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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면
키즈엠 / 서소영 옮김, 린다 부스 스위니 그림, 재나 크리스티 글 / 2015.10.29
9,500원 ⟶ 8,55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서소영 옮김, 린다 부스 스위니 그림, 재나 크리스티 글
피리 부는 카멜레온 시리즈. 바람이 부는 날의 다양한 풍경을 아름답게 그린 그림책이다.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남자아이와 할머니와 함께 바람이 부는 풍경을 함께 달리고 있는 느낌이 든다. 휘휘 바람 소리가 들리고, 책 속의 인물들처럼 바람에 머리카락이 휘날리고 옷자락이 나부끼는 것 같다. 바람이 부는 들판, 바닷가, 상점가, 놀이터 등의 모습은 우리 주변의 모습과 닮아 있어서, 바람이 불던 날의 기억과 그때 느꼈던 여러 가지 느낌을 떠올리게 한다. 이 책은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에 관심을 가지고 주의 깊게 관찰할 수 있게 하고, 자연을 다양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자연을 예민하게 느끼고 집중하는 경험은 아이들의 감수성을 풍부하게 하고 따뜻한 감성과 상상력을 키워 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책장을 펼치는 순간, 마법처럼 바람이 불어옵니다.” 바람이 부는 풍경을 고스란히 담은 아름답고 서정적인 그림책 바람이 불어와 집 밖에 매달린 풍경을 딸랑딸랑 울리고 창문을 덜컹덜컹 흔들자, 남자아이는 신이 나서 할머니와 함께 밖으로 나갑니다. 바람이 부는 들판에서 연을 날리다가 줄이 끊어지며 연이 하늘로 날아가자, 그것을 쫓아 동네 곳곳을 돌아다닙니다. 그러다 결국 도로에 떨어진 연을 찾고, 남자아이와 할머니는 비를 피해 집으로 돌아옵니다. 비바람이 치는 밤, 집 안은 더욱 편안하고 안락합니다. 어느덧 비바람이 멈추고 고요해진 밤하늘에 달과 별이 뜨고, 남자아이는 엄마와 소곤소곤 이야기를 나누다 꿈나라로 빠져듭니다. <바람이 불면>은 바람이 부는 날의 다양한 풍경을 아름답게 그린 그림책입니다.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남자아이와 할머니와 함께 바람이 부는 풍경을 함께 달리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휘휘 바람 소리가 들리고, 책 속의 인물들처럼 바람에 머리카락이 휘날리고 옷자락이 나부끼는 것 같습니다. 바람이 부는 들판, 바닷가, 상점가, 놀이터 등의 모습은 우리 주변의 모습과 닮아 있어서, 바람이 불던 날의 기억과 그때 느꼈던 여러 가지 느낌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에 관심을 가지고 주의 깊게 관찰할 수 있게 하고, 자연을 다양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자연을 예민하게 느끼고 집중하는 경험은 아이들의 감수성을 풍부하게 하고 따뜻한 감성과 상상력을 키워 줍니다. ★ 편집자 리뷰 바람을 느껴 보세요. 바람을 상상해 보세요. 뺨을 간질이는 따뜻하고 향긋한 바람, 땀을 식히는 시원한 바람, 옷자락을 마구 펄럭이는 세찬 바람……. 여러분에게 바람은 어떤 느낌인가요? <바람이 불면>은 바람이 불던, 기억 속 어느 날과 그때 느꼈던 여러 가지 느낌을 떠올리게 합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바람이 불어오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바람의 움직임이 생생하게 느껴지고, 화사하지만 지나치게 화려하지 않고 담담한 색감은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기분이 좋아지게 만듭니다. 바람이 불고 먹구름이 몰려오고 비바람이 치는 하루 동안의 날씨 변화와 그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과 환경의 모습은 익숙하면서도, 새롭고 신선한 느낌을 주며 정서를 환기시킵니다. 자연은 늘 같은 자리에서 똑같은 모습으로 있는 것 같지만, 매 순간 변화무쌍하고 무궁무진합니다. 자연을 보고 느끼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감동과 영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늘을 올려다보고, 길가에 핀 들꽃을 들여다보고, 눈을 감고 바람을 느껴 보는 사소한 행동으로 일상은 달라집니다. 자연의 신비로움 앞에서 마음을 괴롭히던 걱정과 근심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자연이 주는 감흥이 풀리지 않던 문제를 해결해 주기도 합니다. 자연에 감사하고 자연을 소중히 마주할 줄 안다면 일상은 정서적으로 보다 풍부하고 윤택해집니다. 이 책을 다 읽은 뒤, 책장을 조용히 덮고 바람을 찾아 밖으로 나가 보는 것도 좋습니다. 가만히 바람에 집중하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마음의 소리를 듣거나, 잊고 있던 즐거운 추억이 떠오르거나, 불안한 마음이 사라질지도 모르지요.
