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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SWEET HOME 주쓰 컬러링북
아르누보 / 주쓰 (지은이) / 2021.01.13
15,000

아르누보취미,실용주쓰 (지은이)
어느 때보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소중한 요즘, ‘다운타운믹스주쓰’의 멋진 캐릭터들은 집에서 어떤 모습으로 생활하고 있을까? 각기 다른 개성만큼 이상하고 아름다운 공간일까? 그동안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은밀하고 사적인 공간인 캐릭터들의 ‘집’을 《홈 스윗 홈 HOME SWEET HOME 주쓰 컬러링북》에서 공개한다. 이번 책에는 캐릭터들이 집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컬러링 페이지뿐만 아니라 각 캐릭터의 등장을 알리는 4컷 소개 만화, 방사형 그래프를 포함한 상세한 프로필, 각자가 좋아하는 아이템과 장소 소개 등 알차게 구성된 컬러링북이다. 아울러 주쓰 작가가 특별히 소개한 ‘집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생활 TIP, 외출 전 체크리스트, 부록으로 옷 입히기 놀이를 할 수 있는 캐릭터들의 옷장’까지 아기자기하고 웃음 짓게 되는 다양한 페이지들을 만나볼 수 있다.작가 소개 이 친구들이 등장해요 -후와후와 -쥐순이 -디디디 -참지 않는 냐냐 -뱀순이 -누르르&버섯쨩 -헬토끼 집에서 오랜 시작을 보내기 위한 필수품 후와후와 집에서 요리해요 배달음식 고르기 TEST 침대에서 오래오래 빈둥대고 싶다면 집에서 살아남기 기초편 생활 속 스트레칭 쭉쭉 냐냐는 참지 않아 냐냐 집에서 각자 놀아요 뱀순이 그림일기 냐냐 그림일기 나는 진짜 집순이일까 TEST 혼자 있는 밤 무서운 건 싫어! 다 함께 놀아요 부록 -작가가 알려주는 게으른 살림 TIP -외출 전 체크리스트 -쥐순이의 옷장 -헬토끼의 옷장 -냐냐의 이중생활 밖에서 놀아요‘다운타운믹스주쓰’의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집 탐방! 후와후와, 쥐순이, 디디디, 냐냐, 뱀순이, 누르르와 버섯쨩, 헬토끼의 집으로 놀러오세요! 털이 매력적인 후와후와, 내년엔 금연하고 싶은 쥐순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디디디, 평화를 원하지만 가끔 참지 않는 냐냐, 지적인 평화주의자 뱀순이, 사시사철 흘러내리는 누르르, 짜릿한 독설가 버섯쨩, 다 때려 부술 준비가 된 지옥에서 온 헬토끼까지 ‘다운타운믹스주쓰’의 캐릭터들은 조금 이상하지만 귀엽고 매력이 넘칩니다. 어느 때보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소중한 요즘, ‘다운타운믹스주쓰’의 멋진 캐릭터들은 집에서 어떤 모습으로 생활하고 있을까요? 각기 다른 개성만큼 이상하고 아름다운 공간일까요? 그동안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은밀하고 사적인 공간인 캐릭터들의 ‘집’을 《홈 스윗 홈 HOME SWEET HOME 주쓰 컬러링북》에서 공개합니다. 이번 책에는 캐릭터들이 집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컬러링 페이지뿐만 아니라 각 캐릭터의 등장을 알리는 4컷 소개 만화, 방사형 그래프를 포함한 상세한 프로필, 각자가 좋아하는 아이템과 장소 소개 등 알차게 구성된 컬러링북입니다. 아울러 주쓰 작가가 특별히 소개한 ‘집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생활 TIP, 외출 전 체크리스트, 부록으로 옷 입히기 놀이를 할 수 있는 캐릭터들의 옷장’까지 아기자기하고 웃음 짓게 되는 다양한 페이지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홈 스윗 홈’이라는 제목과 같이 이 책은 집에서 보내는 달콤한 시간과 공간을 담았지만, 마지막 페이지는 책 속의 캐릭터들이 모두 모여 밖에서 소풍을 즐기는 모습으로 마무리되어 뭉클함을 더합니다. ‘다운타운믹스주쓰’의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집이든 밖이든 구애받지 않고 어느 곳에서나 솔직하고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홈 스윗 홈 HOME SWEET HOME 주쓰 컬러링북》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무민파파의 회고록
작가정신 / 토베 얀손 (지은이), 따루 살미넨 (옮긴이) / 2018.06.14
11,000원 ⟶ 9,900원(10% off)

작가정신소설,일반토베 얀손 (지은이), 따루 살미넨 (옮긴이)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 3권. 『무민파파의 회고록』은 1950년 발표했던 무민 연작소설 『아빠 무민의 모험』을 1968년에 다시 쓴 작품이다. 무민파파가 화자로 등장하는 유일한 무민 시리즈로, 무민의 모험과 병렬 관계를 이루는 무민파파의 젊은 시절과 스니프와 스너프킨의 아빠인 머들러와 요스터를 다룸으로써 무민 시리즈의 배경을 견고하게 다졌다. 무민이 아주 어렸던 어느 한여름에 무민파파가 감기에 걸리고 만다. 한 번도 앓아누운 적이 없었던 무민파파는 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질풍 같은 젊은 시절 이야기를 글로 옮기기로 마음먹는다. 드디어 펜을 든 무민파파는 한 장을 다 쓰고 나면 세 아이들에게 읽어 준다. 그 시작은 무민파파가 갈색 종이봉투에 담겨 무민 보육원 계단참에서 발견되었을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무 특색도 없는 네모난 방, 규칙과 규율에 얽매인 생활……. 무민 보육원에서 끔찍한 어린 시절을 보내던 무민파파는 ‘유명한 모험가’가 되겠다며 탈출한다. 그리고 하늘을 나는 기계를 만들고 싶어 하는 발명가 호지스, 하는 일마다 덤벙대기 일쑤인 수집가 머들러, 오늘을 그냥 사는 방랑자 요스터와 만나 미지의 세상 속으로 뛰어든 무민파파! 그 장대하고 남다른 모험이 펼쳐진다.여는 이야기 머리말 제1장……이 장에서는 불행한 어린 시절과 생애 첫 사건과 극적으로 탈출한 밤의 끔찍한 방랑과 호지스와 역사적으로 만난 순간을 서술한다 제2장……이 장에서는 머들러와 요스터를 등장시키고, 부블 에드워드를 소개하며, 바다 관현악단을 물에 띄운 독특한 방법을 묘사한다 제3장……이 장에서는 나의 명예로운 첫 구조 작업과 그 충격적인 결과, 그에 따른 몇 가지 생각과 니블링의 습성을 기록한다 제4장……이 장에서는 바다를 건너는 우리의 항해 이야기가 거대한 폭풍을 묘사하며 절정에 달하고 아주 끔찍한 순간에 끝맺는다 제5장……이 장에서는 (내 지능을 증명할 소소한 증거를 제시한 다음) 밈블 가족을 소개하며 독재자가 선사한 매력적인 선물을 받는 축제를 묘사한다 제6장……이 장에서는 내가 개척지를 만들고, 위기를 겪고, 공포의 섬의 유령을 불러낸다 제7장……이 장에서는 새로워진 바다 관현악단의 훌륭한 공개식과 모험 가득한 깊은 바다 속으로 시험 잠수한 상황을 묘사한다 제8장……이 장에서는 머들러의 결혼식을 상세히 설명하고, 무민마마와 만난 극적인 순간을 가볍게 언급하며 내 회고록을 의미심장하게 끝맺는다 후기무민 캐릭터의 원천이자 고전 걸작,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 자기애로 똘똘 뭉친 무민파파가 들려주는 아빠의 그때 그 시절, 유쾌하고 파란만장한 모험담! 무민 골짜기에 살아가는 무민 가족과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은 북유럽의 손꼽히는 작가이자 핀란드의 국민 작가로 세대를 뛰어넘어 오랜 세월 널리 사랑받는 토베 얀손이 26년에 걸쳐 출간한 ‘무민’ 시리즈 연작소설 8편을 소개한다. 『무민파파의 회고록』은 1950년 발표했던 무민 연작소설 『아빠 무민의 모험』을 1968년에 다시 쓴 작품이다. 무민파파가 화자로 등장하는 유일한 무민 시리즈로, 무민의 모험과 병렬 관계를 이루는 무민파파의 젊은 시절과 스니프와 스너프킨의 아빠인 머들러와 요스터를 다룸으로써 무민 시리즈의 배경을 견고하게 다졌다. 핀란드의 방송인 따루 살미넨이 중역 없이 스웨덴 어를 번역했으며, 국내 초역작이다. 무민 시리즈를 보고 듣고 읽으며 자란 핀란드 인이 번역하는 무민 골짜기의 이국적이면서도 친숙한 모습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제는 줄사다리만 타도 다리가 후들거리지만, 한때는 무민파파도 위험천만한 모험에 앞장섰던 나날이 있었다. 한 번도 앓아누운 적이 없었던 무민파파가 감기에 걸리자, 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질풍 같은 젊은 시절 이야기를 글로 옮기기로 마음먹는다. 회고록은 무민파파가 갈색 종이봉투에 담겨 발견되었을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무민파파는 규칙과 규율에 얽매였던 무민 보육원에서 끔찍한 어린 시절을 보내다 유명한 모험가를 꿈꾸며 탈출한다. 하늘을 나는 기계를 만들고 싶어 하는 발명가 호지스, 하는 일마다 덤벙대기 일쑤인 수집가 머들러, 오늘을 그냥 사는 방랑자 요스터를 만나 미지의 세상 속으로 뛰어든 무민파파! 이제 그 장대하고 남다른 모험이 펼쳐진다. 무민 캐릭터의 원천이자 고전 걸작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 무민 골짜기에 살아가는 무민 가족과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은 북유럽의 손꼽히는 작가이자 핀란드의 국민 작가로 세대를 뛰어넘어 오랜 세월 널리 사랑받는 토베 얀손이 26년에 걸쳐 출간한 ‘무민’ 시리즈 연작소설 8편을 소개한다. 세 번째 무민 연작소설인 『무민파파의 회고록』은 1950년 발표했던 『아빠 무민의 모험』을 1968년에 다시 쓴 작품이다. 중역 없이 스웨덴 어를 번역한 국내 최초의 작품인 동시에, 핀란드의 방송인 따루 살미넨이 번역한 작품이기도 하다. 현재 핀란드 투르쿠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따루 살미넨은 2006년 <미녀들의 수다>부터 지난 2018년 5월 <사랑은 아무나 하나> 등 여러 TV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어 홍보대사로도 활동했다. 무민 시리즈를 보고 듣고 읽으며 자란 핀란드 인이 번역하는 무민 골짜기의 이국적이면서도 친숙한 모습은 책을 읽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자기애로 똘똘 뭉친 무민파파가 들려주는 아빠의 그때 그 시절, 유쾌하고 파란만장한 모험담! 『무민파파의 회고록』은 무민파파가 화자로 등장하는 유일한 무민 시리즈 작품이다. 무민파파는 늘 까만 모자를 쓰고 지팡이를 들고 다니는 인자한 아빠의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지만, 세상 모든 엄마 아빠처럼 무민파파에게도 찬란한 젊은 시절이 있었다. 심지어 자의식과 자기애가 강하고 쉽게 자아도취에 빠지고 자화자찬은 하늘을 찌른다. 그래도 다행히 무민은 바다와 파도를 사랑하고, 모험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성향만 쏙 빼닮았다. 무민이 아주 어렸던 어느 한여름에 무민파파가 감기에 걸리고 만다. 한 번도 앓아누운 적이 없었던 무민파파는 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질풍 같은 젊은 시절 이야기를 글로 옮기기로 마음먹는다. 드디어 펜을 든 무민파파는 한 장을 다 쓰고 나면 세 아이들에게 읽어 준다. 그 시작은 무민파파가 갈색 종이봉투에 담겨 무민 보육원 계단참에서 발견되었을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무 특색도 없는 네모난 방, 규칙과 규율에 얽매인 생활……. 무민 보육원에서 끔찍한 어린 시절을 보내던 무민파파는 ‘유명한 모험가’가 되겠다며 탈출한다. 그리고 하늘을 나는 기계를 만들고 싶어 하는 발명가 호지스, 하는 일마다 덤벙대기 일쑤인 수집가 머들러, 오늘을 그냥 사는 방랑자 요스터와 만나 미지의 세상 속으로 뛰어든 무민파파! 그 장대하고 남다른 모험이 펼쳐진다. 자유와 모험을 찾아 나선 무민파파가 아빠가 되기까지 무민 골짜기의 무민 가족과 친구들이 탄생하기까지 무민파파의 젊은 시절에 빼놓을 수 없는 등장인물인 호지스와 머들러, 요스터는 무민 시리즈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도 낯설 수 있다. 그러나 무민파파의 모험은 무민의 모험과 병렬 관계를 이룰 만큼 닮은 점이 많다. 등장인물 또한 마찬가지인데 사실 머들러는 스니프의 아빠이고, 요스터는 스너프킨의 아빠다. 위엄 있고 근엄해 보이는 아빠들도 사실은 모두 작고 철없는 시절을 지나왔다는 점을 보여 줌과 동시에 무민 시리즈의 배경을 견고하게 다지고 무민의 세계를 집약적으로 드러내는 역할을 했다. 『무민파파의 회고록』에서 가장 반가운 등장인물은 ‘미이’이다. 미이는 애니메이션 TV 시리즈에서는 미이가 처음부터 등장하기 때문에 우리에게도 더욱 친숙한 캐릭터이다. 독립심 강하고 공격적이며 냉소적인 미이는 바로 이 작품에서 말 그대로 태어났다. 무민파파가 독재자의 섬을 새 터전 삼아 살기 시작한 하짓날 밤, “밈블의 막내딸이 태어났는데, 이름을 ‘미이’라고 지었다. ‘세상 가장 작은 존재’라는 뜻이다.” 미이는 이렇게 누구보다 뚜렷이 등장하지만, 그야말로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스너프킨은 요스터와 밈블 사이에서 태어났고, 미이도 밈블이 낳았고, 그래서 스너프킨과 미이는 가족이고, 미이의 아빠는 누구인지 모르지만 무민보다 먼저 태어났고……. 그래서 무민파파는 작품 속에서 “이제 내 말은 끊지 마라. 이건 내 회고록이지, 무슨 뿌리 찾기 같은 게 아니니까.”라고 말했는지도 모른다. 『혜성이 다가온다』에서 어린이 책의 소재로는 낯설고 특이한 세상의 종말을 다루었던 토베 얀손은 『무민파파의 회고록』을 통해 자신의 책이 ‘어린이만을 위한’ 책이 아님을 더 명확히 드러냈다. 작품 속 무민이 모험 이야기는 좋지만 우울하고 슬픈 감정은 필요 없어 보인다고 말하자, 무민파파는 회고록 쓰는 일에 회의를 느낀다. 실의에 빠진 무민파파에게 무민마마는 이렇게 말한다. “당신이 허세 부리지 않는 부분도 있어야 글맛이 살죠. 아이들이 거기까지 이해하기에는 아직 너무 어려요.” 무민 골짜기의 무민 가족과 친구들이 탄생하기까지, 그 근원을 거슬러 올라가는 ‘무민파파의 회고록’은 무민파파와 무민마마의 운명적이고 로맨틱한 첫 만남으로 끝을 맺는다. 그러나 무민 골짜기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이고, 모험은 계속된다. 무민마마가 무민파파를 잠깐 지켜보더니 입을 열었다.“있죠, 지난번에 여기 다락을 청소하다가 커다란 공책을 하나 찾았어요. 거기에 당신 젊었을 때 이야기를 글로 옮겨 보면 어떨까요?”무민파파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지만, 기침을 멈추었다.무민마마가 말을 이었다.“어차피 감기 때문에 밖에 나가지도 못하니까 지금이 딱 좋은 때 같아요. 누가 자기 삶을 돌아보며 쓴 글을 회고록이라고 하지 않아요?”무민파파가 말했다.“흠, 회고록이라.”무민마마가 말했다.“당신이 글을 쓴 다음에 우리한테 읽어 줘요. 이를테면, 아침이랑 저녁을 먹은 다음에 말이죠.”무민파파가 코를 훌쩍거리며 담요를 걷고 나왔다.“그리 금방 되지는 않을 거예요. 책 한 권을 쉽사리 쓸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특별한 재능을 가진 이들이 흔히 그렇듯이 나는 아주 외로운 아이였다. 아무도 나를 이해하지 못했고, 나조차도 나를 이해하지 못했다. 물론 내가 다른 아이들과 다르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다. 가장 중요한 차이점이라면, 안타깝게도 다른 아이들은 호기심을 갖거나 놀랄 줄을 몰랐다는 점이다.예를 들어, 나는 헤물렌에게 왜 온 세상이 거꾸로 되어 있지 않은지 물어보았다.헤물렌이 대답했다.“그것도 보기 좋겠구나. 그런데 이대로는 좋지 않다는 말이니?”
