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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를 목욕시키는 방법
키즈엠 / 수재나 레너드 힐 (지은이), 대니얼 와이즈먼 (그림), 한소영 (옮긴이) / 2019.07.26
12,000원 ⟶ 10,8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수재나 레너드 힐 (지은이), 대니얼 와이즈먼 (그림), 한소영 (옮긴이)
익살스럽고 유쾌한 상상력이 매력적인 그림책으로 아이들이 더 즐거운 목욕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 속 사자의 모습은 마치 목욕을 싫어하는 아이의 모습과 꼭 닮아 있다. 그런 사자를 꾀어내는 우스꽝스럽고 기발한 해결책들은 피하고만 싶던 목욕 시간에 대한 흥미를 아이들이 가질 수 있게 한다.미국의 전통 있는 육아 잡지 ‘Parents magazine’에서 선정한 2017년 최고의 보드북! 목욕 시간을 손꼽아 기다리게 만드는 그림책, <사자를 목욕시키는 방법> 어디선가 고약한 냄새가 나요! 사자를 목욕시킬 때가 되었나 봐요! 사자는 커다란 고양이나 마찬가지라 물을 아주 싫어해요. 아마 책에 나와 있는 온갖 속임수들을 모두 써서 사자를 속여야 할 거예요. 그런데 어떻게 꾀어내면 좋을까요? 생쥐 장난감? 무서운 강아지? 달콤한 간식? 그런데… 이런! 사자를 목욕시킬 때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빼먹고 말았어요! <사자를 목욕시키는 방법>은 익살스럽고 유쾌한 상상력이 매력적인 그림책으로 아이들이 더 즐거운 목욕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책 속 사자의 모습은 마치 목욕을 싫어하는 아이의 모습과 꼭 닮아 있는데요, 그런 사자를 꾀어내는 우스꽝스럽고 기발한 해결책들은 피하고만 싶던 목욕 시간에 대한 흥미를 아이들이 가질 수 있게 합니다. 목욕하기 전, 아이들과 함께 <사자를 목욕시키는 방법>을 읽어 보는 건 어떨까요? 아마 어느 때보다 즐거운 목욕 시간이 될 거예요!
어린왕자와 별도둑
꼬마샘터 / 길해옥.최나영 옮김, 카트린느 크노 각색 / 2013.01.10
10,000원 ⟶ 9,000원(10% off)

꼬마샘터창작동화길해옥.최나영 옮김, 카트린느 크노 각색
생텍쥐페리 재단의 이사이자, 생텍쥐페리의 조카손자인 Olivier d’Agay의 오랜 꿈에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원작 <어린왕자>가 추구하는 의미를 최대한 살리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판타스틱한 스토리와 성장기에 필요한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전 세계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깨워줄 새로운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프랑스가 낳은 세계적인 작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가 생텍쥐페리재단과 전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드림팀에 의해 70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새로운 시대를 맞은 21세기의 어린이들에게 할아버지가 꿈꿔왔던 꿈과 희망을 전하고, 그가 1943년에 창조한 이 특별하고 작은 친구가 아이들과 함께 영원히 살아 숨 쉴 수 있게 하고픈 저의 비밀스러운 꿈이 이제 막 실현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생텍쥐페리재단의 이사장이자, 생택쥐페리의 조카손자인 Olivier d’Agay의 오랜 꿈에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원작 『어린왕자』가 추구하는 의미를 최대한 살리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성장기에 필요한 인성과 리더십 함양을 위한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짜릿한 모험의 세계를 선사할 것이다. ‘어린왕자’ 시리즈는 단순한 동화가 아니다 이 시대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인성과 리더십 함양을 위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아이들의 권리이자, 부모의 의무다! 생텍쥐페리재단에 의해 새롭게 부활한 ‘어린왕자’ 시리즈가 추구하는 목표는 간단명료하다. 