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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살아있다 : 스테고사우루스 (공룡모형 1개 + 사운드북 1권)
블루래빗 / 블루래빗 편집부 엮음 / 2015.06.20
18,500원 ⟶ 16,650원(10% off)

블루래빗유아놀이책블루래빗 편집부 엮음
한 권에 스테고사우루스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화석을 보면서 스테고사우루스에 대한 지식정보를 배우고, 생생한 스테고사우루스의 울음소리도 들을 수 있다. 커다랗고 정교한 스테고사우루스 모형은 먼 옛날 지구에 살았던 개성 강한 초식 공룡 스테고사우루스를 직접 보는 듯 하다. 등에 솟은 골판 하나하나 꼬리의 날카로운 가시 하나하나까지 생생한 스테고사우루스 피규어를 가지고 놀면서 공룡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다.생생한 울음소리를 들으며 스테고사우루스에 대해 알아요 한 권에 스테고사우루스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어요.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화석을 보면서 스테고사우루스에 대한 지식정보를 배우고, 생생한 스테고사우루스의 울음소리도 들을 수 있어요. 정교한 빅 사이즈 공룡 피규어로 재미 UP! 커다랗고 정교한 스테고사우루스 모형은 먼 옛날 지구에 살았던 개성 강한 초식 공룡 스테고사우루스를 직접 보는 듯 해요. 등에 솟은 골판 하나하나 꼬리의 날카로운 가시 하나하나까지 생생한 스테고사우루스 피규어를 가지고 놀면서 공룡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요. 자율안전확인 KC 마크 획득으로 더 안전하게! 소중한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자율안전확인 KC 마크를 획득하여 더욱 안전하게 놀 수 있습니다.
터닝메카드 스티커 플러스 600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 2015.08.20
6,500원 ⟶ 5,850원(10% off)

대원키즈유아놀이책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터닝메카드 스티커 플러스 600>에는 나찬, 리안, 이소벨 등의 캐릭터 스티커와 캐릭터들과 함께 대전을 펼치는 메카니멀 스티커, 그리고 디자인 스티커 등, 600개 이상의 터닝메카드 스티커가 들어 있다. 스티커 뒷면에는 재미있게 놀이할 수 있는 창의력 게임까지 포함되어 있다.- 터닝메카드 스티커 1~10 - 창의력 게임 1~10 다른 그림 찾기 / 나는 누구일까? / 다른 조각을 찾아라 / 같은 순서 찾기 / 터닝메카드 친구들 따라 그리기 / 다른 그림 찾기 / 타돌의 길 찾기 / 에반 그림자 찾기 / 빠진 조각 맞추기 ♣ <터닝메카드> 애니메이션 소개 KBS1TV에서 2015년 2월 3일 <터닝메카드> 첫 방송!! 자동차+변신로봇+카드를 <터닝메카드>에서 모두 만난다! 미니카를 좋아하는 소년 찬은 아름답고 신비로운 전학생 이소벨을 따라가던 중 살아 있는 미니카 생명체 '메카니멀'을 만나게 된다. 아버지의 행방불명이라는 슬픈 기억을 가진 찬은 동생을 찾고 있는 메카니멀 '에반'을 돕기 위해 메카니멀 쟁탈전에 참가하고, 다른 메카드 전사들을 친구로 맞이하며 세계 평화를 지키는 메카드 전사의 사명을 자각한다. 과연 찬과 친구들은 블랙미러의 야망을 무너뜨리고 세계의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 <터닝메카드 스티커 플러스 600> 책 소개 붙여도 붙여도 넉넉한 600개 이상의 터닝메카드 스티커들! 가장 강력한 구성의 터닝메카드 스티커북 등장! <터닝메카드 스티커 플러스 600>에는 나찬, 리안, 이소벨 등의 캐릭터 스티커와 캐릭터들과 함께 대전을 펼치는 메카니멀 스티커, 그리고 디자인 스티커 등, 600개 이상의 터닝메카드 스티커가 들어 있습니다. 붙여도 붙여도~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터닝메카드 스티커 플러스 600>! 스티커 뒷면에는 재미있게 놀이할 수 있는 창의력 게임까지 포함되어 있어 터닝메카드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꼭 필요한 스티커북입니다.
