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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아이에게 해야 할 80가지 질문
수작걸다 / 손석한 글 / 2013.04.02
7,000원 ⟶ 6,300원(10% off)

수작걸다육아법손석한 글
육아의 길을 잃은 부모들이여, 이제 아이에게 물어라! 좋은 부모의 제1 조건은 무엇일까요? 아이가 갖고 싶고, 원하는 모든 것을 들어줄 수 있는 경제적인 능력? 불철주야 아이가 좋은 대학에 들어갈 수 있게끔 관리해주는 서포터? 좋은 부모로 가는 길은 험난하기만 합니다. 부모의 길이 너무 어렵고, 힘들다면 지금 당장 아이에게 물어보세요! 그리고 아이의 대답에 귀를 기울이세요. 소아정신과 손석한 박사의 질문 육아를 실천해 보세요. 손석한 박사는 좋은 부모의 역할로 아이의 성장에 맞춰 아이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고, 함께 나눠주는 것을 꼽습니다. 지금 당신의 아이는 심리적 발달 과제에 따른 심적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키와 몸무게 등 외적인 성장뿐 아니라 아이 마음속의 내적 성장을 놓치지 마세요. 소아정신과 박사가 직접 아이 연령별로 부모가 꼭 해야 해줘야 할 필수적 질문들을 꼽았습니다. 지금, 아이에게 물어보세요!PART 1. 4세 미만! 영유아기 아이에게 해야 할 질문 심리 키워드 - 애착 Q1 엄마가 좋아? Q2 엄마 어디 가도 돼? Q3 아빠도 좋아? Q4 엄마 다시 보니까 반가워? 심리 키워드 - 놀이 Q5 노니까 재미있어? Q6 또 언제 놀까? Q7 어떤 놀이가 가장 좋아? Q8 어떤 장난감이 갖고 싶어? · 심리 키워드 - 만족 Q9 밥 먹는 것 좋아? Q10 코~ 자면 좋아? Q11 응가 하니까 기분 좋아? Q12 오늘 기분 좋았어? 심리 키워드 - 호기심 Q13 궁금한 게 뭐야? Q14 왜 그렇다고 생각해? Q15 엄마가 가르쳐줄까? Q16 한번 해 볼까? 심리 키워드 - 관계 Q17 누가 제일 좋아? Q18 누가 제일 싫어? Q19 제일 무서운 사람은 누구야? Q20 누구랑 놀고 싶어? PART 2. 4~7세! 취학 전 아동기 아이에게 해야 할 질문 심리 키워드 - 자존감 Q1 좋아하는 게 뭐야? Q2 왜 칭찬받았을까? Q3 잘하는 건 뭐야? Q4 엄마한테 가르쳐줄 수 있어? 심리 키워드 - 좌절 Q5 왜 못할까? Q6 뭐가 제일 어려워? Q7 하기 싫은 건 뭐야? Q8 다시 한 번 해 볼까? 심리 키워드 - 친구 Q9 친구 중에 누가 좋아? Q10 싫어하는 친구 있어? Q11 친구들한테 무슨 말을 해 줄까? Q12 친구랑 뭐 하고 싶어? 심리 키워드 - 콤플렉스 Q13 참고 있는 것 있어? Q14 엄마한테 말 못한 것 없어? Q15 어떤 것이 겁나? · Q16 기분이 이상할 때는 언제야? 심리 키워드 - 행복 Q17 우리 집 좋아? Q18 기분 좋을 때가 더 많아? Q19 언제 제일 행복해? Q20 앞으로 바라는 게 뭐야? PART 3. 8~10세! 초기 아동기 아이에게 해야 할 질문 심리 키워드 - 학교생활 Q1 학교 다니는 것 좋아? Q2 선생님은 좋아? Q3 오늘 학교에서 즐거웠어? Q4 학교에서 힘든 점은 뭐야? 심리 키워드 - 친구 Q5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냈어? Q6 제일 좋아하는 친구는 누구야? Q7 싫은 친구도 있어? Q8 괴롭히는 친구가 있어? 심리 키워드 - 불안 Q9 걱정되는 것 있어? Q10 언제 마음이 불안해? Q11 무서운 것 있어? Q12 혹시 시험 성적이 걱정돼? 심리 키워드 - 재능 Q13 요즘 관심 가는 것이 뭐야? Q14 배우고 싶은 것 있어? Q15 자신 있는 것이 뭐야? Q16 잘하고 싶은 것은 뭐야? 심리 키워드 - 용기 Q17 마음이 힘들면 무얼 할까? Q18 누구를 제일 닮고 싶어? Q19 누구 도움을 받고 싶어? Q20 앞으로 어떻게 될까? PART 4. 11~13세! 후기 아동기 아이에게 해야 할 질문 심리 키워드 - 미래 Q1 미래 꿈꾸는 직업이 뭐야? Q2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Q3 어른이 되면 무얼 하고 있을까? Q4 어른이 되면 아이를 어떻게 키우고 싶어? 심리 키워드 - 공부 Q5 공부하는 것이 힘들어? Q6 어떤 수업이 어려워? Q7 어떤 때 공부가 재밌어? Q8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 심리 키워드 - 몸 Q9 몸에 변화가 있어? Q10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 어디야? Q11 몸이 피곤하거나 아프지는 않아? · Q12 몸은 잘 챙기고 있니? 심리 키워드 - 이성 친구 Q13 어떤 타입의 이성 친구가 좋아? Q14 이성 친구 사귀고 싶어? Q15 남자와 여자의 다른 점은 뭘까? Q16 싫은 이성 친구가 있어? 심리 키워드 - 어려움 Q17 너를 힘들게 하는 것이 뭐야? Q18 슬플 때는 언제야? Q19 불안할 때가 있니? Q20 언제 화가 나?왜 이러는 걸까?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궁금한 아이의 마음속… 질문을 던지자! “아이에게 물어보세요!” 소아청소년 전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15년째 진료를 해오며 언제부터인가 필자가 부모들에게 자주 던지는 주문입니다. 또한 최근 들어 새삼 그 중요성을 깨닫는 부모의 육아 지침이기도 합니다. 과연 수많은 부모들은 왜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잘 결정하지 못하고 심지어 잘못된 길로 가는 걸까요? 저는 대다수 부모의 의존적 성향과 독단적 경향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 두 가지 문제점을 한꺼번에 해결해 주는 방법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질문 육아(Question Parenting)’입니다. 아이에게 질문하는 것이야말로 부모의 불확실한 육아를 해결하는 대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질문 육아의 핵심은 아이의 마음을 알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연히 아이에게 마음 상태를 물어보고 대답을 듣는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의 대답 속에 숨겨진 아이의 심리를 읽고 응답을 해줘야 합니다. 아이는 지금 부모의 질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물어보세요! 물어보지 않고 부모인 내가 아이의 마음을 다 안다고 자부하는 것은 오만이요 착각입니다. 이 책을 통해 모든 부모가 질문 육아의 달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저자의 글 중에서) 육아의 길을 잃은 부모들이여, 이제 아이에게 물어라! 좋은 부모의 제1 조건은 무엇일까요? 아이가 갖고 싶고, 원하는 모든 것을 들어줄 수 있는 경제적인 능력? 불철주야 아이가 좋은 대학에 들어갈 수 있게끔 관리해주는 서포터? 좋은 부모로 가는 길은 험난하기만 합니다. 부모의 길이 너무 어렵고, 힘들다면 지금 당장 아이에게 물어보세요! 그리고 아이의 대답에 귀를 기울이세요. 소아정신과 손석한 박사의 질문 육아를 실천해 보세요. 손석한 박사는 좋은 부모의 역할로 아이의 성장에 맞춰 아이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고, 함께 나눠주는 것을 꼽습니다. 지금 당신의 아이는 심리적 발달 과제에 따른 심적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키와 몸무게 등 외적인 성장뿐 아니라 아이 마음속의 내적 성장을 놓치지 마세요. 소아정신과 박사가 직접 아이 연령별로 부모가 꼭 해야 해줘야 할 필수적 질문들을 꼽았습니다. 지금, 아이에게 물어보세요! 지금 내 아이에게 해야 할 80가지 질문… 2세부터 13세까지! 10년 동안 읽는 [내 아이 심리 사전] 4세 미만의 영유아기부터 4~7세 취학 전 아동기, 8~10세 초기 아동기, 11~13세 후기 아동기까지! 3세부터 13세까지 아이 발달에 따른 마음속 심리 키워드를 꼼꼼하게 짚었습니다. 부모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내 아이를 위한 심리 사전입니다. 20가지 심리 키워드, 그리고 80가지 질문 아이가 자라면서 겪게 되는 연령별 심리 발달 키워드를 소개합니다. 또한 각 키워드별로 부모가 아이에게 꼭 해야 할 질문을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자존감, 좌절, 친구, 콤플렉스, 행복이 중요한 4-7세 아이에게는 “왜 칭찬 받았을까?”, “친구들한테 무슨 말을 해 줄까?”, “참고 있는 것 있어?” 등의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아이의 답변 속에 숨어 있는 진짜 속마음 읽기 아이의 답변 속에는 과연 무엇이 숨어 있을까요? 소아정신과 박사인 저자가 읽어주는 아이 속마음에 귀 기울이세요. 질문별로 예상되는 2~4가지 답변마다 소아정신과 전문의가 직접 아이의 마음을 진단했습니다. 과연 우리 아이의 마음속은 어떨까요? 행복할까요? 외로울까요? 불안할까요? 아이의 마음을 여는 실전 대화법 아이의 답변에 부모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무슨 말을 해줘야 할까요?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대화법 노하우가 공개됩니다. 부모의 질문에 따른 아이의 답변별로 good vs bad로 나누어 응답법을 제시했습니다.
한나 아렌트의 정치사상 세트 (전3권 + 노트) (반양장)
한길사 / 한나 아렌트 지음, 이진우.박미애.김선욱 옮김 / 2017.03.08
66,000

한길사소설,일반한나 아렌트 지음, 이진우.박미애.김선욱 옮김
한나 아렌트의 대표작 세 권 , , 을 모았다. 혼란한 이 시대에는 민주주의 정부가 어떻게 붕괴하고, 그것이 어떻게 전체주의로 비화하며, 이때 체제의 수호자들은 어떻게 사고하기를 멈추는지 분석한 아렌트의 정치사상이 필요하다. 게다가 아렌트는 어떠한 환경에서라도 인간다움을 지켜낼 ‘인간의 조건’에 대해서도 고민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앞서 고민했던 것이다. 특히 ‘악의 평범성’ 개념은 체제의 수호자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사고의 불능성’의 원인을 밝힐 것이며, 행위에서 ‘인간의 조건’을 찾는 태도는 광장의 정치에 정당성을 부여할 것이다. 이에 한길사는 아렌트의 주저 , , 을 모아 세트로 꾸렸다.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도록 반양장으로 제작해 가격을 낮췄다. 기존 도서의 약 60퍼센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전체주의의 기원 인간의 조건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아모르 문디, 한나 아렌트의 정치사상 SET’ 출간 “우리는 왜 한나 아렌트에 열광하는가” ‘전체주의’에 대한 치밀한 탐구에서부터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한 조건 그리고 ‘악의 평범성’을 극복하기 위한 ‘사유’의 힘에 이르기까지 혼란한 이 시대를 헤쳐 나갈 힘은 무엇인가. 한나 아렌트에게서 그 답을 찾는다. “압제정치와 마찬가지로 전체주의 지배는 자기 파멸의 씨를 이미 지니고 있다.” ·
교과서가 쉬워지는 한국사여행
길벗 / 홍수연, 홍연주 (지은이) / 2022.08.22
24,000원 ⟶ 21,600원(10% off)

길벗소설,일반홍수연, 홍연주 (지은이)
초등 교과서에 실린 한국사 여행지를 총망라 한 도서다. 그저 스폿 소개만 하는 게 아닌 교사 출신 저자와 큐레이터 출신 저자가 어떤 유적지에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무엇을 포인트로 봐야 하는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짚어주는 교육 여행서다. 이제는 고궁에 가서 아이들을 풀어놓지 말고 가족이 함께 하나라도 더 보고 배우고 돌아오자. 이 책이 그 길을 열어줄 것이다. 교과서에 나오는 한국사 여행지를 구석기부터 근현대사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각 여행지는 교과서 몇 페이지에 실렸는지 본문을 발췌했고, 그곳에서 무엇을 중점적으로 봐야 하는지, 여행지의 역사적인 사건과 그 배경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소개한다. 또한 역사적으로 조금 더 의미가 깊은 것들을 교사 출신 저자가 교과서 내용과 연계해 포인트만 짚어 소개한다. 또한 각 여행지별로 더 꼼꼼하게 봐야 할 것들은 뒷 페이지에 둘러보기 코너로 엮어 더 자세히 소개다.intro 우리나라 & 중국 & 일본 3국 역사 연표 010 알고 보면 흥미로운 조선 왕의 이름 018 PART 1. 옛날과 오늘날의 생활 모습 (70만 년 전~BC 1000년경) 1. 연천 전곡리 구석기 유적지 024 2. 암사동 신석기 유적지 030 3. 진주 청동기 문화 박물관 036 PART 2. 나라의 등장과 발전 (BC1000~918년경) 4. 강화 고인돌 유적지 044 5. 충주고구려비전시관 050 6. 한성백제박물관 059 7. 국립공주박물관 068 8. 무령왕릉(송산리 고분군) 075 9. 공산성 081 10. 국립 부여 박물관 087 11. 백제 사비 시대 여행 095 12. 왕궁리 유적 104 13. 쌍등 & 서동 생가 터 109 14. 미륵사지 & 국립 역사 박물관 114 15. 대릉원, 첨성대, 경주 시내권 124 16. 국립경주박물관 135 17. 감은사지 & 문무대왕릉 145 18. 불국사 & 석굴암 154 19. 경주 남산 & 포석정 165 20. 수로왕릉 & 수로왕비릉 171 21. 고령 지산동 고분릉 178 PART 3. 독창적인 문화를 발전시킨 고려 (918년~1392년) 22. 전쟁기념관 186 23. 고려궁지 195 24.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200 25. 팔만대장경, 해인사 206 26. 부석사 213 PART 4. 민족 문화를 지켜나간 조선 (1392년~1794년) 27. 국립고궁박물관 222 28. 경복궁 230 29. 종묘 243 30. 한양도성 4대문 252 31. 국립한글박물관 260 32. 청령포 266 33. 창경궁 274 34. 조선왕릉 286 35. 오죽헌 292 36. 통영 이순신 장군 유적지 299 37. 행주산성 312 38. 남한산성 318 PART 5. 새로운 사회를 향한 움직임 (1794년~1896년) 39. 창덕궁(규장각) 330 40. 수원 화성 342 41. 김만덕 기념관 355 42. 다산초당 362 43. 제주 추사관 370 44. 소수서원 380 45. 운현궁 388 46. 정족산성 & 절두산 395 47. 광성보 & 초지진 401 48. 우정총국 408 49. 정읍 동학농민혁명기념관 417 PART 6. 일제의 침략과 광복을 위한 노력 (1896년~1945년) 50. 고종의 길 & 구 러시아 공사관 426 51. 덕수궁 432 52. 중명전 442 53. 독립문 451 54.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456 55. 딜쿠샤 465 56. 독립기념관 470 PART 7.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과 한국 전쟁 (1945년~현재) 57. 경교장 & 백범 김구 기념관 482 58. 장시상륙작전 전승기념관 488 59. 임진각 관광지 494 60.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502 THEME 책 속의 특집 THEME1. 국립중앙박물관 508 THEME2. 상하이에서 만난 우리 역사 528 THEME3. 근대 흔적 투어 533 THEME4. 유네스코 지정 우리나라 세계유산 542 THEME5. 북한과 해외에 있는 우리 문화유산 & 사적지 546 THEME6. 우리 역사를 알아가다 보니 이런 것이 궁금했어요! 551엄마, 아빠! 경복궁은 어떤 왕이 살던 곳이에요? 이 질문에 한 번에 대답할 수 있는 부모가 몇이나 될까요? 분명 20년 전쯤 배운 것 같았는데 기억이 날 리가 없죠. 수많은 역사 유적지에 아이들을 풀어놓고만 있지 않았나요? 아이의 질문에 그냥 보라고 얼버무리진 않았나요? 이 책은 초등 교과서에 실린 한국사 여행지를 총망라 한 도서입니다. 그저 스폿 소개만 하는 게 아닌 교사 출신 저자와 큐레이터 출신 저자가 어떤 유적지에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무엇을 포인트로 봐야 하는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짚어주는 교육 여행서입니다. 이제는 고궁에 가서 아이들을 풀어놓지 말고 가족이 함께 하나라도 더 보고 배우고 돌아오세요. 이 책이 그 길을 열어줄 것입니다. 엄마 · 아빠에게는 행복한 추억을, 아이에게는 공부에 흥미를, 온 가족이 즐거운 한국사 여행! ▶초등학생이 꼭 가봐야 할 한국사 여행지 66 ▶아이와 함께 가면 좋은 주변 여행지와 맛집 소개 ▶한눈에 보는 한·중·일 역사 연대표 1. 초등 교과서에 소개된 한국사 여행지 소개 “한국사는 어려워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외울 것이 많다고 한국사를 어려워합니다. 하지만 한국사는 수능 필수 과목인 만큼 허투루 넘어갈 수 없는 과목이죠. 한국사를 조금 더 쉽고 재밌게 접하는 방법! 바로 여행입니다. 역사 속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긴 여행지를 직접 다녀오고 체험해보면 한국사를 단순히 외우는 것과는 달리 더 깊이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교과서에 나오는 한국사 여행지를 구석기부터 근현대사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습니다. 각 여행지는 교과서 몇 페이지에 실렸는지 본문을 발췌했고, 그곳에서 무엇을 중점적으로 봐야 하는지, 여행지의 역사적인 사건과 그 배경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소개합니다. 2. 이번 주말 바로 떠날 수 있는 여행지 199 날이 더워도, 날이 추워도, 비가 와도, 코로나가 기승을 부려도, 아이 있는 집은 집에만 있을 수 없는 게 현실입니다. 부모님들도 매번 이번 주말엔 어디로 가야 할까? 고민입니다. 이 책은 이런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줍니다. 실내, 실외를 가리지 않고,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의 한국사 관련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SNS를 뒤질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이 책 한 권이면 초등 교과서에 수록된 모든 한국사 여행지를 답사해 볼 수 있습니다. 여행을 통해 아이들과 유대감도 높이고, 덤으로 다양한 한국사 지식까지 습득할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3. 역사 교사 출신 저자가 알려주는 핵심 포인트 국립중앙박물관에 가서 수 만점의 유물을 하나하나 꼼꼼히 볼 순 없죠. 시간도 모자라고 아이들의 체력도 되지 않고, 교과서에 수록된 유물만 쏙쏙 보고 싶을 때 필요한 게 바로 이 책입니다. 역사적으로 조금 더 의미가 깊은 것들을 교사 출신 저자가 교과서 내용과 연계해 포인트만 짚어 소개합니다. 또한 각 여행지별로 더 꼼꼼하게 봐야 할 것들은 뒷 페이지에 둘러보기 코너로 엮어 더 자세히 소개합니다. 4. 한국사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다양한 읽을거리 대한제국 대표 미식가, 고종이 즐겨 먹던 음식은? 경복궁에서 세종대왕이 가장 좋아했던 공간은? 밤이면 귀신이 나타난다는 종묘! 사실일까? 등 교과서 연계 내용 이외의 다양한 읽을거리를 실었습니다. 이처럼 흥미를 유발하는 읽을거리를 통해 아이들에게 한국사 여행의 기대감을 높여 줍니다.