그레타와 그레이시의 크리스마스
키즈엠 / 야스민 이스마일 글.그림, 서소영 옮김 / 2015.12.03
10,000원 ⟶ 9,0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야스민 이스마일 글.그림, 서소영 옮김
피리 부는 카멜레온 시리즈. 이 책은 달라도 너무 다른 토끼 자매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담고 있다. 크리스마스 전날, 잔뜩 기대에 부풀어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는 그레타와 그레이시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 이 책은 한 번쯤 산타 할아버지를 만나는 상상을 해 본 아이들에게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이며, 그레이시처럼 조용하고 내성적인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용기와 통쾌한 재미를 줄 것이다.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수다쟁이 언니 그레타와 얌전한 동생 그레이시, 달라도 너무 다른 토끼 자매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야기! 말 많고 나서기 좋아하는 언니 그레타와 조용하고 얌전한 동생 그레이시는 서로 잘 맞지 않을 것 같지만, 의외로 꽤 사이가 좋은 자매입니다. 그레타는 그레이시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했고, 그레이시는 언니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전날, 그레타는 잔뜩 아는 척을 하며 그레이시에게 산타 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았습니다. 그레이시는 언니의 이야기를 들으며, 산타 할아버지가 정말 멋진 분일 거라고 상상했습니다. 그날 밤, 그레타가 코를 골며 자고 있을 때 그레이시는 방 밖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레이시는 조심스럽게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깜짝 놀랄 만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과연 그레이시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그레타와 그레이시의 크리스마스>는 달라도 너무 다른 토끼 자매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전날, 잔뜩 기대에 부풀어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는 그레타와 그레이시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 책은 한 번쯤 산타 할아버지를 만나는 상상을 해 본 아이들에게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이며, 그레이시처럼 조용하고 내성적인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용기와 통쾌한 재미를 줄 것입니다. ★ 편집자 리뷰 산타 할아버지는 어떤 분일까요? “산타 할아버지도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하실까?” “산타 할아버지는 스케이트 타는 걸 좋아하실까?” “산타 할아버지는 어떤 음식을 좋아하실까?” 크리스마스는 아이들의 마음을 무척 설레게 하는 날입니다. 예쁘게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고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고 산타 할아버지에게 받고 싶은 선물을 상상하는 일은 매우 기대되는 일이지요. <그레타와 그레이시의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의 다양한 풍경을 그리고 있으며, 산타 할아버지의 존재를 진심으로 믿고 궁금해하며 산타 할아버지가 멋진 선물을 가져다주기를 바라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는 그레타와 그레이시의 모습에 공감하면서 산타 할아버지에 대해 다양한 상상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그레이시처럼 산타 할아버지를 만난다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상상해 보며 즐거운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크지 않아도, 빠르지 않아도 괜찮아! 나는 작고 느린 내가 좋아!” 작지만 대견한 동생, 그레이시! 형제자매라도 성격은 각기 다르기 마련입니다. 그레타와 그레이시도 아주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레타는 성격이 급하고 말이 많으며 활동적입니다. 반면 그레이시는 조용하고 차분하며 조심성이 많습니다. 그레타와 그레이시는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지만, 그 마음을 표현하는 데 성격만큼이나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레타는 그레이시에게 무언가를 끊임없이 가르쳐 주려고 하고 그레이시 대신 문제를 해결해 주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레이시가 진짜 원하는 것을 이야기해도 들어 주려고 하지 않지요. 그레이시는 그레타의 말을 항상 귀 기울여 들어 줍니다. 자기와 다른 의견이라도 언니의 말을 끝까지 들어 주지요. 그리고 그레이시는 언니와 자기의 다른 점을 분명히 이해하고, 언니보다 키도 작고 서툰 자신을 있는 그대로 긍정합니다. 그레타와 그레이시 중 누구의 태도가 진정으로 서로에게 도움이 될까요? <그레타와 그레이시의 크리스마스>는 그레타와 그레이시의 관계를 통해, 상대방을 아끼고 사랑하는 방식이 다양하지만 상대방을 참으로 위하는 태도는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는 것임을 깨닫게 합니다. 그레이시는 산타 할아버지에 대해 궁금한 게 아주 많았어요. 언니 그레타는 그레이시에게 산타 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잔뜩 들려주었어요. 크리스마스 전날 밤, 그레이시가 자려고 하는데 거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어요. 그레타는 코를 골며 자느라 듣지 못했지요. 거실 문틈에서 한 줄기 빛이 새어 나오고 있었어요. 그레이시는 문틈으로 거실 안을 들여다보고 깜짝 놀랐어요.
