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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와 시간
어스본코리아 / 로지 호어 글, 쇼 닐센 그림 / 2016.12.06
14,000원 ⟶ 12,6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수학동화로지 호어 글, 쇼 닐센 그림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4권. 플랩 곳곳을 열어 보며 ‘시간’과 ‘시계’의 개념부터 시계를 보는 방법, 시간을 계산하고 비교하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알아간다. ‘시’, ‘분’, ‘초’가 무엇인지, 아날로그시계와 디지털시계는 어떻게 보고, 시간을 어떻게 말하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그런 다음, 하루를 오전과 오후로 구분하는 방법과 하루를 24시간으로 표시하는 방법, 하루보다 긴 시간인 ‘일 주일’, ‘한 달’, ‘일 년’ 등의 개념과 비교법도 익힐 수 있다. 플랩 겉면과 플랩 속 지식이 연결되어 아이들이 입체적으로 사고할 수 있게 도와준다. 따라서 개념과 원리를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개념과 원리를 익힌 다음, 퀴즈를 풀고 시침과 분침 플랩을 조립해 나만의 시계를 만들어 볼 수도 있다. 시계를 보는 법과 시간의 체계가 머리에 쏙쏙 들어올 것이다.1쪽 시간을 말해요! 2쪽 시계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3쪽 몇 시인지 말해 보아요! 4쪽 15분과 30분 5쪽 15분 전 6쪽 몇 분일까요? 8쪽 디지털시계는 어떻게 볼까요? 10쪽 오전과 오후는 무엇일까요? 11쪽 하루를 24시간으로 표시하면? 12쪽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13쪽 일주일, 한 달, 일 년 14쪽 시간 문제를 풀어 보아요!초등 수학 완전 정복! 125개 플랩을 열고 시계를 만들면 시간의 개념과 원리가 쏙쏙! ◆ 평범한 아이도 똑똑한 영재가 되는 첫걸음,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초등 저학년에게 꼭 필요한 분야별 지식을 깊이 있고 흥미롭게 담아낸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시리즈가 출간되었어요. 각 권에서는 초등 학습과 연계된 컴퓨터와 코딩부터 수학, 과학과 예술, 스포츠, 역사까지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지요. 열면 또 열리는 플랩 속 플랩은 ‘호기심’을 돋우고, ‘집중력’을 기르고, 점점 더 깊은 ‘탐구심’으로 이어지게 도와주지요. 어려운 지식책은 이제 그만! 기본 개념부터 원리를 이해하는 단계까지, 보다 깊이 있는 학습 효과를 얻게 된답니다. ◆ ‘시계 보기가 어렵다고요?’ 125개 플랩을 열어 ‘시계 보기’와 ‘시간 계산하기’를 배워요! * 초등 수학 1-2 , 2-2 , 3-1 단원 연계 플랩 곳곳을 열어 보며 ‘시간’과 ‘시계’의 개념부터 시계를 보는 방법, 시간을 계산하고 비교하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알아가요. ‘시’, ‘분’, ‘초’가 무엇인지, 아날로그시계와 디지털시계는 어떻게 보고, 시간을 어떻게 말하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지요. 그런 다음, 하루를 오전과 오후로 구분하는 방법과 하루를 24시간으로 표시하는 방법, 하루보다 긴 시간인 ‘일 주일’, ‘한 달’, ‘일 년’ 등의 개념과 비교법도 익힐 수 있답니다. 플랩 겉면과 플랩 속 지식이 연결되어 아이들이 입체적으로 사고할 수 있게 도와줘요. 따라서 개념과 원리를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하지요. 개념과 원리를 익힌 다음, 퀴즈를 풀고 시침과 분침 플랩을 조립해 나만의 시계를 만들어 보세요. 시계를 보는 법과 시간의 체계가 머리에 쏙쏙 들어올 거예요. ◆ 시간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면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이 Up! 시계를 보고 시간을 계산하는 일은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요소예요. 하지만 그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면 시간을 헤아리는 과정을 어렵게 느끼게 되지요. 이 책은 시계와 시간의 개념과 원리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접근해요. 시침과 분침을 색깔로 구별하고, 시침과 분침의 위치로 ‘시’와 ‘분’을 자세하고 명확하게 설명해 이해를 돕지요. 아이들은 시간을 읽고 계산하는 방법을 터득하면서 자신감을 얻게 될 거예요. 곳곳에 더해진 스토리텔링 형식의 예시와 설명은 수학적 지식을 더욱 쉽고 재밌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줘요. 뿐만 아니라, 스토리텔링 형식의 문제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이해하고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답니다. ◆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꼭 맞는 친절한 설명과 유머러스한 그림 명확하고 깊이 있는 설명은 초등 저학년의 눈높이에 꼭 맞아요. 기본 이해가 전혀 없던 아이들에게는 친절하고도 구체적인 설명이 돼요. 반면 이미 기초적인 이해를 갖고 있거나, 모호하게 알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개념과 원리에 대한 이해를 탄탄하게 굳혀 주지요. 그림 속에서는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책을 보는 아이들과 대화하듯 말을 걸어요. 마치 만화처럼 말풍선으로 구성되어 더욱 흥미롭지요. 책에 폭 빠져 읽어 나가는 사이 쏙쏙 이해가 될 거예요.
빅터 연산 1-A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19.11.25
6,500원 ⟶ 5,85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연산원리를 빅터가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계산만 하는 다른 연산 교재와 달리 실생활 문제, 퀴즈와 접목된 문제 등 다양한 유형으로 차별화되어 연산을 재미있게 할 수 있다. 교과와 연계 되어 있어서 학기용 교재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수.연산 부분의 문제를 충분히 담아서 학습량도 충분하다. 교재 표지에 있는 큐알을 통해 모바일 추가 학습이 제공된다.1. 9까지의 수 2. 가르기, 모으기 3. 9까지의 수의 덧셈 4. 9까지의 수의 뺄셈 5. 덧셈과 뺄셈의 관계 6. 세 수의 덧셈, 뺄셈 지루하고 힘든 연산은 out! 쉽고 재미있는 빅터 연산으로 연산홀릭 1. 학습할 내용을 만화로 먼저 보면 흥미와 관심이 높아집니다. 2. 연산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확실히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3. 수수께끼, 연상퀴즈 등 다양한 형태의 문제로 게임보다 쉽고 재미있게 연산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집중 연산을 통해 연산을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교재 특장점 1. 연산원리를 빅터가 쉽고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2. 계산만 하는 다른 연산 교재와 달리 실생활 문제, 퀴즈와 접목된 문제 등 다양한 유형으로 차별화되어 연산을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3. 교과와 연계 되어 있어서 학기용 교재로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4. 수.연산 부분의 문제를 충분히 담아서 학습량도 충분합니다. 5. 교재 표지에 있는 큐알을 통해 모바일 추가 학습이 제공됩니다.
내 멋대로 움직이는 그림책 : 냠냠냠 맛있어! (플립북 + 워크북 + 시간표)
시금치 / 라보 아틀리에 공동체 지음 / 2017.09.15
4,900원 ⟶ 4,410원(10% off)

시금치예술,종교라보 아틀리에 공동체 지음
플립북 시리즈 '움직이는 그림책' 1권. 3세 아이부터 어른까지 아날로그 애니메이션을 접하고 따라할 수도 있도록 책과 똑같은 형태의 워크북 2종도 함께 구성됐다.그림책 워크북 시간표플립북 시리즈 ‘움직이는 그림책’의 1권. 3세 아이부터 어른까지 아날로그 애니메이션을 접하고 따라할 수도 있도록 책과 똑같은 형태의 워크북 2종도 함께 구성됐다. 전자기기 대신 화가들이 만든 플립북으로 놀아요! 아기가 숟가락으로 무언가 맛있게 먹고 있어요. 과일 시리얼이나 시금치 수프일까요? 한입 먹을 때마다 오른 쪽으로 왼쪽으로 잘도 씹으며 표정도 변화무쌍합니다. 배부르게 맘껏 먹은 아가의 얼굴엔 미소가 한가득이에요. 움직이는 그림책1 는 손가락의 작은 근육 발달에도 좋은 ‘미니 플립 북’이랍니다. 플립북 + 스스로 해 보는 알찬 부록 2가지가 동시 구성! 가로 10센티미터, 세로 7센티미터의 초미니 북인 는 책과 똑같이 만들어진 부록도 두 가지나 함께 구성됐어요. 냠냠냠 맛있어 워크북에는 내 멋대로 플립북을 만들어 볼 수 있어요. 재미난 그림도 그리고, 앙증맞은 초미니 스케치북처럼 쓰기에 좋아요. 부록 ‘내 멋대로 움직이는 시간표’는 조금 쉽게 플립북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예쁜 시계판을 그려뒀답니다. 보통 날, 특별한 날, 아픈 날,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날 등등 나만의 시간표를 만들어서 가지고 다닐 수 있답니다. 다 쓴 뒤에 책장을 넘기면 움직이는 시간표가 완성되지요! 추억 돋는 아날로그 애니메이션, 플립 북! 두툼한 참고서나 공책 끄트머리에 시계나 숫자, 글자, 그림을 그려서 빠르게 넘겨보며 킬킬거리던 지난 세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플립북은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Because of Winn-Dixie (영어원서 + 워크북 + MP3 CD 1장)
롱테일북스 / 루이스 새커 지음, 김보경 외 콘텐츠 제작 및 감수 / 2012.11.12
14,000원 ⟶ 12,600원(10% off)

롱테일북스소설,일반루이스 새커 지음, 김보경 외 콘텐츠 제작 및 감수
롱테일북스 「뉴베리 컬렉션」의 여덟 번째 책으로, 작가 케이트 디카밀로의 대표작이자 뉴베리 아너 수상작인 <Because of Winn-Dixie>를 영어 학습 목적에 맞게 재탄생시킨 ‘맞춤형 원서’다. 원서’와 함께 정리된 어휘와 퀴즈가 담긴 ‘워크북’이 분권으로 제공되며, 완벽하게 정리된 워크북의 단어장으로 사전 없이 원서를 수월하게 읽을 수 있다. 원서 본문에는 단어장에 나온 어휘들이 볼드 처리되어 있어 문맥에 따른 자연스런 어휘 암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미국 현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정식 오디오북이 ‘기본 포함’되어 있어 리스닝 실력까지 함께 향상시킬 수 있다.Vol 1. (영어원서 본문 텍스트/ 총 48,441단어) Chapter One ~ Chapter Twenty-Six Vol 2. Workbook - Comprehension Quiz & Words List * 뉴베리 상이란? * 이 책의 구성 * 이 책의 활용법 * Chapter One ~ Chapter Twenty-Six quiz & words list * 영어원서 읽기 Tips * Answer Key 번역서보다 더 잘 팔리는 영어원서, 뉴베리 컬렉션을 만나보자! 뉴베리 아너 수상작 『Because of Winn-Dixie』! 「뉴베리 컬렉션」의 여덟 번째 책 『Because of Winn-Dixie』는 인기 작가 케이트 디카밀로의 대표작입니다. 이 작품은 2000년 출간된 직후 뉴베리 상 후보에 올라 뉴베리 아너를 수상하였고, “긍정적이고 현실적인 방식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아동 및 청소년의 모습을 그린, 문학적 가치”를 지닌 작품에 수여하는 조세트 프랭크상(Josette Frank Award)도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두 차례나 “교사들이 선정한 아동 문학 100선”에 오르기도 했으며, 영화로도 제작되어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더욱이 「뉴베리 컬렉션」시리즈로 출간된 이번 책에는 ‘영어 원서’와 ‘워크북’의 기본 구성에 미국 현지에서 20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정식 ‘오디오북’이 기본으로 함께 제공되어 독자들에게 더 큰 감동을 선사해줄 것입니다! 뉴베리 상(Newbery Award), 그리고 「뉴베리 컬렉션」이란? 뉴베리 상(Newbery Award)은 미국 도서관 협회에서 해마다 미국 아동 문학 발전에 가장 크게 이바지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아동 문학상입니다. 1922년에 시작된 이 상은 ‘아동도서계의 노벨상’이라 불릴 만큼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 역사와 권위만큼이나 심사기준이 까다롭기로 유명한데, 심사단은 책의 주제의식은 물론 정보의 깊이와 스토리의 정교함, 캐릭터와 문체의 적정성 등을 꼼꼼히 평가하여 수상작을 결정합니다. 롱테일북스에서 출간되는 「뉴베리 컬렉션」은 뉴베리 수상 작품, 그리고 뉴베리 수상 작가의 유명 작품 중에서 한국의 영어 학습에 적합한 작품들을 엄선하여 맞춤형 어학 교재로 재탄생시킨 영어원서 읽기 시리즈입니다. 이 책의 구성 「뉴베리 컬렉션」은 뉴베리 메달 및 아너 수상작, 그리고 뉴베리 수상 작가의 유명 작품들을 엄선하여 한국 영어 학습자들을 위한 최적의 교재로 재탄생시킨 영어원서 읽기 시리즈입니다. 1. 영어 수준과 문장 난이도, 분량 등 국내 영어 학습자들에게 적합한 정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선정하였습니다. 2. 기존 원서 독자들의 인기도까지 감안하여 최적의 작품들을 선별하였습니다. 3. 판형이 좁고 글씨가 작아 읽기 힘들었던 원서 디자인을 대폭 수정하여, 판형을 시원하게 키우고 최적화된 영문 서체를 사용하여 가독성을 극대화하였습니다. 4. 함께 제공되는 워크북은 어려운 어휘를 완벽하게 정리하고 이해력을 점검하는 퀴즈를 덧붙여 독자들이 원서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5. 기존에 구하기 쉽지 않았던 오디오북까지 부록으로 제공하여 리스닝과 소리 내어 읽기에까지 원서를 두루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Because of Winn-Dixie』 오디오북 샘플 듣기 이 책은 미국 현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정식 오디오북이 MP3CD에 담겨 함께 제공되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 $30에 판매 중) 양질의 오디오북을 통해 독자들은 ‘리스닝’까지 향상할 수 있습니다. * 이 책은 작가 케이트 디카밀로의 대표작이자 뉴베리 아너 수상작인 『Because of Winn-Dixie』를 영어 학습 목적에 맞게 재탄생시킨 ‘맞춤형 원서’입니다. - ‘원서’와 함께 정리된 어휘와 퀴즈가 담긴 ‘워크북’이 분권으로 제공됩니다. - 완벽하게 정리된 워크북의 단어장으로 사전 없이 원서를 수월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 원서 본문에는 단어장에 나온 어휘들이 볼드 처리되어 있어 문맥에 따른 자연스런 어휘 암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미국 현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정식 오디오북이 ‘기본 포함’되어 있어 리스닝 실력까지 함께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아래와 같은 독자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특목고를 입시를 준비하는 초중학생. - 읽을 만한 쉽고 재미있는 원서를 찾고 있던 영어 학습자. - 영어원서 읽기에 부담을 가지고 있던 학습자. - 뉴베리 수상작에 입문하려는 영어원서 독자.