똑똑 한글 공부 3 : 쌍자음
새희망 / 한글공부연구회 (지은이), 백현희 (감수) / 2022.11.11
8,000원 ⟶ 7,200원(10% off)

새희망유아학습책한글공부연구회 (지은이), 백현희 (감수)
쌍자음과 모음이 합쳐서 나는 소리를 글자로 익히며 글자의 짜임을 이해하고, 쌍자음이 있는 글자가 포함된 단어를 읽고 쌍자음이 있는 글자를 위에서 다시 확인한다. 쌍자음에 받침을 붙여 쌍자음에 받침이 있는 글자가 포함된 단어를 익힌다. 어린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명사 위주의 단어 선택과 ‘선 잇기, 숨은그림, 미로찾기, 사다리 타기’를 통하여 흥미를 잃지 않고 익힌다. 또한 배운 글자로만 이루어진 단어를 선택하여 아이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지도가 될 수 있도록 부모님께 드리는 글을 수록하였다.0. 쌍자음 -11 1. 쌍자음 ㄲ-12 2. 쌍자음 ㄸ-22 3. 쌍자음 ㅃ-32 4. 쌍자음 ㅆ-42 5. 쌍자음 ㅉ-52 6. 받침 ㄲ, 받침 ㅆ-62 7. 다시 읽어요-70하나를 알면 그다음을 쉽게 아는 한글의 과학적인 체계를 따르는 ‘똑똑 한글 공부 3’에서는 쌍자음이 있는 한글을 배웁니다. ‘자장면’과 ‘짜장면’을 비교하면 ‘짜장면’이 보다 강하고 단단한 느낌의 소리입니다. 이러한 소리를 된소리라고 합니다. 한글은 된소리를 표현하기 위해 기본자음에 기본자음을 더해서 만들어진 쌍자음을 사용합니다. ‘쌍’이란 2개라는 뜻으로 기본자음을 두 번 겹쳐서 씁니다. 기본자음 14자 중에 ㄱ, ㄷ, ㅂ, ㅅ, ㅈ을 두 번 겹친 ㄲ, ㄸ, ㅃ, ㅆ, ㅉ이 있습니다. ‘똑똑 한글 공부 3’에서는 쌍자음과 모음이 합쳐서 나는 소리를 글자로 익히며 글자의 짜임을 이해합니다. 쌍자음이 있는 글자가 포함된 단어를 읽고 쌍자음이 있는 글자를 위에서 다시 확인합니다. 쌍자음에 받침을 붙여 쌍자음에 받침이 있는 글자가 포함된 단어를 익힙니다. 어린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명사 위주의 단어 선택과 ‘선 잇기, 숨은그림, 미로찾기, 사다리 타기’를 통하여 흥미를 잃지 않고 익힙니다. 또한 배운 글자로만 이루어진 단어를 선택하여 아이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지도가 될 수 있도록 부모님께 드리는 글을 수록하였습니다. 서평 어떤 순서로 한글을 가르쳐야 하나? 어떤 단어들을 선택하여야 하나? 흥미를 잃지 않게 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자녀들이 처음으로 한글 공부할 때 부모님들이 많이 하는 고민입니다. ‘똑똑 한글 공부’는 소리를 글로 표현한 한글의 과학적인 체계를 따라 자음자와 모음자, 모음만의 글자, 자음과 모음이 합쳐진 글자, 받침, 쌍자음, 복잡한 모음의 순서로 구성하여 하나를 알면 이를 기반으로 그다음을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똑똑 한글 공부’는 구체적이고 경험적인 명사 위주의 단어로 어린아이들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똑똑 한글 공부’는 선 잇기, 숨은그림, 미로찾기를 통하여 어린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고 한글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똑똑 한글 공부’는 배운 글자로만 이루어진 단어들을 사용하여 글자를 익히도록 구성하여 아이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똑똑 한글 공부’는 아이들이 의문을 가질 수 있는 사항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지도가 될 수 있도록 부모님께 드리는 글을 마련하였습니다.
