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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작가를 위한 법의학 Q&A
들녘 / D. P. 라일 지음, 강동혁 옮김, 강다솔 감수 / 2017.11.30
18,000원 ⟶ 16,200원(10% off)

들녘소설,일반D. P. 라일 지음, 강동혁 옮김, 강다솔 감수
창작자를 위한 서가, ‘크리에이터스 라이브러리’의 첫 번째 책. 미스터리 소설을 쓰려는 사람들을 비롯해 모든 소설가와 다른 창작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의학적·법의학적 문답을 모은 책이다. <로앤오더 Law&Order> <CSI 마이애미CSI: Miami> <하우스House> 등의 유명 미국 드라마에 자문의사로 도움을 준 경험이 있는 저자가 수많은 ‘실제’ 작가 지망생들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을 맞고도 움직이며 반격할 수 있으려면 어디에 총상을 입어야 하는지, 냉동고에 갇힌 사람이 얼마나 오랫동안 살아 있을 수 있는지, 산 사람을 마치 죽은 것처럼 보이게 하는 약물은 무엇인지, 심장마비와 심근경색의 차이는 무엇인지 알 수 있다.추천의 말―추리소설가에게 가뭄의 단비 같아 반갑다! 김재희 옮긴이의 말 이 책에 대해 I. 의사, 병원, 질병, 손상 1 외상성 손상과 그 치료 두부 둔상은 어떻게 사망으로 이어지나요? 자동차 사고를 당해 비장이 파열되고도 살아남을 수 있나요? 총을 맞고도 살아날 수 있는 부위는 어디인가요? 갈비뼈가 부러진 상태에서도 수영을 할 수 있나요? 목을 매달아 자살하는 경우 사망기전은 무엇인가요? 턱 아래에서 총을 쏘아 자살을 기도하는 경우 어떤 부상을 입게 되나요? 외상성 유산으로 미래에 더 이상 임신을 할 수 없는 경우도 있나요? 뇌진탕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맞아서 숨을 못 쉬게 되는 경우에 일어나는 일은 무엇인가요? 계단 아래로 내팽개쳐졌을 때 발생하는 손상은 무엇인가요? 바위에 추락한 경우 발생하는 손상은 무엇인가요? 아래층으로 떨어졌을 때 가장 가능성이 높은 사인은 무엇인가요? 코가 부러지면 어떤 일이 일어나나요? 눈에 든 멍은 얼마나 오래가나요? 척수의 어느 부분이 손상되어야 사지마비가 일어나나요? 뇌진탕을 겪고 거의 익사할 뻔한 상황에서도 임신을 하고 있는 등장인물과 배 속의 태아가 살아남을 수 있나요? 과다출혈로 인한 사망이 며칠에 걸쳐서 일어날 수도 있나요? 19세기의 사지절단술은 어떤 방식으로 시행되었나요? 어깨가 탈구된 사람이 겪는 신체적 제약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흡인성 흉부상처를 입었을 때의 증상과 치료는 무엇인가요? 2 환경에 의한 손상과 그 치료 노출로 사망하는 경우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나요? 탈수로 사망하는 경우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나요? 탈수를 치료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냉동고에 들어가면 얼마나 생존할 수 있나요? 알코올 섭취로 동사를 막을 수 있나요? 터널 양 끝에서 불이 났는데 그 터널 안에 사람이 있으면 생존할 수 있나요? 벼락을 맞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나요? 바다에 표류하고 있는 사람이 자기 소변을 마시는 방법으로 생존할 수 있나요? 3 의사, 병원 및 응급구조사 엑스레이 필름을 복사할 수 있나요? 의사들이 비상상황과 뇌진탕에 대처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중대한 자연재해가 일어났을 때 병원에서 혈액을 공급받는 방식은 무엇인가요? 인공혈액은 무엇인가요? 혈액 도핑은 무엇이며, 어떻게 하는 건가요? 헌혈의 기본적 절차는 무엇인가요?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한 총상을 입은 피해자에게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빠른 대처가 필요한 의학적 비상상황은 무엇인가요? 신원미상자에 대해 응급병동 직원이 제공해줄 수 있는 정보는 무엇인가요? 노련한 특공대원이 보유하고 있을 만한 전문 의료기술로는 무엇이 있나요? 소방관들은 밀폐된 공간에 갇힌 피해자의 생존 가능 시간을 추정할 수 있나요? 구급대원들은 간 온도를 측정함으로써 사고 피해자가 생존해 있는지를 알아낼 수 있나요? 심리학자와 정신과 의사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4 약물 소위 데이트강간약물이라고 하는 약물의 효과는 무엇인가요? 약물은 사용자의 동공 크기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청산가리를 다루는 건 어느 정도까지 안전한 일인가요? 음식 섭취가 알코올중독(intoxication)을 막을 수 있나요? 헤로인을 콘돔에 넣어 삼키는 방법으로 운반하는 일은 얼마나 위험한가요? 아편중독으로 인해 폭력성을 띠는 경우도 있나요? 주의결핍장애(ADD)의 치료에 리탈린을 활용할 수 있나요? 오남용의 경우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나요? 뱃멀미란 무엇인가요? 5 질병과 그 치료 심장병과 협심증을 앓는 주인공은 활동에 어떤 제약을 받게 되나요? 벌침에 알레르기가 있는 등장인물의 생활방식은 어떤 영향을 받게 될까요? 말라리아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카리브해 인근에 퍼져 있는 이국적인 질병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척수근위축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세균성 수막염 중 청소년들에게 감염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은 무엇인가요? 심각한 우울증을 치료할 때 충격요법은 효과적인가요? 유산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임신 중에 어떤 문제가 발생할 때 병원 신세를 지게 되거나 입원하게 되나요? 어떤 의학적 비상상황이 일어나야 젊은 여성의 비밀 임신이 드러나게 될까요? 걸프전 증후군이 무엇인가요? II. 살인과 상해의 방법들 6 총, 칼, 폭발물, 기타 살상무기의 효과 전기충격기가 살인무기로 사용될 수 있나요? 전기충격기에 공격당한 피해자는 어떤 일을 겪게 되나요? 전기충격기는 피해자와 몸이 닿아 있는 다른 사람에게도 충격을 주나요? ‘뱅스틱’에 의한 상처는 어떻게 생겼나요? 두부 강타는 심장병 환자에게 특히 더 치명적인가요? 음식에 유릿가루가 들어 있으면 사람이 죽나요? 베개로 사람을 질식시키는 데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누군가의 목 뒷부분에 아이스픽을 꽂는 경우 그 사람은 어떤 식으로 사망하게 되나요? 칼을 사용해서 가할 수 있는 가장 치명적인 부상은 무엇인가요? 등 부위에 가해진 자상이 치명적이려면 어떤 구조물이 손상되어야 하나요? 목을 찔리거나 목에 총을 맞은 사람은 어떤 소리를 내게 되나요? 목을 찔린 사람이 말을 할 수 있나요? 만취한 사람이 이틀 동안 혼수상태에 빠지려면 어느 부위에 총을 맞아야 하나요? 다윗이 골리앗을 죽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7 독극물과 약물 먹으면 사망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 사람이 계속 생존할 수 있게 하는 약이나 독극물이 있나요? 유리병 속에 담을 수 있는 독극물 중 삼켰을 때 즉시 죽을 만한 것이 있나요? 코카인을 먹으면 죽을 수도 있나요? 일산화탄소에 중독될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지나요? 천연가스에 얼마나 오래 노출되어야 사람이 죽을 수 있나요? 사막에서 표류하고 있는 사람의 죽음을 앞당기려면 물에 어떤 물질이 첨가되어야 하나요? 피해자를 제압할 뿐만 아니라 기억까지 지울 수 있는 약물이 있나요? 화재나 폭발사고로 인해 번질 수 있는 유독성 살충제가 있나요? 피부를 통해 흡수되는 독극물도 있나요? 흰독말풀은 효과적인 독극물인가요? 스트리크닌에 중독된 사람의 시신이 취하는 ‘자세’는 어떻게 일어나나요? 인간을 비롯한 다양한 동물들의 경우에 스트리크닌의 치사량은 얼마나 되나요? 복부 팽만과 사망을 초래하는 독극물이 있나요? 알광대버섯은 얼마나 치명적이며, 피해자에게 일으키는 효과는 무엇인가요? 19세기에 사용할 수 있었던 약물 중, 피해자를 움직이지는 못하면서 정신은 있는 상태로 만들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중세 유럽에서 사용할 수 있었던 것 중에서 가장 흔한 독극물에는 어떤 게 있나요? 루바브를 먹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나요? 셀레늄은 효과적인 독극물인가요? 자낙스가 들어간 알코올을 마시면 얼마 만에 죽나요? 불을 먹는 묘기를 하는 사람들의 경우, 그 ‘연료’에 어떤 물질을 첨가해야 갑작스럽고 극적인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나요? 8 의학적 살인 심장 수술을 받고 있는 사람이 살해를 당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당하게 되나요? 암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모르핀 치사량은 어느 정도인가요? 수혈반응을 활용해 살인을 할 수도 있나요? 벌침 치료용구 세트를 조작해 사용자의 사망을 초래할 수 있나요? 인슐린을 살인에 활용할 수 있나요? 어떻게요? 당뇨병 환자가 인슐린을 거부하면 사망하게 되나요, 아니면 그냥 질병에 그치나요? 환자에게 주었을 때 살인이 아니라 의료과실로 보일 수 있는 치명적 물질이 있나요? 모노아민산화효소 억제제(MAOI)와 병용했을 때 치명적인 것이 될 수 있는 약물에는 무엇이 있나요? 의사는 약물로 인한 열과 감염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나는 열을 구분할 수 있나요? 칼륨을 정맥 내에 빠르게 주사하는 경우 환자가 죽을 수도 있나요? 결핵이 있는 사람을 질식시키면 베개에 핏자국이 남나요? III. 범인 추적하기 9 경찰과 범죄현장 근거리 총격으로 인한 부상은 어떤 모습인가요? 근거리에서 발사한 총알은 두개골을 빠져나가게 되나요? 만일 그렇다면 법의관은 그 총알을 탄도분석에 활용할 수 있나요? 저장해두었던 혈액을 살인현장을 꾸미는 데에 쓸 수 있나요? 범죄현장을 꾸며내기 위해 사용된 혈액에서, 혈액보존제로 사용된 글리세롤이 검출될 가능성이 높은가요? 교살로 인한 멍은 얼마나 빠르게 나타나나요? 부패되는 시체는 언제부터 악취를 풍기나요? 법의관과 경찰은 부패 중인 시체의 냄새를 가리기 위해 빅스 베이포럽을 사용하나요? 기온이 낮으면 시체가 부패할 때의 악취가 인식되는 시점이 지연되나요? 매장하지 않은 시체가 부패되어 해골만 남기까지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시색’이란 무엇인가요? 어떤 상황이어야 시체의 미라화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가요? 미라화된 시신에서도 지문을 채취할 수 있나요? 벽돌로 된 벽 속에 몇 년 동안 있을 경우 시체가 미라화되나요? 콘크리트 안에 넣고 굳힌 시체는 미라화되나요? 거짓말탐지기를 속이는 게 가능한가요? 술에 취한 사람이 음주측정 결과를 거짓으로 꾸며낼 수 있나요? 인간의 피부에서도 지문을 떠낼 수 있나요? 10 검시관, 과학수사연구소, 부검 검시관이 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부검은 언제 실시되며, 부검을 요청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일상적인 부검은 어느 정도로 자세하게 진행되나요? 부검 결과 보고서(시체검안서)에는 어떤 정보가 담겨 있나요? 사망진단서에는 어떤 정보가 들어가며, 사망진단서에 서명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사망시각은 어떻게 결정되나요? 차가운 방에 시체를 놓아두면 사인을 결정하는 데 방해가 될까요? 검시관은 감전사와 심장마비 중 어느 것이 사인인지 구분할 수 있나요? 검시관은 둔상과 자상 중 어느 것이 사인인지 구분할 수 있나요? 검시관은 약물 오남용과 총상 중 어느 것이 사인인지 구분할 수 있나요? 검시관은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도 사인을 판별할 수 있나요? 사망 후 두 달이 지난 뒤에도 모르핀이 검출될 수 있나요? ‘표류시체’를 발견했을 때, 사망으로부터 2주가 지난 시점에서도 혈중 알코올 농도를 판별할 수 있나요? 익사자의 입 주변 거품은 얼마나 오래가나요? DNA를 채취할 수 있는 샘플의 최소 크기는 어느 정도인가요? 법의관은 시체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문신이나 몸의 흉터 등을 활용하나요? 수술로 인한 흉터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가 피해자 신원확인에 도움이 되나요? 위장 내용물을 통해 피해자가 언제 무엇을 먹었는지 알 수 있나요? 위장 내용물에서 발견된 알코올의 종류를 판별할 수 있나요? 부검을 통해 임신이나 출산 이력을 알 수 있나요? 검시관이 간단한 조사를 통해 총의 구경을 판별할 수 있나요? 무언가로 그어서 난 상처를 본 법의관은 어떤 무기가 사용됐는지 알 수 있나요? 검시관은 담수로 인한 익사와 염수로 인한 익사를 구별할 수 있나요? 부검을 통해 폐에 염소가 있는지를 알 수 있나요? 특정 독극물을 사용하면 피부와 손톱에 변형이 일어나나요? 검출될 수 없거나, 동물의 독으로 위장할 수 있는 독극물이 있나요? 사후의 상처에서도 피가 나나요? 체온에 따라 색깔이 바뀌는 화장품은 시체에 바르면 어떻게 보이나요? 17세기에는 사망을 어떻게 진단했나요? 11 그 외의 특이한 질문들 사망 시에 동공은 확장하나요, 수축하나요? 화장을 할 때 시체가 움직이나요? 사지절단이 된 사람의 체중은 어떻게 추정할 수 있을까요? 동물 안락사에 활용하는 약물은 무엇인가요? 협죽도를 먹으면 고양이가 중독될까요? 여성용 피임기구 사용을 가로막으려면 어떤 ‘화끈거리는’ 물질을 활용할 수 있나요? 시각장애인들도 ‘시각적인’ 꿈을 꾸나요? 끝으로 덧붙이는 말 감사의 말 찾아보기 * 그림 목록 그림 1a 두개내 공간 그림 1b 두개내출혈의 세 가지 기본적 유형 그림 1c 뇌간탈장의 기전 그림 2 비장 그림 3 긴장성 기흉 그림 4 신체의 피절 그림 5 흡인성 흉부상처 그림 6 리히텐베르크 도형 그림 7 약물에 대한 동공의 반응 그림 8 관상동맥 질환과 그 합병증 그림 9 주혈흡충의 생활주기 그림 10 자궁 외 임신 그림 11 심장박동조율기 그림 12 경부 척수 그림 13 목 베기의 해부학 그림 14 혈액의 순환 그림 15 폐로의 혈액공급 그림 16 끊어진 기도의 해부학 그림 17 총구에서 배출되는 물질들 그림 18 총상의 해부학적 구조 그림 19 삼투와 익사“이런 설정은 말이 안 됩니다!” 살인사건, 폭력, 범죄현장, 포렌식… 누군가 다치거나 죽는 장면을 쓰려는 창작자들을 위한 족집게 Q&A! 창작자를 위한 서가, ‘크리에이터스 라이브러리’의 첫 번째 책. 미스터리 소설을 쓰려는 사람들을 비롯해 모든 소설가와 다른 창작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의학적·법의학적 문답을 모은 책이다. <로앤오더 Law&Order> <CSI 마이애미CSI: Miami> <하우스House> 등의 유명 미국 드라마에 자문의사로 도움을 준 경험이 있는 저자가 수많은 ‘실제’ 작가 지망생들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을 맞고도 움직이며 반격할 수 있으려면 어디에 총상을 입어야 하는지, 냉동고에 갇힌 사람이 얼마나 오랫동안 살아 있을 수 있는지, 산 사람을 마치 죽은 것처럼 보이게 하는 약물은 무엇인지, 심장마비와 심근경색의 차이는 무엇인지… 어설프지 않게 ‘그럴듯한’ 장면을 연출하고 싶은 창작자라면 서가에 꼭 한 권쯤 구비해두어야 할 필독서다. 나의 소설 속 주인공이 악당이 쏜 총에 맞았다! ― 그는 다시 일어나서 반격할 수 있을까? 어디를 맞아야 그게 가능할까? 그 주인공이 병원에 실려 갔다! ― 살아날 수 있을까? 주인공이 가슴을 움켜쥔 채 윽, 소리를 내며 쓰러졌으면 좋겠다! (하지만 죽으면 안 돼!) ― 그의 병명을 ‘심장병’으로 설정해도 될까? 신음소리가 들려서 옆방에 들어갔더니 누군가가 목을 베인 채 죽어가고 있다! ― 그는 ‘마지막 메시지’를 목격자에게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 청산가리는 너무 흔하고 진부해서 쓰기 싫다! ― 다른 효과적인 독극물은 없을까? 내 소설 속 살인마는 완전범죄를 계획했지만 실패해야만 한다! (주인공이 형사니까!) ― 어떤 증거를 흘리면 좋을까? 창작자의 수많은 고민들, 이런 고민에 해결책이 있다! 이런 장면을 ‘말이 되게’ 만들 수 있는 비법! 정답은 책 속에… 도 있지만 일단 아래를 읽어보라! 1 총을 빵빵 쏘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이상하게도 주인공이 쏜 총을 맞은 악당들은 단번에 나가떨어지고, 악당이 쏜 총에 맞은 주인공은 기어가든, 한 손만 쓰든, 아무튼 어떻게 해서라도 임무를 완수해내곤 한다. 물론 우리의 주인공은 명사수라 한 발만 쏴도 치명상을 입힐 수 있다! 그렇다 쳐도, 계속 프레임에 잡히는 우리의 주인공이 계속 움직일 수 있게 하려면 적어도 ‘그런 부위에’ 총상을 ‘입혀야’ 한다. 어디에 총을 쏴야 할까? 그리고 언뜻 보기에 머리나 가슴에 치명적인 총상을 입은 것 같은 우리의 주인공이 2편에 다시 살아나게 하려면 머리나 가슴 부위를 ‘어떻게’ 맞아야 할까? “쓰시는 이야기에는 신체 말단부의 총상이 가장 어울릴 것 같습니다. 말단부에 총상을 입으면 주인공의 행동이 느려지기는 하겠지만 마찬가지로 주요 혈관이 손상된 게 아닌 이상 주인공이 죽거나 심각한 불구가 되지는 않을 겁니다. 또한 말단부의 부상은 주인공의 노력을 가장 어렵게 만드는 맞춤형 부상으로 만들어줄 수도 있습니다. 악당을 추격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주인공의 다리나 엉덩이, 발을 쏘도록 하세요. 밧줄이나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거나 적과 씨름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팔을 쏘시고요. 수영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총알이 주인공의 어깨를 파고들도록 하십시오.” _41쪽 2 심장마비, 심장병, 부정맥, 협심증…… 심장 질환을 가리키는 말만 해도 수십 가지인데 도대체 내가 쓰고 싶은 맥락에 적절한 것은 무엇이란 말인가! 그리고 심장을 움켜쥐며 윽 하고 쓰러진 사람은 어떤 상황이어야 다시 건강을 회복할 수 있고, 어떤 상황이어야 즉사하는 걸까? 이런 장면을 떠올리고 나서 평소에 의학 드라마를 즐겨보지 않은 자신을 탓하지는 말자. 일단 상식적인 선에서 ‘말이 되는’ 장면을 써낼 수 있으면 된다. 게다가 ‘심장수술’ 대신에 ‘관상동맥우회술’이라거나 ‘심장병 약’ 대신에 ‘니트로글리세린’이라는 말을 떠올릴 수 있다면! “협심증을 동반하는 관상동맥 질환이 등장인물의 상황에 잘 어울립니다. 이야기를 진행시켜나가는 내내 질문자님께서는 등장인물이 육체적으로나 감정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는 항상 협심증 발작을 일으키게 하여 위험스러운 조짐을 더할 수 있습니다. 언덕을 올라간다든지, 말다툼을 한다든지, 싸운다든지, 감정적으로 누군가와 재회하거나 이별한다든지 하는 상황에서요.” _179-180쪽 창작과 스토리텔링에 최적화된 의학적?법의학적 문답 모음집 소설가 혹은 여타 스토리텔러들은 여러 가지 자료를 참고하곤 한다. 신문기사, 법의학이나 법과학 전문서, 다른 창작자들이 만든 작품들…. 편집자들도 마찬가지다. 첫 번째 독자로서, 그들은 창작물의 개연성과 정확성을 담보하기 위해 검증된 자료를 찾는다. 요즘에야 인터넷에 검색어만 치면 수많은 정보가 쏟아지지만, 한계는 명확하다. 전문 분야일 경우, 그리고 전문가들조차도 상황에 따라 다른 결론을 내곤 하는 여러 변수가 있을 경우다. 이 책은 그런 어려움에 맞닥뜨린 창작자, 스토리텔러들을 위해 쓰였다. 실제 창작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오직 그 상황에 맞는 해답을 제공한다. (그러므로 오히려 의학도나 예비 범죄자는 이 책을 참고하지 말기를 권한다. 그들의 목적에 걸맞은 책은 아니기 때문이다!) 창작자들은 이 질문과 해답에서 그들이 원하는 답을, 그리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무엇을 ‘검색’해야 할지, 배경이 되는 지식과 맥락, 힌트도 물론 얻을 수 있다. 상세한 목차와 찾아보기(색인)도 창작자를 돕는다. 수많은 작가들을 가로막는 주요한 장애물은 이야기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때 필요한 전문적 지식을 얻지 못한다는 겁니다. 특히 과학적, 의학적 문제가 제기될 때 그렇죠. 병원과 응급실, 수술실 내부에서 벌어지는 일의 절차, 의사와 간호사, 기타 응급구조사들의 업무, 급성 혹은 만성 질병이나 교통사고, 총격, 낙뢰로 인한 손상 등의 정신적, 신체적 영향, 처방받은 것과 불법적인 것을 막론하고 약물이 끼치는 영향, 피해자와 피해자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급성, 만성의 정신과적 질환이 미치는 영향, 사인과 사망시각을 판별하는 일 혹은 다른 법의학적 절차 등 앞서 말한 이 복잡한 문제들을 타당하게 이해하면 어떤 원고에든 깊이와 드라마가 더해져 진실한 울림이 생깁니다.작가들은 이 정보를 어디에서 얻을까요? 다른 사람들의 소설을 재탕하거나 텔레비전에서 본 내용을 반복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무한한 정보를 제공해준다는 인터넷의 약속도 거짓인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주제에 관해 압도적인 양의 자료를 찾을 수는 있어도 사이버 공간의 허접쓰레기들 사이에서 진실을 분리해낼 장비는 갖추지 못할 수 있죠. “틀린 데이터는 없느니만 못하다”는 의학계의 오랜 격언은 미스터리 소설을 쓸 때에도 적용됩니다.이 책의 목적은 미스터리와 스릴러뿐 아니라 모든 장르의 작가들이 정보와 재미를 함께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책과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탐구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책장을 넘기며 흥미로운 항목들을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이 책은 지난 몇 년간 제가 작가들로부터 받았던 의학적?법의학적 질문을 모아놓은 것입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저는 각각의 시나리오에 있는 미묘한 문제들을 다루는 것은 물론, 충분한 의학적.과학적 배경을 제공함으로써 작가들이 더욱 깊이 있고 폭넓은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돕고자 노력했습니다. 목표는 모든 작가들이 새롭게 얻은 지식을 활용하여 좀 더 그럴싸한 장면과 이야기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각각의 질문과 답변이 독자적인 동시에, 다른 질문에 포함되어 있는 정보의 불필요한 반복을 최소화하려 노력했습니다._이 책에 대해 질문자님의 시나리오에 가능한 상황은 몇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최고의 선택지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시안화물이죠.증상으로는 빠른 호흡, 숨참, 현기증, 홍조, 구역, 구토, 의식 소실이 있으며 발작성 활동이 발생할 수도 있고 마침내는 사망이 일어납니다. 심장마비에서도 흔하게 보이는 증상이죠. 이런 일련의 증상은 매우 빠르게, 수 초 혹은 수 분 안에 일어납니다. 피해자에게서는 갑작스럽고 심각한 숨참과 안면홍조가 나타납니다. 그는 가슴을 부여잡고 바닥으로 쓰러져 죽을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발작이 일어날 수도,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피해자의 피부는 매우 붉게 보일 것이며 피해자가 머리를 부딪히거나 팔꿈치를 긁혀 피를 흘릴 경우 그 혈액은 눈에 띌 정도로 밝은 선홍색일 것입니다. 일산화탄소에 중독되었을 때도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질문자님이 하실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은 시안화칼륨(KCN, 청산가리)과 시안화나트륨(NaCN)입니다. 이것들은 희미하게 씁쓸한 아몬드 냄새가 나는 흰색 가루로, 대부분의 사람은 그 냄새를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두 가루 모두 쉽게 유리잔에 뿌릴 수 있습니다. 유리잔이 불투명하거나 색이 들어가 있거나 무늬가 아로새겨져 있는 것이라면 특히 그렇고요. 둘 다 매우 강력하며 아주 소량만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 물질은 쉽게 물이나 알코올, 혹은 둘이 혼합된 음료에 녹아듭니다.한 가지 경고할 게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이야기 속 살인자는 시안화칼륨이나 시안화나트륨을 다룰 때 조심해야 합니다. 이 약물은 둘 다 피부로 쉽게 흡수되기에 살인자를 끝장내버릴 수 있습니다. 고무장갑을 끼고 이 가루와의 직접 접촉을 완전히 피하는 편이 현명할 겁니다.
