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엄마가 빨간 털실로 연결해 준 종이컵을 가지고 “여보세요” 하면서 전화기 놀이를 하는 귀여운 남매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이다. 그림 속 아이들처럼 실로 연결한 종이컵 전화기를 가지고 놀면서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my story, STORYBUS - 실로 연결된 종이컵을 가지고 전화기 놀이를 하는 남매의 이야기"스토리버스 STEP5-15"는 엄마가 빨간 털실로 연결해 준 종이컵을 가지고 “여보세요” 하면서 전화기 놀이를 하는 귀여운 남매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책 속 아이들은 테이블에 앉아 서로의 종이컵을 좋아하는 동물로 꾸미고 있어요. 엄마가 종이컵에 구멍을 뚫고 두 종이컵을 실로 연결해 주자, 종이컵 전화기가 완성되었어요. 엄마가 만들어 준 전화기를 하나씩 나누어 들고, 소리가 잘 들리는지 전화기 놀이를 해보아요. 둘 다 귀에 대고 “여보세요” 이야기하고는 즐겁다고 깔깔! 웃음이 끊이지 않아요. 이번에는 동생이 종이컵을 귀에 대고, 오빠는 종이컵을 입에 댄 채 이야기하네요. 책을 읽은 후 아이와 함께 직접 종이컵을 꾸며 보고, 실로 연결한 전화기 놀잇감을 만들어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보아도 좋아요. 종이컵에 대고 소곤소곤~ 아이와 사랑스러운 대화를 나누어 보세요.
거실 테이블에 나란히 앉은 나와 오빠가 종이컵을 예쁘고 꾸미고 있어요.
나는 내가 좋아하는 토끼 종이컵을, 오빠는 갈기를 붙여 사자 종이컵을 만들었어요.
다 만든 종이컵을 엄마에게 짜잔! 자랑해요.
엄마는 토끼와 사자 종이컵을 빨간 털실로 연결해 주었어요.
엄마가 종이컵을 내 귀에 대어 주고, 또 다른 종이컵을 입에 대고 말했어요.
‘우아! 전화기처럼 엄마 목소리가 들려.’
엄마가 만들어 준 종이컵 전화기를 오빠와 하나씩 나누어 들고 전화 놀이를 해요.
“오빠, 내 목소리 잘 들려?”
나와 오빠의 사이를 좀 더 벌리자, 종이컵을 연결한 실이 팽팽해 졌어요.
내가 하는 말이 오빠에게 잘 전달될 수 있을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스토리버스 편집부
스토리버스는 아이의 몸과 마음의 발달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아이의 눈높이에 꼭 맞춘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자유롭게 상상하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스토리버스, 앞으로 펼쳐질 수많은 이야기들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