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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바다에는 고양이가 산다
디자인21 | 부모님 |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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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도 길고양이들의 삶을 기록해 온 작가 ‘씨캣(CCAT)’의 시선이 담긴 사진집이다. 작가는 작년 여름부터 제주 바닷가 근처에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모습을 어떠한 가공이나 큰 목적 없이, 그저 눈에 보이는 대로 묵묵히 카메라 프레임에 담아왔다.

시간이 흘러 환경이 변하고, 더 이상 그때와 같은 방식으로 그들을 마주할 수 없게 된 지금, 저자는 마음속에만 머물러 있던 기억들을 다시 꺼내어 따뜻한 회상의 자리를 마련했다. 척박한 바닷가 돌 틈과 바람 부는 풀 사이에서 느껴지던 고양이들의 편안함과 불안함, 생동감 넘치는 즐거움과 야생에서의 두려움까지. 책장을 넘길 때마다 거친 제주 바다를 터전 삼아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반짝이는 삶의 순간들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기록에서 회상으로, 어느새 추억이 된 제주 바닷가 고양이들의 묘생기”

도서 《제주도 바다에는 고양이가 산다》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도 길고양이들의 삶을 기록해 온 작가 ‘씨캣(CCAT)’의 시선이 담긴 사진집이다. 작가는 작년 여름부터 제주 바닷가 근처에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모습을 어떠한 가공이나 큰 목적 없이, 그저 눈에 보이는 대로 묵묵히 카메라 프레임에 담아왔다.

시간이 흘러 환경이 변하고, 더 이상 그때와 같은 방식으로 그들을 마주할 수 없게 된 지금, 저자는 마음속에만 머물러 있던 기억들을 다시 꺼내어 따뜻한 회상의 자리를 마련했다. 척박한 바닷가 돌 틈과 바람 부는 풀 사이에서 느껴지던 고양이들의 편안함과 불안함, 생동감 넘치는 즐거움과 야생에서의 두려움까지. 책장을 넘길 때마다 거친 제주 바다를 터전 삼아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반짝이는 삶의 순간들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헤엄치는 고양이부터 뭉클한 공동 육아까지,
제주 바다가 품은 고양이들의 가장 경이롭고 솔직한 기록

우리는 흔히 고양이가 물을 싫어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엄마의 엄마’ 고양이는 젖은 몸으로 푸른 제주 바다를 유유히 헤엄치며 우리의 편견을 깨뜨린다. 거친 현무암 돌 틈 사이에서 옹기종기 모여 서로의 새끼를 돌보는 ‘공동 육아’의 순간, 생존을 위해 아기 고양이들을 강인하게 길러내는 ‘훈련’의 과정은 야생의 경이로움과 뭉클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제주도 바다에는 고양이가 산다》는 단순히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모습을 나열한 사진첩이 아니다. ‘삼색 고양이’, ‘콧수염 딸’, ‘대장 고양이’, ‘띨빵한 고양이’ 등 저자가 애정을 담아 이름 붙인 고양이 한 마리 한 마리의 고유한 관계와 서사가 담겨 있다.

이 책은 거친 자연 속에서 편안함과 두려움을 동시에 견디며 살아가는 길고양이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바라보게 만든다. 랜선 집사들은 물론, 생명과 자연을 사랑하는 모든 독자에게 이 책에 담긴 회상과 추억의 장면들은 깊은 위로와 잊지 못할 여운을 남길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씨캣
제주의 자연과 그 속에서 살아 숨 쉬는 길고양이들의 일상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기록하는 사진가입니다. 거친 현무암 바닷가 근처에서 살아가는 삼색이, 콧수염 딸, 대장 고양이 등의 삶을 큰 목적 없이 있는 그대로 담아왔습니다. 시간이 지나 이제는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 반짝이던 순간들을 꺼내어, 독자들과 함께 따뜻하게 회상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물을 두려워하지 않고 바다를 헤엄치는 고양이의 경이로운 모습부터, 돌 틈 사이에서 피어나는 뭉클한 공동 육아의 현장까지, 제주 바다가 품은 고양이들의 진짜 이야기를 전합니다.현재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수많은 ‘랜선 집사’들과 소통하며 제주 길고양이들의 소중한 순간들을 나누고 있습니다. *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씨캣CCAT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xhu_re

  목차

삼색 고양이
엄마와 딸
콧수염 딸
공동 육아
훈련
적응
엄마의 엄마
대장 고양이
띨빵한 고양이
막내고양이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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