환대
홍성사 / 김희준 (지은이) /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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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소설,일반김희준 (지은이)
이승윤이라는 현상을 매개로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는 인문학적 탐구를 시작한다. 지금 개인의 삶, 특히 주변부로 내몰리고 있는 여러 세대들의 삶은 불안한 생존의 줄타기를 하고 있다. 들려오는 정보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부추겨 절망의 골은 깊어진다. 많은 이들이 동전의 양면처럼 존재와 비존재의 경계선에 서 있다. 그러나 그 절망 가운데에서도 마치 이승윤처럼 경계선에 서서 자신의 존재를 구체화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존재를 향해, 진짜 꿈을 향해 나아가기를 멈추지 않는 이들이 있다. 여기서 저자는 이승윤의 장르를 가리켜 ‘존재를 위한 노래’라고 말한다. 그의 노래는 경계선 너머 좌절이 아닌 새로운 출발로 향해 가는 대안을 보여 준다. 각자도생의 세계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소외된 다른 이들을 생각하게 한다. 이승윤 역시 주류가 아닌 ‘방구석 음악인’이었다. 그는 자신이 받은 관심을 ‘환대’라고 해석했다. 주류인 심사위원이 아닌 대중에 의해 끌어올려진 환대였다. 그는 환대를 받는 객체로서 이방인이고 나그네, 손님이었다. 이 책의 저자 김희준은 ‘환대’를 가리켜 지금, 여기, 나의 것이 아닌 다르고 낯선 모든 것, 모든 이들에 대한 환영이라고 정의한다. 설사 그 낯선 것이 불확실한 미래를 담보하며 그로 인한 막연한 두려움과 닿아 있다 할지라도 말이다. 그리고 ‘환대’야말로 경계선 너머 인간 존재의 가능성을 열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프롤로그 Part I. 환대 Chapter 1. 환대를 위한 노래 환대, 존재, 경계선. 그 시작 환대를 위한 노래: 달이 참 예쁘다고 나, 너, 그리고 위로 Chapter 2. 환대: 그 낯설음에 관한 탐구 (with 음악) 음악과 상징과 환대 락 음악과 환대 I: 철학적 탐구 락 음악과 환대 II: 브릿팝 그리고 오아시스 Chapter 3. 환대, 그 아우름의 덕목 음악으로서의 환대와 연대 공동체 음악, 전통, 그리고 환대 환대의 공동체 개인을 위한 환대 이승윤 장르: 환대의 장르 팬덤(fandom) Part II. 존재의 의의, 그리고 구체화 Chapter 1. ‘나’, 실존을 노래하다 용기 존재(being)와 비존재(non-being) 불안과 실존 아모르 파티: 생을 향한 의지와 사랑 Chapter 2. 서사적 존재, 실존과 삶 서사(Narrative) 이승윤 장르: 존재를 위한 노래 존재를 위한 노래 1: 시적 허용 존재를 위한 노래 2: 사형선고 Part III. 경계선 Chapter 1. 경계선과 개인 새로운 대안 음악과 경계선 경계선과 음악 I: 파편 경계선과 음악 II: BTS와 이승윤 경계선에 선 사람들 Chapter 2. 경계선 너머 가짜 꿈과 진짜 꿈 경계선의 노래: 뒤척이는 허울 경계선 너머 개인주의자 파편, 그리고… 에필로그 참고 문헌 존재(being)와 비존재(non-being) 그 사이 경계선에 놓인 ‘나’와 ‘너’를 ‘환대’한다 “30호 이승윤의 사람을 향한 작은 시선” 읽기 한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 낯선 멜로디와 몸짓으로 등장한 30호는 우리에게 작은 충격을 안겼다. 그 충격 안에는 자신만의 장르로 재해석된 음악뿐 아니라 그의 말들이 주는 울림도 있었다. “나는 환대를 받았다”, “존재의 의의를 구체화하겠다”, “나는 경계선에 서 있다”. 환대, 존재, 경계선은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단어이자, 지금 이 시대 많은 이들의 모습을 반영하는 말이기도 했다. 30호가 꺼낸 3개의 단어는 멀리 토론토대학교의 한 젊은 철학도를 사로잡았다. 그는 이승윤이 말한 이 세 가지 렌즈를 그의 음악뿐만 아니라 이 세상과 자아를 고찰할 수 있는 유익한 도구로 사용하며 우리 시대의 환대, 존재, 경계선에 대한 짧은 에세이를 펴냈다. ‘환대’, ‘존재’, ‘경계선’ 3가지 렌즈로 보는 세상 이 책은 이승윤이라는 현상을 매개로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는 인문학적 탐구를 시작한다. 지금 개인의 삶, 특히 주변부로 내몰리고 있는 여러 세대들의 삶은 불안한 생존의 줄타기를 하고 있다. 들려오는 정보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부추겨 절망의 골은 깊어진다. 많은 이들이 동전의 양면처럼 존재와 비존재의 경계선에 서 있다. 그러나 그 절망 가운데에서도 마치 이승윤처럼 경계선에 서서 자신의 존재를 구체화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존재를 향해, 진짜 꿈을 향해 나아가기를 멈추지 않는 이들이 있다. 여기서 저자는 이승윤의 장르를 가리켜 ‘존재를 위한 노래’라고 말한다. 그의 노래는 경계선 너머 좌절이 아닌 새로운 출발로 향해 가는 대안을 보여 준다. 각자도생의 세계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소외된 다른 이들을 생각하게 한다. 이승윤 역시 주류가 아닌 ‘방구석 음악인’이었다. 그는 자신이 받은 관심을 ‘환대’라고 해석했다. 주류인 심사위원이 아닌 대중에 의해 끌어올려진 환대였다. 그는 환대를 받는 객체로서 이방인이고 나그네, 손님이었다. 이 책의 저자 김희준은 ‘환대’를 가리켜 지금, 여기, 나의 것이 아닌 다르고 낯선 모든 것, 모든 이들에 대한 환영이라고 정의한다. 설사 그 낯선 것이 불확실한 미래를 담보하며 그로 인한 막연한 두려움과 닿아 있다 할지라도 말이다. 그리고 ‘환대’야말로 경계선 너머 인간 존재의 가능성을 열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저자 김희준이 말하는 《환대》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작들, 예를 들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타워즈⟩, ⟨대부⟩ 등 위대한 작품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그 방대한 이야기가 결국 특정한 한 개인에서 시작하고 매조지어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서사라는 데 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개인, 사회 시스템 속에서 소모되어 가지만 위대한 서사의 출발이자 종착역이 되는 바로 그 개인을 위로하길 원했다. 이 책에 실린 내 글은 그 경계가 모호한 글임에 틀림없다. 팬심이 담긴 글에는 철학이 담겨 있고, 철학적 담론이 들어찰 때면 대중음악과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로 경계를 흐리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 구심점엔 이승윤이라는 특정한 한 음악인이 자리하고 있다. ‘싱어게인 30호’. 모든 것이 닫힐 대로 닫혀버린 팬데믹의 한 가운데에서 피어난 꽃 하나. 그를 통한 내 사유의 발로는 이승윤이라는 한 개인의 특정함을 너머 인간의 보편적인 존재와 그에 대한 소중함으로 전진하고자 하는 자의식의 발현이다. 그래서 나는 이 글에서 음악이라는 보편적 도구를 통해 특정한 인간 개인의 삶과 가치를 풀어내는 음악인 이승윤처럼 나만의 철학적 도구를 사용해 그의 음악과 그 음악이 들려지는 사람들과 세상에 대해 사유하고자 시도했다. 그 덕분에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학문적인 글인지, 개인적 에세이인지, 글쓴이인 본인조차 그 경계를 선뜻 나누지 못한다. 그러나 이 사유와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들려주기 위해 나 또한 그 어딘가에 나만의 경계를 그은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것이 어디까지 허용되고 이해될 수 있을지는 이 책을 읽는 독자의 판단에 맡긴다. 이 책은 음악인 이승윤이라는 한 사람을 통한 음악과 예술에 대한 철학적 접근이지만 결코 난해하거나 복잡한 이론과 주장을 담고 있지 않다. 대중음악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 봤을 법한 음악과 예술에 투영하는 자기 자신의 존재와 정체성에 관한 사유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예술과 인간에 대한 조망은 이승윤이 방송에서 언급했던 환대, 존재, 경계선이라는 세 가지 창으로 구분된다. 이 세 창은 나뉘어져 있지만 세상을 보는 환대의 통로로서 연결된다. 환대는 음악과 닮았다. 무수한 가능성들 사이에서 꽃 피우는 인간의 생명처럼, 연주되고 들려지는 음악은 하나의 소리를 넘어 제한된 음들의 조화와 환대로 태어나기 때문이다. 각각의 음들이 모여 곡이라는 하나의 환대적 공동체로 연결되는 것은 인간의 생명이 언제나 공동체를 향하는 것과도 닮아 있다. 공동체와 음악 모두 오롯이 뚜렷하며 견고하게 선 한 사람의 실존을 요구하며, 이 홀로 섦은 단절과 차단이 아닌 생을 향한 의지와 사랑을 갈망함으로 지속된다. 그 어느 누구보다 생의 경계에서, 삶의 둘레 어딘가에서 지금을 헤쳐 가는 당신을 응원하며 이 글을 드린다. 달은 우리 각자를 말한다. 나에게로 환원되는 듯한 언어적 정의는, 결국 언어를 들려줄 ‘다른 이’를가리킨다. 달이 참 예쁘다고 당신에게 말해 주고 싶다. 이 말을 전하는 나도, 당신도, 우리도 참 괜찮은 존재다. ‘달이 예쁘다’는 이 말, 즉 저 달처럼, 아름다운 무언가는 곧 유한함을 함께 내포한다. 저 아름다워 보이는 별들마저 사실은 죽어 버린 행성의 잔해인 것처럼 말이다. 존재하는 것은 정해진 한계가 있다. 하지만 시적 화자는 이것마저 괜찮다고 말한다. 함께한 후 남겨지는 누군가 다시 나를, 또 당신을 바라보며, 추억하며, 존재하며 불러줄 테니 말이다. 이 유한한 아름다움은 현실의 규범이 정해 놓은 도덕률을 뛰어넘는다. 실존적 아름다움 그 자체가 인간에게 있어 가장 선한 것으로 남는다._〈Part I. 환대〉 실존하는 존재의 삶은 진보의 연속이다. 인간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모든 신념과 생각, 외부로 표출되는 행위들을 모두 포함하여 이러한 진보는 이뤄진다. 주소들이 사라진 밤거리를 헤매듯 방황하거나 일기장 한 구석에 새까맣게 구멍이 날 정도로 상념에 잠기는 것조차 실존하기 위한 힘과 삶에 대한 용기와 불가분의 관계다. 존재의 의미는 살아 있음으로 성취된다. 이승윤의 노래가 시적인 허용 안에서 표출하는 존재의 한계는 불안 그 자체로 머물러 있지 않는다. 그 자신이 노래를 통해 자기 자신에게, 존재에게 요구하는 것, 그것은 좌절이 아닌 새로운 출발이다. _〈Part II. 존재의 의의, 그리고 구체화〉
플립
f(에프) / 웬들린 밴 드라닌 지음, 김율희 옮김 / 2017.08.30
16,800원 ⟶ 15,120원(10% off)

f(에프)소설,일반웬들린 밴 드라닌 지음, 김율희 옮김
영화 [플립] 원작 소설. 두 주인공이 7살부터 13살까지 성장기를 보내며 겪는 이야기들을 다룬 작품이다. 괴짜 소녀 줄리와 외모만 번듯한 소심 소년 브라이스, 이 두 주인공이 마치 일기를 쓰듯 각자의 속마음을 번갈아 서술하는 1인칭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나무 타기를 즐기는 만능 우등생 소녀 줄리는 앞집에 이사 온 푸른 눈동자의 브라이스에게 첫눈에 반하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전한다. 하지만 출중한 외모 말고는 내세울 것 없는 소심남 브라이스는 줄리를 일생일대의 위협으로 여겨 밀어내기에 급급하다. 그렇게 브라이스는 자그마치 6년 동안 줄리를 피하고 도망 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줄리가 선물한 달걀을 내다 버리던 브라이스의 만행이 발각되면서 둘의 관계는 역전된다. 줄리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푸른 눈동자의 주인공에게서 소심한 겁쟁이의 모습을 발견하고, 브라이스는 세상에서 제일 괴짜인 소녀에게서 누구보다 아름다운 내면을 발견하게 된다. 죽자고 달려드는 줄리와 살자고 밀어내는 브라이스는 과연 첫사랑을 완성할 수 있을까?잠수 플립 정신 차려, 정신! 플라타너스 나무 꼬꼬댁, 꼬꼬! 달걀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지? 뜰 썩은 달걀 데이비드 삼촌 전율 저녁 식사 플립 바구니 소년 역자의 말★영화 원작 소설 ★“생기발랄한 소녀 줄리와 가슴 벅찬 결말, 우리는 이 환상적인 작품에 완전히 사로잡혔다.” - ‘첫사랑의 바이블’ ‘레전드급 성장 스토리’ 입소문만으로 7년 만에 국내 개봉을 확정 지은 영화 의 원작! 일생을 살며 누구나 만나는 첫사랑! 지나간 이에게는 아련한 추억이 되고, 현재 진행 중인 이에게는 부푼 행복과 가슴 아픈 고민이 되며, 다가올 이에게는 환상과 설렘을 선사하는 첫사랑은, 그래서 언제나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주제다. 이 첫사랑을 주제로 다룬, 첫사랑의 흔적만큼이나 오래도록 독자들의 뇌리와 가슴에 새겨질 소설, 『플립』이 출간되었다. 첫사랑이 인기 있는 이야깃거리인 만큼 이를 소재로 한 작품은 셀 수 없이 많다. 하지만 『플립』을 원작으로 한 영화 의 개봉 과정만 보아도 다른 작품과 차별화된 이 소설만의 매력이 심상치 않음을 느낄 수 있다. 로맨틱 코미디의 최고작으로 꼽히는 를 연출한 롭 라이너 감독의 영화 은 미국에서 이미 7년 전인 2010년도에 개봉한 작품이다. 당시 국내에서는 개봉하지 않았지만, 옆집 소년?소녀의 귀엽고 설레는 반전 로맨스 스토리와 함께 감동적인 대사들이 국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입소문을 타며 많은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에 ‘첫사랑의 바이블’, ‘레전드급 성장 스토리’라는 극찬을 받으며, 국내 팬들의 에 대한 열화와 같은 성원과 개봉 요청이 계속되자 드디어 7년 만에 국내에서 첫 정식 개봉을 하기에 이르렀다. 롭 라이너 감독은 아들의 소개로 원작 소설 『플립』을 처음 접했다고 한다. 그는 어른의 시각이 아닌 아이들의 목소리로 써 내려간 이 소설을 읽으며 ‘훌륭한 이야기이면서 현실을 벗어나지 않았고, 재미있으면서도 영리하고 감동적인, 아름다운 소설’이라고 생각했다. 개봉 즉시 관람객 평점 9점을 넘으며 7년이라는 시간이 무색할 만큼 꾸준한 사랑과 찬사를 받고 있는 영화 은 이 원작 소설 『플립』으로부터 탄생한 것이다. 설레고 풋풋하지만 혼란스럽고 헷갈리는 무지갯빛 첫사랑! 지금 첫사랑에 아파하는, 지나간 첫사랑에 웃음 짓는 모든 이들을 위한 로맨스! 『플립』은 괴짜 소녀 줄리와 외모만 번듯한 소심 소년 브라이스, 이 두 주인공이 마치 일기를 쓰듯 각자의 속마음을 번갈아 서술하는 1인칭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그래서 첫사랑의 진통을, 그것이 진통인지조차 모른 채 겪는 소년.소녀의 다양한 감정과 심리 묘사가 더욱 진정성 있게 그려진다. 같은 사건을 바라보는 남녀의 차이, 오해가 발생하고 발전하는 과정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동시에 크고 작은 소동으로 이어진다. 베일 위기에 처한 플라타너스 나무를 지키기 위해 가지 위에 올라가 시위를 벌이고, 수정란을 부화시켜 병아리를 키우고, 도시락 바구니를 들고 데이트 경매에 참가하는 것처럼 자극적이지 않아 오히려 신선한 사건들은 마치 한두 가지의 양념으로 맛을 낸 봄나물처럼 풋풋한 매력을 지녔다. 두 주인공이 7살부터 13살까지 성장기를 보내며 겪는 이야기들을 다룬 이 작품은 그야말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독자들의 공감과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소설이다. 현재 첫사랑의 진통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미처 알지 못했던 첫사랑 상대의 새로운 빛깔에 눈부셔하는 주인공들의 마음에 오롯이 이입해서 볼 수 있다. 지나간 첫사랑에 웃음 지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오해해 버리고 말았던, 내가 보고 싶은 대로만 단정 지어 버리고 말았던 과거 그 사람과의 추억을 상기하며 읽을 수 있다. “풀밭은 그냥 풀과 꽃일 뿐이고 나무 사이로 엿보는 햇살은 그냥 빛줄기일 뿐이지만 그 모두를 합치면 마법이 일어난다.” 줄리와 브라이스는 서로의 겉모습에 사로잡혀 내면을 바로 보지 못한다. 그리고 브라이스의 아빠는 집 외관을 가꾸지 않는 줄리의 부모를 무책임한 사람으로, 록 음악을 좋아하는 줄리의 오빠들을 문제아로 규정한다. 브라이스는 갑자기 함께 살게 된 외할아버지를 무기력한 식객으로 여기고, 줄리는 지체 장애를 안고 있는 삼촌을 불편하게 여겨야 할 짐으로 생각한다. 상대방에 대한 오해와 그 오해에서 비롯된 단정,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매일 타인에게 행하고 있는 행동들이 아닐까. 『플립』은 줄리와 브라이스가 첫사랑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자아를 발견하고 상대방의 진정한 가치를 깨달을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겉모습과 편견에 사로잡혀 실수를 저지르는 등장인물의 입을 빌려 현실에서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독자들에게 “풍경의 부분이 아닌 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지라고”, “무지갯빛을 내는 사람이 되라고” 조언한다. 이처럼 첫사랑의 경험은 사랑에 빠진 남녀를, 첫사랑을 그린 작품은 독자들을 한 단계 성장하게 만드는 자양분이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매력이 『플립』을 수많은 ‘첫사랑’ 이야기와 차별되게 한다.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며 진실한 모습과 진정한 사랑은 내면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이 작품은 캘리포니아, 사우스캐롤라이나 등 미국의 4개 주에서 독자들이 직접 선정한 도서상을 수상하고 주디 로페즈 기념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독자들은 달콤한 설렘과 아릿한 통증을 동반하는 ‘첫사랑’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현재를 돌아보고 한 단계 성숙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
피아노 코드를 익히는 방법과 약간의 이론
삼호ETM / 이치무라 마사키 (지은이), 임세라 (옮긴이) / 2020.04.22
15,000원 ⟶ 13,500원(10% off)

삼호ETM소설,일반이치무라 마사키 (지은이), 임세라 (옮긴이)
저자만의 방식으로 다양한 코드를 쉽게 외울 수 있는 책이다. 피아노를 칠 수 있지만 코드 네임을 모르거나,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한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시작하며 Introduction-이 책을 읽기 전에 제1장 재미있는 건반 배열 건반에 대한 기본 지식 코드네임은 구성음을 나타낸다 제2장 흰건반만으로 만들 수 있는 메이저 코드 코드는 하나 걸러서 3음을 쌓는다 메이저 코드는 1 3 5 제3장 메이저의 3을 반음 내리면 마이너 마이너 코드는 1 m 5 흰건반만을 사용한 마이너 코드 제4장 메이저마이너 변경법칙 마이너를 메이저로 바꾸려면? 메이저를 마이너로 바꾸려면? 제5장 평행이동으로 검은건반이 루트인 코드 찾기 알고 있는 코드를 평행이동하자 검은건반만으로 칠 수 있는 코드는 두 종류 검은건반이 루트이고 흰건반이 섞여 있는 코드 제6장 3화음의 추가와 변경 3화음에 4번째 음을 더해 보자 4화음을 종류별로 익혀 보자 변경법칙을 사용해서 다른 코드를 찾는 방법 제7장 4화음에 음을 추가한 텐션 코드 7을 사용한 4화음에 9를 더해 보자 ♭9과 9의 사용법 번외편 전위형과 양손 연주의 기본 음의 순서를 바꿔도 같은 코드 양손으로 코드의 주요 구성음을 치는 것도 가능 제8장 슬래시 코드(분수 코드)란? 슬래시 코드의 의미 코드 구성음을 반음 이동하는 클리셰 제9장 코드를 익히는 또 한 가지 방법 키와 다이아토닉 코드를 찾는 방법 악보에서 키를 찾는 방법 칼럼 마치며▶ 코드를 알기 어렵다면? ‘수백 개의 코드를 외우기보다 법칙을 마스터하는 것이 빠르다!’, 저자만의 방식으로 다양한 코드를 쉽게 외울 수 있다. ‘코드를 아는 것이 곧 음악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다’, ‘코드를 바로 치고 적을 줄 아는 사람이 되자!’ 피아노를 칠 수 있지만 코드 네임을 모르거나,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한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피아노 코드를 익히는 방법과 약간의 이론’으로 당신도 프로뮤지션처럼 멋있게 연주해보세요!
