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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북] 밥이 최고야
천개의바람 / 김난지 글, 최나미 그림, 고홍 감수 / 2017.09.01
60,000
천개의바람
창작동화
김난지 글, 최나미 그림, 고홍 감수
바람큰그림책 6권. 내가 먹는 밥그릇 속 곡식들을 정겨운 친구처럼 만나는 그림책이다. 그동안 자그마해서 눈여겨보지 않았던 내 밥그릇 속 곡식 하나하나를 들여다보며 관찰해 보도록 이끈다. 이야기를 통해 사랑스런 곡식에 대한 호감이 밥에 대한 친근감으로 이어져 밥 먹기가 즐거운 일로 탈바꿈된다. 갖가지 곡식들이 오종종 줄 서서 목욕탕으로 향한다. 재미나게 씻고 고슬고슬 밥이 되는 흥겨운 목욕 놀이가 펼쳐진다. 드디어 요란한 소리와 함께 사우나탕의 김이 힘차게 빠지고, 고슬고슬 윤기 나는 밥이 탄생한다. 곡식들이 즐겁게 씻고, 물장난 치는 과정이 밥이 지어지는 과정이었던 것이다. 비슷한 발음이 리듬감을 주어 따라 말하기만 해도 저절로 종알거리며 말놀이를 즐길 수 있다. 리드미컬하게 흐르는 글은 아이들의 언어 감각을 자극하고, 어휘력을 확장시켜 준다. 더불어 낯선 곡식들 이름이 입에 익숙해져 자연스럽게 친해지도록 도와준다.목차 없는 도서입니다.오늘은 목욕하는 날. 쌀, 보리, 콩, 팥, 조, 메밀, 수수, 찹쌀, 가지가지 곡식이 모두 목욕탕으로 모여요. 재미나게 씻고 고슬고슬 밥이 되는 흥겨운 목욕 놀이가 펼쳐집니다 . 익살맞고 유쾌한 곡식 목욕탕 이야기 곡식들이 오종종 줄 서서 목욕탕으로 향합니다. 저마다 목욕용품을 담은 바구니를 들고 가는 모습이 우리네 모습과 닮아 있습니다. 분주한 매표소 장면에 이어, 소시지, 달걀 같은 간식들이 즐비한 매점과, 반갑게 인사 나누는 탈의실 역시 우리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목욕탕을 연상시킵니다. 비누로 보글 보글 씻는 모습, 온탕에 들어가 따끈함을 즐기는 모습 등도 우리에게 친숙합니다. 줄줄이 앉아 서로 등을 밀어주는 흰쌀과 검은쌀은 유쾌한 웃음과 함께 정겨움과 훈훈함마저 자아냅니다. 이처럼 목욕탕에서 신 나게 씻고 물장난하는 곡식들 모습은 아이들의 놀이 욕구까지 충분히 만족시킵니다. 누가누가 오래 참을까 내기하는 냉탕 잠수, 뜨거운 사우나탕에서 1부터 30까지 세며 땀을 빼는 모습에서는 아이들에게 실제 목욕 놀이에 동참하는 것 같은 긴장감을 주며, 헉헉 숨이 차오르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들게 합니다. 드디어 요란한 소리와 함께 사우나탕의 김이 힘차게 빠지고, 고슬고슬 윤기 나는 밥이 탄생합니다. 여태껏 곡식들이 즐겁게 씻고, 물장난 치는 과정이 밥이 지어지는 과정이었던 것입니다. 내 앞에 마주 놓인 밥이 이렇게 즐거운 놀이를 즐긴 뒤에 찾아왔다면, 아이에게 밥은 이미 즐거운 놀이 친구가 아닐까요? 익살맞고 유쾌한 목욕탕 이야기가 내가 먹는 밥 이야기로 이어져 밥 먹기가 특별하고 신기한 사건처럼 여겨질 것입니다. 1. 따라 말하기만 해도 말놀이가 술술~ 낯설고 생소한 곡식들, 어떻게 하나하나 이름을 외울까요? 특별히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따라 말하기만 해도 곡식 이름을 저절로 술술 말하게 되니까요. 생소한 곡식들을 좀더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리듬 있는 말로 재미를 살려 글을 썼기 때문입니다. 초록 누에콩이 콩콩콩 뛰어와요. 조그만 조도 종종종 와요. 수수는 뜨거운 탕에 우수수 들어가요. 하얀 쌀은 살살 밀어요. 찐득이 찹쌀은 찰싹찰싹 달라붙어요. 비슷한 발음이 리듬감을 주어 따라 말하기만 해도 저절로 종알거리며 말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리드미컬하게 흐르는 글은 아이들의 언어 감각을 자극하고, 어휘력을 확장시켜 줍니다. 더불어 낯선 곡식들 이름이 입에 익숙해져 자연스럽게 친해지도록 도와줍니다. 2. 꼬물꼬물 정겨운 그림으로 다양한 곡식과 친해져요! 밥 먹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은 밥상머리에 앉는 것부터 전쟁입니다. 어르고 달래며 갖은 수를 다 써도 고집불통이지요. 입을 꼭 다문 채 밥 숟가락을 향해 입 벌릴 생각을 안 합니다. 밥에 대한 아이의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연 아이의 생각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밥이 최고야>는 내가 먹는 밥그릇 속 곡식들을 정겨운 친구처럼 만나는 그림책입니다. 그동안 자그마해서 눈여겨보지 않았던 내 밥그릇 속 곡식 하나하나를 들여다보며 관찰해 봅니다. 강낭콩, 누에콩, 서리태, 메주콩, 완두콩, 작두콩 같이 콩들은 빛깔도 가지가지, 크기도 가지가지, 맛도 가지가지입니다. 콩이랑 닮은 팥 역시 밥그릇의 단골 손님이지요. 똑같은 줄 알았던 쌀도 하얀 빛깔 멥쌀과 영양 만점 현미, 검은빛이 도는 흑미까지 종류가 여럿이에요. 찐득찐득 달라붙는 찹쌀, 가운데 세로 줄이 난 보리, 붉은 기가 도는 수수, 노랗고 자그마한 좁쌀, 세모 모양 메밀도 밥그릇에서 만날 수 있는 곡식 친구들입니다. 모두 앙증맞고 귀여운 개구쟁이들입니다. ‘어머, 그렇게 먹기 싫었던 밥그릇에 이 앙증맞은 친구들이 담겨 있다니! 정말 내 밥그릇에도 이런 친구들이 담겨 있을까?’ 아이는 자기 밥그릇 앞에 앉아 밥알 하나하나를 자세히 들여다보게 됩니다. 꼬물꼬물 사랑스런 곡식에 대한 호감이 밥에 대한 친근감으로 이어져 밥 먹기가 즐거운 일로 탈바꿈하는 순간이지요. ‘밥 먹어.’라는 백 마디 잔소리보다 밥에 대한 친밀감을 높여 주는 일, 이것이 밥 먹기 싫어하는 아이를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것입니다. 날마다 먹는 밥이지만 곡식 알갱이들이 아이들에게는 다소 낯설 수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을 위해 앞면지에서 정확한 모양과 이름을 소개하여 아이들이 자세히 관찰해 보도록 구성했습니다. 뒷면지에서는 각각의 곡식이 지닌 특징과 효능 등을 소개하여 지식도 쌓을 수 있습니다. 마치 실사 사진처럼 사실적인 곡식 그림은 아이에게 생생하게 곡식을 만나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무대 위로! 어서!
