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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맥이
품출판사 / 김성범 (지은이), 박희연 (그림) / 2018.12.28
13,000원 ⟶ 11,700원(10% off)

품출판사창작동화김성범 (지은이), 박희연 (그림)
옛이야기 품 1권. 전라남도 곡성의 압록마을에서는 40여 년 전까지만 해도 가뭄이 들면 동네 사람들이 강맥이를 했다. 강맥이는 여성들만 참여할 수 있던 기우제였다. 여성들이 강을 막는 시늉을 하며 한바탕 노는 것이다. 강을 막는다는 건 신에게 당당히 맞서는 모습이다. 섬진강 도깨비마을의 김성범 작가와 박희연 화가가 강맥이에 직접 참여했던 할머니들을 찾아가 이야기를 듣고 그때 그 상황을 그림책으로 생생하게 엮어냈다.‘강맥이’ 무슨 말인지 고개가 갸웃거려지지요? 동네 어른들이 부르는 말을 소리 나는 대로 받아 적은 것으로, ‘강을 막는다’라는 뜻입니다. 전라남도 곡성의 압록마을에서는 40여 년 전까지만 해도 가뭄이 들면 동네 사람들이 강맥이를 했습니다. 그런데 강맥이가 매우 흥미로운 점은 여성들만 참여할 수 있던 기우제였습니다. 여성들이 강을 막는 시늉을 하며 한바탕 노는 것입니다. 사실 강을 막을 수도 없었고 설령 강을 막았을지라도 가파른 산비탈에 있던 논밭에 강물을 끌어다 쓸 수도 없었습니다. 여기에 바로 강맥이의 진짜 흥미로운 뜻이 숨어있습니다. 강을 막는다는 건 신에게 당당히 맞서는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남성을 우대하던 시대에 여성들이 신에게 맞서 강을 막는 모습을 지켜보던 신은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이렇게 사람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문제가 생겼을 때 곡성의 여성들이 신과 맞서는 모습을 또 찾아볼 수 있습니다. 곡성의 신선바위에서는 가뭄이 들면 여성들이 신선들이 노는 이 바위 위에 올라가 똥오줌을 누면 신선들이 더러워서 신선바위를 씻으려고 비를 내린다고 믿습니다. 이는 또한 도깨비 제의 의식과 비슷합니다. 마을에 가뭄이나 전염병이 돌면 여성들이 나서서 도깨비들을 쫓아내는 의식을 여러 지역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강맥이는 여성들이 신의 심기를 슬쩍 건드려 가뭄을 물리치는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현시대가 여성을 바라보는 시각과 옛 시절을 살아낸 여성을 비교하여 읽어보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섬진강 도깨비마을의 김성범 작가와 박희연 화가가 강맥이에 직접 참여했던 할머니들을 찾아가 이야기를 듣고 그때 그 상황을 그림책으로 생생하게 엮어냈습니다. 그런데 강맥이를 하면 정말 비가 내렸을까요? ‘강맥이’ 이야기를 온전히 살릴 수 있는 교과연계도서 활용 방안 성교육, 보건교육, 인권교육 시간에 요즈음 많은 관심을 주고 있는 양성평등 교육을 ‘강맥이’ 이야기를 활용하면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다. 또한 국어 전 학년의 교과서 대체 도서로 사용 가능하며 기타 교과연계도서로 다음과 같다. ▶6학년 2학기 사회 1단원 조선 시대 여성의 삶과 업적 ▶5학년 2학기 도덕 6단원 인권을 존중하는 세상에서 여성 인권 ▶4학년 2학기 사회 3단원 일상생활에서 나타나는 편견과 차별 살펴보기 ▶4학년 2학기 사회 4단원 가족 구성원의 바람직한 역할 알아보기 ▶3학년 2학기 사회 2단원 시대마다 다른 삶의 모습“어찌야 쓰까?” “글씨, 이렇게 비가 안 오믄 모다 굶어죽으란 말인디.” 강마을 아낙들이 하늘을 올려다보면서 한숨을 푹 내쉬었어. “어휴! 기우제도 아무 소양이 없는 모양이여.” “긍께 말이시, 하늘님이 다른 동네로 마실 가분 모양이쟤?”동네에 비가 내리지 않자 마을의 여성들이 나섭니다.강물을 막아서 가뭄을 해소하겠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정말로 강물을 막아서 쓰겠다는 뜻은 아닙니다. 논밭이 산비탈에 있기 때문이지요. 집에 있는 먹을 것이며 술을 바리바리 싸서 강으로 나갑니다. 이때 남성들은 함께 할 수 없을뿐더러 동네 남자들은 모두 마을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불을 피우러 올라갔기 때문입니다. 동네 아낙들이 강을 막는 듯 마는 듯 한바탕 놀고 들어옵니다. 그날 밤, 동네사람들이 쥐 죽은 듯 조용히 기다렸어. 귀를 쫑긋 밖에다 세우고 말야. 얼마나 지났을까? 투둑투둑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비가 억수로 쏟아지네! 강물에 쌓았던 돌덩이들을 쓸어내려버렸어. 아낙들이 강을 막는 것을 언짢게 지켜보던 신이 화가 나서 강에 쌓아 둔 둑을 무너뜨리려고 비를 내렸다는 이야기입니다.
