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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피의 계산에 대하여 2
은행나무 | 부모님 |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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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부피의 계산에 대하여 1》은 “1년이 흘렀고, 나는 19일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366번째 11월 18일의 일기로 끝나지만 《부피의 계산에 대하여 2》는 “무엇을 기대했던 걸까”라는 타라의 368번째 11월 18일의 일기로 시작한다. 1년이 지났지만 타라는 여전히 똑같은 날씨에 똑같은 신문을 보고, 전에 이곳에 왔다고 설명해도 여전히 똑같은 무표정한 얼굴들을 본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그녀는 기차에 몸을 실어, 끝없는 11월의 가을에서 벗어날 길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타라는 유럽 전역을 여행하며 물웅덩이의 얇은 얼음 막, 상쾌한 봄바람, 작열하는 여름 태양 등 계절의 재료를 수집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그 재료들과 함께 희망을 품고 새로운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가기로 한다. 그러나 계절들을 기록하던 수첩을 잃어버리고, 변화의 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잃어가던 중, 예상하지 못했던 일을 겪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2025 국제부커상 최종후보 · 2022 북유럽의회문학상 수상
“사변소설 장르에서 시의적절한 걸작을 선보였다”

2025 〈퍼블리셔스위클리〉 최고의 책 50 · 2024 〈뉴요커〉 최고의 책
2024 〈워싱턴포스트〉 주목할 만한 책 50 · 2024 전미도서상 번역상 후보

“설명할 수 없이 같은 하루에 갇힌 주인공이라는 익숙한 서사적 비유를
사랑과 연결성, 존재의 의미에 대한 심오한 명상으로 바꾸어놓았다.”
_2025 국제부커상 심사평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충격적 결말.”
_〈모르겐블라데〉


《부피의 계산에 대하여 1》은 “1년이 흘렀고, 나는 19일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366번째 11월 18일의 일기로 끝나지만 《부피의 계산에 대하여 2》는 “무엇을 기대했던 걸까”라는 타라의 368번째 11월 18일의 일기로 시작한다.
1년이 지났지만 타라는 여전히 똑같은 날씨에 똑같은 신문을 보고, 전에 이곳에 왔다고 설명해도 여전히 똑같은 무표정한 얼굴들을 본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그녀는 기차에 몸을 실어, 끝없는 11월의 가을에서 벗어날 길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타라는 유럽 전역을 여행하며 물웅덩이의 얇은 얼음 막, 상쾌한 봄바람, 작열하는 여름 태양 등 계절의 재료를 수집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그 재료들과 함께 희망을 품고 새로운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가기로 한다. 그러나 계절들을 기록하던 수첩을 잃어버리고, 변화의 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잃어가던 중, 예상하지 못했던 일을 겪게 되는데...

  작가 소개

지은이 : 솔베이 발레
1986년 《금조》로 데뷔한 후, 1990년대 덴마크 문학에서 가장 호평을 받은 작품 중 하나인 《법에 따르면: 인류의 네 가지 이야기》를 발표했다. “교묘한 유머, 암울한 비전, 부조리한 것에 대한 무서운 감각과 세상에 아직 파악되지 않은 의미가 있다는 암묵적인 직관”(〈퍼블리셔스위클리〉)이 조화를 이룬다는 극찬을 받은 이 작품은 10개국 이상에서 출간됐다.그 후 작은 섬 아뢰로 이주하여 예술 이론서 《예술론》(2005), 정치 회고록 《프뤼덴달》(2008)을 발표했다. 2013년에는 두 권의 단편 산문집 《만약》과 《그래서》를 동시에 출간하고, 출판사 펠라그라프를 설립했다.2020년, 7부작으로 계획된 장편소설 《부피의 계산에 대하여》 1부를 출판하면서 세계문학계로의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현재 5부까지 덴마크어로 출판됐으며, 26여 개국에서 번역이 진행 중이다. 2022년 권위 있는 스칸디나비아 문학상인 북유럽의회문학상을 수상했다. 영역본이 출간되면서 2024년 〈뉴요커〉 최고의 책, 〈워싱턴포스트〉 주목할 만한 책, 전미도서상 번역상 후보에 올랐으며, 2025년에는 국제부커상 최종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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