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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신분을 뛰어넘은 천재 과학자
보물창고 / 이지수 지음, 김미은 그림 /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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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인물,위인
이지수 지음, 김미은 그림
역사를 바꾼 인물들 시리즈 9권. 감동과 극적인 드라마의 주인공인 ‘장영실’의 일대기를 다룬 평전이다. 역사적 사료를 근거로 지금까지 측우기 발명자로 잘못 알려져 왔던 오류를 바로잡고, 세종 대왕이 비밀스럽게 진행했던 천문 과학 프로젝트의 중심인물로서 창조적 발명품을 만들어낸 과학 기술자로서의 면모를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또한 장영실 최대의 걸작인 자동 물시계 ‘자격루’를 만들기 위해 조선의 시간을 찾는 원리를 어린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곁들여 ‘장영실’이라는 인물뿐만 아니라 ‘시간’에 대한 과학적 원리를 어린 독자들도 쉽게 깨달을 수 있도록 서술하였다.1. 마당 아이 2. 재주 많은 어린 노비 3. 궁궐에 들어가다 4. 과학의 땅 명나라로 5. 상의원이 된 노비 6. 조선의 시간을 찾아서 7. 세자와 만든 측우기 8. 부서진 가마 글쓴이의 말 역사인물 돋보기▶노비에서 왕실 과학자로, 15세기 가장 찬란한 이름 ‘장영실’ 일대기 시대가 사람을 만든다고 했던가? 조선 사회의 근본이념인 ‘성리학’은 수양을 통해 누구든 군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인간은 사다리 꼭대기에 오르면 자신들이 올라온 사다리를 차 버리기 마련이다. 그런데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운명이라고 해야 할지, 마치 장영실을 중심으로 삼아 역사를 이루려는 듯 조선 건국 초기는 아직 성리학이라는 이념의 사다리가 좀 더 굳건했다. 조선의 세 번째 왕 태종은 역성혁명을 통해 세운 나라에 대한 정당성을 얻고자 했고, 왕권을 강화시키고자 신분을 떠나 인재를 등용했다. 어수선한 시대는 어떤 제도보다 견고하던 신분제에 틈새를 만들었고, 준비되어 있던 장영실에게 기회가 되었다. 자신의 노력만으로는 어떤 꿈도 이룰 수 없는 세계에 갇혀 있던 ‘노비’라는 신분의 한계를 역사라는 거대한 물결이 바꾸어 놓는 운명적 드라마인 장영실의 삶은 어린 독자들마저도 감동시키기에 충분하다. 『장영실, 신분을 뛰어넘은 최고의 과학자』는 이런 감동과 극적인 드라마의 주인공인 ‘장영실’의 일대기를 다룬 평전이다. 신분이 사람의 재능을 제한하던 시절, 노비로 태어난 장영실은 어떤 꿈을 꾸며 살았을까? 운명과도 같은 기회를 바로 붙잡을 수 있었던 건 준비되어 있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오늘날 역사책이 기록하고 있지 않은 장영실의 생애는 이런 질문에서부터 시작한다. 장영실의 일생은 거의 안개 속에 가려져 있기 때문이다. 언제 태어났는지, 언제 죽었는지, 태생이 어디인지 등, 몇 가지 발명에 대한 기록을 제외하면 그의 일생은 거의 공백에 가깝다. 하지만 『장영실, 신분을 뛰어넘은 천재 과학자』에서 작가는 그런 공백은 역사적 맥락으로 메워 가며 15세기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인정받는 ‘장영실’의 모습을 생생하게 살려냈다. 『장영실, 신분을 뛰어넘은 천재 과학자』는 역사적 사료를 근거로 지금까지 측우기 발명자로 잘못 알려져 왔던 오류를 바로잡고, 세종 대왕이 비밀스럽게 진행했던 천문 과학 프로젝트의 중심인물로서 창조적 발명품을 만들어낸 과학 기술자로서의 면모를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또한 장영실 최대의 걸작인 자동 물시계 ‘자격루’를 만들기 위해 조선의 시간을 찾는 원리를 어린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곁들여 ‘장영실’이라는 인물뿐만 아니라 ‘시간’에 대한 과학적 원리를 어린 독자들도 쉽게 깨달을 수 있도록 서술하였다. 의 인물 평전 시리즈 의 아홉 번째 책 『장영실, 신분을 뛰어넘은 천재 과학자』가 보여 주는 장영실의 삶을 통해 어린 독자들이 어떤 환경에 있을지라도 체념하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는 용기를 가슴에 품을 수 있길 기대한다. ▶하늘의 뜻을 지상에서 실현한 장영실의 걸작 ‘자격루’와 ‘옥루’ -세종 대왕과 장영실의 환상적인 조합, 조선을 과학 기술 강국으로 이끌다! “내가 들으니 원나라 순제 때에 저절로 치는 물시계가 있었다 하나, 만듦새의 정교함이 아마도 영실의 정밀함에는 미치지 못하였을 것이다. 만대에 이어 전할 기물을 능히 만들었으니 그 공이 작지 아니하므로 호군의 관직을 더해 주고자 한다.” 이 말은 장영실에 대한 세종 대왕의 평가이다. ‘만대에 이어 전할 기물을 능히 만들’ 만큼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던 장영실은 태종 때 발탁이 되어 왕실에서 일했지만, 역사에 드러나지는 못했다. 타고난 재능만큼 하고 싶은 일도 많았을 장영실에게 기회가 온 것은 한국 문화에서 유례없는 발전을 이룩한 세종 대왕 때였다. 농업은 국가 경제의 원천이었기에 24절기의 기상과 시간을 아는 것은 왕이 갖춰야 할 지식이었다. 백성을 사랑하고, 백성을 위한 정책으로 부국강병의 이상 국가를 실현하고자 했던 세종 대왕에게 국가의 생산력을 높이고 왕의 위엄을 높이기 위한 천문학의 발전은 필연적인 일이었다. 장영실은 세종 대왕의 머릿속에 있는 계획과 생각을 자동 물시계 ‘자격루’를 통해 창조적으로 실현시켰다. 특히 자격루는 아라비아와 원나라 외에는 거의 찾아볼 수 없었던 15세기의 최첨단 기술이었으며, 세종 대왕의 말대로 그 정밀함에 있어서는 최고의 기술력이었다. 즉, 당시 조선이 세계 최고의 과학 기술 강국이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발명품이기도 한 셈이다. 이후 장영실은 천체의 흐름과 자동 물시계의 기능을 합친 ‘옥루’를 만들었다. 옥루는 시간뿐 아니라 천체의 움직임을 지상에서 볼 수 있는 지상의 걸작이었다. 오늘날은 그 유물의 흔적도 남아 있지 않지만, 기록을 통해 장영실이 실현한 하늘의 웅장한 움직임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어떤 것도 허락되지 않은 ‘노비’라는 신분에서 조선 최고의 과학자로 바꾸어 놓은 역사의 물결은 그에게 하늘의 뜻을 열어 보여주고 싶었던 게 아닐까? 다행히 장영실은 자신의 재능을 바쳐 하늘의 비밀을 모두가 볼 수 있도록 지상에 실현시킴으로서 오늘날 우리 민족의 자부심이 되었다. ▶주요 내용 관기의 아들로 태어난 장영실은 천인이라는 신분으로 인해 무시와 천대를 받았으며 어려서부터 동래의 관노로 홀로 보내져 살아야 했다. 하지만 일찌감치 물건을 만들고 고치는 손재주가 뛰어났던 그는 노비의 신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인정을 받아 태종 때부터 궁궐에 들어가게 된다. 이후 세종의 사랑과 보호 속에서 벼슬을 받아 면천되면서 역사의 전면에 등장한다. 장영실은 세종으로부터 ‘만대에 이어 전할 기물’이라는 칭찬을 받은 자동 물시계 ‘자격루’를 비롯해 더욱 정교해진 금속 활자, 각종 천문기기와 옥루 등을 만들며 15세기 조선을 세계 최고의 기술 과학 강국으로 이끌었다. 1442년, 그가 만든 세종의 가마가 부서진 이유로 장영실의 행적은 더 이상 알 수 없게 되었지만, 문(文)을 숭상하고 기술을 천시하던 조선 사회에서 그가 남긴 족적은 오늘날까지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깊은 자부심을 심어 주고 있다. “훈장님, 저 미천한 녀석을 쫓아내시지는 않고 왜 저희와 똑같이 대하십니까?”서당에서 제일 나이가 많은 박 진사댁 큰 도령이었습니다. 도령의 얼굴이 붉으락푸르락했습니다.도령의 날카로운 목소리에 영실이는 바닥에 납작 엎드렸습니다. 이럴 때는 한마디도 대꾸하지 않고 고개를 조아려야 했습니다. 잘못했다가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양반 댁 도령들에게 호되게 혼이 날 테니 말입니다.훈장님이 다시 싸리나무 회초리를 들었습니다.“네 이놈! 천민이든 양반이든 글을 배우고 책을 읽어야 바르게 살 수 있거늘, 네놈은 어리석게 싸우려고만 드는구나!”회초리가 대청마루를 세게 때리자 박 진사댁 도령은 깨갱 하고 꼬리를 내렸습니다. 하지만 영실이는 집에 돌아갈 시간이 될 때까지 마당에 엎드려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뒷산으로 해가 저물자 서당 도령들은 집으로 돌아가려고 일어섰습니다. 도령들은 영실이 곁을 지나가며 흥흥 콧방귀를 뀌었습니다.“쳇, 그래 봤자 네놈은 과거 시험도 보지 못하는 천한 기생의 자식이다.”박 진사댁 도령의 말에 다른 도령들도 와르르 영실이를 비죽거렸습니다. 날마다 밥 먹듯 듣는 소리였습니다. 영실이의 마음은 이제 갑옷을 두른 장군처럼 단단해져 있었습니다. 상의원은 왕실에서 고용한 기술자들이 일하는 곳이었습니다. 장영실은 그중에서도 책을 찍는 활자를 만드는 주자소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재주를 높이 산 태종이 친히 임명한 자리였습니다. 주자소에는 조선에서 제일가는 기술자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작지만 정교한 활자를 만드는 데는 공이 많이 들기 때문이었습니다.“동래현에서 온 장영실이라 하옵니다.”장영실은 선배 기술자들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했습니다. 그러나 주자소의 기술자들은 콧방귀만 뀌었습니다.“흥, 임금님께서 무슨 생각으로 주자소에 노비를 부르셨담? 우리처럼 솜씨 좋은 기술자가 넘쳐 나는데 말이야.”“그러게 말일세. 하하!”장영실은 선배들의 따돌림에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이리가 물고 온 신발 한 짝
비룡소 / 홍적 지음, 김성민 그림 / 200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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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홍적 지음, 김성민 그림
중국의 8대 기서라 불리는 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새로 엮은 '중국환상동화' 시리즈 세 번째 권. 500여 편에 이르는 방대한 원작 가운데에서 작가 홍적이 어른들과 아이들이 함께 볼 수 있는 이야기를 뽑아 동화 형식으로 엮었다. 세 번깨 권인 이 책에는 양자강의 식인 괴물 자라를 불에 달군 쇠 인형을 사람 대신 먹여 잡는다는 이야기('양자강의 수신이 된 노인'), 자기 자식을 물고 간 어미 이리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 어미 이리의 새끼들을 사로잡은 어느 부부의 이야기('어미 이리를 잡는 법') 등 전작에 비해 교훈적인 느낌이 강한 이야기 24편이 담겨 있다.효자 노릇을 대신한 호랑이 계모의 자식교육 코끼리의 부탁 이리가 물고 온 신발 한 짝 은혜 갚은 자라 하늘로 날아간 소 사람에게 배당된 재물의 운 양자강의 수신이 된 노인 고양이를 잡는 쥐 어미 이리를 잡는 법 두루미의 보복 기러기보다 못한 영감 사람이 눈 말똥 이야기 빚을 갚은 나귀 때로는 욕도 덕이 된다 뒤바뀐 신부와 재상의 뒷자리 쥐를 아내로 얻은 남자 두 며느리 이야기 농담을 좋아하다 죽을 뻔한 사나이 아내의 말도 가려서 들어야 관음보살의 화신 천 년 전의 은혜를 갚은 여우 벽 통과하기 거지의 침을 받아 먹은 여인 작가의 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 (보급판)
보리 / 김창석 글, 박신영 외 그림, 강병화 외 감수 / 2016.04.15
25,000원 ⟶
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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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도감,사전
김창석 글, 박신영 외 그림, 강병화 외 감수
우리 풀 100종을 담았다. 식물을 이루는 뿌리, 줄기, 잎, 꽃, 열매의 생김새와 하는 일들을 자세히 풀어 놓았고, 외떡잎식물과 쌍떡잎식물, 광합성이나 꽃가루받이 같이 조금 어렵지만 아이들이 꼭 알아 두어야 할 내용들도 함께 갈무리했다. 고양이가 잘 뜯어 먹는 괭이밥, 논이나 밭을 기름지게 하는 자운영, 저마다 재미있는 풀 이야기가 따뜻한 세밀화와 함께 펼쳐진다. 세밀화는 사진 수십 장에 담긴 정보를 한 장으로 압축한 그림으로, 한 생명체의 생김새부터 한살이까지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화가들이 사계절 동안 한 생명체를 관찰하며 섬세하게 그려내어, 개체의 생김새와 특징을 정확하게 보여w준다. 또한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생태 정보를 꼼꼼히 담아낸 성과도 크다. 자연스럽고 온전한 생명체의 모습과 최신 생태 정보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일러두기 그림으로 찾아보기 우리 땅에 사는 풀 풀이 하는 일 우리 겨레와 풀 생김새 뿌리 / 줄기 / 잎 / 꽃 한살이 싹트기 / 자라기 / 꽃 피우기 열매 맺기 / 씨앗 퍼뜨리기 겨울나기 집 둘레나 길가에 사는 풀 괭이밥, 그령, 꽃마리, 달맞이꽃, 도꼬마리, 돌나물, 돌소리쟁이, 돌콩, 돼지풀, 띠, 메꽃, 미국자리공, 박주가리, 뱀딸기, 봄맞이, 새팥, 서양민들레, 쇠뜨기, 쇠별꽃, 수영, 수크령, 쑥, 잔디, 제비꽃, 조개, 나물, 지칭개, 질경이, 참새귀리, 큰김의털, 토끼풀, 환삼덩굴 밭에 사는 풀 갈퀴덩굴, 강아지풀, 개망초, 개비름, 고들빼기, 광대나물, 금방동사니, 까마중, 깨풀, 꽃다지, 냉이, 닭의장풀, 돌피, 망초, 바랭이, 배암차즈기, 벼룩나물, 쇠비름, 애기땅빈대, 애기똥풀, 얼치기완두, 점나도나물, 주름잎, 쥐꼬리망초, 쪽, 큰개불알풀, 흰명아주 산에 사는 풀 가새쑥부쟁이, 고사리, 곰취, 꿀풀, 더덕, 며느리밑씻개, 무릇, 선씀바귀, 양지꽃, 억새, 엉겅퀴, 오이풀, 우산나물, 잔대, 할미꽃 논이나 물가에 사는 풀 가락지나물, 가래, 가막사리, 개구리밥, 개피, 검정말, 고마리, 도깨비바늘, 뚝새풀, 마디꽃, 마름, 물달개비, 물옥잠, 물질경이, 물피, 바람하늘지기, 밭둑외풀, 벗풀, 부들, 여뀌, 여뀌바늘, 올챙이고랭이, 자귀풀, 자운영, 조개풀, 줄, 한련초 우리 이름으로 찾아보기 학명으로 찾아보기 참고한 책 우리 풀 100종을 담았습니다. 식물을 이루는 뿌리, 줄기, 잎, 꽃, 열매의 생김새와 하는 일들을 자세히 풀어 놓았습니다. 외떡잎식물과 쌍떡잎식물, 광합성이나 꽃가루받이 같이 조금 어렵지만 아이들이 꼭 알아 두어야 할 내용들도 함께 갈무리했습니다. 고양이가 잘 뜯어 먹는 괭이밥, 논이나 밭을 기름지게 하는 자운영, 저마다 재미있는 풀 이야기가 따뜻한 세밀화와 함께 펼쳐집니다. 우리 출판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세밀화 도감 20년 기념, 보급판 출시 보리출판사는 이십 년 동안 우리 땅에서 살아가는 생명들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아이들에게 보여 주기 위해 세밀화 도감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동안 에 보내주신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양장본과 내용이 같은 보급판을 만들었습니다. 좋은 책을 보다 가볍고, 착한 가격으로 손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사계절 직접 취재해서 꼼꼼히 담아낸 자연 세밀화는 사진 수십 장에 담긴 정보를 한 장으로 압축한 그림으로, 한 생명체의 생김새부터 한살이까지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화가들이 사계절 동안 한 생명체를 관찰하며 섬세하게 그려내어, 개체의 생김새와 특징을 정확하게 보여줍니다. 또한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생태 정보를 꼼꼼히 담아낸 성과도 큽니다. 자연스럽고 온전한 생명체의 모습과 최신 생태 정보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전 학년, 전 과목 교과서에 나오는 동식물 수록 초등학교 전 학년, 전 과목 교과서에 나오는 동식물은 물론, 우리 둘레에서 아이들이 흔히 볼 수 있는 생명체들을 두루 실었습니다. 어려운 분류 방법에서 벗어나 서식지에 따라 분류하고 가나다순으로 늘어놓아 아이들이 스스로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야기책처럼 술술 읽히는 도감 학술적이고 전문적인 정보를 두루 다루면서도 이야기책을 보듯이 술술 읽히는 도감입니다. 우리 말법에 따라 쉽게 풀어 썼기 때문입니다. 여러 동식물들이 어느 곳에서 사는지, 생김새는 어떻고 우리 생활에 어떤 보탬을 주는지에 관한 정보들을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습니다. 자연에 대한 이해력도 높이고 따뜻한 감성도 길러 주는 도감 자연과 어울려 사는 동식물을 보면서 아이들이 생명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게 해 줍니다. 또한 생명체와 자연을 이해하고, 건강한 정서를 갖고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보리 세밀화 도감은 온 식구가 함께 보는 책, 어린이가 어른이 되어서도 보는 책입니다.
