에 아리는 한껏 해맑고 행복하게 자랐다. 충분한 산책 뒤에는 피곤해 곯아떨어지고, 목욕 후 드라이를 해주면 편안한지 또 잠들고, 양치는 거부감 없이 하며, 음식 배달이 오면 달려 나가 기사님과 애정을 나눈 뒤 치킨도 잊지 않고 챙겨 들어오고, 병원 가서 청진할 때는 의사 선생님께 뽀뽀도 한다. 물론 산책길에 지렁이춤을 추고, 엄마의 마사지 도구를 물고 와 마사지를 요구하고, 어느새 간식 위치를 눈치채는 등 집사를 자주 당황시키기는 하지만 그마저도 사랑스럽다. 어느새 책장마다 묻어나는 사랑과 유쾌함이 느껴져 하트 눈을 하게 됐다면, 왕 크니까 왕 귀여운 아리와 함께 매일 행복을 만나는 길에 스며들 시간이다.원래도 아리와 꼭 붙어 있는 게 내 하루 일과였지만 유튜브를 시작한 뒤로 함께하는 시간이 더 많아졌다. 아, 어찌 보면 이전에 아리가 내게 붙어 있는 시간이 많았다면, 이제는 내가 아리에게 붙어 있는 시간이 더 많아졌다는 게 차이점일 수도 있겠다. 물론 서로 붙어 있다는 결과는 똑같다. 아리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포착하는 게 중요하다 보니 가만히 관찰하는 시간이 늘었다. 덕분에 아리의 몰랐던 모습도 알게 되는 것 같아 새롭고 재밌다. 물론 녀석도 그 관심을 온몸으로 즐기는 것 같다. 처음부터 스타가 될 상이었던 게 아닐까?- ‘아리는 촬영 중' 중에서 아리는 행복 포인트가 하나 더 있다. 바로 등으로 하는 지렁이춤이다. 길을 걷다가 지렁이의 사체나 동물의 똥 같은 것을 발견하면 기쁨의 댄스를 춘다. 바닥에 등을 대고 지렁이처럼 온몸을 배배 꼬며 한참을 놀아야만 그곳을 지나갈 수 있다. 나를 비롯해 반려견의 이러한 행동을 본 많은 보호자들이 처음엔 당황한다. 바닥에 누워 춤을 추는 것도 희한한데 그 행동 뒤에는 코를 찌르는 냄새를 달고 오기 때문이다. (어느 날은 고양이 똥 냄새에 비염으로 막혔던 코가 뚤릴 지경이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바닥에 몸을 비비며 냄새를 묻히는 건 기분이 좋아서 하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향수를 바르고 온 동네를 돌아다니다 보면 다른 강아지들의 부러움을 살 만큼 자존감이 뿜뿜 올라간다.- ‘신이 나! 지렁이춤을 춰볼까!’ 중에서 아리를 교육할 때 기술적 접근보다는 교감을 중요하게 여겼다. 예를 들어, “가져와"를 가르칠 때는 마냥 즐겁게 공놀이를 하다가 나에게 돌아오는 타이밍에 지시어 “가져와"를 얹어주는 수준에서 그쳤다. 아리는 보호자와 노는 교감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무언가를 하나씩 익혔을 것이다.그래서일까? 아리의 천재성은 기존의 IQ(지능 지수)가 발달된 천재견들과 달리 EQ(감성 지수)의 영향이 크다고 한다. TV동물농장에서 천재견 테스트를 했을 때도 보호자인 나와의 관계 속에서 발현된 천재성이 크게 나왔다.- ‘지능보다 감성이 발달한 강아지' 중에서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6 : 돌아온 하나님의 백성 (저학년 지도자용 팩)
두란노 / Lifeway Kids 지음, 이선주 옮김, 김도일 외 감수 / 2018.01.29
22,000
두란노
소설,일반
Lifeway Kids 지음, 이선주 옮김, 김도일 외 감수
신학적 토대 위에 연대기적 흐름에서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 66권을 조명하는 3년 과정 성경공부 교재이다. 이 책에는 초등학생 예배의 흐름에 맞추어 저학년 교재를 복음적 교육 목표 아래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침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초등 저학년 지도자용 패키지이다.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복음적 교육 목표에 따라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활동 자료를 담았다. 모든 설교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하여 복음 초청으로 이어지며 게임과 퀴즈 코드로 구성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경의 메시지와 핵심 교리를 익힐 수 있다.* 교사용 1단원 보호하시는 하나님 1 다니엘과 친구들이 하나님께 순종했어요 2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구하셨어요 3 다니엘을 구하셨어요 4 하나님의 백성을 고향으로 데려오셨어요 5 성전을 다시 지었어요 2단원 공급하시는 하나님 6 에스더를 왕비로 세우셨어요 7 에스더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을 구하셨어요 8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의 소식을 들었어요 9 예루살렘 성벽을 다시 세웠어요 10 에스라가 하나님의 율법을 읽었어요 11 말라기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어요 [패키지 자료] * 컬러 인쇄물 1. 성경 일러스트 2. 악보 : “주의 인자와 긍휼이”, “구원을 얻으리” 3. 부가자료 : “다니엘과 사자”, “성경 도서관” 등. 4. 연대표 5. 복음 - 나를 위한 하나님의 멋진 계획 * DVD-ROM 1. 설교자료 1 설교 영상(11과) : 더빙 / 자막 2 적용 영상(11과) : 더빙 / 자막 3 카운트다운 영상(단원별) 4 무대배경 이미지(단원별) 2. 부가자료 1 이야기 성경 일러스트(13과) 2 PPT 템플릿 3 활동 자료 4 가정통신문(13과) 5 가족 성경 읽기표 6 구약5 연대표 7 복음 초청 3. 찬양(주의 인자와 긍휼이/ 구원을 얻으리) 1 음원 AR 2 음원 MR 3 율동 영상 4 악보 5 트랙정보 여섯 번째 이야기 하나님의 백성의 귀환, 바벨론 포로에서 예루살렘 정착까지!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자들을 지키시고, 약속대로 회복하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이 책은 연대기적 흐름에서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 66권을 조명하는 3년 과정 성경공부 교재, 《가스펠 프로젝트 _구약6 돌아온 하나님의 백성》의 초등 저학년 지도자용 패키지이다.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복음적 교육 목표에 따라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활동 자료를 담았다. 모든 설교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하여 복음 초청으로 이어지며 게임과 퀴즈 코드로 구성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경의 메시지와 핵심 교리를 익힐 수 있다. 12권 시리즈 중 다섯 번째 책인 《구약6_ 돌아온 하나님의 백성》에서는 다니엘, 에스더, 에스라, 느헤미야, 말라기를 통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발견한다. 