외다리 병정의 모험
비룡소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원작, 요르크 뮐러 그림 / 2007.01.12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원작, 요르크 뮐러 그림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요르크 뮐러가 안데르센의 동화를 토대로 만들어 낸 글자 없는 그림책. 장난감 나라의 인형을 사랑한 외다리 장난감 병정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인 원작은 오페라 가수 제니 린드를 사랑했던 안데르센의 경험담에 의해 쓰여졌다고 한다. 요르크 뮐러는 이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독특한 방식으로 재구성했다. 원작과 다른 공간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배경은 현재다. 붉고 푸른 군복에 손에는 총을 들고, 얼굴은 똑바로 앞만 보고 있는 외다리 장난감 병정은 지저분한 모래 상자에서 발견되어 자신을 가지고 놀아줄 아이들 손에 들어가지만, 주인이 이사를 가면서 다른 인형들과 섞여 버려지게 된다. 원작과 달리 병정의 여행 친구로 아름다운 인형이 등장한다. 두 주인공은 아이의 방에서 하수도로, 하수도에서 넓은 바다로 떠내려가다 물고기의 배 속에 들어간다. 그리고 쓰레기 더미 속에서 발견되어 한 흑인 소년의 장난감이 된다. 그러나 결국에는 한 남자에게 팔려 넓고 웅장한 박물관 진열대 한 쪽에 놓이게 된다. 버려진 깡통으로 만든 멋진 자동차를 타고. 어둡고 암울한 기운이 느껴지는 색감과 위협적으로 그려진 커다란 사람들, 처참하게 버려진 두 인형의 등 생생하고 사실적인 그림이 인상적이다. 한편 원작과 다른 마지막 반전은 단순히 병정과 인형의 사랑 이야기가 아님을 보여준다. 무더기로 버려지는 인형들과 쓰레기 더미에서 인형을 주워 손자에게 주는 가난한 사람들, 단돈 일 달러로 장난감을 사는 관광객의 모습 등을 통해 현대 사회에 대한 작가의 시각을 느낄 수 있다.
달과 숨바꼭질
마루벌 / 프랭크 애시 글, 김서정 옮김 / 2007.02.12
7,600원 ⟶ 6,840원(10% off)

마루벌창작동화프랭크 애시 글, 김서정 옮김
『꼬마곰달곰이』시리즈《달과 숨바꼭질》. 본 시리즈는 \'달곰이\'의 일상을 밝고 유쾌하게 그린 그림책으로, 우정, 사랑, 신뢰, 다양성의 가치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단순하면서도 밝은 파스텔톤의 그림은 보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에서 작은 새는 달곰이에게 숨바꼭질을 가르쳐 주었어요. 그날밤, 달곰이는 달과 숨바꼭질을 했어요. 그런데, 달곰이가 술래일 때 달이 보이질 않았어요. 달곰이는 친구들과 함께 달을 찾기 시작하는데…. [양장본] ■ 천진난만한 어린이들의 세계를 그리는 프랭크 애시 프랭크 애시는 시, 그림책, 논픽션, 소설, 드라마 등 아동 문학 전 분야의 글을 쓰는 미국의 대표적인 어린이책 작가입니다.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상적인 것을 따뜻한 시선으로 간결하고 쉽게 그려 내는 프랭크 애시는 으로 호평을 받고 러시아 국립 도서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꼬마곰달곰이 시리즈는 그의 작품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으로 시리즈 중 는 뉴욕타임즈의‘그 해의 어린이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프랭크 애시의 여러 작품은 미국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유럽 여러 나라와 일본, 중국, 러시아에도 번역 출간되어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사랑스러운 꼬마 곰 달곰이가 놀이를 통해 배우는 세상 꼬마곰달곰이 시리즈는 꼬마 곰 달곰이가 매일 매일 만들어 내는 호기심 가득한 장난을 보여 줍니다. 달곰이와 친구들은 비싼 장난감도 필요없이 저희끼리 놀이거리를 만들어 재미있게 놉니다. 그 놀이 속에는 어린이들의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늘에 뜬 달에 대해 알고 싶을 때, 새처럼 날아 보고 싶을 때 달곰이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그와 관련된 놀이를 만들어 내며 그것을 통해 여러 가지를 배웁니다. 달곰이는 엉뚱한 것을 생각해내곤 하지만 문제의 해결 방법도 꼭 찾아냅니다. 그러면서 평범한 사물을 색다르게 해석하고 소망을 성취해 내며 하루하루를 가장 재미있는 날로 만들어 갑니다. ■ 짧은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레 깨닫는 미덕의 가치 짧은 이야기 속에 유머와 재치, 천진난만한 아이디어가 담겨 있어 막 읽기를 배우는 어린이부터 즐길 수 있습니다. 간결한 이야기이지만 각 권의 에피소드는 사랑, 우정, 신뢰, 다양성, 협동 같은 미덕의 가치를 일깨워 주며 깊은 감동과 의미를 선사합니다. 또 달곰이의 놀이를 통해 1부터 10까지의 세기, 식물의 성장, 빛과 그림자, 동물의 생태 등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밝고 경쾌한 색을 과감하게 사용한 그림은 아이들의 시각 반응을 촉진시키며 어린이가 세상을 만나는 천진한 눈과 마음을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해 내었습니다.
한글 입학준비 6.7세 1단계
지원 / 파란나라C&B 편집부 지음 / 2008.08.25
6,000원 ⟶ 5,400원(10% off)

지원유아학습책파란나라C&B 편집부 지음
이제 막 걸음마를 땐 아이처럼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걸음마가 되어 주는 학습지. 총 8권으로 구성되어 나이별, 단계별로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깨치도록 만들었다. 또한 아이가 보다 재미있고 신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색칠하기, 낱말과 관련된 그림들로 구성하였다. 아이들의 좋아하는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의 창을 넓히게 하였으며,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갖추어져 있다.2권 우리 가족 닿소리와 홀소리 글자 모양 아릭 띄어 쓰기 문장 만들기와 문장의 차례 그림일기, 편지글 읽고 답하기 다지기 학습입학준비 한글은 이제 막 걸음마를 땐 아이처럼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걸음마가 되어 주는 학습지입니다. 총 8권으로 구성되어 나이별, 단계별로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깨치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아이가 보다 재미있고 신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색칠하기,낱말과 관련된 그림들로 구성하였습니다.아이들의 좋아하는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의 창을 넓히게 하였으며,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갖추어져 있습니다. 3.4세 1단계부터 6.7세 입학준비까지 한글을 익히기 위해 꼭 배워야 할 과정들을 꼼꼼하게 구성해 놓았으며 한글 전 과정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놀이처럼 만들어 놓았습니다. 지원 입시준비 한글 시리즈는 (한글 3.4세 1단계)(한글 3.4세 2단계)(한글 4.5세 1단계) (한글 4.5세 2단계)(한글 5.6세 1단계)(한글 5.6세 2단계)(한글 6.7세 1단계)(한글 6.7세 2단계) 총 8종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있습니다.
내 가족을 소개합니다
초록우체통 / 이윤진 지음, 하의정 그림 / 2009.05.01
9,800원 ⟶ 8,820원(10% off)

초록우체통명작,문학이윤진 지음, 하의정 그림
우리 동네, 우리 반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는 다섯 친구들의 가족 이야기. 조금은 다른 가족들과 살고 있는 3학년 3반 다섯 명의 친구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각각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빠와 둘이 사는 현도, 할머니·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재호, 어릴 때 입양된 선주, 부모님이 재혼한 지환, 필리핀인 엄마를 둔 유미'가 바로 그들이다. 현도의 단짝 친구인 상우, 재호의 고민거리를 풀어주는 똑똑한 승모, 유미가 늘 친해지길 바라는 미라, 지환이의 새로운 친구 경호는 우리 아이일 수도 있고 우리 아이의 친구일 수도 있다. 어린이들이 주변 친구들의 다양한 가족들을 편견 없이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엮은 책이다.현도이야기(편부가정): 요즘 아빠에게 여자친구가 생긴 것 같아. 집안일도 나한테 미루기만 하고, 도대체 김보영이 누구지? 재호이야기(조부모가정): 아빠가 왔다간 후로 할머니가 우울증에 걸렸어. 할머니를 기쁘게 해드릴 방법이 뭘까? 선주이야기(입양가정): 엄마가 동생을 가졌어. 하지만 괜찮아. 엄마아빠와 난 보이지 않는 사랑의 끈으로 연결되어 있으니까. 지환이야기(재혼가정): 새 아빠는 나한테 무척 잘해줘. 근데 누나는 아주 제멋대로라니까. 그런데도 엄마는 누나편만 들지 뭐야! 유미이야기(다문화가정): 우리 엄마는 필리핀 사람이야. 엄마를 너무 사랑하지만 친구들이 날 다르게 보는 건 싫어.‘우리 동네, 우리 반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는 다섯 친구들의 가족 이야기’ 가정의 달 5월. 가족의 의미와 형태를 새롭게 돌아볼 수 있는 동화. 주말이 되면 공원이나 놀이터엔 부모님과 함께 나들이를 나온 친구들로 북적입니다. 어리광을 부리고 때론 부모님께 야단을 맞기도 하고, 너무나 자연스럽고 일상적으로 느껴지는 풍경입니다. ‘엄마, 아빠, 나, 그리고 형제 혹은 자매’ 우리가 당연하게 알고 있는 가족의 모습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가족의 모습이 요즈음 변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다양한 문화와 생각들이 어우러져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높아가는 이혼율과 불경기, 외국인과의 결혼 등으로 우리의 가족 형태 역시 예전과 달리 다양해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편부, 조부모, 입양, 재혼, 다문화’가족의 이야기를 한 권에 다루었습니다. 지금은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는 친구라도 어느 순간 가족 구성원과 형태가 바뀔지 알 수 없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내 가족을 소개합니다!’는 변화하는 시대와 더불어 가족의 의미와 형태를 새롭게 되새겨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어줄 것입니다. 3-3반. 함께 어울려 생활하는 친구들 이 책에는 조금은 다른 가족들과 살고 있는 3학년 3반 다섯 명의 친구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각각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아빠와 둘이 사는 현도, 할머니?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재호, 어릴 때 입양된 선주, 부모님이 재혼한 지환, 필리핀인 엄마를 둔 유미’가 바로 그들입니다. 실제 한 반에는 양쪽 부모님과 함께 사는 친구들은 물론 현도와 재호, 선주, 지환 유미처럼 다양한 가족을 가진 친구들이 함께 어우러져 생활하고 있습니다. 현도의 단짝 친구인 상우, 재호의 고민거리를 풀어주는 똑똑한 승모, 유미가 늘 친해지길 바라는 미라, 지환이의 새로운 친구 경호는 우리 아이일 수도 있고 우리 아이의 친구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다섯 친구들의 생활이 양쪽 부모님과 살아가는 친구들에 비해 조금은 부족한 듯 느껴지는 건 사실입니다. 현도는 늘 엄마가 그립고, 재호는 엄마아빠와 함께 살게 될 날을 기다립니다. 엄마가 외국인인 유미는 친구들이 자신을 다르게 보는 것이 싫습니다. 하지만 이야기 속의 가족들이 서로를 의지하고 다독이며 살아가는 모습은 세상 어느 가족보다 따뜻하고 사랑이 넘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 가족을 당당하게 소개하세요. 누구나 한번쯤 ‘가족을 내맘대로 선택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해 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 어느 누구도 자신의 부모나 형제를 선택할 수 없습니다. 어디에서 사올 수도 내 맘대로 만들 수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가족은 더욱 소중하고 애틋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결혼한 부부의 30%정도가 이혼을 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엄마나 아빠 한쪽 부모와 사는 편부, 편모 가정 또한 늘어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이 부모들이 재혼을 하게 되면 재혼가정이 됩니다. 경제난으로 아이를 부모님에게 맡기고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부모들 또한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외국인과의 결혼으로 다문화 가정 또한 우리 사회의 한 축으로 잡았습니다. 도시를 벗어나 조금만 시외곽으로 나가도 이런 가정의 친구들이 한 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점점 높아집니다. 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내 가족이 다른 가족과 다르다고 해서 틀린 건 아닙니다. 양쪽 부모님이 다 계시든 그렇지 않든 할머니와 함께 살든, 부모님이 외국인이건 이 모두가 소중한 가족인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이 어린이들이 주변 친구들의 다양한 가족들을 편견 없이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 주변의 현도와 재호, 선주, 유미, 지환이가 친구들에게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을 당당하게 소개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그냥 솔직하게 말할까?’현도는 상우 얼굴을 물끄러미 보았다. 선생님이 “친구란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함께 하는 거”라고 말씀했었다. 사실 현도에게 엄마가 없는 건 나쁜 일도 아니다. 그냥 집안 사정일 뿐이다. 그러니까 진짜 친구라면 말해도 될 것 같았다. - p.18 '현도 이야기' 중에서“진짜? 할머니 기분 좋아?”“응, 할미는 너희들 때문에 산다. 고맙다, 재호야! 고맙다, 재민아!”할머니 눈에서 갑자기 눈물이 주르르 떨어졌다. 재호는 이번엔 할머니가 울어도 걱정이 되지 않았다. 할머니가 진심으로 기뻐하고 있다는 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 p.70 '재호 이야기' 중에서“셋 하면 찍는다. 하나, 두울, 셋!”셋 소리와 함께 지환이가 살짝 미소를 지었다. 갑자기 크리스마스때 찍었던 사진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더 이상 어색한 사진은 싫었다. - p.133 '지환 이야기' 중에서가끔은 우리 엄마도 한국 사람이었으면 하고 생각한 적이 있어요.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할 땐 엄마한테 미안해요. 그럼 엄마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는 게 아니니까요.난 우리 가족을 아주 많이 사랑해요. - p.161 '유미 이야기' 중에서