너무 가까이 있고 너무 흔해서 그 소중함을 잊어버린 모든 것들을 되찾도록 우리 아이들에게 마음으로 보는 눈을 길러주는 것이다. ‘어린왕자’는 살아 숨 쉬는 모든 것들의 고귀함을 일깨워주는 친구이자, 생텍쥐페리가 21세기의 어린이들을 위해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이다. 어린왕자는 친구 여우와 함께 은하계의 별을 여행하면서 우리가 잊고 있던 소중한 것들을 하나씩 발견한다. 아이들은 어린왕자와 함께 모험을 떠나면서 시간, 바람, 음악 그리고 믿음, 사랑, 우정, 정직, 희망 등 당연하게 여겨지던 것들이 사라진 악몽과도 같은 현실 속에서 서로의 소중함과 자연의 위대한 이치를 깨닫게 된다. 또한, 사악한 뱀의 계략을 막아내기 위해 어린왕자와 그의 친구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이야기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하다.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야기를 전개하는 속도감이나, 거대한 스케일, 생동감 있는 묘사 등은 여타 다른 동화들과의 비교 자체가 무색할 정도다. 애니메이션의 주요 장면을 책에 삽입해 이야기의 이해를 돕고,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려는 시도는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는 ‘어린왕자’가 가진 수많은 장점 중 하나다. 재미와 작품성, 거기에 아이들의 인성과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중심으로 하는 이 ‘어린왕자’ 시리즈야말로 이 시대 아이들에게 반드시 권해야 하는 필독서이자, 부모들의 의무다. 다시 돌아온 ‘어린왕자’가 우리 아이들에게 던지는 메시지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왕자’로 다시 탄생 “그가 돌아왔다고 내게 알려주길…….” 생텍쥐페리는 원작 『어린왕자』에서 자신이 창조한 ‘어린왕자’에게 이별을 고하며, 다음 세대에게 위와 같은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그리고 그 오랜 기다림은 작가의 유지를 이어받은 생텍쥐페리재단에 의해,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생텍쥐페리의 오랜 기대 속에 마침내 현실이 되었다. 생텍쥐페리는 『어린왕자』를 출간하며 이런 말을 남겼다. “내가 이 책을 어른들에게 바치는 것에 대해 어린이들에게 용서를 구한다.” 『어린왕자』는 아이들을 위해 쓰였지만, 어른들에게 더 많이 읽히는 동화다. 비교적 간단한 어휘로 쉽게 쓰였지만, 그 내용이 담고 있는 의미가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는 다소 난해한 사유와 철학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 다시 태어난 『어린왕자』는 철저히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전체적인 배경과 등장인물은 원작에서 가져왔지만, 70년이라는 시간 차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내용으로 재구성했다. 원작 『어린왕자』의 마지막 장면 이후 어린왕자는 어떻게 지냈을까, 하는 물음이 이 시리즈의 시작이다. 비행사와 헤어진 어린왕자는 그토록 그리워하던 소행성 B612에서 사랑스러운 그의 연인 장미와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어린왕자는 여행을 통해 그에게 진정한 깨달음을 주었던 여우와 친구가 되었고, 비행사에게 비행기에 대한 지식을 얻었으며, 신기한 마법을 부리는 스케치북을 선물 받았다. 그러던 어느 날, 교활한 뱀은 장미를 유혹하려다 실패하자,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복수를 결심한다. 어린왕자는 뱀이 은하수의 별을 하나씩 꺼버리자, 그의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나선다. 어린왕자는 여우와 함께 여러 별의 주민들을 구하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뱀을 뒤쫓는다. 이제 어린왕자는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며 수수께끼를 풀고 뱀이 곳곳에 파놓은 함정을 피해야 한다. 모험을 떠나기 전 어린왕자는 장미에게 이 믿기 힘든 모험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편지를 쓰겠다고 약속한다. 