Why? People : 호세 무히카
예림당 / 권용찬 지음, 이두원 그림, 윤재웅 감수 / 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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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인물,위인
권용찬 지음, 이두원 그림, 윤재웅 감수
<Why? People> 시리즈는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며, 수많은 사람의 롤 모델이 된 국내외 파워 피플의 일대기를 깊고 폭넓게 소개하여 그들이 앞서 경험한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얽힌 삶의 의지와 지혜를 배우게 한다.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호세 무히카. 그는 젊은 시절 부정부패로 얼룩진 정부에 맞서기 위해 반정부 무장 게릴라 조직에 몸담았다. 그랬던 그가 어떻게 한 나라의 대통령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 무히카는 대통령이 된 후에도 월급의 대부분을 자선 단체에 기부하는 등 검소한 생활을 했고, 이는 국민들에게 큰 감명을 주었다. 퇴임할 때는 무려 65퍼센트의 지지율을 얻었는데 비단 그의 검소한 모습 때문만은 아니었다. 그는 경청하는 지도자, 방향을 아는 지도자였기 때문이다. 비록 지금은 퇴임했지만 앞으로도 그에 대한 국민들의 사랑은 계속될 것이다.시대와 인물 7 1 아버지와의 약속 12 2 꿈 많은 학창 시절 28 3 정치 무대로 진출 48 4 과감한 습격 작전 68 5 생사의 길 90 6 자유의 몸 112 7 미래를 향한 걸음 132 8 가난한 대통령 152 역지사지┃라이벌 & 서포터┃인물 스케치┃ 용어 해설┃교과 연계표본받고 배우자, Power People! 어린 시절, 닮고 싶은 롤 모델(Role Model)이 있다는 것은 중요하다. 우연히 읽은 책 한 권이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 지을 수 있는 것처럼. 유년기에는 주위의 인물들, 특히 부모의 역할이 강조된다. 유년기는 부모에 대한 동경과 더불어 행동 모방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므로 부모는 언어와 행동을 통해 올바른 품성을 보여야 한다. 이후 성장기에는 자신의 꿈과 이상에 따라 롤 모델을 선택하고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데, 이때 다양한 분야의 롤 모델을 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역사를 돌아보면 자신의 분야에서 세상을 변화시킨 위대한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세상은 이들을 파워 피플(Power People)이라 부른다. 세상을 바꾸고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친 인물이란 뜻이다. <Why? People> 시리즈는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며, 수많은 사람의 롤 모델이 된 국내외 파워 피플의 일대기를 깊고 폭넓게 소개하여 그들이 앞서 경험한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얽힌 삶의 의지와 지혜를 배우게 한다. ◈ 내용 구성과 특장점 1.기본 콘셉트 각 인물마다 상투적인 칭송이나 미화는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았다. 인물의 공과를 가감 없이 다루고 그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둠을 원칙으로 했다. 인물의 인간적인 고뇌와 회의는 물론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물의 삶에 대한 의지와 지혜를 롤 모델로 제시했다. 2.교과서 안팎의 Power People 수록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는 정치/리더, 경제/경영, 문화/예술, 과학/기술, 환경/인권 등 각 분야의 국내외 주요 인물을 고르게 선정하여 다양한 롤 모델을 만날 수 있다. 3.알찬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 인물의 생애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을 별도의 꼭지로 구성했다. *[시대와 인물]: 인물의 생애에 영향을 끼친 그 시대의 주요 사상과 사건 등 정치·사회를 비롯한 각 분야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본다! *[돌발 인터뷰]: 인물을 둘러싼 주변 사람들 사이의 협력과 갈등 관계를 알아보고 인터뷰를 통해 서로의 입장과 속마음을 들어 본다! *[역지사지]: 입장 바꿔 생각해 보기. 중요한 결정 혹은 갑자기 닥친 위기의 순간,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했는지 인물이 겪은 고뇌와 결단의 순간을 대리 체험해 본다! *[라이벌&서포터]: 마치 자연계의 공생과 천적 관계처럼 인물을 도왔거나 혹은 대립과 경쟁으로 인물을 더욱 분발하게 한 사람은 누군지 알아본다! *[인물 스케치]: 한눈에 보는 인물의 생애 총정리! 인물의 주요 업적과 빛나는 어록, 주요 연표를 사진 자료와 삽화로 꾸며 핵심을 짚어 준다! *[용어 해설과 교과 연계표]: 인물의 생애와 업적에 관련된 어려운 용어를 풀어내고,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된 내용을 표기하여 실제 학습에 도움을 준다! 4.풍부한 사진 자료와 이해를 돕는 세밀 화보 인물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내고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싣고 인물의 절정기나 주요 업적을 세밀화로 그려내, 인물사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 출판사 리뷰 무장 게릴라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으로 거듭나기까지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호세 무히카. 그는 젊은 시절 부정부패로 얼룩진 정부에 맞서기 위해 반정부 무장 게릴라 조직에 몸담았다. 그랬던 그가 어떻게 한 나라의 대통령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 호세 무히카는 1935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근교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총명했던 그는 남들보다 일찍 학교에 입학했지만 뒤처지기는커녕 오히려 동급생 형들보다 뛰어났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꽃 배달을 하며 어머니를 도왔다. 한편 정치에 관심이 많았던 외삼촌의 영향을 받아 일찍이 우루과이의 정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1951년에는 아세베도 전문학교에 입학해 법학을 공부하면서 정치 모임에도 자주 참석했다. 그러다가 국회 의원 엔리케 에로의 도움을 받아 정치에 발을 내딛게 되었다. 그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기력하고 부정부패로 얼룩진 정부에 맞설 강력한 힘이 필요했다. 그 무렵 라울 센딕이라는 사탕수수 노동자의 강력한 투쟁을 접한 무히카는 라울 센딕의 투쟁 방식을 따르는 사람들과 함께 투파마로스라는 무장 게릴라 조직을 결성했다. 하지만 무장 투쟁을 하다가 붙잡혀 13년이란 긴 세월 동안 수감 생활을 해야만 했다. 1985년 바깥 세상으로 나온 무히카는 변해 버린 시대에 더 이상 맞지 않는 무장 투쟁을 포기하고 정부에 평화의 손길을 내밀었다. 그리고 몬테비데오 시장이었던 타바레 바스케스의 권유로 1994년 하원 의원에 출마해 당선됐다. 이후 1999년 상원 의원을 거쳐, 2010년에는 우루과이 제40대 대통령 자리에 올랐다. 우루과이는 무히카의 임기 동안 높은 경제 성장률을 보였고, 부패 지수도 매우 낮아졌다. 무히카는 대통령이 된 후에도 월급의 대부분을 자선 단체에 기부하는 등 검소한 생활을 했고, 이는 국민들에게 큰 감명을 주었다. 퇴임할 때는 무려 65퍼센트의 지지율을 얻었는데 비단 그의 검소한 모습 때문만은 아니었다. 그는 경청하는 지도자, 방향을 아는 지도자였기 때문이다. 비록 지금은 퇴임했지만 앞으로도 그에 대한 국민들의 사랑은 계속될 것이다.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국어 6-1 (2024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3.11.24
13,5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다. 재미있는 무료 강의가 있어 만점왕과 함께라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다.BOOK1 개념책 1. 비유하는 표현 2. 이야기를 간추려요 3. 짜임새 있게 구성해요 4. 주장과 근거를 판단해요 5. 속담을 활용해요 6. 내용을 추론해요 7. 우리말을 가꾸어요 8. 인물의 삶을 찾아서 9. 마음을 나누는 글을 써요 BOOK2 실전책 1. 비유하는 표현 2. 이야기를 간추려요 3. 짜임새 있게 구성해요 4. 주장과 근거를 판단해요 5. 속담을 활용해요 6. 내용을 추론해요 7. 우리말을 가꾸어요 8. 인물의 삶을 찾아서 9. 마음을 나누는 글을 써요 BOOK3 해설책예습・복습・숙제까지 한 번에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혼자 공부해도 충분한 만점왕! 만점왕 한 권으로 학교 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세요.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무료 강의가 있어 만점왕과 함께라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초등부터 “EBS 만점왕”과 함께 하세요.
미생물 세계에서 살아남기 2
아이세움 / 곰돌이 co. 글, 한현동 그림, 천종식 감수 /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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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자연,과학
곰돌이 co. 글, 한현동 그림, 천종식 감수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과학상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권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했고, 미국, 일본, 태국,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등 해외에서도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2권에서는 히포호를 타고 몸이 줄어든 지오와 케이가 작은 계란부터 주방의 행주, 강아지의 똥, 하수구까지 우리 주변의 곳곳을 탐험하며 갖가지 미생물들을 만나 모험을 겪는 이야기이다. 곰팡이와 효모를 주로 다뤘던 1권에 이어, 2권에서는 미생물의 대표 주자인 세균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다룬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정보, 생생한 이야기를 친근하고 역동적인 그림을 통해 만나 보자!1장 사라진 히포호 2장 뇌 박사의 경고 3장 살모넬라균의 독소 공격 4장 아슬아슬 똥 속 서바이벌 5장 균 조교의 숨바꼭질 6장 위험천만한 미생물들 7장 녹색 생물의 정체 8장 똥이 약이 된다고? 9장 테리의 장을 사수하라!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세균들과 벌이는 예측불가 대모험!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과학상식을 배우는 학습만화의 대명사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본격 에듀테인먼트 만화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과학상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권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했고, 미국, 일본, 태국,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등 해외에서도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미생물 세계에서 살아남기> 2권에서는 히포호를 타고 몸이 줄어든 지오와 케이가 작은 계란부터 주방의 행주, 강아지의 똥, 하수구까지 우리 주변의 곳곳을 탐험하며 갖가지 미생물들을 만나 모험을 겪는 이야기입니다. 곰팡이와 효모를 주로 다뤘던 1권에 이어, 2권에서는 미생물의 대표 주자인 세균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다룹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정보, 생생한 이야기를 친근하고 역동적인 그림을 통해 만나 보세요! [책 속 정보] 우리가 몰랐던 작고도 큰 미생물의 세계! 지구에는 70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사실은 사람보다 훨씬 많은 수의 미생물이 지구를 점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가 미생물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너무나 적습니다. 미생물을 연구하는 학자들도 현재 밝혀진 약 1%의 미생물을 통해 나머지 99%를 추정할 뿐입니다. 이렇게 미생물의 세계가 미스터리인 것은 우리가 미생물의 존재를 알아차리고, 직접 볼 수 있게 된 것이 불과 350여 년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7세기에 네덜란드의 레벤후크가 직접 만든 현미경을 이용해 인류 최초로 살아 있는 세균을 발견한 이후에도 사람들은 미생물이 어디에서 갑자기 생겨난 것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19세기 중반 이후 파스퇴르와 코흐 등 뛰어난 학자들이 실험과 연구를 거듭한 후에야, 포도주를 빚는 원리나 음식이 상하는 이유, 또 병에 걸리는 원인 등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인류가 몰랐던 수많은 일들에 미생물이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곰팡이와 효모, 박테리아(세균), 바이러스 같은 미생물의 활동으로 음식의 발효와 부패가 일어나고, 사람과 동식물이 전염성 질병에 걸린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20세기부터 미생물로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푸른곰팡이를 이용한 항생제 페니실린의 개발 이후 곰팡이와 방선균을 원료로 한 여러 항생제들이 만들어졌고, 시간이 갈수록 미생물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이 계속 밝혀지고 있습니다. <미생물에서 살아남기> 2권에서는 사람에게 병을 일으키는 세균, 세균을 이길 수 있는 항생제와 백신의 원리, 미생물을 이용한 생화학 무기, 우리 몸에 도움을 주는 장내 미생물, 똥을 이용해서 병을 치료하는 분변 이식법까지, 미생물에 관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이야기 미리보기] 업그레이드된 세균들의 독소 공격을 피하라! 통제 불능이 된 히포호가 오류를 일으켜 다시 작아지고 만 지오와 케이! 미생물만큼 몸이 작아지자 평소에는 눈에 잘 띄지도 않았던 진드기까지 엄청난 위협으로 다가옵니다. 이후 놀라운 속도로 번식한 황색포도상구균과 살모넬라균의 독소 공격까지 아슬아슬하게 막아 냈지만, 하필이면 주리가 균 조교에게 맡기고 간 강아지 테리의 똥 속으로 빠지는 최악의 순간을 맞이하고 말지요. 케이는 똥 속에 빠졌다는 것에 경악하면서도, 그 안에 가득한 수상한 세균들을 보며 문득 의심을 품는데……. 과연 똥 속에 있던 세균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지오와 케이는 독소 공격을 퍼붓는 세균들을 벗어나 무사히 귀환할 수 있을까요? 히포호를 타고 떠나는 흥미진진한 두 번째 미생물 서바이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나는야 계산왕 3학년 1권
위즈덤하우스 / 김차명, 좌승협 (지은이), 조석 (원작) /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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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명, 좌승협 (지은이), 조석 (원작)
수학 인생의 첫 번째 위기, 초3 수학! 개념을 익히는 다양한 문제 유형이 탄탄한 수학 실력을 만든다! 세 자리 수 곱셈과 나눗셈이 등장하는 초등학교 3학년은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와 싫어하는 아이가 분명하게 갈리는 중요한 때다. 이때를 놓치면 아이들은 수학에 대한 흥미를 영영 잃기 쉽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음의 소리> 캐릭터를 이용해 세 자리 수 곱셈 과정을 꼼꼼하게 그림으로 설명하고, 개념 이해를 위해 고안한 다양한 문제를 제공해 곱셈과 나눗셈 허들을 확실하게 넘어서도록 구성했다.01. 함께 차를 들었다 : 받아올림이 없는 세 자리 수 덧셈 02. 워터파크에서 더위 먹기 : 받아올림이 있는 세 자리 수 덧셈 03. 운동은 너무 힘들어! : 받아내림이 한 번 있는 세 자리 수 뺄셈 04. 구독자 수를 늘려라! : 받아내림이 두 번 있는 세 자리 수 뺄셈 05. 내가 먹은 쿠키의 정체 : 똑같이 나누기 06. 붉은 음식 3종 세트 : 나눗셈해 보기 07. 석이는 애봉이의 왕팬 : 올림이 없는 (몇십몇)×(몇) 곱셈하기 08. 좋은 말로 할 때 도와줘 : 올림이 한 번 있는 (몇십몇)×(몇) 곱셈하기Ⅰ 09. 수학 실력이 늘어야 하는데 살이 늘었다 : 올림이 한 번 있는 (몇십몇)×(몇) 곱셈하기 Ⅱ 10. 수학천재 조석과 수학도사의 만남 : 올림이 두 번 있는 (몇십몇)×(몇) 곱셈하기‘온라인 수업만으로, 곱셈과 나눗셈을 끝낼 수 있을까?’ 혼자 공부하는 시간은 길어지고, 알아서 이해하기엔 너무 어려워진 초3 수학! 그림으로 꼼꼼하게, 문제 유형은 더 친절하게! 선생님도 학생도 갑작스러운 온라인 수업 환경에 적응해야만 하는 요즘, 가뜩이나 이해하기 어려운 수학을 집에서 혼자 공부해야 하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더욱이 세 자리 수 곱셈과 나눗셈 개념이 등장하는 초3 수학은 복잡한 계산을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수학 자체에 대한 거부감을 심어줄 수 있다. 안 그래도 엄마 숙제만 잔뜩 늘어난 온라인 수업 환경에서, 싫어하는 애를 붙잡고 한 문제 한 문제 풀어줘야 하는 걸까? 엄마들의 걱정이 깊어졌다. 《나는야 계산왕》은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이 수학공부를 포기하지 않고 즐겁게 해나갈 수 있을까 고민하던 현직 교사들이 뭉쳐 만든 도서이다. 원작 <마음의 소리>를 이용해, 개념 만화를 구성하고 다양한 그림과 도식을 활용해 문제를 만들고, 여러 차례 감수를 거치는 전 과정에 현직 교사들이 참여했다. 등교 자체가 미션이 되어버린 요즘 같은 온라인 수업 환경에서, 선생님도 엄마도 꼼꼼하게 아이 계산 실력을 돌봐줄 수 없다면 방법은 하나, 아이가 스스로 붙들고 이해하는 수밖에는 없다. 《나는야 계산왕》은 모든 개념을 만화로 꼼꼼하게 설명하고, 반복보다는 개념 이해를 위한 문제 유형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어 수학이라면 질색하는 아이들도 큰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엇보다 백의 자리와 십의 자리, 일의 자리 곱셈의 복잡한 받아올림과 받아내림 과정을 매 단원마다 꼼꼼하게 그림으로 표현해내고, 백 단위 계산을 동전으로 환산하거나 분수의 개념을 다양한 도형에 적용해 설명함으로써 그냥 보기만 해도 개념에 익숙해지게끔 도왔다.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와 포기하는 아이가 극명하게 갈리는 시기, 우리 아이가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나는야 계산왕》을 만나보자. 엄마와 아이, 교사 모두의 수학 고민을 덜어줄 최적의 대안이 될 것이다. 사칙연산의 끝판왕, 나눗셈을 가장 쉽게 공부할 수 있는 문제집! 고학년으로 가는 수학 준비를 재미있게, 탄탄하게! 3학년이 되면 1~2학년 때 학습한 덧셈, 뺄셈, 곱셈에 이어 연산의 마지막인 나눗셈을 배우게 된다. 나눗셈은 흔히 ‘나누어지는 수를 나누는 수로 동일하게 나누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나눗셈 기호 자체가 분수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수와의 연관성을 잘 이해한 상태에서 풀어야 이후 고학년 수학에서 애를 먹지 않을 수 있다. 《나는야 계산왕》은 기존의 패턴 반복 문제집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도형 문제를 제시해 나눗셈을 단순한 암기 방법으로 학습시키지 않고 분모와 분자와의 관계를 연상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미리 문제를 풀어본 체험단 학생의 말처럼, 다른 문제집에는 등장하지 않는 문제들이 많아 같은 개념을 여러 유형의 문제로 풀어볼 수 있다. 3학년은 초등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넘어가는 과도기 시기인 만큼, 흥미와 집중도를 고려한 문제 유형으로 자연스럽게 수학 문제에 대한 거부감도 해소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 땅의 많은 학부모의 수학 고민을 정확하게 해소해 준 《나는야 계산왕》이야말로, 평생 공부의 첫 단추를 끼워야 하는 초등 수학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의 구성 1단계 두고 두고 꺼내보는 재미있는 개념 만화 글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수학 개념을 만화로 구성했습니다. 다 풀면 버리는 문제집이 아닌, 두고 두고 볼 수 있는 속이 꽉 찬 수학 개념서! 깔깔깔 웃다 보면 어느새 우리 반 수학왕 2단계 다양한 패턴, 깊이 있는 유형의 연산 문제 100단위 문제 연산을 100원짜리 동전으로 풀게 하면 복잡한 문제 풀이가 무척 간단해집니다! 초등교사가 만든 문제라 아이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 가갑니다! 이제 문제 풀이 시간이 즐거워집니다! 3단계 수학적 창의력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 문제 개정교육과정을 반영해 모든 단원의 마지막은 스토리텔링형 추론 문제로 구성했습니다. 수학이라는 언어로 정보를 처리하고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주는 창의력 끝판왕!