홈스쿨링
해피니언 / 레이 볼만 글, 배응준 역 / 200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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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니언학습법일반레이 볼만 글, 배응준 역
우리 아이, 집에서 직접 가르치자! \'자녀교육은 학교가 아니라 부모의 책임이다\'라는 확고한 신념으로 30여 년간 7명의 아이를 집에서 가르친 베테랑 홈스쿨 아빠 레이 볼만의 『홈스쿨링』. 공교육은 위기를 맞았고, 학교는 안전 구역이 아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학문적, 도덕적, 신체적 위험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영적 위험도 체험한다. 그렇다고 사교육에 휘둘릴 수는 없다. 이 책은 공교육의 대안으로 \'홈스쿨링(Homeschooling)\'을 세우고 있다. 30여 년간 7명의 아이를 집에서 가르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홈스쿨링에 대한 모든 정보를 공개한다. 홈스쿨링을 해야 하는 이유부터 홈스쿨링을 성공적으로 해내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가르쳐주고 있다. 특히 홈스쿨링을 하게 된 부모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다룬다. 학교 교사는 아이에게 하루 평균 7분의 관심을 줄 수 있을 뿐이다. 하지만 부모는 아이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그의 재능과 관심에 언제나 집중한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홈스쿨링 교사가 되는 데 부족함이 없음을 강조하고 있다. 차례 추천의 글 1부 왜 홈스쿨링을 해야 하는가? 1장 홈스쿨링이란 무엇인가? 2장 자녀교육은 학교가 아니라 부모 책임이다 3장 공교육은 아이들의 잠재력을 파괴한다 4장 홈스쿨링이 최선의 대안이다 2부 어떻게 홈스쿨링을 해야 하는가? 5장 홈스쿨링 워밍업 6장 홈스쿨링 스타트 7장 홈스쿨링 완전정복 8장 홈스쿨링, 어떻게 도울까? 부록: 홈스쿨링 Q&A 역자 후기 후주 공교육과 사교육에 휘둘리지 않고 아이를 키우려면 얼마 전 초등학교에서 집단 성폭행 사건이 일어나 전 사회에 충격을 안겨 주었다. 공교육의 위기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촌지, 학교폭력, 집단 따돌림, 비위생적인 급식 등 학교는 이미 수많은 문제들로 골치를 앓고 있다. 아이들은 획일화된 교육제도, 숨 막히는 입시경쟁으로 꿈이 아닌 점수를 향해 힘겹게 달려가고 있으며, 부모들을 부모대로 사교육비를 감당하느라 어깨가 무겁다. 이처럼 맘 편히 의지할 곳 하나 없는 자녀교육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이 땅의 부모들을 위해 새로운 자녀교육법을 소개하는 책이 나왔다. 시시때때로 변하는 학교제도와 옆집 엄마에게 휘둘리지 않고, 우리 집만의 방법으로 아이의 재능을 살리는 ‘홈스쿨링’이 바로 그것이다. 자녀교육의 새로운 대안, 홈스쿨링의 모든 것! 1987년에 출간된 레이 볼만의 [홈스쿨링]은 공교육의 폐해를 샅샅이 파헤치며, 왜 부모가 직접 아이를 가르쳐야 하는지,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A부터 Z까지 설명하고 있는 ‘홈스쿨링’계의 고전이다. 홈스쿨링Home Schooling은 말 그대로 집Home이 학교School가 되어, 부모가 아이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는 교육법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30년 가까이 7명의 아이를 집에서 가르친 베테랑 홈스쿨 아빠이다. 그는 자신의 경험과 자료를 토대로, 홈스쿨링에 앞서 부모가 가져야할 마음가짐과 일과표 짜기, 교과서 정하기와 같은 단계별 팁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부록으로 ‘홈스쿨링 Q&A’를 수록해, 홈스쿨링에 관해 한 번이라도 들어본 엄마아빠들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궁금증을 한눈에 풀 수 있게 도왔다. 엄마는 최고의 선생님 학교 교사는 한 명의 아이에게 하루 평균 7분의 관심을 주는 반면, 부모는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자녀의 재능과 관심사에 대해 늘 주의를 기울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부모들이 자신에게는 아이를 가르칠 만한 자격이 없다고 여긴다. 훌륭한 교사는 반드시 교육대학이나 사범대학을 졸업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자녀의 전인격적 성장을 바라는 진심 어린 마음, 그리고 몇 가지 안내 지침을 따르고자 하는 자발성만 갖추면 된다. 모든 것을 다 알아야 가르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아이들은 엄마아빠가 자신들과 함께 배우며, 행동의 본을 보이고, 열정을 보이는 것만으로도 변화된다. 부모 앞에서만 공부하는 척하는 자세를 버리고, 주도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학교가 절대 따라올 수 없는 홈스쿨링만의 뛰어난 성과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 발명가 에디슨,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 미국 16대 대통령 링컨 등 수많은 위인들도 평범한 엄마 밑에서 교육받았다. 이들은 몇 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정서적 안정과 지적인 천재성, 훌륭한 인성을 겸비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홈스쿨링으로 교육받고 있는 아이들도 다방면에서 우수한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 다음은 저자가 여러 통계를 들어 증명하고 있는 홈스쿨링만의 뛰어난 장점들이다. 홈스쿨링의 기대되는 미래 홈스쿨링의 눈에 띄는 성과로 미국의 홈스쿨링은 해마다 20퍼센트의 비율로 성장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2007년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됐던 ‘한국 홈스쿨링 도입을 위한 간담회’에 따르면 그 학생 수만 1,000명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홈스쿨러 커뮤니티 ‘학교너머’ 운영자 김동준 씨는 “홈스쿨링을 문의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고, 실제로도 예전에 비해 많이 늘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공교육 대신 대안교육을 선택하는 부모와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홈스쿨링은 새로운 배움 놀이터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책은 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것이 불안한 부모, 사교육에서 자유롭고 싶은 부모, 아이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싶은 부모, 학교 교육과 홈스쿨링을 병행하고자 하는 부모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베스트 500
가디언 / 허영만,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제작팀 (지은이) / 2023.05.25
49,000원 ⟶ 44,100원(10% off)

가디언소설,일반허영만,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제작팀 (지은이)
미식여행 부문 베스트셀러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시리즈. 2023년을 맞아, 지난 4년간 소개했던 900여개의 식당 중 베스트 500개 식당을 골라 집대성했다. 총 6개 지역(서울, 인천/경기, 강원, 대전/충청, 부산/대구/경상, 광주/전라/제주)으로 구성된 이 책은 음식점별로 주요 메뉴와 영업 시간 등 방문 정보가 자세히 소개되어 있으며, 페이지 아랫면에 방문 날짜와 평점과 후기를 메모할 수 있는 공간을 실어 추억을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QR코드를 수록해, 최신 정보까지 놓치지 않도록 했다. 매년 새 시리즈가 출간될 때마다 뜨거운 사랑을 보여 준 기존 독자들, 먹방이나 식도락을 사랑하는 사람들, 국내 맛집 탐방을 즐기는 모든 여행러에게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베스트 500》은 완벽한 선물이 될 것이다. 머리말 백반은 어머니의 손맛이다 4 서울 밥상 은평구 산들애건강밥상 22 오두리두부 24 서대문구 연희미식 26 마포구 일등식당 28 고향집 30 천지식당 32 산동만두 34 밀밭정원 36 진진 38 맛있는밥상 차림 40 매향 42 ... 이하 생략 인천 · 경기 밥상 인천 돈타래게장정식 226 송미옥 228 토시살숯불구이 230 해장국집 232 경인면옥 234 등대경양식 236 연백식당 238 평양옥 240 대성불고기 242 신포동집 244 마산집 246 .... 이하 생략 강원 밥상 춘천 원조숯불닭불고기 414 회영루 416 다윤네집 418 강릉집 420 후평왕족발 422 감자밭 424 대복소갈비살 426 맥고을 428 ... 이하 생략 대전 · 충청 밥상 대전 소나무집 546 형제집 548 대전갈비집 550 경동오징어국수 552 매봉식당 554 산막골가든 556 회랑 558 단양 가마골쉼터 560 ... 이하 생략 대구 · 울산 · 부산 · 경상 밥상 대구 화개장터가마솥국밥 668 장원식당 670 온돌방식당 672 일경식당 678 울산 진미불고기 680 대왕곰장어 682 부산 중리해녀촌 684 수복센타 686 청사초롱 688 ... 이하 생략 광주 · 전라 · 제주 밥상 광주 광신보리밥 802 육전명가 804 송정떡갈비 1호점 806 앵무동 808 막동이회관 810 전주 서울식당(서울집) 812 하숙영가마솥비빔밥 814 진미집 본점 816 태봉집 818 한벽집 820 제주 복집식당 1010 오현불백 1012 ... 이하 생략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먹방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200회 기념 까다롭게 고른 최고의 맛집 베스트 500 출간! 까다로운 허영만의 ’찐 맛 표정‘은 다르다. 집밥처럼 편안하고 값도 착한데 맛은 더욱 놀라운 베스트 오브 베스트! TV, 유튜브, 블로그 등 넘쳐나는 맛집 정보. 정보의 홍수에 빠져 오히려 제대로 된 맛집 고르기가 더 어렵다. 정보에 속아 한두 번쯤 허탈함을 맛본 사람들에게 2019년 5월 14일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첫 방송에서부터 식객의 찐한 맛 표현에 시청자들은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만화 《식객》을 취재 하면서 제철 식재료, 로컬 푸드의 신선도, 지역별 특유의 양념장을 섭렵한 식객의 입맛은 차원이 달랐다. 아무리 많은 반찬으로 무장한 백반이라도 식객의 까다로운 입맛을 통과하기란 쉽지 않았다. 거기에다 식객의 맛집 선정 기준도 남다르다. 첫째, ‘집밥 같은 백반’. 첫 술을 뜨면 어머니가 차려준 집밥이 떠오른다. 둘째, ‘놀라운 가성비’. 이 값에 이 한 상이 가능한가? 셋째, ‘그럼에도 놀라운 맛’. 맛집은 무조건 ‘맛’으로 평가되어야 마땅한 법이다. 이렇게 까다로운 평가는 만화가 허영만 특유의 일러스트와 멘트로 위트와 개성까지 온전히 담아내 독자들은 정성스런 음식의 맛과 주인장의 인생 스토리까지 함께 엿볼 수 있다. 4년간 서울부터 제주까지 직접 맛본 900여 곳 가운데 추려낸 베스트 500. “이 한 권이면 전국 어딜 가나 밥 걱정 끝!” 어머니 손맛이 그대로 담긴 푸근한 백반부터 남녀노소 좋아하는 요즘 맛집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식객 허영만이 자신만의 맛집 지도를 그렸다. 편하게 가는 도심 한복판 식당부터 한국전쟁이 난 것도 몰랐던 산골짜기 식당, 구명조끼를 입고 통통배를 타야 갈 수 있는 호수 위 식당, 해발 820m를 올라야 맛볼 수 있는 백두대간 식당까지. 그렇게 전국에서 내노라하는 유명한 음식점뿐만 아니라 그 지역 주민들만 알고 있던 숨은 맛집까지 꼼꼼하게 찾아냈다. 그 가운데 기억에 남는 맛,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맛을 골라내 매해 책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으로 소개했다. 어느새 4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4》까지 실린 700여 곳 가운데 200회 돌파를 기념해 ‘베스트 오브 베스트’ 500곳을 선정해 한 권으로 묶었다. 총 6개 지역(서울, 인천/경기, 강원, 대전/충청, 부산/대구/경상, 광주/전라/제주)로 구성된 이 책은 음식점 별로 주요 메뉴와 방문 정보, 메뉴 꿀팁이 소개되어 있으며, 식당이 소개된 각 페이지 아랫면에 방문 날짜와 나의 평점, 그리고 방문 후기를 메모할 수 있는 공간을 실었다. 맛집을 다녀온 뒤 간략한 메모를 남김으로써 이 책은 단순한 맛집 소개 책이 아니라 추억이 담긴, 나만의 맛집 기록장이 되어 더욱 빛나는 가치를 지니게 될 것이다. 정말이지 ‘이 한 권이면 전국 어딜 가나 밥 걱정 끝이다’.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어산책
살림출판사 / 빌 브라이슨 글, 정경옥 옮김 / 2009.04.27
23,000

살림출판사소설,일반빌 브라이슨 글, 정경옥 옮김
영어를 둘러싼 웃음 넘치는 미국 개척사 특유의 재치와 입담으로 현존하는 가장 유머러스한 작가로서 인정받아 온 빌 브라이슨. 이번에는 영어를 둘러싼 미국의 역사를 종횡무진 누빈다.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어 산책』은 그의 대표작인 과학 교양서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이후 줄곧 여행기와 에세이만 소개되던 가운데 6년 만에 국내에 첫 소개되는 역사 교양서로, 박학다식한 지식을 유쾌하게 전달하는 그의 진면목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준다. 이 책은 미국 영어에 대한 진지한 탐험이자 미국에서 만들어진 거의 모든 것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영국과 결별한 미국이 어떻게 초강대국의 기틀을 만들었는지, 최초의 발명과 아이디어가 인류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새로운 문화와 조우한 지구의 충격이 어떠했는지가 근 1,000년이 넘는 미국의 역사와 함께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미국인조차 잘못 알고 있는 역사 상식,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하는 영어 표현의 유래, 역사의 뒤안길에 묻힌 보석 같은 이야기들은 읽는 즐거움이 무엇인지를 새삼 실감나게 한다. 머리말 제1장 메이플라워호의 도착과 그 이전 역사 제2장 미국인 되기 제3장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혁명기의 미국 제4장 국가 수립 제5장 동이 틀 무렵-미국의 정체성 만들기 제6장 돈방석에 앉은 미국-발명의 시대 제7장 엉뚱한 발상이 만든 희한한 지명들 제8장 서부 개척은 명백한 사명 제9장 인종 용광로-미국 이민 제10장 떠나는 것이 좋았던 시절-미국 여행 제11장 무엇을 먹을까? -미국의 음식 제12장 대중화된 사치-미국의 쇼핑 문화 제13장 예절과 그 외의 문제들 제14장 광고의 시대가 도래하다 제15장 황금알 산업, 영화의 침공 제16장 스포츠와 놀이의 즐거움에 빠진 미국 제17장 정치와 전쟁이 만들어낸 신조어의 출현 제18장 섹스와 또 다른 쾌락 제19장 키티호크에서 점보제트기까지, 하늘길이 열리다 제20장 우주 시대의 개막 제21장 오늘날의 미국 영어 옮긴이의 말 미주 찾아보기 현존하는 가장 유머러스한 작가, 빌 브라이슨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이후 두 번째로 국내에 소개되는 역사 교양서! 여행작가로서의 빌 브라이슨이 아닌 유쾌한 지식전달자로서의 빌 브라이슨의 진면목이 유감없이 발휘된다. 역사와 풍속을 아우르는 웃음 넘치는 미국사가 영어의 역사와 버무려진다! 베스트셀러 작가 빌 브라이슨이 이번에도 놀라운 책을 가지고 나왔다. 특유의 재치와 입담으로 현존하는 가장 유머러스한 작가로서 인정받아 온 그가 이번에는 영어를 둘러싼 미국의 역사를 종횡무진 누빈다. 이 책은 그의 대표작인 과학 교양서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이후 줄곧 여행기와 에세이만 소개되다 6년 만에 국내에 첫 소개되는 역사 교양서로, 박학다식한 지식을 유쾌하게 전달하는 그의 진면목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준다. 어떻게 영어로 역사를 말하는 게 가능하지? 걱정 마시라, 빌 브라이슨이니까! 이 책은 미국 영어에 대한 진지한 탐험이자 미국에서 만들어진 거의 모든 것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영국과 결별한 미국이 어떻게 초강대국의 기틀을 만들었는지, 최초의 발명과 아이디어가 인류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새로운 문화와 조우한 지구의 충격이 어떠했는지가 근 1,000년이 넘는 미국의 역사와 함께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미국인조차 잘못 알고 있는 역사 상식,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하는 영어 표현의 유래, 역사의 뒤안길에 묻힌 보석 같은 이야기들은 읽는 즐거움이 무엇인지를 새삼 실감나게 한다. 신세계를 발견한 콜럼버스나 아메리카 대륙에 자신의 이름을 남긴 아메리고 베스푸치는 정작 현재의 미국 땅에 발도 들여놓지 않았으며, 영국군과 미국군이 처음 격전한 전투로 알려진 벙커힐 전투는 사실 벙커힐이 아닌 브리즈힐에서 벌어졌다. 패트릭 헨리가 했다는 “나에게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말은 사실 근거가 없는 말이며, 미국이 독립을 선언한 날은 7월 4일이 아닌 7월 2일이었다. 보스턴 킹 스트리트에서 일어난 폭동은 폴 리버어의 유명한 판화 ‘보스턴 학살’로 각색되고 포장되어 대대적으로 선전되었다. 위대한 정치 산문으로 알려진 독립선언문의 작성자인 토머스 제퍼슨의 초고는 4분의 1정도가 삭제당하고 146단어를 추가해야 하는 수모를 겪어야 했으며, 역사상 가장 훌륭한 명연설로 평가받는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이 당시에는 ‘미국인을 수치스럽게 만든 연설’이라는 혹평을 받으며 언론에 제대로 소개되지도 않았다. 청바지는 1940년대까지만 해도 리바이스라고 불렸으며 많은 이탈리아 전통 요리는 사실 미국에서 만들어졌다. 빌 브라이슨은 이외에도 우리가 아는 교과서 속의 딱딱한 지식이 아닌, 특유의 위트와 해학이 넘치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역사적 배경 속에서 서부 활극처럼 박진감 넘치게 펼쳐놓고 있다. 우리는 이 책에서 순전히 우연과 실수가 겹쳐서 역사 속에 이름을 남기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나 별것 아닌 사건들이 역사 속에서 대단한 사건처럼 포장되어 정치적 선전에 이용된 이야기, 그 시대에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던 위대한 사람들의 이야기, 뛰어난 재능을 가졌지만 도덕적으로는 별로 뛰어나지 못했던 사람들의 이야기, 우리가 잘 알지 못하고 사용하는 표현의 유래를 듣게 된다. 그 가운데 미국 영어가 걸어온 길을 자연스럽게 저자와 함께 산책할 수 있다.