인기 고양이 도감 48
작은책방(해든아침) / 강현정 (옮긴이), 사쿠사 카즈마사 (감수) / 2018.06.20
20,000원 ⟶ 18,000원(10% off)

작은책방(해든아침)취미,실용강현정 (옮긴이), 사쿠사 카즈마사 (감수)
008 고양이의 컬러와 무늬Color & Pattern 014 고양이의 체형Body Types 016 고양이 관련 용어 해설Cat's Wording Comment 020 이 책을 보는 방법Explanatory Notes 022 노르웨이숲 고양이Norwegian Forest Cat 028 데본 렉스Devon Rex 032 라 팜La Perm 036 랙돌Ragdoll 041 라가 머핀Raga Muffin 042 러시안 블루Russian Blue 046 맹크스Manx 048 킴릭Cymric 050 먼치킨Munchkin 055 먼치 컬Munch Curl 056 먼치킨 롱헤어Munchkin Longhair 058 메인 쿤 Maine Coon 064 샴 Siamese 068 발리니즈 Balinese 070 버만 Birman 074 버미즈 Burmese 078 벵갈 Bengal 082 봄베이 Bombay Cat 084 브리티시 쇼트헤어British Shorthair 086 샤트룩스Chartreux 088 셀커크 렉스Selkirk Rex 090 스코티시 폴드Scottish Fold 094 스코티시 폴드 롱헤어Scottish Fold Longhair 098 스쿠컴Skookum 100 스핑크스Sphynx 104 시베리안Siberian 106 싱가푸라Singapura 110 아메리칸 쇼트헤어American Shorthair 116 아메리칸 와이어헤어American Wirehair 120 아메리칸 컬American Curl 124 아메리칸 컬 쇼트헤어American Curl Shorthair 126 아비시니안Abyssinian 132 소말리Somali 136 엑조틱 쇼트헤어Exotic Shorthair 140 오리엔탈 쇼트헤어Oriental Shorthair 142 오시캣Ocicat 146 이집션 마우Egyptian Mau 152 일본 고양이Japanese Cat 156 제패니즈 밥테일Japanese Bobtail 158 코니시 렉스Cornish Rex 162 코라트Korat 164 터키시 반Turkish Van 166 터키시 앙고라Turkish Angora 168 통키니즈Tonkinese 170 페르시안Persian 176 하바나 브라운Havana Brown 178 한국 고양이Korean Shorthair 182 히말라얀Himalayan 접촉편 고양이와의 즐거운 생활을 위해 알아두기 190 고양이를 알자Knowledge 194 집고양이의 행동학Action of Domestic Cat 198 자유를 사랑하는 외출고양이의 행동학Free Action of Cat 202 고양이의 몸Body 204 고양이를 만나는 방법Meet 207 기르는 데 필요한 물품Necessary Goods 210 고양이의 식사Food 212 캣푸드의 종류Cat Food 216 고양이와의 교감Treat 219 고양이의 훈련Training 222 일상의 관리Care 225 계절 그루밍Grooming 228 고양이의 질병과 감염증 예방A Sickness & Contagion 233 동물병원을 선택하는 방법Hospital 236 고양이의 번식과 양육Breeding 239 고양이의 외출과 부재Going Out & Caretaking전 세계의 고양이 48종의 성격, 고양이의 역사와 지식을 소개하고 한눈에 확인 가능하도록 정리한 고양이의 특징 및 각각의 맞춤 케어법을 통해 나에게 맞는 반려묘를 찾아보자! 전 세계 고양이의 성격부터 건강관리까지 한 권에 담았다! 신이 빚어낸 걸작이 고양이라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언처럼 십묘십색의 고양이가 가진 매력은 무궁무진하다. 고양이만 있으면 인테리어는 끝난다는 소설가의 명언에서 보여지듯 고양이가 있는 생활은 그림이 된다. 그런데 과연 고양이들에겐 고요와 평화만 있는 것일까? 즐겁게 같이 놀 수 있는 소말리, 집사바라기인 버만, 우아하고 사교적인 러시안 블루, 귀부인의 상징이었던 페르시안, 다리가 짧아 순간순간 귀여움이 극대화되는 먼치킨까지 고양이의 세계는 다채롭다. 도표와 그림으로 각각의 종에 따른 특징과 질병, 케어 팁을 소개하고 있으며 부록으로 고양이의 입양부터 교감, 질병, 다양한 지식을 소개하고 있다. 고양이 집사가 되길 희망하거나 고양이가 궁금한 사람에게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여름 손뜨개
스타일조선 / 후쿠시마 레이코 (지은이), 혜원 (옮긴이), 문수연 (감수) / 2019.05.10
13,000원 ⟶ 11,700원(10% off)

스타일조선취미,실용후쿠시마 레이코 (지은이), 혜원 (옮긴이), 문수연 (감수)
실용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특별한 여름 손뜨개 작품을 소개한다. 명료하고 심플한 뜨개 방법 위주로 되어 있어서 대부분 어렵지 않게 뜰 수 있다. 단순히 예쁜 것만이 아니라 좀 더 쓰임새가 좋은 소품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래서 책에 담긴 소품들은 멋스러우면서도 굉장히 실용적이다. 또한 도안이 25개나 수록되어 있어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Introduction 프릴 포셰트 대각선 무니 바구니 가방 벨트 장식 모자 크로스 숄더백 드롭스 백 배색 핸들백 모티브로 만든 핸드백 미니 큐브 보스턴백 에디터스 토트백 바닥이 둥근 넉넉한 원 숄더백 성글게 뜬 챙모자 맑은 날의 토트백 그래니 레이스 숄 헤링본 스퀘어백 링으로 연결한 슬리퍼 파인애플 모양 풋 커버 트라이앵글 모양 풋 커버 두 장을 이어 만든 라지 백 여섯 마리 검은 고양이 백 단숨에 네트 백 주름 파우치 랜턴 무늬 배색 토트백 와일드 플라워 백 뜨는 방법 포인트 코바늘뜨기의 기초봄바람 산들 불 때 시작하는 여름 손뜨개 묵직했던 겨울 소품을 내려놓을 즈음, 한 걸음 먼저 여름을 준비해 보세요. 바람이 송송 통하는 시원한 모자와 뭐든지 척척 담아내는 큼직한 가방, 발을 시원하게 해 줄 슬리퍼와 풋 커버가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차가운 에어컨 바람을 막아 줄 레이스 숄과 수분 보충 용 물병을 담을 예쁜 홀더까지, 여름 외출에 꼭 필요한 다양한 소품들의 도안을 모두 담았습니다. 실용적이면서도 꼭 소장하고 싶은 여름 소품들로 지치는 여름에 활력을 불어넣어 보세요. 실용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특별한 여름 손뜨개 어릴 적부터 엄마가 뜨개질하는 모습을 보고 자란 저자가 육아를 시작하면서 독학으로 익힌 코바늘뜨기 방법을 체계화한 책입니다. 책이 명료하고 심플한 뜨개 방법 위주로 되어 있어서 대부분 어렵지 않게 뜰 수 있어요. 저자는 단순히 예쁜 것만이 아니라 좀 더 쓰임새가 좋은 소품을 만들고자 노력했어요. 그래서 책에 담긴 소품들은 멋스러우면서도 굉장히 실용적입니다. 책에는 여름에 꼭 필요한 실용적인 소품 도안이 25개나 수록되어 있습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가방과 소품들을 새롭게 구상하지만, 대부분이 크게 유행을 타지 않고 실용적이면서도 색감이 정말 예쁜 것들이에요. 크기나 용도, 컬러에 변화를 주면서 새로운 작품을 완성해 가는 즐거움이 바로 수공예의 묘미지요. 이 책은 여름 외출을 꺼리는 여러분을 위해 쓰임새 좋고 스타일리시한 소품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무더위에도 자꾸 외출하고 싶게 만드는 나만의 여름 소품을 완성해 보세요. 여행을 부르는 여름 가방, 모자, 소품 25가지 여름 가방은 무조건 가벼운 게 최고지요! 그렇지만 에코백 말고 다른 건 없을까요? 무더운 여름날, 쇼핑하러 나간다면 두 장을 이어 만든 라지 백으로 가벼우면서도 시원하게, 잠깐 집 앞에 나갈 때면 멋스럽게 속이 보이는 네트 백과 함께해도 좋아요. 친구를 만날 때는 아기자기한 미니 큐브 토트백을 들고, 맨발이라도 가방에 넣어 둔 풋 커버 하나면 갑작스레 친구 집을 방문해도 문제없어요. 또 뜨거운 여름 햇볕으로부터 내 피부를 지켜줄 성글게 뜬 모자 하나면 땡볕의 외출도 겁나지 않을 거예요. 예쁜 가방과 여름 소품들이 가득한 책을 펼쳐 보니 벌써 손이 근질근질합니다. 전부 이번 여름휴가 때 챙겨 가고 싶은 것들이에요. 여행지에서도 뜨거운 시선을 한 몸에 받을 멋진 뜨개 작품이 가득! 나를 돋보이게 해 줄 뜨개 소품을 준비해서 여름날의 추억을 멋진 사진으로 남겨 보세요. 책을 펼치는 순간 갖고 싶은 유혹을 떨쳐낼 수가 없어 이미 실을 주문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지도 몰라요. 이 책을 통해 어렵기만 했던 코바늘뜨기의 멋과 재미에 빠진 자신을 마주하게 될 거예요.
내 작은 출판사 시작하기
북스페이스(유비미디어) / 이승훈 지음 / 2017.09.15
15,500

북스페이스(유비미디어)소설,일반이승훈 지음
1인출판사를 꿈꾸고 있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으로 책을 어떻게 만드는지, 인쇄를 어디에서 해야 할 지, 마케팅 방법은 무엇인지 가이드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출판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의 운영자로서 그리고 1인출판사 대표로서 겪은 경험들을 일목요연하고 설명하고 있다.머리말 작은 출판사, 시작합니다 1. 출판사를 해도 될까? 출판사, 할 만한가요 |출판사는 무엇을 하는 곳일까? |출판창업, 말리고 싶다 |닭 튀기려고 대학 나왔나 |출판사, 해? 말아 |출판사를 하면 얼마나 벌까 |책 출판해서 1년에 3억 벌기 |1인출판사 창업이 가능한 이유 |1인출판사 대표가 말하는 출판창업의 좋은 점 |출판사 창업에 필요한 자금은 얼마일까? |1인출판사 창업 초기 비용 |책 한 권을 만드는데 드는 비용 |손익분기점 |창업자금 마련하기 |출판사 창업은 이런 사람이 적합하다 |독립출판과 1인출판 |블랙컨슈머를 만나다 |[출판사 인터뷰] 김동근 대표 (소와다리 출판사) 2. 내 작은 출판사 만들기 출판사 창업, 결심하셨나요? |1인출판사 창업을 결심하기 전에 |출판 분야 정하기 | 출판 분야를 정할 때 꼭 봐야할 자료 |출판사 이름 정하기 |출판사 이름 등록여부 확인하기 |출판사등록 신청 방법 |국제도서번호(ISBN) 신청 |사업자등록 절차 | 출판은 제조업 |출판사는 면세업|사무실 준비 |필요한 장비 세팅 |사업계획서 만들기 |비즈니스모델 |[지원정책] 1인출판사를 위한 출판지원제도 3. 출판기획과 마케팅 어떤 책을 만들고, 어떻게 판매할 것인가? |어떤 책을 만들 것이가 |출판기획이란 | 출판기획서 만들기 |독자의 니즈는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까? |시리즈를 염두에 두고 기획하라 |출간계획을 세우자 |기획 단계부터 마케팅을 고려한다 |소셜미디어 마케팅 |이벤트, 저자와의 만남 |원고를 구하는 방법 |저자를 찾는 방법 |저자리스트 구축 |저자와 출판계약을 하는 방법 |저작권료(인세) 정하기 |저작권료 지급시기 | 완전원고란? |저자가 다른 사람의 저작물을 베낀 경우 |원고 검토 기준 |저자의 불만 |과대망상에 빠진 저자 |출판사가 싫어하는 저자 |원고 검토가 늦어지는 이유 | [출판사 인터뷰]김보경 대표 (책공장 더불어 출판사) 4. 번역서 기획과 계약 방법 외국 도서를 번역해서 출판하면 어떨까? |1인출판사는 번역서로 시작하라 |해외도서 에이전시와 계약하는 방법 |오퍼 |외서의 인세 |계약기간 |[독자 연구] 책을 읽다 마는 이유 5. 출판편집과 책 디자인 책을 만드는 편집과 디자인 |출판편집이란 무엇인가? |편집은 짜깁기가 아니다 | 맞춤법 공부는 기본이다 |판권 페이지 기재방법 |초판 발행일 기재요령 |책 제목 짓기 | 디자이너 구하기 |편집 프로그램과 폰트 파일 |디자인 시안 검토 |책 표지는 원래 이렇게 생겼다 |디자인 데이터 관리 |[출판사 인터뷰] 김이연 대표 (정글짐북스 출판사) 6. 책 제작 첫걸음 드디어 책을 인쇄하다 |책 제작하기 전에 할 일 |바가지 쓰지 않고 견적서 받는 법, 제작사양서 작성하기 |드디어 견적서를 받다 |초판 제작부수 결정 |제작 업체 선정 요령 |표지 용지, 본문 용지 |면지 |종이규격 |종이결 |절수와 대수 | 이 소요량 계산법 |인쇄소|감리 |라미네이팅(Laminating) 업체 |후가공 업체 |제책소(제본소) |인쇄사고에 대처하는 방법 |가제본 |사고는 제작처와 협의하여 해결 |띠지 만들 때 주의할 점 |KC안전인증|출판물류 대행업체 정하기 |[출판사 인터뷰] 정형정 대표 (쇼크잉글리시 출판사) 7. 책 나오면 할 일 책 나왔다, 이제 뛰어! |보도자료 작성과 배포 |서지정보 작성 |서점과 신규 거래계약 맺기 |위탁판매 |공급률|서점 MD와 떨리는 첫 만남 |직거래, 총판, 일원화 |서점 거래에 필요한 서류 |책 홍보에 목숨 걸어라 |도서 이벤트 |영업 - 책의 생존기간을 길게 한다 |판매대에 놓여 있는 책은 어떤 책인가? |매장 영업 개시 |납본 |데이터 백업과 정리 |[출판사 인터뷰] 최태선 대표 (라이온북스 출판사) 8. 판매 대금 정산과 세금신고 드디어 수금하는 날 |판매보다 더 중요한 수금 |판매 대금 빨리 받는 방법 |정산 방법 |장부대조 |거래명세서 |쌓이는 재고와 미수금 |전자계산서 발행 방법 |계산서 역발행 |제작 비용 등 결제 |저자 인세 지급|세금신고 직접 하는 방법| 원천징수세액 |홈택스, 위택스 사용 방법 | 기장은 무료 간편장부 활용 에필로그 고민이 많은 작은 출판사 특별부록 이 책은 어떻게 만들었을까?|출판콘서트 |종이가격표 |출판창업 추천도서출판사 직원도 몰래 보는 책. 자기 책 내고 싶은 사람들이 꼽은 출판제작 관련 유용한 책입니다. 출판 경험이 전혀 없더라도 스스로 책을 기획하여 인쇄, 종이 구입, 디자인 등 책 제작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출판사를 시작하여 자리를 잡은 출판사들도 상당수 존재합니다.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 그림책, 소설, 자기계발서, 시집, 어학, 종교서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책을 낸 사람들이 추천하는 책입니다. 이 한권으로 출판에 관한 시시콜콜한 것까지 알 수 있습니다. 책쓰기를 하려는 사람들이 출판사 전반에 관하여 알고 싶을 때 읽으면 적합합니다. 출판창업분야 베스트셀러인 를 읽고 출판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투잡(two job)으로 시작한 독립출판이 주된 수입원이 된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떤 분야를 알고 싶을 때 키(key)가 되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출판창업에 관한 나침반이 되는 책입니다. 출판에 대해 알기 쉽도록 조목조목 설명하였으므로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고 출판할 수 있는 책입니다. 예비저자가 출판사와 인세를 협상할 때 출판을 잘 알고 있으면 유리한 인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 금지) ※1인출판창업센터 www.BookBiz.or.kr 책 제작비 계산 프로그램 무료 제공, 출판 창업교육, 출판사 창업절차 안내, 출판 저작권법, 전자출판, 출판 계약서 양식 다운로드1인출판사를 꿈꾸고 있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저자는 출판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의 운영자로서 그리고 1인출판사 대표로서 겪은 경험들을 일목요연하고 설명하고 있다.책을 어떻게 만드는지, 인쇄를 어디에서 해야 할 지, 마케팅 방법은 무엇인지 가이드해주는 책이다. 직접 책을 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참고할 만하다. 인쇄소와 거래할 때 바가지 쓰지 않는 방법과 손익분기점을 자동으로 계산하는 프로그램도 제공(www.BookBiz.or.kr)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빅히트 레시피 TOP 100
이밥차(그리고책) / 이밥차 요리연구소 (지은이) / 2019.08.10
13,800원 ⟶ 12,420원(10% off)

이밥차(그리고책)건강,요리이밥차 요리연구소 (지은이)
인스타그램의 수많은 내로라하는 음식, 그만큼 많은 요리 중에서도 가장 많은 하트를 받은 레시피들만 알차게 수록했다. 샐러드부터 파티요리까지 다양한 레시피로 구성됐으며, 가장 많은 하트를 받은 요리와 최다 검색 수를 가장하는 요리들을 수록했다. 요리 전문가 이밥차 중에서도 가장 트랜디한 에디터가 엄선한 최고의 가성비 요리도 담았으며, 알아두면 두고두고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최고의 활용 요리도 빠뜨리지 않았다. 또한 요리 초보도 차근차근 따라 할 수 있도록 이밥차 연수원들의 특급 비법과 쉬운 설명을 담았다. 요리의 맛을 좌우하는 것은 디테일한 요리 솜씨와 다양한 스타일링을 알 수 있다. 재료를 손질부터 요리할 때 자주 하는 실수부터 꼼꼼하게 체크할 수 있어 그동안 인스타그램의 어렵게 느껴졌던 다양한 요리를 쉽게 만날 수 있다.04 Prologue 05 사용설명서 Intro 10 #신선한 재료 고르는 법 11 알아두면 좋은 재료 손질법 12 보관해두면 두고두고 사용하는 양념 13 기막힌 황금비율 절대 양념공식 14 ‘인싸’처럼 요리 사진 찍는 법 15 인스타그램에 사진 딱 맞게 올리는 법 16 밥숟가락 계량법 Part. 1 #초간단요리 20 납작당면볶이 22 아부라소바 24 베이컨맛탕 26 퐁당만두 28 아보카도튀김 30 아보카도장 32 고구마스모어 34 바나나떡 36 백설기앙버터떡 38 치즈케이크인절미 40 골뱅이냉소면 42 족발덮밥 44 마늘칩스팸동 46 바짝불고기비빔면 48 김버라 Part. 2 #먹으면 배불러 52 차돌박이말이찜 54 아보카도소고기볶음 56 아보카도버섯전 & 김치전 58 아보카도쌈장비빔밥 60 아보카도연어샐러드 62 훠궈물꼬치 64 언위치66 키토김밥 68 무말랭이삼겹살김밥 70 잔멸치고춧물 72 통삼겹미나리김치전 74 간장새우찜 76 마라샹궈 78 바지락술찜 80 전복찜 82 규카츠동 84 명란밀푀유전골 86 머랭오믈렛 88 간장돼지등뼈찜 90 바삭등갈비강정 Part. 3 #치킨먹방 94 치즈닭구이 96 수원왕갈비윙봉 98 라면스프치킨 100 꽈리멸치킨 102 치즈불닭토르티야쌈 104 할라피뇨치킨 106 김치치킨강정 108 봉추찜닭 110 매콤치킨오븐구이 112 순살닭강정 Part 4. #간식을 부탁해 116 흑당버블티 118 흑당구움과자 120 흑당시럽크레이프 122 토마토빙수 124 베이컨칩 126 초스피드김부각 128 키리모찌꿀떡 130 우유캐러멜빙수 132 리얼딸기두유 134 탕후루 136 배에이드 138 딸기요거트 140 배소르베 142 도넛볶이 144 아인슈페너 Part 5. #빵케이크덕 148 파르메산토스트 150 커스터드크림도넛 152 더치베이비팬케이크 154 수플레토스트 156 캐러멜식빵팝콘 158 증편프렌치토스트 160 스쿱쿠키 162 한라봉타르트 164 팬케이크트리 166 콩비지스콘 168 달걀빵바나나빵풀빵 170 갈릭버터바게트 172 유자청햄토스트 174 유자파운드와 유자라떼 176 슈림프토스트 Part 6. #아이러브샐러드 180 니스풍샐러드 182 참치샐러드 184 차돌박이참나물샐러드 186 곤약쌀연어샐러드 188 구운로메인샐러드 190 만두숙주샐러드 192 과일콥샐러드 194 알배추타코 196 귤샐러드 198 고구마요거트샐러드 200 두부버섯샐러드 202 구운애호박가지샐러드 204 두부시저샐러드 206 오징어채감샐러드 208 구운수박시금치샐러드 Part 7. #술안주그램 212 콘치즈교자 214 산딸기구운브리치즈 216 육포전 218 크런키쥐포 220 땅콩버터오징어구이 222 비프부르기뇽 224 레몬버터랍스터 226 오코노미야키 228 과일소맥화채 230 조개젓나가사키우동 INDEX 232당신의 피드가 폭발하는 핵인싸 레시피 인스타그램 빅히트 레시피 TOP 100 2019 인스타그램 레시피 100선을 뽑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 권의 책의 꾹꾹 눌러 담은 <인스타그램 빅히트 레시피 TOP100>! 인스타그램의 유행과 요리 트렌드를 확인 할 수 있는 책이 왔다! 유행하는 음식부터 최다 검색 요리까지 폭넓은 레시피를 담았다. 간단한 간식과 파티 요리도 놓치지 않았다. 이밥차 요리연구소만의 친절한 설명으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를 한 권에 담았다. 1. 인스타그램의 수많은 요리 중 최고만 엄선했다! 인스타그램 피드를 열면 눈에 들어오는 수많은 요리 사진. 일명 ‘먹스타그램’이라고 불릴 정도로 내로라하는 요리 사진들이 가득하다, <인스타그램 빅히트 레시피 TOP 100>은 그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레시피만 알차게 수록했다. 샐러드부터 파티 요리, 안주까지 다양한 상황에 맞는 레시피도 담았다. 요리 전문가 이밥차 요리연구소가 검증한 알아두면 두고두고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최고의 활용 요리도 빠뜨리지 않았다. 이제 책으로도 ‘먹스타그램’을 즐겨보자. 2. 요리 초보도 할 수 있는 요리비법! 인스타그램에서 소개하는 레시피라고 해서 어렵고 복잡할 것이란 생각은 오산! <인스타그램 빅히트 레시피 TOP 100>은 요리 초보도 차근차근 따라 할 수 있도록 이밥차 연구원들의 특급 비법과 쉬운 설명을 담았다. 요리의 맛을 좌우하는 것은 디테일한 요리 솜씨와 다양한 스타일링! 상세한 설명과 함께 재료 손질부터 요리할 때 자주 하는 실수까지 꼼꼼하게 체크해보자. 그동안 어렵게 느껴졌던 인스타그램의 다양한 요리를 쉽게 해낼 수 있다. 다양한 상황에 맞는 레시피를 초보부터 요리 고수까지 누구에게나 쉽고 맛있게 소개한다. 3. 인스타그램에서는 알 수 없던 꿀팁 대방출! <인스타그램 빅히트 레시피 TOP 100>은 그동안 인스타그램에서 자세히 알 수 없었던 레시피 노하우까지 꼼꼼하게 담았다. 이밥차 요리연구소의 인스타요리 특급 요리 비법뿐만 아니라 곳곳에 자리한 깨알 같은 팁들도 놓치지 말자. 특별한 계량법이나 도구 없이 집에서 손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이밥차 요리연구소가 제공하는 밥숟가락 계량법도 소개했다. 한 줌, 반 숟가락과 같이 실생활에 딱 맞는 직관적인 계량으로 요리가 쉬워진다. 4. '맛'있는 삶이 온다! 나도 도전하자! 인스타그램 스타! 인스타그램 요리라고 해서 화려하고 거창한 요리들만 있는 건 아니다. 집에서 두고두고 먹는 밑반찬부터 파티 요리, 카페 부럽지 않은 디저트까지 가정에서 맛있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를 담았다. <인스타그램 빅히트 레시피 TOP 100>과 함께라면 ‘금손’이 아니더라도 핵인싸가 될 수 있다. ‘맛’있게 먹고 ‘멋’있게 먹는 요즘 시대에 딱 맞는 <인스타그램 빅히트 레시피 TOP100>으로 인스타그램 피드를 맛있게 채워보자!