다양한 장르로 새롭게 부활한 21세기 ‘어린왕자’ 생텍쥐페리가 우리 아이들에게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 『어린왕자』는 1943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1억 3,500만 부라는 경이적인 판매고를 올리며 지난 70년 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명실상부 최고의 작품이다. 또한, 영화와 TV 시리즈 등의 영상 매체는 물론 연극, 오페라, 뮤지컬, 발레 등 다양한 공연으로도 확산되었고, 전 세계에 퍼져 있는 테마파크는 지금도 최고의 호황을 누리며 연일 관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어린왕자는 UN 역사상 최초로 허구의 캐릭터가 대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병원, 공교육ㆍ문화적 기관 등의 홍보대사로 지금도 활동 중이다. 어린왕자를 주제로 개설한 ‘페이스북’에는 47만 6,000명의 팬들이 가입했으며, 헌정된 웹사이트 www.lepetitprince.com에도 매년 같은 수의 인원이 방문하고 있다. 하지만 영상과 미디어에 친숙한 아이들에게 책 속에 갇혀버린 ‘어린왕자’의 존재는 한계가 있었다. 이 거대한 프로젝트의 탄생을 위해 머리를 맞댄 생텍쥐페리재단의 아이디어 뱅크들은 더 이상 책 하나만을 가지고는 다양한 매체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 어린이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절감, TV 애니메이션을 모태로 한 다양한 콘텐츠 라인업을 형성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그리고 프랑스 최고의 아동 출판사 Gallimard Jeunesse의 참여로 이 프로젝트는 완성되었다. TV 애니메이션 작업은 무려 3년 여간의 제작 기간과 1,860만 유로(한화 약 280억 원)라는 엄청난 제작 비용이 들어갔다. 영화 〈아트릭스〉와 〈인디아나 존스〉의 영화음악을 맡았던 유명 작곡가 프레데릭 탈곤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하는 등 450명 이상의 애니메이션 전문 제작자와 720개 이상의 세트가 투입됐고, 스토리보드만 1만 8,200페이지가 제작되는 등 엄청난 인력이 소요됐다. 후문이지만, 제작 기간 중 이들이 마신 커피만 20만 잔에 이를 정도라고 한다. Full HD 3D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은 총 52개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24개의 각기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는 행성을 여행하면서 어린이들을 꿈과 모험의 세계로 인도한다. 2010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 프랑스에서 첫 방영된 〈어린왕자〉 애니메이션은 그해 1,500만 명이 시청하며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수없이 많은 기사가 쏟아지며 프랑스 언론을 장식했다. 2011년 3월, 그해 프랑스 최고의 청소년 TV 시리즈에 주어지는 ‘Les Lauriers de laTelevision 2010’을 수상하며 방영 1년 만에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2011년에는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Festival Cartoon on the Bay’에서 ‘어린이 시리즈 유럽 최우수상’과 ‘최우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상’을 수상했고, 2012년에도 ‘Goldener Spatz 상’을 거머쥐며 격상된 ‘어린왕자’ 시리즈의 열기를 실감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Method Animation이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제작사에 수여되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상’을 수상했다. 2014년에는 〈쿵푸팬더〉를 감독한 마크 오스본에 의해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또한, 〈어린왕자〉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비디오게임과 DVD, 천체망원경을 통해 상영되는 3D 애니메이션과 4D 어트렉션,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모델로 한 다양한 캐릭터 문구와 팬시, ‘어린왕자’ 시리즈를 주제로 한 다양한 놀이기구가 있는 테마파크 건립 등이 예정되어 있다.