노는날 / 스테파니 보이어 (지은이), 엘리사 곤잘레스 (그림), 박재연 (옮긴이) / 2023.10.05
15,000원 ⟶
13,500원
(10% off)
노는날
창작동화
스테파니 보이어 (지은이), 엘리사 곤잘레스 (그림), 박재연 (옮긴이)
멋진 거인 조지 (보드북)
비룡소 / 줄리아 도널드슨 (지은이), 악셀 셰플러 (그림), 노은정 (옮긴이) / 2023.09.30
13,000원 ⟶
11,700원
(10% off)
비룡소
유아놀이책
줄리아 도널드슨 (지은이), 악셀 셰플러 (그림), 노은정 (옮긴이)
파워레인저 미라클포스 색깔공부
대원키즈 / 편집부 펴냄 / 2011.08.30
6,500원 ⟶
5,850원
(10% off)
대원키즈
유아놀이책
편집부 펴냄
2011년 7월 파워레인저가 더욱 강력한 미라클포스로 다시 돌아왔다! 어느 날 우주에서 사악한 침략군단 \"워스터\" 가 지구에 나타난다. 이 때, 지구와 모든 생명을 보호하는 것을 사명으로 살아가는 파워레인저 \"미라클 포스\" 가 그들과 맞서 싸운다. 강한 힘과 맑은 영혼을 가지고 있는 5명의 파워레인저는 미라클 리더에 미라클 카드를 장착함으로써, 천상술\" 이라고 하는 특수한 능력을 사용하여 그들이 가지고 있는 미라클 파워를 발산한다. 미라클 포스 5명은 서로의 힘을 모아, \"악의 영혼에 천벌을 내린다!\"지구를 지키는 것은 천상의 사명! 파워레인저 미라클 포스! 파워레인저 미라클포스와 함께 색깔공부를 해요! 우리 주변의 아름다운 색깔에 대해 미라클포스와 함께 재미있게 배워 보세요. 색깔로 자신의 특성을 드러내는 파워레인저들이 더욱 친근하고 자세하게 색깔에 대해 가르쳐 준답니다. 각 색깔 별로 해당하는 우리 주변의 사물과 특징을 게임과 스티커로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어요. 색을 섞으면 어떤 색이 되는지도 알아보고, 배운 내용을 떠올리며 미라클포스 레인저들을 멋지게 색칠도 해 보세요. 책과 함께 있는 색상카드로 배운 내용을 복습도 해 볼 수 있어요.
디즈니 스트레인지 월드 무비동화
애플비 / 애플비 편집부 (지은이), 디즈니 동화 아트팀 (그림) / 2022.11.25
12,000원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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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창작동화
애플비 편집부 (지은이), 디즈니 동화 아트팀 (그림)
숨바꼭질 123
현북스 / 김재영 (지은이) / 2024.09.03
17,000원 ⟶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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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창작동화
김재영 (지은이)
위시캣 시즌 1 지퍼퍼즐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엮은이) / 2024.09.20
10,000원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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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리
유아놀이책
아이누리 편집부 (엮은이)
20조각, 30조각으로 구성되어있는 퍼즐놀이로 집중력과 아이큐 향상에 도움을 준다. 요리조리 퍼즐을 가지고 움직이는 동작은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과 손과 눈의 협응력에 도움을 주며, 퍼즐을 완성함으로써 느끼는 성취감은 아이들의 정서에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다.퍼즐 2종(20, 30조각)고양이 나라에서 인간 세계로 찾아와 소원을 이뤄주는 고양이들 ‘위시캣’! 인간의 소원을 이뤄주는 연습을 하며 위시캣이 되기 위해 수행을 하고 있지만 아직 견습생이기에 때때로 엉뚱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인간에게 본 모습을 들켜버리면 엄청난 일이 일어난다는데?! 평범한 소녀 안나가, 어느날 갑자기 특별한 고양이 아이냥을 만나게 되며 겪는 우당탕 귀여운 이야기.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위시캣과 함께 퍼즐놀이 해요! 단계별 퍼즐로 구성되어 있는 신개념 퍼즐놀이로,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시켜주세요! 하나, 단계별 퍼즐로 우리 아이 두뇌자극! 2개의 단계별 퍼즐로 구성되어 있는 신개념의 퍼즐놀이 입니다. 퍼즐을 완성한 후 다음 단계로 진행됨으로써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둘, 놀이하며 사고력과 집중력도 쑥쑥! 퍼즐을 한 조각 한 조각씩 맞추어 나가면서 복합적인 사고력과 집중력을 길러주고 아이큐가 향상됩니다. 셋, 퍼즐조각을 잃어버릴 걱정도 이젠 끝! 퍼즐 놀이가 끝난 후 지퍼백에 넣어서 보관하면 퍼즐조각 한 개도 잃어버릴 걱정 없겠죠? 고리가 달려있고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에도 간편해요!