하나님은 선하시다
서로사랑 / 빌 존슨 지음, 김광석 옮김 /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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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사랑소설,일반빌 존슨 지음, 김광석 옮김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한 성경적 근거를 분명하게 펼쳐 보이며 우리를 넘어뜨리는 바로 그 난제들에 답하는 책 1장. 선하심에 대한 갈등 2장. 태초에 3장. 구약의 목적 4장. 구약은 새로운 목적을 가지고 있다 5장. 그분의 선하심-그분의 영광 6장. 사랑은 심판을 요구한다 7장. 우리에겐 아버지가 계시다 8장. 예수 그리스도, 완전한 신학 9장. 그분의 잘못이 아니다 10장. 하나님의 선하심을 다시 소개하기 11장. 신비의 중요성 12장. 이제 뭘? 부록하나님을 어떻게 보느냐는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 이 책에서 빌 존슨은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한 성경적 근거를 분명하게 펼쳐 보이며 이 주제와 씨름할 때 우리를 넘어뜨리는 바로 그 난제들에 답한다. 아버지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오해를 없애고 다시금 선하신 아버지의 성품 안에 거할 것을 결단하자.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자들의 삶의 모습이다. 1장 선하심에 대한 갈등 만일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자기 자녀들에게 하시리라 생각하는 것을 내 자녀들에게 행한다면 나는 아동학대로 체포될 것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선하시다고 말하지만 암과 자연재해의 원인과 테러리스트의 활동을 그분의 탓으로 돌린다. 어떤 이들은 이처럼 수치스러운 추론의 고통을 피하기 위해“그분이 그 일을 일으키셨다”는 말 대신에“그분이 그것을 허락하셨다”고 말한다. 나의 사고방식으로 볼 때는 차이가 없다. 내가 내 아이를 학대하거나 이웃으로 하여금 학대하도록‘허락하거나 동의한다면’이는 분명 내게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은 신비로운 방법으로 일하신다고 하는 카펫 밑에 이 폭력적인 악행을 쓸어 넣을 때 우리는 상처에 모욕을 더한다. 하나님은 자비를 베푸시기 위해 악이 일어나도록 만들거나 허용하신다는 생각이 많은 사람들 가운데 팽배해 있다. 이는 마치 내가 내 자녀의 팔을 부러뜨리고 난 뒤에 내 기술을 사용해서 부러진 뼈를 다시 붙이는 것과 같을 것이다. 하나님이 악을 일으키신다는 이런 견해에 있어서 더욱 큰 폐해는 하나님의 징계와 실제적인 귀신의 공격의 차이를 분별하는 우리의 능력을 궁극적으로 타협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더 이상 지니고 다닐 수 없는 약점이다. 하나님이 선한 의도로 이것을 행하신다는 생각 때문에 사람들은 계속해서 그들의 삶 가운데 지옥의 상황을 수용한다. 이런 식의 사고방식은 마귀의 일과 본질적으로 마귀적인 인간의 추론을 구분하는 하나님이 주신 능력을 감염시킨다. 실제로 문제가 되는 것은 분별력뿐만이 아니다. 영적으로 성숙해야 한다는 과제를 수행하지 못할 때 우리는 진짜 적이 누구인지 그리고 우리가 실제로 무엇을 대항해 싸우고 있는지를 망각하게 된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려 주셨다: “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요 10:10~11). 이것은 복잡하지 않다. 상실, 죽음, 파괴는 어떤 주어진 상황에서 마귀가 영향을 미칠 때 남겨진 것들이다. 예수님은 선한 목자시다. 그분의 선하심은 어떤 모습인가? 그분은 풍성한 삶을 주신다. 여기 상실, 죽음, 파괴와 반대로 풍성한 삶이 있다. 하나는 나쁘고 다른 하나는 좋다. 이 둘을 분별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다면 요한은 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는지를 요약해 말해준다: “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요일 3:8). 예수님은 우리에게 마귀의 일을 분별하는 법을 가르쳐 주신 후에 우리가 그 일을 어떻게 파괴하는지를 모델로 보여 주셨다. 우리는 예수님이 명하신대로 행하지 않는 삶과 사역을 새롭게 세울 권리가 있는가? 아니다. 절대로 그렇지 않다! 이제 우리의 신앙 체계를 재점검하고 성경이 하나님의 본성에 대해 정말로 가르치고 있는 바를 발견해야 할 때다. 이 모든 것은 참으로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즉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 안에서 분명하게 계시된 하나님의 성품을 거절했다는 것이다.6장. 사랑은 심판을 요구 한다 당신이 사랑하는 누군가의 팔에 의심스러운 종양이 자라는 게 보여서 그를 의사에게 데려갔다고 생각해 보라. 당신은 의사가 그 종양에 심판을 내리고 그것을 제거하는 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기를 바랄 것이다. 당신은 그 종양에 자비를 보이거나 그 종양이 어떻게 자랐는지에 대해 매료되는 의사를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단지 심판만이 용인된다. 나는 이처럼 생각하는 의사의 이야기가 무척 어리석어 보인다는 것을 알지만 이것은 핵심을 알리기 위함이다. 종양에 대해선 동정심이 없으며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다. 심판만이 유일하게 수용될 수 있는 반응이며, 당신이 그 사람을 사랑한다면 그의 복지를 위협하는 그 어떤 것에도 이와 같은 반응을 보여야 한다. 사랑은 그의 보호를 추구함으로써 그를 위해 싸울 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항상 심판을 축하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그러나 어떤 이유인지 심판이 하나님에게서 오면 그것을 잔인하고 사랑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 주제에 대한 내 친구 마이크 비클의 선언은 이런 문제를 분명하게 다루는 데 정말 도움이 되었다: “하나님의 모든 심판은 사랑을 방해하는 모든 것을 겨눈다.”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귀한 말이다. 그리고 너무나 완전한 진실이다. 만일 이웃이 내 자녀에게 공격성과 폭력성을 보인다면 나는 관계 기관에 알리고 자녀들을 보호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다. 죄에 사로잡힌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성향이 있다면 나는 다른 사람들의 안전을 계속해서 위협하는 그들의 죄를 보호하는 일은 어떤 것도 하지 않을 것이다.‘ 친구들’을 향해 이처럼 무관심한 것은 결코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무언가를 상징한다. 그것은 필요할 경우 정직하고 대립적이다. 예를 들어, 당신이 돌보는 누군가가 불타는 건물 안에 있는데 그를 그곳에 놔두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그가 얼마나 진지하고 착한지, 그의 어린 시절이 얼마나 거칠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사랑은 행동을 요구한다. 사랑은 심판을 요구한다. 즉“건물에 불이 났어요. 빨리 나오세요.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죽어요!”라고 말해야 한다. 사랑은 최선을 택한다. 사랑은 우리에게 단지 느낌이 좋은 것을 선택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심판의 주제를 한 단계 더 깊이 살펴보자. 첫째, 만일 하나님이 모든 인류를 정죄할 작정이셨다면 그분은 오래전에 이미 그런 일이 일어날 말을 그저 선포하심으로써 이루실 수 있었고 이루셨을 것이다. 이 책의 모든 핵심은 그분의 마음에는 정죄가 없다는 사실이다. 앞서 말한 대로 하나님은“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고 말씀하셨다(겔 18:23). 그러나 심판은 일어나야 한다는 엄연한 사실은 남는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거룩하시기 때문이다. 그분은 완전히 아름다우시며, 더럽지 않은 순전함을 지니고 계시고, 모든 어둠과 악과 완전히 분리되어 있으시며, 모든 행동과 사고와 의도에 있어서 온전히 사랑을 따라 움직이신다. 죄는 그분이 만드신 모든 것을 어기고 더럽히며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에 틈을 만든다. 그러나 그분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심판이 풀어져야만 했다. 불가피하게 그분은“범죄 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고 선언하셨다(겔 18:20). 이것은 그분이 사랑이시기 때문에 나온 어떤 것(something)이었다. 같은 장에서“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고 선언하신 사실에 주의하라(겔 18:23).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실 수 없다. 그것은 그분의 본성과 존재를 어기는 것이기에 불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가장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하나님은 필요한 심판을 우리 대신에 그분의 아들이신 예수님에게 쏟으시기로 택하셨다.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으로 인해 예수님은 자원해서 우리 대신에 우리 각 사람이 받아 마땅한 사망의 형벌을 지셨다. 그렇게 하심으로써 그분은 우리 심판에 대한 율법의 요구를 만족시키셨다. 그리고 나아가 그분은 우리로 하여금 오직 예수님만이 받으시기에 합당한 유업 받을 자격을 부여하셨다. 나는 그분만이 죄도 흠도 어떤 종류의 타협도 없이 사신 분이심을 상기시키고자 한다. 솔직히 나는 지옥과 만나기로 한 나의 약속이 취소된 것에 완전히 만족할 것이다. 그러나 아버지 하나님이 예수님과 같은 보상을 내가 받을 수 있도록 자격을 부여하신 것은 어떤가? 그것은 어떤 생각도 할 수 없는 나의 이해를 훨씬 초월하는 것이다.
태교동화
효리원 / 조종순 글, 박중신 감수 /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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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임신,태교조종순 글, 박중신 감수
탈무드와 명심보감! 동서양 최고의 자녀 교육서에서 배우는 지혜 태교! 서양 최고의 자녀 교육서는 무엇일까요? 전 세계 노벨상 수상자의 30%가 유대 인이라는 것은 이미 다 아는 사실이지요. 그런 그들이 자녀들에게 반드시 읽히는 책이 바로 탈무드랍니다. 탈무드는 유대 인들이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재미있는 예화로 쉽게 풀어 놓은 책이지요. 우리나라 조선 왕실에서는 왕비가 잉태를 하면 상궁에게 명심보감을 낭독하게 하였습니다. 태내에 있는 왕자와 공주를 더욱 지혜롭게 하는 데 명심보감만 한 책이 없다고 생각한 것이지요. 그래서 ‘조선의 왕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 것이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만큼 잉태한 순간부터 여러 방면으로 정성을 들여 길렀기 때문에 훌륭한 임금이 될 수 있었다는 말이겠지요. 엄마와 아기의 행복한 동거! 10개월 동안 생각해 볼 10가지 덕목으로 구성! 이 책을 만들기 전에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아기에게 꼭 전해 주고 싶은 이야기들, 살면서 두고두고 커다란 힘이 되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이야기들이 무엇일까 고민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열 가지 항목을 뽑았습니다. 바로 선행, 인내, 학문, 나눔, 배려, 지혜, 효와 우애, 생명, 정직, 사랑입니다. 이 열 가지를 가슴에 품고 산다면 땅속 애벌레는 물론 하늘의 바람 한 줄기에도 감사하며 기쁘게 사는 아이로 자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서양 최고의 자녀 교육서인 탈무드 속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조선 왕실에서 필독했던 명심보감의 주옥 같은 글귀를 위의 10가지 덕목에 맞춰 동화로 구성했습니다. 제1장 선행 남을 도와주는 방법·/어린 소녀와 박사· 엄마랑 아기랑!·/태교 백과· 태교란 무엇일까요? 제2장 인내 과일 바구니·/윤회와 거위· 엄마랑 아기랑!·/태교 백과· 아빠 태교 제3장 학문 여우와 물고기·/파브르의 손· 엄마랑 아기랑!·/태교 백과· 태담 태교 제4장 나눔 기적의 사과·/하늘이 주는 복· 엄마랑 아기랑!· / 태교 백과· 음악 태교 제5장 배려 시각 장애인의 등불·/두 여행자· 엄마랑 아기랑!·/태교 백과· 음식 태교 제6장 지혜 욕심쟁이와 상인·/배고픈 사자·/지혜로운 사마광· 엄마랑 아기랑!·/태교 백과· 운동 태교 제7장 효와 우애 두 형제·/효자와 불효자·/ 곰과 두 친구· 엄마랑 아기랑!·/태교 백과· 시각 태교 제8장 생명 개와 우유·/황희와 소· 엄마랑 아기랑!·/태교 백과· 출산 전에 준비할 출산용품과 아기용품 제9장 정직 나귀와 다이아몬드·/여우와 양치기·/정직한 링컨· 엄마랑 아기랑!·/태교 백과· 분만 진행 과정 제10장 사랑 구멍·/생명을 살린 미소·/ 사과 한 입· 엄마랑 아기랑!·/태교 백과· 아기 성장 과정 예비 엄마 아빠를 위한 태교 백과 코너 수록!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엄마 아빠를 위한 ‘태교 백과’를 수록했습니다. 임신 10개월간의 엄마와 태아의 변화, 건강한 아기를 출산하기 위한 식생활 지침, 여러 가지 태교 방법과 출산 과정, 출산 준비물 등 예비 엄마 아빠들이 궁금해할 사항들을 수록했습니다. 태아 때 들은 이야기, 태어나서도 읽을 수 있도록 구성! 아기는 태아 때부터 청각이 발달합니다. 따라서 매일매일 태아에게 엄마 아빠의 친근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들려주면, 아기는 태어나서도 엄마 아빠의 목소리를 기억해 낼 것입니다. 이에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엄마 배 속에서부터 듣던 이야기들을 아기가 태어난 후에는 그림책처럼 엄마 아빠와 함께 볼 수 있도록 따뜻하고 정감어린 그림과 서체로 디자인했습니다. 엄마와 태아를 위한 명품 태교 음악 CD 수록! 태아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발달 및 두뇌 발달을 도와주는 음악 태교! 특히 클래식 음악은 엄마에게 순수한 기쁨과 감동을 주어 엄마와 태아 모두에게 충만한 감정을 선사합니다. 이에 부록으로 엄마와 태아를 위한 클래식 음악 CD를 수록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의 꼼꼼한 감수! 임신 10개월(0~40주)간 일어나는 엄마와 태아의 경이로운 변화와 출산 과정 등 산부인과적 내용에 대해서는 전문 의료인의 꼼꼼한 감수를 마쳤습니다.
