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유아
필터초기화
0-3세
3-5세
4-7세
6-8세
도감,사전
동요,동시
명작동화
사회,문화
생활동화
수학동화
역사,지리
영어배우기
예술,종교
옛이야기
유아놀이책
유아학습지
유아학습책
인물동화
자연,과학
창작동화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1644
1645
1646
1647
1648
1649
1650
1651
1652
1653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신비로운 반딧불
어썸키즈 / 로버트 너트 글그림, 김경민 옮김 / 2014.06.20
11,000원 ⟶
9,900원
(10% off)
어썸키즈
창작동화
로버트 너트 글그림, 김경민 옮김
한여름 밤의 꿈 같은 환상 동화 미국 벤자민 프랭클린 어워드 금상(2011) 미국 맘스 초이스 어워드 금상(2011) 미국 인디 북 어워드 최종 후보(2011) 미국 아이학부모 미디어 상(2010) 『신비로운 반딧불』은 미국 벤자민 프랭클린 어워드 금상, 맘스 초이스 어워드 금상, 아이학부모 미디어 상 등 다수의 상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그림책입니다. 꿈속을 걷듯 신비로우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이 독자들을 책 속으로 이끕니다. 캄캄한 밤에 잠자리에서 소녀가 느끼는 두려움과, 그러한 상황 속에서 꿈인 듯 현실인 듯 갑자기 눈앞에 펼쳐진 환한 불빛들, 그 아름다운 불빛들을 가져와 어두운 방 안을 환히 밝히고 싶은 소녀의 마음 등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소녀가 본 불빛은 꿈속에서 본 별빛일 수도, 현실에서 본 반딧불일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경험으로 인해 소녀는 더 이상 어둠과, 벽에 비친 커다란 그림자를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아이들이 책을 보며 충분히 공감하고, 이야기와 그림이 주는 신비로운 느낌에 푹 빠져들 수 있는 책입니다.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모든 유아동 도서에는 음원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책 표지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세요. 눈으로 그림책을 보고 귀로 이야기를 들으며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될 거예요. 영어 음원 QR코드가 수록된 책으로는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요. 그림책 뒤에 수록된 영어 원문을 보며 외국인 전문 성우가 녹음한 영어 음원을 들려 주세요. 자연스럽게 영어의 문장 구조와 형태를 체득하고 영어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영어와 친해진 뒤에는 아이와 부모가 역할을 정해 롤 플레잉을 해 봅니다. 역할에 따라 짧은 대화를 주고받다 보면 영어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들고, 굳이 외우려 하지 않아도 영어 문장을 암기할 수 있게 됩니다.
히어로를 부탁해! 엄마 편
동심 / 박종진 (지은이), 신보미 (그림) / 2019.05.08
13,000원 ⟶
11,700원
(10% off)
동심
창작동화
박종진 (지은이), 신보미 (그림)
오리그림책 시리즈. <히어로를 부탁해! 아빠 편>에 이은 후속작으로 아빠 편이 회사에 출근하는 대다수 아빠들의 모습을 비춰 주었다면, 엄마 편에서는 집 안에서 생활하는 대다수 엄마들을 모델로 삼았다. 아빠가 회사에 가고, 아이들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가고 나면 엄마는 집 안에서 무얼 하고 있을까? 또, 가족과 함께 있는 동안에도 엄마는 왜 그렇게 바쁠까? <히어로를 부탁해! 엄마 편>은 엄마가 가족들을 위해 얼마나 애쓰는지를 멋진 그림체로 흥미롭게 보여주고 있다.가족을 위해 힘을 내는 히어로! 엄마를 응원하게 만드는 그림책!! 우리가 사는 집 안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괴물들이 득시글해요. 하지만 엄마 눈은 속일 수 없지요. 괴물이 나타난 걸 보면 엄마는 가족 몰래 주문을 외워요. 히어로로 변신을 하지요. 히어로 엄마를 본 괴물들이 부리나케 도망을 가요. 엄마도 재빨리 괴물들을 뒤쫓지요. 괴물 세상으로 들어가면 온갖 괴물들이 엄마를 에워싸요. 냄새 나는 곰팡이를 쏘아대는 괴물부터 바닥에 끈적끈적하게 붙어 있는 괴물까지 엄마를 괴롭히지요. 하지만 엄마는 용감하게 괴물들과 싸워요. 멋지게 물리쳐요. 그러다 바닥의 끈적끈적한 괴물이 엄마 다리를 붙들어요. 옴짝달싹 못하게 된 그 순간, 괴물들이 스멀스멀 뭉치더니 커다란 왕 괴물로 변신해요. 과연 엄마는 괜찮을까요? 히어로 엄마를 응원해 주세요! 청소하던 엄마가 괴물을 발견했어요. 엄마는 나지막이 주문을 외웠지요. “변신 히어로!” 히어로로 변신한 엄마를 보고 괴물들이 도망을 가요. 엄마는 괴물들을 뒤쫓아 괴물 세상으로 용감하게 들어가지요. 하지만 괴물 세상에는 온갖 괴물들이 숨죽이고 있었어요. 엄마 히어로가 나타나자 곰팡이를 쏘아대며 공격했지요. 엄마 히어로는 침착하게 괴물들이 들고 왔던 세제 통을 주워들고 괴물들에게 뿌렸어요. 괴물들은 눈을 비빌수록 거품이 보글보글 솟아오르며 눈이 따가워졌어요. 괴물들을 혼쭐내던 엄마 히어로가 깜짝 놀랐어요. 끈적끈적한 괴물이 엄마 히어로의 다리를 꽉 물고 놔주지 않는 거예요. 그 틈에 괴물들은 서로 뭉텅뭉텅 뭉쳐서 왕 괴물이 되었어요. 엄마 히어로는 이대로 왕 괴물에게 당하고 마는 것일까요? 펼책;부록_ 그림이 살아 움직이는 플립북(애니메이션) <히어로를 부탁해!_엄마 편> 그림책 속 먼지 괴물을 물리치는 히어로 엄마의 강력한 무기가 무엇인지 확인해 보세요! 책장을 빠르게 넘기면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그림을 통해, 유아가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히어로를 부탁해!_ 엄마 편>은 <히어로를 부탁해!_ 아빠 편>에 이은 후속작으로 아빠 편이 회사에 출근하는 대다수 아빠들의 모습을 비춰 주었다면, 엄마 편에서는 집 안에서 생활하는 대다수 엄마들을 모델로 삼았습니다. 아빠가 회사에 가고, 아이들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가고 나면 엄마는 집 안에서 무얼 하고 있을까요? 또, 가족과 함께 있는 동안에도 엄마는 왜 그렇게 바쁠까요? <히어로를 부탁해!_ 엄마 편>은 엄마가 가족들을 위해 얼마나 애쓰는지를 멋진 그림체로 흥미롭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늘 엄마가 하던 일이라서, 눈에 띄지 않는 평범한 일이라서, 그 대단함을, 고마움을 모르고 지나칩니다. 하지만 평범하고 귀찮은 일을 꾸준히 해내는 엄마가 있기에 가족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것이지요. 물론 때때로 엄마는 그 모든 일을 혼자 하는 게 너무나 힘이 듭니다. 그러니 가족들이 엄마를 위해 힘을 모아 주어야 합니다. 함께 엄마와 싸워 주어야 합니다. 가족을 지키는 엄마, 그런 엄마를 지켜 주는 가족이어야 합니다. 모두가 함께 서로를 지키는 히어로가 되어야 합니다. <히어로를 부탁해!_ 엄마 편>을 통해 우리 가족의 행복과 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실천해 보세요.
