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요즘 아이들은 매일 비교당한다. 외모, 성적, 가진 물건들까지. 그 쉼 없이 쏟아지는 비교의 말들 속에서 스스로를 조금씩 작게 만들어가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조용하지만 흔들림 없이 말을 건넨다. "너는 평가받는 대상이 아니야. 세상을 탐험하러 온 주인공이야." 사회정서학습(SEL)과 자기 몸 긍정주의(Body Positivity)의 핵심 메시지가, 어렵고 딱딱한 설명 대신 프랭크의 힘찬 날갯짓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출판사 리뷰
영국 도서관 사서들이 입을 모아 칭송한 책!
2026 InspiREAD 도서상 최종 후보!
전 세계가 사랑한 《난 충분히 멋져》 작가 알렉스 라티머의 가슴 뭉클한 신작!초록 잎사귀 위, 열 마리의 애벌레 중 아홉 마리의 관심사는 오직 하나입니다. “나는 얼마나 화려한 나비가 될까?” 오지도 않은 내일에 집착하는 친구들과 달리, 평범한 프랭크는 따뜻한 햇살과 맛있는 잎사귀가 있는 '오늘'이 그저 행복합니다..
마침내 찾아온 날개돋이의 날. 눈부신 날개를 갖게 된 아홉 마리는 정작 잎사귀 위에서 꼼짝도 하지 못합니다. “색깔이 이상해.”, “무늬가 마음에 안 들어.” 비교하는 마음과 실망감이 화려한 날개마저 무겁게 짓눌러버린 것이죠.
바로 그때, 수수한 갈색 날개의 프랭크가 힘차게 하늘로 솟구칩니다. “와! 이제 저 강 너머까지 날 수 있어!” 프랭크에게 날개는 남에게 뽐내기 위한 장식이 아니라, 넓은 세상으로 날아오르게 해주는 멋진 선물이니까요.
더 화려한 날개를 기다리는 대신, 지금 가진 날개로 훌쩍 날아오르는 것. 『난 행복한 나비』는 남과 비교하느라 멈춰버린 아이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법을 유쾌하게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진짜 비상은,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순간 시작됩니다.정서와 과학, 두 가지를 한 권에 담은 그림책.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마음의 힘’요즘 아이들은 매일 비교당합니다. 외모, 성적, 가진 물건들까지. 그 쉼 없이 쏟아지는 비교의 말들 속에서 스스로를 조금씩 작게 만들어가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조용하지만 흔들림 없이 말을 건넵니다. "너는 평가받는 대상이 아니야. 세상을 탐험하러 온 주인공이야." 사회정서학습(SEL)과 자기 몸 긍정주의(Body Positivity)의 핵심 메시지가, 어렵고 딱딱한 설명 대신 프랭크의 힘찬 날갯짓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유머러스하게 배우는 나비의 한살이 (과학 교과 연계)깊은 정서적 감동에 더해, 알렉스 라티머 특유의 재치 있는 묘사로 나비의 변태(Metamorphosis) 과정을 생생하고 유쾌하게 담아냈습니다. 책 마지막에 수록된 '나비의 한살이' 페이지는 책을 덮은 후 "나비는 고치 안에서 어떻게 변해?" 라고 쏟아지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막힘없이 채워줍니다. 가정에서는 따뜻한 잠자리 그림책으로, 유치원과 초등 교실에서는 생태 및 자존감 수업을 한 번에 아우르는 살아있는 교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독자들의 찬사"제가 백 번 말해도 안 되던 게 이 책 한 권이 했어요" 비교하며 속상해하던 아이가 책 읽고 나서 활짝 웃으며 말했어요. "나도 프랭크처럼 튼튼한 다리가 있잖아!" (frei*****)
"SEL 수업 + 나비 한살이 수업, 한 권으로 끝냈습니다." 아침 독서 시간에 읽어줬는데 아이들 반응이 폭발적이었어요. (dear0****)
어른을 위한 진짜 힐링 책입니다. 남의 집 육아와 비교하고 자책하던 저에게 '너도 꽤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토닥여주는 기분이었어요. 아이한테 읽어줬다가 제가 더 여러 번 읽었습니다. (esd***)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걸, 프랭크가 보여줬어요" 소유와 비교에 지친 요즘, 우리 아이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책입니다, 프랭크처럼 자기 날개로 훨훨 날아가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며... (ju********)
"과학책 싫어하는 아이가 먼저 질문을 쏟아냈어요" 애벌레 이야기에 푹 빠져서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나비의 한살이를 통째로 이해하고 있었어요. 억지로 가르치려 했으면 절대로 안 됐을 텐데. (de**91)
작가 소개
지은이 : 알렉스 라티머
햄프셔 그림책상과 읽어 주기 좋은 그림책에 수여하는 ‘CELI 낭독 도서상’을 받았으며, 커먼웰스 단편 소설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살고 있는 그는곤충이나 식물, 새처럼 주변의 작은 것들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기발한 상상력과 특유의 유머가 담긴 그의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두 딸은 언제나 아빠의 원고를 가장 먼저 읽어 주는 독자이자 든든한 조언자랍니다.작품으로는 『난 충분히 멋져』, 『멋대로 고든』, 『나는 누구죠?』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