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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와 친해져요 만5세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학은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14.02.25
6,500원 ⟶ 5,850원(10% off)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유아학습책학은미디어 편집부 엮음
영재지능개발 시리즈 9권.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미로찾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각 연령에 맞게 단계별로 구성하여 기초 수학 영역을 차근차근 골고루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만 5세를 위한 이 책에서는 1부터 20까지의 수를 세고 쓰며, 간단한 덧셈·뺄셈을 익힌다.어린이는 일상생활과 놀이 속에서 수를 접할 기회가 많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수학에 흥미와 관심을 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숫자와 친해져요>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미로찾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각 연령에 맞게 단계별로 구성하여 기초 수학 영역을 차근차근 골고루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만 5세를 위한 이 책에서는 1부터 20까지의 수를 세고 쓰며, 간단한 덧셈·뺄셈을 익힙니다. 또한 이를 이용하여 기초적인 시계보기도 배웁니다. 숫자와 친해져요 5세, 이렇게 이용하세요! 1. 1에서 20까지의 수를 세고 써 봅니다. 그림을 보며 수 개념을 익힌 후, 큼직큼직한 빈칸에 숫자를 따라 써 봅니다. 2. 어린이가 좋아하는 동물 친구들의 수를 세어 보고, 써 봅니다. 3. 선긋기, 스티커 붙이기, 미로찾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숫자를 공부합니다. 4. 한 자리 수 덧셈과 뺄셈을 익힙니다. 5.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시계보기·무게재기 등의 놀이 활동을 통해 수를 실생활에 응용하는 법을 배웁니다. 6. 어려운 문제는 무리하게 이해시키려고 하지 말고 여유를 갖고 지도해 주세요. 칭찬은 어린이의 학습 의욕을 높입니다. 칭찬을 듬뿍 해 주세요.
딩동~ 박쥐 도감
지성사 / 정철운, 전영신, 김성철 (지은이) / 2024.01.10
15,000원 ⟶ 13,500원(10% off)

지성사자연,과학정철운, 전영신, 김성철 (지은이)
”아이 내면에 잠재한 무한한 호기심을 끌어내고, 아이 스스로 읽는 것만으로도 관찰이 되고 집중력이 높아지는 도감!”이라는 기치로 시작한 ‘딩동~ 도감’ 시리즈. 2017년 8월부터 ‘곤충’을 시작으로 ‘거미’, ‘새’, ‘해안 동물과 물고기’를 비롯하여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 ‘개’와 ‘고양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과 ‘고래’, ‘상어’, 우리 주변에서 사계절 꽃을 피우는 ‘풀꽃’, 가까이 다가가 어루만지고 싶거나 달려보고 싶은 ‘말’ 등을 소개하였습다. 최근에는 좀 더 시선을 확장하여 각 나라 사람들이 아끼고 사랑하는 ‘나라꽃’과 ‘나라 동물’을 출간하였다. 이제 2024년 들어 ‘딩동~ 도감’이 열아홉 번째 권의 주인공을 맞게 되었다. 먼 옛날부터 우리 가까이에서 살아온 ‘오랜 친구’, 바로 박쥐이다. 무섭고 위험한 동물인 줄로만 알았던 박쥐의 ‘반전 매력’을 <딩동~ 박쥐 도감>에서 만나 보자.