이제 우리가 지구를 구해요
노란상상 / 펠릭스와 친구들 지음, 김시형 옮김 / 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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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상상
자연,과학
펠릭스와 친구들 지음, 김시형 옮김
2014년 환경부 우수환경도서 선정도서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먼저 깨닫고 행동하고 있는 어린이들에 관한 이야기다. 독일의 한 어린이가 시작했지만, 지금은 전 세계 수많은 나라가 동참하는 국제 네트워크 운동 Plant-for-the-Planet을 소개한다. 함께 참여하는 것이 얼마나 멋지고 근사한 일인지, 왜 하필 이런 일을 하는지, 그리고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도 알려 주고 있다. 어느 날 펠릭스가 쓴 학교 발표 과제가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그때 펠릭스의 나이는 9살, 2007년 겨울의 일이었다. 펠릭스는 반 친구들에게 온실 효과가 뭔지, 왜 어떻게 대기 온도가 올라가고 지구가 뜨거워지는지 설명했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당장 뭔가 행동을 취해야만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펠릭스는 나무가 온실가스를 삼켜서 저장해 준다는 걸 알았고, 그래서 친구들에게 “세계 모든 나라가 백만 그루씩 나무를 심자! 그럼 반드시 무언가 달라질 거야!” 이것이 학생 운동 Plant-for-the-Planet의 시작이다. 이 책은 우리가 사는 세계, 기후, 그리고 그 모든 맥락을 깨닫는 것이 얼마나 흥미진진한 일인지 하나하나 짚어 주고, 전 세계 어린이들과 함께 손잡고 일하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는지도 상세히 보여 주고 있다. 그들과 같이 행동에 나서는 방법도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다.시작하는 말 8 1장 : 왜 어린이들이 행동에 나섰을까? 시작은 이랬어 : 펠릭스의 이야기12 내 발표는 겨우 시작일 뿐이었어 15 우리는 점점 더 많아질 거야! 17 Plant for the Planet을 지지하는 유명인사들 21 ‘마마 미티’, 나무들의 어머니 : 왕가리 마타이 23 왕가리 마타이는 왜 행동에 나섰을까? 24 그린벨트 운동 27 빌리언 트리 캠페인31 Plant-for-the-Planet이 학생 운동으로 32 Plant-for-the-Planet과 Billion Tree Campaign 32 내가 왜 함께 하는지 궁금해? 35 2장 : 기후 변화가 뭐지? 위기에 처한 기후 40 클라라와 기상캐스터의 만남 40 옛날에는 기후가 어떻게 변했을까? 43 기후를 만드는 요인들 44 이산화탄소의 순환 45 석탄과 석유는 어디서 나올까? 46 연기를 내뿜는 굴뚝들 48 지구 온난화의 주범, 인간 50 기후정의가 뭘까? 57 배출권거래 : 단순하지만 쉽지 않은 이야기 60 나무는 어떻게 기후 위기를 막을까? 63 3장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 각자 이런 일을 할 수 있어! : 집에서 할 수 있는 기후 보호 70 우리가 타는 교통수단, 정말 필요한 걸까? 70 우리 집에서 에너지를 잡아먹는 것들 72 전기를 바꾸자! 74 밥상 위에는 얼마나 많은 이산화탄소가? 75 실천에 대해 : 그냥 학교 vs 인생을 배우는 학교! 79 한 그루, 한 그루 : 우리의 위대한 나무 심기 파티! 88 같이 활동할 친구를 구하는 법 90 어디에 심을까? 91 알맞은 나무를 찾아라! 92 어디서 어떻게 나무를 구할까? 92 나무 심기 파티를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는 법 94 나무 심기 행사를 진짜 파티로 만드는 법 95 우리가 심은 나무는 몇 그루일까? 96 남반구에 나무를! : 10유로는 10그루 98 말도 안 되는 공격에 멋있게 대처하기 103 《Run for Trees》 106 지구에는 기후정의 홍보 대사와 미래 로비스트가 필요해! Plant for the Planet 교실 이야기110 1단계 : 시작하기 - 기후정의 홍보 대사의 강연을 듣고 토론하기 113 2단계 : 기후 위기 - 기후정의에 대해 얘기해 116 3단계 : 화술 훈련 - 말하는 법을 배우고 직접 강연 해보기 117 4단계 : 나무 심기를 행동으로 옮기기 - 직접 나무를 심어 보고 앞으로 할 행사를 연습하기 120 5단계 : 월드 카페 -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동참하게 만들까? 121 6단계 : 학교별로 작업하기 - 우리는 행동할거야! 122 7단계 : 첫 강연 - 어른들에게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자세히 보여 주기 123 4장. 우리의 비전 하나 된 지구, 그 속의 우리들 : 전 지구가 함께 하는 나무공동체 128 우리는 세계 시민, 우리는 세계 정치인 세계 시민이 되어 생각하고 세계의 문제를 풀어라 138 가까운 역사에서 배우자! 141 어디서 용기를 얻을까? 143 어린이로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미래 구출 3단계 작전’ 145 우리는 미래로비스트들 : 미래를 위해 투쟁하는 방법 150 정부 수반들 150 국제 연합(UN) 151 의회 160 국가, 도시, 마을, 기업을 위한 3단계 작전 161 민간 자본 부문에서 미래 세금(Future Fee)을 걷자 164 착한 초콜릿-우리가 처음 만든 Plant-for-the-Planet 상품 166 우리가 만든 국제 정당 168 민주적인 조직 168 우리나라의 나무 심기 운동 이야기 181 식목일-나라에서 정한 나무 심는 날 181 지방 자치 단체의 나무 심기 운동 182 황사와 사막화 그리고 사막화 방지 협약 184 '푸른 아시아'의 몽골 식수 운동 185 '생명의 숲'의 마을 숲 운동 186 유한킴벌리의 나무 심기 운동 187 학교 숲 운동 189 유넵(UNEP) 한국 위원회 191 소년 환경운동가 조너선 리와‘어린이 평화 숲’ 194 추천사 196 그림 및 사진 설명 200“기후 변화가 우리 지구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어. 우리 인간들에게 그 잘못이 있고. 잘못을 고치지 않고 계속 이런 식으로 살다가는 어마어마한 결과가 찾아올 거야. 그런데도 사람들은 기후 재앙을 막을 수 있는 일을 별로 하지 않고 있어.” 우리 어린이들이 상황을 바꿔야 해! 이 책과 여기 나온 이야기들로 말이야! 우리는 우리랑 비슷한 사람들, 그러니까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해 이 책을 썼어. 어른들이 지금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이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못하면 가까운 미래에 그 결과를 온통 감당해야 하는 게 바로 우리니까. 그뿐 아니라, 우리가 사는사회에서 ‘결정권을 가진’수많은 사람들한테 말하기 위해서 이 책을 썼어. 그 어른들이 지금 우리가 하려는 일을 열심히 돕기를 바라거든. 우리가뭘 하려고 하느냐고? 그건 한두 가지가 아니야. 기후를 살리고 우리 미래를 살릴 거야. 한 그루, 한 그루 나무를 심어서 말야! 뭐, 힘들 것 같다구? 그건 아직 우리 얘기를 들어보지 않아서 그럴 걸? 우리 학생들이 직접 만든 운동 이름은 Plant For The Planet(나무를 심어요, 지구를 위해!)이야. 우리가 운동을 처음 시작한 2007년에는 규모가 아주 작았어. 그런데 지금은 지구 곳곳 어디서나 이 운동을 함께 해. 어른들은 맨날 말만하지? 그렇지만 우리는 진짜 행동을 한다고! 직접 행동하는 게 얼마나 끝내주는 일인지, 직접 경험해보는 건 어때? 아주 쉬워. 같이 하겠다고 마음먹으면 돼! 그게 곧 시작이야. 우리는 이 책을 읽고 너희가 용기를 가졌으면 해! 이제부터 우리가 처음에 어떻게 이 일을 시작하게 됐는지, 그리고 어떤 식으로 이 모든 게 그토록 빨리 진짜 큰(게다가 재미까지 있는) 운동으로 바뀌었는지 이야기해 줄게. 우선, '기후 변화'가 대체 뭔지, 인간에게 왜 그 책임이 있는지, 지구 기후가 더 나쁘게 변하는 걸 막으려면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같이 알아보자. 어째서 우리 어린이들이 나서서 지구 기후를 지키고 기후정의를 위해 애써야 하는지도 얘기할 거야. 왜 하필 우리가 나무 심기를 하는지도 차근차근 설명할게. 물론 이 책에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배울 거리도 많아. 나무 한 그루가 얼마나 많은 공기를 어떤 식으로 깨끗하게 해주는지 아니? 기상과 기후가 어떻게 다른지 말할 수 있니? 석탄과 석유가 어떻게 생기는 건지 알고 있니? 이산화탄소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것이 많아지면 우리가 사는 대기권에 무슨 일이 생기는지 들어본 적 있니? 그린란드와 남극에 있는 빙하가 녹으면 왜 나쁜 건지 아니? 세계 기후 정상 회의가 해마다 열리는 건? 이것 말고도 우리가 배울 점은 꼬리에 꼬리를 물어. 책을 읽다가 모르는 말이나 내용이 나오면 어른들에게 물어봐. 우리 어린이들을 도와주는 게 어른들이 할 일이야. 우리가 살아갈 미래를 어른들 손에만 맡길 수는 없어!!! 세계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지금 지구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 온갖 문제를 어른들이 언젠가 해결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기로 했다. 이제 그들이 할 일은 아주 많아질 거라고. “우리는 세계를 구해야 해! 어떻게? 바로, 한 그루, 한 그루 나무를 심어서!” 이러한 취지로 펠릭스와 친구들은 그들과 비슷한 사람들 즉,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어른들이 현재 일어나는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면 그 결과를 그들이 온통 감당해야 하니까. “우리가 타는 자동차, 비행기, 집, 공장, 발전소 같은 데서 이산화탄소가 얼마나 많이 공기 중으로 뿜어져 나오는지, 그리고 이산화탄소와 다른 온실가스가 대기권에 어떤 나쁜 영향을 끼치는지 알고 나니까 기분이 나빠졌어. 온실가스 때문에 대기가 뜨거워지고 그것 때문에 빙하가 녹으면 해수면이 올라가는 거야. 우리 미래가 망가지게 생겼는데, 사람들은 그냥 앉아서 입으로만 이러쿵저러쿵 말만 하는 거야. 왜 아무도 행동에 나서지 않을까?” 어느 날 펠릭스가 쓴 학교 발표 과제가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그때 펠릭스의 나이는 9살, 2007년 겨울의 일이었다. 펠릭스는 반 친구들에게 온실 효과가 뭔지, 왜 어떻게 대기 온도가 올라가고 지구가 뜨거워지는지 설명했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당장 뭔가 행동을 취해야만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펠릭스는 나무가 온실가스를 삼켜서 저장해 준다는 걸 알았고, 그래서 친구들에게 “세계 모든 나라가 백만 그루씩 나무를 심자! 그럼 반드시 무언가 달라질 거야!” 이것이 학생 운동 Plant-for-the-Planet의 시작이다. 독일의 한 어린이가 시작했지만, 지금은 전 세계 수많은 나라가 동참하는 국제 네트워크 운동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Plant-for-the-Planet의 아이들은 나무만 심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 세계 시민으로서 기후정의 실현을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 또한 펠릭스와 친구들은 이 책을 통해, 참여하는 것이 얼마나 멋지고 근사한 일인지, 그리고 밝은 미래를 지킨다면서 왜 하필 그들이 이런 일을 하는지, 그리고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도 알려 주고 있다. 우리가 사는 세계, 기후, 그리고 그 모든 맥락을 깨닫는 것이 얼마나 흥미진진한 일인지 하나하나 짚어 주고, 전 세계 어린이들과 함께 손잡고 일하는 것이 얼마나 엄청나게 재미있는지도 상세히 보여 주고 있다. 그들과 같이 행동에 나서는 방법도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다. 말만으로는 빙하가 녹는 걸 막을 수 없어! 말은 그만! 나무를 심어요! 펠릭스 핑크바이너와 친구들은 Plant-for-the-Planet 운동으로 한 나라 백만 그루 심기를 목표로 활동 중이다. 지구인이라면 누구나 2020년까지 150그루를 심자는 목표도 정했다. 2011년 12월, 사람들이 세계 곳곳에서 심은 나무를 집계하는 임무가 공식적으로 유넵에서 Plant-for-the-Planet의 어린이들에게 넘어갔고, 이 일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많은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때부터 모든 나라와 지방 정부, 기업, 개인 등 나무를 심는 모든 사람은 얼마나 많은 나무를 심을 건지, 아니면 심었는지 Plant-for-the-Planet 어린이들에게 보고하게 됐다. Plant-for-the-Planet이 설립되고 난 다음부터 5년간 어린이들과 어른들은 힘을 합쳐서 126억 그루를 심었으며. 다시 2020년까지 1조 그루 나무 심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는 넓은 세계에 사는 하나의 가족이야. 모두 함께 힘을 모으면 기후 위기와 빈곤 위기는 반드시 이겨낼 수 있어!” -추천사 중에서 하승수 (녹색당 운영위원장) 이 책은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먼저 깨닫고 행동하고 있는 어린이들에 관한 얘기입니다. 누구보다도 기후 변화의 영향을 많이 받고 살아갈 어린이들이 나서서 공부하고 행동하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참 소중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펠릭스와 친구들은 먼저 알고 행동하는 사람들입니다. 펠릭스와 친구들은 나무 심기 운동을 하지만, 단지 나무를 심자는 얘기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후 변화의 원인과 심각성에 대해 나부터 알아가고, 내가 안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자는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나무를 심는 것은 지구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행동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세계를 지키기 위해서는 내 생활도 돌아봐야 합니다. 자동차를 덜 타고, 비행기 여행을 자제하고, 뚜껑을 덮고 요리하고, 절전 조명등으로 바꾸고, 고기를 덜 먹는 실천을 하면 지구에 주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먹는 고기 때문에 소를 대량으로 가둬 사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소가 먹을 사료를 생산하기 위해 아마존의 숲을 태워 콩을 키우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라지고 있는 아마존의 숲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가 고기를 덜 먹는 실천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기 생활을 바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 기후변화를 멈출 수는 없습니다. 사람들은 함께 살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함께 살아가는 규칙을 바꾸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것이 법률입니다. 기후 변화를 막으려면 기업이나 개인들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도록 하는 법률도 필요합니다. 그 법률을 만드는 것은 결국 유권자들의 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어린이ㆍ청소년들은 미래의 유권자들입니다. 그래서 어린이ㆍ청소년들이 기후 변화에 대해 알고, 어떤 규칙을 만들어서 기후 변화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지를 생각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지구의 규칙을 만드는 것도 필요합니다. 펠릭스도 이 책의 마지막에서 그런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 되고 싶은 사람 : 꿈을 이룬 사람들의 직업 특강