그냥 꿈이야
현북스 / 박나래 글.그림 / 2015.06.15
12,000원 ⟶
10,800원
(10% off)
현북스
창작동화
박나래 글.그림
알이알이 창작그림책 시리즈 11권.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제4회(2014년) 수상작으로, 무서운 꿈을 꾸는 승우가 그것을 극복해 나가는 내용의 그림책이다. 심사위원 앤서니 브라운, 한나 바르톨린은 어두운 면과 유쾌한 면이 함께 있는 일러스트레이션은 놀랍도록 풍부하고, 독창적이고, 환상적이라고 평했다. 1학년이 된 승우는 자꾸 무서운 꿈을 꾼다. 무서운 꿈을 꾼 날에는 학교에 갈 때도 만반의 준비를 할 정도이다. 커다란 똥에 깔리는 꿈을 꾼 날은 햇빛이 쨍쨍한 날씨에도 똥을 뒤집어쓸지 모른다며 우비를 입고 학교에 가고, 커다란 나무에서 떨어지는 꿈을 꾼 날은 하루 종일 절대로 헬멧을 벗지 않는다. 그러다 어느 날, 꿈에 괴물이 나타나 너무 무서운 나머지 이불 밖으로도 못 나오고 있는 승우에게 엄마가 꿈 속 괴물을 물리치는 주문을 알려 주는데…. 과연 승우는 어떻게 무서운 꿈을 이겨낼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제4회(2014년) 수상작 2011년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과 덴마크를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 한나 바르톨린이 한국에서 열린 워크숍을 통해 한국 작가들의 다양한 스타일과 재능을 발견한 후로, 두 작가가 현북스와 함께 뜻을 모아 그림책 공모전을 시작하였다. 매년 해를 거듭할수록 탄탄한 이야기 전개와 독특한 일러스트레이션을 선보이는 역량 있는 작가들이 나타나고 있다. 앤서니 브라운과 한나 바르톨린은 이번 제 4회 공모전에서 모두 네 편의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그 중 《그냥 꿈이야》는 무서운 꿈을 꾸는 승우가 그것을 극복해 나가는 내용의 그림책이다. 무서운 꿈을 자주 꾸는 아이가 그것을 극복하는 이야기로, 감동적인 그림책입니다. 어두운 면과 유쾌한 면이 함께 있는 일러스트레이션은 놀랍도록 풍부하고, 독창적이고, 환상적입니다. -심사위원 앤서니 브라운, 한나 바르톨린의 심사평 무서운 꿈을 이겨내는 유쾌한 방법 1학년이 된 승우는 자꾸 무서운 꿈을 꾼다. 무서운 꿈을 꾼 날에는 학교에 갈 때도 만반의 준비를 할 정도이다. 커다란 똥에 깔리는 꿈을 꾼 날은 햇빛이 쨍쨍한 날씨에도 똥을 뒤집어쓸지 모른다며 우비를 입고 학교에 가고, 커다란 나무에서 떨어지는 꿈을 꾼 날은 하루 종일 절대로 헬멧을 벗지 않고, 홍수가 나서 물에 빠지는 꿈을 꾼 날은 구명조끼에 오리발, 튜브까지 들고 학교에 가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기도 한다. 그러다 어느 날, 꿈에 괴물이 나타나 너무 무서운 나머지 이불 밖으로도 못 나오고 있는 승우에게 엄마가 꿈 속 괴물을 물리치는 주문을 알려 주는데……. 과연 승우는 어떻게 무서운 꿈을 이겨낼까요?
모두와 함께 춤을
키즈엠 / 수잰 바턴 (지은이), 이정은 (옮긴이) / 2019.04.26
13,000원 ⟶
11,700원
(10% off)
키즈엠
창작동화
수잰 바턴 (지은이), 이정은 (옮긴이)
나비의 날갯짓처럼, 유연하고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 우정의 의미와 중요성을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차이의 장벽을 넘어서는 아름다운 우정의 모습을 보여 주며, 우리 곁에 있는 소중한 친구들을 떠올리게 한다.나비의 날갯짓처럼, 유연하고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 차이를 넘어서, 있는 그대로 서로를 포용하는 우정의 기쁨을 노래하다 _<더 북셀러>(영국 출판 잡지) 애벌레 콩점이와 줄박이는 모든 것을 나누고 무엇이든 같이하는 친구였어요. 그런데 어느 날 나비가 되고, 서로 다른 무늬의 날개를 가졌다는 걸 알게 돼요. 둘은 생각했어요. ‘같은 날개를 가진 나비들과 함께 지내야 하지 않을까?’ 콩점이와 줄박이는 정말 서로를 떠나야 하는 걸까요? <모두와 함께 춤을>은 우정의 의미와 중요성을 생각해 보게 하는 멋진 그림책입니다. 차이의 장벽을 넘어서는 아름다운 우정의 모습을 보여 주며, 우리 곁에 있는 소중한 친구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먼 데서 온 손님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안트예 담 글.그림, 유혜자 옮김 / 2017.09.13
12,000원 ⟶
10,800원
(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
창작동화
안트예 담 글.그림, 유혜자 옮김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32권. 어느 날, 생쥐네 집에 편지 한 통이 배달된다. 시청에서 오갈 데 없는 누군가를 집으로 보낼 거라는 소식이다. 대체 누가 온다는 걸까? 생쥐들의 집 안에는 군식구를 재울 공간도 없고, 저장해 둔 감자도 모자란데 말이다. 당장이라도 쥐구멍 입구를 막아 버리고 싶은 생쥐들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어느 날 저녁 아주 먼 늪에서 리산더가 찾아온다. 그런데 리산더의 행동이 조금 이상하다. 아무도 쓰지 않던 욕조에서 자겠다고 하더니, 밖에서 흙을 퍼다가 욕조 전체를 진흙탕으로 만들어 버린다. 생쥐들은 화를 내지만 리산더는 빙그레 웃으며 내일이면 알게 될 거라고 말하는데….어느 날 갑자기 손님이 찾아왔어요 어느 날, 생쥐네 집에 편지 한 통이 배달됩니다. 시청에서 오갈 데 없는 누군가를 집으로 보낼 거라는 소식입니다. 대체 누가 온다는 거죠? 생쥐들의 집 안에는 군식구를 재울 공간도 없고, 저장해 둔 감자도 모자란데 말입니다. 당장이라도 쥐구멍 입구를 막아 버리고 싶은 생쥐들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어느 날 저녁 아주 먼 늪에서 리산더가 찾아옵니다. 그런데 리산더의 행동이 조금 이상합니다. 아무도 쓰지 않던 욕조에서 자겠다고 하더니, 밖에서 흙을 퍼다가 욕조 전체를 진흙탕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집 안은 흙투성이가 되고, 욕조 배수구는 막힐 게 분명한데도 말이죠. 