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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이 잠든 사이 귀뚜라미 노래하는 옛이야기
산해 / 박에스더 엮음 / 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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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해
창작동화
박에스더 엮음
제목 그대로 아이들이 읽는 책이 아니라 엄마나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아이에게 ‘읽어 주는’ 책이다. 읽어 주는 이의 목소리가 그림을 대신한다. 눈에 보이는 그림이 없기 때문에 아이들의 머릿속에서는 귀에 들리는 이야기의 장면 장면이 상상으로 펼쳐진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들으며 심술이 덕지덕지 붙은 욕심쟁이 영감의 표정과, 꾀 많고 지혜로운 소년의 눈빛과, 보물로 가득한 바닷속 용궁 풍경과, 괴물이 살고 있는 동굴을 머릿속에 그려 본다. 상상은 눈으로 직접 보고 확인할 수 있는 그림보다 훨씬 더 생생하고 다채로운 세계를 열어 줄 것이다.백 일 동안 피는 꽃 용감한 자청비 · 함께하는 이야기_지금 여기 이 순간 보이냐? 안 보이냐? 심술쟁이 도깨비와 지혜로운 농부 · 함께하는 이야기_시간의 한줄기를 붙잡은 듯 덕진 다리 형수님이 최고! 밥장군의 모험 호랑이보다 힘센 노루귀 · 함께하는 이야기_혹시 아이가 더 궁금해하면? 별이 된 일곱 형제 · 함께하는 이야기_혹시 아이가 더 궁금해하면? 돈이 나오는 그림일곱 빛깔로 완성된 아주 특별한 ‘그림책’ '잠들기 전 읽어 주는 그림 없는 그림책'이 전 7권으로 완간되었습니다. 바람결이 날로 차가워지던 지난 가을,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세 권의 책이 눈을 떴는데, 이제 초록, 파랑, 남색, 보라, 일곱 빛깔 무지개가 되었습니다. 이제 겨우 아장아장 걸음마를 하는 어린 아이들조차 집보다 학원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게 당연한 일이 된 이상한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엄마나 아빠 혹은 그 누군가의 다정한 목소리에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으며 새록새록 늘어가는 호기심 속에서 저도 모르게 꿈을 키우고, 왠지 모를 즐거움 속에서 무진장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그림책들입니다. 이제 빠진 데 없이 한 세트가 되었습니다. 왜 잠들기 전에 읽어 주어야 하는가? 잠들기 전 우리 아이들은, 아니 어쩌면 우리 모두는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 배꼽 잡을 이야기. 아이에게 일곱 빛깔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오랜 옛날부터 우리네와 함께 이 땅에서 살아온 민담과 설화, 재미있고 슬프고 우스꽝스럽고 감동적이고 무시무시하고 또 여운이 길게 남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아이들의 잠자리에서 다시 생명력을 얻어 살아나기를 우리는 기대합니다. 일곱 빛깔 이야기를 통해 오늘이라는 한 날에 일어났던 작고 소중한 일들을 함께 나누세요. 잠들기 전? 네,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잠들기 전 받아들인 정보는 수면을 통해 저장되므로 학습 효과도 높다고 하네요. 조곤조곤 편안한 목소리가 심리적인 안정을 주어 편안한 잠으로 이끌어 준대요. 그래서일까요? 잠투정이 심한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면 듣다 말고 어느새 잠이 들기도 하지요. 이야기를 읽어 주고, 그에 대해 서로 생각과 감상을 주고받으면서, 아이의 마음도 같이 읽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은 무한한 상상의 날개를 펼쳐 허구와 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신나는 모험을 하다 잠이 들 것이고, 어른들은 책을 덮고 잠든 아이의 머리를 어루만지며 내일 또 이 아이와 다른 이야기 속으로 떠날 희망을 가질 것입니다. 왜 그림 없는 그림책인가? '잠들기 전 읽어 주는 그림 없는 그림책', 이 시리즈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그림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림책이나 동화책이라면 텍스트보다 일러스트 위주로 만들어지는 게 대부분입니다. 