기적의 맨처음 영단어 1
길벗스쿨 / 주선이 지음 / 2015.12.04
12,000원 ⟶ 10,800원(10% off)

길벗스쿨학습참고서주선이 지음
하루 12단어씩 30일 동안 360개의 단어를 공부하도록 구성되었다(1,2권 합 720 단어). 영어 단어와 우리말 뜻을 나란히 배치시켜 무작정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공통된 철자(또는 발음)끼리 단어를 묶고, 이를 바탕으로 발음 훈련과 철자 쓰기 훈련을 통해 학습자는 자연스럽게 단어를 외울 수 있다. 또한 Day별, Week별로 제공되는 다양한 유형의 연습문제를 풀면서 한 번 공부한 단어는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하였다.Day 01 -ad, -ag, -am sad mad pad glad / bag tag drag flag / dam ham exam slam Day 02 -an, -ap, -at fan man pan plan / lap map clap trap / fat hat pat chat Day 03 -all, -ack, -and all ball call fall hall tall / back black / band hand land sand Day 04 -ace, -age, -ake face race space trace / age cage page stage / bake cake lake make Day 05 -ale, -ame, -ase, -ate scale whale / game same / base case / date gate hate late plate skate Review Test 1 Day 06 -ed, -en, -et bed red sled / den hen pen / jet net pet set vet wet Day 07 -ell, -end, -est bell sell yell shell / end lend send spend / nest rest west chest Day 08 -ig, -im, -in, -ix big dig wig twig / slim swim / win chin thin skin / fix mix Day 09 -ill, -ip, -it fill hill kill thrill / lip ship skip trip / fit hit knit spit Day 10 -ick, -ing, -ink kick lick pick sick / king ring wing bring / ink pink sink wink Review Test 2 Day 11 -ice, -ife, -ide, -ipe rice price slice spice / wife knife / hide ride side slide / pipe ripe Day 12 -ike, -ile, -ime bike hike like strike / file pile tile smile / dime time crime prime Day 13 -ine, -ise, -ite, -ize fine line pine shine / rise wise / bite kite white excite / size prize Day 14 -ob, -og, -op job mob rob sob / log blog frog smog / chop drop shop stop Day 15 -oss, -ost, -ot boss loss moss toss / post ghost host cost / dot pot shot spot Review Test 3 Day 16 -ock, -old, -ond rock knock lock clock / fold gold hold cold / pond bond fond blond Day 17 -oke, -ore, -ose joke poke smoke / score shore store / hose nose pose rose close lose Day 18 -ub, -ug, -un cub rub tub club / bug hug mug drug / fun gun run sun Day 19 -uck, -ump, -unk duck luck suck truck / bump dump jump pump / chunk junk skunk trunk Day 20 -ube, -ude, -une, -ure, -ute cube tube / nude rude / June tune / cure pure sure / cute flute minute Review Test 4 Day 21 -ail, -ain mail nail rail sail tail snail / pain rain brain chain plain train Day 22 -aw, -ay jaw paw raw claw draw straw / day way say gray play stay Day 23 -ead, -eam dead head bread dread tread thread / beam team cream dream steam scream Day 24 -eal, -eat deal heal meal real seal steal / eat beat heat meat cheat repeat Day 25 -eed, -eel feed need seed weed bleed speed / eel feel heel peel steel wheel Review Test 5 Day 26 -eep, -eet beep deep keep sheep sleep sweep / feet meet sheet sweet greet street Day 27 -ew, -ey, -ey dew chew view stew crew screw / key honey money / obey prey survey Day 28 -ie, -oad, -oat die lie pie tie / load road toad broad / boat coat goat throat Day 29 -oil, -oin, -oint, -oy oil boil coil soil / coin join / joint point / boy joy soy toy Day 30 -ood, -ook, -oot food good hood wood / book cook hook look / boot foot root shoot Review Test 6 권장 학년: 예비 초등, 초등 1학년 이상 미국 초등 교육현장에서 사용하는 워드패밀리 학습법으로 유, 초등 기초 어휘 720개를 쉽고 빠르게 익혀요! 이 교재는 하루 12단어씩 30일 동안 360개의 단어를 공부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1,2권 합 720 단어). 영어 단어와 우리말 뜻을 나란히 배치시켜 무작정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공통된 철자(또는 발음)끼리 단어를 묶고, 이를 바탕으로 발음 훈련과 철자 쓰기 훈련을 통해 학습자는 자연스럽게 단어를 외울 수 있습니다. 또한 Day별, Week별로 제공되는 다양한 유형의 연습문제를 풀면서 한 번 공부한 단어는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Q&A로 살펴보는 이 책의 특징 Q. ‘워드패밀리’ 학습법이 무엇이죠? A: 라임(rhyme)이 같은 단어들끼리 한데 모은 것을 워드패밀리(word family)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 같은 소리 패턴 (또는 철자 패턴)을 가진 단어들끼리 모은 것을 말하지요. Q. 워드패밀리를 익히면 어떤 점이 좋은가요? A. 워드패밀리를 공부하지 않은 아이들은 bake는 b-a-k-e(ㅂ-에이-ㅋ)로, cake는 c-a-k-e(ㅋ-에이-ㅋ)로 인식하게 되는데, 이렇게 단어를 배울 때마다 각각의 철자에 소리값을 대입하여 익히다 보면 새로운 단어를 공부하는 것이 매번 스트레스이고 어렵게 느껴질 것입니다. 반면, 같은 패턴을 가진 단어들끼리 묶어서 익히면 발음과 철자를 더욱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bake, cake, lake, make를 함께 익히면 -ake가 [eik] 소리를 낸다는 것을 자신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인지하게 됩니다. bake를 읽을 줄 알게 되면 bake와 같은 소리 패턴의 단어 take, snake 등도 쉽게 읽을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다시 말해, 공통적 패턴을 가진 단어들을 묶어서 익히면 단어를 따로 하나씩 익히는 것보다 휠씬 효율적입니다. Q. 선생님이 발명하신 학습법인가요? A. 워드패밀리는 미국, 캐나다, 영국 등 영어권 현지에서 유치 및 초등 단계의 아이들이 처음 읽기를 배우기 전 집중적으로 배우는 단계별 학습법입니다. 영어에서 자주 쓰이는 어휘 중에서 끝소리(ending sound)가 같은 그룹들을 ‘Word Family’라 부르며 집중적으로 지도합니다. 이런 단어들을 문장 속에서 자주 접하며 자연스럽게 끝소리를 익힘으로써 단어 학습뿐만 아니라 ‘유창한 읽기(Fluent reading)’의 밑거름이 됩니다. Q. 워드패밀리로 배우면 낯설고 긴 단어도 읽을 수 있나요? A. 같은 소리 패턴의 단어들을 반복해서 학습하다 보면 철자와 발음 간의 관계를 저절로 이해하게 되어 긴 단어도 쉽게 익힐 수 있는 응용력이 생깁니다. 예를 들어, carpenter를 배울 때 워드패밀리 방식으로 공부해 온 아이는 carpen-ter라는 세 개의 덩어리로 분해하여 인식하게 됩니다(그 각각의 덩어리는 이미 워드패밀리를 통해 익힌 것들). c-a-r-p-e-n-t-e-r처럼 한 글자씩 끊어서 학습할 때보다 훨씬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이미 익힌 발음 원리를 적용하여 더 긴 단어들도 쉽게 읽고 쓸 수 있게 됩니다. Q. 파닉스도 배우지 않았는데 이 책으로 시작해도 될까요? A. 물론입니다. 워드패밀리와 파닉스 모두 철자와 소리를 바탕으로 한 읽기 학습의 과정입니다. 파닉스를 하지 않았더라도 라임을 통한 읽기 연습으로 단시간 내에 발음과 철자 간의 규칙을 확실하게 터득할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단어 학습을 해야 할 때 워드패밀리 학습법을 적용하면 발음과 철자를 쉽게 외울 수 있게 되어 단어 학습량이 폭발적으로 늘게 됩니다. Q. 이 책에서는 어떤 단어들을 공부하나요? A. 유치, 초등 단계의 가장 많이 쓰이는 필수 단어들을 기준으로 하되, 파닉스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복습할 수 있도록 단모음, 장모음, 이중모음, 이중자음단어 순서로 배치하였습니다. 그리고 사진으로 단어의 의미가 1차적으로 바로 인지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물과 동작 위주의 단어들로 구성되어서 빨리 인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문장 안에서 단어를 읽고, 이해하는 학습 활동을 통해 이 책을 다 배우고 나면, 자연스럽게 읽기로 이어지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만약은 없다
문학동네 / 남궁인 지음 / 2016.07.04
17,000원 ⟶ 15,3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남궁인 지음
하루에도 몇 번씩 죽음과 삶을 오가는 사람들을 만나고, 죽음을 제 손으로 받아내기도 놓치기도 하는 곳. 각 과를 순환하는 인턴들에게 지옥의 코스라고 알려진 응급의학과. 그곳을 평생 자신의 전문 분야로 선택한 의사가 있다. 그는 하루 한편, 혹은 일주일에 두세 편씩 마치 독백을 하듯 응급실에서 있었던 일을 긴 글로 페이스북에 써내려갔다. 죽음을 마주한 이야기와, 죽음 직전에 삶의 경계를 넘어선 사람의 이야기와 때로는 사실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었다. 그의 페이스북을 방문하는 이들은 스크롤을 끝없이 내리면서도 그가 써내려간 긴 글을 읽어나갔다. 이 책은 응급의학과 의사인 남궁인이 마주했던 죽음과 삶, 그 경계의 기록이다. 마지막 순간 그의 손을 잡고 생의 길로 돌아왔거나 죽음의 경계를 넘어간 사람들의 모습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한 편의 영화처럼 숨결 하나하나까지 생생하게 묘사해낸 지독한 진실 앞에서 의사 남궁인이 아니라 죽음을 마주하는 한 인간의 모습이 보인다.서문 01 만약은 없다는 말: 죽음에 관하여 ■ 죽고자 하는 열망 .. 012 ■ 불행의 시작은 평범했다 .. 023 ■ 죽음에 관하여 .. 036 ■ 고요한 흑黑 .. 044 ■ 8월 초하루의 살기殺氣 .. 048 ■ 질문에 대한 답은 없다 .. 056 ■ 죽음을 마주하는 의식 .. 065 ■ 인간의 것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일 .. 070 ■ 실과 바늘 그리고 지독한 진실 .. 076 ■ 치밀하고 압도적인 스위치 .. 084 ■ 붉은 지옥 .. 103 ■ 12층에서 온 자유 .. 107 ■ 칼에 맞은 중국인 .. 116 ■ 허공에 떠 있던 사람 .. 126 ■ 그 노숙자의 새해 .. 134 ■ 수고하셨습니다 .. 142 ■ 철로 위의 두 다리 .. 145 ■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부쳐 .. 153 ■ 흉부외과의 진실 .. 165 02 알지 못하는 세계: 삶에 관하여 ■ 일몰을 얻어오는 시간 .. 176 ■ 이불이 배가 아프다고 주장해요 .. 181 ■ 과장님과 서류와 나 .. 191 ■ 비오는 날 .. 195 ■ 어떤 골절 .. 202 ■ 내과와 외과 .. 214 ■ 기묘한 진료실 .. 218 ■ 군부대의 기묘한 교육 .. 223 ■ 100명의 위인들 .. 229 ■ 말할 수 없는 곳 .. 235 ■ 선택적 청각 장애 .. 243 ■ 소화계는 한 줄로 되어 있습니다 .. 251 ■ 병원 A의 영웅 .. 256 ■ 고요한 출근길 .. 266 ■ 월드컵 16강 .. 268 ■ 말이 어눌해져서 왔습니다 .. 275 ■ 고요하면서 안온한 하루 .. 279 ■ 우리가 느끼지 못했던 고독 .. 283 ■ 성탄절, 그 하루의 일기 .. 295 에필로그 .. 314날것의 죽음이 있는 그곳 죽으려고 했던 자가 죽음 안에서 뛰어다닌 38편의 기록 긴박한 죽음을 마주하는 응급의학과 의사는 매순간 ‘선택’에 직면하고, 수없이 많은 ‘만약’이 가슴을 옥죈다. 순간 다른 처치를 했다면, 감압이 성공했다면, 지병만 없었더라면, 수술방만 있었더라면, 조금만 늦게 출혈이 진행됐다면, 곁을 지키던 나를 봐서 환자가 좀더 버텨주었다면. 최악의 상황이기 때문에 최악을 피할 수 있었던 일들. 이 책은 그런 만약의 순간에 대한 ‘글쓰는 의사’의 기록이다. 24시간 불을 밝히는 응급실. 수만 명의 환자와, 수천 명의 자살자와, 수백 구의 시신을 만나는 일이 일상인 이곳. 한때 죽으려고 했으나 곧 죽음에 맞서 제 손으로 죽음을 받아내기도 놓치기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응급의학과를 평생의 길로 선택한 한 의사가 있다. 그는 하루 한 편, 혹은 일주일에 두세 편씩 마치 독백하듯 응급실에서 있었던 일을 페이스북에 써내려갔다. 죽음의 경계를 넘어간 이들의 이야기와 생사의 길목에서 생의 끈을 놓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와 한 편의 희극과도 같은 흥미로운 이야기까지, 그의 페이스북을 방문하는 이들은 그가 써내려간 긴 글을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나는 분명히 죽으려 한 적이 있다. 죽음을 막연하게 여겼던 의대생 시절, 죽고자 하는 생각은 갖가지로 변형되어 머릿속을 맴돌았다. 당시 나는 밤마다 강박적으로 글을 지어댔다. 그 글들은 벌판에서 던진 부메랑처럼 멀찍이 날아갔다가 죽고자 한다는 생각으로 다시 홀연히 귀결되었다. 그 터널을 간신히 몇 번 빠져나오고 나니, 나는 의사가 되어 있었다. 모든 과를 순환해야 하는 인턴생활 1년은 금방 지나가버렸다. 곧 내가 평생 몸담을 분야를 적어 내야 했다. 나는 죽음과 가까운 몇 개의 과 중에서 고민하다가, 별 망설임 없이 응급의학과를 선택했다. (…) 일은 점점 익숙해졌고, 눈앞에서 벌어지는 너무나 많은 죽음과 비극에 감정은 아무것도 벨 수 없는 칼처럼 둔탁해졌다. 하지만, 가슴속에서 무엇인가 나를 짓누르고 있었다. 무뎌지고 있다는 죄책감이었다. 마음속이 응어리져 풀어지지 않는 매듭으로 엉켜 있는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한두 편씩 기록해갔다. 내가 목격한 사실이 있었고, 그 사실을 극적으로 구성하거나 가공하는 작업이 필요했다. 그래서 여기 있는 글들은 사실과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하다. 하지만 내가 너무나 많은 비극을 목격했고, 그것을 기반으로 이 글들을 적어냈으며, 그 과정에서 많은 시간 고민해야 했고, 자주 울었으며, 결국에는 쓰기 위해 나의 일부분을 헐어내야 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그리고 내가 그 무엇도 잊지 않기 위해 이 글들을 써내려갔다는 것도. 