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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뼈다귀야!
시공주니어 / 니콜라스, 박향주 / 2001.01.15
10,000원 ⟶ 9,0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니콜라스, 박향주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1952년 칼데콧 상 수상작으로, 주인공인 두 강아지는 함께 찾아 낸 뼈다귀 하나를 두고 서로 차지하려고 싸운다. 두 강아지가 문제 해결을 위해 보여 주는 이야기는 기발하고 재미있다. 이야기와 잘 어우러진 대담한 색깔의 색판화 그림과 익살스럽게 표현된 등장인물의 표정은 그 재미를 한층 더 살려 준다. 결국 두 강아지는 자신의 문제는 외부의 힘을 빌지 않고,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과 ‘사이좋게’라는 교훈을 되새기게 된다. 하지만 이 교훈을 되새기기까지의 이야기는 결코 평범하지 않다. 싸움을 벌였던 아이들, 그리고 그렇게 싸움을 할지도 모를 아이들 모두에게 즐거운 재미와 더불어 따뜻한 교훈을 전해 줄 작품.목차 없는 도서입니다.우화 성격으로 따뜻한 교훈과 이야기의 재미를 섬세하게 전달하는 작품 1952년 칼데콧 상 수상작 우리가 아주 어렸을 때, 먹을 것을 두고 형제나 친구들과 “내 거야!”, “아니, 내 거야!” 하고 싸움을 벌이면 부모님이나 어른들은 이렇게 말했다.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나눠 먹어라.” 얼마나 도덕적이고 명확한 말인가? 이렇게 어렸을 때의 우리들처럼 《내 뼈다귀야!》의 주인공인 두 강아지도 함께 찾아 낸 뼈다귀 하나를 두고 서로 차지하려고 싸운다. 결국 두 강아지는 자신의 문제는 외부의 힘을 빌지 않고,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과 ‘사이좋게’라는 교훈을 되새기게 된다. 하지만 이 교훈을 되새기기까지의 이야기는 결코 평범하지 않다. 두 강아지가 문제 해결을 위해 보여 주는 이야기는 기발하고 재미있다. 또한 이야기와 잘 어우러진 대담한 색깔의 색판화 그림과 익살스럽게 표현된 등장인물의 표정은 그 재미를 한층 더 살려 준다. 우화적 특색을 띠고 있는 《내 뼈다귀야!》는 미국에서 그 해에 가장 뛰어난 그림책에 주는 칼데콧 상을 받았다. “내 거야!”, “아니, 내 거야!”라고 싸움을 벌였던 아이들, 그리고 그렇게 싸움을 할지도 모를 아이들 모두에게 즐거운 재미와 더불어 따뜻한 교훈을 전해 줄 작품이다.
파워레인저 닌자포스 스티커 게임북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 2016.08.05
6,500원 ⟶ 5,850원(10% off)

대원키즈유아놀이책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과거, 천하를 공포에 떨게 한 극악무도한 무장 악귀 환월의 봉인이 풀려, 요괴군단이 사람들을 습격하기 시작한다! 사람들의 ‘두려움’을 모아, 악귀 환월을 완전히 부활시키기 위해서였다. 그때 라스트 닌자인 이호천의 손자들 5명이 나타났다. 그 이름은 ‘파워레인저 닌자포스’. 닌자지만 숨지 않는다! 악귀의 원한에서 태어나기 시작한 요괴들을 기상천외한 수리검 인법으로 화끈하게 퇴치한다.닌자지만 숨지 않는다! 화끈한 수리검 인법으로 무장한 '파워레인저 닌자포스'가 악귀 환월을 물리치기 위해 불타오른다! 평범했던 주인공들이 다양한 모험을 거듭하며, 지구를 지키는 정의의 용사로 성장하는 인기 시리즈 '파워레인저'가 이번에는 닌자가 되어 돌아왔다! 화끈한 '닌털리티'로 악귀 환월을 퇴치하는 용감한 파워레인저 닌자포스 용사들과 함께 스티커 놀이를 하며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자! ♣ 책 특징 닌자포스 VS 악귀군단의 대결! 완전 승리를 향한 닌자 전사들의 엑설런트 파워 업! 닌자포스와 함께하는 다양한 게임을 통해 사고력을 키우자! 과거, 천하를 공포에 떨게 한 극악무도한 무장 악귀 환월의 봉인이 풀려, 요괴군단이 사람들을 습격하기 시작한다! 사람들의 ‘두려움’을 모아, 악귀 환월을 완전히 부활시키기 위해서였다. 그때 라스트 닌자인 이호천의 손자들 5명이 나타났다. 그 이름은 ‘파워레인저 닌자포스’. 닌자지만 숨지 않는다! 악귀의 원한에서 태어나기 시작한 요괴들을 기상천외한 수리검 인법으로 화끈하게 퇴치한다. 숨지 않는 닌자, 닌자포스의 멋진 스티커 6장으로 재미있고, 다양한 스티커 게임놀이를 하며 사고력을 키우자! 그림자놀이, 규칙 찾기, 조각 맞추기, 암호 풀기 등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두뇌회전을 이끌어내는 창의적인 놀이들로 가득하다.
