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여름이 되면 소녀는 바닷가 할아버지 할머니 집에 놀러간다. 파도 소리가 바로 옆에서 들리는 작은 집이다. 아침이면 할머니와 함께 예쁜 소라 껍데기를 주우러 나간다. 하얗고 올록볼록한 소라, 반짝이거나 빛바랜 소라, 주근깨처럼 점박이 무늬가 있는 소라…. 여러 모양의 자그마한 소라 껍질을 발견한다.
“이 소라 껍데기는 누군가의 작은 집이었단다.” 할머니 말씀에 소녀는 궁금한 것들이 많아진다. ‘이 작은 집에는 누가 살았을까?’, ‘지금은 어디로 갔을까?’, ‘소라 안에서 들리는 소리는 도대체 무슨 소리일까?’ 그리고 소녀는 바다 밑에 있을지도 모르는 수많은 것들을 생각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이 책은 바닷가에서 소라 껍데기를 주우며 한없이 넓고 깊은 경이로운 바다와 마주한 한 소녀의 순수한 시선을 쫓아간다. 지금은 궁금한 것, 알고 싶은 것들이 많으나 언젠가는 소녀도 답을 찾게 되겠다. 호기심과 궁금증으로 가득한 이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우리가 사는 세상과 자연, 우주에 대한 질문을 품게 한다.
출판사 리뷰
바닷가에 놀러가 속이 비어 있는
소라 껍데기를 주워 본 적 있나요?여름이 되면 소녀는 바닷가 할아버지 할머니 집에 놀러갑니다. 파도 소리가 바로 옆에서 들리는 작은 집이에요. 아침이면 할머니와 함께 예쁜 소라 껍데기를 주우러 나가지요. 하얗고 올록볼록한 소라, 반짝이거나 빛바랜 소라, 주근깨처럼 점박이 무늬가 있는 소라……. 여러 모양의 자그마한 소라 껍질을 발견합니다.
“이 소라 껍데기는 누군가의 작은 집이었단다.” 할머니 말씀에 소녀는 궁금한 것들이 많아집니다. ‘이 작은 집에는 누가 살았을까?’ ‘지금은 어디로 갔을까?’ ‘소라 안에서 들리는 소리는 도대체 무슨 소리일까?’
그리고 소녀는 바다 밑에 있을지도 모르는 수많은 것들을 생각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세상엔 알지 못하는 것, 궁금한 것들이 참 많아요!소녀는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며 바다는 어떻게 동시에 파란색, 회색, 초록색, 은색, 하얀색, 검은색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바다 한가운데 가장 깊은 곳은 깊이가 얼마나 되는지, 바위와 돌멩이들은 몇 살이나 되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소녀는 아직은 알지 못하는 수많은 것들에 대해 상상하면서 속이 빈 소라를 찾으러 다닙니다.
이 책은 바닷가에서 소라 껍데기를 주우며 한없이 넓고 깊은 경이로운 바다와 마주한 한 소녀의 순수한 시선을 쫓아갑니다. 지금은 궁금한 것, 알고 싶은 것들이 많으나 언젠가는 소녀도 답을 찾게 되겠지요. 호기심과 궁금증으로 가득한 이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우리가 사는 세상과 자연, 우주에 대한 질문을 품게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올여름엔 바닷가에서 소라를 주우며 깊고 깊은 바닷속에 무엇이 있을지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는 것은 어떨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케빈 헹크스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50여 권의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2020년 미국도서관협회가 선정하는 아동문학 유산상을 받았고 2016년 《조금만 기다려 봐》로 칼데콧 명예상과 닥터수스 명예상을, 2005년 《달을 먹은 아기 고양이》로 칼데콧 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