건강 불균형 바로잡기
브론스테인 / 닐 버나드 (지은이), 최가영 (옮긴이) /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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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스테인취미,실용닐 버나드 (지은이), 최가영 (옮긴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식이요법의 권위자 닐 바너드 박사가 제시하는 우리 몸 건강 되찾기 프로젝트. 바너드 박사는 우리가 먹는 음식을 통해 체내의 호르몬을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힌다. 이는 호르몬이 일으키는 건강 문제들도 마찬가지로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뜻한다. 인체의 호르몬 시스템은 음식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바너드 박사는 다양한 호르몬 관련 질환이 음식을 현명하게 골라 먹는 것만으로도 예상을 뛰어넘는 긍정적 변화를 보여줄 수 있음을 실질적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특히 식이요법의 놀랄 만한 특징은 효과가 엄청나게 빠르다는 것이다. 생리통, 불임, 생식 능력, 만성피로, 비만, 우울증, 여드름 등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생긴 각종 질환이 순식간에 해결되는 모습을 각종 사례를 통해 전한다.들어가는 글 1부 성호르몬 균형과 건강 1장 난임과 임신 2장 생리통과 월경전증후군 3장 여성암 4장 남성암 5장 다낭난소증후군 6장 폐경 2부 호르몬, 신진대사, 기분 7장 발기부전과 이후의 건강 문제 8장 당뇨병 9장 갑상샘 질환 10장 피부와 모발 11장 우울과 스트레스 조절에 도움을 주는 음식 3부 다시 좋았던 시절의 나로 12장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식이요법 13장 생활 속의 유해 화학물질 메뉴 레시피 감사의 글 참고문헌영원히 풀 수 없는 숙제와 같은 현대인의 고질병들 우리가 먹는 것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해결할 수 있다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식이요법의 권위자 닐 바너드 박사가 제시하는 우리 몸 건강 되찾기 프로젝트! 때로는 영원히 풀 수 없을 것 같던 문제가 어이없이 간단하게 해결되는 일이 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식이요법 권위자이자 조지워싱턴 의과대학 교수인 닐 바너드 박사가 쓴 이 책이 바로 그러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바너드 박사는 현대인의 고질병인 비만, 불임, 생리통, 당뇨병, 갑상샘 질환, 여드름, 피부 열감 등 각종 호르몬성 질환이 근본적으로 우리가 먹는 음식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우리가 의식하든 의식하지 못하든 우리가 먹는 음식은 체내의 호르몬 분포를 변화시킨다. 그 결과, 우리는 아픈 데 하나 없이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고 반대로 내일 당장 어떻게 될 것처럼 골골대기도 한다. 바너드 박사는 우리가 먹는 음식을 통해 체내의 호르몬을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힌다. 이는 호르몬이 일으키는 건강 문제들도 마찬가지로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뜻한다. 인체의 호르몬 시스템은 음식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바너드 박사는 다양한 호르몬 관련 질환이 음식을 현명하게 골라 먹는 것만으로도 예상을 뛰어넘는 긍정적 변화를 보여줄 수 있음을 실질적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특히 식이요법의 놀랄 만한 특징은 효과가 엄청나게 빠르다는 것이다. 생리통, 불임, 생식 능력, 만성피로, 비만, 우울증, 여드름 등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생긴 각종 질환이 순식간에 해결되는 모습을 각종 사례를 통해 전한다. 바너드 박사는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우리가 먹는 음식과 그로 인해 생기는 호르몬 불균형에 대한 놀라운 최신 과학 연구 결과를 밝히며,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시한다. 또한, 이 책의 끝에는 호르몬과 영향을 함께 챙길 수 있는 균형 잡힌 식단 레시피를 제공하여 독자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생리통, 불임, 만성피로, 비만, 우울증, 여드름, 암 등 현대인의 흔한 질환의 원인은 ‘음식’에 있다! 의학교수가 알려주는 건강 불균형 바로잡기 프로젝트! 생리통, 불임, 만성피로, 비만, 우울증, 여드름, 탈모 심지어 암까지 우리를 괴롭히는 질환들에 관해 마땅찮은 해결책은 보이지 않는 듯하다. 그런데 최신 연구 결과는 이 질환들의 해결책 중 하나가 음식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세계적인 채식주의 식이요법 권위자이자 조지워싱턴 의과대학 교수인 닐 바너드 박사는 최신 연구 결과를 통해 우리가 먹는 음식이 건강을 좌지우지한다는 사실을 말한다. 우리가 먹는 음식에 체내 호르몬 시스템이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그 말인즉슨 섭취하는 음식을 관리할 수 있다면 우리 몸의 호르몬을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그리고 각종 질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해결책이 될 수 있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우리가 맛있게 먹는 기름진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은 에스트로겐에 영향을 주어 임신을 어렵게 만들고, 비만을 부르며, 유방암 발병을 높인다. 반대로 닐 바너드 교수가 추천하는 채소나 과일 그리고 콩과식물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호르몬 불균형을 일으키지 않으며, 당 관리에 매우 좋다. 음식만 현명하게 골라 먹기만 해도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닐 바너드 교수가 제시하는 음식과 식이요법의 강점은 건강에 좋다는 것만이 아니다. 그는 식이요법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라 말한다. 시작하기만 한다면 가벼운 생리통은 한 달만에 사라지고, 수개월 이내에 난임마저 해결된다고 한다. 먹는 것 하나만 바꾸어도 당신의 건강을 영원히 바꿀 수 있다. 무의식적으로 찾게 되는 안 좋은 음식을 의식적 노력을 통해 좋은 음식으로 바꿀 수 있다면 말이다. 이 책의 말미에는 닐 바너드 박사와 영양학 전문가 린지 닉슨이 제시하는 건강하고 맛있는 레시피가 제공된다. 효과적이고 건강한 식이요법으로 건강 균형을 되찾고 싶다면 이 책을 꼭 보길 권한다.
상도 2 : 계영배 (개정판)
여백미디어 / 최인호 글 / 200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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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미디어소설,일반최인호 글
일개 점원에서 동양 최고의 거상이 된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무역왕 임상옥 그가 펼치는 인간의 길, 상업의 길을 따라가본다 출간 7개월 만에 100만 부를 돌파하고, 10년 동안 총 총 누적 판매부수 350만 부에 달하는 베스트셀러 『상도』가 새롭게 선을 보인다.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무역왕이었던 임상옥의 일대기를 파란만장하게 그린 최인호의 『상도』는 오랜 기간 동안 베스트셀러로 뽑힌 것 외에도 TV드라마로 제작되어 큰 인기를 얻기도 한 작품이다. 우리나라의 본받을 만한 역사적인 상인을 소재로 작품을 구상하던 저자가 이 작품에서 말하고 있는 주제는 \'경제의 신철학(新哲學)\'이다. 그는 그것을 2백여 년 전에 실재하였던 의주 상인 \'임상옥\'에서 발견하였다. 우리나라가 낳은 최대의 무역왕이자 거상이었던 임상옥은 죽기 직전 자신의 재산을 모두 사회에 환원한 인물이다. 소설에 등장하는 다른 주인공들, 홍경래와 김정희와 같은 역사적 인물들 역시 우리에게 어떠한 삶의 방식이 올바른 것인가를 선험적으로 드러내 보이고 있다. 개정판에서는 거친 문장과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내용들을 과감하게 수정, 삭제하여 속도감 있는 사건의 전개와 짜임새 있는 내용의 구성으로 한층 작품의 밀도를 향상시켰다. 제1장 요원(燎原) 제2장 폭풍전야(暴風前夜) 제3장 정(鼎)의 비밀 제4장 혁명의 종말 제5장 계영배(戒盈杯) 제6장 호사다마(好事多魔) 제7장 상사별곡(相思別曲) 제8장 누란지위(累卵之危)21세기 첫 밀리언셀러 등극! 출간 7개월 만에 100만 부 돌파! 총 누적 판매 350만 부 돌파 기록! 장편소설 『상도』 10주년 기념 개정판 출간! 일개 점원에서 동양 최고의 거상이 된,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무역왕 임상옥 그가 펼치는 인간의 길, 상업의 길 “장사란 이익을 남기기보다 사람을 남기기 위한 것이다. 사람이야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이윤이며, 따라서 신용이야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자산인 것이다.” 출간 7개월 만에 100만 부 돌파! 10년 동안 총 총 누적 판매부수 350만 부 기록! 대기업 총수들이 가장 많이 꼽은 우리 시대 필독서! 등 화려한 수식어와 찬사 속에 전 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왔던 최인호의 장편소설 『상도』가 출간 10주년을 기념하여 개정판을 출간한다. 작가 최인호는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개정판 서문에서 \"십 년 만에 다시 작품을 보니 집필 당시 신문의 연재를 하면서 어쩔 수 없이 반복하고 중언부언해야 했던 문장들이 눈에 들어오고, 거슬리는 상투어 같은 것이 마치 안경을 새로 맞춘 듯 선명하게 눈에 띄었다\"고 고백하며, \"오랜 시간을 들여 결국 천 매 정도 더 털어내고 문장도 다듬어 다섯 권짜리 대하소설을 세 권짜리 장편소설로 탈바꿈하는 데 성공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번 새 개정판은 단순히 겉모습만 바꾼 형식적인 작업에서 그친 것이 아니라, 내용 면에서도 상당부분 축약과 보완 작업을 위해 많은 시간이 투자되었다. 거친 문장과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내용들을 과감하게 수정, 삭제함으로써 속도감 있는 사건의 전개와 짜임새 있는 내용의 구성으로 한층 작품의 밀도를 향상시켰다. 또한 모두 다섯 권으로 구성되었던 것을 세 권으로 재구성하였고, 소장용으로서의 가치를 지닐 수 있게 고급 소재의 양장본을 사용하여 제작하였다. 출간 10주년을 기념하여 새롭게 재탄생한 이번 최인호의 대하소설 『상도』는 기존에 『상도』를 사랑해주셨던 많은 독자들과 아직 이 작품을 접하지 못한 잠재 독자들에게 소장용으로서, 또는 기업의 윤리의식이 무너진 이 땅에서 2백 년 전 \'상업의 도\'를 온몸으로 실천하였던 거상 임상옥의 굴곡진 생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임상옥(林尙沃)은 누구인가 1779(정조 3년)~1855(철종 6년). 조선 후기의 무역상인. 본관은 전주. 자는 경약(景若), 호는 가포(稼圃). 아버지는 중국 연경(燕京)에 내왕하던 상인인 임봉핵이다. 그가 태어난 의주는 조선 후기 대중국 무역의 중심지였다. 그는 1796년(정조 20년)부터 상계에 투신했다. 그가 국제무역의 거상(巨商)으로 성공하기까지는 중앙권력의 뒷받침도 크게 작용했다. 1810년(순조 10년) 이조판서 박종경(朴宗慶)의 권력을 배경삼아 의주상인 5명과 함께 최초로 국경지방에서 인삼무역 독점권을 획득했다. 1811년 홍경래(洪景來)가 주도한 평안도농민항쟁이 일어났을 때 서북지역의 많은 상인들은 홍경래의 봉기군에 참여했으나, 그는 중앙권력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관군을 지원하는 의병(義兵)에 참여하여 방수장(防守將)이 되었다. 이는 그가 당시 홍경래의 봉기군이 타도의 대상으로 삼았던 권신 박종경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었으며, 이미 특권상인으로 성장하여 홍경래군을 지원한 다른 상인들과 이해관계가 달랐기 때문이다. 그의 상업적인 수완은 중국 상인들이 따르지 못할 만큼 탁월했다. 1821년 변무사(辨誣使)의 수행원으로 청에 갔을 때, 베이징상인들이 불매동맹을 펼쳐 인삼 값을 낮추려 했을 때 이에 그는 가지고 간 인삼을 불태우겠다고 위협하여 원가의 10배로 팔았다. 그는 이러한 무역활동으로 인삼 무역의 개척자로 평가받았다. 변무사의 수행원으로 연경에 다녀온 뒤 오위장(五衛將)과 전라감영의 중군(中軍)으로 임명되었으나 사양하고 나아가지 않았다. 1832년 왕의 특지(特旨)로 곽산군수가 되어 굶주린 백성을 구제하는 등 선정을 베풀었다. 1834년 의주부 일대에 큰 수재가 나자 사재(私財)를 털어 수재민 구제에 앞장섰다. 이 공으로 이듬해인 1835년(헌종 1년) 귀성부사(龜城府使)에 발탁되었으나 비변사의 논척을 받자 사퇴했다. 이후 삼봉산(三峰山) 아래 지은 거옥(巨屋)에 거주하며 재산을 풀어 빈민을 구제하고, 문인들과 교류하며 시와 술로 여생을 보냈다. 시를 잘 지었으며, 일생 동안에 지은 시를 추려서 〈적중일기(寂中日記)〉라고 했다. 저서로는 《가포집》이 있다. 학봉사(鶴峰嗣)에 배향되었다. --- 한국브리태니커 사전에서 발췌 줄거리 기평그룹의 총수 김기섭 회장이 불의의 교통사고로 죽은 후 그의 지갑에서 나온 \'財上平如水 人中直似衡(재상평여수 인중직사형)\'이란 문장의 출처를 밝혀달라는 회사 측의 요청에 나는 그 문장을 쓴 사람이 조선 중기의 무역왕 임상옥(林尙沃)임을 알아낸다. 임상옥은 의주 태생으로 스무 살 무렵 중국 연경에 들어가 처음으로 큰돈을 벌었으나 이 돈으로 유곽에 팔려온 장미령을 사서 자유의 몸을 만들어주고 자신은 공금을 유용한 죄로 상계에서 파문을 당한다. 할 수 없이 승려가 된 임상옥은 고관대작의 첩이 된 장미령이 자신을 찾고 있다는 말을 듣고 환속하여 재기하기 시작한다. 하산할 무렵 석숭 스님이 내려준 세 가지 비결, 즉 \'죽을 사(死)\' 자와 \'솥 정(鼎)\' 자와 \'계영배(戒盈盃)\'의 술잔을 통해 임상옥은 일생일대의 위기를 벗어나게 된다. 첫 번째로는 베이징 상인들의 인삼불매동맹을 스스로 인삼을 태우는 방법으로 물리칠 수 있었으며, 두 번째는 풍운아 홍경래의 유혹을 \'솥 정(鼎)\' 자의 비의를 타파함으로써 그 혁명의 와중에도 온전히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던 것이다. 가득 채우면 다 없어져 버리고 오직 팔 할쯤 채워야만 온전한 \'계영배\'의 비의를 통해 스스로 만족하는 자족이야말로 최고의 상도(商道)임을 깨달은 임상옥은 사랑하는 여인 송이를 떠나보내고 스스로 물러나 은둔생활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마당에서 모이를 쪼고 있는 닭 한 마리를 솔개가 채가는 모습을 보는 순간, 자신의 명운이 다하였음을 직감한 임상옥은 자신에게 빚진 상인들을 모두 불러 일일이 빚을 탕감해주는 한편 오히려 금덩어리까지 들려 보낸다.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개성상인 박종일이 그 이유를 따져 묻자 임상옥은 이렇게 말한다. \"어차피 빚이란 것도 물에 불과한 것.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주었다고 해서 그것이 어찌 받을 빚이요, 갚을 빚이라 하겠는가. 또한 빚을 탕감하고 상인들에게 금덩어리를 들려 보낸 것도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다. 그들이 없었더라면 나 또한 상인으로서 성공을 거둘 수가 없었을 것이다. 애초부터 내 것이 아닌 물건을 그들에게 돌려주는 것에 불과한 일이다.\" 박종일은 임상옥의 명령으로 한양에 있는 봉은사로 출장을 떠난다. 그곳에서 추사 김정희를 만나 임상옥이 보낸 산삼을 전하고 추사로부터 〈상업지도〉란 그림을 받아오게 된다. 한편 임상옥이 사랑하는 여인 송이는 천주교인이 되어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대세를 주며 천주학을 전파하다가 포졸들에게 붙잡혀 황새바위에서 돌에 맞아 죽는 형벌인 석투살로 처형당한다. 그 이후 임상옥도 건강이 급속도로 쇠약해지고 박종일에게 \"재물은 평등하기가 물과 같고, 사람은 바르기가 저울과 같다\"는 유언을 남기고 죽는다. 끝으로 나는 김기섭 회장의 호를 딴 〈여수기념관〉의 개관식에 참석, 추사가 임상옥을 위해 쓴 발문의 내용을 천천히 훈독한다. 그리고 지난 일 년 동안 우연치 않게 뛰어들어 임상옥의 생애를 추적해오고 있던 일련의 작업이 추사의 발문으로 대단원의 종지부를 찍는다.