굿바이 미스터 하필
문학동네 / 김진경 지음 / 2008.07.17
9,500원 ⟶ 8,55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김진경 지음
<고양이 학교>의 작가 김진경이 선보이는 유쾌한 성장소설. 한 소년이 미스터 하필이라는 미지의 존재를 통해 자기 영혼의 상처를 극복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누구나 애써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아픈 기억을 억지로라도 기억해내고 말하는 과정을 통해 한 인간의 성장을 이야기한다. 지수는 부모님이 큰 빚을 지는 바람에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져 친척집을 전전하며 살았다. 그러다 오촌당숙 소유의 커다란 저택에 혼자 살게 된다. 그곳에서 지수에게 유일한 안식처가 되어주는 곳은 근처 산에 있는 너럭바위뿐이다. 그 위에 서면 시가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주변의 관목은 적당한 그늘을 드리워준다. 어느새 그 나무는 지수의 삶이 만들어낸 마음의 생채기를 보듬어주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까지 쫓아온 빚쟁이 아줌마를 피해 달려간 그곳에 웬 녀석이 떠억 하니 자리를 잡고 있다. 오래 씻지 않아 검게 때가 끼고 고약한 냄새가 나는 그것은 구더기가 끓어 넘치는 시체였다. 그날 밤새 악몽에 시달렸던 지수는 갑자기 말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이게 다 하필이면 이렇게 어려울 때에, 하필이면 나만의 쉼터에 무단 침입한 그놈의 시체 때문이라며 지수는 그에게 ‘미스터 하필’이라고 이름 붙인다. 지수는 미스터 하필에게 지금까지 살아왔던 이야기를 하나둘씩 꺼내놓는다. 처음 이곳으로 이사왔을 때의 일화, 담임선생과의 어색한 관계, 가족과 친척들간의 미묘한 거리감 등 미스터 하필은 말을 잃고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지워져갔던 지수의 이야기를 묵묵히 들어주고 공감해준다. 그리고 문득 어디선가 향기인지 악취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희미해진 부패의 냄새가 나는데... 굿바이 미스터 하필 작가의 말 어이, 이봐, 하필이면 이렇게 어려울 때에, 하필이면 나만의 쉼터에 무단침입을 하는 거요? 아무래도 형씨 이름은 ‘미스터 하필’이라고 하는 게 좋겠수! 프랑스 아동청소년 문학상 앵코티블 상 수상작 <고양이 학교>의 작가 김진경이 선보이는 유쾌 통쾌 성장소설! <갈문리의 아이들> <슬픔의 힘> 등 다수의 시집과 소설을 펴냈고, 우리나라 첫 연작 판타지동화 <고양이 학교> 시리즈로 프랑스 아동청소년 문학상 앵코티블 상을 수상한 중견 작가 김진경이 이번에는 유쾌하고 발랄한 성장소설을 선보인다. 한 소년이 ‘미스터 하필’이라는 미지의 존재를 통해 자기 영혼의 상처를 극복하는 과정을 그려 보이고 있는 이 작품은 여러 의미에서 성장통을 겪고 있는 독자들에게 마음 따뜻한 위안을 전해줄 것이다. * 부모님이 큰 빚을 지는 바람에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져 친척집을 전전하다가 오촌당숙 소유의 커다란 저택에서 혼자 살게 된 ‘나’(지수)에게 유일한 안식처가 되어주는 곳은 근처 산에 있는 너럭바위뿐이다. 그 위에 서면 들판과 시가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누우면 주변의 관목이 적당한 그늘을 드리워주는 그곳에서 나는 삶이 만들어낸 마음의 생채기를 스스로 보듬어주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까지 쫓아온 빚쟁이 아줌마를 피해 달려간 그곳에 웬 녀석이 떠억 하니 자리를 잡고 있다. 오래 씻지 않아 검게 때가 끼고 고약한 냄새가 나는 그에게 가까이 다가가보니 그것은 구더기가 끓어넘치는 시체였다. 그날 밤새 악몽에 시달렸던 나는 갑자기 말을 할 수 없게 된다. 이게 다 하필이면 이렇게 어려울 때에, 하필이면 나만의 쉼터에 무단 침입한 그놈의 시체 때문이라며 그에게 ‘미스터 하필’이라고 이름 붙이고 한껏 원망하고 있으려니 어디선가 갑자기 희미한 부패의 냄새가 코끝을 자극하며 그가 나타난다. 나는 이제 내가 하고 싶어하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인 ‘미스터 하필’에게 지금까지 내가 자라왔던 이야기들을 하나둘씩 꺼내놓는다. 처음 이곳으로 이사왔을 때 동네 아이들 패거리에 끼어들기 위해서 거쳐야 했던 통과의례인 번개 치는 날 손칼 만들기와 기차가 지나는 철다리 건너기의 짜릿함, 아무리 성적이 좋아도 자신에게 개인과외를 받지 않는 학생에겐 냉랭하게 대하는 담임선생과의 어색한 관계, 빚 때문에 뿔뿔이 흩어지게 된 우리 가족과 오촌당숙간의 미묘한 거리감, 호감을 갖고 있던 동갑내기 여자애 앞에서 발가벗겨진 채 억지로 행진을 해야 했던 원망스런 ‘때 검사’…… 말을 잃고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지워져갔던 내 이야기를 묵묵히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함께 마음 아파해주었던, 죽음으로 인해 모든 사회적 관계에서 지워져가는 남자 ‘미스터 하필’. 그와 함께 보냈던 그 소중한 시간들이 이제는 사십여 년이라는 세월과 함께 기억 속에만 남아 있는데, 문득 어디선가 향기인지 악취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희미해진 부패의 냄새가 난다. 미스터 하필, 지금 거기 있는 거예요……? 이제는 말해봐요, 내가 다 들어줄 테니…… 누구나 애써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일, 입 밖에 낼 수 없는 일 한두 가지쯤은 가슴속에 품고 살아간다. 그 기억들은 오랜 시간이 흘러 빛바랜 추억으로 간직될 수도, 세월의 힘으로도 돌이킬 수 없는 상처로 남아 우리를 끝끝내 괴롭힐 수도 있다. <굿바이 미스터 하필>은 그렇게 아픈 기억을 꽁꽁 감추어놓은, 꾹꾹 눌러놓고 외면하는 우리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며 언젠가 한 번쯤은 그 상처를 억지로라도 기억해내고, 억지로라도 말해보라고, 그렇게 우리는 성장해나가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어느 날 문득 향기인지 악취인지 알 수 없는 희미한 냄새가 난다면 주변을 유심히 살펴보시라. 그곳엔 반드시 ‘미스터 하필’이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준비를 하고 있을 테니.미스터 하필: 인정 없는 세상이 되었다는 말은 참 맞는 말 같구나. 계 파동이 있고 나서부터 세상이 참 삭막해졌지. 하기는 전국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빚더미 위에 올라앉고 자살하고 하니 안 그럴 수 없지. (한숨을 쉰다.) 벌써 몇 달째 지겹게 그런 기사들이 신문을 뒤덮고 있잖니.나: 그런데 계 파동이 뭐예요?미스터 하필: 글쎄, 그걸 다 설명하기는 어렵고. 쉽게 말하면 전국의 계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깨져서 사람들이 한꺼번에 빚더미 위에 올라앉는 거야. 왜 여러 사람이 매달 얼마씩 부어서 차레대로 목돈을 받아가는 걸 계라고 하잖니. 이제까지는 사람들이 은행은 많이 이용하지 않고 주로 계를 해서 돈을 모으고 빌려주고 꿔 쓰고 했으니까 계 파동으로 그 사람들이 다 원수처럼 되었겠지? 그리고 이젠 사람들이 서로서로 잘 믿지도 않고. (침울하게) 삭막하지. - 본문 86~87쪽에서육학년 때 담임의 일로 나는 어른들의 세계로 향한 문을 거의 닫아버리다시피 했다. 거기엔 먹고 먹히는 정글 이외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았다. 그리고 독식과 탐욕을 화려하게 위장하는 위선과 기만만이 독버섯처럼 자라고 있는 것 같았다. 어른들의 세계가 그런 거라면 굳이 그런 세계에서 살아야 할 이유가 있는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렇다고 어린애들의 또래 친구들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또래 친구들의 세계는 이미 사라졌고, 그리고 사라지지 않았다고 해도 돌아갈 수 있는 게 아니었다.내 안에 바글거리며 나날이 증식하고 있는 말들은 완전히 길을 잃고 말았다. 흘러나갈 길을 찾지 못하고 내 안에 고여 부글부글 끓고만 있었다. 그것은 전투력을 잃고 아무도 접근할 수 없는 장소에 홀로 웅크리고 있는 맹수의 언어였다. - 본문 143쪽에서
살아 있는 지구
궁리출판 / 앨러스테어 포더길 글, 김옥진 역 / 200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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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출판소설,일반앨러스테어 포더길 글, 김옥진 역
BBC의 자연 다큐멘터리 를 책으로 엮었다. 는 4년에 걸친 제작기간동안 남극에서 북극까지, 목마른 사막에서 빛 한 점 없는 깊은 바다까지, 이제껏 공개된 적 없는 지구의 극한 지역에 사는 동식물의 생태를 섬세하게 그려낸 역작이다. 이번에 출간된 『살아 있는 지구』는 다큐멘터리의 생생한 영상을 포착하여 앨러스테어 포더길 팀이 쓴 글과 함께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인간의 손이 닿지 않는 자연의 신비를 담아낸 이 책은 단순히 어떤 곳의 풍경이 아름답고 신비스러운지, 또 지구에는 어떤 생명체들이 살고 있는지를 선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지구의 주인은 인간이 아닌 자연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모든 동식물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는데 그 목적이 있다. 1 아름다운 행성, 지구 2 혹독하고 고독한 극지방 3 지구의 허파, 거대한 숲 4 풀들의 세상, 대평원 5 지구를 감싸는 모래띠, 사막 6 지구의 지붕, 산 7 지구 중심, 동굴로의 여행 8 미래의 가장 귀한 자원, 민물 9 다양성의 보고, 우림 10 생명의 축제가 벌어지는 얕은 바다 11 또 다른 세상으로 열리는 깊은 바다 남극에서 북극까지, 목마른 사막에서 빛 한 점 없는 깊은 바다까지. 지금까지 공개된 적 없는 지구의 극한 지역에 사는 동식물의 생태를 섬세하게 그려낸 걸작 다큐멘터리! 제작기간 4년, 촬영장소 200여 곳, 제작비 300억! 읽는 내내 눈을 뗄 수 없는 자연의 경이로움에 감탄하고 또 감탄하다! 전세계 수많은 시청자들의 탄성을 자아내며 많은 화제를 뿌린 BBC 자연 다큐멘터리 가 마침내 책으로 출간되었다. 이 다큐멘터리를 극장 상영판으로 만든 는 이번 제5회 서울환경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되어 관객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올여름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를 촬영하여 그 명성을 높였던 책임프로듀서 앨러스테어 포더길은 오랜 시간 지구의 구석구석을 끈기를 가지고 촬영해나갔다. 남극에서 북극까지 지금까지 알려져 있지 않거나, 알려졌지만 그 모습을 제대로 담을 수 없었던 동식물의 모습을 생생하게 촬영했다. 또한 BBC 최초로 NHK와 디스커버리사와 협력을 통해 HD로 제작된 시리즈물로 그동안 필름으로 작업이 불가능한 주제를 소화했고, 보다 나은 촬영시스템을 사용하여 역동적인 모습을 담았다. 완전한 암흑으로만 보이는 어둠 속에서도 촬영할 수 있고, 꽃등에의 날갯짓이 정지된 듯한 장면을 얻어낼 정도로 필름 노출 시간을 변화시키기도 했으며, 카메라를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꼭대기로 가져가기도 하고, 해저 심연으로 내려가는 무인탐사선에 집어넣기도 했다. 카메라의 크기는 점점 작아져 새가 날아가면서 촬영하게끔 새 등에 장착시키기도 하고, 긴 굴 속으로 카메라를 들이밀어 놀라게 하지 않으면서 촬영을 하기도 한다. 또한 헬리콥터에서 야생늑대의 머리와 어깨를 클로즈업해 촬영할 수 있게 되었는데, 놀라운 점은 헬리콥터 엔진의 굉음이 지상의 동물을 전혀 방해하지 않고서도 클로즈업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책에도 이러한 생생한 영상의 순간들을 포착하여 앨러스테어 포더길 팀이 쓴 글과 함께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도록 꾸몄다. 이 책은 단순히 어떤 지역이 아름답고 신비스러운지, 또 지구에는 어떤 생명체들이 살고 있는지가 아니라, 지구의 주인은 인간이 아닌 자연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모든 동식물임을 일깨워주고 있다. 50년 뒤에도 지구의 생명체들이 온전히 건강하게 살고 있을까? 지구의 야생생물들의 보금자리인 외지고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 역시 위험에 처해 있다. 북극의 동토지대 툰드라를 가로지르며 송유관이 놓이고, 고속도로가 아마존 정글을 가로지르고 있다. 기름야자나무를 재배하기 위해 우림이 2.5제곱킬로미터씩 쓰러져나가고 있으며, 해양오염으로 산호초가 파괴되고 있다. 지금까지 이러한 파괴를 피할 수 있었던 야생자연의 일부마저도 인류가 자초한 지구온난화 때문에 곧 그 특성이 급격히 변할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이 훌륭하고 아름다운 책은 우리 행성 지구가 21세기 초에 간직하고 있는 놀라운 것들을 밝혀내고 기리는 데만 그쳐서는 안 된다. 이것은 지구의 안위를 걱정하는 우리 모두에게, 지금껏 살아남은 놀라운 것들을 더욱더 애써 보호하라는 감동적인 웅변의 함성으로도 들려야 할 것이다. -데이비드 애튼버러(BBC 자연다큐멘터리 제작자)
가족여행이 떴다 : TV보다 재밌는 1박 2일
파프리카 / 이시목 글 / 2008.10.09
15,000원 ⟶ 13,500원(10% off)

파프리카소설,일반이시목 글
1박 2일 동안 신나게 여행할 수 있는 ‘똑똑한 가족여행 스케줄’을 짜주는 여행 가이드북. 제 때에 가야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과 맛있는 먹을거리를 계절별로 안내하는 이 책은 경기도에서 시작하여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까지 1박 2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전국 구석구석 32곳을 소개하고, 어른에게는 즐거운 추억이, 아이들에게 공부가 되는 체험 여행의 정보를 가득 담고 있다. 저자는 우주 체험, 애플 와이너리 체험, 홰바리 체험 등 학교와 학원에서 배우지 못하는 것을 생생하게 배울 수 있는 독특한 체험여행을 소개해줄 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별미 요리와 그 유래, 현지인만 알 수 있는 숨어있는 맛집 등을 콕콕 집어준다. 또한 당일 번개 나들이로 다녀올 수 있는 체험 박물관 정보도 총 집합하여 알려주고 있다.책을 펴내며 봄 장흥 ㅣ 화려한 축제가 시작됐다 토요풍물시장-상선약수마을-정남진천문과학관-남포마을-묵촌마을-보림사 이천 ㅣ 봄날은 나비처럼 노랗게 온다 산수유마을-스파플러스-자채방아마을 사천 ㅣ 푸르른 댓잎, 제대로 봄바람 났다 선진리성-실안해안도로-각산봉화대-비봉내마을-다솔사 남해 ㅣ 꽃도 보고 낙지도 잡는다 죽방렴-해바리마을-물미해안도로-드므개마을 임실 ㅣ 몽환의 호수 찾아 떠났던 그대, 치즈에 빠지다 임실치즈마을-옥정호-사선대 안성 ㅣ 세상이 지루한가, 배꼽 빠지게 웃어 보세 소나무-아트센터 마노-남사당전수관-안성허브마을-풍산개마을 보성 ㅣ 꽃보다 찬란한 초록의 편지 대원사, 티벳박물관-보성 차밭-율포해수녹차탕 의성 ㅣ 늦봄 작약 때문에 꽃바람 나겠네 작약꽃밭-공룡발자국 화석지-탑리 5층석탑-한국애플리즈-고운사 여름 통영 ㅣ 짭짤한 바다 보러 오이소 남망산공원-미륵산 케이블카-달아공원-통영운하-나폴리농원 태안 ㅣ 청정바다에서 이색 즐거움을 낚다 간월암-별주부마을-청포대해수욕장-팜카밀레 예산 ㅣ 건강하고 짜릿한 여름을 부탁해~ 덕산스파캐슬-수덕사-예당저수지-삼베길쌈마을 청양 ㅣ 맑고 짙은 녹음 속으로 ‘풍덩’ 고운식물원-해맞이농장-장곡사-장승공원 화성 ㅣ 갯벌 뒹굴며 ‘하하’ 타조 질주에 ‘호호’ 제부도-뽕나무골누에박물관-타조 사파리-발안식염온천 인제 ㅣ 잘 있거라 도시야, 뜨거운 여름아! 아르고 남면 체험장-내린천 래프팅-만해마을-백담사 영덕 ㅣ 여름날의 수평선과 짜릿한 입맞춤 지품 복숭아단지-삼사해상공원-강축해안도로-대진해수욕장-대진1리마을 창녕 ㅣ 푸른 늪지의 여름 유혹 관룡사-부곡하와이-우포늪-우포가시연꽃마을 가을 곡성 ㅣ 가을바람 불면 섬진강으로 ‘칙칙 폭폭’ 섬진강 기차마을-쌍산재-화엄사 고창 ㅣ 바지락 캐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미당시문학관-하전 갯벌-선운사-학원농장 담양 ㅣ 사계절 초록의 바람이 분다 빈도림 꿀초공방-죽녹원-담양리조트 온천-금성산성-메타쉐쿼이아 길 광주 ㅣ 초록빛 자연 속에서 하늘을 담다 영은미술관-팔당호-박물관 얼굴-분원백자관-스파그린랜드 영월 ㅣ ‘공부 스트레스’가 시원하게 풀린다 선암마을-원시마을-별마로천문대-청령포-장릉-선돌 정선 ㅣ 가을바람 타고 온 은빛 바다 민둥산-아우라지-레일바이크 제주 ㅣ 가슴까지 툭 트이는 가을제주 산방산-마라도-소리섬박물관-세리월드-섭지코지 안동 ㅣ 고가(古家) 늘어선 안동, 가 봤니껴? 