이제부터 여러분은, 죽으려 했던 자가 죽음 안에서 뛰어다니는 기록을 보게 될 것이다.” - 서문 중에서 책은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죽음에 관해, 그리고 2부는 삶에 관해 쓰인 글들이다. 마치 두 권의 책을 읽듯 결을 달리하는 1부와 2부는 죽음을 마주하는 고통과 삶의 유머를 넘나든다. 그리고 그 안에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이해하고자 한 응급의학과 의사 남궁인의 세계가 있다. 1부는 응급실의 이야기가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응급실은 복통이나 열상과 같은 가벼운 증상으로 찾기도 하지만, 긴박한 일들이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곳이다. 그만큼 의사와 환자의 대화는 긴장감이 넘치고, 상황에 대한 묘사는 피를 솟구치게 하고 울음을 쏟게 만들며, 때로는 곁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숨을 멈추게 한다. 그것이 응급실이라는 곳에서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이 겪는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더더욱, 고통을 마주하는 고통이란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한다. 죽고자 하는 열망으로 가득한 50대의 남성(「죽고자 하는 열망」), 1개월 시한부를 앞둔 담도암 말기 환자의 교통사고(「죽음에 관하여」36쪽)처럼 우연이라기엔 잔인한 죽음의 진실을 비롯해 의사에게 메스가 지닌 의미(「질문에 대한 답은 없다」)와 소방대 구급대원이나 응급상황관리사의 상담을 수치로 평가하는 일(「인간의 것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일」)에 이르기까지 1부는 응급의학과 의사로서 겪은 죽음의 편린들이 눈에 보이듯 그려진다. 2부인 알지 못하는 세계는 의사로서 직업적으로 겪은 흥미로운 이야기부터 응급실에서 만난 재미난 사건들까지 유머와 페이소스가 묻어나는 글들로 구성되어 있다. 모텔 가운을 입고 나타난 성기골절 환자(「어떤 골절」), 조현병(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50대 여성(「이불이 배가 아프다고 주장해요」), 2010년 월드컵 당시 응급실의 분위기(「월드컵 16강」)와 군부대 진료실의 이야기(「기묘한 진료실」) 등 하나하나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응급실이란 곳이 희로애락이 담긴 인간 세상의 축소판이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이 책은 응급의학과 의사 남궁인이 마주했던 죽음과 삶, 그 경계의 기록이다. 마지막 순간 그의 손을 잡고 생의 길로 돌아왔거나 죽음의 경계를 넘어간 사람들, 그리고 의사로서 마주한 다양한 삶의 아이러니와 유머가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한 편의 영화나 드라마처럼 숨결 하나하나까지 생생하게 묘사해낸 글들은 ‘기록의 경이를 넘어서 우리 시대의 중요한 인간극장’이다.
미로탐험 : 한국의 전통문화
문공사 / 조성덕 글,그림, 겐타로 카가와 원안 / 201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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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사사회,문화조성덕 글,그림, 겐타로 카가와 원안
미로 속에 숨은 지식을 찾아 떠나는 어린이 지식 탐험 가이드북 시리즈 8권. 1단계 미로, 숨은그림찾기, 2단계 미로, 요리조리 퀴즈 등 4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2가지의 테마가 담겨 있다. 고싸움놀이, 강강술래, 탈춤, 전통 혼례 등 이곳저곳에 숨어 있는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돌아다니다 보면, 교묘하게 얽히고설킨 미로를 빠져나가는 재미는 물론이고 사실적인 그림을 보는 재미까지 쏠쏠하다.1. 시간의 광장 2. 고싸움놀이 3. 연등회 4. 단오 5. 격구 6. 강강술래 7. 탈춤 8. 소싸움 9. 풍물놀이 10. 전통 혼례 11. 김장 12. 화합의 축제 13. 전통문화를 지키자 14. 정답 어린이 지식 탐험 가이드 북 8탄 _ : 한국의 전통문화 전 세계 200만 부 돌파! 미로에서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찾았다! 화제의 책 이 이번엔 한국의 전통문화를 가지고 돌아왔다. 1탄 , 2탄 , 3탄 , 4탄 , 5탄 , 6탄 , 7탄 에 이어 출간된 8탄 는 1단계 미로, 숨은그림찾기, 2단계 미로, 요리조리 퀴즈 등 4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2가지의 테마가 담겨 있다. 고싸움놀이, 강강술래, 탈춤, 전통 혼례 등 이곳저곳에 숨어 있는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돌아다니다 보면, 교묘하게 얽히고설킨 미로를 빠져나가는 재미는 물론이고 사실적인 그림을 보는 재미까지 쏠쏠하다. 어린이 지식 탐험 가이드 북 8탄 와의 만남은,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지식을 쌓는 알찬 기회가 될 것이다. 미로 속에 숨은 지식을 찾아 떠나는 어린이 지식 탐험 가이드 북! 한 번 읽으면 싫증 내고, 먼지만 폴폴 쌓여 갔던 미로 관련 책들…… 일회성 책으로 인식이 굳어진 미로 북의 틈바구니에서 은 어떻게 하면 어린이들이 미로를 통해 효과적으로 놀며, 공부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탄생한 책입니다. 고싸움놀이, 강강술래, 탈춤, 전통 혼례까지, 이제는 달달 외울 필요 없이 놀면서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는 을 만나 보세요. 미로를 탈출하고, 숨은 그림을 찾으며 신나게 놀기만 하면, 어느새 한국의 전통문화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찰랑찰랑 두뇌 자극도 하고, 구석구석 지식 체험도 하며, 지식 찾는 미로 찾기 게임 북 으로 우리 전통문화 척척박사가 되어 보세요! 일본 내 200만 부 돌파! 섬세하고 흥미로운 그림 속에 미로와 숨은 그림, 퀴즈까지! 은 일본 내에서 시리즈 누계 2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입니다. 일본 현지에서 먼저 검증받은 화제의 책, 지금 우리 아이에게도 을 선물해 보는 게 어떨까요. 을 통해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 보세요. 공부하기 싫어하는 우리 아이가 어느새 책벌레가 되어 있을 거예요. 따분한 책 읽기보다 놀이로! 6세에서 초등 저학년까지, 우리 아이의 학습 도우미! 공부해라, 공부해라! 책 읽어라, 책 읽어라! 잔소리는 이제 그만. 글자로 가득한 두꺼운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는 책 읽기의 즐거움을, 교과서 달달 외우는 데 지쳐 힘겨워 하는 아이들에게는 학습의 즐거움을 안겨 줄 게임 북이 찾아왔습니다. 은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 저학년의 어린아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꼬불꼬불 미로를 탈출하고, 꼭꼭 숨어있는 숨은 그림을 찾고, 책 여기저기에 세심하게 준비해 둔 퀴즈를 풀며 신나게 노는 사이에, 우리 아이의 관찰력과 사고력이 어느덧 자라납니다. 아이의 수준에 맞춰 쉬운 1단계 미로와 좀 더 어려운 2단계 미로를 각각 선택해서 풀어 보세요. 엄마와 함께 책을 읽으며 설명을 곁들여 주면 아이에게 더욱 좋습니다.
슈퍼 걸스! 8
비룡소 / 메레디스 뱃저 글, 애시 오스왈드 그림, 노은정 옮김 / 2012.04.30
8,000원 ⟶ 7,200원(10% off)

비룡소외국창작메레디스 뱃저 글, 애시 오스왈드 그림, 노은정 옮김
「슈퍼 걸스!」는 7~11세 사이 여자 어린이들의 일상과 갈등, 그리고 현명하고 지혜로운 해결책까지 재미있게 담아낸 동화책 시리즈입니다. 아이들 삶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영역들- 학교생활, 이성 친구, 동성 친구, 형제자매 관계 등에서 여자아이들이 많이 겪는 갈등을 주요 주제로 다루면서, 여자아이들이 가장 흔히 겪는 일들을 어떻게 해결하고, 다른 사람과 원만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슈퍼 걸스!8」 『너, 그 남자애 좋아하니?』는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우정에 대해 고민합니다. 미아는 옆집에 사는 잭과 친하게 지냅니다. 같은 반인 데다 탁구를 좋아하거든요. 어느 날 단짝 미치코와 쉐이가 미아와 잭이 서로 좋아하는 사이가 아니냐며 묻습니다. 미아는 잭이 괜찮은 아이라는 말을 친구들에게 여러 번 했고, 잭도 미아를 보며 늘 싱글벙글 웃기 때문입니다. 미아는 "잭은 친구인데, 남자아이일 뿐이다."고 말하는데요. 그 질문 이후 미아는 자신의 마음이 헷갈립니다. 잭은 미아가 좋아하는 친구가 맞고, 남학생이니, 그렇다면 잭은 미아의 남자친구 일까요? 『너 그 남자애 좋아하니?』는 남자와 여자 사이에 우정이란 게 존재할 수 있는지, 사랑과 우정에 대한 발칙한 질문을 하며 진정한 친구란 무엇인가에 대해 곱씹어 보게 합니다. 남자와 여자라는 구분 때문에 성장하는 아이들이 경험할 수밖에 없는 미묘한 상황과 심리들을 재치 있게 잘 담아냈습니다.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고민하는 아이들을 통해 친구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합니다.1장 옆집에 사는 잭 2장 마법 미아와 탁구왕 팽팽 3장 누가 누구를 좋아한다고? 4장 가슴이 덜컥! 5장 '동서남북'이 그랬어 6장 아, 궁금해! 7장 아이돌 스타처럼 8장 참 다행이야! 9장 다 같이 찍은 사진 10장 타임캡슐을 묻으며 이럴 땐 이렇게! 남자애들은 모르는 우리들만의 이야기 당당하고 사회성 있는 소녀들의 필독서 호주 어린이들이 뽑은 어린이문학상 석권 ABBA (Young Australian's Best Book Award) KOALA (Kids Own Australian Literature Award) KROC AWARD (Kids Reading Oz Choice) 호주에서 1분에 1권씩, 300만 부 이상 판매! 엄마학교 서형숙 대표 추천! 「슈퍼 걸스!」를 읽으면 성장하는 우리 아이가 보입니다. ◆단순한 문장과 이야기 구조가 긴 글줄의 책을 읽기 시작하는 여자아이들 및 여러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사랑스럽고 실감나는 등장인물들을 보면 친구 삼고 싶어질 것이다.―포트 워스 스타텔레그램 ◆엄마와 딸이 함께 고르는 책―호주 다이목스 북셀러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없는 걸까? 공감 가는 주제, 사실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일러스트, 간결한 문장의 삼박자를 고루 갖춰 우리나라와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호주의 대표 동화 시리즈 「슈퍼 걸스!」 시리즈의 신간 『너, 그 남자애 좋아하니?』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미아는 옆집에 사는 잭과 친하게 지낸다. 같은 반인 데다 탁구를 좋아하는 등 공통점도 꽤 많다. 어느 날 단짝 미치코와 쉐이가 미아와 잭이 서로 좋아하는 사이가 아니냐며 묻는다. 미아는 잭이 괜찮은 아이라는 말을 친구들에게 여러 번 했고, 잭도 미아를 보며 늘 싱글벙글하는 것이 이상하다는 것이다. 미아는 “잭은 친구인데, 남자아이일 뿐이다.”고 얼버무리고 넘어간다. 그 질문 이후 미아는 자신의 마음이 헷갈린다. ‘잭은 내가 좋아하는 친구가 맞고, 남학생이야. 그렇다면 잭은 내 남자친구일까?’ 잭을 지켜보니, 정말 친구들 말대로 잭은 미아와 눈이 마주칠 때마다 유독 잘 웃어주는 게 아닌가. 급기야 연애박사 로즈 언니에게 친구 이야기인 척하며 조언을 구하기에 이르는데……. 남자와 여자 사이에 우정이란 게 존재할 수 있는지, 사랑과 우정에 대한 발칙한 질문을 하며 진정한 친구란 무엇인가에 대해 곱씹어 보게 한다. 남자와 여자라는 구분 때문에 성장하는 아이들이 경험할 수밖에 없는 미묘한 상황과 심리들을 재치 있게 잘 담아냈다.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고민하는 아이들을 통해 친구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한다. 사회성 있는 우리 딸을 위한 필독서 「슈퍼 걸스!」는 7~11세 사이 여자 어린이들의 일상과 갈등, 그리고 현명하고 지혜로운 해결책까지 재미있게 담아낸 동화책 시리즈로, 호주에서만 2005년 출간 이후 3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여러 가지 버전으로 40여 권의 책이 출간됐다. 이후 미국, 영국, 캐나다, 인도, 아르헨티나, 브라질, 터키 등에서 출간됐으며 곧 TV 드라마와 영화로도 제작될 전망이다. 흔히들 아들보다 딸 키우기가 재미나면서도 훨씬 조심스럽고 힘들다고 한다. 거침없고 무뚝뚝한 아들보다 딸들이 애교도 많아 키우는 잔정은 많지만 더 예민하고 까다로워서 여러 가지 관계에서 상처 받고 힘들어하는 일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예쁘고 고운 만큼 마음도 쉽게 상하는 여자아이들! 밝고 당당하면서도 모두와 원만하게 지내는 사회성 좋은 딸로 키우고 싶은 마음은 모든 딸 가진 부모의 공통 관심사이다. 「슈퍼 걸스!」 시리즈는 아이들 삶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영역들- 학교생활, 이성 친구, 동성 친구, 형제자매 관계 등에서 여자아이들이 많이 겪는 갈등을 주요 주제로 다루고 있다. 이 시리즈의 주인공들도 현실 속 여자아이들이 가장 흔히 겪는 일들로 절망하고 혼란스러워 하고 슬퍼하며 화낸다. 그럼 각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이 갈등에서 어떻게 벗어날까? 등장인물들은 현실의 아이들처럼 때로 속이기도 하고 복수도 하며 화내거나 회피하려고 하기도 한다. 주인공들이 실패와 실수를 하면서 결국 스스로가 가장 원하는 것과 상대방의 진심이 무엇인지 알아차리는 순간, 갈등은 풀려 간다. 자기를 투영하며 책을 읽던 어린이 독자들은 속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될 것이다. 사회에서 처음으로 맞닥뜨리는 큰 갈등 앞에서 아이들이 배워야 하는 것은 내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다른 사람도 돌아보면서 원만한 관계를 맺어 가는 법이다. 소녀들은 한걸음, 한걸음 건강한 관계의 걸음을 내딛는 법을, 마치 자신의 이야기 같은 「슈퍼 걸스!」 이야기 속 주인공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의 마음을 콕 집어낸 이야기 「슈퍼 걸스!」시리즈는 여자아이들의 심리에 대한 깊이 있는 묘사와 단순한 언어가 한데 어우러져 있다. 독서 능력이 뛰어난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에 폭 빠져들고, 그렇지 못한 어린이들도 쉬운 이야기와 공감 가는 주제 덕분에 모두 즐겁게 읽을 수 있다. 또한 재미난 일러스트가 책 읽는 중간에 쉬어 ?는 역할을 한다. 단순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전개, 입말 위주의 쉬운 어휘, 아이들 생활에 가까운 주제의 만남은 호주에서 이 시리즈를 아이들 스스로 찾아 읽는 책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책읽기를 즐겁게 만드는 책’으로 부모님과 선생님의 추천까지 받게끔 한 중요 요인이기도 하다. 한국판에는 권말마다 각 내용에 맞춤으로 상담 페이지를 추가했다. 엄마학교 대표로 각종 강의와 저술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서형숙 대표가 직접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상담하듯 글을 썼다. 상담 페이지는 아이들에게는 책 내용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스스로에게 적용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줄 것이며, 부모님과 선생님에게는 아이들과 이 책을 함께 읽고 난 후 아이들의 솔직한 감정에 대해 나눌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될 것이다.
