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백수(白壽)를 맞이한 저자(건양교육재단 설립자·건양대학교 명예총장 김희수)가 평생 정면 돌파하며 하나씩 깨달은 삶의 지혜를 담백한 글로 정리한 그림책이다. 이 책에는 김희수 명예총장이 그동안 틈틈이 그린 유화, 수채화 작품들이 글과 함께 실려 있다. 화려하거나 뛰어나진 않지만, 모진 비바람과 폭풍을 견디며 세월을 견딘 소나무처럼 그의 글과 그림에서 단단하면서도 따뜻함이 느껴진다.
요즘은 성공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많지만, 백수(白壽)의 어른이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는 흔치 않다. 더욱이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산업화와 정보화 시대를 모두 통과하며 의료와 교육에 평생을 바친 사람의 이야기는 더욱 그렇다.
김희수 명예총장은 한평생을 의료와 교육 분야에 몸담으면서 남을 경쟁자가 아닌 동반자로 여겼고, 생각이 아닌 행동으로, 만들어진 길이 아닌 길을 만드는 개척자였다. 그 결과 성공이 따라왔지만, 좌고우면하지 않고 자신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며 정중동(靜中動)의 자세로 살았다. 살다 보면 좌절하고 절망하고 무기력해지는 순간이 온다. 그럴 때 백수(白壽)의 어른이 평생 하나씩 깨달은 삶의 이치와 지혜에 귀 기울인다면, 조금이라도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백수(白壽)의 어른이 들려주는 삶의 지혜!
명곡 김희수가 후배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정직, 근면과 성실, 나눔과 베풂의 중요성에 대해
▼ 새로운 길을 개척해온 김희수 명예총장,
정면 돌파하며 깨달은 99년의 지혜를 글과 그림으로 만난다!
이 책은 백수(白壽)를 맞이한 저자(건양교육재단 설립자·건양대학교 명예총장 김희수)가 평생 정면 돌파하며 하나씩 깨달은 삶의 지혜를 담백한 글로 정리한 그림책이다. 이 책에는 김희수 명예총장이 그동안 틈틈이 그린 유화, 수채화 작품들이 글과 함께 실려 있다. 화려하거나 뛰어나진 않지만, 모진 비바람과 폭풍을 견디며 세월을 견딘 소나무처럼 그의 글과 그림에서 단단하면서도 따뜻함이 느껴진다.
요즘은 성공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많지만, 백수(白壽)의 어른이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는 흔치 않다. 더욱이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산업화와 정보화 시대를 모두 통과하며 의료와 교육에 평생을 바친 사람의 이야기는 더욱 그렇다.
백수(白壽)의 저자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내가 가진 가장 큰 자산은 부모님께 배운 삶의 태도였다.”라고 말한다. 그는 1950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안과의사의 길을 걸었다. 당시 우리나라 의료 환경은 매우 열악했다. 선진 의료기술을 배우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지만, 그는 쉬운 삶을 선택하지 않았다. 전쟁과 가난 속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19622년 영등포에 김안과병원을 개원했고, 오늘날 동양 최대 규모의 안과 전문병원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그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았다. 예순이 넘은 나이에 교육자의 길에 뛰어들었다.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 하나로 건양중·고등학교를 세우고, 건양대학교를 설립하고, 건양대학교병원을 개원했다. 대부분의 사람이 인생을 차츰 정리하는 나이에 그는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했고, 백수(白壽)에도 여전히 그 길을 이어가고 있다.
김희수 명예총장은 한평생을 의료와 교육 분야에 몸담으면서 남을 경쟁자가 아닌 동반자로 여겼고, 생각이 아닌 행동으로, 만들어진 길이 아닌 길을 만드는 개척자였다. 그 결과 성공이 따라왔지만, 좌고우면하지 않고 자신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며 정중동(靜中動)의 자세로 살았다.
