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전 세계 1억 2천만 독자에게 감동과 삶의 변화를 안겨준 세기의 책,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를 새로운 번역으로 다시 만난다. 원작의 깊이와 감동을 더욱 충실하게 담아냈으며, 또한 화폐(유로 이전)에 초상화와 작품이 실릴 만큼 리투아니아를 대표하는 화가이자 작곡가인 미칼로유스 콘스탄티나스 치우를리오니스의 스케치 작품을 표지 이미지에 사용해 『연금술사』 특유의 신화적이고 신비로운 정서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베스트셀러를 넘어 ‘시대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이 책은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고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운 불확실 시대에 자신의 가치와 가능성을 믿고, 이를 발견하는 내면의 지혜를 일깨운다는 점에서 오늘날과 더욱 깊이 공명하는 작품이다. 한국어판 출간 2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연금술사』가 전하는 메시지는 불안과 불신이 사람들의 마음을 잠식한 이 시대에도 우리의 영혼 깊은 곳에 변함없는 울림을 전한다.
“이 책은 여전히 생생히 살아 숨 쉬고 있다.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의 보물을 찾아 헤매는 양치기 청년 산티아고이듯, 나는 내 보물을 찾아 헤매는 산티아고다”라는 파울로 코엘료 ‘작가의 말’처럼, 『연금술사』는 미래의 독자에게도 끊임없이 새롭게 발견되고 해석되며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물인 ‘자아의 신화’를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연금술사』를 읽는다는 것은,
세상이 아직 잠들어 있는 새벽에 일어나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는 일과 같다. _하퍼콜린스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세계적 베스트셀러
89개 언어, 170여 개국 번역 출간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베스트셀러를 넘어 ‘시대의 고전’이 되다
새로운 번역으로 원작의 감동을 전하는 특별증보판
전 세계 1억 2천만 독자에게 감동과 삶의 변화를 안겨준 세기의 책,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를 새로운 번역으로 다시 만난다. 원작의 깊이와 감동을 더욱 충실하게 담아냈으며, 또한 화폐(유로 이전)에 초상화와 작품이 실릴 만큼 리투아니아를 대표하는 화가이자 작곡가인 미칼로유스 콘스탄티나스 치우를리오니스의 스케치 작품을 표지 이미지에 사용해 『연금술사』 특유의 신화적이고 신비로운 정서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베스트셀러를 넘어 ‘시대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이 책은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고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운 불확실 시대에 자신의 가치와 가능성을 믿고, 이를 발견하는 내면의 지혜를 일깨운다는 점에서 오늘날과 더욱 깊이 공명하는 작품이다. 한국어판 출간 2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연금술사』가 전하는 메시지는 불안과 불신이 사람들의 마음을 잠식한 이 시대에도 우리의 영혼 깊은 곳에 변함없는 울림을 전한다.
“이 책은 여전히 생생히 살아 숨 쉬고 있다.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의 보물을 찾아 헤매는 양치기 청년 산티아고이듯, 나는 내 보물을 찾아 헤매는 산티아고다”라는 파울로 코엘료 ‘작가의 말’처럼, 『연금술사』는 미래의 독자에게도 끊임없이 새롭게 발견되고 해석되며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물인 ‘자아의 신화’를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할 것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도 어느새 내면에 별을 밝힌
또 하나의 산티아고가 되는 기쁨을 맛볼 것이다.” (이해인 수녀․시인)
무가치함을 빛나는 가능성으로 바꾸는 마법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순간
우리는 모두 영혼의 연금술사가 된다
『연금술사』는 89개 언어로 번역돼 170여 개국에서 출간되며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현존 작가의 작품’이라는 기록을 세운 작품이자, 파울로 코엘료를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은 대표작이다. 미지의 보물을 찾아 피라미드를 향해 떠난 안달루시아의 양치기 청년 산티아고가 ‘자아의 신화’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연금술사』는 “지난 수십 년 동안 꿈을 향해 가려는 젊은이, 꿈을 향해 가고 싶지만 용기를 내지 못하고 주저하는 젊은이, 꿈을 향해 가다 넘어졌던 젊은이들에게 힘을 주고 영혼의 갈증을 채워주었다(「옮긴이의 말」).”
우리의 무가치함을 빛나는 가능성으로 바꾸는 ‘연금술’과도 같은 이 이야기는, 파울로 코엘료 특유의 시적인 언어로 빚어낸 삶의 깊은 통찰로 가득하다.
“그대의 마음이 있는 곳에 그대의 보물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게. 그대가 걷는 길에서 발견한 모든 것이 의미를 지닐 때 그대의 보물을 발견할 수 있는 거라네.” (212쪽)
보물이 숨겨진 피라미드를 향한 험난한 여정 속에서 우연히 만난 연금술사가 양치기 청년 산티아고에게 건넨 조언이다. 산티아고는 그 길에서 미래를 점치는 집시 여인, 스스로를 왕이라 칭하는 멜키세덱, 어떤 금속이든 금으로 바꿀 수 있는 신비로운 존재인 연금술사를 차례로 만나 저마다 삶의 방향을 일러주는 조언을 듣는다. 그러나 그 모든 가르침은 결국 자신의 내면의 언어를 이해할 때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결국 산티아고가 그토록 찾던 진정한 보물은 ‘자아의 신화’를 실현하는 것이며, 우주의 모든 것이 신의 손으로 쓰였듯 우리 각자의 자아의 신화 또한 내면의 목소리를 따라 완성된다는 삶의 본질을 이 소설은 보여준다.