커피인문학
인물과사상사 / 박영순 지음, 유사랑 그림 / 2017.09.22
19,000원 ⟶ 17,100원(10% off)

인물과사상사소설,일반박영순 지음, 유사랑 그림
커피에 대한 교양과 상식의 전달하고, 커피를 이야기할 때 달아오르는 기쁨을 더욱 배가시키기 위한 이야기 소재를 제공한다. 커피를 이야기하지만, 구절구절 우리 인간의 삶이 비춰지도록 노력한다. 커피는 단지 도구일 뿐이다. 우리가 누구인지를 말해주는 거울이다. 제1장에서는 커피가 에덴동산에서 시작되어 예멘, 에티오피아,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이라크, 터키,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미국을 거치면서 일으켰던 풍파를 추적한다. 2장에서는 한국의 커피 역사를 살펴보았다. 누군가의 뇌리에는 진하게 박혀 있을 일제 식민사관을 뒤집으려 애썼다. 제3장은 장(章)마다 커피에 관한 독립된 단편 이야기들이 있다. 제4장은 커피 산지에 대한 이야기다.책머리에 5 씨앗에서 커피가 되기까지 12 제1장 커피, 역사를 만들다 태초에 커피나무가 있었다 커피,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갔을까? 27 | 에티오피아 기원설은 왜 파급력이 떨어졌을까? 33 | 승리의 상징, ‘커피 당구공’ 36 | 생명의 고향, 에티오피아 39 | 마호메트와 커피 41 | 커피나무의 고향은 에덴동산이다 43 커피의 시원지는 어디일까? 예멘인가, 에티오피아인가? 46 | 시바 왕국은 어디인가? 51 | 시바 왕국의 여왕 53 | 에티오피아의 어머니 나라, 예멘 55 | 시바 여왕이 솔로몬 왕에게 커피를 선물했다 57 |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로 이어진 시바의 운명 59 커피, 카페를 창조하다 커피, 세계를 흔들어 깨우다 61 | 최초의 고대 여성 바리스타 63 | “사지를 튼튼하게 하고 피부를 맑게 한다” 67 | “커피를 마시며 음탕한 짓을 한다” 70 | ‘이슬람의 음료’에서 ‘기독교의 음료’로 71 | 커피로 부를 쌓다 73 | ‘커피’에서 만납시다 76 커피의 향미에 빠지다 음료가 아닌 음식이었다 79 | 언제부터 커피를 로스팅했을까? 81 | 터키시 커피와 ‘신의 음료’ 83 | 비엔나 커피의 탄생 87 | 편의성과 신속성 89 시대의 정신을 깨우다 아침의 포도주 94 | “모닝커피가 없으면, 나는 말린 염소고기에 불과하다” 96 | 느리게 퍼지는 독 98 | 키스, 악마, 지옥, 천사 100 | 베토벤 넘버, 60 102 | 악명 높은 사기꾼과 귀족 나부랭이들의 집결지 104 미국의 독립은 커피에서 시작되었다 미국의 건국보다 앞선 커피의 역사 108 | 커피의 대중화와 계몽사상 110 | “대의권 없는 과세는 식민지의 자유에 대한 위협” 112 | “내게 커피를 주시오, 아니면 죽음을 주시오” 118 | “아버지의 커피잔잔은 욕조보다 커 보였다” 120 | “커피는 현상이다” 124 커피 인문학 카페 + 커피, 시가 되다 126 제2장 커피, 조선을 깨우다 커피와 항일운동 최초의 커피하우스, 가히차칸 131 | 고종이 처음 커피를 마셨을까? 132 | 사무라이 커피 134 | “서양 사람들은 차와 커피를 숭늉 마시듯 한다” 137 | 골스찰키와 윤용주의 커피 광고 139 | 손탁과 정동화옥 142 | 정동구락부와 항일운동 144 다방, 지식인의 아지트가 되다 ‘정동파’와 고종 147 | 커피 외교 152 | 고종의 승하와 ‘문화통치’ 153 | 카카듀와 항일운동 155 | 이상의 다방 157 인스턴트커피와 다방의 시대 접대용 ‘인삼 커피’ 161 | 최승희와 인스턴트커피 164 | 위안과 자부심이 되다 168 | 이기붕과 박마리아의 다방 170 | ‘제25 강의실’, 학림다방 172 얼굴마담에서 스타벅스까지 얼굴마담과 ‘거리의 응접실’ 175 | ‘커피믹스’의 등장 178 | 여성을 해방시킨 커피 자동자판기 180 | 원두커피의 르네상스 182 | ‘스페셜티 커피’ 전성시대 186 커피 인문학 카페 + 낙엽을 태우면서 189 제3장 커피, 문화를 만들다 커피, 와인, 스페셜티 커피 인류는 커피의 향미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195 | 와인의 길을 따르는 커피 197 | ‘테루아 와인’ 문화가 뿌리를 내리다 201 | 최상의 향미를 지닌 커피 204 | 스페셜티 커피의 매력 207 | 한 잔의 향미를 오롯이 담다 209 인스턴트커피 혁명 카우보이 커피 211 | 남북전쟁의 승패를 가르다 215 | 조지 워싱턴 커피 217 | 네슬레의 인스턴트커피, 네스카페 220 커피와 식민지 ‘노예 참혹사’를 불러온 커피 223 | 오스만제국과 ‘터키시 커피’ 225 | 교황이 허락한 노예제 227 | 참극의 전주곡, 대항해 231 | ‘식민지 커피’의 탄생 234 커피 대국 브라질을 만든 ‘미인계’ 세계 최대의 커피 생산국, 브라질 238 | 라틴아메리카 커피의 기원을 만든 루이 14세 239 | 브라질의 카사노바 팔헤타 242 | 재나 흙의 향미를 지닌 브라질 커피 245 | 브라질의 커피 생두 등급 분류법 247 커피와 성 모세는 ‘선악과’를 ‘사과’라고 하지 않았다 249 | 커피의 향기로 솔로몬 왕을 유혹한 시바의 여왕 253 | 최음제는 사랑뿐만 아니라 목숨에도 치명적이다 256 | 커피가 필수품인 터키와 에티오피아의 결혼식 259 | “남자들이 커피 때문에 침대에서 참새처럼 나약해졌다” 261 | 카페인이 고개 숙인 남성들에게 위안이 될까? 263 커피 인문학 카페 + 코피 루왁은 그리움이어야 한다 265 제4장 커피 인문 여행 자메이카와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커피 ‘커피의 황제’와 ‘왕실의 커피’로 불리는 이유 271 | 루이 14세, 커피나무를 심다 273 | 자메이카 커피는 아픔이다 275 | 자메이카 커피의 부흥과 프랑스혁명 278 | 블루마운틴 커피를 ‘커피의 황제’로 포장한 일본 280 | 블루마운틴 커피의 등급과 ‘자블럼’ 283 | 신이 내린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커피 284 파나마 에스메랄다의 게이샤 커피 천혜의 커피 재배지, 바루화산 286 | 처음으로 커피 꽃을 피운 보케테 290 | ‘풍부하다’는 뜻처럼 커피를 잘 키워낸 파나마 291 | 게이샤 커피로 전성기를 열다 293 | 게이샤 커피의 고향, 에티오피아 294 | 왜 에스메랄다 농장의 게이샤가 특별했을까? 296 르완다 커피와 우간다 커피 천 개의 언덕, 르완다 301 | 르완다 커피에서 나는 감자맛 305 | 검은 대륙의 진주, 우간다 308 | 로부스타의 천국 310 | 커피나무는 지구의 온도 상승을 막을 수 있다 313 하와이와 하와이안 코나 커피 하와이와 하와일로아 316 | 미국, 하와이를 약탈하다 319 | 하와이 왕국의 전성기를 연 사탕수수 322 | 사탕수수보다 먼저 재배된 커피나무 323 | 향미가 뛰어난 하와이안 코나 커피 325 | 마크 트웨인이 사랑한 하와이안 코나 커피 327 신이 빚어낸 콜롬비아 커피 콜롬비아 농업의 뿌리 330 | 고해성사를 통해 번져나간 커피나무 심기 운동 334 | 안데스산맥이 셋으로 나뉘는 곳에서 커피가 자란다 337 | 콜롬비아 커피의 상징, 후안 발데즈 339 | 꽃처럼 달콤하고 살구처럼 달달한 콜롬비아 커피 342 | 커피 재배는 자연이 허락하는 것이다 345 | “신이 주신 축복” 348 커피 인문학 카페 + 에스프레소의 의미 353 참고문헌 356커피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커피의 탄생부터 인류를 매혹시키기까지” 인류는 커피를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을까? 이를 두고 에티오피아와 예멘은 오래도록 경쟁을 벌였다. 이는 아프리카냐 아라비아반도냐, 그리스도 국가냐 이슬람 국가냐의 자존심이 걸린 논쟁이기도 했다. ‘커피는 에티오피아에서 유래했지만, 최초로 재배한 곳은 예멘이다’라는 절충안이 나왔지만, 혹 모를 일이다. 역사가 반드시 진실이라고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역사는 누군가가 꾸며낸 이야기에 지나지 않을 수 있다. 인류는 커피를 사랑한다. 미국의 작가 마크 펜더그라스트가 “커피가 합법적으로 거래되는 원자재로서는 지구에서 오일 다음으로 두 번째로 가장 가치가 있다”라고 말한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커피의 위세’는 대단하다. 커피의 무엇이 인류를 이토록 매혹시키는 걸까? 커피는 우리에게 맛과 향뿐만 아니라 그 뛰어난 향미만큼 풍성한 이야기를 피워내는 묘한 마력을 지녔다. 그래서 커피를 신이 빚어낸 음료라고 말한다. 왜 커피인문학인가? 여기서 말하는 인문학의 목적은 첫째는 커피에 대한 교양과 상식의 전달이고, 둘째는 커피를 이야기할 때 달아오르는 기쁨을 더욱 배가시키기 위한 이야기 소재의 제공이며, 셋째는 감히 독자로 하여금 매사 자신의 삶을 비추어보는 습관을 갖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 책은 커피를 이야기하지만, 구절구절 우리 인간의 삶이 비춰지도록 노력한다. 커피는 단지 도구일 뿐이다. 우리가 누구인지를 말해주는 거울이다. 커피인문학은 커피에 대한 또 하나의 발견이자 행복이다. 우리는 커피를 통해 에덴동산에서 있었던 일을 추억한다. 커피를 통해 솔로몬 왕과 시바 여왕의 첫날밤을 엿본다. 커피를 통해 수피가 알라를 접신(接神)하려는 몸부림을 목격한다. 커피를 통해 새벽길 상궁 복장을 하고 가마에 오르는 고종의 눈물을 본다. 커피를 통해 1937년 4월 도쿄의 교도소에서 피를 토하며 스러진 시인 이상의 영혼을 만난다. 커피를 통해 해방에서 현재까지 온갖 불화(不和)를 거쳐온 겨레의 궤적을 훑는다. 이 책은 4장로 구성되었다. 제1장에서는 커피가 에덴동산에서 시작되어 예멘, 에티오피아,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이라크, 터키,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미국을 거치면서 일으켰던 풍파를 추적했다. 카페인을 통해 인류를 각성시키면서 벌어진 에덴동산 추방을 비롯해 미국독립혁명, 프랑스혁명, 오스트리아 빈 전투 등이 그것이다. 제2장에서는 한국의 커피 역사를 살펴보았다. 누군가의 뇌리에는 진하게 박혀 있을 일제 식민사관을 뒤집으려 애썼다. 제3장은 커피에 취미를 붙이고자 하는 분들이나 장(章)마다 독립된 단편 드라마를 감상하고픈 마음에서 책을 펴신 독자들이라면 이 부분부터 읽어도 좋겠다. 제4장은 커피 애호가라면 진정 관심을 가져야 할 커피 산지에 대한 이야기다. 이제 커피인문학 여행을 떠나보자. 커피는 역사다 커피의 기원에는 칼디의 전설, 셰이크 오마르의 전설, 마호메트의 전설, 에티오피아 기원설 등 4가지 설이 있다. 이 중에서 에티오피아 기원설은 인류의 기원을 아프리카로 보는 관점과 비슷하다. 그런데 이는 구전인 탓에 생명력을 지니기에는 부족해 파급력이 떨어졌다. 그러나 진실은 세월이 드러내주는 법이다. DNA 분석을 통해 커피나무의 기원이 에티오피아 고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지금 이 순간에도 에티오피아 고원에서는 재래종 커피나무가 속속 발견된다. 커피나무가 에티오피아에서 처음 자라나 예멘으로 전해졌다는 사실은 지금에야 상식으로 통하지만, 1,000년을 훌쩍 넘는 긴 세월 동안 커피의 시원지는 예멘으로 알려졌다. 인류의 역사에서 커피나무를 처음으로 경작한 나라가 예멘이며, 커피나무가 이곳에서 네덜란드와 프랑스를 거쳐 아시아와 아메리카로 퍼져나갔기 때문이다. 예멘이 없었다면, 아직도 커피는 아프리카의 깊숙한 계곡에 숨겨 있을지 모른다. 6세기쯤 커피가 처음 발견된 이후 예멘을 거쳐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이란 등 이슬람 권역에서는 9세기쯤부터 커피에 대한 기록들을 남겼다. 1615년 커피는 이스탄불을 오가던 이탈리아 베네치아 상인들에 의해 처음으로 유럽 땅을 밟게 된다. 에티오피아의 커피가 예멘으로 전해진 뒤 1,000여 년간 아라비아반도에 갇혀 있던 커피가 마침내 유럽의 그리스도 국가들에 전파되기 시작한 것이다. 커피를 처음 접한 유럽인들은 ‘아라비아의 와인’이라며 ‘카와’라고 불렀다. 그 후 커피는 유럽으로 전해진 뒤 세계적 무역상품으로 급부상했다. 유럽으로 건너간 커피는 대중화에 성공한다. 바로 ‘카페 문화’다. 