국제문화론
풀빛 / 히라노 겐이치로 글, 장인성 외 옮김 / 2004.09.10
17,000

풀빛소설,일반히라노 겐이치로 글, 장인성 외 옮김
저자가 도쿄대학에서 약 20년간에 걸쳐 강의를 담당했던 \'문화접촉론\'과 \'국제문화론\' 강의 노트를 바탕으로 도쿄대학을 정년퇴직하면서 정리한 국제문화론 교재. 근대 아시아 사람들이 경험한 경쟁과 투쟁의 역사를 문화관계에 따라 파악하여 만주사변을 일중간의 \'근대화\'라는 문화변화 경쟁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주장한다. 이와 같이 저자는 국제관계를 문화적 관점에서 이해하여 국제관계의 문화인류학적 생성과 전개에 관한 성찰을 보여주며, 냉전기 주류 국제정치론과 탈냉전기 유행한 문명충돌론 및 지구문화론과 같은 국제정치에 대한 관점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다. 제1장 서론 제2장 국제관계에서의 문화 1.문화란 무엇인가? 2.국제관계에서의 문화 3.문화와 문명 제3장 문화의 변화 1.내발적 변화와 외발적 변화 2.문화진화론 3.문화변용론 제4장 문화의 접촉과 변용: 문화접변 1.문화접변 연구의 등장 2.외래 문화요소의 전파와 선택 3.문화 운반자 제5장 문화접변에의‘저항’ 1. 외래 문화요소의 수용 2. 문화적 저항 3. 저항운동 제6장 문화접변의 결과 1.문화요소의 재해석 2.문화의 재구성 3.문화접변의 결과 4.문화접변의 창조력 제7장 저항으로서의 문화접변 1. 적대적 문화접변 2. 문화접변과 내셔널리즘 3. 비서구의 근대화 제8장 문화접변론에서 본 근대 아시아와 일본의 문화 1.근대 서구의 영향:사회진화론을 중심으로 2.잡거문화·잡종문화·순수문화 3.전후 일본의 문화 제9장 문화변용과 문화교류 1.사람의 국제이동:현상 2.국제교류·문화교류:활동 3.지구문화론 제10장 결론 1.문화와 국제관계 2.문화의 다양성과 보편성 3.문화접변의 의의 이 책의 특징 첫째, 문화에 대한, 국제관계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담고 있다. 문화의 파악방법부터 오늘날의 국제관계를 문화적 관계로 파악하는 시각까지 단계적으로 일관된 설명을 하고 있다. 둘째, 이 책은 보통 교과서는 아니다. 히라노 교수의 독자적 시각에서 국제관계를 볼 것을 주장한 문제제기의 책이다. 셋째, 이론화 및 일반화를 시도해 모델을 제시했기 때문에 구체적인 사례를 분석하는 틀로서 사용할 수 있다. 넷째, 이 책의 근본 동기는 근대 아시아가 경험한 비극의 원인을 가능한 한 냉정하게 탐구하는 데 있다. 아시아 국가들은 똑같은 근대화의 길을 걸을 운명이었음에도 일본이 대만과 조선을 식민지로 삼고 중국을 침략하게 된 원인은 무엇일까? 이 물음을 파고들면 근대화란 무엇이었던가를 아시아의 시점에서 다시 생각하게 된다. 이 성과는 구미의 근대화론에 대항하는 주체적 근대화론이 될 것이다.
AI 2045 인공지능 미래보고서
반니 / 일본경제신문사 (지은이), 서라미 (옮긴이) / 2019.03.08
15,000원 ⟶ 13,500원(10% off)

반니소설,일반일본경제신문사 (지은이), 서라미 (옮긴이)
일본경제신문사에서 1년여 동안 심혈을 기울여 진행한 기획 기사 ‘AI와 세계’를 정리해서 엮은 것이다. 40명이 넘는 기자가 참여한 대규모 기획물로, AI 세상의 개척자들을 직접 만나 앞으로 AI가 미칠 영향력에 대해 인터뷰하고 분석했다. AI에 위협을 느끼면서도 이를 받아들이고 공존의 길을 찾는 사람들의 모습과 AI를 활용하기 위한 세계 여러 나라의 노력을 자세하게 그려낸다. AI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상황에서 과연 인간은 AI와 어떻게 공생하게 될까, 그 미래 모습을 살펴보자. 1장. 2045년을 찾아서 미지와의 조우 -사례 1-1 이스라엘에서 AI 창업 잇따라: 응급 치료도 AI로 AI 상사가 업무를 지시하다 -사례 1-2 변호사와 회계사: AI가 바꾸는 업무수행 방식 -인터뷰 대화 패턴 이식해 AI 사장 만들어(알트사의 CEO 요네쿠라 가즈타카) AI도 노벨상을 탈 수 있을까? -사례 1-3 성공 확률 90퍼센트: 음원 히트 가능성을 예측하는 AI -인터뷰 나오키상 수상 작가와 AI의 관계: “이야기의 틀은 AI에게”(소설가 아사이 료) 인공지능 VS 인공지능─길들일 수 있을까 -사례 1-4 AI가 국가 간 대립 부추길까 우려 -인터뷰 AI 시대, 중국이 유리하다(투자 전문가 짐 로저스) 패배를 껴안고─인간은 진화할 수 있을까 -사례 1-5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시기, 예상보다 빠를 것 -인터뷰 바둑 기사가 알파고에 배운 것 (바둑 기사 이세돌) 2장. AI가 인류를 뛰어넘는 미래상 능력을 확장하고 사용하는 법에서 격차 발생 -전문가가 바라보는 2045년의 세계 -사례 2-1 와 : 대결과 공생이 영화의 소재로 3장. 보이지 않는 변화 이상사회라는 함정─공평함이란 무엇인가 -사례 3-1 퇴사율을 낮추다: AI 인사에는 편견이 없다 사랑이 꽃피는 날─AI 반려자를 만날 수 있을까 -사례 3-2 호불호를 느끼는 AI 로봇 주자가 바뀌다─만드는 주체가 누구인가 -사례 3-3 AI 특허, 4년 만에 70퍼센트 증가: 미중 격돌, 일본은 줄어 -사례 3-4 AI가 만드는 맥주: 1만 명의 목소리를 조합하다 정치의 한계를 넘어서─사리사욕에 흔들리지 않는 AI 정치 -사례 3-5 마오쩌둥인가, AI인가: SF 작가가 돌아보는 문화대혁명 영생불사 AI─‘죽지 않는 제2의 나’는 진짜 나인가 -사례 3-6 영생불사 AI 만들기: 부활한 국민 영웅 AI와 겨루며 함께 일하다 4장. 미래가 요구한 선택 일자리가 사라지는 날─인류는 변화에 적응할 수 있을까 -인터뷰 AI 발달은 인류에게 위협인가: 노벨상 수상자 4인에게 묻다 (도네가와 스스무, 에드바르드 모셀, 조지 스무트, 에릭 매스킨) 아군이 적으로 바뀔 수도 있다─악의를 통제할 수 있을까 -사례 4-1 윤리관을 지닌 AI: 폭주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다 키우는 사람은 인간─진가를 발휘할 것인가 -사례 4-2 AI로 노숙자를 지원하다: 인간관계 추적해 에이즈 바이러스 감염 막아 미래 세대의 약진─젊은이의 힘을 발휘할 수 있을까 -사례 4-3 로봇과 겨룰 수 있을까: 일본 일자리 50퍼센트 대체 가능, 선진국 중 최고 -사례 4-4 로봇 위협론을 넘어서: 세계 생산성 ‘연 0.8~1.4퍼센트 상승’ 가능 -인터뷰 AI 시대에 필요한 능력(가이세이 중·고등학교 교장 야나기사와 유키오) -인터뷰 AI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중국(푸단 대학교 교수 웨이후이) 뇌 움직임의 완벽 재현은 가능한가─알파고, 프로 바둑 기사에 압승 -인터뷰 알파고, 바둑을 넘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다(딥마인드 CEO 데미스 허사비스) 5장. 보이기 시작한 현실 로봇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AI의 윤리관에 대하여 -사례 5-1 감자칩을 부수지 않고 들기: AI로 신의 손 재현 -인터뷰 AI 주식 매매, 감시도 AI로 하다(일본 금융청 총괄심의관 사사키 기요타카) 보물은 가까운 곳에 묻혀 있다─빅데이터의 활용 방법 -사례 5-2 가까이에 묻혀 있는 보물,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이란발 여성 시대─상식을 깰 수 있을까 -사례 5-3 생명을 살리는 AI 프로젝트: 액센추어의 프로젝트 AI를 지키는 이란의 영웅들─숨어 있던 이공계 대국 -사례 5-4 배경에 따라 처우가 다른 게 문제?: AI 인재가 부족한 일본의 현실 AI의 약점을 극복하라─효율성의 문제, 어떻게 극복할까? -사례 5-5 ‘의사 왓슨’은 만능인가: 한국을 통해서 보는 AI 의료 -사례 5-6 AI가 만드는 ‘세상에 하나뿐인 노래’ -사례 5-7 ‘데이터가 자산인 나라 만들기’: 후지쯔 AI로 실증 실험 -인터뷰 세계 시장에서 일본의 AI 경쟁력은?(게이에이쿄소키방의 CEO 도야마 가즈히코) 6장 AI와 마주해 세상을 바꾸다 생명 격차를 없애라 ‘살인 로봇’을 막아라 금융업계에 부는 새 바람─거인의 지배에 도전하다 ‘AI 네이티브’를 키우다─싱귤래러티 시대를 살아갈 10대에게 -사례 6-1 일본,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교육 의식 낮다 AI를 사용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아니면 AI에 대체되는 사람이 될 것인가 AI 시대를 준비하는 가장 강력한 보고서!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은 2045년에는 AI가 인간의 능력과 지성을 따라잡을 것으로 예측했다. 이미 시작된 AI의 시대에 인간과 기업, 국가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AI와 로봇이 인간의 직업 절반을 대체하게 될까. 인간은 AI와 어떻게 공존해나가야 하는 것일까? 이 책은 일본경제신문사에서 1년여 동안 심혈을 기울여 진행한 기획 기사 ‘AI와 세계’를 정리해서 엮은 것이다. 40명이 넘는 기자가 참여한 대규모 기획물로, AI 세상의 개척자들을 직접 만나 앞으로 AI가 미칠 영향력에 대해 인터뷰하고 분석했다. AI에 위협을 느끼면서도 이를 받아들이고 공존의 길을 찾는 사람들의 모습과 AI를 활용하기 위한 세계 여러 나라의 노력을 자세하게 그려낸다. AI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상황에서 과연 인간은 AI와 어떻게 공생하게 될까, 그 미래 모습을 살펴보자. 모든 기업이 AI를 쓴다고 말하지만, 90%는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다. “당신이 알고 있는 AI는 모두 거품이다.” _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 매일 진화하는 AI, 당신은 얼마나 준비가 되어 있는가 세계적인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은 자신의 저서 《특이점이 온다》에서 AI가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싱귤래러티’ 시점을 2045년으로 예측했다. 실제로 AI는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우리 사회에서 그 역할을 키워가고 있다. 불과 5~6년 전만 하더라도 우리는 인공지능에 크게 관심을 갖지 않았다. 특히 한국에서 AI가 관심을 끈 것은 2016년 봄, 바둑기사 이세돌과 AI 컴퓨터 알파고와의 대국 이후부터다. 하지만 세계는 그 이전부터 AI 연구에 거액의 금액을 투자해왔고,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활용 중이다. 오늘날의 AI는 바둑을 두는 것뿐 아니라, 자동차를 운전하고, 병을 진단하고, 법정에서 변론을 하고, 신문 기사를 쓰고, 음악과 미술 작품을 만들며, 소설을 쓴다. 이미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우리 사회에 파고들어왔다. 많은 사람들의 우려처럼 가까운 미래에 AI가 인간의 일자리 중 절반을 빼앗아갈지도 모른다. 그때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AI에 밀려 실업자로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AI를 활용해 풍요로운 삶을 누릴 것인가? 그것은 우리가 AI를 얼마나 잘 알고, 어떻게 준비해나갈지에 달려 있다. AI 세상의 개척자들이 직접 답하는 인간의 미래! 《AI 2045 인공지능 미래보고서》는 AI 시대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준비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는 책이다.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 이세돌 바둑기사, 짐 로저스 투자가 등 각계의 전문가들, 그리고 세계의 인공지능 연구자들과 앞으로 AI가 미칠 영향력에 대해서 직접 인터뷰했다. AI의 활용이 현재 어느 수준에 이르렀는지 보여주고, AI 세상의 개척자들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의식이 무엇인지 밝힌다. 진화하는 AI에 맞춰 우리는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뇌의 움직임은 매우 복잡하지만 컴퓨터로 재현하지 못할 것은 없다.” _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 “사람이 AI에게 밀리는 시대의 위험을 대비해야 한다.” _ 조지 스무트, UC버클리 교수·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바둑판 위에서 나를 어떻게 표현할까. 그것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_ 이세돌, 바둑 기사·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대국자 “소설의 플롯은 AI에게 맡기고 문장력으로 작가성을 발휘한다.” _ 아사이 료, 소설가·최연소 나오키상 수상자 “AI 시스템은 인간의 가치에 부합할 수 있게 설계되어야 한다.” _ 얀 탈린, 미래의 삶 연구소 대표?스카이프 공동설립자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강점을 확보하라 산업혁명의 시대 이후, 기계는 이미 많은 부분에서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해왔다. 그로 인해 영국에서는 기계를 배척하고 파괴하는 러다이크 운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하지만 인류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고, 보다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AI의 시대에도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이전보다 풍요로운 세상이 열릴까? 기계에 의해 인간이 밀려나는 일은 없을까? 이 책에서는 현재 산업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AI 활용에 대한 다양한 사례들을 제시한다. 실제 자신의 대화 패턴을 이식해 직원에게 지시를 내리는 AI를 만든 CEO, 과거 다양한 판례와 소송 사건을 빅데이터로 활용해 업무 효율 및 승소율을 높여가는 로펌, 러시아의 국민 시인 푸시킨의 시와 편지를 학습시켜 가상의 ‘푸시킨 AI’를 만든 로봇 개발사, 노숙자의 인간관계 정보를 활용해 에이즈 바이러스 감염률을 줄인 대학 연구팀, AI에게 소설의 플롯을 맡기고 자신은 디테일한 스토리를 써내려가는 소설가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사례가 가득하다. 이렇게 AI가 영역을 확장하며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다 보면, 언제 내 일자리도 사라질지 두렵기만 하다. AI와 경쟁이 시작된 것이다. 이를 두고 다수의 전문가들은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강점으로 승부하라”고 이야기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 CEO는 인간만의 강점으로 ‘타인에게 공감하는 능력’을 꼽고 있으며, 《2030 고용절벽 시대가 온다》를 쓴 이노우에 도모히로 교수는 ‘창조성과 경영 능력, 친절함’을 꼽았다. 일본 총무성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AI 시대에 중요해질 능력”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주체성이나 행동력, 기획력, 창조성,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을 꼽았다. 즉, 중요한 것은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갈고닦아야 AI 시대에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이다. AI 윤리와 법적 책임을 위한 사회적 합의를 준비하다 AI와의 공존이라는 ‘가보지 않은 길’을 걷고 있는 인류에게는 다양한 고민거리가 생겼다. 그중 하나가 인간과 같은 지능을 가진 AI에게 어떻게 법적 책임은 물을 것인가이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자동차가 보행자를 치는 사고를 냈다고 가정하자. 이때 법적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 차에 타고 있던 사람일까? 차주일까? 차를 만든 제조사일까? 사고를 당한 보행자일까? 또, AI 로봇이 상해를 일으켰을 경우 법적 책임을 AI에게 물어야 할까? 소유주에게 물어야 할까? 프로그램 제작사에게 물어야 할까? 난해한 질문이 아닐 수 없다. 법적인 문제뿐 아니라 윤리적 문제도 대두된다. 2016년 3월, 마이크로소프트는 트위터를 통해 인간과 대화할 수 있는 AI 챗봇 테이를 개발했으나 공개 직후부터 “히틀러는 잘못이 없다.” 등의 폭언을 쏟아내 곤욕을 치렀다. 테이는 유저와의 대화를 통해 질문과 답을 학습하는데, 악의적인 유저가 차별 발언을 가르친 결과다. AI의 윤리 문제는 이미 현실적으로 당면한 문제이다. 게다가 AI가 의지를 지니는 시점이 온다면, 다양한 윤리적·법적 문제들이 야기될 것이 분명하다. 이에 따라 국제사회의 다양한 합의를 통해 명문화된 체계를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이에 대한 문제뿐 아니라 AI를 개발하는 데 있어서의 법적·윤리적 문제는 어떻게 정리할 수 있을까?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AI를 만들지 못하게 하는 법적 근거는 과연 있는가? 다양한 논의가 있어야 할 부분들이다. 단순히 상업적 이익을 위해 마구잡이로 개발된 AI는 인류에 위협이 될 수도 있다. AI가 인류와 평화롭게 공존하기 위해서는 경제적 요인뿐 아니라 윤리적·사회적·정치적으로 세세하고 꼼꼼한 준비들이 필요하다. 2045년, AI가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싱귤래러티Singularity(특이점)를 맞는다. 자율주행 자동차와 로봇, 공장 등 곳곳에서 인공지능(AI)이 활약하기 시작했다. AI가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특이점이 다가오고 있다. 인류는 AI와의 공존에 대한 고민을 더는 미룰 수 없다. 공존의 길은 결코 평탄하지 않을 것이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비슷한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AI와 로봇이 인간의 일 절반을 대체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우리는 불안해진다. 그러나 과연 부정적으로만 봐야 할까. 인간은 지금까지 수많은 기술을 발전시켜왔다. 돌을 다듬어 길을 내고, 기계를 발명해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높였다. 전화의 발명으로 장거리 대화가 가능해졌고, 인터넷은 소통의 범위를 현격히 넓혔다. (…)AI는 과거의 어떤 기술보다도 무시무시한 존재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인간이 진화의 다음 단계로 올라서려면 반드시 받아들여야 하는 기술임이 틀림없다._시작하며
선비촌 사자소학
예문사 / 권용선 지음 / 2015.02.25
11,000

예문사소설,일반권용선 지음
