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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 재설계
AI를 도구로 활용하는 인간만의 사고법 기르기
동도원 | 부모님 |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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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AI 덕분에 정보를 점점 더 쉽게 얻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일과 삶에서 정말 어려운 것은 답을 찾는 일이 아니라, 무엇이 진짜 문제인지 알아차리는 일이다. 흩어진 정보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고, 막연한 생각을 실제 행동으로 바꾸는 힘. 『사고력 재설계』는 그 힘을 기르기 위해 구체와 추상을 오가는 사고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단순히 지시를 잘 따르는 사람이 아니다. 말만 그럴듯하게 하는 사람도 아니다. 현실의 구체적인 현상을 보고, 그 안에 숨어 있는 본질과 구조를 찾아낸 뒤, 다시 구체적인 해결책으로 내려올 수 있는 사람이다. 이 책은 그 과정을 “구체 → 추상 → 구체”라는 사고 흐름으로 설명한다. 시킨 대로만 하면 구체에 갇히고, 말만 그럴듯하면 추상에 갇힌다. 문제를 풀어내는 사람은 구체와 추상 사이를 왕복한다.

저자 호소야 이사오는 비즈니스 컨설턴트이자 사고력 분야의 대표 저술가로, 문제 발견과 해결, 구체와 추상의 사고법에 관한 강연과 연수를 대학과 기업에서 진행해왔다. 이 책은 그의 대표적인 사고 프레임인 “구체 ⇄ 추상 피라미드”를 중심으로, 우리가 일과 일상에서 겪는 의사소통의 오해, 회의의 공회전, 상사와 부하직원 사이의 어긋남, 본사와 현장의 충돌, SNS상의 무의미한 논쟁이 왜 생기는지를 설명한다.

  출판사 리뷰

AI 덕분에 정보를 점점 더 쉽게 얻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일과 삶에서 정말 어려운 것은 답을 찾는 일이 아니라, 무엇이 진짜 문제인지 알아차리는 일입니다. 흩어진 정보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고, 막연한 생각을 실제 행동으로 바꾸는 힘. 『사고력 재설계』는 그 힘을 기르기 위해 구체와 추상을 오가는 사고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단순히 지시를 잘 따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말만 그럴듯하게 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현실의 구체적인 현상을 보고, 그 안에 숨어 있는 본질과 구조를 찾아낸 뒤, 다시 구체적인 해결책으로 내려올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 책은 그 과정을 “구체 → 추상 → 구체”라는 사고 흐름으로 설명합니다. 시킨 대로만 하면 구체에 갇히고, 말만 그럴듯하면 추상에 갇힙니다. 문제를 풀어내는 사람은 구체와 추상 사이를 왕복합니다.

저자 호소야 이사오는 비즈니스 컨설턴트이자 사고력 분야의 대표 저술가로, 문제 발견과 해결, 구체와 추상의 사고법에 관한 강연과 연수를 대학과 기업에서 진행해왔습니다. 이 책은 그의 대표적인 사고 프레임인 “구체 ⇄ 추상 피라미드”를 중심으로, 우리가 일과 일상에서 겪는 의사소통의 오해, 회의의 공회전, 상사와 부하직원 사이의 어긋남, 본사와 현장의 충돌, SNS상의 무의미한 논쟁이 왜 생기는지를 설명합니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사고법을 개념 설명에만 머물게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추상화와 구체화의 기본 원리부터, 문제 발견과 문제 해결, 업무 지시와 수행, 언어의 정의, 유추를 통한 아이디어 발상, 일상생활에서의 응용까지 차근차근 연결합니다. 또한 29가지 훈련 문제를 통해 독자가 직접 생각하도록 안내합니다. 이 문제들에는 하나의 정답이 없습니다. 현실에도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남이 만들어 놓은 답을 외우게 하지 않고,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가도록 돕습니다.

AI 시대에 필요한 능력은 더 많은 정보를 외우는 힘이 아닙니다. 정보는 이미 넘쳐납니다. 중요한 것은 정보를 구조화하고, 질문을 바꾸고, 본질을 발견하고, 다시 실행으로 옮기는 사고의 주도권입니다. 『사고력 재설계』는 AI에게 끌려가는 사람이 아니라 AI를 도구로 활용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독자에게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사고 훈련을 제안합니다.