유럽 최초의 커피하우스는 1645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문을 연 것으로 알려졌다. 1650년에는 영국 옥스퍼드대학에 야곱이라는 유대인이 커피하우스를 열었다. 1652년에는 런던 최초의 카페 ‘파스카 로제’가 문을 열었다. 1686년에는 프랑스 최초로 이탈리아 출신이 만든 ‘카페 르 프로코프’가 문을 열었다. 1696년에는 뉴욕 최초로 ‘더 킹스 암스’가 문을 열었다. 커피는 ‘노예 참혹사’를 불러오기도 했다. 17세기 유럽 국가들은 부를 안겨줄 새로운 상품을 찾고 있었다. 소금, 향신료, 설탕, 담배, 면화 등 오랫동안 엄청난 이익을 안겨주던 상품들의 구매력이 떨어질 때쯤 커피가 등장했다. 커피나무를 심고 키우고 열매를 많이 수확하려면 그만큼 인력이 필요했는데, 유럽 국가들은 식민지의 인력을 노예로 동원했다. 유럽이 커피에 빠져들면서 포르투갈, 에스파냐,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 강국들은 커피를 확보하는 데 혈안이 되었다. 이들 국가는 기존 식민지만으로는 물량이 달리자 커피가 자랄 수 있는 새로운 땅을 점령해 커피나무를 심었다. 16~19세기 노예선에 실려 아프리카에서 아메리카 대륙의 농장으로 끌려간 흑인은 4,000만 명에 달했다. 이들을 착취해 유럽 열강과 미국은 큰돈을 벌었다.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의 동력은 삼각무역에서 조달되었고, 삼각무역은 아프리카 흑인들에게는 인권유린과 참혹의 상징이었다. 노예 이야기는 아메리카 대륙에서 끝나지 않는다. 19세기 영국과 독일이 아프리카 개척에 나서면서 케냐, 우간다, 탄자니아 등지에서 커피밭을 일구었다. 아프리카에서도 흑인들의 처참한 아픔이 새겨진 것이다. 아프리카 노예는 인류가 만들어낸 최악의 참상이었다. 한국인 최초로 커피를 마신 인물은 고종 황제가 아니다. 고종 황제가 1895년 10월 명성황후 시해참변으로 생명의 위협을 느낀 나머지 1896년 2월 11일 칼바람 부는 한겨울 새벽에 궁녀의 가마를 타고 몰래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한 뒤 심적 위로를 받기 위해 커피를 좋아하게 되었다는 것은 어처구니없는 주장이다. 아관파천보다 10년 앞선 1886년, 관료이던 윤치호는 중국 상하이에서 쓴 일기에 “돌아오는 길에 가배관(커피집)에 가서 두 잔 마시고 서원으로 돌아오다”라고 적었다. 미국 천문학자 퍼시벌 로웰은 1885년 펴낸 『조선,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 1884년 1월 한강변에서 커피를 접대받은 사연을 기록했다. 그는 이 책 180쪽에서 커피를 마신 당일의 상세한 내용을 적었다. “조선 고위 관리의 초대를 받아 한강변 언덕에 있는 ‘슬리핑 웨이브’라는 별장에 가서 당시 조선에서 유행하던 커피를 식후에 마셨다.” 유길준도 1895년 최초의 국한문 혼용체로 된 『서유견문』에서 미국의 상황을 전하면서 “서양 사람들은 차와 커피를 우리네 숭늉 마시듯 한다”고 기록했다. 커피는 혁명이다 커피는 프랑스에서 혁명을 불러일으키는 각성의 도화선으로 작용했고, 카페는 민중의 혁명 의식을 고취한 아지트로 프랑스혁명을 이끌어냈다. 프랑스 최초의 ‘카페 르 프로코프’는 프랑스혁명의 지적 기원으로 꼽히는 『백과전서』가 공동 편집장 드니 디드로와 장 르 롱 달랑베르에 의해 처음 기획된 장소이자, 이후 26년 동안 『백과전서』가 완간될 때까지 계몽사상가들의 아지트로 활용되었다. 볼테르, 장 자크 루소, 빅토르 위고, 아르튀르 랭보 등이 단골이었으며, 비운의 급진주의적 혁명가 장 폴 마라를 비롯해 조르주 당통, 막시밀리앙 드 로베스피에르 등 공화주의자들도 자주 드나들었다. 커피는 대서양 건너 미국에서 독립혁명을 촉발한 보스턴 차 사건의 중요한 오브제로 한몫했다. 영국은 1764년 북아메리카 식민지에서 처음으로 설탕에 세금을 부과한데 이어 1765년에는 인쇄물에도 ‘인지 조례’라며 세금을 매겼다. 버지니아 의회는 즉각 “대의권 없는 과세는 식민지의 자유에 대한 위협”이라고 반발하고 결의안을 채택했다. 당시 지식인들이 매일 모여 토론하고 성토하며 머리를 맞대고 대안을 찾던 곳이 1697년 보스턴에 문을 연 커피하우스 ‘그린 드래건 태번’이다. 새뮤얼 애덤스를 비롯한 미국독립혁명의 지도자들과 시민들은 1773년 12월 16일 밤, 보스턴항에 정박한 동인도회사 선박을 습격하고 342개의 차 상자를 깨뜨려 모조리 바다에 던져버렸다. 영국 차 불매운동이 시민의 저항심에 불을 붙이면서 커피 소비가 폭발적으로 늘었다. 영국 차 불매운동과 함께 커피를 마시는 이른바 문화 시위가 널리 확산되면서 식민지 시민들의 독립 의지를 북돋우는 정신운동으로 발전했다. 마침내 1775년 5월 식민지 대륙회의가 열려 조지 워싱턴을 총사령관으로 임명하고 영국을 상대로 독립을 선포했다. 커피는 1861년부터 1865년까지 치러진 남북전쟁에서 활약했다. 북군을 이끈 링컨 대통령이 1862년 남군 지역의 항구를 봉쇄하자, 남군은 커피를 공급받지 못했다. 커피에 굶주린 남군은 고구마나 사탕무를 커피처럼 진하게 볶아 물에 넣어 끓여 마시기도 했다. 담배 생산지를 끼고 있던 남군은 휴전이 이어질 때면 담배와 커피를 맞바꾸자고 북군에 매달리기도 했다. 남군은 커피를 마시고 싶은 욕구를 들꽃과 허브를 채취해 끓여 마시는 것으로 달래기도 했다. 북군을 이끈 벤저민 버틀러 장군은 병사들에게 물통에 커피를 담아 수시로 마시게 하면서 각성 상태가 극에 달했을 때 공격을 지시하는 전략으로 전투의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 그는 “병사들이 이른 아침에 커피를 마시면 그날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커피 음용을 권했다. 커피가 지닌 ‘계몽의 힘’은 조선 땅에서도 작용했다. ‘커피의 마력’을 외교에 활용한 고종과 정동파, 조선인 최초로 다방을 차린 이경손, 천재 시인 이상의 활동이 그랬다. 커피가 이끌어낸 시대적 각성은 구습을 타파하는 용기나 부당한 압력을 거부하는 저항으로 표출되었다. 커피가 전파된 구한말은 계몽과 저항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였다. 고종은 손탁에게 정동의 땅과 한옥 한 채를 하사해 외교관들을 맞는 공간으로 활용하게 했다. 고종이 손탁에게 서양식 침실과 카페 공간까지 만들게 하는데, 노림수는 따로 있었다. 이곳을 사실상 영빈관으로 활용하며, 정동파 인사들로 하여금 나라를 지키기 위한 외교전을 펼치게 했다. 손탁호텔의 레스토랑은 당시 외국 인사들이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유일한 곳이었다. 정동파는 이곳에서 구미의 외교관들에게 커피를 대접하며 친분을 쌓고 국제사회에 지원을 요청했다. 친미·친러 개화파 인사들이 주축인 정동파는 외교관들 사이에서 조선 외교의 상징이 되었다. 고종은 사람을 끌어모으고 이야기꽃을 피워내는 ‘커피의 마력’을 외교에 적극 활용한 것이다. 조선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다방을 차린 인물인 영화감독 이경손은 1927년 안국동 네거리 근처에 ‘카카듀’라는 다방을 열었다. 카카듀는 일제강점기에 시대적 각성과 조선인 간 문화 교류를 시도한 곳이었다. 이경손은 “카카듀는 프랑스혁명 때 계몽주의 사상가와 시민들이 당국의 감시를 피해 몰래 만난 비밀 아지트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했다. 그는 나운규를 발굴하기도 하고, 『조선일보』에 영화소설 「백의인」을 연재하기도 했다. 이 작품은 항일 색채를 띠었다고 일제의 탄압을 받기도 했다. 시인 이상은 제비다방, 카페 쓰루, 무기 등 다방을 열어 문인들의 모임 장소와 지식인과 일반인의 교류 장소로 활용하면서 끊임없이 창작과 계몽의 혼을 불살랐다. 이상의 다방은 일제의 억압에서 벗어나려고 국민적 에너지를 결집시킨 아지트였다. 커피는 문화다 바흐는 ‘커피 칸타타’라고 알려진 <칸타타 BWV 211>을 작곡했다. 이 곡은 그가 맏딸을 시집보내는 아버지의 심정을 담은 작품이다. 커피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딸과 커피를 그만 마시라고 다그치는 아버지가 승강이를 벌이며 장면이 인상적이다. 커피를 끊지 않으면 약혼자와 결혼하지 못하게 하겠다는 아버지의 최후통첩에 딸은 굴복하는 척하지만, 혼인계약서에 ‘커피 자유섭취 보장’이라는 조항을 슬쩍 써넣으면서 결혼에 성공하고 커피도 마음껏 마실 수 있었다. 그런데 바흐의 이 곡은 ‘커피 애호가로서 커피에 대한 헌정’이었다. 그도 “모닝커피가 없으면, 나는 그저 말린 염소고기에 불과하다”는 말을 남겼다. 베토벤은 오전에 작품 쓰기를 좋아했는데, 모닝커피용으로 원두 60알을 골라낸 뒤 추출하게 했다. 그래서 커피에서 ‘60’은 ‘베토벤 넘버’라고도 불린다. 바흐, 베토벤과 함께 독일 음악의 ‘3B’로 불리는 브람스도 커피 애호가였다. 그는 자신이 마실 커피는 다른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고 직접 추출해 마셨다고 한다. 커피를 습관처럼 마시는 게 아니라 추구하는 향미가 분명하고 그것을 위해 기꺼이 불편을 감수하는 태도에서 이들은 일찍이 향미를 평가하고 묘사하는 전문가인 ‘커피 테이스터’의 면모를 갖춘 게 아닌가 싶다. 괴테도 하루에 커피를 20~30잔 마셨다. 그는 커피 중독에 대한 주변의 걱정에 나 보란 듯이 83세까지 장수했다. 괴테의 시 「마왕」을 곡으로 만든 독일 가곡의 왕 슈베르트도 소문난 커피 애호가였다. 낡은 원두 그라인더를 ‘재산목록 1호’라고 자랑했는데, 그의 가곡 <죽음과 소녀>는 커피를 분쇄하면서 향기를 감상하다가 갑자기 악상이 떠올라 쓴 곡이었다. 프랑스의 계몽사상가인 볼테르는 하루에 40~50잔의 커피를 마셔 주치의에게 “죽을 수 있다”는 경고를 받았지만, 그는 커피를 끊지 않았다. 그는 “커피가 독이라면, 그것은 느리게 퍼지는 독(毒)일 것이다”라는 말을 남겼는데, 84세까지 장수함으로써 커피의 유익함을 몸으로 증명했다. 프랑스의 외교관인 샤를 모리스 드 탈레랑은 이렇게 말했다. “커피의 본능은 유혹이다. 진한 향기는 와인보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은 키스보다 황홀하다. 악마처럼 검고 지옥처럼 뜨거우며, 천사와 같이 순수하고 사랑처럼 달콤하다.” 루스벨트도 소문난 커피 마니아였는데, 하루에 3.8리터나 마셨다고 한다. 커피를 많이 마시는 습관 탓에 그의 커피잔은 유난히 컸다. 그의 아들이 “아버지의 커피잔은 욕조보다 커 보였다”고 했을 정도다. 그가 1907년 테네시주 내슈빌의 맥스웰하우스 호텔에 머물 때 그곳의 커피 맛에 매료되어 “마지막 한 방울까지 맛있구먼!”이라며 기뻐했다고 한다. 맥스웰하우스 커피는 이를 놓치지 않고 이 문구를 광고에 활용했고, 지금까지 상품마다 브랜드 아래에 표기하고 있다. 1674년 런던의 여성들은 남편들의 커피 음용을 금지시켜달라는 청원서를 시에 제출했다. 커피가 정력에 나쁘다는 것이다. 여성들은 남편들을 ‘사막처럼 메마르게 하고 쇠약하게 하는 음료’로 커피를 묘사하면서 국가적인 차원의 대책을 호소했다. 여성들은 “기독교 세계에서 가장 강인하다고 칭송 받던 영국 남자들이 커피 때문에 침대에서 참새처럼 나약해졌다”며 “남편들이 단지 턱수염만으로 남자임을 증명하려 해서는 안 된다”고 비아냥거렸다. 이에 대해 남성들은 “모함이다”라며 ‘여성 청원서에 대한 남성의 답변’이라는 성명을 냈다. 남성들은 성명에서 “커피는 무해하고 치유 효과가 있는 음료”라고 주장했다. 또 “맥주는 남자를 염소처럼 음란하게 만들지만, 커피는 정신을 집중시키고 안정시킨다. 그렇게 함으로써 발기를 더욱 왕성하게 하며 사정도 풍성해진다”고 했다.에티오피아에서는 커피에 관한 구전이 있을 뿐이지만, 예멘·사우디아라비아·시리아·이란 등 이슬람 권역에서는 9세기쯤부터 커피에 대한 기록들을 남겼다. 이에 따라 커피는 에티오피아를 제쳐두고 애초부터 이슬람의 음료인 것으로 오랫동안 받아들여졌다. 그러다가 18세기 커피가 유럽인들을 매료시키며 세계 구석구석으로 퍼질 즈음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칼 폰 린네(Carl von Linn?)가 식물을 분류하고,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이 종의 기원을 추적한 데 이어 제임스 왓슨(James Watson)과 프랜시스 크릭(Francis Crick)이 1953년 유전자의 구조를 밝히는 등 일련의 과학적 탐구 끝에 커피의 시원지는 예멘이 아니라 에티오피아인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하지만 예멘은 커피의 역사에서 보석 같은 존재다. 예멘이 없었다면, 아직도 커피는 아프리카의 깊숙한 계곡에 숨겨 있을지 모른다. 「커피의 시원지는 어디일까?」 커피가 유럽에 전파된 경로가 하나 더 있다. 이와 관련한 사건이 1683년 오스만제국의 침공으로 시작된 빈(Wien) 전투다. 오스만제국의 공격에서 오스트리아를 사수한 이 전투는 이슬람의 공격에서 유럽의 기독교 국가 전체를 지켜낸 것으로 평가받는다. 폴란드의 가세로 혼비백산한 오스만제국은 힘들게 싣고 온 커피 생두를 챙기지 못한 채 퇴각했다. 산더미처럼 남은 이 생두들이 오스트리아로 전해져 ‘비엔나 커피’를 탄생하게 한 사건으로 기록된다. 아랍 지역 출정이 잦아 커피의 가치를 잘 알던 군인 조지 프란츠 콜시츠키(Georg Franz Kolschitzky)가 이를 활용해 1683년 빈에 커피하우스를 열었다. 고전음악의 탄생지답게 빈 사람들은 ‘터키식’으로 커피를 끓이되 이를 여과장치로 거르고 우유와 꿀을 넣어 부드럽게 즐겼다. 조선에서는 일본의 영향력과는 무관하게 상업적으로 커피가 1890년대부터 판매되고 있었음이 기록에서도 확인된다. 『독립신문』 1897년 3월 20일자에 정동의 ‘골스찰키(Gorschalki)’에서 자바 커피를 판매한다는 광고가 게재되었다. 골스찰키는 1884년 입국해 제물포(현재의 인천)에 상점을 차린 독일 상인이다. 당시 한양에서 신문광고에 날 만큼 커피가 대중화했음을 보여준다. 『독립신문』 1899년 8월 31일자에는 “윤용주가 홍릉 전차정거장 앞에서 다과점(Refreshments)을 개업하고 커피와 차, 코코아를 판매한다”는 광고가 실렸다. 광고 문구만으로는 시설과 규모를 알 수 없지만, ‘윤용주의 다과점’은 현재까지의 기록으로는 한국 최초의 커피하우스라고 할 만하다. 「커피와 항일운동」