황새 아가씨
큰나 / 모함메드 레저 솸스 글, 네긴 에흐테써비언 그림, 김영연 옮김 / 2009.08.28
9,500원 ⟶ 8,550원(10% off)

큰나창작동화모함메드 레저 솸스 글, 네긴 에흐테써비언 그림, 김영연 옮김
엄마를 갖고 싶은 여자아이와 황새아가씨의 엄마찾기 프로젝트 여자아이는 엄마를 갖는 게 꿈이었어요. 그러다가 세상에 태어날 아이를 데려다 준다는 황새 아가씨에게 엄마를 찾아달라고 부탁하지요. 그러나 황새 아가씨도 엄마가 없기는 마찬가지였어요. 여자아이는 스스로 엄마를 만들어야겠다고 마음먹고, 어느 날 아름다운 엄마가 생겨나지요. 황새 아가씨도 엄마를 낳고는 엄마와 함께 하늘 높이 날아가요. 우리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엄마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랍니다. 그리운 엄마를 스스로 생기게 하고, 엄마를 낳는다는 엉뚱한 상상이 돋보인답니다.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을 때 가장 먼저 읽히는 철학그림동화 부모라면 누구나 자식들이 공부 잘하는 아이로 크기를 바란다. 그러나 자식들이 공부를 잘하게 도와줄 방법을 아는 부모는 매우 드물다. 그래서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아이들 교육방법에서부터 실패하고 아이들의 성적은 기대에 못 미치기 일쑤다. 그러면 부모로서 자녀들이 공부를 잘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먼저 ‘물고기를 잡아 주지 말고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라’라는 말이 가장 일반적인 진리일 것이다. 여기서 ‘물고기’를 ‘공부’로 대체시켜보면 ‘공부를 가르치지 말고 공부하는 법을 가르쳐라.’가 된다. 세계적인 엘리트 교육기관들도 바로 이 말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공부하는 법이란 바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말한다.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사고력과 논리력이 밑바탕이 되어야 기본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이다. 그렇기에 아이들에게 철학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렇게 철학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시기에 생각에 생각을 더하게 해 주고, 매우 일상적인 소재로 사고의 지평을 열어주는 철학그림동화 「생각하는 크레파스」가 완간을 눈앞에 두고 더욱 그 가치를 재조명받고 있다.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아이들에게 자유분방한 상상력을 키워줌은 물론, 세계적으로 가장 오래된 문명이 지닌 독특하면서도 아름다운 감성을 키워줄 것이다. 또한 획일적인 이야기들에 익숙해진 우리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상상의 세계를 보여주고, 생각의 폭을 넓혀주며 가치관을 확립시켜 주기에 더없이 좋은 시리즈다.