꼬마 책도둑
봄볕 / 헬렌 도허티 글, 토머스 도허티 그림, 박철화 옮김 / 2017.05.15
13,000원 ⟶ 11,700원(10% off)

봄볕창작동화헬렌 도허티 글, 토머스 도허티 그림, 박철화 옮김
햇살 그림책 16권. 이야기책을 훔쳐간 꼬마 책도둑을 찾는 이야기이다. 엘리자가 잠자기 전 책을 읽고 있는데, 창문이 저절로 열리더니 읽고 있던 책들이 눈 깜짝할 사이에 없어지고 말았다. 그런데 책이 없어진 집은 엘리자네 집뿐만 아니었다. 아기 올빼미네 집도, 아기 다람쥐네 집에서도, 매일 밤 책이 없어져서 마침내 책장이 텅텅 비고 말았다. 잠자리에서 아이들이 읽는 책이 무척 궁금해서 참을 수 없던 꼬마 책도둑이 마을의 책들을 몽땅 훔친 것인데….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수상 작가 토머스 도허티가 그림을 그렸다.읽고 있던 책들이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책도둑이 정말 있는 걸까요? 오늘 밤에는 누가 친구에게 책을 읽어줄까요? 스웨덴, 독일,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10개국 출간 -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수상 작가 한국어린이교육문화원 으뜸책 / 2015 책둥이 추천도서 / 전국도서관사서연합회 추천도서 잠잘 준비를 마친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는 것은 어느 집에서나 볼 수 있는 풍경이지요. 그런데 엄마 아빠가 밤마다 읽어주던 그림책들이 모두 사라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버로운 다운 마을에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어요. 엘리자가 잠자기 전 책을 읽고 있는데, 창문이 저절로 열리더니 읽고 있던 책들이 눈 깜짝할 사이에 없어졌어요. 그런데 책이 없어진 집은 엘리자네 집뿐만 아니었어요. 아기 올빼미네 집도, 아기 다람쥐네 집에서도, 매일 밤 책이 없어져서 마침내 책장이 텅텅 비고 말았어요. 꼬마 책도둑은 잠자리에서 아이들이 읽는 책이 무척 궁금해서 참을 수 없었대요. 그래서 마을의 책들을 몽땅 훔친 거래요. 《꼬마 책도둑》은 이야기책을 훔쳐간 꼬마 책도둑을 찾는 이야기입니다. 엘리자는 책 읽어주는 사람이 없어 책도둑이 되고 만 꼬마 친구를 어떻게 구해 주었을까요? 《꼬마 책도둑》은 재미있는 이야기책을 함께 읽으면서 배려와 나눔을 배우는 멋진 그림책입니다. 스웨덴, 독일,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10개국에 출간되었고, 2015 책둥이 추천도서, 전국도서관사서연합회 추천도서로도 선정되었습니다. 버로우 다운 마을의 책들이 몽땅 사라졌어요! 버로우 다운 마을에서는 밤이 되면, 집집마다 잠들기 전 재미있는 이야기책을 함께 읽습니다. 용들이 불꽃을 내뿜고, 마법사가 유령 놀이를 하는 이야기를 읽기도 하고, 바다를 누비는 해적선 이야기, 콩 주머니 침대에서 잠을 자려는 예쁜 공주의 이야기나 주인공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읽기도 하지요. 버로우 다운 마을의 세 번째 집에 사는 엘리자도 재미있는 이야기에 푹 빠져 있었지요. 버로운 다운 마을의 아이들은 모두들 엄마 아빠가 읽어주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으며 잠이 들었어요. 딱 한 명, 정체를 알 수 없는 꼬마 녀석만 빼고요. 조용하던 버로우 다운 마을에 아주 이상한 일이 일어났어요. 엘리자가 잠들기 전 책을 읽는데, 커튼이 살짝 열리더니 눈 깜짝할 새도 없이 책이 사라지고 말았어요. 엘리자는 믿을 수가 없었어요. 책이 없어진 것은 엘리자네 집뿐만 아니었어요. 엄마 무릎에 앉아 있던 아기 올빼미네 집에서도, 아기 다람쥐네 집에서도 책이 없어졌어요. 매일 밤 똑같은 일이 일어났어요. 온 마을의 책꽂이가 텅텅 비고 말았어요. 침대 밑에 책도둑이 산대요. 마을의 책들이 모두 사라지자, 이상한 소문이 퍼졌어요. 침대 밑에 책도둑이 산다고 말이에요. 엘리자는 책도둑이 누군지 꼭 알아내고 싶었어요. 엘리자는 책도둑을 만나기 위해 꾀를 내었어요. 책들을 잔뜩 쌓아놓고 숨어서 지켜보기로 했어요. 몇 시간을 기다렸지만, 책도둑은 나타나지 않았어요. 엘리자는 그만 깜빡 잠이 들고 말았어요. 바로 그때, 엘리자의 방을 가로지를 만큼 커다란 그림자가 슬며시 다가왔어요. 엘리자는 쿵쾅거리는 마음을 달래며 책도둑의 얼굴을 보기 위해 창문을 활짝 열었어요. 그리고는 책도둑에게 이렇게 소리쳤어요. “우리 책을 훔쳐 가지 마! 당장 그만 둬! 훔친 책을 돌려 줘!” 엘리자가 찾아낸 책도둑은 믿기 어려울 만큼 작은 녀석이었어요. 엘리자는 꼬마 책도둑을 방으로 데려와 무릎에 앉혀놓고 책꽂이에 있는 책을 마음대로 가져가면 안 된다고 조곤조곤 말했어요. 꼬마 책도둑에게도 책 읽어주는 사람이 생겼을까요? 꼬마 책도둑은 눈물을 흘리며 책 읽어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말했어요. 엘리자는 쓸쓸한 꼬마 책도둑 때문에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엘리자는 꼬마 책도둑도 도와주기 위해, 마을의 책들을 모두 제자리에 돌려놓을 멋진 계획을 세웠어요. 꼬마 책도둑은 엘리자의 도움으로 모든 책들을 제자리에 가져다 놓을 수 있었지요. 엘리자는 다음 날 마을 친구들에게 꼬마 책도둑이 훔친 책을 돌려주기 위해 얼마나 애를 썼는지 말해 주었어요. 버로우 다운 마을에 다시 평화가 찾아왔어요. 침대 밑에 책도둑이 산다는 이상한 소문도 없어졌어요. 그리고 꼬마 책도둑에게도 행복한 일이 생겼어요. 이 집 저 집에서 꼬마 책도둑을 위해 책을 읽어주기 시작했거든요. 이제 버로우 다운 마을에는 책을 읽어줄 사람이 없어서 혼자 쓸쓸하게 밤을 보내는 친구들이 하나도 없대요. 엄마 아빠가 읽어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모두들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지금 당장 버로우 다운 마을에 사는 동물 친구들에게 가보세요. 오늘 밤에도 누군가의 침대 머리맡에 앉아 행복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듣고 있는 꼬마 책도둑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오늘 밤 잠들기 전 엄마 아빠가 책을 읽어 주실 때, 침대 밑을 한번 살펴보세요. 혹시나 꼬마 책도둑이 들어왔을지도 모르거든요. 꼬마 책도둑이 이야기를 잘 들을 수 있게 친구들이 큰소리로 읽어주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 꼬마 책도둑도 책을 훔치지 않아도 될 테니까요.
아프리카여 안녕!
