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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 : 우리술 주안상 차림
디자인소리 / 이한숙, 조현선, 김정숙 (지은이) / 2018.03.20
18,000원 ⟶ 16,200원(10% off)

디자인소리건강,요리이한숙, 조현선, 김정숙 (지은이)
우리나라의 전통주의 역사와 다양한 전통주 종류를 소개하고, 지역별 명주와 그 술에 어울리는 상차림을 소개한다. 우리의 가양주가 반주문화로 뿌리내기기 시작한 것은 통일신라시대 때부터다. 『삼국유사』 “태종춘주공조”에 당시 왕의 식사 내용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데, “왕의 식사는 하루에 쌀 서 말과 꿩 아홉 마리 먹더니, 경신년에 백제를 멸한 후로는 점심을 그만 두고, 다만 아침, 저녁뿐이었다. 그러나 계산하여보면 하루에 쌀 엿 말, 술 엿 말, 꿩 열 마리였다.”고 기록되어 있어 술이 상식으로 이용되었다는 것과 함께 식사 때 술을 겸하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I. 우리 술 빚기 제1장 우리 술 우리 술 문화론 / 우리 술의 기원과 유래 / 우리 술의 역사 / 우리 술의 특징 제2장 술의 발효 및 술의 분류 술의 발효원리 / 발효의 종류 / 우리 술의 분류 제3장 누룩 누룩이란? / 누룩의 역사 / 누룩 만들기 제4장 술 빚기의 조건과 순서 우리 술 빚기의 6가지 조건 / 우리 술 빚기의 순서 제5장 우리 술의 밑술과 덧술 밑술 빚기 / 덧술 빚기 제6장 우리 술 빚기 실습 탁주 : 단양주 / 청주 : 단양주 / 청주 : 이양주 / 청주 : 삼양주 증류주 : 소주 / 혼양주 / 칵테일 II. 명주와 주안상 우리나라의 지역별 명주와 주안상차림우리나라의 전통주의 역사와 다양한 전통주 종류를 소개하고, 지역별 명주와 그 술에 어울리는 상차림을 소개하였다. 우리의 가양주가 반주문화로 뿌리내기기 시작한 것은 통일신라시대 때부터다. 『삼국유사』 “태종춘주공조”에 당시 왕의 식사 내용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데, “왕의 식사는 하루에 쌀 서 말과 꿩 아홉 마리 먹더니, 경신년에 백제를 멸한 후로는 점심을 그만 두고, 다만 아침, 저녁뿐이었다. 그러나 계산하여보면 하루에 쌀 엿 말, 술 엿 말, 꿩 열 마리였다.”고 기록되어 있어 술이 상식(常食)으로 이용되었다는 것과 함께 식사 때 술을 겸하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후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들어 유교를 바탕으로 한 ‘추원보본사상(追遠報本思想)’이 강조되자, 제주는 물론이고 반주와 접대주, 농주, 잔치술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되면서 가양주 문화는 황금기를 구가하게 된다. 양반가는 물론이고 대개의 민가에서도 가전비법의 가양주를 즐기고 상비하기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그러던 것이 일제강정기로 접어들면서 맥이 끓기거나, 한국전쟁 이후 식량위기에 따른 양곡관리법에 의해 가양주가 밀주로 취급되면서 자취를 감춘 반가와 부유층의 가양주들이 1천여 가지에 달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이렇듯 유서 깊은 다양한 우리의 전통주와 반주(주안상)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4~7세 조절하는 뇌 흔들리고 회복하는 뇌
코리아닷컴(Korea.com) / 김붕년 (지은이) / 2023.06.30
18,000원 ⟶ 16,200원(10% off)

코리아닷컴(Korea.com)건강,요리김붕년 (지은이)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해서’ ‘놀기만 좋아해서’ ‘도통 학습에 관심이 없어서’ 등 이런저런 자녀의 문제로 김붕년 교수를 찾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대한민국 부모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소아청소년정신과 김붕년 교수는 진료 대기만 4년 이상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부모들의 무한 신뢰를 받는 명의다. 대기하는 부모의 수가 줄어들지 않자 안타까운 마음에 김붕년 교수가 책을 통해 4~7세 자녀의 부모들을 위한 양육 조언을 전한다. 자녀의 학령기를 앞둔 부모들은 모두 자녀가 첫발을 내딛는 단체 생활에 잘 적응할까, 공부도 잘 따라갈 수 있을까 불안한 마음을 갖게 된다. 내 아이가 너무 내성적이라, 내 아이가 너무 놀기만 좋아해서, 내 아이가 너무 공격적이라… 등등의 이유로 학령기 전 자녀의 양육을 힘들어하는 부모들에게 김붕년 교수는 4~7세 뇌 발달의 특징과 내 아이가 잠재력을 키우며 잘 자라는 것을 돕는 양육의 방향을 알려준다. 4~7세는 뇌를 잘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시기로, 학령기에 들어서서 필요한 ‘공부하는 뇌’의 기초공사가 되는 조절 능력과 ‘공부 동기’를 심어주는 정서 지능이 만들어지는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는 이후 공부 마라톤을 잘 달릴 수 있는 힘을 만들어주는 ‘공부 뇌’ 발달의 골든타임이기 때문에 다른 어느 시기보다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4~7세 뇌는 흔들리며 발달하는 사춘기 예고편이라고 말하는 김붕년 교수는 “내 아이가 잘 자랐으면, 학교에 가서 공부도 잘하고 칭찬받는 아이가 됐으면”하는 부모의 바람을 응원하면서, 4~7세 ‘공부 뇌’를 준비하는 자녀의 뇌 발달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부모의 양육 방향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들어가는 글_4~7세 학령기 전 뇌 발달 핵심은 ‘조절 능력’입니다 Part 1. 4~7세에 키우는 조절 능력, 공부하는 뇌의 기초공사 Chap 1. 유아에서 아동으로, 새로운 문을 여는 시기 -새로운 발달이 시작되는 4~7세 -공부 잘하는 뇌를 만든다는 것 -공부력은 4~7세의 조절 능력에서 싹튼다 Chap 2. 마음껏 내달려야 발달하는 뇌 -아이의 뇌는 자기에게 가장 맞는 방법을 선택한다 -놀이하는 뇌가 참아내는 뇌를 만든다 -뇌과학적으로, 공부 잘하려면 실컷 놀아야 한다 Chap 3. 학령기를 단단하게 맞이하려면 -‘처음학교’ 앞두고 조급해지는 부모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 아이’의 기질 이해하기 -아이마다 뇌의 발달이 요구하는 환경은 다르다 -적응의 문제가 아니라 환경의 문제가 아닌지 살펴야 -아이의 반항은 방향이 틀렸다는 사인 Part 2. 4~7세에 키우는 정서 지능, 공부하고 싶은 마음 그릇 Chap 4. 배우고 싶은 마음, 공부 동기 -흔들리며 발달하는 사춘기 예고편, 4~7세 -정서적 안정감으로 만드는 공부 동기 -아이의 정서 지능을 위한 부모의 미션 -평생 쓸 유대감 마일리지를 최대로 끌어올릴 황금기 Chap 5. 내 마음을 다루는 능력, 정서 지능 -조절 능력과 정서 지능을 주도하는 뇌의 핵심, 전두엽 -아이 마음을 읽어 주며 긍정 회로를 강화할 기회 -마음을 금방 드러내는 아이들, 놀이가 치료가 되는 이유 Chap 6. 정서 지능이 학습 능력을 키운다 -탐구하고 싶은 호기심, 칭찬받아 온 경험이 만드는 학습 능력 -상상하는 아이들에게 팩트 체크가 필요하지 않은 이유 -내향적인 아이가 공부에 유리하다? -성공적인 엄마표 학습 vs 실패하는 엄마표 학습 Part 3. 조절 능력과 정서 지능을 만드는 좌절을 견디는 힘 Chap 7. 학습의 시작은 공감 능력 -문해력은 소통하는 능력에서 시작된다 -배려를 강요하면 가식적인 아이로 자란다 -이해, 존중, 논리의 총집합 = 규칙 정하기 Chap 8. 피할 수 없는 경쟁 사회를 잘 지나는 힘, 승부욕 -‘넌 다 잘할 수 있어’는 답이 아니다 -잘 이기고 잘 지는 아이로 키우는 법 -공격성, 욕구를 다루는 훈련이 필요한 아이들 -회피성, 승부에 의욕을 보이지 않는 아이 -자녀의 실패를 대하는 부모, 스스로 점검할 것들 -양육에 꼭 필요한 것, 자신감과 여유 Chap 9. 넘어져도 다시 해내는 힘, 회복탄력성 -팬데믹 위기에서 가장 중요하게 떠오른 회복탄력성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힘의 원천, 생각 습관 -4~7세에 싹이 트는 자아신뢰감과 자아존중감 -자녀의 거짓말을 대하는 훈육의 실수 Part 4. 습관과 몰입으로 만드는 효율적인 뇌 Chap 10. 에너지(or효율)를 최적화하는 정리하는 뇌 -두뇌 최적화의 시작, 습관 만들기 -습관을 만드는 핵심은 예측 가능성 -두뇌 최적화의 지름길, 정서 지능 발달 -자기주도성, 자기조절력, 자율성, 무엇이 먼저일까? -습관 만들기의 시작, 취침 시간 정하기 -좋은 모델링의 황금시간, 식사 -습관을 만드는 부모의 말, 사랑과 함께하는 제안 -스마트폰 사용은 어떻게 지도할까? Chap 11. 에너지를 쏟는 몰입하는 뇌 -몰입의 경험, 해내는 아이를 만드는 힘 -여러 분야를 잘해야 똑똑해질까? -좋은 기억은 해내는 힘을 만드는 저력 -캐릭터에 빠져 사는 아이, 괜찮을까? Part 5. 공부 마라톤을 달릴 수 있는 힘, 지능을 실행하는 뇌 Chap 12. 지능과 지능지수에 대한 이해 -똑똑한 뇌의 핵심, 실행 기능 -뇌를 잘 사용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4~7세 -뇌의 실행 기능을 키우는 부모, 학습 능력에 집중하는 부모 -가장 자연스러운 놀이는 ‘머리쓰기’ 놀이 -지능검사가 필요한 아이들 Chap 13. 호기심이 만들어가는 질문하는 뇌 -세상으로 나갈 준비, 호기심 -0~3세의 호기심, 4~7세의 호기심 -아이의 호기심이 질문으로 발전하게 하려면 Chap 14. 4~7세, 무의식에 자리잡은 경험이 만드는 ‘공부 뇌’ -부모에게 조바심을 주는 ‘적기 교육’에 대해 -‘수포자’를 만들지 않는 4~7세의 수리 입문 -아이의 언어 능력은 소통의 도구로 접근해야 -16년 이상 공부 마라톤을 달릴 수 있는 힘을 쌓는 시기, 4~7세 나오는 글_‘공부 뇌’ 발달의 골든타임을 위하여몇 년을 기다려서라도 꼭 만나고 싶은 소아청소년정신과 명의 김붕년 교수가 알려주는 4~7세 ‘공부 뇌’ 발달 골든타임 육아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해서’ ‘놀기만 좋아해서’ ‘도통 학습에 관심이 없어서’ 등 이런저런 자녀의 문제로 김붕년 교수를 찾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대한민국 부모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소아청소년정신과 김붕년 교수는 진료 대기만 4년 이상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부모들의 무한 신뢰를 받는 명의다. 대기하는 부모의 수가 줄어들지 않자 안타까운 마음에 김붕년 교수가 책을 통해 4~7세 자녀의 부모들을 위한 양육 조언을 전한다. 자녀의 학령기를 앞둔 부모들은 모두 자녀가 첫발을 내딛는 단체 생활에 잘 적응할까, 공부도 잘 따라갈 수 있을까 불안한 마음을 갖게 된다. 내 아이가 너무 내성적이라, 내 아이가 너무 놀기만 좋아해서, 내 아이가 너무 공격적이라… 등등의 이유로 학령기 전 자녀의 양육을 힘들어하는 부모들에게 김붕년 교수는 4~7세 뇌 발달의 특징과 내 아이가 잠재력을 키우며 잘 자라는 것을 돕는 양육의 방향을 알려준다. 4~7세는 뇌를 잘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시기로, 학령기에 들어서서 필요한 ‘공부하는 뇌’의 기초공사가 되는 조절 능력과 ‘공부 동기’를 심어주는 정서 지능이 만들어지는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는 이후 공부 마라톤을 잘 달릴 수 있는 힘을 만들어주는 ‘공부 뇌’ 발달의 골든타임이기 때문에 다른 어느 시기보다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4~7세 뇌는 흔들리며 발달하는 사춘기 예고편이라고 말하는 김붕년 교수는 “내 아이가 잘 자랐으면, 학교에 가서 공부도 잘하고 칭찬받는 아이가 됐으면”하는 부모의 바람을 응원하면서, 4~7세 ‘공부 뇌’를 준비하는 자녀의 뇌 발달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부모의 양육 방향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공부하는 뇌’의 기초공사가 되는 조절 능력을 키우는 시기 뇌 발달을 돕는 양육의 핵심은 각 발달 시기마다 뇌가 제 기능을 충분히 발현하도록 돕는 데 있다. 4~7세는 자기의 욕구를 표현하고, 새로운 규칙을 배워가고, 규칙을 잘 지키고 작은 성취를 쌓으면서 긍정 경험을 마련해서 학령기를 원만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준비하는 시기다. 그래서 4~7세 뇌 발달의 핵심은 조절 능력이다. 조절 능력은 잘 참거나 욕구를 억누르는 능력이 아니다. 자신의 정서, 태도, 행동 패턴 등을 상황에 맞게 적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다. 조절 능력이 자란다는 것은 아이가 자기의 욕구와 의사를 표현할 수 있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설득하려고 자신의 행동과 태도를 조절한다는 것이다. 이때 부모가 아이의 관심사를 잘 관찰하고, 훈육을 통해 경계선을 제시하면서, 아이가 자신을 마음껏 표현하고 발산하도록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 공부 동기 심어주는 정서 지능은 부모의 생각 습관과 양육 태도가 열쇠 4~7세 자녀가 정서 지능 발달이라는 과업을 해내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열쇠는 부모의 생각 습관과 양육 태도다. 4~7세 아이는 에너지를 쏟으면서 에너지 조절하는 법을 배우는 중이기 때문에 많이 흔들린다. 10대가 사춘기라면 4~7세는 사춘기 예고편이다. 가끔 선 넘게 버릇없는 말도 하고, 실수도 자주 하고, 말도 안 듣고, 고집도 세진다. 이때 부모의 역할은 위험을 피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상황에서 자신의 감정을 다루는 능력인 정서 지능을 키우도록 안내하는 것이다. 4~7세 아이는 낯선 세상을 탐구하면서 수많은 새로운 자극을 해석하고 처리하는 중이다. 아이의 욕구를 최대한 받아주고 따라가 주는 것, 아이가 원하는 활동을 충분히 할 기회를 주는 것이 두뇌를 최적화하는 지름길이다. 아울러 부모와의 단단한 애착, 부모가 나를 보는 시선으로부터 싹튼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해소하면서 해보겠다고 도전하는 마음, 긍정 경험을 통한 자신감 등이 이후 공부그릇을 키우는 기반이 된다. 세상과 소통하고 학습이라는 다음 과제를 수행할 수 있게 하는 힘 자녀 양육에 관한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이다. 그 중 상당수는 부모의 불안을 건드리는 내용으로 이목을 끌면서 정작 양육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인 ‘내 아이’를 놓치게 만들기도 한다. 아이의 뇌에는 제 능력을 잘 발휘할 힘이 내재되어 있고, 발달 욕구와 발달 방향에 대한 신호를 끊임없이 외부로 드러내어 부모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이때 부모의 지지와 아이의 발달 신호가 잘 맞으면, 아이의 잠재된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더 큰 시너지를 낸다. 그러나 아이가 반항한다면 방향이 틀렸다는 사인이 될 수 있으므로 잘 관찰하고 점검해 보아야 한다. 4~7세 자녀를 둔 부모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양육의 실수는 조절 능력과 정서 지능의 발달 과업을 간과하고, 두뇌의 실행기능에 너무 일찍부터 공을 쏟는 것이다. 조절 능력과 정서 지능이 먼저 충분히 발달해야 실행기능이 발달하게 되어 있다, 가장 좋은 양육은 흐름을 역행하지 않는 것이다. 적기교육은 아이 각자의 발달 차이를 인정하고, 그 차이에 근거해서 아이가 수용 가능하고 즐길 수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4~7세는 세상과 소통하고 학습이라는 다음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터득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이 시기를 잘 지나기 위한 부모의 역할을 자세히 안내한다. ‘가만히 있지 못해서’ ‘놀기만 좋아해서’ ‘도통 학습에 관심이 없어서’ 등 이런저런 이유로 아이들이 저를 만나러 옵니다. 얌전한 아이보다는 대다수가 소위 ‘까부는’ 친구들입니다. 제가 있는 곳이 대학병원이다 보니 대기하는 기간이 길어서 저를 만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안타깝게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문제로 온 아이들 상당수는 좀 더 지켜보아야 한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이 시기는 기질과 성향이 더 크게 작용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아이의 산만함이라는 행동 패턴을 두고 어떤 질환이 있다는 진단을 내리기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들어가는 글. 4~7세 학령기 전 뇌 발달 핵심은 ‘조절 능력’입니다] 조절 능력은 공부 잘하는 아이의 그릇을 만들어 내는 기초가 됩니다. 그래서 아이가 본격적으로 학업을 시작하기 전에, 조절 능력이 자라는 뇌를 잘 발달시켜야 합니다. 4~7세를 조절 능력이 자라는 핵심 시기라고 전하면, 많은 부모가 이렇게 오해합니다.‘아이가 잘 참아낼 수 있게 되는 거구나.’억누르는 것은 조절 능력의 핵심이 아닙니다. 정서, 인지, 행동을 조절하는 능력이 자란다는 것은, 화가 나도 차분하게 말하고 밖에 나가서 놀고 싶어도 얌전하게 앉아 있는 것이 아닙니다. 조절 능력이 자란다는 것은, 아이가 자기의 욕구와 의사를 표현할 수 있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설득하려고 자신의 행동과 태도를 조절한다는 것입니다. 이 상황에서 왜 그것을 하는지 이해하고 그렇게 해보려고노력한다는 의미입니다.[CHAP 1. 유아에서 아동으로, 새로운 문을 여는 시기] 우리의 뇌는 발생학적으로 피부조직에서 시작합니다. 피부로 시작하기 때문에, 일상에서 부모와 자녀가 나누는 스킨십이 아이의 뇌 발달에 영향을 주어 정서적 안정감과 유대감을 형성하게 만듭니다. 뇌 발달 초기 시기인 48개월까지가 스킨십이 가장 중요한 나이이고, 그 이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안고 눈을 맞추면서 젖을 먹인 아기와 눈맞춤이나 스킨십이 없는 상태에서 자란 아기의 뇌 발달은 3분의 2 이상으로 차이가 난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얼마나 강력한 발달 자극인가요. 4~7세 자녀의 에너지는 그냥 많아지는 정도가 아니라 기관차처럼 폭주합니다. 이 시기가 양육의 질을 올리는, 정서적 안정감을 마일리지 쌓듯 최대치로 끌어올릴 황금기여서, 아이의 마음이 가득 찰 만큼 부모가 함께 몸으로 놀아 주는 것이 최선입니다. 스킨십과 놀이가 이 시기 아이에게는 더없이 중요한 자극입니다.[CHAP 4. 배우고 싶은 마음, 공부동기]
국궁
대원사 / 황시열 지음, 김형탁.조성진 사진 / 2015.01.10
9,800

대원사소설,일반황시열 지음, 김형탁.조성진 사진
빛깔있는 책들 278권. 국궁은 우리 민족의 강인한 무예 정신과 고도의 정신세계를 보여 주는 진정한 전통문화로, 오늘날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스포츠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활의 기원부터 한국 활의 역사, 각궁의 제작 방법과 관리, 활쏘기의 교범 및 국궁 경기의 예절 등을 설명과 함께 사진을 실음으로써 관심 있는 독자들의 이해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우리 민족을 대표하는 전통 무예 국궁 활의 기원 한국 활의 역사 한국 활의 기원 근대의 한국 활 활의 종류와 구조 재료와 형태에 따른 활의 종류 각궁과 개량궁 각궁의 구조와 부위별 명칭 각궁의 제작 각궁의 재료와 준비 각궁의 제작 과정 각궁 올리기와 관리 활을 올리는 연장 각궁 올리는 순서 각궁의 관리 화살과 활쏘기 용구 죽시(竹矢 : 화살) 활쏘기 용구 활터의 시설물과 규격 과녁 경기장 시설 도면 활터의 규격 국궁 사법 줌손 살 먹이기 깍지손 활쏘기의 교범 활쏘기의 기본 자세 화살 보내기 활쏘기 연속 동작 활쏘기의 나쁜 자세 및 교정 활쏘기의 안전수칙 국궁의 경기 방법과 예절 국궁의 경기 방법 국궁의 예절 국궁의 효과 국궁의 장점 궁도와 극기 복례 부록 궁도 9계훈 집궁 8원칙 활쏘기의 교훈 참고 문헌전통 무예 ‘국궁’, 이제는 대중적인 스포츠로 국궁(國弓)은 우리 민족을 대표하는 전통 무예 중 하나로, 우리 조상들은 활을 통해 심신 단련과 장부로서의 호연지기를 길러 왔다. 국궁은 우리 민족의 강인한 무예 정신과 고도의 정신세계를 보여 주는 진정한 전통문화로, 오늘날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스포츠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 책은 활의 기원부터 한국 활의 역사, 각궁의 제작 방법과 관리, 활쏘기의 교범 및 국궁 경기의 예절 등을 설명과 함께 사진을 실음으로써 관심 있는 독자들의 이해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전통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시리즈 ‘빛깔있는 책들’ 278번이다.