GrowEng Talk Walk Vol.7 (Student Book + Talking Book + Phonics Book + 원서 + CD 1장)
에듀박스 / 에듀박스(주) 편집부 엮음 / 2010.03.01
25,000원 ⟶
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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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박스
유아학습책
에듀박스(주) 편집부 엮음
Unit 1, Unit 2, Unit 3, Unit 4 1 Goal Box 2 Listening Box 3 Talking Box 4 Rhyme and Song Box 5 Show and Tell Box 6 Chatter Box Supplements
아다의 바이올린
논장 / 수전 후드 (지은이), 샐리 원 컴포트 (그림), 이유림 (옮긴이) / 2021.04.15
15,000원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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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창작동화
수전 후드 (지은이), 샐리 원 컴포트 (그림), 이유림 (옮긴이)
그림책은 내 친구 62권. 실제로 존재하는 장소 - 파라과이 아순시온의 쓰레기 매립장 카테우라 - 에서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진짜 '삶' 이야기. 매일 아침 동틀 무렵이면 첫 쓰레기차가 부르릉거리며 카테우라 길을 내려왔다. 삐뽀, 삐뽀, 털썩! 쓰레기차는 매립장으로 후진하면서 짐을 높이 들어 올렸다가 떨어뜨렸다. 날마다 천오백 톤씩. 넝마주이들은 쓰레기 더미를 헤집으며 다시 쓰거나 팔 수 있는 거라면 뭐든지 그러쥐었다. 아다는 쓰레기차를 '놀라움이 가득 들어찬 상자'라고 상상했다. 무엇이 그 안에 들어있는지는 누구도 알 수가 없다. 가전제품이랑 장난감, 향수랑 골동품 시계, 금 장신구가 든 상자까지……. 하지만 쓰레기 매립장에선 더 놀라운 일이 아다를 기다리고 있었다. 차베스 씨는 날마다 깨진 유리와 녹슨 철물에 둘러싸여 노는 동네 아이들에게 바이올린, 기타, 첼로를 가르쳐 준다는 벽보를 붙였다. 하지만 악기를 어떻게 구하죠? 이 마을에서는 바이올린 한 대 값이 집 한 채보다도 비싼데! 커다란 구멍이 뚫린 북, 낡은 엑스레이 필름…… 과연 이게 통할까? 그런데 이게 통했다. 기름통은 첼로로, 파이프는 플루트로, 상자는 기타로 바뀌었다.“세상은 우리에게 쓰레기를 보내 주었습니다. 우리는 음악을 돌려줍니다.” 쓰레기장에 있는 마을 희망이 필요한 공동체 꿈을 가진 아이 비전을 가진 어른 거대한 희망이 꽃핀 놀라운 이야기 실제로 존재하는 장소 - 파라과이 아순시온의 쓰레기 매립장 카테우라 - 에서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진짜 ‘삶’ 이야기. 행복감을 주는 유익한 이야기와 다채로운 배경이 어우러진, 글과 그림 모두 뛰어난 논픽션 수작. 놀라운 음악을 경험하는 눈부신 작품. ★플로라 스티글리츠 스트라우스 상 ★E.B 화이트 명예상 ★크리스토퍼상 ★아메리카상 수상작 ◆ 재활용 쓰레기로 만든 악기로 전 세계를 돌며 공연하는 어린이들. 그 엄청난 ‘희망과 혁신’이 시작된 이야기. 매일 아침 동틀 무렵이면 첫 쓰레기차가 부르릉거리며 카테우라 길을 내려왔어요. 삐뽀, 삐뽀, 털썩! 쓰레기차는 매립장으로 후진하면서 짐을 높이 들어 올렸다가 떨어뜨렸어요. 날마다 천오백 톤씩. 넝마주이들은 쓰레기 더미를 헤집으며 다시 쓰거나 팔 수 있는 거라면 뭐든지 그러쥐었죠. 아다는 쓰레기차를 ‘놀라움이 가득 들어찬 상자’라고 상상했어요. 무엇이 그 안에 들어있는지는 누구도 알 수가 없죠. 가전제품이랑 장난감, 향수랑 골동품 시계, 금 장신구가 든 상자까지……. 하지만 쓰레기 매립장에선 더 놀라운 일이 아다를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차베스 씨는 날마다 깨진 유리와 녹슨 철물에 둘러싸여 노는 동네 아이들에게 바이올린, 기타, 첼로를 가르쳐 준다는 벽보를 붙였어요. 하지만 악기를 어떻게 구하죠? 이 마을에서는 바이올린 한 대 값이 집 한 채보다도 비싼데! 커다란 구멍이 뚫린 북, 낡은 엑스레이 필름…… 과연 이게 통할까요? 그런데 이게 통했어요! 기름통은 첼로로, 파이프는 플루트로, 상자는 기타로 바뀌었답니다! ◆ “쓰레기 속에는 음악이 묻혀 있었어요. 그리고 뭔가 스스로 자랑스러워할 만한 것이 그 어린이들 속에도 묻혀 있었지요.” 연주회에서 얻은 수익금은 카테우라로 들어가서 가족들이 집과 음악 학교, 더 나아가 그들의 삶을 다시 짓도록 도와준답니다. _수전 후드 아름답게 펼쳐지는 이 감동적인 실화는 파라과이의 시끄럽고 냄새나는 슬럼가 카테우라에서 시작합니다. 카테우라는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의 쓰레기 매립지로 2500가구가 매일 1500톤의 쓰레기를 받아 종이나 플라스틱 같은 고물을 모아 파는 넝마주이(간체로) 일을 하면서 근근이 살아갑니다. 이 삭막한 마을에 변화의 씨앗이 뿌려집니다. 시작은 갈 곳 없는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쳐 주겠다는 지극히 평범한 생각이었죠. 넝마주이들에게 안전 교육을 하기 위해 파견된 환경공학자 파비오 차베스가 ‘음악 교실’을 연 겁니다. 차베스 씨의 요청에 넝마주이들은 주변 어디에나 있는 찢어진 북, 낡은 필름, 페인트 통, 파이프, 포장 상자를 이용한 ‘재활용 악기’로 화답합니다. 지린내 나는 마을에 울려 퍼지는 기타 소리, 첼로 소리, 바이올린 소리…… 터덜터덜 집으로 걸어가던 넝마주이들의 가슴에, 마을 사람들 모두의 가슴에 서서히 음악이 스며듭니다. 금속과 나무로 만든 바이올린으로 열심히 연습하는 아다, 변변한 교실도 없이 뙤약볕에서 수업하는 아이들. 몇 년에 걸친 인내와 노력 끝에 음악 교실은 재활용 오케스트라로 탄생하고 계속 발전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지요. 제멋대로이던 어린이들이 존중과 감사를 배우며 함께 뭉치게 되는 노력과 인내의 시간을 수전 후드는 담담하게 그립니다. 지레 포기한 미래에 점차 희망이 살아나는 과정은 실화에 기초한 진실함으로 가슴을 두드립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의 씨앗은 피어나는 걸까요? 대대로 이어온 가난과 이미 결정된 미래, 짓누르는 패배감…… 마을 전체를 둘러싼 무력감을 딛고 일어선 놀라운 인간 승리는 오늘 먼 곳에 있는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 쓰레기의 답답함과 손으로 만든 악기의 아름다움과 간절한 열망을 담아낸, 놀라운 음악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드는 눈부신 작품 이 모든 과정은 빛과 어둠을 활용하는 혼합재료 콜라주로 그야말로 눈부시게 펼쳐집니다. 컴포트는 갖가지 버려진 물건을 활용한 콜라주 기법에 아크릴 유약과 물감, 소묘와 디지털 미디어를 특수한 기술로 혼합한 다음 이를 특수 용지에 실행해 다채로운 배경을 만들어냅니다. 찢어진 종이, 물감, 펜과 잉크의 편집으로 이루어진 그림은 단순한 재료의 합침을 넘어 기술적인 디지털 방식으로 창조되어 어디에나 있는 쓰레기의 답답함과 손으로 만든 악기의 기능적인 아름다움을 동시에 전달하며 매립장의 악취와 숨 막히는 열기까지 고스란히 살려냅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어둡고 탁했던 화면이 점차 밝아지며 긍정과 희망의 활기찬 색감으로 변해갑니다. 