한자 조기 교육에 효과적인 학습 교재로서의 역할은 물론, 현대 사회의 도덕성 회복과 인성 교육을 위한 교재의 표본으로 충분한 가치를 다할 것이다. 본서를 출간한 홍익교육 아이한자는 이미 전국을 대상으로 한자 콘텐츠를 서비스 중이며, 유치원, 어린이집, 각급 학교, 평생 교육 전문기관 및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사자소학 제1편 부모님의 은혜 고사성어 제2편 부모님 섬기기 제3편 부모님 섬기기 고사성어 제4편 형제의 우애 제5편 형제의 우애 제6편 친구 사귀기 고사성어 제7편 스승 섬기기 확인문제 정답 인성 · 예절 1. 애국가 및 삼강오륜 2. 주자십회 3. 계보도 4. 나의 뿌리 5. 지방 쓰기 사례 6. 제수의 진설 방법 및 제사상 차림도 7. 제사의 순서 8. 사계절 및 24절후 9. 십간 및 십이지 10. 사주팔자 11. 육십갑자 12. 예절의 상식 13. 나이를 나타내는 호칭 14. 조선시대 품계표 15. 선비의 하루본서는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과 우리 전통 문화의 뿌리를 이해시키는 데 큰 도움을 주고, 갈수록 중요시 · 보편화되고 있는 한자 조기 교육에 효과적인 학습 교재로서의 역할은 물론, 현대 사회의 도덕성 회복과 인성 교육을 위한 교재의 표본으로 충분한 가치를 다할 것이다. 본서를 출간한 홍익교육 아이한자는 이미 전국을 대상으로 한자 콘텐츠를 서비스 중이며, 유치원, 어린이집, 각급 학교, 평생 교육 전문기관 및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엄마의 말 공부 Gift Set
카시오페아 / 이임숙 지음 / 2016.10.30
35,000원 ⟶ 31,500원(10% off)

카시오페아육아법이임숙 지음
《엄마의 말 공부》, 《엄마의 말 공부2- 공부편》과 《엄마도 가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일러스트 다이어리북》을 《엄마의 말 공부 GIFT SET》로 묶었다. 2015년 자녀교육서 압도적 1위, EBS 육아학교 부모교육 전문가, 72주 연속 자녀교육 분야 베스트셀러, 30대 여성이 구매한 2015 베스트셀러 톱7. 《엄마의 말 공부》가 출간된 이후 세운 기록들이다. 이 세트는 아이의 나이나 성향에 상관없이 모든 아이에게 통하는 엄마의 전문용어를 담고 있다. 《엄마의 말 공부》1권은 생활 전반에서 아이를 키우는데 반드시 알아야할 엄마의 전문용어를 다루고 《엄마의 말 공부2- 공부편》은 공부와 숙제를 시켜야하는 상황에서 쉽게 화를 내는 부모들을 위한 전문용어를 담았다. 특별히 이번 기프트 세트에는 육아와 살림에 지쳐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없는 엄마들을 위해 《엄마도 가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일러스트 다이어리북》을 포함했다.《엄마의 말 공부》 머리말. '엄마의 말'이 함께 행복해지는 데 쓰이기를 chapter 1. 엄마에게 가장 필요한 것, 말 공부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는 엄마들 감정 읽어주다 말문이 막힌 엄마들 엄마라면 꼭 알아야 할 '엄마의 전문용어 5가지' chapter 2. '긍정적 의도'를 찾아주면 아이의 행동이 달라진다 무심코 던진 엄마의 말이 아이의 행동 방향을 결정한다 긍정적 의도를 찾으면 아이의 행동이 확 달라진다 아이의 진심을 알아주는 감동적인 한마디 chapter 3.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들 때까지 엄마의 하루 멘토링 1. 아침 시간은 전쟁? 천만에! 아이와 행복한 아침 만들기 예쁘게 웃으며 잠에서 깨는 아이를 보고 싶다면 아침 시간이 하루를 결정한다 유치원과 학교에 가기를 기대하는 아이로 아이가 꼭 챙겨가야 할 심리적 준비물 ♥ 직장 엄마를 위한 아침 아침에 아이와 헤어지는 방법 2. 방과 후, 아이가 성장하는 시간 하교 시간,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것들 숙제도 공부도 즐겁게 할 수 있다 사랑하는 아이를 학원 중독으로 이끌지 않기를 ♥ 직장 엄마를 위한 방과 후 시간- 아이를 다른 곳에 맡길 때는 3. 놀이와 행복한 저녁 시간 아이들은 배움의 놀이를 좋아한다 엄마와 함께하는 행복한 놀이 시간 아이의 내일을 준비하는 시간 잠자기 전, 행복한 하루의 마무리 ♥ 직장 엄마를 위한 저녁 시간- 바쁘더라도 이것만은 꼭! 4. 방학과 주말에 더 성장하는 아이들 맘껏 놀 시간, 재미있는 놀이, 함께 놀 친구가 있는가? 아이의 삶이 달라지는 시간 주말과 방학에만 할 수 있는 일이 따로 있다. ♥ 직장 엄마를 위한 주말과 방학- 피곤하더라도 이것만은 꼭! 《엄마의 말 공부2- 공부편》 프롤로그 ‘엄마의 말’이 함께 성장하는 데 쓰이기를 1장. 아이의 공부를 바꾸는 엄마 말의 힘 01 엄마가 하는 말마다 아이는 짜증만 내고 02 꼭두각시 공부는 이제 그만 03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전문용어 5가지 엄마를 위한 팁 엄마 마음이 불편할 땐? 2장.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놀라운 ‘질문’ 01 질문에 따라 마음이 달라진다 02 공부하고 싶게 하는 결정적 질문 03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질문법 엄마를 위한 팁 지금 말할까? 나중에 말할까? 3장.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실전 멘토링 12 01 하루 10초, 엄마의 전문용어 세 마디 02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에게 03 엄마가 자극하는 학습 동기 04 아이가 공부를 싫어해요 05 특정 과목을 싫어해요 06 취미를 공부로 발전시킬 수 있나요? 07 산만하고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08 아이가 하루 종일 게임만 해요 09 말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 아이 10 숙제했다고 거짓말해요 11 효과적으로 예습 복습을 시키고 싶어요 12 시험에 대한 걱정 불안이 많아요 엄마를 위한 팁 질문과 대답 사이에는 무엇이 필요할까? 4장. 공부를 넘어 스스로 성장하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말 01 자기효능감을 키워주는 엄마의 말 02 자아존중감을 키워주는 엄마의 말 03 사고력을 키워주는 엄마의 말 04 사회성을 키워주는 엄마의 말 05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엄마의 말 06 주도성을 높여주는 육하원칙 질문의 힘 엄마를 위한 팁 엄마를 위한 특별한 육하원칙 에필로그 지식을 질문하는가? 지혜를 질문하는가? 《엄마도 가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일러스트 다이어리북 서문. 엄마에겐 가끔 혼자만의 시간이 꼭 필요합니다 이 책의 사용 설명서 Chapter 1. 나만을 위한 시간 Chapter 2. 아이를 돌아보는 시간 Chapter 3. 관계를 헤아리는 시간 Chapter 4. 미래를 상상하는 시간<엄마의 말 공부> 10만 부 기념 특별 한정판 GIFT SET 당신의 아이가 몇 살이든 어떤 성향이든 아이의 행동이 확 달라질 ‘엄마 전문용어’의 비밀 《엄마의 말 공부》, 《엄마의 말 공부2- 공부편》과 《엄마도 가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일러스트 다이어리북》을 《엄마의 말 공부 GIFT SET》로 묶었다. 2015년 자녀교육서 압도적 1위, EBS 육아학교 부모교육 전문가, 72주 연속 자녀교육 분야 베스트셀러, 30대 여성이 구매한 2015 베스트셀러 톱7. 《엄마의 말 공부》가 출간된 이후 세운 기록들이다. 책을 읽은 수많은 부모들이 아이 행동을 변화하고 잘 소통하기 위해 ‘말 공부’ 를 시작했고, ‘아이를 키운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앞장서서 주위에 추천해주었다. 아직도 뜨거운 독자들의 반응에 보답하기 위해 《엄마의 말 공부 Gift Set》가 출간되었다. 이 세트는 아이의 나이나 성향에 상관없이 모든 아이에게 통하는 엄마의 전문용어를 담고 있다. 《엄마의 말 공부》1권은 생활 전반에서 아이를 키우는데 반드시 알아야할 엄마의 전문용어를 다루고 《엄마의 말 공부2- 공부편》은 공부와 숙제를 시켜야하는 상황에서 쉽게 화를 내는 부모들을 위한 전문용어를 담았다. 특별히 이번 기프트 세트에는 육아와 살림에 지쳐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없는 엄마들을 위해 《엄마도 가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일러스트 다이어리북》을 포함했다. 아이를 키우는데 반드시 알아야할 기본을 알고 싶은 독자, 아이와 상호교류하며 잘 지내고 싶은 독자, 쉽고 간단하게 아이의 행동을 바꾸고 싶은 독자,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원하는 독자를 위한 지침이 가득하다. 기적같은 변화를 불러오는 작은 말의 힘 《엄마의 말 공부》 1, 2권과 《엄마를 위한 일러스트 다이어리북》으로 구성 《엄마의 말 공부 Gift Set》는 《엄마의 말 공부》, 《엄마의 말 공부2- 공부편》과 《엄마도 가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일러스트 다이어리북》으로 구성되어 있다. 《엄마의 말 공부》는 전쟁 같은 하루를 행복한 하루로 바꿀 엄마의 전문용어를 알려준다. 아이의 나이나 성향에 상관없이 모든 아이의 행동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말을 담았다. 5가지 전문용어로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들 때까지 하루의 일과에 적용할 수 있도록 생생한 사례와 함께 친절하게 일러준다. 《엄마의 말 공부2-공부편》에서는 아이의 공부 습관을 달라지게 할 엄마의 전문용어를 알려준다. 대부분 엄마들이 평소에는 잘 지내다가도 숙제와 공부 이야기만 나오면 엉망이 되어버린다고 고백한다. 공부라는 말만 해도 짜증 내는 아이, 공부를 하고 싶어도 힘들기만 한 아이, 노력해도 성과가 없는 아이에게는 학원이나 과외가 하나 더 필요한 게 절대 아니다. 가장 쉽고 간편하게 아이의 공부를 도와주는 방법은 바로 ‘엄마의 말’이다. 특별히 이번 기프트 세트에는 육아와 살림에 지쳐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없는 엄마들을 위한 일러스트 다이어리북을 포함했다. 《엄마도 가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일러스트 다이어리북》다이어리에는 다양한 질문을 통해 내가 원하는 모습을 찾아가는 진솔한 여정으로 안내한다. 혼자 있는 시간이 절실히 필요하지만 일상에 지쳐 엄두를 내지 못하는 엄마들에게 주변을 돌아보고 미래를 계획하는 시간을 갖도록 도와준다. 시간이 날 때마다 옆에 두고 끄적여보자. 엄마의 고민과 성장이 오롯이 기억된, 가장 빛나는 순간들의 기록이 될 것이다.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성령의 열매
도서출판CUP(씨유피) / 크리스토퍼 라이트 (지은이), 박세혁 (옮긴이)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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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CUP(씨유피)소설,일반크리스토퍼 라이트 (지은이), 박세혁 (옮긴이)
그리스도인,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한편에는 규칙을 지키는 것을 생명처럼 여기는 그리스도인들이 있다. 다른 한편에는 교회 안의 규칙이나 전통을 전적으로 거부하고,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제도화된 종교적 의무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울은 우리에게 훨씬 더 나은 길, 참으로 그리스도인다운 삶의 방식을 보여줌으로써 이 두 관점에 답한다. “성령을 따라 행하라…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성령으로 행하라.”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핵심이자 정수이며, 성경적 삶의 초점이자 비밀이다. 목회자이며 성서학자인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성령의 열매에 포함시킨 아홉 덕목에 대해 성찰한다. 그는 이 덕목들이 먼저 구약을 통해 계시되었으며 예수께서 본을 보이고 가르치신 하나님의 성품에 근거를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서문 프롤로그 01. 사랑 Love 02. 희락 Joy 03. 화평 Peace 04. 오래 참음 Patience 05. 자비 Kindness 06. 양선 Goodness 07. 충성 Faithfulness 08. 온유 Gentleness 09. 절제 Self-Control 에필로그 그리스도인의 삶의 핵심이자 정수 성령의 열매에 대한 탁월한 지혜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5:22~23 그리스도인,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한편에는 규칙을 지키는 것을 생명처럼 여기는 그리스도인들이 있다. 다른 한편에는 교회 안의 규칙이나 전통을 전적으로 거부하고,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제도화된 종교적 의무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울은 우리에게 훨씬 더 나은 길, 참으로 그리스도인다운 삶의 방식을 보여줌으로써 이 두 관점에 답한다. “성령을 따라 행하라…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성령으로 행하라.”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핵심이자 정수이며, 성경적 삶의 초점이자 비밀이다. 목회자이며 성서학자인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성령의 열매에 포함시킨 아홉 덕목에 대해 성찰한다. 그는 이 덕목들이 먼저 구약을 통해 계시되었으며 예수께서 본을 보이고 가르치신 하나님의 성품에 근거를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성경적인 성장을 권면하기 위한 심층적인 해석과 적용이 담겨 있을 뿐만 아니라 각 장 마지막에는 토론을 위한 질문이 포함되어 있어 설교와 그룹 성경공부, 개인적 묵상을 위한 매우 요긴한 자료가 될 것이다. 바울은 안디옥교회에 의해 소아시아 지방에서 이방인들에게 예수에 관한 복음을 전하도록 파송을 받았다. 갈라디아 지역의 여러 마을에서 사람들이 바울의 설교에 반응했다. 그들은 나사렛 예수를 구주로,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분으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었다. 바울은 새로운 회심자들에게 위대한 성경의 약속에 관해 가르쳤다. 그들에게 보낸 편지인 갈라디아서에서 이 약속을 매우 분명히 언급하고 있다. 그들은 비록 이방인들이었지만 이제 하나님의 언약 백성의 일원이 되었다.(갈 3:7~9, 26~29) 하지만 문제가 생겼다. 바울이 이 갈라디아인들을 예수에 대한 믿음으로 이끌고 그들 가운데 교회를 세운 후에, 다른 메시지를 들고 그들에게 찾아온 사람들이 있었다. 이들은 바울과 달리 이들은 이방인들이 예수를 믿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의 축복을 원한다면 이 이방인들이 유대교 개종자가 됨으로써 아브라함의 백성에 참여해야 한다고 했다. 이 교사들은 갈라디아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더해 할례를 받고 토라를 지키는 유대인이 되어야 한다고 믿게 하려고 노력했다. 바울은 대단히 강경하게 대응한다. 이 편지(갈라디아서)의 첫 네 장을 통해 바울은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그리스도라고 주장한다. ...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은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구약 율법의 규율과 권위 아래에서 살 의무로부터 해방되었다. 이제 그들은 자유 안에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을 위해, 그들 안에서 사시는 그리스도와 더불어 살아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바울은 갈라디아서 5장에서 이 점을 강조한다. 마침내 바울은 자신의 ‘핵심 주장’을 제시한다. 만약 우리가 율법과 육체 어느 것에 의해서도 지배를 받지 말아야 한다면, 무엇이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을 지배해야 하는가? 답은 성령이다. 바울은 본문의 처음과 중간, 마지막, 즉 16, 18, 25절에 이 답을 배치해 두었다. “성령을 따라 행하라 …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핵심이다. 저자는 서문과 프롤로그에서 갈라디아서가 쓰여진 배경과 이 책이 추구하는 바를 설명하고, 본문 1장에서 9장까지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인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를 한 장씩 할애해서 그 성경적 개념과 적용점을 성경을 기반으로 자세히 설명한다. 에필로그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갈무리하며, 이 성령의 열매의 깊은 의미가 우리 삶의 영역으로 정착되도록 돕는다. 바울이 말하고자 하는 결정적인 요소는 바로 그가 사용하는 은유열매다. 그가 사용한 이 모든 아름다운 단어들을 하나로 묶으면 그것이 바로 성령의 열매다. 열매는 생명의 자연스러운 산물이다. 살아있다면 나무는 열매를 맺을 것이다. 그것이 살아있는 나무의 본성이다! 나무가 그 안에 생명을 지니고 있을 때 우리는 열매를 얻는다.살아있다면 나무는 열매를 맺을 것이다. 그것이 살아있는 나무의 본성이다! 나무가 그 안에 생명을 지니고 있을 때 우리는 나무에서 열매를 얻는다.... 하나님의 생명이 (그분의 성령을 통해) 한 사람의 삶의 ‘나무’ 안에서 열매를 맺으실 것이다. 하나님이 원래 그런 분이시기 때문이고,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만드시는 바이기 때문이다. 혹은 위에서 말했듯이, 그리스도의 영이신 하나님의 성령은 한 사람의 삶 속에서 그리스도의 생명의 속성들이 자라게 하실 것이고, 그 결과 그들은 점점 더 그리스도를 닮게 될 것이다. 이것이 모든 그분의 자녀들을 위한 하나님의 소망이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우리는 조심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삶의 일상적인 어려움을 겪으면서 고통 가운데 기쁨을 굳게 붙잡으라는 격려의 말이 필요한 그리스도인과 만성적인 우울증으로 고통을 당하는 그리스도인을 구별해야 한다. 우울증은 실제적이며 치명적인 질병이 될 수도 있으며, 다른 모든 질병과 마찬가지로 지혜로우며 전문적인 의료적 돌봄이 필요한 신체적, 심리적 원인이 있을 수도 있다. 따라서 이런 종류의 의학적으로 진단된 우울증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그리스도인 형제자매가 있다면 그저 그들에게 행복한 인사를 건네며 “기운 내고 떨치고 일어나서 주 안에서 기뻐해”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일 것이며, 오히려 그들의 고통을 더 가중시키는 행동이 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주 안에서 기뻐하는 것’은 그들이 간절히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삶에서 기쁨을 상실한 상태는 우울증의 최악의 증상 중 하나다. 그리고 기쁨을 회복하는 것은 단지 ‘더 열심히 노력하는’ 문제가 아니다. 우울증은 실패나 약점이 아니라 질병이다. 기쁨(희락)이 하나님의 성령으로 충만하며 성령의 열매를 맺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이루는 본질적인 특징이라면, 기쁨(희락)이 우리 삶에서 부족한 경우가 왜 그토록 많은 것일까? 왜 그리스도인이 불행한 경우가 그토록 많은 것일까? 어쩌면 우리가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지치고 화를 내다가 자기 연민에 빠지기가 쉽다. 우리 자신이 성경에 기록된 복음의 위대한 진리를 기억하게 만들어야 한다. 우리 마음속에서 그 진리를 되새김으로써 이런 놀라운 복음의 진리를 믿는다고 말하면서 비참한 마음으로 가득 차 자신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주변 사람 모두에게 우울을 전파하는 것이 얼마나 모순된 일인지를 깨달아야 한다. 개인적으로 이것은 누구보다도 나 자신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메시지다. 왜냐하면 나는 실망을 느끼며 자기 연민에 빠지게 하는 유혹에 쉽게 굴복하기 때문이다. 그럴 때 나는 회개하고, 나 자신에게 하나님의 은총의 복음을 상기시키고, 내 삶과 생각 속에 열매를 맺도록 성령의 기쁨을 달라고 기도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분도출판사 / 발터 카스퍼 (지은이), 허찬욱 (옮긴이) / 2023.06.08
