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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가 쉬워지는 하루 10분 수학 5~7세
청어람e(청어람미디어) / 데보라 락 (지은이), 김영옥 (옮긴이), 션 맥아들 (감수) / 2021.02.20
9,800원 ⟶ 8,820원(10% off)

청어람e(청어람미디어)유아학습책데보라 락 (지은이), 김영옥 (옮긴이), 션 맥아들 (감수)
수학을 처음 접하는 3~5세를 지나 이제는 숫자에 대해 어느 정도 익숙해진 5~7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주로 다루고 있는 내용은 <덧셈과 뺄셈 이해하기>, <간단한 분수와 수학 문제 해결하기>, <평면도형과 입체도형 이해하기>, <측정과 시간 연습하기>, <자릿값 배우기>, <곱셈 구구단 암기하기> 등이다. 일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길이와 무게를 재고, 도형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데 도움을 주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의 기본 개념, 나아가 곱셈 구구단을 익힐 수 있도록 하여 초등학교에서 배울 수학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한다.자릿값 / 길이 재기 / 계산하기 / 평면도형 / 빨리 계산하기 / 표와 그래프 / 수의 순서 / 선대칭 / 시간 안에 끝내기 1 / 덧셈 / 무게 재기 / 뺄셈 / 입체도형 / 수열 / 그림 자료 / 규칙 찾기 / 어림하기 / 시간 알기 / 시간 안에 끝내기 2 / 곱셈 / 액체 재기 / 나눗셈 / 방향 / 구구단 / 도표 / 쇼핑하기 / 속도 재기 / 문제 해결 / 다양한 입체도형 / 분수 / 시간 안에 끝내기 3 / 해답과 학부모를 위한 지도 요령세계적인 아동 출판사 DK에서 개발한 <DK 하루 10분 수학> 시리즈 수학 홈스쿨링을 위한 최고의 워크북! 매일 조금씩 꾸준하게 하는 공부는 재미와 호기심, 그리고 집중력을 향상시킨다! 현대 기술과학 문명이 고도로 발달해감에 따라 수학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AI로 불리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전기차, 바이오산업 등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미래 산업 영역은 참여자들에게 엄청난 수학 능력을 요구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따라 대학 수학 입시 제도가 정비되고 있고, 이는 대학교 전공 학습 및 졸업 후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수학교육의 강화라는 관점에서 커다란 시대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렇게 중요해진 수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을까? 모든 만남에서 첫인상이 중요하듯 영유아기를 막 벗어나 아이들이 수학을 처음 접했을 때의 느낌이 평생 수학 공부를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 아이들이 수학 공부를 잘 할 수 있게 만드는 비결은 의외로 단순하다. 아이들에게 무리한 과제를 한꺼번에 줘서 어릴 때부터 수학에 대한 흥미를 앗아가서도 안 되고, 수학이 우리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고, 그 문제를 수학으로 풀어가는 과정이 재미있다는 사실을 깨달아가야 한다. 이렇게 해서 생긴 수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은 자연스레 자기 주도 학습으로 연결될 수 있다. 이번에 출간되는 <DK 하루 10분 수학> 시리즈는 세계적인 아동 출판사인 영국의 DK에서 개발한 교재로 『숫자가 쉬워지는 하루 10분 수학(3~5세)』, 『숫자가 쉬워지는 하루 10분 수학(5~7세)』, 『수학이 쉬워지는 하루 10분 구구단(7~9세)』, 『수학이 쉬워지는 하루 10분 분수(7~11세)』 이렇게 모두 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시리즈가 처음 수학을 접하는 아이들을 쉽고 재미있는 수학의 길로 인도해줄 훌륭한 길잡이가 되고, 또한 코로나 시대에 집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수학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최적의 워크북이 되길 바란다. 5~7세, 수학의 재미를 알아가는 시간 수학 실력을 키워주는 즐거운 공부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 이 책은 수학을 처음 접하는 3~5세를 지나 이제는 숫자에 대해 어느 정도 익숙해진 5~7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주로 다루고 있는 내용은 <덧셈과 뺄셈 이해하기>, <간단한 분수와 수학 문제 해결하기>, <평면도형과 입체도형 이해하기>, <측정과 시간 연습하기>, <자릿값 배우기>, <곱셈 구구단 암기하기> 등이다. 일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길이와 무게를 재고, 도형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데 도움을 주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의 기본 개념, 나아가 곱셈 구구단을 익힐 수 있도록 하여 초등학교에서 배울 수학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한다. 시리즈의 구성 ●『숫자가 쉬워지는 하루 10분 수학(3~5세)』: 데보라 락 지음, 김영옥 옮김, 80쪽, 9,800원 -숫자 연습하기, 크기와 형태 비교하기, 일치시키기와 분류하기, 색깔과 규칙 이해하기, 위치 이해하기, 일상 속에서의 수학 개념 이해하기 ●『숫자가 쉬워지는 하루 10분 수학(5~7세)』: 데보라 락 지음, 김영옥 옮김, 80쪽, 9,800원 -덧셈과 뺄셈 이해하기, 간단한 분수와 수학 문제 해결하기, 평면도형과 입체도형 이해하기, 측정과 시간 연습하기, 자릿값 배우기, 곱셈 구구단 암기하기 ●『수학이 쉬워지는 하루 10분 구구단(7~9세)』: 데보라 락 지음, 김영옥 옮김, 80쪽, 9,800원 -0에서 12단까지 활용하기, 곱셈과 나눗셈 이해하기, 곱셈 문장제 문제 풀기, 10의 배수 곱셈하기, 여러 자릿수 나눗셈하기, 구구단 암기하고 바로 활용하기 ●『수학이 쉬워지는 하루 10분 분수(7~11세)』: 션 맥아들 지음, 김영옥 옮김, 80쪽, 9,800원 -분수를 이용하여 수학 문제 풀기, 분수, 십진법, 백분율 사이의 관계 이해하기, 분수를 비교하고 나열하고 약분하기, 대분수, 가분수, 공통분모 이해하기 시리즈의 특징 1. 영국 최고의 수학교육 전문가들에 의해 집필 : 영국의 DK에서 전문가와 협업하여 아이들의 수학 홈스쿨링을 위해 연령대별로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공부가 가능하도록 개발한 교재이다. 2. 일상의 사례와 풍부한 일러스트 활용 : 아이들이 흔하게 접하는 일상생활을 통해 자연스레 수학의 개념을 익혀가도록 구성했으며,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일러스트를 풍부하게 활용하였다. 3. 자기 주도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 : 하루 10분씩 꾸준하게 일정 분량을 공부하고, <실력 키우기> 코너를 마련하여 심화 학습을 할 수 있게 구성했다. 4. 부모 대상의 해답과 지도 요령 포함 : 부모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답을 부록으로 실었으며, 아이들의 학습에 애로사항이 생겼을 때 부모가 가이드할 수 있도록 지도 요령을 포함하고 있다.
