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에세이,시
흔들려도 나답게  이미지

흔들려도 나답게
완벽하지 않은 날들의 기록
휴앤스토리 | 부모님 | 2026.04.17
  • 정가
  • 16,700원
  • 판매가
  • 15,030원 (10% 할인)
  • S포인트
  • 830P (5% 적립)
  • 상세정보
  • 12.8x20 | 0.260Kg | 200p
  • ISBN
  • 9791193857380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사랑과 일상에서 흔들리는 장면들을 통해 스스로 이해해가는 과정을 담은 에세이다. 잘 버티고 있다고 믿었던 시간들 사이에서 드러나는 감정의 균열과 그 틈에서 마주하게 되는 진짜 마음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이 책은 위로를 서두르지 않는다. 대신 사랑이 예상과 다르게 흘러갈 때, 아무렇지 않게 지나쳤던 하루가 사실은 견디고 있던 시간이었음을 깨닫게 되는 순간들을 포착한다. 그 과정에서 우리가 어떻게 스스로 지켜내고 있는지를 묻는다. 애써 괜찮은 척해온 시간들에 대해 질문과 무너지지 않기 위해 버텨온 시간들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괜찮은 방향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차분하게 전한다.

빠르게 소비되는 감정의 시대 속에서, 이 책은 자신을 이해하는 방식을 다시 바라보게 한다. 조금 흔들려도, 우리는 여전히 우리 자신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흔들림은 나를 잃는 일이 아니라, 나에게로 돌아오는 과정이다.”
이 책은 사랑과 일상, 관계의 장면들을 통해 마음이 변해가는 과정을 기록한 에세이다. 저자는 감정을 과장하지 않고, 경험 속에서 느낀 생각들을 차분하게 풀어낸다. 흔들림을 피하려 하기보다 그 흔들림을 이해하려는 태도가 글 전반에 흐른다. 일상의 작은 순간들이 어떻게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으로 이어지는지, 담담한 문장으로 전하며 독자에게 조용한 사유의 여백을 남긴다.

아픈 만큼 마음의 그릇이 넓어진다는 말이 있다.
그 문장은 오랫동안 내게 약처럼 작용했다.
마음이 흔들리고, 사람에게 상처받을 때마다,
‘나는 도대체 얼마나 넓고 깊은 어른이 되려는 걸까.’
그런 생각을 자주 했다.
새로운 경험들은 삼킬 때마다 썼지만,
시간이 지나면 언제나 내 안을 따뜻하게 데워주었다.
그간의 당신들은 내 기억이었고,
내 양분이었으며,
내 사랑의 기준이 되었다.
이제는 진짜 내 사람에게
사랑을 아름답게, 담백하게 건네고 싶다.
그 사람이 받을 수 있는 만큼의
적정한 깊이와 기분 좋은 온도로-
진솔하되, 그 감정의 원형이
편안한 마음으로 닿기를 바라면서.
- 에필로그 가운데

  작가 소개

지은이 : 이한
문장으로 나를 짓는 중이다.바쁜 일상을 성실히 살아내고퇴근 후에는 공부를 하며에세이와 시를 쓴다.가끔은 노래로 하루의 감정을 정리한다.일과 마음 사이에서나만의 균형을 배워가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1. 사랑: 처음엔 모든 게 이유보다 마음이 먼저였다
1 잊혀진 감정이 되살아나다 _ 우연히, 뜬금없이, 불현듯이
2 와인잔에 비친 불빛
3 보는 눈이 생긴다는 것
4 두 마리의 이름
5 너무 세게 쥐면 부서지는 것들
6 그 감정의 끝이 이별인지 다시 사랑인지, 나는 알 수 없지만
7 괜찮은 사람인데, 자꾸 마음이 무거워진다면
8 식어가는 마음은 언제부터였을까
9 많이 슬펐어
10 감정의 메모
11 정리 또한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다
12 안개의 온도
13 사랑은 다시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을
14 나를 흔들지 못한 어떤 연애
15 사탕 같던 시절, 에스프레소가 된 지금
16 숨 쉬는 것마저 편안해지는 관계

2. 일상의 회복: 상실의 끝에서 다시, 평범함을 배워간다
17 리드줄 너머의 평온
18 버스 창밖에 여전히 지나가는 것들
19 물의 기억
20 아직, 익숙하지 않다
21 지하철에서 넘어진 여자
22 흑역사는 두 달쯤 묵혀야 맛이 난다
23 ‘쉼’이라는 말
24 많이 애썼어
25 그 말을 건넬 수 있어 고마워
26 아무 일도 없었던 날들
27 혼자 웃긴 날, 내 편이 생긴 것 같았다
28 조금 연해도 괜찮은 날
29 괜찮지 않아도 돼 _ 어쩌면, 나에게 보내는 편지

3. 다시 나: 사랑을 지나 나에게로 돌아오는 시간
30 그저, 버티기 위한 마음 하나로
31 이상향을 그리다 보면 왠지 아련해진다
32 걸을 때마다 다른 생각을 한다
33 조금은 더 내 멋대로
34 나는 빠르게 살고 싶지 않다
35 감성과 이성 사이, 그 미묘한 균형의 예술
36 다정한 사람은 조용히 단단하다
37 나를 믿는 당신들에게
38 붙잡지 않아도 머무는 마음

에필로그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