카카오프렌즈 컬러링북 : 알파벳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음 / 2016.12.01
3,900원 ⟶ 3,510원(10% off)

삼성출판사유아놀이책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음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알파벳 쓰기의 기초를 배우자. 알파벳 대문자와 소문자를 획순에 따라 쓰면손의 힘이 길러지고, 운필력을 향상된다. 한 글자씩 쓸 때마다 알파벳 이름을 큰 소리로 읽어 보세요. 학습 효과가 배가 될 것이다. 책은 Airplane(비행기), Ball(공) 등 알파벳별 기초 영단어 26개가 실려 있.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귀여운 그림들을 색칠하며 필수 영단어를 익히자. 또 알파벳과 색깔이 매칭된 알파벳 규칙에 따라 카카오프렌즈를 색칠하는 활동도 있다. 일대일 대응을 통해 글자 모양을 자연스럽게 인지하고, 관찰력,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카카오프렌즈를 예쁘게 완성하며 성취감도 느껴 보자.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즐거운 알파벳 공부! 색칠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고 글자도 써요!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하는 No.1 캐릭터 카카오프렌즈와 알파벳 공부해요. 귀여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색칠하며 글자 모양을 인지하고, 낱말 그림을 색칠하며 영어단어를 배워요. 색칠 활동뿐만 아니라 쓰기, 스티커 활동도 있어 알파벳 공부가 더 재미있어요. 'A'부터 'Z'까지 따라 쓰며 운필력을 기르고, 스티커를 떼었다 붙이면서 손과 눈의 협응력, 집중력이 자라요. 지금부터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알파벳 클리어! [출판사 서평] ★ A~Z 따라 쓰며 알파벳 클리어!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알파벳 쓰기의 기초를 배워요. 알파벳 대문자와 소문자를 획순에 따라 쓰면손의 힘이 길러지고, 운필력을 향상되죠. 한 글자씩 쓸 때마다 알파벳 이름을 큰 소리로 읽어 보세요. 학습 효과가 배가 됩니다. ★ 카카오프렌즈를 색칠하며 알파벳 클리어! Airplane(비행기), Ball(공) 등 알파벳별 기초 영단어 26개가 실려 있어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귀여운 그림들을 색칠하며 필수 영단어를 익혀요. 또 알파벳과 색깔이 매칭된 알파벳 규칙에 따라 카카오프렌즈를 색칠하는 활동도 있어요. 일대일 대응을 통해 글자 모양을 자연스럽게 인지하고, 관찰력,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답니다. 카카오프렌즈를 예쁘게 완성하며 성취감도 느껴 보세요. ★ 스티커를 붙이며 알파벳 클리어! 유아가 제일 좋아하는 스티커 활동이 빠질 수 없죠. 낱말 스티커를 알맞은 곳에 붙이며 어휘력을 키워요. 스티커를 떼었다 붙이면서 손과 눈의 협응력은 물론 소근육까지 발달시킬 수 있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앞에서 배운 알파벳을 총 정리하는 활동이 있어요. 축구선수 어치피가 골대에 골을 넣을 수 있도록 알파벳 스티커를 순서대로 붙여 보세요.