흙마당 / 비전 팩토리 글,김순생 외 그림 / 200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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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마당
생활,인성
비전 팩토리 글,김순생 외 그림
이 책은 직업의 각 분야를 대표하는 8명, 빌 게이츠, 코코 샤넬, 스티븐 호킹, 스티븐 스필버그, 정주영, 만델라, 셰익스피어, 슈바이처가 어떻게 해서 자신들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내고, 그 일을 직업으로 삼아 전 세계적으로 성공할 수 있었는지 그 과정을 친구처럼 다정하고 솔직하게 들려주고 있다. 그들이 들려주는 직업 특강에 귀 기울이다 보면 남들보다 좀 더 특별하고 보물보다 소중한 미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각 분야에 관계된 다른 직업들, 특히 앞으로 전망이 좋고 주목받는 직업들과 그 분야에서 성공한 또 다른 유명인들을 소개함으로써 직업 선택의 폭을 넓혀 주고 있다. 또한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세 가지 질문과 알쏭달쏭한 키워드를 설명해 줌으로써 원하는 직업에 보다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에 대하여 하나. 난 컴퓨터가 제일 재미있어! 소프트웨어의 황제인 컴퓨터 천재빌 게이츠 컴퓨터를 잘하면 이런 직업을 가질 수 있어요 궁금한 건 절대 못 참아! / 플러스 피플 / 알쏭달쏭 키워드 둘. 난 아름답게 꾸미는 게 좋아! 멋과 자유를 선물한 디자이너코코 샤넬 패션 감각이 있으면 이런 직업을 가질 수 있어요 궁금한 건 절대 못 참아! / 플러스 피플 / 알쏭달쏭 키워드 셋. 난 과학이 제일 재미있어! 전신 마비를 이겨 낸 천재 물리학자스티븐 호킹 호기심이 많으면 이런 직업을 가질 수 있어요 궁금한 건 절대 못 참아! / 플러스 피플 / 알쏭달쏭 키워드 넷. 난 영화를 만들고 싶어! 영화계의 거장이 된 유대인 소년스티븐 스필버그 상상력이 풍부하면 이런 직업을 가질 수 있어요 궁금한 건 절대 못 참아! / 플러스 피플 / 알쏭달쏭 키워드 다섯. 난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이 될래! 한국 경제의 큰 별 현대 그룹 CEO정주영 경제에 관심이 많으면 이런 직업을 가질 수 있어요 궁금한 건 절대 못 참아! / 플러스 피플 / 알쏭달쏭 키워드 여섯. 난 모두가 행복한 게 좋아! 인권 운동의 상징이자 아프리카의 빛넬슨 만델라 정의로운 마음이 있으면 이런 직업을 가질 수 있어요 궁금한 건 절대 못 참아! / 플러스 피플 / 알쏭달쏭 키워드 일곱. 난 멋진 글을 쓰고 싶어! 영국이 낳은 위대한 천재 작가셰익스피어 글 솜씨가 좋으면 이런 직업을 가질 수 있어요 궁금한 건 절대 못 참아! / 플러스 피플 / 알쏭달쏭 키워드 여덟. 난 아픈 사람을 고쳐 줄래! 아프리카에서 의술을 베푼 성자슈바이처 봉사 정신이 강하면 이런 직업을 가질 수 있어요 궁금한 건 절대 못 참아! / 플러스 피플 / 알쏭달쏭 키워세상을 움직인 특별한 리더들이 말하는 꿈을 이루는 방법 요즘처럼 보고 듣는 것이 많은 어린 친구들은 벌써부터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궁금한 것도 많다. 하지만 자신이 어른이 되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확실히 정한 어린이들은 아직 별로 없다. 그래서 ‘너는 커서 뭐가 될래?’라는 질문에 대답이 자주 바뀌기도 하고, 어떨 때는 부모님이나 어른들이 원하는 직업을 자신이 꿈꾸는 직업인 양 대답해 버리기도 한다. 그러고 나서는 ‘내가 정말로 원하고, 나에게 맞는 직업은 무엇일까?’라는 생각에 자꾸 고개를 갸우뚱거리게 된다. 누구나 어른이 되면 직업을 갖게 되는데, 비슷비슷한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들 속에서도 유독 빛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은 자신들이 정말로 원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따라서 자신의 적성이나 미래 직업에 대해서 생각을 하기 전에 자신이 무엇을 할 때 가장 즐거워하고 좋아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일을 직업으로 삼기 위해서는 어떤 밑그림을 그려야 하는지도 알아야 한다. 직업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인생의 목표를 이루어 주는 소중한 도구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오는 여덟 명의 위인들은 그런 비밀을 잘 알고,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이익이 아니라 직업을 통해 더 큰 꿈을 품고 성공을 이룰 수 있었던 사람들이다. 직업의 각 분야를 대표하는 빌 게이츠, 코코 샤넬, 스티븐 호킹, 스티븐 스필버그, 정주영, 만델라, 셰익스피어, 슈바이처는 어떻게 해서 자신들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내고, 그 일을 직업으로 삼아 전 세계적으로 성공할 수 있었는지 그 과정을 친구처럼 다정하고 솔직하게 들려주고 있다. 그들이 들려주는 직업 특강에 귀 기울이다 보면 남들보다 좀 더 특별하고 보물보다 소중한 미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이 책에는 각 분야에 관계된 다른 직업들, 특히 앞으로 전망이 좋고 주목받는 직업들과 그 분야에서 성공한 또 다른 유명인들을 소개함으로써 직업 선택의 폭을 넓혀 주고 있다. 또한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세 가지 질문과 알쏭달쏭한 키워드를 설명해 줌으로써 원하는 직업에 보다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단순히 ‘나는 커서 어른이 되면 무슨 직업을 가진 사람이 될 거야.’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자라서 누구처럼 무슨 일을 어떻게 하는 사람이 될 거야.’하는 마음을 품기를 바란다. 또한 부모님도 ‘자녀가 커서 어떤 직업을 가졌으면 좋겠습니까?’라는 질문에 ‘자녀가 큰 꿈을 품고 자신이 원하는 일을 했으면 합니다.’라고 대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숲으로 숲으로
시공주니어 / 이강오 지음, 이승원 그림 /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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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이강오 지음, 이승원 그림
네버랜드 자연학교 시리즈. 숲을 단순한 개체가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생명의 공간이라는 관점에서 숲을 다룬다. ‘안녕 숲’에서는 ‘숲은 누가 만들었을까 ’라는 질문을 통해 숲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반가워 숲’에서는 숲에 간 가족의 일상을 통해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숲을 다루었다. ‘궁금해 숲’에서는 숲을 공간적, 시간적으로 나누어 살펴보고, ‘놀라워 숲’을 통해서는 숲의 천이 과정, 숲을 이루는 층, 계절마다 바뀌는 숲의 모습 등을 알아본다. 또 ‘생각해 숲’에서는 다양한 세계의 숲을 살펴보고 숲이 우리에게 주는 이로움과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숲의 모습을 생각해 본다. 마지막으로 ‘즐기자 숲’에서는 숲을 온몸으로 느끼며 알아볼 수 있는 쉽고 간단한 방법들을 알아보고 우리나라의 유명한 숲도 살펴본다. ‘지키자 숲’에서는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소중한 숲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본다. 숲에 대한 모든 것을 빠짐없이 다루면서, 숲을 단순한 개체가 아니라 살아 있는 공간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이끈다. 그림을 그린 이승원 작가는 단계별로 기법을 달리하여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애썼다. 앞부분은 수채화 기법을 택해 서정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숲의 모습을 그려냈다. 또한 정보성이 강한 장면에서는 아크릴 채색으로 보다 단순화된 숲을 표현하였다.① 안녕숲 : 숲은 누가 만들었을까? ② 반가워숲 : 숲에 놀러 왔어요 ③ 궁금해숲 : 숲속을 걸어요 / 숲 바닥은 흙길이에요 / 햇빛은 숲의 모든 질서를 조절해요 / 숲의 낮 / 숲의 밤 ④ 놀라워숲 : 숲은 무엇일까요? / 숲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 숲이 변해요 / 숲에도 질서가 있어요 / 숲은 계절마다 달라져요 ⑤ 생각해숲 : 세계의 숲 / 숲은 지구의 허파 / 숲은 지구의 에어컨 / 숲은 거대한 녹색 댐 / 돌고 도는 생명의 숲 ⑥ 즐기자숲 : 숲을 알고 사랑하기_발바닥으로 숲 체험하기, 숲의 에어컨 효과 알아보기, 숲의 온도 재기, 코로 숲을 느껴 보기 / 우리나라 숲을 알아보아요 ⑦ 지키자숲 : 소중한 숲을 우리가 지켜요숲의 동식물, 숲의 낮과 밤, 숲의 천이, 숲의 생명력 등 숲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책! ★ 숲에서 이루어지는 생명 순환의 놀라움 숲의 식물은 햇빛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지구에 산소를 공급하고, 숲의 땅은 동식물의 사체를 유용한 영양분으로 바꿔 에너지를 순환시키며, 숲의 바람은 습도를 조절하고 꽃가루를 날려 생명의 잉태를 돕는다. 인간은 이러한 생명의 숲의 최대 수혜자이다. 숲이 만들어낸 맑은 산소로 숨을 쉬고, 숲의 흙이 빗물을 머금고 있는 덕분에 홍수나 산사태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 또 온갖 먹거리와 맑은 물을 숲에서 얻으며 숲이 키운 나무를 다양한 곳에 이용하고 있다. 요즘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서 잘 때까지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이용한다. 미래 사회는 인공 지능과 로봇이 지배할 거라고들 한다. 하지만 그런 미래에도 우리는 숲을 떠나서 살 수 없다. 우리가 사는 공간과 문화가 점점 더 도시화, 첨단화가 될수록 숲의 중요성은 더 강조될 것이다. 이것이 우리 아이들이 숲을 알아야 하고 배워야 하는 이유다. 숲에 대해 제대로 알고 이해함으로써 숲의 중요성을 깨닫고 숲과 더불어 살아가는 자세를 배울 수 있다. ★ 끊임없이 변화하는 숲은 살아 있는 공간이다! 숲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공간이다. 움직이지 않고 늘 한자리에 고정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숲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활기차게 살아가고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마다 달라지는 햇빛의 양, 온도, 바람 등에 적응하고 살아남기 위해 숲의 식물과 동물들은 치열하게 살아간다. 환경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나무가 자라고 죽으면서 숲은 계속해서 변한다. 그러한 식물의 변화에 따라 숲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종류나 수도 달라진다. 생명이 태어나고 자라고 죽고 분해되는 생명의 순환이 지금 이 순간에도 숲에서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다. 에너지가 가득한 생명의 숲을 알게 되면 우리는 숲의 참모습을 발견하고 생명의 위대함을 배우게 될 것이다. ▣ 시리즈 소개 일상과 자연을 연결하고 생각을 키워 주는 깊은 지식과 현장 능력을 갖춘 국내 최고의 전문가 집필진 일상과 지식을 연결해 주는 흥미로운 7단계 구성 테마별로 담긴 쉽고 정확한 설명, 개성적이고 다채로운 그림 1. 지식을 채우고, 통합적으로 생각하고, 몸으로 체험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는 친환경 책 는 자연에 대한 지식 정보를 전달하면서 자연을 제대로 알 수 있도록 이끈다. 또한 자연이라는 대상을 새롭게 바라보며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생명 공간임을 깨닫게 하여 생태적 감수성을 키워 준다. 2. 깊은 지식과 현장 능력을 갖춘 국내 최고의 전문가 집필진의 균형 잡힌 지식을 총망라한 12권 구성 는 자연을 공간적으로 바라본 ‘바다’, ‘숲’, ‘강’, ‘습지’, ‘논과 밭’과 자연을 이루는 소재인 ‘나무’, ‘돌’, ‘흙’, ‘씨앗’, ‘물’, ‘풀’, ‘에너지’, 이렇게 12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집필진은 국립수목원, 국립생태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중앙내수면연구소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최고의 전문가들로 꾸려져 이론과 현장을 잇는 균형 잡힌 지식을 담아냈다. 또한 각 테마에 어울리는 개성적이고 다채로운 그림들로 보다 쉽고 재미있게 지식 정보를 전달한다. 3. 지식의 깊이와 사고력을 키워 주는 7단계 방식 는 자연에 대한 지식 정보를 7가지 단계에 담아 자연을 바라보는 철학적인 관점을 키우도록 돕는다. 1단계에서는 테마에 대한 질문을 던져 호기심을 자극하고, 2단계에서는 짧은 만화 구성으로 테마를 이해하고, 3~5단계에서는 테마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다양하게 접한다. 6단계에서는 테마를 소재로 한 흥미로운 놀이를 즐기고, 7단계에서는 현장감 넘치는 사진 등을 통해 자연을 지키는 방법들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거리를 준다. 책 속에 담긴 재미있고, 깊이 있는 지식 정보를 접하고, 실제 자연과 교감하며 온몸으로 체득하도록 이끄는 구성이다.
