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인문,사회
인생을 심리학을 공부했다  이미지

인생을 심리학을 공부했다
심리학자의 마음 재건 수업
어떤책 | 부모님 | 2026.04.20
  • 정가
  • 18,800원
  • 판매가
  • 16,920원 (10% 할인)
  • S포인트
  • 940P (5% 적립)
  • 상세정보
  • 13.5x20.5 | 0.395Kg | 304p
  • ISBN
  • 979118938566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인생에 큰 불행이 닥치면 사람의 마음은 쉽게 무너진다. 심리학을 오래 공부하며 마음의 원리를 탐구해 온 저자도 예외는 아니었다. 서른아홉에 찾아온 ‘암’이라는 사건 앞에 그동안 쌓아 온 지식도 힘을 잃었다. 고통을 겪고도 회복하고 성장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어떻게 해야 자신도 그들처럼 시련을 잘 통과할 수 있을지 알 수 없었다. 그래서 저자는 자신의 전공인 심리학에 다시 기대 보기로 했다. 《인생을 탓하기 전에 심리학을 공부했다》는 심리학자가 마음을 회복하고 일상을 돌보며 기댄 심리학 개념들을 삶의 장면과 연결해 안내하는 ‘마음 재건 수업’이다.

이 책은 일곱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과 2장에서는 우리가 마주하는 삶의 여러 순간에 이름을 붙이고, 막연한 감정과 고통을 심리학적 언어로 해석해 본다. 3장에서는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보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관점의 전환을, 4장과 5장에서는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 가는가'라는 질문으로 자아정체성과 서사로서의 인간을 다룬다. 특히 버티는 힘과 용기 사이에서 자기조절과 선택이 갖는 중요성을 짚는다. 이 여정의 끝에서 저자는 삶을 하나의 긴 항해로 비유하며, 지나온 시간과 다가올 미래를 온전히 수용하기 위한 방법을 안내한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을 만나 다행이다.”
김새섬 지식공동체 그믐 대표,
신종호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 추천!

암을 딛고 일어선 심리학자가 전하는 마음 재건 수업

인생에 큰 불행이 닥치면 사람의 마음은 쉽게 무너진다. 심리학을 오래 공부하며 마음의 원리를 탐구해 온 저자도 예외는 아니었다. 서른아홉에 찾아온 ‘암’이라는 사건 앞에 그동안 쌓아 온 지식도 힘을 잃었다. 고통을 겪고도 회복하고 성장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어떻게 해야 자신도 그들처럼 시련을 잘 통과할 수 있을지 알 수 없었다. 그래서 저자는 자신의 전공인 심리학에 다시 기대 보기로 했다. 《인생을 탓하기 전에 심리학을 공부했다》는 심리학자가 마음을 회복하고 일상을 돌보며 기댄 심리학 개념들을 삶의 장면과 연결해 안내하는 ‘마음 재건 수업’이다.

인생의 장면들에서 기댄 20가지 심리학 개념
저자에게 가장 비일상적인 사건은 암 진단이었다. 암이라는 의사의 말을 듣고 눈물이 났지만, 의료진이 익숙하게 건네는 휴지를 받으며 병원에서는 암이 일상임을 깨달았다. 수술 후 회복실에서 의료진이 “주말 잘 보내세요” 하고 서로 주고받는 퇴근 인사를 들으며 자신의 불행과 상관없이 세상은 제 속도로 흘러가고 있다고 느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비일상에 적응해야 할까?’ 저자는 미국 사회심리학자 필립 브릭먼의 ‘복권 당첨자와 중대한 사고 피해자 비교 연구’를 떠올렸다. 동시에 ‘주목착각’과 ‘희망오류’를 돌아봤다. 주목착각은 특정 상황에 과도하게 집중해 다른 요소를 간과하는 것이고, 희망오류는 특정 사건이 가져올 행복감을 잘못 예측하는 경향이다. 저자는 암이 자신의 인생 전부를 좌우한다는 생각, 즉 주목착각에 사로잡혀 있었다. 또한 암만 지나가면 모든 것이 괜찮아질 거라는 희망오류에 빠져 있었다. 인생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자신을 힘들게 하는 것들에만 집중했던 것이다. 저자는 주목착각과 희망오류에 관한 심리학 연구들을 두루 살피며 자신의 삶이 비일상에 잠식당하지 않도록 암이 가져온 변화를 새로운 일상으로 만들기로 결심한다. 삶을 평가하는 기준을 분산하고, 소소한 일상의 누적이 주는 힘을 의식하며 비일상에 적응하기 위한 행동들을 하나씩 해 나간다. 이렇듯 《인생을 탓하기 전에 심리학을 공부했다》는 삶의 구체적인 순간마다 심리학이 어떻게 회복의 도구가 되는지 보여 준다.

