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고대, 중세, 근대, 현대로 이어지는 철학의 흐름을 연대순으로 정리해 흩어진 철학 지식을 하나의 구조로 연결해 보여준다. 철학사를 암기해야 할 정보가 아니라 이해해야 할 흐름으로 읽도록 돕는 철학 지도다.
무엇보다 이 책은 단순히 읽고 꽂아두는 책이 아니라, 탁상 위에 세워두고 늘 펼쳐 보도록 만든 책이다. 책상 위에 세워두면 공부하다가, 글을 쓰다가, 문득 궁금할 때마다 눈길이 닿는 순간 철학사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반복 노출된다. 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곁에 두고 자주 보면서 흐름을 익히는 참고서이자 철학 캘린더 같은 책이다.
복잡하게 흩어진 철학의 숲을 한눈에 조망하고 싶은 독자, 시대별 사상의 흐름을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독자, 그리고 철학을 처음부터 다시 정리하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은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다. 2500년 철학의 흐름을 책상 위에 세워두고 보는 경험. 이 책은 바로 그 경험을 위해 만들어졌다.
출판사 리뷰
철학을 공부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숲을 보는 방법과 나무를 보는 방법이다. 굳
이 순서를 따지면 먼저 숲을 보고 나무를 보는 것이 좋다. 서양철학사의 전체 맥락을 먼
저 이해하면 개별 철학자의 사상도 훨씬 쉽게 들어오기 때문이다.
서양철학의 아버지 탈레스가 “만물의 근원은 무엇인가”를 물은 이후, 서양철학은 2500
년 동안 질문 위에 질문을 쌓아왔다. 플라톤은 존재를 물었고, 아리스토텔레스는 학문을
분류했으며, 데카르트는 모든 것을 의심했고, 칸트는 인식의 한계를 탐구했다. 니체는
기존 질서를 흔들었다. 철학은 언제나 이전 사유에 대한 응답이었고, 동시에 새로운 질
문의 시작이었다.
현대에 들어와서는 심리학, 현상학, 실존주의, 분석철학, 언어철학, 과학철학, 수리철학,
구조주의와 포스트구조주의까지 사유의 지형은 더욱 넓어졌다. 하지만 갈래가 많아질수
록 전체 흐름을 잡기는 오히려 어려워졌다.
『한눈에 보는 2500년 서양철학사』는 고대, 중세, 근대, 현대로 이어지는 철학의 흐름
을 연대순으로 정리해 흩어진 철학 지식을 하나의 구조로 연결해 보여준다. 철학사를 암
기해야 할 정보가 아니라 이해해야 할 흐름으로 읽도록 돕는 철학 지도다.
무엇보다 이 책은 단순히 읽고 꽂아두는 책이 아니라, 탁상 위에 세워두고 늘 펼쳐 보도
록 만든 책이다. 책상 위에 세워두면 공부하다가, 글을 쓰다가, 문득 궁금할 때마다 눈길
이 닿는 순간 철학사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반복 노출된다. 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
라, 곁에 두고 자주 보면서 흐름을 익히는 참고서이자 철학 캘린더 같은 책이다.
복잡하게 흩어진 철학의 숲을 한눈에 조망하고 싶은 독자, 시대별 사상의 흐름을 구조적
으로 이해하고 싶은 독자, 그리고 철학을 처음부터 다시 정리하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
은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다.
2500년 철학의 흐름을 책상 위에 세워두고 보는 경험. 이 책은 바로 그 경험을 위해 만들
어졌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필영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한 뒤 관련 분야에서 31년간 기업에 근무했다. 직장생활을 하며 뒤늦게 철학을 공부해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강의 활동도 이어 왔다.공대 출신 회사원이 왜 철학을 공부하게 되었을까.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막연한 불안을 자주 느꼈고, 그것은 청소년기를 지나며 실존적 불안으로 깊어졌다고 말한다. 이러한불안을 이해하고 극복하고자 자연스럽게 철학과 심리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세계와인간에 대한 공부를 통해 불안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었다고 한다. 철학은 저자에게학문이기 이전에 삶을 이해하는 도구였다.7년 전부터 유튜브 채널 <5분뚝딱철학>을 운영하며 철학의 대중화에도 힘쓰고 있다. 복잡한 철학 개념을 일상의 언어로 쉽게 풀어내는 콘텐츠로 많은 호응을 얻으며, 현재 구독자 28만 명을 넘고 있다.현재 서울대학교, UNIST, 서울생활문화센터, 기업체, 문화센터, 고등학교 등에서 강연활동을 하고 있으며, 철학 영어 콘텐츠 제작도 준비하고 있다.저서로는 2021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 및 ‘올해의 청소년 도서’ 선정작 『5분 뚝딱 철학』(1·2권)을 비롯해 『5분 뚝딱 철학-철학툰』, 『평범하게 비범한 철학 에세이』, 『시간여행, 과학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 『나를 찾아 떠나는 철학필사여행』 등이 있다.
목차
1. 고대철학
- 고대 그리스의 자연철학자
- 소크라테스와 소피스트
-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2. 중세철학
- 신플라톤주의와 신아리스토텔레스주의
3. 근대철학
- 경험론과 합리론
- 칸트와 관념론
- 쇼펜하우어와 니체
4. 현대철학
- 심리학
- 현상학과 실존주의
- 구조주의와 탈구조주의
- 분석철학과 언어철학
- 과학철학과 실용주의
- 과학과 수리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