오늘 밤은 잠들 수 없어
황매 / 미야베 미유키 글, 김해용 옮김 / 20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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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소설,일반미야베 미유키 글, 김해용 옮김
추리소설의 여왕 미야베 미유키의 장편소설 하루 아침에 5억 엔을 손에 쥐게 된 한 가정을 둘러싼 이야기 일본 최고의 대중작가로 손꼽히는 ‘추리소설의 여왕’ 미야베 미유키의 장편소설. 대단하게 여기지 않고 베풀었던 친절 때문에 하루 아침에 5억 엔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상속받은 한 가정이 겪게 되는 예기치 않은 사건들을 다룬다. 하루 아침에 5억 엔을 손에 쥐게 된 이 평범한 가정은 돈을 가지게 된 대신 평화를 잃어버리고 만다. 동네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 빗발치는 협박 전화, 매스컴의 취재 요청 등으로 가족은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해진다. 게다가 아버지, 오카타 유키오는 아내의 과거를 의심하게 되고 가출을 하기에 이른다. 이 가정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셜록 홈스와 존 왓슨을 이미지화할 수 있는 소년 콤비 탐정이 등장하여 이들의 활약으로 사건은 점점 실마리를 찾아가게 된다. 추리소설 중에는 음울한 사건, 그리고 어두운 분위기인 것들이 많지만 이 소설은 누구나 한번쯤 꿈꾸어 봤을 유쾌한 상상에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더했다. 5억 엔이라는 돈과 함께 위기에 빠진 이 가정은 어떠한 결말을 보여줄 것인지. 퀵오프 전반전 하프 타임 후반전 승부차기세상이라는 바다 한복판에 가라앉은 ‘가족’이라는 배.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기 위한 보이지 않는 적과의 게임이 시작된다! 평화롭던 한 가족에게 어느 날 5억 엔이라는 엄청난 금액이 상속된다. 어머니, 오카타 사토코가 결혼하기 전 같은 맨션에 살던 사와무라 나오아키라는 남자를 도와준 적이 있는데, 그가 죽으면서 자신의 전 재산을 사토코에게 상속한 것이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행운은 평범한 가정을 송두리째 앗아갔다. 동네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 빗발치는 협박 전화, 매스컴의 취재 요청 등으로 가족은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해진다. 게다가 아버지, 오카타 유키오는 아내의 과거를 의심하게 되고 가출을 하기에 이른다.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동갑내기 친구가 나섰다. 이들의 활약으로 사건은 점점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보이지 않는 적과의 게임이 지금부터 시작된다! 갑자기 찾아온 행운. 그 뒤에 감춰진 진실이라는 그림자가 나를 쫓는다 누구나 한번쯤 일확천금이 생긴다면? 하는 즐거운 상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큰돈이 생기면 행복해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복권을 사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하지만 큰돈이 생기게 된다고 해서 행복이 따라오는 것은 아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가족은 갑작스럽게 생긴 5억 엔이라는 엄청난 돈으로 인해 붕괴 위기에 처하게 된다. 평화롭기만 하던 가족에게 닥친 시련은 급기야 서로를 믿지 못하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한다. 사람들이 서로를 믿지 못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겉으로 드러난 사실만으로 그것이 진실이라고 믿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사람들이 그렇게 믿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일본 최고의 대중작가이자 추리소설의 여왕이라 불리는 미야베 미유키의 소설에는 탐정이 자주 등장한다. 이번에 출간된 책에서는 그녀가 가장 만들고 싶어 했던 셜록 홈스와 존 왓슨을 이미지화할 수 있는 소년 콤비 탐정을 만들어냈다. 또한 ‘마담 아쿠아리움’이라고 하는 신비한 여자를 등장시켜 사건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추리소설이 음울한 사건, 그리고 어두운 분위기인 것들이 많지만 이 소설은 누구나 한번쯤 꿈꾸어 봤을 유쾌한 상상에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더했다. 일본 최고의 작가가 그리는 미스터리한 사건 속으로 지금 들어가 보자.
월화수목금토론
창비교육 / 초등토론교육연구회, 이영근, 김정순, 오중린, 유준희, 이세영, 조예지, 최보영, 최정현 (지은이), 홍화정 (그림) / 2019.05.22
19,000

창비교육소설,일반초등토론교육연구회, 이영근, 김정순, 오중린, 유준희, 이세영, 조예지, 최보영, 최정현 (지은이), 홍화정 (그림)
초등학교 교사가 쉽게, 학교 현장에서 바로바로 토론 수업을 진행해 볼 수 있도록 돕는 토론 수업 길잡이 책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월화수목금 매일의 수업에 토론이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기존의 토론 책과 다르게 국어, 도덕, 사회, 실과, 과학, 미술, 음악, 체육, 수학 전 과목 수업에 토론을 적용할 수 있게 하였고, 토론을 잘 모르는 교사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수업 현장을 고스란히 옮겨 와 대본 형식으로 내용을 제시하였다. 초등토론교육연구회에서 두 해 동안 모여 연구하고 실제 토론 수업을 해 보며 수정.보완하였기 때문에 그 효율성과 신뢰도가 높은 책이다. 또한 성취 기준과 교과서 내용에서 토론하기 적합한 주제들을 선정하였고 '화가 날 땐 화를 내야 한다.', '정리 정돈은 자기 방식대로 하면 된다.'와 같이 학생들의 흥미를 끌 만한 재미있는 논제들을 다양하게 추렸다. 토론을 잘 모르더라도 이 책을 만나게 된다면 교사와 학생 모두가 매일매일 즐겁게 토론을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1부 ◆ 토론의 바탕을 다지는 토론 수업 국어 토론의 개념 이해하기 _ 토의와 비교하여 알기 국어 토론의 요소 이해하기 _ 논제 분석하기/입론하기/반론하기 국어 토론의 유형 익히기 _ 짝 토론하기/2:2 토론하기/전체 토론하기 2부 ◆ 토론의 실제를 익히는 토론 수업 사회 생활 속 문제 해결하기 _ “길거리에 광고물을 자유롭게 붙여도 된다.” 사회 지구촌의 평화와 발전 생각하기 _ “난민을 받아들여야 한다.” 사회 다양한 경제 교류 사례 이해하기 _ “쌀을 수입해야 한다.” 도덕 자신의 감정 올바로 조절하기 _ “화가 날 땐 화를 내야 한다.” 도덕 정보 사회에서 지켜야 할 점 알기 _ “부모가 자녀의 정보 기기 사용을 제한해야 한다.” 실과 쾌적한 생활공간에 대해 이해하기 _ “정리 정돈은 자기 방식대로 하면 된다.” 실과 생활 속 동물에 대해 이해하기 _ “교실에서 달팽이를 길러도 된다.” 과학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 인식하기 _ “플라스틱을 쓰지 말아야 한다.” 과학 첨단 생명 과학의 이용 사례 알기 _ “유전자 변형 식품을 먹어도 된다.” 미술 미술 작품의 감상 관점과 방법 알기 _ “「인형을 든 마야」는 훌륭한 작품이다.” 미술 시각 문화와 이미지 활용하기 _ “어린이 보호 표지판은 바뀌어야 한다.” 음악 음악이 심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 알기 _ “대중가요 청취에 초등학생 연령 제한이 있어야 한다.” 체육 체력 운동을 선택하고 계획 세우기 _ “체육 시간에 모두가 같은 운동을 해야 한다.” 수학 혼합 계산의 순서를 알고 계산하기 _ “수학 문제 풀 때 계산기를 사용해도 된다.”월화수목금 똑같은 수업은 지루하다! 매일매일 바로바로 써먹을 수 있는 초등 전 과목 토론 수업 안내서 체육 시간에 토론한다! 들어 보셨나요? 지금까지 이런 토론 책은 없었습니다. 매일매일 전 과목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토론 책이 나왔습니다. 이 책은 토론 수업이 사회 과목에서만 가능하다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하여, 도덕, 실과, 과학, 미술, 음악 등 전 과목에서 토론이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교과서 내용에서 토론하기 적합한 주제들을 두루 선정하였기 때문에 교과서 수업과 병행하기 좋습니다. 또한 ‘(사회) 길거리에 광고물을 자유롭게 붙여도 된다.’, '(도덕) 화가 날 땐 화를 내야 한다.', '(실과) 정리 정돈은 자기 방식대로 하면 된다.', ‘(미술) 어린이 보호 표지판은 바뀌어야 한다.’, ‘(음악) 대중가요 청취에 초등학생 연령 제한이 있어야 한다.’ '(체육) 체육 시간에 모두가 같은 운동을 해야 한다.', '(수학) 수학 문제 풀 때 계산기를 사용해도 된다.' 등 흥미로운 논제를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 진짜 토론 왕초보 선생님도 걱정 말고 따라 오세요. 바로바로 꺼내 언제든 써먹을 수 있도록 쉽고 친절하게 내용을 제시하였습니다. 생생한 수업 현장을 고스란히 책에 옮겨 놓았기 때문에 토론이 서툰 교사도 쉽게 따라 해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차시별 수업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교사와 학생들이 주고받는 말을 그대로 대본 형식으로 제시하였고, 참고 자료와 지식 정보, 활동 예시 사진을 풍부하게 실었습니다. 1부에서는 우선 국어 과목을 토대로 토론의 개념과 유형, 방법 등을 알아봅니다. 그리고 2부에서는 1부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과목에 토론을 적용하여 실제로 토론을 경험해 보게 하였습니다. 간단한 토론에서부터 심도 있는 토론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게 토론의 과정을 하나하나 짚었고, 토론 이외에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법들(브레인 라이팅, 번개 기법, 만다라트, 멀티 플로우맵, 정지 화면 역할극, 월드카페 등)도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이럴 땐 이렇게’ 코너에서는 토론 수업을 하며 품을 수 있는 다양한 궁금증에 대한 명쾌한 해답까지 제시해 주었습니다. 선생님 마음은 선생님이 가장 잘 압니다. 학교 현장과 초등 수업의 특성을 모두 잘 알고 있는 초등토론교육연구회 선생님들의 오랜 연구 결과와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습니다. 토론의 경험과 토론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은 잘 알지만 토론 수업이 낯설거나, 할 시간이 없거나, 준비가 힘들어서 선뜻 토론 수업을 하지 못한다는 선생님이 많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고민을 덜고 할 수 있는 용기와 더불어 싸울 무기도 함께 드리는 책입니다. 학교 현장과 초등 수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초등토론교육연구회 선생님들이 두 해가 넘도록 오랜 시간 동안 머리를 맞대어 교사와 학생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토론 수업 방법을 만들고, 이를 직접 수업해 보며 수정하고 보완하였습니다. 여러 번의 검증을 거치며 다듬고 또 다듬은 만큼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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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 나윤빈 (지은이) /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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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소설,일반나윤빈 (지은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주요 기술들은 미래 사회를 어떤 모습으로 바꿔 놓을까. 근미래를 배경으로 최첨단 기술이 구현된 SF 장르의 영화와 드라마 등에 그 해답이 있다. 미래 사회는 트레드밀 위를 달리며 화려한 가상현실VR과 초라한 현실 세계를 오가는 것처럼 기술이 모든 것을 결정하거나(영화 ),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제2의 빙하기를 맞이한 인류가 멈추지 않는 기차 안에서 계급사회를 유지하거나(영화 ), 무엇이든 나에게 맞춰 주고 나를 이해하는 인공지능 운영체제OS와 사랑에 빠지기도 하는(영화 ) 사회이다. 또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인간처럼 느끼고 생각하는 로봇을 만들거나(드라마 ), 하늘나라로 떠난 사랑하는 가족이나 반려동물을 유전자 조작으로 복제하는 일이 가능해질 것이다(영화 ). 책에서는 일상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막연했던 미래 사회가 생생하게 다가오고, 그 속에서 새로 탄생할 직업과 사라질 직업,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살아남을 직업들이 구체적으로 펼쳐진다. 이들 직업과 함께 제시된 전문가들의 전망 점수는 직업 전망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높여 준다. 이 책은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과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뿐만 아니라 미래의 직업과 사회 변화를 궁금해하는 독자들에게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프롤로그_6 1장 4차 산업혁명과 사회 변화_11 2장 기술문명사회 마이너리티 리포트: 기술결정주의와 범죄예방산업_27 리얼스틸: 사회구성주의와 로봇 스포츠_33 인 디 에어: 해고 전문가와 인력 재배치_39 레디 플레이어 원: 가상세계산업과 암호화폐_47 아이, 로봇: 자율주행 자동차와 스마트 팩토리_33 3장 환경변이사회 워킹 데드: 포스트 아포칼립스와 생존용품 시장_81 편혜영의 작품: 도시재난과 과잉욕망 시장_87 쥬라기 공원: 유전자 조작과 GMO_91 설국열차: 에너지산업과 식용곤충 시장_97 4장 인간과 비인간의 공존사회 그녀: 1인 가구의 반려자 AI_111 공각기동대: 인간의 사이보그화와 생체공학_119 에이 아이: 반려가족문화_126 절대 그이: 섹슈얼리티 및 연애산업_133 5장 지배와 저항사회 웨스트 월드: 가상현실 테마파크와 3D 프린팅 산업_141 인 타임: 여전한 계급사회와 타임 비즈니스_155 아일랜드: 통제사회와 장기이식_163 송곳 & 동네변호사 조들호: 사회적 약자를 위로하는 직업_167 6장 수명연장사회 움: 금기의 경계, 생명복제 시장_177 러브 앤 드럭스: 단순한 생명연장 이상의 의미, 제약바이오_182 빅 히어로: 사물인터넷과 친구 같은 로봇 의사_187 7장 무한탐욕사회 SKY 캐슬: 입시 코디네이터와 사교육 시장_201 하우스 오브 카드: 욕먹을수록 장수하는 직업_211 덱스터: 강력범죄로 먹고 사는 직업군_224 수어사이드 쇼: 관음증의 욕망_230 8장 향후 전망_235 에필로그_257 참고문헌_262 부록: 설문지_266영화와 드라마 등 25편의 문화 콘텐츠를 통한 미래 사회의 예측 소파에 편하게 앉아 미래 사회를 예측하는 흥미로운 방법이 있다. 바로 영화와 드라마 등의 SF 장르물을 감상하는 것이다. 허황된 먼 미래가 아닌 근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을 보면 막연한 미래 사회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문화산업, 예술경영, 스토리텔링 등의 분야를 연구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미래 사회의 모습을 6가지로 나누어 살펴보고, 각각의 사회에서 새로 탄생할 직업, 사라질 직업,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살아남을 직업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VR 하드웨어 개발자, 곤충음식 전문가, 그리고 AI OS 개발자까지 영화 처럼 VR 기술을 활용해 트레드밀을 달리면서 가상세계를 체험하는 ‘기술문명사회’에서는 VR 기술을 제대로 구현해 내는 VR 하드웨어 개발자 등이 유망할 것으로 전망되고, 제2의 빙하기를 맞아 달리는 기차 안에서 생존한 인류를 그린 봉준호 감독의 와 같은 ‘환경변이사회’에서는 무한동력을 가능하게 하는 수소에너지 전문가, 신재생에너지 전문가, 또는 곤충음식 개발자가 유망 직종이 될 것이다. 또 AI OS와 사랑에 빠지기도 하는 영화 처럼 ‘인간과 비인간의 공존사회’에서는 AI OS 개발자·AI 저작권 관리자 직업군에 주목했다. 이와 다르게 사회 갈등을 주제로 한 웹툰 이나 를 다룬‘지배와 저항사회’에서 AI로 대체되기 쉬운 변호사는 앞으로 전망이 밝지 않지만 현장에서 직접 사람을 만나는 노무사라는 직업은 미래 사회에도 독자적인 영역을 유지할 것으로 보았다. 이외에도 ‘수명연장사회’와 ‘무한탐욕사회’에서는 각각 헬스케어 AI 개발자와 복제동물 연구자,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범죄 프로파일링 전문가 등의 직업이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리고 이들 직업과 함께 관련 분야 전문가의 직업 전망 점수를 제시하고 있어, 직업 전망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준다. 이 책은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과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뿐만 아니라 미래의 직업과 사회 변화를 궁금해하는 독자들에게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이 책에서는 대중성이 가미된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 등의 작품을 통해 미래 사회의 일과 삶을 탐색해 본다. 특히 CG 기술의 발달 등으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한 영화나 애니메이션 같은 장르는 미래사회를 엿보는 데 매우 유용하다. 쥘 베른의 《해저 2만리》(1869), 필립 K. 딕의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1968) 등의 소설 또한 SF 영상물로 많이 리메이크되면서 미래 인간 사회의 철학적·윤리적 문제를 제기하거나 과학계에 아이디어의 원천을 제공하기도 했다. - 프롤로그 물론 <마이너리티 리포트>와 같은 사회에서도 눈여겨볼 만한 직업은 있다. 주인공처럼 범죄예방관리국Pre-Crime의 범죄예방 전문가로 활동하거나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교화 전문가가 그것이다. 이런 직업은 희소성도 높을뿐더러 묻지마 살인처럼 꾸준히 발생하는 강력범죄사건과 이에 따른 사회적 관심도 증가, 매년 약 160조 원에 달하는 범죄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한국형사정책연구원, 2010) 등을 고려하면 앞으로도 상당 기간은 전망이 밝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범죄예방 분야는 범죄에 대응하는 패러다임이 사후 검거에서 사전 예방 위주로 변하고 있어 범죄예방 환경설계, 즉 셉테드Crime Prevention rough Environmental Design, CPTED와 같이 환경디자인, 도시재생 등의 분야에도 접목되는 등 앞으로 다양한 분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또한 점차 확대되는 문화행사와 콘서트, 국가적 이벤트, 스포츠 등에서 테러 위협, 성범죄, 음주사고, 암표 매매 등 기타 불법적 행위를 방지하고 효과적으로 제압하기 위해 경호와 치안 인력도 확충할 필요가 있다. - 2장 기술문명사회 영화 <그녀>에서 눈여겨볼 직업은 주인공처럼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자극하는 콘텐츠 제작자이다. 다만 이 직업은 영화에서 OS가 주인공을 대신해 훌륭한 작업물을 내놓는 장면으로 미루어 언제든지 AI에 대체될 수 있어 위험도가 높다. 심지어 OS는 주인공의 그간 작업물을 모아서 보기 좋게 편집한 뒤 출판사에 의뢰하고 출간 계약을 맺게도 만든다. 또 하나는 OS를 완벽히 구동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최대한 밀접하게 연결시켜야 하는데, 개인정보를 수집해서 마케팅 측면에서 활용하거나 반대로 관리·보호하는 직업군이다. 이는 빅데이터의 비식별 개인정보를 통해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지금의 PR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사용자 개인의 사생활 정보가 세밀하게 저장된 OS는 기업 입장에서는 매우 매력적인 정보 덩어리이다. 특히 AI는 윤리적 기준이 없으므로 해커로부터 취약점을 공격당하지 않도록 안전하게 방어하는 관리기술직이 매우 중요해질 것이다. - 4장 인간과 비인간의 공존사회