파도를 껴안으며 헤쳐 나가는 일곱 단계의 여정
이 책은 일곱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과 2장에서는 우리가 마주하는 삶의 여러 순간에 이름을 붙이고, 막연한 감정과 고통을 심리학적 언어로 해석해 본다. 3장에서는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보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관점의 전환을, 4장과 5장에서는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 가는가'라는 질문으로 자아정체성과 서사로서의 인간을 다룬다. 특히 버티는 힘과 용기 사이에서 자기조절과 선택이 갖는 중요성을 짚는다. 이 여정의 끝에서 저자는 삶을 하나의 긴 항해로 비유하며, 지나온 시간과 다가올 미래를 온전히 수용하기 위한 방법을 안내한다.

1장 랜덤박스 같은 삶
2장 경험에 이름을 지으면
3장 렌즈의 초점 바꾸기
4장 되기가 이끄는 하기
5장 버티는 힘과 바꾸는 용기
6장 두 겹의 시간
7장 항해, 모든 파도에 건배

나를 무너지지 않게 하는 단단한 삶의 도구, 심리학
저자는 힘겨운 상황에서도 일상의 루틴을 담담하게 지켜 나간 자신의 이야기와 함께, 전 세계 심리학자들의 연구와 이론에 근거한 살아가기의 팁들을 본문 전반에 촘촘하게 배치했다. 심리학 공부를 통해 저자는 시련이 인생의 전부가 아닌 한 장면일 뿐임을 알아 갔다. 심리학은 학자인 저자에게도 일상을 지켜내는 단단한 삶의 도구가 됐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삶의 굴곡을 연구의 주제로 삼아 온 인류의 오랜 학문으로서 심리학의 진정한 효용을 증명해 낸다. 또한 이현주 저자는 배움이 어떻게 삶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지 생생하게 전한다.

나는 지금도 여전히 자주 실패하지만, 예전보다는 덜 무너지고 더 자주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됐다.
_<037 슬기로운 ‘나’ 사용법>에서


《인생을 탓하기 전에 심리학을 공부했다》는 시련 앞에 잠시 멈춰 선 독자,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세상을 긍정하고 싶은 독자에게 믿음직한 동행이 되어 줄 것이다.




1장 랜덤박스 같은 삶
어떤 성장은 짧은 시간 안에도 이룰 수 있지만 관계의 깊이, 상실과 실패의 소화, 자아의 재봉합 같은 일들은 시간의 누적 없이는 완성되지 않는다.

비일상은 새로운 일상을 만든다. 나의 새로운 일상은 주기적인 검사, 항암치료 부작용 대처, 수술로 인한 신체 변화 적응, 식생활 관리, 운동 같은 것들이었다. 불편하지만 일상으로 받아들이면 또 다른 단계의 일상으로 나아간다. 그래서 결심했다. 암에 과도하게 주목하지 않고, 내 삶이 암이라는 비일상에 잠식당하게 두지 말자고. 대신 암이 가져온 변화를 새로운 일상으로 만들자고.

  작가 소개

지은이 : 이현주
교육심리학자. 명지대학교 인문교양학부 교수.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코네티컷대학교에서 영재교육 석사 학위를, 서울대학교에서 교육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자기조절’, ‘창의성’, ‘목표 추구’를 연구하며 여러 책을 쓰고 번역했다. 교수로 임용된 첫해, 암 진단을 받았다. 서른아홉이 되던 해였다. 수술과 치료를 앞두고 몸보다 마음이 더 힘들었다. 고통스러운 일을 겪고도 어떤 사람은 회복하고 성장한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자신도 그들처럼 해낼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자신의 전공 분야인 심리학에 기대 보기로 했다. 그때부터 심리학은 그에게 연구와 강의의 대상을 넘어 마음을 회복하고 일상을 단단하게 지키는 삶의 도구가 되었다.