시공주니어 / 한스 아우구스토 레이 그림, 마르그레트 레이 글, 이선아 옮김 / 199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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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창작동화한스 아우구스토 레이 그림, 마르그레트 레이 글, 이선아 옮김
아프리카에 사는 아주 호기심이 많은 원숭이가 탐험가한테 붙잡혀 도시에 와서 살게 되는 이야기. 원숭이가 어린이에게 갖는 호소력은 범세계적이어서 이 장난꾸러기 원숭이를 보면, 어느 시대의 어느 나라 어린이나 즉각적으로 자기 동일시를 하게 된다.개구쟁이 꼬마 원숭이 조지의 첫 번째 이야기! 50년 이상 사랑 받아온 전 세계적인 그림책 캐릭터 동화나 민담, 신화에는 주술이나 장난으로 질서를 어지럽히는 장난꾼이 흔히 등장한다. 그러나 신에게 불을 훔치거나 물독을 깨거나 하는 이들 장난꾼들 덕분에 인간은 불이나 물을 능숙하게 다루게 된다. 곧 세계 여러 나라 동화에 나타나는 장난꾼들은 인간의 선조이자 인간에게 문화를 가져다 준 문화 영웅이라 할 수 있다. 어린이들도 이와 마찬가지로 작은 장난꾸러기 영웅들이다. 어린이는 장난을 통해서 자라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적극적인 성격을 지니게 된다. 그러므로 아프리카 정글에서 살다가 노란 모자를 보고 호기심에 이끌려서 인간들이 사는 세계로 나와 기상천외하고 포복절도할 장난을 벌이는 이 ‘개구쟁이 꼬마 원숭이’ 이야기는 모든 어린이의 마음에 잠재해 있는,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가는 생명력의 씨앗으로 볼 수 있다. 주인공 원숭이 조지는, 1939년 처음으로 레이 부부가 출간한 《세실 G와 아홉 마리 원숭이》에 등장할 때부터 꼬리가 없었다. 이 꼬리 없는 원숭이 조지가 등장하는 ‘개구쟁이 꼬마 원숭이’ 시리즈의 그림책은 첫 페이지를 열자마자 조지의 계속되는 장난 때문에 마음이 바빠진다. 그러나 조지는 자기 장난 때문에 다른 이들이 해를 입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원숭이 조지의 장난에는 죄책감이 전혀 뒤따르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아무리 새로운 상황이 닥쳐도 조지한테는 불안이나, 공포, 두려움이 전혀 없다. 조지는 천연덕스러운 웃음을 띠고 호기심을 더듬이 삼아 세상을 맘껏 헤치고 다니는 것이다. 조지의 장난은 언제나 말도 안 되는 실패가 뒤따른다. 그러나 이 실패는 함부로 야단치지 않는 어른들의 배려로 늘 밝게 해방되고 있다. 어린이는 ‘실패의 천재’이다. 꼬마 원숭이 조지 시리즈가 몇 십 년에 걸쳐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까닭은 개구쟁이 원숭이도 어린이들과 똑같이 실패의 천재이기 때문일 것이다. 호기심 많은 이 꼬마 원숭이는 1940년대 초에 전쟁으로 인해 전 세계가 혼란스러웠을 때 태어나서 순식간에 그림책 세계의 슈퍼스타의 지위를 얻었다. 이후 조지는 어린이 문학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캐릭터로 각광 받으면서 일본어, 불어, 포르투갈어, 스웨덴어, 중국어, 노르웨이어 등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오늘날까지도 그 명성을 이어 오고 있다. ‘꼬마 원숭이 조지’라는 이름에 가려 상대적으로 그 이름이 덜 알려진 그림책 작가 레이는 이 그림책에서 전통적인 만화 요소를 충실히 펼쳐 보이고 있어서 단박에 만화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을 사로잡았다.
똑똑한 자연관찰 색칠공부 1 : 아프리카 동물
북링크 / 북링크 R&D 지음 / 2015.07.20
9,000원 ⟶ 8,100원(10% off)

북링크유아학습책북링크 R&D 지음
자연 속에 있는 생생한 동물 사진을 보며 자연관찰을 한다. 동물을 보는 즐거움과 동물 주인공이 이야기해 주는 특징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동물마다의 특징과 생태 환경에 대해 배운다. 또한,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품은 아이에게 자연에 대한 지식을 키워준다. 바로 옆에서 관찰하는 듯 생생한 사진을 꼼꼼히 여러 번 살펴보며 색칠공부를 하기 때문에 관찰력이 높아진다.사자 코끼리 기린 하마 코뿔소 치타 표범 얼룩말 누 물소 톰슨가젤 임팔라 타조 홍학 카멜레온 미어캣 낙타 여우 독수리 하이에나 자칼 나일악어 침팬지 고릴라 암사자생생한 동물 사진으로 자연관찰하고, 색칠공부로 집중력과 예술성을 키웁니다! 자연 속 생생한 동물 사진을 보며 자연관찰을 합니다.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품은 아이에게 지식을 키워줍니다. 바로 옆에서 관찰하는 듯 생생한 사진을 꼼꼼히 여러 번 살펴보며 색칠공부를 하기 때문에 관찰력이 높아집니다. 색연필이나 크레파스를 손에 잡고 색칠공부를 하며 자연스럽게 집중력이 높아집니다. 아이에게 색칠공부는 집중력이 높아지는 즐거운 놀이 시간이며 예술성도 함께 크는 시간입니다. 아이가 색칠한 그림이 곧 세밀화가 되고 멋진 자연관찰 컬러링북이 완성됩니다. 관찰력, 집중력, 예술성이 쑥쑥! 꼼꼼히 여러 번 살펴보아 관찰력이 높아집니다. 색칠공부는 집중력을 높이고 예술성을 키웁니다. 생생한 동물 사진을 보며 자연관찰을 합니다. 자연 속에 있는 생생한 동물 사진을 보며 자연관찰을 합니다. 동물을 보는 즐거움과 동물 주인공이 이야기해 주는 특징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동물마다의 특징과 생태 환경에 대해 배웁니다.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품은 아이에게 자연에 대한 지식을 키워줍니다. 바로 옆에서 관찰하는 듯 생생한 사진을 꼼꼼히 여러 번 살펴보며 색칠공부를 하기 때문에 관찰력이 높아집니다. 색칠공부는 집중력과 예술성을 키웁니다. 색칠공부는 손을 쓰는 소근육 훈련입니다. 소근육 발달은 곧 두뇌를 똑똑하게 합니다. 색연필이나 크레파스를 손에 잡고 색칠을 하며 자연스럽게 집중력이 높아집니다. 아이에게 색칠공부는 집중력이 높아지는 즐거운 놀이 시간이며 예술성도 함께 크는 시간입니다. 사진으로 관찰한 동물의 색을 똑같이 색칠할 수도 있고, 창의력을 발휘하며 다른 색으로 색칠할 수도 있습니다. 색칠로 표현할 때 사자가 꼭 갈색 빛깔의 사자여야만 하는 건 아니니까요. 붉은 사자나 알록달록 카멜레온 같은 사자로 색칠할 수도 있겠죠. 자연관찰을 하고 색칠공부를 하고 나서 아이와 색칠한 동물에 대해 이야기해 보세요. 아이의 생각이 더 커지는 시간이 됩니다. 아이가 색칠한 그림이 곧 세밀화가 되고 멋진 자연관찰 컬러링북이 완성됩니다.