12,000

분도출판사소설,일반발터 카스퍼 (지은이), 허찬욱 (옮긴이)
주님의 기도는 그리스도교의 모든 기도 가운데 가장 중요한 기도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직접 가르쳐 주셨기 때문이다. 주님의 기도 안에 그리스도교의 기도와 그리스도교 신앙이 요약되어 있다. 발터 카스퍼 추기경이 주님의 기도의 기원과 전승을 살펴보고 오늘날 주님의 기도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쉽게 해석해 준다. 이 책은 주님의 기도뿐 아니라 그리스도교 신앙의 전체를 조망하게 해 준다. 주님의 기도를 해석하는 목적은 예수님이 가르치시고, 제자들에 전해 준 이 기도가 오늘날에도 유효한 기도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 책을 개인 묵상이나 영적 독서용으로 읽을 수도 있지만, 강론이나 강연 혹은 피정을 위해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서문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주님께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있나이다 역자 후기기도는 영혼의 호흡입니다. 기도는 우리를 숨 쉬게 하고, 우리를 더 넓은 곳으로 이끌어 줍니다. 많은 이가 기도를 어려워합니다. 그래도 주님의 기도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친숙합니다. 심지어 신자가 아니라도 주님의 기도는 알고 있습니다. 신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누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선창하면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라고 자연스럽게 기도가 이어집니다. 혼자 기도할 때도 입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기도는 아마 주님의 기도일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주님의 기도를 습관적으로 외우기만 하는 것은 아닐까요? 주님의 기도는 주님이 직접 가르쳐 주신 기도입니다. 이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지만, 문장 하나하나, 단어 하나하나를 곱씹으면 이 기도가 얼마나 큰 기도인지 알게 됩니다. 주님의 기도는 일상에 매몰된 우리를 늘 새롭게 해 주는 기도입니다. 주님의 기도는 우리의 삶과 세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해 주고, 삶과 세상을 변하게 합니다. 흔들리는 우리를 붙들어 주고,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평생 다양한 신학 주제를 연구한 발터 카스퍼 추기경이 주님의 기도를 모든 사람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짧은 주님의 기도 안에 그리스도교의 기도와 그리스도교 신앙이 요약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주님의 기도를 최대한 원문에 충실하게 해석하면서도, 신약성경에서 이미 시작된 전승과 영향사影響史를 함께 고려하고, 동시에 현재 상황에 맞게 해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주님의 기도는 단 여섯 개의 청원으로 모든 주요 문제를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주님의 기도는 우선 ‘하늘과 땅에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길’ 기도합니다. 하느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길 먼저 기도하지만, 인간이 바라는 구체적인 요구도 놓치지 않습니다. 기도에서 우리는 일용할 양식을 주시길 청합니다. 인간의 삶에 무엇이 필요한지, 주님의 기도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짧은 기도 안에 하늘과 땅이 만나고,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마음이 어우러집니다. 이렇게 저자는 주님의 기도를 한 구절씩 해석하면서 주님께서 직접 가르쳐 주신 이 기도의 넓고 깊은 의미를 친절하게 풀이해 줍니다. 이 책은 주님의 기도뿐 아니라 그리스도교 신앙의 전체를 조망하게 해 줍니다. 주님의 기도를 해석하는 목적은 예수님이 가르치시고, 제자들에 전해 준 이 기도가 오늘날에도 유효한 기도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책을 개인 묵상이나 영적 독서용으로 읽을 수도 있지만, 강론이나 강연 혹은 피정을 위해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단숨에 읽기보다 책의 한 장이나 단락을 따로 떼어서 묵상한다면 주님의 기도가 그리는 더 큰 세계가 펼쳐질 것입니다. 이 책이 독자들을 진지한 묵상과 기도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께 청합니다. “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루카 11,1). 오늘날 많은 이가 마음속으로 같은 청을 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는 하고 싶지만,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알지 못합니다. 많은 신자들에게 개인 기도는 어렵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의 이런 어려움을 못 본 체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다른 민족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시오.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들어 주시는 줄로 생각합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이렇게 기도하시오’”라는 말씀으로, 예수님은 당신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십니다. 우리는 이 기도를 주님의 기도라고 부릅니다. 이 기도는 오늘날까지 그리스도교의 모든 기도 중에서 단연 가장 잘 알려진 기도입니다. 오늘날 혼자든 함께든 우리가 주님의 기도를 바칠 때, 우리는 이 오랜 전통 안에 속하게 됩니다. 수세기 동안 이어지는 기도의 거대한 흐름에 함께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기도를 바칠 때, 모든 시대의 순교자와 성인 그리고 개인적인 어려움 속에서 기도한 수많은 그리스도인과 함께합니다. 우리는 또한 모든 교회의 신자들과 함께 기도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기도는 교회 일치를 위한 기도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기도를 최대한 원문에 충실하게 해석하면서도, 신약성경에서 이미 시작된 전승과 영향사를 함께 고려하고, 그 역사의 흔적을 따라 오늘날 맥락에서는 주님의 기도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당대의 사람들에게 커다란 도전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그러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도전이 되려면, 그 도전은 먼저 이해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오해하거나 이해하지 못한다면, 예수의 말씀을 문자적으로 아무리 정확히 번역해 본들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리스도교 신앙은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신앙입니다. 신앙과 이해, 신앙과 사고는 분리되지 않고 서로 긴밀하게 결합되어 있습니다.
작은 변화에도 걱정이 많아지는 예비 엄마들에게
시공사 / 전종관 (지은이) /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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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임신,태교전종관 (지은이)
임신과 출산은 축복받을 일이다. 하지만 임신한 동안 여성은 평온하고 행복하지만은 않다. 한 생명을 오랜시간 몸 안에서 길러내어 생명을 잉태한다는 대단하고 중요한 일을 해나가는 동안, 입덧부터 출혈까지 다양한 변화를 오롯이 혼자 감당하게 된다. 그래서 여성은 때로 외롭고 두렵다. 임신 전에는 몰랐고 임신한 후 경험자들에게 묻기 전에는 알 수 없는, 수많은 몸의 변화. 여성들은 그 변화 앞에서 때로 당황한다. 자신의 무지함을 마주하며 아이를 낳기도 전에 좋은 엄마가 될 수 없을까봐, 엄마로서의 자질이 없을까봐 자책한다. 생명을 품고 있는 만큼, 그 존재 자체가 소중한 임신부. 그러나 태아 중심으로 발전해온 임신·출산 문화에서 임신한 여성이 겪는 다양한 변화와 위험은 혼자서 대비하거나 예방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시간에 쫓기는 진료를 받다보면 궁금증을 세세히 풀어나가기도 쉽지 않다. 때문에 인터넷에 의지하게 되고, 그 안에서 정보를 얻으려 애쓴다. 하지만 잘못된 지식이 너무도 많다. 《작은 변화에도 걱정이 많아지는 예비 엄마들에게》의 지은이 전종관 교수는, 30년 동안 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에서 임신과 분만을 진료했다. 그는 지금까지 확인된 사실에 근거하여 객관적으로 정확한 정보를 전해줄 의무가 있다고 생각되어 이 책을 쓰게 됐다. 이 책을 읽고 단 한 사람이라도 고민이 줄어들고 행복한 출산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그의 소명 의식이 이 책의 바탕이다.책을 시작하며_ 임신과 출산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 여성을 위하여 제1부: 임신하며 큰 변화를 겪는 여자의 몸을 위한 안내 첫 번째 안내_엄마가 될 때 겪는 불편함 몸무게가 너무 빨리 늘어서 걱정돼요 ┃ 일하는 저는 나쁜 엄마일까요 ┃ 임신부에게 좋은 운동은 무엇인가요 ┃ 여행은 무조건 가면 안 되나요 ┃ 제 몸이 너무 낯설어요 ┃ 영양제는 반드시 먹어야 하나요 ┃ 백신을 맞아도 될까요 ┃ 기호 식품을 끊기 힘들어요 ┃ 임신 전부터 복용하는 약, 아기를 위해 끊어야 할까요 ┃ 엽산은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 철분제를 먹으면 변비가 생겨요 ┃ 입덧을 피할 수 없나요 ┃ 입덧을 없애주는 약이 있나요 ┃ 속 쓰림 증상이 생겼어요, 약을 먹어도 되나요 ┃ 변비가 생겨서 불편해요 ┃ 정맥류와 치질을 알게 됐어요 ┃ 빈뇨, 저를 너무 초라하게 해요 ┃ 배와 골반에 수시로 통증이 있어요 ┃ 어지러워서 쓰러졌어요, 빈혈인가요 ┃ 온몸이 가려워서 잠을 잘 수 없어요 ┃ 심장이 두근두근해요 ┃ Doctor’s essay_ 마흔일곱, 세쌍둥이 엄마가 되었습니다 두 번째 안내_ 여성을 위한 산전 관리와 정기 검진 임신 전 상담에서 무엇을 알 수 있나요 ┃ 제가 엄마가 되었다는 걸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산전 관리는 꼭 해야 하나요 ┃ 산전 관리는 무엇을 하는 건가요 ┃ 임신 중에는 어떤 검사를 하게 되나요 ┃ Doctor’s essay__ 태교 유감 제2부: 작은 변화에도 크게 흔들리는 마음을 위한 안내 세 번째 안내_ 모든 임신부에게 일어날 수 있는 위험 자꾸 부어요, 임신중독증일까요 ┃ 임신중독증을 예측하거나 예방할 수 있나요 ┃ 매일 혈압을 측정해야 하나요 ┃ 임신성 고혈압은 완치되나요 ┃ 질 출혈이 잦아서 걱정돼요 ┃ 분만할 때 출혈의 처치는 어떻게 이뤄지나요 ┃ 자연 유산은 원인을 알 수 있나요 ┃ 부모가 될 수 있을까요 ┃ 모든 임신부에게 조산이 일어날 수 있나요 ┃ 자궁 경부가 짧아졌다고 하는데 많이 위험한가요 ┃ 자궁 경부 길이가 짧으면 수술해야 하나요 ┃ 자궁 수축이 자주 있으면 조기 진통인가요 ┃ 조산도 예측이 되나요 ┃ 아내가 조산으로 응급 이송되었습니다* ┃ 조산을 예방할 수 있을까요 ┃ 조산은 태아에게 얼마나 위험한가요 ┃ 양수가 새는 것을 알아채지 못할까봐 두려워요 ┃ Doctor’s essay__ 슬픔에 잠길 시간을 주기 네 번째 안내_ 임신 중에 찾아오는 질병 임신 중 질염이 생기는 이유가 궁금해요 ┃ 임신 중 발견한 자궁근종, 수술해야 하나요 ┃ 전치태반이 무엇인가요 ┃ 전치태반에서 태반이 올라갔다고 해요 ┃ 태반조기박리란 무엇인가요 ┃ 임신성 당뇨병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 임신부가 갑상선 질환이면 태아에 영향을 주나요 ┃ Doctor’s essay__ 산과 의사로 살아가기 제3부: 의학적 조언이 필요한 부모를 위한 안내 다섯 번째 안내_ 건강하기만을 바라게 되는, 태아 태아는 언제부터 독립된 인격체인가요┃ 태아의 발달 과정이 궁금해요 ┃ 태아의 크기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아기가 작다고 해요, 많이 먹으면 될까요 ┃ 아기가 크다고 합니다.?잘 낳을 수 있을까요 ┃ 양수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 양수가 적다고 해요,?물을 많이 마시면 좋아질까요 ┃ 양수가 많다고 해요,?태아에게 좋은가요 ┃ 태아가 건강 상태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태아 건강 평가는 정확한가요 ┃ Doctor’s essay__ 건강한 아이를 낳을 것이라는 믿음의 뒷면 여섯 번째 안내_ 마음 아프고 걱정되는, 기형아 태아가 기형아 진단을 받았습니다 ┃ 태아 기형의 종류를 알고 싶어요 ┃ 기형은 부모 때문에 생기나요 ┃ 기형아 검사를 하는 이유가 궁금해요┃ 니프티 검사를 하면 양수 검사를 하지 않아도 되나요 ┃ 착상 전 유전 진단은 누구나 가능한가요 ┃ 초음파 검사를 하면 태아 기형을 정확하게 알 수 있나요 ┃ 임신 중 X-선은 얼마나 위험한가요 ┃ 풍진은 임신부와 태아에게 위험한가요 ┃ Doctor’s essay__ 태아 이상을 발견하게 될 때 일곱 번째 안내_ 임신부가 먹어도 되는 약 임신 중 약물 사용은 기형을 일으키나요 ┃ 약물의 위험 정도를 알아볼 방법이 있나요 ┃ 임신부가 먹어도 되는 약을 알고 싶어요 ┃ 태반이 유독성 물질을 막아주나요 ┃ 항경련제를 끊어야 할까요 ┃ Doctor’s essay__ 임신부의 한약 복용 여덟 번째 안내_ 겹경사 중에 겹경사, 다둥이 임신 쌍둥이 엄마가 되고 싶어요┃ 쌍둥이 임신에는 어떤 위험이 있나요 ┃ 일란성 쌍둥이는 더 위험한가요┃ 쌍태임신에서 융모막 개수를 알아야 하나요 ┃ 세쌍둥이 출산 시기는 언제가 좋은가요 ┃ 쌍둥이를 다른 날에 낳을 수 있나요┃ 쌍둥이도 자연분만할 수 있나요 ┃ Doctor’s essay__ 쌍둥이 전문가가 된 사연 제4부: 아이를 만나기 위한 마지막 여정을 위한 안내 아홉 번째 안내_ 아이와 만나는 첫 단계, 진통 언제 병원에 가야 하나요┃ 진통 시 병원에 가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하나요 ┃ 모든 임신부가 진통을 오래 하나요 ┃ 진통 중일 때 임신부가 꼭 해야 할 일이 있나요 ┃ 진통 중에도 태아가 상태를 알 수 있나요 ┃ Doctor’s essay__ 의사의 변명, 병원 분만의 불편함에 대하여 열 번째 안내_ 아이와 만나는 감격스런 순간, 분만 분만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 자연분만과 제왕절개분만은 어떻게 선택하나요 ┃ 유도분만은 어떤 임산부가 하나요 ┃ 무통 마취는 하는 것이 좋을까요 ┃ 제왕절개분만 후 질식분만을 해도 괜찮나요 ┃ Doctor’s essay__ 제왕절개를 선택하는 이유 책을 마치며_ 이 책이 누군가에게 작은 손전등이 되기를모두의 임신이 행복하게 완성되길 바라는 진심! 미디어와 언론이 주목하고 임신부가 임신부에게 추천하는 고위험 임신부·다태아 분만 명의, 전종관의 30년 임상 경험! EBS 다큐멘터리 〈명의〉 ‘탄생, 그 길을 열다’, 〈동아일보〉 추천 ‘산부인과 분야 베스트닥터’, 세쌍둥이 지연분만·네쌍둥이 자연분만 최초, 고위험 임신부·다태아 명의, 서울대학교병원 전종관 교수. 그가 30년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 건강을 목적에 둔 임신·출산 의학 가이드북을 집필했다. 임신부가 겪을 변화와 위험에 대비하고 건강하게 출산하도록 안내한다. 걱정이 너무 많거나 걱정이 너무 없는 예비 부모에게 임신과 분만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안겨주고 행복을 가져올 단 한 권의 책! 태아 중심의 안내에서 나아가 여성을 위해 쓰인 임신·출산 의학 가이드북 임신과 출산은 축복받을 일이다. 하지만 임신한 동안 여성은 평온하고 행복하지만은 않다. 한 생명을 오랜시간 몸 안에서 길러내어 생명을 잉태한다는 대단하고 중요한 일을 해나가는 동안, 입덧부터 출혈까지 다양한 변화를 오롯이 혼자 감당하게 된다. 그래서 여성은 때로 외롭고 두렵다. 임신 전에는 몰랐고 임신한 후 경험자들에게 묻기 전에는 알 수 없는, 수많은 몸의 변화. 여성들은 그 변화 앞에서 때로 당황한다. 자신의 무지함을 마주하며 아이를 낳기도 전에 좋은 엄마가 될 수 없을까봐, 엄마로서의 자질이 없을까봐 자책한다. 생명을 품고 있는 만큼, 그 존재 자체가 소중한 임신부. 그러나 태아 중심으로 발전해온 임신·출산 문화에서 임신한 여성이 겪는 다양한 변화와 위험은 혼자서 대비하거나 예방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시간에 쫓기는 진료를 받다보면 궁금증을 세세히 풀어나가기도 쉽지 않다. 