[빅북] 모르는 척 공주
책읽는곰 / 최숙희 (지은이) / 2018.03.30
60,000원 ⟶ 54,00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최숙희 (지은이)
빅북은 일반 그림책보다 150~200% 크게 만들어진 커다란 그림책이다. 언어 습득과 풍부한 감성 발달에 필수적인 그림책 읽기를 체험형 그림책 빅북으로 즐겨 보자. 커진 크기만큼 효과도, 어린이 독자의 관심도 쑥쑥 자라난다. 다함께 그림책을 둘러싸고 앉아 책 읽기를 즐길 수 있어 가정에서는 물론, 학교, 유치원, 도서관에서도 안성맞춤이다. 각종 단체(어린이집, 유치원, 도서관, 초등학교)에서 책 읽어 주기 수업과 전시 목적으로 활용도가 높으며, 가정에서는 아이들과 책 읽는 시간이 더욱 쉽고 재미있어진다. 《모르는 척 공주》는 그렇게 제 둘레에 높은 탑을 쌓고 스스로를 가두는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고 안아 주는 책이다. 왕과 왕비가 사나운 용과 무서운 호랑이처럼 으르렁대며 싸운 다음날, 어린 공주는 성 안에 감도는 냉랭한 기운을 모르는 척 아침을 먹고 모르는 척 블록 쌓기 놀이를 한다. 하지만 혼자만의 공간에 들어와 있어도, 가슴을 짓누르는 걱정거리는 사라지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청하지도 않은 꼬마 손님들까지 잇따라 들이닥쳐 애써 모르는 척하려던 마음들을 하나하나 들추어낸다. 무섭고 슬프고 화나고 걱정되는 마음들을 말이다. 어쩌면 그 마음들이 나를 좀 알아달라고, 나를 좀 꺼내 달라고, 작은 새와 아기 생쥐와 꼬마 용과 어린 왕자의 모습을 하고서 찾아온 것인지도 모른다.커다란 판형으로 여럿이 함께 즐기는 책읽는곰 빅북 그림책! 큰 그림책 + 더 커다란 재미! 빅북은 일반 그림책보다 150~200% 크게 만들어진 커다란 그림책입니다. 언어 습득과 풍부한 감성 발달에 필수적인 그림책 읽기를 체험형 그림책 빅북으로 즐겨 보세요. 커진 크기만큼 효과도 쑥쑥! 어린이 독자의 관심도 쑥쑥! 다함께 그림책을 둘러싸고 앉아 책 읽기를 즐길 수 있어 가정에서는 물론, 학교, 유치원, 도서관에서도 안성맞춤입니다. 빅북은 각종 단체(어린이집, 유치원, 도서관, 초등학교)에서 책 읽어 주기 수업과 전시 목적으로 활용도가 높으며, 가정에서는 아이들과 책 읽는 시간이 더욱 쉽고 재미있어집니다. 네 작은 가슴을 짓누르는 걱정거리, 모르는 척하지 말고 소리 내어 말해 봐. “무서워요! 슬퍼요! 화가 나요! 내 마음을 알아줘요!” 옛날 옛날, 어느 작은 성에 작은 공주가 살았어요. 왕과 왕비는 공주를 끔찍이 사랑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밤새도록 무시무시한 소리가 들려오더니, 이튿날부터 성 안에 찬바람이 쌩쌩 불기 시작했어요. 공주는 무섭고 슬프고 화가 났지만 모르는 척 블록만 쌓았지요. 그러자 이상한 일이 생겨났어요. 어느새 공주가 높은 탑 안에 들어와 있는 거예요! 공주는 쓸쓸한 탑에서 나와 엄마 아빠한테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모르는 척했지만 사실은 나도 다 알아요 집안에 냉랭한 기운이 감돌기 시작하면 아이들은 모르는 척 딴청을 피우곤 합니다. ‘엄마 아빠 왜 자꾸 싸워요? 이제 서로 사랑하지 않는 거예요? 정말로 같이 살기 싫어요? 이혼할 거예요? 그럼 나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버려지는 거예요?’ 수많은 질문을 꾹꾹 삼킨 채 말입니다. 제가 아는 척을 하면 가슴 속에 품은 불안이 모두 현실이 되어 버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마음의 빗장을 닫아거는 것이지요. 하지만 아무리 빗장을 단단히 닫아걸어도 불안과 공포는 야금야금 아이들 마음속으로 파고듭니다. 부모가 심하게 다투는 모습을 자주 본 아이들은 눈치꾸러기가 되기 쉽다고 합니다. 조금이라도 실수를 하면 저한테도 똑같이 화를 내고 비난을 할까 싶어 슬금슬금 부모 눈치를 살피게 되는 것이지요. 부모의 싸움이 제 탓이라 여겨 자책을 하거나 자신감을 잃는 일도 많다고 합니다. 또 불안과 공포, 긴장을 이기지 못해 공격적이거나 파괴적인 행동을 보이는 일도 적지 않다고 하지요. 그것만이 아닙니다. 뉴욕 로체스터 메디컬 센터에서 5세부터 10세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부부간의 불화가 심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보다 질병에 걸리는 확률이 더 높았다고 합니다. 누구에게도 털어놓기 힘든 가슴속의 불안과 공포가 아이들의 마음은 물론이고 몸까지 병들게 하는 것이지요. 사실 사람과 사람이 어울려 살아가다 보면 의견 대립이나 충돌이 없을 수는 없는 법입니다. 설령 서로 사랑해서 함께 살아가기로 한 부부 사이라 해도 마찬가지지요. 