넝마주이들이 쓰레기 산을 헤집거나, 아이들이 거리에서 축구를 하거나, 아다가 바이올린을 연습하는 장면에 빛이 스며든 장면들은 모두 노란 희망의 색조를 포함하며, 이야기가 발전하면서 악보 조각이 쓰레기를 점차 가장자리로 밀어냅니다. 재활용 오케스트라가 점차 유명해지고 세계의 크고 밝은 도시들에서 공연하며 인간을 고양하는 음악의 효과는 황금빛과 파란빛과 붉은빛으로 강렬하게 퍼져 나갑니다. 수전 후드는 아다 리오스와 파비오 차베스를 직접 인터뷰하고 본문에 그들의 육성을 담아내는 등 ‘실화’의 감동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공을 들였습니다. 맨 뒤에 작가 노트를 통해 재활용 오케스트라에 대한 상세한 이해를 돕고, 사진과 웹사이트, 비디오, 유튜브 같은 부가 정보를 실어 재활용 오케스트라의 활약상을 직접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게 합니다. 무분별하게 버리는 쓰레기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하며, 도전과 열정과 희망의 에너지를 주는 《아다의 바이올린》은 무엇보다도 삶에 지친 모든 이를 위로하는 행복한 논픽션 그림책입니다. ‘아다는 높고 밝고 달콤쌉싸름한 악보에 올라타고 아주 멀리까지 날아갔어요.’ 아다와 같이 가만히 눈을 감고 깊숙이 가슴속에서 울리는 소리에 집중해 보세요. 우리 역시 음악에 올라타 먼 어떤 곳으로 날아갈 듯합니다.
바다로 간 헬리콥터
스마일북스 / 기시라 마유코 글, 그림 / 2016.03.01
8,8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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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북스
창작동화
기시라 마유코 글, 그림
기적의 세마디 영어 2 : 밖에서 놀아요
길벗스쿨 / 박현영 (지은이) / 2018.07.31
14,000원 ⟶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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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영어배우기
박현영 (지은이)
어린이 외국어교육 전문가 박현영 선생님의 저서로, 3~7세 아이들을 위한 유아용 생활회화 그림책이다. 일어나서 잠들기까지 네이티브 스피커가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는 세 마디 대화체 영어를 엄선하여 신나는 챈트 리듬에 실었다. 즐겁게 듣고 따라 외치는 소리학습이 되도록 챈트 음원이 특별 제작되어 한 번 들으면 흥얼흥얼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게 된다. 보통의 영어책처럼 단순히 음성을 한번 들려주고 끝나는 게 아닌, 장면마다 특별 제작된 4가지 음원을 심어서, 제시 문장을 여러 버전으로 다양하게 반복할 수 있게 해준다. 권당 40개씩 세 마디 생활영어를 알차고 쉽게 익힐 수 있다.귀가 뻥! 말문이 빵! 수퍼맘 박현영의 술술 터지는 생활회화 그림책 어린이 외국어교육 전문가 박현영 선생님의 저서로, 3~7세 아이들을 위한 유아용 생활회화 그림책입니다. 일어나서 잠들기까지 네이티브 스피커가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는 세 마디 대화체 영어를 엄선하여 신나는 챈트 리듬에 실었습니다. 챈트 리듬에 맞춰 신나게 외치기만 하면, 누구라도 귀가 뻥~ 입이 빵~ 트이는 효과를 보게 됩니다. 외국어학습을 위한 영어독서에서는 눈으로 읽는 게 아닌 반드시 큰 소리로 읽기, 즉 외치기를 해야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즐겁게 듣고 따라 외치는 소리학습이 되도록 챈트 음원이 특별 제작되어 한 번 들으면 흥얼흥얼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게 됩니다. 보통의 영어책처럼 단순히 음성을 한번 들려주고 끝나는 게 아닌, 이 책은 장면마다 특별 제작된 4가지 음원을 심어서, 제시 문장을 여러 버전으로 다양하게 반복할 수 있게 해줍니다. 토킹펜으로 콕콕 4번만 찍어 보면 금새 세 마디 통문장이 저절로 머릿속에 기억됩니다. 권당 40개씩 세 마디 생활영어를 알차고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특징들을 담았습니다. 동물 캐릭터부터 친근한 아이 캐릭터까지 책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아이들의 몰입도를 올려주고, / 애니메이션 동영상 CD로 흥미를 높여주고! / 토킹펜이 지원되어 언제 어디서든 아이가 스스로 들을 수 있으며! / 책 전체를 읽어주는 전체 파일 3가지, 본문 장면마다 문장을 반복해주는 페이지별 음원 4가지 총 학습 음원이 7가지나! / 쌍둥이책으로 제작되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개국어 학습이 수월해집니다! / 업그레이드된 음원 파일들 중 ‘단어챈트’는 통문장 속 개별 단어의 정확한 뜻까지 세심하게 알려주는 챈트로서, 엄마도 몰랐던 생소한 단어를 아이와 함께 배우게 됩니다. <기적의 세마디 영어>로 많이 듣고 많이 말해 보는 기회를 줘서 아이의 입과 귀에 영어 감각을 입혀주세요. 기관에 보내는 번거로움 없이 집에서 충분히 영어 능력자로 만들 수 있습니다! 엄마랑 말놀이 하듯 즐겁게 외치기만 하면 끝! <기적의 세마디 영어>로 평생 가는 언어의 힘을 길러주세요! <기적의 세마디 영어> 특징 1. 입에 착착 붙는 강력한 세 마디 회화표현으로 첫 영어 스타트! 2. 아이들의 일상을 다룬 익숙한 그림장면으로 몰입도 100% ! 3. 귀에 쏙쏙 들어오는 챈트로 신나는 소리노출! 4. 매 장면의 영어문장을 자동 반복해주는 무려 7가지 음원! 5. 애니메이션 동영상 CD로 한번 더 흥미 Up! 6. 토킹펜으로 콕콕 찍어서 언제 어디서든 쉽게 듣기! 7.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 일본어까지 함께 배우는 쌍둥이 회화책! 8. 유아 외국어 교육 전문가 박현영 선생님의 작품
귀요미 표정 꾸미기 스티커북 1
무한 / 무한 교육연구실 (지은이) / 2019.05.01
5,000
무한
유아놀이책
무한 교육연구실 (지은이)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이야기
한얼교육 / 전상우 그림, 백금서 글 /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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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교육
생활동화
전상우 그림, 백금서 글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태양이 지구 주위를 도는 게 아니라,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도는 것이다.” 코페르니쿠스는 사람들이 믿고 있던 생각을 완전히 뒤집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옳다고 여기는 것이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때로는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지요. 그런 새로운 생각들이 세상을 조금씩 발전시킨답니다.
