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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날로그식 이탈리아 여행기
지도 한 장 들고 시칠리아에서 알프스 산골 마을까지
미다스북스 | 부모님 |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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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해외여행이 보편화된 요즈음, 짧은 일정 안에 여러 장소를 소비하듯 둘러보는 ‘숏폼식 여행’이 유행이다. 이 책 『나의 아날로그식 이탈리아 여행기』는 빠르고 복잡한 디지털보다는 느리고 소박한 ‘아날로그’가 편한 70대 부부의 이탈리아 여행기다. 잘 알려진 관광명소보다는 숨겨진 소도시를 선호하고, 구글맵보다는 종이 지도를 보는 게 편한 저자의 시선으로 이탈리아의 ‘저항할 수 없는 매력’을 낱낱이 담아냈다.

여정은 화려한 바로크 도시 로마에서 시작된다. 이어 ‘가난과 멸시의 땅’으로 불렸던 남부의 도시들, 경이로운 자연 풍광의 시칠리아, 중세의 흔적을 간직한 중부와 풍요의 젖줄 북서부, 그리고 알프스를 품은 북부로 이어진다. 도시와 자연, 화려함과 남루함, 생동감과 무질서 등 다양한 면모를 지닌 이탈리아의 다양한 매력이 담백하고 진솔하게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이탈리아는 아날로그식 여행을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선택지다.”

최남단 시칠리아에서 알프스 산골 마을까지
느리게 걷고, 오래 바라본 여정

구글맵보다는 종이 지도가,
손수 운전하는 것보다는 대중교통이 편한
어느 70대 부부의 느린 여행기


해외여행이 보편화된 요즈음, 짧은 일정 안에 여러 장소를 소비하듯 둘러보는 ‘숏폼식 여행’이 유행이다. 이 책 『나의 아날로그식 이탈리아 여행기』는 빠르고 복잡한 디지털보다는 느리고 소박한 ‘아날로그’가 편한 70대 부부의 이탈리아 여행기다. 잘 알려진 관광명소보다는 숨겨진 소도시를 선호하고, 구글맵보다는 종이 지도를 보는 게 편한 저자의 시선으로 이탈리아의 ‘저항할 수 없는 매력’을 낱낱이 담아냈다.

여정은 화려한 바로크 도시 로마에서 시작된다. 이어 ‘가난과 멸시의 땅’으로 불렸던 남부의 도시들, 경이로운 자연 풍광의 시칠리아, 중세의 흔적을 간직한 중부와 풍요의 젖줄 북서부, 그리고 알프스를 품은 북부로 이어진다. 도시와 자연, 화려함과 남루함, 생동감과 무질서 등 다양한 면모를 지닌 이탈리아의 다양한 매력이 담백하고 진솔하게 펼쳐진다.

이 책은 화려한 사진을 담은 풍경집이나 실용적인 정보들을 담은 가이드북과는 거리가 있다. 그러나 저자의 담백한 문장과 사유를 통해 ‘이탈리아’라는 한 나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전한다. 다소 흔들리고 빛바랜 사진들마저도 여행의 일부가 되어, 삶과 여행지를 의미 있게 연결하고 있다.

빠름이 당연해진 시대, 잠시 속도를 늦추고 나만의 쉼을 찾고 싶은 독자들에게 『나의 아날로그식 이탈리아 여행기』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왜 이탈리아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한 권의 대답
― 당신이 기대하는 ‘아날로그식 여행’의 모든 것이 이탈리아에 있다!


그대가 정신없이 바쁜 삶을 사는 사람이거나, ‘관광’보다 ‘여행’을 해보고 싶으시다면, 한 번쯤 이탈리아로 떠나라. 가능하면 아날로그식으로. 그곳에는 그대가 기대하는 모든 것이 있다. 편하기만 한 여행, 바쁘게 돌아다니기만 하는 여행은 아무런 추억을 만들지 못한다. 불편함도 즐길 수 있을 때 비로소 진정한 여행이 시작된다. 잡음 하나 없는 깨끗한 디지털 음반보다, 지직거려도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아날로그식 LP 레코드를 다시 찾는 마음으로.
- 본문 중에서