투명 인간의 저녁 식사
도토리나무 / 쓰카모토 야스시 지음, 아민 옮김 / 2017.08.11
12,000원 ⟶ 10,800원(10% off)

도토리나무창작동화쓰카모토 야스시 지음, 아민 옮김
도토리나무 그림책 3권. 일본 리브로 그림책 대상 수상 작가 쓰카모토 야스시의 그림책이다. 투명 인간이 저녁을 먹고 소화시키는 과정을 통해서 과학 상식도 알 수 있고, 저녁 식사라는 소재를 통해서 생활습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한창 호기심 왕성할 시기의 유아에게도, 과학에 대해서 알고 싶은 게 많을 초등학생들에게도 이 책은 안성맞춤이다. 밥을 먹으려고 식탁 앞에 앉았는데, 투명 인간이 내 옆에 앉아서 내 밥을 다 뺏어 먹는다. 그런데, 투명 인간이 먹은 밥이 내려가면서 소화되는 게 다 보였다. 저 밥이 다 소화되면 분명히 똥이 될 텐데…. 그렇다면 투명 인간도 똥을 눌까? 우리랑 똑같이 화장실을 갈까?일본 리브로 그림책 대상 수상 작가 쓰카모토 야스시의 엉뚱한 그림책! 밥을 먹으려고 식탁 앞에 앉았는데, 어! 투명 인간이 내 옆에 앉아서 내 밥을 다 뺏어 먹지 뭐예요. 그런데! 투명 인간이 먹은 밥이 내려가면서 소화되는 게 다 보이는 거예요! 저 밥이 다 소화되면 분명히 똥이 될 텐데……. 그렇다면 투명 인간도 똥을 눌까요? 우리랑 똑같이 화장실을 갈까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마음껏 상상할 수 있게 하는 이야기가 나타났다! 두둥! 내 옆에 투명 인간이 있다면? 그런데 그 투명 인간이 내 눈에만 보인다면? 그렇다면 나는 무엇부터 해야 하지? ‘투명 인간’ 한 번쯤은 생각해 본 이야기가 아닐까? 그런데 정말 투명 인간이 나타났다! 내 옆에 앉아서 내 밥을 다 뺏어 먹는 먹방계의 일인자 저리가라인 투명 인간이! 그런데 먹은 음식이 꼬물꼬물 투명 인간의 배 속에서 소화되기 시작하는 게 아닌가? 우아! 그러더니 똥이 되어 버렸다! 그러고는 욕실로 들어오기에 나는 욕실에 들어오려면 화장실에 가서 똥 누고 오라고 했더니……. 감쪽같이 사라진 똥! 그렇다면 투명 인간도 우리랑 똑같이 화장실을 간다는 건가? 《투명 인간의 저녁 식사》는 그저 웃기기만 한 그림책이 아니다. 투명 인간이 저녁을 먹고 소화시키는 과정을 통해서 인체의 소화 과정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과학 상식도 알 수 있고, 저녁 식사라는 소재를 통해서 생활습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그야말로 일석이조, 꿩 먹고 알 먹는 그림책이라는 것이다. 한창 호기심 왕성할 시기의 유아에게도, 과학에 대해서 알고 싶은 게 많을 초등학생들에게도 이 책은 안성맞춤이다.