‘딩동~ 박쥐 도감’을 펼치기 전에 우리나라에 사는 박쥐 관박쥐/ 대륙쇠큰수염박쥐/ 붉은박쥐(황금박쥐)/ 우수리박쥐/ 큰발윗수염박쥐/ 흰배윗수염박쥐/ 쇠큰수염박쥐/ 긴꼬리윗수염박쥐/ 집박쥐/ 검은집박쥐/ 문둥이박쥐/ 토끼박쥐/ 안주애기박쥐/ 관코박쥐/ 작은관코박쥐/ 긴가락박쥐/ 큰귀박쥐 다른 나라에 사는 박쥐 짧은코과일박쥐/ 황색과일박쥐/ 긴혀과일박쥐/ 황금왕관여우박쥐/ 검은털과일박쥐/ 안경여우박쥐/ 류큐과일박쥐/ 작은여우박쥐/ 라일여우박쥐/ 인도여우박쥐/ 모리셔스여우박쥐/ 회색머리여우박쥐/ 로드리게스여우박쥐/ 작은붉은여우박쥐/ 큰여우박쥐/ 감비아과일박쥐/ 이집트과일박쥐/ 작은쥐꼬리박쥐/ 노란날개박쥐/ 유령박쥐/ 큰잎코박쥐/ 왕관잎코박쥐/ 베히슈타인박쥐/ 조프루아박쥐/ 흰배큰귀박쥐/ 타운센드큰귀박쥐/ 흰점박이박쥐/ 은색등박쥐/ 큰멧박쥐/ 작은멧박쥐/ 라이슬러박쥐/ 회색토끼박쥐/ 코주부박쥐/ 큰주머니날개박쥐/ 작은주머니날개박쥐/ 모리셔스무덤박쥐/ 큰불도그박쥐/ 짧은꼬리박쥐/ 잎코흡혈박쥐/ 털다리흡혈박쥐/ 멕시코긴혀박쥐/ 데키저꿀박쥐/ 오렌지꿀박쥐/ 자메이카과일박쥐/ 큰귀양털박쥐/ 사마귀입술박쥐/ 귀신박쥐/ 온두라스흰박쥐/ 천막박쥐 찾아보기 | 그림 출처놀이 수업의 재미와 관찰의 즐거움이 입증된 ‘딩동~ 도감’ 시리즈! 우리나라와 세계 대표 박쥐들을 한자리에 모은 딩동~ 박쥐 도감을 소개합니다! ”아이 내면에 잠재한 무한한 호기심을 끌어내고, 아이 스스로 읽는 것만으로도 관찰이 되고 집중력이 높아지는 도감!”이라는 기치로 시작한 ‘딩동~ 도감’ 시리즈! 2017년 8월부터 ‘곤충’을 시작으로 ‘거미’, ‘새’, ‘해안 동물과 물고기’를 비롯하여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 ‘개’와 ‘고양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과 ‘고래’, ‘상어’, 우리 주변에서 사계절 꽃을 피우는 ‘풀꽃’, 가까이 다가가 어루만지고 싶거나 달려보고 싶은 ‘말’ 등을 소개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좀 더 시선을 확장하여 각 나라 사람들이 아끼고 사랑하는 ‘나라꽃’과 ‘나라 동물’을 출간하였지요. 이제 2024년 들어 ‘딩동~ 도감’이 열아홉 번째 권의 주인공을 맞게 되었습니다. 먼 옛날부터 우리 가까이에서 살아온 ‘오랜 친구’, 바로 박쥐입니다! 무섭고 위험한 동물인 줄로만 알았던 박쥐의 ‘반전 매력’을 딩동~ 박쥐 도감에서 만나 보아요. 비밀투성이 친구 박쥐를 친근하고 알기 쉽게 소개한 우리 아이 첫 박쥐 도감! 야생에서 살아가는 박쥐를 본 적이 있나요? 예전에는 어두워질 무렵이면 머리 위로 무수히 날아다니는 박쥐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고 해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저녁에 박쥐가 보이지 않고, 우리 주변에서 함께 살아가는 흔한 동물이란 인식도 사라진 듯합니다. 박쥐는 포유동물(젖먹이동물) 가운데 유일하게 새처럼 하늘을 날아요. 가까이는 사람이 사는 집의 처마 밑이나 오래된 창고, 공원, 고가도로 밑에서 볼 수 있고, 조금 멀리 가면 사람의 발길이 뜸한 숲이나 동굴, 폐광, 높은 절벽 바위틈에서 관찰할 수 있지요. 딩동~ 박쥐 도감은 이제 막 ‘박쥐’라는 동물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거나, 수수께끼투성이 박쥐가 궁금한 어린 친구들이 볼 수 있도록 오랫동안 박쥐를 연구해 온 ‘박쥐 박사’ 정철운, 전영신, 김성철 세 저자가 힘을 합쳐 완성한 자연 관찰 도감이에요. 그동안 어떻게 생겼는지조차 몰랐던 박쥐에 대해, 독특한 생김새뿐 아니라 이름에 담긴 뜻과 생태 특징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엮었어요. 책 앞뒤로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에게 들려줄 수 있는 박쥐 정보를 풍성하게 실어,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며 박쥐를 좀 더 알아갈 수 있도록 꾸몄어요. 전 세계에 널리 퍼져 살아가는, 이름도 모양도 가지가지인 66종의 박쥐 친구들을 만나요! 박쥐는 전 세계에 1,300종이 넘게 살고 있어요. 이는 설치류(쥐류) 다음으로 많은 것이어서 포유동물의 거의 4분의 1이 박쥐라고 할 수 있어요. 