엄청나게 큰 트럭 백과
어스본코리아 / 메건 컬리스 (지은이), 마이크 번 (그림), 이현주 (옮긴이) / 2025.04.30
15,000원 ⟶ 13,5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메건 컬리스 (지은이), 마이크 번 (그림), 이현주 (옮긴이)
나를 둘러싼 세계를 관찰하기 시작한 아이들은 무엇을 궁금해할까? 호기심 많은 3~5세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주제를 골라 그림 백과 형식으로 풍성하게 담아낸 커다란 플랩북 「엄청나게 큰 백과」 시리즈가 아이들을 흥미진진한 탐구의 세계로 이끌어 준다. 각 권에서는 곤충과 벌레, 탈것과 기계, 공룡, 우리 몸, 동물, 우주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 책장만큼 커다란 플랩을 열고 또 열어서 활짝 펼쳐지는 길쭉한 장면이 아이들의 시선을 붙잡는다. 작은 특징이 잘 묘사된 커다란 그림과 간결한 글이 아이의 집중력을 북돋아 주고 호기심을 키워 준다.로드 트럭 높이 올리는 트럭 광산 트럭 대형 수송 차량 극한의 트럭들 스포츠 트럭 가장 크고, 가장 높고, 가장 빠른 트럭들커다란 플랩 4장을 활짝 열면 커다랗고 힘센 트럭들이 출동해요! *3~5세 누리과정 ‘자연탐구’ 영역 <탐구 과정 즐기기>, <생활 속에서 탐구하기> ◆ 커다란 플랩으로 보는 우리 아이 첫 백과사전, 엄청나게 큰 백과 시리즈 나를 둘러싼 세계를 관찰하기 시작한 아이들은 무엇을 궁금해할까요? 호기심 많은 3~5세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주제를 골라 그림 백과 형식으로 풍성하게 담아낸 커다란 플랩북 「엄청나게 큰 백과」 시리즈가 아이들을 흥미진진한 탐구의 세계로 이끌어 줍니다. 각 권에서는 곤충과 벌레, 탈것과 기계, 공룡, 우리 몸, 동물, 우주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지요. 책장만큼 커다란 플랩을 열고 또 열어서 활짝 펼쳐지는 길쭉한 장면이 아이들의 시선을 붙잡아요. 작은 특징이 잘 묘사된 커다란 그림과 간결한 글이 아이의 집중력을 북돋아 주고 호기심을 키워 줍니다. ◆ 세상에서 가장 크고 힘센 트럭들을 만나 보아요. 커다란 바퀴를 가진 광산 트럭부터 비행기만큼 빠른 제트 트럭까지 두루 살펴보세요! 커다랗고 튼튼한 트럭들은 많은 물건을 실어 나르고, 다양한 기능으로 여러 가지 일을 해요. 모래나 자갈 등을 운반하는 ‘티퍼 트럭’, 장거리로 대량의 화물을 나를 때 쓰이는 ‘로드 트레인’ 등 이런저런 물건들을 운반하는 힘센 트럭들이 있지요. 책장을 열어 많은 물건은 물론 액체나 분말 등 특수한 화물도 거뜬히 싣고 달리는 큰 트럭들을 살펴보아요. 아주 높은 곳까지 무거운 짐을 들어 올릴 수 있는 기다란 트럭들도 확인해 보세요. 그다음 커다란 플랩을 열면 커다랗고 튼튼한 트럭의 몸체가 한눈에 펼쳐져요. 크기가 거의 작은 집만 한 ‘대형 화물 덤프트럭’의 모습도 살펴볼 수 있어요. 커다란 트럭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물건을 얼마나 많이 실을 수 있는지 들여다보아요. 눈이나 모래 등이 높이 쌓인 거친 환경에서 일하는 여러 가지 트럭도 있어요. 커다란 집게로 무거운 통나무를 운반하고, 회전통을 이용해 많은 눈을 치우는 등 독특한 모양을 하고 신기한 기능을 가진 트럭들을 함께 확인해 보아요. 스포츠 경기나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아주 빠르고 거대한 트럭들도 책장을 열어 찾아보세요. 이와 더불어 세상에서 가장 큰 트럭, 가장 높은 트럭, 가장 빠른 트럭이 무엇인지도 알아보아요. 힘세고 튼튼한 트럭들을 두루 살펴보며 트럭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이 쑥쑥 자라날 거예요. ◆ 책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간결한 글과 입체적인 그림! 글자를 익히고 사물을 관찰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커다란 플랩을 활용한 넓은 판면에 펼쳐진 큼직큼직한 그림과 짧고 쉬운 글은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커다랗고 힘센 트럭들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줘요. 또한 특징을 살린 간결하고 명확한 그림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통해 여러 가지 트럭의 모양과 특징을 알 수 있지요. 커다란 트럭들을 살펴보며 트럭에 사용된 과학 기술과 트럭이 수행하는 다양한 역할에 대해 이해하고, 주변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트럭의 외관과 기능에 대해서도 알아보며 탐구력을 기를 수 있답니다.