안동공예문화전신관-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봉정사-하회마을 함양 ㅣ 천년(千年)의 숲을 걷다 다송헌-상림-벽송사 서암-실상사 겨울 강릉 ㅣ 겨울바다, 푸른빛을 향해 달린다 헌화로-정동진-하슬라아트월드-참소리박물관-안목~주문진 해안도로 강화 ㅣ 우주 시대가 열렸다 이젠 우주공간에서 놀아요! 강화역사관-옥토끼우주센터-분오리돈대-분오리저수지-전등사 당진 ㅣ 쉿! 서해에서 둥근 해가 떴어요! 차브민-왜목마을-짚토-필경사-함상공원 무주 ㅣ 눈,바람,서리 덕유산에 꽃이 피었다 무주리조트-덕유산-트리스쿨 파주 ㅣ 달리자 ‘셔틀랜드 포니’야~ 보광사-탐라국-헤이리예술마을-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 포천 ㅣ 떴다, 겨울 3色 재미 한과체험 · 숯가마 · 스키 한가원-전통할매참숯가마-베어스타운 평창 ㅣ 밤새 대관령엔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의야지마을-양떼목장-월정사 반나절 체험여행 30 찾아보기전국 1박 2일 여행 골라가는 재미가 있다! 전국을 다~담았다. 경기도에서 시작하여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까지 구석구석 32곳을 담아서 어디든지 골라갈 수 있는 재미가 있다! 화려한 봄의 축제가 열리는 장흥과 나비가 날아다니는 듯 노란 산수유가 가득한 이천, 짙은 녹음 속에서 여름을 이겨내는 청양과 고가(古家) 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안동, 눈 속에서 양떼와 함께 하는 평창 등 사계절을 깊이 느낄 수 있는 장소가 가득 담겨 있다. 어디 가서 뭘 먹을까 ‘이젠 고민 고민 하지마~’ 낯선 여행지에서 맛집 찾기란 그야말로 운(運). 단순히 외관만 보고 들어갔다가는 실망스런 맛으로 씁쓸한 기억을 남기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보기만 해도 알 수 있게 모든 것을 알려 준다. 특별한 먹을거리인 버버리떡, 담양을 평정한 돼지갈비, 담백하고 부드러운 붕어찜, 감자를 섞은 꽁보리밥, 면발이 콧등을 때리는 콧등치기 국수 등 전국 곳곳에서 맛볼 수 있는 미식가를 감동시키는 특별한 별미 요리와 그 유래, 현지인만 알 수 있는 숨어있는 맛집 등을 콕콕 집어 준다. 신나는 체험과 아름다운 풍경이 함께 있는 여행지 여행을 다니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는 것처럼 즐거운 일도 없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부족하다면 직접 체험하고 경험하는 체험 여행을 계획해보자. 단순히 풍경을 감상하는 이상의 즐거운 여행 의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가족여행이 떴다!』에는 어른에게는 즐거운 추억, 아이들에게 공부가 되는 체험 여행의 정보가 가득하다. 치즈도 만들고 시식도 하는 임실에서의 낙농 체험, 애플파이도 먹고 자신만의 와인을 만드는 한국애플리즈에서의 체험, 물과 땅, 자갈밭과 덤불을 거침없이 질주하는 수륙양용차 아르고 체험, 먹고 두드리고 움직이는 이색 미술 체험을 할 수 있는 하슬라아트월드 등 아이들의 추억과 지식을 모두 채워주는 다양한 체험이 들어 있다. 당일 번개나들이에 유용한 ‘후다닥 반나절 체험여행 30’ 바쁜 일상 중 ‘여유’라는 작은 여행의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집 근처 가까이에 있는 박물관부터 챙겨보자. ‘후다닥 다녀오는 당일 번개 나들이’를 소개하는『가족여행이 떴다!』에는 특별한 이벤트와 체험 거리로 흥미를 끄는 체험 박물관이 총 집합되어 있다. 감옥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직접 로봇을 조종하고 대화하며 체험할 수 있는 로보파크박물관, 짚풀로 만든 전통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짚풀생활사박물관, 탈 그림을 탁본할 수 있고 종이탈을 만들 수 있는 하회탈박물관 등 서른 곳의 박물관을 소개한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주말에 어딜 가긴 가야 하는데 또 어딜 가서 뭘 먹어야 하나?” -가정적이지만 정보력은 약한 A씨 “여보! 애들 데리고 갈 만한데 좀 찾아봐~” -모든 계획은 남편(아내)에게 미루고 보는 B씨 “애들한텐 체험학습이 좋다는데 요즘 어디가 좋대?” -아이 인성교육에 관심 많은 C씨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데 주말에 외식 겸해서 갈 수 있는 곳 어디 없나?” -드라마 「식객」을 보고난 후 ‘미각’에 몰두하는 D씨 가족 “자기야~ 이번 주에 어디 바람이나 쐬러 갈까?” -연인과 로맨틱한 여행을 만들고 싶은 싱글 남녀
마리네이드의 기술
그린쿡 / ASAHIYA PUBLISHING (지은이), 용동희 (옮긴이) / 2020.10.10
23,000원 ⟶ 20,700원(10% off)

그린쿡건강,요리ASAHIYA PUBLISHING (지은이), 용동희 (옮긴이)
마리네이드란 무엇이며, 요리에 따라, 식재료에 따라 어떤 마리네이드 재료를 선택할지, 어떤 방법으로 마리네이드할지, 현장에서 일하는 셰프의 실전요리를 통해 배워본다. 마리네이드는, 마리네이드로 요리가 완성되기도 하고, 마리네이드가 요리의 일부가 되기도 한다. 마리네이드의 목적은 하나가 아니라 대부분 여러 가지이다. 재료의 수분을 밴다, 재료의 육질을 단단하게 한다, 재료의 감칠맛을 응축시킨다, 재료에 향을 더한다, 재료를 부드럽게 만든다, 재료의 잡내를 제거한다, 조합하는 재료와 일체감을 높인다 등이다. 그러므로 어떤 목적에 중점을 둘지 결정해야 하고, 그에 따라 마리네이드의 재료 선택, 조합, 배합도 결정된다.마리네이드 기술 도토키 도루 GINZA TOTOKI 유기농 채소의 에튀베(에튀베 드 레귐) / 광어 다시마 마리네이드 / 곶감을 곁들인 푸아그라 소금누룩 마리네이드 송어 감주 마리네이드 / 소고기 레드와인조림 / 토종닭 콩피 / 딸기 카프치노 와타나베 다케요시 LesSens 흑후추 생지로 마리네이드한 채소 아뮈즈 / 석화 피클 마리네이드 / 감성돔 토마토 콩소메 마리네이드 당근향 마리네이드 / 장미와 히비스커스 과일 마리네이드 / 비둘기 피트오일 마리네이드 이마이 히사시 Taverna I 청새치 브레사올라 / 소고기 카르파초 / 뿔닭 콩피 / 발사믹식초 풍미의 파르미자노 치즈 홋카이도 문어의 프렌치머스터드 마리네이드 이시자키 유키오 CUCINA ITALIANA ATELIER GASTRONOMICO DA ISHIZAKI 수제 판체타 수프 / 삼겹살조림 / 소볼살 레드와인조림 / 어린돼지로 만든 수제 생햄 오리 로스트 / 두 번 절인 연어 마리네이드 다카모리 도시아키 Restaurante Dos Gatos 돼지안심 아도보 / 에스칼리바다(카탈루냐풍 구운 채소) / 홍어 아도보 / 두 가지 식감의 바칼라오 마리네이드 오렌지 풍미의 흰살생선 에스카베체 / 해산물 그린올리브 마리네이드 / 멸치(안초비) 마리네이드 / 가스파초 미네 요시히로 MINE BARU 로메스코 소스 화이트아스파라거스 튀김 / 보리새우와 가리비 타르타르를 곁들인 연어푸딩 사과와 스페인 치즈 샐러드 / 짚으로 훈연한 삼치 콩피 / 딸기 콩포트 마리네이드 요리 가와사키 신지 고기와 와인 노게비스트로 zip 테라스 구운 가리비와 제철채소 마리네이드 / 구운 고기 카르파초 오쓰카 유헤이 와인주점 est Y 와일드펜넬과 저먼카모마일로 마리네이드한 대서양연어, 비트요거트 소스 레몬과 바닐라로 마리네이드한 화이트아스파라거스, 패션프루트 비네그레트 소스 / 토종닭가슴살 도리와사풍 마리네이드 지무라 요시히토 Brasserie La·mujica 라벤더로 마리네이드한 푸아그라 테린, 귀부와인 줄레 / 팽 데피스를 입힌 사슴고기 소테, 마리나드 크뤼 가볍게 훈연한 가리비 푸알레, 콜리플라워 소스 / 크뤼디테 블러드오렌지로 마리네이드한 흑돼지 스페어립, 허브빵가루 구이 흑맥주 소르베, 코코넛 거품을 올린 파인애플 흑당 마리네이드 히로세 고지 Bistro Hutch 송어 마리네이드 / 청어 마리네이드 / 학꽁치와 개옥잠화 마리네이드 / 버섯 마리네이드 나이토 시로 ESSENCE 에상스 가스파초 / 노랑가자미와 야콘 마리네이드 / 캐나다산 말고기 안창살 로스트 푸아그라 딸기 매실주 탱발 / 무화과 니혼슈 콩포트 가토기 히로시 Aux Delices de Dodine 비트 마리네이드와 연어 콩포제 / 에조사슴 레드와인 마리네이드 / 쥬키니 그릴과 오징어 마리네이드 그리스풍 채소 마리네이드 / 닭고기와 파프리카의 남프랑스풍 마리네이드 / 해산물 마리네이드 나카타 고이치로 Le japon 바질아이스크림과 토마토 마리네이드 / 훈제다시마로 마리네이드한 잿방어 샐러드 비터초콜릿 소스와 오리 에스프레소 마리네이드 요시오카 노리아쓰 l'art et la manire 봄 향기과 달인 술로 마리네이드한 소고기 안심 / 탄두리풍 죽순, 콜라겐 라비올리와 고수 소스 코코넛향을 머금은 화이트아스파라거스, 바실리 칸딘스키에 대한 오마주 7년숙성 흑미림으로 마리네이드한 체리, 키르슈로 마리네이드한 루바브, 프로마주 블랑으로 마리네이드한 생강아이스크림 나카무라 가즈나리 La BONNE TABLE 파래로 마리네이드한 삼치, 함박조개와 유자 뵈르 블랑 소스 가와치반칸과 펜넬로 마리네이드한 부채새우, 새우내장으로 버무린 라디치오 프레코체 홍차로 마리네이드한 흑돼지 목등심 로스트, 양송이 소스, 베르가모트 오렌지민트로 마리네이드한 토마토 가즈이 리오 Irene 에스칼리바다(구운 채소 마리네이드) / 핀초 모르노(모로코식 양꼬치) / 카손 엔 아도보(상어 아도보) 보케로네스 엔 비나그레(멸치 초절임) / 메히요네스 아 라 비나그레타(홍합 비나그레타) 다카야마 나오카즈 PIATTI CASTELLINA 케카 소스로 버무린 차가운 꽃돔 카펠리니 사과 호스래디시 그라니타를 곁들인 보리 인살라타와 고등어 화이트발사믹 마리네이드 허브레몬버터 소스와 숙성돼지 코톨레타 / 누룩에 절인 오리와 뿌리채소 구이, 흰잎새버섯 드라이 토마토 소스 금눈돔, 백합, 죽순 해산물찜 / 수박 마리네이드와 코코넛 토르타 니헤이 료타 Osteria IL LEONE 톤노 델 키안티(삶은 돼지 허브오일절임) / 훈제 닭다릿살 / 붕장어 바포레와 신선한 토마토 소스 고야마 유다이 Tratoria Al Buonissimo 눈다랑어 대뱃살 마리네이드와 채소 밀푀유, 토마토피클 소스 / 3가지 방법으로 만든 달걀노른자 마리네이드 와규 마리네이드 / 모차렐라 마리네이드 ● 19명 셰프의 레스토랑 소개「19명의 셰프가 펼치는 ― 마리네이드 요리 91」 “요리의 시작은 마리네이드부터! 이 과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 마리네이드란 무엇이며, 요리에 따라, 식재료에 따라 어떤 마리네이드 재료를 선택할지, 어떤 방법으로 마리네이드할지, 현장에서 일하는 셰프의 실전요리를 통해 배워보자. 1. 마리네이드의 목적 마리네이드의 목적은 하나가 아니라 대부분 여러 가지이다. 재료의 수분을 밴다, 재료의 육질을 단단하게 한다, 재료의 감칠맛을 응축시킨다, 재료에 향을 더한다, 재료를 부드럽게 만든다, 재료의 잡내를 제거한다, 조합하는 재료와 일체감을 높인다, 보존성을 높인다 등. 그러므로 어떤 목적에 중점을 둘지 결정해야 하고, 그에 따라 마리네이드의 재료 선택, 조합, 배합도 결정된다. 2. 마리네이드의 재료 소금, 식초, 오일, 술, 허브, 향신료는 마리네이드의 대표적인 6가지 재료이다. 이들을 조합하거나 단계별로 나누어 마리네이드 재료로 사용한다. 소금 대신 염분 있는 조미료, 발효식품, 소금절임식품 등으로, 식초 대신 식초가 들어간 조미료, 초절임식품 등을 사용하기도 한다. 3. 마리네이드의 재료 상태 마리네이드 재료가 액체인지, 분말인지에 따라 식재료에 침투하는 정도가 달라진다. 단시간에 마리네이드를 해야 하는지, 천천히 해야 하는지에 따라 재료 상태가 달라져야 한다. 4. 마리네이드의 방법 마리네이드 재료를 식재료에 어떻게 섞고 침투시킬지 그 방법을 결정해야 한다. 「묻히다」와 「담그다」가 마리네이드의 주요 방법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진공포장」이나 「감압가열기」를 통해 단시간 식재료에 확실히 침투시키는 기술도 주목받고 있다. 마리네이드는, 마리네이드로 요리가 완성되기도 하고, 마리네이드가 요리의 일부가 되기도 한다.
THE NEW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지와인 / 이랑주 (지은이) / 2021.08.30
19,000원 ⟶ 17,100원(10% off)

지와인소설,일반이랑주 (지은이)
죽어가는 곳도 살리는 ‘미다스의 손’. 국내 최초의 비주얼 머천다이징 박사 이랑주. 그는 비주얼 전략이 단순히 디자인의 문제가 아니라 마케팅, 브랜딩, 경영 전략의 핵심임을 알려주는 독보적인 활동을 해왔다. 그의 손을 통해 운명을 바꾼 기적의 사례들이 넘쳐난다. 『THE NEW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은 그의 비주얼 전략이 집약된 책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추천을 받으며,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이자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출간 5주년을 맞아 전면개정된 이 책에는 온-오프라인 시대에도 변치 않는 법칙들, 새로운 소비 방식에 맞추어 10가지로 업그레이드된 내용들이 담겨있다. 필요해서 사는 게 아니라 갖고 싶어 소비하는 시대에 꼭 필요한 비주얼 마케팅의 법칙들을 만나보자.추천의 말 개정판 프롤로그 : 나도 모르게 끌리는 것의 비밀 SECRET 01 좋아 보이는 것은 잊히지 않는다 _사람의 기억을 파고드는 이미지의 비밀 SECRET 02 마법을 부리는 어울림의 비율 70 : 25 : 5 _스타벅스의 초록색은 5%밖에 안 된다 SECRET 03 색의 배열만으로 10배의 매출을 _보는 것만으로도 욕구는 생겨난다 SECRET 04 아름다워지는 빛의 색온도 3500K _어떤 곳이 사진 찍기의 명소가 되는가 SECRET 05 지나가는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힘 _충분히 어둡게, 충분히 밝게, 차이를 이용하라 SECRET 06 45° 각도와 76cm 높이의 마법 _더 활기차게, 더 멋지게 보이게 하려면 SECRET 07 10리를 걷게 만드는 동선의 비밀 _고객을 계속 머물게 하는 ‘섬 진열’ SECRET 08 물건을 갖고 싶게 만드는 16cm의 비밀 _애플 매장에 가면 왜 무엇이든 만져보고 싶을까 SECRET 09 라이프스타일까지 바꾸는 가치의 힘 _왜 물건을 포장해주지 않을까 SECRET 10 ‘나’를 넣었을 때 완성되는 이미지 만들기 _고객이 가진 상상의 눈을 만족시켜라 참고 문헌 사진 출처 감사의 말“인생을 바꾼 책! 이 책은 이제 비즈니스의 원칙이다” ★★★★★ CEO들이 먼저 열광한 이랑주의 기적의 강의! 완벽한 업그레이드! “이 책을 읽고 나면 모든 것이 다르게 보인다” 대기업 CEO부터 경영 전문가, 창업 컨설턴트까지 입을 모아 추천하는 마케팅 분야의 바이블! 사람이 ‘좋다’고 느끼는 데는 반드시 과학적인 이유가 있다. 일반인의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같은 물건도 어떻게 보여주느냐에 따라 저절로 사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인간의 오감을 어떻게 자극하느냐에 따라, 한번 보았을 뿐인데 기억에 오래 남고 다시 가고 싶은 곳이 된다. 색상, 배열, 각도, 동선 등 작은 것 하나로도 확실한 차이를 만들어내는 법칙들은 무엇일까. 이제 보는 즉시 끌리고, 사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키게 만드는 비밀들. 인간의 본능을 자극하는 10가지 행동설계 마케팅이 공개된다. 같은 걸 팔아도 10배의 매출을 만들어내는 비밀은 무엇일까 죽어가는 곳도 살리는 ‘미다스의 손’. 국내 최초의 비주얼 머천다이징 박사 이랑주. 그는 비주얼 전략이 단순히 디자인의 문제가 아니라 마케팅, 브랜딩, 경영 전략의 핵심임을 알려주는 독보적인 활동을 해왔다. 그의 손을 통해 운명을 바꾼 기적의 사례들이 넘쳐난다. 『THE NEW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은 그의 비주얼 전략이 집약된 책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추천을 받으며,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이자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출간 5주년을 맞아 전면개정된 이 책에는 온-오프라인 시대에도 변치 않는 법칙들, 새로운 소비 방식에 맞추어 10가지로 업그레이드된 내용들이 담겨있다. 필요해서 사는 게 아니라 갖고 싶어 소비하는 시대에 꼭 필요한 비주얼 마케팅의 법칙들을 만나보자.