박쥐는 남극과 북극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살고 있는데, 포유동물 가운데 이렇게 넓고 다양한 지역에 서식하는 동물은 박쥐밖에 없다고 해요. 딩동~ 박쥐 도감은 이 가운데 우리나라에 사는 17종의 박쥐와 다른 나라에 사는 49종의 박쥐를 구분해 소개하고 있어요. 17종의 박쥐는 우리나라에 사는 23종의 박쥐 중 최근 50년 사이에 발견된 박쥐들로, 세 저자가 직접 산과 동굴을 찾아다니며 사진을 찍어 더욱 다양하며 희귀한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어요. 다른 나라에 사는 49종의 박쥐에 관해서도 크고 생생한 사진과 함께 어디에서 살고 있고(나라 또는 대륙), 무엇을 먹으며, 어떤 특징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어요. 특히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개체는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의 의 평가 결과(위급/위기/취약)와 우리나라 환경부에서 지정한 (1급, 2급)을 기준으로 ‘멸종 위기종’임을 표시하였어요. 우리나라에 사는 박쥐 중에서는 붉은박쥐(황금박쥐), 작은관코박쥐, 토끼박쥐가, 다른 나라에 사는 박쥐 중에서는 황금왕관여우박쥐, 류큐과일박쥐, 유령박쥐, 큰멧박쥐 등이 멸종을 앞둔 박쥐라고 해요. 원래 박쥐는 동양에서 복과 장수를 상징하는 동물이었어요. 그런데 험상궂은(?) 외모와 서양에서 들어온 드라큘라, 흡혈귀 이미지 탓에 언제부턴가 무섭고 위험한 동물로 여기는 일이 많아졌어요.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나름 귀여운 얼굴의 박쥐도 많아요. 또 곤충과 과일을 주로 먹기 때문에 박쥐는 해충을 없애고 꽃가루를 옮기는 중요한 일을 하는 동물이라고 할 수 있어요. 친구, 부모님 그리고 선생님과 함께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박쥐 친구들을 살펴보고 이 책이, 박쥐가 더는 혐오스럽지 않고 우리와 함께 살아가야 할 소중한 동물이라는 점을 이해하는 첫 단추가 되었으면 해요. 딩동~ 박쥐 도감을 이렇게 활용하세요 ☞ 아이가 자유로이 책을 펼쳐서 읽게 해주세요 도감은 그림이나 사진을 모아 실물 대신 볼 수 있도록 엮은 책이에요. 따라서 아이 마음속에 무궁무진한 호기심을 끌어내기에 아주 유용하지요. 부모의 간섭 없이 아이 스스로 보고 싶은 박쥐를 찾아 책장을 펼쳐 관찰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개체에 집중하여 그 특징이 머릿속에 각인되고, 그와 비슷한 다른 개체에 관심이 옮아가 차이점과 공통점을 구별할 수 있어요. 궁금한 부분은 부모의 도움을 받기도 하겠지만, 이러한 과정을 되풀이하는 동안 아이는 자연스럽게 ‘개념’을 완성하고, 마침내 판단하고 생각하는 힘을 갖게 돼요. ☞ 각 개체의 특징을 이야기하듯이 들려주세요 각 개체의 정보가 담긴 글은 이야기하듯 들려주는 게 효과적이에요. 부모가 반복해서 들려주는 이야기가 머릿속에 새겨지면 아이는 ‘문자’를 궁금해하고, 어느덧 글을 깨쳐 읽을 수 있어요. ☞ 긴 글 읽기를 두려워하는 아이에게도 좋아요 초등학교 교사의 말에 따르면, 요즘 초등학교 1학년생 가운데 한글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해요. 평소 관심 있는 생물이 실린 이 도감을 보다 보면, 아이는 짧은 글 읽기와 함께 개체 관찰에 흥미를 느끼면서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자신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정보와 관찰에 대한 즐거움, 그리고 글 읽기에 자신감이 생긴 아이는 적극적으로 학습에 임할 거예요. 이제 우리 아이들 손에 스마트폰 대신 ‘딩동~ 도감’ 시리즈를 건네주고, 더욱 넓은 시선으로 주변 사물에 관심을 가지고 아이 스스로 관찰하게 해주세요. 비록 그림으로 보는 평면적인 관찰이지만, 전문가들이 찍은 생생한 사진과 아이 눈높이에 맞춘 정보 글은 활동력이 왕성하고 상대적으로 집중력이 약한 우리 아이들에게 맞춤한 과정이 될 것입니다.