화려한 색채와 생동감 있는 그림이 아이들의 눈을 잡아 끌 테니까요. 그러나 '잠들기 전 읽어 주는 그림 없는 그림책'은 제목 그대로 아이들이 읽는 책이 아니라 엄마나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들이 아이에게 ‘읽어 주는’ 책입니다. 읽어 주는 이의 목소리가 그림을 대신하는 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림이 없어도 ‘그림책’입니다. 눈에 보이는 그림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아이들의 머릿속에서는 귀에 들리는 이야기의 장면 장면이 상상으로 펼쳐집니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들으며 심술이 덕지덕지 붙은 욕심쟁이 영감의 표정과, 꾀 많고 지혜로운 소년의 눈빛과, 보물로 가득한 바닷속 용궁 풍경과, 괴물이 살고 있는 동굴을 머릿속에 그려 봅니다. 상상력을 키우는 데 이야기보다 더 좋은 재료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상상은 눈으로 직접 보고 확인할 수 있는 그림보다 훨씬 더 생생하고 다채로운 세계를 열어 줄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듯 생생한 묘사와 표현 '잠들기 전 읽어 주는 그림 없는 그림책'에서는 묘사와 표현에 생동감을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오직 읽어 주는 문장을 통해 아이들은 이야기의 장면을 그려 내야 하니까요. 다행히 우리 말글은 눈에 보이는 듯, 그림으로 그려 내는 듯한 표현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글에 감칠맛을 내 주는 의성어와 의태어, 색채어 등이 풍부하니까요. 읽어 주는 이도 마치 구연동화를 하듯, 입에 착착 감기는 묘사를 즐겨 주시기 바랍니다. 부모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잠들기 전 읽어 주는 그림 없는 그림책'에는 동화 사이사이 ‘함께하는 이야기’라는 페이지가 들어 있습니다. 한 아이의 어머니이기도 한 엮은이가 이 책을 매개로, 자식을 키우는 부모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 책을 읽어 줄 때의 마음가짐, 부모로서 아이를 대할 때 맞부딪치게 되는 고민, 책을 읽어 준 뒤 아이와 대화를 나눌 때 필요한 지침…… 이런 것들을 짤막하게 정리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욕심 부리지 않고, 오직 아이를 중심으로 생각하는 철학이 담긴 어드바이스입니다. 듣다 보면 궁금해지는 이야기의 배경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곁들였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잠들기 전 읽어 주는 그림 없는 그림책'은 아이들이 혼자 읽는 책이 아니라 어른이 읽어 주고 그 경험을 함께 나누는 데 초점을 맞춰 기획된 책입니다. 잠자리에서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우리에게 앞으로 얼마나 더 남았을까요? 지금 여기, 우리 앞의 이 아이와 감격적인 만남을 누리십시오! 허락된 시간에 충실한 것이야말로 지혜로운 사람이 취하는 것이요 참으로 탁월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이 작은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함께하는 이야기_시간의 한줄기를 붙잡은 듯 과연 우리가 한곳에 붙박여 사는 식물보다 더 많은 자유를 구가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흐르는 강물에 결코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고 말한 이가 있습니다. 헤라클레이토스는 만물의 끊임없는 변화를 말했습니다. 변화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거대한 흐름의 한복판에서 오늘밤, 마치 흐르는 시간의 한줄기를 붙잡은 듯 잠시 멈춰, 마음껏 울고 또 마음껏 웃어야 합니다. 총소리에 쫓겨 도망쳐 내려오던 호랑이가 밥장군을 봤어. 총소리에 놀라 있는 대로 화가 나 있던 호랑이는 그 화풀이를 밥장군한테 하려는지 나무 밑까지 와 펄쩍펄쩍 뛰는 거야. 어찌나 높이 뛰는지 금방이라도 호랑이 이빨이 밥장군 발을 물어뜯을 것 같았어. 이제 더는 올라갈 데도 없는데. 밥장군은 나무 둥치를 끌어안고 꽥꽥 소리만 질러댔지.“으아악! 밥장군 살려! 나 죽는다!”그런데 너무 소리를 지르다가 그만 아까 싸다 만 똥을 싸 버렸네. 푸지직! 냄새 고약한 똥덩어리가 그냥 호랑이 얼굴로 쏟아졌지. 호랑이 평생에 이런 일은 아마 처음이지 않겠어? 뛰어오르다가 똥벼락을 맞은 호랑이는 버둥거리며 곤두박질쳤지.