분위기를 사로잡는 리더의 말 사용법
원앤원북스 / 임유정 (지은이) / 201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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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북스소설,일반임유정 (지은이)
사람들 앞에 서면 ‘도대체 무슨 말을 해야 하나?’라는 생각에 입도 못 여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은 일단 말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자기소개, 프레젠테이션, 회식, 신년사, 건배사 등 꼭 말을 해야 하는 자리에서 몸이 먼저 반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려운 스피치를 복잡하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말하면 된다는 것들을 정리해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리더의 스피치는 달라야 한다. 리더의 말 한마디에 직원들의 사기가 높아지거나 업무에 임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리더들은 스피치의 원리를 이해하고 습득하기에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없다. 시간은 부족하지만 스피치는 잘하고 싶은 리더라면 이 책을 펼쳐보자. 청중을 사로잡는 리더의 스피치가 이 안에 있다.지은이의 말 _ 이럴 땐 이런 스피치, 상황별 스피치의 결정판! PART 1 자기소개 산악회 모임 자기소개 | 대학원 오리엔테이션 자기소개 | 골프 모임 자기소개 | 인맥 모임 자기소개 | 최고위 과정 자기소개 | 조찬 모임 자기소개 | 자기계발 모임 자기소개 | 독서 모임 자기소개 | 저녁 식사 모임 자기소개 | 사교 모임 자기소개 PART 2 비즈니스 스피치 시무식 스피치 | 종무식 스피치 | 송년사 스피치 | 출장 다녀온 후의 스피치 | 프로젝트 시작시 스피치 | 프로젝트 회의 스피치 | 프로젝트 동기부여 스피치 | 동기부여 비즈니스 스피치 | 퇴사 직원 회식 스피치 | 입사 직원 회식 스피치 | 동기부여 저녁 회식 스피치 | 아침 회의 스피치 | 가벼운 아침 회의 스피치 | 분기 결산 회의 스피치 | 전략 회의 오프닝 스피치 | 기업 위기시 회의 스피치 | 신입사원 교육 오프닝 스피치 | 사내 교육 진행자의 인사말 스피치 | 교육 진행 오프닝 스피치 | 교육 진행 마무리 스피치 | 수상 소감 스피치 | 야유회 인사말 스피치 | 입찰 프레젠테이션 사전 스피치 | 프레젠테이션 오프닝 스피치 | 영업 프레젠테이션 오프닝 스피치 | 제품 소개 프레젠테이션 스피치 | 프레젠테이션 스피치 PART 3 나와서 한말씀 골프 대회 행사 사회자 스피치 | 모임 사회자 진행 스피치 | 학회 진행 사회자 오프닝 스피치 | 축제 진행 사회자 스피치 | 음악 축제 진행 사회자 스피치 | 심포지엄 행사 사회자 스피치 | 총동창회 체육대회 축사 | 출판 기념회 축사 | 동문회 행사 축사 | 운동시설 오픈 축사 | 발전 센터 개관식 축사 | 송년 모임 축사 | 최고위 과정 개회사 | 최고위 과정 취임사 | 협회 회장 선거 인사말 | 선거 출범식 스피치 | 라이온스 로터리 회장 선거 인사말 | 봉사 모임 회장 선거 인사말 | 봉사 단체 선거 연설문 | 교통안전 교육원 원장 퇴임사 | 결혼식 주례사 스피치 | 여행 인사말 스피치 PART 4 건배사 회사 송년 모임 건배사 | 사교 모임 송년 건배사 | 부부 동반 모임 송년 건배사 | 신년 모임 건배사 | 인맥 사교 모임 건배사 | 고등학교 동창 모임 건배사 | 자격증 합격 축하 모임 건배사 | 골프 모임 건배사 | 회식 자리 건배사 | 팀원 회식 모임 건배사 | 비즈니스 모임에서의 건배사 | 저녁 식사 모임 건배사대기업 임원 및 리더 전문 스피치 코치 임유정 대표가 자신 있게 공개하는 상황별 스피치의 모든 것! 사람들 앞에 서면 ‘도대체 무슨 말을 해야 하나?’라는 생각에 입도 못 여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은 일단 말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자기소개, 프레젠테이션, 회식, 신년사, 건배사 등 꼭 말을 해야 하는 자리에서 몸이 먼저 반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려운 스피치를 복잡하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말하면 된다는 것들을 정리해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리더의 스피치는 달라야 한다. 리더의 말 한마디에 직원들의 사기가 높아지거나 업무에 임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리더들은 스피치의 원리를 이해하고 습득하기에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없다. 시간은 부족하지만 스피치는 잘하고 싶은 리더라면 이 책을 펼쳐보자. 청중을 사로잡는 리더의 스피치가 이 안에 있다. 이럴 땐 이런 스피치, 상황별 스피치의 결정판! 유연하게 스피치를 시작하기 위한 단 한 권의 책 이 책은 『스피치 트레이닝 60일의 기적』, 『임유정의 목소리 트레이닝』, 『성공을 부르는 스피치 코칭』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최고의 스피치 강사 임유정 대표가 자신 있게 내놓은 스피치 활용서다. 저자는 “스피치는 머리가 아니라 몸이 기억하는 기술”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상황별 스피치 대본을 제시해주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팁을 소개하며 따라 하라고 말한다. 스피치는 입으로 소리를 내면서 읽어야 그 말들이 입에 붙어 자연스럽게 나온다. 다양한 멘트를 여러 번 연습해 앞에 나와서 말할 때는 멘트를 생각하지 말고 몸으로 기억해야 한다. 어릴 적 몸으로 익힌 자전거 타기가 평생을 가듯이 ‘말’도 몸으로 익히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말문이 막혀 머리가 하얘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 책에 나온 대본을 여러 번 소리 내 연습해보자. 어느새 대본에 자신의 스토리를 덧붙여 멋진 스피치를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스피치가 필요한 순간, 머리가 하얘지는 당신에게 전하는 청중을 열광시키는 스피치 대본 108가지 이 책은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자기소개’에서는 다양한 상황별 자기소개 대본을 보여준다. 여기에 나온 자기소개의 기본 뼈대를 익힌다면 자신 있게 자기소개를 할 수 있을 것이다. PART 2 ‘비즈니스 스피치’에서는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스피치 대본을 소개한다. 저자는 ‘명언’을 활용하라고 조언한다. 명언은 말을 깊이 있게 만들기도 하고 구체적인 말할 거리를 제공해주어 말하기에도 편하고 듣기에도 편하다. PART 3 ‘나와서 한말씀’에서는 리더라면 피할 수 없는 자리에서의 스피치 대본을 공개한다. 청중이 다수인 곳에서의 스피치는 그에 맞는 전략이 필요하다. 여기에 나온 대본들을 입으로 소리 내 읽어보며 퍼블릭 스피치를 익혀보자. PART 4 ‘건배사’에서는 TEC 법칙을 활용한 건배사 대본을 제시한다. TEC 법칙의 ‘T’는 감사 인사(thanks), ‘E’는 에피소드(episode), ‘C’는 구호(cheers)다. 이왕 말해야 할 자리라면 사람들의 기억에 남을 만큼 멋지게 ‘한말씀’ 남겨보라. 바쁘고 힘든 리더와 직장인들에게 이보다 쉬운 스피치 책은 없을 것이다.앞에 나와 말을 하려고 하면 머릿속이 하얘진다는 사람들이 많다. 도대체 어떤 말로 포문을 열어야 할까? “안녕하세요?”라는 말 뒤에 무슨 말을 해야 하나 당황해하는 분들에게 그 해답을 드리겠다.말에 대한 무대공포가 심한 분들은 대부분 말에 ‘뼈대’가 없는 경우가 많다. 자기소개를 할 때는 1)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을 소개하고, 2) 현장에 온 소감을 말하고 3) 현장에 온 사람들에게 칭찬 한마디 한 뒤 4) 마지막으로 “앞으로 잘해보자.”라고 말해보자. 이런 순으로 말하면 별 무리가 없다. 이런 말들이 기본적인 논리의 구조를 만들어주면 여기에 조금씩 살을 붙이고 응용해서 말하면 된다.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말은 곧 ‘돈’이다. 돈이 되는 스피치를 해야 한다. 그냥 설명하라고 스피치 자리를 만들어준 것이 아니다. 설명이 아닌 설득을 해야 하는 것이 리더의 스피치다. 비즈니스 스피치를 할 때는 그냥 잘해보자라는 추상적인 말 대신 사람들의 마음속에 울림을 줄 수 있는 ‘명언’ 한마디를 넣어보자. 스피치를 할 때 명언을 넣어 말하는 것을 어색해하고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명언은 말의 깊이를 깊게 만드는 역할도 하지만 구체적인 말할 거리를 제공해주어 말하기도 편하고, 듣기도 편하게 만든다.명언을 말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딱 하나다. 명언의 인격과 자신의 인격이 맞아 떨어져야 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다르게 살아야 다르게 살 수 있다.”라는 말을 부하 직원에게 한다고 하자. 자신은 다르게 살지 않으면서 이 말을 하게 되면 그 말은 그저 영혼 없는 메아리에 불과하다. 스스로 그렇게 살아야 그 말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뚫게 되는 것이다. 직장 내에서 부하 직원을 동기부여하고 싶은가? 그럼 본인부터 먼저 동기부여가 되어 있어야 한다. [키워드]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즐겁게 하자.[예] 여러분~ 월요일 아침 잘 시작하셨나요? 이렇게 또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직장인들에게 굉장히 힘든 날이 월요일이죠? ○○○ 대리 어제 아이들을 많이 봐줬나봐. (웃음) 월요병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요일 저녁에 다음 주 할 일을 미리 정리하는 것이라고 하던데, 그러면 월요병이 아니라 일요병이 생길 수도 있겠네요. (웃음) 여러분, 뭐든 마음먹기에 달려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차피 해야 하는 일이라면 우리 즐겁게 해봅시다. 자, 월요일 회의 시작해볼까요? 오늘 회의는 크게 3가지로 나누어서 진행합니다.[스피치 Tip] 웃음은 긴장 깨기, 즉 아이스브레이킹(ice breaking)하는 데 아주 좋습니다. 월요일 아침 회의를 심각하게 하기보다는 유연하게 해보세요.
미라클맵
캐스팅북스 / 엄남미 (지은이) / 20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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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북스소설,일반엄남미 (지은이)
만약 당신에게 기적처럼 꿈을 이루어지게 해주는 지도가 있다면? 당신은 억만금을 주어서라도 지금 당장 그 지도를 사서 꼼꼼히 살펴볼 것이다. 보통 지도라는 것은 우리가 목적지로 가지 못하고 길을 잃고 헤맬 때마다 우리에게 정확한 방향을 가르쳐준다. 이처럼 꿈의 기적 지도 역시 현실에서 힘겹게 꿈을 잃고 사는 사람들에게 마음이 얘기하는 정확한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다. 때문에 당신은 꿈으로 가는 길을 쉽게 잃을 염려가 없다. 『미라클맵』이 있다면 지금 당장 자신이 꿈꾸었지만 이루지 못한 작고 소중한 꿈들을 계속해서 만날 수 있게 해준다. 미라클맵을 만들어 들여다보고 필요한 행동을 하는 것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이다. 당신이 미라클맵을 만들었다면, 행복한 마음으로 그 꿈이 이미 이루어진 상황을 상상하면 된다. 마치 현실처럼 느껴질 정도로 꿈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 미라클맵은 당신이 당신의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한 모든 방법을 보여줄 것이다. 상상이 현실처럼 느껴지면 당신의 꿈이 이루어진다.Prologue 꿈을 이루어주는 마법 도구04 낙타와 사막여우12 PART 1 왜 당신의 꿈은 이루어지지 않는가? 01‘미라클맵(MIRACLE MAP)’이란 무엇인가? 미라클맵은 잠재의식을 움직이게 하는 이미지를 말한다23 빌게이츠, 조앤 K. 롤링, 오프라 윈프리, 그들은 왜 미라클맵을 만드는 걸까?29 미라클맵이 없는 사람들이 꿈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34 상상이 현실처럼 느껴지면 당신의 꿈이 이루어진다40 내가 꿈을 꾸면 우주는 나를 돕는 우군으로 변한다47 의식의 95%인 잠재의식은 ‘이미지’로 이루어져 있다52 02‘미라클맵(MIRACLE MAP)’으로 꿈이 이루어지는 이유 초점을 맞추고 집중하면 이루어진다57 세상의 모든 것은‘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루어져 있다64 놀랍다, 믿으면 뇌는 현실로 착각을 한다70 평소 내가 하고 있는 생각이 오늘의 나의 현실을 만든다77 자기암시적인 선언은 잠재의식을 바꾸기 때문에 꿈을 이루게 만든다81 목표가 행동을 촉진하고 성과가 행동을 지속시킨다86 ‘이미 이루어졌다’ 생각하면 감정을 끌어당겨 이루어지게 만든다95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진다100 플라시보, 노시보103 우주의 주문 협력자109 PART 2 당신의 꿈을 이루어줄 미라클맵 01 ‘미라클맵(MIRACLE MAP)’을 만드는 방법 미라클맵을 만드는 7단계 공식117 미라클맵 끌어당김 5단계공식156 꿈의 선한 영향력을 생각해보라165 인생의 목적과 사회적 파급력을 생각해보라170 닮고 싶은 모델을 액자로 만들어라175 가능한 자주 눈에 띄는 곳에182 부정적인 인식 지우기 호오포노포노 정화191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194 감정이 비밀이다197 알라딘의 요술램프200 감사는 과학이다205 여유롭고 편한 방식으로 건강하고 긍정적인 자세로210 꿈이 이루어지 않는 시간은 꿈이 영글어지는 시간214 현실주의자보다 이상주의자가 되라218 02 ‘미라클맵(MIRACLE MAP)’ 실전 연습 성공을 위한 미라클맵220 건강을 위한 미라클맵222 아름답고 멋진 몸매를 위한 미라클맵225 자기 이미지와 내면의 대화를 위한 미라클맵229 친밀하고 사랑 가득한 관계 미라클맵233 직장을 위한 미라클맵237 가족과 친구들을 위한 미라클맵239 여행을 위한 미라클맵242 Epilogue 기적을 일으킬 항해를 떠나자246이미지는 생각을 만들고 생각은 잠재의식을 깨우고 두뇌는 세포를 만들고 그 다음부터는 저절로 실행된다 만약 당신에게 기적처럼 꿈을 이루어지게 해주는 지도가 있다면? 당신은 억만금을 주어서라도 지금 당장 그 지도를 사서 꼼꼼히 살펴볼 것이다. 보통 지도라는 것은 우리가 목적지로 가지 못하고 길을 잃고 헤맬 때마다 우리에게 정확한 방향을 가르쳐준다. 이처럼 꿈의 기적 지도 역시 현실에서 힘겹게 꿈을 잃고 사는 사람들에게 마음이 얘기하는 정확한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다. 때문에 당신은 꿈으로 가는 길을 쉽게 잃을 염려가 없다. 『미라클맵』이 있다면 지금 당장 자신이 꿈꾸었지만 이루지 못한 작고 소중한 꿈들을 계속해서 만날 수 있게 해준다. 빌 게이츠, 조앤 K. 롤링, 오프라 윈프리. 그들은 왜 미라클맵을 만드는 걸까? 그들은 오래전에 이미 자신이 부자가 된 모습을 머릿속에서 선명하고, 생생하게 그렸기 때문이다. 그들의 뇌는 자신들의 꿈을 더 구체적으로 그리게 한다. 미라클맵은 사람들에게 큰 영향력을 주는 모습으로 구체화된다. 그저 단순하게 그리는 것이 아니라, 건물의 설계도를 그리듯 그렇게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그리기 때문에 그들의 꿈은 이루질 수밖에 없다. 미라클맵을 만들어 들여다보고 필요한 행동을 하는 것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이다. 당신이 미라클맵을 만들었다면, 행복한 마음으로 그 꿈이 이미 이루어진 상황을 상상하면 된다. 마치 현실처럼 느껴질 정도로 꿈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 미라클맵은 당신이 당신의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한 모든 방법을 보여줄 것이다. 상상이 현실처럼 느껴지면 당신의 꿈이 이루어진다.기적처럼 꿈이 이루어지는 지도가 있다면? 당신은 지금 당장 그 지도를 사서 꼼꼼히 살펴볼 것이다.