미피가 아파요
비룡소 / 딕 브루너 (지은이), 이상희 (옮긴이) / 2018.07.12
8,000원 ⟶ 7,2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딕 브루너 (지은이), 이상희 (옮긴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은 토끼 이야기, '미피' 시리즈가 ㈜비룡소와 손을 잡고 새롭게 선보인다. 미피는 세계적인 디자이너이자 그림책 작가인 딕 브루너가 1955년에 첫 출간한 그림책 시리즈이다. <미피가 아파요>는 미피가 목이 아파 병원을 찾은 이야기이다. 의사 선생님은 병원에서 지켜보며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미피는 겁이 났지만 꾹 참고 엄마와 함께 큰 병원에 갔다. 앗, 따끔! 주사는 생각보다 아프지 않았다. 한숨 푹 자고 일어난 미피는 이제 더 이상 아프지 않았다. 미피의 부모님도 간호사 선생님도 모두 기뻐했다. 이제 미피는 병원이 좋아졌다.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은 토끼 이야기, 「미피」 시리즈가 ㈜ 비룡소와 손을 잡고 새롭게 선보입니다. 미피는 세계적인 디자이너이자 그림책 작가인 딕 브루너가 1955년에 첫 출간한 그림책 시리즈로, 처음 출간된 지 60년이 넘도록 한결같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그동안 영국, 일본, 독일, 중국, 러시아 등 약 50여 개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전 세계에서 8,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지요. 『미피가 아파요』는 미피가 목이 아파 병원을 찾은 이야기입니다. 의사 선생님은 병원에서 지켜보며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어요. 미피는 겁이 났지만 꾹 참고 엄마와 함께 큰 병원에 갔어요. 앗, 따끔! 주사는 생각보다 아프지 않았지요. 한숨 푹 자고 일어난 미피는 이제 더 이상 아프지 않았어요. 미피의 부모님도 간호사 선생님도 모두 기뻐했지요. 이제 미피는 병원이 좋아졌답니다. ■ 우리 아이의 인성과 마음의 기초를 다져 주어요. 「미피」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단순하고 친근한 에피소드로 책을 보는 아이에게 일상생활의 리듬, 가족의 사랑, 우정,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 꼭 해피엔드로 이야기가 끝나 책을 보는 아이가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지요. 이는 아이의 행복을 가장 우선시하는 유럽의 교육 철학을 반영한 것입니다. 『미피가 아파요』도 대부분의 아이들이 겪는 병원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 많은 아이들이 병원을 두려워하지요. 미피도 마찬가지예요. 하지만 병원에 가 보니 생각보다 무섭지 않았답니다. 이 책을 본 아이들은 자기도 미피처럼 병원에서 의젓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유아가 가장 친숙하게 볼 수 있는 책 「미피」 시리즈는 책을 보는 아이 중심으로 만들었습니다. 가로세로 16cm 크기의 정사각형 모양은 유아가 책을 장난감처럼 친숙하게 느끼고, 손에 잡기 쉽도록 기획된 것이에요. 아이들은 호기심으로 책을 집어 들었다가 한 장, 한 장 넘기며 ‘책은 재미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유아가 집중할 수 있는 한계 시간인 10분 안에 책을 볼 수 있도록 이야기의 대부분은 12장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등장인물이 정면을 바라보아 책을 보는 아이가 쉽게 몰입하고,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지요. 이 책은 고유의 여섯 가지 색깔인 ‘브루너 컬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색들은 유아가 선호하는 색깔과 맞아떨어지며 특히 브루너 빨강과 브루너 노랑은 기본 색채에 따뜻한 느낌을 더하여 아이에게 정서적인 안정과 높은 집중력을 선사합니다. ■ 예술과 교육의 환상적인 결합, 완벽에 가까운 디자인 네덜란드의 미술 교육학 박사 크리스티안 나우웰러츠는 「미피」 시리즈가 그림책에 요구하는 교육적 가치와 현대 미술을 성공적으로 결합시킨 좋은 예라고 말합니다. 