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인문,사회
[단한권] 인공지능의 휴먼 시스템 이미지

[단한권] 인공지능의 휴먼 시스템
아우내 | 부모님 | 2026.04.06
  • 판매가
  • 20,000원
  • S포인트
  • 1,000P (5% 적립)
  • 상세정보
  • 0.235Kg | 181p
  • ISBN
  • 979112431160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급속도로 발전하는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 인간의 본질과 역할을 다시 묻는 철학적이면서도 실천적인 통찰서이다. 저자 김종철은 생성형 인공지능이 일상 깊숙이 침투한 현대 사회를 배경으로, 인간의 사고·감정·정체성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날카롭게 분석한다.

오늘날 우리는 더 이상 혼자 사고하는 존재가 아니다. 인공지능은 방대한 지식을 즉각적으로 제공하며 우리의 판단과 선택에 깊이 개입하고 있다. 이러한 편리함은 인간의 사유를 확장시키는 동시에, 역설적으로 사고 능력을 외주화시키고 ‘생각하지 않는 습관’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 책은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하여, 인간이 기술에 종속되지 않고 주체성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탐구한다.

  출판사 리뷰

『인공지능 시대의 휴먼 시스템』은 급속도로 발전하는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 인간의 본질과 역할을 다시 묻는 철학적이면서도 실천적인 통찰서이다. 저자 김종철은 생성형 인공지능이 일상 깊숙이 침투한 현대 사회를 배경으로, 인간의 사고·감정·정체성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날카롭게 분석한다.

오늘날 우리는 더 이상 혼자 사고하는 존재가 아니다. 인공지능은 방대한 지식을 즉각적으로 제공하며 우리의 판단과 선택에 깊이 개입하고 있다. 이러한 편리함은 인간의 사유를 확장시키는 동시에, 역설적으로 사고 능력을 외주화시키고 ‘생각하지 않는 습관’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 책은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하여, 인간이 기술에 종속되지 않고 주체성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탐구한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제1부에서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정신과 일상에 미치는 침식 과정을 분석하며, 필터 버블, 주의력의 붕괴, 창의성의 획일화 등 현대인의 위기를 구체적으로 짚어낸다. 제2부에서는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휴먼 시스템’의 재구축 방안을 제시하며, 인간 고유의 능력과 가치가 무엇인지 재정의한다. 제3부에서는 인간과 인공지능이 공존하며 함께 진보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한다.

특히 이 책은 인공지능을 단순히 경계하거나 찬양하는 이분법을 넘어서, ‘주권적 공존’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인공지능은 인간을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의 능력을 확장하는 도구이며, 궁극적인 판단과 책임은 여전히 인간에게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책은 단순한 정보 전달서가 아니라, 독자 스스로 사고하고 질문하도록 만드는 ‘지적 각성서’이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사고 습관을 돌아보고,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집중력, 비판적 사고, 그리고 인간다움을 회복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인공지능 시대의 휴먼 시스템』은 기술의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던지는 근본적인 질문이다. 우리는 과연 인간으로 남아 있는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인간다움을 지켜갈 것인가?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깊이 있는 답을 제시하는 동시에, 새로운 시대를 살아갈 방향을 안내하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새벽의 정적 속에서 점멸하는 커서를 마주할 때, 우리는 더 이상 고독한 단독자가 아닙니다. 화면 너머에는 인류가 수천 년간 쌓아 올린 지식의 보고를 단 몇 초 만에 길어 올리는 거대한 '타자'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질문을 던지기 무섭게 쏟아지는 유려한 문장들, 복잡한 데이터를 단숨에 꿰뚫는 통찰력. 2026년 현재, 생성형 인공지능은 단순한 도구의 지위를 넘어 우리 삶의 심층부로 파고들었습니다.
처음의 경탄은 어느새 익숙한 일상이 되었고, 우리는 그 유능함에 기대어 사유의 많은 부분을 기꺼이 외주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달콤한 편리함의 대가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기계가 제안한 정답에 우리의 자아가 편승하는 일이 반복되면서, '나의 생각'과 '기계의 결과값' 사이의 경계는 점점 흐려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위기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라는 거울 앞에 선 인간이 정작 자신의 본모습을 잃어가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기술의 노예로 전락할 위험 속에서 '휴먼 시스템'을 어떻게 재건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우리는 지금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기술에 주권을 내줄 것인가, 아니면 기술을 도구로 삼아 인간다움을 더욱 확장할 것인가. 그 답은 여전히 인간에게 달려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종철

  목차

서문: 거울 뉴런의 침묵을 깨고, 다시 '인간'이라는 시스템을 가동하라 / 5

제1부: 침식되는 정신 / 11
제1장: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거울 / 13
제2장: 주의력의 경제학 / 26
제3장: 기계적 동기부여의 함정 / 39
제4장: 관계의 휘발과 디지털 고립 / 48
제5장: 창의성의 규격화 / 56
제6장: 비판적 사고의 해체 / 65

제2부: 휴먼 시스템의 재구축 / 75
제7장: 보편 보조 지능의 시대 / 77
제8장: 새로운 지식의 격차: 디지털 양극화 / 87
제9장: 신(新) 노동과 정체성: AI가 빼앗지 못할 인간의 영토 / 96

제3부: 공존과 진보의 열쇠 / 105
제10장: 다시 사유하는 뇌: 깊이 있는 읽기의 부활 / 107
제11장: 질문하는 인간: 알고리즘을 넘어서는 비판적 사유 / 115
제12장: 자기 주도적 학습과 숙련 / 124
제13장: 정적과 지루함의 힘 / 132
제14장: 현실의 감각 / 141
제15장: 아날로그의 역습 / 149
제16장: 시간의 주인으로 살기 / 157
제17장: 휴먼 시스템의 설계자 / 165
제18장: 에필로그 / 173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