기초 튼튼 한글 만 3.4세 : 1~2단계 세트 (전2권)
키움터 / 이은주 (지은이), 박지영, 전미영 (그림) / 2024.02.05
16,000원 ⟶ 14,400원(10% off)

키움터유아학습책이은주 (지은이), 박지영, 전미영 (그림)
부모님 제대로 키우는 법
듬뿍 / 카타리나 그로스만-헨젤 지음, 윤혜정 옮김 / 2017.03.15
15,000원 ⟶ 13,500원(10% off)

듬뿍창작동화카타리나 그로스만-헨젤 지음, 윤혜정 옮김
2016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글로벌 일러스트상 우수상 수상작. 부모와 아이가 입장이 바뀌어 아이가 부모를 제대로 교육시키고 키우는 방법들을 일러주는 익살맞은 그림책이다. 한창 말썽부리고 제멋대로인 시기의 아이들은 강압적인 태도로 사사건건 잔소리만 하는 부모님이 야속하기만 하다. 때로는 ‘엄마 아빠와 내가 바뀐다면 어떨까?’라는 엉뚱한 상상을 해보기도 한다. 교육이라는 명분 아래 규칙과 예절만을 강조하는 부모님도 사실 완벽해 보이지는 않는다. 늦잠을 자는 바람에 아침밥을 거른다거나 해야 할 일을 미뤄놓고 텔레비전에 푹 빠져있기 때문이다. 그런 부모님을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이야기 속 꼬마 영웅은 부모님에게 자기 방식대로의 교육을 시작하는데….2016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글로벌 일러스트상 우수상 수상작. 부모와 아이가 입장이 바뀌어 아이가 부모를 제대로 교육시키고 키우는 방법들을 일러주는 익살맞은 그림책입니다. 부모님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 속 용감한 꼬마 영웅은 부모님을 완벽하게 교육시킬 수 있다고 믿고 있죠. 부모님을 교육시키려면 가장 먼저 말(언어)를 배워야 해요. 말을 할 줄 알아야 부모님이 뭘 해야 할지 알려줄 수 있으니까요. 휴대폰 사용을 금지하거나 특정한 옷으로 갈아입게 하는 등 부모님을 항상 손아귀에 쥐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좀 봐주기도 하고 살짝 뽀뽀도 해준다면 더 좋지 않을까요? 아이가 부모 입장이 되어 반대로 부모를 교육시킨다는 발칙하고 유머러스한 설정 한창 말썽부리고 제멋대로인 시기의 아이들은 강압적인 태도로 사사건건 잔소리만 하는 부모님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때로는 ‘엄마 아빠와 내가 바뀐다면 어떨까?’라는 엉뚱한 상상을 해보기도 하지요. 교육이라는 명분 아래 규칙과 예절만을 강조하는 부모님도 사실 완벽해 보이지는 않아요. 늦잠을 자는 바람에 아침밥을 거른다거나 해야 할 일을 미뤄놓고 텔레비전에 푹 빠져있거든요. 그런 부모님을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이야기 속 꼬마 영웅은 부모님에게 자기 방식대로의 교육을 시작합니다. “부모님 물건이 사방에 널려있으면 어떻게 내가 제대로 놀 수 있겠어요? 나는 손이 두 개밖에 없다고요!” 잠자리에 드는 법도 가르쳤어요. “얼른 집안 좀 치울게.” “시끄러워요! 책 읽어줘! 자장가! 지금 당장!” 2016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글로벌 일러스트상 우수상 수상작! 연필스케치와 색연필 느낌이 전하는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일러스트 주인공 꼬마 여자아이가 일상속에서 자기 부모의 행동을 지적하며 가르친다는 내용과 잘 어울리는 귀여운 일러스트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색연필로 정성껏 칠한 듯 자연스러운 그림 속에 녹아난 세밀한 표현력은 그림상을 수상한 작가다운 내공을 짐작케 합니다. 이에 더해 허수아비처럼 부모님을 무력화하는 압도적인 1인칭 주인공 시점의 서술과 대화체가 냉소적이면서도 코믹한 분위기를 이끌어냅니다. 