몸이 나를 위로한다
생각속의집 / 남희경 (지은이), 문요한 (추천) / 2021.10.26
16,800원 ⟶ 15,120원(10% off)

생각속의집소설,일반남희경 (지은이), 문요한 (추천)
신체심리치료사로서 저자가 몸을 기반으로 마음을 돌보고 치유하는 12가지 몸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일반적인 심리 상담이 말의 언어로 자신의 마음을 탐색한다면, 신체심리치료에서는 마음을 알아가기 위해 ‘몸’의 언어를 사용한다.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느끼는 불안, 우울, 분노와 같은 감정은 가장 먼저 ‘몸’으로 나타난다. 몸은 마음이 살고 있는 실체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불안하면 몸이 경직되고, 우울하면 몸은 무기력해진다. 또, 화가 나면 몸이 압력솥처럼 끓어오르기도 한다. 따라서 타인과 소통하기 위해 말이 필요하다면, 나 자신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몸을 감각할 수 있어야 한다.추천의 말 : 몸은 엄마다! 시작의 말 : 엄마품이 당신을 위로합니다 Bodyfulness 1 : 빼앗긴 몸 엄마품은 가장 안전한 심리적 보호막이다 몸챙김 연습 : 심리적 싸개 만들기 Bodyfulness 2 : 대신하는 몸 내 몸으로 살아갈 권리를 되찾다 몸챙김 연습 : 몸에 활력을 주기 Bodyfulness 3 : 불안한 몸 몸은 멈춰야 하는 순간을 알고 있다 몸챙김 연습 : 몸의 브레이크 사용하기 Bodyfulness 4 : 분노하는 몸 제대로 파괴해야 다시 시작할 수 있다 몸챙김 연습 : 몸을 흔들어 깨우기 Bodyfulness 5 : 소비되는 몸 존재하지 못하고 수단이 되다 몸챙김 연습 : 나무처럼 춤추기 Bodyfulness 6 : 기억하는 몸 마음이 말하지 못하면 몸이 대신 아프다 몸챙김 연습 : 몸에 권위를 선사하기 Bodyfulness 7 : 잃어버린 몸 내면의 리듬을 회복하다 몸챙김 연습 : 호흡 리추얼 만들기 Bodyfulness 8 : 퇴행하는 몸 결핍은 몸에 흔적을 남긴다 몸챙김 연습 : 내 몸을 달래주기 Bodyfulness 9 : 독립하는 몸 성장을 위해 이전 몸을 떠나다 몸챙김 연습 : 심장에 귀 기울이기 Bodyfulness 10 : 상실하는 몸 상실의 끝에서 새로운 몸을 만나다 몸챙김 연습 : 멈추고 새로워지기 Bodyfulness 11 : 애도하는 몸 사랑의 기억을 떠나보내다 몸챙김 연습 : 몸에 힘 빼기 Bodyfulness 12 : 탄생하는 몸 살기 위해 죽음을 선택하다 몸챙김 연습 : 춤추듯 걸어보기“마음이 아프다고 말하지 못할 때, 몸이 대신 아프다고 말한다.” 미국공인무용동작치료사가 들려주는 치유하는 몸 이야기 저자는 오랫동안 마음의 고통을 몸으로 표현해왔다. 고질적인 위장장애는 불편한 감정을 회피한 대가로 얻은 몸의 통증, 즉 감정소화불능증이었다. 심리적 문제가 신체증상으로 표현되는 이러한 현상을 ‘신체화(somatization)’라고 한다. 마음의 고통을 말할 수 없으면 몸의 통증으로 드러난다는 의미다. 어쩌면 몸의 기억은 생각보다 더 강력하다. 특히 외롭고 불안하고 분노했던 감정은 더 강렬하게 몸속에 저장되고 기억된다. 아무리 머리로 풀어내려 해도 번번이 실패하고, 그럴수록 상처의 기억을 차단하고 숨길 뿐이다. 저자는 과거의 상처가 여전히 현재의 삶을 가로막고 있다면 “이제는 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신체심리치료사로서 저자가 몸을 기반으로 마음을 돌보고 치유하는 12가지 몸에 관한 이야기다. 일반적인 심리 상담이 말의 언어로 자신의 마음을 탐색한다면, 신체심리치료에서는 마음을 알아가기 위해 ‘몸’의 언어를 사용한다.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느끼는 불안, 우울, 분노와 같은 감정은 가장 먼저 ‘몸’으로 나타난다. 몸은 마음이 살고 있는 실체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불안하면 몸이 경직되고, 우울하면 몸은 무기력해진다. 또, 화가 나면 몸이 압력솥처럼 끓어오르기도 한다. 따라서 타인과 소통하기 위해 말이 필요하다면, 나 자신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몸을 감각할 수 있어야 한다. 몸의 감각을 회복하는 것은 결국 나를 되찾는 일 저자는 어린 시절 ‘착한 아이’였다고 고백한다. 착한 아이는 엄마가 우울하면 자신도 우울했고, 엄마가 불안하면 아이 자신도 불안했다. 이처럼 부모의 정서를 대신하며 아이가 부모를 살피고 돌보는 것을 심리학에서 ‘부모화된 아이(Parenting child)’라고 한다. 아이가 아이답게 자라지 못하고 부모 역할을 대신하게 되면서 아이의 심리적 독립은 어려움에 직면한다. 부모의 정서를 살피느라, 정작 자신의 정서를 돌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자기만의 감각과 감정의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흔히 자기만의 감각이나 감정을 잘 알아차리지 못하고, 남의 감정에 쉽게 동화되는 경우가 바로 그런 지점에 있다. 저자가 강조하는 심리적 독립이란 ‘몸의 경계(Boundary)’를 아는 것이다. 내 몸을 오롯이 감각할 수 있을 때, 나의 감정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한 몸’ 이슈에서 벗어나야 감정적 동일시에서도 해방될 수 있다고 말한다. 나와 상대의 몸이 다르듯이, 나의 감정과 상대의 감정 또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할 때, 심리적 독립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몸의 감각을 회복하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을 되찾는 일이라 할 수 있다. 안정감을 주는 몸의 거리는? 저자는 몸과 몸 사이에도 거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특히 가까운 관계일수록 그 거리가 더 중요하다. 몸의 경계가 있어야 자신을 보호할 수 있고, 타인의 심리적 경계도 침범하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안정감을 주는 몸의 거리가 확보될 때, 타인과의 교감과 공감도 가능해진다. 그렇다면 대인관계에서 안전한 사적 거리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저자는 사적인 관계에서 자신의 진짜 속마음을 알고 싶다면 몸의 좌표로 돌아와야 한다고 말한다. 그 몸의 좌표 중 하나로 ‘심장에 귀 기울려보기’를 제안한다. 함께 있을 때 심장이 편안한 상태라면, 안전한 거리를 확보하고 있다는 방증인 셈이다. 결국 안정감을 주는 몸의 거리란 서로에게 ‘숨 막히는 거리’가 아닌 ‘숨 쉴 수 있는 거리’라고 할 수 있다. “응시와 온기, 손길과 눈길 … 몸으로 사랑받았던 기억이 있으면 어떤 상황에도 무너지지 않는다.” 엄마품은 가장 안전한 심리적 보호막 아기는 태어나면 엄마의 사랑을 ‘몸’으로 받는다. 엄마와 아기는 서로의 몸을 느끼면서 안정감과 유대감을 형성한다. 엄마의 젖을 빨고, 엄마와 눈빛을 주고받으며, 엄마의 냄새를 느끼면서 아기는 자기 몸을 느끼고 감각하기 시작한다. 이 시기, 엄마가 먹이고, 입히고, 씻기고, 안아주고, 토닥여주는 모든 과정이 돌봄이자 사랑이다. 이처럼 몸으로 사랑받았던 기억은 아이의 몸으로 새겨지고, 이후 삶을 살아가는 데 중요한 심리적 보호막으로 작용한다. 정신분석가 디디에 앙지외는 “자아는 피부이며, 우리는 누군가 자신의 피부를 만지는 것을 느끼고, 내가 누군가의 피부를 만짐으로써 처음 자신을 발견한다”고 말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고통의 근원은 ‘엄마품’의 상실에 있다. 여기서 엄마품은 실제 엄마라기보다 돌봄과 양육을 제공하는 사랑의 실체로서 ‘몸의 모성’을 말한다. 마음이 힘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관념적인 말이 아니라, 누군가의 손길이나 온기와 같은 몸의 접촉이다. 따라서 고통의 치유도 엄마품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 안에 이런 몸의 모성(엄마품)이 있을 때, 어떤 외부 상황에도 무너지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엄마품을 회복하는 방법으로 ‘자기-접촉(self-touch)’과 ‘자기-안아주기(self-hug)’를 제안한다. “몸을 챙기는 것이 삶을 챙기는 것이다” 문요한 작가가 추천하는 책 이 책은 몸이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신적 건강의 회복과 치유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보여준다. 이제 몸은 치유의 주체로서 새롭게 인식되어야 한다. 몸은 껍데기도 아니고 마음의 하부기관도 아닌, 그 자체로 인격체이자 죽을 때까지 함께 살아가는 삶의 동반자이기 때문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는 제대로 숨 쉬기조차 힘든 시간을 살고 있다. 이제 목청껏 노래를 부르거나 온기를 전하는 피부접촉은 위험한 일이 되었다. 몸이 격리되고, 몸에 갇힌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저자는 다시 한 번 엄마품이 주는 ‘몸의 모성’을 강조한다. 몸이 주는 위로와 치유가 분명 삶의 전환점을 열어준다고 확신한다. 몸이 움직이면 감각이 달라지고 마침내 삶도 바뀐다. 문요한(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작가 역시 “몸챙김(bodyfulness)이 이루어지면 마음챙김(mindfulness)이 이루어지고, 마음챙김(mindfulness)이 이루어지면 삶챙김(lifefulness)이 이루어진다”며 이 책을 추천했다. 이 책은 눈으로 읽는 게 아니라 온몸으로 읽어야 한다. 몸이 우리를 어떻게 위로해줄 수 있는지, 몸을 통해 어떻게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지, 나아가 몸은 우리에게 어떻게 권위를 선사해주는지 느낄 수 있다. ‘필’이 온다면 꾸준히 연습해보자. 몸을 우리의 ‘쉼터’이자 ‘에너지 발전소’로 바꿀 수 있다. 엄마의 존재가 아이를 품어주고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주는 것처럼 몸은 우리에게 ‘엄마와 같은 안전기지’가 되어줄 수 있다. 상상해보라. 이 세상에 내가 마음 편히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내 몸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근사한 일인가. 그것이야말로 최고의 자기돌봄이다. - 문요한, 추천의 말 중에서 엄마와의 피부접촉은 아기에게 심리적 보호막이 된다. 아기는 엄마품에 안겼을 때 따스함과 평온함을 느낄 수 있다. 엄마품이라는 심리적 싸개가 있을 때, 아기는 자신을 안전하게 감각하면서 마음껏 놀 수 있고, 아기의 생체리듬은 생생하게 살아 있다. 배고프면 젖 달라고 외치고, 졸리거나 불편하면 달래주는 손길을 요구하고, 깨어나면 놀아달라고 졸라댄다. (…) 이 모든 과정에는 반드시 피부접촉이 필요하다. 이렇듯 생애 초기, 엄마품은 아기의 피부를 감싸주는 것이고, 아기의 몸을 흔들어주는 것이며, 아기에게 온기를 주는 것이다. 따라서 이 시기 사랑은 결코 관념적일 수 없다. 사랑은 누군가의 접촉과 온기, 그리고 시선이다.