꿀꿀돼지 호로로
코알라스토어 / 나인완 글.그림 / 2015.03.27
12,000원 ⟶ 10,800원(10% off)

코알라스토어창작동화나인완 글.그림
호로로는 꿀을 엄청나게 좋아하는 꿀돼지이다. 커다란 꿀단지도 혼자 거뜬히 비운다. 어느 날 호로로는 배불리 꿀을 먹고 집을 나섰다. 그리고 산책 길에서 포포, 통통 공룡, 비바 그리고 유키를 만난다. 친구들은 신기한 모습을 한 호로로를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며 말을 건넨다. 어느덧 배가 고파진 호로로는 집으로 돌아가 좋아하는 꿀을 먹기 시작한다. 그런데 어딘가 허전한 느낌이 들었다. 호로로는 왔던 길을 되돌아가 친구들에게 말한다. “얘들아, 같이 먹자!” 호로로가 친구들과 사이좋게 꿀을 나눠 먹는 과정을 보며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나눔의 행복,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게 될 것이다.꿀을 좋아하는 꿀돼지, 내 이름은 호로로! 안녕, 난 호로로야. 꿀꿀. 꿀을 좋아하는 꿀돼지. 내 꿈은 꿀벌처럼 되는 거야. 직접 만든 꿀벌 옷을 입고 다니지. 매일매일 날기 연습도 해. 언젠간 나도 꿀벌처럼 윙윙 날 수 있을 거야. 꿀꿀 돼지 호로로는 꿀을 엄청나게 좋아하는 꿀돼지예요. 커다란 꿀단지도 혼자 거뜬히 비우는 호로로의 꿈은 꿀벌처럼 되는 것이랍니다. 작고 똥그란 몸에 꿀벌 옷을 입고 다니는 귀여운 호로로와 함께 달콤한 여행을 떠나볼까요? 호로로가 말하는 나눔의 행복, 함께하는 즐거움 호로로는 꿀을 엄청나게 좋아하는 꿀돼지예요. 커다란 꿀단지도 혼자 거뜬히 비우지요. 어느 날 호로로는 배불리 꿀을 먹고 집을 나서요. 그리고 산책 길에서 포포, 통통 공룡, 비바 그리고 유키를 만나지요. 친구들은 신기한 모습을 한 호로로를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며 말을 건네요. 어느덧 배가 고파진 호로로는 집으로 돌아가 좋아하는 꿀을 먹기 시작해요. 그런데 어딘가 허전한 느낌이 들어요. 호로로는 왔던 길을 되돌아가 친구들에게 말해요. “얘들아, 같이 먹자!” 이 책의 첫 장면과 끝 장면은 공통점이 있어요. 바로 꿀을 먹는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처음이 호로로 혼자였다면, 마지막은 친구들과 함께예요. 여기에 꿀꿀돼지 호로로가 전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어요. 혼자 먹는 꿀도 맛있지만, 여럿이 나누어 먹는 꿀은 더욱 달콤하다는 것 말이에요. 요즘 ‘개인주의가 너무 심해서 문제’라는 말을 많이 해요. 경쟁, 순위 같은 것들이 중요시되는 사회 분위기 때문일 수도 있고, 형제자매 없이 자라는 외동아이가 많아진 것도 이유가 되겠지요. 하지만 사실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그리 많지 않아요. 혼자 할 수 있는 일도 서로 도우면 훨씬 좋은 결과가 나오기도 하고요. 호로로가 친구들과 사이좋게 꿀을 나눠 먹는 과정을 보며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나눔의 행복,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게 된답니다. 신예 나인완 작가의 상상 놀이터 ‘호로로월드’! 작고 똥그란 몸에 꿀벌 옷을 입고 다니는 요 매력적인 꿀돼지는 갑자기 어디서 나타난 걸까요? <꿀꿀돼지 호로로>는 나인완 작가의 첫 작품이에요. 그러나 호로로와 친구들 그리고 그들이 사는 호로로월드는 아주 오래전에 만들어졌어요.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던 작가는 자신이 직접 캐릭터들이 재미있게 모여 사는 모습을 만들어 보이기로 해요. 가장 좋아하는 동물인 돼지를 주인공으로 하고, 거기에 귀여운 어감 때문에 어릴 적부터 자주 쓰던 말 ‘호로로’를 이름 붙여 주지요. 그리고 호로로에게 춤을 좋아하는 거미 ‘포포’, 엄청 통통한 공룡 ‘통통 공룡’, 우주에서 온 외계인 ‘비바’, 신나는 기타 연주를 하는 고양이 ‘유키’라는 친구들도 하나씩 만들어 줘요. 그렇게 호로로월드가 탄생하게 되지요. <꿀꿀돼지 호로로>에는 주인공 이름인 ‘호로로’와 ‘꿀꿀’이라는 말이 장면마다 나와요. 반복되는 단어를 통해 노래하듯 책을 읽는 것도 이 책의 커다란 재미랍니다. 호로로의 이야기는 지금부터가 시작이에요. 다음은 또 어떤 재미난 이야기와 귀여운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돼요!
