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소원세계숲그림책 8권. 《노란 카약》은 두 주인공이 한 번도 가 보지 못한 곳으로 모험을 떠나 그곳에서 폭풍우를 만나 위험에 놓이지만, 이를 잘 극복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는 이야기를 담은 시 그림책이다. 용기를 내어 미지의 세계로 모험을 떠난 두 친구는 바다에서 처음 만나는 친구와 인사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주변 환경에 서서히 적응해 가면서, 갑자기 들이닥친 폭풍우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맞서 이겨 낸다.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노란 카약》 속 두 친구의 모습은 어떠한 어려움과 두려움이 올지라도 용기 내어 나아간다면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 준다.
출판사 리뷰
노란 카약을 타고 떠나는 미지의 세계!
용감한 두 친구의 짜릿한 모험 이야기!두 친구가 노란 카약을 타고 멋진 바다로 모험을 떠나요. 파란 하늘을 보며 영차영차 노를 젓는 두 친구는 눈에 보이는 모든 친구에게 인사해요.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지만, 두 친구는 용감하게 파도가 너울대는 바다로 나아가요. 이제 진짜 모험이 시작된 거예요! 《노란 카약》은 두 주인공이 한 번도 가 보지 못한 곳으로 모험을 떠나 그곳에서 폭풍우를 만나 위험에 놓이지만, 이를 잘 극복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는 이야기를 담은 시 그림책입니다.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의 글 작가 니나 레이든과 그림 작가 멜리사 카스트리욘이 다시 한번 힘을 합쳐 만든 작품으로 노란 카약, 파란 파도, 잿빛 하늘, 폭풍우 등을 소재로 한 용감한 모험 이야기에 아름답고 힘 있는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독특하고 묘한 매력을 뿜어내는 그림책입니다. 두 작가의 전작인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이 꿈을 소재로 하였다면, 《노란 카약》은 멋진 모험을 소재로 하고 있으며, 평안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멋진 도전과 짜릿한 모험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한 층 더 성장하게 된 나를 발견하는 시간!
폭풍우를 견디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는 두 주인공의 이야기!바람이 으르렁, 천둥이 콰쾅, 파도가 철썩! 《노란 카약》에서 두 주인공은 무서운 폭풍우를 만나 위기에 처합니다. 인생이 그러하듯 새로운 도전 앞에는 반드시 넘어야 할 바다가 있습니다. 두 주인공은 폭풍으로 배에 쏟아진 물을 퍼내며 노란 카약과 자신들을 구해 냅니다. 이윽고 바다에는 다시 평온한 시간이 찾아오고 두 주인공은 반짝이는 밤하늘과 아름다운 바다 생물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모험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 고래가 길을 안내해 주며 두 친구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렇게 모험을 끝낸 두 친구는 모험을 떠나기 전과 달리 한 뼘 더 성장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간결함과 운율감이 돋보이는 시 그림책!
언어를 통해 느끼는 삶의 아름다움!그동안 해보지 못한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싶게 만드는 책, 《노란 카약》! 이 책은 내용 전반에 걸쳐 간결함과 운율감이 돋보이는 시 그림책입니다. 특히, ‘영차영차’ ‘폴짝폴짝’ ‘동동’ ‘너울너울’ ‘끼룩끼룩’ ‘쏴쏴’ ‘으르렁’ ‘휙’ ‘철썩’ ‘콰쾅’ ‘쩍’ ‘찰싹찰싹’ ‘팔짝팔짝’ ‘첨벙첨벙’ ‘쌩쌩’ ‘살랑살랑’ ‘허둥지둥’ ‘쑥’ ‘빙글빙글’ ‘끄덕끄덕’ ‘가만가만’ 등과 같은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 표현은 읽는 독자로 하여금 이야기 속에 더욱 몰입하게 하여 위기감과 안도감을 들게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짧고 간결한 문장을 통해 글의 운율감을 느끼며 말의 아름다움을 알아갈 수 있습니다. 이처럼 시인이기도 한 이상희 작가의 번역으로 출간된 《노란 카약》은 원문에 충실하면서도 우리말로 알맞고 매끄럽게 잘 표현되어 있어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을 좋아했던 독자들이라면 《노란 카약》을 통해 또 다른 읽는 즐거움과 보는 설렘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해변이 멀어져요
파도가 너울너울
모험이 시작돼요
바람이 불어와요
소나기가 후드득
비바람이 쏴쏴—
어딘지도 모르고
계속해서 나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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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쳤어요
씩씩하게 힘내어
배를 구해요
멋지게 이겨 내요
아침이 밝아 와요
배도 무사하고
집도 평안하고
모두 모두 해피엔딩」
작가 소개
지은이 : 니나 레이든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시러큐즈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현재 어린이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피카소를 좋아하는 화가였고, 아버지는 마티스의 그림에 매혹된 조각가였다고 합니다. 현재 워싱턴주 러미 섬에서 남편과 세 아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작품으로 《어디서 왔을까》, 《건축가 로베르트》,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 《노란 카약》 등이 있습니다. 특히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은 〈스쿨라이브러리저널〉에서 ‘잠잘 때 읽어 주기 좋은 사랑스러운 책’으로 평가받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