「미피」 시리즈의 전반적인 디자인은 마티스, 레제, 피카소 같은 예술가들의 영향을 받았답니다. 수평과 수직 구도 위주로 사용하여 안정감을 주고, 엄격한 비율로 균형을 이루며 최소한의 색을 사용하면서도 조화로움과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거의 완벽한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그림 왼쪽 페이지에 일정하게 놓인 글줄은 장식이 없는 간결한 서체를 사용하여 아이가 최대한 그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과 글 「미피」 시리즈의 그림은 마치 그림문자처럼 간결하면서도 명확합니다. 그래서 책을 보는 아이들은 그림만 보고도 이야기의 흐름을 금세 알아차릴 수 있어요. 미묘한 표정 변화로 등장인물의 감정을 전달하는 힘도 탁월합니다. 목이 아파 힘이 빠졌을 때, 병원에 가기가 무서워 눈물이 났을 때, 편안하게 잠이 들었을 때, 다 나았을 때 등 각각의 상황에 따라 같은 듯 다른 미피의 표정을 보며 아이들은 자기가 미피가 된 것처럼 깊이 공감할 수 있습니다. 한편, 시인이자 국내 최고의 그림책 작가 이상희가 번역한 글은 시어처럼 아름다워 아이들의 상상의 세계를 생생하게 꾸며 줍니다. 매 장면마다 4줄씩 운율을 살려 책을 읽어 주었을 때 아이가 좋아하고, 내용을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처녀자리
어바웃어북 / 강선욱 지음, 김지현 감수 / 2012.05.02
7,800원 ⟶ 7,020원(10% off)

어바웃어북창작동화강선욱 지음, 김지현 감수
신화로 만나는 우리 아이 별자리 동화 시리즈 6권. 서양 문화의 근간이 되는 그리스 신화와 밤하늘에서 중요한 열두 개의 별자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성단, 성운, 이중성, 유성우 등 별자리를 설명하는 데 필요한 과학적인 용어들은 일상적인 말들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엄마와 아이가 실제 별자리를 찾아볼 수 있도록 관측을 위한 팁도 추가했다. 의성어, 의태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아이가 언어의 묘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 또한 이제 막 형태와 색상을 인지하기 시작한 0~4세 아이의 수준에 맞추어 그림의 형태는 단순하게, 색상은 화려하고 선명하게 표현했다.매일 밤, 엄마가 읽어주는 별자리 동화로 아이의 머리맡에 신화를 품은 밤하늘이 펼쳐진다! 「신화로 만나는 우리 아이 별자리 동화」 시리즈는 서양 문화의 근간이 되는 그리스 신화와 밤하늘에서 중요한 열두 개의 별자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태양이 지나는 길에 있는 이 열두 별자리는 ‘황도 12궁’이라고 합니다. 다른 말로 ‘탄생 별자리’라고도 합니다. 사람이 태어날 때 태양이 어떤 별자리에 머물렀는가에 따라 탄생 별자리가 결정됩니다. 양, 황소, 쌍둥이, 게, 사자, 처녀, 천칭, 전갈, 궁수 등. 열두 별자리의 주인공은 사람, 신, 동물, 물건 등 다양합니다. 그러나 이들이 밤하늘의 별자리가 된 사연은 모두 그리스 신화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사자자리는 사람들을 괴롭히다가 천하장사 헤라클레스에게 혼쭐난 사자가, 황소자리는 제우스와 에우로페를 맺어준 소가, 처녀자리는 지하세계의 음식을 먹는 바람에 엄마와 헤어져 살아야 했던 페르세포네가 주인공입니다. 그리스 신화에는 사랑, 용기, 분노, 슬픔, 자만, 후회, 질투 등 인간만사와 철학적 물음이 얽히고설켜 있습니다. 아이는 이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통해 밤하늘과 우주에 담긴 과학을 동화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잠들기 아쉬운지 검은 눈을 반짝이는 아이를 위해 엄마는 책을 펼칩니다. “그리스 왕국의 네메아 숲에 사자 한 마리가 나타났어요.” 