푸른 공주
아라미 / 게이 채프만 글.그림, 장루미 옮김 / 2011.08.10
7,500원 ⟶ 6,750원(10% off)

아라미창작동화게이 채프만 글.그림, 장루미 옮김
생각나누기 시리즈 1권. 도자기라는 특이한 소재에 작가 특유의 환상적인 그림이 더해진 그림책이다. 오래 전 잃어버린 접시 조각을 손자가 찾아온다는 이야기 속에는 눈에 보이지 않고, 말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세대를 이어 전해져 오는 많은 것들이 담겨져 있다. 작품 전체에 깔려 있는 푸른색은 희망을 상징하는 동시에 이야기를 더욱더 환상적으로 이끌어준다. 오래 전 소풍을 갔다가 할머니는 아끼는 접시가 깨지면서 한 조각을 잃어버렸다. 잃어버린 부분은 푸른 공주가 그려진 부분이었던 것. 푸른 공주는 숲속에 혼자 남아 누군가 자신을 데리러 오길 기다렸다. 마침 소년이 숲을 지나다 푸른 공주를 발견하고 다가왔다. 푸른 공주는 기억을 더듬어 자신이 살았던 집을 설명하고, 소년은 푸른 공주의 기억과 비슷한 곳을 찾아가는데….<푸른 공주>는 풍부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이야기입니다. 호주 국민이 사랑하는 작가 게이 채프먼의 대표작으로, 도자기라는 특이한 소재에 작가 특유의 환상적인 그림이 더해 한 편의 판타지 영화를 보는 듯합니다.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이야기와 그림의 소재가 될 수 있고, 그것은 곧바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다고 작가는 말합니다. 작품 전체에 깔려 있는 푸른색은 희망을 상징하는 동시에 이야기를 더욱더 환상적으로 이끌어줍니다. 접시 조각의 일부인 푸른 공주는 숲 속에 혼자 남아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요? 푸른 공주의 집을 찾아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소년의 마음은 얼마나 따뜻한가요? 푸른 공주는 과연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북소믈리에 한마디: <푸른 공주>는 먼저 신비스러운 푸른색이 마음을 사로잡는 작품입니다. 그러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면, 겉으로 드러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감동이 숨어 있지요. 오래 전 잃어버린 접시 조각을 손자가 찾아온다는 이야기 속에는 눈에 보이지 않고, 말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세대를 이어 전해져 오는 많은 것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우리가 쉽게 지나치는 사소한 것들 속에도 귀한 보물처럼 전해질 수 있는 순수한 영혼이 깃들어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길 잃은 푸른 공주가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은 그 소중한 보물을 발견할 줄 아는 소년의 순수한 마음 때문이 아닐까요? [출판사 서평] 오래 전 소풍을 갔다가 할머니는 아끼는 접시가 깨지면서 한 조각을 잃어버렸습니다. 푸른 공주가 그려진 부분이었지요. 푸른 공주는 숲속에 혼자 남아 누군가 자신을 데리러 오길 기다렸습니다. 마침 소년이 숲을 지나다 푸른 공주를 발견하고 다가왔어요. 그리고 푸른 공주의 집을 찾아주기 위해 애쓰지요. 푸른 공주는 기억을 더듬어 자신이 살았던 집을 설명하고, 소년은 푸른 공주의 기억과 비슷한 곳을 찾아갑니다. 하지만 어디에도 푸른 공주의 집은 없었어요. 과연 푸른 공주의 집은 어디일까요? 소년은 푸른 공주의 집을 찾아줄 수 있을까요?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작가가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해 감동적인 이야기로 풀어내어 국내에서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랑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책을 펼치는 순간,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님도 단번에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푸른 공주> 속으로 빠져들 것입니다.
아르토와 책의 요정
다림 / 올리비에 라티크 그림, 아녜스 드 레스트라드 글 / 2015.08.17
10,000원 ⟶ 9,000원(10% off)

다림창작동화올리비에 라티크 그림, 아녜스 드 레스트라드 글
세계 작가 그림책 시리즈 13권. 어느 날, 낯선 아이가 타라를 찾아온다. 아이가 들고 온 것은 부모님의 결혼 앨범이었다. 낡은 앨범이 고쳐지면 소리 지르며 싸우는 엄마 아빠가 화해할 거라고 믿었던 것이다. 불가능할 것 같은 바람이지만 타라는 아이의 의뢰를 받아들이기로 한다. 대신 아이는 학교 수업이 없는 날 타라의 작업을 도와야 한다. 아이의 이름은 아르토. 그때부터 가게 안은 아르토와 타라가 만들어 내는 화음으로 가득 찬다. 아르토는 마음이 급하기만 한데, 앨범이 완성되려면 한참을 기다려야만 했다. 타라가 책의 요정이라고 해서 마법을 부려 뚝딱 고쳐 낼 줄 알았는데, 사람들을 화해시키는 데는 시간이 필요한 법이라고 한다. 아르토와 타라는 앨범을 완성할 수 있을까? 앨범이 다시 말끔해지면 아르토의 부모님도 다시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떨어진 책장도, 멀어진 마음도 마법처럼 다시 이어 주는 책의 요정 타라를 만나 보아요! 표지가 해어지고 책장이 떨어져 선뜻 손길이 가지 않는 책들이 있습니다. 책의 요정 ‘타라’는 흩어진 책장을 한 장 한 장 다시 엮고 새 가죽으로 표지까지 입혀 그런 책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주지요. 어느 날, 낯선 아이가 타라를 찾아옵니다. 아이가 들고 온 것은 부모님의 결혼 앨범이에요. 낡은 앨범이 고쳐지면 소리 지르며 싸우는 엄마 아빠가 화해할 거라고 믿었던 것이지요. 불가능할 것 같은 바람이지만 타라는 아이의 의뢰를 받아들이기로 합니다. 대신 아이는 학교 수업이 없는 날 타라의 작업을 도와야 하고요. 아이의 이름은 아르토. 그때부터 가게 안은 아르토와 타라가 만들어 내는 화음으로 가득 찹니다. 