절편 플라워
시대인 / 장여진, 백송이 (지은이) / 2019.01.15
16,000

시대인건강,요리장여진, 백송이 (지은이)
천연가루로 색을 낸 쫀득한 절편 반죽으로 꽃을 빚는 방법을 소개한 레시피북이다. 절편 플라워는 버터크림 플라워나 앙금 플라워와 같이 파이핑을 해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빚어 만드는 꽃이기 때문에 손재주가 없는 사람들도 쉽게 만들 수 있고 완성도 또한 높은 것이 특징이다. 절편플라워를 만드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절편 반죽을 찌는 방법부터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꽃을 만드는 난이도에 따라 초급.중급.고급으로 나누어 단계별로 만들도록 했다. 또한 설기 케이크와 각종 떡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예쁘게 만든 절편 플라워를 떡 위에 올려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ROLOGUE Making Tool Ⅰ_ 절편 플라워 Ⅱ_ 기본 떡 Making Materials 천연가루 Prepare in advance Ⅰ_ 쌀가루 만들기 Ⅱ_ 절편 반죽 만들기 Ⅲ_ 절편 반죽 조색하기 Ⅳ_ 반죽 조색 색상표 PART 1. 초급 스노우베리 꽃봉오리 개나리 칼라 수국 봄맞이꽃 라벤더 장미 Ⅰ 라일락 애플블러썸 매화 깽깽이풀 PART 2. 중급 동백 달맞이꽃 벚꽃 소국 수선화 삼색제비꽃 아네모네 솔방울 목화 포인세티아 PART 3. 고급 장미 Ⅱ 카네이션 줄리엣로즈 라넌큘러스 거베라 수련 작약 토끼풀 모란 다알리아 다육이 PART 4. 선물하기 좋은 떡 백설기 케이크 크림치즈 설기 케이크 자색고구마 설기 케이크 들깨 설기 케이크 라즈베리 설기 케이크 꽃 콩 송편 꽃말이떡 꽃단자(+거피팥고물) 고구마 경단 색동 절편 버터크림 플라워보다 만들기 쉽고 앙금 플라워보다 맛있는 절편 플라워 쫀득한 절편 반죽에 은은한 색감의 천연가루를 넣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떡을 만들어보세요. 떡의 새로운 변신이 시작됩니다. 동그라미와 네모 모양뿐이었던 우리의 전통간식 떡이 화려하면서도 단아하고, 섬세하면서도 앙증맞은 꽃으로 재탄생했습니다. 꽃잎 한 장 한 장을 정성으로 겹쳐 만든 절편 플라워로 마음을 전달해보세요. 『떡으로 빚는 꽃 이야기 : 절편 플라워』는 천연가루로 색을 낸 쫀득한 절편 반죽으로 꽃을 빚는 방법을 소개한 레시피북입니다. 절편 플라워는 버터크림 플라워나 앙금 플라워와 같이 파이핑을 해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빚어 만드는 꽃이기 때문에 손재주가 없는 사람들도 쉽게 만들 수 있고 완성도 또한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책에서는 절편플라워를 만드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절편 반죽을 찌는 방법부터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꽃을 만드는 난이도에 따라 초급·중급·고급으로 나누어 단계별로 만들도록 했습니다. 또한 설기 케이크와 각종 떡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예쁘게 만든 절편 플라워를 떡 위에 올려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떡으로 빚는 꽃 = 절편 플라워 ‘절편 플라워’는 말 그대로 절편 반죽으로 만드는 꽃입니다. 기존의 버터크림 플라워나 앙금 플라워가 짤주머니와 깍지를 이용해 파이핑해서 만들었다면 절편 플라워는 마치 점토로 공예를 하듯이 꽃잎 한 장 한 장을 손으로 빚어 만드는 것이 특징입니다. 때문에 만드는 방법이 어렵지 않고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으며, 각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크기와 모양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떡에 대한 기초부터 하나씩, 초급·중급·고급 단계별로 구성 절편 플라워의 가장 기본인 떡 만들기부터 하나씩 소개합니다. 각종 도구 소개는 물론 떡을 만들기 위해 쌀가루를 빻는 방법부터 절편 반죽을 만드는 방법, 천연가루로 조색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기초 과정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절편 플라워를 만들 수 있는데 꽃의 난이도에 따라 초급·중급·고급으로 나눠 단순한 꽃부터 복잡하고 어려운 꽃까지 단계별로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분량과 상세한 과정사진, 모든 작품의 커터 도안까지 수록 꽃 한 송이를 만드는데 꽃잎 반죽은 몇 mm로 밀어야하고, 수술의 지름은 몇 mm인지, 반죽은 몇 g씩 소분해야 하는지를 하나하나 꼼꼼하게 적었습니다. 적게는 8컷에서 많게는 57컷까지 마치 영상을 보는 것 같은 자세한 과정사진으로 절편 플라워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큰 어려움 없이 책과 동일한 모양의 절편 플라워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꽃을 만들 때 사용한 모든 꽃잎 커터를 실물 크기의 도안으로 수록했기 때문에 커터가 없어도 충분히 따라할 수 있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절편 플라워 절편 플라워는 다른 사람들에게 선물할 때 가장 빛을 발합니다. 한 송이 한 송이 정성을 다해 빚은 절편 플라워를 선물할 수 있도록 가장 기본적인 설기 케이크부터 송편이나 단자, 경단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떡 위에 절편 플라워를 올리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선물이 완성됩니다.
Rapunzel 라푼젤 (영어원서 + 워크북 + MP3 CD 1장)
롱테일북스 / Irene Trimble 지음, 김보경 외 콘텐츠 제작 및 감수 / 2011.03.02
13,500원 ⟶ 12,150원(10% off)

롱테일북스소설,일반Irene Trimble 지음, 김보경 외 콘텐츠 제작 및 감수
『영화로 읽는 영어 원서』시리즈의 열다섯 번째 책으로, 디즈니의 50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라푼젤(Rapunzel)」의 소설판을 영어원서로 읽으며 영어 실력을 쌓는 책이다. 미국에서 정식 출간된 원작 소설판을 기반으로 초보자도 부담 없이 읽고 영어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미국 현지에서 녹음된 오디오북을 기본 포함되어 있어, 독자들은 리스닝 실력까지 함께 향상시킬 수 있다. Vol 1. (영어원서 본문 텍스트) * Chapter 1 ~ 11 Vol 2. Workbook - Comprehension Quiz & Word List * ABOUT Rapunzel * 이 책의 구성 * 이 책의 활용법 * Chapter 1 ~ 11 Comprehension Quiz & Word list * 영어원서 읽기 TIPS * ANSWER SHEET 한국인을 위한 맞춤형 영어 원서! 이 책은 3D로 제작된 디즈니의 50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라푼젤(Rapunzel)」의 내용을 담고 있는 『영화로 읽는 영어 원서』시리즈의 새 책입니다. 『영화로 읽는 영어 원서』는 영화 기반의 영어 소설을 쉽고 재미있게 읽도록 도와주는 ‘한국인을 위한 맞춤형 영어원서’입니다. 미국에서 정식 출간된 원서를 기반으로, 퀴즈와 단어장이 담긴 워크북을 통해 영어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미국 현지에서 녹음된 오디오를 포함시켜 원서의 활용도를 극대화 시켰습니다. 이런 탄탄한 구성 덕분에 「영화로 읽는 영어원서」시리즈는, EBS 운영 어학사이트(ebslang.co.kr)에서 동영상 강의 교재로 사용되고 있으며(하이스쿨뮤지컬), 강남·서초·대전 등지 명문 중·고교 및 학원 교재로 채택되고, 출간하는 책마다 어학 분야에 베스트셀러 진입하는 등 ‘검증 받은 영어원서’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책이 필요한 독자들 - 영어원서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 - 쉽고 재미있는 원서를 찾고 있는 영어 학습자들 - 영화 「라푼젤(Rapunzel)」을 재미있게 보신 분 - 특목고 입시를 준비하는 초.중학생들 - 토익 650~750점, 고등학교 상위권 수준의 영어 학습자 - 엄마표 영어를 위한 교재를 찾고 있는 부모 『영화로 읽는 영어 원서』를 시리즈로 읽어보세요! 「하이스쿨 뮤지컬(High School Musical 1, 2, 3)」, 「업(UP)」, 「공주와 개구리(The Princess and the Frog)」,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 in Wonderland)」, 「토이스토리3(TOY STORY 3)」, 「슈퍼배드(Despicable Me)」, 「메가마인드(MEGAMIND)」 등 다양한 책들이 출간되어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원서 파트와 워크북이 독립된 책으로 분리되어 있어 독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원서 파트’는 영화 내용이 담긴 본문에 어려운 어휘가 볼드로 체크되어 있고, 내용 이해를 돕는 각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워크북 파트’에는 원서를 읽는 과정에서 영어 실력을 자연스럽게 향상시킬 수 있는 콘텐츠가 있습니다. 「Comprehension Quiz」에는 본문 텍스트의 이해 정도를 점검해볼 수 있는 퀴즈가 담겨져 있으며, 「Build Your Vocabulary」에는 각 챕터별로 본문의 어려운 어휘들이 순서대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신이 없는 세상
분도출판사 / 안셀름 그륀, 토마시 할리크 (지은이), 빈프리트 논호프 (엮은이), 모명숙 (옮긴이) / 2018.03.29
16,000

분도출판사소설,일반안셀름 그륀, 토마시 할리크 (지은이), 빈프리트 논호프 (엮은이), 모명숙 (옮긴이)
20세기의 문턱에서 세상을 떠난 프리드리히 니체는 “다가올 세기의 맏이이자 조산아들” 중 하나로 신이 없는 세상을 선언했다. “신은 죽었다! 신은 죽어 버렸다! 우리가 신을 죽인 것이다! 살인자 중의 살인자인 우리는 이제 어디에서 위로를 얻을 것인가? 지금껏 세계에 존재한 가장 성스럽고 강력한 자가 지금 우리의 칼을 맞아 피를 흘리고 있다. 누가 우리에게서 이 피를 씻어 줄 것인가? 어떤 물로 우리를 정화할 것인가” 초기 그리스도교로 하여금 그리스철학과 로마 문명에 발을 들이게 한 사도 바오로는 아직 ‘신’을 알지 못하는 이방인들에게 연설했다. “여러분이 알지 못한 채 공경하는 바로 그것을 나는 여러분에게 알려 드립니다.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만드신 하느님, 이분이야말로 하늘과 땅의 주인으로서 손으로 지은 신전에는 사시지 않습니다. 또한 무엇인가 아쉬워서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그분이 모든 이에게 생명과 호흡과 모든 것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신은 죽었다는 니체의 진단과 신을 일깨우는 바오로의 연설, 두 극단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 책은 신앙과 불신앙의 동기와 태도를 진지하게 따져 묻는다. 신앙과 불신앙은 단어와 문장과 판에 박힌 문구로 만들어진 어떤 고안물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삶의 지향, 즉 신뢰와 실존적 책임이다. 이것들은 신과 함께하든, 신이 없든, 신 안에 있든 중요하다. 이것들은 끊임없이 중요하며, 신을 떠났어도 중요하다. 서언: 신에게서 버림받다? (빈프리트 논호프) 프롤로그: 죽은 신. 광인의 연설 (토마시 할리크) 신이 침묵할 때 영혼은 무신론을 안다 (안셀름 그륀) 무신론을 껴안다 (토마시 할리크) 다양하게 실행된 무신론 신을 상정하거나 아니거나 (토마시 할리크) 종교적 무감각에서 영적 탐색까지 - 갖가지 무신론 (안셀름 그륀) 탐색으로의 전향 신의 낌새를 알아채다 (안셀름 그륀) 종교와 종교적으로 탐색하는 인간 (토마시 할리크) 신비를 살다 깊이에 이르는 길 (토마시 할리크) 무엇이라 형용할 수 없는 것의 체험 (안셀름 그륀) 신비로 가는 길 - 이야기들로 묘사할 수 없는 것 변화 - 신앙인과 불신앙인이 함께 가는 길 (안셀름 그륀) 내 안의 불신앙인 - 나의 친구 (토마시 할리크) 에필로그: 미지의 신. 바오로의 아레오파고스 연설 (안셀름 그륀) 신앙과 불신앙이 서로 껴안으면 - 필자들의 대화 (안셀름 그륀, 토마시 할리크, 빈프리트 논호프) 주 신이 없는 세상에서 신에 대해 물음을 던지는 두 사람, 독일의 영적 스승 안셀름 그륀과 템플턴상 수상자 토마시 할리크 신의 죽음과 신의 귀환 문명 세계 일부에서 최근의 과거는 유일무이한 시절이었다. 사람들이 종교라는 현상을 접하지 않고도 삶을 꾸려 갔다. 이것은 동유럽과 북유럽의 세속화된 국가들에 적용되는데, 거기서는 그리스도교가 문화와 사회로부터 추방되거나 다른 생활양식과 사고방식을 통해 암암리에 배제되었다. 그런데 이것은 서유럽과 남유럽 국가들에도 일부 해당된다. 여기서는 그리스도교가 감지하지 못할 정도로 문화에 동화되었다. 20세기 후반에는 한 세대 전체가 부유한 서유럽 국가들에서 ‘마치 신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살 수 있었다. 니체가 말한 신의 살해는 신의 말 없는 죽음으로 바뀌었다. 그렇지만 다른 한편으로 상황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종교가 정치 영역으로 돌아왔다. 어떤 이들은 호메이니의 이란 ‘이슬람 혁명’을 보고 이를 이미 알아챘다. 어떤 이들은 ‘2001년 9월 11일’에야 알아챘다. 또한 어떤 이들은 이슬람 급진주의 분파들의 테러를 피해 유럽으로 몰려드는 난민의 물결을 보고 그때 깨달았다. 21세기 초부터 세계인들의 마음을 졸이게 한 테러리스트들은 이슬람을 근거로 내세운다. 그들이 사용하는 이데올로기적 수사는 더 이상 나치스트들처럼 인종적 증오나 공산주의자들처럼 계급적 증오가 아니었다. 종교적 증오였다. 신은 테러리즘이란 이름으로 귀환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신이 정말 죽었으면 하고 문득 바라지 않을까? 신의 이름으로 재단하여 어떤 것은 가치 있고 어떤 것은 무가치하다고, 어떤 것은 파괴할 만하고 어떤 것은 보존할 만하다고 주장하는 목소리가 있는데, 그런 식의 신에게서 벗어나길 바라는 것도 당연하지 않을까? 니체의 선언과 바오로의 연설 20세기에 강력하게 영향을 끼친 금언을 찾는다면 어김없이 “신은 죽었다!”라는 문장을 만날 것이다. 니체는 신의 죽음을 선언한 최초의 사람도 유일한 작가도 아니지만, 누구보다 유명한 인물임에는 틀림없다. 『즐거운 학문』의 광인 이야기는 이에 가장 잘 알려져 있고 가장 영향력이 큰 설명이다. “신은 죽었다. 신은 죽어 버렸다. 우리가 신을 죽인 것이다. 살인자 중의 살인자인 우리는 이제 어디에서 위로를 얻을 것인가?” 그런데 니체의 광인 이야기를 읽을 때 흔히 못 보고 지나치는 핵심 문장이 있다. 광인의 선언을 듣는 자들이 “신을 믿지 않은 많은 사람”이었다는 내용이다. 이천 년 전 사도 바오로는 아테네 아레오파고스 한가운데서 서서 이방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신’에 대해 연설했다. 그리스도인은 아니지만 영적 탐색의 길 위에 있는 철학자들과 토론을 벌였다. 스토아학파 철학자들은 신을 믿는다. 물론 그들이 믿는 것은 철학적 신이다. 그들에게 신은 세계 전체를 형성하고 그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로고스이다. 신은 모든 것을 움직이는 불이요, 모든 것을 관통하는 정신이다. 에피쿠로스학파는 그리스 신들을 부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 신들은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는다. 인간과 어떤 관계도 맺지 않는다. 그러니 거기서 관건은 현세의 행복과 만족이다. 신의 옥좌가 제거될 때, 곧 그 옥좌의 주인이 실각될 때 개인적, 사회적 의식의 이 빈 옥좌에 누가 앉을 것인가 하는 문제는 그만큼 시급해진다. 이 책의 사유는 프리드리히 니체의 신은 죽었다는 진단과 아레오파고스 언덕에서 사도 바오로가 행한 알려지지 않은 신에 대한 연설의 양극 사이에서 펼쳐지며, 신앙과 불신앙의 동기와 태도를 따져 본다. 할리크와 그륀, 신앙과 불신앙 신앙과 불신앙 사이, 유신론과 무신론 사이에서 중요한 것은 사상적 개념을 둘러싼 논쟁 그 이상의 것이다. 어느 한 진영이 수사적 승리를 거둔다고 해도 거기에는 큰 의미가 없다. 신앙은 실존의 방향을 정하는 일이고 불신앙도 탐색하는 실존, 깨어 있는 실존의 한 형태이다. 괴테는 신앙과 불신앙의 논쟁을 역사 전체의 본질로 여겼다. 그런데 이 논쟁은 흔히 한 인간의 내면에서 일어난다. 우리 시대에는 “신앙인인 동시에 불신앙인”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 책의 두 저자, 토마시 할리크와 안셀름 그륀은 체험에 근거한다. 과감히 자신들의 개인사에 대해 통찰을 시도한다. 안셀름 그륀은 종교적 가정에서 성장했다. 삼촌이 베네딕도회 회원이었고 고모 둘도 같은 수도회 수녀였다. 외가 쪽도 비슷한 상황이었으니, 그륀에게 신앙은 공기와 같았다. 하지만 모든 것을 신에게 걸고 수도원에 들어가자 비로소 무신론적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특히 심리학을 파고들며 ‘신은 다름 아닌 인간의 투사에 지나지 않을까?’ ‘모든 것이 그저 상상이 아닐까?’ 하는 의심에 사로잡혔다. 그렇지만 오랜 회의 끝에 ‘나는 신앙에 걸겠어’라는 결단을 저절로 내리게 되었다. 마치 파스칼의 『팡세』에 나오는 유명한 내기와 같았다. 반면에 토마시 할리크가 성장한 체코슬로바키아는 수십 년 동안 공산주의 정권이 지배하며, 무신론적 이데올로기가 공적 교육제도와 국가 주도 문화의 본질을 이루던 나라였다. 할리크는 먼저 불교와 동아시아 영성에 심취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 방에서 G.K. 체스터턴의 『정통주의』를 발견하고 그리스도교를 역설의 종교로 깨닫게 되었다. 이후 할리크는 한 순례 교회로 떠나 휴식을 취하며 ‘내가 정말로 신을 믿는가'라는 물음에 답을 할 거라고 다짐했고, 아무런 계시도 큰 깨달음도 얻지 못했지만, 주님의 기도를 외고 자신의 물음에 “네, 믿습니다”라고 침묵 중에 대답했다. 불가피하며 불가결한 물음 신앙과 불신앙은 분리된 차원이 아니라 동전의 양면이다. 게다가 때로 이 동전은 단연 신앙인의 주머니에도 들어 있다. 신앙과 불신앙은 단어와 문장과 판에 박힌 문구로 만들어진 어떤 고안물이 아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삶의 지향, 즉 신뢰와 실존적 책임이다. 이것들은 신과 함께하든, 신이 없든, 신 안에 있든 중요하다. 이것들은 끊임없이 중요하며, 행여 신을 떠났어도 중요하다. ‘신은 죽었다.’ 이 진술은 오늘날 많은 사람들에게 상식이 되었다. 그들에게 안셀름 그륀은 끝으로 묻는다. “나는 어떤 신이 죽었는지 물어보겠습니다. 그다음에 나는 삶의 의미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삶에서 자신을 지탱해 주는 것이 무엇인지 물을 겁니다.” 또한 토마시 할리크도 물음을 던진다. “나 역시 이렇게 물을 겁니다. 어떤 신이 죽었나요? 가장 흔한 문제는 특정한 신 관념이 그 신빙성을 잃은 것입니다. 신에 대한 관념은 역사 속에서, 개별 인간의 삶에서 생겨나고 다시 소멸합니다.” 이것은 신을 신앙하는 이들에게도, 신을 부정하는 이들에게도, 또한 신에 무관심한 이들에게도 언제나 유효한 물음일 것이다. 이 책은 이 물음에 자신의 체험으로 나름의 답을 내놓으려는 두 작가의 시도이다. 막 개종한 사람의 신앙, 곧 나의 신앙이 “사춘기”를 겪고 있을 때, 나는 무신론자와의 대화를 호교론 교본의 논거들을 가지고 치르는 결투로 인식했다. 이제는 그 당시 쟁취했던 수사적 승리를 부끄럽게 생각한다. 시간이 지나며 나는 그런 대화에서 우리에게 공통적인 것을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를 분리시킨 것 속에서, 다른 관점에서 보면 풍요로운 시선이라 여길 만한 것도 다시 찾기 시작했다. 나는 종교적이지 않은 인간에게서 어떤 거룩한 것을 찾아내고, 그것이 그에게 그처럼 가치 있는 이유를 납득하려 했다. 나는 신앙의 반대가 꼭 무신론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우상숭배, 즉 상대적 가치의 절대화임을 이해했다. “무신론”이 유신론, 그러니까 특정한 신 이해에 대한 비판이라면 무신론은 신앙인에게 유용할 수 있다. 신과 관련한 모든 인간적 개념은 단지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에 불과할 뿐, 달 자체는 아님을 무신론이 일깨우기 때문이다.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이렇게 가르쳤다. “그대가 이해할 수 있다면, 하느님이 아닙니다”(Si comprehendis, non est Deus). (토마시 할리크, 25-26쪽) 우리는 인간으로서 늘 묻는 존재이기도 하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삶에게, 신에게 질문을 던진다. 그런데 우리도 인간으로서 의문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우리의 행위를 비판적으로 판단하는 다른 사람에게 질문을 받을 수 있다. 우리 신앙인은 무신론자에게 의문시될 수 있다. 독일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물음을 던지는 것은 밭고랑을 파는 일이다.” 우리 스스로 우리 신앙을 의문시할 수 있으면 영혼의 밭에 고랑을 팔 수 있다. 그리고 그 고랑에서 새싹이 날 수 있다. 그때는 우리 신앙이 새로 꽃필 수 있다. 우리 신앙은 딱딱한 길바닥에 그대로 있지 않는다. 신앙의 흙이 갈수록 부드럽게 부서져 더 많은 열매가 맺힌다. 질문은 우리를 점점 더 깊이 숙고하게 만든다. 나는 대체 누구일까?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인간은 무엇일까? 신은 무엇, 또는 누구일까? 그런 질문을 철저히 좇다 보면 나는 결국 신비 앞에 이른다. 예를 들어 “나는 누구일까?”라고 물을 때, 온갖 피상적인 답변에서 벗어나서 날로 더 깊이 내 영혼의 바닥으로 곧장 나아갈 것이다. 거기에서 나는 어떤 답변도 얻지 못할 것이다. 나의 진정한 자기의 이루 형용할 수 없는 신비가 열릴 것이다. (안셀름 그륀, 116-17쪽)