거만한 눈사람
분홍고래 / 세예드 알리 쇼자에 글, 엘라헤 타헤리얀 그림, 김시형 옮김 / 201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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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고래
그림책
세예드 알리 쇼자에 글, 엘라헤 타헤리얀 그림, 김시형 옮김
생각하는 분홍고래 시리즈 3권. 2013년 독일 아동청소년도서연구협회 이달의 책 선정도서. 아이들에게 부조리한 권력에 휘둘리는 생활에 대해 조심스럽게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 또한 정체한 삶이 얼마나 피폐한 것인지를 말해 준다. 변화하려 하지 않고 삶에 안주하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보내는 경고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어느 날 마을 전체에 하얀 눈이 내렸다. 눈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던 아이들이 마을 중앙 공터에 모여 눈사람을 만들기 시작한다. 아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큰 눈사람을 만들기 시작한다. 아이들은 밥도 먹지 않고 거대한 눈사람을 만들기 시작한다. 배가 고프고 손이 시리고, 또 살을 파고드는 추위와 맞서며 드디어 세상에서 가장 큰 눈사람을 만든다. 눈사람을 완성하고 아이들은 뿌듯해한다. 각자 집으로 달려가 가장 아끼고 좋은 물건을 하나씩 들고 나와 눈사람을 치장해 준다. 아이들의 기대와 달리, 다음 날 눈사람은 이 마을의 왕으로 군림하게 된다. 누가 자신을 만들었는지 생각도 않고 사람들에게 투정하고 명령하기 시작하는데….하루아침에 왕이 되어버린 눈사람 눈사람은 어떤 왕이 되었을까? 권력과 복종에 관한 조금 특별한 책 ! 그림책으로 만나는 낯선 나라, 이란 권력과 복종에 관한 조금 특별한 책 ! 《거만한 눈사람》은 이란 책입니다. 이란은 서남아시아에 위치해 있으며 수도는 테헤란입니다. 보통 이란하면 사막만 많고 아프리카처럼 더울 거라고 생각하지만, 이란은 물론 사막도 많지만 숲과 산이 많은 나라입니다. 또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이 뚜렷한 편이라, 겨울에는 눈이 내리기도 합니다. 국민 98퍼센트 이상이 이슬람교를 믿고 이슬람 국가에서 널리 사용되는 말인 ‘인샬라’(모든 것은 신에게 달려있다)라는 말을 자주 사용합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느긋하고 너그러운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는 이란의 정서가 많이 풍겨나는 책입니다. 책임감 강하고 정 많고 순수한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의지한 채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책 속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 적극적이기보다 소극적입니다. 스스로 변화를 모색하기보다 신 또는 누군가가 문제를 해결해 줄지도 모른다는 소극적인 태도를 취합니다. 어느 날 마을 전체에 하얀 눈이 내렸습니다. 눈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던 아이들이 마을 중앙 공터에 모여 눈사람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아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큰 눈사람을 만들기 시작하죠. 아이들은 밥도 먹지 않고 거대한 눈사람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배가 고프고 손이 시리고, 또 살을 파고드는 추위와 맞서며 드디어 세상에서 가장 큰 눈사람을 만듭니다. 눈사람을 완성하고 아이들은 뿌듯해합니다. 각자 집으로 달려가 가장 아끼고 좋은 물건을 하나씩 들고 나와 눈사람을 치장해 줍니다. 아이들의 기대와 달리, 다음 날 눈사람은 이 마을의 왕으로 군림하게 됩니다. 누가 자신을 만들었는지 생각도 않고 사람들에게 투정하고 명령하기 시작합니다. 아이들은 살아가면서 수많은 권력과 마주하게 됩니다. 학교에서, 집에서, 또는 친구 관계에서, 권력은 커다란 힘이 되어 이기적이고 독단적인 횡포를 일삼곤 합니다. 책 속 마을 사람들과 또 우리는 그러한 부조리한 권력에 맞서기보다는 영문도 모르는 채 휩쓸리곤 합니다. 또 변화를 두려워한 나머지 잘못을 알면서도 바꾸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부조리한 권력에 휘둘리는 생활에 대해 조심스럽게 얘기합니다. 또한 정체한 삶이 얼마나 피폐한 것인지를 말해 줍니다. 부조리에 맞서지 않고 따른다면, 한겨울 추위처럼 꽝꽝 얼어 버린 삶만 남겨지게 된다는 것을요. 이 책은 독일에 수출된 뒤 독일 아동청소년도서연구회에서 시행하는 ‘이달의 책’을 수상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그러고 보면 저자가 보내는 메시지는 이란뿐 아니라 독일을 지나 한국 그리고 전 세계에 보내는 메시지인 듯합니다. 변화하려 하지 않고 삶에 안주하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보내는 경고의 메시지 말입니다. 첫눈이 왔어요. 세상에서 가장 큰 눈사람을 만들 거예요! 밤새 첫눈이 내려 온 마을을 하얗게 덮어놓았어요. 아이들은 이날을 기다리고 또 기다렸어요. 세상에서 가장 큰 눈사람을 만들기로 약속했거든요. 아이들은 이른 새벽부터 공터에 모였어요. 아이들은 추위도 잊은 채 눈을 퍼 나르기 시작했어요. 모두가 힘을 합쳐 눈사람을 만들기 시작했죠. “이제 그만하자. 우리 키만큼이나 크잖아.” 한 아이가 말했어요. 밖은 너무 춥고, 배도 고프고, 힘도 들었거든요. 하지만 아이들은 여기서 포기할 수 없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큰 눈사람을 만들려면 아직 더 눈을 모아야 했거든요. 손발이 꽁꽁 얼어붙었어요. 눈발은 더 거세지고 있었죠. 하지만 아이들은 포기하지 않았어요. 모두 멋진 눈사람을 위해 힘을 모았어요. “야호, 완성이다! 만세, 만세!” 아이들은 모두 집으로 달려갔어요. 그리고 가장 아끼는 물건 하나씩을 가지고 와 눈사람을 치장해 주었어요. 어떤 아이는 새로 산 목도리를, 어떤 아이는 촌장님이 쓰는 근사한 모자를,어떤 아이는 갖가지 장신구를, 또 어떤 아이는 할아버지가 오래 쓰신 지팡이를 가지고 왔어요. 큰 구슬 두 개는 눈이 되고, 사슬 목걸이는 코가 되었어요. 목에는 폭신한 새 목도리를 둘러 주고 머리에는 촌장님 모자를 씌워 주었어요. 마지막으로 할아버지의 지팡이를 눈사람의 손에 쥐어 주었죠. “보세요, 세상에서 제일 큰 눈사람이 완성되었어요!” 아이들은 부모님에게 자신들이 만든 눈사람을 자랑했어요. 정말 멋진 눈사람이 완성되었어요. 마을 사람들 모두 눈사람을 보며 흐뭇해했어요. 나는 이 마을의 왕이다. 너희는 모두 내 명령에 따라야 한다! 다음 날 새벽 쩌렁쩌렁 마을을 뒤흔드는 고함소리가 들렸어요. 깜짝 놀란 사람들이 마을 공터로 모였어요. 마을이 떠나가라 소리친 건 바로 눈사람이었어요. “여봐라! 이 몸이 배가 고프도다. 먹을 것을 가져오너라! 서두르지 않고 뭐하는 것이냐? 거기 있는 너 이놈, 나한테서 멀찍이 떨어져라. 이 몸은 누가 가까이 붙어 있는 걸 참지 못한다. 그리고 거기 너, 얼음을 가져와라! 덥다, 더워. 그 옆에 너는 부채질을 해라!” 눈사람은 커다란 목소리로 마을 사람들에게 명령을 내렸어요. 눈사람이 명령을 내리다니, 정말 희한한 일이 다 있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고분고분 눈사람의 말을 따랐죠. 왜 명령을 따라야 하는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복종한 거예요. “이제 아침부터 밤까지 매일 두 명씩 내 옆에서 부채질을 해야 한다. 나는 더운 걸 아주 싫어한다. 이 몸 가까이 개가 얼씬거리지 않게 밤새 망을 보아라. 이 근처 다른 마을에 이 몸보다 더 큰 눈사람이 생기면 안 된다. 누구든 내 앞에 고개를 숙여라. 누구든 내 말을 따르라. 까마귀들은 아침에 울어서는 안 된다. 늑대들은 밤에 울어서는 안 된다.” 날이 갈수록 눈사람의 명령은 점점 희한해졌어요. 그러나 누구도 눈사람의 말을 거역하지 못 했어요. 눈사람이 말도 안 되는 명령을 해도 고분고분 따를 뿐이었어요. 겨울만 계속되는 이 마을에서 사람들은 행복할 수 있을까? 시간이 흘렀어요. 이웃 마을에는 추운 겨울이 물러가고 푸릇푸릇 새싹이 돋기 시작했죠. 겨울 추위는 힘이 약해지고 점점 해님의 힘이 세지고 있었어요. 해님은 부드러운 햇살로 겨우내 잠들었던 나무들을 깨웠어요. 그런데 마을을 내려다 본 해님은 깜짝 놀라고 말았어요. 다른 마을은 이미 눈이 녹아 없어졌는데, 이 마을만 커다란 눈사람이 아직도 있었거든요. “아니 이게 무슨 일이람? 이제 곧 봄인데, 이 마을에는 아직도 눈사람이 서 있네! 모두 어디 있어요? 봄이 바로 코앞이에요. 이 근처 나무는 모두 새싹이 돋았어요. 이 마을만 동네 한가운데 눈사람을 세워 놓고 있다고요.” 해님의 말을 들은 눈사람이 버럭 화를 냈어요. “웬 소란이냐? 이 마을에 무슨 일이 있든 너랑 무슨 상관이냐? 이 마을 사람들은 내 말만 듣지 네 얘기는 안 들어. 사람들은 일 년 내내 계속 겨울이길 바란다고!” 눈사람의 말을 들은 해님은 깔깔깔 웃고 말았어요. 눈사람이 마을의 왕이라니, 말도 안 되는 소리였거든요. 사실 추운 겨울만 지속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그래서 해님은 마을 사람들에게 물었어요. 눈사람의 말이 사실인지 알고 싶었거든요. “눈사람 말이 맞아요. 눈사람이 이곳의 왕이에요.” 어느새 눈사람은 왕이 되었어요. 사람들의 그릇된 복종이 하찮은 눈덩이를 왕으로 세우게 된 것이지요. 마을 사람들은 말했어요. 앞으로 해님을 안 봐도 되고, 파릇파릇 새싹이 돋는 봄이 오는 것도 싫다고요. 따뜻한 봄도 싫고 해님도 싫다는 말에 해님도 어쩔 도리가 없었죠. 사람들은 정말 추운 겨울이 좋았던 걸까요? 눈사람의 희한한 명령을 따르며 지내는 것이 좋았을 리 없는데 말이죠. 만일 추운 겨울만 계속된다면 해님의 따스함과 봄의 푸름을 잊고 말겠죠? 과연 마을에는 더 이상 봄을 볼 수 없을까요? 부조리와 권력 앞에서 우리는 “안 돼!”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책 표지를 보면 얼굴을 숨긴 눈사람의 등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 눈사람 속에 한 마을이 갇혀 있습니다. 평범한 그림 같지만 자세히 보면 그 그림은 매우 위협적입니다. 얼굴을 숨긴 보이지 않는 권력이 사람들을 포위하고 있는 듯 말입니다. 책 속에서 눈사람은 권력자로 묘사되었습니다. 눈사람을 만든 건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은 순수하고 기쁜 마음으로 추위를 견디며 눈사람을 만듭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은 눈사람의 냉기에 꽁꽁 얼어 버린 듯합니다. 책 속 눈사람은 시종일간 얼굴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등만 보이거나, 햇빛 가리개로 얼굴을 가리고 있지요. 어쩌면 자신의 잘못을 알기 때문에 그 대가가 두려워 얼굴을 숨기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눈사람을 마주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눈사람의 잘못 된 요청에 “안 돼! 그건 옳지 않아!”라고 말해야 합니다. 이 책이 아이들에게 들려주려는 메시지는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가 얼굴 없는 그릇된 권력에 순응하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또 그 맹목적인 순응이 어떤 나쁜 권력을 만들어내는지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와 자주성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 주변에 이러한 눈사람을 만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눈사람이 들려주는 메시지를 기억한다면 아이들은 가해자나 피해자가 없는 환경에서 모두가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말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음 날,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어요.이른 새벽, 사람들은 커다란 고함 소리에 놀라 잠에서 깨어났어요.“이놈의 까마귀들! 시끄럽다! 이 몸이 아직 곤히 자고 있는데 감히 깍깍 울어 대?어느 면전이라고, 썩 꺼져라! 저기 산 너머에 숨어서 울어라!”대체 누구일까요?온 마을이 떠나가라 쩌렁쩌렁 소리친 건 바로 눈사람이었어요.마을 사람들이 하나둘 밖으로 나왔어요. 그러자 눈사람이 마을 사람들에게 으름장을 놓았어요.“여봐라! 이 몸이 배가 고프도다. 먹을 것을 가져오너라! 서두르지 않고 뭐하는 것이냐? 거기 있는 너 이놈, 나한테서 멀찍이 떨어져라. 이 몸은 누가 가까이 붙어 있는 걸 참지 못한다. 그리고 거기 너, 얼음을 가져와라! 덥다, 더워. 그 옆에 너는 부채질을 해라!”마을 사람들은 눈사람의 명령을 고분고분 따랐어요. 눈사람이 명령을 하다니 말도 안 되는 일이었죠. 그리고 시킨다고 꼭 따를 필요는 없잖아요. 하지만 아무도 그걸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정말 이상한 일이죠?그렇게 한 사람은 먹을 걸 가져오고 한 사람은 각 얼음을 들고 왔어요. 어떤 사람은 햇빛 가리개를 눈사람 머리에 드리워 주었어요. 다른 이는 부채질을 열심히 했어요. 눈사람 주변을 깨끗이 치우는 사람도 있었어요. 모두 눈사람이 시킨 일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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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사이언스 / 정완상 지음 /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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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상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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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키즈 교육연구소 지음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맞춤법을 따라쓰기와 접목하여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단계에는 틀리기 쉬운 낱말과 뜻이 헷갈리는 낱말을 100개 선별하여 정리했다. ‘담그다/담구다’, ‘무르팍/무릎팍’과 같은 자주 틀리는 낱말과 ‘다리다/달이다’, ‘메다/매다’처럼 발음이 비슷하여 헷갈리기 쉬운 낱말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띄어쓰기를 배울 수 있는 칸 노트에 따라 쓴 다음,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줄 노트에 따라 쓰면서 예쁘고 바른 글씨체를 익힐 수 있다. 바른 맞춤법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고, 그 밖에 주의할 점, 알아 두면 도움이 되는 비슷한 표현을 함께 정리했다. 또한, 알맞은 낱말 맞히기, 짧은 글짓기 등을 담은 ‘재미있는 맞춤법 퀴즈’로 앞서 배운 맞춤법을 복습하고, 어른들께 쓰는 높임말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ㄱ~ㄹ로 시작하는 맞춤법 01. 간질이다(○) 간지르다(×) 02. 거르다(○) 걸르다(×) 03. 걷히다 / 거치다 04. 게시판(○) 계시판(×) 05. 겨우내(○) 겨울내(×) 06. 계발 / 개발 07. 고마워요(○) 고마와요(×) 08. 그 애(○) 그 얘(×) 09. 까다롭다(○) 까탈스럽다(×) 10. 꼬드기다(○) 꼬득이다(×) 11. 끼어들다(○) 끼여들다(×) 12. 낟알 / 낱알 13. 날개 돋친 듯(○) 날개 돋힌 듯(×) 14. 남녀(○) 남여(×) 15. 납작하다(○) 납짝하다(×) 16. 낭떠러지(○) 낭떨어지(×) 17. 내로라하는(○) 내노라하는(×) 18. 놀라다(○) 놀래다(○) 19. -는지(○) -런지(×) 20. 다리다 / 달이다 ..... [재미있는 맞춤법 퀴즈] ㅁ~ㅅ으로 시작하는 맞춤법 33. 막아(○) 막어(×) 34. 머지않다 / 멀지 않다 35. 먹거리(○) 먹을거리(○) 36. 먼지떨이(○) 먼지털이(×) 37. 멋쩍다(○) 머쩍다(×) 38. 메다 / 매다 39. 모자라다(○) 모자르다(×) 40. 몹쓸 / 못 쓸 41. 무르팍(○) 무릎팍(×) 42. 묻히다 / 무치다 43. 미끄러지다(○) 미끌어지다(×) 44. 범칙금(○) 벌칙금(×) 45. 벗어지다 / 벗겨지다 46. 벚꽃(○) 벗꽃(×) 47. 베짱이(○) 배짱이(×) 48. 보전 / 보존 49. 본떠(○) 본따(×) 50. 봉숭아(○) 봉숭화(×) 51. 봬요(○) 뵈요(×) 52. 부리 / 입 ..... [재미있는 맞춤법 퀴즈] ㅇ~ㅎ으로 시작하는 맞춤법 ..... 81. 자그마치(○) 자그만치(×) 82. 장맛비(○) 장마비(×) 83. 전통 / 정통 84. 족집게(○) 쪽집게(×) 85. 졸리다(○) 졸립다(×) 86. 주최 / 주체 87. 짓궂다(○) 짖궂다(×) 88. 쩨쩨하다(○) 째째하다(×) 89. 출연 / 출현 90. 치르다(○) 치루다(×) 91. 트림(○) 트름(×) 92. 펴다 / 피다 93. 폭발(○) 폭팔(×) 94. 하마터면(○) 하마트면(×) 95. 한 움큼(○) 한 웅큼(×) 96. 한참 / 한창 97. 할게(○) 할께(×) 98. 해치다 / 헤치다 99. 헷갈리다(○) / 헛갈리다(○) 100. 혼동 / 혼돈 [재미있는 맞춤법 퀴즈]어휘력, 바른 글씨체, 초등 맞춤법까지 한 번에 익히는 맞춤법 따라쓰기 자주 틀리고, 헷갈리기 쉬운 맞춤법 100개를 실었습니다. 1단계 ‘기초 다지기’에 이어 2단계 ‘우리말 달인 되기’에 도전해 보세요. 어휘력과 바른 글씨체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차근차근 따라쓰기를 하는 동안은 몸과 마음도 차분해져서 정서적인 안정과 집중력도 길러집니다. 하루 10분 따라쓰기로 예쁜 글씨체와 국어 실력을 키워요! 초등학교에서 읽기, 쓰기, 말하기는 가장 기본적인 학습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바르게 전하기 위해서 바른 글씨체를 익히는 것은 필수입니다. 한 번 익힌 글씨체는 쉽게 고쳐지지 않으며, 어릴 때 글씨체를 바로잡지 않으면 자라서도 글씨체를 고치기가 힘이 듭니다. 또 사람들 앞에서 글씨 쓰는 것을 부끄러워하거나 악필이라는 핸디캡을 갖기도 합니다. 처음부터 바르게 익힌 예쁜 글씨체는 평생 훌륭한 자산이 됩니다. <하루 10분 맞춤법 따라쓰기-2단계 우리말 달인 되기>는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맞춤법을 따라쓰기와 접목하여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자주 틀리고, 헷갈리기 쉬운 맞춤법 100개를 실었습니다. 1단계 ‘기초 다지기’에 이어 2단계 ‘우리말 달인 되기’에 도전해 보세요. 맞춤법은 생활 속 예문을 통해 낱말의 쓰임을 익히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다양한 예문을 차근차근 따라 쓰다 보면 누구나 ‘국어왕’이 될 수 있습니다. 매일 꾸준히 따라쓰기를 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세요! 따라쓰기는 처음부터 욕심을 내어 하루에 여러 장을 쓰지 않도록 합니다. 한 번에 많이 쓰는 것보다 매일 꾸준히 쓰는 연습을 하는 것이 바른 글씨체와 맞춤법을 익히는 데 더욱 효과적입니다. 글씨를 한 자 한 자 바르게 따라 쓰다 보면 산만한 마음을 가라앉게 해 주며, 집중력도 함께 길러져 학습에 필요한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져 줍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부모의 말 한마디에 아이는 자신감을 가지고 꾸준히 학습할 수 있는 용기를 얻습니다.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가져 주고 아낌없이 칭찬해 주어야 합니다. 이 책의 특징 1.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맞춤법 100개를 수록했어요. <하루 10분 맞춤법 따라쓰기-2단계 우리말 달인 되기>는 틀리기 쉬운 낱말과 뜻이 헷갈리는 낱말을 100개 선별하여 정리했습니다. ‘담그다/담구다’, ‘무르팍/무릎팍’과 같은 자주 틀리는 낱말과 ‘다리다/달이다’, ‘메다/매다’처럼 발음이 비슷하여 헷갈리기 쉬운 낱말을 알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2. 하루 10분씩 생활 속 예문으로 바른 맞춤법을 익혀요. 맞춤법은 생활 속 예문을 통해 낱말의 쓰임을 익히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예문을 소리 내어 읽으면서 따라 써 보세요. 시간과 분량을 정해 놓고 매일 따라 써야 싫증나지 않고 재미있게 한 권을 마칠 수 있습니다. 3. 칸 노트와 줄 노트 쓰기로 글씨체를 바로잡아요. 띄어쓰기를 배울 수 있는 칸 노트에 따라 쓴 다음,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줄 노트에 따라 쓰면서 예쁘고 바른 글씨체를 익힐 수 있습니다. 4. 주의할 점, 비슷한 표현을 함께 실었어요. 바른 맞춤법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고, 그 밖에 주의할 점, 알아 두면 도움이 되는 비슷한 표현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5. ‘재미있는 맞춤법 퀴즈’와 ‘원고지 쓰는 방법’을 실었어요. 알맞은 낱말 맞히기, 짧은 글짓기 등을 담은 ‘재미있는 맞춤법 퀴즈’로 앞서 배운 맞춤법을 복습하고, 원고지 쓰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
교과서 속 국보 이야기
책빛 / 책빛 편집부 지음, 전성보 그림 / 20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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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빛
명작,문학
책빛 편집부 지음, 전성보 그림
교과서 속 우리 문화이야기 시리즈 2권. 우리나라의 국보에 얽힌 설화나 전설을 실어 이야기를 통해 그 의미를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어떤 역사가 담겨 있는지 그 가치와 보존 의미는 무엇인지 알게 해 준다. 우리 국보 상식에서는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특별하고 세부적인 국보 상식과 배경, 궁금한 점 등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국보 논술 사고력 코너에서는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며 읽었는지 문제를 풀면서 확인해 볼 수 있으며, 독해력과 분석력, 사고력을 높여 바뀐 논술형 시험에 대비한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게 해 준다.불을 막고 한양을 지켜 준 문 숭례문 나라의 부강을 널리 알린 비석 북한산 신라 진흥왕 순수비 가장 크고 오래된 백제 시대 탑 미륵사지 석탑 곧고 바른 정신을 상징하는 탑 불국사 석가탑 독창적이고 과학적인 우리 글 훈민정음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장경판 해인사 대장경판 흉내낼 수 없는 종소리 성덕대왕 신종 천문 현상을 밝히는 별들의 지도 천상열차분야지도각석 신비한 미소와 아름다운 자태를 지닌 불상 금동 미륵보살 반가상 뛰어난 건축 기법의 아름다운 목조 건물 부석사 무량수전이 책은 교과서 속 우리 문화이야기 시리즈 두번째 책이다. 교과서에 나와 있는 자랑스런 우리 국보를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덩실덩실 찾아가보며 신나게 배워 보자. 여러분은 어떤 것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는가? 사람마다 자신이 귀하게 여기는 물건이 있듯이 각 나라에도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소중한 물건들이 있다. 우리는 오천년 긴 역사를 통해 소중하게 지켜가야 할 국가의 보물에 해당하는 문화재 중에서 특별한 가치를 지닌 유형 문화재를 국보로 정해 지켜나가고 있다. 화재로 손실되어 지금 복원중인 국보 1호인 숭례문을 비롯하여 에밀레종으로 알려져 있는 국보 29호 성덕대왕 신종,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장경판 국보 32호 해인사 대장경판등 교과서에서 다뤄진 국보의 생생한 사진들을 다양하게 실어, 직접 가보지 않아도 우리 국보를 한 눈에 둘러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국보에 얽힌 설화나 전설을 실어 이야기를 통해 그 의미를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어떤 역사가 담겨 있는지 그 가치와 보존 의미는 무엇인지 알게 해 준다. 우리 국보 상식에서는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특별하고 세부적인 국보 상식과 배경, 궁금한 점 등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상식의 깊이를 더해 준다. 마지막으로 국보 논술 사고력 코너에서는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며 읽었는지 문제를 풀면서 확인해 볼 수 있으며, 독해력과 분석력, 사고력을 높여 바뀐 논술형 시험에 대비한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게 해 준다. 자, 그럼 어느 이야기보다 환상적이고, 때론 가슴 아픈 놀랍고도 아름다운 사연으로 가득한 교과서 속 나라의 보물 국보를 찾아 떠나보자.