집을 엉망으로 만들려는 걸까요? 생쥐들은 화를 내지만 리산더는 빙그레 웃으며 내일이면 알게 될 거라고 말합니다. 리산더는 대체 무슨 일을 꾸미는 걸까요? 세상을 바꾸는 힘, 배려와 이해 《먼 데서 온 손님》은 아주 먼 곳에서 온 낯선 손님과 생쥐 가족이 어느 날 갑자기 함께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낯선 손님이 집 안에 자리를 잡고 낯선 행동을 시작하자, 생쥐들은 신경이 날카로워집니다. 목욕을 싫어해서 방치해 두었던 욕조에도 신경이 쓰입니다. 생쥐들은 리산더 때문에 배수구가 막히지는 않을지, 욕조 주변이 더러워지지는 않는지 걱정합니다. 가지고 놀다가 아무데나 놓아둔 인형이 안 보인다며 짜증을 내기도 합니다. 모든 게 낯선 손님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사실 생쥐들은 궁금합니다. 리산더는 왜 집이 없는지, 왜 욕조를 진흙으로 가득 채우는지, 왜 욕조에서 자는지, 가방 안에 무슨 씨앗이 들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하지만 생쥐들은 리산더에게 물어보는 대신, 잔뜩 경계하며 리산더의 행동을 지켜보기만 합니다. 낯선 대상에 대한 생쥐들의 걱정과 불안, 두려움은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결국 생쥐들은 잔뜩 화가 납니다. 이야기의 물꼬를 튼 건 호기심 많은 막내 생쥐 카팅카입니다. “넌 집 안이 지저분해지는 게 기분 좋지? 그렇지?”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를 시작하는 순간, 낯설고 걱정스러운 존재이던 리산더는 비로소 표정을 가진, 함께 공간을 나눠 쓰는 상대가 됩니다. 생쥐들과 리산더 사이에 존재하던 두터운 벽이 사라지기 시작한 거죠. 생쥐들은 리산더가 말한 ‘내일’을 기다리고, 그 내일이 되자 상상하지 못했던 놀라운 변화가 찾아옵니다. 동시에 생쥐들은 그동안 리산더가 어떤 일을 하고 있었는지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감자가 모자랄까 봐 걱정하던 생쥐들에게 리산더가 선물한, 더 아름다워진 집과 풍성한 식탁은 이해와 배려, 인정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평화와 희망을 느끼도록 합니다. 사랑스러운 입체 일러스트 안트예 담은 《색깔 손님》 《내 친구 골리앗이 올 거야》에 이어, 《먼 데서 온 손님》에서도 입체 일러스트 기법을 사용해 풍성한 공간감과 자연스러운 생동감을 담아냅니다. 저자가 창조한 네모난 상자 속 생쥐들의 집과 수십 장의 캐릭터 그림들, 다양한 각도와 줌아웃을 번갈아 활용한 촬영은 영화 같은 장면들로 사랑스럽게 연출됩니다. 아침햇살과 저녁놀, 깊은 밤 조명빛으로 섬세하게 구분하여 표현된 노란색 조명은, 리산더가 가져온 씨앗과 욕조 속 진흙이 풍성한 채소밭을 만들어 내는 마지막 장면에서 아침햇살을 닮은 따스한 조명으로 표현되며 사랑스러운 감동을 더해 줍니다. 함께하는 세상을 위한 안트예 담의 질문과 메시지 안트예 담이 이야기하는 ‘우리 집에 찾아온 낯선 손님’은 조금만 확장해 보면 오늘날 전 세계가 고민하는 ‘난민’ 문제와 맞닿아 있습니다. 리산더를 처음 만난 생쥐들이 궁금해하던 “왜 집이 없을까?”라는 질문은 난민 문제와 마주한 어린이들이 첫 번째로 궁금해하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당장이라도 쥐구멍 입구를 막아 버리고 싶다”는 생쥐들의 심정은 국경을 개방할 것인가를 두고 고민하는 세계 여러 나라의 모습과 다르지 않죠. 아이들에게 난민 문제를 이야기하다니, 우려를 표하는 이들에게 안트예 담은 이야기합니다. 아이들과 이 세상 모든 주제로 대화할 수 있다고, 어리다고 해서 국제난민, 기아, 전쟁과 같은 문제에 대해 생각할 수 없는 건 아니라고, 중요한 건 아이들과 이야기할 시간을 갖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왜 난민들이 생겨나는지, 문화도 피부색도 살던 곳도 전혀 다른 이들과 우리가 어떻게 어우러져 살아가야 하는지, 어린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라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옳고 그름을 나누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어오는 이들에게 살 곳과 먹을 것을 내어줄 것인가는 인도주의적인 차원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자국의 이익과도 직결되는, 쉽게 답할 수 없는 어려운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생쥐라면, 내가 리산더라면 어떻게 했을까, 어떻게 느낄까. 리산더는 왜 늪을 떠나왔을까 등 아이들과 입장의 차이에 대해서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눠 보기를 권합니다. 이러한 사고는 어린이들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이해하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 우리나라의 난민 문제 내전과 종교, 인종차별 그 외 여러 이유들로 차별과 박해를 받다가 마음 놓고 살 곳을 찾아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어 멀고 먼 타국의 문을 두드린 이들을 우리는 난민이라고 합니다. 전 세계에는 200만 명이 넘는 난민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UN은 해마다 6월 20일을 세계난민의 날로 지정하고 심각한 난민 상황을 국제사회에 알려 보호를 촉구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UN 회원국인 우리나라는 1994년부터 난민 신청을 받기 시작해, 2017년 7월까지 2만 7천여 명에 이르는 난민 신청을 받았고, 이중 1만 7천여 건의 심사를 진행해 732명을 난민으로 인정했습니다. 4.2퍼센트만이 난민으로 인정받은 것인데, 이는 전 세계 평균 난민 인정률인 38퍼센트에는 한참 못 미치는 숫자입니다. (출처: 2017년 7월호 출입국 외국인정책 통계월보, 법무부)
어디로 갔을까?
