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지은이 : 송영달
서울 태생으로 서울고등학교, 연세대학교, 미국 조지아 대학교를 거쳐 1967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와 이스트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정치학, 행정학 교수로 삼십여 년간 재직한 후 명예교수로 은퇴하여 현재는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거주하고 있다.한국 관련 서양 고서(古書)와 서양인 화가들이 그린 한국 소재 그림 수집에 전념하고 있다. 그중 특히 엘리자베스 키스 작품의 역사적·문화적·미술사적 중요성을 인식해, 키스의 책 《영국화가 엘리자베스 키스의 올드 코리아》와 《키스, 동양의 창을 열다》를 우리말로 옮겨 펴냈고, 국립현대미술관, 전북도립미술관, 경남도립미술관과 미국의 여러 미술관에서 여러 차례 키스 전시회를 열었다. 또 메리 테일러의 일제 강점기 서울 생활기인 《호박 목걸이》를 우리말로 옮겼다.
책을 펴내며
1부 시
들꽃
꽃은 봄에만 피는 것은 아니다
사랑이 별건가요
반딧불을 보며
밤에 피던 꽃 ─ 청계천 悲歌
겨울 꽃(冬柏)
모래 위에 쓰는 이름
꽃과 바람
조개의 생리
산다는 것
돈, 돈, 돈…
조개의 사랑
女體
당신의 나
부부 사이
그냥 망설이다가
그대와 나
아내
노인의 이사 길
미안해요
만남과 헤어짐
메아리
김정구의 시조를 읽고
그놈
그 나라는
버블 ─ Amy Yang의 Bubble show를 보고
산과 바다
무궁화 한 송이 ─ 5‧18 금지법이 통과되었다
낙엽 ─ 친구의 부음을 듣고
내 길
내가 살아 보니까
북에서 내려 왔던 스노버드들이 다 떠난 플로리다 골프장에서
나무아미타불!!!
동네 인심
고향을 잃으며
어느 겨울 밤의 단상
이만하면
윤동주의 〈내 인생의 가을이 오면〉을 읽고
오고 감
추억
주름살
저마다의 님
人生嘆歌
작은 양초 한 자루
村女
아버지 ─ 성묘를 가는 길에
아침에 그물을 걷으며
어느 날 거울을 들여다보며
서른과 칠순
속마음
멀리서 찾아와 준 팔순 된 친구
八旬 嘆歌
푼타카나 해변에서
하늘 나라보다는 흙을
한가닥 노래
플로리다 골프장에서
50여 년 전 동창들과의 흑백사진을 보며
2부 산문
오늘이 2017년 11월 19일이다
친구가 보낸 ‘새해 결심’이라는 글을 읽으면서
즐거움 끝에는
가장 무서운 것
자살이라…
금강산을 찾아 갔던 서양화가 릴리언 밀러
금강산을 찾아 갔던 서양화가 엘리자베스 키스
병상 감상: 옷을 벗으며
병상 감상: 아이티
병상 감상: 아이쿠, 이제 다 살았다고?!
마사지, 이래도 되는 건가?
새와의 사랑
살아 버린 인생, 살아 갈 인생
오수아리와 부활의 의미
4월의 까칠한 逆想
이방인. 어디에서 왔어요?
이름 없는 남자, 이름 없는 여자
‘국민학교’밖에 못 다녀서
남자, 특히 유명 정치인은 왜 불륜을 저지르나?
문신
먹어도 될까?
동행
나눔
두만강에 떠내려 가는 시체를 찍은 사진을 보며
결혼식 주례사는 이랬으면
부부란
보스턴 미술관
아이러니
류승균의 자화상
늙으며 마음에 새겨야 할 것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