그런데 웬걸요? 아르토는 마음이 급하기만 한데, 앨범이 완성되려면 한참을 기다려야 한데요. 타라가 책의 요정이라고 해서 마법을 부려 뚝딱 고쳐 낼 줄 알았는데, 사람들을 화해시키는 데는 시간이 필요한 법이래요. 아르토와 타라는 앨범을 완성할 수 있을까요? 앨범이 다시 말끔해지면 아르토의 부모님도 다시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요? 기다림, 멀어진 마음을 다시 만나게 하는 마법의 주문! 타라의 직업을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예술제본가’라고 부른답니다. 낡은 책을 튼튼하고 아름답게 되살리는 사람이지요. 책장을 한 장 한 장 뜯어내 다시 엮고 표지에 장식을 더해 책을 완성하기까지, 책을 복원하려면 손을 직접 움직여 약 60단계의 공정을 거쳐야 합니다. 풀을 말리거나 책을 압축해 부피를 줄여야 할 때는 가만히 지켜보며 기다리는 시간도 필요하지요. 그래서 한 권의 책을 완성하려면 길게는 약 2~3개월의 시간이 걸린다고도 합니다. 느리게 흐르는 예술제본가의 작업은 빠르고 즉각적인 것에 익숙한 우리 아이들에게 어쩌면 생소한 과정일 수도 있습니다. 아르토가 부모님의 앨범을 맡긴 지 한 주 만에 완성된 앨범을 보고 싶어 했던 것처럼요. 하지만 타라는 알고 있었습니다. 바라는 것을 이루려면 참고 지켜보며 기다리는 과정을 겪어야 한다는 것을요. 그리고 아르토와 작업을 함께하며, 기다림은 상처 입은 마음을 다독이는 시간이 될 수도 있고 마음이 자라는 시간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누군가의 가족, 친구인 우리 모두가 함께 봐야 할 이야기 책이 완성되길 기다리는 동안 아르토는 사람과 사람이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점점 깨달아 갑니다. 두 사람의 대화는, 떨어진 책장들을 다시 묶는 과정이 우리가 관계를 이어가는 과정과 닮았다는 걸 말해 주지요. 타라는 아르토에게 종이가 사람들과 같다며 나긋나긋하고 부드럽고 질긴 종이가 있는가 하면 찢어지기 쉬운 종이도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사람들도 종이처럼 각자의 질감과 빛깔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종이의 특성에 따라 작업 방식이 다르듯, 사람들의 성격에 따라 관계를 시작하는 방법도 달라지는 것일지 모릅니다. 아르토는 타라가 예술제본가인 아버지로부터 “흩어지지 않게 자르는 일, 상처 입지 않게 꿰매는 일, 숨 막히지 않게 묶는 일”을 배웠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얼핏 보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말이지만, 깊이 들여다보면 그것이야말로 타인과 관계를 맺을 때 꼭 기억해야 할 이야기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무엇을 잘라 내고, 무엇을 꿰매고, 무엇을 묶어야 하는지는 저마다 다르겠지만 우리는 모두 ‘흩어지도록 두지 않아야 하는, 상처 입히지 말아야 하는, 숨 막히지 않게 해야 하는’ 소중한 것을 간직하고 있을 테니까요. 누군가의 가족으로, 친구로,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이 책이 저마다의 관계를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정성으로 만든 예술제본 작품처럼 아름다운 그림책 표지를 펼치면 노랑과 빨강이 강렬하게 조화를 이룬 책장이 우리를 맞이합니다. 기름에 물감을 떨어뜨려 저었을 때 나타나는 무늬를 종이에 찍는 ‘마블링’ 기법이 떠오르는 페이지입니다. 마블링지는 예술제본으로 완성된 책의 표지와 면지로 많이 쓰여 현대 예술제본의 상징과도 같은 종이로 꼽힙니다. 갈색 톤의 따뜻한 그림도 예술제본가들이 표지로 많이들 쓰는 ‘가죽’과 연관 지어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이 책에는 예술제본가가 표현할 수 있는 시각적인 아름다움이 위트 있게 녹아들어 있습니다. 공들여 만든 예술제본 작품을 보는 듯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지요. 아녜스 드 레스트라드의 글에서 느껴지는 서정적이고 감각적인 아름다움도 이 책의 큰 장점 입니다. 특별한 미사여구 없이도 마음을 두드리는 문장을 길어 올리기 위해 이주희 번역가는 낱말 하나, 조사 하나까지 의미를 녹여 내며 꼼꼼하게 문장을 다듬었습니다. 이야기 속에 허투루 쓰이는 말이 없도록 정성스럽게 여러 번 살핀 것도 당연한 일이었지요. 예술제본으로 완성된 책이 튼튼하고 아름답게 우리 곁에서 숨 쉬듯, 이 작품도 독자들 마음에서 오래도록 생명력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 시즌 5 쥬얼 데코 코디스티커 : 하츄핑&빛나핑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5.06.27
9,000원 ⟶ 8,10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디 스티커에 보석 스티커를 붙여 꾸며 보자. 폭신 코디 스티커의 표시된 자리에 원하는 색의 보석 스티커를 쏙 넣으면 티니핑들의 의상이 한층 더 반짝반짝하다. 나만의 의상으로 만들어 티니핑들에게 입혀보자.코디 스티커 1매, 보석 스티커 1매, 배경판하모니 마을에 스타티니핑이 불시착했다?! 로미는 새로운 로열티니핑들과 스타티니핑을 캐치해, 밤 하늘의 별빛을 되찾아야 한다! 이모션 왕국 우주별마을에서는 어찌 된 일인지 나태해진 스타티니핑들이 제 할 일은 하지 않고 별들을 소홀히 대한다. 결국 빛을 잃은 별들로 인해 생겨난 블랙홀에 스타티니핑들이 빨려 들어가기 시작한다. 과연 로미는 블랙홀에 빨려 들어간 스타티니핑들을 찾아 캐치할 수 있을까? 대체 우주별 마을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새로운 티니핑들과 함께 펼쳐지는 로미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코디 스티커에 보석 스티커를 붙여 꾸며 봐요! 폭신폭신한 코디 스티커의 표시된 자리에 원하는 색의 보석 스티커를 쏙! 넣으면 티니핑들의 의상이 한층 더 반짝반짝! 예쁘게 완성된 의상을 티니핑에게 입혀주고 접었다 폈다, 배경판을 펼쳐 더 넓고 재미있게 놀이해요! 반짝반짝 나만의 티니핑 의상을 만들며, 다양하고 상상력이 가득한 코디놀이를 시작해 보세요.