늙은 배 이야기
책고래 / 임덕란 그림, 방글 글 / 2016.03.03
12,000원 ⟶ 10,800원(10% off)

책고래창작동화임덕란 그림, 방글 글
책고래마을 시리즈. 바다를 좋아하는 어느 배의 이야기다. 크고 튼튼해서 패기에 넘치던 젊은 시절부터 바다가 두려워지기 시작한 노년까지, 그리고 삶을 마감하는 마지막 순간을 기록하듯 담담하게 배의 일생을 그려 내고 있다. 군더더기 없이 담백하게 서사를 끌고 가는 글과 달리 그림은 다소 어울리지 않는 듯 경쾌한 리듬감을 준다. 책장을 덮으면, 가슴 한편에서 전해지는 묵직한 울림이 오래도록 여운으로 남는다.“자신의 삶을 묵묵히 살아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늙은 배 이야기” 사람의 이야기를 배의 목소리로 들려주고, 독특한 그림으로 보여주는 《늙은 배 이야기》 그러나 단순히 배의 목소리만 들리지 않는 이유는 무얼까요? 《늙은 배 이야기》는 바다를 좋아하는 어느 배의 이야기입니다. 크고 튼튼해서 패기에 넘치던 젊은 시절부터 바다가 두려워지기 시작한 노년까지, 그리고 삶을 마감하는 마지막 순간을 기록하듯 담담하게 《늙은 배 이야기》는 배의 일생을 그려 내고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담백하게 서사를 끌고 가는 글과 달리 그림은 다소 어울리지 않는 듯 경쾌한 리듬감을 줍니다. 글을 먼저 읽었을 때와 그림을 먼저 보았을 때의 느낌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이 불균형한 어울림은 마지막 장면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하나의 이야기로 만납니다. 그러나 그 순간, 잠시 숨을 멈출지도 모릅니다. 책장을 덮으면, 가슴 한편에서 전해지는 묵직한 울림이 오래도록 여운으로 남습니다. 이야기를 끌고 가는 것은 배이지만, 결국 고단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배’라는 말만 들어도 떠올려지는 아픈 기억이 되살아나기 때문입니다. 충격적인 결말의 그림책 《어느 날》로 우리를 놀라게 했던 방글 작가와 아름다운 춤으로 세상과 소통할 줄 아는 임덕란 작가의 독특한 그림이 만나 만들어내는 《늙은 배 이야기》가 또 한 번 우리를 되돌아보게 할 것입니다.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푸른 바닷물이 넘실대는 항구에 크고 튼튼한 배 한 척이 들어왔습니다. 배가 하는 일은 사람을 태우고 짐을 실어 육지와 섬을 오가는 것입니다. 배는 묵묵히 자기가 맡은 일을 했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배를 타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언제나 짐도 가득가득 실었습니다. 바다는 잔잔하고 평온할 때도 있었지만, 거센 바람이 몰아치기도 했고, 거대한 파도가 막아서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배는 위풍당당하게 앞으로,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그것이 배가 할 일이었으니까요. 배는 바다가 좋았습니다. 