마녀 루의 불면증 연구소
소년한길 / 박은미 글.그림 / 2014.09.20
13,000원 ⟶ 11,700원(10% off)

소년한길창작동화박은미 글.그림
밤마다 찾아들어 괴롭히는 불면증을 기발한 방법으로 해결해 주는 마녀 루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현대적 감각의 그림책을 선보여온 박은미 작가는 이번 책에서 사랑스럽고 색다른 마녀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또한 남다른 시각에서 동물들이 잠을 잘 수 없는 이유와 그에 맞는 처방전을 재치 있게 그려내고, 기발한 요리로 가득한 식탁, 음식에 따라 색이 변하는 손톱 등을 묘사해 재미를 더했다. 보름달 밤 ‘그림자패’로 동물들의 그림자를 떼어내는 의식에서는 상상력이 가장 잘 발휘된다. 으스스한 보름밤 정취 속에 한껏 커진 그림자가 그림자패로 돌돌 말려들어 가는 모습, 그림자를 다시 빼내 벽에 걸어두는 장면에는 원래 그림자 주인이었던 숲 속 동물들의 특징을 잘 살려 소소한 재미를 선사한다. 불면증을 치료해 주는 상냥한 마녀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이 전래 동화 속 마녀 이미지에서 벗어나 다양한 세계를 상상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며, 밤에 대한 두려움을 물리치도록 도와준다. 또한 현대적인 그림과 세련된 색채는 독자들의 미적 감각을 일깨워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으로도 손색이 없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마녀 루와 고양이 아니스의 특별한 하루! 멋진 정원이 있는 뾰족지붕 집의 주인, 마녀 루의 하루하루는 늘 평화롭습니다. 바람이 실어다 준 신선한 흙 내음에 눈을 뜨고 곤충과 꽃, 갖가지 허브로 만든 요리로 식사를 하지요. 때때로 연구실에 틀어박혀 식물의 약효를 연구하거나 불면증에 걸린 동물들을 치료해 주기도 하고요. 그런데 오늘 밤은 으스스한 보름달이 뜨는 날입니다. 숲 속 동물들은 마녀 루의 집에 모여 아주 특별한 의식을 치를 예정입니다. 깊은 숲 속 신비로운 마녀의 집으로 초대합니다! 울창한 숲길을 따라가다 보면 뾰족지붕 집이 나타납니다. 장미와 찔레 덩굴로 울타리를 두른 집이지요. 갖가지 꽃들이 흐드러진 정원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이 멋진 집의 주인은 귀여운 마녀 루와 검은 고양이 아니스입니다. 윤기 흐르는 검은 털과 분홍빛 도는 코, 에메랄드처럼 영롱한 눈동자가 아니스의 매력 포인트지요. 루와 아니스의 하루는 매일매일 평화롭습니다. 매일 아침 새벽바람이 실어다 주는 흙 내음에 눈을 뜨고, 그날 날씨나 기분에 따라 빛깔 고운 드레스를 입습니다. 흔히 알려진 것과는 달리 검은색 드레스는 특별한 의식을 치를 때에만 입는 옷이랍니다. 그러고 나서는 벌레 먹은 꽃, 곤충, 갖가지 허브를 가지고 만든 맛 좋은 음식으로 아침 식사를 하지요. 루에게는 특별한 비밀이 있는데 먹는 음식에 따라 손톱 색이 바뀌는 것입니다. 식사 때마다 루의 손톱은 알록달록 갖가지 색으로 변한답니다. 식물의 약효를 잘 아는 루는 마법약을 잘 만듭니다. 그중에서도 불면증 치료가 루의 특기입니다. 숲 속에 사는 동물들은 이런저런 이유로 잠을 잘 수 없을 때마다 루를 찾아와 상담을 받습니다. 산토끼 우드, 들염소 세이지, 여우 그라스가 루의 단골손님이랍니다. 따끈한 우유에 곁들이는 쿠키 수면제, 소음을 자장가로 바꿔 주는 벌레 보청기, 꿈나라 퀴즈 왕 선발 대회 초청장 등 환자에게 꼭 맞는 처방을 내립니다. 그런데 보름달이 뜨는 밤에는 평범한 치료가 듣질 않습니다. 달빛을 먹고 자라는 그림자가 엄청나게 커다래져서 사납게 날뛰기 때문입니다. 잠들지 못하는 숲 속 동물들을 위해 루는 아주 특별한 의식을 준비합니다. 바로 그림자를 떼어내는 의식입니다! 현대적 감각으로 그려낸 새로운 마녀 이야기 어린 시절 누구나 밤늦도록 좀처럼 잠들지 못했던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읽다 만 책이 너무 재미있다거나 텔레비전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어두컴컴한 방 안에 무서운 것이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처럼 이유도 제각각입니다.『마녀 루의 불면증 연구소』는 이처럼 밤마다 찾아들어 괴롭히는 불면증을 기발한 방법으로 해결해 주는 마녀 루의 이야기입니다. 마녀라고 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부리코, 가늘고 긴 손톱에 백발을 풀어헤친 무서운 노파가 새카만 옷을 입고 수상한 묘약 만드는 모습을 떠올리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이 책의 주인공은 동화 속 심술궂은 마녀들과는 전혀 다릅니다. 빛 고운 드레스 차림에 풍성한 곱슬머리와 주근깨가 돋보이는 ‘루’는 얼핏 보기에 전혀 마녀 같지 않지요. 새카만 옷은 특별한 날에만 입고 빗자루를 타고 다니지도 않습니다. 사람들을 해치거나 나쁜 짓을 꾸미지도 않지요. 허브와 들꽃 가득한 멋진 정원을 가꾸며 숲 속 동물들의 불면증을 고쳐 주곤 합니다. 『공룡 패션쇼』『풍선마녀』 등 현대적 감각의 그림책을 선보여온 박은미 작가는 이번 책에서 사랑스럽고 색다른 마녀 캐릭터를 탄생시켰습니다. 또한 남다른 시각에서 동물들이 잠을 잘 수 없는 이유와 그에 맞는 처방전을 재치 있게 그려내고, 기발한 요리로 가득한 식탁, 음식에 따라 색이 변하는 손톱 등을 묘사해 재미를 더했습니다. 보름달 밤 ‘그림자패’로 동물들의 그림자를 떼어내는 의식에서는 상상력이 가장 잘 발휘됩니다. 으스스한 보름밤 정취 속에 한껏 커진 그림자가 그림자패로 돌돌 말려들어 가는 모습, 그림자를 다시 빼내 벽에 걸어두는 장면에는 원래 그림자 주인이었던 숲 속 동물들의 특징을 잘 살려 소소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불면증을 치료해 주는 상냥한 마녀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이 전래 동화 속 마녀 이미지에서 벗어나 다양한 세계를 상상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며, 밤에 대한 두려움을 물리치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현대적인 그림과 세련된 색채는 독자들의 미적 감각을 일깨워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동화 속 친구들