사자자리
어바웃어북 / 강선욱 지음, 김지현 감수 / 20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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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어북
창작동화
강선욱 지음, 김지현 감수
신화로 만나는 우리 아이 별자리 동화 시리즈 5권. 서양 문화의 근간이 되는 그리스 신화와 밤하늘에서 중요한 열두 개의 별자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성단, 성운, 이중성, 유성우 등 별자리를 설명하는 데 필요한 과학적인 용어들은 일상적인 말들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엄마와 아이가 실제 별자리를 찾아볼 수 있도록 관측을 위한 팁도 추가했다. 의성어, 의태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아이가 언어의 묘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 또한 이제 막 형태와 색상을 인지하기 시작한 0~4세 아이의 수준에 맞추어 그림의 형태는 단순하게, 색상은 화려하고 선명하게 표현했다.매일 밤, 엄마가 읽어주는 별자리 동화로 아이의 머리맡에 신화를 품은 밤하늘이 펼쳐진다! 「신화로 만나는 우리 아이 별자리 동화」 시리즈는 서양 문화의 근간이 되는 그리스 신화와 밤하늘에서 중요한 열두 개의 별자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태양이 지나는 길에 있는 이 열두 별자리는 ‘황도 12궁’이라고 합니다. 다른 말로 ‘탄생 별자리’라고도 합니다. 사람이 태어날 때 태양이 어떤 별자리에 머물렀는가에 따라 탄생 별자리가 결정됩니다. 양, 황소, 쌍둥이, 게, 사자, 처녀, 천칭, 전갈, 궁수 등. 열두 별자리의 주인공은 사람, 신, 동물, 물건 등 다양합니다. 그러나 이들이 밤하늘의 별자리가 된 사연은 모두 그리스 신화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사자자리는 사람들을 괴롭히다가 천하장사 헤라클레스에게 혼쭐난 사자가, 황소자리는 제우스와 에우로페를 맺어준 소가, 처녀자리는 지하세계의 음식을 먹는 바람에 엄마와 헤어져 살아야 했던 페르세포네가 주인공입니다. 그리스 신화에는 사랑, 용기, 분노, 슬픔, 자만, 후회, 질투 등 인간만사와 철학적 물음이 얽히고설켜 있습니다. 아이는 이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통해 밤하늘과 우주에 담긴 과학을 동화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잠들기 아쉬운지 검은 눈을 반짝이는 아이를 위해 엄마는 책을 펼칩니다. “그리스 왕국의 네메아 숲에 사자 한 마리가 나타났어요.” 엄마가 책을 읽기 시작하면 아이의 방으로 제우스, 헤라, 아프로디테, 헤라클레스, 오리온 등 올림포스 신과 그들이 사랑했거나 그들에게 맞섰던 신화 속 인물들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아이의 머리맡에는 열두 별자리가 총총히 빛나는 신화를 품은 밤하늘이 펼쳐집니다. ‘달님, 안녕!’, 그 다음에는 무엇을 읽혀야 하나? 두세 살 무렵의 아이는 호기심이 참 많습니다. 그리고 아주 빠른 속도로 삶에 필요한 것들을 습득하기 시작하지요. 이 시기는 지식이든 습관이든, 무언가를 받아들이는데 가장 거부감이 적을 때입니다. 이 무렵 아이에게 천문우주 과학을 알려주는 건 어떨까요? 둥근 보름달을 보면 박수치며 좋아하고, 반짝이는 건 다 ‘별’이라고 외치는 게 전부인 아이에게 천문우주 과학은 무리일까요? ‘태양처럼 위치가 변하지 않으면서 스스로 빛을 내는 건 별이고,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고 태양 주위를 돌며 태양 빛을 반사해 빛나는 건 행성이란다.’ 우아, 이런 내용이라면 아이들에게 많이 벅차겠지요. 하지만 『백설공주』나 『아기 돼지 삼형제』, 『잭과 콩나무』처럼 재미난 이야기 속에, 천문우주 과학이 녹아들어 있다면 어떨까요? 그리스 신화 속 주인공, 별이 되다 「신화로 만나는 우리 아이 별자리 동화」 시리즈는 서양 문화의 근간이 되는 그리스 신화와 밤하늘에서 아주 중요한 열두 개의 별자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태양이 지나는 길에 있는 이 열두 별자리는 ‘황도 12궁’이라고 합니다. 밤하늘의 사계(四季)를 알려주는 아주 중요한 별자리들이지요. 태양은 이 열두 별자리 사이를 조금씩 이동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계절마다 다른 별자리를 볼 수 있지요. 황도 12궁은 다른 말로 ‘탄생 별자리’라고도 합니다. 사람이 태어날 때 태양이 어떤 별자리에 머물렀는가에 따라 탄생 별자리가 결정됩니다. 예를 들어 3월 21일에서 4월 20일 사이에 태양은 양자리를 지납니다. 이 기간에 태어난 사람은 양자리지요. 서양에서는 탄생 별자리가 사람의 운명을 지배한다고 믿기도 했습니다. 양, 황소, 쌍둥이, 게, 사자, 처녀, 천칭, 전갈, 궁수, 염소, 물병, 물고기. 열두 별자리의 주인공은 사람, 신, 동물, 물건 등 다양합니다. 그러나 이들이 밤하늘의 별자리가 된 사연은 모두 그리스 신화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봄이 되면 동쪽 하늘로 떠오르는 처녀자리는 밤하늘에서 두 번째로 큰 별자리입니다. 