서바이벌 융합 과학 원정대 1
시공주니어 / 황문숙 지음, 안예리 그림, 류진숙 감수, 과수원길 기획 /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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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자연,과학
황문숙 지음, 안예리 그림, 류진숙 감수, 과수원길 기획
과학 영재 천재인, 사회 박사 온누리, 음악.미술.체육에 뛰어난 감성빈이 한 팀이 되어 ‘SAS 서바이벌 킹 대회’의 온라인 예선을 치르면서 전개되는 스릴 넘치는 이야기 속에서 과학 원리와 사회, 음악.미술.체육 지식의 융합 학습을 구현한 ‘통합 교과 맞춤형 과학 동화’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교과서에서 배우는 과학, 사회, 음악.미술.체육 지식이 어떻게 문제 해결에 함께 쓰이는지 자연스럽게 익히며, 이를 통해 효과적인 융합 학습을 할 수 있다. 세 아이들이 자신이 갖고 있는 지식을 총동원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독자들은 세 아이의 서바이벌 미션에 함께하며 여러 지식이 한데 어우러져 미션을 해결하는 멋진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과학에 대한 즐거움과 자신감을 충전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될 것이다.제1장. SAS 서바이벌 킹 대회 - 모험의 시작 핵심 콕콕 사회 : 현명한 선택 핵심 콕콕 과학 : 물질의 상태 변화와 열의 이동 제2장. 용의 눈동자를 그려라 - 온라인 예선 첫 번째 핵심 콕콕 미술 : 색의 혼합 핵심 콕콕 과학 : 식물의 이용 제3장. 오염되지 않은 호수를 찾아라 - 온라인 예선 두 번째 핵심 콕콕 사회 : 기호와 등고선 핵심 콕콕 과학 : 산과 염기와 지시약 제4장. 무서운 괴물을 물리쳐라 - 온라인 예선 세 번째 핵심 콕콕 음악 : 음악의 빠르기 핵심 콕콕 과학 : 심장과 맥박과학 천재, 사회 박사, 음.미.체 영재가 한 팀으로 뭉쳤다! 이 책은 과학뿐 아니라 사회 및 예술 분야까지 정말 좋아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웃음이 터져 나오는 재미있는 구성으로 누구라도 푹 빠져서 읽다 보면 저절로 각 분야의 원리를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융합 교육 시대에 딱 맞는 책입니다. -류진숙(서울 상지 초등학교 교사) 최근 우리나라 과학 교육계의 화두로 떠오른 STEAM! ‘융합 인재 교육’을 뜻하는 STEAM은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의 약자로, 새 시대의 인재에게 꼭 필요한 창의력을 높이고자 서로 다른 분야의 교과를 아우르는 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STEAM을 제대로 구현한 과학 동화 시리즈가 나왔다. 바로 시공주니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서바이벌 융합 과학 원정대’ 시리즈. ‘서바이벌 융합 과학 원정대’ 시리즈는 ‘SAS 서바이벌 킹 선발 대회’에서 1등을 하기 위해 한 팀을 이룬 세 아이가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과학과 사회, 음악.미술.체육 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통해 융합 학습을 구현한 스토리텔링 방식의 통합 교과 맞춤형 과학 동화이다. 주인공들이 미션을 해결하려면 반드시 과학과 사회, 과학과 음악.미술.체육 지식을 1:1 비중으로 융합하도록 촘촘하게 구성된 것이 다른 융합 학습 책과는 비교를 불허하는 이 시리즈만의 장점이다. 또래들로 구성된 주인공들이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교육 과정에서 명백히 분리되어 있는 과학과 사회, 음악.미술.체육이 서로 어울려 문제 해결에 함께 기여할 수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럼으로써 서로 다른 능력을 상호 연관하여 개발할 수 있고, 수준 높은 통합적 사고를 할 수 있다. 또한 각각의 교과 지식에 대해서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익힐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4개로 나뉜 각 장 끝에 ‘핵심 콕콕 과학’과 ‘핵심 콕콕 사회(음악.미술.체육)’ 코너를 두어 이야기 속에 나온 과학과 사회, 음악, 미술, 체육 원리를 핵심만 콕콕 집어 다시 한 번 머릿속에 새길 수 있게 하였다. 이에 더하여 과학 원리와 연관된 과학사나 연관 상식까지 실음으로써 과학에 대한 흥미까지 놓치지 않았다. 즐거움과 흥미가 없는 과학 공부에서 벗어나 교육 과학 기술부에서 발표한 ‘융합 인재 교육 STEAM’에 맞추어 과학에 대한 즐거움과 자신감을 찾는 ‘감동 학습’을 구현한 이 시리즈는 아직은 생소한 융합 과학의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서바이벌 융합 과학 원정대’ 시리즈의 특징 ▲ 1. 과학과 사회(음악.미술.체육)이 1:1로 통합된 새로운 형식의 ‘융합 학습형’ 정보서 주인공들이 미션을 해결하려면 반드시 과학 원리와 사회 지식, 과학 원리와 음악.미술.체육 지식을 1:1 비중으로 융합하도록 촘촘하게 구성되어 있다. 이는 다른 융합 학습 책과는 비교를 거부하는 새로운 형식의 융합 학습형 정보서이다. 문제 해결 과정에서 다양한 교과에 녹아 있는 과학 개념과 원리를 이해함은 물론, 사회, 음악, 미술, 체육에 대한 개념과 지식까지 학습함으로써 다양한 교과 내용을 넘나들며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유도한다. ▲ 2. 재미있는 이야기와 과학, 사회, 음악.미술.체육 지식의 자연스러운 결합 까칠한 과학 천재 천재인, 성격이 둥글둥글한 사회 박사 온누리, 음악.미술.체육에 뛰어난 감성적인 예술 영재 감성빈! 좋아하는 과목도, 관심 분야도 다른 세 아이가 주인공이 되어 대회에서 1등을 하기 위한 서바이벌 미션을 수행한다! 독자들은 손에 땀을 쥐는 미션 해결 과정에 함께하며 어느새 과학, 사회, 음악.미술.체육 개념을 자연스럽게 깨우치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 3. 과학, 사회, 음악.미술.체육 지식이 차곡차곡 쌓이는 알차고 체계적인 정보 코너 이야기에서 다 설명하지 못한 정보는 장마다 꾸며진 ‘핵심 콕콕 과학’과 ‘핵심 콕콕 사회(음악, 미술, 체육)’에서 상세히 설명한다. 3학년부터 6학년까지 과학, 사회, 음악, 미술, 체육 교과서를 꼼꼼히 분석한 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수록하였다. 교과서 지식을 바탕으로 응용과 심화 지식까지 전하는 것은 물론이다. 따라서 이 책을 읽으면 교과서의 핵심 내용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더불어 ‘요건 몰랐지?’ 코너로 풍부한 과학 상식까지 놓치지 않고 잡았다. ▲ 4. 과학에 대한 즐거움과 자신감을 찾는 감동 학습 2011년 세계 50개국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우리나라 학생들의 과학 과목에 대한 자신감은 50위, 즐거움은 47위로 나타났다. 이는 교과서에서 배우는 과학 지식이 우리 생활과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을 못해 과학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런 아이들에게 과학이 매우 재미있는 과목이며, 우리 생활과 많은 관련이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 줌으로써 학습 동기와 의욕을 북돋아 준다. 또한 과학과 예술, 사회 과목의 지식이 한데 어우러져 미션을 해결하는 멋진 경험을 통해 과학에 대한 즐거움과 자신감을 찾는 ‘감동 학습’을 할 수 있다. ▲ 5. 전문가의 철저한 감수 정보의 정확성을 살리기 위해 2009년 과학 개정 교과서를 집필했을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전 과목의 교육 과정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현역 초등학교 교사의 철저한 감수를 거쳤다. 혹시라도 있을 오류를 막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만을 싣도록 했다. 통합 교과 맞춤형 과학 동화 서바이벌 융합 과학 원정대 ① 고수들의 만남 과학 영재 천재인, 사회 박사 온누리, 음악.미술.체육에 뛰어난 감성빈이 한 팀이 되어 ‘SAS 서바이벌 킹 대회’의 온라인 예선을 치르면서 전개되는 스릴 넘치는 이야기 속에서 과학 원리와 사회, 음악.미술.체육 지식의 융합 학습을 구현한 ‘통합 교과 맞춤형 과학 동화’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교과서에서 배우는 과학, 사회, 음악.미술.체육 지식이 어떻게 문제 해결에 함께 쓰이는지 자연스럽게 익히며, 이를 통해 효과적인 융합 학습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1. 과학 천재, 사회 박사, 음.미.체 영재가 한 팀으로 뭉쳤다! 까칠한 과학 천재 천재인, 성격이 둥글둥글한 사회 박사 온누리, 음악.미술.체육에 뛰어난 감성적인 예술 영재 감성빈은 우연한 기회에 한 팀이 되어 ‘SAS 서바이벌 킹 대회’라는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준비가 안 된 채 갑자기 치르게 된 온라인 예선! 예선에 나온 문제들은 과학과 예술, 사회 지식을 한데 모아야 해결할 수 있는 통합적인 문제이다. 세 아이들이 자신이 갖고 있는 지식을 총동원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독자들은 세 아이의 서바이벌 미션에 함께하며 여러 지식이 한데 어우러져 미션을 해결하는 멋진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과학에 대한 즐거움과 자신감을 충전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될 것이다. ▲ 2. 과학 원리와 사회, 음악.미술.체육 지식을 알차게 담은 정보 코너 이야기 사이사이에 있는 정보 코너들은 체계적인 지식을 선사한다. 「핵심 콕콕 사회」에서는 현명한 선택, 기호와 등고선에 대한 핵심 지식을 다루었다. 「핵심 콕콕 미술」에서는 색의 혼합, 「핵심 콕콕 음악」에서는 음악의 빠르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핵심 콕콕 과학」에서는 물질의 상태 변화와 열의 이동, 식물의 이용, 산과 염기와 지시약, 심장과 맥박에 대한 핵심 지식을 소개하고 있다. 교과서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한 지식은 아이들이 핵심 내용을 깨우칠 수 있도록 돕는다. 「요건 몰랐지?」에서는 과학 원리와 관련된 과학사, 과학자 이야기, 일상생활 속 과학 상식 등을 다루어 생활 속 과학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게 했다. 이글루 안에 물을 뿌리는 이유, 이순신 장군이 버드나무 껍질로 다친 다리를 동여맨 이유, 우연히 발견된 지시약 등 흥미로운 과학 정보가 담겨 있다. 정보 코너는 모두 천재인, 온누리, 감성빈이 친구들에게 들려주는 형식으로 꾸며져 있어, 어렵고 낯설게만 느껴졌던 과학, 사회, 음악.미술.체육 지식에 친구와 이야기를 주고받듯이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다.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도토리숲 / 김영 (지은이), 신슬기 (그림) / 202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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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숲
인물,위인
김영 (지은이), 신슬기 (그림)
도토리숲 문고 6권. 김대건 신부의 어린 시절부터 마카오에서 보낸 신학생과 유학생 시절과 우리나라 첫 사제가 되어 사목활동을 하고 순교하기까지 삶을 담고 있다. 신앙인으로서,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세상에 나누고자 했던 김대건 신부의 삶을 따뜻하지만 생생한 입말체 글과 파스텔 느낌의 그림으로 풀어낸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볼 수 있는 인물 이야기다. 책에는 부록으로 김대건 신부의 연보와 생가, 라틴어 친필과 조선전도 사진을 실어 김대건 신부의 삶과 생애를 좀 더 잘 알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4 책에 등장하는 인물 8 충청도 당진 솔뫼마을에서 경기도 용인 골배마실로 11 ‘안드레아’로 세례를 받고 신학생이 되다 25 한성에서 마카오로, 머나먼 희망의 길 39 일 년 만에 도착한 아버지 편지 52 조선으로 가기 위한 다섯 번의 탐색 여행과 부제서품을 받다 64 7년 만에 조선 땅을 밟고, 조선 순교자들에 대한 보고서를 쓰다 81 가장 먼저 첫 사제가 되어 조선으로 돌아오다 92 10년 만에 만난 어머니와 부활절 미사 108 조선을 유럽에 알린 조선전도를 그린 옥중 생활 120 새남터에 뿌려진 피 140 이야기를 마치며 154 작가의 말 158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연보 1642021년 유네스코 세계 기념 인물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한국인 최초 가톨릭 사제로 평등사상과 박애주의를 실천하고, ‘조선전도’ 지도를 제작해 유럽 사회에 조선을 알린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부록으로 김대건 신부의 연보와 생가, 라틴어 친필 편지, ‘조선전도’ 지도와 초상화 이미지 수록 ★ 이 책은 12월 17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교회인가'를 받았습니다. 1984년 5월 6일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집전으로 천주교 박해로 순교한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와 순교자 103위의 성인품 시성식이 열렸습니다. 성인품에 오른 김대건 신부는 1836년 최방제 프란치스코, 최양업 토마스와 함께 한국인으로는 맨 처음 신학생이 되어 마카오로 유학을 떠납니다. 마카오신학교에서 신학과 서양 학문을 배우고 우리나라 첫 번째 가톨릭(천주교) 사제가 됩니다. 김대건 신부는 죽음 앞에서도 순교의 삶을 통해 자신의 신앙과 신념을 놓지 않았으며, 계급사회였던 조선에서 평등사상과 박애주의를 실천하고 조선전도’ 지도를 제작해 유럽 사회에 조선을 알린 종교인이자 지식인으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인물입니다. 2019년 유네스코는 김대건 신부의 평등사상, 박애주의를 실천하고 순교자의 삶과 조선전도를 만든 점을 기려, 2021년 세계 기념 인물로 선정하였습니다. 2021년은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태어난 20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여, 세계 기념 인물 선정은 그 의미를 더 해 주고 있습니다. 책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는 김대건 신부의 어린 시절부터 마카오에서 보낸 신학생과 유학생 시절과 우리나라 첫 사제가 되어 사목활동을 하고 순교하기까지 삶을 담고 있습니다. 