나를 찾아줘 : 아트 포스터
마리앤미 / 마리앤미 편집부 (지은이) / 2021.01.08
14,800원 ⟶ 13,320원(10% off)

마리앤미취미,실용마리앤미 편집부 (지은이)
가족 또는 혼자서 즐기는 틀린사진찾기. 화려하고 선명한 사진과 신박한 상식이 틀린사진찾기와 함께 감동과 재미를 전해줄 것이다. 전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으며, 환경, 동·식물, 예술 등 지루할 틈 없는 종합 상식을 모았다. 엄선한 훌륭한 퀄리티의 사진으로 인테리어 활용이 가능하다.1. 오페라 축제 광고 포스터 2. <지옥의 오르페우스> 광고 포스터 3. <하퍼스 위클리>의 잡지 표지 4. 비누, 쇼트닝, 세제 광고 포스터 5. 《프랑스의 신사는 없다》 포스터 6. 워너메이커스 백화점 광고 포스터 7. <퀸시티프린팅잉크>사의 퀸 시티 시리즈 중4번 광고 포스터 8. <퀸시티프린팅잉크>사의 퀸 시티 시리즈 중 23번 광고 포스터 9. <퀸시티프린팅잉크>사의 퀸 시티 시리즈 중 24번 광고 포스터 10. <퀸시티프린팅잉크>사의 퀸 시티 시리즈 중 34번 광고 포스터 11. 비누 광고 포스터 12. 캘린더 포스터 13. 향수 광고 포스터 14. 암스테르담 시립미술관 전시회 포스터 15. 아이스크림 광고 포스터 16. 자전거 광고 포스터 17. 애국심 고취를 위한 공모전 포스터 18. 잡지 포스터 19. <얼트앤위보그>사의 시리즈 중 79번 광고 포스터 20. <얼트앤위보그>사의 시리즈 중 116번 광고 포스터 21. <얼트앤위보그>사의 시리즈 중 124번 광고 포스터 22. <얼트앤위보그>사의 광고 포스터 23. 나사의 우주 여행 14개 시리즈 중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을 향한 그랜드 투어 24 나사의 우주 여행 14개 시리즈 중 화성 여행 25 나사의 우주 여행 14개 시리즈 중 목성 여행 26 나사의 우주 여행 14개 시리즈 중 엔셀라두스 27 초콜릿 광고 포스터 28 향수 광고 포스터 정답가족 또는 혼자서 즐기는 색다른 집 콕 필수 아이템! 《나를 찾아줘》 너무 쉬운 건 재미없죠? 진짜 어려운 틀린사진찾기에 도전해 보세요! 화려하고 선명한 사진과 신박한 상식이 틀린사진찾기와 함께 감동과 재미를 전해줄 것입니다. 특징 1. 전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음 2. 환경, 동·식물, 예술 등 지루할 틈 없는 종합 상식 모음 3. 엄선한 훌륭한 퀄리티의 사진으로 인테리어 활용
무너짐
디자인이음 / 손현녕, 오종길, 이학준, 김현경, 오수영, 김봉철, 안리타 (지은이) / 2020.02.03
5,000원 ⟶ 4,500원(10% off)

디자인이음소설,일반손현녕, 오종길, 이학준, 김현경, 오수영, 김봉철, 안리타 (지은이)
7명의 작가가 들려주는 마음의 무너짐에 대한 진솔한 에세이 모음집. 손현녕, 오종길, 이학준, 김현경, 오수영, 김봉철, 안리타 7명의 작가들은 저마다의 무너짐을 절절하고도 흥미롭게 전개시킨다. 왜 나만 고독한가. 왜 나만 실패하고 절망하는가. 과연 희망이 있는 것일까. 누구에게나 바닥을 치는 경험 또는 시기가 있다. 무의미 하더라도 한 마디 '공감'의 말이 실오라기 같은 희망이 되는 시기가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으로부터 출발한다. 누구보다도 치열한 무너짐에 대한 경험, 섬세하기 때문에 그 모든 것들을 견뎌냈던 일들, 또 아주 따뜻한 위로가 담겨 있다. 무너짐은 피할 수 없는 것이기도 하고, 극복해나가야 할 것이기도 하며, 성장의 발판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의 이야기들은 당신이 가장 힘들 때 따뜻하게 끌어안아주며 응원의 말을 건낼 것이다. "나의 무너짐으로부터 당신이 위안을 얻을 수 있다면 얼마든지 내어드리고 싶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악인이 되어 서로에게 선이 된다면 얼마든지 악인이 되고 싶습니다. 먼저 저의 무너짐을 들려드립니다."무너짐에 익숙한 사람은 없다 손현녕 8 The Crack- up 오종길 40 달리기 이학준 80 M에게: 무너진 채로 산다는 것 김현경 106 세 개의 심장으로 살아가는 방법 오수영 128 무너짐이라는 단어가 3천 번쯤 나오는 이야기 김봉철 162 무너짐 안리타 188마음이 무너진 적 있나요? 누군가는 베란다에 서서 바닥에 떨어지면 참 편안할 거라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거침없이 큰 덩어리가 찾아오는 때도 있도 아주 작은 상처들이 계속 반복되기도 합니다. 상담, 약물치료, 또 지인들의 도움... 무너짐을 해결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 길이 있습니다. 어쩌면 무엇보다도 가장 필요한 것은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웅크리고 있는 나를 오롯이 바라보는 일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때로는 나 혼자 힘든 게 아니라는 그 실오라기 같은 생각이 커다란 위로가 됩니다. 다행히 꽃을 보고 웃으려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이 겨울에는 조용히 스스로에게 침잠하여 무너짐 그 자체에 집중해보면 됩니다. 다소 어둡고 낮은 톤이더라도 우리는 마음을 들여다보는 깊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무너짐에 대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줄 7명의 작가님들께 출간 제안을 드렸습니다. 7명의 작가님들은 저마다의 무너짐을 그려주셨습니다. 픽션이기도 하고 논픽션이기도 합니다. 작가님들의 원고를 읽으면서 다시금 깨달은 것은 무너짐은 늘 있다는 것입니다. 어마어마하게 버겁고 무너짐의 한계선 또한 존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런 무너짐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 치기보다 그저 견뎌낼 수 있는 마음의 근육을 조금씩 길러보면 어떨까요. 운동을 시작하는 것처럼. 작은 확신들, 작은 믿음들, 작은 희망을 쌓으며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일들을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무너짐은 그저 매일매일에 깃든 그 무엇, 앞으로도 같이 살아가야 할 필연일지도 모릅니다. 이 겨울에 무너짐을 담담히 바라보세요. 이 책이 그 여정의 시작을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무너짐으로부터 당신이 위안을 얻을 수 있다면 얼마든지 내어드리고 싶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악인이 되어 서로에게 선이 된다면 얼마든지 악인이 되고 싶습니다. 먼저 저의 무너짐을 들려드립니다."곧은 마음이 갖고 싶댔죠? 사실 그게 더 무서운 것이거든요." 곧게 뻗고 단단할수록 무너지기 쉽다는 것을 알고 난 뒤로 틈이 없는 견고함이 아슬아슬해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 탄력적이어야만 합니다. 쓰러짐은 무서워할 것이 아닙니다. 살면서 한 번 쓰러져보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누구나 실패할 수 있고 아플 수 있습니다. 이 이치를 빨리 깨달을수록 남은 날들이 편안해질지도 모르죠. - 손현녕 시간이 흘러도 거미는 계속 집을 지었고 저는 그걸 그대로 두어야 할지, 없애야 할지 고민했어요. 그러다 어느 날 문득 생각했어요. 엄마가 두고 간 신발 한 짝은 나를 위한 선물이 아니라, 엄마가 미처 신지 못한 거구나. 엄마가 너무 급해서 아끼는 신발을 신고는 싶은데 마음이 너무 조급해서 신발도 한짝만 신고 가버린 거구나, 하고요.그렇다면 언제 다시 엄마가 돌아올지 모르니 엄마를 위해 신발에 가득한 거미줄을 없애는 게 맞는 일이었죠. 엄마가 언제든 돌아오면 바로 신을 수 있게요. 그건 엄마의 물건이니까, 엄마의 발이 시린 계절이 되면 찾으러 올 지도 모르니까요.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 엄마가 돌아오더라도, 당신이 너무 오래 집을 비운 게 아니니 미처 신지 못한 신발을 보며 걱정하지 말고 두려워도 말고 집안으로 들어와 잠시 쉬었다 가라고요. 다시 먼 길을 가야하는 지도 모르잖아요.그런데 제가 신발을 너무 깊은 곳에 숨겨두어서 그랬을까요. 아무리 오래 기다려도 엄마가 벗어두고 간 신발은 사라지지 않고 그 자리에서 거미줄만 계속 만들어냈죠. - 오종길.
출가란 무엇인가?
민족사 / 사사키 시즈카 지음, 원영 옮김 / 20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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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소설,일반사사키 시즈카 지음, 원영 옮김
<출가, 세속의 번뇌를 놓다> 개정판. 저자는 고대 인도로부터 전해오는 빠알리 율장 자료로 붓다 당시 승단의 생활 모습을 구체적으로 묘사한다. 불교 승단의 성립과 구성, 승단의 개념, 출가의식, 승단 내 경제, 승단의 교육제도, 여성의 수계, 승단 내의 남녀평등 등의 주제로 승가의 기본 운영이념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에 충분한 텍스트로 율장 연구의 자료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출가라고 하는 주제를 통해 불교와 사회와의 관계를 밝혀내고 있다. 저자는 초기 승단의 모습을 비교의 자로 삼아 현대 불교가 안고 있는 갖가지 문제점의 본질이 어디에 있는지 파헤친다. 이를 통해 승단이 없는 일본불교를 반성하는 동시에, 한국의 독자들로 하여금 한국의 상황에 맞게 불교가 나아갈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한국어판 서문에 즈음하여 들어가는 말 제1장 불교 승단의성립과 구성 1. 석가모니의 출가 2. 석가모니의 수행 3. 불교승단의 성립 4. 승단의 구성원 5. 승단의 생활원리 제2장 율장 1. 율장이란 2. 율장과 부파 분열 3. 율장 연구의 의의 4. 계란 무엇인가 5. 승단의 개념과 계 제3장 출가의식 1. 여러 가지 출가 코스 2. 신도의 획득 3. 삼귀의와 오계의 서원 4. 재가신도의 존재 의미 5. 사미 출가(출가생활의 시작) 6. 수계 제4장 차법 1. 차법이란 무엇인가 2. 비구가 될 수 없는 사람들 (1) 전향자 (2) 외도 (3) 중병인 (4) 관사(관리) (5) 범죄자 (6) 부채자 (7) 노예 (8) 20세가 되지 않은 자 (9) 부모의 허가를 얻지 못한 자 (10) 황문(거세자 및 동성애자) (11) 적주자(가짜비구) (12) 축생 (13) 오역죄를 범한 자 (14) 비구니를 더럽힌 자 (15) 양성구유자(양성을 함께 가지고 있는 자) (16) 신체장애자 및 병자 3. 차별성의 의미 4. 여성의 수계 제5장 승단의 시설 1. 사의의 원칙과 현실 생활 2. 승원의 소재지 3. 건축물 ⑴ 위하라 ⑵ 앗다요가 ⑶ 빠사다 ⑷ 한미야 ⑸ 구하 4. 내부설비 (1) 꼿타까 (2) 우빳타나살라 (3) 빠니야살라 (4) 앗기살라 (5) 찬까마 찬까마살라 (6) 우다빠나 (7) 잔따가라 (8) 짠다니까 (9) 이번에 민족사에서 출간한 《출가란 무엇인가?》는 《출가, 세속의 번뇌를 놓다》(2007)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던 책의 원제를 살려 재출간한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고대 인도로부터 전해오는 빠알리 율장 자료로 붓다 당시 승단의 생활 모습을 구체적으로 묘사한다. 불교 승단의 성립과 구성, 승단의 개념, 출가의식, 승단 내 경제, 승단의 교육제도, 여성의 수계, 승단 내의 남녀평등 등의 주제로 승가의 기본 운영이념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에 충분한 텍스트로 율장 연구의 자료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이 책은 출가라고 하는 주제를 통해 불교와 사회와의 관계를 밝혀내고 있다. 저자는 초기 승단의 모습을 비교의 자로 삼아 현대 불교가 안고 있는 갖가지 문제점의 본질이 어디에 있는지 파헤친다. 이를 통해 승단이 없는 일본불교를 반성하는 동시에, 이 책을 읽는 한국의 독자들로 하여금 한국의 상황에 맞게 불교가 나아갈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출판사 서평 위기의 한국불교, 율장 정신에서 그 해법을 찾다! “지금부터 불교가 바르게, 그리고 더 알차게 발전해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현대의 불교 출가자는 어떻게 살아가야 마땅한가?’라는 문제를 정립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승가는 붕괴합니다. 승가가 붕괴한다고 하는 것은 곧 불교가 붕괴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들은 현대 사회에 있어서 스님들이 갖추어야 할 모습을 신중히 생각해야만 하고, 또 불교 세계에서 생활하는 모든 이들이 율장의 본질을 널리, 그리고 깊이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서문 중에서) 최근 한국불교의 화두는 출가자 감소에 따른 ‘출가 장려’다. 조계종은 2016년을 ‘출가 진흥의 원년’으로 정하고 출가자 감소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비구, 비구니 스님을 주인공으로 하는 출가 장려 포스터를 제작하는가 하면, 종단법을 고쳐 출가 제한 연령을 50세에서 65세로 연장하겠다는 소식도 전해진다. 이 모든 것이 10년 전에 비해 3분의 2 수준으로 줄어든 출가자를 늘리기 위해 취한 특단의 조치들이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이 한국불교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할 수는 없다. 1700여 년을 이어온 한국의 승가 공동체가 붕괴할지도 모른다는 위기의식 속에서 한국불교의 각성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율장 정신을 본받아 여법여율(如法如律)한 승가 공동체를 회복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본받아야 하는 율장 정신이란 무엇일까? 한국불교가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우리는 어디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는 것일까? 무턱대고 율장을 읽는 것으로는 안 된다. 율장 정신의 회복은 율장의 전통을 고수하자는 말은 아닐 것이다. 불교 교단사와 계율에 관한 세계적인 석학, 사사키 시즈카 교수는 현전 승가가 붕괴하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초기불교의 가르침, 그중에서도 율장의 본질을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에 따르면 초기 승가 공동체가 성립되고 유지 ? 발전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율장을 보면 역설적으로 현대 사회에 승가가 나아갈 방향을 알 수 있다. 그는 ‘승이란 무엇인가’, ‘율장이란 왜 필요한가’라는 가장 근본적인 의문을 신중히 고찰하고, 이를 통해 현대 사회에도 통용되면서 붓다의 마음을 바르게 표현하는 참다운 승단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는 율장이 만들어진 시대적 맥락을 무시하고 그것을 문자 그대로 현실 사회에 적용하려 하면 오히려 낭패를 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율장은 시대에 맞게 변화해야 한다! 저자에 따르면 승단은 섬과 같이 하나의 독립적인 세계다. 그러나 섬이 바다에 떠있는 것처럼, 승단은 일반 사회의 바다 위에 떠 있어야 한다. 속세를 떠난 집단이라고 해서 속세와 무관하게 살아갈 수는 없는 것이다. 때문에 승단은 자신들의 독자성을 유지하면서도 일반 사회 속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해 갔다. 섬 사회와 일반 사회를 구별 지으면서 이어 주는 것이 바로 걸식(乞食)이었다. 현실에서 승단은 일반 신도의 기부나 공양 덕분에 수행을 지속해 나갈 수 있었다. 이러한 관계 때문에 승단은 일반 사회의 여론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수 없었다. 승단은 율장이라고 불리는 규율체계에 의해 운영된다. 율장에는 출가자 개인의 결의를 의미하는 계(戒)와, 승단의 생활규범이라 할 수 있는 율(律)이 있다. 이 둘을 합쳐 ‘계율’이라 부른다. 이 중에서 특히 율은 일반 사회가 요구하는 바에 따라서 제정된 것이었다. 이것이 바로 율장의 기본 정신이다. 예컨대, 부모의 허락을 얻지 못한 자는 출가를 할 수 없다는 규칙이 있는데, 이는 속세와 승단 사이에 심각한 불화가 생기지 않도록 배려하는 규율이었다. 문제는 율장은 그것이 제정될 당시의 사회적 상황이나 시대적 배경 속에서 부득이 사회의 여론을 의식하면서 제정된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시공간적으로 그 당시와 다른 환경 속에서도 여전히 그 규정들을 존중해야 하는가 하는 것이다. 예컨대 차법(遮法: 출가하려는 희망자 중에서 특정한 사람들을 배제하는 것)에 의하면 초기 승단에서 장애인은 출가할 수 없었다. “신체 장애자는 출가할 수 없다.”라고 하는 규정은 당시 인도 사회가 신체 장애자에 대한 인권 의식이 확립되기 이전의 일이었다. 또 이는 일반 사회의 여론을 늘 의식해야 하는 승가 집단이 취한 조치일 뿐이었다. 차법은 절대불변의 법칙이 아니다. 차법은 그 당시 인도사회 속에서 불교 승단이 사회와의 알력을 피하기 위해 도입한 법규일 뿐이다. 따라서 당시 인도 사회에서만 유효한 것이다. 시대가 바뀌고 사회가 변하면 이미 그 기능을 잃게 된다. 불교가 사회의 비난을 받는 중대한 오점이 되기도 한다. 불교가 제자리로 돌아와야 할 원점은 규칙 그 자체가 아니다. 그것이 제정된 기본 이념, 곧 사회의 존경에 보답할 만한 집단답게 행동하고, 그 보답으로 존속이 허용된다고 하는 ‘걸식 이념’이야말로 불교 승단의 원점이 되는 것이다. 당연한 일이겠지만, 사회와의 알력을 막아주는 효력을 잃어버린 차법에 더 이상 그 존재 이유는 없다. 현대에는 현대에 맞는 법규가 요구되는 것이다.(p.149) 오늘날에는 신체장애자에 대한 차별 규정을 두는 것 자체가 사회적으로 비난의 대상이 된다. 뿐만 아니라 현실적으로 시각장애자나 청각장애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포교 역시 시급하다. 또 다른 예로 비구니 팔경법을 들 수 있다. 저자에 따르면 비구와 비구니를 차별하는 법은 비구들만 있는 집단에 뒤늦게 들어온 비구니 집단을 가르치기 위해, 즉 선배가 후배를 지도하기 위해 만들어진 편의적 조치일 뿐이었다. 때문에 시간이 지나 상황이 달라지면 바뀌어야 한다. 문제는 한 번 정해진 규율은 무조건 지켜야 한다는 완고한 태도에 있었다. 저자는 오늘날처럼 남녀평등을 요청하는 사회에서 승단이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승단은 결국 붕괴하고 말 것이라고 경고한다. 이렇게 저자는 현대 사회에는 잘 맞지 않는 율을 그대로 지키는 것이 오히려 현대 불교에 심각한 문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진단한다. 그에 따르면 여러 현실 상황에 대응해 가며 순차적으로 편찬되어 온 율은 상호 관련성이 없는 다양한 정보의 집적(集積)에 지나지 않는다. 그 잡다한 정보는 모두 현실 사회의 반영이다. 이는 일반 사회라는 바다에 뿌리 내리고 있으면서도 독자적인 생활방식을 유지해야 하는 섬 사회(승가 집단)의 숙명이었다. 이런 출가(자)의 사회성에 대한 지식은 율의 현실적인 기록 없이는 얻을 수가 없는 것이다. 저자는 율장 연구를 통해 초기 승가가 걸식의 정신을 유지하면서 사회의 변화에 대응해 승가의 운영시스템을 변화시켜 왔다는 점을 보여준다. 우리가 본받아야 하는 율장 정신이란 이미 만들어진 율장을 고수하자는 완고한 태도가 절대로 아닌 것이다. 오히려 수승한 수행 공동체의 회복을 위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수행자 각자의 노력과 동시에 이 사회의 변화에 맞게 적절히 대응하고, 끊임없이 스스로를 변혁시켜 가는 불교의 유연한 태도라고 할 수 있다. “현대에는 현대에 맞는 법규가 요구되는 것이다.” 이것이 현대의 승가가 풀어나가야 하는 지상 최대의 과제임을 기억해야 한다.