밝은미래 / 린지 (지은이) / 2021.03.19
14,000원 ⟶
12,600원
(10% off)
밝은미래
창작동화
린지 (지은이)
오늘 해님이 안 나온다면
뜨인돌어린이 / 쓰카모토 야스시 (지은이), 김숙 (옮긴이) / 2018.07.25
12,000원 ⟶
10,800원
(10% off)
뜨인돌어린이
창작동화
쓰카모토 야스시 (지은이), 김숙 (옮긴이)
뜨인돌 그림책 59권. 즐거운 상상으로 과학에 한 발 다가서는 호기심 충족 그림책이다. 이 책 표지에는 ‘처음 과학을 만나는 어린이에게’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처음’ 과학을 만나는 어린이에게 중요한 것은 과학 지식을 하나 더 머릿속에 넣는 일이 아닐 것이다. 우리 주변의 현상에 호기심을 가지고 관심을 기울여 이전과 다른 시선으로 관찰하고 상상하는 과정이 꼬마 과학자들에게는 꼭 필요하다. ‘어째서일까? 왜 그럴까? 어떻게 될까?’ 세상 모든 발견이 이러한 질문에서 출발했다. 이 그림책은 늘 하늘에 떠 있는 ‘해’를 새롭게 보고 자유롭게 상상한 이야기 속으로 독자 어린이를 초대하여 ‘너도 이렇게 한번 상상해 보면 즐거울 거야’라고 말해 준다.태양이 이글이글 타오르는 여름날, 한번 상상해 보세요. 저 해가 사라진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즐거운 상상으로 과학에 한 발 다가서는 호기심 충족 그림책 《오늘 해님이 안 나온다면》 아침에 눈을 떴는데 세상이 온통 까맣다면? 보통은 ‘아직 밤인가 보다. 더 자야겠다’ 하고 다시 잠을 청할 겁니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도 그러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아직 날이 밝지 않았나 보다’ 하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런데 시계를 보니 벌써 7시였고, 이 시각에 어둡다면 아무래도 좀 이상한 일이잖아요? 그때 엄마 아빠가 뛰어 들어오며 말했습니다. “큰일 났어. 아침인데 해가 안 나왔지 뭐니.” 이게 대체 무슨 일일까요? 아이는 어제 일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아침부터 해가 너무 쨍쨍해서 엄청 더웠고, 자기도 모르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침이 안 오면 계속 잘 수 있을 텐데. 해가 안 뜨면 좋겠다!” 엄마도 이렇게 말했지요. “햇볕이 강하면 얼굴이 시꺼멓게 타서 싫어.” 아빠는 이렇게 거들었고요. “오늘처럼 더우면 일하러 가는 게 싫어진다고.” 아하. 사람들이 귀찮게 여긴다고 생각하고 해님이 숨어 버린 게 아닐까요? 새롭게 보기, 엉뚱한 상상하기, 그러면서 과학과 친해지기 사람들한테 서운함을 느껴서 사라져 버린 해님이라니! 누구나 한 번쯤 해 볼 법하면서도 재미있는 발상입니다. 그런데 엉뚱한 생각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급기야 아이와 아빠는 우주선을 타고 사라진 해님을 찾아 떠납니다. 아빠가 우주선을 만드는 사람이라나요. 시원시원한 붓질과 알록달록한 색감을 바탕으로 상상의 범위가 순식간에 우주로 확장되는 통쾌함이 지나고 나면, 아이와 아빠가 주고받는 사뭇 진지한 대화가 이어집니다. 대화를 통해 아이는 ‘해’가 지구에 사는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운 존재였는지 깨닫게 됩니다. 이 책 표지에는 ‘처음 과학을 만나는 어린이에게’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처음’ 과학을 만나는 어린이에게 중요한 것은 과학 지식을 하나 더 머릿속에 넣는 일이 아닐 겁니다. 우리 주변의 현상에 호기심을 가지고 관심을 기울여 이전과 다른 시선으로 관찰하고 상상하는 과정이 꼬마 과학자들에게는 꼭 필요합니다. ‘어째서일까? 왜 그럴까? 어떻게 될까?’ 세상 모든 발견이 이러한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이 그림책은 늘 하늘에 떠 있는 ‘해’를 새롭게 보고 자유롭게 상상한 이야기 속으로 독자 어린이를 초대하여 ‘너도 이렇게 한번 상상해 보면 즐거울 거야’라고 말해 줍니다. 태양은 ‘어머니 별’입니다. 태양이 사라져 버리면 갑자기 까만 어둠에 휩싸이고 추워져서 살아 있다는 기분이 안 들 것입니다. 인류는 예로부터 이러한 태양을 존경하고 소중하게 생각해 왔습니다. 태양이 지구에게 보낸 선물은 빛과 열, 그리고 지구에 사는 동물과 식물의 에너지원입니다. 지금 이렇게 책을 읽는 동안에도 태양은 천천히 동쪽 하늘에서 서쪽 하늘로 옮겨 가는 중이지요. 내일 아침에 다시 동쪽 하늘에서 만나요, 해님. -추천의 글 가운데, 일본국립천문대 아가타 히데히코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될래요!
예림아이 / 수전 마렌코 글, 티노 산타나 외 그림, 오지현 옮김 / 2016.01.30
8,500원 ⟶
7,650원
(10% off)
예림아이
창작동화
수전 마렌코 글, 티노 산타나 외 그림, 오지현 옮김
바비 직업 동화 시리즈 10권. 컴퓨터 프로그래머에 도전하는 바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들며 꿈을 키우는 바비의 이야기를 읽으며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하는 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부록에는 프로그래머가 하는 일,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한 방법과 필요한 자질 등 직업에 대한 풍부한 정보가 담겨 있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컴퓨터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의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의 특징 1.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는 바비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긴 직업 동화 시리즈예요. 2. 꿈을 키워 가는 바비의 이야기를 통해 직업 세계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어요. 3. 직업과 관련된 용어 설명과 풍부한 정보가 실려 있어요. 4. 직업에 대해 궁금한 내용을 Q&A로 쉽게 풀어 놓은 부록이 담겨 있어요. 5. 다양한 직업의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꿈을 키울 수 있어요. 컴퓨터 프로그래머에 도전하는 바비의 이야기가 담긴 직업 동화! 컴퓨터 프로그래머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일까요? 바비는 학교 숙제로 컴퓨터 게임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노트북이 바이러스에 걸리고 말아요. 과연 바비는 컴퓨터를 고치고 새로 만든 게임을 발표할 수 있을까요? 바비의 이야기를 통해 프로그래머에 대해서 알아 보아요. 바비의 직업 체험 이야기를 통해 컴퓨터 프로그래머의 꿈을 키워 보세요! 바비 직업 동화 시리즈의 열 번째 이야기인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될래요!]는 컴퓨터 프로그래머에 도전하는 바비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들며 꿈을 키우는 바비의 이야기를 읽으며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하는 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또한 부록에는 프로그래머가 하는 일,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한 방법과 필요한 자질 등 직업에 대한 풍부한 정보가 담겨 있어요.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컴퓨터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의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을 거예요!
미니특공대X 미니 스티커북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18.07.25
4,000원 ⟶
3,600원
(10% off)
아이누리
유아놀이책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10cm크기의 작은 사이즈이지만, 한 장, 한 장 알차게 구성된 스티커가 24장이나 들어있다. 빅캐릭터, 메모지, 말풍선, 엠블램 스티커 등 여러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특공X봇과 함께 지구를 노리는 제노스 군단과 맞서 싸운다! 좀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온 미니특공대를 미니스티커북으로 만나요! 사이즈가 작다고 얕보지 말아요! 크기는 MINI사이즈! 하지만 구성만은 BIG사이즈! 요모조모 쓰임새 않은 알찬 구성의 미니스티커북을 만나보세요! 하나, 크기가 작아도 구성만은 알차다! 10cm크기의 작은 사이즈이지만, 한 장, 한 장 알차게 구성된 스티커가 24장이나 들어있는 알찬 스티커북입니다. 둘, 다양한 테마로 스티커를 즐겨요! 빅캐릭터, 메모지, 말풍선, 엠블램 스티커 등등.. 여러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셋, 스티커로 퍼즐놀이도 하고 스토리판도 꾸며요! 스티커로 퍼즐도 맞추고 재밌는 테마로 꾸며진 스토리 배경판에 나만의 스타일로 다양하게 스티커를 붙이며 놀아요! 스티커도 붙이고 퍼즐놀이도 하는 일석이조의 알찬 미니스티커북을 만나 보세요!