동생을 드립니다
키다리 / 하마다 케이코 글.그림, 김윤정 옮김 /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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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창작동화하마다 케이코 글.그림, 김윤정 옮김
키다리 그림책 시리즈 43권. 처음 동생을 맞이하는 아이의 심리를 세심하게 그려 낸 그림책이다. 동생이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어느 순간 훌쩍 큰 아이 노릇을 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이 이야기는, 조금 유쾌하게 다가가면서 마음을 안아주는 따뜻함을 담고 있다. 또 부모로 하여금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아이의 입장에서 펼쳐나갔다. 동생이 생김으로 인해 커다란 변화를 겪게 되는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어 주고 세심하게 표현해낸 이 책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서로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기를 바란다. 갑자기 나타나 모든 관심을 빼앗아간 동생을 누군가에게 줘 버리기로 마음먹은 아이는 동생을 홍보하기 위해 포스터를 그려 게시판에 붙이고, 친구들에게 나눠주며 알리기까지 한다. 처음엔 이상한 녀석이라고 하여 동생 홍보에 실패를 본 아이는, 포스터를 새로 꾸미고, 장난감까지 덤으로 주는 적극성을 보이며 아기를 홍보하더니 친구들을 불러 모아 그동안 갈고 닦은 공놀이 연습까지 보여준다. 하지만 막상 친구들이 아기를 서로 데려가겠다고 나서자 아이의 마음에 또 다른 갈등이 시작되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가족들의 관심을 모두 빼앗아 간 얄미운 내 동생을 드립니다! 처음 동생을 맞이하는 아이의 심리를 세심하게 그려 낸 그림책 혼자 독차지했던 관심과 사랑을 동생과 나눠야 하는 첫째 아이의 마음을 안아 주세요 ‘어느 날 엄마가 쪼글쪼글 이상하게 생긴 아기를 데리고 온다. 어른들은 모두 아기를 보고 좋아하지만, 아이는 왠지 마음이 불편하다.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평소 같으면 자신을 보고 있을 텐데 이제 아기만 보는 것 같아 섭섭하기만 하다. 게다가 내가 쓰던 침대와 장난감들이 모두 아기의 것이 된 것만 같아 심술이 나기 시작한다.’ 처음 동생을 보는 아이들이 느끼는 상실감의 시작은 아마도 비슷할 것이다. 가족 누구에게든 관심과 사랑을 한꺼번에 받다가 또 다른 관심의 대상이 생기고, 그 시선이 줄어든다고 생각하면 아이는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기 쉽다. 그리고 그 소외감을 극복하고 자신에게로 시선을 돌리기 위해 흔히 동생을 보는 아이들이 하는 ‘심술’을 부리기 시작한다. 어른들 몰래 동생을 꼬집기도 하고, 아기와 함께 놀아준다며 괜한 심술을 부려 힘들게 하기도 한다. 때론 엄마와 아빠를 독차지하기 위해 아기를 안아 주지도 못하게 하거나, 어른들의 일을 훼방 놓아 결국 혼이 나기 일쑤이다. 이런 과정을 동생을 본 아이들은 대부분 누구나 겪는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부모도 아이도 많은 상처를 받는다. 『동생을 드립니다』는 이런 아이의 마음을 아이의 입장에서 재미있는 발상으로 담아낸 그림책이다. 갑자기 나타나 모든 관심을 빼앗아간 동생을 누군가에게 줘 버리기로 마음먹은 아이는 동생을 홍보하기 위해 포스터를 그려 게시판에 붙이고, 친구들에게 나눠주며 알리기까지 한다. 처음엔 이상한 녀석이라고 하여 동생 홍보에 실패를 본 아이는, 포스터를 새로 꾸미고, 장난감까지 덤으로 주는 적극성을 보이며 아기를 홍보하더니 친구들을 불러 모아 그동안 갈고 닦은 공놀이 연습까지 보여준다. 하지만 막상 친구들이 아기를 서로 데려가겠다고 나서자 아이의 마음에 또 다른 갈등이 시작한다. 다른 사람에게 동생을 줘 버리고 다시 혼자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었던 아이였지만, 동생을 다른 사람에 주기 위해 꾸미고 훈련하는 과정에서 엄마 아빠의 칭찬을 받는다. 이 순간부터 마음의 변화를 느끼기 시작한 아이는 이제 동생을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된 것이다. 동생이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어느 순간 훌쩍 큰 아이 노릇을 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이 이야기는, 조금 유쾌하게 다가가면서 마음을 안아주는 따뜻함을 담고 있다. 또 부모로 하여금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아이의 입장에서 펼쳐나갔다. 동생이 생김으로 인해 커다란 변화를 겪게 되는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어 주고 세심하게 표현해낸 이 책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서로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기를 바란다. 동생의 소중함과 새로운 가족 구성원에 대한 이해를 유쾌한 이야기로 만나요 요즘은 형제 수가 많지 않거나 외동인 아이들이 많기 때문에 아이에 대한 관심이 예전보다 높은 편이고, 또 아이가 그만큼 가정에서 사랑을 독차지하며 자라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렇게 자라던 아이에게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자신이 쓰던 물건을 쓰게 하고, 부모의 사랑을 나눠 받아야 하고, 동생이니 돌봐주어야 한다고 하고, 한꺼번에 일어난 이 모든 일들을 이해하라고 한다면 아이가 혼란스러워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갑자기 생긴 동생으로 인해 ‘형님’이라는 역할이 추가되었으며, 더 이상 아기처럼 하면 안 된다는 충고가 잦아지고, 혼자 스스로 해야 하는 일이 늘어난다면 아이가 힘이 들다 느끼는 것도,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이렇기 때문에 동생이 생긴 아이들에게서 흔히 ‘퇴행현상’이 나타난다. 이런 퇴행현상으로 부모는 아이 때문에 힘이 든다고 한다. 하지만 조금만 세심하게 아이를 바라보면 부모가 놓치고 지나가는 사실들, 조금 더 신경 쓰면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는 다양한 갈등들을 바로잡을 수 있다. 동생이 생기면 이미 다 큰 아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어른들의 마음도 그러하고, 아이의 입장에서 가끔 들게 되는 동생에 대한 관심이나 애정이 서툰 행동으로 표현될 때 자칫 오해하고 야단을 치는 등의 행동들이 그러하다. 『동생을 드립니다』에서는 아이의 마음도 모른 체 엄마가 잘 놀아준다고, 좋은 오빠라고 칭찬해준다. 아이는 좋지 못한 의도였는데 그런 칭찬을 받고 보니 마음이 움찔하게 된다. 그리고 동생을 남에게 주기 위해 훈련하는 과정에서 아기와 점점 정이 든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 ‘아주 아주 귀여운 아기를 보여만 드립니다’라고 써놓고 친구들에게 동생을 보여주는 아이의 모습에서 동생의 소중함과 새로운 가족 구성원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하고 받아들였음을 발견할 수 있다. 아이는 질투나 상실감을 극복하면서 동생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마음이 점차 견고해진다. 그리고 그것이 가족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으로 발전하게 된다. 이런 변화에 엄마와 아빠의 역할 역시 매우 중요하다. 아이의 마음을 유쾌하게 담은 이 그림책이 이 모든 과정을 조금 더 자연스럽고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기 바란다.