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새로운 출판의 시도 연령대별 다양한 구성으로 지속적 독서 유도 기존의 영상 콘텐츠 제작 형태는 책 또는 시나리오를 원작으로 한 2차 생성물의 형태였다. 하지만 이번 ‘어린왕자 프로젝트’는 기존의 관례를 과감히 부수고,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다양한 도서 상품을 출시했다. 이는 아이들에게 좀더 친숙한 매체를 내세워 접근을 용이하게 하고, 자연스럽게 도서 시장으로 연결을 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전략이다. 쉽고 편한 접근으로 인해 영상산업이 활황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책에 대한 어려움과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을 도서 시장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획기적인 전략을 세운 것이다. 프랑스 최고의 아동 전문 출판사 Gallimard Jeunesse가 도서사업 부문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5년 간 총 100권 이상의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다. 책 역시 기본 줄거리는 애니메이션과 같은 24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애니메이션과 쉽게 책을 읽을 수 있게 ‘소설 시리즈’, ‘클래식 시리즈’, ‘스토리북 시리즈’, ‘베드타임 시리즈’ 등의 형태로 각각의 연령대에 맞춰 구성했다. 소설 시리즈: 8세 이상 스토리북 시리즈: 4~7세 클래식 시리즈: 4~7세 베드타임 시리즈: 2세 이상 다양한 연령대별 구성과 화려한 본문 디자인은 부모가 책을 읽어주는 ‘베드타임 시리즈’부터 다소 난이도가 있는 ‘소설 시리즈’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는 교육적 환경까지 제공한다. 그 외 만화책과 팝업북 등 다양한 형태의 책들도 출간할 예정이다. ※ 등장인물 소개 어린왕자 다정다감하면서도 용감한 어린왕자는 특별한 재능을 가졌습니다. 식물이나 동물과도 대화를나눌 수 있으며, 눈이 아닌 마음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법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몸에 항상 지니고 다니는 스케치북 그림에 입김을 불어 넣어, 상상 속 창조물을 세상으로 끌어내 살아 숨 쉬게 할 수도 있습니다. 또 위험이 닥치면 변신도 합니다. 가슴에 손을 얹으면 순식간에 수많은 별이 수놓인 파란색 망토가 입혀지고, 한손에는 번쩍거리는 마법의 검도 쥐어집니다. 어둠의 유령들과 맞서 싸우거나 온갖 종류의 멋진 창조물을 그릴 때도 이 검이 사용됩니다. 신비로운 창조물들은 위험에 처한 별을 구하고 싶어 하는 어린왕자를 도와줍니다. 이때마다 뱀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갑니다. 여우 모험을 하는 내내 여우는 언제나 어린왕자 곁에서 친구를 지킵니다. 자주 불평을 늘어놓지만 매우 익살스러운 여우는 겁이 많고 주위 사람들에게 관심받기를 좋아합니다. 약삭빠른 것이 다소 흠이지만, 위험에 처한 어린왕자를 끝까지 지켜내는 의리파이기도 합니다. 가슴 벅찬 모험 뒤에 두는 장기 한판만큼 여우가 좋아하는 것은 없습니다. 장미 천성적으로 애교가 많고, 조급하며, 쉽게 상처를 받는 장미는 어린왕자가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친구입니다. 어린왕자와 여우가 떠난 뒤, 장미는 소행성 B612에 홀로 남아 아득히 먼 별에서 날아오는 어린왕자의 편지를 늘 애타게 기다립니다. 장미는 편지를 통해 어린왕자가 겪는 모험을 생생하게 알게 됩니다. 뱀 뱀은 교활하며 남을 잘 유혹합니다. 가는 곳마다 어른들 마음 속에 도사리고 있는 사악한 생각들을 부추기며 별들을 혼란에 빠뜨립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뱀을 가장 화나게 하는 것은 어린왕자가 너무나 곱고 맑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어린왕자의 순수한 마음을 흐트러뜨리는 것, 그것이 바로 뱀의 목표입니다. 어둠의 유령들 어둠의 유령들은 굴뚝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꺼먼 연기를 닮았습니다. 이들은 뱀이 나쁜 일을 저지를 때마다 뱀을 도우며 장난감 병정처럼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합니다. 오직 주인의 명령만 따를 만큼 미련하지만 무리를 지어 공격할 때는 무시무시한 괴물로 변해 엄청난 힘을 발휘합니다.