두드려 봐 만져 봐 마법의 나무
북뱅크 / 크리스티 매드슨 (지은이), 이정훈 (옮긴이) / 2025.08.20
16,800원 ⟶
15,120원
(10% off)
북뱅크
창작동화
크리스티 매드슨 (지은이), 이정훈 (옮긴이)
새
바이시클 / 플레이송스 (지은이), 이경국 (그림) / 2022.02.10
15,000원 ⟶
13,500원
(10% off)
바이시클
유아놀이책
플레이송스 (지은이), 이경국 (그림)
꿈을 찾는 도서관
비룡소 / 유이 모랄레스 (지은이), 김경미 (옮긴이) / 2019.07.05
13,000원 ⟶
11,700원
(10% off)
비룡소
창작동화
유이 모랄레스 (지은이), 김경미 (옮긴이)
비룡소의 그림동화 169권. 2019 보스턴 글로브 혼북 명예상, 푸라 벨프레 상을 수상한 작가 유이 모랄레스가 쓰고 그렸다. 푸라 벨프레 상은 라틴 아메리카 문화를 훌륭하게 표현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모랄레스는 <꿈을 찾는 도서관>으로 여섯 번째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꿈을 찾는 도서관>은 보스턴 글로브 혼북 명예상, 로라 스티글리츠 스트라우스 논픽션 상, 토마스 리베라 어린이 책 상을 수상했고 《워싱턴 포스트》와 《뉴욕 타임스》 '최고의 그림책' 에 선정되기도 했다. “시적이면서도 열정적인, 디테일로 가득한 그림책”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2018년 가장 주목 받는 그림책이 되었다. <꿈을 찾는 도서관>은 새로운 곳에 정착하여 그곳을 자신의 집으로 만들어 가는 한 가족의 이야기로 꿈을 갖고 힘든 상황을 헤쳐 나가는 여정을 담았다. 주인공은 도서관에서 그림책을 처음 만나고 책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기 시작한다. 이민자가 된 작가가 자신의 경험에 영감을 얻어 쓰고 그린 작품이다. 책의 원제는 <Dreamers>, ‘꿈꾸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세상의 모든 꿈꾸는 사람들, 특히 새로운 곳으로 길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국경을 허물고 꿈을 찾아 나선 한 가족의 이야기 꿈과 희망을 알려 주는 책 그리고 도서관 푸라 벨프레 상 수상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명예상 수상 로라 스티글리츠 스트라우스 논픽션 상 수상 토마스 리베라 어린이 책 수상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스》 선정 '2018 최고의 그림책' 2019 보스턴 글로브 혼북 명예상, 푸라 벨프레 상을 수상한 작가 유이 모랄레스가 쓰고 그린 『꿈을 찾는 도서관』이 ㈜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푸라 벨프레 상은 라틴 아메리카 문화를 훌륭하게 표현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모랄레스는 『꿈을 찾는 도서관』으로 여섯 번째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꿈을 찾는 도서관』은 보스턴 글로브 혼북 명예상, 로라 스티글리츠 스트라우스 논픽션 상, 토마스 리베라 어린이 책 상을 수상했고 《워싱턴 포스트》와 《뉴욕 타임스》 '최고의 그림책' 에 선정되기도 했다. “시적이면서도 열정적인, 디테일로 가득한 그림책”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2018년 가장 주목 받는 그림책이 되었다. 『꿈을 찾는 도서관』은 새로운 곳에 정착하여 그곳을 자신의 집으로 만들어 가는 한 가족의 이야기로 꿈을 갖고 힘든 상황을 헤쳐 나가는 여정을 담았다. 주인공은 도서관에서 그림책을 처음 만나고 책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기 시작한다. 이민자가 된 작가가 자신의 경험에 영감을 얻어 쓰고 그린 작품이다. 책의 원제는 『Dreamers』, ‘꿈꾸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세상의 모든 꿈꾸는 사람들, 특히 새로운 곳으로 길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모랄레스를 비롯 미국으로 이주한 수많은 작가들은 그 나라의 문학계를 더욱 풍성하고 다채롭게 만들어왔다. 어린 시절부터 간직해 온 동심을 상상의 세계로 마음껏 풀어낸 그림책 작가 모리스 샌닥. 덕분에 세계의 수많은 독자들은 지금까지 그의 놀라운 작품들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샌닥이 상상력으로 불안하고 두려웠던 유년기를 표현했다면, 모랄레스는 관용과 담대함으로 차가운 현실을 이겨 내고 책을 통해 자신만의 꿈을 찾는 삶의 이야기를 전한다. 강렬한 이야기에 작가의 라틴 정체성이 듬뿍 담긴 화려한 콜라주가 꿈을 꾸는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본 적 없는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그림책이다. ■ 세상의 모든 꿈꾸는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우리는 희망이 있어. 우리는 꿈꾸는 사람들이야. 세상의 소냐도르야. 엄마는 선물을 한가득 챙긴 가방을 메고 한 손에는 아들을 안고 집을 떠난다. 엄마와 아이 앞에 펼쳐진 세상은 따뜻하지만은 않다. 하늘에는 주인공을 향한 사람들의 날 선 말들이 떠다니고, 길 위에는 이민자를 반대하는 시위가 펼쳐지고 있다. 어울릴 수 있는 곳을 찾아 헤맨 지 오래, 주인공은 비로소 누군가의 따가운 시선도, 실수할 걱정할 필요도 없는 곳을 만난다. 그곳에서 주인공은 애써 말하지 않아도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고, 사서의 도움으로 도서관 출입증을 받아 유모차 가득 책을 싣고 집으로 갈 수 있게 된다. 차가운 도시와 달리 따뜻한 기운으로 가득한 도서관은 주인공에게 마음의 집이 되어간다. 고향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도서관이라는 장소와 그림책이라는 아름답고도 놀라운 책 그 안에서 주인공은 길을 찾고,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게 된다. 마침내, 그들은 비록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꿈꾸며 뚜벅뚜벅 나아갈 것을 약속한다. 이야기는 뒤로 갈수록 주인공의 목소리가 마치 작가의 목소리가 되어 전해진다. 실제로 작가는 성인이 되어 샌프란시스코 도서관에서 처음 그림책을 만나게 되고, 그날부터 말로 표현하기 힘든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표현하게 되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저자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나의 이야기’가 있어 작가가 멕시코를 떠나 미국으로 오기까지, 그림책을 만나 자신의 꿈을 찾기까지의 자세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 처음 만나는 도서관, 그곳에서 자라난 꿈 길 위로 셀 수 없이 많은 걸음을 내디딘 어느 날... 우리는 한 번도 가 본 적 없는 곳을 찾았어. 믿을 수 없이 놀라운 곳. 작가 모랄레스는 자신의 경험을 투영하여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독자들로 하여금 익숙한 도서관을 새롭게 바라보게 이끈다. 주인공이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꿈을 갖게 된 이야기의 중심에는 바로 도서관이 있다. 이 책에서 도서관은 우리가 알던 조용하고 정적인 공간과 달리, 주인공의 상상이 자유롭게 펼쳐지는 활기찬 곳이다. 냉소와 차별이 자리한 거리와 대조되는 그곳은 자유롭고 친절하다. “믿을 수 없이 놀라운 곳.”, “꿈을 꾸는 듯했어.” 라는 주인공의 탄성에서 첫 만남의 전율을 전하고, 특별할 것 없던 도서관은 아주 특별한 장소가 된다. 주인공은 도서관 출입증을 받고, 수많은 책을 읽으며 그 나라의 말을 배운다. 나아가 그 안에서 새로운 언어를 깨우치는데 그치지 않고, 세상에 목소리를 내는 법을 배우고 자신만의 꿈을 찾는다. 마지막 장면에서 독자들은 서툰 손 글씨와 그림들이 그려진 책들로나마 주인공들이 손수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감을 알 수 있다. 도서관이라는 시설이 없던 곳에서 자라난 작가에게 도서관은 자신과 세상을 연결해 준 곳이었다. 처음 그림책을 만나고 매력에 흠뻑 빠져 그림책 작가의 꿈을 키우게 된 곳 역시 도서관이었다. 그래서 작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서 이민자라는 현실 속에서 자신을 세상에 이어 주고, 꿈꾸게 해 준 책 그리고 도서관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있다. 