회의에서 핵심을 놓치는 사람, 보고서를 쓰지만 구조가 잡히지 않는 사람, 상사의 지시가 막연하게 느껴지는 사람, 팀원에게 일을 맡겨도 결과가 기대와 다른 사람, AI를 쓰고 있지만 무엇을 어떻게 물어야 할지 막막한 사람이라면 이 책이 필요합니다. 구체와 추상을 오가는 사고 회로가 만들어지는 순간, 세상은 전과 다르게 보이고 일의 해결 방식도 달라집니다.

『사고력 재설계』는 생각을 더 많이 하라고 말하는 책이 아닙니다. 생각의 방향을 바꾸라고 말하는 책입니다. 구체적인 현실에서 출발해 추상적인 본질을 붙잡고, 다시 구체적인 실행으로 돌아오는 힘. 이 책은 그 힘을 훈련하게 해주는 가장 실용적인 사고의 기술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호소야 이사오
저서 누계 100만 부를 돌파한 일본의 비즈니스 컨설턴트이자 사고력 분야의 대표 저술가입니다. 도시바에서 기술자로 근무한 뒤 글로벌 컨설팅 현장을 거쳤고, 이후 문제 발견과 해결, 구체와 추상을 오가는 사고법을 주제로 기업과 대학, 각종 단체에서 강연과 연수를 진행해왔습니다.『지두력』: 시리즈 누계 25만 부를 기록한 롱셀러입니다. 페르미 추정을 통해 “결론부터, 전체부터, 단순하게” 생각하는 법을 설명하며, 일본 비즈니스 독자 사이에서 문제 해결 사고력 입문서로 자리 잡았습니다.『구체와 추상』: 일본에서 누계 17만 부를 돌파하고 38쇄까지 이어진 스테디 셀러입니다. 아사히신문 서평에 소개되었고, 독자들 사이에서는 복잡한 생각을 구조화하고 세상을 보는 관점을 바꿔주는 책으로 평가받아왔습니다.『메타사고 트레이닝』: 13쇄, 5만 부를 돌파한 사고 훈련서입니다. 한 단계 위에서 대상을 바라보는 메타사고를 34가지 문제로 훈련하게 하며, 발상력과 문제 설정 능력을 키우는 책으로 꾸준히 읽히고 있습니다.『사고력 재설계』은 일본에서 23쇄까지 발행된 PHP 비즈니스의 사고 훈련서입니다. 『사고력 재설계』는 작가가 오랫동안 다듬어온 “구체와 추상의 왕복”이라는 사고법을 29가지 훈련 문제로 체계화했습니다. 구체적인 현실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그 안의 구조와 본질을 붙잡은 뒤, 다시 실행 가능한 해답으로 내려오는 힘을 기르게 합니다. AI가 답을 더 빨리 찾아주는 시대일수록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를 외우는 능력이 아니라, 무엇이 진짜 문제인지 묻고, 흩어진 정보를 구조화하며, 막연한 생각을 행동으로 바꾸는 사고의 힘입니다. 『사고력 재설계』는 바로 그 힘을 훈련하게 해주는 실전 사고력 교재입니다.

  목차

들어가며 5

제1장 왜 구체와 추상이 중요한가? 20
구체와 추상의 차이가 만들어내는 오해 21
‘구체적일수록 쉽다’는 착각 21
추상병과 구체병 진단 25
문제 해결의 3가지 패턴 27
‘자가냐, 임대냐’는 단순히 주거에 국한된 이야기일까? 30
유발 하라리가 말하는 ‘허구’의 역할 34
지적 능력의 좌표: 가로축과 세로축 35
디지털화가 왜 추상화를 요구하는가 42
지식 중심의 가치관에 빠진 사회 45
정답 중심 사고와 질문 중심 사고 46
인터넷, 스마트폰, SNS가 가속하는 지적 능력 저하 47
구체는 안정을 만들고, 추상은 변화를 만든다 48
지식 사회의 종언 49
무의미한 논쟁의 원인은 대부분 구체와 추상의 혼동에서 비롯된다 51