  목차

1장 랜덤박스 같은 삶
인생의 한 장면: 돌아갈 수 없는 문턱 / 01. 서른아홉, 후반전의 후반전 앞에서 / 심리학 수업: 심리사회적 발달 이론 8단계 / 02. 랜덤으로 받은 선물 03. 폴리아나 법칙, 기쁨게임 / 심리학 수업: 인지적 재평가 / 04. 현실적 낙관주의와 방어적 비관주의 사이에서 / 05. 100퍼센트 나쁜 것은 없다 / 06. 일상과 비일상 / 심리학 수업: 주목착각, 희망오류 / 07. 나만의 행복함수 만들기 / 08. 그래서, 그렇지만, 그래도 행복하기 / 심리학 수업: 행복의 평가방법

2장 경험에 이름을 지으면
인생의 한 장면: 명랑한 척하는 투병 일지 / 09. 도망과 싸움 사이에서 / 10. 스트레스의 온도계 / 11. 조건을 다시 배우다 / 12. 공포는 알아차리고, 불안은 준비하기 / 13. 고통에 이름 짓기 / 심리학 수업: 낙인 효과 / 14. 아프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것 / 15. 불면과 불안 / 16. 불행의 원인 찾기, 귀인 / 심리학 수업: 귀인훈련 / 17. 학습된 무기력에서 벗어나기 / 심리학 수업: 인지행동치료 / 18. 후회해야 소용 있다

3장 렌즈의 초점 바꾸기
인생의 한 장면: 가벼워진 머리, 단단해진 마음 / 19. 때때로 나를 잊는 연습 / 심리학 수업: 자기참조효과 / 20. 시간을 내어 주는 것, 생명을 내어 주는 것 / 21. ‘총량’의 농담에서 배우는 마음가짐 / 22. 일인칭 주인공 시점과 삼인칭 관찰자 시점 / 심리학 수업: 행위자-관찰자 효과, 기본 귀인 오류 / 23. 인성 나쁜 동료와 일하듯 / 24. 관계의 밀도, 던바의 수로 돌아보다 / 심리학 수업: 친밀감과 사랑 / 25. 부정성 편향과 1대 4의 균형 / 26. 사랑에 서 있기

4장 되기가 이끄는 하기
인생의 한 장면: 아픔 뒤에 숨은 도깨비 / 27. 끝나지 않는 질문, 자아정체성 / 28. 나를 써 내려가는 기록 / 심리학 수업: 주류 서사 / 29. 모두가 잠재적 생존자 / 30. 페르소나의 사각지대, 가면이 벗겨진 자리 / 심리학 수업: 칼 융이 말하는 성격 / 31. 용기 내어 거울 보기 / 32. 강철로 뜨는 무지개 / 33. 되기와 하기

5장 버티는 힘과 바꾸는 용기
인생의 한 장면: 통증에 솔직해질 권리 / 34. 마음의 근육, 자기조절 / 심리학 수업: 자기조절 / 35. 나를 다 써 버린 상태 / 심리학 수업: 자아고갈을 회복하는 가장 확실한 길 / 36. ‘나’를 더 잘 아는 것 / 37. 슬기로운 ‘나’ 사용법 / 심리학 수업: 정서 조절 / 38. 영원한 자기조절의 시험대 / 39. 자이가르닉 효과, 슬기롭게 쓰기 / 40. 우아하게 버티기 / 41. 버티기, 멈추기, 그만두기, 그리고 바꾸기

6장 두 겹의 시간
인생의 한 장면: 니모에게 / 42. 뒤돌아보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43. 다중초점으로 보기 / 44. 시간을 두 겹으로 사는 법 / 심리학 수업: 전향적 시간과 회고적 시간 / 45. 저마다의 카르페 디엠 / 심리학 수업: 자아존중감, 가격이 아닌 가치의 문제 / 46. 시냇가에 심은 나무, 깊은 뿌리내리기

7장 항해, 모든 파도에 건배
인생의 한 장면: 삶이라는 여행 / 47. 흉터에서 흔적으로 / 심리학 수업: 외상 후 성장 / 48. 지혜의 온유함으로 / 심리학 수업: 지혜와 행복의 상관관계 / 49. 마라톤, 기록보다 같이 완주하기 / 50. 죽음을 기억하라 / 51. 죽기와 자아통합감 / 52. 마지막 선물 / 심리학 수업: 딘 사이먼튼의 연구 / 53. 가장 창의적인 작품 / 54. 무사히 돌아갈 날을 기대하며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