『꿈을 찾는 도서관』은 책을 읽는 즐거움, 그리고 한 발 더 나아가 도서관이라는 공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주인공의 발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익숙했던 도서관은 새롭고 또 반갑게 다가올 것이다. ■ 이방인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의 풍경들 하늘과 땅은 우리를 맞아 주었어. 한 번도 들어 보지 못한 말들로 바로 이곳 사람들의 말로. 작가는 이민자들을 위해 조심스레 목소리를 낸다. 미국에서는 불법 이주한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온 아이들을 가리켜 ‘드리머(Dreamer)'라 한다. ’드리머‘는 불법 체류 청년들을 보호하고 돕는 법안의 머리글자를 따서 만든 말이다. 작가는 스스로를 진정한 의미의 ‘드리머’라 말한다. 비록 법적인 의미에서 ‘드리머’는 아니지만 작가는 국적이나 인종에 관계없이 우리는 모두 드리머, 꿈꾸는 사람들이라 이야기한다. 작가는 이 책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새로운 곳으로 이주하는 일은 사랑하는 가족, 익숙한 언어와 풍경을 뒤로한 채 떠나야 하기에 아예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나는 과정과 같다.” 모랄레스는 이민자들이 비록 빈손으로 떠나온 사람들일지라도, 그들에게도 꿈이 있다고 말한다. 주인공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한번쯤은 이방인이 되어 본 기억들이 떠오를지 모른다. 그리고 ‘집’, ‘도서관’, ‘우리말’ 등 어쩌면 당연하게 생각했던 말들이 누군가에게는 당연하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작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보면 자연스레 긴 소외감과 외로움을 잠시나마 헤아리게 되고, 멀게만 여겼던 그들의 이야기에 한결 가까워짐을 느낄 것이다. ■ 라틴 문화를 다채롭게 보여 주는 색채와 상징의 향연! 『꿈을 찾는 도서관』은 처음으로 자전적인 이야기에 작가의 삶에 뿌리 깊게 자리하는 라틴 문화를 오롯이 담아 완성한 유일한 작품이다. 책을 살펴보면 검은 개를 비롯해 제왕 나비, 멕시코 꼬리박쥐가 주인공의 여정을 따라다닌다. 이 동물들은 멕시코에서 죽음과 관련이 깊은데, 멕시코 사람들은 검은 개가 죽은 사람들을 저승으로 안전하게 인도한다고 믿는다. 멕시코 사람들은 죽음을 결코 두렵거나 슬픈 일로만 여기지 않고 오히려 삶과 맞닿아 있는 또 다른 여행으로 생각한다. 모랄레스는 새로운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에 죽음을 아름다운 여행으로 생각하는 멕시코 문화를 그리고 싶었다. 여기에 책 곳곳에 멕시코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주기 위해서 어린 시절 사진들, 고향 할라파에 있던 전통 천, 공예품, 무화과 껍질로 만든 아마테 종이, 차파스산 양모 치마 등 아주 다양한 재료들을 사진으로 찍고 스캔한 다음, 그림 곳곳에 오려 붙였다. 덕분에 라틴의 색채와 상징을 찾으며 읽을 수 있는 즐거움이 숨어있다. 그리고 이야기에 등장하는 존 버닝햄의 『지각대장 존』과 윌리엄 스타이그의 『치과 의사 드소토 선생님』 등 수많은 책들은 작가가 영감을 얻은 책으로 구성하였고, 마지막 장면의 서툰 손 글씨와 그림들 역시 모랄레스 자신과 어릴 적 아들의 그림을 그대로 구현한 것이다. 그밖에도 '아모르(Amor)', '아디오스 코라손(Adis corazn)과 같이 책 곳곳에 스페인어를 만날 수 있는데, 이는 두 가지 언어로 살아가는 이민자로서의 정체성을 보여 주면서도 모국어에 대한 작가의 애정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붙이고떼고 말랑스티커 : 탈것
지원 / 지원출판 편집부 (지은이) / 2025.08.20
7,500원 ⟶
6,750원
(10% off)
지원
유아놀이책
지원출판 편집부 (지은이)
우주에서 온 초대장 (양장)
한솔수북 / 이은지 글.그림 / 2016.05.31
12,000원 ⟶
10,800원
(10% off)
한솔수북
창작동화
이은지 글.그림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놀이 활동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휴지 심으로 로켓을 만들어 우주로 날아가고, 그림을 그려 외계인 친구들을 만들어 준다. 눈은 하나, 다리는 네 개, 몸은 세모 등 자유롭게 상상하며 그릴 수 있다. 책 속에는 로켓 만들기, 외계인 친구 만들기, 별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담겨 있다. 읽는 즐거움에서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신개념 놀이 그림책이다. 책도 읽고, 놀이 활동도 하면서 즐거운 책 놀이를 경험할 수 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다 보면, 어른들도 마음속에 품고 있던 상상력이 되살아날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직접 만든 로켓을 타고 우주로 부우웅~ 외계인 친구를 만들고 별도 접어서 사라져 가는 행성을 살려요! “상상력을 잃지 마!”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공간 어릴 때 그렸던 그림 속 친구들이 현실 세계 어딘가에서 모여 살고 있다면 어떨까요? 《우주에서 온 초대장》은 이렇게 기발한 생각에서부터 출발합니다. 동그란 눈에 까만 머리, 이 책의 주인공 재이는 수상한 이들에게 선물을 받습니다. 선물 속에는 책 한 권과 우주로 오라는 초대장이 들어 있어요. “말도 안 돼!”라고 했던 재이는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그들이 시키는 대로 합니다. 그러고는 슈웅~ 우주로 날아가게 되지요. 재이가 도착한 곳은 바로 ‘재이 행성’! 어릴 때 마음대로 그렸던 그림 속 친구들이 재이 행성에 모여 살고 있었어요. 하지만 커 가면서 상상력을 잃고 더 이상 재미난 상상을 하지 않게 되자, 재이 행성이 잿빛으로 변하기 시작한 거예요. 친구들이 모두 떠나자, 남아 있던 네 명의 친구들이 재이를 행성으로 초대한 것입니다. 이제 재이는 자신의 행성을 살리기로 합니다. 우중충했던 행성을 다시 밝고 활기차게 만든 후 행성을 떠날 때 외계인 친구들이 재이에게 외칩니다. “상상력을 잃지 마! 우리를 꼭 기억해!” “로켓을 만들고, 외계인 친구를 그리고 별도 접자!” 이야기와 놀이의 자연스러운 결합 《우주에서 온 초대장》은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놀이 활동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휴지 심으로 로켓을 만들어 우주로 날아가고, 그림을 그려 외계인 친구들을 만들어 줍니다. 눈은 하나, 다리는 네 개, 몸은 세모……. 자유롭게 상상하며 그릴 수 있어요. 책 속에는 로켓 만들기, 외계인 친구 만들기, 별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담겨 있어요. 읽는 즐거움에서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신개념 놀이 그림책! 책도 읽고, 놀이 활동도 하면서 즐거운 책 놀이를 경험해 보세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다 보면, 어른들도 마음속에 품고 있던 상상력이 되살아날 것입니다. 어릴 때 꿈꾸던 ‘나만의 행성’을 아이와 함께 다시 살려 보는 건 어떨까요? 해외에서 먼저 주목한 우리나라 작가 영국 대형 출판사 ‘옥스퍼드’와 동시 출간! 《우주에서 온 초대장》는 이은지 작가의 ‘첫’ 그림책입니다. 영국에서 공부하면서 만들었던 첫 번째 작품은 한국뿐 아니라 영국 대형 출판사 ‘옥스퍼드’에서 동시에 출간됩니다. 현재 다른 여러 나라에서도 출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기발한 상상력과 개성 있는 캐릭터, 만화 풍의 그림과 기존 그림책 스타일 그림의 적절한 조화, 흥미로운 이야기와 놀이의 자연스러운 결합……. 《우주에서 온 초대장》은 일반적인 그림책과는 다른 독특한 스타일의 놀이 그림책입니다. 젊은 작가의 신선한 발상이 돋보이는 작품이지요. 그런 연유로 신인 작가의 ‘첫’ 작품이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은지 작가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심심해, 심심해!”라고 말하는 재이를 우주로 데리고 가 상상의 즐거움을 일깨워 주고,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상상하는 즐거움을 잊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재이의 상상력이 또 우리를 어디로 데려다 줄지, 다음 작품도 기대해 보세요.