처녀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은 ‘보리이삭’이라는 뜻의 ‘스피카’입니다. 처녀자리의 주인공은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의 딸 페르세포네입니다. 보리밭을 돌보던 이 어여쁜 아가씨는 엄마의 허락 없이 지하세계의 신 하데스를 따라갑니다. 페르세포네에게 반한 하데스는 그녀를 지하세계에 붙잡아둘 요량으로, 그녀에게 탐스러운 석류를 건넵니다. 페르세포네가 석류를 한 입 베어 물었습니다. 꿀꺽! 달콤한 과즙이 그녀의 입안에 스르르 퍼지자, 지상으로 연결된 길은 감쪽같이 사라지고 맙니다. 경솔한 행동을 후회해 봐도 소용없지요. 지하세계의 음식을 조금이라도 먹으면 다시는 지상으로 올라갈 수 없는 것이 지하세계의 규칙이니까요. 데메테르가 딸을 찾아 온종일 헤매는 동안, 곡식들은 비쩍비쩍 말라갑니다. 늘 푸르고 곡식이 풍성하던 땅에는 이제 생명이 죽어가는 계절 겨울이 찾아옵니다. 보다 못한 제우스가 하데스와 데메테르를 중재합니다. 페르세포네가 1년의 반은 지하에서, 1년의 반은 지상에서 살 수 있게 말이지요. 제우스는 페르세포네가 지상에 머무는 6개월간에는 밤하늘에 빛나는 별자리로 만들어줍니다. 이 별자리가 처녀자리입니다. 스피카요? 페르세포네가 손에 들고 있던 보리이삭이랍니다. 매일 밤, 엄마가 읽어주는 별자리 동화로 아이의 머리맡에 신화를 품은 밤하늘이 펼쳐진다! 밤하늘은 과학의 영역이자 낭만의 영역이기도 합니다. 반짝이는 별 위로 흐르는 신화와 전설들 덕분이겠지요. 그리스 신화에는 사랑, 용기, 분노, 슬픔, 자만, 후회, 질투 등 인간만사와 철학적 물음이 얽히고설켜 있습니다. 아이는 이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밤하늘과 우주에 담긴 과학을 동화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아이는 언젠가 그리스 신화를 읽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 신화를 모르고서는 서양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없으니까요. 또 아이는 언젠가 계절에 따른 별자리의 변화, 별의 등급, 태양계 등 밤하늘과 우주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교양이자 시험에 꼭 나오는 지식이니까요. 침대에 아이를 눕힙니다. 잠들기 아쉬운지 검은 눈을 반짝이는 아이를 위해 엄마는 책을 펼칩니다. 엄마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리스 왕국의 네메아 숲에 사자 한 마리가 나타났어요.” 엄마가 책을 읽기 시작하면 아이의 방으로 제우스, 헤라, 아프로디테, 헤라클레스, 오리온 등 올림포스 신과 그들이 사랑했거나 그들에게 맞섰던 신화 속 인물들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아이의 머리맡에는 열두 별자리가 총총히 빛나는 신화를 품은 밤하늘이 펼쳐집니다. *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소근육을 발달시키는 별 모양의 재미난 형태 신화와 별을 이야기하는 이 책은 모양도 별입니다. 종종 책의 뾰족한 모서리 때문에 아이가 다치기도 하지요. 별 모양의 이 책은 모난 곳이 없어, 아이가 안전하게 책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재미난 형태는 아이가 책 읽기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합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올록볼록한 책장을 넘기고 만지다보면 아이의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됩니다. *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 사용으로 어휘력이 쑥쑥! 0~4세 대상의 보드북은 튼튼하긴 한데, 아이에게 읽어주기에는 글의 양이 적었지요. 기존 보드북보다 글의 양을 늘렸습니다. 의성어, 의태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아이가 언어의 묘미를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 아이의 작은 손으로도 잡기 쉽도록 책 아래쪽을 아치형으로 재단 판형이 큰 그림책은 엄마가 아이를 안은 채 들고 읽어주기 불편하지요. 이 책은 아래쪽을 아치형으로 파내 펼쳤을 때 아이의 작은 두 손에도, 엄마의 한 손에도 쏙 들어가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이제 막 형태와 색상을 인지하기 시작한 0~4세 아이의 수준에 맞추어 그림의 형태는 단순하게, 색상은 화려하고 선명하게 표현했습니다. * 이야기처럼 술술 읽히는 별자리에 대한 과학 성단, 성운, 이중성, 유성우 등 별자리를 설명하는 데 필요한 과학적인 용어들을 일상적인 말들로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실제 별자리를 찾아볼 수 있도록 관측을 위한 팁도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들어가는 모든 과학적인 이야기는 어린이 천문우주 교육 전문가의 감수를 거쳤습니다. 그리스 왕국의 네메아 숲에사자 한 마리가 나타났어요.사자는 틈만 나면 마을로 내려와사람들을 괴롭혔어요.“어흥~오늘은 어느 집 돼지를 잡아갈까?” 그리스 왕은 사자 때문에고민에 빠졌어요.‘우리 백성들을 어찌 구할꼬?옳지! 천하장사 헤라클레스가 있었지!’“여봐라! 헤라클레스를 불러사자를 혼내주거라.”