하나님은 다니엘, 스룹바벨, 에스더, 느헤미야, 에스라, 말라기를 통해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신실하심을 백성에게 보여 주신다. 포로 생활 속에서도, 그들이 고향으로 돌아와 성전과 성벽을 재건할 때에도 하나님은 그들과 함께하신다. 죄로 인해 또다시 멀어지는 백성에게 말라기 선지자를 보내 하나님의 구원 메시지를 선포하신다. 그 메시지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다. 복음이 가르치게 하라 영상 세대를 위한 맞춤 예배 A to Z 교사 교육, 부모 교육 고민 해결! 이 패키지에는 설교적용율동카운트다운 영상과 음원, 악보, 무대 배경 이미지, 성경 이야기 그림 자료와 암송PPT 등 각종 시청각 자료와 가족 성경 읽기표, 가정 통신문 등의 부모 교육 자료가 들어 있으며,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교사와 부모를 돕는 각종 자료(지도 가이드 영상, 어린이와 나누는 믿음의 대화 등)를 이용할 수 있다. [가스펠 프로젝트 지도자용 팩의 특징] 3년 과정 연대기 성경 공부 교재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연대기적 큰 흐름 속에서 성경의 메시지를 배웁니다. 그리스도 중심 모든 성경 이야기는 가스펠 링크(그리스도와 연결)로 마무리하며, 복음 초청으로 이어집니다. 교리 기반 교육 단원별로 주어지는 성경의 초점은 교리문답 형식으로 신학적 주요 주제를 담았습니다. 풍부한 시청각 자료 설교, 적용 예화, 율동, 카운트다운 등의 영상 자료, 순서대로 연결하면 연대표가 되는 성경 이야기 그림, 성경 메시지를 담은 찬양, PPT 자료 등 다양한 시청각 자료로 영상 세대와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연령별 발달을 고려한 구성 퀴즈와 게임 코드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제안합니다. 적용 예화 등을 활용하여 풍성한 대화를 이끌 수 있습니다. 단원별각 과별 반복 학습 연대표, 단원별 암송, 성경의 초점을 단원 내에서 지속적으로 반복 학습하며 익힙니다. 믿음과 삶의 적용 단편적 학습이 아닌 삶으로 체화되도록 매 과를 마무리 단계에서 묵상한 내용을 표현하는 훈련을 합니다. 가정과 연계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과 성경 읽기를 권장하며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부모를 위한 다양한 자료를 제공합니다. 같은 커리큘럼의 성경 공부를 하면 교육 효과가 극대화 되고 가족 간의 신앙 교류가 활발해 질 것입니다. 접근성을 높인 교사 교육 자료 신세대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홈페이지 동영상 교육 자료로 교수 지침을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밑반찬 맛김치
애플비 / 편집부 펴냄 / 200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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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건강,요리
편집부 펴냄
유아·아동도서 전문 출판사 애플비에서 출간한 여성·실용 서적 시리즈 제2권『밑반찬·맛김치』편. 각종 김치를 비롯한 맛깔스러운 밑반찬 메뉴 조리법이 실려있다. Cooking Class basic lesson. 반찬 만들 떄 궁금증 16가지 cooking class1. 알뜰파 주부 식비 절약 아이디어 cooking class2. 건어물 고르기에서 손질법까지 cooking class3. 한정식집·반찬가게 인기 밑반찬 cooking class4. 개운한 장아찌·피클 part1. 야채·콩 밑반찬 감자고추장조림/ 알감자조림/ 우엉채조림/... part2. 별미 마른반찬 잔멸치고추장볶음/ 잔멸치쪽파볶음/ 잔멸치꽈리고추볶음/... part3. 달걀·고기 밑반찬 쇠고기장조림/ 똑똑이자반/ 닭고기장조림/... part4. 해물 밑반찬 꼬막쇠고기조림/ 조갯살조림/ 홍합살마늘종볶음/... part5. 맛김치·물김치 통배추김치/ 총각김치/ 깍두기/... index
큐티하니 2025.3.4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큐틴 편집부 (지은이) / 2025.02.06
7,000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소설,일반
큐틴 편집부 (지은이)
3월 1일 마가복음 7:1~13 첫째 주/ 2~8일 마가복음 7:14~8:26 둘째 주/ 9~15일 마가복음 8:27~10:12 셋째 주/ 16~22일 마가복음 10:13~11:19 넷째 주/ 23~29일 마가복음 11:20~12:34 다섯째 주/ 30~31일 마가복음 12:35~44 4월 1~5일 마가복음 13:1~14:21 첫째 주/ 6~12일 마가복음 14:22~72 둘째 주/ 13~19일 마가복음 15:1~47 (고난주간) 셋째 주/ 20~26일 마가복음 16:1~20, 잠언 19:1~29 넷째 주/ 27~30일 잠언 20:1~30 PART 1 즐겁게 배워 봐요 이달의 큐니 친구 우리 가족 이렇게 큐티해요 성경동화 헤아릴 수 없는 사랑, 예수님의 순종 이야기_길기정 세계나라 탐방 사랑해야 할 이웃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_이수영 그림책 소개 선물 같은 시간의 문을 열어 주는 책_김선지 어린이 컬러링 예수님께서 행하신 칠병이어 기적을 예쁘게 색칠해요 PART 2 꿀 같은 말씀을 묵상해요 큐티하니 사용법 이달의 말씀 하나님 나라 백성답게 살아요_윤주은 성경인물탐구 이 세대, 예수님의 시대부터 종말의 때까지 존재해요!_이춘호 성경 필사 노트 또박또박 말씀 따라 쓰기 가정예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요 외 소그룹 성경공부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믿어요 외 G’LOVE STORY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믿어요 외
마음을 비우는 지혜
솔 / 정민 글 / 199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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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소설,일반
정민 글
흐린 세상 건너가기, 자연이 주는 선물, 책 읽는 즐거움, 마음 다스리기, 티끌세상의 슬픔 등 열두 주제로 나눠 어려운 시대를 슬기롭게 살다간 현인들의 지혜와교훈이 담긴 짤막한 글을 모았다.