언젠가 수평선 너머 더 넓은 바다를 항해할 날을 생각하며 힘껏 뱃고동을 울리곤 했습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흘렀고, 배는 나이가 들었습니다. 배는 여기저기 손볼 곳이 많았고, 거센 파도에 맞서는 것도 두려웠습니다. 적막한 바다 한가운데서 혼자 견뎌야 하는 시간이 무섭고 힘에 부쳤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을 태워야 했고, 넘칠 만큼 짐을 실어야 했습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쉼 없이 배가 해 온 일이었으니까요. 물결이 일렁이던 그날도 배는 여느 날과 같이 운항을 준비했습니다. 바다는 마치 처음 마주한 것처럼 낯설었습니다. 그러나 배는 앞으로,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스스로를 위로하고 다독이며 목적지를 향해 갔습니다. 앞으로, 앞으로 화려하지 않아도 빛이 나네 특별하지 않아도 빛이 나네 물결이 그러하듯 바람이 그러하지 바다가 그러하듯 저 섬이 그러하지 앞으로, 앞으로 나는 노래하네 늙은 배는 노래하네 바닷골이 깊은 곳에 다다랐을 때였습니다. 갑자기 바람이 거세지고 파도가 높이 치솟았습니다. 바다의 울음소리를 들으며 늙은 배는 온 힘을 다해 맞섰습니다. ‘앞으로, 앞으로….’ 그러나 늙은 배는 더 이상 버티지 못했습니다. 결국, 평생 단단하게 묶고 있던 줄을 놓으며 바다 밑으로 가라앉고 말았습니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배가 가라앉는 장면에서 글은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숙연하게 그 모습을 지켜볼 뿐이지요. 고단한 삶의 무게를 견디며 묵묵히 살아온 배가 바다 깊이 가라앉아서야 쉴 수 있었다는 문장이 쓸쓸한 여운으로 남으며 늙은 배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아니, 사람의 이야기로 다시 시작됩니다. 끝나지 않은 우리의 이야기 잊어서는 안 될 아픈 기억 《늙은 배 이야기》가 바다 깊이 가라앉은 배의 이야기로 끝나지 않은 것은 이것이 우리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팽목항 앞바다에 침몰하던 모습을 생생히 지켜본 이후 사람들은 ‘배’라는 말만 들어도 저절로 그날을 떠올립니다. 그러나 고단하고 바쁜 삶은 우리를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시켰고, 아픈 기억은 점점 희미해져 가고 있습니다. 304명의 귀중한 생명을 잃었고, 2년이 되도록 배는 여전히 저 차디찬 바다 밑에 가라앉아 있는데 말입니다. 아직도 우리 곁으로 돌아오지 못한 9명이 배와 함께 있는데 말입니다. 《늙은 배 이야기》는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날의 아픈 기억을 잊지 말자는 소망, 가라앉은 선체에 꽃을 피워 돌아오지 못한 9명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희망을 보여줄 뿐입니다. 아무도 말해 주지 않는 진실을 배는 알고 있지 않을까요?