때문에 인터넷에 의지하게 되고, 그 안에서 정보를 얻으려 애쓴다. 하지만 잘못된 지식이 너무도 많다. “산부인과 의사는 임신과 출산이 얼마나 어렵고 위험한 일인 줄 알고 있다. 의사로서 가장 안타까운 점은 아주 많은 예비 부모가 임신과 분만에 대하여 잘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위험한 검사 혹은 시술을 해야 할지부터 분만 방법의 선택까지, 결정할 일이 너무 많다. 이런 모든 것을 적절하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앎이 필요하다. 주변의 비전문가에게 물어보거나 누구의 의견인지 확인할 수도 없는 정보에 의지하기에는 너무 중요한 문제이지 않은가.” _지은이의 말 중에서 《작은 변화에도 걱정이 많아지는 예비 엄마들에게》의 지은이 전종관 교수는, 30년 동안 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에서 임신과 분만을 진료했다. 그는 지금까지 확인된 사실에 근거하여 객관적으로 정확한 정보를 전해줄 의무가 있다고 생각되어 이 책을 쓰게 됐다. 이 책을 읽고 단 한 사람이라도 고민이 줄어들고 행복한 출산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그의 소명 의식이 이 책의 바탕이다. 미디어와 언론이 주목하고 환자들에게 존경받는 의사들의 의사, 전종관 교수의 30년 지식·경험·철학! 이 책의 지은이 전종관 교수가 세운 국내 최초의 기록은 전설처럼 전해진다. 전국을 떠들썩하게 한 세쌍둥이 8주 간격 지연분만, 네쌍둥이 자연분만, EBS 다큐멘터리 〈명의, 탄생, 그 길을 열다〉, 〈동아일보〉 선정 ‘산부인과 분야 베스트닥터’가 바로 그 예다. “태교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 여성에게 불안과 죄책감을 갖게 하지 마라” “한의학은 과학적으로 검증된 후 임신부와 태아에게 사용되어야 한다” “태아에게 생기는 문제는 의학적으로 여성의 잘못이 아니다” “산전 관리를 통해 여성의 건강을 돌보는 것이 건강한 임신·출산의 첫 걸음이다” “여성이 임신과 출산의 주인공이다” 등, 과학적·의학적 시각을 바탕으로 임신부와 태아를 대하는 전종관 교수. 그는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2만 명이 넘는 임신부의 자존감을 높였고 한 가정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만날 수 있도록 이끌어주었다. 여성이 건강하게 임신을 완성(분만)하도록 오랜시간 안내해온 비결은 그의 끊임없는 연구 활동에 있다. 그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와 서울대학교병원 겸직 교수로 교육·연구·진료를 하고 있다. 대한산부인과학회·대한모체태아의학회·대한주산의학회·대한의학유전학회·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에서 활발히 학술 활동을 하며 ‘의사들의 의사’로 존경받는다. 환자들의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쌍둥이 나라의 신’으로 불린다. “전문가로서 이 책에 부끄러운 내용은 쓰지 않았다”고 힘주어 이야기하는 지은이는, 산부인과의사로서 평생 쌓아온 지식·경험·철학을 이 책 한 권에 압축해 담았다. 임신 전 관리부터 분만 후 회복까지, 궁금증과 고민을 해결해줄 친절한 지침서 《작은 변화에도 걱정이 많아지는 예비 엄마들에게》는 임신 중 일어나는 갑작스러운 일들, 산모들이 주의해야 할 점, 흔히 겪게 되는 불편을 대처하는 방안, 분만과 관련된 내용, 태아 이상과 약물 사용, 임신 중 산모들이 겪을 수 있는 질환들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다. 임신을 앞두었거나 임신한 여성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할, 알아두면 쓸모 있는, 의학 지식을 추린 것이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고 10개의 안내로 그 짜임새를 견고하게 했다. ‘제1부, 임신하며 큰 변화를 겪는 여자의 몸을 위한 안내’ ‘제2부, 작은 변화에도 크게 흔들리는 마음을 위한 안내’ ‘제3부, 의학적 조언이 필요한 부모를 위한 안내’ ‘제4부, 아이를 만나기 위한 마지막 여정을 위한 안내’라는 큰 카테고리는 임신 초기부터 임신부와 그 가족이 상황에 맞게 실용적인 지식을 쌓기를 바라는, 독자를 위한 지은이의 고민과 배려를 담은 결과다. 각 부의 하위 구성인 총 10개의 안내에는 불편·위험·질병·산전 관리·정기 검진·태아 안전·기형·약물·진통·분만 등을 다룬다. 산부인과분야 명의만이 알려줄 수 있는 꼭 필요한 지식을 질문과 답 형식으로 풀어냈고, 도표, 사진, 일러스트 등의 자료를 사용해 이해를 돕는다. 의사로서의 평생을 여성들과 함께 보낸 만큼, 임신한 여성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메시지를 책 곳곳에 담았다. 임신부와 남편,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가정 등 임신과 출산에 고민이 생긴 사람들에게 정확한 지식으로 도움을 주는 지침서가 된다.여성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고 건강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어야 한다. 다행히도 그런 임신부가 대부분이기는 하다. 하지만 임신이 별 어려움 없이 순탄하게 지속될 거라고 생각한다면, 마음은 지나치게 낙관적이거나 현실을 잘 모르는 것이다. 모든 임신이 항상 성공적으로 끝나지는 않는다. 임신 초기와 중기에 유산을 겪는 산모도 있다. 임신 말기에 어이없게 사산이 되기도 한다. 태아에게 이상이 발견되어 간절히 원하던 임신을 포기하기도 하며, 낳아서 치료하기로 했더라도 출산 후의 경과를 생각하면 의사로서 여전히 마음이 편하지 않다. 조산으로 소중한 아기를 잃는 경우도 있다. 고비를 넘겨 아이를 살리기는 했는데 심각한 장애를 가지고 평생을 살아야 하는 일도 있다.임신과 분만에 대한 정보가 서적·잡지·대중매체, 그리고 인터넷에 많다. 증명된 사실도 있지만 틀린 내용이나 과거의 잘못된 정보를 전하기도 하고, 드물게 일어나는 일회적인 사건을 모두에게 일어나는 일인 양 오도하는 수도 종종 있다.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하여 실제보다 과장되게 기술하는 사례도 심심찮다. 임신과 분만을 전문으로 30년 넘게 진료한 의사로서 지금까지 확인된 사실에 근거하여 객관적으로 정확한 정보를 전해줄 의무가 있다고 생각되어 이 책을 쓰게 됐다.전문가로서 부끄러운 내용은 쓰지 않았다고 자부할 수 있다. _〈생명의 시작, 여성이 가장 안전하기를〉 중에서 산전 관리는 꼭 받아야 합니다. 임신부와 태아가 위험한 상태이지만 증상이나 징후가 없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통계에 따르면 1900년대 초에 10만 명의 신생아가 태어나면 임신부가 800~900명 사망했습니다. 이 숫자는 출산 후 출혈로 사망에 이른 임신부를 포함합니다._〈산전 관리는 꼭 해야 하나요〉 중에서 임신부가 철분제를 먹는 것은 태아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임신부가 심한 빈혈 상태라도 태아의 혈색소는 거의 정상입니다. 임신부의 건강을 위해 철분제를 복용합니다. 빈혈이 심하면 여러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또한 분만 과정에서 어느 정도 출혈이 있을 수 있으므로 미리 피를 준비해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_〈철분제를 먹으면 변비가 생겨요〉 중에서
옥이샘의 교실 이야기
i-Scream / 옥상헌 글, 그림 / 201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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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cream소설,일반옥상헌 글, 그림
만화 그리는 초등교사, 시골학교에 가다! 초등학교 교사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 온 만화 교단일기 『옥이샘의 교실이야기』가 드디어 책으로 나왔다. 만화가 출신의 초등교사인 저자는 북한강 인근의 조그만 시골학교로 첫 발령을 받아, 그곳에서 순수한 아이들과 겪은 일상을 재치 있고 익살맞게 만화로 풀어나간다. 1. 발령 01. 프롤로그 02. 발령 03. 가을 운동회 04. 출근길 1 05. 원어민 강사 미술활동 |내 입술 예쁘니? 06. 첫눈 07. 결혼 08. 우리 학교 09. 운동회 2. 우리 반 아이들 10. 우리 반 아이들 교실환경 |똥 시간표 11. 납량특집 미술활동 |앗, 깜짝이야! 12. 여름 13. 어항 심리 검사 14. 비 오는 날 15. 요통 16. 선생님은 척척박사 교실환경 |독서 진화판 17. 수학여행 교실환경 |학급 양치판 18. 졸업 19. 3학년 3. 전교 어린이회장 20. 소원 교실환경 |모둠 LP&DOWN판 21. 선생님은 명탐정 22. 만화 23. 전교 어린이회장 24. 수영교실 25. 미안해 교실환경 |꽃 시간표 26. 이해 27. 무서운 이야기 28. 싸우지 말자 29. 벌레의 추억 4. 미우나 고우나 우리 둘 30. 아내 31. 병아리 미술활동 |입체 물고기 모빌 만들기 32. 교육 마술 33. 배드민턴 34. 고구마 캐기 35. 출근길2 교실환경 |생활지도 벌칙판 36. 미우나 고우나 우리 둘 37. 공포의 여드름 38. 미술 선생님 미술활동 |서양화 따라잡기 39. 연우 40. 작별 인터뷰 에필로그공감과 사랑, 그리고 재미 옥이샘의 만화에는 교사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웃음 짓게 만드는 힘이 있다. 그 속에는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있고 동료 교사들의 삶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교사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에게는 유년 시절의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마치 어린 시절, 학교 앞 분식점에서 먹던 컵 떡볶이와 같이 달달하고 친근한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만화를 보는 내내, 입가에 웃음이 그치지 않는다. 교실환경과 수업교구 저자가 직접 만들어 공유하는 각종 교실환경 자료와 수업 교구는 초등 교사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아서, 전국의 많은 초등학교 교실에서는 옥이샘의 그림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만화 뿐만 아니라,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교실 환경과 수업교구 자료를 엄선하여 소개하였다.
1세기 기독교와 도시 문화
IVP / 웨인 믹스 (지은이), 박규태 (옮긴이) / 2021.03.25
26,000

IVP소설,일반웨인 믹스 (지은이), 박규태 (옮긴이)
Biblical Archaeology Review 출판상 신약학 부문 최고상, 미국종교아카데미 역사서 부문 최고상 수상작. 뛰어난 성서학자인 저자는 방대한 양의 고대 문헌과 현대 자료를 기반으로 1세기 기독교의 사회 문화적 배경을 샅샅이 탐구한다. 저자 웨인 믹스는 이러한 도시 기독교의 형성 과정 및 기독교 공동체의 사회 문화적 배경을 바울 관련 문서들을 중심으로 차근차근 재구성하여 보여 준다. 당시 교회 구성원들의 사회적 지위, 기독교 공동체 내의 치리 방식, 세례와 주의 만찬으로 대표되는 의식 등을 재구성하는 작업에서 저자는 성경 자료에 담긴 사소한 정보를 단 하나도 허투루 넘기지 않으며, 다양한 고대 문헌 및 고고학적 정보를 활용하여 자신의 주장에 신뢰성을 더한다.2판 서문 1판 서문 들어가는 글 초기 기독교를 사회적 관점에서 서술하는 이유 몇 가지 반론 바울계 기독교 1장 바울계 기독교의 도시 환경 바울과 도시 시골에서 도시로 폴리스에서 제국으로 도시 사람들 도시 대 시골 국제도시 이동성 그리스-로마 도시의 여성 관계 도시의 유대교와 바울계 기독교 바울계 기독교의 도시 2장 바울계 그리스도인들의 사회 내 수준 ‘프롤레타리아’인가, ‘중류층’인가? 사회 계층 측정하기 인물 연구에서 얻는 증거 간접 증거 뒤섞인 계층, 모호한 지위 3장 ‘에클레시아’의 형성 환경에서 찾아본 여러 모델 교제와 그 경계 온 세계를 아우르는 한 백성 4장 통치 분쟁 처리 추론 5장 의식 작은 의식 세례: 입교 의식 주의 만찬: 연대를 다지는 의식 알려지지 않고 논쟁의 대상인 의식 6장 믿음의 패턴과 삶의 패턴 한 하나님, 한 주, 한 몸 묵시와 혁신의 관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메시아 악과 그 반전 상관관계 약어 참고 도서: 인용한 2차 저작 보충 참고 도서 주요 인물 소개 성경 찾아보기 현대 저자 찾아보기 주제 찾아보기1세기 도시 문화를 알면 신약성경이 제대로 보인다 Biblical Archaeology Review 출판상 신약학 부문 최고상 미국종교아카데미 역사서 부문 최고상 1세기 기독교 바울 공동체를 사회사 관점에서 직조해 낸, 현대 신약학의 지형을 바꾼 역작! 뛰어난 성서학자인 저자는 방대한 양의 고대 문헌과 현대 자료를 기반으로 1세기 기독교의 사회 문화적 배경을 샅샅이 탐구한다. 각고의 연구 끝에 탄생한 이 책은 출간 이래로 수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아 왔으며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기독교 역사 분야의 고전으로 길이 남을 것이다. 1세기 기독교의 도시적 특성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첫 그리스도인들을 생각할 때 가장 많이 떠올리는 이미지는 시골에서 양을 치는 목자나 밭에 씨를 뿌리는 농부, 고기를 낚는 어부가 등장하는 시골의 모습일 것이다. 복음서에 나오는 예수님의 비유와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익숙했던 주일학교 성경 공부 교재는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그런 이미지를 강화해 주었다. 하지만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회심한 뒤에 로마 제국의 공인 종교가 된 기독교는 그런 이미지와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첫 그리스도인들이 활동했던 지역은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그 후계자들, 그리고 뒤이어 로마 사람들에 의해 도시화되었다. 이런 도시화는 이른 시기부터 기독교 운동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며, 따라서 기독교는 도시 종교로서 로마 제국 전역에 퍼졌다. 초기 기독교 공동체의 형성 이러한 1세기 기독교의 중심 인물은 바울이었다. 바울은 그리스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며 학문적 교양을 갖춘 도시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와 동역자들은 고린도, 갈라디아, 에베소, 빌립보, 골로새, 데살로니가 등의 도시를 중심으로 선교 활동을 전개했고 그 결과 로마 속주의 여러 도시에 그리스도인 공동체가 형성되었다. 이러한 그리스도인 공동체 내부에는 그들만의 특징적 문화가 만들어졌는데, 가장 대표적인 기독교 의식 두 가지는 입교 과정에서 행한 세례와 구성원들이 친교를 나누는 주의 만찬이었다. 이러한 의식들은 그리스도인들과 주위의 이방인들을 명확하게 구분시켜 주는 경계선 역할을 함으로써 공동체 구성원들 간의 유대를 강화해 주었다. 반면에 각계각층의 사회 구성원들이 하나의 공동체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도 끊이지 않았다. 공동체 구성원들의 사회적 지위, 이방인과 유대인, 남성과 여성의 역할을 둘러싼 갈등이 그 핵심 이슈였으며,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고민과 결과가 사도행전 및 바울 서신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의 의의 이 책의 저자 웨인 믹스는 이러한 도시 기독교의 형성 과정 및 기독교 공동체의 사회 문화적 배경을 바울 관련 문서들을 중심으로 차근차근 재구성하여 보여 준다. 당시 교회 구성원들의 사회적 지위, 기독교 공동체 내의 치리 방식, 세례와 주의 만찬으로 대표되는 의식 등을 재구성하는 작업에서 저자는 성경 자료에 담긴 사소한 정보를 단 하나도 허투루 넘기지 않으며, 다양한 고대 문헌 및 고고학적 정보를 활용하여 자신의 주장에 신뢰성을 더한다. 이렇듯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자세한 정보를 근거로 탄탄하게 저술된 이 책은 1983년에 처음 출간된 이래로 수많은 이들의 열렬한 찬사를 받았다. 그리고 2003년에 출간된 2판에는 새롭게 발견된 고고학 정보를 추가함으로써 저자의 논지는 더욱 견고한 토대를 갖추게 되었다. 이로써 초판 출간 이후에 일찌감치 기독교 역사 분야의 고전으로 올라섰던 이 책은 그 독보적 지위를 한층 더 굳히게 되었다. ■ 독자 대상 _초기 기독교 역사를 공부하는 신학생 및 목회자 _바울 시대의 사회 문화에 관심 있는 학생 및 평신도 정보는 절대로 충분하지 않으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도 해석하기 어려울 때가 종종 있다. 우리에게는 아귀가 다 들어맞게 해 줄 어떤 열쇠와, 우리에겐 낯설기만 한 로마 속주의 도시(혹은 그런 시간의 경계를 초월한 어떤 “지중해 문화”)에 있던 사회가 독특하게 지니고 있던 모든 것을 집약해 줄 이론적 틀을 찾고픈 유혹이 크다. 하지만 그런 열쇠는 없다. 후견인-피후견인 관계가 그런 열쇠가 아니며, 명예-수치 사회도 그런 열쇠가 아니다. 지위의 불일치, 일상사가 된 성령의 은사, 인간을 서로 쌍을 이루는 두 부분으로 구성된 존재로 보는 견해, 시장경제 이전의 경제에서 이루어지는 합리적 선택, 집단 체계의 역학도 그런 열쇠가 아니다. 이런 환유어 그리고 그와 비슷한 것 가운데 일부 혹은 심지어 전부가 대변하는 관점이 사실은 이미 주어진 일부 증거를 우리가 새로운 각도에서 보게끔 도와주거나 또는 우리가 그 존재를 몰랐던 증거를 발견하게 도와줄지도 모른다. 그럴지라도 그런 생각은 여전히 추상적이어서 1세기 사람들이 여기저기에 남겨둔 수수께끼 같은 자취에 오랫동안 몰두하며 탐구하는 것을 결코 대신하지는 못한다. 그렇게 몰두하며 탐구해야만 나중에 “기독교”가 될 운동이 계속 이어 갈 모양을 갖추기 시작한 도시에서 꾸려 나간 삶을 구성하는, 다양하고도 복잡하며 역동성이 넘치는 인간관계를 비로소 얼마라도 이해할 수 있다. 그 이야기를 하나로 모으는 일은 결국 과학보다 예술에 가깝다. 내가 아는 과학자들은 그들이 탐구하는 과학 속에도 많은 예술이 존재함을 기꺼이 인정한다. 나는 새 표지를 입고 나온 이 책이 독자들을 계속 독려하여 풍부한 상상을 동반한 연구 작업에 동참하게 하고, 종국에는 독자들이 고대 그리스도인을 이전보다 좀더 잘 알게 되었다고 말하게 되길 소망한다._2판 서문 중에서 바울은 도시 사람이었다. 도시의 숨결이 그의 언어를 통해 전해진다. 예수가 말씀하신 씨 뿌리는 자와 가라지 비유, 임차농들, 진흙으로 지붕을 만든 움막은 거름과 흙이 뒤섞인 냄새를 물씬 풍기며, 그리스어로 기록된 글에서 팔레스타인 지역 마을에서 사용하던 아람어가 종종 느껴진다. 한편 바울이 감람나무나 정원의 은유를 사용할 때는 그리스어가 유창하게 흘러나오고, 농촌보다는 학교 교실이 떠오른다. 바울은 김나시움이나 경기장, 또는 공방에서 가져온 그리스어 수사의 전형적 표현에 더 익숙한 사람 같다. 더구나 바울은 도시에 의존하여 생계를 꾸려 가던 이들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바울은 적어도 부분적으로나마 “자신의 손으로 직접” 일을 하면서?사도행전에 따르면 천막을 만들면서?생계를 꾸렸다. 그는 일종의 씁쓸한 자긍심을 가지고 자신을 변호하거나 교훈을 줄 목적으로 자신이 섬기는 교회에 이 사실을 몇 차례 되새겨 준다. 이렇게 장인의 삶을 살던 그는, 노예든 자유인이든, 고대 사회 피라미드의 맨 밑바닥에 속한 농사꾼들과 달랐고, 자기 소유의 농지에 의존하여 부와 지위를 누리던 극소수의 행운아들과도 달랐다. 도시 수공 노동자 가운데는 노예와 자유인이 있었으며, 이들의 지위와 재산은 극도로 가난한 이로부터 상당히 안락하게 살던 이에 이르기까지 그 차이가 꽤 컸지만, 모든 이가 철저히 도시에 속해 있었다. 이들은 농사꾼처럼 도시를 적대시하거나 두려워하지도 않았고, 귀족들처럼 자신만만하게 ‘폴리스’와 ‘코라’를 지배하는 권력을 행사하지도 않았다. 바울은 수사를 동원하여 자신이 위험에 처했던 지역을 열거하면서 이 세계를 도시와 광야와 바다로 나눈다(고후 11:26). 그의 세계에는 생산을 담당하던 교외 지역인 ‘코라’가 포함되지 않으며, 도시 밖에는 아무것도 없다._1장 중에서