하루하루 시계·달력
랭귀지북스 / 랭귀지북스 콘텐츠개발팀 (지은이) /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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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귀지북스유아학습책랭귀지북스 콘텐츠개발팀 (지은이)
수를 세고, 시계와 시간, 날짜와 달력을 이해하고 익숙해지는 것에 중점을 둔 교재이다. 시계·달력 학습을 위한 익히기와 확인하기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기초 수준의 문제로 귀여운 그림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였다.시계 익히기 1~4 몇 시 익히기 5~11 몇 시 30분 익히기 12~18 확인하기 1~2 몇 시 몇 분① 5분 단위 익히기 19 익히기 20~22 몇 시 몇 분② 1분 단위 익히기 23~26 몇 시 몇 분 전 66 익히기 27~30 확인하기 3~4 시간 익히기 31~32 하루의 시간 82 오전과 오후 84 익히기 33~34 확인하기 5~6 달력 1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익히기 35~36 확인하기 7~8 정답차근차근 또박또박 하루하루 시계달력! 은 수를 세고, 시계와 시간, 날짜와 달력을 이해하고 익숙해지는 것에 중점을 둔 교재입니다. 시계달력 학습을 위한 익히기와 확인하기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기초 수준의 문제로 귀여운 그림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시계와 시간 시계 보는 방법과 시간 개념을 익힙니다. 2. 달력 달력을 보며 날짜와 요일, 1주일과 1년을 익힙니다. 3. 익히기 숫자 쓰기, 시곗바늘 그리기, 시계 띠 나타내기, 날짜 채우기 등 쉽고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익힙니다. 4. 확인하기 앞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하며 총복습합니다.
다 덤벼!
풀과바람(영교출판) / 크리스티앙 졸리부아 (지은이), 마리안 바르실롱 (그림), 김현숙 (옮긴이) /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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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람(영교출판)창작동화크리스티앙 졸리부아 (지은이), 마리안 바르실롱 (그림), 김현숙 (옮긴이)
심술쟁이 꼬마 곰을 통해 사랑을 바라는 어린이의 마음을 명쾌하게 담아낸 그림책이다. 개정하면서 글맛이 살아나도록 문장을 다듬고, 서체를 바꾸어 가독성을 높이면서 사랑을 담뿍 받고 싶은 어린이의 순수하고 예쁜 마음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숲속 동물들을 괴롭히는 무서운 악당 꼬마 곰 때문에 숲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뭘 봐?”, “덤벼!” 동물들은 숲의 무법자 꼬마 곰을 만나면 무서워 벌벌 떨었다. 꼬마 곰은 그게 또 즐거워서 새로 골릴 누군가를 찾았다. 그런 꼬마 곰에게 아줌마 곰은 꼬마 곰이 한 번도 가져 보지 못했던 것을 선물한다. 부드럽고 따듯한 떨림에 꼬마 곰의 마음에는 커다란 파동이 일어난다. 책에는 사랑을 전하는 마술 같은 포옹과 뽀뽀의 힘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어린이를 많이 칭찬하고, 안아 주고, 보듬어 주자. 좋은 사랑의 표현이 어린이가 건강하게 자라도록 도와준다. 애정 가득한 표현은 가족, 친구 사이에 믿음과 결속력을 다지는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어 하는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행복을 만드는 마술 같은 뽀뽀의 힘! “아이는 사랑을 먹고 자란다.”는 말처럼 몸과 마음이 한창 자라는 어린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꾸준한 관심과 사랑입니다. 특히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 무척 중요합니다. 사랑을 담아도, 그 표현 방법이 아이와 맞지 않는다면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만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랑을 표현하면 좋을까요? 《다 덤벼!》는 심술쟁이 꼬마 곰을 통해 사랑을 바라는 어린이의 마음을 명쾌하게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개정하면서 글맛이 살아나도록 문장을 다듬고, 서체를 바꾸어 가독성을 높이면서 사랑을 담뿍 받고 싶은 어린이의 순수하고 예쁜 마음을 효과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숲속 동물들을 괴롭히는 무서운 악당 꼬마 곰 때문에 숲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뭘 봐?”, “덤벼!” 동물들은 숲의 무법자 꼬마 곰을 만나면 무서워 벌벌 떨었어요. 꼬마 곰은 그게 또 즐거워서 새로 골릴 누군가를 찾았죠. 그런 꼬마 곰에게 아줌마 곰은 꼬마 곰이 한 번도 가져 보지 못했던 것을 선물합니다. 부드럽고 따듯한 떨림에 꼬마 곰의 마음에는 커다란 파동이 일어납니다. 책에는 사랑을 전하는 마술 같은 포옹과 뽀뽀의 힘이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어린이를 많이 칭찬하고, 안아 주고, 보듬어 주세요! 좋은 사랑의 표현이 어린이가 건강하게 자라도록 도와줍니다. 애정 가득한 표현은 가족, 친구 사이에 믿음과 결속력을 다지는 중요한 밑거름이 됩니다. *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어 하는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개구리 가족 낮잠 방해하기, 다람쥐 나무에서 떨어뜨리기, 물 밖으로 물고기 꺼내 숨 참게 하기, 아기 독수리 겁주기, 멧돼지 엉덩이 걷어차기… 심술쟁이 꼬마 곰은 숲속 동물들 괴롭히기를 즐깁니다. 