진정한 교육의 의미를 생각해보게 하는 책 아이들은 영리합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부모가 무심코 내뱉은 말과 행동을 유심히 보고 기억합니다. 취학 전 아동의 눈에 비친 부모의 모습은 참교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부모가 자신들의 모순된 행동을 익히 보아온 자녀에게 교육이라는 명목으로 엄격한 기준만을 들이댄다면 아마도 아이는 수긍은커녕 반항심만 키울 확률이 높습니다. 일방적인 규칙이나 명령, 짜증 섞인 호통보다는 자녀와 조곤조곤 대화하는 시간을 많이 갖아보는 건 어떨까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주고 격려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교육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하늘
바우솔 / 고은 지음, 한지아 그림 / 2017.03.20
11,000원 ⟶ 9,900원(10% off)

바우솔창작동화고은 지음, 한지아 그림
우주의 시작, 세계의 창조와 자연의 탄생 과정을 시와 그림으로 완성한 시 그림책이다. 고은 시인은 인류가 공통으로 가지는 ‘근원’에 관한 의문을 쉬운 언어로 풀어냈다. 하늘과 땅 그대로의 모습이 대자연의 질서임을 담담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여기에 한지아 작가의 탁월한 해석이 더해져 생생하고 아름다운 그림책이 탄생했다. 하늘과 땅, 동물과 사람은 각각 다르게 생겼고 사는 모습도 다르지만, 그 ‘다름’으로 이 세계를 구성한다. 독자는 책을 보며 평범하지만 지극한 그 진리를 깨달으며 모두가 고귀하고 소중한 존재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참다운 우리로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다.하늘은 하늘이라 좋고 땅은 땅이어서 좋다! 신화적 상상력으로 큰 울림을 주는 시 그림책! 하늘과 땅은 카오스 상태로 하나의 덩어리를 이루고 있다가 둘로 나뉘었습니다. 새로운 세상에 생명이 탄생하고, 사람이 생겨납니다. 세계의 창조 신화들을 살펴보면, 우주와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그것이 왜 지금의 모습을 하고 있는지 설명합니다. 눈부시게 푸른 하늘,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땅과 바다. 우주 만물은 어떻게 그리고 왜 생겼을까요? 《하늘》은 우주의 시작, 세계의 창조와 자연의 탄생 과정을 시와 그림으로 완성한 시 그림책입니다. 심술쟁이가 갑자기 나타나 하늘과 땅을 갈라놓자 새와 곰, 토끼 등 동물들은 깜짝 놀랍니다. 두려움도 잠시. 높고 높은 하늘에서, 깊고 깊은 땅에서 저마다 자연을 만끽하며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하늘은 하늘이어서 좋고, 땅은 땅이어서 좋지요. 모든 생명은 있어야 할 그 자리에 있을 때 가장 아름답지 않을까요? 고은 시인은 인류가 공통으로 가지는 ‘근원’에 관한 의문을 쉬운 언어로 풀어냈습니다. 하늘과 땅 그대로의 모습이 대자연의 질서임을 담담한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여기에 한지아 작가의 탁월한 해석이 더해져 생생하고 아름다운 그림책이 탄생했습니다. 하늘과 땅, 동물과 사람은 각각 다르게 생겼고 사는 모습도 다르지만, 그 ‘다름’으로 이 세계를 구성합니다. 독자는 책을 보며 평범하지만 지극한 그 진리를 깨달으며 모두가 고귀하고 소중한 존재임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참다운 우리로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게 해줍니다. * 아름답고 단순한 우주에 담긴 신화적 상상력! 