달리 / 레몬 리본 스튜디오 (지은이), 박소연 (옮긴이) / 2021.11.19
24,000

달리창작동화레몬 리본 스튜디오 (지은이), 박소연 (옮긴이)
고민 책방
한림출판사 / 이주희 (지은이) / 2022.09.27
15,000원 ⟶ 13,500원(10% off)

한림출판사창작동화이주희 (지은이)
에서 음식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달래 주었던 이주희 작가가 이번에는 옛이야기로 아이들의 고민 해결사가 된다. 은 아이들의 고민에 대한 해답을 한번쯤 들어봤던 옛이야기 속에서 찾는다. 속상하고 슬픈 날, 마음이 답답한 날, 엄청 심심한 날에 무심코 꺼내 든 옛이야기는 현실이 아닌 또 다른 세상으로 데려가 준다. 이야기 속에서 답답함을 해소하고 웃으며 현실의 고민을 잊게 한다. 아주 오랜 시간부터 지금까지 옛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전해 온 것은 이야기가 가진 무한한 힘 덕분일 것이다. 특히 어릴 때 들었던 이야기의 힘은 무척 세다. 다양한 책을 보고 이야기를 듣고 자란 아이들은 성장 과정에서 수많은 이야기 속 주인공을 떠올리며 문제를 극복하고 용기를 얻기도 한다. 어린 시절 들었던 옛이야기가 이주희 작가에게 상상력을 낳는 자양분이 된 것처럼, 작가는 요즘 아이들도 옛이야기의 깊은 재미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듬뿍 담았다. 해야 할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아이들의 현실 고민과 옛이야기의 조화는 신선하게 다가온다.별처럼 많은 세상의 이야기를 실은 고민 책방이 찾아온다! 고민, 걱정 없는 하루를 보냈나요? 여기 고민 가득한 사람들이 모두 어디로 가고 있네요. 아하! 은하수 공원에 고민 책방이 오는 날이군요. 아직 모르셨어요? 고민 책방이 오는 날이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은하수 공원으로 간답니다. 고민 책방 할머니는 별처럼 많은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알고 있지요. 누구든 고민을 말하면 할머니는 가만히 듣고 있다가 슬며시 책을 건네줘요. 여러분도 고민이 있나요? 그럼 지금 주변을 둘러보세요. 고민 책방 할머니가 어디선가 여러분에게 들려줄 옛이야기를 가지고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고민 식당』에서 음식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달래 주었던 이주희 작가가 이번에는 옛이야기로 아이들의 고민 해결사가 된다. 『고민 책방』은 아이들의 고민에 대한 해답을 한번쯤 들어봤던 옛이야기 속에서 찾는다. 속상하고 슬픈 날, 마음이 답답한 날, 엄청 심심한 날에 무심코 꺼내 든 옛이야기는 현실이 아닌 또 다른 세상으로 데려가 준다. 이야기 속에서 답답함을 해소하고 웃으며 현실의 고민을 잊게 한다. 아주 오랜 시간부터 지금까지 옛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전해 온 것은 이야기가 가진 무한한 힘 덕분일 것이다. 특히 어릴 때 들었던 이야기의 힘은 무척 세다. 다양한 책을 보고 이야기를 듣고 자란 아이들은 성장 과정에서 수많은 이야기 속 주인공을 떠올리며 문제를 극복하고 용기를 얻기도 한다. 어린 시절 들었던 옛이야기가 이주희 작가에게 상상력을 낳는 자양분이 된 것처럼, 작가는 요즘 아이들도 옛이야기의 깊은 재미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듬뿍 담았다. 해야 할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아이들의 현실 고민과 옛이야기의 조화는 신선하게 다가온다. 저마다 고민은 다르겠지만 『고민 책방』을 읽으며 잠시나마 고민을 잊고 웃을 수 있기를 바라본다. 고민이 있나요? 고민이 있을 때는 옛이야기 속으로, 풍덩! 장난감이 많이 있지만 친구들과 동생 장난감까지 모두 갖고 싶고,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지만 하루 종일 뒹굴뒹굴 놀고만 싶다. 하지만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아이들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고 해결하고 싶은 마음은 커진다. 그때 고민 책방 할머니는 아이들 고민에 어울릴 만한 옛이야기 책을 한 권씩 건네준다. 『고민 책방』에는 「혹부리 영감」「소가 된 게으름뱅이」「방귀 시합」「볍씨 한 톨」「호랑이를 잡은 반쪽이」「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총 6편의 옛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부자가 되려다 혹 부자가 된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 게으름뱅이로 살다가 소가 된 총각 등 다채로운 옛이야기는 아이들의 고민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며 무릎을 치게 만든다.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며 ‘옛날에도 나 같은 사람이 있었네.’라고 신기하게 생각할 수도 있다. 살아온 시대는 다르지만 사람마다 겪는 비슷한 고민에 공감하며 옛이야기에 담긴 지혜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고민 책방』은 고민 해결과 더불어 어린 시절 어렴풋이 들어 봤지만 서로 다른 이야기로 기억하기 쉬운 옛이야기를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그려 읽는 즐거움을 더했다. 쉬운 그림 덕분에 옛이야기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읽고 즐길 수 있다. 고민 책방 할머니처럼 부모들도 아이의 고민에 귀 기울이며 더 많은 옛이야기들을 들려주기를 기대해 본다.
놀이기구를 타면 왜 어지러울까?
