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시베리아 원주민 정복은 아메리카에서의 원주민 정복처럼 잔혹하고 무자비했다. 16세기 말 러시아가 모피를 얻기 위해 시베리아에 진출하자, 그곳에 이미 오랫동안 살고 있던 원주민들의 삶은 송두리째 뒤흔들렸다. 모피 공물 강요와 천연두 등 전염병 유행, 여성과 아이들 납치… 등등. 이 책은 그림과 함께 러시아의 시베리아 정복과 원주민들의 저항을 소개한다. 또 시베리아라는 공통분모로 유형 이야기와 우리 역사의 한 장면인 나선정벌 이야기를 더했다.
출판사 리뷰
흑백 그림과 함께 엮은 시베리아 이야기.
시베리아의 겨울 숲에 눈의 아이들이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신기한 일로 가득한 숲에 갑자기 큰 재앙이 닥치고….
시베리아 원주민 정복은 아메리카에서의 원주민 정복처럼 잔혹하고 무자비했다.
16세기 말 러시아가 모피를 얻기 위해 시베리아에 진출하자, 그곳에 이미 오랫동안 살고 있던 원주민들의 삶은 송두리째 뒤흔들렸다. 모피 공물 강요와 천연두 등 전염병 유행, 여성과 아이들 납치… 등등.
이 책은 그림과 함께 러시아의 시베리아 정복과 원주민들의 저항을 소개한다. 또 시베리아라는 공통분모로 유형 이야기와 우리 역사의 한 장면인 나선정벌 이야기를 더했다. 책에 담긴 작은 이야기는 광대한 시베리아가 품은 풍성한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퉁애
경기도에 살고 있는 평범한 여성입니다.
목차
1. 키큰나무숲 9
2. 초르와 이반 10
3. 샤르만 20
4. 티닐, 라라, 그리고 솟지 25
5. 나무 이정표와 눈종들 39
6. 이끼 위에 앉아 49
7. 도돌이표 같은 숲길 55
8. 눈거미, 영혼꿀꺽새, 그리고 불청객 62
9. 거대한 발자국 69
10. 샤먼들의 대결 76
11. 오두막의 부엉이 조각상 87
12. 거대한 눈덩이들 95
13. 얼음 동굴에 숨어 109
14. 얼음 동굴 아래에서 116
15. 얼음 호수 위의 아수라장 128
16. 안녕, 키큰나무숲 138
후기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