토끼의 소원
재미마주 / 윤열수, 이호백 (지은이) / 2018.10.19
13,000원 ⟶ 11,700원(10% off)

재미마주창작동화윤열수, 이호백 (지은이)
우리 민화의 자연스러움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조금은 독특한 기획의 한국 그림책. 솔직하고 시원스럽고, 때로는 웃음을 머금게하는 익살스러움이 가득한 우리 민화 속 동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저마다 소원을 이야기한다. 재미마주와 국내 유일의 민화 전문 박물관 가회박물관이 공동으로 기획한 시리즈이다. 조선 후기에 유행하던 서민의 그림 민화 속에는 서민들이 꿈꾸던 소박한 소망들이 가득하다. 이빨을 드러냈지만 무섭기보다 정답기만 한 호랑이가 토끼를 만난다. 다행히 배가 고프지 않던 호랑이는 토끼와 심심함을 깨뜨려 볼 겸, 각 동물들의 소원이 무엇인지 물어 본다. 토끼는 풍년을, 닭은 건강, 거북이는 장수, 두루미는 고결하게 사는 것, 사슴은 평화, 원앙은 부부 사랑, 잉어는 자손복, 원숭이는 타인의 웃음, 개는 주인의 사랑... 이렇게 각 동물들의 소원을 입심좋은 토끼가 풀어 나간다. 호랑이는 각 소원마다 톡톡 재치있는 반론을 내어 놓는다. 그림을 보고 호랑이와 토끼의 재치있는 문답을 읽노라면 '한국적'인 것이 무엇인지 느낌이 온다. 양반들의 문화처럼 화려하지 않지만 낮은 곳에서 자신만의 가치를 소중히 하는 민중들의 삶과 멋, 그리고 지혜까지 한 번에 깨달을 수 있는 그림책이다.“토끼의 지혜로 푸는 인간의 꿈과 욕망 그리고 우리의 옛 서민들이 즐긴 그림들 ” 우리 옛 서민들은 먹고 살기 바쁜 가운데에서도 그림을 즐겼다고 하죠. 그래서 조선시대 서민들의 허름한 집에도 여기저기 그림들이 붙어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이 그림들 속에는 재미난 동물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도 엄청 좋아했을 것만 같은데요. 지금에야 어린이들과 어른이 같이 보는 그림책들이 많이 있지만, 옛날 조선 시대에는 그런 그림책이 없었을텐데, 그래서 이 그림들을 조선 시대의 그림책의 역할을 대신한 볼거리요, 교훈과 행운을 주는 상서로운 예술 작품이었다 할 수 있습니다. 배고픈 호랑이를 우연히 마주치게 된 가련한 '토끼'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이렇게 이 책은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호랑이는 심심했는지 토끼가 말동무가 되어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호랑이의 까다로운 질문에 대꾸를 잘 해야지 그렇지 못하면 금방이라도 호랑이의 그 큰 입으로 들어가 버릴 지도 모르겠군요. 호랑이와 토끼의 대화 속에서 다음과 같이 우리 민화 속에 등장하는 다채로운 동물들의 상징성과 그 의미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이 그림들은 우리나라의 유일한 민화 전문 박물관인 '가회박물관'의 협찬으로 독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 책에 담긴 그림들의 내용과 그 상징성을 예를 들어 보면 다음과 같다. 병풍의 부분. 가회박물관 소장. ▶그림 내용: 토끼 한 쌍이 소풍을 나왔다가 아름다운 수선화에 취해서 꽃의 향내를 맡으면서 사랑을 속삭인다. ▶토끼는 아주 힘이 약하고 평화스러운 존재를 나타낸다 작가는 아름다운 자연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1. 8폭 병풍 가운데 ‘恥(부끄러울 치)’ 자의 부분. 가회박물관 소장 ▶ ‘恥(부끄러울 치)’ 자의 부분에서 달 가운데 토끼가 방아를 찧는 부분이다. 그림에는 매화꽃과 함께 토끼가 방아를 찧고 있는 달이 그려진다. 이것들은 은둔의 세계를 상징하는 것으로, 은나라의 백이와 숙제가 주나라의 폭정을 피해 수양산에서 절개를 지키며 부끄러움없이 살았다는 이야기와 관련된다. 2. 가회박물관 소장 ▶그림 내용: 봄 밑에 토끼 한 마리가 걸어가고 있는 내용. 모란꽃을 크게 그리고 그 밑에 낙서처럼 토끼를 작고 귀엽게 그리면서 이를 통해 작가는 천진난만한 아름다운 동심의 세계를 나타내고자 하였다. 3. 