나를 더 나답게
휴(休) / 원빈 (지은이) /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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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休)소설,일반원빈 (지은이)
내 마음과 가까워지고, 나답게 살고 싶은 청년들에게 건네는 원빈 스님의 ‘행복 강의’이다. 연애, 공부, 취업, 끝나지 않는 진로 고민 등 걱정거리가 한가득인 청년들에게 ‘온전히 나다운 삶’ ‘어른의 마음으로 사는 법’을 전하며 마음의 안식과 명상, 행복의 길로 안내한다. 마음 상담가로 통하는 스님은 자등명선원과 송덕사 주지로 있으면서 불교방송 [청춘토크쇼 절친], 팟캐스트, 유튜브,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청년들을 만나왔고, 그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방법을 찾아보면서 ‘터닝 마인드 5단계’를 정리했다. 관점-습관-관계-사랑-마음으로 이어지는 이 실천법은 현실과 괴리되지 않으면서 매우 구체적이고 쉬운 지침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언제 어디서든 실천할 수 있는 명상법을 기본-실전-숙지 단계별로 소개하고 있어 청년 불자들은 물론 마음이 불안한 일반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마음 교과서’라 하겠다.들어가며 : 이 세상의 모든 거지왕자들에게 Part 1. 나는 왜 거지처럼 살았을까 삶을 선택하는 힘 더하기가 아닌 빼기의 필요성 시간의 공백을 견딜 수 없다면 외로움이 사라지지 않을 때 선과 악을 구분하는 법 (터닝 마인드 기본 1) 온 명상 (터닝 마인드 기본 2) 오프 명상 Part 2. 마음속에서 조잘대는 번뇌의 말 번뇌란 무엇일까 실수가 불러온 자책 집착이 두려움을 낳는다 센 척 그만하시죠 닥치지 않은 일이 더 고통스럽다 (터닝 마인드 기본 3) 온오프 명상 (터닝 마인드 기본 4) 인터뷰 Part 3. 온전히 나다운 삶을 위한 터닝 마인드 5단계 1단계: 마음의 시야를 넓혀라 두 눈으로 다섯 관점을 보는 사람 시간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 경험을 바꾸는 세 가지 요소 마음은 끊임없이 변한다 내가 믿는 진리가 틀릴 수 있다 (터닝 마인드 실전 1) 확장 명상 2단계: 긍정하고 도전하는 습관을 가져라 안 된다는 착각에서 벗어나라 ‘까짓 거!’ 하고 마음먹기 가슴 뛰는 것은 옵션이다 공덕의 잔고를 높이려면 도전에 성공하는 여덟 가지 전략 (터닝 마인드 실전 2) 오픈 명상 3단계: 관계에도 공부가 필요하다 아름다운 관계를 위하여 베푸는 즐거움 먼저 사랑하고 존중하라 인복을 누릴 자격 소중한 사람에게 진심 전달하기 (터닝 마인드 실전 3) 존중 명상 4단계: 충분히 사랑하고 사랑받자 존경 없는 사랑은 폭력이다 사랑은 손해 보는 것 두려움을 넘어 사랑으로 어리석은 사람과 사귀지 않는 행복 두 사람이 하나가 되는 기적 (터닝 마인드 실전 4) 사랑 명상 5단계: 어른의 마음으로 살다 어른이 되는 공부 화를 다스리는 가장 좋은 방법 자존감의 뿌리가 깊어지려면 본분사는 반드시 지킬 것 주의력의 주인이 되어라 (터닝 마인드 실전 5) 자립 명상 Part 4. 행복이 내게로 왔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너무 애쓰지 마라 쉬어가는 삶도 괜찮다 단순하게 단순하게 마음의 병을 극복하는 4단계 희망을 선택하는 연습 (터닝 마인드 숙지 1) 무위 명상 (터닝 마인드 숙지 2) 초월 명상 명상하듯 배우고 휴식하듯 나를 찾아가는 마음 교과서 76만 청년 불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원빈 스님의 행복 강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멋지고 좋은 경험이 아니라 그저 마음의 공간을 정리하는 일입니다. 주기적으로 삶을 정리하고 매듭지으면서 마음의 여유 공간을 만들어보세요.” 가깝고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챙겨나가는 ‘나만의 맞춤 행복법’ 매일 우리는 어떤 선택의 순간에 놓인다. 감정이든 사람이든 일이든 최선이라고 생각하며 자발적인 선택으로 하루하루를 채워나가지만, 매번 그 선택에 만족하는 것은 아니다. 때로 선택 뒤에 찾아오는 번뇌와 후회, 집착이 마음을 고통으로 물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늘 어설프고, 모자라고, 성숙하지 못하다고 느낀다. 원빈 스님은 완벽한 선택이란 있을 수 없지만, 그래도 나를 더 잘 알고 내 마음을 다독일 수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하든 삶이 좀 더 가뿐해질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에게 ‘오늘’은 어차피 늘 처음이고 낯선 것이지만, 올바른 방법으로 나를 찾아가다 보면 ‘온전한 내 마음’을 얻게 될 테니 말이다. 《나를 더 나답게》는 내 마음과 가까워지고, 나답게 살고 싶은 청년들에게 건네는 원빈 스님의 ‘행복 강의’이다. 연애, 공부, 취업, 끝나지 않는 진로 고민 등 걱정거리가 한가득인 청년들에게 ‘온전히 나다운 삶’ ‘어른의 마음으로 사는 법’을 전하며 마음의 안식과 명상, 행복의 길로 안내한다. 마음 상담가로 통하는 스님은 자등명선원과 송덕사 주지로 있으면서 불교방송 , 팟캐스트, 유튜브,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청년들을 만나왔고, 그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방법을 찾아보면서 ‘터닝 마인드 5단계’를 정리했다. 관점-습관-관계-사랑-마음으로 이어지는 이 실천법은 현실과 괴리되지 않으면서 매우 구체적이고 쉬운 지침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언제 어디서든 실천할 수 있는 명상법을 기본-실전-숙지 단계별로 소개하고 있어 청년 불자들은 물론 마음이 불안한 일반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마음 교과서’라 하겠다. 일과 감정을 순리대로 흘려보내고 마음까지 홀가분해지는 다섯 가지 방법 젖먹이 아이에게 여물고 단단한 곡식이 아닌 묽고 부드러운 음식을 주어 단계에 맞게 키우듯이, 온전히 나다운 삶을 만들기 위해서도 따라야 할 순서와 방법이 있다. 육체적 나이와 상관없이 ‘어른의 마음’을 이제 막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내 마음의 소리를 듣고, 나를 긍정하고, 주변을 돌아보는 단계적 마음 공부법이다. “집을 지을 때 1층, 2층, 3층을 건너뛰고 4층부터 짓는 마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런 성급한 조바심 때문에 부실공사가 생기고, 그 폐해가 세상을 불행하게 합니다. 단단한 기반을 가진 행복의 집을 짓고 싶다면 목수의 말대로 1층부터 순서대로 지어야 합니다. 이 순서를 신해행증(信解行證)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신해행증(信解行證)에 따라 ‘건강한 자존감, 행복한 자아’를 만드는 법을 이야기한다. 1장에서는 왕자의 마음으로 살지 못하고, 외로움과 공허함, 불만족에 시달리는 사람을 위한 ‘마음 돌아보는 법’을 이야기한다. 집을 짓기 전 건강한 흙과 돌로 탄탄한 지반을 다지는 것처럼, 이 단계에서는 자신이 사실 왕자처럼 존귀한 존재임을 알고 믿음을 키운다. 2장에서는 우리의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마음속 번뇌의 말들을 들여다보고, 3장에서 본격적으로 나다움을 만드는 터닝 마인드 5단계를 익힌다(1단계: 마음의 시야를 넓혀라 ? 2단계: 긍정하고 도전하는 습관을 가져라 ? 3단계: 관계에도 공부가 필요하다 ? 4단계: 충분히 사랑하고 사랑받자 ? 5단계: 어른의 마음으로 살다). 그리고 4장에서 ‘자기 확신과 행복’이라는 달콤한 결실을 맛본다. 스님은 각 단계마다 온전히 ‘내 마음 짓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명상법을 소개한다. 모든 명상의 기본이자 내면을 깨우는 ‘온 명상’, 다른 대상에 빼앗긴 주의력을 끄는 ‘오프 명상’, 마음의 시야를 넓히는 ‘확장 명상’, 인간관계에 필요한 ‘존중 명상’ ‘사랑 명상’ 등이다. 이렇듯 원빈 스님과 함께하는 행복 찾기 여정은 결코 분주하거나 치열하지 않고, 쉬어가며 사색하는 완만한 길이다. 열정 속의 두려움, 풍족한 인간관계 속의 외로움을 이해하는 원빈 스님의 사려 깊은 말 같은 청년 세대로서 매일 수십 명, 수백 명의 청년과 같은 눈높이에서 상담하는 원빈 스님은 자신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우리가 거울처럼 자아를 바라볼 수 있게 한다. 넘어지고 깨져 아파도 계속 부딪혀야만 하는 삶, 피곤한 인간관계도 내 삶에 품어야 하는 고달픔을 이해하는 스님의 따뜻한 시선이 책 곳곳의 문장에 녹아 있다. “지나치게 시간을 끌지 말고 쿨하게 인정하세요. 마음 한구석에서 조잘대는 번뇌와의 줄다리기는 그만하세요. 완벽하지 않으면 어때요? 실수해도 괜찮아요. 실수는 인정하면 금방 지나갑니다.” “슬픔, 우울, 두려움, 외로움 같은 부정적인 감정들도 품에 안아주세요. 그래야 사그라집니다. 외면하고 도망가려 할수록 더 크게 울부짖습니다. 감정은 관심받고 싶은 아이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상황을 이해하고 건넨 이 온기 가득한 말들에서 홀가분한 자유로움을 느낀다. 이 책은 어렵고 난해한 불교 경전과 이념을 또래 젊은 스님의 다양한 이야기로 흥미롭게 전하면서 청년의 주요 고민거리도 빠짐없이 다룬다. 20~30대 청년 불자뿐만 아니라 성년의 삶을 앞둔 10대, 어른이지만 불안한 삶을 이어가는 장년층에게도 ‘명상하듯 배우고 휴식하듯 나를 찾아가는 마음 교과서’가 될 것이다. 원빈 스님과 주거니 받거니 물 흐르듯 대화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마음속 자기만의 안락한 공간에서 편히 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위가 꽉 찬 상태에서는 아무리 맛있고 영양 가득한 음식을 먹어도, 그 맛을 느끼지 못하고 영양분도 흡수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구역질만 날 뿐이죠. 이미 꽉 차 있는 옛것을 소화하는 과정을 통해 위에 공간을 만들어야만 새로운 무언가를 맛보는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마음에도 위처럼 용량 제한이 있습니다. 그 용량을 꽉 채운 사람이 새로운 일상을 경험하면 위가 맛을 느끼지 못하듯 경험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합니다. 강렬한 쾌락조차 무감각하게 받아들이지요. (중략) 삶의 경험이 즐거움과 지혜로 빛을 발산하기 위해서는 이전의 경험을 정리한 후 소화하는 과정을 필히 거쳐야 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하고픈 말을 거침없이 내뱉기 시작했고, 그 어느 때보다 말을 잘하는 개인들이 살아가는 말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더 이상 외롭지 않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하루 종일 스마트폰을 바라보며 말을 쏟아 내지만 이상하게 외로움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가슴 한켠이 뻥 뚫린 듯한 허망함이 더해지는 것은 왜일까요? 바로 외로운 이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말하는 행위가 아니라 그 말을 들어주는 사람의 온기이기 때문입니다.
2025 박문각 공무원 New Trend 진가영 영어 단기합격 VOCA (어휘)
박문각 / 진가영 (지은이) /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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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소설,일반진가영 (지은이)
『2025 박문각 공무원 New Trend 진가영 영어 단기합격 VOCA(어휘)』는 진가영 단기합격 영어 시리즈 중의 하나로, 9급 공무원 시험대비 영어 어휘 교재이다. 본책과 함께 암기용 수첩 <미니 VOCA>를 제공하며, 효율적으로 어휘학습을 할 수 있도록 영어 어휘 앱을 제작하였다. 박문각의 단기합격 길라잡이 진가영 교수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본서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2025년 출제 기조 전환 완벽 반영 - 출제 기조 전환에 따른 활용도가 높은 어휘들을 중심으로 공무원 필수 어휘, 공무원 핵심 어휘, 공무원 실무 어휘의 총 3개 파트로 구분하여 변화되는 시험에 제대로 대비할 수 있다. 2. 쉽고 간결한 예문 - 문장에서 맥락을 통해 어휘 뜻을 익힐 수 있도록 쉽고 간결한 양질의 예문들을 포함하고 있다. 3. Preview Test / Review& Level up Test - 어휘 학습 전후 수록되어 있는 Test를 통해 어휘 실력을 점검하고 향상시킬 수 있다. 4. 진가영 공무원 영어 앱 & 핸드북 <미니 VOCA> 제공 - 진가영 공무원 영어 앱과 핸드북 <미니 VOCA>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어휘 암기가 가능하다. 5. 스케줄 관리를 통한 꾸준한 학습 가능 - 학습계획표를 통해 가시적으로 스케줄을 관리하여 꾸준한 어휘 학습이 가능하다.PART 01 공무원 필수 어휘 DAY 01 DAY 02 DAY 03 DAY 04 DAY 05 DAY 06 DAY 07 DAY 08 DAY 09 DAY 10 DAY 11 DAY 12 DAY 13 DAY 14 DAY 15 DAY 16 DAY 17 DAY 18 DAY 19 DAY 20 PART 02 공무원 핵심 어휘 DAY 21 DAY 22 DAY 23 DAY 24 DAY 25 DAY 26 DAY 27 DAY 28 DAY 29 DAY 30 DAY 31 DAY 32 DAY 33 DAY 34 DAY 35 DAY 36 DAY 37 DAY 38 DAY 39 DAY 40 PART 03 공무원 실무 어휘 DAY 41 DAY 42 DAY 43 DAY 44 DAY 45 DAY 46 DAY 47 DAY 48 DAY 49 DAY 50 부록 공무원 기본 어휘 공무원 기출 고난도 어휘 공무원 영어 동사구 / 전치사구 총정리 INDEX『2025 박문각 공무원 New Trend 진가영 영어 단기합격 VOCA(어휘)』는 9급 공무원 시험대비 영어 어휘집으로, 영어 시험을 준비하는 데 가장 기본이 되고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어휘들을 엄선하여 모아놓은 교재이다. 이번 기조 전환에서 중요하게 언급하고 있는 활용도가 높은 어휘들과 공무원 실무에 관련된 어휘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핸드북인 <미니 VOCA>(수첩)로 언제 어디서나 영어 어휘들을 암기할 수 있고, 진가영 공무원 영어 앱을 활용한다면 더 효율적으로 어휘를 마스터할 수 있을 것이다.