튀김의 비밀
그린쿡 / 곤도 후미오 (지은이), 용동희 (옮긴이) / 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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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쿡건강,요리곤도 후미오 (지은이), 용동희 (옮긴이)
일본의 튀김명가 「덴푸라 곤도」의 주인, 곤도 후미오가 집에서도 최고의 튀김으로 만들 수 있는 비법을 대공개한다. 저자의 지난 책『튀김의 기술』이 전문가를 위한 책이라면, 신간『튀김의 비밀』은 보통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특별한 도구도, 재료도 필요없이 전문점의 맛을 깜짝 놀랄 정도로 재현할 수 있다. 만드는 방법을 과정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는데 마치 동영상을 보는 것처럼 자세히 나와 있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쉬울 것이다. PROLOGUE_ 튀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미지이다 튀김은 「찜요리」이다 가정에서는 프라이팬이 적당하다 기름의 깊이는 3㎝가 베스트! 반죽만들기는 먼저, 물에 달걀을 넣는다 반죽 배합은 밀가루 1 : 달걀물 1 밀가루를 묻힌 후 반죽을 ???ㅂ힌다 튀기는 온도는 3종류 남은 열로 충분히 익혀 완성하는 튀김도 있다 이 책을 보는 방법 덴쓰유 만드는 방법 이 책에서 사용하는 튀김 도구 전문점의 맛_ 덴동과 덴차 한 단계 UP!_ 여러 재료를 함께 튀기는 비법 재료별 기름 온도 & 튀기는 시간 곤도 후미오만의 레시피_ 채소 튀김 「덴푸라 곤도」 소개 1. 채소와 버섯 튀김 채소 튀김의 3가지 비법 아스파라거스 오크라 미니 양파 양파 가지 피망 미니 피망 연근 유채꽃 백합 뿌리 두릅 머위 꽃봉오리 차즈기(청소엽) 파드득나물 양하 잎생강 표고버섯 만가닥버섯 잎새버섯 남은 열로 익히는 채소 고구마 단호박 감자 밤 2. 어패류 튀김 어패류 튀김의 3가지 비법 보리새우 오징어 붕장어 보리멸 가리비 관자 굴 3. 가키아게 가키아게의 3가지 비법 새우 가키아게 벚꽃새우 가키아게 당근 가키아게 당근 요세아게 옥수수 가키아게 꼬투리강낭콩 가키아게 누에콩 가키아게 4. 튀김 반찬 달걀초를 뿌린 채소 튀김 카부라무시풍 흰살생선 튀김 흰살생선과 봄나물 앙카케 다이어트에 좋은 닭고기 덴동 튀김 비빔밥 가츠동을 응용한 튀김 다마고토지밥 덴차를 응용한 튀김 얹은 죽 채소 튀김 스파게티 고구마와 검은콩 디저트『튀김의 기술』이 전문가를 위한 책이라면 『튀김의 비밀』은 보통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이 2권 모두 일본의 튀김명가 「덴푸라 곤도」의 주인, 곤도 후미오가 썼습니다. 그는 집에서도 최고의 튀김으로 만들 수 있는 비법을 대공개합니다. “집에서는 튀김이 맛있게 튀겨지지 않아요.” 이런 불만을 특별한 도구도, 재료도 필요없이 전문점의 맛을 깜짝 놀랄 정도로 재현할 수 있습니다. 명품 튀김이 프라이팬에서 3㎝의 기름으로 충분합니다. 중요한 것은 재료 자체의 맛을 살리는 것. 재료의 향과 맛이 입안 가득 퍼지는 명가의 튀김, 그런 튀김을 정말 집에서도 만들 수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을 과정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는데 마치 동영상을 보는 것처럼 자세히 나와 있기 때문에 정말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중국필패
생각의힘 / 야성 황 (지은이), 박누리 (옮긴이) /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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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힘소설,일반야성 황 (지은이), 박누리 (옮긴이)
2018년 국가 주석 임기 제한이 폐지되면서 중국은 사실상 시진핑 1인 독재 체제로 돌입했다. 이후 중국은 세계 질서에 가히 위협적이라 할 수 있는 행적을 드러내고 있다. 우리는 중국을 이해할 수 있을까? 현 MIT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중국-인도 연구센터 주임인 미국 내 중국 전문가 야성 황 교수는 과거의 문명국가, 현대의 문제국가 중국을 읽는 새로운 접근, ‘EAST 공식’을 제시한다. 시험(Examination)과 독재(Autocracy)와 안정(Stability)과 기술(Technology) 네 가지 주제의 머리글자를 딴 이 공식은, 현대 중국을 존재하게 한 ‘국가 확장 공식’을 가리킨다. 중국인의 인식론 바탕에는 EAST의 첫 글자이자 토대가 되는 시험, 과거(科擧) 제도가 있다. 587년 수나라에서 처음 개발된 이후 오늘날 가오카오(GAOKAO, 高考)까지 이어진 ‘과거 메커니즘’은 중국 사회를 지배해오면서 ‘독재’ 체제 속에서 ‘안정’을 가능하게 했고 국가 주도 ‘기술’ 발전을 촉진시켰다. EAST 공식은 현대에도 여전히 유효할 것인가? 중국의 야욕이 세계 질서를 흔드는 이때, 이 책은 거대한 시한폭탄의 해체도면을 그리며 중국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균형을 제안한다.머리말 서론. EAST 공식이란 1부 시험 1장. 규모 확장 수단으로서의 과거 제도 2장. 중국의 조직화 – 그리고 중국공산당 2부 독재 3장. 사회 없는 국가 4장. 권위주의적 평균으로의 회귀 3부 안정 5장. 무엇이 중국의 전제 정치를 안정적으로 만드는가? 6장. 털록의 저주 4부 기술 7장. 니덤 문제의 재구성 8장. 정부 공화국 5부 EAST 모델의 미래 9장. 시진핑의 공산당 10장. EAST 모델을 깨고 나오기? 연표 주 참고문헌 찾아보기2018년 국가 주석 임기 제한이 폐지되면서 중국은 사실상 시진핑 1인 독재 체제로 돌입했다. 이후 중국은 세계 질서에 가히 위협적이라 할 수 있는 행적을 드러내고 있다. 우리는 중국을 이해할 수 있을까? 현 MIT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중국-인도 연구센터 주임인 미국 내 중국 전문가 야성 황 교수는 과거의 문명국가, 현대의 문제국가 중국을 읽는 새로운 접근, ‘EAST 공식’을 제시한다. 시험(Examination)과 독재(Autocracy)와 안정(Stability)과 기술(Technology) 네 가지 주제의 머리글자를 딴 이 공식은, 현대 중국을 존재하게 한 ‘국가 확장 공식’을 가리킨다. 중국인의 인식론 바탕에는 EAST의 첫 글자이자 토대가 되는 시험, 과거(科擧) 제도가 있다. 587년 수나라에서 처음 개발된 이후 오늘날 가오카오(GAOKAO, 高考)까지 이어진 ‘과거 메커니즘’은 중국 사회를 지배해오면서 ‘독재’ 체제 속에서 ‘안정’을 가능하게 했고 국가 주도 ‘기술’ 발전을 촉진시켰다. EAST 공식은 현대에도 여전히 유효할 것인가? 중국의 야욕이 세계 질서를 흔드는 이때, 이 책은 거대한 시한폭탄의 해체도면을 그리며 중국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균형을 제안한다. ★★★★★★ ★★★ 〈월스트리트 저널〉〈파이낸셜 타임스〉〈이코노미스트〉강력 추천 ★★★ 〈포린 어페어스〉2023년 올해의 책 수나라에서 시진핑까지, 대국은 어떻게 탄생하고 몰락하는가? 2018년 국가 주석 임기 제한이 폐지되면서 중국은 사실상 시진핑 1인 독재 체제로 돌입했다. 이후 중국은 팬데믹 당시 도시 전체를 봉쇄한 ‘제로 코로나’ 정책,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통합의 이름으로 저지른 소수민족 탄압 정책과 인권 유린 등 세계 질서에 위협적이라 할 수 있는 행적까지 드러내고 있다. 2023년 10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4주년을 통과하며 마침내 중국은 소련의 수명까지 뛰어넘었다. 국가가 모든 개인의 정보를 사생활 단위로 수집하고 통제하며 종교·사상 어떤 다양성도 인정하지 않는 나라. 중국공산당의 지배 아래 문화대혁명 등 국가적 재앙을 수차례 겪었음에도 G2의 대결 구도를 그리며 미국을 추격하고 있는 중국. 우리는 중국을 이해할 수 있을까? MIT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중국-인도 연구센터 주임인 미국 내 중국 전문가 야성 황 교수는 과거의 문명국가, 현대의 문제국가 중국을 읽는 새로운 접근, ‘EAST 공식’을 제시한다. EAST 공식은 단순 동양(East)을 뜻하지 않는다. 시험(Examination)과 독재(Autocracy)와 안정(Stability)과 기술(Technology) 네 가지 주제의 머리글자를 딴 이 공식은, 현대 중국을 존재하게 한 ‘국가 확장 공식’을 가리킨다. 수나라에서 시진핑까지, 대국은 어떻게 탄생하고 몰락하는가? 이 책이 제시하는 중국 특색의 국가 확장 공식을 통해 새롭게 알 수 있다. 베이징 출신 MIT 교수의 이제까지 없던 날카로운 통찰 중국의 야망과 위기는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중국의 사회, 정치, 경제를 외부와 내부 양쪽의 시선으로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분석한 연구는 이제까지 없었다. 1960년 베이징 출생으로 1985년 하버드 대학교 행정학부를 졸업하고 1991년 박사학위를 취득한 저자는 로마 제국과 한나라를 비교하고, 영국 튜더 왕조 헨리 8세의 스캔들과 명나라 만력제의 황태자 책봉 거부를 비교하는 등 동과 서를 함께 살핀다. 무엇보다 중국 최초의 통일 왕조 진나라가 나무 몽둥이를 든 농민 반란군의 손에 무너진 진승·오광의 난에서 ‘정치적 중국’의 기원을 찾는 것에서 시작하여 중국 역사 구석구석 뿌리 내린 사료를 남김없이 끌어와 자기만의 데이터로 삼는다. 저자는 젊은 날 떠나온 땅을 향한 안타까움과 옛 문명에 대한 존중을 드러내면서도, 패색이 짙은 현 상황을 마치 최첨단의 수술실에서 메스를 잡은 화타와 같이 낱낱이 해부해 냉철하게 분석하고 서늘하게 진단한다. 중국의 부상과 침체, 현재와 미래를 통찰하는 저자의 명명백백한 분석은 선명한 비판도 아끼지 않으며 공명정대하게, 누구보다 날카롭게 역사의 시시비비까지 가린다. 학문적 야심을 논쟁적인 논리와 연구와 수치와 데이터로 단단히 뒷받침한 이 책을 통해 세계는 마침내 진짜 ‘중국’이 무엇인지 눈뜨게 된다. 과거 제도는 어떻게 중국을 형성하고 지탱했나 한때 세계 GDP 60%를 차지했던(송나라) 중국은 왜 초기 기술 우위를 살리지 못하고 독자적인 산업 혁명을 시작하지 못했을까?[소위 조지프 니덤의 니덤 문제(Needham Question)] 콜럼버스보다 이미 한 세기 먼저 대항해를 나섰던 명나라는 왜 해양 무대에서 스스로 퇴장했는가? 중국사에 해박한 독자들이 품었을 의문 역시 이 책이 주목한 ‘과거 제도’의 비밀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중국인의 인식론 바탕에는 EAST의 첫 글자이자 토대가 되는 시험, 과거(科擧) 제도가 있다. 국가 주도 관료 채용 시험인 과거 제도는 나라의 모든 인재에게 유교라는 단 하나의 체제만을 통일된 커리큘럼으로 교육하고 각 개인을 철저히 수치로 판단하여 위계를 부여하는 시험에 이르는 전체 과정을 가리킨다. 587년 수나라에서 개발된 이후 오늘날 가오카오(GAOKAO, 高考)까지 이어진 ‘과거 메커니즘’은 중국 사회를 지배하며 ‘독재’ 체제 속에서 ‘안정’을 가능하게 했고 국가 주도 ‘기술’ 발전을 촉진시켰다. 그런데 획일성은 창의성을 제물로 삼는다. 황실의 무기가 된 과거 제도는 어떤 규격 외 사건도 허락하지 않았고 관료제 외부에서 ‘사회’는 조직될 수 없었다. 저자는 시곗바늘을 바삐 돌리며 개혁개방 시대에는 젊은 인재들의 성장과 교육을 어떻게 범위의 땅으로 ‘아웃소싱’했는지, 자유의 땅에서 그들이 키운 결실을 어떻게 국가의 몫으로 돌렸는지도 조리 있게 밝힌다. 1,5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정책이 어떻게 한 국가의 인식 체계를 지배했는지 탐구·분석하여 마침내 오늘날 국제 정세 속 기현상의 발생 원리까지 밝히는 이 책은 독자에게 정신적 쾌감을 선사한다. 개혁 없는 대국은 몰락하고 거대한 하나의 중국은 무너진다 저자는 규모(Scale)와 범위(Scope) 두 상반된 힘의 축을 세운 다음, 그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오고 가는 균형과 긴장으로 중국의 역사를 해석한다. 규모는 동질성을, 범위는 이질성을 의미한다. 규모의 사회가 통일된 거대한 질서를 자랑한다면, 범위의 사회는 다양한 가치와 개성을 존중한다. 저자는 국가 확장과 유지를 위해 다양성을 희생하고 ‘규모’를 우선해온 유구한 역사적 맥락에 중국공산당이 기대어 있음을 왕조 시대 중국부터 중화인민공화국까지 중국 역사 전체를 재료로 한 여러 데이터 실험을 통해 밝힌다. 시진핑 정권은 이전 정권의 개혁주의 노선에서 후퇴해 ‘규모 극대화’를 추구하고 있다. 저자는 중국의 혁신을 훼손하고 최소한의 ‘범위’도 인정하지 않는 시진핑의 중국공산당은 결국 중국을 파멸시킬 것으로 파악한다. 혁신 없는 대국은 무너지고 시진핑이 꿈꾸는 거대한 중국은 필패한다는 것이다. 특히 시진핑은 2018년 임기 제한을 폐지함으로써 ‘털록의 저주’를 봉인해제 해버렸다. EAST 공식은 현대에도 여전히 유효할 것인가? 중국의 야욕이 세계 질서를 흔드는 이때, 이 책은 거대한 시한폭탄의 해체도면을 그리며 중국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균형을 제안한다. 행동 기제를 파악하면 다음 수를 읽을 수 있고, 메커니즘을 알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독보적으로 유익하고 분석적인 이 책은 독자에게 많은 질문을 던질 것이다. ‘아무나’를 위한 책은 아니다. 세계를 가로지르는 거시적 관점을 적확하고 옳은 근거로 기둥 세운 분명한 통찰을 원하는 독자에게 이 책을 권한다. 역사의 거대한 구조를 뼈째 씹어 삼키고 ‘중국’이 어디로 갈지, 세계의 미래와 중국의 운명을 예측하는 당신만의 통찰을 완성하라. 덧붙여, 오늘의 한국 독자에게 이 책은 더욱 의미가 있다. 우리는 과거 제도와 유교 이데올로기를 직수입해 사용해 왔다. 전 국민을 일관된 수치로 평가하는 시험이 존재하는 사회의 능력주의 신화와 위계질서 내재화 및 이질성 거부 현상은 우리와도 무관하지 않다. 규모를 이룩하고 유지하기 위해 통일된 질서를 우선할 것인가, 사회에 때로는 혼란을 그러나 발전을 가져올 다양한 가치를 추구할 것인가? 그들의 위기를 살펴 우리의 나아갈 길을 준비하자. 과거 제도는 중국 사회의 사분면과 역사를 넘나들며 깊이 침투했다. 중국의 모든 것을 아우르며 수많은 중국인의 시간과 노력을 무지막지하게 요구했고, 가치, 규범, 사유의 인큐베이터가 되어 중국인의 정신적 기반에 자리하는 이념과 인식론에 영향을 미쳤다. 과거 제도는 또한 국가의 권력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고안된 일종의 국가 기관이기도 했다. 국가는 직접적으로는 최고의 인적 자본을 독점했고, 간접적으로는 종교 기관, 상인 집단, 지식인 집단이 인재를 선발할 수 있는 사회적 접근을 박탈했다. _ 머리말 동질성(homogeneity)과 이질성(heterogeneity) 사이에서 발생하는 긴장은 규모와 범위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오늘날까지 중국 역사의 기저에 흐르는 근원적인 주제이다. 진승·오광의 난은 규모와 범위의 복잡성을 무시할 경우 위험을 자초한다는 교훈을 드러낸다. 중국의 통치자들은 이러한 긴장이 발생할 때 동질성을 위해 이질성을 희생시키는 방식을 사용해 왔다. 이데올로기에서는 유교나 공산주의라는 하나의 사상이 다른 사상을 죽이면서 힘을 얻었다. 정치에서는 황제나 중국공산당 총서기 등 단 한 명의 통치자가 다른 권력 중심들을 눌렀다. 관료 사회에서는 한 유형의 인적 자본인 유학자 관료들, 또는 테크노크라트들이 다른 유형의 인적 자본을 몰아냈다._ 서론. EAST 공식이란
이종우의 넥스트 스텝 2023-2025
김영사 / 이종우 (지은이) /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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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이종우 (지은이)
‘한국의 닥터 둠’ 이종우 전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이 2023년 이후 증시의 향방을 예측한다. 대침체의 시대, 한국 증시는 어떻게 바뀔 것인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하는가. 《이종우의 넥스트 스텝 2023-2025》은 이런 물음에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원칙과 지침을 제시한다. 시장의 성질과 상황을 파악하고 투자할 것, 너무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지 말 것, 성장 종목을 파악해 기회를 잡을 것. 35년간 한국 주식시장과 고락을 함께하며 안전하고 강한 투자법을 설파해온 애널리스트 이종우의 위기를 견디는 투자 전략이 공개된다.들어가며 1장 주식시장의 DNA 1. 미국 주식시장의 특징: 추세의 힘이 강한 시장 2. 중국 주식시장의 특징: 변동성이 큰 시장 1) 1992년: 새로운 경제의 시작 2) 2001년: 전환점 3) 2006~2007년: 중국 경제의 절정 3. 한국 주식시장의 특징: 계단식 상승과 낮은 수익률 2장 무엇이 주식시장을 움직이는가 1. 고착화된 저성장 2. 초저금리 시대의 종언 3. 이익의 영향력 축소 4. 새로운 성장 산업의 출현 5. 매수 세력 부재 3장 가까운 미래 1.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할 한국 주식시장 2. 2024년 이후에 주가가 오른다 4장 변화하는 투자 패러다임 1. 시장을 지배할 주제 1) ESG 2) 공급망 재편 2. 성장주 투자 1) 친환경 관련 산업 2) 전기차 산업 3) 2차전지 산업 4) 디지털 산업 5) 플랫폼 기업 6) 웹툰 산업 7) 우주 항공 산업 8) 반도체 산업 9) 바이오 산업 3.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애널리스트 이종우의 2023-2025 투자 진단 ‘한국의 닥터 둠’ 이종우 전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이 2023년 이후 증시의 향방을 예측한다. 대침체의 시대, 한국 증시는 어떻게 바뀔 것인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하는가. 《이종우의 넥스트 스텝 2023-2025》은 이런 물음에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원칙과 지침을 제시한다. 시장의 성질과 상황을 파악하고 투자할 것, 너무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지 말 것, 성장 종목을 파악해 기회를 잡을 것. 35년간 한국 주식시장과 고락을 함께하며 안전하고 강한 투자법을 설파해온 애널리스트 이종우의 위기를 견디는 투자 전략이 공개된다. ‘닥터 둠’ 애널리스트 이종우의 2023-2025 투자 진단 대침체의 시대에 돈의 활로를 비춰줄 등불 같은 책 코로나 팬데믹과 우크라이나 안보 위기로 글로벌 경기 침체가 시작되기 전, 대부분의 투자 전문가들은 ‘코스피 3,000, 부동산 무패 신화’에 젖어 있었다. ‘묻지마’ 투자를 부추기던 분위기에 휩쓸렸던 수많은 투자자는 손해를 보았거나 보게 될 상황이다. 하지만 주식시장 폭등과 경기 활황의 낙관론이 팽배할 때 비상경고음을 울리는 이도 있었다. 2000년 IT 버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여러 차례 경제위기를 예측하고 코로나 이후 투자 광풍을 비판해온 ‘한국의 닥터 둠’ 이종우 전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이다. 대침체의 시대, 한국 증시는 어떻게 바뀔 것인가, 향방을 예측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하는가. 《이종우의 넥스트 스텝 2023-2025》은 이런 물음에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원칙과 지침을 제시한다. 