신앙인으로서,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세상에 나누고자 했던 김대건 신부의 삶을 따뜻하지만 생생한 입말체 글과 파스텔 느낌의 그림으로 풀어낸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볼 수 있는 인물 이야기입니다. 책에는 부록으로 김대건 신부의 연보와 생가, 라틴어 친필과 조선전도 사진을 실어 김대건 신부의 삶과 생애를 좀 더 잘 알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새로운 서양 문물과 사상을 접한 세계인이자 지식인으로 자신의 신앙과 신념, 앎을 끝까지 실천한 김대건 신부 김대건 신부는 우리나라 맨 처음 신학생, 유학생으로 서양 문물을 접하고 배운 종교인이자 지식인입니다. 김대건 신부는 청나라에서 서학(천주학)과 서양 문물이 들어오기 시작한 격변기에 접어든 1800년대 천주학(천주교)을 받아들인 천주교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김대건 신부는 집안 어른을 통해 어릴 때부터 천주학을 통해 천주교 신앙과 평등정신과 박애주의를 알고 배웁니다. 또한 자연스레 서양 문물에도 관심을 갖게 됩니다. 김대건 신부는 16살이 되는 1836년 사제가 되기 위한 신학 공부를 위해 마카오로 유학을 떠납니다. 김대건 신부는 마카오신학교에서 신학과 철학을 비롯해 라틴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등 서양 학문과 지식을 배웁니다. 그리고 조선에서 베이징, 마카오, 필리핀, 상하이, 훈춘, 랴오둥(요동) 지역 등 2만 킬로미터가 넘는 여정을 하면서 세계사에 남을 역사 순간을 목격하였고, 그 지역의 문화와 특이한 점들을 기록과 편지로 남깁니다. 이처럼 김대건 신부는 다양한 경험을 한 세계인자 여행자, 지식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대건 신부는 보좌 신부가 되는 부제서품을 받고 조선에 들어와 잠시 한성에 머물 때, 천연두로 아이들이 죽거나 얼굴에 남은 흉터에 힘들어하자 프랑스 신부에게 천연두 예방과 치료약을 요청해 아이들을 치료하고, 천연두에 걸리지 않게 도움을 줍니다. 이는 김대건 신부가 발전한 서양 의학을 알고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김대건 신부는 지도 ‘조선전도’를 만들어, 조선을 유럽 세계에 알렸습니다. 조선전도는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보다도 16년 먼저 만들었으며, 외국인들도 알아볼 수 있게 지명을 로마자로 표기하였습니다. 울릉도와 독도를 조선의 영토를 그려 넣어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지도입니다. 김대건 신부는 어릴 때부터 천주학을 통해 모두가 평등하고 동등하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같은 동네 동무들에게 작은 것도 나누어 주려고 했고, 노비나 상민들에게도 하대하지 않고 똑같이 대했습니다. 계급사회와 차별이 심했던 조선 사회에서 ‘평등’이라는 가치를 이야기하였습니다. 이는 옥에서 작성한 ‘회유문’ 말머리에 나오는 ‘우리 벗님들!’라는 문구에서 잘 드러납니다. ‘벗’이라는 말에 모두가 평등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차별과 계급사회인 조선에서 하느님 신앙을 통해 모두가 평등하다는 것을 말하며 있으며, 이는 오늘날 평등사상과도 이어집니다. 김대건 신부는 자신이 배운 서양 지식과 천주교 신앙을 죽음을 앞에 두고서도 놓지 않고 실천하였습니다. 순교한 뒤에 성인으로 시성 되었습니다. 이런 실천적인 삶을 살다간 성 김대건 신부는 오늘 우리 어린이에게, 어른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수 있는 인물입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순교자의 삶과 신념을 실천하고, 앎을 함께 나누려는 모습을 통해 우리에게 길잡이가 되어 주는 김대건 신부 김대건 선부는 1845년 8월 17일 상하이 김가항(金家巷) 성당에서 사제 서품을 받고, 조선으로 돌아와 1년 1개월 동안 사목활동을 합니다. 이 시기 조선은 외세 문물을 막고 있었으며, 천주교(천주학)를 박해하고 탄압했던 엄혹한 시기입니다. 김대건 신부가 프랑스 신부들이 조선에 들어오는 길을 알려주기 위해 제작한 지도 ‘조선전도’는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보다 16년 앞서 만들었습니다. 지명을 로마자로 표기하였고, 무엇보다 독도를 ‘Ousan’으로 표기하여 조선의 영토로 표시하였습니다. 조선전도는 프랑스 신부들을 통해 조선이 유럽에 알려지는 계기도 된 지도입니다. 김대건 신부는 어릴 시절을 보낸 은이마을을 중심으로 사목활동을 하다, 인천 순위도에서 체포되어 1846년 9월 17일 한강 새남터에서 순교를 합니다. 체포되어 옥에서 모진 고문과 죽음 앞에서도 주변에 천주교를 알리고, 세례를 주며 자신의 신앙심과 신념을 놓지 않고 순교자의 삶과 사람들을 위하는 마음을 끝까지 실천하였습니다.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는 한국인이자 우리나라 가톨릭 첫 사제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 200주년에 맞춰 펴내는 김대건 신부의 삶을 담은 인물 이야기입니다. 김대건 신부는 평등사상과 박애주의를 실천하고, ‘조선전도’를 제작해 유럽 사회에 조선을 알렸습니다. 김대건 신부의 삶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입말체의 글과 파스텔 느낌의 잔잔한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책 뒤에는 부록으로 김대건 신부의 연보와 생가, 라틴어 친필과 조선전도 사진을 김대건 신부의 삶과 생애를 좀 더 잘 알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어린이와 어른 누구나 함께 보며 이야기와 토론을 할 수 있는 인물 이야기책입니다. 김대건은 1821년 8월 21일 충청남도 당진시 우강면 솔뫼마을에서 아버지 김제준 이냐시오와 어머니 고 우르술라 사이에서 태어났어. 어머니가 몸이 약해서 걱정이 많았대. 아기 낳는 진통이 시작되자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버지는 천주님께 아기를 위한 기도를 드리느라 눈을 꼭 감고 있었지.온 가족의 축복 속에 태어난 대건은 어릴 때 이름은 재복(再福)이고, 대건(大健)은 신학생 때 개명한 이름이야.김해 김씨 안경공파인 김대건은 1814년에 순교한 증조할아버지 김진후와 1816년에 순교한 작은할아버지 김종한이 있는 독실한 천주교 집안에서 자랐어. 모방 신부는 재복을 보고 놀랐어. 침착하고 의젓한 데다 키도 훤칠하고 멋지고, 천주교 교리도 잘 알고 있어서 말이야.재복은 은이공소 마당에 무릎을 꿇었어.모방 신부가 물었어.“참 영특한 아이로다. 세례명은 생각한 것이 있느냐?”“‘안드레아 ’ 란 세례명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싶습니다. 돌아가신 작은할아버지 세례명이 안드레아셨습니다.”모방 신부는 놀라며, 유진길 역관을 통해 재복에게 물었어.“혹시, 사제가 될 생각이 있느냐?”모방 신부의 말에 재복과 아버지는 깜짝 놀라서 서로 마주 보았어.사제가 되려면 외국에 오랫동안 나가 공부도 해야 하고, 또 목숨을 내놓아야 할지도 모르는 엄청난 뜻이니 말이야. 아버지 김제준은 아들이 사제가 되는 것을 누구보다 바랐지만, 목숨을 바치는 성직자의 길을 환영만 할 수는 없었어.
분자 마법으로 부피를 변화시켜라
자음과모음 / 강선화 지음, 이지후 그림 / 20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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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자연,과학
강선화 지음, 이지후 그림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시리즈 7권. 분자 마법으로 상태 변화를 배우는 학습동화이다. 각 장 말미에는 핵심 내용을 정리하는 ‘분자 마법 퀴즈’를 싣고, 심화 학습이 필요한 곳에는 열에너지 출입에 의한 물질의 상태 변화, 지시약에 관한 실용적인 부록을 담아 이해를 돕는다. 초등학생 황 찬과 마법사 아론, 그리고 쌍둥이 동생 케인과 그의 제자 루나가 분자 마법을 배우고 그 마법으로 물질의 상태 변화를 이루어 내는 이야기로 기화 · 액화 · 승화 등의 과학 개념을 배운다. 또한 원자와 분자의 성질 등 물질의 상태 변화에 따른 부피와 밀도 변화를 함께 배우며 과학과 수학을 아우르는 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다.책머리에 등장인물 프롤로그 | 요트 여행을 떠나다 1. 무인도에 갇히다 2. 돌고 도는 물 3. 무인도 탈출 4. 마법의 세계로 5. 마법 수업을 받다 6. 기화 액화 마법 부록 | 열에너지 출입에 의한 물질의 상태 변화 7. 비밀 편지를 해독하라 부록 | 지시약 8. 최강의 마법, 승화 마법 에필로그 | 다시 집으로 분자 마법 퀴즈 정답 융합인재교육(STEAM)이란? 사진 저작권수학을 만난 과학 기초에서 응용까지 끝장나게 분해된다 과학과 수학의 가장 입체적인 만남! 스토리텔링으로 과학 창의력 · 수리 사고력을 잡는다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로 유명한 자음과모음에서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시리즈로 과학과 수학의 입체적인 융합을 찾았다. 과학의 디딤돌이 되는 수학으로 명쾌하게 과학의 해답을 찾는다. 독자에게 과학적 창의력과 이해력, 수학적 사고력과 해석력을 동시에 선사한다. 이 시리즈는 우연히 마주한 사건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과학적 수학적 호기심에 주목한다.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한 여덟 가지 호기심을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풀었다.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은 등장인물들이 시행착오를 거치며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원리 탐구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단순히 대화체로만 바꾼 나열식 스토리텔링이 아니다. 사건과 대화의 맥락 속에 핵심 개념과 원리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의 강점! 무엇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사건을 통해 자연스럽게 핵심 개념에 다가간다. 특히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6권 '밤하늘에 숨은 도형을 찾아라!'는 2014 미래창조과학부 인증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일곱 권이 출간되었다. 분자로 부피를 재고 밀도를 구하다! 마법으로 배우는 상태 변화의 비밀 삼각형의 빗변에서 가속도를 이끌어 낸 '삼각형으로 스피드를 구해줘!', 거울과 렌즈를 이용해 빛의 직진·반사·굴절을 알아내는 모험 이야기 '각도로 밝혀라 빛!', 시간의 개념과 단위, 시계의 구조에 담긴 수학적 규칙을 푼 시간 여행 '시간의 규칙을 찾아서', 지구의 생김새와 지구 내부의 움직임을 밝히는 서바이벌 TV쇼 '그림자로 지구 크기를 재어라!', 신비로운 유전자의 조합을 확률로 따져보는 '확률로 유전의 비밀을 풀어라!', 별자리에서 점, 선, 면을 찾아보는 '밤하늘에 숨은 도형을 찾아라!'. 체계적으로 과학과 수학을 융합해 온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시리즈가 2014년 8월, 그 일곱 번째 이야기를 선보인다.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일곱 번째 이야기 '분자 마법으로 부피를 변화시켜라'는 열두 번째 생일을 맞은 황 찬이 생일을 맞아 엄마와 함께 동남아시아 요트 여행을 갔다가 바다에 빠지고 마법사를 만나 마법을 배우게 된 이야기다. 무인도에서 눈을 뜬 황 찬은 빨리 엄마 품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모래사장에 ‘SOS’를 크게 쓰고 구조 요청을 해 보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런데 황 찬을 구해 준 마법사 아론의 마법 지팡이만 있으면 집에 갈 수 있다지 않은가! 찬이는 아론의 제자가 되어 함께 마법 지팡이를 찾아 나선다. 마법 대회에서 우승을 해야 마법 지팡이를 되찾을 수 있었기에 아론은 황 찬에게 기화 · 액화 · 승화 등 상태 변화에 따른 부피와 밀도 변화는 물론 분자와 원자의 성질 등 분자 마법에 필요한 지식을 많이 알려 주었다. 황 찬은 자신이 배운 지식을 총동원해 분자 마법으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다. 초등 3~6학년 수학 · 과학 물질의 상태 변화를 통해 부피를 유추하고, 밀도도 구한다 분자 마법으로 상태 변화를 배우는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7권 '분자 마법으로 부피를 변화시켜라'에서 각 장 말미에는 핵심 내용을 정리하는 ‘분자 마법 퀴즈’를 싣고, 심화 학습이 필요한 곳에는 열에너지 출입에 의한 물질의 상태 변화, 지시약에 관한 실용적인 부록을 담아 이해를 도왔다. 초등학생 황 찬과 마법사 아론, 그리고 쌍둥이 동생 케인과 그의 제자 루나가 분자 마법을 배우고 그 마법으로 물질의 상태 변화를 이루어 내는 이야기로 기화 · 액화 · 승화 등의 과학 개념을 배운다. 또한 원자와 분자의 성질 등 물질의 상태 변화에 따른 부피와 밀도 변화를 함께 배우며 과학과 수학을 아우르는 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다.“드라이아이스가 열을 빼앗는다고요?”“하하, 드라이아이스가 이산화 탄소 기체로 되는 것처럼 물질이 그 모습을 바꿀 때는 열이 필요해.”“모습을 바꾸는 데 열이 왜 필요해요?”“음…… 예를 들어 넌 배고플 때 어떤 모습이니?”“힘이 없어져요. 그리고 움직이기 싫어요.”“그래, 고체는 네가 힘이 없어 움직이기 싫어하는 모습과 같아.” “잠깐! 꼬맹이! 너 무인도에서 죽으려고 그러는 거냐?”내가 바닷물을 한 모금 마시려는 순간 나무 그늘에 늘어져 있던 아저씨가 내게로 허겁지겁 달려오며 외쳤다.“왜 그러세요?”나는 놀라서 아저씨를 보며 말했다.“목마르다고 바닷물을 마시는 게 얼마나 위험한 건지 알아?”내가 아저씨의 말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표정을 짓자 아저씨는 내 눈을 똑바로 보며 물었다.“꼬맹아, 라면 국물을 먹고 갈증이 가신 적이 있냐?”“먹고 있을 때는 목마른 게 좀 괜찮아지는 것 같긴 했어요. 그런데 먹고 나서는 꼭 물을 마시게 되더라고요.”“바로 그거다. 라면 국물처럼 짠 걸 먹으면 순간적으로는 목이 축여져 갈증이 가신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목마름은 계속 되지.” 밀도 전체 질량을 전체 부피로 나눈 값, 같은 질량에서 밀도가 클수록 부피는 작아진다. “그런 게 있으면 고민도 안 했지. 이런 구슬과 같은 고체는 물보다 밀도가 크거나 작거든.”“밀도요? 밀도라는 게 물에 뜨고 가라앉는 것과 상관있는 건가요?”내가 물었다.“그래, 아주 밀접하지. 물보다 밀도가 작으면 물에 뜨고, 밀도가 크면 가라앉아. ”“아! 그럼 무게와 비슷한 거네요? 나뭇잎은 가벼우니까 물에 뜨고, 돌멩이는 무거우니까 물에 가라앉잖아요.”