노란 카약
소원나무 / 니나 레이든 (지은이), 멜리사 카스트리욘 (그림), 이상희 (옮긴이) /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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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나무
창작동화
니나 레이든 (지은이), 멜리사 카스트리욘 (그림), 이상희 (옮긴이)
앗, 번개다! 우르르 쾅
블루래빗 / 블루래빗 편집부 (지은이)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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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래빗
유아학습책
블루래빗 편집부 (지은이)
LED 불빛과 천둥소리, 바람소리, 빗소리는 날씨와 지구,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북돋우어 주고, 과학 지식을 익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해, 구름, 바람, 비, 번개, 눈의 날씨에 관한 6가지 주제를 선명하고 생생한 사진을 통해 보여 주고 알려주며, 생생한 사진은 책의 내용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아이들이 집중력을 높여준다.- 버튼을 살짝 누르면 번쩍번쩍 ,우르릉 쾅! 표지에 번개 표시가 있는 버튼을 누르면 번쩍번쩍 번개가 치면서 우르릉 쾅! 천둥 소리에 깜짝 놀라게 돼요. 한번 더 누르면 번쩍번쩍 번개가 치면서 휘잉~하는 바람소리와 쏴아~ 하는 빗소리가 들리지요. LED 불빛과 천둥소리, 바람소리, 빗소리는 날씨와 지구,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북돋우어 주고, 과학 지식을 익히는 밑거름이 됩니다. - 생생한 사진으로 알아 가는 날씨 이야기! 해, 구름, 바람, 비, 번개, 눈의 날씨에 관한 6가지 주제를 선명하고 생생한 사진을 통해 보여 주고 알려줍니다. 생생한 사진은 책의 내용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아이들이 집중력을 높여 준답니다. 매일매일 우리의 일상과 밀접한 날씨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더 자세히 들여다 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왜요? 어떻게요?" 라는 질문을 가지게 하는 기초적인 과학책으로, 무심코 지나치던 해, 구름, 바람 등 날씨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빙산
반달 / 오세나 (지은이)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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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창작동화
오세나 (지은이)
반달 그림책 44권. 말 그대로 빙산이 생기는 그림책이다. 책을 아래에서 위로 넘기면, 아래쪽에는 파란 무언가가, 위쪽에는 하얀 무언가가 보인다. 언뜻 보면 돛단배 같기도 하다. 하나뿐인 빙산이 우뚝 선 모습이다. 지구 온난화가 더해 간다면 얼음 나라인 북극에 있는 빙산이 사라지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작던 빙산이 다음 장에서는 더 커진다. 그것도 모자라 그다음 장부터는 쑥쑥 생긴다. 아래쪽에 작게 자리했던 바다가 커 가는 만큼 빙산의 수도 늘어만 간다. 물속에서 솟는 듯, 하늘에서 떨어지는 듯 빙산이 바다를 뒤덮는다. 마침내 푸른 물이 드러난 바다는 사라지고, 얼음으로 가득한 바다가 하얗고 시원하게 펼쳐진다. 이제 하얀 얼음뿐이던 바다는 조금씩 물빛을 드러낸다. 설마 이렇게 얼음이 녹는 건 아니겠지 하는 걱정이 앞서지만, 다음 장은 이내 그런 마음을 가라앉힌다. 얼음들은 자신의 몸을 조금씩 떼어주듯, 그 사이사이에서 동물들을 잉태한다. 얼음 사이를 뚫고 북극 동물들이 하나 둘 고개를 든다. 그런데, 동물들이 생기다 말고 갑자기 녹기 시작하는데….빙산이 생긴다! 어마어마하게 쌓인다! “여러분! 이상한 소식 하나 전합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북극 얼음이 녹는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 지금 북극에는 하루가 다르게 얼음이 쌓여 간답니다. 너무나 많이 쌓여서 북극 동물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른다는데요. 