제2장 구체와 추상이란 무엇인가? 53
구체와 추상이란? 54
구체는 개별을, 추상은 집합을 다룬다 56
구체는 차이를, 추상은 공통점을 본다 58
구체는 느낄 수 있고, 추상은 느낄 수 없다 59
구체 ? 추상 피라미드 60
구체는 개별로, 추상은 관계로 본다 68
구체는 세부적, 추상은 본질적이다 69
구체는 자유도가 낮고, 추상은 자유도가 높다 70
구체는 공배수, 추상은 공약수이다 71
구체는 모든 내용을 포함하고, 추상은 핵심만 파악한다 74
구체와 추상의 2층 구조 75

제3장 추상화란? 82
추상화 과정 83
추상화란 분류하는 것 83
추상화란 선을 긋는 것 85
추상화란 한마디로 정리하는 것 87
추상화란 목적에 맞게 남기고 잘라내는 것 88
추상화란 목적에 따라 핵심만 찾아내는 것 88
추상화란 불필요한 것을 과감히 버리는 것 91
추상화란 언어화·시각화 92
추상화란 자유도를 높이는 것 92
추상화란 사고의 차원을 확장하는 것 93
추상화란 점과 점을 연결하는 것 96
추상화란 구체와 추상 모두를 조망하는 것 99
추상화란 ‘왜(WHY)’를 묻는 것 102
추상화란 메타인지로 생각하는 것 103
추상화란 전체를 구조화하는 것 104
추상화 능력과 지식의 양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104

제4장 구체화란? 108
구체화 과정 109
구체화란 자유도를 낮추는 것 109
구체화란 ‘어떻게(HOW)’를 묻는 것 110
구체화란 그어진 선 안을 채우는 것 111
구체화란 숫자와 고유명사로 나타내는 것 112
구체화란 모호한 것을 명확히 하는 것 114
구체화란 차이를 명확히 하는 것 116
구체화는 가로축의 힘이 필요하다 116
비유와 예시의 차이 118

제5장 ‘구체 ? 추상 피라미드’로 세상을 보다 121
문제 해결은 흐르는 강물처럼 122
강의 상류와 하류로 본 구체와 추상의 차이 123
상류와 하류의 차이란? 124
집단에서의 상류와 하류 126
추상에서 구체로 흐르는 단방향성 127
문제의 발견과 해결 130
상류와 하류의 가치관 차이 132
업무에서의 상류와 하류 135
추상도에 따른 도구의 유형 137
의사소통의 오해를 해소한다 139
‘추상적인 의견에는 찬성, 구체적인 의견에는 반대’의 메커니즘 141
본사와 현장의 의사소통 차이 143
‘본질’이라는 말의 본질 146
전문가와 아마추어 관계의 메커니즘 149
SNS상의 의사소통에 대한 응용 151
지시와 수행의 메커니즘 162
업무를 잘하려면, 추상과 구체 사이에 다리를 놓아라 169

제6장 언어와 유추에 대한 응용 179
언어의 정의와 추상화 180
행동의 정의를 명확히 하기 181
말을 목적에 맞게 잘라내기 187
유추를 응용하기 194
접힘의 법칙 이해하기 196
사진 한 장당 비용의 변화가 전하는 의미 205
이메일에서 SNS로의 변화 207
홀스 모바일로 생각하기 210
라면 가게를 통해 본 강의 상류-하류 모델 217
첫인상의 장단점과 신뢰를 얻는 메커니즘 224
일상적인 업무에서 추상화와 구체화 응용하기 225
일상생활에서 추상화와 구체화 응용하기 226

제7장 구체와 추상의 사용상 주의점 231
구체와 추상의 좌표축을 세우자 232
전제조건을 명확히 해야 하는 이유 233
구체의 세계에서 사는 사람은 추상의 세계를 볼 수 없다 234
웃긴 이야기를 설명하는 허무함 235
추상화가 뛰어난 사람은 왜 남의 이야기를 경청하기 어려워할까? 236
독서와 ‘구체와 추상’의 관계 238

글을 마치며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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