이 미로의 끝은 행복일 거야
북로망스 / 나란 (지은이) /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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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로망스소설,일반나란 (지은이)
"헤매면 좀 어때,이 미로의 끝은 분명 행복일 거야" 인생은 미로 같아서 우리는 가끔,길을 헤매기도 하고 목적지를 잃기도 한다. 그런 수수께끼 같은 곳에서 한번에 빠져나올 수 있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분명 생각하거나 무작정 걷거나,자신만의 방법을 터득할 때까지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다. 그러니 어른이라는 이유만으로 자책하지 말자. 누구에게나 하나씩 있는 인생 미로에서 자신의 길을 찾게 되는 날이 분명 올 테니. 아직 출구를 찾지 못했더라도 그 자체를 모험으로 즐겨보는 건 어떨까? 늦은 때란 없고 내 인생은 언제나 변함없이 내가 아름다운 시간이다.1. 미로 같은 일상에서 살아남기 -이 미로의 끝은 행복일 거야 -그래도, 착한 사람이 되는 일 -누구에게나 안전장치가 필요해 -행복과 불행을 구별하는 주문 -원하는 것을 모를 때 -나만의 속도 -행복한 도피의 세계로 -자기 검열 대신 자기 점검을 -모르지만 알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내 탓? 네 탓! -할 수 있는 일만 해요 -마음에도 산책이 필요해 -우리는 사랑받고 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나를 믿고 가는 것 -무기력이라는 기폭제 -자존감 루팡 -안정을 찾아서 -행복에 지는 방법 -너그러워져도 괜찮아 2. 관계, 씁쓸함과 다정함 그 어디쯤 있는 -마음 돌봄 -지켜줄게, 고마워하는 사이 -대화의 기술 -서로의 쓸모가 되어주자 -동쪽에서 귀인을 -거절의 미학 -관계를 생각하기 전에 -이해를 위한 적당한 기준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우리는 상처와 마주하는 사람들 -그냥 좋아해 버리자 -음식을 먹으며 생기는 이해와 오해들 -인생의 조언 -지켜야 하는 선 -우리는 모두 그렇게 외롭다 -혼자서, 같이 달리기 -'응'이라는 가능성 -그런 어른이 되어야지 3. 마음 가는 대로 살아도 무너지지 않아 -일잘러와 돈잘러 -일 근육의 중요성 -세상을 낙관하며 사는 법 -느리게, 점점 느리게, 매우 느리게 -돈, 많이 벌면 행복할까? -첫 여행을 잊지 않기로 해요 -내가 소망하는 하루 -에세이를 왜 쓰냐면요 -표준의 삶은 어디에나 있는 게 아니다 -나를 위한 결정 -힘들면 여기까지만 -돈, 이런 애증의 관계 -오늘의 자아 -마음이 유연한 사람 -내일의 장르는? -행복은 습관 -나를 사랑할 수 있다는 자신감 -아침산책 4. 우리는 일 그램의 용기로 자라는 어른들 -일 그램의 용기 -숲을 헤매다 -목표는 '될 때까지!' -출근길 다짐 -깨달음 -아이들 -어른도 자랄 수 있다 -한 사람의 세계 -퇴사할 용기 -일상에서 모험가로 산다는 것은 -주관의 탄생 -나를 기분 좋게 하는 작은 시도 -꾸준함의 힘 -나를 달래주던 것들 -시작에 서툰 사람들 -변화를 기꺼이 -관심과 열심을 전공하는 일 -그때, 그 아이는 자라서 내가 되었다인생에 정답이 있을까? 내 맘처럼 되지 않는 인생길은 마치 미로와 같아서 우리는 잘 가다가도 헤매거나 잠시 쉬어가기도 하고,완전히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기도 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어떤 미로라도 우리는 분명 그 곳을 해쳐 나갈 수 있다는 믿음을 갖는 것이다. 수수께끼처럼 알쏭달쏭한 인생 길에서 기꺼이 모험가가 되어볼 것을 제안하는 나란 작가의 에세이. 어떤 미로든 시작과 끝은 있다. 그리고 우리가 포기하지만 않는다면,어떤 방식으로 탈출해도 그 끝은 분명 행복일 거다.-갑자기 미로에 들어서게 되었다면,어느 방향을 선택하든 길을 잃었다는 두려움과 출구가 없을 거라는 체념 대신 출구 끝에는 행복이 있을 거라는 설렘을 잊지 않고 잘 간직해야 한다. -긴 여정 앞에 쉼이 필요하듯,긴 인생 앞에도 무력이라는 쉼이 찍히는 것뿐이다.오늘 나의 무기력은 내일을 변화시키는 기폭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말자. -마음에 생채기가 났다고 해서 관계를 멈출 수는 없다.방심하지 않을 것,그리고 상처에 강해질 것.이것만 명심하면 우리는 상처와 마주할 용기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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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자전거 / 이승미, 서보라, 김경난, 김혜진, 최설아, 유하영, 김채림, 오현석, 강윤경, 나송희, 노창현, 김상현, 이관준, 임수호, 이의정, 배철순, 최윤영, 최지운, 정회권, 김윤정, / 2021.03.20
20,000원 ⟶ 18,000원(10% off)

나무자전거소설,일반이승미, 서보라, 김경난, 김혜진, 최설아, 유하영, 김채림, 오현석, 강윤경, 나송희, 노창현, 김상현, 이관준, 임수호, 이의정, 배철순, 최윤영, 최지운, 정회권, 김윤정,
문화예술계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문화콘텐츠의 기본 개념부터 다양한 분야의 활용방법까지 담은 책이다. 왜 문화가 아니라 문화콘텐츠일까? '문화는 어렵다? 문화는 고루하다?'는 편견을 깨뜨려 줄 22명의 디지털 문화콘텐츠 전문가! 동시대 문화의 모든 것(All about)을 다룬 문화콘텐츠 백과사전이며 새로운 문화, 문화콘텐츠 시대의 정점에서 듣는 각계 최고 전문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다. Section01. 문화의 개념과 문화콘텐츠의 이해 1. 문화의 개념과 특징 1) 문화의 구분 2) 문화의 특징 3) 문화의 속성 2. 문화콘텐츠의 이해 1) 콘텐츠(Contents)란 무엇인가? 2) 꾸준히 성장하는 한국의 콘텐츠 3. 문화할인(Cultural Discount) 4. 킬러콘텐츠(Killercontents) 5. 문화의 힘 Section02. 콘셉트와 창의적 사고를 위한 콘텐츠 1. 콘셉트의 이해 1) 콘셉트의 정의 2) 감각과 인식 3) 콘셉트의 표현과 구분 2. 좋은 콘셉트와 나쁜 콘셉트 1) 좋은 콘셉트의 조건 2) 좋은 콘셉트의 예 3) 나쁜 콘셉트의 예 3. 틀을 벗어나려는 시도 1) 역발상(Inverse Concept) 2) 반전을 통한 유머(Humor) 3) 기술과 콘텐츠(전달방식의 발전) 4. 브랜드와 콘셉트 1) 공간과 콘셉트 2)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 Section03. 스토리텔링의 이해 1.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 스토리텔링 2. 스토리텔링이란? 1) 스토리텔링을 ‘어떻게’ 할 것인가 2) 스토리텔링의 개념과 속성 3. 스토리텔링과 문화콘텐츠, 드라마를 중심으로 1) 스토리의 전달 : 창작자로서의 작가 2) 문화콘텐츠의 관점에서 본 ‘스토리’와 흥행 3)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의 핵심, 소재 개발 4) 스토리텔링과 독창성 5) 드라마 스토리텔링의 기초 6) 드라마 속, 매력적인 인물 그려내기 4. 스토리텔링의 미래 Interview 인기드라마 작가 인지혜 Section04. 문화콘텐츠와 트렌드 1. 트렌드의 개념 및 종류 1) 트렌드의 개념 2) 트렌드의 종류 2. 트렌드 분석방법 1) 환경 스캐닝기법(Environmental Scanning) 2) 이머징이슈분석(Emerging Issue Analysis) 3) 델파이기법(Delphi Technique) 4) 시나리오기법(Scenario) 5) 퓨처스휠기법(Futures Wheel) 3. 문화예술콘텐츠에 있어 트렌드의 중요성 1) 문화예술콘텐츠 트렌드 왜 중요한가 2) 유행을 선도하는 트렌드세터(Trendsetter)가 되자 4. 문화예술콘텐츠의 트렌드분석 및 전망 1) 스마트폰의 대중화 2) 트렌드를 선도하는 MZ세대 3) 문화예술콘텐츠 분야의 전망 5. 문화예술콘텐츠 트렌드 사례 분석 Section05. 글로칼리제이션과 지역문화&여행문화콘텐츠 1. 지역문화콘텐츠 1) 지역문화콘텐츠의 개념 2) 지역문화콘텐츠의 기능 3) 지역문화콘텐츠와 4차 산업 4) 지역문화콘텐츠의 활용과 사례 5) 6차 산업과 어메니티운동 6) 지역을 넘어 세계로, 글로칼리제이션(Glocalazation) 2. 여행과 관광 1) 여행콘텐츠 2) 여행산업에 대한 이해 3) 문화여행에 대한 이해 4) 여행과 문화콘텐츠의 결합 3. 문화콘텐츠와 여행콘텐츠 1) 이색적인 숙소 2) 쿠킹클래스&음식문화투어 3) 역사문화투어&공연 4) 특별한 체험과 특수테마공원 Interview 이탈리아여행 전문가이드 박재벌 Section06. 축제와 문화콘텐츠 1. 축제확산과 콘텐츠기획 2. 축제와 인간 1) 축제의 의미와 그 변화 2) 축제적 삶과 유희 본능 3. 축제의 구성 1) 축제의 구분 2) 축제의 기능 3) 축제의 진행 4. 축제기획의 핵심요소 1) C1 : 창의성(Creativity) 2) C2 : 소통성(Communication) 3) C3 : 연속성(Continuity) 5. 축제환경의 변화와 대응 1) 한국지역축제의 현황과 문제점 2) 팬데믹(Pandemic) 시대가 촉발한 축제와 이벤트의 변화 6. 축제는 계속된다! Interview 세계 최초 사찰음식 미셰린 원스타 여성셰프 ‘발우공양’ 김지영 Section07. 아이디어발상과 이미지구상 1. 아이디어발상과 이미지구상 1) 자연적 발상 2) 창의적 발상 3) 이미지구상 4) 스캠퍼(SCAMPER) 이론의 활용 2. 브랜드와 예술작품의 협업 1) 샤넬(CHANEL) 명품의 발상과 아티스트 2) 브랜드의 혁신과 문화산업 선도 3) 고전명화의 활용 3.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의 대두 Interview 상상력과 고집으로 세상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설지혜 Section08. 공연기획의 이해와 기획전략 1. 공연의 개념과 특성 1) 공연의 개념 2) 공연의 특성 2. 기획의 정의와 특성 1) 기획의 정의 2) 기획의 특성 3. 공연기획의 개념과 과정 1) 공연기획의 개념과 구성요소 2) 공연기획의 과정 4. 공연기획의 기법과 전략 1) 공연기획의 시작 - 5W1H 2) 다양하게 활용되는 손쉬운 분석기법 - SWOT 3) 무경쟁시장의 창출과 선도 - 블루오션전략 4) 저비용·고가치 전략 - 태양의 서커스와 ERRC 5. 기본이 전략이다 1) 공연기획 수립의 기본 원칙 - 6W2H 2) 기본 위의 기본 - 안전 3) 기획의 정도(正道) - 기획윤리 6. 나는 공연프로듀서이다 Interview 방송 일선에서 발로 뛰는 예능작가 김여원 Section09. 음악콘텐츠와 한류콘텐츠 문화산업 1. 음악콘텐츠 문화산업 1) 무엇이 ‘대중음악 작곡가’인가? 2) 하나의 음악이 음원에 담겨지는 과정 3) 어디서 음악을 만드는가? 4) 누가 노래를 부를 것인가 5) 어떻게 만들 것인가 2. 한류콘텐츠 문화산업 1) 한류 대표선수 케이팝(K-Pop) 2) 익숙한 것을 새롭고 낯설게 3) 감추기와 찾기의 미학, 세계관 스토리텔링의 힘 4) 상상을 현실로, 기술과의 융합 5) 케이팝의 미래는? Interview 가야금 연주가 서경주 Section10. 빅데이터의 이해와 활용 1. 빅데이터는 어떤 의미인가? 1) 빅데이터의 개념 2) 빅데이터의 특성 3) ‘V’로 이해하는 빅데이터 2. 빅데이터의 활용 1) 빅데이터의 기술적 배경 2) 빅데이터 개발연혁 3) 빅데이터의 활용 3. 문화콘텐츠와 빅데이터 1) 빅데이터 환경 - 개별화, 맞춤화, 알고리즘 2) 문화콘텐츠와 미디어 3) 미디어와 빅데이터, 필터버블 Section11. 영화의 이해 1. 영화를 보는 것이 영화공부의 시작이다 2. 영화의 역사 1) 영화의 탄생 2) 할리우드의 등장과 유럽 국가들의 영화 - 무성영화시대(~1926) 3) 유성영화의 등장 4) 1940년대 이후 주요 영화사조 5) 한국영화사 3. 영화의 제작 1) 시나리오(Scenario) 2) 사전작업(Pre-production) 3) 촬영(Production) 4) 후반작업(Post-production) Section12. 게임문화산업과 e스포츠산업 1. 문화콘텐츠로서의 게임문화산업 1) 문화콘텐츠는 여성향? 게임은 남성향? 2) 플랫폼과 장르로 살펴보는 게임의 이모저모 3) 게임의 미래와 전망 2. 하는 게임에서 보는 게임으로, 한류와 e스포츠 1) e스포츠, 새로운 한류를 만들다 2) 지표로 보는 e스포츠의 무서운 잠재력 3) e스포츠란 무엇인가? 4) 국내 e스포츠산업의 발전단계 5) 국내 e스포츠산업의 주체들 6) e스포츠, 새로운 문화의 탄생과 전망 7) e스포츠, 게임을 ‘진화’시키다 8) e스포츠, 게임의 ‘한계’를 넘어 Interview 게임 아트디렉터 위성인 Section13. 고전으로 이해하는 현대 문화콘텐츠 1. 고전이란 무엇인가 1) 새로운 이야기는 어디서 오는가 2) 고전이란 무엇인가 3) 문학작품 읽기 방법론 2. 고전작품 사례 ①에우리피데스의 1) 그리스시대의 ‘비극’ 2) 에우리피데스의 3) 메데이아의 현대적 변용 3. 고전작품 사례 ②입센의 1) 사실주의 연극의 발생과 특징 2) 작품 구조분석 3) 의 현대적 변용 4. 고전의 중요성 Section14. 문화산업 및 소셜미디어 콘셉트 이해 1. 문화산업론 이해 1) 문화산업론의 배경 2) 문화의 상품화 3) 상품의 문화화 4) 대중문화의 진화 2. 소셜미디어와 문화콘텐츠 1)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통한 문화콘텐츠의 확산 2) 소셜미디어의 향후 전망문화콘텐츠의 기본 개념부터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생생한 정보까지! 문화란 무엇인가? 콘텐츠란 무엇인가? 그렇다면 이 시대 문화콘텐츠란 무엇인가?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콘텐츠로 넘쳐나는 시대, 정확한 문화콘텐츠의 개념부터 동일한 콘텐츠라도 시대흐름에 따라 좋은 콘텐츠와 나쁜 콘텐츠로 구별되는 요인을 이해할 수 있어 콘셉트, 스토리텔링, 트렌드, 아이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실무능력을 바로 끌어올릴 수 있다. 빅데이터, 미술, 음악, 공연, 요리, 문학, 관광 등... 각 분야 트렌드세터이자 전문가들에게 듣는 친절한 조언! 걸그룹 여자친구의 페르소나 , , 작곡가 임수호(이기), MBC드라마 작가 인지혜, jtbc , 방송작가 김여원, 미셰린 1스타 셰프 , 문화콘텐츠학과, 관광대학, 미술대학, 음악대학 교수 및 강사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 트렌드를 이끄는 이들의 생생한 노하우와 조언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 실무에 직접적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최신의 콘셉트와 트렌드를 반영한 문화콘텐츠 종합이론서! K-팝, K-영화, K-드라마 등 한류를 이끌고 있는 K-콘텐츠는 이제 문화독립을 넘어 세계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대한민국 콘텐츠의 경쟁력은 어디서 오는가? 이 책은 인기 많은 최신 문화콘텐츠 사례와 예시로 문화콘텐츠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종합이론서이다. 콘텐츠 홍수시대, 문화콘텐츠를 제대로 이해하고 싶다면, 대한민국에서 스마트폰을 쓰지 않는 사람은 찾기 힘들 정도로 일반화되어 있다. 우리는 원하던 원치 않던 매일 셀 수 없이 많은 문화콘텐츠에 직간접적으로 노출되고 있다. 콘텐츠로 넘쳐나는 세상 속에서 문화콘텐츠의 올바른 역할과 수용자로서의 자세는 어떠한가? 좋은 문화콘텐츠의 근간이 되는 콘텐츠의 구성부터 실제 활용방법까지 이 책 한 권으로 마스터할 수 있다. 김구 선생이 꿈꿨던 문화강국을 넘어... 한국 문화콘텐츠의 위상은 이미 BTS, 봉준호 감독 등으로 대표되는 한류열풍으로 인해 모두가 인지하고 있다. 김구 선생이 꿈꿔왔던 문화강국 대열에 들어 선 우리는 이제 세계 어느 나라와도 당당히 문화를 논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문화현상으로 자리할 날도 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 문화의 힘은 결국 문화콘텐츠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서 비롯될 것이다.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 백범 김구, 『백범일지』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편 中에서.