어찌된 일인지 알아볼까요?” 어느 방송사에서 이런 뉴스를 전하며 얼음 위에서 먹이를 찾아 바삐 움직이는 동물들을 보여준다면 어떨까요? 사람들은 드디어 지구가 온난화를 멈추고 제자리를 찾았다며 기뻐하겠지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뉴스에서는 이런 소식을 들을 수가 없습니다. 그 대신 반달 그림책 《지우개》로 지우개는 정말 지우는 물건일까 아닐까 알쏭달쏭하게 했던 오세나 작가가 참 이상한 소식 하나 들고 왔습니다. 반달 그림책 《빙산》은 말 그대로 빙산이 생기는 그림책입니다. 글 없는 그림책이지요. 책을 아래에서 위로 넘기면, 아래쪽에는 파란 무언가가, 위쪽에는 하얀 무언가가 보입니다. 언뜻 보면 돛단배 같기도 해요. 하나뿐인 빙산이 우뚝 선 모습이지요. 지구 온난화가 더해 간다면 얼음 나라인 북극에 있는 빙산이 사라지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작던 빙산이 다음 장에서는 더 커집니다. 그것도 모자라 그다음 장부터는 쑥쑥 생깁니다. 아래쪽에 작게 자리했던 바다가 커 가는 만큼 빙산의 수도 늘어만 갑니다. 물속에서 솟는 듯, 하늘에서 떨어지는 듯 빙산이 바다를 뒤덮습니다. 마침내 푸른 물이 드러난 바다는 사라지고, 얼음으로 가득한 바다가 하얗고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아침 기지개처럼 북극 동물들이 태어나다! 이제 그림책은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하얀 얼음뿐이던 바다는 조금씩 물빛을 드러냅니다. 설마 이렇게 얼음이 녹는 건 아니겠지 하는 걱정이 앞서지만, 다음 장은 이내 그런 마음을 가라앉힙니다. 얼음들은 자신의 몸을 조금씩 떼어주듯, 그 사이사이에서 동물들을 잉태합니다. 얼음 사이를 뚫고 북극 동물들이 하나 둘 고개를 듭니다. 동물들은 아침 기지개를 켜고 춤을 추듯 북극의 얼음과 하나 되어 기쁨을 노래합니다가 아니라……, 아니, 이게 무슨 일일까요? 눈을 씻고 다시 살펴봅니다. 그래도 뭔가가 이상합니다. 북극이 아니라 이 그림책에 문제가 생긴 건 아닐까요? 왜 ‘잘 생기던’ 동물들이 생기다 말고 갑자기 녹는 걸까요? 이상한 그림책이 아닌 다음에야 동물들이 얼음을 뚫고 태어났으면 바다 위를 뛰놀고 물고기를 잡는 게 당연한 순서여야 할 텐데, 정말 이게 웬일일까요? 다시 생각해 보니 동물들이 녹는다는 건 바로 얼음이 녹는다는 얘긴데, 왜 그림책이 갑자기 이렇게 흘러가야만 할까요? 너무 이상해서 다음 장을 넘겨 봅니다. 틀림없습니다. 얼음이 녹고 있어요! 작은 행동이 빚은 큰 결과!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까? 발을 동동 구르며 다음 장을 넘겨 봅니다. 점점 더 줄어드는 얼음 때문에 북극 바다의 푸르름은 더해 갑니다. 동물들도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마침내 우리 눈은 넓고 푸른 바다와 처음에 만난 크기와 비슷한 빙산 하나만을 바라볼 수 있을 뿐입니다. 다음 장을 넘기면 어째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알 수 있을까요? 그래서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넘겨 봅니다. 이제야 무슨 일인지,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깨닫습니다. 아니, 작가는 처음부터 우리에게 귀띔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바다가 아니라 우리 집 안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사실을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 그림책의 배경은 처음부터 여러분의 집 안이었지요. 오세나 작가는 말합니다. “작고 사소한 세계에는 우리가 사는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번 그림책 《빙산》도 사소한 행동에서 생기는 우연한 모습을 보고 그려낸 이야기입니다. 아무리 작은 행동이라 해도 그것은 때때로 큰 결과를 빚어 냅니다. 마치 나비 효과처럼 말이죠.” 작가의 한마디가 바로 이 그림책에서 보여주고 싶어 하는 말입니다. 너무 작아서 그 어떤 영향도 끼치지 못할 것 같은 우리의 행동 하나가 저 북극의 얼음을 녹이고, 중국과 아프리카의 사막을 우리 집 앞마당으로 끌어 올 수 있다는 이야기. 그 이야기를 글 없는 그림책으로 조용히, 그러나 간절히 우리에게 보여주고 싶었을 듯합니다. 반달 그림책 《빙산》을 읽는 일, 북극에 빙산 하나 만드는 일이라면 좋겠습니다.