영적 발돋움
두란노 / 헨리 나우웬 지음, 이상미 옮김 / 200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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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헨리 나우웬 지음, 이상미 옮김
자신의 아픔과 상처, 불안과 염려, 기쁨과 우정을 여과 없이 보여줌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영적 위로와 감동을 준 헨리 나우웬의 저서. 세상의 명예를 멀리한 채 순수한 사명감에 충실한 저자의 삶과 사상이 묻어나는 책으로, 영적 발돋움을 하도록 인도하고 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의 영에서 산다는 것의 의미를 찾는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겪고 있는 갈등을 살펴보며, 우리의 영적인 삶에 도전하고 있다.감사의글 프롤로그 머리말 제1부 | 자아를 향한 발돋움 1.가슴을 후비는 외로움 2.열려 있는 고독 3.창조적인 반응 제2부 | 동료 인간을 향한 발돋움 4.적대감에서 환대로 바뀌는 삶 5.환대의 다양한 모습 6.따뜻한 환재와 주인 제3부 | 하나님을 향한 발돋움 7.기도와 인간의 유한성 8.마음의 기도 9.공동체와 기도 맺음말 해설
시크릿 풍수
21세기북스 / 고제희 (지은이) /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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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고제희 (지은이)
한국에서 가장 많은 제자를 둔 풍수지리의 스승이자, 유명 풍수 유튜버 제이(고제희)가 오랜 기간 풍수지리를 연구하며 발견한 ‘돈을 부르는’ 풍수 비법을 공개한다. 이 책은 집 안의 가구배치를 바꿔 재물을 끌어당기는 법부터 3대가 부유하게 먹고 살 수 있는 집터 찾는 법까지 모든 사람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도록 풍수지리 비법을 전한다. 집 안의 소품을 바꾸는 작은 움직임부터 삶의 터전을 옮기는 큰 결심에 이르기까지, 부자의 기운을 받는 명당자리 찾는 법과 재물운이 높아지는 집의 풍수, 후회 없을 전원주택 선택 방법 등 풍수 핵심 노하우를 통해 당신의 현재를 당신이 그리는 미래와 연결하는 가장 빠르고 정확한 길, <시크릿 풍수>와 함께 영리한 첫걸음을 떼 보자.1장 부동산 재테크는 풍수테크다 부자 아빠가 선택한 그곳 강남 아파트는 왜 값이 오를까? 풍수와 투자 가치 모두 좋은 집 열에 아홉은 부자 되는 이곳 대박 나는 가게는 따로 있다 장사의 신은 절대 가지 않는 곳 흥하는 쪽을 바라보면 흥한다 돈이 되는 집의 다섯 가지 조건 2장 살기 좋아야 재물도 흘러든다 덜 채워야 운기가 차오른다 복 받는 구조를 만들어라 남 보기에만 좋은 펜트하우스 몸도 편하고 돈도 들어오는 집 전망은 안 좋은데 값이 오르는 집 낭만적인 오션 뷰의 함정 수맥은 피하는 것이 답이다 3장 운이 저절로 찾아와 머물게 하라 사람 따라 운도 들어온다 마음이 편안해야 일이 잘 풀린다 건강한 몸에 운이 깃든다 운이 확 트이는 공간 재물운을 붙들어두는 공간 건강운이 막히지 않는 공간 4장 잘 고르면 운발이 살아난다 지붕 모양에 따라 운기가 달라진다 성공운을 불러들이는 식물 부잣집에는 수족관이 없다 잘나가는 집에 꼭 걸려 있는 이것 운수대통 소원성취 색 궁합 5장 부자가 되려면 부자의 길로 가라 기업의 운명을 바꾼 필살기 부(富)로 이어지는 길 복이 있어야 복 받는 땅을 차지한다 운을 끌어안으려면 피해야 할 다섯 가지 N서울타워가 사업운을 빼앗는다길고 지루한 풍수지리는 가라! 제이J풍수TV 인기 에피소드, 책으로 만나다! ★ 일상에서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풍수기법 ★ 7만 구독자가 열광한 에피소드 모아보기 한국에서 가장 많은 제자를 둔 풍수지리의 스승이자, 유명 풍수 유튜버 제이(고제희)가 오랜 기간 풍수지리를 연구하며 발견한 ‘돈을 부르는’ 풍수 비법을 공개한다. 이 책은 집 안의 가구배치를 바꿔 재물을 끌어당기는 법부터 3대가 부유하게 먹고 살 수 있는 집터 찾는 법까지 모든 사람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도록 풍수지리 비법을 전한다. 명문 재벌가.기업을 집중시킨 풍수의 비밀! 풍수전문가 고제희가 공개하는 대한민국 1% 부자를 만든 집의 조건! “부자가 되려면 부자의 길을 따라가라” ‘풍수지리는 미신이다.’ 풍수가 비과학적인 사상이라는 편견이 가득한 현실. 이런 현실 속에 오랜 기간 풍수를 학문으로 연구해 온 사람이 있다. 글로벌 기업의 풍수컨설팅을 진행하는 풍수전문가이자 수많은 학/석지사를 양성하고 있는 풍수지리의 스승. 고제희 저자는 유튜브 제이J풍수TV 채널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풍수지리를 전파하고 있다. 대대손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명당을 찾고 싶은 사람, 좋은 집을 알아보는 눈을 기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풍수전문가 고제희의 풍수 비책을 담은 유튜브 동영상은 수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풍수지리 채널 중에서도 제이J풍수TV 채널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현대 주거공간에 맞는 풍수 이야기와 이를 뒷받침하는 탄탄한 과학적 내용에 있다. 실제로 모든 사람들은 부자가 되길 희망하고, 자녀의 뛰어난 학업성적을 바라며, 평안한 부부생활을 기원하는 등 자신과 가족의 안녕과 행복을 꿈꾼다. 이때 우리 삶의 기본이 되는 집을, 땅을, 더 나아가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자연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관점이 곧 행복을 좌우할 수 있는 열쇠가 될 수 있다. 집 안의 소품을 바꾸는 작은 움직임부터 삶의 터전을 옮기는 큰 결심에 이르기까지, 부자의 기운을 받는 명당자리 찾는 법과 재물운이 높아지는 집의 풍수, 후회 없을 전원주택 선택 방법 등 풍수 핵심 노하우를 통해 당신의 현재를 당신이 그리는 미래와 연결하는 가장 빠르고 정확한 길, <시크릿 풍수>와 함께 영리한 첫걸음을 떼 보자. ☞ 21세기북스 채널에서 도서 정보와 다양한 영상자료, 이벤트를 만나세요! ▶ 페이스북 facebook.com/jiinpill21 ▶ 포스트 post.naver.com/21c_editors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iinpill21 ▶ 유튜브 youtube.com/book21pub ▶ 홈페이지 http://www.book21.com ☞ 이 책과 함께 읽으면 좋은 도서! ▶ 승화 | 배철현 지음 | 가격 17,000원 | 발간일 2020-09-01 ▶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 | 신정근 지음 | 가격 18,000원 | 발간일 2019-12-11 ▶ 바닷가 작업실에서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 | 김정운 지음 |가격 18,000원 |발간일 2019-05-15 부자가 되려면 부자가 가는 길을 따라가면 된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가 매년 자선경매에서 수십억 원에 낙찰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워런 버핏을 따라 하고 싶은 사람이 많은 것이다. 우리는 워런 버핏과 점심은 같이 못 먹어도 한국 부자들이 어디에 살며, 왜 그곳에 사는지는 알 수 있다. 지금부터 우리나라 부자촌을 대표하는 세 곳의 자연환경과 입지를 자세히 살펴 하늘이 감춰두고 땅이 비밀로 부친 부자마을을 파헤쳐보자. 대부분의 원룸주택은 직사각형이나 정사각형 모양이고, 현관문을 열면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구조다. 이 경우 침대를 놓는 위치가 애매한데, 풍수적으로 집 밖에서 침대가 바로 보이면 좋지 않다. 그러나 원룸의 구조상 침대 위치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원룸 안에서 최대한 길한 위치를 찾아 침대를 배치해보자.