평등은 없다
아날로그(글담) / 해리 G. 프랭크퍼트 (지은이), 안규남 (옮긴이)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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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글담)소설,일반해리 G. 프랭크퍼트 (지은이), 안규남 (옮긴이)
《개소리에 대하여》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정치철학자 해리 프랭크퍼트의 경제 불평등 분석서이다. 프랭크퍼트 교수는 이 도발적인 책을 통해 “사회정의의 목표는 경제적 평등을 달성하거나 불평등을 줄이는 것이 아니며, 우리에게는 빈곤을 완전히 제거해야 할 도덕적 의무가 있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경제적 평등이 아닌 모든 사람이 괜찮은 삶을 살기에 충분한 돈을 갖는 데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하고, 두 가지 개념은 완전히 다르며, 경제적 평등보다는 극단적 빈곤과 소외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좌우를 막론하고 오래도록 이어져온 굳은 신념에 대한 예리한 도전으로 우리 시대 위대한 논쟁 중 하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서문 1장 | 도덕적 이상으로서의 경제적 평등 2장 | 평등과 존중 감사의 말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개소리에 대하여》 저자 해리 G. 프랭크퍼트의 문제적 역작 불평등에 대한 단호하고 간결한 철학 평등한 소유가 아닌 충분한 소유가 중요하다 사회 정의의 목표는 경제적 평등이 아니라 빈곤의 종식이 되어야 한다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킨 문제작 《개소리에 대하여》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정치철학자 해리 프랭크퍼트의 경제 불평등 분석서이다. 프랭크퍼트 교수는 이 도발적인 책을 통해 “사회정의의 목표는 경제적 평등을 달성하거나 불평등을 줄이는 것이 아니며, 우리에게는 빈곤을 완전히 제거해야 할 도덕적 의무가 있다”고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우리는 경제적 평등이 아닌 모든 사람이 괜찮은 삶을 살기에 충분한 돈을 갖는 데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하고, 두 가지 개념은 완전히 다르며, 경제적 평등보다는 극단적 빈곤과 소외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좌우를 막론하고 오래도록 이어져온 굳은 신념에 대한 예리한 도전으로 우리 시대 위대한 논쟁 중 하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평등은 도덕적 선이 아니다.” 프랭크퍼트 교수는 책의 서두에서부터 이렇게 선언한다. 경제 불평등을 해결해줄 핵심 키워드처럼 보이는 평등에는 사실 어떤 논리적, 도덕적 정당성도 없으며 평등을 도덕적 선이나 사회적 목표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오히려 현재의 경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건설적인 논의로 나아가는 길을 가로막는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1부에서는 절대적 평등이 왜 도덕적 선이 될 수 없는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며 오늘날 경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도덕적, 정치적으로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지에 대해 논한다. 2부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등의 원칙이 도덕적으로 의미를 가질 수 있으려면 사회적으로 어떤 장애를 극복해야 하는지를 살핀다. 《평등은 없다》는 이제까지의 경제 불평등 논의를 간명하게 정리하는 한편 그 논의에서 우리가 잊고 있었던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해줄 것이다. 경제적 평등은 도덕적 선이 아니다! 문제는 불평등이 아니라 빈곤이다 세계적 분석철학자의 경제 문제 바로 보기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이 출간된 이후, 경제 불평등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전 인류의 도전 과제로 떠올랐다. 피케티는 해당 저서를 통해 자본소득 성장이 노동소득 성장보다 커 고도로 집중화되는 자본에 대해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우리는 현재 인류 역사상 가장 불평등한 시대에 살고 있다. 미국의 경우 가장 부유한 최상위의 10퍼센트가 미국 전체의 부 가운데 70퍼센트를 독식하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한국의 사정도 별반 다르지 않다. 2018년 4분기에 실시된 가계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위 20퍼센트와 하위 20퍼센트의 소득 격차가 5.47배까지 벌어져 역대 최대 경제 격차를 기록했다. 흙수저 계급론까지 가지 않더라도, 양극화와 경제 불평등은 이미 사회에 만연한, 더 이상 새로울 것 없는 진부한 이슈가 되고 말았다. ‘개소리’에 대한 철학서 《개소리에 대하여》로 국내에서도 주목받은 바 있는 프린스턴대학교의 철학과 교수인 해리 G. 프랭크퍼트가 《평등은 없다》를 통해 경제 불평등 문제 새롭게 보기를 시도한다. 우리는 흔히 불평등을 제거하거나 최소한 축소시켜야 할 절대 악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많은 언론 매체와 전문가들이 현재의 경제 격차 상황을 보도하거나 분석하면서 불평등 자체를 문제화해왔고 이 문제를 해결할 대안 혹은 최소한의 도덕적 선으로 평등의 원칙, 평등한 사회를 제시해왔다. 그러나 과연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정말 불평등은 절대 악이며 평등은 본원적 가치를 지닌 도덕적 선일까? 프랭크퍼트 교수는 이 같은 통념에 대해 근본적 의문을 갖고 불평등을 논리적으로 분석한다. 즉 불평등을 향한 편향된 시선 자체에 질문을 던진다. 프랭크퍼트 교수에 따르면 불평등은 그 자체로는 비난받을 만한 것이 아니며 경제적 평등 역시 반드시 실현해야 할 도덕적 이상이 아니다. 따라서 불평등과 평등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은 우리가 실제 직면한 문제를 잘못 짚는 것이다. 물론 우리는 빈곤과 일부 소수 사람들에게 집중된 과도한 풍요 모두를 줄이는 데 관심을 가져야 하고 그 결과는 분명 불평등의 축소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사회 구성원의 극히 일부가 충분한 수준 이상의 부를 소유한 데 비해 다수의 구성원이 가진 것은 너무 적은 사회를 개선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과도한 집중과 비난이 ‘불평등’과 (기계적) ‘평등’에 쏠린 탓에 실제로 더 시급하고 위중한 문제인 빈곤이 우선순위에서 밀리게 되었다는 것이다. 프랭크퍼트 교수는 평등과 불평등을 향한 잘못된 통념을 해체함으로서 논리적으로 더 나은 대안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한편 경제적 평등이 진정으로 도덕적 의미를 가지기 위해서는 어떤 전제가 선행되어야 하는지를 탐구한다. 이 빈틈없는 도덕철학자의 탄탄하고 치밀한 논리를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학습해온 잘못된 고정관념을 바로잡고 오늘날 경제 문제에 있어 가장 집중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불평등은 악, 평등은 선이라는 잘못된 통념이 파놓은 함정 지구상에 남은 전체 인구가 10명, 그리고 이들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어떤 특정 자원을 1명당 최소 5단위씩 가져야 한다. 그런데 남아 있는 전체 자원은 40단위뿐이다. 이때 남은 자원을 어떻게 분배해야 하는가? 전체 인구 중 몇 명이라도 살아남으려면 구성원 중 일부가 더 많이 가져야 한다. 10명 모두가 4단위씩 나눠 갖는 평등 분배는 가능한 결과 중 최악의 결과를 초래한다. 즉 모두가 죽게 된다. 이 경우 자원의 평등 분배는 도덕적으로 극히 불합리한 일이 된다. 이처럼 필수적 재화가 희소한 상황에서는 평등주의적 분배가 전혀 바람직하지 않다. 프랭크퍼트 교수는 이처럼 절대적 선이라 여겨지는 평등의 원칙이 가진 허점들을 낱낱이 분석하면서 평등주의자들이 내세우는 논리를 조목조목 반박해나간다. 대개 평등주의에 대한 옹호는 대부분 논증이 아니라 ‘경제적 불평등은 나쁜 것 같다’는 막연한 도덕적 직관을 바탕으로 한다. 많은 이들이 소수가 많은 돈을 소유한다는 사실 자체를 도덕적으로 나쁘다고 본다. 하지만 이들은 사실 불평등이 아니라 불평등 상황의 다른 특징, 즉 사회 구성원 일부가 다른 사람들보다 ‘너무도’ 적게 갖고 있다는 사실에 반응하는 것이다. 우리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은 상대적 양의 차이가 아닌 절대적 질의 결여다. 저자는 이렇게 평등주의를 둘러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과 이론을 반박하면서 현재의 경제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평등의 원칙’이 아닌 ‘충분성의 원칙’을 제시한다. 불평등과 평등주의를 둘러싼 주장과 논거를 하나하나 해체해나가는 프랭크퍼트 교수의 문장들을 읽어나가다 보면 우리가 그동안 불평등 문제를 얼마나 관성적으로 보고 있었는지를 인지하는 동시에 논리적, 철학적 사고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분석철학 특유의 꼼꼼하고 치밀한 논리 전개 탓에 짧은 분량임에도 읽어나가기 결코 쉽지 않지만 평등주의를 옹호하는 논거를 무엇 하나 놓치지 않고 치열하게 반박해나가는 단단한 문장들을 보고 있노라면 분석적, 논리적 사고란 이런 것이 아닐까, 하는 일종의 지적 쾌감까지 느끼게 된다. 어렵지만 옳은 길을 탐색하다 동시대 지식인의 역할 대체로 어떤 사람에게 무엇이 어느 정도 있으면 충분한지를 가늠하는 일보다는 모두에게 동일한 몫이 얼마인지를 계산하는 일이 훨씬 더 간단하다. 평등의 이론이 충분성의 이론보다 더 쉬울 수밖에 없다. 때문에 많은 사람이 평등주의라는 허상에 경도되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경제적 평등주의가 절대적 선으로 널리 받아들여지면서 충분한 소유라는 개념이 제기하는 분석적이고 이론적인 쟁점들을 체계적으로 탐구하는 일의 중요성이 가려져버렸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물론 충분성의 원칙이 정확히 무엇인지, 충분성의 원칙을 적용할 경우 필연적으로 어떤 결론이 수반되는지는 결코 자명하지 않다. 하지만 이것이 충분성의 원칙을 제쳐두고 그릇된 선택지를 고를 만한 합당한 이유가 되지는 못한다. 모두가 ‘적당히 도덕적으로 보이면서도 쉬운 길’을 향해 시선을 보낼 때 치열한 의심과 철저한 논증을 바탕으로 그 속에 숨겨진 함정을 밝혀내고 어렵지만 옳은 길을 택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저자를 통해 현재 우리가 직면한 경제 문제의 본질을 직시하는 동시에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모아야 하는지를 환기할 수 있다. 더불어 오늘날 지식인이 동시대의 첨예한 사회 현상에 가져야 할 바른 태도와 역할, 즉 세론을 문제의식 없이 받아들여 적당히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의심하고 바른 방향을 모색하는 태도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경제적 불평등 자체가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만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정확히 인식하면, 경제적 평등주의를 진정한 도덕적 이상으로 보는 것이 잘못이라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경제적 평등 자체를 도덕적으로 중요한 목적으로 보는 것이 현실적으로 해로울 수 있는 이유도 이해할 수 있다. 불평등의 축소는 가장 중요한 목적이 될 수 없다. 경제적 평등은 반드시 실현해야 할 도덕적 이상이 아니다. 우리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사회의 구성원 일부는 충분한 수준 이상의 부를 소유함으로써 안락을 누리고 영향력을 행사하는 반면 다수의 구성원은 가진 것이 너무 적은 사회를 개선하는 것이다. 경제적 평등의 도덕적 중요성을 과장하는 것은 소외를 초래한다. 다시 말해 우리를 자신의 고유한 현실에서 분리시키며, 진정으로 우리의 것이 아닌 욕망과 필요들로 눈을 돌리게 만든다.
거의 모든 일상 표현의 영어
사람in / 케빈 강, 해나 변 (지은이)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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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소설,일반케빈 강, 해나 변 (지은이)
영어회화를 잘하고 싶은 이들에게 우선 필요한 것은 ‘자신의 일상을 영어로 말할 수 있는 능력’이다. 회화 지문의 대부분이 일상에서 행하는 일의 확장 표현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하고 경험하는 것들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다면 회화를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 <거의 모든 일상 표현의 영어>가 기획되었다. 누구나 보편적으로 공감하는 내용에 장기 기억을 돕는 이미지를 더했고, 학습 부담을 줄여 재미는 끌어올렸다. 익숙한 것을 영어로 알아가는 즐거움에 뒤의 내용이 궁금해 책을 넘겨 보는 재미가 있는 책, 어휘 표현책의 새로운 기준이 된다.들어가는 글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CHAPTER 1 기상 후 AFTER GETTING UP UNIT 1 기상 PRACTICAL USAGE 기상 UNIT 2 아침 운동 PRACTICAL USAGE 새벽 운동 UNIT 3 세면 UNIT 4 아침 식사 PRACTICAL USAGE 아침 식사 UNIT 5 외출 준비 CHAPTER 2 집안 일 HOUSEWORK UNIT 1 청소 UNIT 2 빨래 PRACTICAL USAGE 청소 UNIT 3 집 관리 PRACTICAL USAGE 집 관리 UNIT 4 육아 UNIT 5 반려동물 CHAPTER 3 이동 TRANSPORTATION UNIT 1 이동 PRACTICAL USAGE 길 안내 UNIT 2 버스 & 지하철 UNIT 3 택시 UNIT 4 운전 PRACTICAL USAGE 운전 UNIT 5 차량 관리 CHAPTER 4 장소 PLACES UNIT 1 카페 PRACTICAL USAGE 카페 주문 UNIT 2 주문 오류 UNIT 3 편의점 UNIT 4 서점 UNIT 5 가벼운 대화 PRACTICAL USAGE 가벼운 대화 CHAPTER 5 학교생활 SCHOOL LIFE UNIT 1 학교생활 PRACTICAL USAGE 학교생활 UNIT 2 쉬는 시간 UNIT 3 수업 UNIT 4 교내 활동 UNIT 5 방과 후 UNIT 6 선생님 UNIT 7 대학 생활 PRACTICAL USAGE 대학 생활 UNIT 8 졸업식 CHAPTER 6 직장 생활 LIFE AT WORK UNIT 1 구직 활동 PRACTICAL USAGE 구직 인터뷰 UNIT 2 직장 생활 UNIT 3 회의 PRACTICAL USAGE 비즈니스 회의 UNIT 4 고객 관리 UNIT 5 외부 활동 UNIT 6 점심시간 UNIT 7 인사 고과 PRACTICAL USAGE 연봉 협상 UNIT 8 퇴근 CHAPTER 7 병원 HOSPITAL UNIT 1 병원 행정 UNIT 2 진료 PRACTICAL USAGE 병원 진료 UNIT 3 검진 UNIT 4 의사 & 간호사 UNIT 5 통증 & 증상 UNIT 6 치료 & 수술 UNIT 7 응급 상황 UNIT 8 약국 CHAPTER 8 은행 BANK UNIT 1 은행 UNIT 2 온라인 뱅킹 UNIT 3 대출 보증 PRACTICAL USAGE 은행에서 UNIT 4 구청 & 행정복지센터 UNIT 5 우체국 PRACTICAL USAGE 우체국에서 CHAPTER 9 쇼핑 SHOPPING UNIT 1 쇼핑몰, 마트 & 시장 UNIT 2 계산 & 결제 PRACTICAL USAGE 마트에서 UNIT 3 오프라인 쇼핑 UNIT 4 온라인 쇼핑 CHAPTER 10 활동 ACTIVITIES UNIT 1 사교 모임 PRACTICAL USAGE 사교 대화 UNIT 2 영화관 UNIT 3 문화 활동 UNIT 4 운동 UNIT 5 레저 CHAPTER 11 자기 관리 SELF MANAGEMENT UNIT 1 미용실 UNIT 2 마사지샵 UNIT 3 네일 케어 UNIT 4 피부 관리 UNIT 5 다이어트 UNIT 6 이미지 관리 문화 칼럼 좋은 이미지를 위해 북미권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 PRACTICAL USAGE 이미지 컨설팅 CHAPTER 12 사랑 LOVE UNIT 1 소개팅 & 미팅 UNIT 2 데이트 UNIT 3 청혼 UNIT 4 다툼 & 이별 UNIT 5 결혼 PRACTICAL USAGE 결혼 준비 CHAPTER 13 행사 EVENTS UNIT 1 행사 UNIT 2 생일 UNIT 3 장례식 준비 UNIT 4 장례식 진행 UNIT 5 장례식 조문 PRACTICAL USAGE 장례식장에서 CHAPTER 14 귀가 후 AFTER COMING BACK HOME UNIT 1 귀가 UNIT 2 저녁 식사 PRACTICAL USAGE 저녁 대화 UNIT 3 TV UNIT 4 컴퓨터 & 인터넷 UNIT 5 스마트폰 UNIT 6 게임 UNIT 7 SNS UNIT 8 하루 마무리 CHAPTER 15 주말 & 휴일 WEEKEND & HOLIDAYS UNIT 1 캠핑 & 피크닉 UNIT 2 나들이 PRACTICAL USAGE 주말 나들이 UNIT 3 경기 관람 UNIT 4 외식 UNIT 5 집콕 UNIT 6 종교 UNIT 7 종교 활동 –개신교 UNIT 8 종교 활동 –천주교 UNIT 9 종교 활동 –불교 CHAPTER 16 여행 TRAVEL UNIT 1 여행 준비 PRACTICAL USAGE 여행 계획 UNIT 2 공항 UNIT 3 면세점 & 현지 쇼핑 UNIT 4 숙소 UNIT 5 여행 문화 칼럼 주(state)마다 가격이 다른 판매세 INDEX 한글 인덱스 영어 인덱스 회화 실력 향상의 첩경은 자신의 일상을 영어로 표현하는 것! 영어회화를 잘하고 싶은 이들에게 우선 필요한 것은 ‘자신의 일상을 영어로 말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회화 지문의 대부분이 일상에서 행하는 일의 확장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하고 경험하는 것들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다면 회화를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 <거의 모든 일상 표현의 영어>가 기획되었습니다. 누구나 보편적으로 공감하는 내용에 장기 기억을 돕는 이미지를 더했고, 학습 부담을 줄여 재미는 끌어올렸습니다. 익숙한 것을 영어로 알아가는 즐거움에 뒤의 내용이 궁금해 책을 넘겨 보는 재미가 있는 책, 어휘 표현책의 새로운 기준이 됩니다. ‘나의 일상을 영어로 표현한다면?’에 전하는 깔끔한 대답 학습을 지속시키는 가장 큰 요인은 재미와 즐거움입니다. 재미와 즐거움은 이미 알고 있는 친숙한 것들이 확장되는 것을 뜻하며, 그중 대표적인 것이 익숙한 일상에서의 행동과 상태 표현을 영어로 알아가는 것입니다. 인풋(한국어 표현)의 친숙함이 높고 스키마(배경지식)가 형성된 가운데, 아웃풋(영어 표현) 역시 학습자의 역량을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 동시에 신선함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회화나 작문 실력을 향상시키려는 학습자들에게 가장 우선으로 추천하는 어휘 학습 방법이기도 합니다. 이런 일상 표현을 영어로 알려 주는 <거의 모든 일상 표현의 영어>가 다른 책과 차별되는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친숙하고 알고 싶고 활용하고 싶은 표현으로만 뽑았습니다 개개인이 하는 수많은 행위와 상태 중에서 가장 보편적이면서 인간적인 일상 표현을 위주로 뽑았습니다. 아침에 기상해서 밤에 잠자리에 들 때까지, 집에서 하는 일과 흔히 들르는 장소에서 그리고 주말과 휴일에 하는 일상 활동의 표현을 수록했습니다. ‘아, 이건 영어로 이렇게 표현하는구나’, ‘어, 이런 것까지 표현해 놨네‘ 하고 무릎을 치는 순간이 반복될 때마다 어휘 실력이 올라가는 게 느껴질 겁니다. 하나의 의미를 나타내는 여러 표현 중 원어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말하고 미디어와 책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표현을 엄선해 어느 때고 실제 배운 표현의 확인이 가능합니다. 학습 지속력을 위해 표현과 찰떡같이 어울리는 이미지를 선별했습니다 텍스트만 읽을 때보다 이미지와 연결하여 학습하면 해당 내용을 더 잘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습니다. 친숙한 표현에 센스 만점의 이미지 조합은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영어 어휘 학습을 꾸준히 지속하게 하는 최고의 요소입니다. 지속력은 어휘 학습 성공의 향방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기에, 각 표현과 연결되도록 이미지를 세심히 선별했습니다. 싱크로율 높은 실용 예문과 회화 지문을 수록했습니다. 각 유닛마다 동사구 형태로 제시한 영어 표현 외에 실제 회화와 작문에서 쓰일 수 있는 예문들을 제시했습니다. 해당 예문들만 완벽히 자기 것으로 한다면 영어 말하기가 두렵지 않을 정도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또 문장 단위의 예문 외에 실제 상황에서 벌어지는 회화 지문을 제시해서 맥락에 맞게 예문들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보여줍니다. 우리의 실생활과 맞닿은 회화 지문은 그 자체로도 새로운 표현을 익힐 수 있는 하나의 통로가 되며, 원어민과의 통역이나 외국 생활에서 필요할 때 바로 적용할 수 있을 만큼 현실감 만점의 싱크로율을 보여줍니다.