사파리 / 페트리샤 맥네어 글, 리처드 왓슨 그림, 김현희 옮김 / 2015.02.20
13,000원 ⟶ 11,700원(10% off)

사파리유아학습책페트리샤 맥네어 글, 리처드 왓슨 그림, 김현희 옮김
알면 알수록 신기한 우리 몸의 궁금증을 한꺼번에 풀어주는 흥미로운 과학 지식책이다. 인체 탐험을 평면적으로 다루는 기존 책들과는 달리, 마치 자신의 몸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눈, 코, 입, 귀, 피부 등 각 신체 부위를 플랩을 들추며 정보를 받아들이도록 구성되어 있다. 플랩을 하나하나 들추면 우리 몸이 어떻게 보고 듣고 냄새 맡고 세상을 느끼는지 과학적 원리들이 쉽고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펼쳐진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몸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되는 것은 물론, 그 속에 감춰진 과학적 지식까지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게 될 것이다.ㆍ 세상은 아주 넓고 복잡하고 흥미로운 곳이에요. ㆍ ‘시각’은 아주 중요한 감각이에요. ㆍ 우리 귀는 날마다 수백 가지 이상의 소리를 받아들여요. ㆍ 우리 몸은 움직일 때는 물론이고, 가만히 있을 때도 ‘평형 감각’을 사용해요. ㆍ 냄새를 맡는 ‘후각’과 맛을 느끼는 ‘미각’은 화재 같은 위험을 뇌에 알리는 역할도 해요. ㆍ 우리는 피부로 느끼는 ‘촉각’을 통해서도 세상을 알 수 있어요. ㆍ 깜깜한 밤이 되면 우리 눈은 크게 둔해져요.플랩을 들추며 익히는 신 나는 과학 지식책! ◎ 알면 알수록 신기한 우리 몸 속 재미있는 과학 탐구! 우리는 날마다 아침에 눈을 뜨고 밤에 잠들 때까지 수백 가지 이상의 수많은 정보들을 받아들이며 다른 사람들과 소통한다. 우리가 보고 듣고 만지고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은 우리 몸 속의 수많은 감각 기관들이 활발히 움직이며 정보들을 분석하고 처리해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자신의 몸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제대로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귀는 어떻게 소리를 들을 수 있는지, 코는 냄새를 어떻게 맡는지, 우리 몸이 어떻게 뜨거운 것과 차가운 것을 구별하는지를 제대로 설명하기란 쉽지 않다. 《놀이기구를 타면 왜 어지러울까?》는 알면 알수록 신기한 우리 몸의 궁금증을 한꺼번에 풀어주는 흥미로운 과학 지식책이다. 인체 탐험을 평면적으로 다루는 기존 책들과는 달리, 마치 자신의 몸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눈, 코, 입, 귀, 피부 등 각 신체 부위를 플랩을 들추며 정보를 받아들이도록 구성되어 있다. 플랩을 하나하나 들추면 우리 몸이 어떻게 보고 듣고 냄새 맡고 세상을 느끼는지 과학적 원리들이 쉽고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펼쳐진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몸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되는 것은 물론, 그 속에 감춰진 과학적 지식까지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트림하는 우리 몸의 신기한 감각들! 우리 몸은 머리부터 발가락 끝까지 자극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각 기관으로 가득하다. 감각 기관을 통해 얻은 자극은 신경을 따라 뇌까지 빠른 속도로 전달되는데, 그 속도가 무려 400킬로미터에 이른다. 이는 경주용 자동차보다 더 빠른 속도이다. 코는 무려 1조 가지가 넘는 냄새를 구분할 수 있고, 1밀리미터도 채 되지 않을 만큼 얇은 우리 피부에도 차가움과 뜨거움을 구분하는 온도 감각 기관과 통증이나 다양한 자극을 느낄 수 있는 특수 감각 기관이 수천 개나 있다. 또 소리를 듣는 소중한 귀는 우리 몸의 균형을 잡는 중요한 역할도 한다. 놀이 기구를 타면 어지러운 이유는 바로 귓속 평형관 안에 든 림프액이 흔들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몸이 균형을 잡으려면 귓속 림프액이 잔잔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 책은 이처럼 사람의 오감 즉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뿐 아니라 균형 감각까지 다루고 있다. 또 우리 몸의 지식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꼬리를 이용해 균형을 잡는 새, 원숭이, 고양이. 캥거루와 겉으로 보이는 귀는 없지만 머릿속 청각 기관으로 소리를 듣는 뱀 그리고 사람 손에 있는 감각수용체보다 6배나 많은 10만 개의 촉각신경세포를 갖고 있는 두더지 등 동물들은 어떻게 감각을 느끼는지도 우리 몸과 비교하며 세심하게 설명해 준다. 그 밖에도 이 책은 어두운 곳에서 문어나 민달팽이처럼 미끈미끈한 것을 만지게 되면 사람들이 왜 소리를 지르는지, 우리 눈은 왜 푸르스름한 음식을 보면 음식이 상했다고 생각하며, 우리 귀는 어두울 때 왜 소리를 더 잘 듣게 되는지 등 어린이들이 과학에 호기심을 가질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를 가득 담고 있다. 이 책은 당연한 것처럼 지나쳤던 일상 속에 숨어 있는 과학적 원리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명쾌하게 답해 준다.
미래아이 마음이 자라는 사회정서학습(SEL) 그림책 세트 2 (전4권)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김민지, 미야니시 다쓰야, 마리안네 그레테베르그 엔게달, 멜리나 쇤보른 (지은이), 김고은, 상드라 뒤메 (그림), 김수희, 심진하, 밀루 (옮긴이) / 2026.03.10
54,800원 ⟶ 49,32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창작동화김민지, 미야니시 다쓰야, 마리안네 그레테베르그 엔게달, 멜리나 쇤보른 (지은이), 김고은, 상드라 뒤메 (그림), 김수희, 심진하, 밀루 (옮긴이)