다락원 다이나믹 일본어 작문 - 초급
다락원 / 오현정, 도이 미호, 이시야마 데쓰야 지음 / 2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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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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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정, 도이 미호, 이시야마 데쓰야 지음
처음 일본어 작문을 시작하는 학습자를 위한 초급 작문 교재. 강의용 교재로 개발된 책이지만 독학자들도 학습할 수 있다. 모든 작문 주제는 ‘나’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쉽게 쓸 수 있도록 했으며, 한국어로 된 미리보기를 통해 한국어와 일본어의 표현의 차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기초 문형을 정리하여 초급 학습자가 안심하고 작문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재미있는 그림을 보면서 각 과의 핵심내용에 관해 작문연습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본격적인 작문을 하기 이전에 각 과의 주제에 맞는 질문지를 마련하여 생각을 충분히 정리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질문지를 바탕으로 실제 작문을 해 봄으로써 작문에 익숙하지 않은 학습자도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했고, 글쓰기와 관련된 단어나 어구를 소개하여 보다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도록 했다. 머리말 이 책의 구성과 특징 이 책의 학습 포인트 1과 自己紹介 2과 私の家族 3과 私の好きな季節 4과 私の家 5과 私の一日 6과 私の得意料理 7과 私のほしいもの 8과 私の秘訣 9과 私の旅の思い出 10과 私の故鄕 11과 私の夢 12과 私のできること 13과 私の忘れられない人 14과 私の韓國おすすめスポット 15과 私の性格 16과 私の好きな歌 부록 표현 보기 문형 설명 모범 답안 작문 노트처음 일본어 작문을 시작하는 학습자를 위한 초급 작문 교재 · 모든 작문 주제는 ‘나’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쉽게 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한국어로 된 미리보기를 통해 한국어와 일본어의 표현의 차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기초 문형을 정리하여 초급 학습자가 안심하고 작문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재미있는 그림을 보면서 각 과의 핵심내용에 관해 작문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본격적인 작문을 하기 이전에 각 과의 주제에 맞는 질문지를 마련하여 생각을 충분히 정리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질문지를 바탕으로 실제 작문을 해 봄으로써 작문에 익숙하지 않은 학습자도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글쓰기와 관련된 단어나 어구를 소개하여 보다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고래
학고재 / 김준형, 레오 (지은이) /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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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준형, 레오 (지은이)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신산업혁명을 이끌어가는 경제주체들을 하나하나 추적하며 블록체인 기술이 무엇인지, 어떻게 코인시장에 참여하고 이끌어가는지 파헤친다. 이론이 아니라 경제주체들의 행적을 좇아가며 신산업혁명의 실체에 접근한다. 코인시장은 한 나라 한 지역이 아닌 지구 행성을 하나의 시장으로 24시간 작동한다. 이 시장을 움직이는 주체는 누구일까? 비트코인이 법정화폐로 등장하고 미국 대통령 후원자는 암호화폐 친화적 기업과 투자은행이다. 애플과 아마존은 디파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독일 부유층과 기관투자자의 자금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흘러들어간다. JP모건, 골드만삭스 등 세계적 투자은행은 암호화폐 투자상품 계획을 잇달아 내놓는다. 우리나라의 삼성, 한화, 그리고 테크기업 네이버, 카카오도 앞다투어 블록체인 기술에 투자하며 암호화폐를 발행한다. 이들이 코인시장을 만들어가는 주체들이다. 2020년 한 해 수익률은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을 따라올 자가 없었다. 이 주체들을 하나하나 만나볼 것이다.펴내며 1 정부 바이든 행정부, 바이낸스와 한배를 타다 비트코인, 금융상품이 되다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바이든 행정부, 바이낸스와 한배를 타다 기술 선진국, 독일 정부도 긍정적 블록체인, 신산업혁명의 첫 단추를 끼우다 2. 투자은행 암호화폐의 적, JP모건이 변하다 코인시장의 세력 암호화폐 적, JP모건이 변하다 그레이스케일의 자매회사들은 이미 전통 금융기관이다 400년에서 10년으로 줄어든 금융의 진화 시간 알고 보자-2020년 금융기관, 디지털 자산 개발 시작하다 알고 보자-금융은 얼마나 빨리 전파되나 3. 테크기업 페이스북, 디엠(Diem)으로 다시 일어서다 퍼스트 무버(first mover) 페이스북, 단일통화와 코인을 연동하다 세계 최대 전자결재 플랫폼도 블록체인으로 IT 컨설팅사, 자산 80%를 비트코인에 트위터, 비트코인을 찬양하다 암호화폐 시장은 버블인가 4. 국내기업 삼성, 한화, 블록체인 생태계를 이끌다 기회는 스스로 찾아야 삼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한화, 주가 랠리가 이어지다 블록체인 전문 투자기업 5. 국내 테크기업 블록체인 기술, 이미 생활 속에 녹아 있다 정부와 테크기업은 평행선인가 네이버의 암호화폐 ‘링크’ 카카오G의 ‘클레이튼’ 편리하고 선명한 탈중앙화, 그러나 제도는 필요하다 6. 탈중앙화 아무도 이것을 막을 수 없다, 중국도! 블록체인, 암호화폐 그리고 CBDC 중국, 탈중앙화인가 중앙집권화인가 화폐냐 아니냐는 중요하지 않다 알고 보자-디지털화폐 알고 보자-농업경제에서 초연결경제까지 7. Z세대 그들은 이미 메타버스에서 즐기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에는 메타가 있다 가치를 산정할 수 없는 블록체인 예술작품, NFT 실체가 없지만 가치는 무한대인 메타버스(metaverse) 탈중앙화 신원인증 DID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 디파이 닷컴버블의 교훈을 잊지 말자 알고 보자-메타버스,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지워버린 세상 마치며우리는 블록체인 기술을 타고 지구 행성에서 가상공간으로 이동하고 있다. 데이터의 분산과 탈중앙화, 초연결사회를 만드는 7가지 에너지, 큰손을 만나보자 『고래』 -코인시장의 큰손 … 블록체인의 미래를 만드는 7가지 에너지- 1. 우리는 초연결사회로 가고 있다 우리는 블록체인 기술을 타고 지구 행성에서 가상공간으로 이동하고 있다. 인터넷은 세상을 디지털화하며 일상을 바꾸고 권력까지 이동시킨다. 그러나 인터넷은 완벽하지 않다.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를 가깝게 연결해 주지만, 정보의 바다에서 부정확한 데이터는 엄청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가짜 뉴스만 봐도 그렇다. 블록체인은 인터넷의 문제점을 개선한다. 데이터의 주권이 권력기관이 아닌 정보 자체에 있고, 정보의 신뢰성은 분산형 커뮤니티를 통한 보상, 암호화폐로 결정된다. 권력은 탈중앙화, 분산화가 진행된다. 