엄마가 책을 읽기 시작하면 아이의 방으로 제우스, 헤라, 아프로디테, 헤라클레스, 오리온 등 올림포스 신과 그들이 사랑했거나 그들에게 맞섰던 신화 속 인물들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아이의 머리맡에는 열두 별자리가 총총히 빛나는 신화를 품은 밤하늘이 펼쳐집니다. ‘달님, 안녕!’, 그 다음에는 무엇을 읽혀야 하나? 두세 살 무렵의 아이는 호기심이 참 많습니다. 그리고 아주 빠른 속도로 삶에 필요한 것들을 습득하기 시작하지요. 이 시기는 지식이든 습관이든, 무언가를 받아들이는데 가장 거부감이 적을 때입니다. 이 무렵 아이에게 천문우주 과학을 알려주는 건 어떨까요? 둥근 보름달을 보면 박수치며 좋아하고, 반짝이는 건 다 ‘별’이라고 외치는 게 전부인 아이에게 천문우주 과학은 무리일까요? ‘태양처럼 위치가 변하지 않으면서 스스로 빛을 내는 건 별이고,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고 태양 주위를 돌며 태양 빛을 반사해 빛나는 건 행성이란다.’ 우아, 이런 내용이라면 아이들에게 많이 벅차겠지요. 하지만 『백설공주』나 『아기 돼지 삼형제』, 『잭과 콩나무』처럼 재미난 이야기 속에, 천문우주 과학이 녹아들어 있다면 어떨까요? 그리스 신화 속 주인공, 별이 되다 「신화로 만나는 우리 아이 별자리 동화」 시리즈는 서양 문화의 근간이 되는 그리스 신화와 밤하늘에서 아주 중요한 열두 개의 별자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태양이 지나는 길에 있는 이 열두 별자리는 ‘황도 12궁’이라고 합니다. 밤하늘의 사계(四季)를 알려주는 아주 중요한 별자리들이지요. 태양은 이 열두 별자리 사이를 조금씩 이동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계절마다 다른 별자리를 볼 수 있지요. 황도 12궁은 다른 말로 ‘탄생 별자리’라고도 합니다. 사람이 태어날 때 태양이 어떤 별자리에 머물렀는가에 따라 탄생 별자리가 결정됩니다. 예를 들어 3월 21일에서 4월 20일 사이에 태양은 양자리를 지납니다. 이 기간에 태어난 사람은 양자리지요. 서양에서는 탄생 별자리가 사람의 운명을 지배한다고 믿기도 했습니다. 양, 황소, 쌍둥이, 게, 사자, 처녀, 천칭, 전갈, 궁수, 염소, 물병, 물고기. 열두 별자리의 주인공은 사람, 신, 동물, 물건 등 다양합니다. 그러나 이들이 밤하늘의 별자리가 된 사연은 모두 그리스 신화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봄이 되면 동쪽 하늘로 떠오르는 처녀자리는 밤하늘에서 두 번째로 큰 별자리입니다. 처녀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은 ‘보리이삭’이라는 뜻의 ‘스피카’입니다. 처녀자리의 주인공은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의 딸 페르세포네입니다. 보리밭을 돌보던 이 어여쁜 아가씨는 엄마의 허락 없이 지하세계의 신 하데스를 따라갑니다. 페르세포네에게 반한 하데스는 그녀를 지하세계에 붙잡아둘 요량으로, 그녀에게 탐스러운 석류를 건넵니다. 페르세포네가 석류를 한 입 베어 물었습니다. 꿀꺽! 달콤한 과즙이 그녀의 입안에 스르르 퍼지자, 지상으로 연결된 길은 감쪽같이 사라지고 맙니다. 경솔한 행동을 후회해 봐도 소용없지요. 지하세계의 음식을 조금이라도 먹으면 다시는 지상으로 올라갈 수 없는 것이 지하세계의 규칙이니까요. 데메테르가 딸을 찾아 온종일 헤매는 동안, 곡식들은 비쩍비쩍 말라갑니다. 늘 푸르고 곡식이 풍성하던 땅에는 이제 생명이 죽어가는 계절 겨울이 찾아옵니다. 보다 못한 제우스가 하데스와 데메테르를 중재합니다. 페르세포네가 1년의 반은 지하에서, 1년의 반은 지상에서 살 수 있게 말이지요. 제우스는 페르세포네가 지상에 머무는 6개월간에는 밤하늘에 빛나는 별자리로 만들어줍니다. 이 별자리가 처녀자리입니다. 스피카요? 페르세포네가 손에 들고 있던 보리이삭이랍니다. 매일 밤, 엄마가 읽어주는 별자리 동화로 아이의 머리맡에 신화를 품은 밤하늘이 펼쳐진다! 밤하늘은 과학의 영역이자 낭만의 영역이기도 합니다. 반짝이는 별 위로 흐르는 신화와 전설들 덕분이겠지요. 그리스 신화에는 사랑, 용기, 분노, 슬픔, 자만, 후회, 질투 등 인간만사와 철학적 물음이 얽히고설켜 있습니다. 