낭송 홍루몽 (큰글자책)
북드라망 / 조설근 (지은이), 윤은영 (옮긴이), 고미숙 (기획) / 20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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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드라망소설,일반조설근 (지은이), 윤은영 (옮긴이), 고미숙 (기획)
동양고전의 낭송을 통해 양생과 수행을 함께 이루는, ‘몸과 고전의 만남’ “낭송Q시리즈” 남주작편의 여섯 번째 책. 색(色)과 부(富)와 명(命)에 대한 욕망, 그리고 인간과 만물에 흘러넘치는 애틋한 정을 기가 막히게 그려 놓은 소설 <홍루몽>을 꿈[夢]과 인연[緣], 정[情], 사물[物], 시간[時]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로 새로 가름했다. 재편집된 <홍루몽>을 한 편씩 낭송하다 보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러브스토리이자 한 편의 구도기(求道記)이도 한 <홍루몽> 120회를 읽어보고픈 마음이 생겨날 것이다. 동양고전의 낭송을 통해 양생과 수행을 함께 이루는, ‘몸과 고전의 만남’ “낭송Q시리즈”의 책들을 고령자와 저시력자를 위해 판형과 활자를 키워서 새롭게 출간한 큰글자책이다.『홍루몽』은 어떤 책인가 : 우리는 인생이라는 꿈을 꾸고 있는 것이 아닐까 1. 夢, 꿈과 환상 속을 헤매는 인간 1-1. 꿈, 내가 아닌 다른 존재를 욕망하는 것 1-2. 생을 거듭해 이어지는 인연, 나의 마음 때문이라네 1-3. 꿈속 황홀경에 마음 빼앗기고 1-4. 가짜도 진짜로 믿게 하는 것은 욕망 1-5. 봄날이 지나면 꽃잎도 흩어지리 1-6. 꿈과 현실, 어느 것이 진짜인가 1-7. 현실은 늘 후회로 가득하고 1-8. 심장을 꺼내 그대 마음을 보여줘 1-9. 미련과 그리움에 이승과 저승을 헤매고 1-10. 한바탕 꿈이 깨고 다시 제자리로 2. 緣, 인연 따라 태어나 살고 만나고 죽고 2-1. 옥을 입에 물고 태어난 아이 2-2. 인연은 서로 알아보는 것 2-3. 인연이 별건가, 엮으면 인연이지 2-4. 운명을 예고하는 불길한 수수께끼 2-5. 마음을 나눔으로써 시작된 인연 2-6. 대의명분이 아니라 지인의 눈물 속에서 죽으리 2-7. 중요한 건 진실하고 정성된 마음뿐 2-8. 인연을 맺는 것도 인간, 끊는 것도 인간 2-9. 인연을 끝내고 돌아간 나는 예전의 내가 아닐 터 3. 情, 애틋한 정을 어쩌지 못해 3-1. 들킨 정이 애틋해 3-2. 비 내리는 밤, 정도 내리네 3-3. 말하지 않으면 알 길이 없지 3-4. 마음은 늘 허공을 떠돌고 3-5. 고백, 참을 수 없는 정을 토해내는 것 3-6. 살아도 죽어도 언제나 함께라네 3-7. 죽은 뒤에도 정을 잇고 싶어라 3-8. 안타까워 마라, 언젠가는 모두 흩어지리라 3-9. 정이 지나치면 자신을 잃는가 3-10. 마음은 그대로인데 신부는 바뀌었네 4. 物, 넘쳐흐르는 정, 세상만물을 적시네 4-1. 꽃잎을 묻고 이내 정도 묻고 4-2. 여린 시심, 국화를 만나다 4-3. 하얗게 눈 속에 나도 묻히리 4-4. 홍매화 세 글자가 토해낸 시 4-5. 살구꽃 만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워 4-6. 꽃을 베고 누워 잠들다 4-7. 마음을 실어 연을 날리네 4-8. 때늦게 피어난 해당화에 마음은 가지각색 5. 時, 먹고 마시고 사는 이야기 5-1. 귀하고도 귀한 신비의 냉향환 5-2. 상상 그 이상의 화려함, 대관원 5-3. 손자 사랑과 공양은 비례하는 것 5-4. 세상 모든 것은 음 아니면 양 5-5. 세상에 둘도 없는 기이한 물건들 5-6 . 군침 돌게 만드는 요리 레시피 5-7. 이쯤 돼야 차를 마신다 할 수 있지 5-8. 물건에 마음 뺏기면 무슨 짓인들 못하랴 5-9. 불꽃 축제의 밤 5-10. 귀신 쫓는 법사가 열리는 대관원『낭송 홍루몽』 풀어 읽은이 인터뷰 1. 낭송Q시리즈의 기획자이신 고미숙 선생님은 “모든 고전은 낭송을 염원한다”고 하셨는데요, 낭송이 되기를 염원하는 여러 고전 중 특별히 『홍루몽』을 고르신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홍루몽』의 원제는 「석두기」(石頭記)예요. ‘돌의 이야기’란 뜻인데 정확히 말하면 ‘돌이 꾼 인간세상의 꿈 이야기’죠. 처음 『홍루몽』을 읽었을 때, 인간이 누리는 부귀영화의 화려함에 한 번, 그리고 가슴이 저릴 만큼 애틋하고 절절한 인간의 정(情)에 두 번 놀랐죠. 그런데 나를 울고 웃기고 감탄하게 만든 이 이야기가 모두 돌이 꾼 꿈이라는 거예요. 이 설정이 황당하기도 하고 재밌더라고요. 물론 이 돌은 길가에 굴러다니는 예사 돌은 아닙니다. 여와씨가 하늘을 때우는 데 쓰고 남아 버린 돌이거든요. 그래서 생각하고 말도 하는 신통방통한 돌이죠. 바로 이 돌의 화신이 『홍루몽』의 주인공 가보옥입니다. 너무나 다정다감하고 정이 넘치는 소년 보옥은 가씨 집안의 아름다운 정원인 대관원에서 누이들과 시녀들에 둘러싸여 화려한 생활을 합니다. 『홍루몽』을 읽는 재미는 바로 이 어여쁘고 재주 많은 여인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데 있기도 해요. 저자인 조설근이 어찌나 섬세하게 그녀들을 묘사하는지 그 많은 여인들의 캐릭터가 조금도 겹치지 않는답니다. 그런데 저를 가장 놀라게 한 것은 이 모든 이야기가 조설근이 실재로 겪은 일이라는 것이었어요. 그의 할아버지는 청의 네 번째 황제 강희제가 가장 신뢰하는 신하이자 지기였다고 해요. 남경의 명문가 조씨 가문에서 온갖 부귀영화를 누리던 그가 집안의 몰락을 경험한 것은 그의 나이 열세 살, 『홍루몽』의 주인공들과 같은 나이였을 때죠. 어찌어찌 하여 북경 교외 서산 기슭에 정착한 그는 마흔 여덟의 나이로 죽기 전까지 십여 년에 걸쳐 『홍루몽』을 씁니다. 저는 궁금했어요. 부귀영화가 한때의 꿈임을, 그 허망함을 일찍이 경험한 자가 글을 쓴다는 것은 무슨 의미였을까 하구요. 그는 글을 써서 남김으로써 모든 스러져가는 것에 저항했던 것은 아닐까요? 그러니 『홍루몽』은 『홍루몽』의 이야기 자체가 주는 재미와 더불어 그 이야기를 지은 저자의 사연이 더해져 겹겹의 생각거리와 즐거움을 주는 텍스트랍니다. 그래서 망설임 없이 『홍루몽』을 골랐죠. 2. 낭송Q시리즈의 『낭송 홍루몽』은 조설근의 『홍루몽』과 어떻게 다른가요? 책을 입으로 소리 내어 읽는다는 것은 참 생경한 경험이죠. 그런데 『홍루몽』은 이야기라서 그런 지 소리 내서 읽는 것이 어색하지 않고 아주 맛깔스러워요. 어느새 주인공들에게 감정 이입해 대사를 읊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죠. 하지만 좀 더 입에 착 붙도록 문장을 다듬고 몽(夢), 연(緣), 정(情), 물(物), 시(時)라는 다섯 가지 주제로 이야기들을 모아 『낭송 홍루몽』을 엮어 보았어요. 『낭송 홍루몽』이 『홍루몽』을 만날 수 있는 또 다른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요. 『홍루몽』엔 유독 꿈과 환상이 많이 나오는데 ‘몽夢’은 바로 꿈과 환상을 헤매는 인간의 이야기입니다. 새로운 인연에 설레고 기뻐하다가 끊어진 인연에 가슴 아파하고 그리워하는 인간의 인연들은 ‘연緣’에 모았어요. ‘정情’에는 손발이 오그라들 만큼 간질간질한 정, 너무 애틋해서 눈물이 날 것 같은 정, 그런 정을 나누는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물론 넘치는 정은 만물에게도 흘러들어 인간의 마음을 흔들어 놓죠. ‘물物’은 만물과 인간의 정이 만나는 이야기입니다. ‘시時’는 『홍루몽』의 시대를 알 수 있는 풍속들을 모았어요. 그들이 어떻게 먹고 마시고 살았는지를 생생하게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3. 앞으로 『낭송 홍루몽』을 낭송하게 될 독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혹, 걱정하실지 몰라 말씀드립니다만, 『홍루몽』 전체 줄거리를 몰라도 『낭송 홍루몽』을 읽는 데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주제별 이야기를 따라 낭송하다보면 돌이 경험한 인간 세상의 이야기를 충분히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낭송해 보니 너무 재밌어서 『홍루몽』 전체를 읽고 싶은 마음이 들면 좋겠어요. 더 많은 보석들이 그 속에 반짝이고 있으니까요. 자, 이제 입맛에 맞는 주제를 펼쳐 돌이 꾼 꿈속에 빠져 보시길!“좋은 일이로다, 좋은 일이야! 인간세계에는 진정 즐거운 일들이 있고말고. 하나 그걸 오래도록 간직할 수는 없는 게지. 옛말에도 ‘아름다운 것에도 모자람이 있고, 좋은 일에도 마魔가 낀다’고 하지 않더냐. ‘즐거움이 극에 달하면 슬픔이 생기는 법’이요, ‘사람도 달라지고, 산천도 변하는 법’이지. 결국에는 한바탕 꿈이 되고 만사가 공空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네. 그러하니 아예 가지 않는 게 좋을 거야.”(본문 21쪽) “죽으면 형체가 없이 사라진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왜 저승이라는 곳이 있는 겁니까?”그 사람이 다시 차갑게 웃으며 말했다.“저승이란 곳은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는 것이다. 사람들이 죽고 사는 일에 얽매여서 만들어 낸 말로, 사람들을 깨우치려고 지어낸 거지. 말하자면 조물주께서 어리석은 인간들이 제 본분을 지키지 않거나, 천명을 다하지 않고도 일찌감치 목숨을 끊거나, 또는 음욕에 빠지거나 기세를 믿고 횡포를 부리다가 까닭 없이 스스로 목숨을 잃는 것을 크게 노여워하시어 이런 지옥을 만드신 게다. 그래서 그런 혼백들을 가둬 놓고 끝없는 고통을 받게 하여 생전의 죄를 씻도록 하셨던 거지.지금 네가 임대옥을 찾는 것이 바로 까닭 없이 자기를 거기다 빠뜨리는 것이다. 게다가 임대옥이는 이미 태허환경으로 돌아갔다. 네가 꼭 임대옥을 찾아야겠다면 마음을 가라앉히고 열심히 수양을 쌓도록 해라. 그러면 언젠가는 만날 날이 올 거다. 만일 생의 본분을 지키지 않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면 너는 저승에 갇혀 부모들이나 만날 수 있을까, 임대옥은 영영 만날 수 없을 것이다.”