꼬마 곰의 횡포는 날로 심해지지요. 도대체 왜 이렇게 심술을 부리는 걸까요? 모두가 집으로 돌아가는 저녁이면 꼬마 곰은 외톨이가 됩니다. 숲에서 혼자 살아온 꼬마 곰은 사실 친구 사귀는데 서툴고, 자기 행동이 잘못되었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주변의 관심을 끌려고 일부러 거칠게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니까요. 친구를 괴롭히는 데 즐거움을 느끼는 것은 나쁜 행동과 말에 더 큰 힘이 있다고 오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꼬마 곰은 관심과 사랑을 갈망하며 이를 서툴게 표현하는 어린이의 모습을 그대로 대변합니다. 어린 독자들은 꼬마 곰을 통해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며 진정한 힘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임을 알게 될 겁니다. 이 책이 사랑을 바라는 모든 어린이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바랍니다. * 심술쟁이를 변화시킨 특별한 입맞춤! 자신에게도 심술을 부리려는 꼬마 곰에게 아줌마 곰은 특별한 선물을 줍니다. 쪽! 쪽! 난생처음 받은 뽀뽀에 꼬마 곰의 작은 심장은 빠르게 고동칩니다. 부드럽고 따듯한 떨림에 기쁘고 놀라 절로 끽끽거리지요. 꼬마 곰은 아줌마 곰에게 또 한 번 코 핥기를 요청합니다. 사랑을 담은 뽀뽀의 힘은 정말 대단합니다. 꼬마 곰 같은 심술쟁이도 금세 다정한 친구로 변화시키지요. “또요!”를 외치는 사랑스러운 꼬마 곰. 이제 마음으로 다른 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습니다. 어린이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마음을 담은 따뜻한 포옹과 달콤한 뽀뽀 아닐까요?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면 자아 존중감이 높고 자립심이 강한 아이로 자랄 수 있습니다. 나아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편안하고 긍정적인 자세를 취하게 되지요. 쪽쪽! 《다 덤벼!》가 전하는 행복 바이러스가 세상을 온통 행복으로 물들일 것입니다. * 사랑스러운 곰 캐릭터와 따뜻한 수채화 그림의 앙상블! “괴물님이 나가신다!”를 외치며 안하무인 심술을 부리는 꼬마 곰, 컴컴한 밤 숲속에서 홀로 무서워 발을 모으고 숨죽인 꼬마 곰, 아줌마 곰의 뽀뽀에 온몸을 흔들며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꼬마 곰. 어린이의 역동적인 모습과 살아 있는 표정을 그대로 담고 있는 귀엽고 친근한 곰 캐릭터는 어린이들에게 친근함과 편안함을 주어 이야기에 편히 빠져들게 합니다. 이 책의 그림들은 연필과 펜 선으로 외곽을 그리고, 맑은 수채화로 채색되었습니다. 따뜻한 미색 바탕에 강렬한 색감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전반적으로 편안하고 따뜻한 인상을 줍니다. 그런데도 시시각각 달라지는 다양한 꼬마 곰의 표정과 동작은 절로 미소 짓게 합니다. 이는 영화 특수 효과와 광고 작업을 통해 순간을 잡아내는 데에 능통한 화가의 힘입니다. 사랑스러운 곰 캐릭터와 밝은 그림으로 진정성 있게 어린이의 마음을 담았기에 독자는 재미있게 책을 보며 사랑하고, 사랑을 보답하는 방법을 배워나갈 것입니다. 아줌마 곰이 꼬마 곰 코에 뽀뽀했어.심술궂은 꼬마 곰은 그런 느낌을 한 번도 느껴본 적이 없었지. 부드럽고 따듯한 떨림.머리가 조금 기울어졌고, 작은 심장은 빠르게 고동쳤어. “이… 이… 이게 뭐죠?”“우린 이걸 코 핥기라고 부른단다!”아줌마 곰이 대답했어.“이렇게도 부르지. 뽀뽀, 쪽, 안아 주기…”쪽…쪽… 쪽…
집에 온 고양이 빈센트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제시카 배글리, 애런 배글리 (지은이), 홍연미 (옮긴이) /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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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I재능교육(재능출판)창작동화제시카 배글리, 애런 배글리 (지은이), 홍연미 (옮긴이)
빈센트는 화물선 도무스 호에 사는 고양이다. 도무스 호를 타고 세계 곳곳을 돌아다닌다. 딱 한 군데, ‘집’만 빼고. ‘집은 어디에 있는 곳이지? 얼마나 근사할까?’ 집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 가던 빈센트는 집을 찾기 위해 드디어 태어나 처음 땅에 발을 내딛는다. 가족과 사랑이 담긴 ‘집’에 대한 참의미를 화물선 고양이 빈센트의 여정 속 은유와 반전을 통해 인상 깊게 전달하는 그림책이다.고양이 빈센트가 전하는 집의 참 의미 집의 의미가 더욱 따뜻하고 깊이 있게 다가오는 그림책 집이 도대체 어떤 곳이지? 오렌지색 고양이 빈센트는 세계 곳곳을 다니는 화물선에 살면서 많은 곳을 여행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선원들이 ‘집’에 대해 하는 말을 듣게 됩니다. 집에 가면 떠나고 싶지 않고 집에서의 식사가 최고라는 말들은 빈센트에게 ‘집’에 대해 호기심과 환상을 갖게 합니다. 꼭 그 멋진 곳을 가 보겠다는 결심도 함께 말이지요. 드디어 항구에 배가 닿자, 빈센트는 태어나 처음 육지에 내립니다. 하지만 막상 ‘집’을 본 빈센트는 실망하고 말지요. 세상에서 가장 근사한 곳이라 생각했던 집은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평범한 모습들뿐이었습니다. 할머니가 아이와 함께 책을 읽거나, 가족이 모여 식사를 하거나, 반려동물과 어울리거나 말이지요. 그런데 집집마다 구성원과 행동은 달라도 그 안에는 공통으로 흐르는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빈센트는 곰곰히 생각합니다. 