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365일 멈추지 않는 찬양의 호흡. 아프리카 보츠와나 선교사로서 주께 헌신하고 미국 테네시에서 기도의 삶을 이어가는 박양신 시인이 빚어낸 영혼의 찬미 시집. 매일의 일상을 은혜의 운율로 기록한 그리스도인 묵상 서사시.
삶의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음을 고백하는 것은 그 자체로 위대한 서사시다. 이 시집은 저자가 1년 365일 동안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하늘의 음성을 받아 적은 영적 기록의 결실이다. 선교 현장에서 다져진 영적인 단단함과 주님을 향한 애틋한 사랑이 만나, ‘고마워요, 감사해요, 사랑해요’라는 담백한 시어 속에 신앙의 정수를 응축해냈다.
출판사 리뷰
“당신의 오늘이 한 편의 시가 될 때, 주님의 미소가 시작됩니다.”
365일 멈추지 않는 찬양의 호흡. 아프리카 보츠와나 선교사로서 주께 헌신하고 미국 테네시에서 기도의 삶을 이어가는 박양신 시인이 빚어낸 영혼의 찬미 시집. 매일의 일상을 은혜의 운율로 기록한 그리스도인 묵상 서사시.
삶의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음을 고백하는 것은 그 자체로 위대한 서사시다. 이 시집은 저자가 1년 365일 동안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하늘의 음성을 받아 적은 영적 기록의 결실이다. 선교 현장에서 다져진 영적인 단단함과 주님을 향한 애틋한 사랑이 만나, ‘고마워요, 감사해요, 사랑해요’라는 담백한 시어 속에 신앙의 정수를 응축해냈다.
시인은 자연의 신비부터 타국 생활의 고독까지 삶의 모든 조각을 시적 묵상의 재료로 삼는다. 새벽녘 창밖의 별빛에서 주의 눈빛을 읽고, 시든 꽃잎 속에서 부활의 소망을 노래하는 저자의 시각은 독자로 하여금 일상의 지루함을 거룩한 신비로 바꾸게 한다. 매일 한 편씩 펼쳐지는 기도의 시는 모두의 메마른 심령에 성령의 단비를 내리며, 진정한 인생의 성공은 주님과 동행하는 매일의 작은 걸음에 있음을 일깨운다. 영원한 하늘 본향을 향해 걸어가는 작가의 노래는 오늘을 견디는 모든 이들에게 따스한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당연했던 하루가 눈부신 기적으로 밝아지는 365일의 마법”
우리는 종종 거창한 행복을 좇느라, 지금 내게 쥐어진 당연한 것들의 아름다움을 놓치며 살아간다. 눈을 떠 아침을 맞이하는 일, 무사히 걸을 수 있는 두 다리,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누는 소박한 한 끼 식사. 박양신 작가는 이렇듯 일상 곳곳에 숨겨진 평범한 기적들을 하나하나 길어 올려 365일의 눈부신 연가로 엮어냈다.
이 책은 단순히 읽고 지나가는 시집이 아니다. 불안하고 지친 하루의 끝, 혹은 새로운 하루를 여는 아침 머리맡에 두고 매일 한 페이지씩 펼쳐보는 다정한 ‘믿음의 주문’이다. 어둠을 밀어내고 삶의 모든 순간이 은혜였음을 고백하는 작가의 따뜻한 기도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 입술에서도 “고마워요, 감사해요, 사랑해요”라는 눈물겨운 찬사가 흘러나올 것이다. 삶의 굴곡 앞에서 위로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매일의 빛이 되어줄 책이다.
- 페스트북 편집부
어떤 것을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볼 땐
맨 처음 보았을 때처럼 좋아 보인다.
건강하게 살아숨쉬는 지금,
우리 눈앞에 익숙한 것들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자.
주변을 둘러보면 얼마나 많은 기쁨과 아름다움이 숨어 있는지 모른다.
- <하루>
먼저 사랑하지 못하면 미움이 생기고
먼저 베풀지 못하면 시기가 생기고
먼저 이해하지 못하면 오해가 생기고
먼저 용서하지 못하면 증오가 생기고
먼저 감싸주지 못하면 상처가 생기고
먼저 웃어주지 못하면 눈물이 생기고
내가 먼저 손 내밀어 모두가 찡긋 눈웃음으로 행복을 나누어 보자.
- <이십칠일>
살아간다는 것,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다.
어떤 이들은 먹는 데 어려움을 겪고,
또 어떤 이들은 싸야 되는데 그게 잘 안돼
힘든 삶을 살아가는 자들도 있다.
이렇게 저렇든 결국 다 힘든 삶 속에서
그걸 이겨내며 살아가는 것이다.
- <구십육일>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양신
소박한 일상과 마음에 스민 은혜를 다정한 활자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서툰 손끝으로 오직 믿음에 의지해 시를 써 내려갔다. 매일의 삶에 깃든 신앙의 고백을 담아, 마침내 365편의 시로 피워냈다. 꽉 쥔 두 손을 펴고 마음을 비울 때 비로소 찾아오는 평안을 믿으며, 언젠가 다가올 생의 마지막 날을 소풍 가는 날처럼 기다린다.오늘도 삶의 끝자락에 다정한 인사를 남긴다. 고마워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목차
Part 1. 어둠을 밀어내고
Day 001 - 120
Part 2. 매일의 은혜로
Day 121 - 240
Part 3. 빛나는 노래 되어
Day 241 - 365
작가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