부부 사이만 놓고 보면 싸움은 어쩌면 ‘필요악’인지도 모릅니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데 의견 대립이나 충돌이 없다면, 그건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참고 있거나 서로 관심이 없다는 뜻일 테니까요. 아이들도 지나치지만 않다면 부모가 서로 대립하고 갈등하고 화해하고 합의하는 과정을 보며 자라는 편이 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문제는 많은 부모들이 아이에게 서로 대립하고 갈등하는 모습만을 보여 주거나, 부모가 싸웠다는 사실 자체를 무작정 감추려고만 드는 데 있습니다. 부모가 애써 감추려 해도 둘 사이의 불편한 기운은 고스란히 아이에게 전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럴 때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어이자 저항이 바로 ‘모르는 척’이지요. 모르는 척하지 말고 네 마음을 말해 봐 《모르는 척 공주》는 그렇게 제 둘레에 높은 탑을 쌓고 스스로를 가두는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고 안아 주는 책입니다. 왕과 왕비가 사나운 용과 무서운 호랑이처럼 으르렁대며 싸운 다음날, 어린 공주는 성 안에 감도는 냉랭한 기운을 모르는 척 아침을 먹고 모르는 척 블록 쌓기 놀이를 합니다. 그런데 블록을 높이 높이 쌓고 또 쌓다 보니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공주가 어느새 높은 탑에 들어와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혼자만의 공간에 들어와 있어도, 가슴을 짓누르는 걱정거리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청하지도 않은 꼬마 손님들까지 잇따라 들이닥쳐 애써 모르는 척하려던 마음들을 하나하나 들추어냅니다. 무섭고 슬프고 화나고 걱정되는 마음들을 말입니다. 어쩌면 그 마음들이 나를 좀 알아달라고, 나를 좀 꺼내 달라고, 작은 새와 아기 생쥐와 꼬마 용과 어린 왕자의 모습을 하고서 찾아온 것인지도 모르지요. 꼬마 손님들의 아우성에 귀를 기울이다 보니, 공주도 스르르 마음의 빗장이 풀리기 시작합니다. “사실은…… 사실은 나도 그래.” 공주가 울먹이자 아이들도 참고 참았던 울음을 터트립니다. 그 소리에 높은 탑은 와르르 무너져 내리고, 부모들은 싸움을 멈추고 바람처럼 달려옵니다. 엄마 아빠도 너와 네 친구처럼 서로 생각이 달라서 다툴 때도 있지만, 너를 잊은 건 아니라고 너를 사랑하는 마음만은 변함없다고 온몸으로 말하고 있는 것이지요. 《모르는 척 공주》는 옛이야기의 틀을 빌려와 아이들이 불편해 하지 않을 만큼 거리를 확보한 뒤, 나직한 목소리로 이런 이야기를 조근조근 들려줍니다. “네 작은 가슴으로 감당하기 힘든 걱정거리가 있거든, 그저 모르는 척하지만 말고 누구에게라도 용기 내어 말을 해 봐. 무서워요, 슬퍼요, 화가 나요, 걱정돼요, 내 마음을 알아 줘요, 하고 말이야. 네가 손을 내밀기만 하면 그 누구라도 네 손을 마주잡아 줄 거야. 어쩌면 그것만으로 걱정거리가 반은 덜어질 수도 있어. 그리고 네가 부르기만 하면 그 누구보다도 먼저 달려올 사람은 바로 네 엄마 아빠란다. 정말이야.”
난 곱슬머리가 싫어!
미세기 / 로라 엘렌 앤더슨 글.그림 / 2017.06.01
10,000원 ⟶ 9,000원(10% off)

미세기창작동화로라 엘렌 앤더슨 글.그림
내가 너무도 싫어하는 나의 한 부분이 누군가에게는 간절히 닮고 싶은 부분이라면 어떨까? 타인의 관점으로 나를 봤을 때, 나의 모습은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꽤 근사할지도 모른다. 내가 그토록 싫어했던 곱슬머리를 누군가 간절히 갖고 싶어한다면? 이제 그 곱슬머리는 조금 특별하게 느껴진다. 아니 퍽 마음에 든다. 읽고 나면 내 자신의 모습을 더 사랑하게 만들어 주는 기분 좋은 이야기다.제멋대로 이리저리 뱅뱅 꼬이는 곱슬머리 어떻게 안될까요? 곱슬머리가 정말 싫어요! 지저분하고 웃겨 보여요. 내 곱슬머리가 너무 싫어서 별의별 짓을 다 해보았어요. 빗질은 기본이고, 당기기, 무거운 책으로 누르기, 풍선에 매달기 등등…… 하지만 아무 소용 없었죠. 정말 방법이 없을까요? 다른 사람 눈에도 내 곱슬머리가 우스꽝스러울까요? 내가 너무도 싫어하는 나의 한 부분이 누군가에게는 간절히 닮고 싶은 부분이라면 어떨까요? 타인의 관점으로 나를 봤을 때, 나의 모습은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꽤 근사할지도 모릅니다. 내가 그토록 싫어했던 곱슬머리를 누군가 간절히 갖고 싶어한다면? 이제 그 곱슬머리는 조금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아니 퍽 마음에 듭니다. 읽고 나면 내 자신의 모습을 더 사랑하게 만들어 주는 기분 좋은 이야기!