형제 새
고동 / 곽상주 글.그림 / 2016.12.20
12,000
고동
창작동화
곽상주 글.그림
한 둥지에 사는 형제 소고와 비파. 둘은 닮았지만 좋아하는 것은 다르다. 형은 구름까지 날아오르기를 좋아하고, 동생은 숲속에 혼자 있기를 좋아한다. 어느 날 형 소고가 사냥꾼이 친 그물에 걸려 한쪽 날개를 잃고 만다. 날지 못하는 소고는 캄캄한 나무 구멍을 떠나지 않는다. 소고는 다시 살아갈 용기를 찾을 수 있을까. 동생 비파가 형을 졸라 형제는 날기 시합에 나가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6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인생의 진실을 그린다 고전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개성으로 표현한 그림책 한 둥지에 사는 형제 소고와 비파. 둘은 닮았지만 좋아하는 것은 다르다. 형은 구름까지 날아오르기를 좋아하고, 동생은 숲속에 혼자 있기를 좋아한다. 어느 날 형 소고가 사냥꾼이 친 그물에 걸려 한쪽 날개를 잃고 만다. 날지 못하는 소고는 캄캄한 나무 구멍을 떠나지 않는다. 소고는 다시 살아갈 용기를 찾을 수 있을까. 동생 비파가 형을 졸라 형제는 날기 시합에 나간다. 도중에 형제 새가 떨어지자, 시합에 참가한 새들이 힘을 모아 무사히 땅에 내려 준다. 시합을 다 치러내지 못했지만 형제 새의 용기에 모두가 감동한다. 이 책은 예술이 되풀이해 온 주제를 그린다. 예기치 않게 시련이 닥치고, 소중한 것을 잃어 절망하고, 우애 덕분에 용기를 내고, 회복과 치유가 찾아온다. 매우 익숙한 이야기 유형이다. 그만큼 보편성이 있는 이야기인데, 그래서 새롭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바로 그것이 이 책을 유심히 보아야 하는 이유이다. 현대의 문화는 시시각각 변하고 더 새로운 것을 찾는 소비 심리가 우리의 감수성을 소박한 인생의 진실에서 멀어지게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여러 모로 고전을 따른다. 작가가 인생의 진실을 그리는 무대는 자연이다. 형제 새가 사는 곳은 북쪽 땅의 울창한 숲이다. 새들이 용맹을 겨루며 날아오를 때 푸른 하늘은 지상을 까마득히 밀어내고 달이 있는 곳까지 넓어진다. 강한 새에게 어울리는 웅대한 스케일과 함께, 작가는 동생 비파를 통해 아주 작은 생명의 신비를 배경에 끌어들인다. 강한 힘과 부드러운 힘, 서로 다른 본성을 타고난 형제의 공생이 차이에서 오는 긴장, 균형과 화합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다. 작가는 그림 표면에 나타난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적절히 안배하면서 작품을 서정적인 분위기로 완성하였다. 과슈에 물을 많이 써서 색의 배합과 농담을 조절하여, 뚜렷한 실체감을 주면서도 화면 전반에 맑은 인상을 유지하였다. 세부 묘사 대신 풍요로운 색채로 자연의 미묘한 아름다움을 함축적으로 느끼게 했다. 이전 작품들에서와 같이, 작가는 단순한 표현으로 독자의 마음에 강렬한 감각적 인상을 자아낸다. 감정을 절제한 간결한 글과 단순한 그림 덕분에 독자가 여백을 채우며 흥미롭게 읽을 만하다. 치유란 말이 유행어가 되고 회복탄력성이 중요하다고들 한다. 그만큼 불안이 크고 진실에 대한 믿음이 희미해졌다. 어른들이 고전에서 소박한 진리를 찾고 희망을 발견하듯이,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진실한 것을 느끼고 형제 새의 용기를 기뻐할 것이다. 모든 세대와 연령을 위한 책이며, 특별히 장애가 있는 이들과 그 가족에게도 읽히면 좋겠다.
(손가락 놀이 인형) 아기새 플루터
효리원 / 필립 듀발 바시 글, 루아나 리날도 그림, 임은경 옮김 / 200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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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유아놀이책
필립 듀발 바시 글, 루아나 리날도 그림, 임은경 옮김
손장갑처럼 손에 끼우고 읽거나 놀 수 있는 헝겊책으로, 유아들에게 친근한 동물인 초록 개구리, 노란 아기새, 개구쟁이 고양이가 주인공입니다. 각 동물들의 하루 생활을 그림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로 표현하였습니다. 유아들은 세 가지의 서로 다른 동물 이야기를 통해 하늘, 땅, 물에서 사는 동물마다 생활 습성이 다르다는 것을 은연중 인지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지 않을 때는 장갑처럼 손에 끼우고 장난을 할 수 있고, 엄마가 읽어줄 때는 손에 끼우고 손가락을 움직여 아이의 시선을 끌 수도 있습니다. 특히 의성어와 의태어 등을 도드라지게 표현하여, 읽어줄 때 그대로 따라하면 유아의 언어 발달은 물론, 엄마와의 놀이 시간을 지루해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울러 헝겊책이기 때문에 아기 혼자 책을 가지고 놀아도 긁히거나 베일 염려가 없습니다.■ 영국의 유아 도서 전문 출판 그룹 핀휠의 헝겊책 시리즈! 유아 놀이책만을 전문으로 출판하는 핀휠의 독창성이 돋보이는 헝겊책입니다. 핀휠의 헝겊책은 맑고 밝은 색상과 귀여운 이미지로 표현된 캐릭터들로 구성되어, 유아에게 밝고 적극적인 성격을 길러 줍니다. 특히 모든 제품에 무독성 재료를 사용하여 유아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핀휠의 헝겊책 시리즈는 미국,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전세계 유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보리랑 무슨 일이
북랩 / 김솔미 (지은이) /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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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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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
창작동화
김솔미 (지은이)
다시 돌아온 조지와 마사
논장 / 제임스 마셜 글.그림, 윤여림 옮김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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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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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창작동화
제임스 마셜 글.그림, 윤여림 옮김
