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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최기훈
서울에서 태어났다.오랜 시절 詩를 앓아왔다.중앙 및 지방 문예지와,신문사 「신춘문예」 최종심에서만여러 번 보류되었다.어느 날, 선생님 앞에서눈깜짝거리며기다리는 짓이 지겨워졌다.그만 하기로 했다.오늘도, 그는단지시를 쓴다.
들어가는 시: 기차와 섬/ 5
1 부
교차로/ 11
닫힌 문/ 12
4분음표로/ 13
시계/ 14
비/ 16
비, 온 후/ 18
프로페셔널professional/ 20
이, 지독한 말 하나/ 22
치과에 갔다 - 「코로나19」의 나날/ 24
사랑을 할 때에는 -시동 배터리/ 27
까만 나비/ 28
못 -家具의 변(辯)/ 30
지리산 -고사목(枯死木)지대/ 32
햇살의 증세/ 34
아침 먹자/ 36
친구 사이/ 38
꿈꾸는 거울/ 40
야생의 힘 -아들에게/ 42
종이컵을 보는 방법 -묘사 연습/ 44
2 부
심판審判 -매미/ 49
피아노 소리/ 50
남자의 일생/ 52
빌려 쓰는 몸/ 54
아우에게 -태어나지 못한 그대/ 56
떠난다는 것/ 58
문/ 60
바다/ 62
바다를 위한 변명/ 64
주꾸미를 먹는 날 -주꾸미라고 쓴 뒤 “쭈꾸미”로 읽는다./ 66
내각內閣/ 68
근황近況 -예수씨의 일상/ 70
포스트모던的으로/ 73
좀비/ 76
섬/ 79
여자는 못 꼬시고/ 80
강-1/ 82
강-2/ 84
강-3/ 86
빨래를 내다 널었다/ 88
지도 공부/ 90
3 부
모래알 한 줌/ 95
풍속도風俗圖/ 96
인부人夫/ 98
소묘素描/100
공룡恐龍/102
도축장屠畜場이 있는 마을/104
미화원 정씨/105
리콜recall/106
도서관과 골방을 전전하며
理論을 외운 뒤, 그는 지금/108
여름날/110
소나기/112
신발 한 짝/113
앞니 두 개/114
묵화墨畵/116
별빛보다 작은 손/117
가족/118
70년대 풍으로/120
우편 수취함을 위해서 쓴 詩/122
우체통을 찾아서-1/124
가로등이 있는 언덕/125
우체통을 찾아서-2/126
이장移葬/128
봄과는 상관없이/130
진실이거나, 혹은 풍문이거나 -名詞/132
나가는 시: 詩에게/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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