핌, 어디 있니?
재능출판(재능교육) / 레나 란드스트룀 글, 올로프 란드스트룀 그림, 황덕령 옮김 / 2014.08.11
8,000원 ⟶ 7,200원(10% off)

재능출판(재능교육)창작동화레나 란드스트룀 글, 올로프 란드스트룀 그림, 황덕령 옮김
스웨덴 란드스트룀 부부의 <폼이랑 핌이랑> 속편 이야기로, 0세부터 3세 아이들이 듣고 즐길 수 있는 그림책이다. 짧고 명쾌한 글, 단순하고 간결한 그림은 이 시기의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책이다. 특히 폼의 작고 짧은 몸, 솔직하고 단순한 성격, 인형을 들고 다니는 습성은 아이들과 꼭 닮아 있어 더욱 사랑스럽다. 폼은 귀여운 남자아이다. 핌은 폼이 아끼는 인형이다. 폼과 핌은 늘 함께 다닌다. 어느 날, 폼은 핌이 높이 뛰어 오르고 싶어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높이높이 던져 주었다. 그때 강아지가 핌을 공중에서 낚아채 달아난다. 주인공 폼은 인형 핌을 찾으러 모험을 떠나는데….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폼은 귀여운 남자아이에요. 핌은 폼이 아끼는 인형이고요. 폼과 핌은 늘 함께 다녀요. 어느 날, 핌은 폼이 높이 뛰어 오르고 싶어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높이높이 던져 주었지요. 그때 강아지가 폼을 공중에서 낚아채 달아났어요. 폼을 찾으러 간 핌의 눈에는 봉지도, 깡통도, 양말도 모두 폼으로 보여요. 폼, 도대체 어디 있는 거니? 스웨덴 최고의 란드스트룀 부부의 《폼이랑 핌이랑》 속편 이야기입니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 뉴욕타임즈 선정 최우수 그림책 상 등 많은 수상 경력을 지닌 이 노부부가 아이들을 보는 시선에는 애정이 가득합니다. 우리 아이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직접 들려주는 것과 같은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보세요. 스웨덴 최고의 작가와 화가 부부 스웨덴 출신의 작가와 화가인 란드스트룀 부부는 1969년 결혼하여 현재까지 함께 작업하고 있습니다. 란드스트룀 부부는 아이들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쓴 이야기에 달콤한 유머를 곁들입니다. 어린 독자를 향한 애정이 가득한 책들은 전세계 학부모와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0-3세 아이의 완벽한 독서를 위한 책 《폼이랑 핌이랑》은 0세부터 3세 아이들이 듣고 즐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짧고 명쾌한 글, 단순하고 간결한 그림은 이 시기의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책입니다. 특히 폼의 작고 짧은 몸, 솔직하고 단순한 성격, 인형을 들고 다니는 습성은 아이들과 꼭 닮아 있어 더욱 사랑스럽습니다. 인형을 찾으러 떠난 스릴 만점 모험 이야기 이 책의 주인공인 폼은 인형 핌을 찾으러 모험을 떠납니다. 그것도 강아지 동료까지 데리고 말이지요. 벤치 밑도 들여다보고, 낮은 나무 아래를 기어 다니고, 물이 쏟아지는 분수대에서 양말을 건지기도 합니다. 이런 시시한 것들이 무슨 모험이냐고요? 잊지 마세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아직 어린 아이들이라는 것을 말이죠. 아이들은 이 책을 펼친 순간부터 눈높이에 맞는 흥미진진하고도 스릴 넘치는 모험에 푹 빠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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