이 책의 여정은 ‘화려함’보다는 ‘소박함’이라는 말에 어울린다. 특히나 여정 사이사이의 어딘지 어설프고 서툰 면모들은 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때로 버스를 잘못 타 길을 헤매기도 하고, 때로 수상한 현지인의 자가용차에 올라 범죄 영화 속 한 장면을 떠올리는 여행담. 그 어딘가 서툴고 어색한 기록은 꾸밈없고 인간적인 매력으로 다가온다. 문명과 발전 속에서도 여전히 사라지지 않는 아날로그의 가치를 이해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반갑고도 친근한 동행이 되어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조천홍
어쩌다 이탈리아를 좋아해서 여러 차례 여행했다.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해서 최남단 시칠리아에서부터 알프스 산골까지 두루 쏘다녔다. 누군가와 이탈리아 이야기를 하면 지금도 신이 나고 언젠가 다시 갈 날을 꿈꾸고 있다. 1947년 경남 진해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평범한 직장 생활을 했다. 지금은 서울을 떠나 경기도 광교산 자락에서 살고 있다. 아침저녁 광교산 자락을 걷는 것이 큰 즐거움이고 수영과 음악을 좋아한다. 저서: 『나의 세계 트레킹 이야기』, 『나의 아날로그식 이탈리아 여행기』

  목차

들어가며

1부
화려한 바로크 도시 로마와 로마 근교


시골 노인네의 좌충우돌 로마 구경기
보르게제 장원, 길을 잃어도 좋은 곳
카피톨리노 언덕, 외롭게 외치는 리엔조
산 루이지 데이 프란체시 교회, 카라바조를 다시 만나다
나보나 광장, 뜻밖에 만난 명가수
자니콜로 언덕, 이탈리아 통일운동의 산 교육장
산 칼리스토 카타콤베, 그곳의 한국 신부님
빌라 아드리아나, 고대 세계의 베르사유 궁전
빌라 데스테, 프란츠 리스트의 흔적
트라스테베레, 화장하지 않은 로마의 민얼굴
로마 마지막 날, 4시간의 여유, 어디로 가지?

2부
가난과 멸시의 땅 이탈리아 남부, 그러나


우리의 여행 방식, 거점 도시와 관광안내소 활용하기
아말피 해안,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이라고?
카프리섬, 나폴리만의 진주
마테라, 가난과 수치의 땅에서 관광명소로
알베로벨로, 현실 속 동화의 나라
베수비오 화산, 이렇게 쉽게 오를 줄 몰랐다
나폴리, 천의 얼굴을 가진 도시

3부
신이 감격해 흘린 눈물방울, 시칠리아


메시나해협을 건너, 신화의 땅 시칠리아로
카타니아, 벨리니를 모르시다니
타오르미나, 시칠리아에서 단 하루만 머문다면
에트나 화산, 신들의 거소에 오르다
시라쿠사, 그리스 세계의 위대했던 도시
모디카, 바로크 도시에서 전통 초콜릿 즐기기
노토, 시칠리안 바로크의 화려한 완성
신들의 계곡 아그리젠토, 우째 또 이런 일이!
팔레르모, 동서 문화의 교차지 & 마피아의 본거지
노르만의 위대한 유산, 몬레알레 대성당과 노르만 왕궁
천공의 성 에리체, 그리스 신화의 무대
세제스타 신전, 평생 잊을 수 없는 하루
리파리섬, 바람의 신이 머무는 에오리에 군도의 허브 섬
신의 땅 스트롬볼리 화산, 지구의 화려한 불꽃놀이
화산의 원조 불카노섬, 사람들은 왜 화산에 열광할까?
시칠리아에는 마피아가 없더라

4부
중세의 향기 중부 & 풍요의 젖줄 북서부


페루자, 고즈넉한 중세 성곽도시
아시시, 성 프란체스코 고향의 두 교회
중세의 맨하탄 산지미냐노, 거기 가봤어?
시에나, 피렌체의 영광에 가려진 도시
바로크 도시 토리노, 왕의 원대한 꿈의 실현
달콤한 초콜릿 도시에서의 여유로운 하루

5부
알프스를 품은 대자연의 장대함, 이탈리아 북부


아오스타, 알프스 속의 로마
브뢰이 체르비니아, 이탈리아에서 보는 마테호른 ​
​샹폴뤽, 몬테로사를 배경으로 한 조용한 휴양지
안타고네, 이보다 더 멋진 알프스가 있을까?
밀라노, 대도시는 싫다면서 거길 왜 가지?
베로나에 가야 하는 또 다른 이유, 원형극장에서 오페라 보기
도비아코, 시골 노인네의 돌로미티 여행의 시작
관광 1번지 트레치메, 다들 왜 돌로미티, 돌로미티 하지?
세체다, 남 티롤 최고의 경관에서 걷기는 필수
알페 디 시우시, 비 오는 날이면 더 운치 있는 고원지대
산 칸디도, 오스트리아풍의 아름다운 산골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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