사과나무의 꿈
베틀북 / 허페즈 미라프타비 지음, 주잔네 베히도른 그림, 이옥용 옮김 / 200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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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창작동화허페즈 미라프타비 지음, 주잔네 베히도른 그림, 이옥용 옮김
욕심 많고 이기적인 사과나무가 배려와 나눔의 기쁨을 깨닫는 이야기를 그린 동화책. 사과나무가 꾸게 된 꿈을 통해 일등이 최고인 사회, 경쟁에서 무조건 이기길 바라는 사회에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법을 모르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남을 배려하고 함께 나누는 것이 나와 남이 모두 행복한 것임을 일깨워 준다.욕심 많고 이기적인 사과나무가 배려와 나눔의 기쁨을 깨닫는 이야기 작은 사과나무는 세상에서 가장 긴 가지와 가장 큰 사과를 갖는 것이 꿈이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작은 사과나무의 가지 하나가 쑥쑥 자라더니 눈 깜짝할 사이에 구름 끝까지 뻗었어요. 그리고 그 가지 끝에 사과 하나가 달렸지요. 사과는 자라고 또 자라서 마침내 세상에서 가장 큰 사과가 되었어요. 그러나 꿈을 이룬 작은 사과나무는 매우 이기적으로 변했지요. 자신의 커다란 사과 때문에 햇빛을 못 보게 된 다른 나무들이 도와 달라고 소리를 치거나 말거나, 자신의 다른 가지와 꽃이 시들거나 말거나 신경도 안 씁니다. 오히려 작은 가지나 작은 사과는 없어지는 게 낫다며 화를 내지요. 하지만 사과의 무게를 견디지 못한 가지는 뚝 부러지고, 커다란 사과는 땅에 떨어져 산산조각이 납니다. 작은 사과나무는 온몸이 아파 잠에서 화들짝 깨어납니다. 이 모든 것이 꿈이었다는 걸 알게 된 작은 사과나무는 안도의 한숨을 쉽니다. 그리고 이제 가지를 다소곳이 늘어뜨리고 작은 사과가 많이 열리도록 노력합니다. 세상 모든 아이들이 와서 함께 놀고, 사과 꽃향기를 맡고, 또 자신의 사과를 따먹을 수 있도록 말이지요. 유아 철학 동화로 손색이 없는, 페르시아 옛이야기 때론 한 권의 그림책이 백 마디 교훈보다 아이들의 마음에 더 큰 울림을 주기도 합니다. 내 마음대로 행동하고 싶고, 가장 좋은 것을 가지고 싶고, 또 잘난 척하고 싶은 아이들의 심리와 감정이 아주 잘 녹아 있는 《사과나무의 꿈》은 오랫동안 세계인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오며 ‘배려’와 ‘나눔’의 기쁨을 전해 준 페르시아의 옛이야기입니다. 일등이 최고인 사회, 경쟁에서 무조건 이기길 바라는 사회에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법을 모르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남을 배려하고 함께 나누는 것이 나와 남이 모두 행복한 것임을 일깨워주는 그림책입니다.“나한테는 세상에서 가장 긴 나뭇가지와 가장 큰 사과가 있어. 내 사과처럼 크고 멋진 사과는 이제껏 아무도 본 적이 없지.작은 나무들은 차라리 모두 없어지는 게 나아.그 열매를 똑같이 ‘사과’라고 부르다니 난 화가 나.”작은 사과나무는 우쭐거렸어요. 그리고 오로지 자기 사과만 생각했어요. -본문 중에서
엄마가 놓쳐서는 안될 결정적 시기
더난출판사 / 이임숙 글 / 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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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난출판사육아법이임숙 글
“인성이 좋아서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 아이, 호기심을 가지고 탐구하며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 아마도 대부분의 부모들이 아이에게 바라는 희망사항일 것이다. 이를 위해 오늘도 엄마는 고군분투 중이다. 그 노력을 헛되이 하지 않으려면 아이의 ‘결정적 시기’에 주목해야 한다. 이 책은 15년간 2만 시간 이상 엄마와 아이를 상담한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엄마의 말공부> <상처 주는 것도 습관이다>를 써서 엄마들의 멘토로 우뚝 선 저자의 육아 결정판이다. 오랜 시간 엄마와 아이를 상담하고 아이의 성장을 지켜본 저자는 모든 문제가 3~7세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달려 있음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이 시기에 아이의 마음을 잘 읽고 인성과 공부력을 고루 키우면 아이의 평생이 달라진다. 부모라면 한두 번쯤 이 시기의 중요성에 대해 들어 봤을 것이다. 그럼에도 하루 종일 아이와 씨름하느라 무심히 흘려보내기 일쑤다. 호기심을 갖고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자존감 있는 아이, 스스로를 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이 시기에 어떻게 해야 할지 이 책에서 명쾌한 답을 찾을 수 있다.prologue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Part 1. 많은 것의 결정적 시기 부모의 간절한 소망 2가지 공든 애착관계가 무너지는 이유 엄마 아빠의 유아기는 어땠을까? 가르치려다 오히려 망치는 부모 아이 마음이 보이는 10가지 질문 Part 2.부모가 아이에게 심어 줘야 할 것 무엇이 아이의 행동을 결정할까? 엄마 아빠가 한 대로 하는 아이 잘못된 방향으로 이끄는 7가지 부모의 말 결정적 시기에 부모가 심어 줘야 할 것들 아이가 자기 자신을 믿게 하라 Part 3. 내 아이는 어떤 아이일까? - 기질과 욕구를 이해하는 3가지 유아심리학 유아기에 무엇을 배워야 할까? 우리 아이는 어떤 욕구가 강할까? 우리 아이는 어떤 기질일까? 좌절을 희망으로 바꾼 엄마들 Part 4. 부모라면 꼭 지녀야 할 태도 4가지 부모의 태도가 아이의 마음을 결정한다 명랑함 - 함께 웃고 유쾌하게 말한다 수용 - 미소 지으며 아이 마음에 공감한다 호기심 - 아이의 행동에 궁금증을 가진다 공감 - 맞장구 치고 감탄해 준다 딴 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키울까? ① ... 미국심리학회가 권하는 자녀교육법 Part 5. 인성이 결정되는 시간 우리 아이 인성, 잘 키워지고 있을까? 언제 시작할까? 인성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 2가지 마음 성장을 돕는 그림책 육아법 딴 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키울까? ② ... 전철에서 만난 프랑스 엄마 Part 6. 공부력이 결정되는 시간 첫 단추가 공부의 방향을 결정한다 지식은 강조하지 않아도 저절로 익힌다 그림책으로15년간 2만 시간 이상 엄마와 아이를 상담한 전문가, <엄마의 말공부> <상처 주는 것도 습관이다> 저자의 육아 결정판! 3~7세, 인성도 공부도 아이 마음을 읽어라! “인성이 좋아서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 아이, 호기심을 가지고 탐구하며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 아마도 대부분의 부모들이 아이에게 바라는 희망사항일 것이다. 이를 위해 오늘도 엄마는 고군분투 중이다. 그 노력을 헛되이 하지 않으려면 아이의 ‘결정적 시기’에 주목해야 한다. 이 책은 15년간 2만 시간 이상 엄마와 아이를 상담한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엄마의 말공부> <상처 주는 것도 습관이다>를 써서 엄마들의 멘토로 우뚝 선 저자의 육아 결정판이다. 오랜 시간 엄마와 아이를 상담하고 아이의 성장을 지켜본 저자는 모든 문제가 3~7세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달려 있음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이 시기에 아이의 마음을 잘 읽고 인성과 공부력을 고루 키우면 아이의 평생이 달라진다. 부모라면 한두 번쯤 이 시기의 중요성에 대해 들어 봤을 것이다. 그럼에도 하루 종일 아이와 씨름하느라 무심히 흘려보내기 일쑤다. 호기심을 갖고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자존감 있는 아이, 스스로를 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이 시기에 어떻게 해야 할지 이 책에서 명쾌한 답을 찾을 수 있다. 내 아이의 결정적 시기 3~7세 많은 것의 방향이 결정된다! 프로이트(Freud): 태어나서 다섯 살까지의 경험이 성격 형성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 에릭슨(Erikson): 유아기는 기본적 신뢰감, 자율성, 주도성을 형성하는 데 결정적 시기다. 피아제(Piaget): 유아기는 감각, 운동적 사고를 획득하는 데 결정적 시기다. 아들러(Adler): 열등감과 우월함에 관한 모든 문제는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기 전 가정에서 보낸 삶에서 비롯된다. 학교에 가서 나타나는 교우관계와 선생님과의 관계는 이전에 형성된 관계를 되풀이하는 것에 불과하다. 학교에 가서 문제가 생기는 아이는 없다. 다만 이전에 갖고 있던 문제가 드러나는 것뿐이다. (17~18쪽)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가 자존감이 높고 밝고 명랑하며 적극적이기를 바란다. 스스로 호기심을 갖고 공부하면 금상첨화. 이것이 불가능한 바람은 아니다. 그리고 타고나는 것도 아니다. 많은 학자들이 말하는 결정적 시기에 부모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이는 달라진다. 정신분석학자 프로이트를 비롯해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심리학자 아들러까지 아이의 긴 인생에서 유아기를 결정적 시기로 꼽는다.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기 전 가정에서 보낸 삶”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저자 또한 오랜 기간 엄마와 아이를 상담하며 같은 결론을 내린다. 문제 행동을 하는 아이들의 성장 이야기를 듣다 보면 늘 원인이 되는 시기가 유아기였던 것. 특히 영아기를 지나 3살 정도가 되면 내 아이가 뒤처질까 싶어 학습을 시키기 시작하면서 더욱 문제가 불거졌다. 