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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드립니다
키다리 | 4-7세 |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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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키다리 그림책 시리즈 43권. 처음 동생을 맞이하는 아이의 심리를 세심하게 그려 낸 그림책이다. 동생이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어느 순간 훌쩍 큰 아이 노릇을 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이 이야기는, 조금 유쾌하게 다가가면서 마음을 안아주는 따뜻함을 담고 있다. 또 부모로 하여금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아이의 입장에서 펼쳐나갔다. 동생이 생김으로 인해 커다란 변화를 겪게 되는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어 주고 세심하게 표현해낸 이 책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서로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기를 바란다.

갑자기 나타나 모든 관심을 빼앗아간 동생을 누군가에게 줘 버리기로 마음먹은 아이는 동생을 홍보하기 위해 포스터를 그려 게시판에 붙이고, 친구들에게 나눠주며 알리기까지 한다. 처음엔 이상한 녀석이라고 하여 동생 홍보에 실패를 본 아이는, 포스터를 새로 꾸미고, 장난감까지 덤으로 주는 적극성을 보이며 아기를 홍보하더니 친구들을 불러 모아 그동안 갈고 닦은 공놀이 연습까지 보여준다. 하지만 막상 친구들이 아기를 서로 데려가겠다고 나서자 아이의 마음에 또 다른 갈등이 시작되는데….

  출판사 리뷰

가족들의 관심을 모두 빼앗아 간 얄미운 내 동생을 드립니다!
처음 동생을 맞이하는 아이의 심리를 세심하게 그려 낸 그림책

혼자 독차지했던 관심과 사랑을 동생과 나눠야 하는 첫째 아이의 마음을 안아 주세요

‘어느 날 엄마가 쪼글쪼글 이상하게 생긴 아기를 데리고 온다. 어른들은 모두 아기를 보고 좋아하지만, 아이는 왠지 마음이 불편하다.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평소 같으면 자신을 보고 있을 텐데 이제 아기만 보는 것 같아 섭섭하기만 하다. 게다가 내가 쓰던 침대와 장난감들이 모두 아기의 것이 된 것만 같아 심술이 나기 시작한다.’
처음 동생을 보는 아이들이 느끼는 상실감의 시작은 아마도 비슷할 것이다. 가족 누구에게든 관심과 사랑을 한꺼번에 받다가 또 다른 관심의 대상이 생기고, 그 시선이 줄어든다고 생각하면 아이는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기 쉽다. 그리고 그 소외감을 극복하고 자신에게로 시선을 돌리기 위해 흔히 동생을 보는 아이들이 하는 ‘심술’을 부리기 시작한다. 어른들 몰래 동생을 꼬집기도 하고, 아기와 함께 놀아준다며 괜한 심술을 부려 힘들게 하기도 한다. 때론 엄마와 아빠를 독차지하기 위해 아기를 안아 주지도 못하게 하거나, 어른들의 일을 훼방 놓아 결국 혼이 나기 일쑤이다. 이런 과정을 동생을 본 아이들은 대부분 누구나 겪는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부모도 아이도 많은 상처를 받는다.
『동생을 드립니다』는 이런 아이의 마음을 아이의 입장에서 재미있는 발상으로 담아낸 그림책이다. 갑자기 나타나 모든 관심을 빼앗아간 동생을 누군가에게 줘 버리기로 마음먹은 아이는 동생을 홍보하기 위해 포스터를 그려 게시판에 붙이고, 친구들에게 나눠주며 알리기까지 한다. 처음엔 이상한 녀석이라고 하여 동생 홍보에 실패를 본 아이는, 포스터를 새로 꾸미고, 장난감까지 덤으로 주는 적극성을 보이며 아기를 홍보하더니 친구들을 불러 모아 그동안 갈고 닦은 공놀이 연습까지 보여준다. 하지만 막상 친구들이 아기를 서로 데려가겠다고 나서자 아이의 마음에 또 다른 갈등이 시작한다.
다른 사람에게 동생을 줘 버리고 다시 혼자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었던 아이였지만, 동생을 다른 사람에 주기 위해 꾸미고 훈련하는 과정에서 엄마 아빠의 칭찬을 받는다. 이 순간부터 마음의 변화를 느끼기 시작한 아이는 이제 동생을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된 것이다. 동생이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어느 순간 훌쩍 큰 아이 노릇을 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이 이야기는, 조금 유쾌하게 다가가면서 마음을 안아주는 따뜻함을 담고 있다. 또 부모로 하여금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아이의 입장에서 펼쳐나갔다. 동생이 생김으로 인해 커다란 변화를 겪게 되는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어 주고 세심하게 표현해낸 이 책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서로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기를 바란다.