암호화폐는 가장 먼저 금융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자산을 소유하고 관리하는 방식은 물론 소유의 주체마저 바꿀 것이다. 신산업혁명이 시작되고 그 속도는 주체할 수 없을 것이다. 선구자와 도태하는 자가 자연스럽게 구분되고, 주요 경제주체 세력들은 선구자가 되고자 발 빠르게 움직일 것이다. 이 책은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신산업혁명을 이끌어가는 경제주체들을 하나하나 추적하며 블록체인 기술이 무엇인지, 어떻게 코인시장에 참여하고 이끌어가는지 파헤친다. 이론이 아니라 경제주체들의 행적을 좇아가며 신산업혁명의 실체에 접근한다. 2. 정부, 빅 테크기업, 거대 투자은행들이 코인시장을 만드는 주체이자 투자자이다 코인시장은 한 나라 한 지역이 아닌 지구 행성을 하나의 시장으로 24시간 작동한다. 이 시장을 움직이는 주체는 누구일까? 비트코인이 법정화폐로 등장하고 미국 대통령 후원자는 암호화폐 친화적 기업과 투자은행이다. 애플과 아마존은 디파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독일 부유층과 기관투자자의 자금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흘러들어간다. JP모건, 골드만삭스 등 세계적 투자은행은 암호화폐 투자상품 계획을 잇달아 내놓는다. 우리나라의 삼성, 한화, 그리고 테크기업 네이버, 카카오도 앞다투어 블록체인 기술에 투자하며 암호화폐를 발행한다. 이들이 코인시장을 만들어가는 주체들이다. 2020년 한 해 수익률은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을 따라올 자가 없었다. 이 주체들을 하나하나 만나볼 것이다. 3. 암호화폐에 관심이 있거나 투자 경험이 있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자 인간의 평균 수명이 늘어났다. 노후를 위해 많은 돈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 노동 소득만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자산을 만들려면 투자가 필요하다. 그러나 타고난 투자자는 없다. 스스로 갈구하고 열망하고 배워야 한다. 투자와 관련된 책은 많다. 차트 보는 법, 재무제표 보는 법이 주를 이룬다. 저자는 이러한 책을 수없이 보았다. 실제 투자에 적용하기에는 너무나도 변수가 다양하고, 이론을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무엇이 부족한지 고민한 결과, 세력과 경제주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보았다. 저자는 그들을 공부하고 이해한 후 투자했다. 성공 확률은 높아졌고 주머니가 든든해졌다. 왜 큰손 경제주체에 관심을 가져야 하냐고? 그들은 세상의 방향을 움직이는 힘, 정보와 자본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 테슬라, 애플, 페이스북. 그들은 세상을 이끄는 주류이다. 이 기업들이 투자하는 기업에 관심과 믿음이 갈 수밖에 없다. 세상을 이끄는 주류를 연구하며 흐름을 파악한다면, 통찰을 얻을 것이다.
벌거벗은 세계사 : 잔혹사편
교보문고(단행본) / tvN〈벌거벗은 세계사〉제작팀 (지은이) /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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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단행본)
소설,일반
tvN〈벌거벗은 세계사〉제작팀 (지은이)
이 세상에 그냥 일어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 눈에 보이든, 보이지 않든 모든 일은 저마다 연결되어 있다. 이러한 일들이 차곡차곡 쌓인 것을 우리는 ‘역사’라고 부른다. 그리고 역사 속 사건들은 비슷한 모습으로 반복된다. 따라서 우리가 세계사를 좀 더 깊숙이 배운다면,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조금이라도 예상하고 대비할 힘을 기를 수 있다. 이 책은 tvN 최고 화재 교양 프로그램인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다뤘던 내용 중 오랜 시간 세상이 감춰온 비극적인 사건들을 모아 만든 것이다. 마녀사냥, 미국의 인디언 학살, 유대인 홀로코스트, 체르노빌 원전 폭발, 이란의 히잡 혁명, 기후 위기 등 세계사의 흐름을 바꿔놓은 순간은 물론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던 의외의 사실들까지 더해 그동안 우리가 보지 못했던 프레임 밖의 잔혹사를 보여준다. 역사란 스포일러가 넘치고 결말이 이미 정해져 있는 이야기이다. 그럼에도 눈을 뗄 수 없는 것은 다양한 시각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벌거벗은 세계사: 잔혹사편》은 그동안 세상이 지우고 싶어 했던 비극의 순간들을 좀 더 깊이 들여다보고 역사의 참혹한 파편들을 새롭게 해석한다. 국내를 대표하는 각 분야의 지식인들과 함께 세계사의 흐름을 뒤바꾼 충격적인 비극의 역사를 속속들이 살펴보면 우리가 왜 과거를 뒤돌아봐야 하는지, 이를 거울삼아 어떻게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다.1. 벌거벗은 마녀사냥 …… 임승휘 _유럽을 휩쓴 집단 광기의 진실 2. 벌거벗은 미국 서부 개척사 …… 김봉중 _미국의 영토 확장과 인디언의 눈물 3. 벌거벗은 블러드 다이아몬드 …… 황규득 _탐욕이 불러온 대살육 4. 벌거벗은 유대인 홀로코스트 …… 전진성 _독일의 나치 청산 역사 5. 벌거벗은 킬링필드 …… 박장식 _대륙을 피로 물들인 폴 포트의 진실 6. 벌거벗은 인수 공통 감염병 …… 송대섭 _인류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치명적 바이러스 7. 벌거벗은 이란 히잡 혁명 …… 박현도 _히잡을 둘러싼 의문사 8. 벌거벗은 체르노빌 원전 폭발 …… 류한수 _전쟁보다 더 무서운 이야기 9. 벌거벗은 위기의 지구 …… 남성현 _인류 멸망의 시그널 10. 벌거벗은 미국 총기 사건 …… 김봉중 _미국은 어떻게 총기 지옥이 되었을까?끝나지 않는 아픔, 끝나야 할 슬픔 세상이 감춰온 비극의 뒷이야기로 풀어보는 흥미진진 역사 탐험 이 세상에 그냥 일어나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든, 보이지 않든 모든 일은 저마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차곡차곡 쌓인 것을 우리는 ‘역사’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역사 속 사건들은 비슷한 모습으로 반복됩니다. 따라서 우리가 세계사를 좀 더 깊숙이 배운다면,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조금이라도 예상하고 대비할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tvN 최고 화재 교양 프로그램인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다뤘던 내용 중 오랜 시간 세상이 감춰온 비극적인 사건들을 모아 만든 것입니다. 마녀사냥, 미국의 인디언 학살, 유대인 홀로코스트, 체르노빌 원전 폭발, 이란의 히잡 혁명, 기후 위기 등 세계사의 흐름을 바꿔놓은 순간은 물론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던 의외의 사실들까지 더해 그동안 우리가 보지 못했던 프레임 밖의 잔혹사를 보여줍니다. 역사란 스포일러가 넘치고 결말이 이미 정해져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럼에도 눈을 뗄 수 없는 것은 다양한 시각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벌거벗은 세계사: 잔혹사편》은 그동안 세상이 지우고 싶어 했던 비극의 순간들을 좀 더 깊이 들여다보고 역사의 참혹한 파편들을 새롭게 해석합니다. 