그리고 깨닫습니다. 집은 단순한 물리적인 장소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나에겐 집이 없는 것 같아 집의 의미를 알게 된 빈센트지만 이내 자신에게는 그러한 ‘집’이 없다는 사실에 풀이 죽습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사실 빈센트에게도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집이 있습니다. 마치 매일 머물기에 오히려 집의 소중함을 간과하곤 하는 우리들처럼 빈센트도 미처 몰랐던 것이지요. 책 안의 여러 단서들로 빈센트의 집이 어딘지 조금씩 알 수 있습니다. 도무스 호에서?재미있게도 도무스(Domus)는 라틴어로 집이라는 뜻입니다?어디든 마음대로 갈 수 있고, 재미있게 놀고, 마음껏 먹었던 빈센트. 그 곳에는 빈센트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과 사랑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책의 마지막에 등장하는 선장님의 한마디 “자, 이제 집으로 가자.”는 이러한 단서들을 한번에 엮음으로써, 독자의 이해를 돕고 빈센트에게는 집에서의 행복한 일상이 여전할 것을 예상케 합니다. 부드러운 그림에 담긴 깊은 메시지 당연하게 늘 가까이 있기에 지나치기 쉬운 ‘집’이 가진 진실한 의미를 작가는 부드러운 질감의 연필과 수채화로 한층 폭넓고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무엇보다 너른 바다와 하늘, 배 안의 여러 모습, 복잡한 항구, 사람들의 동작과 표정들은 모두 빈센트의 시각에서 빈센트의 생각과 감정을 담아 그려졌기에 글보다도 오히려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빈센트가 바라본 창 너머 집안 풍경들은 작가의 이러한 의도가 가장 잘 드러나는 장면으로 빈센트의 감정뿐 아니라 이 그림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더욱 깊이 있게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집’이라는 의미있는 주제를 고양이 빈센트의 여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풀어 간 《집에 온 고양이 빈센트》. 가족, 사랑 등 집에 담긴 소중한 가치들을 오래도록 떠올리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파워배틀 와치카 스티커 미니북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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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유아놀이책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파워배틀 와치카>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다양한 스티커로 만난다. 지노와 블루윌, 로이와 아반, 아리와 소나, 마루와 포티, 카이와 블러드까지 다섯 친구와 다섯 와치카의 모습이 스티커가 되어 알차게 들어 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사용이 가능한 이름 스티커, 메모 스티커 등 특별 스티커도 들어 있다. 붙이고 싶은 곳에 자유롭게 붙이며 활용할 수 있다.1. 빅 스티커1 2. 지노 스티커 3. 블루윌 스티커 4. 로이 스티커 5. 아반 스티커 6. 아리 스티커 7. 소나 스티커 8. 마루 스티커 9. 포티 스티커 10. 카이 스티커 11. 블러드 스티커 12. 다 함께 스티커1 13. 다 함께 스티커2 14. 빅 스티커2 15. 명장면 스티커1 16. 명장면 스티커2 17. 코인 스티커 18. 이름 스티커 19. 명함 스티커 20. 메시지 스티커 21. 동그라미 스티커 22. 메모 스티커 23. 인덱스 스티커 24. 스케줄 스티커 25. 등장인물 소개 26. 캐릭터 소개1 27. 스티커 놀이2 28. 스티커 놀이3♣ <파워배틀 와치카> 소개 <파워배틀 와치카>는 주인공 지노와 인공 지능 기술로 교감이 가능한 와치카 블루윌이 배틀리그의 챔피언이 되기 위해 펼치는 모험을 그린 풀 3D 애니메이션입니다. 현대자동차의 세계적인 자동차 기술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부릉부릉 브루미즈> 등을 제작한 삼지애니메이션이 제작을 맡아 생동감 넘치는 화면을 구현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애니메이션의 흥행 보증 수표인 미니카, 레이싱 요소와 배틀이 결합된 흥미진진한 전개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 <파워배틀 와치카> 줄거리 지노는 자신의 와치카인 블루윌과 함께 히어로즈컵 와치카 배틀리그에 출전한다. 첫 경기 상대는 하필이면 전 시즌 챔피언, 무패 기록을 세우고 있는 카이. 모두가 지노의 패배를 예상하지만, 지노와 블루윌은 멋진 경기를 펼치며 실력을 보여 주는데…. 히어로즈컵 와치카 배틀리그 챔피언을 향한 지노와 와치카 친구들의 도전이 지금 시작된다! ♣ <파워배틀 와치카 스티커 미니북> 소개 <파워배틀 와치카>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다양한 스티커로 만나 보세요. 지노와 블루윌, 로이와 아반, 아리와 소나, 마루와 포티, 카이와 블러드까지 다섯 친구와 다섯 와치카의 모습이 스티커가 되어 알차게 들어 있습니다. 캐릭터 스티커, 명장면 스티커로 애니메이션의 생생한 감동을 다시 한 번 느껴 보세요. 일상생활에서 쉽게 사용이 가능한 이름 스티커, 메모 스티커 등 특별 스티커도 들어 있어요. 붙이고 싶은 곳에 자유롭게 붙이며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와치카 친구들을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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