동생의 소중함과 새로운 가족 구성원에 대한 이해를 유쾌한 이야기로 만나요
요즘은 형제 수가 많지 않거나 외동인 아이들이 많기 때문에 아이에 대한 관심이 예전보다 높은 편이고, 또 아이가 그만큼 가정에서 사랑을 독차지하며 자라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렇게 자라던 아이에게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자신이 쓰던 물건을 쓰게 하고, 부모의 사랑을 나눠 받아야 하고, 동생이니 돌봐주어야 한다고 하고, 한꺼번에 일어난 이 모든 일들을 이해하라고 한다면 아이가 혼란스러워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갑자기 생긴 동생으로 인해 ‘형님’이라는 역할이 추가되었으며, 더 이상 아기처럼 하면 안 된다는 충고가 잦아지고, 혼자 스스로 해야 하는 일이 늘어난다면 아이가 힘이 들다 느끼는 것도,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이렇기 때문에 동생이 생긴 아이들에게서 흔히 ‘퇴행현상’이 나타난다. 이런 퇴행현상으로 부모는 아이 때문에 힘이 든다고 한다. 하지만 조금만 세심하게 아이를 바라보면 부모가 놓치고 지나가는 사실들, 조금 더 신경 쓰면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는 다양한 갈등들을 바로잡을 수 있다. 동생이 생기면 이미 다 큰 아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어른들의 마음도 그러하고, 아이의 입장에서 가끔 들게 되는 동생에 대한 관심이나 애정이 서툰 행동으로 표현될 때 자칫 오해하고 야단을 치는 등의 행동들이 그러하다.
『동생을 드립니다』에서는 아이의 마음도 모른 체 엄마가 잘 놀아준다고, 좋은 오빠라고 칭찬해준다. 아이는 좋지 못한 의도였는데 그런 칭찬을 받고 보니 마음이 움찔하게 된다. 그리고 동생을 남에게 주기 위해 훈련하는 과정에서 아기와 점점 정이 든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 ‘아주 아주 귀여운 아기를 보여만 드립니다’라고 써놓고 친구들에게 동생을 보여주는 아이의 모습에서 동생의 소중함과 새로운 가족 구성원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하고 받아들였음을 발견할 수 있다.
아이는 질투나 상실감을 극복하면서 동생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마음이 점차 견고해진다. 그리고 그것이 가족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으로 발전하게 된다. 이런 변화에 엄마와 아빠의 역할 역시 매우 중요하다. 아이의 마음을 유쾌하게 담은 이 그림책이 이 모든 과정을 조금 더 자연스럽고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기 바란다.

  작가 소개

저자 : 하마다 케이코
1947년 사아타마 현에서 태어났다. 구와사와 디자인 연구소를 졸업하고, 다나카 잇코 디자인실에서 일했다. 잠시 육아에 전념하다 아이의 성장과 함께 그림책 만드는 일을 시작했다. 작품으로는 <귀엽지 않은 내 동생>, <내가 엄마가 됐을 때>, <오늘은 우리가 선생님>, <평화란 어떤 걸까?>, <손손손!> 등 다수가 있으며, 국내외 많은 어린이들과 그림책으로 교류하고 있다. 일본아동출판미술가 연맹, 일본문예가협회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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