옛날 아주 먼 옛날에는 하늘과 땅이 딱 붙어 있었어요. 서로 떨어지지 말자고 딱 붙어 있었는데, 하늘과 땅이 잠든 사이에 심술쟁이가 나타나 그만 딱 갈라놓고 말았지요. 그래서 저렇게 하늘이 높고, 그래서 이렇게 땅이 낮은 걸까요? 그림책 《하늘》에는 세상 만물이 생겨나고, 지금에 이르게 된 아름답고 단순한 우주의 원리가 담겨 있습니다. 우주의 원래 모습은 어떠했을지, 하늘과 땅은 어떻게 생겨나 자리했는지, 동물이 왜 생기고 존재하는지. 할머니의 할머니, 그 할머니의 할머니가 전해주는 이야기에는 간단하지만, 예로부터 이어진 삶의 이치와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탄생도 죽음도 빛도 어둠도 좋고 나쁘고 옳고 그른 것이 아니라 단지 자연스러운 것이죠. ‘하늘과 땅은 어떻게 나뉘었을까?’, ‘사람은 어디에서 왔을까?’ 자연과 인류의 근원과 맞닿아 있는 이야기를 보고 들으면, 언제나 그 자리에 서 있는 나무 한 그루, 돌 하나, 작은 벌레 한 마리도 새롭게 다가올 것입니다. 세상을 보는 눈이 새로워지면, 저절로 상상력과 창의력은 쑥쑥 자라납니다. * 너와 내가 달라서 참 좋은 세상! 지구에는 약 70억 명의 사람이 살고 있고, 약 3천 개의 민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미 다양한 종족과 민족이 더불어 사는 다문화 사회가 되었어요. 그런데도 인종이나 민족에 대한 편견과 따돌림 현상은 증가하고 있지요. 하늘은 하늘이어서 좋고, 땅은 땅이어서 좋습니다. 구름, 나무, 곰, 호랑이, 새, 토끼… 그리고 사람. 우주 안에 무엇 하나 소중하지 않은 존재는 없습니다. 저마다 다르게 생겼고, 사는 모습도 다르지만, 그 ‘다름’으로 이 세계를 단단히 구성하고 있지요.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자연의 하나로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고귀한 존재인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서로 달라서, 다른 이들이 함께 숨 쉬고 살아가기에 세상이 참 좋은 곳임을 알게 될 겁니다. 그로 인해 우리 모두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며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 보면 볼수록 더 많은 이야기가 있는, 시와 그림! 하늘은 하늘이고 땅은 땅이어서 세상은 지금처럼 살기에 딱 알맞은 곳이 되었습니다. 우주의 시작과 인류의 창조, 자연의 탄생. 그 장대한 역사를 고은 시인은 한 문장으로 압축했습니다. “하늘은 하늘이고 땅은 땅이지.” 짧고 간단한 시구에 삶의 자연스러운 질서와 이치가 듬뿍 담겨 있습니다. 그러기에 읽을수록 맛이 나고, 곱씹을수록 가슴 벅찬 울림이 전해집니다. 한지아 작가는 풍부한 색감의 감성적 그림으로 여기에 힘을 더했습니다. 판화로 파랑·검정·빨강 등 다채로운 배경을 만들고, 색연필로 회화적 느낌을 살려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특히, 곰과 호랑이, 아이를 닮은 심술쟁이 등 그림 속에 더 많은 이야기 요소를 숨겨 상상과 생각의 여지를 불러일으킵니다. 단순히 보여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들리고 느껴지는 그림책! 《하늘》은 자세히 들여다보면 볼수록 더 많은 이야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그 속에서 독자가 더 많이 상상하고 꿈꾸길 희망합니다. 그러다가하늘과 땅이잠든 사이에심술쟁이 나타나그만 딱 갈라놓아저렇게 저렇게 하늘이 높대이렇게이렇게땅으로 낮대심술쟁이 잘했군아주 잘했군하늘은 하늘이고땅은 땅이지그렇지하늘은 하늘이지땅은 땅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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