레인보우 버블젬 스타일링북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3.11.29
10,000원 ⟶
9,000원
(10% off)
아이누리
유아놀이책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레인보우 버블젬 캐릭터들을 내가 좋아하는 색으로 예쁘게 색칠한 후 메이크업 스티커를 붙여 인어공주들의 얼굴을 완성시켜주자. 마무리로 액세서리와 보석 스티커를 붙이면 블링블링 예쁜 인어공주가 완성된다. 스타일링북을 즐기면 우리 아이 색채감각과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주고 내지를 모두 완성했을 때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내지 24매, 액세서리 스티커 2매불가사리 왕국의 공주, 퍼플은 몰래 고래를 타고 육지에 가서 인간들과 만나 신나는 하루를 보내지만, 우연한 사고로 정체를 들킬 위기에 처하고… 위기의 순간 눈물을 흘리며 소원을 빌자 인간으로 변한다. 봉인되어 있던 버블젬은 퍼플의 소원을 들어준 후 깨어져 흩어져버리고, 흩어진 버블젬을 찾기 위해 7왕국의 인어공주들이 인간 학교로 보내진다. 과연 퍼플은 마녀의 방해를 물리치고 흩어진 버블젬을 모을 수 있을까? 또 다른 여섯 명의 인어공주들은 과연 누굴까? 친구들과 화합할수록 강해지는 마법! 조금씩 성숙해지는 인어 공주들의 이야기! 색칠놀이와 스티커 꾸미기를 같이 할 수 있는 스타일링북을 만나 보세요~ 레인보우 버블젬 캐릭터들을 내가 좋아하는 색으로 예쁘게 색칠한 후 메이크업 스티커를 붙여 인어공주들의 얼굴을 완성시켜주세요. 마무리로 액세서리와 보석 스티커를 붙이면 블링블링 예쁜 인어공주 완성이에요. 스타일링북을 즐기면 우리 아이 색채감각과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주고 내지를 모두 완성했을 때 성취감을 얻을 수 있어요. 인어공주들을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예쁘게 꾸며 보세요.
괜찮아
산하 / 프란체스카 카발라로 그림, 이사벨라 팔리아 글, 유지연 옮김 / 2016.07.20
12,000원 ⟶
10,800원
(10% off)
산하
창작동화
프란체스카 카발라로 그림, 이사벨라 팔리아 글, 유지연 옮김
산하둥이 시리즈 1권. 우리 아이들이 자신과 이웃과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격려해주는 그림책이다. 이제 막 세상을 알아가는 아이들에게 이해와 사랑, 배려와 격려의 가치를 알려준다. 엄마 아빠의 목소리처럼 다정하고 따뜻한 말투와, 절로 미소를 머금게 하는 밝고 편안한 그림들이 어울리며 어린 독자들을 한껏 응원하고 격려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이해와 사랑으로 크는 아이들이 만드는 세상 그림책은 우리 아이들이 만나는 첫 책입니다. 책을 펼치고 아이들은 엄마 아빠가 읽어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그림을 들여다봅니다. 엄마 아빠의 따뜻한 목소리에 이끌려 조심스레 책 안으로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좀 더 시간이 흐르고 나면, 스스로 글을 읽고 그림을 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겠지요. 그리고 책의 안과 밖을 넘나들면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새로운 모험을 하게 되겠지요. 새롭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처음 만나는 대상을, 그리고 이제까지와 다른 어떤 느낌을 일컫는 표현이 아닐런지요.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낯설고 새로운 것들로 가득합니다. 하지만 그것들을 다르다고 가르거나 밀어내는 대신,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면 이 세상은 훨씬 밝고 환한 곳이 되지 않을까요. 《괜찮아》는 우리 아이들이 자신과 이웃과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격려해주는 그림책입니다. 우리 모두는 특별하고 소중합니다 피부색, 종교, 국적, 부유함과 가난함, 장애와 비장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서로를 가르는 벽이 너무 많습니다. 미리 정해진 기준과 잣대로만 현실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고정된 현실은 없습니다. 변하지 않는 규범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자신의 눈과 자신의 생각만을 고집하는 것은 다른 이를 이해하는 마음이 적거나, 상상력이 부족한 탓일 겁니다. 다양한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이 어울려 살고, 종교와 국적에 관계없이 경계를 넘나들며, 자기가 가진 것을 아낌없이 나누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한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지금보다 훨씬 평화로운 곳이 되겠지요. 이 세상 어느 것도 그 누구도 소중하지 않은 생명은 없습니다. 코끼리가 코가 긴 것도, 고슴도치의 털이 뾰족뾰족 날카로운 것도 다 이유가 있답니다. 살이 남보다 토실토실 쪘다거나 비쩍 말랐어도, 한 엄마에게서 나온 친형제가 아니어도, 키가 남보다 많이 크거나 작아도 부끄러워할 일이 전혀 아닙니다. 최선을 다해 노력했지만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때 중요한 것은 떳떳하게 경쟁했던 상대에게 따뜻하게 손 내밀어주는 아름다운 배려입니다. 서로의 차이와 다름을 인정하며 한데 어울리고,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뚜벅뚜벅 걸어가며 꿈을 키우는 것은 건강한 내가 되는 과정입니다. 때로는 넘어지거나 이런저런 실수를 할 수도 있지만, 그런 건 정말이지 큰일이 아니랍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응원을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아이는 이웃을 보다 잘 이해하고 배려하는 어른으로 자라난다고 합니다. 따뜻한 격려를 받고 자란 아이는 힘든 일이 닥쳐도 혼자 힘으로 다시 일어나 어려움을 헤쳐나간다고 합니다. 스스로를 존중할 줄 아는 아이가 남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 된다는 이치입니다. 이런 아이들이 장차 만들어나갈 세상은 한결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이 되겠지요. 우리 모두는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누구나 세상에서 하나뿐인 존재이니까요. 그러기에 서로 모습과 생각이 다른 것도, 그런 차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도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너는 바로 너이기 때문에, 나는 바로 나이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특별한 것이지요. 《괜찮아》는 이제 막 세상을 알아가는 아이들에게 이해와 사랑, 배려와 격려의 가치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엄마 아빠의 목소리처럼 다정하고 따뜻한 말투와, 절로 미소를 머금게 하는 밝고 편안한 그림들이 어울리며 어린 독자들을 한껏 응원하고 격려할 것입니다.
