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계간 파란] 여름호는 핫 서머 더비의 계절이다.2022년부터 시작한 핫 서머 더비는 한국 시단이 손꼽아 기다리는 축제가 되었다. 이번 핫 서머 더비에는 강지수, 장대성, 한백양 세 시인과 양순모, 송현지, 오경진 세 평론가를 초청했다.신작 시 코너에는 조기조, 최규승, 최하연, 이병국, 심민아, 변윤제, 여한솔, 이실비, 박준하 시인 등 아홉 명의 신작 시 두 편씩이 실려 있다.이번 호부터 김정환 시인의 시 영문 대역 연재를 선보인다. 이번 호에는 「전쟁의 재현(Representation of War)」 등 2편이 실려 있다.백비몽시화에는 송재학 시인의 강연 원고가 실려 있으며, 벨레뜨르에는 채상우 시인의 편지가 실려 있다. 이현승 시인의 연재 에세이 직업으로서의 시인도 계속된다.새 코너 컬처 아케이드에는 김대현 평론가의 「‘뉴’라는 환상, ‘이재명’이라는 기표-‘뉴이재명’과 권력의 자기 갱신」을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