국내를 대표하는 각 분야의 지식인들과 함께 세계사의 흐름을 뒤바꾼 충격적인 비극의 역사를 속속들이 살펴보면 우리가 왜 과거를 뒤돌아봐야 하는지, 이를 거울삼아 어떻게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이 감춰온 비극의 순간들로 다시 쓰는 세계사! tvN 〈벌거벗은 세계사〉가 들려주는 불편한 진실 이 세상에 그냥 일어나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든, 보이지 않든 모든 일은 저마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차곡차곡 쌓인 것을 우리는 ‘역사’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우리가 수업 시간에 배운 역사는 눈에 보이는 커다란 줄기를 중심으로 한 굵직굵직한 사건 위주입니다. 그러다 보니 역사는 외워야 하는 것, 지루한 것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그동안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았지만 세상을 뒤흔든 원인이 되었던 흥미로운 이야기를 첨가한다면 역사는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사건으로 변합니다. 소설 《정글북》의 작가 러디어드 키플링은 “역사를 이야기 형식으로 가르친다면 절대 잊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벌거벗은 세계사: 잔혹사편》은 그러한 의도를 담아 tvN 최고 화재 교양 프로그램인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다뤘던 내용 중 마녀사냥, 미국의 인디언 학살, 유대인 홀로코스트, 체르노빌 원전 폭발, 이란의 히잡 혁명, 기후 위기 등 오랜 시간 세상이 감춰온 비극적인 사건들을 모아 만든 것입니다. 세계사의 흐름을 바꿔놓은 순간은 물론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던 의외의 사실들까지 더해 그동안 우리가 보지 못했던 프레임 밖의 잔혹사를 보여줍니다. 특히 시간 관계상 방송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내용까지 상세하게 정리해 세상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사건 사고의 진짜 원인이 입체적으로 펼쳐집니다. 인류가 걸어온 역사의 발자취를 살펴보면 불편한 진실을 피하고 감추려 했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뼈아픈 역사는 되풀이되기도 합니다. 이 책은 중세 유럽의 마녀사냥부터 미국의 총기 사고까지 세상이 지우고 싶어 했던 비극의 순간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자세히 들여다보고 역사의 참혹한 파편들을 새롭게 해석합니다. 과거에 묶은 매듭을 제대로 풀지 못하면 미래를 제대로 설계할 수 없습니다. 기억하지 않은 역사는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벌거벗은 세계사: 잔혹사편》을 읽으며 인류가 경험했던 비극을 되돌아본다면 바른 역사의식을 만들 수 있고 성숙한 역사를 써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비극도 반복되지 않을 것입니다. 과거라는 거울을 통해 현재를 바라보는 통찰과 미래를 읽는 전망을 얻길 바랍니다. 중세 유럽의 마녀사냥부터 현재 진행형 미국 총기 사고까지, 시간이 지나도 잊을 수 없는 인류의 흑역사 파헤치기 2000년 3월, 교황청은 바티칸에서 열린 참회 미사에서 수백 년 전 일어났던 마녀사냥이 교회의 잘못이었음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교황까지 나서서 오래전 일을 공식적으로 사과한 것일까요? 1783년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인정받은 미국은 동부 지역의 13개 주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불과 100여 년 만에 6배가 넘는 땅을 손에 넣었습니다. 그 대가는 수많은 인디언이 흘린 눈물과 피였습니다. 인디언의 희생을 발판 삼아 땅을 마련한 미국은 어떻게 발전했을까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다이아몬드와 세계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는 모두 영국 왕실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광산이 없는 영국으로 온갖 보석이 모여든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이들 보석에는 어떤 비극이 숨어 있을까요? 1975년, 캄보디아에서 폴 포트라는 새로운 지도자가 탄생했습니다. 그로부터 3년 9개월간 캄보디아 인구의 25%인 180만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이 죽다 보니 이 시기 캄보디아인의 평균 수명은 15세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대체 캄보디아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요? 2020년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코로나19. 놀랍게도 코로나 바이러스는 이미 100년 전부터 존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70년까지 코로나19처럼 우리의 목숨을 위협할 전염병이 1만 5천 건 이상 나타날 것이라고 합니다. 인류는 과연 전염병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2022년에 미국은 단 한 주도 총기 사건이 일어나지 않은 적이 없다고 합니다. ‘영원한 내전’이라 불리는 총기 사고로 골머리를 앓는 미국은 총을 가리켜 시한폭탄과 같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총기 사고가 사라질 가능성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지금 미국에서는 어떤 비극이 펼쳐지고 있는 것일까요? 《벌거벗은 세계사: 잔혹사편》은 마녀사냥이라는 집단 광기에 사로잡힌 유럽으로 시작해 총기 난사가 끊이지 않는 미국까지, 세계사의 흐름을 뒤바꾼 충격적인 비극의 역사를 속속들이 파헤칩니다. 국내를 대표하는 각 분야의 지식인들과 함께 세상이 감춰온 잔혹한 사건 사고의 뒷이야기를 살펴보면 우리가 왜 과거를 뒤돌아봐야 하는지, 이를 거울삼아 어떻게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책 《마녀 잡는 망치》의 내용은? ‣ 단 100년 만에 6배의 영토를 손에 넣은 미국이 저지른 만행은? ‣ 아프리카의 저주가 된 피 묻은 다이아몬드의 끔찍한 진실은? ‣ 인류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대학살과 나치 전범의 최후는? ‣ 히틀러, 스탈린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아시아 최악의 독재자는? ‣ 이미 100년 전부터 존재했던 코로나 바이러스의 원인은? ‣ 사막의 생존템이었던 히잡은 어쩌다 여성의 의무가 되었을까? ‣ 사상 최악의 재난이었던 체르노빌 원전 폭발의 진실은? ‣ 말기 암 환자와 다를 바 없는 지구의 현재 상태는? ‣ 미국에서 총이 절대로 사라질 수 없는 이유는? ▪ 《벌거벗은 세계사: 잔혹사편》과 함께한 지식인들 김봉중 미국의 대외관계를 통해 미국의 정체성을 깊숙이 추적하면서 일반인들이 미국에 대한 올바른 식견을 가질 수 있도록 그간의 연구 결과를 대중화하는 역사학자로 현재 전남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30개 도시로 읽는 미국사》 《이만큼 가까운 미국》 《미국을 움직이는 네 가지 힘》 등이 있다. 남성현 남빙양,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등 전 세계 각지의 바다를 60회 이상 탐사한 과학자로 대중에게 기후 변화와 그 심각성을 알리고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로 인간과 지구가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한 연구와 교육을 진행 중이다. 저서로 《2도가 오르기 전에》 《위기의 지구, 물러설 곳 없는 인간》 《천재지변에서 살아남는 법》 등이 있다. 