사자를 숨기는 법
메가스터디북스 / 헬렌 스티븐스 (지은이), 조은수 (옮긴이) / 2020.06.20
12,000원 ⟶
10,800원
(10% off)
메가스터디북스
창작동화
헬렌 스티븐스 (지은이), 조은수 (옮긴이)
딸기 별이
어린이아현(Kizdom) / 한성원 그림, 전정숙 스토리 / 2016.08.25
14,500원 ⟶
13,050원
(10% off)
어린이아현(Kizdom)
창작동화
한성원 그림, 전정숙 스토리
따뜻한책 시리즈 4권.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새끼강아지 별이를 맞이하게 된 딸기가 주인의 사랑을 빼앗기고 사람들의 관심에서도 멀어지면서 갖가지 갈등을 겪다가, 어느 순간 새끼강아지를 잃어버리게 되는 사건을 계기로 새끼강아지와 함께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재미나고도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다. 또 사려가 부족하고 늘 손가락질로 나무라기만 하는 주인의 태도는 마치 이기적인 우리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보는 이들에게 동물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한다. 반려동물은 단순한 호기심이나 호감으로 데려왔다가 키우기 힘들다고 무책임하게 버릴 수 있는 ‘물건이 아니다’. 이 그림책에서는 피로 섞이지 않은 사람과 동물이 서로 부대끼고 길들여지면서 한 가족이 되어 살아가는 것처럼, 반려동물들끼리도 그런 과정을 고스란히 겪는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그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생각과 감정이 있는 생명이자 함께 살아가는 가족이라는 것을 일깨워 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그림만으로도 글자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그림책, 눈으로 마음으로 읽어보세요! 글자 없는 그림책을 자주 출간해 온 어린이아현에서는 이번에도 오로지 그림만으로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과감한 시도를 했다.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글자 없는 그림책이 많은 관심을 끌지는 못한다. 하지만 문자가 없던 시절의 벽화들이 지금까지도 까마득한 그 당시의 역사를 오롯이 전해 주고 있는 것처럼 그림언어의 힘은 결코 허름하지 않다. 표정이나 동작, 색깔 표현 하나하나가 그만큼 섬세하다. 그래서 그림이 담고 있는 수많은 메시지들이 글자가 가지고 있는 의미로 한정되거나 규정되지 않는다. 그것이 이 그림책이 갖고 있는 힘이기도 하다. 이제 우리나라에서는 조부모와 함께 사는 가족을 거의 찾아보기가 어렵고, 부모와 자녀들로 구성된 가정마저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 오히려 한 부모 가구나 독신 가구, 무자녀가구, 독거노인 가구 등이 늘어나면서 가족의 빈자리를 반려동물들이 대신하는 구조로 급속히 바뀌고 있다. 드디어 애견인구 1000만 시대에 들어선 대한민국에서는 여섯 가구 중 하나가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는 것이다. 그만큼 반려동물들은 우리 사회의 건강한 정서 유지에 큰 역할을 담당하면서, 어느 새 사람들에게 길들여져서 같은 동족보다는 사람들을 더 따르고 사람들에게 더 강한 애착을 갖는다. 정작 자기들은 사람들의 가족이 되어주려고 진짜 자기 가족들과는 생이별을 했으면서도. 그런데도 사람들의 동물복지에 대한 인식 수준은 그리 높지 않다. 경제상황 악화나 사람들의 인식부족, 이기심 때문에 버려지는 반려동물의 수가 점점 더 늘어가고 있고, 끔찍한 동물학대도 버젓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바로 그 방증이다. 이 그림책 <딸기 별이>는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새끼강아지 별이를 맞이하게 된 딸기가 주인의 사랑을 빼앗기고 사람들의 관심에서도 멀어지면서 갖가지 갈등을 겪다가, 어느 순간 새끼강아지를 잃어버리게 되는 사건을 계기로 새끼강아지와 함께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재미나고도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다. 또 사려가 부족하고 늘 손가락질로 나무라기만 하는 주인의 태도는 마치 이기적인 우리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보는 이들에게 동물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한다. 반려동물은 단순한 호기심이나 호감으로 데려왔다가 키우기 힘들다고 무책임하게 버릴 수 있는 ‘물건이 아니다’. 이 그림책에서는 피로 섞이지 않은 사람과 동물이 서로 부대끼고 길들여지면서 한 가족이 되어 살아가는 것처럼, 반려동물들끼리도 그런 과정을 고스란히 겪는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그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생각과 감정이 있는 생명이자 함께 살아가는 가족이라는 것을 일깨워 준다. 더 나아가 수요에 맞춰 비위생적인 공장에서 무분별하게 '생산'되어 생후 40일이면 어미에게서 떨어져서 사람들에게 팔려가는 새끼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낳은 지 얼마 안 된 새끼들을 사람들에게 빼앗기고 생이별하게 된 어미들의 마음까지 헤아려 보게 함으로써 더 이상은 끔찍한 동물학대나 인간의 이기심으로 동물을 대하지 않는 성숙한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친절은 우리를 강하게 해요
상수리 / 소피 비어 (지은이) / 2019.08.09
13,500원 ⟶
12,150원
(10% off)
상수리
창작동화
소피 비어 (지은이)
친절이 뭘까?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고, 크레파스를 빌려주고, 간식을 나누어 먹는 것이 친절이다. 아픈 친구를 위로하고, 우는 친구를 안아주는 것도 친절이다. 작은 동물들을 도와주고, 꽃들에게 물을 주는 것도 친절이다. 작가는 친절을 베푸는 다양한 아이들을 밝고 경쾌하게 그려내면서, ‘친절’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더욱 돈독하게 만든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친절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친절이 무엇일까’ 함께 생각하면서 친절의 가치를 발견해가는 그림책! 이 그림책에는 한결같이 친절한 아이들이 나옵니다. 아이들은 피부색이 저마다 다르지만 너나들이 어울립니다.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하고, 혼자 있는 친구에게 말을 걸고, 물건을 나누어 씁니다. 아픈 친구를 위로하고, 휠체어 탄 아이와 같이 달리고, 꼴찌 하는 아이를 응원합니다. 친절한 아이들은 아기오리에게 길을 양보할 줄 알고, 이름 모를 꽃에게 물을 주며, 아기새를 둥지에 돌려보낼 줄도 압니다. 공원, 운동장, 교실, 캠핑장, 길가, 할머니집, 어디에 있든 누구를 만나든 친절한 아이들입니다. 친절한 아이들을 보며 행복감을 느낍니다. 꼴찌를 놀리는 대신 응원하고, 휠체어 탄 아이를 따돌리는 대신 함께 달리고, 소외된 아이를 본체만체 하지 않고 다가가 말을 거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이 만드는 세상은 생각만 해도 행복합니다. 연약한 동물들을 장난감처럼 갖고 노는 게 아니라 친절하게 돌볼 줄 아는 아이들과 함께 사는 세상은 참 따뜻합니다. 세상을 행복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친절의 가치’가 오롯이 담긴 그림책입니다. 밝은 색감으로 행복감을 담아냈고, 훈훈한 장면으로 따뜻함을 담아냈습니다. 장면마다 등장하는 작은 친구들, 강아지, 고양이, 곰돌이, 달팽이, 파랑새, 아기새는 독자에게 즐거운 웃음을 선사합니다. 그림책을 다 읽고 나면 우리 마음에 잔잔하게 남는 행복감을 발견할 것입니다.
누가 살고 있을까요? (플랩북)
랜덤하우스코리아 / 매기 실버 지음, 윤소영 옮김 / 2007.10.15
6,500원 ⟶
5,850원
(10% off)
랜덤하우스코리아
유아놀이책
매기 실버 지음, 윤소영 옮김
1644
1645
1646
1647
1648
1649
1650
1651
1652
1653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