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이가 잠든 밤, 그 곁을 지키는 엄마의 시선을 따라가는 그림책이다. 잠들기 싫다며 투정을 부리던 아이, 이불 밖으로 나온 발끝을 조용히 덮어 주는 순간, 혹시 아프지는 않을까 몇 번이고 이마를 짚어 보는 밤까지. 이 책은 아이와 함께하는 하루의 끝에서 마주하는 작고도 소중한 장면들을 차분하게 풀어낸다.
출판사 리뷰
『네가 잠들면』은 아이가 잠든 밤, 그 곁을 지키는 엄마의 시선을 따라가는 그림책입니다.
잠들기 싫다며 투정을 부리던 아이, 이불 밖으로 나온 발끝을 조용히 덮어 주는 순간, 혹시 아프지는 않을까 몇 번이고 이마를 짚어 보는 밤까지.
이 책은 아이와 함께하는 하루의 끝에서 마주하는 작고도 소중한 장면들을 차분하게 풀어냅니다.
또한 엄마의 상상 속에서 펼쳐지는 아이의 꿈 이야기를 통해 현실과 상상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따뜻한 이야기의 흐름을 완성합니다.
짧은 문장과 여백 중심의 구성은 아이와 함께 천천히 읽기에 적합하며, 잠자리 시간에 편안하게 나눌 수 있는 정서적인 읽기 경험을 제공합니다.
『네가 잠들면』은 아이에게는 하루를 마무리하는 안정감을, 부모에게는 아이와 함께한 시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잠든 밤, 엄마의 마음은 어디로 향할까요.
『네가 잠들면』은 아이의 숨결과 작은 순간들을 따라가며
엄마의 마음을 조용히 비추어 주는 감성 그림책입니다.
잠들기 전의 작은 투정, 이불 밖으로 살짝 나온 발끝,
혹시 아프지는 않을까 조심스레 이마를 짚어 보는 손길까지.
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하실 수 있는
일상의 장면들을 섬세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짧고 절제된 문장과 여백이 살아 있는 구성은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어 드리며,
읽는 이의 마음에 오래도록 잔잔한 울림을 남깁니다.
『네가 잠들면』은 단순한 잠자리 그림책을 넘어,
아이에게는 사랑받고 있다는 안정감을 전해 드리고,
부모에게는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 주는 책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일노
아빠가 되고 나서비로소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아이와 함께한 시간 속에서작고 사소한 순간들이 얼마나 깊은 의미를 가지는지 알게 되었고,그 마음을 오래 남기고 싶어 책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따뜻한 공감과 행복한 기억,그리고 다정한 위로를 전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씁니다.쓰고 그린 책으로는『그럼에도, 오늘도 육아』, 『조금 천천히 커줄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