그림책은 내 친구 시리즈 5권. 20세기 어린이 그림책의 고전이다. 제임스 마셜의 우아하고 경쾌한 하마, 조지와 마사가 그리는 우정에 관한 이야기다. 쓸쓸할 때 같이 있어 주고, 하고 싶은 말을 참을 줄도 아는, 섬세하고 익살스러우며 유쾌한 우정이 평범하지만 감칠맛 나게 펼쳐진다. 책에 담긴 다섯 가지 이야기는 일상의 친구 혹은 연인 혹은 가족, 그 누가 되든 상대방과의 우정, 사랑, 행복을 정말 간결하게 그렇지만 본질적으로, 더할 나위 없이 깔끔하게 펼쳐 보인다. 그 속에 담긴 유머는 점잖지만 웃음이 절로 나게 발랄하고 삶에 대한 교훈은 진지하지만 고압적이지 않다. 오늘 조지는 다이빙대에서 뛰어내리겠다고 큰소리를 친다. 마사가 말리는 데도 조지는 모두들 자기를 쳐다볼 거라면서 자신만만하다. 하지만 막상 다이빙대에 서니 겁이 나 다리가 후들거린다. 아래에서 마사가 “내가 지금 올라갈게.”라고 외치고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온다. 그러고는 조지 대신 훌쩍 뛰어내리는데….첫 번째 이야기 - 상자 두 번째 이야기 - 다이빙대 세 번째 이야기 - 장난 네 번째 이야기 - 일자리 마지막 이야기 - 책20세기 어린이 그림책의 고전, 어린이 그림책에서 가장 유명한 두 하마 조지와 마사가 그리는 우정에 관한 이야기. 쓸쓸할 때 같이 있어 주고, 하고 싶은 말을 참을 줄도 아는, 섬세하고 익살스러우며 유쾌한 우정이 평범하지만 감칠맛 나게 펼쳐진다.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으면서도 가슴을 콕 찌르는, 담백하고도 우아하고도 매혹적인 그림책이다. 오늘 조지는 다이빙대에서 뛰어내리겠다고 큰소리를 친다. 마사가 말리는 데도 조지는 모두들 자기를 쳐다볼 거라면서 자신만만하다. 하지만 막상 다이빙대에 서니 겁이 나 다리가 후들거린다. 아래에서 마사가 “내가 지금 올라갈게.”라고 외치고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온다. 그러고는 조지 대신 훌쩍 뛰어내린다. 엄청나게 튀는 물보라. 조지는 조용히 오늘은 뛰어내릴 기분이 아니었다고 말하고 마사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제임스 마셜의 우아하고 경쾌한 하마, 조지와 마사가 다시 돌아왔다. 바늘 구멍만 한 작은 눈을 한 덩치 큰 하마 ‘조지와 마사’ 시리즈 《조지와 마사》, 《다시 돌아온 조지와 마사》, 《빙글빙글 즐거운 조지와 마사》에서 마셜은 우정에 대한 섬세한 통찰력으로 ‘세상에서 가장 친한 두 친구’에 관한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다시 돌아온 조지와 마사》에 담긴 <상자>, <다이빙대>, <장난>, <일자리>, <책> 다섯 가지 이야기는 일상의 친구 혹은 연인 혹은 가족, 그 누가 되든 상대방과의 우정, 사랑, 행복을 정말 간결하게 그렇지만 본질적으로, 더할 나위 없이 깔끔하게 펼쳐 보인다. 그 속에 담긴 유머는 점잖지만 웃음이 절로 나게 발랄하고 삶에 대한 교훈은 진지하지만 고압적이지 않다. 때때로 친구에게 장난을 치는 것은 좋지만 그럴 땐 언젠가 자신도 당할 각오를 해야 한다. 친구에게 엄격하게 대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가끔은 서로가 싫어하는 일을 하기도 하고 제멋대로 굴 때도 있지만, 언제나 현명하면서도 익살스럽게 눈앞의 파도를 함께 헤쳐 나가는 조지와 마사. <책>의 장면을 보자. 조지가 책을 읽는데 마사가 옆에서 자꾸 부스럭거린다. 조지가 “부탁이야! 제발 나 좀 편하게 해 줘.”라고 해도 마사는 계속 부스럭거린다. 더 이상 못 참겠는 조지는 일어나 집으로 가 버린다. 그리고 방해자 없이 편안히 책을 읽는데, 책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 “친구를 편하게 해 주는 마음이 중요하다.” 또 이렇게 쓰여 있다. “때로는 자기도 모르게 생각 없이 군다.” 조지는 이 글이야말로 바로 마사가 읽어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해 마사를 찾아 나선다. 아까 조지가 있던 자리에 홀로 있는 마사. 마사는 부스럭거려서 미안하다며 쓸쓸해서 그랬다고 한다. 조지는 멈칫하고 둘은 함께 앉아 밤이 깊도록 이야기를 나눈다. 마사는 한 번도 부스럭거리지 않는다. 마셜은 많은 말을 하지 않고 가장 기본적인 그림만으로 상황을 설명하며 덩치 큰 하마의 생명력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그 선은 힘이 넘치면서도 자연스럽고 단순하지만 사실 그 속에는 ‘단순한’ 그림들을 끊임없이 반복해서 다시 그리고 그린 수많은 의도와 완숙한 구도가 깔려 있다. 그렇게 탄생한 정제된 감수성은 하마의 엄청난 부피감을 그대로 전달하면서도 신기하게도 경쾌함을 부여하여 하마들을 각기 우아한 신사와 숙녀로 다가오게 만든다. <다이빙대>의 어마어마하게 튀는 하얀 물줄기를 보자. 하얀색만으로 하마의 굉장한 무게가 느껴지고, 구불구불한 선만으로 다이빙한 하마가 겪은 끔찍한 재난이 실감이 난다. 단지 마셜은 무심히 이렇게 말할 뿐이다. ‘물이 엄청나게 튀었어요.’ 절대 잊어버리지 않고 변덕스럽지만 매력적인 마사, 언제나 행동이 앞서고 장난치기를 좋아하며 자신의 잘못을 금세 까먹는 조지. 동시대의 뛰어난 작가 모리스 센닥은 마셜을 가리켜 “그는 극단적일 만큼 비상업적이다. 그는 어린이를 무시하면서 어른의 주의를 끌려고 하거나, 젠 체 과시하거나, 어른의 생각에 영합하거나 어른에게 눈짓을 하는 짓은 하지 않았다. 젊은 화가들은 ‘쉬워’ 보이는 그림들 뒤에서, 최고의 예술성과 구성, 작품의 은근한 우아함, 양식과 형식의 놀라운 통합, 오페라, 발레, 버라이어티 쇼, 텔레비전, 영화, 만화, 회화 등 마셜의 풍부한 재능이 포괄하는 전 영역을 발견하고는 적잖이 놀라게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어떤 일을 겪어도 언제나 사랑하고 용서하는 조지와 마사, 그 착한 마음을 담은 ‘조지와 마사’ 시리즈는 20세기의 고전으로 남아 언제까지나 우리에게 기쁨을 선사해 줄 것이다.
와! 공룡이다 : 사우롤로푸스 ·오비랍토르 ·바라누스 코모도엔시스
한국아이방 / 미야자키 카로우 (지은이) /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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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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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방
창작동화
미야자키 카로우 (지은이)
분홍 : 크레용의 이야기
봄봄출판사 / 소중애 (지은이) /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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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출판사
창작동화
소중애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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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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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