8폭 병풍 가운데 부분. 개인소장. ▶그림 내용: 호랑이가 토끼를 쫓아가고 있는 내용이다. 호랑이의 지친 표정과 ‘넉 빠진 호랑이 너 쯤은 자신있다’는 식의 호랑이를 얕보는 토끼표정을 표현하였다. 작가는 토끼가 호랑이를 골려주는 장면을 통해 해학적인 면을 표현하였다. 4. (지금은 없어졌다.) ▶그림 내용: 산중에 가장 힘이 강한 호랑이와 가장 약한 평화로운 토끼의 만남. 호랑이가 담배를 피우는데 토끼가 시중을 들고 있다. ▶거만한 표정을 짓고 있는 호랑이는 강자의 힘을 나타낸다. 토끼는 힘이 약한 존재를 나타낸다.산중의 왕인 호랑이는 호령하고 받아먹기만 하고 가장 약하고 평화로운 토끼는 벌벌 떨면서 무언가를 바치기만 한다는 점에서 조선시대 후기의 우리 사회상을 엿볼 수 있다. 한편, 호랑이의 긴 꽁지가 강조되고 있는데 이는 민화이야기를 표현한 것으로 약한 동물이 강자를 골려주는 해학적인 이야기를 나타낸다. 따라서 이 그림을 그린 사람은 약자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폭포를 표현하여 옛날 깊은 산중에서의 이야기임을 나타내었다. 참고) 조선시대 후기에 탈놀이가 많이 등장하는데 사대주의시대에 강자에 억눌린 일반 서민이 상류계층에 대한 불만을 탈놀이를 통해 표현한 것과 맥을 같이한다. 호랑이가 피우고 있는 장죽은 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담배가 조선시대 후기에 우리 문화에 들어왔다는 점에서 모순된 점을 나타낸다.
나비나라의 요정 이야기
책찌 / 시빌 폰 올페즈 지음, 신현승 옮김 / 2017.03.10
10,500원 ⟶ 9,450원(10% off)

책찌명작동화시빌 폰 올페즈 지음, 신현승 옮김
World Classics 1권. 꼼지락꼼지락 애벌레에서 비틀거리는 번데기가 되고 멋진 날개를 받아 나비가 되는 과정을 아름다운 요정들의 이야기로 들려준다. 유아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나비의 변태과정을 한 번에 쏙 알아차릴 수 있게 꾸며져 있다. 이 이야기는 무려 100년 전에 어린이를 사랑한 시빌(Sibylle) 수녀님이 쓰고 그려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지금까지 읽히고 있다. 시빌 수녀님은 아주 오래된 독일의 그림책 작가이기도 하다. 자연에 대한 관찰을 단순한 디자인으로 정감 있게 그려내 당대의 저명한 일러스트레이터인 케이트 그린어웨이나 엘사 베스코프에 비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빌 수녀님이 짧은 생애 동안 그린 10권의 동화책은 여러 세대에 걸쳐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고 있다.보석같은 명작을 발굴하는 WORLD CLASSIC 시리즈 월드 클래식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는 세대를 뛰어넘어 사랑을 받고 있지만 유독 한국에만 잘 알려지지 않은 명작을 발굴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나비의 탄생을 다룬 창작그림책 머나 먼 곳에 나비요정들이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궁전에서 살아가고 있어요. 나비요정 아이들은 작은 애벌레 동생들과 다른 친구들과 함께 하루 종일 즐겁게 춤추고 노래하며 놀며 지내요. 나비요정 아이들은 봄날이 오기만을 기다려요. 그때 비로소 날개가 생기기 때문이죠. 날개를 받기 전에 궁전에 있는 형형색색의 꽃들에 관해 배우기도 합니다. 그래야 공작나비, 호랑나비, 멋쟁이나비와 다른 많은 나비들이 줄지어 날아가는 대열에 동참할 수 있거든요.《나비나라의 요정이야기》는 꼼지락꼼지락 애벌레에서 비틀거리는 번데기가 되고 멋진 날개를 받아 나비가 되는 과정을 아름다운 요정들의 이야기로 들려줍니다. 유아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나비의 변태과정을 한 번에 쏙 알아차릴 수 있게 꾸며져 있습니다. 100년 전 수녀님이 들려주는 생태그림책 이렇게 멋진 이야기는 무려 100년 전에 어린이를 사랑한 시빌(Sibylle) 수녀님이 쓰고 그려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지금까지 읽히고 있어요. 