살다 보면 좌절하고 절망하고 무기력해지는 순간이 온다. 그럴 때 백수(白壽)의 어른이 평생 하나씩 깨달은 삶의 이치와 지혜에 귀 기울인다면, 조금이라도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백수(白壽)의 어른이 말하는 성공의 비결
성공은 ‘기본’을 지켜야만 한다는 것
사람들은 성공의 비결을 묻는다. 이에 대해 김희수 총장의 대답은 ‘특별한 게 있는 게 아니다. 단, 세 가지를 체득하라’라고 말한다. 바로 정직, 근면과 성실, 그리고 나눔과 베풂.
첫째, 정직이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덕목이 아니라 자신을 지키는 힘이라고 말한다.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택을 하는 것, 그것이 신뢰를 만들고 인생을 지탱하는 기둥이 된다고 이야기한다.
둘째는 근면과 성실이다. 그는 자신의 삶이 특별한 재능의 결과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루를 허투루 보내지 않고, 맡은 일을 끝까지 책임지며 살아온 시간이 지금의 삶을 만들었다고 말한다. 실제로 그는 백수(白壽)의 나이에도 배움을 멈추지 않는다. 하모니카와 색소폰, 오카리나를 배우고, 그림과 서예를 익히고 있다. 많은 사람이 인생을 정리하는 시기에 그는 또 다른 공부를 하고 있다.
셋째는 나눔과 베풂이다. 그는 의사로서 환자의 눈을 치료했고, 교육자로서 학생들의 미래를 키웠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누군가의 성장을 응원하며, 함께 길을 걸어주는 일이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책 속 문장들은 짧지만 묵직하다. 그것은 책에서 배운 지식이 아니라 한 세기를 살아낸 사람이 삶으로 증명한 말들이기 때문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많은 사람이 방향을 잃고 흔들린다.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한다. 그럴 때 저자는 거창한 답 대신 아주 기본적인 태도를 이야기한다.
정직하게 살 것. 성실하게 걸어갈 것. 그리고 받은 것을 나누며 살아갈 것.
김희수 명예총장은 말한다.“살아보니 길은 처음부터 있는 것이 아니었다. 정직하게 살고 성실하게 걸어가다 보니 어느새 길이 되어 있었다.”
명예는 바란다고
생기는 게 아니야.
남들이 존경하고 따를 때
저절로 생기는 것이지.
말은 쉽게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말을 지키는 것은
평생이 걸리는 일이었다.
지키지 못할 말은
처음부터 하지 않는 것이
나를 지키는 길이었다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다르게 대하지 않았다.
누구든 아픈 사람 앞에서는
같은 마음으로 치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앞으로도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희수
1928년 충남 논산시 양촌면 남산리에서 태어났다.공주고등학교(1946), 연세대학교 의대 졸업(1950) 후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에서 수학했다(1958). 연세대학교에서 의학박사(1966)를 취득했고, 1962년 영등포에 김안과병원을 개원하여 동양 최대의 안과병원으로 성장시켰다.고향에 건양중·고등학교(1980~1983), 건양대학교(1991)를 설립했고, 2000년 2월에 건양대학교 병원을 개원하면서 의사로서의 역할과 교육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이러한 공적으로 국민훈장 무궁화장(2007),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교육발전부문, 2011), 캄보디아 훈센 총리 훈장(2015), 2016년을 빛낸 도전 한국인 대상(2017),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 〈국무총리상〉(2022) 등을 수상했다.저서로는 《나는 할 수 있다 : 김희수 총장 明谷文集》,《작은 수첩 큰 실천으로 걸어온 길》,《80대 청춘이 20대 청춘에게》,《특별한 선물》, 《나이를 먹어서야 시의 마음을 알게 되었네》,《세월에서 배웁니다》,《걷다 보니 길이 되더라》등이 있다.
목차
정직
내가 지켜온 것,
그것이 나를 지켰다 10
근면과 성실
하루가 모여
인생이 된다 44
나눔과 베풂
사람을
남긴다는 것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