행복의 조건
프런티어 / 조지 베일런트 글, 이덕남 옮김, 이시형 감수 / 201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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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티어소설,일반조지 베일런트 글, 이덕남 옮김, 이시형 감수
지난 2009년 6월, 미국의 권위 있는 월간지 \'애틀랜틱 먼슬리Atlantic Monthly\' 의 기자 조슈아 울프 솅크는 지금껏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던 ‘하버드대학교 성인발달연구’의 자료실과 그 책임자인 조지 베일런트 교수를 한 달간 집중 취재했다. 그가 취재한 하버드 자료실 안에는 과연 우리가 찾는 ‘행복의 조건’이 있었을까? 답은 있었다. 조지 베일런트 교수를 포함한‘행복하고 건강한 삶에도 법칙이 있을까?’ 하버드대학교 연구팀은 1930년대 말에 하버드 대학교에 입학한 2학년생 268명의 삶을 72년간 추적하며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았다. 그것은 바로 행복은 사람의 힘으로 통제할 수 있는 행복의 조건 7가지를 50대 이전에 얼마나 갖추느냐에 달려 있었다는 것. 또한“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관계이며, 행복은 결국 사랑”이라는 것이었다. 50세를 기준으로 이 7가지 가운데 5~6가지를 갖춘 106명 중 50퍼센트가 80세에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고 있었다. 그들 가운데 ‘불행하고 병약한’ 이들은 7.5퍼센트에 그쳤다. 반면 50세에 3가지 이하를 갖춘 이들 중 80세에 행복하고 건강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4가지 이상의 조건을 갖춘 사람보다 80세 이전에 사망할 확률이 3배 높았다. 이 책에 담겨 있는 이 연구 보고서는 끊임없이 배우고, 유머를 즐기며, 친구를 사귄다면 그리고 담배를 끊고 술을 줄이는 동시에 일찍 귀가해 가족들 얼굴을 한 번 더 본다면, 그 사람은 끊임없이 성장하며 행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 하버드 연구팀의 연구자료를 통해 총 814명에 이르는 사람들의 수십 년 생애에 살아 움직이는 삶과 행복의 조감도를 펼쳐 보여줌으로써 행복의 조건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행복을 누림으로써 진정 빛났던 사람들의 ‘일생’을 간접 경험하고 자신의 삶을 재가동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감수의 글 ‘행복의 조건’을 찾아 떠난 위대한 여정 들어가는 글 무엇이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가 1장 성인발달연구, 그 기나긴 여정 첫 번째 관문 : 긍정적 노화의 정의 하버드대학교 성인발달연구 하버드 졸업생(그랜트) 집단 이너시티 집단 터먼 여성 집단 다르면서도 같은 그들 : 세 집단 비교 나, 조지 베일런트와 성인발달연구 전향적 연구가 우리에게 주는 것 전향적 연구가 남기는 아쉬움 앤서니 피렐리·암울한 유년기를 딛고 화려한 노년을 맞이하다 2장 사람은 안팎으로 어떻게 성숙하는가 사회적 지평의 확장 : 발달과업의 완수 욕망과 억압의 균형 잡기 : 방어기제의 성숙 애덤 카슨·삶의 여섯 가지 연속 과제를 훌륭히 완수하다 수잔 웰컴·쇳조각에서 금을 만들어낸 삶의 연금술사 빌 로먼·음주와 미성숙한 방어기제가 삶을 폐허로 내몰다 3장 어린 시절이 인생을 좌우하는가 한 사람의 유년기를 바라보는 방법 유년기의 행복이 노년기에 끼치는 영향 사실 또는 억측: 우울증 때문에 병이 생길까 과거와 인생의 재구성 되찾은 사랑에는 치유의 힘이 있다 올리버 홈스·따뜻한 유년기를 다음 세대에게도 물려주다 마사 미드·잊었던 사랑을 찾아 심리적 고통을 치유하다 테드 머튼(1)·과거의 기억을 발굴하여 미래에 투자하다 4장 생산성 : 만족스러운 인생의 열쇠 당신은 자녀들에게서 무엇을 배웠는가 프레드릭 호프·지능은 낮아도 훌륭한 인격으로 삶을 완주하다 그웬돌린 하비샴·성실한 딸이었으나 평생 행복을 모르고 산 여인 빌 디마지오·출신의 한계를 딛고 생산적인 존재로 거듭나다 프레드 칩·관계와 유대 속에서 인생의 항해술을 배우다 애너 러브·척박한 현실의 땅에 사랑의 씨앗을 뿌리다 5장 과거와 미래를 잇는 의미의 수호자 의미의 수호자들은 모두 완고한 공화주의자인가 피터 와이즈먼·과거의 기억을 후대에 물려주는 가치의 수호자 마리아·사회적 혜택의 불모지에서 성숙의 힘을 발견하다 마크 스톤·의미의 수호자로 충실하게 산 건전한 보수주의자 6장 통합의 시간 : 죽음이여, 으스대지 마라 엘렌 켈러·아낌없이 베풀었기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다 헨리 에머슨·마지막 순간까지 미래를 주시하던 열정적 활동파 에릭 캐리·잘사는 것은 오래 사는 게 아니라 잘 늙는 것이다 7장 두 번째 관문 : 건강하게 나이 들기 건강하게 나이 든다는 것은 ‘행복하고 건강한 삶’, ‘불행하고 병약한 삶’, ‘조기사망’ 건강한 삶의 세 갈래길 50세 이전의 삶으로 70대 이후의 삶을 예견하다 건강한 삶과 ‘직접적 연관성이 없는’ 여섯 가지 변수 건강한 노년을 부르는 일곱 가지 요소 50세 이후, 운명은 스스로가 결정한다 피할 수 없는 쇠퇴, 그리고 다행스러운 소식 사회적 유대관계는 삶을 어떻게 바꿔주는가 알프레드 페인·스스로를 외면한 불행하고 병약한 삶의 표본 리처드 럭키·놀이와 창조로 불멸의 삶을 예약한 행복한 사람 8장 삶을 즐기는 놀이와 창조의 비밀 새로운 사회적 관계를 만들라 놀이 활동을 즐겨라 창조성을 발휘할 기회를 찾아라 평생토록 배워라 메리 엘더·새로운 관계로써 은퇴 후의 삶을 충만케 하다 프랜시스 플레이어 & 새미 그림·놀이 활동의 차이는 곧 행복과 건강의 차이다 프랭크 라이트·삶의 구석구석을 놀이로 변화시키는 열정적 인생 존 보트라이트·꽉 막힌 공학도에서 예술과 놀이의 전문가로 메리 파사노·89세 최고령으로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하다 9장 나이가 들수록 더 지혜로워지는가 10장 영성과 종교, 그리고 노년 영성과 종교는 어떻게 다른가 영성은 나이가 들수록 깊어지는가 마사 조브·영성은 깊었으나 사회적 유대관계를 외면하다 테드 머튼(2)·종교 활동으로 사회적 지평을 넓혀 삶을 구원하다 빌 그레이엄·영적 치유로 짙은 우울과 무력감을 걷어내다 11장 세월이 흐르면 사람도 변하는가 언제고 다시 일어서는 삶 데이비드 굿하트·삶의 불연속성을 뛰어넘은 회복탄력성의 화신 짐 하트·행복한 결혼에서 삶의 획기적인 전환점을 찾다 젤다 마우스·실패한 결혼과 사랑 없는 인생 속에서 길을 잃다 12장 또다시, 행복의 조건을 묻다 세 번째 관문 : 품위 있게 나이 드는 것 브래드퍼드 배빗·품위 있는 노년의 핵심이 모두 결여된 메마른 삶 아이리스 조이·인생의 정원사, ‘품위 있는 노년’의 최고 전형 부록 미주 감사의 글하버드대 공부벌레들의 인생보고서 : 행복한 삶에도 법칙이 있는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에도 법칙이 있을까?’ 하버드대학교 연구팀은 1930년대 말에 입학한 2학년생 268명의 삶을 72년간 추적하며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왔다. 그 중심에는 성인의 평생 발달에 관한 최장기 종단연구인 ‘하버드대학교 성인발달연구’가 있었다. 21세기에 들어 내린 연구의 결론은, 행복은 사람의 힘으로 통제할 수 있는 행복의 조건 7가지를 50대 이전에 얼마나 갖추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 더불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관계이며, 행복은 결국 사랑”이라는 것이었다. 이 연구는 진행과정에서 서민 남성 456명과 여성 천재 90명을 연구 대상으로 흡수한다. 총 814명에 이르는 그들의 수십 년 생애는 하나하나 살아 움직이며 인간의 삶과 행복의 조감도를 펼쳐 보여준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관한 전향적 장기 종단연구 ― 기념비적인 72년의 연구 기간, 그리고 연구는 계속된다 하버드대학교 성인발달연구는 1937년부터 지금까지 약 72년에 걸쳐 성인의 발달과 성장에 관한 최장기 전향적 종단연구로 진행되고 있다. ‘전향적 연구’라 함은 연구 대상들이 50대 때 20대 시절에 대해 회고하는 방식이 아니라, 20대에 겪은 일은 20대에, 50대에 겪은 일은 50대에 기록하는 식으로 상황의 발생과 동시에 연구가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엄청난 재원과 연구원들의 끈기, 연구 대상의 협조를 필요로 하는 만큼 이러한 연구를 끝까지 완결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하버드대학교 연구팀은 70여 년에 이르도록 연구를 이끌어왔고, 연구 대상의 마지막 한 명이 세상을 떠나는 순간 막을 내릴 것이다. 지난 2009년 6월, 미국의 권위 있는 월간지 《애틀랜틱 먼슬리Atlantic Monthly》의 기자 조슈아 울프 솅크는 지금껏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던 ‘하버드대학교 성인발달연구’의 자료실과 그 책임자인 조지 베일런트 교수를 한 달간 집중 취재했다. 그 뒤 작성한 심층기사 〈무엇이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가?What Makes Us Happy?〉는 2002년에 출간된 베일런트의 저서(본서)와 더불어 크게 화제가 되었다(책 앞머리에 해당 기사 발췌 수록). 하버드 자료실 안에는 과연 우리가 찾는 ‘행복의 조건’이 있었을까? 행복한 사람들 ― 그들은 어떻게 오래도록 행복했을까? “평생 누릴 행복을 찾아가기에 아직은 늦지 않았다. 삶을 배우려면 일생이 걸린다. 평생 배우며 살라.” _ 이시형 박사|감수의 글 중에서 하버드대학교 성인발달연구는 세 집단을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첫 번째는 하버드대학교 2학년 남학생들 268명이었다(일명 ‘그랜트 연구’). 두 번째는 또 다른 주요 종적연구이자 천재아 연구인 ‘터먼 연구’에서 선정한 천재 여성 90명이다. 세 번째는 청소년 범죄 연구인 ‘글루엑 연구’의 대상 중 청소년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대조 표준집단으로서 고등학교 중퇴 뒤 자수성가한 남성 456명이다. 이 책에는 연구 대상들이 어떻게 행복한 삶 또는 불행한 삶을 영위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들이 끊임없이 등장한다. 각 사례는 한 사람 한 사람이 겪는 인생의 굴곡을 따라가며, 독자에게는 드라마를 보는 듯한 재미와 더불어 공감과 연민, 나아가 깨달음과 자기반성을 선사한다. 책의 1장은 하버드대학교 성인발달연구의 여정과 정체성을 돌이켜본다. ‘긍정적 노화’의 정의에서부터 시작하여 연구의 목적과 연구 대상, 방법론 및 그 강점과 약점, 그리고 이 저술의 주체가 된 저자 소개를 담는다. 2장에서는 평생에 걸친 성인의 발달 개념을 제시하면서, 저자의 주된 연구 주제이자 행복의 조건 중 가장 중요한 변수인 ‘고통에 대처하는 자세’ 즉 적응적 방어기제(adaptive defense mechanisms)를 중점적으로 설명한다. 이어서 3장부터 6장까지 네 장에서는 성인의 발달 과정을 따라 성공적인 노화와 사회적 성숙을 논하며, 품위 있고 만족스러운 노년을 맞는 데 필수적인 세 가지 과업, 즉 생산성, 의미의 수호자, 통합에 대해 각각 고찰한다. 7장부터 10장에서는 인생 후반전에서 중요한 요소들, 즉 ① 병에 걸리더라도 아픔을 느끼지 않을 수 있는 건강, ② 퇴직한 뒤에도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창조성, ③ 지혜의 추구, ④ 정신적 숭고함을 가꿔가는 것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11장과 12장에서는 저자가 성인발달연구로부터 얻은 교훈들을 요약해서 제시한다. 행복의 7가지 조건 ― 나는 행복한가? 앞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가? 연구 대상들이 70에서 80세에 이르면서, 하버드 연구팀은 그들을 주관적 객관적 건강에 대한 6가지 기준에 따라 ‘행복하고 건강한 삶’과 ‘불행하고 병약한 삶’ 또는 ‘조기사망’군으로 분류했다. 그리고 생의 마지막 10년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는지 아닌지는 50세 이전의 삶을 보고 예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놀랐다. 더욱 중요한 것은 행복과 불행, 건강과 쇠약함 등을 크게 좌우하는 것이 그저 신의 뜻이나 유전자가 아니라, 사람이 얼마든지 ‘통제할 수 있는’ 요인들이었다는 점이다.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부르는 ‘행복의 조건’ 7가지는 타고난 부, 명예, 학벌 따위가 아니었다. 조건들 가운데 으뜸은 ‘고난에 대처하는 자세(성숙한 방어기제)’였다. 그리고 그것을 뒷받침하는 것은 47세 무렵까지 형성돼 있는 인간관계였다. 나머지는 교육년수(평생교육), 안정적인 결혼생활, 비흡연(또는 45세 이전 금연), 적당한 음주(알코올 중독 경험 없음), 규칙적인 운동, 적당한 체중이었다. 50세를 기준으로 이 7가지 가운데 5~6가지를 갖춘 106명 중 50퍼센트가 80세에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고 있었다. 그들 가운데 ‘불행하고 병약한’ 이들은 7.5퍼센트에 그쳤다. 반면 50세에 3가지 이하를 갖춘 이들 중 80세에 행복하고 건강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4가지 이상의 조건을 갖춘 사람보다 80세 이전에 사망할 확률이 3배 높았다. 1967년부터 이 연구를 주도해 온 하버드 의대 정신과의 조지 베일런트 교수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관계이며, 행복은 결국 사랑”이라고 결론지었다. 베일런트 교수는 “어떠한 데이터로도 밝혀낼 수 없는 극적인 주파수를 발산하는 것이 삶”이라며 “과학으로 판단하기에는 너무나도 인간적이고,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도 아름답고, 진단을 내리기에는 너무나 애잔하고, 학술지에만 실리기에는 영구불멸의 존재다.”라고 말했다. 행복을 향한 끝없는 추구 ― 인간적인, 너무나도 인간적인 “조지 베일런트는 긍정심리학 운동을 이끄는 시인이다.”_ 마틴 셀리그먼 심리학계, 정신의학계, 그리고 넘쳐나는 비즈니스 구루들과 위정자들이 ‘행복’을 이야기한다. 전 세계적 설문조사를 근거로 삼기도 하고, 개인적 경험이나 정신적인 깨달음을 토대로 수많은 ‘법칙’을 양산한다. 이런 상황에서 비교적 특정 집단을 대상으로 하지만 70여 년간 전향적 장기 종단연구 방식을 유지한 하버드대학교 성인발달연구의 의의와 신뢰도는 그만의 독특하고 범접 못할 아우라를 지닌다. 또한 수많은 사람들의 헌신과 협조, 한 정신과 전문의의 반평생에 걸친 집념의 산물인 이 연구는. 자칫 진부하기 쉬운 행복에 관한 결론들을 훨씬 경험적이고 구체적인 가치와 조건들로 표현해낸다. ‘행복은 선택이다’ ‘평범한 사람들이 행복했다’ ‘인간관계가 가장 중요하다’ ‘더 좋은 의사를 만나는 부자보다 늘 배우고 익히는 평생학습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했다’ 같은 명제들은 이 연구의 장점인 ‘장기적 관찰’의 힘 속에서 진짜 삶의 기록을 통해 입증된다. 또 추상적이기보다는 일상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7가지 조건의 형태로 독자들에게 ‘내 행복을 내가 좌우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던진다. 이 연구는 기본적으로 설문과 인터뷰, 건강검진 등에 기초한 통계 연구다. 모든 통계와 확률에는 ‘예외’라는 것이 존재하게 마련이다. 연구 대상들 중에는 연구진의 허를 찌르며 극적으로 인생을 마감하거나 예상을 뒤엎고 성공에 이르면서 깊은 인상을 남긴 이들이 분명 있다. 그래서 베일런트는 《애틀랜틱 먼슬리》에 실린 기사에서 “기쁨과 비탄은 섬세하게 직조되어 있다”는 윌리어 블레이크의 시구를 인용한다. 하지만 행복이란 운명이나 순간적 쾌락이 아니라 자기 인생을 직접 움직이고 스스로를 존중하는 데에서 온다는 것을 다시 일깨워주기에 모자람이 없다. 우리나라의 중장년층에게도 세간의 기준에 휘둘림 없이, 남은 평생 누릴 장기적인 행복감을 스스로 준비할 시간과 계기가 필요하지 않을까? 그 구체적인 실천 명제를 이 책에서 찾아보면 어떨까? 끊임없이 배우고, 유머를 즐기며, 친구를 사귄다면…… 그리고 담배를 끊고 술을 줄이는 동시에 일찍 귀가해 가족들 얼굴을 한 번 더 본다면, 그 사람은 끊임없이 성장하며 행복할 수 있다. 고리타분한 훈계가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을 평생토록 밀착 조사한 것에 통찰을 더해 얻은 결론이다. 로마의 철학자 세네카는 ‘삶을 배우려면 일생이 걸린다’고 했다. 이 책에는 행복의 조건뿐이 아니라 행복을 누림으로써 진정 빛난 사람들의 ‘일생’을 간접 경험하고 자신의 삶을 재가동할 기회가 담겨 있다.
세상의 모든 뚱이네 바이엘 2
음악세계 / 박옥희 (지은이)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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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소설,일반박옥희 (지은이)
피아노 학원에 다니기 시작하는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 학원 실정을 반영하여 6~7세의 아이들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바이엘 교본으로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난이도를 낮춘 바이엘 교본이다. 무선 악보로 검은건반, 흰건반과 친숙해질 수 있는 연습곡을 많이 수록하여 피아노를 처음 학습하는 어린아이들이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오선악보의 크기를 키워 가독성을 높이고 무선악보에 이어서 차근차근 배울 수 있도록 난이도를 조절하였다.캐릭터 및 아이콘 소개 6 낮은음자리표, 높은음자리표, 큰보표 8 가운데 도의 자리 10 1. 가운데 도에서 손가락 바꾸기 10 2. 깡총 12 3. 포르테와 피아노 13 4. 나비 14 5. 노래해 15 6. 딩동 종소리 16 7. 소풍날 17 8. 춤추자 18 9. 좋은 소리 19 10. 나를 따라와 20 11. 차례차례 22 12. 나비야 23 13. 우리 가족 24 14. 우리 동네 25 15. 악보 공부 26 16. 춤 27 17. 놀이공원 28 18. 꽃 29 왼손 낮은 도의 자리 30 19. 마카롱 30 20. 색칠놀이 31 21. 참새 32 22. 나는 33 손가락 바꾸기 34 23. 손가락을 바꿔요. 34 24. 계단놀이 35 양손 음계 연습 36 25. 양손 음계 연습 36 26. 단풍잎 37 2도 음정 38 27. 2도 소리 38 28. 무지개 39 3도 음정 40 29. 쿵짝짝 40 30. 사이좋게 놀자 41 4도 음정 42 31. 4도 소리 42 32. 응급차 43 5도 음정 44 33. 5도 소리 44 34. 쿵덕 45 셈여림 46 35. 리듬 악기 노래 46 36. 북소리 47 쉼표 48 37. 소방차 48 38. 운동회 49 39. 수리 수리 50 40. 우주선 51 왼손 화성 52 41. 주먹 쥐고 52 42. 눈꽃송이 53 43. 산타클로스 오시네 54 44. 개구리 55 붙임줄과 이음줄 56 45. 풍선 56 46. 나팔소리 58 47. 소풍 60 48. 봄바람 61 49. 바이엘 29번 62 50. 오월에 64 51. 뻐꾸기 65 스타카토 66 52. 스타카토 연습 66 53. 스타카토 67 54. 팝콘 68 55. 콩콩이 69 56. 종소리 70피아노 학원에 다니기 시작하는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 학원 실정을 반영하여 6~7세의 아이들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바이엘 교본으로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난이도를 낮춘 바이엘 교본입니다. [이 책의 특징] ① 무선 악보로 시작하여 어린 아이들도 쉽게! - 타 교재보다 무선 악보로 검은건반, 흰건반과 친숙해질 수 있는 연습곡을 많이 수록하여 피아노를 처음 학습하는 어린아이들이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② 큰 오선 악보로 연습을 어렵지 않게! - 오선악보의 크기를 키워 가독성을 높이고 무선악보에 이어서 차근차근 배울 수 있도록 난이도를 조절하였습니다. ③ 세모 선생님이 중요 포인트를 콕콕! - 세모선생님이 이론과 연습방법을 친근한 말투로 짚어주어 중요 포인트를 놓치지 않고 학습할 수 있습니다. ④ 아이콘과 함께 익히는 음악 이론~! - 악상기호를 아이콘으로 표현하여 악보에 제시함으로써 아이들이 음악 이론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⑤ 귀여운 뚱이 일러스트로 즐거움 Up! - 연주곡에 맞는 아기자기한 뚱이 일러스트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더욱 길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