시빌 수녀님은 아주 오래된 독일의 그림책 작가이기도 합니다. 자연에 대한 관찰을 단순한 디자인으로 정감 있게 그려어 당대의 저명한 일러스트레이터인 케이트 그린어웨이나 엘사 베스코프에 비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시빌 수녀님이 짧은 생애 동안 그린 10권의 동화책은 여러 세대에 걸쳐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EBS 초등 어휘가 문해력이다 P단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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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유아학습지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초등 어휘가 문해력이다'는 교과서에 필수로 등장하는 어휘를 수록하여 20일에 끝낼 수 있는 교과서 필수 어휘 학습서이다. 필수 어휘 뿐만 아니라 여러 한자 어휘를 파악하며 어휘 실력을 탄탄하게 쌓아 보자. EBS 초등사이트에서 문해력 진단 테스트와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1주차 1회 사이좋게 지내요 2회 동네를 구경해요 3회 글자를 배워요 4회 순서대로 서요 5회 길을 건너요 낱말 놀이 하기 2주차 1회 알맞은 인사말을 해요 2회 글자의 받침을 찾아요 3회 사람들을 초대해요 4회 모양을 나타내요 5회 물놀이를 해요 낱말 놀이 하기 3주차 1회 말이 재미있어요 2회 이웃과 함께 살아요 3회 있었던 일을 말해요 4회 무게와 높이를 나타내요 5회 가을을 느껴요 낱말 놀이 하기 4주차 1회 그림을 보고 말해요 2회 우리나라를 나타내요 3회 추석은 즐거워요 4회 우주를 탐험하고 싶어요 5회 학교를 구경해요 낱말 놀이 하기 정답과 해설학교 선생님 강력 추천 문해력 베스트셀러! 교과서 학습 진도에 따라 학습하면 교과서가 쉬워지는 '초등 어휘가 문해력이다' '초등 어휘가 문해력이다'는 교과서에 필수로 등장하는 어휘를 수록하여 20일에 끝낼 수 있는 교과서 필수 어휘 학습서입니다. 필수 어휘 뿐만 아니라 여러 한자 어휘를 파악하며 어휘 실력을 탄탄하게 쌓아 보세요. [EBS 문해력 시리즈] ①어휘가 문해력이다(P단계~중3): 한 학기 교과서 필수 어휘 20일 완벽 학습 ②쓰기가 문해력이다(P단계~7단계): 서술형과 논술형 평가가 쉬워지는 효과적인 쓰기 학습 ③ERI 독해다 문해력이다(P단계~7단계): 수준에 따라 맞춤 설계된 단계별 독해 학습 ④배경지식이 문해력이다(P단계~7단계): 하루 한 장, 효율적인 배경지식 익힘 교재 ⑤디지털독해가 문해력이다(3단계~7단계): 디지털 매체에 내포된 정보를 읽어내는 힘 기르기 ⑥문해력 등급 평가(초1~중1): 등급으로 확인하는 내 문해력 수준(봉투형 시험지) EBS 초등사이트에서 문해력 진단 테스트와 강의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미피의 모험 : 미피의 새 스케이트
비룡소 / 딕 브루너 (원작), 메기 테스타 (글), 김효영 (옮긴이) / 2018.12.20
12,000원 ⟶ 10,8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딕 브루너 (원작), 메기 테스타 (글), 김효영 (옮긴이)
인기 TV 애니메이션 「미피의 모험」의 감동을 스토리 놀이책으로 만난다. 미피 탄생 60주년을 기념하여 2015년에 처음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으로, 영국, 미국, 호주 등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으며 시즌 3까지 개발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처음 소개되었다. 딕 브루너의 그림책 「미피」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여 사랑스러운 미피의 일상생활을 담았다. 