버거타임 (BS25-408)
트리북스 / 토이앤퍼즐 편집부 (지은이) / 2022.09.01
15,000
트리북스
유아놀이책
토이앤퍼즐 편집부 (지은이)
집중력을 키워주는 픽셀아트 컬러링북 : 공룡 친구
달리는곰셋 /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지은이), 숲속그림방 (그림) / 20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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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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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곰셋
유아놀이책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지은이), 숲속그림방 (그림)
누리과정 필수 예술경험 필독서 세트 (전4권)
풀과바람(영교출판) / 공광규 외 지음, 김슬기 외 그림 / 201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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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람(영교출판)
창작동화
공광규 외 지음, 김슬기 외 그림
○ 도서 구성 1. 흰 눈 2. 자장가 3. 아기 다람쥐의 모험 4. 엄마 모습 아이들이 어린이 집과 유치원에서 배우는 누리과정에 맞춘 필독서만 모았습니다!! 누리과정 필수 필독서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1. 우리 아이들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누리과정에 따라 수업을 받습니다. 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필독서만 담았습니다. 2. 아이들에게 자신 있게 선물하고 권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기관 추천도서를 우선으로 선정해 도서의 질을 높였습니다. 3. 한 가지 주제에 치중되지 않고 다양한 독서를 위해, 다양한 주제를 가진 책을 모았습니다. 4. 아이들이 가진 읽기 능력을 고려하여 4권 세트로 구성했습니다.
구름강아지
한그루 / 김정숙 (지은이), 김진희 (그림) /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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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창작동화
김정숙 (지은이), 김진희 (그림)
아기 동물들
한국헤밍웨이 / 봉현주 (지은이), 류현주 (그림), 노정래 (감수) / 2020.12.01
10,000
한국헤밍웨이
자연,과학
봉현주 (지은이), 류현주 (그림), 노정래 (감수)
딩동거미와 수상한 손님
한림출판사 / 신성희 (지은이) /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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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창작동화
신성희 (지은이)
콩이 쑥쑥
사파리 / 유다정, 윤아해, 보린 (지은이), 한태희 (그림) /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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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창작동화
유다정, 윤아해, 보린 (지은이), 한태희 (그림)
코끼리가 그랬다며?
파란자전거 / 임수진 (지은이) / 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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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창작동화
임수진 (지은이)
색·색·색
블루래빗 / 잘웃는토끼 (지은이), 율리안나 (그림) /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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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래빗
창작동화
잘웃는토끼 (지은이), 율리안나 (그림)
뽀롱뽀롱 뽀로로 미니퍼즐
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은이) / 20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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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유아놀이책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은이)
주민이의 동네 한 바퀴
비룡소 / 정재숙 (지은이), 이주민 (그림) /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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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정재숙 (지은이), 이주민 (그림)
발음이 뚝딱! 초성 ㄱ ㄲ ㅋ
파라다이스복지재단 / 우가영 (지은이) /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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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복지재단
유아학습책
우가영 (지은이)
깜박깜박 오물오물
행복창고 / JIN2 그림, 이야기보따리 글 /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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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창고
창작동화
JIN2 그림, 이야기보따리 글
들추고 펼추고 신나는 사물인지책! 펼쳐보는 날개책!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울다 웃는 울엄마
파란 / 하다연 그림, 정두리 글 / 201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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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창작동화
하다연 그림, 정두리 글
재우는 동생도, 형도 없는 다섯 살배기 어린 아이예요. 외동으로 자라는 아이들이 그렇듯 재우에게도 떼쓰고 잘 우는 모습이 더러 있어요. 엄마는 재우에게 자립심을 길러 주고 싶어서 때때로 엄하게 대해요. 그럴 때마다 재우는 울음만 터뜨렸어요. 어느 날, 놀이터에서 놀던 재우가 없어졌어요. 엄마는 재우를 부르면서 동네를 수없이 돌았어요. 골목을 헤매는 동안, 엄마는 가슴이 무너지는 고통을 느낍니다.