류한수 유럽 현대사, 특히 러시아 혁명과 제2차 세계대전에 관심을 쏟으며 연구하는 역사학자로 현재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 《스탈린과 히틀러의 전쟁》 《투탕카멘》 《빅토르 세르주 평전》 등이 있다. 박장식 동남아 전반에 걸친 예술문화를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지역연구학자로 대중에게 동남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현재 동아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동남아의 역사와 문화》 《동남아 문화 돋보기》 등이 있다. 박현도 국내 최고 중동 역사 전문가로 다양한 시각을 통해 중동에 관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역사학자다. 현재 서강대학교 유로메나연구소 이슬람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아랍의 봄 그 후 10년의 흐름》 《이슬람의 모든 것》 등이 있다. 송대섭 바이러스 연구 분야의 1인자로 국내 및 세계 최초의 연구 결과들로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국내 최초 반려견 독감 백신 개발에 성공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병태생리학》(공저) 등이 있다. 임승휘 문화 콘텐츠를 통해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21세기 역사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불러일으키는 학자다. 프랑스 사회와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역사를 연구 중이며 현재 선문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절대왕정의 탄생》 《유럽 문명의 역사》 《유럽의 절대 군주는 어떻게 살았을까?》 등이 있다. 전진성 독일 근현대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관점에서 연구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역사학자다. 현재 부산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상상의 아테네, 베를린·도쿄·서울》 《박물관의 탄생》 《빈딘성으로 가는 길》 등이 있다. 황규득 아프리카의 정치, 분쟁 등 국제관계를 연구하는 학자다. 외교부·국방부·법무부 등의 아프리카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아프리카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세계의 절반 구하기》를 번역했으며 공동 저서로 《남아프리카 공화국 들여다보기》 《아프리카의 역사와 정치 경제》 등이 있다.
The Princess and the Frog : 공주와 개구리 (책 + MP3 CD 1장)
롱테일북스 / Irene Trimble 지음 / 201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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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북스
소설,일반
Irene Trimble 지음
『영화로 읽는 영어 원서』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 디즈니 애니메이션 『The Princess and the Frog』의 소설판 영어 원서를 기반으로 한 책이다. 한국인에게 지나치게 어려운 슬랭과 표현을 원어민 교수가 적절히 순화시키고, 읽는 과정에서 영어 실력이 향상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덧붙여, 영어 초보자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원어민이 읽어주는 오디오북을 부록으로 제공하고 있어 리스닝 능력까지 함께 향상시킬 수 있게 하였다. -About The Princess and the Frog -이 책의 특징 -이 책의 구성 -Chapter 1 · Check Your Reading Speed · Build Your Vocabulary · Comprehension Quiz · Expressions -Chapter 2 · Check Your Reading Speed · Build Your Vocabulary · Comprehension Quiz · Expressions ... -Chapter 10 · Check Your Reading Speed · Build Your Vocabulary · Comprehension Quiz · Expressions -원서 읽기 Tips -Answers타임지 선정 2009 최고의 영화, The Princess and the Frog The Princess and the Frog(공주와 개구리)는 2009년 만들어진 디즈니의 2D 애니메이션으로, 고전 동화 ‘개구리 왕자’를 각색한 이야기입니다. 공주의 키스를 받고 개구리가 왕자가 되는 원작에서 평범한 소녀가 왕자에게 키스를 하자 함께 개구리로 변해버리는 기가 막힌 이야기로 재탄생되었습니다. 여주인공으로는 처음으로 흑인 여성이자 생활력 강한 Tiana(티아나)와 매력적이지만 철없는 한량 왕자 Naveen(나빈)은 디즈니 역사상 가장 개성 넘치는 특별한 주인공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영화는 디즈니의 디즈니 2D 애니메이션의 화려한 부활을 선언한 The Princess and the Frog는 전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타임지 선정 2009년 최고의 영화에 선정된 만큼 완성도와 작품성을 모두 갖춘 영화입니다. 한국인을 위한 맞춤형 영어 원서! 이 책은 영화 The Princess and the Frog의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는 현지의 소설판을 영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한국인에게 지나치게 어려운 슬랭과 표현을 적절히 순화시켜 읽기 수월하도록 만들었고, 읽는 과정에서 영어 실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덧붙였습니다. 또한 본문 텍스트를 원어민이 읽어주는 오디오북 CD를 부록으로 제공하여 리스닝 실력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 책이 필요한 독자들 - 영어 원서 읽기에 흥미가 있는 사람들 - 영어 원서를 읽고 싶지만 단어 때문에 책 읽기가 부담스러운 사람들 - 토익 700~800점대의 영어 학습자들 - 영어를 재밌게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과 가르치고 싶은 선생님들 - 엄마표 영어 연수의 교재를 찾고 계신 어머니들 - 고전 동화 <개구리 왕자>를 흥미롭게 읽은 사람들. 『영화로 읽는 영어 원서』를 시리즈로 읽어보세요! <Wall·E>, <High School Musical 1, 2, 3>, <UP>, <A Christmas Carol>이 출간되어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영화 내용이 담긴 본문 텍스트, 챕터별로 정리된 단어 목록, 이해도를 점검해볼 수 있는 Comprehension Quiz, 본문에 나오는 유용한 표현을 확인해보는 Expressions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문 텍스트 영화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는 본문 텍스트입니다. 중요 단어들은 볼드 표시되어 있으며, 읽는 이의 이해를 돕는 각주가 첨가되어 있습니다. Build Your Vocabulary 각 챕터별 본문 텍스트의 어려운 어휘들을 나오는 순서대로 정리한 단어 목록입니다. 본문 텍스트를 읽기 전 어휘 목록을 훑어보면 해당 본문을 부담 없이 읽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Comprehension Quiz & Expressions 본문 텍스트의 이해 정도를 간단히 점검해볼 수 있는 True or False 퀴즈와 본문에 등장하는 유용한 표현들을 다시 한 번 확인해보는 부분입니다.