영재 구연태교동화 (태교일기 + 동화구연 CD 1 포함)
열린생각 / 임현진 글, 신윤화.김문수 그림 /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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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생각임신,태교임현진 글, 신윤화.김문수 그림
태아의 청각은 임신 6주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하여 임신 6개월 무렵이면 이미 어른과 다름없는 청각 기능을 갖추고 외부의 소리를 듣기 시작한다. 또한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의 최근 연구에서 갓 태어난 신생아들이 모국어의 억양으로 운다는 사실을 연구결과로 내 놓았다. 이것은 곧 뱃속에서부터 태아가 뱃속에서부터 소리를 듣고 기억하고 모방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구연태교동화는 아이의 정서에 맞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이 책의 저자이자 전문구연동화가인 저자가 직접 구연동화를 들려준다. 또한 KBS성우인 김석환의 목소리는 태아가 안정감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진 중저음의 아빠목소리가 되어 줄 것이다. 여는 말 구연태교를 시작하기 전에 구연 태교동화는 어떻게 할까요? 축시 산수유 같은 사랑 1. 마음이 자라는 태교동화 해 아기 옷 신기한 바구니 농부 아저씨와 밀짚모자 신발 한 짝에 우리 아기를 잠재우는 바람 인형들이 지켜주는 방 2. 생각이 자라는 태교동화 어디가 예쁠까? 나도 끼워줘 빵돌이와 빵순이 연잎배를 탄 개구리 소꿉놀이 숲 속에 새알을 숨겨둔 친구 돌이의 친구들 3. 사랑이 자라는 태교동화 아기가 간다 우리 아기 언제 크나요? 거울을 보면서 우리 아기 소리 자장자장 우리 아기 할아버지 손수건 친구 사이 털옷 입은 아기별 4. 꿈이 자라는 태교동화 아기나무의 꿈 새싹은 힘이 세다 나무 가꾸기 무엇을 먹을까? 나를 놀려도 괜찮아 나비와 참새 둥글 둥글 둥글이 5. 영어로 들려주는 태교동화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개미와 비둘기 막대기 한 묶음 개와 그림자 아버지와 두 딸 사자와 쥐 달과 엄마 토끼와 거북 게 두 마리 왕과 생쥐 6. 아이에게 들려주는 사랑이야기 나는 너무나 소중해
바가바드 기타
지식과감성# / Bhandarkar Oriental Research Institute (지은이), 오동석 (옮긴이) /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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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소설,일반Bhandarkar Oriental Research Institute (지은이), 오동석 (옮긴이)
1785년, 힌두 최고 사제에 의하여 인도의 정신세계를 대표하는 경전으로 소개되어, 현재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고전의 하나로 자리 잡고 세계의 유명 대학에서 모든 신입생들에게 권하는 도서의 하나로 되어 있다.들어가는 말 i. 몇 가지 단어의 설명 ii. 『바가바드 기타』 이해의 어려움 가. 『바가바드 기타』의 배경 제1부. 역사적 배경 - 인도의 고대 역사 제2부. 종교적 배경 – 인도의 고대 종교 제3부. 문학적 배경 - 설화의 형성 과정과 내용 나. 『바가바드 기타』 본문 제1부. 『마하바라타』 - 앞부분 모든 것의 시작 ~ 쿠ㅤㄹㅜㅋ쉐트라 전쟁 전까지 제2부. 『바가바드 기타』 - 본문 제I장 아르주나의 고뇌(苦惱) 제I장 아르주나의 고뇌(苦惱) - 설명 제II장 수론(數論) 제II장 수론(數論) - 설명 제III장 행동 제III장 행동 - 설명 제IV장 지혜-행동-거부 제IV장 지혜-행동-거부 - 설명 제V장 거부(拒否) 제V장 거부(拒否) - 설명 제VI장 명상수련(瞑想修練) 제VI장 명상수련(瞑想修練) - 설명 제VII장 지혜와 깨달음 제VII장 지혜와 깨달음 - 설명 제VIII장 영원한 브라흐만 제VIII장 영원한 브라흐만 - 설명 제IX장 가장 뛰어난 지혜와 신비 제IX장 가장 뛰어난 지혜와 신비 - 설명 제X장 신의 영광(榮光) 제X장 신의 영광(榮光) - 설명 제XI장 신의 모습 제XI장 신의 모습 - 설명 제XII장 헌신(獻身) 제XII장 헌신(獻身) - 설명 제XIII장 마당과 마당 주인 제XIII장 마당과 마당 주인 - 설명 제XIV장 세 가지 품성(稟性) 제XIV장 세 가지 품성(稟性) - 설명 제XV장 가장 높은 영(靈) 제XV장 가장 높은 영(靈) - 설명 제XVI장 신성(神性)과 마성(魔性) 제XVI장 신성(神性)과 마성(魔性) - 설명 제XVII장 세 가지 신앙(信仰) 제XVII장 세 가지 신앙(信仰) - 설명 제XVIII장 해탈(解脫)과 거부(拒否) 제XVIII장 해탈(解脫)과 거부(拒否) – 설명 제3부. 『마하바라타』 - 뒷부분 쿠루 벌판의 전쟁 ~ 모든 것의 끝 책을 내면서 번역 원전과 참고 자료표지 설명: 앞표지 그림은 불교에서는 끝없는 윤회를 상징하며 힌두교에서는 비슈누 신의 왼편 앞가슴에 있는 상서로운 징표로 여기는 반장결(盤長結 rvatsa)과 티베트 불교에서 우주를 상징하거나 또는 삼라만상의 완전한 조화를 상징하는 만달라(Maala 曼陀羅)를 결합하여 만든 것이다. 뒤표지 그림은 산스크리트 (오)와 (ㅁ), 두 글자의 복합문자(複合文字 ligature)인 옴 으로 힌두교에서 우주의 궁극적인 신비가 소리로 표현되는 것으로 여기는 가장 성스러운 주문이며 성주괴멸(成住壞滅)의 우주의 주기적 순환을 상징하기도 한다: (겉표지의 반장결-만달라, 옴, 제목 글자를 포함한 전체는 저자의 디자인임) 『바가바드 기타』는 수많은 새로운 종교-철학이 나타나고 사라지는 이 시기를 통하여 이들 가운데 가장 중요한 흐름의 핵심 요소들을 수용하여 형성되어 오면서 인도의 영성을 가장 포괄적으로 표현하는 문헌으로 완성되었다.거기에 더하여 『바가바드 기타』는 전혀 새로운 유신적(唯神的) 신앙을 제시함으로써 인도의 정신세계가 혼란에서 벗어나 현재의 힌두이즘으로 발전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면서 새로 태어난 힌두이즘의 정상에 자리 잡고 모든 힌두 종교-철학 전통에서 핵심 경전으로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바가바드 기타』는 1785년, 힌두 최고 사제에 의하여 인도의 정신세계를 대표하는 경전으로 소개되어 영어로 번역된 이래 서구 문화에 뚜렷한 영향을 주었으며 현재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고전의 하나로 자리 잡고 세계의 유명 대학에서 모든 신입생들에게 권하는 도서의 하나로 되어 있다. 『바가바드 기타』의 이 세 가지 가르침은 비슈누 교파의 해석에 따라 헌신의 길을 정점으로 삼고 나머지 두 가지는 이를 향한 준비 단계로 해석하는데 이것은 문헌의 최종 편집 의도이기도 하다.그러나 특정한 전통에 얽매이지 않은 현대 독자들은 이 세 가지 중 어느 하나를 최상으로 삼고 나머지를 그에 이르는 단계로 이해하거나 또는 최상의 하나를 중심으로 나머지를 보완적 요소로 이해할 수도 있다. 또 이 세 가지를 다양한 비율의 혼합으로 이해하거나 이들을 동등한 무게를 주어 정삼각형의 정점으로 여길 수도 있을 것이다.물론 문헌을 어떻게 이해하든지 그 이해는 독자의 삶과 함께 계속 달라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바가바드 기타』가 이처럼 다양한 이해와 해석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세 가지 가르침이 하나의 역동적 유기체를 이루고 있다는 점과 독자를 어리둥절하게 하는 문장의 부조리와 애매함이 부분 부분을 반복해서 읽고 생각하도록 하면서 해석의 여유와 깊이를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다크블루] DK일러스트 좋은성경 개역개정 새찬송가 - 특소(特小).색인
성서원 / 성서원 편집부 (지은이) /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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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원소설,일반성서원 편집부 (지은이)
23년 최신간 대학생 입학 선물, 교회 권사님 임직 성경이다. 세계 최고의 영국 DK 출판사의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일러스트만 봐도 성경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다. 1천개가 넘는 성경 컨텐츠(말씀 묵상, 말씀과 삶, 말씀 탐구, 쉬운낱말풀이, 성경시대이야기 등)를 담았다.구약 창세기(50장) 출애굽기(40장) 레위기(27장) 민수기(36장) 신명기(34장) 여호수아서(24장) 사사기(21장) 룻기(4장) 사무엘상(31장) 사무엘하(24장) 열왕기상(22장) 열왕기하(25장) 역대기상(29장) 역대기하(36장) 에스라서(10장) 느헤미야서(13장) 에스더서(10장) 욥기(45장) 시편(150편) 잠언(31장) 전도서(12장) 아가(8장) 이사야서(66장) 예레미야서(52장) 예레미야애가(5장) 에스겔서(48장) 다니엘서(12장) 호세아서(14장) 요엘서(3장) 아모스서(9장) 오바댜서(1장) 요나서(4장) 미가(7장) 나훔서(3장) 하박국서(3장) 스바냐서(3장) 학개서(2장) 스가랴서(14장) 말라기(4장) 신약 마태복음(28장) 마가복음(16장) 누가복음(24장) 요한복음(21장) 사도행전(28장) 로마서(16장) 고린도전서(16장) 고린도후서(13장) 갈라디아서(6장) 에베소서(6장) 빌립보서(4장) 골로새서(4장) 데살로니가전서(5장) 데살로니가후서(3장) 디모데전서(6장) 디모데후서(4장) 디도서(3장) 빌레몬서(1장) 히브리서(13장) 야고보서(5장) 베드로전서(5장) 베드로후서(3장) 요한1서(5장) 요한2서(1장) 요한3서(1장) 유다서(1장) 요한계시록(22장)23년 10월 특소 사이즈 최신간, 총 4종 (PU2종, 가죽2종) 대학생 입학 선물, 30~40대 휴대용 성경. 세계 최고의 영국 DK 출판사의 일러스트를 삽입 (일러스트만 봐도 성경을 생생하게 이해) 1천개가 넘는 성경 컨텐츠(말씀 묵상, 말씀과 삶, 말씀 탐구, 쉬운낱말풀이, 성경시대이야기 등) 가장 소중한 사랑에게 줄 수 있는 최고가치의 성경 평생을 소장하고 가족 대대로 물려줄 수 있는 최고급 품질의 명품 성경 ①최고급 천연 가죽 사용 : 오랜기간 사용하여도 성경이 벗겨지지 않습니다(인조가죽 2종 별도) ②명품 디자인 : 명품의 품위를 더해주는 독특한 디자인 개발 ③700여개의 DK일러스트 : 일러스트만으로 성경의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생동감 넘치게 구성 ④DK성경 지도 : 영국DK출판사의 성경지도 의 지도와 사진을 삽입 ⑤1천개가 넘는 성경 컨텐츠 : 말씀 묵상, 말씀과 삶, 말씀 탐구, 쉬운낱말풀이,성경시대이야기 **개역개정판/새찬송가 성경 합본 <좋은 성경 기획 의도> 성서원의 좋은성경 제작 뒷이야기 "성경책에 그림을 넣으면 어떨까?" 성경에 그림을 넣어 편집하는 일은 대단한 도전이었습니다. 성경 역사의 고증에 어긋나지 않으면서도 생생한 그림을 어떻게 그려 넣을 수 있을까? 고민과 연구 끝에 성서원은 다른 나라의 출판물을 두루 살펴보았고, 다행히 '눈으로 보는 책'을 만드는 것을 회사의 모토로 삼고 있는 세계적인 출판사, DK(Dorling Kindersley)의 패밀리 성경(The DK Illustrated Family Bible)이 바로 성서원이 찾던 성경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DK 출판사와 오랜 협의를 거친 끝에, 마침내 생생한 그림을 넣은 한글 성경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 성경이 바로 성서원의 좋은 성경(The Good Study Bible)입니다. <좋은 성경 특징> 1. 면밀한 고증을 거친 일러스트가 성경을 보다 생생하게 만듭니다 좋은성경은 성경 이야기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그림이 있는 성경입니다. 해당 그림은 영국 DK 출판사와 독점 계약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DK 출판사는 세계 최고 수준 소속 디자이너들의 치밀한 합동 작업과 성경 고고학자들의 면밀한 검증을 거쳐 성경 일러스트를 완성했습니다. 이는 성경의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 부족함이 없어, 어린이들도 성경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2. 1천 개가 넘는 칼럼이 성경을 한층 흥미롭고 재미있게 만듭니다 좋은성경에는 '말씀 묵상(QT)'과 '말씀과 삶', '말씀 탐구' 등의 칼럼이 성경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성경의 어려운 단어들을 쉽게 풀어준 '쉬운 낱말풀이', 신앙 생활을 하는 가운데 여러 모양으로 부딪힐 수 있는 삶의 문제를 상담하듯 풀이한 '로뎀나무 아래에서'를 비롯해 '성경시대 이야기', '성경 인물', '성경 지도' 등의 콘텐츠도 가득합니다. 1) DK 일러스트 : 700여개의 일러스트로, 성경의 이야기 부분을 생동감 넘치게 보여주었다 2) 그림 QT : 일러스트를 보면서, 그 속에 깃든 성경의 깊은 가르침을 알 수 있도록 그림을 묵상하였다. 3) 성경 인물 : 성경의 주요 인물들을 일러스트와 함께 간략하게 다루었다 4) 성경 지도 : 관련된 성경 부분의 지리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제공되었다. 5) 말씀 묵상 : 잔잔한 시내 물가에 앉아 마음의 휴식을 취하면서, 성경 말씀을 마음 속에 곰곰이 되새겨 보는 묵상의 글들이다. 6) 말씀과 삶 : 성경 말씀에 근거하여, 실제적인 우리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살아가는 방법을 다루었다. 7) 성경 해설 : 학사 에스라가 성경을 풀어 주었듯이, 성경 속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나 중점적인 해설이 필요한 부분을 살펴보고 연구하였다. 8) 말씀 탐구 : 성경을 읽어 나가다가 "왜?"라는 의문이 드는 부분을 쉽게 풀이해 주었다. 9) DK성경 지도 : 성경의 적절한 곳에 보다 성경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영국의 저명한 DK출판사에서 펴낸 성경지고(The Bible Atlas)의 일러스트와 지도 및 사진들을 삽입하였다. 10) 성경시대 생활 풍습 : 보다 바르고 깊은 성경 이해를 위하여 옛날 성경 시대의 독특한 생활 모습과 풍습을 살펴보았다. 11) World 명언 : 널리 잘 알려진 세계의 명언, 교훈, 연설, 금언 등을 소개해 준 부분이다.바벨론 성벽의 이쉬타르 문. 바벨론 성에는 8개의 큰 문이 있는데 그 중 가장 큰 것이 사진의 이쉬타르 문이다. 이 문은 바벨론 발굴 당시 그대로 보존되어 있던 유일한 건조물로서 B.C 6세기 페르시아의 파괴에도 남아 있었고, 그 후 오랜 풍화 작용으로 주위의 성벽이 무너져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유일하게 남아 서며, 표면에는 광택 나는 벽돌로 덮었다. 황소나 용 그림 및 다니엘서에서 언급하고 있는 여러 동물의 부분을 합쳐서 만든 상이 문 벽면을 질서 있게 가득 채우고 있다. 이쉬타르 문 한가운데를 지나는 도로는 종종 신을 찬양하는 행렬을 위해 사용되었는데 종교뿐만 아니라 유사시 방어용으로도 사용하게 끔 설계되어 있다. 즉, 밀려오는 적을 혼란에 빠뜨리게끔 막다른 골목처럼 보이는 벽이 칸칸이 세워져 있어 적국을 함정에 빠뜨리고 또 주위 흉벽의 총안에서 화살을 퍼부어 섬멸시킬 수 있게 되어 있다. 느부갓네살 왕이 유다 포로들을 이끌고 개선한 문도 바로 이 성문이었다.-사사기 16:14절(390p) 뒤 16페이지 성지순례 화보 해설
우쿨렐레 쏭 페스티벌
아름출판사 / 황민희 (지은이) / 2019.06.10
10,000원 ⟶ 9,000원(10% off)

