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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자기 싫어!
우리동네책공장 | 4-7세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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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낮잠 자기 싫어!” 낮잠 자는 게 너무도 싫은 애널리즈를 위해 온 동네 사람들이 나섰다. 애널리즈는 낮잠을 잘 수 있을까? 모두 쉿! 낮잠 자는 것보다 세상이 더 궁금하고, 더 알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이야기이다.

  출판사 리뷰

“낮잠 자기 싫어!”
낮잠 자는 게 너무도 싫은 애널리즈를 위해
온 동네 사람들이 나섰습니다.
애널리즈는 낮잠을 잘 수 있을까요?
모두 쉿!


아이는 온 동네가 키운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를 낳는 것은 부모이지만, 아이가 올바르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온 동네 어른들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금처럼 담벼락이 높지 않았던 시절, 아이들이 온 동네를 뛰어다니면 동네 어른들이 같이 놀아 주기도 하고, 배고플세라 밥도 챙겨 먹이고, 말동무가 되어 주면서 아이들에게 세상을 알려주었습니다. 이렇게 부모뿐 아니라 그 동네 어른들 역시 아이를 함께 키웠던 것입니다.
《낮잠 자기 싫어!》의 애널리즈는 낮잠 자기 싫어 온 동네가 떠들썩하게 울어댑니다. 그런 애널리즈를 위해 온 동네 어른들이 보란 듯이 하던 일을 멈추고 낮잠을 잡니다. 공원을 산책하던 할아버지, 공놀이하던 아이들, 핫도그 파는 아저씨, 공사장 아저씨들 모두 낮잠을 잡니다. 애널리즈를 위해 모두가 잠든 세상, 따분해진 애널리즈도 드디어 낮잠을 쿨쿨 잡니다. 낮잠 자기 싫어 우는 애널리즈를 위해 온 동네 어른들이, 온 동네가 나선 것이지요. 말 그대로 온 동네가 애널리즈를 키운 것이지요.
아이들의 호기심은 끝이 없습니다. 어른들에게는 사소하고 당연할지라도 아이들에게 낯설고 궁금한 것투성이지요. 아이가 잠을 자는 순간에도 세상을 돌아가지요. 그래서 아이들은 쉽게 잠을 잘 수 없는 것이 아닐까요? 눈을 감고 있는 그 순간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니까요. 《낮잠 자기 싫어!》는 낮잠 자는 것보다 세상이 더 궁금하고, 더 알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이야기입니다. 낮잠 자기 싫어 큰 소리로 우는 아이를 무조건 재우려 하기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더 먼저가 아닐까요. 호기심을 풀어주고 그 마음을 이해하면서 자신과 똑같은 마음을 가진 《낮잠 자기 싫어!》의 애널리즈 이야기를 가만히 읽어주면 분명 아이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단잠에 빠질 것입니다. 쉿! 새근새근 잠에 빠진 아이의 얼굴이 보이시나요?

애널리즈는 낮잠 자기 싫은 어린아이입니다. 아직은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해 입에서 나오는 말을 그저 “아아아앙!” 뿐입니다. 낮잠을 자야 하는 아직 애널리즈이지만, 낮잠 자기가 너무 싫습니다. 그래서 바닥에 엎드려 발버둥치며 울기도 하고, 뾰로통 화를 내기도 하고, 크게 소리치며 울기도 합니다. 엄마 아빠가 그런 애널리즈는 어루고 달래며 낮잠을 재우려하지만. 그럴수록 애널리느는 크게 소리치며 울었습니다. 아래층 빵집의 제빵사 아저씨가 정성 들여 만든 케이크가 무너질 정도로, 도로의 시끄러운 공사장 소리보다도 훨씬 크게 울어댑니다. 낮잠 자기 싫어서요.
아빠와 나온 공원 산책에서 나이 지긋한 할아버지가 낮잠 자기 싫어하는 애널리즈를 위해 공원 의자에 누워 낮잠을 잡니다.

“귀여운 꼬마 아가씨, 할아버지는 이제 낮잠을 잘 거란다.
아침부터 지금까지 엄청 바빴거든.
낮잠을 자고 일어나면 훨씬 기분 좋아질 거야.”

그다음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모든 사람이 낮잠을 자는 거 있죠.
핫도그 파는 아저씨도,
공놀이하던 아이들도,
쿠키를 만드는 제빵사 아저씨도,
순찰하던 경찰관 아저씨들도,
청소하던 미화원 아저씨도,
스케이트보드를 타던 소년도,
저글링을 연습하던 아이도,
개들을 산책시키는 학생도,
공사장 아저씨들도,

동네 사람들뿐 아니라 다람쥐와 강아지, 비둘기들도 낮잠을 잡니다. 애널리즈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 낮잠을 자게 되자 같이 놀 사람이 없어 심심해진 애널리즈의 눈꺼풀이 점점 무거워집니다. 하지만 다들 깊이 잠들었기 때문에 졸린 애널리즈를 재워 줄 사람이 없자 애널리즈는 또다시 “아아아앙!” 울음을 터트립니다. 이제는 낮잠이 무척 자고 싶은 애널리즈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깊이 잠이 들어 애널리즈의 울음을 듣지 못합니다. 하지만,

잠에서 막 깬 회색 고양이가 말했어요.
“야옹! 걱정하지 마, 꼬마야. 나는 낮잠을 너무 많이 잤기 때문에 나한테
낮잠이 좀 남아 있어. 내 낮잠을 나눠 줄게. 야옹!”

낮잠을 나눠 준 고양이 덕분에 애널리즈는 행복하게 잠이 듭니다.

애널리즈야, 잘 자렴.
좋은 꿈 꾸렴!




  작가 소개

지은이 : 크리스 그라벤스타인
뉴욕 타임스가 꼽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앤서니상과 애거서상을 받은 수상 작가입니다. 《레몬첼로 도서관》, 《Dog Squad》, 《Welcome to wonderland》 시리즈를 작업했으며, 제임스 패터슨과 함께 《Page-turner》시리즈 중 여러 책의 이야기를 썼습니다. 《낮잠 자기 싫어!》는 그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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