방황하는 칼날
바움 / 히가시노 게이고 글, 이선희 옮김 / 200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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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히가시노 게이고 글, 이선희 옮김
미스터리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가 본격적인 사회문제에 칼을 들이댔다. 어리다는 이유 하나로 잔혹한 범죄를 저질러도 ‘갱생’이라는 이름 아래 가벼운 처벌을 받고 풀려나는 미성년자들. 그리고 그 상황을 지켜보며 다시 한 번 상처받고 복수를 생각하게 되는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다룬 『방황하는 칼날』은 소년범죄에 대한 다양한 세상의 시선을 여러 등장인물들의 입을 통해 드러내고 있다. 고등학교를 중퇴한 2명의 미성년자가 어린 소녀 에마를 성폭행을 하다 예기치 않게 에마가 죽어버리자 범인들은 시체를 강에 버린다. 경찰이 발견한 시체로 딸의 죽음을 확인한 나가미네. 그에게 수수께끼의 남자가 딸을 죽인 범인이 누구인지, 그가 사는 곳이 어디인지를 알려주는 메시지를 남긴다. 범인의 집에 찾아간 그는 그곳에서 딸이 마약에 취한 채 성폭행당하는 장면이 녹화된 비디오테이프를 보게 되고, 분노가 절정에 달한 순간 집에 들어온 범인을 순간적으로 처참히 죽여버린다. 이때부터 나가미네는 피해자 가족이 아닌 용의자가 되고, 경찰은 도망친 또 다른 범인을 쫓고 있는 그를 막기 위해 지명수배령을 내린다. 성년이라면 무거운 형벌을 받을 것이 분명한 죄를 저지른 범인, 하지만 미성년자라서 가벼운 형벌을 받게 될 범인을 지키기 위해 정말 나가미네를 추적해야 하는가? 정말 경찰은 미성년의 범인을 지켜야 하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면 나가미네가 복수하도록 놓아두어야 하는가? 세상 속에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은 ‘정의’가 방황하게 되는 바로 이 지점에서 히가시노 게이고는 우리가 이제껏 아무 의심 없이 정의의 칼날이라 믿어온 ‘법’의 존재와 그 역할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라고 권한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블랙 유머 소설 ‘웃음 3부작’을 기억하는가? 지난해 출간되어 독자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흑소소설』『독소소설』『괴소소설』은 이제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히가시노 게이고와는 전혀 다른 그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는 앞서 언급한 소설집 속의 몇몇 단편에서 웃음이라는 소재를 통해 사회문제를 건드려 우리를 조금 불편하게 만든 바 있다. 그리고 이번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본격적으로 사회문제를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바로 『방황하는 칼날』이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왜 ‘소년범죄’에 주목했는가? 『방황하는 칼날』에서 그가 주목한 것은 소년범죄다. 어리다는 이유 하나로 잔혹한 범죄를 저질러도 ‘갱생’이라는 이름 아래 가벼운 처벌을 받고 풀려나는 미성년자들. 그리고 그 상황을 지켜보며 다시 한 번 상처받고 복수를 생각하게 되는 피해자와 그 가족들. 소년범죄의 심각성은 비단 일본만의 문제는 아니다. 현재 우리나라도 아래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한 예로 얼마 전 같은 학교에 다니는 한 여학생을 집단으로 성폭행한 소년 10여 명이 훈방으로 풀려나 사회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피해자의 아픔이 너무 소홀히 여겨지고 있다. …… 복수가 좋은 일이 아니라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지금의 사회 시스템에는 큰 결함이 있어 그것을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이 책의 집필 이유를 밝혔다. 그는 『방황하는 칼날』에서 ‘미스터리의 거장’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좀 더 깊고 날카로운 시선을 가지고 세상으로 파고들어가 독자에게 피할 수 없는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소년범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한 적이 있는가? ‘방황하는 칼날’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방황하는 칼날』은 고등학교를 중퇴한 2명의 미성년자가 어린 소녀 에마를 성폭행하면서 시작된다. 성폭행 도중 예기치 않게 에마가 죽어버리자 범인들은 시체를 강에 버린다. 경찰이 발견한 시체로 딸의 죽음을 확인한 나가미네. 그에게 수수께끼의 남자가 딸을 죽인 범인이 누구인지, 그가 사는 곳이 어디인지를 알려주는 메시지를 남긴다. 그는 경찰에 연락을 할까 망설이다, 일단 자신의 눈으로 확인해보기로 한다. 범인의 집에 찾아간 그는 그곳에서 딸이 마약에 취한 채 성폭행당하는 장면이 녹화된 비디오테이프를 보게 되고, 분노가 절정에 달한 순간 집에 들어온 범인을 순간적으로 처참히 죽여버린다. 이때부터 나가미네는 피해자 가족이 아닌 용의자가 되고, 경찰은 도망친 또 다른 범인을 쫓고 있는 그를 막기 위해 지명수배령을 내린다. 이때부터 형사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갈등한다. 성년이라면 무거운 형벌을 받을 것이 분명한 죄를 저지른 범인, 하지만 미성년자라서 가벼운 형벌을 받게 될 범인을 지키기 위해 정말 나가미네를 추적해야 하는가? 정말 경찰은 미성년의 범인을 지켜야 하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면 나가미네가 복수하도록 놓아두어야 하는가? 세상 속에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은 ‘정의’가 방황하게 되는 바로 이 지점에서 이 책의 제목 『방황하는 칼날』의 숨은 의미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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