만물에는 저마다 자아의 신화가 있고, 그 신화는 언젠가 이루어져. 그것이 진리야. 그래서 우리는 더 나은 존재로 변해야 하고 새로운 자아의 신화를 만들어야 해. (267~268쪽)
“한 사람의 이야기는 모든 사람의 이야기이며,
한 사람의 탐색은 인류 전체의 탐색이다.” (파울로 코엘료)
시대와 문화를 넘어 인류 보편의 감동을 전하는 이야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순간 우리는 모두 영혼의 연금술사가 될 수 있다’는 파울로 코엘료의 사유가 집약된 『연금술사』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동시대적이고 보편적인 감동을 전하며, 강력한 생명력을 지닌다. 그렇기에 이 작품을 풍부한 상징성과 신화적 상상력으로 가득한 모험담을 넘어, 삶의 본질을 탐색하는 철학적 이야기로 읽어야 한다.
특히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56쪽)라는 이야기 전체를 관통하고 있는 메시지는 삶의 불확실성이 깊어질수록 자신을 믿는 힘마저 잃어가는 이들에게 더욱 깊은 위로와 용기를 건넨다.
『연금술사』를 읽는다는 것은, 세상이 아직 잠들어 있는 새벽에 일어나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는 일과 같다. (하퍼콜린스)
이를 방증하듯 『연금술사』는 세대를 불문하고 수많은 이들이 인생의 전환점에서 만난 책으로 꼽아왔으며,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오에 겐자부로를 비롯해 여성인권활동가이자 최연소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말랄라 유사프자이, 퓰리처상 수상 작가 폴 진델 등 세계적인 명사들이 한결같이 추천해온 작품이기도 하다.
“순간마다 자기에게 허락된 지상의 길을 더듬더듬 헤매어 가는 사람의 종국(終局)은 끝내 별에 이르는 길이 되고야 말 것”이라는 나태주 시인의 추천사처럼, 『연금술사』 속 양치기 청년 산티아고의 여정이 끝내 닿는 곳은 결국 이 책을 읽는 독자 자신의 삶일 것이다. 이 책의 모든 페이지에는 삶의 어떤 시련 앞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게 하는 내면의 힘과 지혜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파울로 코엘료는 문학 연금술의 비밀을 알고 있다. (오에 겐자부로)
희망과 용기를 건네는 책이다. 『연금술사』는 자기 자신을 믿고, 자신만의 여정을 끝까지 걸어가라고 이야기한다. (말랄라 유사프자이)
산티아고라는 청년이 우리를 매우 멋진 모험으로 데려간다. 『캉디드』나 『피노키오』에 필적할 만하다. (폴 진델)
‘위대한 업’은 달걀 모양의 물건이나 플라스크에 담긴 액체 같은 것이 아니었다. 우리가 만물의 정기 속으로 깊이 잠겨들 때 만나게 되는 언어였다. 그 언어를 만나는 순간 우리는 영혼의 연금술사가 되지 않겠는가.
“이 세상에는 위대한 진실이 하나 있어. 온 마음을 다해 무언가를 원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거야. 무언가를 바라는 것은 곧 우주의 마음으로부터 비롯되기 때문이지. 그리고 그것을 실현하는 것이 이 땅에서 자네가 맡은 임무라네. (……)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제 양들을 더 빨리 되찾기 위해서입니다. 기회가 오면 우리는 그걸 이용해야 합니다. 기회가 우리를 도우려 할 때 우리도 기회를 도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야 합니다. 그걸 은혜의 섭리라고 부르기도 하고 ‘초심자의 행운’이라고 말하기도 하죠.”
작가 소개
지은이 : 파울로 코엘료
우리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이자 가장 널리 읽히는 작가 중 한 명이다. 그의 책은 전 세계적으로 3억 2천만 부 넘는 판매를 기록했고, 170개국 이상 89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1947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나 일찍부터 글쓰기를 삶의 소명으로 여겼다. 배우, 저널리스트, 회사 중역으로 활동했으며, 브라질의 싱어송라이터인 하울 세샤스(Raul Seixas)와 협업해 브라질 록 음악의 대표적인 명곡들을 탄생시켰다. 1986년 한 중요한 만남을 계기로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 순례길에 올랐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이듬해 『순례자』를 집필했다. 이어 1988년 발표한 『연금술사』는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며 그에게 국제적 명성을 안겨주었다.이후 『브리다』 『최고의 선물』 『발키리들』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마크툽』 『다섯 번째 산』 『빛의 전사』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악마와 미스 프랭』 『11분』 『아처』 『오 자히르』 『포르토벨로의 마녀』 『흐르는 강물처럼』 『승자는 혼자다』 『알레프』 『아크라 문서』 『불륜』 『스파이』 『히피』 등 수많은 작품을 발표하며 전 세계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2002년 브라질 문학 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으며, 2007년에는 UN 평화대사로 임명되었다. 또한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비롯해 115개 이상의 국제적인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블로그 paulocoelhoblog.com인스타그램 @paulocoelho페이스북 www.facebook.com/paulocoelho
목차
서문
프롤로그
1부
2부
에필로그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