아름출판사소설,일반황민희 (지은이)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다양한 장르의 명곡 69곡을 엄선, 편저자의 강의와 연주 경험을 살려 편곡한 우쿨렐레 연주곡집이다. 다양한 코드를 활용한 리듬 반주는 물론, 타브 악보도 수록하여 연주의 다양성과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각각의 곡은 QR코드를 통해 모범연주 동영상을 볼 수 있다.1. 조개껍질 묶어 / 4 2. 꿍따리 샤바라 / 6 3. Feliz Navidad / 7 4. 내 나이가 어때서 / 8 5. Ka Uluwehi O Ke Kai / 10 6. Don't Worry, Be happy / 11 7. 눈 오는 밤 / 12 8. 벚꽃엔딩 / 14 9. 무조건 / 16 10. 뭉게구름 / 18 11. 개똥벌레 / 20 12. Ka Mele Kuhikuhi / 22 13. 젊은 그대 / 24 14. 팥빙수 / 26 15. 붉은 노을 / 28 16. 오락실 / 29 17. 차라도 한 잔 / 32 18. 네모의 꿈 / 34 19. 잊혀진 계절 / 37 20. 혼자가 아닌 나 / 38 21. 분홍 립스틱 / 40 22. Pineapple Princess / 42 23. 비타민 / 44 24. 라라라 / 46 25. 내일이 찾아오면 / 48 26. 아메리카노 / 50 27. Let It Be / 52 28. 너의 의미 / 54 29. 이젠 안녕 / 56 30.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58 31. 슬픈 인연 / 60 32. 걱정말아요 그대 / 62 33. Love Me Tender / 65 34. Love / 66 35. 그대 없이는 못 살아 / 68 36. DNA / 70 37. 낭만에 대하여 / 72 38. Yesterday / 74 39.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 76 40. When We Were Young, Magie / 77 41. 월량대표아적심(月亮代表我的心) / 78 42. Pearly Shells / 80 43. 바람아 멈추어다오 / 82 44. 너에게로 또 다시 / 84 45. 바람이 불어오는 곳 / 86 46. 풍선 / 88 47.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 90 48. 여행을 떠나요 / 92 49. 봄이 오는 길 / 94 50. 노란 샤쓰 입은 사나이 / 96 51. Happy Together / 98 52. 가을은 참 예쁘다 / 100 53. 염소 4만원 / 102 54. 여수 밤바다 / 104 55.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 106 56. 혜화동 / 108 57. 사랑하면 할수록 / 110 58. 거리에서 / 112 59. Bravo My Life / 114 60.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116 61. 홀로 아리랑 / 118 62. 사노라면 / 120 63. 장미 / 122 64. 제주도의 푸른 밤 / 124 65. 가을이 오면 / 126 66. 아름다운 세상 / 128 67. Jingle Bell Rock / 130 68.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 133 69. 여름(part 1 - 멜로디) / 136 여름(part 2 - 멜로디 화음) / 138 여름(part 3 - 리듬) / 140 [부록] 이 책에 나온 코드표 / 142우쿨렐레 기초 과정을 배운 분이면 누구든지 쉽게 연주할 수 있는 연주곡집입니다.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다양한 장르의 명곡 69곡을 엄선, 편저자의 강의와 연주 경험을 살려 편곡한 우쿨렐레 연주곡집입니다. 다양한 코드를 활용한 리듬 반주와 타브 악보는 교본에서의 부족한 연습곡을 대체할 수 있으며 그룹레슨은 물론, 혼자 연습하는 분들도 어려움이 없도록 배려하였습니다. 또한 각각의 곡마다 QR코드를 통해 연주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하여 연습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음악 속의 과학, 과학 속의 음악
좋은땅 / 옥윤철 (지은이) / 2021.03.18
14,000원 ⟶ 12,6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옥윤철 (지은이)
우리가 사용하는 음계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풍금이 소리를 내는 원리는 무엇일까? 한 번쯤 궁금했지만 깊게 생각해 보지 않았던 음악 속 과학의 원리를 파헤친다. 얼핏 멀어 보이는 음악과 과학의 연관성을 알아보며, 음악에 대한 과학적 호기심과 과학에 대한 음악적 호기심 모두를 충족할 수 있는 책이다.머리말04 1. 소리와 음악 1) 소리의 모양15 2)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소리19 가청음이지만 사람이 듣지 못하는 소리21 3) 음악적인 소리22 음악적으로 정제된 소리25 음악을 위한 음, 음악의 음27 2. 음률과 음계 1) 음률(Temperament, 音律)32 피타고라스의 순정률35 프톨레마이오스의 순정률43 평균율45 센트49 자연계적 음계52 2) 음과 음정(Interval, 音程)53 음정의 이름53 3) 배음(Harmonic overtone)58 배음렬과 음정67 4) 조성을 나타내는 음계70 음계와 선법71 대표적인 조성인 장음계와 단음계74 3. 조성(Tonality, 調性) 1) 악곡에서 조82 움직이는 으뜸음에 따른 조표의 출현83 올림 장음계 내림 장음계85 2) 조들 간의 관계92 조바꿈(Modulation)96 조옮김(Transposition)98 선율옮김 혹은 선법옮김101 3) 화성적 조성104 4) 화음(Chord)107 음색의 또 다른 이름 화음107 화음 영역111 3화음114 여러 개의 3화음이 합쳐진 화음들118 화음의 기본형과 변형120 5) 화성(Harmony)121 3화음의 4성 배치 규칙121 화음의 진행124 4. 파동과 정상파 1) 파동(Wave, 波動)과 횡파131 2) 음파인 종파138 3) 정상파(Stationary wave, 定常波)141 현악기에 나타나는 횡파의 정상파148 관악기에 나타나는 종파의 정상파150 타악기에 나타나는 2차원 평면파에서 정상파154 5. 악기에서 공명하는 정상파 1) 현악기160 바이올린족 악기161 또 다른 현악기인 기타(Guitar)165 2) 관악기166 여기음의 생성 방법167 음정 조절을 위한 방법170 원뿔형 구조173 마우스피스와 벨 효과와 페달음177 오르간, 풍금(風琴)관179 이조악기인 관악기181 3) 타악기182 북과 팀파니182 실로폰과 글로켄슈필184 6. 공학적인 음악 1) 공명된 목소리190 발성의 음향적 모델(¼ 반폐쇄관 공명기)192 헬름홀츠 공명기195 음형대(Formant)198 음형대 동조(Formant Tuning)201 성악가 음형대(SFC: Singer’s Formant Cluster) 동조207 2) 합창 발성209 블렌딩211 성부 간의 음량의 균형(Balance)214 합창 발성219 합창 화성222 3) 이원시창법227 음정 연습을 위한 계명창229 임시표에 의한 음정233 박자 연습237 4) 보코더와 입체음향 기술243 발성의 원리를 이용한 보코더244 오디오 장치248이 책은 크게 2가지의 영역으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 음악적인 소리 영역인 1장에서 3장에는 우리가 접하는 소리와 그 소리 중에서 음악적인 소리와 비음악적인 소리를 구별하는 기준이 무엇인가, 음악적인 소리를 위해서 특별히 사용되는 음들을 구성하는 방법인 음률을 통해서 음계를 구성하는 방법 및 음악적으로 선택된 음들인 음계의 구성음들이 어떤 규칙으로 사용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조성적 특징을 이야기한다. 둘째, 공학적인 음악 영역인 4장에서 6장에는 발성체에서 소리가 발생되는 원리와 그것이 적용된 음악을 위한 도구인 악기와 인간의 발성과 합창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이 책은 얼핏 멀어 보이는 음악과 과학의 연관성을 알아보며, 음악에 대한 과학적 호기심과 과학에 대한 음악적 호기심 모두를 충족할 수 있는 책이다. 과학적인 사고로 감성적인 음악을 파헤친다 우리가 사용하는 음계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풍금이 소리를 내는 원리는 무엇일까? 한 번쯤 궁금했지만 깊게 생각해 보지 않았던 음악 속 과학의 원리를 파헤친다. 음악과 과학은 얼핏 전혀 다른 분야로 느껴진다. 각각 감성과 이성으로 대표되는 두 분야 사이에는 큰 연관성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저자는 피타고라스와 프톨레마이오스 등 저명한 수학자들의 이론으로 음계를 설명하고 파동과 주파수 등 과학적인 접근 방식으로 악기와 발성의 원리를 설명하는 등 우리에게 익숙한 음악에 숨어 있는 과학의 논리를 설명한다. 또한 과학적 논리를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발성 연습 방법과 합창 교육 방법 등을 담아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는 관점의 전환을 통해 그동안 보지 못했던 대상의 새로운 면을 볼 수 있게 된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시선으로 음악을 바라보며 음악과 과학에 대한 새로운 재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빚 때문에 고민입니다
유노북스 / 홀리 포터 존슨.그레그 존슨 (지은이), 곽성혜 (옮긴이) /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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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북스소설,일반홀리 포터 존슨.그레그 존슨 (지은이), 곽성혜 (옮긴이)
여느 집처럼 빚을 지고 살던 평범한 부부가 단기간에 모든 부채를 ‘제로’로 만든 방법이 들어 있다. 왜 하루 빨리 빚을 갚아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더 빠르고 신나게 빚을 갚을 수 있는지 안내하며, 당장 따라 해 볼 수 있는 <지출 기록부> 예시를 통해 돈을 올바로 관리하는 습관까지 들일 수 있다. 수입과 소비를 정확히 파악하고 빚도 빨리 갚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을 이용해 빚을 방치하던 사람, 빚이 점점 늘어나는 사람, 대출을 받아야 하는 사람뿐 아니라 이제 막 돈을 벌기 시작한 사람, 회사원, 자영업자까지 빚 때문에 고민인 사람에게 부채 없이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안내한다.제1장 그 부부는 빚을 어떻게 갚았을까? 제2장 빚이 엿 같은 건 모두가 안다 제3장 돈은 이미 충분하다 제4장 당신만 움직이면 된다 제5장 돈은 쥐도 새도 모르게 빠져나간다 제6장 돈 문제는 생기기 마련이다 제7장 빚이 없어야 마음이 편하다 제8장 빚을 더 신나게 갚을 수 있다 제9장 생각만 바꿔도 빚을 갚는다 제10장 내가 이 빚을 다 갚다니!신용 카드 대금, 학자금 대출, 주택담보대출까지 당신은 무조건 빚을 청산한다! 당신의 빚이 얼마든, 가장 빨리 그 빚부터 갚아라! 종이와 연필, 제로섬 예산만 있으면 당신도 탈脫빚! 세상에서 가장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빚 없애는 법’ 지금 같은 삶을 원한 게 아니라면 당장 빚부터 갚아라! 당신의 빚은 얼마인가? 먼저 청구서를 모두 꺼내 한데 모은 후 전기세, 가스 요금, 보험료 등 매달 기본 생활비로 쓴 청구서는 따로 둔다. 그럼 신용 카드 대금, 주택담보대출, 오토론, 학자금 대출 등 대출 상환금만 남을 것이다. 몸집이 가장 큰 주택담보대출은 제외하고 나머지 대출 잔여금의 총액을 더하라. 그 돈이 바로 당신이 ‘당장’ 갚아야 할 빚이다. 당신이 얼마를 벌든, 빚이 얼마든 이 책은 당신이 그 부채를 모두 청산할 때까지 함께할 것이다. 부채를 청산하는 데 특별한 방법이 있을까? 그동안 돈이 생기는 대로 급한 불만 껐다면, 갚을 엄두가 나지 않아 빚을 방치하고 있었다면 단순해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 ‘제로섬 예산’으로 다시 시작하라. 제로섬 예산의 이론은 간단하다. 수입-지출-저축=‘0’원 월수입에서 지출금과 저축금을 빼면 남는 돈이 없어야 한다. 이렇게 만들기 위해서는 ‘한 달 예산’을 짜야 한다. 예산은 단순히 그달 빠져나가는 돈을 기록하는 것이 아니다. 그동안 지출을 줄이겠다거나 계획 있게 돈을 쓰겠다고 결심하고 쓴 가계부와는 다르다. 모든 지출 항목에 목적과 이름을 매기고 사용할 만큼 돈을 할당해야 한다. 그럼 ‘제로섬 예산’을 실천하는 데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냥 연필과 종이만 있으면 된다! 이 책에는 여느 집처럼 빚을 지고 살던 평범한 부부가 단기간에 모든 부채를 ‘제로’로 만든 방법이 들어 있다. 왜 하루 빨리 빚을 갚아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더 빠르고 신나게 빚을 갚을 수 있는지 안내하며, 당장 따라 해 볼 수 있는 <지출 기록부> 예시를 통해 돈을 올바로 관리하는 습관까지 들일 수 있다. 수입과 소비를 정확히 파악하고 빚도 빨리 갚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을 이용해 빚을 방치하던 사람, 빚이 점점 늘어나는 사람, 대출을 받아야 하는 사람뿐 아니라 이제 막 돈을 벌기 시작한 사람, 회사원, 자영업자까지 빚 때문에 고민인 사람에게 부채 없이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빚이 엿 같은 건 누구나 안다! 인생 계획, 빚부터 갚고 세워라 “빚은 당신이 꿈꾸는 인생 앞에 가로놓인 가장 큰 장애물이다.” 딱 한 번뿐인 인생, 어떻게 살고 싶은가? 아마 크고 작은 계획이 있을 것이다. 몇 년 안에 여행을 가거나, 집을 장만하거나, 노후 준비를 하는 등 무조건 돈이 필요한 일들을 생각해 보자. 그런데 빚이 있다면? 그동안 꿈꾼 목표와 계획은 절대 이루지 못한다. 당신이 가장 먼저 할 일은 저축도, 투자도 아니다. 빚부터 갚는 것이다. 평소에 어땠는지 돌아보자. 월급을 받은 기쁨도 잠시 집세, 각종 공과금과 대출 상환금 등이 빠져나가면 통장에 찍혔던 액수는 온데간데없다. 하루 종일 일터에서 보내며 번 돈을 모두 남이 가져가는데도 주변인들도 대부분 이렇기 때문에 빚을 당연하게 느끼는 것이 문제다. 그 빚을 다 갚기 전까지 당신은 절대 자유롭지 못하다. 더는 빚을 지지도, 번 돈이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지도 않게 만들어야 한다. 지금부터 할 일, 돈을 알고 나를 알면 100퍼센트 빚 청산! “돈에게 할 일을 알려 주지 않으면 사라진다.” 학자금 대출이나 주택담보대출처럼 ‘대출’이 붙어야만 빚이 아니다. 당장 다음 달에 내야 할 신용 카드 대금도 부채다. 당신의 빚은 얼마인가? 단돈 얼마라도 빚졌다면 냉정하게 당신은 빚쟁이다. 그 액수를 생각하면 어떤 마음이 드는지 솔직하게 자기 자신에게 말해 보자. 그 빚을 대대손손 물려줄 생각이 아니라면 답답하고, 막막하고, 한숨이 나올 것이다. 지금부터 할 일은 본격적으로 빚을 갚는 것이다. 이는 월급만으로 충분하다. 그런데 빚을 청산하는 데도 방법이 있을까? 우선 돈과 빚의 속성을 알아야 한다. 눈으로도 보지 못한 거금이 서류로 왔다 갔다 하고, 카드 하나로 현재의 소비를 다음 달 혹은 몇 개월씩 나누어 계산할 수 있는 시스템은 돈 쓰는 사람을 무감각하게 만든다. 이를 의식하지 못하면 힘들게 번 돈은 다음 달 청구 금액으로, 상환금으로 모조리 빠져나간다. 그래서 우리는 수입과 지출을 꼼꼼하게 기록하고 돈을 써 버리기 전에 빚을 갚기로 미리 정해 두어야 한다. 가장 빨리 빚 갚는 법, 진짜 다 갚은 부부에게 배우는 탈脫빚 방법! “제로섬 예산은 월급을 가장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이다.” 두 자녀가 있는 홀리 포터 존슨과 그레그 존슨 부부도 여느 가정과 비슷했다. 남들만큼 벌었지만 회사일과 집안일을 힘들게 병행했고, 먹고사느라 저축은 생각도 못했다. 그리고 이 정도의 고통은 당연히 감내해야 한다고 여겼다. 하지만 더는 쳇바퀴 구르듯 사는 삶을 참지 못해 회사를 관두고 싶어졌을 때, 빚 때문에 그만두지 못하자 모든 빚을 없애야 정말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달았다. 그리고 연필과 종이만으로 문제점부터 해결까지 찾아내고 빚을 끝내 버렸다. ‘제로섬 예산’은 수입에서 지출과 저축을 빼면 잔액이 ‘0’이 되어야 한다는 이론이다. 이 책에는 이 방법으로 빚 5만 달러와 주택담보대출을 모두 갚은 부부의 경험이 담겨 있다. 누구나 한 번쯤 자기의 수입을 통제하려고 예산을 짜거나 가계부를 써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단순하게 나갈 돈이 얼마인지 아는 정도로 적었다면 여기에서 그동안 왜 실패했는지 알 수 있다. 저자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예산 짜기 방법과 비상금 만드는 방법을 통해 빚을 진 사람뿐 아니라 이제 막 수입이 생긴 사람, 수입이 들쭉날쭉한 사람에게도 필요한 돈 관리 노하우를 알려 준다. 빚 없는 사람이 알부자! 현금으로 사는 삶을 만들어라 “현금으로 살 수 없으면 살 형편이 못 되는 것이다.” 당신은 어떤가? 당장 회사를 그만두어도 반년은 문제없이 살 수 있나? 빚만 없다면 적어도 빚 때문에 싫은 일을 계속 하지는 않을 수 있다. 또 비상금이 있다면 갑자기 치과 치료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나와도 할부 결제를 할 필요 없이 바로 계산할 수 있다. 무엇보다 매달 적지 않게 빠져나가는 돈을 보며 속 쓰리지 않아도 된다. 하고 싶은 일을 마음대로 하는 것이 부자의 삶이라면, 빚 없는 사람이야말로 실속 있는 ‘진짜 부자’다. 혹시 돈을 불릴 욕심에 빚까지 굴리지 마라. 어느새 몸집이 커진 빚을 갚지 않으면 새 나가는 돈 또한 막을 수 없다. 다른 일보다 빚 청산을 첫 번째 목표로 삼고 달성하자. 빚을 지기 전이라면 돈을 올바로 관리하는 법을 깨치고 자유롭게 살기를 선택하자. 당신이 빚을 모두 청산한 그 순간 십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고 홀가분한 자유를 만끽하게 될 것이다. ‘내가 이 빚을 다 갚다니!’ 10년 전만 해도 나는 깨어 있는 시간 대부분을 스트레스만 많고 보람은 하나 없는 일에 쏟아 부으며 비참하게 지냈다. “누구에게나 인생은 한 번뿐이다. 딱 한 번! 하지만 너무나 많은 사람이 자기가 정말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도 모른 채 살아간다. 마치 원하는 게 아무 것도 없다는 듯이. 우리는 너무 많이 쓰고, 너무 적게 저축하고, 그리고 이게 다 어쩔 수 없는 일이라는 거짓말을 믿는다.”- ‘그 부부는 어떻게 빚을 갚았을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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