新니하오 어린이 중국어 쓰기노트 6 (듣기문제 MP3 무료 다운로드)
제이플러스 / 제이플러스 기획편집부 (지은이) /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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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한자
제이플러스 기획편집부 (지은이)
듣기.쓰기 모두 한 권으로 공부할 수 있는 차별화된 워크북 개념의 쓰기교재. 알아보기 쉬운 획순으로 눈으로 자연스럽게 순서를 따라가며 써 보고, 재미있는 문제를 풀다 보면 한자, 병음 말고도 주요 중국어 문장도 술술 익히게 되는 워크북 스타일은 간체자 쓰기노트이다. HSK나 YCT에 꼭 포함되어 있는 듣기를 공략하기 위한 듣기문제까지 수록되어 있어 꼼꼼하게 듣고 풀면 귀로 듣는 중국어 실력도 쑥쑥 향상된다.1 공원의 새벽 2 버스를 타요. 3 외식을 해요. 4 난 네가 참 부러워. 5 만리장성에 이르지 못하면 대장부가 아니다. 6 꼭 만나자. 7 어떤 헤어스타일로 잘라 드릴까요? 8 복이 왔어요. 9 선물을 사요. 10 환송회 부록: 병음 통문장쓰기, 정답, 색인.‘듣기쓰기 모두 한 권으로 공부할 수 있는 차별화된 워크북 개념의 쓰기교재!’ 딱딱한 간체자 쓰기 연습이 아닌 재미있게 간체자를 알아가는 쓰기노트. 흔히 무한 반복적으로 써다 지쳐 포기하게 되는 간체자 쓰기 연습. 하지만 [신니하오 어린이 중국어 쓰기노트]만 있다면 그런 일은 없어요! 알아보기 쉬운 획순으로 눈으로 자연스럽게 순서를 따라가며 써 보고, 재미있는 문제를 풀다 보면 한자, 병음 말고도 주요 중국어 문장도 술술 익히게 되는 워크북 스타일은 간체자 쓰기노트에요. 또한 신HSK나 YCT에 꼭 포함되어 있는 듣기를 공략하기 위한 듣기문제까지 수록되어 있어 꼼꼼하게 듣고 풀면 귀로 듣는 중국어 실력도 쑥쑥 향상돼요! 풀면 풀수록 똑똑해지는 책! 회화책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 쓰기듣기 실력! 신니하오 어린이 중국어 쓰기노트를 풀면서 확인해보세요! ◈듣기문제 MP3 무료 다운받는 방법 1. 제이플러스 홈페이지 다운로드존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www.jplus114.com 2. “콜롬북스” 앱에서 핸드폰으로 바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구글플레이 or 앱스토어에서 “콜롬북스”를 검색하여 앱 설치후, 도서명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톡톡 알에서 나와요
웅진주니어 / 르네 글.그림, 조병준 옮김 / 20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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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자연,과학
르네 글.그림, 조병준 옮김
웅진 지식그림책 시리즈 36권. 알에서 나오는 모든 동물들의 이야기로 생명의 시작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알은 무엇이며, 어떤 역할을 하는지 먼저 짚어 보고, 우리 곁에서 볼 수 있는 알에서부터 바다 생물, 알을 낳는 포유류인 오리너구리와 가시두더지까지 알을 낳고 돌보는 생명체들에 대한 이야기를 엮어 간다. 공통된 특징을 가지고 서로 어우러져 살고 있는 동물들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 담았다. 나비의 잔털 하나, 가시두더지의 가시 하나까지 섬세하게 묘사된 그림이나, 알에서 막 깨어나 삐악거리는 새끼 새들의 생생한 표정을 보면, 마치 자연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동물들을 직접 만나듯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땅속의 조그만 개미, 키가 큰 타조, 무시무시한 정글의 악어, 팔랑거리는 예쁜 나비… 처음에는 모두 알에서 나왔대요. 알이란 무엇일까요? 어떤 동물들이 알에서 나올까요? 알에서 나오는 100여 동물들을 한 권으로 만나요! 이 책은 알에 사는 대표적인 동물로 알려진 새들뿐만 아니라 곤충, 양서류, 연체동물, 파충류 심지어 포유류에 이르기까지 알에서 나오는 100여 동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생태 그림책이다. <톡톡 알에서 나와요>는 알에서 나오는 모든 동물들의 이야기로 생명의 시작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알은 무엇이며, 어떤 역할을 하는지 먼저 짚어 보고, 우리 곁에서 볼 수 있는 알에서부터 바다 생물, 알을 낳는 포유류인 오리너구리와 가시두더지까지 알을 낳고 돌보는 생명체들에 대한 이야기를 엮어 간다. 그리고 알을 낳지는 않지만 어미의 몸속에 알을 간직하고 있고, 그 속에서 새끼들이 태어날 때까지 자라게 하는 포유동물에 대한 신비로운 정보를 알게 한다. 결국 ‘모든 생물의 시작이 알’임을 이해하는 과정이다. 자연을 폭넓은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관찰 그림책 <톡톡 알에서 나와요>는 기존의 생태 정보서들의 구성 방식과는 조금 다르다. 개체를 중심으로 생태 특성을 알려 주는 평범한 방식도 아니고, 백과책처럼 이름을 외우거나 특징을 비교하도록 죽 나열된 식도 아니다. 이 책은 자연 상태에서는 모든 생명체가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효과적으로 보여 준다. <톡톡 알에서 나와요>는 ‘알에서 나오는 동물’는 공통된 특징을 가지고 서로 어우러져 살고 있는 동물들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 담았다. 그래서 온 세상을 둘러보며 온갖 동물들을 만나며 자연스레 알아가는 것 같은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을 포함한 자연 속의 모든 생명을 폭넓은 시각에서 바라보며, 포괄적으로 사고하고 폭넓게 이해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자연을 그대로 담은 생생한 생태 그림책 자연의 세계를 이렇듯 한눈에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데는 작가의 탁월한 그림 솜씨와 구성력으로 가능하다. 나비의 잔털 하나, 가시두더지의 가시 하나까지 섬세하게 묘사된 그림이나, 알에서 막 깨어나 삐악거리는 새끼 새들의 생생한 표정을 보면, 마치 자연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동물들을 직접 만나듯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맑은 수채화로 채색된 터치는 무겁지 않고 답답하지 않으며, 책장 가득 시원하게 펼쳐지는 자연 환경이 서정적이고 부드럽다. 작가의 손으로 책 속에 옮겨진 동물들은 그래서 더없이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
난 왼손잡이야. 그게 어때서?
톡 / 미셸 피크말 지음, 자크 아잠 그림, 양진희 옮김,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감수 / 20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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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논술,철학
미셸 피크말 지음, 자크 아잠 그림, 양진희 옮김,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감수
톡 꼬마 철학자 4권. 오랜 인류 역사 속에서 늘 존재해 왔지만, 늘 없는 존재처럼 부정당해 왔던 소수자 중 하나인 왼손잡이에 대한 책이다. 저자인 미셸 피크말은 왼손잡이로서 그가 어린 시절부터 겪어 온 사소한 차별부터 심각한 수준의 억압까지 다양한 사례를 울분(?)을 담아 폭로(?)한다. 모든 게 오른손잡이에게 맞춰진 세상 속에서 우린 왼손잡이의 존재를 무심히 지나치곤 한다. 하지만 왼손잡이를 보고 무심히 지나칠 수 있을 정도로 세상이 그들에게 언제나 관대했던 것은 아니다. 오랜 시간 동안 우리 사회는 왼손잡이를 문제아로 바라보며 바로잡아야 할 교정의 대상으로 여겼고, 이를 위해 온갖 차별과 억압을 가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왼손잡이들에 대한 억압의 역사를 고해바치며, 그들이 사는 세상을 펼쳐 보여 준다. 그리고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왜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가 있나요? 왜 왼손잡이보다 오른손잡이가 더 많나요? 왜 누구는 왼손잡이로, 누구는 오른손잡이로 태어나나요? 왼손잡이가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되나요? 왼손잡이는 글씨만 왼손으로 쓰나요? 왜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는 반대로 생각하나요? 양손잡이가 뭔가요? 왜 왼손잡이는 억압을 받아 왔나요? 왜 기독교에서는 왼손잡이를 박해했나요? 언어에서는 왼손잡이를 어떻게 표현하나요? 왼손잡이는 일상생활에서 어떤 문제를 겪나요? 왼손잡이에겐 쉽지 않은 일들 왼손을 쓰면 안 되는 일이 있나요? 왼손잡이를 위한 특별한 도구가 있나요? 왼손잡이는 글을 배우기가 어려운가요? 할아버지 세대의 왼손잡이들은 어땠나요? 나라에서는 왼손잡이를 위해 무슨 일을 하나요? 왜 왼손잡이에게 왼손을 못 쓰게 강요하면 안 되나요? 왜 왼손잡이는 여전히 자신들이 강요받고 있다고 주장하나요? 난 오른손잡이인데, 사실 강요받은 왼손잡이는 아닐까요? 왼손잡이가 유리한 점도 있나요? 왼손잡이는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가요? 왼손잡이는 운동을 잘하나요? 오늘날 사회는 왼손잡이를 인정하는 건가요, 단지 허용하는 건가요?오른손잡이들의 세상에서 외치는 왼손잡이들의 권리 장전 “난 왼손잡이야. 그게 어때서?” 이 책은 오랜 인류 역사 속에서 늘 존재해 왔지만, 늘 없는 존재처럼 부정당해 왔던 소수자 중 하나인 왼손잡이에 대한 책입니다. 저자인 미셸 피크말은 왼손잡이로서 그가 어린 시절부터 겪어 온 사소한 차별부터 심각한 수준의 억압까지 다양한 사례를 울분(?)을 담아 폭로(?)합니다. 모든 게 오른손잡이에게 맞춰진 세상 속에서 우린 왼손잡이의 존재를 무심히 지나치곤 합니다. 하지만 왼손잡이를 보고 무심히 지나칠 수 있을 정도로 세상이 그들에게 언제나 관대했던 것은 아닙니다. 오랜 시간 동안 우리 사회는 왼손잡이를 문제아로 바라보며 바로잡아야 할 교정의 대상으로 여겼고, 이를 위해 온갖 차별과 억압을 가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왼손잡이들에 대한 억압의 역사를 고해바치며, 그들이 사는 세상을 펼쳐 보여 줍니다. 그리고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왜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 둘 중 하나로 나뉠까? 왜 누구는 왼손잡이가 되고 누구는 오른손잡이가 될까? 이 책에는 사람이 왼손잡이를 둘러싼 여러 가지 과학적인 가설과 이론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정말 궁금합니다. 어째서 사람은 모두 왼손잡이 아니면 오른손잡이, 둘 중 하나인 걸까요? 양쪽을 똑같이 쓰는 양손잡이는 없는 걸까요?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 중 누군가 더 우월한 걸까요, 아니면 단지 뛰어난 영역이나 소질이 서로 다른 걸까요? 혹은...... 왼손잡이들은 정말 천재일까요? 책에 담겨 있는 한 가설을 소개하자면,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로 사람이 나뉘게 되는 이유는 우리 몸의 왼쪽과 오른쪽이 대칭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사람뿐 아니라 몸이 대칭 구조인 동물들은 모두 왼손잡이이거나 오른손잡이지요. 이는 대칭되는 몸 중 어느 한쪽이 우세해야만 살아남기에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천적을 만났을 때 우리가 빠르게 도망가려면 왼발이든 오른발이든 한쪽이 먼저 움직여야 합니다. 먹을 것을 낚아챌 때도 어느 쪽 손이든 빨리 내미는 게 중요하지요. 왼쪽과 오른쪽의 능력이 똑같다면 망설이느라 시간이 지체될 것이고, 그럼 살아남을 확률도 줄어들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우리의 몸은 양쪽 중 어느 한쪽이 우세해져야 했습니다. 우리가 왼손잡이나 오른손잡이가 된 것은 환경에 적응한 진화의 결과인 셈이지요. 궁금증은 그뿐만이 아닙니다. 한 사람이 왼손잡이나 오른손잡이로 갈리는 기준은 뭘까요? 왼손잡이의 머릿속은, 왼손잡이가 바라보는 세상은 오른손잡이의 그것과 뭐가 다른 걸까요? 왜 세상은 오른손잡이가 다수이고 왼손잡이는 소수인 걸까요? 혹은...... 왼손잡이가 정말 소수인 걸까요? 왼손잡이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소수자에 대한 인권 탄압의 민낯이 드러난다! 왼손잡이에 대한 탄압은 전 세계 공통의 역사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생각보다 뿌리 깊은 곳에 근원을 두고 있습니다. 오른쪽과 왼쪽에 대한 인류의 오랜 선입견이지요. 사람들은 먼 옛날부터 오른쪽을 옳고, 정직하고, 정의로운 긍정적인 방향으로 보았고, 왼쪽을 그르고, 거짓되고, 나쁜 부정적인 방향으로 보았습니다. 왼손잡이 성향은 타고나는 천성이며, 장애도, 질병도, 범죄도 아닙니다. 하지만 옛날에는 왼손잡이란 이유로 손을 등 뒤에 묶어 놓고 못 쓰게 하거나 왼손을 때리는 등 학대를 가했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왼손잡이를 거의 악마 보듯 했고, 왼손잡이들은 학대의 후유증을 앓으며 더욱 모자란 저능아 취급을 받았습니다. 오늘날엔 아무도 왼손잡이를 이상하게 바라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왼손잡이를 호기심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동경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왼손잡이들에게 이 세상은 여전히 장애물 경기장과 같은 곳입니다. 자신들을 배려하지 않고, 자신들에게 무례하며, 알아서 살아가라고 내버려두는 무정한 곳이지요. 자, 이제 왼손잡이들의 진짜 권리 장전이 필요한 때입니다. 왼손잡이는 더 이상 소수자가 아닙니다. 오른손잡이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권리를 누리고 배려받는 존재로 살아야 합니다. 《난 왼손잡이야. 그게 어때서?》는,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무심코 ‘너희가 참아야지.’ 하고 생각하던 것이 사실은 그들의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일은 아니었는지 생각해 볼 계기를 마련해 줍니다. 나아가 왼손잡이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다양한 소수자들의 문제를 함께 고민해 볼 수 있습니다. 자기 주도적 생각의 시작, 꼬마 철학자 철학을 알면 세상이 행복해져요! 왜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가 있는 걸까? 왼손잡이는 왜 억압을 받아 왔을까? 왼손잡이로 사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누구나 어렴풋이 알고는 있지만 쉽게 말할 수 없는 것들이 있어요. 《난 왼손잡이야. 그게 어때서?》는 왼손잡이로 대변되는 사회의 소수자와 그들의 인권 문제를 다룹니다. 왼손잡이가 받아 왔던 억압의 역사와 사회에서 그들을 대하는 태도를 보며 우리가 소수자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소외받지 않고 모두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행복의 비법이 무엇인지 알아보세요. ■ 들어가는 말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왼손잡이에 대한 책입니다. 부모님이나 선생님 들도 이 책을 통해 좌우의 차이로 인해 생기는 문제점을 깨닫고, 왼손잡이인 자녀와 학생 들의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나는 누구보다도 왼손잡이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나 자신이 겪었던,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존재하는 수많은 편견을 그들이 잘 견뎌 내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만약 내가 이 책을 어린 시절에 읽었더라면 스스로가 왼손잡이라는 것을 한결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을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와 학교는 왼손잡이의 존재를 더 이상 문제 삼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왼손잡이의 삶에 항상 어려움이 따랐습니다. 그들은 왼손을 사용하지 못하게 강요받았고, 심지어 손을 등 뒤에 묶이기도 했지요. 오늘날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건 이미 지나간 옛날 일이에요. 아주 먼 과거에나 있었던 일입니다. 이제는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고, 누구도 왼손을 쓰는 것을 말리지 않습니다. 아무 문제가 없잖아요?” 하지만 왼손잡이의 문제가 과연 그렇게 간단한 것일까요? 왼손잡이 어린이는 누구나 오른손잡이를 위해 만들어진 세상에 적응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 다. 이 세상이 자신을 배려하지 않는다는 사실, 그리고 오른손잡이들이 쉽게 하는 일상생활의 수많은 행동들이 왼손잡이에게는 힘겨운 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실패를 하거나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평가받을 수 없기 때문이지요. 왼손잡이가 사회에서 겪는 문제란 오른쪽으로 여는 문을 왼손으로 열어야 하는 불편함 정도의 단순한 것이 아닙니다. 왼손잡이는 단순히 왼손으로 글씨를 쓰는 사람이 아닙니다. 훨씬 더 복잡한 차이가 있지요.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의 차이는 뇌의 구조에서 비롯된 아주 본질적인 문제입니다. 나는 좌우의 차이로 인해 어떤 문제들이 발생하는지 속속들이 밝혀 보고자 합니다. 그러기 위해 왼손잡이가 마땅히 물어볼 수 있는 질문에 답을 하는 방식으로 이 책을 구성했습니다. 생활 속에서 겪는 기초적인 문제부터 복잡한 과학의 영역까지 말이지요. 그렇다고 문제를 너무 심각하고 무겁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 모두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그러한 차이를 편안하게 받아들이며 당당하게 살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지요. 재미있고 다채롭게 꾸며진 그림들을 보면서 어린이들은 마침내 그러한 차이를 즐기게 될 것입니다. 여전히 어떤 사람들은 조금 놀라거나 걱정스러운 얼굴로 “어머, 왼손잡이세요?”라고 말합니다. 나는 왼손잡이 성향을 가진 나의 모든 동지들을 생각하며 자랑스럽게 대답하고 싶습니다. “네, 나는 왼손잡이입니다. 그게 어때서요? 한번 이야기해 봅시다! 왼손으로 글씨 쓰는 아이들은 다른 아이보다 미숙하다는 낡은 생각을 벗어 버리고 말입니다!” 왼손잡이는 소수이며, 이 세상은 다수인 오른손잡이에 맞춰져 있습니다. 어찌 보면 왼손잡이가 이러한 세상에 맞춰서 사는 게 당연한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왼손잡이가 10억 명에 달한다면 어떨까요? 사회에서 그들을 신경 쓰고 살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아주 먼 선사 시대부터 왼손잡이는 늘 존재해 왔고, 자신들의 특수한 사고방식과 지적 능력을 세상에 표현해 왔습니다. 수많은 왼손잡이 덕에 인류는 지금의 발전을 이루게 되었다고 나는 굳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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