보리스의 작업실 꾸미기, 신나는 겨울 놀이와 여름 놀이 비교하기, 여러 가지 색깔의 물건 분류하기 등 일곱 가지 스티커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아이는 놀이를 하며 이야기를 다시 한 번 떠올려 보고, 집중력과 창의력, 문제 해결력이 자란다.인기 TV 애니메이션 「미피의 모험」의 감동을 스토리 놀이책으로! 미피의 모험 미피의 새 스케이트 “아이들 세상의 천국.”_Child magazine USA "이 프로그램은 내가 꿈꾸었던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을 보여 주었다.“_The New Yorker "모든 어린이들이 꼭 봐야 하는 TV 프로그램.“_Scholastic Parent & Child magazine USA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토끼, 미피의 신나는 모험 이야기 「미피의 모험(Miffy's Adverture Big and Small)」을 재미있는 스토리 놀이책으로 만나 보아요! 「미피의 모험」은 미피 탄생 60주년을 기념하여 2015년에 처음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이에요. 영국, 미국, 호주 등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으며 시즌 3까지 개발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처음 소개되었답니다. 딕 브루너의 그림책 「미피」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여 사랑스러운 미피의 일상생활을 담았지요. 『미피의 새 스케이트』에서는 미피와 보리스가 스케이트를 타러 간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추운 겨울철 대표 놀이인 스케이트 타기는 상상만 해도 즐겁지요. 특히 미피는 새 스케이트가 생겨서 한껏 들떴답니다. 그런데 어쩌죠? 보리스가 스케이트를 탈 줄 모른대요. 미피와 보리스는 무사히 스케이트를 탈 수 있을까요?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과 우정이 아름답게 전해지는 이야기랍니다. ■ 애니메이션 원작 필름을 그대로, 애니메이션의 감동이 생생하게 전해져요! 파란 하늘, 초록색 들판, 따뜻함이 물씬 느껴지는 실내 등 애니메이션 「미피의 모험」의 이미지는 딕 브루너의 스타일에 바탕을 두고 있답니다. 대담하고 밝은 원색에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등장하지요. 『미피의 새 스케이트』에는 영국의 유명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Blue Zoo Animation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이미지가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TV 애니메이션의 감동을 그림책에서 다시 느껴 보세요. ■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 도전 정신을 배워요! 재미있고 신나는 놀이도 아이들에게는 처음이 있기 마련입니다. 어떤 일이든 처음 하는 일은 두려움이 앞서요. 『미피의 새 스케이트』에서는 무서움을 참고 스케이트 타기 도전에 성공하는 보리스와 얼음판 위에서 빙글빙글 도는 법을 터득한 미피가 나온답니다. ‘천천히 차례대로 착착, 조심스레 씽씽. 차근차근 천천히’ 노래를 부르며 도전에 성공한 주인공을 보며 책을 보는 아이들도 도전하면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 평범한 이야기책? NO! 꿀잼 스티커 놀이로 재미가 두 배! 밝고 사랑스러운 미피의 이야기를 읽고, 재미있는 스티커 놀이를 해 보아요. 보리스의 작업실 꾸미기, 신나는 겨울 놀이와 여름 놀이 비교하기, 여러 가지 색깔의 물건 분류하기 등 일곱 가지 스티커 놀이를 즐길 수 있답니다. 아이는 놀이를 하며 이야기를 다시 한 번 떠올려 보고, 집중력과 창의력, 문제 해결력이 쑥쑥 자라요. 놀이를 마칠 때마다 칭찬 스티커를 붙여 주며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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