시장의 성질과 상황을 파악하고 투자할 것, 너무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지 말 것, 성장 종목을 파악해 기회를 잡을 것. 35년간 한국 주식시장과 고락을 함께하며 안전하고 강한 투자법을 설파해온 애널리스트 이종우의 위기를 견디는 투자 전략이 공개된다. 한국 주식시장에 각인된 DNA는 무엇인가? 미래예측을 위한 주식시장 진단 저자는 각 나라 주식시장마다 특유의 DNA가 있다고 말한다. 미국, 중국, 한국의 주식시장의 특징을 알아야 증시 향방을 예측할 수 있다. ① 탄탄한 우상향, 미국 주식시장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미국 주식시장의 특징은 일단 방향이 정해지면 짧으면 10년, 길게는 20년 가까이 꾸준히 상승하는 탄탄한 힘이다. 저자는 그 이유를 미국이 경제 구조를 상황에 맞게 체질 개선하는 데 성공한 점과 금융자산의 비율이 다른 자산보다 높다는 점에서 찾는다. 특정 산업 분야와 기업에 의존도가 높고 금융자산 대비 부동산의 비율이 높은 우리나라와 비교해볼 만하다. ② 급격한 변동성, 중국 주식시장 현대 자본시장의 역사가 짧은 중국의 주식시장은 이슈에 따라 급변하는 특징을 보인다. 저자는 주요 시점을 전후해 주가가 빠른 상승과 하락을 거쳐 장기간 정체하는 특징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다만 변동폭 자체가 엄청나기 때문에 큰 수익을 낼 수도, 큰 손실을 볼 수도 있기에 장기투자에는 리스크가 크다. ③ 계단식 상승과 낮은 수익률, 한국 주식시장 미국 주식시장도 상승과 정체를 반복하지만, 미국식의 장기 경제성장을 경험한 적이 없는 우리나라는 길어야 3년의 상승과 횡보를 보인다. 이 때문에 한국 주식시장에서는 장기투자보다 상승에 맞춰 매수했다가 주가가 오르면 팔아버리는 모멘텀 투자가 정석이었다. 저자는 이 같은 DNA를 분석해 저성장과 고금리, 인플레이션 시대에 한국 증시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예측한다. 넘쳐나는 지표 속에서 가려낸 핵심 정보 향후 2~3년을 좌우하는 명확하고 안전한 투자 지침 ① 저성장과 고금리, 점차 회복하는 증시 2023년까지 주식시장은 국내와 해외에서 모두 별다른 상승 동력을 찾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주가가 크게 상승하기 어렵다. 최고점에서 1,200포인트 가까이 떨어진 상태여서 추가로 하락하지는 않을 것이다. 주식시장은 2023년 말까지 1년 동안 상하 20%를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계속 옆걸음질을 칠 걸로 전망된다. _3장 中 이전과 같은 초저금리는 예외적인 상황이었다. 저자가 보기에 현재의 고금리는 ‘적정 금리’이며 급격한 금리 변동은 당분간 없을 것이므로, 상당 기간 증시 유동성은 포기해야 한다. 긴축재정이나 금융위기가 우려된다 하더라도, 증시가 큰 폭으로 떨어지지는 않고 제자리걸음을 하다가 2024년쯤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② 시장을 지배할 새로운 주제를 찾아라 2024년부터 주식시장이 상승할 걸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국내외 경제가 바닥을 찍고 회복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경기 회복 속도가 빠르지 않겠지만, 그래도 2년 만에 경기의 방향이 바뀌었다는 사실이 주식시장에 힘이 될 것이다. 이렇게 빠른 회복을 예상하는 건 2022년에 시작된 경기둔화가 체계적인 위험을 동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_3장 中 코스피가 박스권에 갇혔을 때도 특정 종목군이 시장의 주도권을 잡으면 주가가 3~4배, 많으면 10배 이상 올라갔다. 상승 기간도 1~2년이 넘을 정도로 길기 때문에 원하면 언제든지 주식을 사고팔 수 있었다. 확신이 없어서 주식을 사지 못할 뿐이었다. _4장 中 저자는 금융위기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코스피는 2,000~2,300 정도는 유지할 것으로 보며, 2024년 이후에야 주가가 상승하리라 이야기한다. 그때가 되면 금리가 안정되고 세계적 불안 요소가 줄어들 것이라 보기 때문이다. 이때 유망 업종과 기업을 선별해 투자해야 한다. 한국 주식시장의 새로운 국면 전환과 성장을 이끌 동력 산업으로 친환경, 전기차, 2차전지, 디지털산업, 플랫폼기업, 콘텐츠, 우주항공, 반도체 등을 꼽는다. ③ 위기에 맞는 투자법이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종목을 대상으로 주식 투자를 하라는 이유는 그 회사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부도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대표 종목의 주가가 낮을 때 매수했다면 그다음은 기다리면 된다. 시간이 오래 걸려 답답할 수는 있어도 손실이 크게 나지는 않는다. _4장 中 주식 투자에 과도한 기대를 걸지 말며, 현재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워야 한다. 저자는 주식 투자 수익률은 생각보다 높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종목별로 대표기업에만 투자하는 것을 한 가지 방법으로 추천한다. 활황에서도 불황에서도 빚을 내 투자하는 것은 금물이다. 주식시장에도 DNA가 있다. 시장 안에서 주식을 사고파는 사람들의 성향은 시간을 두고 조금씩 변할 뿐 어느 날 갑자기 바뀌지는 않는다. 시장 참여자를 통해 해당 시장 고유의 특징이 DNA처럼 잘 유지되고 전달되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DNA의 특징이 얼굴 등 겉모양을 통해 드러나는 것처럼 주식시장의 DNA는 주가를 통해 드러난다. 상승 기간이 짧고 조정 기간이 길다 보니 한국 주식시장의 투자 수익률이 다른 나라에 비해 대단히 낮았다. 중국 주식시장이 만들어진 1991년 10월 이후부터 현재까지 상승을 보면, 미국 S&P 500지수가 11.7배,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33.9배 올랐다. 그사이 코스피는 3.2배 오르는 데 그쳤다. 수익률로만 본다면 처참한 수준이다.
고요한 집 1
민음사 / 오르한 파묵 글, 이난아 옮김 / 20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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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오르한 파묵 글, 이난아 옮김
이 소설은 노벨상 수상자 오르한 파묵이 발표한 두 번째 소설(1983년)로, 그 스스로 “내 젊은 날의 영혼이 반영된 소설”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스탄불 근교 소도시에 살고 있는 아흔 살 된 할머니의 집에서 세 남매가 보낸 일주일을 그린 이 작품은 터키에서 ‘마다라르 소설상’, 프랑스에서 ‘유럽 발견상’을 수상하면서 파묵이 처음으로 전 세계 문학계에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그의 첫 소설 『제브데트 씨와 아들들』이 토마스 만을 연상케 하는 전통적 사실주의 기법을 보였다면, 이 소설은 포크너나 버지니아 울프와 같은 모더니즘적 서술을 보여 준다. 다섯 명의 인물을 화자로 등장시키는 ‘다층적 서술 방식’이나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할머니의 회상에서 나타나는 의식의 흐름 수법 등 파묵 문학이 변화되어 가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역사의 의미를 회의하는 역사학자, 모든 것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된 혁명주의자 여대생, 미국에 가서 부자가 되는 것이 꿈인 고등학생, 약 한 세기 동안 급변해 온 터키 역사를 목격한 할머니, 그녀와 40년 동안 기묘한 동거를 해 온 하인, 급진적 민족주의자가 되어 세상을 바꾸려 하는 십대 소년을 통해, 터키 근현대 약 100년간의 정치, 사회, 문화의 변화와 그 속에서 개인들이 겪게 된 비극을 파묵만의 스타일로 풀어냈다.“그들은 삶을 부둥켜안을 줄 몰랐다, 죽을 때까지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보고 눈물만 흘릴 줄 줄 알았다, 가련한 사람들.” 1984년 마다라르 소설 상, 1991년 유럽 발견상 수상 ▶ 내 작품들 가운데 젊은이들이 『고요한 집』을 가장 좋아한다고 알고 있다. 이 책에 어쩌면 나의 젊은 날과 관련된, 진정 나의 영혼과 관련된 무엇인가가 있기 때문에. ---오르한 파묵 ▶ 세 명의 불행한 남매가 이스탄불 근교 작은 도시의 아흔 살의 된 할머니 집에서 보낸 일주일을 그린 아름답고 슬픈 소설. 놀랄 만한 성공. ---타임스 리터러리》 ▶ 중요한 질문을 던지는 색다른 소설.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하다. 체호프의 「벚꽃 동산」을 연상시킨다. ---《르몽드》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오르한 파묵의 두 번째 소설 터키 근현대사를 한 집안의 비극으로 풀어낸 걸작 2006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터키 작가 오르한 파묵의 장편소설 『고요한 집(Sessiz Ev)』(전 2권)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소설은 파묵이 발표한 두 번째 소설(1983년)로, 그 스스로 “내 젊은 날의 영혼이 반영된 소설”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스탄불 근교 소도시에 살고 있는 아흔 살 된 할머니의 집에서 세 남매가 보낸 일주일을 그린 이 작품은 터키에서 ‘마다라르 소설상’, 프랑스에서 ‘유럽 발견상’을 수상하면서 파묵이 처음으로 전 세계 문학계에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그의 첫 소설 『제브데트 씨와 아들들』이 토마스 만을 연상케 하는 전통적 사실주의 기법을 보였다면, 이 소설은 포크너나 버지니아 울프와 같은 모더니즘적 서술을 보여 준다. 다섯 명의 인물을 화자로 등장시키는 ‘다층적 서술 방식’이나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할머니의 회상에서 나타나는 의식의 흐름 수법 등 파묵 문학이 변화되어 가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역사의 의미를 회의하는 역사학자, 모든 것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된 혁명주의자 여대생, 미국에 가서 부자가 되는 것이 꿈인 고등학생, 약 한 세기 동안 급변해 온 터키 역사를 목격한 할머니, 그녀와 40년 동안 기묘한 동거를 해 온 하인, 급진적 민족주의자가 되어 세상을 바꾸려 하는 십대 소년을 통해, 터키 근현대 약 100년간의 정치, 사회, 문화의 변화와 그 속에서 개인들이 겪게 된 비극을 파묵만의 스타일로 풀어냈다. 다섯 화자의 입을 통해 밝혀지는 ‘고요한 집’을 둘러싼 한 집안의 애가(哀歌) 역사의 파도 속에 휩쓸리는 개인들의 운명, 그리고 끝나지 않은 이야기 오르한 파묵은 『제브데트 씨와 아들들』로 《밀리예트》 신문 소설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등단했다. 1985년에 발표한 『하얀 성』으로는 “터키 작가 오르한 파묵, 동양에서 새로운 별이 떠올랐다.”라는 극찬을 받았다. 그사이에 발표한 두 번째 소설이 바로 『고요한 집』이다. 『제브데트 씨와 아들들』이 도스토예프스키의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토마스 만의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을 연상시키는 전통적인 사실주의 소설이었다면, 『고요한 집』은 다층적 서술 기법이나 의식의 흐름 기법 등을 사용하여 그의 문학 세계가 변화하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즉 이 소설은 파묵 특유의 문학이 무르익는 『검은 책』, 『내 이름은 빨강』 등으로 이어지는 변화의 단초를 보이는 작품으로 볼 수 있다. 1980년 9월에 터키에서는 군사 쿠데타가 일어나는데, 이 소설은 그 두 달 전인 7월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작품 전체에 정치적 긴장감이 깔려 있다. 또한 전체 32장을 각 장마다 다른 화자가 등장하여 1인칭 시점으로 서술함으로써 각기 다른 상황에 처한 인물들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표현되고, 지식인에서부터 하인, 90여 년 전과 현재의 이야기를 동시에 들을 수 있다. 다섯 명의 화자는 아흔이 된 할머니 파트마, 그녀의 두 손자 파룩과 메틴, 하인 레젭, 레젭의 조카 하산이다. 이들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와, 100년 가까운 시간 동안 터키의 정치, 사회, 문화가 변화해 온 역사가 생생하게 증언된다. 빛바랜 종이 더미를 읽어 나갈수록 그런 기분이 서서히 펼쳐지기 시작한다. 긴 항해를 하다가, 항해 내내 당신을 답답하게 했던 안개가 걷히고, 나무와 돌, 새 들을 품은 육지가 갑자기 모습을 드러내 감탄하듯, 읽어 갈수록 펼쳐지는 종이들 사이에 서로 맞물려 있는 수백 만 개의 삶과 이야기가 갑자기 내 머리에 떠오른다. 파묵은 『고요한 집』에서 약 100년에 걸친 삼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파트마와 셀라하틴, 도안과 레젭, 세 손주들과 하산이 각 세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이다. 셀라하틴은 루소나 볼테르 등 서양 철학자들의 이름을 입에 달고 다니는 맹목적인 서양 추종자였으며, 파트마는 남편의 뜻을 묵묵히 따르기는 하지만 “나는 동양에서 나온 첫 번째 서양인이야, 서양이 된 첫 번째 동양!”이라고 하는 그의 사상과 행동은 이해하지 않고 냉?한 태도를 취한다. 그는 서양에 비해 발전하지 못한 동양을 구제하려 하는데, 이를 위해서 그는 40년 가까이 백과사전을 집필한다. 그러나 이 기획은 완성되지 못하고, 그는 동양을 위해서, 그리고 자신의 아내와 아들을 위해서 아무것도 실행하지는 못한 채 숨을 거둔다. 오히려 하녀에게서 두 아들을 낳음으로써 아내와 아들에게 평생 자기 대신 짊어져야 할 짐을 남기고 떠난다. 파트마는 이러한 남편 옆에서 끝까지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더더욱 냉담해지고, 어린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며 과거 속으로 침잠한다. 그가 죽은 후 어느 겨울밤, 추위에 견디지 못해 남편이 남긴 백과사전 원고로 난롯불을 피우며 그녀는 생각한다. “성냥불을 던지자 점점 더 많은 종이와 글과 신문을 잘 삼켜 버렸다, 당신의 죄악을, 셀라하틴! 당신의 죄악이 사라져 갈수록 내 속이 따스해졌어요!” 셀라하틴이 처음으로 그녀를 따뜻하게 해 준 순간이 그가 남긴 원고가 태워진 순간이었다는 것은, 그가 평생을 바친 일이 결국 완전한 무(無)였다는 것과, 그가 그토록 매달렸던 일을 무로 만들어 버림으로써 그녀가 마음의 평온은 얻는다는 것은 이 세대에 대한 오르한 파묵의 가치 평가라 할 수 있을 상징이자 아이러니이다. 그는 파트마나 셀라하틴이라는 인물을 창조한 것에 대해 이렇게 밝힌 바 있다. 나는 자라면서 이와 유사한 가족들이나 할머니들을 보아 왔다. 특히 나의 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 보낸 편지에서도 영감을 받았다. 할아버지는 20세기 초에 베를린에서 법학을 공부했고, 독일로 가기 전에 할머니와 약혼했다. 그는 독일에서 이스탄불에 있는 할머니에게 많은 편지를 보냈는데, 그 편지는 셀라하틴이 파트마를 가르치려 했던 그런 식이었다. 할머니는 이 편지들을 받고 죄나 금기라는 듯이 대하거나 무관심했다. 그들의 이런 불행한 관계를 그려 보면서 처음으로 『고요한 집』을 구상하게 되었다. 이들에게서 태어난 중간 세대인 도안과 레젭. 이 둘은 배다른 형제다. 지식인과 귀족의 자제라 할 수 있는 도안은 어머니 파트마의 기대와는 달리 정치학을 공부하며 착취당하고 무시받는 시골 사람들을 불쌍하게 여겼다. 그래서 시골에 버려지다시피 한 레젭 형제들을 다시 데려와 한집에서 살게 한 것이다. 그러나 그는 아버지처럼 세상을 바꿀 방법으로 역시 책상에 앉아 글을 쓰는 것을 택한다. 아내가 죽은 후에는 세 아이들을 이모 집에 맡겨 버리고 어머니의 집으로 돌아와 매일 술을 마시며 글을 쓰면서 시간을 보낸다. 자신에게 모든 기대를 걸었던 어머니보다는 가난한 사람들을 불쌍히 여겼지만, 그는 그저 어머니 집에 틀어박혀 술을 마실 뿐이었다. 한편 레젭은 어린 시절 불구가 된 후로 사람들 앞에 나서려 하지 않고 구석에 숨어 평생 그렇게 살고 싶어 한다. 그의 동생은 도안이 준 돈을 받아 일가를 이룬 반면, 레젭은 계속 이 ‘고요한 집’에 살며 40년 동안 파트마의 하인으로 지낸다. “너희들이 먹는 빵도 그녀에게서 나왔어, 너희들이 겪은 고통도.”라는 셀라하틴의 말대로 레젭은 그녀를 위해 일하고 그녀에게 무시와 경멸을 받으며 평생을 살아온 것이다. 도안과 레젭으로 대표되는 이 세대는 역사에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으며 그저 그 속에서 웅크린 채 살아가는 것으로 파묵은 그리고 있다. 세 번째 세대는 세 손주들과 하산이다. 이들은 터키의 새로운 세대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 준다. 셀라하틴?도안으로 이어지는 지식인을 대표하는 사람은 역사학자 파룩이다. 그는 이혼한 아내에 아직 미련을 품고, 알코올 중독에 가까울 정도로 술을 마셔 대며, 자신의 전공인 ‘역사’에 대해 회의하는 인물이다. 현실에서는 갈등과 번민뿐이지만 수백 년 전 기록들에서는 기쁨과 의미를 발견하는 전형적인 책상물림이다. 닐귄은 대학생이 되자마자 혁명주의자가 되어 지난해에만 해도 어울려 놀던 친구들을 멀리하고 하루 종일 독서만 한다. 혁명주의자라고는 하지만 그녀 역시 오빠와 다를 바 없이 밤새 함께 술을 마시며 비현실적인 토론으로 시간을 보낸다. “네가 술을 마시면 이해할 거야. 왜 안 마셔? 술이 패배의 상징이라고 생각하지, 그렇지” “아니,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그렇게 생각하잖아, 난 알아. 그렇게 생각하라고. 나도 항복해.” “하지만 오빠는 아직 전쟁도 하지 않았잖아” “두 개의 영혼으로 사는 걸 견딜 수 없기 때문에 항복하는 거야. 너도 이런 적이 있니. 나는 두 사람이다, 라고 난 가끔 생각해.” 이 둘과 완전히 다른 유형이 막내인 메틴이다. 공부는 잘하지만 부유한 친구들에 대한 열등감과 반감으로 내년이면 미국으로 대학을 가서 성공하겠다는 꿈을 꾸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학비가 없어 미국 대학으로 가지 못할까 봐 할머니의 집을 팔자고 졸라 댄다. 부유한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고 춤을 추러 가고 자동차 경주를 하는 메틴의 모습에는 파묵 자신의 젊은 시절 모습이 반영되어 있다. “자동차 경주, 함께 모여 술을 퍼마시는 것, 디스코를 추러 가거나 해변에 가서 수영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1970년대 나와 내 친구들 모습 그대로다. 아버지 차를 가져와서 친구들과 경주하던 것을 기억한다. 나도 그들 중 하나였고 이 소설을 쓰면서 그들을 떠올리니 미소가 지어졌다.”라고 그는 회상했다. 메틴과 같은 나이지만 전혀 다른 인물이 하산이다. 파트마에 의해 절름발이가 되어 복권을 팔며 가난하게 하는 아버지에 반발하고, 부자들을 타깃으로 삼아 세상을 바꾸려는 극우 민족주의에 속해 활동한다. 이들 모두는 미래 터키를 이끌어 갈 새로운 세대이지만, 파묵이 보는 이들의 모습은 긍정적이지 않다. 이전 세대의 좋지 않은 모습을 제각기 물려받았을 뿐 아니라, 그들이 해결하지 못하거나 저질러 놓은 일들이 가져온 문제들을 떠안고 고민하고 갈등한다. 그중 그나마 희망적인 인물인 닐귄에게 무자비한 테러를 가한 하산이 아무 제재도 받지 않고 유유히 이스탄불로 떠나는 장면, 그리고 그가 이스탄불로 가서 큰일을 하고 말 거라고 결심하는 장면은 두 달 후 일어난 군사 쿠데타에 대한 암울한 예고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파룩과 메틴에게는 희망이 남아 있다. 파룩은 이후 기록 보관소에서 찾은 자료를 바탕으로 『하얀 성』을 발표하고, 메틴은 젊음의 열병을 앓고 누나를 잃은 후 한층 성숙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오르한 파묵은 이 세대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젊은이들이 내 작품들 가운데 『고요한 집』을 가장 좋아한다고 알고 있다. 이 책에 어쩌면 나의 젊은 날과 관련된, 진정 나의 영혼과 관련된 무엇인가가 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나는 이 소설에서 인간이 젊었을 때 느끼게 되며, 일정한 나이가 든 후에야 삶의 그 자체로 볼 수 있는 이중성을 파헤치려고 했다. 젊은 날의 고통스런 부분은 인간관계에서 드러나는 이중성을 보는 것인데, 이에 맞서 무언가를 하고 싶지만, 결국 그렇게 하지 못하고 나중에는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고요한 집』에 등장하는 모든 젊은이들은 나였다. 이들 모두에게 젊은 시절의 다양한 정신 상태를 파헤쳐 적용해 보려 했고 이는 무척 즐거운 작업이었다.