스킨십과 사랑 표현으로 안정적인 애착관계를 형성했다가도 조기학습을 시키면서 오히려 인성도 학습도 망치는 부모가 생겨난다. 그래서 이때부터 인성과 공부력을 위한 부모의 올바른 육아 지혜가 필요하다. 이 시기에 부모가 꼭 심어 줘야 할 것들 4살 민혁이는 물건을 집어 던지는 것으로 자기 마음을 표현한다. 블록을 쌓다가 마음대로 안 되면 부숴 버리고 퍼즐을 맞추다가도 확 뒤집어엎는다. 그림을 그리다가도 마음에 안 들면 스케치북을 찢어 버린다. 엄마 아빠는 “안 돼, 던지면 나쁜 사람이야. 너 혼난다”라며 타이르기도 하고 윽박지르기도 했다. 그런데도 달라지지 않았다. 엄마 아빠는 아이를 더 혼내고 강압적인 방법을 쓸 수도 있지만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다독이는 방법을 써보기로 했다. “마음대로 안 돼서 속상하구나. 더 잘 그리고 싶었구나.” “속상할 땐 ‘엄마 도와주세요” 이렇게 말해 줄래?” (52쪽) 민혁이의 행동이 달라졌다. 아이는 부모가 노력하고 믿는 만큼 자란다. 아이들의 마음 치료를 오래 해온 저자답게 부모의 말과 행동이 아이의 행동을 결정한다고 말한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인 것이다. 3~7세에 아이가 어떤 기질을 타고났든 부모의 양육법에 따라 건강하게 혹은 부정적인 방향으로 커 갈 수 있다. 저자는 결정적 시기에 엄마 아빠가 ‘놀기, 상상하기, 약속 지키기’ 그리고 ‘호기심과 관심’을 아이에게 꼭 심어 주라고 말한다. 이 다섯 가지를 잘 심어 준다면 아이는 밝고 바르게 자랄 것이다. 아이와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는가, 오늘은 아이와 어떤 말을 주고받았는가, 당신은 아이에게 무엇을 심어 주고 있는가? 엄마 아빠의 말과 행동을 돌아볼 수 있게 구체적인 사례와 방법을 소개해 답답하고 막막하기만 육아에 답이 보인다. 부모의 태도가 아이의 마음을 결정한다 무엇보다 내 아이를 아는 것이 기본이다. 까다로운 아이인지, 순한 아이인지, 느린 아이인지, 기질에 따라 육아법이 달라야 한다. 또한 어떤 욕구를 강하게 갖고 있는지 관찰이 필요하다. 어떤 기질을 타고났든, 어떤 욕구가 강하든 더 좋고, 더 나쁜 것은 없다. 있는 그대로의 아이를 인정하고 사랑으로 대하면 아이는 타고난 기질과 욕구를 더 잘 발휘해서 성장하게 된다. 이때 부모는 어떤 태도로 아이를 대해야 할까? 저자는 네 가지를 강조한다. 명랑함, 수용, 공감, 호기심이다. 명랑한 부모의 태도는 아이에게 긍정적인 태도를 가르친다. 예를 들어, 엄마A : 왜 이렇게 느려 터졌니? 엄마B : 오늘은 느릿느릿 거북이 따라 하기로 했구나? (140쪽) 어떤 말에 아이 마음이 움직일까? 혼을 내면 당장 아이의 행동을 고칠 수는 있어도 다음 날이면 똑같은 문제 행동이 반복된다. 아이가 어떤 행동을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그 이유에 공감하고 호기심을 갖고 아이의 감정을 수용한다면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할 수 있다. 인성도 공부도 아이 마음 읽기가 답이다! “웨이터의 법칙”이란 것이 있다. 전 세계 CEO들이 비즈니스 비법으로 삼고 있는 원칙이다. 즉, 식당종업원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절대 비즈니스 파트너로 고르지 말라는 것이다. "웨이터나 부하 직원을 쓰레기처럼 취급하는 사람에게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어요. 상대에 따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사람과는 가급적 비즈니스를 하지 않는 게 원칙이에요." 의류업체 CEO 브렌다 반스의 말이다. 비단 비즈니스에서만 필요한 이야기가 아니다. 살아가는 데 올바른 인성은 아이의 풍요롭고 행복한 삶의 기본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청소년들의 학교 폭력, 왕따, 자살 등의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인성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지난해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성인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현재보다 더 중시해야 할 교육 내용으로 ‘인성 교육’이 1순위로 나타났다. 아이의 인성을 잘 심어 주고 있는가? 어떻게 심어 줘야 할까? 인성과 공부력의 씨앗을 심는 시기가 바로 3~7세다. 말귀를 알아듣는 3살 무렵이 되면 뭔가를 가르쳐야 한다는 불안에 부모들은 쉽게 휘둘린다. 그러면서 공들여 쌓은 애착관계가 무너지기도 한다. 저자는 이런 안타까운 현실 앞에서 그림책을 통해 인성을 키우고 공부력의 씨앗을 심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림책을 활용해 어떻게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야 할지 구체적으로 들려준다. 아이의 마음을 읽는 데 그림책은 더없이 좋은 도구가 된다. 아이와 그림책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만들어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인성을 키우고 일상의 작은 스트레스나 위기 상황에서 의연하고 멋지게 행동할 수 있도록 이끈다. 또한 영어와 한글, 수학 등을 조기에 가르쳐야 한다는 부담감 대신 평생 친구가 되어야 할 공부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 돕는 방법도 다양하게 소개하다. 인성도 공부력도 어느 하나 소홀할 수 없는 부모들에게 어떻게 접근하고 방향을 잡아 나가야 하는지 길을 보여준다. 아이에게 잘하고 있는 건지 수시로 자책하거나 어떻게 해줘야 하는 건지 갈팡질팡하는 부모들에게, 아이의 평생이 달려 있는 결정적 시기를 잘 보낼 수 있도록 이 책은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스위치 1
웅진주니어 / 알리 스파크스 글, 로스 콜리니스 그림, 김난령 옮김 / 2011.02.01
9,000원 ⟶ 8,100원(10% off)

웅진주니어외국창작알리 스파크스 글, 로스 콜리니스 그림, 김난령 옮김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찔끔이를 찾기 위해 옆집에 숨어든 여덟 살 난 쌍둥이 대니와 조시는 헛간에 있는 비밀 실험실에 들어갔다가 노란 액체 스프레이를 맞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얼른 욕조에 들어가 씻으려던 둘은 점점 몸이 작아지면서 거미로 변해 버리고 동생들이 거미로 변했다는 사실을 모르는 누나 제니는 욕조 속에 있는 거미를 잡기 위해 무시무시한 슬리퍼로 내리칩니낟. 간신히 누나의 슬리퍼를 피한 대니와 조시는 하수구로 도망을 칩니다. 하수구 속에 떨어진 둘은 시궁쥐 갈갈이와 킁킁이의 도움으로 하수구를 벗어나 마당으로 나가지만 거미를 먹잇감으로 여기는 거대한 두꺼비의 혀에 감겨 목숨을 잃을 뻔하고, 검은 새를 피해 달아나는 등 야생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게 됩니다. 『스위치』는 페티 포트가 발명한 변신 스프레이를 맞고 거미로 변해 펼치는 아찔한 모험 이야기입니다. 야행성 눈 여덟 개로 바라본 세상의 모습, 인간과는 다른 먹이사슬 관계, 나무 꼭대기까지 순식간에 기어 올라가고, 나뭇가지에 거뜬히 거꾸로 매달릴 수 있는 신체 구조 등 실제 거미가 되어 하나씩 배우게 되는 거미의 특징이 많은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재미를 선사합니다. 괴짜 이웃 찔끔이를 찾아서 여덟 개의 눈과 여덟 개의 다리 머리카락 쿠션 거대한 괴물 갈갈이와 킁킁이 점심거리 변신 스프레이 못 말리는 별종곤충이 되는 짜릿한 상상, 곤충 변신 대소동! 아이들은 변신 로봇 『트랜스 포머』 『전설의 용사 다간』, 변신 몬스터 『포켓몬스터』 『디지몬』, 변신 요정 『세일러문』 등 하나의 모습에서 또 다른 모습으로 바뀌는 변신 이야기에 열광한다. 왜냐하면 주인공들이 변신을 통해 변신 전과는 다른 특별한 능력을 지니게 되기 때문이다. 천하장사처럼 기운이 세진다거나, 새처럼 하늘을 날고, 비행기보다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주인공들을 보며 아이들은 평소 꿈꾸고 바라는 상상 속 모습을 투영하여 대리만족을 느끼게 된다. 『스위치』에서 대니와 조시는 페티 포트가 발명한 변신 스프레이를 맞고 거미로 변해 펼치는 아찔한 모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야행성 눈 여덟 개로 바라본 세상의 모습, 인간과는 다른 먹이사슬 관계, 나무 꼭대기까지 순식간에 기어 올라가고, 나뭇가지에 거뜬히 거꾸로 매달릴 수 있는 신체 구조 등 실제 거미가 되어 하나씩 배우게 되는 거미의 특징이 많은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페티 포트는 거미뿐만 아니라 개미, 파리, 모기와 같은 곤충부터 파충류, 포유류까지 변신할 수 있는 약을 개발해 앞으로 쌍둥이들이 어떤 동물로 변신할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탄탄한 줄거리를 갖춘 차별화된 곤충 챕터북! 『스위치』는 대니와 조시가 각 권마다 한 가지 곤충으로 변신하여 모험을 펼치는 명확한 콘셉트를 지닌 작품이다. 여기에 스위치 변신 약을 개발한 괴짜 과학자 페티 포트가 동료 과학자 빅터 크로치에게 당해 잃어버린 파충류, 포유류로 변신할 수 있는 비밀 공식이 담긴 변신 큐브와 기억의 일부를 되찾으려는 이야기가 더해져 전체 줄거리 구조를 더욱 탄탄하게 형성하고 있다. 곤충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는 꼬마 벌레 박사 조시, 벌레만 생각하면 소름이 돋는 대신 운동을 잘하는 대니, 상반된 특징을 지닌 쌍둥이 형제가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며 사라진 변신 큐브를 직접 찾아 나선다. 티격태격 싸우기도 하지만 중요한 순간에 힘을 합쳐 문제를 헤쳐 나가는 쌍둥이 형제의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함께 변신 큐브의 행방을 쫓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쌍둥이 형제가 곤충으로 변신했다가 돌아오는 비슷한 이야기 구조로 인해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설정을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하는 플롯으로 보완하여 몰입도를 한층 높인 작품이다. 재미있는 놀이로 배우는 곤충 상식 퀴즈! 『스위치』에서는 쌍둥이들이 변신 스프레이를 맞고 변한 곤충의 모습과 행태가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다. 거미가 된 쌍둥이들이 컴컴한 하수구 안에서도 앞을 잘 보는 장면을 통해 거미가 야행성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가 하면, 외형 묘사를 통해 거미의 눈과 다리가 여덟 개이고, 다리에는 미세한 갈고리들이 붙어 있어 자유자재로 나무에 오를 수 있다는 점, 거미집을 짓는 쌍둥이들의 모습을 통해 거미의 습성과 특징에 대해 배우게 된다. 『스위치』는 이처럼 모험 이야기를 읽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곤충의 생태를 익힐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여기에 곤충 상식 퀴즈가 부록으로 실려 있어 앞서 배운 내용을 재미있는 퀴즈와 퍼즐로 다시 한 번 확인하도록 돕는 작품이다. 아이들은 『스위치』를 통해 곤충 세계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될 것이다.
베스트셀러
유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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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