내가 안아 줄게
소원나무 / 송선옥 (지은이) /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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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나무
창작동화
송선옥 (지은이)
깜짝 선물이 정말 좋아
어썸키즈 / 수잔 블룸 글그림, 포 옮김 / 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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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썸키즈
창작동화
수잔 블룸 글그림, 포 옮김
어썸키즈의 『깜짝 선물이 정말 좋아』는 다른 누군가에게 선물을 받고 싶은 마음과 스스로 깜짝 선물이 되고 싶은 마음을 동시에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제목에 내포된 중의적인 의미 그대로 단순히 선물을 받는 기쁨만이 아닌, 선물을 주었을 때의 즐거움도 깨닫게 해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깜짝 선물해 보세요. 나눔의 가치를 깜짝 선물해 보세요! 『깜짝 선물이 정말 좋아』는 다른 누군가에게 선물을 받고 싶은 마음과 스스로 깜짝 선물이 되고 싶은 마음을 동시에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여우는 목도리를 뜨고 있는 곰을 찾아가 자신은 깜짝 선물을 정말 좋아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목도리가 누구에게 주는 선물인지 궁금해하지요. 하지만 곰은 여우에게 줄 선물이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합니다. 여우는 실망스러운 마음으로 거위를 찾아갑니다. 하지만 거위 역시 여우에게 줄 선물은 없다고 말하지요. 여우는 마음이 상했지만 서운한 마음을 뒤로하고, 곰과 거위에게 줄 깜짝 선물을 준비하기로 마음먹습니다. 과연 여우가 준비한 선물은 무엇이었을까요? 『깜짝 선물이 정말 좋아』는 제목에 내포된 중의적인 의미 그대로 단순히 선물을 받는 기쁨만이 아닌, 선물을 주었을 때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깜짝 선물해 보세요. 색색의 다양한 선물 상자들이 기분 좋은 웃음을 불러오는 그림책 수잔 블룸의 분신인 곰과 여우, 거위와 함께 다양한 선물 상자들이 책을 가득 메우고 있어, 보기만 해도 선물을 받은 양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책입니다. 또한 목도리나 벙어리장갑처럼 포근함이 느껴지는 선물들은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 줍니다. 여기에 장난기 어린 여우의 모습이 더해져 유쾌한 웃음을 자아냅니다. 입체감 있는 캐릭터 구성으로, 간결해 보이면서도 꽉 찬 느낌의 그림을 선사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책 읽어주는 책〉어썸키즈 100% 활용하기 〈책 읽어주는 책〉어썸키즈의 모든 유아동 도서에는 음원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책 표지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세요. 눈으로 그림책을 보고 귀로 이야기를 들으며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될 거예요. 영어 음원 QR코드가 수록된 책으로는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요. 그림책 뒤에 수록된 영어 원문을 보며 외국인 전문 성우가 녹음한 영어 음원을 들려주세요. 자연스럽게 영어의 문장 구조와 형태를 체득하고 영어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영어와 친해진 뒤에는 아이와 부모가 역할을 정해 롤 플레잉을 해 봅니다. 역할에 따라 짧은 대화를 주고받다 보면 영어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들고, 굳이 외우려 하지 않아도 영어 문장을 암기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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