초판본 데미안 + 수레바퀴 아래서 + 싯다르타 (리커버 한정판, 양장 블랙벨벳 에디션) 세트 (전3권)
더스토리 / 헤르만 헤세 (지은이), 박진권, 이순학 (옮긴이) / 2020.06.25
33,000

더스토리소설,일반헤르만 헤세 (지은이), 박진권, 이순학 (옮긴이)
도서 '초판본 데미안 (리커버 한정판, 양장 블랙벨벳 에디션), 초판본 수레바퀴 아래서 (리커버 한정판, 양장 블랙벨벳 에디션), 초판본 싯다르타 (리커버 한정판, 양장 블랙벨벳 에디션)' 세트 상품이다.1. 《데미안》 서문 두 세계 카인 예수 옆에 매달린 도둑 베아트리체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표적 야곱의 싸움 에바 부인 종말의 시작 작품 해설 작가 연보 2. 《수레바퀴 아래서》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작품 해설 작가 연보 3. 《싯다르타》 제1부 브라만의 아들 사마나들 곁에서 고타마 깨달음 제2부 카말라 소인배들 곁에서 윤회(輪廻) 강가에서 뱃사공 아들 옴(唵) 고빈다 작품 해설 작가 연보1900년대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초호화 양장 블랙벨벳 에디션! 독일의 대문호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1900년대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초호화 양장 블랙벨벳 에디션! 독일의 대문호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싯다르타》 전3권 20세기 독일 문학가들 가운데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작가를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 헤르만 헤세일 것이다. 내면의 탐구자이자 자아 성찰의 대표 작가인 헤르만 헤세는 휴머니즘을 지향하며, 고뇌하는 청춘과 자연에 대한 동경, 인간의 양면성 등을 작품에 담았다. 도서출판 더스토리는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인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싯다르타》를 초호화 양장 블랙벨벳 에디션으로 제작하였다. 벨벳 특유의 고급스러운 색감과 감촉뿐만 아니라 1900년대 출판된 독일 피셔 출판사의 초판본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되살려 소장 가치를 한층 높였다. 또한 실로 꿰맨 정통적인 사철 제본을 통해 책의 내구성을 높이고 펼쳐 읽기도 편하게 만들었으며, 블랙벨벳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고급스러운 금박을 재현하여 오리지널 초판본의 품격과 가치를 담아냈다. 그리고 독일 문학 연구자인 역자의 깊이 있는 번역은 자서전적이고 철학적인 헤르만 헤세 문학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해줄 것이다. ☆ 더스토리 오리지널 초판본 초호화 양장 블랙벨벳 에디션의 특징 ☆ 1900년대 독일 피셔(S. Fischer) 출판사의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벨벳 특유의 색감과 감촉을 살린 초호화 양장 블랙벨벳 커버! 실로 꿰맨 정통적인 사철 제본과 환양장! 블랙벨벳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고급스러운 금박 재현! 1. 《데미안》 20세기 센세이션을 일으킨 성장 소설의 고전 《데미안》은 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재출발을 다짐한 헤르만 헤세에게 제2의 출발점과 같은 작품이다. 청춘의 고뇌와 인간의 양면성을 담고 있으며, 자아 찾기를 삶의 목표로 삼고 내면의 길을 지향하면서 현실과 대결하는 영혼의 모습을 치밀하게 그려냈다. 헤르만 헤세는 나를 찾아가는 길이자 치열한 성장 기록인 《데미안》을 통해 세상의 수많은 ‘에밀 싱클레어’가 삶의 근원적인 힘을 깨닫기를 바랐다. 그리고 그때 비로소 내면에서 울려 퍼지는 운명의 목소리를 듣게 될 거라고 확신했다. 2. 《수레바퀴 아래서》 억압적인 교육 제도에 희생당한 한 소년의 이야기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는 세기 전환기의 독일 사회를 배경으로 하여 억압적이고 위선적인 교육 제도를 비판한 교육 소설이다. 강압적이고 권위적인 학교 제도와 아버지, 목사, 교장, 학교 교사들의 몰이해와 명예욕 속에서 감수성 예민한 사춘기 소년이 어떻게 상처받고 희생당하는지 보여준다. 이 작품의 배경인 19세기 말 독일에서는 청소년의 자살, 특히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의 자살이 심각한 사회 문제였다. 일주일에 한 명씩 학생들이 자살한다고 주장하는 통계학자도 있었고, 청소년의 자살을 마치 세기 전환기의 문화 현상처럼 여기기도 했다. 그리고 1880년에서 1918년 사이에 독일에서는 기숙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 특히 많이 나왔는데, 《수레바퀴 아래서》는 독일 교육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비판했을 뿐만 아니라 독일 문학사에서 기숙학교 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확립하였다. 그리고 200여 년 전을 배경으로 하지만 21세기인 지금도 여전히 시대성을 가지고 교육의 현실과 고단한 청소년의 삶을 대변하고 있다. 3. 《싯다르타》 내면의 자아를 완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수행하는 어느 고행자의 이야기 《싯다르타》는 ‘싯다르타’라는 어느 젊은 고행자의 일생에 대한 이야기로, 헤세 자신의 삶을 이상화시킨 것이다. 헤세는 이 작품에서 자신의 삶과 싯다르타의 해탈 과정을 병행하고 있다. 주인공 싯다르타의 성격과 그의 체험을 통해서 헤세의 깨우침을 분명하게 알아볼 수 있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작가의 삶과 그가 체험한 문화적 영향이 혼합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기독교 집안의 아버지와 남인도 언어학자 집안의 어머니 덕분에 헤르만 헤세는 힌두교, 불교, 도가 사상과 기독교에 대한 깊은 지식 얻을 수 있었는데, 《싯다르타》는 이러한 영향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토끼
책공장더불어 / 토끼와 살다 편집부, 서유진 / 2017.10.13
14,000원 ⟶ 12,600원(10% off)

책공장더불어취미,실용토끼와 살다 편집부, 서유진
토끼의 습성·식단·행동·감정·놀이·질병 등 모든 것을 담은 토끼 대백과. 토끼는 스트레스에 약해서 잘 죽는 동물이라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토끼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제대로 돌봐주지 못해서 생긴 오해이다. 토끼가 스트레스에 약한 것은 맞지만 그 습성에 맞춰서 잘 돌보면 15살까지 산다. 입양 전에 꼭 알아야 할 토끼에 관한 기초 지식, 건강한 토끼를 위한 이상적인 식단, 토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토끼 맹장변(식변)의 비밀, 토끼가 자주하는 행동과 토끼의 의사표현, 유아기·사춘기·어른토끼·노령기 등 생애주기별 토끼의 특성과 알맞은 육아법, 토끼에게 흔한 질병과 대처법 등을 알려준다.1장 입양하기 입양 전에 알아야 할 것 ∥성별에 따른 차이∥실전! 입양하기∥미니 토끼는 없다 2장 아기토끼 돌보기 건강한 아기토끼 구별법∥토끼의 살림살이∥토끼와 친해지기∥아기토끼의 식생활∥토끼가 실험동물로 많이 쓰이는 이유∥안는 방법∥털 손질, 발톱 자르기∥화장실과 대소변 가리기∥토끼의 맹장변(식변)∥신뢰를 쌓아가는 육아법 3장 토끼의 의사표현 1. 몸짓으로 알 수 있는 토끼의 상태 ∥뛰기∥핥기∥물기∥잠자는 버릇∥앞발로 하는 감정 표현∥갉기∥토끼가 자주 하는 행동∥토끼의 몸짓 언어 이해하기 4장 토끼를 위한 건강한 먹을거리 주식-건초∥건초 용어∥편식하는 토끼를 위한 조언∥부식, 사료∥사료에 대한 궁금증∥간식-채소·야생초∥토끼에게 간식이란 5장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 만들기 이상적인 토끼집 만들기∥토끼집 만들 때 주의할 점∥토끼에게 위험한 생활환경∥쾌적한 환경 만들기 6장 건강한 계절나기 시원한 여름나기∥따뜻한 겨울나기∥토끼털은 토끼의 것∥털갈이∥재난 대책 7장 사춘기 토끼와 사이좋게 지내기 토끼의 사춘기∥사춘기를 슬기롭게 보내는 방법∥사춘기 토끼를 위한 안전한 환경∥중성화 수술∥토끼의 번식 8장 토끼가 어른이 되었다 나와 토끼의 관계∥건강한 삶을 위한 생활 체크∥이동·이사·새가족 등 상황 대처법∥여러 마리 토끼 키우기∥두 번째 토끼를 데려오기 전에 준비할 것∥토끼 반려인의 가장 흔한 고민6 9장 토끼와 교감하기 스트레스 줄이기∥마사지 스킨십∥T터치 주의사항∥토끼의 놀이∥수제 장난감 만들기∥토끼와 산책하기∥향기 요법 10장 토끼의 병 평소 건강관리∥상비용품·응급용품·영양제∥놓치면 안 되는 질병의 신호∥건강 체크리스트 만들기∥아픈 토끼 집에서 관리하는 법∥집에서 하는 응급처치∥토끼에게 가장 흔한 질병의 증상·원인·대처법 11장 토끼의 노화 노화와 장수∥장수 토끼가 되는 법∥일광욕의 효과와 제대로 하는 법∥장수 토끼의 건강관리∥노령 토끼를 위한 집∥장수 토끼를 만나다 12장 아픈 토끼 돌보기 기록, 청결, 세심함, 정성∥움직이지 못하는 토끼 돌보기∥아픈 토끼 간병 보고서∥반려인이 할 수 있는 것 13장 이별하기 펫로스 증후군∥화장 등 이별 절차∥슬픔과 마주하기∥사랑하는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사람들을 위한 위로의 시토끼의 습성·식단·행동·감정·놀이·질병 등 모든 것을 담은 토끼 대백과 토끼의 습성부터 질병까지 모든 것을 담은 토끼 대백과이다. 아직도 토끼는 스트레스에 약해서 잘 죽는 동물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토끼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제대로 돌봐주지 못해서 생긴 오해이다. 토끼가 스트레스에 약한 것은 맞지만 그 습성에 맞춰서 잘 돌보면 오래 살 수 있다. 반려토끼의 평균 수명은 15살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토끼 진료를 볼 수 있는 동물병원이 많지 않아서 건강에 더 신경을 써야하고, 그러려면 건강에 좋은 먹을거리를 잘 챙겨 먹여야 하고, 토끼가 건강에 문제가 생겼을 때 보내는 신호를 바로 알아챌 수 있어야 한다. 책은 입양 전에 꼭 알아야 할 토끼에 관한 기초 지식, 건강한 토끼를 위한 이상적인 식단, 토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토끼 맹장변(식변)의 비밀, 토끼가 자주하는 행동과 토끼의 의사표현, 유아기·사춘기·어른토끼·노령기 등 생애주기별 토끼의 특성과 알맞은 육아법, 토끼에게 흔한 질병과 대처법 등을 초보자가 보더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평균 수명 15살인 토끼가 왜 한국에서만 5살에 장수 토끼가 될까? 토끼는 물을 마시면 죽을까? 토끼의 주식은 당근일까? 현재 한국에서 반려동물과 사는 사람은 전체 인구의 20퍼센트로 다섯 가구에 한 가구 꼴이다. 그 중 개, 고양이와 사는 사람들이 가장 많고 이외에 햄스터, 토끼, 고슴도치, 기니피그 등의 소동물과 사는 사람도 늘고 있다. 반려동물을 기르고 싶지만 관리가 번거롭고 유지비용이 부담스럽다는 생각에 소동물을 선호하게 된다. 하지만 소동물이라고 키우기 쉬운 게 아니다. 오히려 개, 고양이와 달리 키우는 법이 많이 알려져 있지 않고, 소동물을 진료하는 동물병원이 많지 않아서 더 어려울 수 있다. 이 책은 책공장더불어의 ‘사지 말고 입양하자 시리즈’의 햄스터에 이은 두 번째 책이다. 반려동물을 생명이 아닌 상품으로 취급하는 경향이 강한 국내 현실 속에서 각 종들의 습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공부해서 건강하게 오래 함께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시리즈이다. 소동물은 개, 고양이보다 한국에서 더 어려운 처지에 있다. 토끼만 보더라도 정확한 정보가 부족해서 고통을 받는다. ‘미니토끼’라는 품종은 없는데도 마트, 펫숍에서는 토끼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미니토끼’라며 젖도 떼지 않은 새끼토끼를 판매하고,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택배로 토끼를 배달받는 사람들이 있고, 공부하지 않고 키우는 사람들 때문에 토끼는 제 수명대로 살지 못한다. 오죽하면 평균 수명이 15살인 토끼가 한국에서는 5살만 되어도 장수 토끼로 불릴까. 마트,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토끼를 팔기 시작하면서 토끼를 키우는 사람들은 늘어났지만 토끼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이 부족하고, 잘못된 정보가 떠돈다. 토끼 판매자조차 "토끼는 물을 마시면 죽는다.", "토끼의 주식은 배추, 당근이다."라고 말하는 실정이다. 책에는 한국에서도 반려토끼가 타고난 습성대로, 제 수명대로 살 수 있도록 최신 지식과 정보가 가득 담겼다. 야생 굴토끼를 가축화한 것은 유럽이지만 반려토끼화한 것은 미국이고, 일본은 미국의 반려토끼 문화를 도입해서 품종 관리부터 먹을거리, 용품, 수의학까지 많은 부분에서 연구와 발전을 이루고 있다. 우리와 비슷한 주거환경 속에서 토끼를 키우는 일본의 반려토끼에 대한 지식과 정보에 국내 사정에 맞는 내용을 더한 이 책이 한국 반려토끼들의 삶의 질을 높여줄 것이다. 한국에서는 이유기가 지나지 않은 생후 1~3주의 토끼를 생후 2개월로 둔갑시켜 미니토끼라는 이름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 토끼는 겁이 많은 동물이라서 놀라게 하거나 무섭게 하면 불안감을 심하게 느낀다. 큰소리를 내거나 갑자기 안아 올리는 것, 예고 없이 청소, 빗질, 이동하는 것은 토끼가 싫어하는 행동이다. 토끼를 뚫어져라 지켜보는 것도 좋지 않다. 토끼는 경계심이 많아서 혼자서 편히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가족이라는 착각
유노라이프 / 이호선 (지은이) / 2022.08.03
17,000원 ⟶ 15,300원(10% off)

유노라이프소설,일반이호선 (지은이)
“남편만 보면 화가 나요!”, “제 아들은 왜 그럴까요?”, “엄마가 지긋지긋해요!” 가족과 함께여도 여전히 외롭다는 사람, 유난히 가족에게만 감정을 폭발시키는 사람, 원가족의 아픔을 대물림하는 사람……. 가장 가까워야 할 가족끼리 왜 그토록 많은 상처를 주고받을까? 이 책은 상처받은 가족이 회복하려면, 평소에 가족을 향해 가지고 있던 오래된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내 부모’, ‘내 자식’, ‘내 배우자’라고 생각해서 벌어지는 마음의 상처는 관계의 새로운 정의만 내려도 달라진다고 말한다. 가족이지만 ‘타인’처럼 생각하고 적정한 ‘거리 두기’를 두면 회복이 된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가족 안에서 나를 타인으로 설정하고, 다른 가족 구성원을 타인으로 대하는 마음에서 가족의 진정한 화합과 행복이 생긴다는 것을 여러 사례를 통해 증명하고 있다. 저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가족 때문에 마음의 병을 앓는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가족이라서 행해지는 폭력은 은밀하면서도 깊은 상처를 남겨 심각한 문제로 남는다. 저자는 이 책에 부모와 자녀 사이에 벌어지는 문제, 남편과 아내 사이에 벌어지는 상처, 노부모와 자식 간에 행해지는 문제를 나눠 어떻게 회복해야 하는지 살폈다. 노인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연구한 것이 이 책에서 특별히 주목해야 할 점이다. 도대체 가족은 무엇일까? 가장 가까워야 할 가족에게 우리는 왜 그런 상처를 받을까? 이 책은 우리가 기대하고 상상했던 가족에 대한 생각을 착각이라 말하며 경종을 울린다. 이전과 같은 전통적인 가족관계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새로운 가족관계를 위한 관계 설정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가족에게 얽매여 힘든 사람들이라면, 이 책이 전하는 진솔한 해결책과 위로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추천의 글 들어가며_ 가족이니까 다 괜찮다는 착각 1장: 자식은 ‘내 것’이라는 착각 - 피붙이라는 이유로 자식에게 주는 상처 아이 마음에 상흔을 남길 때 생기는 것_ 공격자와의 동일시 우리는 어쩌다 ‘침묵 가족’이 되었을까_ 소통 장애 가족끼리 더 무서운 차별과 서열_ 둘째 딸 증후군 똑같은 자식인데 비교하는 부모_ 비교 평가 한 배에서 태어난 최초의 경쟁자_ 형제간 경쟁 부모와 자식은 분리된 관계다_ 개별화 꼭 너 닮은 딸 낳아 키워 봐라_ 양가감정 2장: 부부는 ‘하나’라는 착각 -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얽매인 남자와 여자의 심리 하여튼 말이 안 통한다며 툭 던지는 말_ 언어폭력 아내가 엄마처럼 나를 아껴주면 좋겠다_ 투사 아들은 남편을 대신할 남자가 아니다_ 경계 시가가 먼저냐 처가가 먼저냐_ 손실 회피 심리 한 번 깨진 거울은 결코 다시 붙일 수 없다_ 외도 심리 더는 참고 살 이유가 없다고 느껴질 때_ 황혼이혼 3장: 부모는 ‘어른’이라는 착각 - 나이든 부모와 자식에게 생기는 마음의 갈등 어디든 날 좀 데려가 다오_ 시설생활증후군 나이든 부모를 이해한다는 것_ 노화 노부모를 돌보는 방법_ 노인 우울 어느 날 알아보지 못할 수도 있다_ 치매 매달 연락이라도 드렸어야 했는데_ 부양 4장: 가족은 ‘새롭게’ 봐야 회복된다 - 부모와 자식의 관계 회복을 위한 과정 아버지는 그때 어디 계셨어요?_ 부성의 회복 한 번 날아간 새는 돌아오지 않는다_ 빈 둥지 증후군 진짜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_ 칵테일 파티 효과 자식도 부모를 독립시켜야 한다_ 존중 무엇을 원하는지 제대로 봐야 한다_ 욕망 5장: ‘가족’이지만 ‘타인’이다 - 독립된 존재로 서로 행복한 가족에 대하여 가족이지만 타인으로 사랑한다는 것_ 가족애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까_ 관계 가장 많은 대화가 필요한 사이_ 소통 사랑할 시간이 그리 많은 건 아니다_ 표현 가정은 행복을 배우는 학교다_ 행복 나오며_ 가족에게는 그리울 만큼의 거리가 필요하다무엇이 진짜 좋은 가족을 만들까? 