한 장으로 끝내는 비즈니스 모델 100
청림출판 / 곤도 데쓰로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 2019.07.29
22,000

청림출판소설,일반곤도 데쓰로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오늘날의 변화는 엄청난 속도로 쉴 새 없이 진행되고 있다. 단순히 어제의 것을 더 좋게 만드는 수준이 아니다. 어제의 ‘정답’이 오늘날에는 ‘오답’이 될 정도로 파괴적이다. 그렇다면 이런 극적인 변화에서 살아남아 업계를 주도하는 기업들은 무엇이 다를까? 그 답을 알려면 그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들여다봐야 한다. 비즈니스 모델에는 시장의 잠재성, 기업의 수익 방식과 차별점 같은 비즈니스의 동력이 담겨 있다. 이 책은 비즈니스 모델을 그림으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하는 동시에 늘 새로운 관점으로 시장을 읽을 수 있는 ‘역설의 사고’를 제시한다. 한 면에는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그림으로 보여주고 남은 한 면에는 오늘날 업계에서 새로운 전선을 구축하고 있는 기업들의 노하우를 핵심만 담아 설명한다. 지금까지 수백 권의 책을 읽거나, 업계를 대표하는 저자들의 강연을 듣거나, 최첨단 기업의 사례를 봐도 파악하기 어려웠던 기업들의 핵심 비밀이 한 장의 그림에 체계적으로 담겨 있다.머리말 모든 것이 변하는 시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견하는 힘 서장 비즈니스 모델은 왜 지금 더 중요해졌는가? : ‘역설 구조’의 모델이 살아남는 시대 비즈니스 모델 도해 설명서 제1장 물건 새로운 핵심 가치를 제공하다 001 불레틴: 온라인 스토어의 오프라인 매장 공유법 002 옵토로: 반품만 팔아서 유니콘 기업이 되다 003 나의 프렌치: 일류 셰프의 요리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는 비결 004 서말리 포켓: 쓰지 않는 물건을 보관해주거나 팔아준다 005 필팩: 제약 시장의 흐름을 바꾸는 차세대 온라인 약국 006 미래식당: 자신의 기분이나 몸 상태에 맞춘 반찬을 주문할 수 있는 식당 007 스페셔스: 영업 전의 레스토랑을 업무 공간으로 쓴다 008 라이스코드: 벼 그림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지방을 살리다 009 사카나밧카: 산지에서 직접 가져와 판매까지, 유통의 틀을 깨다 010 세이코마트: 대형 편의점 체인을 압도하는 지역 편의점 011 듀플: 빈손으로 이동하는 출장과 여행 …… 제2장 돈 새로운 돈의 흐름을 만들다 032 레모네이드: 잉여금을 기부할 수 있는 인공지능 보험사 033 폴카: 친구에게 돈을 지원받는 크라우드펀딩 034 타임뱅크: 이제 시간도 사고파는 시대가 온다 035 캐시: 사진을 찍어 올리는 것만으로 갖고 있는 물건이 현금화된다 036 알리스: 신뢰할 수 있는 글과 사람을 알 수 있는 미디어 플랫폼 037 모바이크: 신용 점수를 바탕으로 한 자전거 공유 서비스 038 펀드박스: 핀테크로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해결하다 …… 제3장 정보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다 055 파머스 비즈니스 네트워크: ‘농업×빅데이터’를 통해 생산성을 기하급수적으로 높이다 056 쁘띠로손: 사무실 안에 편의점이 들어왔다 057 조조슈트: 내 몸에 꼭 맞는 옷을 만드는 치수 측정용 보디슈트 058 에어레지: 매장은 물론 고객의 니즈도 파악하는 계산대 059 아마존 고: 아마존이 만든 무인 편의점 060 지마신용: 인맥마저 신용 점수가 된다 061 무지 패스포트: 고객과 연결되기 위한 무인양품의 전략 062 구라시루: 세계 최다 동영상을 자랑하는 요리 동영상 앱 063 플렉스포트: 아날로그인 국제 물류의 세계에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관리 도입 …… 제4장 사람 새로운 이해관계자를 끌어들이다 078 휴머니움: 불법 총기가 시계나 자전거로 바뀐다 079 소셜 임팩트 본드: 공공사업에는 돈이 들어간다는 상식을 뒤엎다 080 스카우터: 개인의 인맥으로 헤드헌터라는 부업을 만들어낸다 081 팝 팀 에픽: 단독 출자 방식으로 팬이 열광하는 애니메이션을 만들다 082 고젝: 사람뿐만 아니라 물건도 실어 나르는 인도네시아의 우버 083 빅이슈: 홈리스의 자립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잡지 084 미니모: 미용 시설의 스태프를 직접 지명할 수 있는 앱 085 미켈러: 맥주 공장 없이 세계 각국의 물로 맥주를 만드는 회사 067 구글 홈: 정해진 답이 아닌 고객에게 맞는 답을 한다 …… 비즈니스 모델 도해를 직접 만들어보자 맺음말 더 이상 비즈니스는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다★★★★★최고의 비즈니스 모델 전문가가 전하는 세계 초일류 기업들의 Top Secret 100★★★★★ ★★★★★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비즈니스 1위 ★★★★★ ★★★★★발매 전 원고 공개에도 순식간에 5만 부 돌파★★★★★ “수백 권의 비즈니스 책을 봐도 이해되지 않는 혁신 구조가 단 한 장으로 이해된다!” * * * * *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는 비즈니스 모델 도해 오늘날의 변화는 엄청난 속도로 쉴 새 없이 진행되고 있다. 단순히 어제의 것을 더 좋게 만드는 수준이 아니다. 어제의 ‘정답’이 오늘날에는 ‘오답’이 될 정도로 파괴적이다. 그렇다면 이런 극적인 변화에서 살아남아 업계를 주도하는 기업들은 무엇이 다를까? 그 답을 알려면 그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들여다봐야 한다. 《한 장으로 끝내는 비즈니스 모델 100》의 기본인 비즈니스 모델 그림은 가로 세 칸, 세로 세 칸으로 된 ‘3x3’의 구조로 되어 있다. 모든 비즈니스 모델이 3x3의 구조 안에 정리되어 있어 기본 규칙만 알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상단에는 비즈니스 대상이 되는 ‘이용자’, 중단은 비즈니스의 ‘핵심 사업’, 하단은 ‘사업자’로 구성되어 있다. 이 틀 안에서 각각의 관계를 파악하면 자연스럽게 혁신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시장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림을 보는 기본 공식 1. 중앙의 세로열을 본다: 이용자, 핵심 사업, 핵심 사업자를 파악한다 2. 중앙의 가로열을 본다: 사업에 필요한 서비스 등을 이해한다 3. 네 귀퉁이를 본다: 제휴 회사나 관계자를 읽는다. 4. 마지막으로 화살표를 본다: 관련한 물건, 돈, 정보, 사람의 흐름을 읽는다 비즈니스 모델에는 시장의 잠재성, 기업의 수익 방식과 차별점 같은 비즈니스의 동력이 담겨 있다. 이 책은 비즈니스 모델을 그림으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하는 동시에 늘 새로운 관점으로 시장을 읽을 수 있는 ‘역설의 사고’를 제시한다. 일본에서는 출간 전 책의 내용을 인터넷에서 전부 공개하고도 “두고두고 읽을 책”이라는 평가를 얻으며 순식간에 베스트셀러에 올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조직의 기하급수적 성장을 바라는 기업가, 새로운 사업 모델을 만들려는 창업가, 남들이 모르는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 등 미래를 준비하는 이들 모두에게 명쾌한 답을 줄 것이다. 물건, 돈, 정보, 사람에 관한 완전 새로운 해석 지금 세상을 움직이는 비즈니스 모델은 여기 다 있다! 수익성이나 거대한 규모를 앞세운 비즈니스 모델의 시대는 끝났다. 앞으로 성공하는 비즈니스 모델들은 기존의 틀을 뒤집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저자 곤도 데쓰로가 말하는 ‘역설의 사고’다.《한 장으로 끝내는 비즈니스 모델 100》은 빠른 속도로 혁신을 이루는 스타트업 기업부터 아마존, 구글, 알리바바와 같은 세계적인 초격차 기업까지 100개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단 한 장의 그림으로 소개한다. 100개 기업 모두 경영 자원의 4요소인 ‘물건’ ‘돈’ ‘정보’ ‘사람’에 대한 새로운 관점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이 기업들의 사례를 보면서 흐름을 바꾸는 역설의 눈을 가지게 되면 남들이 보지 못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물건: 반품만 팔아서 유니콘 기업이 된 옵토로, 온라인 서비스가 불가능해 보였던 제약 시장에 등장한 온라인 약국 필팩은 당연하게 생각했던 상품이나 서비스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용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었다. 이러한 모델들을 통해 기존에는 수익성이 없었던 상품과 서비스에 어떻게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는지 알 수 있다. 돈: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돈의 흐름을 만든 사례를 볼 수 있다. 중고품을 바로 현금화하는 서비스, 환전 수수료를 없애는 해외 송금 서비스, 가상 화폐를 이용한 미디어 플랫폼 등 디지털 경제 시대에 걸맞은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해 볼 수 있다. 정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최첨단 기술이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고 있다. 구글홈의 스마트스피커, 아마존의 무인 편의점 등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과 연결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서비스에 대한 많은 이슈를 읽을 수 있다. 사람: 좋은 기술이나 정보만으로는 부족하다. 상품이나 서비스가 부가가치를 갖기 위해서는 여러 관계자의 힘이 필요하다. 개인부터 유엔 같은 국제기구까지 지금까지 활용하지 않았던 영역에서 새로운 이해관계자를 끌어들인 기업들의 로드맵을 얻을 수 있다. 기존의 자원을 새롭게 바꾼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 기업들은 오늘날 소비자의 생활 전반에 많은 영향력을 끼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 책은 현재 가장 선도적인 기업들의 움직임을 생생하게 보여줄 안내서다.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는 개인과 기업만이 살아남는다! 가장 쉽고, 빠르게 새 시장을 장악하라! 많은 개인과 기업이 시장의 새로운 흐름, 회사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는 일, 경쟁사와의 차별점을 찾는 일, 이상적인 사업 모델을 만드는 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업 컨설팅을 하는 저자는 이러한 그들의 고민을 잘 알고 있었고 이에 대한 답을 이 책에 내놓으며 말한다. “대부분의 문제는 가시화만 해도 해결된다.” 이 책은 한 면에는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그림으로 보여주고 남은 한 면에는 오늘날 업계에서 새로운 전선을 구축하고 있는 기업들의 노하우를 핵심만 담아 설명한다. 지금까지 수백 권의 책을 읽거나, 업계를 대표하는 저자들의 강연을 듣거나, 최첨단 기업의 사례를 봐도 파악하기 어려웠던 기업들의 핵심 비밀이 한 장의 그림에 체계적으로 담겨 있다. 독자는 미래 비즈니스에 필요한 모든 전략을 그림으로 한눈에 파악하고, 생각만 했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글 이 책을 먼저 읽은 일본 독자들의 리뷰 ★★★★★ 기업 수익의 원천, 강점을 한눈에 알 수 있다 ★★★★★ 이렇게 읽기 쉬운 비즈니스 모델 책은 처음이다 ★★★★★ 지금 세상을 움직이고 있는 기업들의 흐름을 손에 잡힐 듯이 생생하게 설명해준다 ★★★★★ ‘자신의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인가’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다 ★★★★★ 두고두고 읽으면 좋은 책고객은 새로 나온 최첨단 제품을 직접 만져볼 수 있으며, 제품이 마음에 들면 그 자리에서 구매할 수도 있다. 매장 천장에는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서, 시선을 계측하는 아이트래킹이나 영상 분석 등의 기술을 통해 여러 각도에서 이용자의 움직임과 제품을 만지는 손의 움직임 등을 분석하고 ‘흥미를 느끼고’, ‘용도를 이해하고’, ‘실제로 집어 들어 시험해본’ 고객의 수를 집계한다.일반적인 의류 매장에서 옷을 사려고 상품을 둘러보고 있으면 점원이 다가와 상품을 추천할 것이다. 그러나 베타의 점원은 먼저 고객에게 말을 거는 일이 거의 없다. 적극적으로 상품을 추천하지 않아도 장사가 된다. 제조사의 주된 목적이 제품을 판매해서 이익을 얻는 것보다 이용객의 자연스러운 질문, 구매 의향, 사지 않는 이유 같은 정보를 얻는 것이기 때문이다. _ <027. b8ta_제품의 베타테스트를 위한 소매점> 기본 시스템은 기존에도 있었던 중고품 거래 서비스이지만, ‘먼저 돈을 받고나서 상품을 보낸다’라는 역설을 실현했다. 누군가가 이 시스템을 먼저 떠올렸더라도 리스크가 너무 큰 까닭에 실현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그러나 ‘인간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기존 시스템을 바꾼다’라는 과감한 결단이 있었기에 서비스를 시작한 지 불과 16시간 만에 30억 원 이상이 현금화되고, 2017년 11월에 합동회사 DMM.com이 700억 원에 인수할 정도의 파급력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_ <035. 캐시_사진을 찍어 올리는 것만으로 갖고 있는 물건이 현금화된다> 아마존 고의 핵심은 고객 행동 해석 시스템이다. 가게 내에 고객의 움직임을 추적할 수 있는 센서가 있어서 쇼핑 중의 행동을 관찰해 어떤 상품을 구입했는지 알 수 있다(이러한 시스템에는 AI의 딥러닝 기술도 사용되며, 특허도 취득했다.) 매장 운영 면에서는 계산 업무와 관련된 인건비와 일손 부족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더구나 아마존 고는 단순히 효율성만을 추구한 시스템이 아니다. 계산 업무의 자동화를 통해 점원은 수시로 재고를 보충하고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기회를 늘리는 등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할 수 있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아마존 고는 소매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대면 서비스로 영역을 넓힐 가능성이 있다._ <059. 아마존 고_아마존이 만든 무인 편의점>
식객 10
김영사 / 허영만 글, 그림 / 200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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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허영만 글, 그림
일본, 대만 수출, 식객의 저력! 꼬랑지도 빨아먹고 싶은 안동 간고등어의 맛! 성찬과 봉주의 재대결, 자반고등어로 승부를 가려라! 성찬과 봉주의 자반고등어 대결, 제철 음식으로 사랑을 전하는 요리사의 사랑법, 희귀병을 앓는 명희와 성찬의 스쳐지나가는 사랑 이야기, 전주의 유명한 콩나물국밥집 ‘삼백집’과 단골손님 이야기, 정어리쌈의 정어리는 멸치일까, 정어리일까? 정어리쌈의 정체를 밝혀라! 한국적 요리만화의 새로운 경지, 가슴 속 깊은 곳을 적시는 감동 허영만, 그가 최고의 솜씨로 요리하는 삶의 진수성찬! 한국인의 정서와 살냄새를 펜 끝으로 가장 잘 그려내는 만화가로, 한국적 서정을 대표하고 있는 최고 작가 허영만 화백이 데뷔 이후 30년 집념의 성과물로 우리 밥상의 맛을 지키는 『식객』을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식객』은 맛의 협객이다. 『식객』은 천하제일의 맛을 찾기 위해 팔도강산을 누빈다. 산지에서 나는 최고의 재료를 찾고, 누구도 모르게 간직된 맛의 비법을 찾고, 수십 년 공을 연마한 요리장인의 이야기를 찾는다. 영광 굴비 덕장을 가고, 태백 매봉산의 고랭지 배추밭을 헤매고, 60년 전통의 곰탕집 비밀을 캔다. 『식객』이 내놓는 이야기 하나하나에, 우리는 맛과 인생이 똑같은 희비애환으로 버무려져 있음을 알게 된다. 46. 자반고등어 47. 요리사의 사랑 48. 콩나물을 닮은 여인 49. 콩나물 국밥 50. 정어리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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