아이는 이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밤하늘과 우주에 담긴 과학을 동화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아이는 언젠가 그리스 신화를 읽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 신화를 모르고서는 서양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없으니까요. 또 아이는 언젠가 계절에 따른 별자리의 변화, 별의 등급, 태양계 등 밤하늘과 우주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교양이자 시험에 꼭 나오는 지식이니까요. 침대에 아이를 눕힙니다. 잠들기 아쉬운지 검은 눈을 반짝이는 아이를 위해 엄마는 책을 펼칩니다. 엄마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리스 왕국의 네메아 숲에 사자 한 마리가 나타났어요.” 엄마가 책을 읽기 시작하면 아이의 방으로 제우스, 헤라, 아프로디테, 헤라클레스, 오리온 등 올림포스 신과 그들이 사랑했거나 그들에게 맞섰던 신화 속 인물들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아이의 머리맡에는 열두 별자리가 총총히 빛나는 신화를 품은 밤하늘이 펼쳐집니다. *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소근육을 발달시키는 별 모양의 재미난 형태 신화와 별을 이야기하는 이 책은 모양도 별입니다. 종종 책의 뾰족한 모서리 때문에 아이가 다치기도 하지요. 별 모양의 이 책은 모난 곳이 없어, 아이가 안전하게 책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재미난 형태는 아이가 책 읽기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합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올록볼록한 책장을 넘기고 만지다보면 아이의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됩니다. *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 사용으로 어휘력이 쑥쑥! 0~4세 대상의 보드북은 튼튼하긴 한데, 아이에게 읽어주기에는 글의 양이 적었지요. 기존 보드북보다 글의 양을 늘렸습니다. 의성어, 의태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아이가 언어의 묘미를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 아이의 작은 손으로도 잡기 쉽도록 책 아래쪽을 아치형으로 재단 판형이 큰 그림책은 엄마가 아이를 안은 채 들고 읽어주기 불편하지요. 이 책은 아래쪽을 아치형으로 파내 펼쳤을 때 아이의 작은 두 손에도, 엄마의 한 손에도 쏙 들어가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이제 막 형태와 색상을 인지하기 시작한 0~4세 아이의 수준에 맞추어 그림의 형태는 단순하게, 색상은 화려하고 선명하게 표현했습니다. * 이야기처럼 술술 읽히는 별자리에 대한 과학 성단, 성운, 이중성, 유성우 등 별자리를 설명하는 데 필요한 과학적인 용어들을 일상적인 말들로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실제 별자리를 찾아볼 수 있도록 관측을 위한 팁도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들어가는 모든 과학적인 이야기는 어린이 천문우주 교육 전문가의 감수를 거쳤습니다. 컴컴한 지하세계 앞에는탐스러운 석류나무가 있었어요.“와! 맛있겠다! 하나만 먹어도 될까요?”하데스는 석류를 건네며 말했어요.“그럼요, 마음껏 드세요.하지만 이 석류를 먹으면영영 집에 못 갈 수도 있답니다.” ‘어, 집에 못 간다고?설마, 한 입 정도는 괜찮을 거야.’페르세포네는 석류를 한 입 물었어요.꿀꺽.달콤한 과즙이 입안에 퍼지자눈이 스르르 감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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