가족관계에 새로운 정의가 필요한 요즘 가족을 위한 책 요즘, 가족 문제에 관한 이야기를 여러 매체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 스타들의 가족 예능이 주목받기 시작해, 지금은 일반인들이 출연해 가족 문제를 고스란히 보여 주는 프로그램이 많아졌다. 특히 양육, 이혼을 주제로 다루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급등하면서, 부부만의 문제로 치부되었던 가족 문제의 민낯이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다. 《가족이라는 착각》은 요즘 시기에 꼭 필요한 ‘가족’을 주목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가족 안에서 벌어지는 폭력, 학대, 고민, 갈등을 다루면서 심리적 진단과 해결을 담았다. 자녀에게 벌어지는 일들, 부부 사이에 벌어지는 일들, 노부모와의 갈등 등 가족관계의 회복을 위해 우리가 풀어야 할 마음의 짐, 노력해야 할 것에 대해 다양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다룬다. # 자식은 ‘내 것’이라는 착각 내가 낳은 자식이라는 이유로,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라는 이유로, 내 피붙이에게 무의식적으로 상처를 준다면 아이는 어떻게 자랄까? 이 책은 부모가 자식과의 관계를 잘못 설정하고 있을 때 드러나는 문제점을 고스란히 보여 준다. 문제는 아이를 다른 아이와 비교하는 것, 부부 사이가 좋지 않아서 아이에게 고스란히 폭력의 현장을 보여 주는 것, 일하기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않는 것 등 수없이 많다. 내 속으로 낳은 아이일지라도, 자식은 엄연한 타인이라는 생각으로 관계를 설정해야 한다. 이유는 부모가 아이에게 상처를 주면 아이는 훗날 자신의 아이에게 똑같이 대물림하기 때문이다. 비교 평가받고, 형제간 경쟁에서 의기소침한 아이로 자란 아이는 사회에서도 건강한 생활을 하지 못한다. # 부부는 ‘하나’라는 착각 ‘사랑’을 담보로 관계를 맺은 부부 사이를 가장 힘들 게 하는 것은 당연, 사랑의 배신이다. 불륜과 이기심은 부부 사이를 갈라놓게 만든다. 그리고 타인이었던 부부가 만나 가족이 되었으니 더욱 이 사이는 경계하고 조심해야 한다. 부부 사이에 행해지는 언어폭력, 잘못된 환상으로 인한 잘못된 요구, 하나라도 손해를 보지 않으려는 심리, 외도처럼 신뢰를 깨는 행동은 부부를 불행하게 만든다. 부부 사이에 허물없이 너무 가까워서 배려가 없다면, 호칭에 변화를 주는 방법이 있다. “야, 이리 좀 와 봐.” → “○○ 씨, 이리 와 줄래요?” “너, 이게 뭔지 알아?” → “○○ 씨, 이거 어때?” 호칭은 격식과 예의를 포함한다. 가벼운 호칭은 상대방을 가볍게 보도록 만든다. 같은 이치로 정중한 호칭은 상대방을 정중히 대하게 만든다. 이 책은 대화법뿐 아니라, 시댁과의 관계, 외도 문제 같이 부부에게 문제가 되는 상황을 제시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여러 각도로 서술했다. # 부모는 ‘어른’이라는 착각 나이가 든 부모는 자식이 부양해야 하는 존재가 된다. 가족정신건강에 대한 전문가이자 노인정신건강의 전문가인 저자는 이 책에 노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갈등을 해소하는 방법을 풀었다. 점차 늙어서 우울해 하고, 몸의 병뿐 아니라 치매라는 무서운 병에 걸릴까 늘 노심초사하는 노부모의 마음을 돌아보게 만든다. 이 책은 자식이 노부모를 이해하고, 돌봄의 과정을 받아들여 노부모와의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을 담았다. 시설생활증후군, 노인 우울, 노화, 부양 등 코로나와 핵가족으로 인해 벌어지는 요즘 시대의 갈등을 예로 들었다. 가족에게는 그리울 만큼의 거리가 필요하다 타인과 관계를 맺을 때 배려와 존중이 기반이 되는 것처럼, 가족 간에도 같은 자세가 필요하다.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사람에게 시간을 허락하고, 원하는 바를 존중해 듣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 책을 읽으면 상처 주지 않을 만큼의 적정한 거리 두기가 오히려 가족을 더 사랑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무엇보다 가족 간의 소통이 가장 우선일 것이다. 그러니 가족이라고 해서 말하지 않아도 다 알 것이라는 착각은 일찌감치 버리는 것이 좋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가족이기 때문에 더욱 노력하고, 소통해야 사랑스런 관계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가족의 개념이 점차 다양해지지만 원가족의 중요성은 여전히 중요하다고 말한다. ‘나’라는 개인의 존재는 가족에게서 가장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가족 문제 해결이 곧 개인의 문제 해결과 같다고 피력한다. 얽히고설킨 가족 간의 관계에 회복을 위해, 그 안에서 독립된 나로 어떻게 우뚝 서야 할지, 이 책에서 실마리를 얻길 바란다.아빠에게 매를 맞고, 엄마에게 학대를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하거나 고발하면 규정대로 일정한 조치가 취해진다. 문제는 그 뒤다. 자신을 신고한 아이와 계속 같이 살아야 하는 부모, 못 견뎌서 부모를 신고했지만 다시 한 공간에서 부모와 지내야 하는 아이, 그 관계가 이전보다 못하면 못했지 더 좋아진다는 보장이 없다. 그러다 보니 가정폭력은 한 인간에게 치명적 고통을 주고 상처를 남김에도 음성적으로 이루어진다. 서열과 차별이 존재한다면 행복한 가정은 이루기 어렵다. 누군가는 힘들고 괴로운데 누군가는 편하고 즐겁다면 평등하지 않은 가족이고, 이런 가족 사이에 행복을 꽃피우기는 힘들다. 가부장적 아버지, 자식을 편애하는 어머니가 부모라면 가족 내에 서열이 정해지고 크고 작은 차별이 진행된다. 만약 당신이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사람이라서 마음의 병이 생겼다면, 왜 가족을 위해 희생했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누군가 먼저 당신에게 요청해서 희생했을지도 모른다. 엄마가 맏이라는 이유로 동생을 위해 희생하라고 했을 수도 있다. 어릴 때는 부모의 말은 절대적이고 거역했을 때 자신이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성인이 되어 독립했다면 나를 고통에 빠뜨리면서까지 부모의 말을 들을 필요는 없다. 그런 희생은 부모와 형제자매를 향한 화만 커지게 할 뿐이다.
트레몰로&크로매틱 하모니카 CCM 명곡집
그래서음악(somusic) / 이은영 (지은이) / 2022.09.05
18,000원 ⟶ 16,200원(10% off)

그래서음악(somusic)소설,일반이은영 (지은이)
예배의 자리에서 우리가 즐겨 부르던, 한국인이 사랑하는 Best CCM 163곡을 하모니카 악보로 엮었다. 감사함으로, 그 사랑 얼마나, 나로부터 시작되리,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여호와께 돌아가자, 하나님의 은혜 등 고요함이 있는 곡부터 기쁨으로 외치는 찬양까지 전 연령층에서 사랑받는 곡들이 가득 담겼다. 원곡의 길이와 코드, 가사를 살려 실었으며 누구나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계이름을 숫자 표기하여 악보에 넣었다. 또한 모든 수록곡은 제목만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한글 순, 그리고 코드별로 엮은 코드 순으로 분류하여 한 눈에 내가 원하는 곡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ㄱ] 감사함으로 8 거룩하신 하나님 9 겟세마네 동산에서 10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11 그 사랑 12 그 사랑 얼마나 13 그 이름 14 그날 16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18 그의 생각 19 기대 20 기도할 수 있는데 21 기뻐하며 승리의 노래 부르리 22 기뻐하며 왕께 노래 부르리 24 꽃들도 26 끝없는 사랑 27 [ㄴ] 나 28 나 같은 죄인 살리신 29 나 무엇과도 주님을 30 나 약해 있을 때에도 31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32 나는 예배자입니다 33 나로부터 시작되리 34 나를 받으옵소서 36 나를 향한 주의 사랑 37 나의 가는 길 38 나의 가장 낮은 마음 40 나의 마음을 46 나의 모습 나의 소유 42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44 나의 안에 거하라 47 나의 예수님 48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51 나의 참 친구 52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54 날 세우시네 56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57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60 낮은 곳으로 58 내 모든 삶의 행동 주 안에 61 내 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62 내 안에 사는 이 63 내 이름 아시죠 64 내 입술로 65 내가 만민 중에 66 내가 어둠 속에서 68 내게 있는 향유 옥합 69 내일 일은 난 몰라요 70 너는 그리스도의 향기라 71 너는 내 아들이라 72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76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74 [ㄷ] 다 와서 찬양해 77 달리다굼 78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80 당신은 알고 있나요 81 당신은 영광의 왕 82 당신을 향한 노래 83 돌아온 탕자 84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85 똑바로 보고 싶어요 86 [ㅁ] 만세 반석 89 말씀하시면 90 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 92 목마른 사슴 94 문들아 머리 들어라 95 물이 바다 덮음 같이 96 밀알 99 [ㅂ] 부흥 100 부흥 2000 102 비전 104 비추소서 105 [ㅅ] 사랑 106 사랑의 송가 107 사랑의 종소리 108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110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111 사명 112 살아계신 하나님 113 새롭게 하소서 114 새벽이슬 같은 115 생명 주께 있네 118 선하신 목자 119 성령이 오셨네 120 소원 122 시편 139편 124 시편 8편 126 실로암 130 심령이 가난한 자 128 십자가 그 사랑 131 [ㅇ] 아름다우신 132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133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134 야곱의 축복 136 야베스의 기도 137 약한 나로 강하게 138 약할 때 강함 되시네 140 언제나 주님께 감사해 141 얼마나 아프실까 142 여기에 모인 우리 144 여호와께 돌아가자 146 예배자 148 예배합니다 150 예수 나의 첫사랑 되시네 151 예수 믿으세요 152 예수 우리 왕이여 154 예수 피를 힘입어 156 예수가 좋다오 158 예수님이 좋은 걸 157 예수보다 160 오 신실하신 주 161 오 할렐루야 162 오늘 집을 나서기 전 163 오직 주만이 164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166 온 맘 다해 167 요게벳의 노래 168 요한의 아들 시몬아 170 우리 때문에 172 우리 함께 기도해 171 우리는 주의 백성이오니 174 우물가의 여인처럼 175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176 은혜의 강가로 178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179 이와 같은 때엔 180 일어나 걸어라 181 [ㅈ] 작은 불꽃 하나가 182 저 장미꽃 위에 이슬 183 존귀 오 존귀하신 주 184 주 사랑이 나를 숨 쉬게 해 186 주 예수 기뻐 찬양해 190 주 우리 아버지 188 주 품에 191 주가 필요해 192 주께 가오니 194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202 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 196 주님과 같이 198 주님께 영광을 200 주님여 이 손을 201 주님은 너를 사랑해 203 주님의 영광 나타나셨네 204 주만 바라볼지라 206 주의 거룩하심 생각할 때 208 주의 이름 높이며 209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210 [ㅊ] 찬양하세 211 천년이 두 번 지나도 212 축복의 사람 214 축복합니다 215 친구의 고백 216 [ㅍ] 파송의 노래 218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217 [ㅎ]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220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222 하나님의 나팔 소리 223 하나님의 은혜 224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기도하면 227 하나님이시여 228 하늘 위에 주님 밖에 229 하늘의 해와 달아 230 해 같이 빛나리 232고전 명곡부터 최신 트렌드까지 다양하고 폭 넓게 한국인이 사랑하는 CCM Best 총 163곡 수록! 예배의 자리에서 우리가 즐겨 부르던, 한국인이 사랑하는 Best CCM 163곡을 하모니카 악보로 엮었습니다. 감사함으로, 그 사랑 얼마나, 나로부터 시작되리,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여호와께 돌아가자, 하나님의 은혜 등 고요함이 있는 곡부터 기쁨으로 외치는 찬양까지 전 연령층에서 사랑받는 곡들이 가득 담겼습니다. 원곡의 길이와 코드, 가사를 살려 실었으며 누구나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계이름을 숫자 표기하여 악보에 넣었습니다. 또한 모든 수록곡은 제목만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한글 순, 그리고 코드별로 엮은 코드 순으로 분류하여 한 눈에 내가 원하는 곡을 만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외등 : 개정판
자음과모음 / 박범신 글 / 2011.02.28
13,500원 ⟶ 12,150원(10% off)

자음과모음소설,일반박범신 글
잃어버린 사랑의 원형을 찾아가는 기나긴 여정. 상처투성이 현대사를 관통해온 인물들의 30여 년에 걸친 잔인한 사랑. 『외등』은 박범신 작가가 1993년 당시 문화일보에 연재하다가 돌연 절필을 선언하며 미완성으로 남겨두었던 원고를 완성한 것이다. 작가는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지난했던 현대사를 살아온 인물들의 30년에 걸친 지독하고 슬픈 사랑을 탁월한 감성이 뒷받침된 서사구조로 풀어내며, 인간 존재의 본질과 사랑의 모습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이 책은 그가 글쓰기를 떠나기 전의 문학세계와 그 후의 문학성이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보다 반가운 만남으로 다가온다. 해방 후의 현대사의 흐름을 같이 걸어온 주인공 서영우와 민혜주, 노상규. 작가는 이 세 인물들을 통해 잃어버린 사랑의 원형을 찾아 결국엔 죽음에 이르는 핏빛 사랑을 그려내면서 해방 후 현대사의 이야기를 전해준다. 죽은 자의 새벽 목련 그늘 새벽비 4월과 5월 사이 갇힌 자의 슬픔 배반 신혼 황혼 애증의 나날 세월 외등 작가의 말그것은 쓸쓸한 외등이 아니라, 분노의 외등이 아니라, 사랑의 외등이었다. 박범신 장편소설 『외등』2011년 새 옷을 입었다! 1993년, 돌연 절필을 선언하고 중단했던 『문화일보』 연재소설 『외등』의 완성작! “상처투성이 현대사를 관통해온 인물들의 30여 년에 걸친 잔인한 사랑, 끈질긴 증오, 오르가슴보다 더 통절한 죽음이 묵은 활자 속에 화석처럼 갇혀 있는 걸 나는 보았다. 그들은 갇혀 있었지만 아주 죽은 것은 아니었다. 겨울이 끝날 때쯤 비로소 나의 인물들이 폭설 속으로 슬프고 아름답게 떠나는 것을 나는 보았다. 잘 가라, 나의 전근대여, 라고 나는 어느 새벽 눈 쌓인 뜰을 서성거리며 혼잣말을 했다.” 이 소설은 박범신 작가가 1993년 당시 『문화일보』에 연재하다가 돌연 절필을 선언하며 미완성으로 남겨두었던 원고를 완성한 것이다. 이 소설은 작가가 절필하기 전의 문학 세계와 그 후의 문학 세계가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보다 깊이 있는 작품으로 다가온다. 해방 후의 현대사의 흐름을 같이 걸어온 주인공 서영우와 민혜주, 노상규. 작가는 이 세 인물들을 통해 잃어버린 사랑의 원형을 찾아 결국엔 죽음에 이르는 핏빛 사랑을 그려내면서 해방 후 현대사의 이야기를 전해준다. 잃어버린 사랑의 원형을 찾아, 죽음까지 뛰어넘는 핏빛 러브스토리! 『외등』은 1970, 80년대 서점가를 휩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절필의 시기를 통해 새롭게 태어난 작가 박범신이 다시 펜을 들고 우리 곁으로 돌아온 후 처음으로 완성한 소설이다. 그는 물리적 나이와 관계없이 푸른 혹은 깊은 열정을 발산하는 에너지의 소유자이면서 한없는 생명력을 보유한 작가이다. 이제 박범신은 한국문학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몇 안 되는 작가임에 분명하다. “나는 많이 부족할지언정 서사의 길을 닦아 세상 속으로 가고 싶다”는 작가의 말이 아니더라도 밀도 있게 인간의 삶과 사랑에 천착해온 그의 애정과 순수를 우리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외등』은 1993년, 『문화일보』에 연재하다가 갑작스런 절필 선언과 함께 중단된 후, 2001년 300매 분량의 마무리 작업을 통해 완성된 소설이다. 작가로서는 고통스러웠던 순간에 태어난, 고뇌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작품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외등』은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지난했던 현대사를 살아온 인물들의 30년에 걸친 지독한 사랑, 죽음에 이르는 아름답고 슬픈 사랑의 이야기로서, 탁월한 감성이 뒷받침된 서사구조로 사랑의 원형을 찾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가 절절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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