아이의 ‘마음 근육’을 키우는 사회정서 그림책 세트다. 학생들의 마음 돌봄과 사회정서학습(SEL)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아이들의 감정 이해와 관계 형성을 돕는 그림책 네 권을 한 세트로 묶었다. 감정, 우정, 다양성, 나다움이라는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자신과 타인, 공동체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이 세트는 아이들의 인지·정서 발달 단계를 고려해 구체적인 상황과 이야기로 사회정서학습을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내 마음 알기’에서 시작해 타인과 관계 맺기, 공동체 이해를 거쳐 다시 자기 이해로 이어지는 순환 구조 속에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시야를 넓혀 가도록 돕는다. 『으아앙! 내 동생은 울보』, 『생채기 밥』, 『비벼, 비벼! 비빔밥』, 『슬기로운 소시지 도둑』 네 권을 통해 형제 관계, 친구와의 우정, 서로 다른 모습의 이해, 나다운 삶의 선택을 이야기한다. 아이들이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며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 가는 사회정서 그림책 세트다.으아앙! 내 동생은 울보 생채기 밥 비벼, 비벼! 비빔밥 슬기로운 소시지 도둑아이의 ’마음 근육‘을 키우는 가장 쉬운 방법!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는 사회정서 그림책! 학생들의 마음 돌봄과 사회정서학습(SEL)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아이들의 감정 이해와 관계 형성을 돕는 그림책 네 권을 세트로 묶었습니다. ‘감정, 우정, 다양성, 나다움’이라는 네 가지 축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자신과 다른 사람,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자연스럽게 넓혀 가도록 구성했습니다. ■ ‘사회정서학습(SEL)’이란? 2025년부터 초·중·고 학교 현장에서 도입한 학습으로,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이해·조절하고, 타인과 건강하게 관계 맺는 능력을 체계적으로 기르는 교육을 말합니다. ■ 이 세트가 특별한 이유 ? 유아·초등 저학년 발달 단계에 맞춘 SEL 그림책 아이들의 인지·정서 발달 단계를 고려해 추상적인 개념이나 복잡한 말 대신 구체적인 상황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아이들이 웃고 공감하며 반복해 읽을 수 있어요. ? 아이가 공감하며 시야를 넓혀 가는 주제별 구성 ‘내 마음 알기’부터 타인과 관계 맺기, 공동체 인식을 거쳐 다시 ‘자기 이해’로 돌아오는 순환 구조로 구성했습니다. 아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자연스럽게 넓혀 갈 수 있어요. ? 흥미로운 이야기를 따라 경험하는 사회정서학습 흥미로운 상황과 장면에서 여러 가지 감정을 느끼며, 자기만의 언어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단순히 ‘배우는 것’이 아닌 ‘경험하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 이런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한 아이 ? 친구 관계, 차례 지키기, 다툼과 화해를 이야기로 배우고 싶은 아이 ? 나와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며 공감하는 힘을 키워 가고 싶은 아이 ? 규칙과 책임을 강요하기보다 왜 함께 지켜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 주고 싶은 보호자 ■ 세트 도서 목록 감정 - 감정을 나누며 함께 자라기 ① 으아앙! 내 동생은 울보 -미야니시 다쓰야 글·그림 | 김수희 옮김 우정 - 마음을 나누는 친구 사이 ② 생채기 밥 -멜리나 쇤보른 글 | 상드라 뒤메 그림 | 밀루 옮김 다양성 - 서로 다른 모습 이해하기 ③ 비벼, 비벼! 비빔밥 -김민지 글|김고은 그림 나다움 - 진정한 내 모습 찾기 ④ 슬기로운 소시지 도둑 -마리안네 그레테베르그 엔게달 글·그림 | 심진하 옮김 ■ 해당 도서 소개 #감정 - 감정을 나누며 함께 자라기 ① 으아앙! 내 동생은 울보 -미야니시 다쓰야 글·그림 | 김수희 옮김 | 28쪽 -키워드: 동생, 형제, 우애, 가족 -초등 교과연계: 국어 1-2 생각을 키워요, 국어 1-2 느끼고 표현해요, 국어 2-1 마음을 짐작해요, 바슬즐 1-1 사람들 제멋대로에 울보인 내 동생을 소개합니다! 다정한 오빠와 울보 여동생의 특별한 하루 내 동생은 늘 제멋대로에 툭하면 울음을 터뜨리는 울보예요. 내가 친구 집에 놀러 가려고 하면 “나도 데려가.”라며 졸졸 따라오고, 내가 새 우산을 쓰면 “우산 바꾸자.”라며 떼써요. “안 돼!”라고 해도 소용없어요. 동생은 내가 안 된다고 하면 금세 “으아앙!” 울음을 터뜨리거든요. 나는 늘 꾹꾹 참지만, 오늘은 싫어요! 오늘은 안 돼! 절대 안 참아! 그런데 뜻밖의 일이 벌어졌어요. #우정 - 마음을 나누는 친구 사이 ② 생채기 밥 -멜리나 쇤보른 글 | 상드라 뒤메 그림 | 밀루 옮김 | 24쪽 -키워드: 생채기, 상처, 친구, 우정 -추천도서 내역: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초등 교과연계: 국어 1-2 기분을 말해요, 국어 2-1 겪은 일을 나타내요, 바슬즐 1-1 나 ‘내가 너의 생채기가 될 수 있을까?’ 귀여운 생채기의 단짝 친구 찾기 밥은 생채기예요. 사랑스럽고 깜찍한 상처지요. 밥은 친구를 갖고 싶어 하지만, 따갑고 보기도 흉한 생채기랑 누가 친구가 되고 싶어 하겠어요? 외로운 건 생채기의 운명 같은 거지요. 하지만 생채기는 누구든 쉽게 생기는 법이니까, 밥은 어딘가에 자신을 받아들여 줄 사람이 있다고 믿고 친구를 찾아 나서요. #다양성 - 서로 다른 모습 이해하기 ③ 비벼, 비벼! 비빔밥 -김민지 글|김고은 그림 | 32쪽 -키워드: 비빔밥, 소통, 개성, 화합 -추천도서 내역: 한우리가 뽑은 좋은 책 -초등 교과연계: 국어 2-2 서로 존중해요, 국어 3-2 서로 존중하며 대화해요 “밥상에는 내가 최고지!” 맛있는 비빔밥의 진짜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해 질 녘, 부엌 산 반찬 마을이 시끌시끌해요. 저녁 밥상의 주인공 자리를 두고 다툼이 일어난 거예요. 온갖 나물들과 소고기까지, 저마다 자기가 최고라고 주장하지요. 모두가 사이좋게 어우러지는 방법은 없을까요? #나다움 - 진정한 내 모습 찾기 ④ 슬기로운 소시지 도둑 -마리안네 그레테베르그 엔게달 글·그림 | 심진하 옮김 | 32쪽 -키워드: 직업, 적성, 개성, 자유 -추천도서 내역: 노르웨이 문화부상 수상작,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 아침독서 추천도서, 윙크북스가 뽑은 좋은 책 -초등 교과연계: 국어 1-2 기분을 말해요, 국어 2-1 마음을 담아서 말해요, 바슬즐 2-1 나 “온 가족이 도둑이지만 나는 도둑이 되기 싫어!” 도둑질을 하기 싫은 꼬마 도둑 이야기 셸은 온 가족이 도둑이에요. 아빠, 엄마, 형과 할머니까지 모두 다요. 셸도 도둑이지만 남의 것을 훔치기 싫어요. 그런데 내일은 친구네 집을 털러 가야 한대요. 셸은 이 궁지를 빠져나갈 수 있을까요? 도둑질이 아닌 다른 일을 하고 싶다는 셸의 바람은 어떡하면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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