에그맨
같이보는책 / 박연수 글.그림 /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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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보는책창작동화박연수 글.그림
같이 보는 창작그림책 1권. 에그맨의 ‘노란 것에 관한 트라우마’를 아주 독특하게 표현한 그림책이다. 에그맨은 달걀이 어떤 존재인지 관심을 기울일 여유도 없이 온종일 상하고 깨진 달걀을 버린다.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른 채 기계 부속품처럼 그저 똑같은 일을 반복하던 어느 날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죽은 달걀 더미 사이에서 기적처럼 살아 있는 병아리를 만난 것이다. 노란 병아리는 에그맨에게 구원자와 같은 존재로 다가오고, 마치 새롭게 태어나는 것 같은 희망을 안겨준다.그림책 전문출판사 ‘같이보는책’에서 첫 국내창작 그림책 을 펴냈어요. 에그맨의 ‘노란 것에 관한 트라우마’를 아주 독특하게 표현한 이야기입니다. 에그맨은 달걀이 어떤 존재인지 관심을 기울일 여유도 없이 온종일 상하고 깨진 달걀을 버립니다.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른 채 기계 부속품처럼 그저 똑같은 일을 반복하던 어느 날 이상한 일이 일어납니다. 죽은 달걀 더미 사이에서 기적처럼 살아 있는 병아리를 만난 것이지요. 노란 병아리는 에그맨에게 구원자와 같은 존재로 다가오고, 마치 새롭게 태어나는 것 같은 희망을 안겨줍니다. 하지만 그 순간에 노란 병아리가 죽음의 구덩이로 사라지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행복이 제일 끔찍한 절망으로 바뀌어버리고 맙니다. 그러자 에그맨은 걷잡을 수 없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집으로 책 속으로 도망쳐버립니다. 이 책은 획일적인 교육 제도와 사회 시스템 안에서 인간이 어떻게 자기를 잃어버리고 실체 없는 두려움에 빠지고 마는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노란 병아리와 노란 것들에 관한 트라우마에 빠진 에그맨이 어떻게 그 두려움에서 빠져나오게 될까요? 에그맨은 단순히 과거를 잊기 위해 책을 파고들지만, 외면할수록 상처는 더 커질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고는 결국 과거의 상처를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입니다. 온전히 자기다움을 회복하는 길이 바로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잃어버린 자신을 되찾는 법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왜 노란 것인지 궁금해져요. 노란색은 흔히 빛과 밝음, 생명을 상징하고 무언가 희망을 느끼게 하지요. 그런데 에그맨이 그토록 희망적인 것들에게서 공포를 느끼고 트라우마까지 겪게 되는 이유는 뭘까요? 무심코 자신의 손으로 내버린 달걀 속 그 많은 생명들과 자기 안에 계속 존재해온 그림자를 감당하기 힘들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더 깊은 어둠 속으로 숨어버리는 편을 선택합니다. 결국 자기 안의 노란 병아리를 인정하고 마주한 순간 에그맨은 진정한 자신과 만나게 됩니다. 그렇게 자기 안의 두려움을 피하지 않고 껴안으며,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깨닫게 됩니다.
동물원 몸무게 재는 날
북뱅크 / 다카바타케 준 그림, 케이타로 글, 김숙 옮김 / 2016.08.30
11,000원 ⟶ 9,900원(10% off)

북뱅크창작동화다카바타케 준 그림, 케이타로 글, 김숙 옮김
더불어 동물 이야기 시리즈 2권. 오늘은 동물원 몸무게 재는 날. 몸집도 성격도 서로 다른 동물들, 어떻게 해야 별 탈 없이 몸무게를 잘 잴 수 있을까? 처음에 나온 판다는 그 잠깐 사이를 못 기다려 대나무를 우적우적 먹고 있다. 어쩔 수 없이 대나무를 다 먹을 때까지 기다려 줄 수밖에... 다음 차례 돼지는 꾸꾸꾸꾸 투정 어린 울음소리를 내며 몸무게 재기 싫다고 뻗대어서 결국 포기하고 만다. 이 장면에서 그래, 알 것 같아, 하는 생각이 들 만큼 각 동물의 성격이랄까 특징을 잘 살려내어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고 미소가 배어나온다. 마지막으로 뚱뚱한 하마까지 다 재고 나서 드디어 동물 몸무게 재는 일이 끝났다. 그런데 몸무게 재기 싫다고 뻗대던 돼지는 어떻게 되었을까?오늘은 동물원 몸무게 재는 날. 몸집도 성격도 서로 다른 동물들, 어떻게 해야 별 탈 없이 몸무게를 잘 잴 수 있을까요? 아이에서 어른까지 직접 만나 이야기 들려주는 일을 오래 해 오고 있어 ‘책 읽어주는 사람’이라는 별칭이 있는 저자는, 이 책을 읽어 줄 때 아이들이 어떤 장면에서 키득키득 웃을지를 떠올리면서 쓴 것 같습니다. 직접 책을 읽어주는 사람만이 알 수 있을 것 같은 재미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으니까요. 게다가 저자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에 그림이 어찌나 딱 맞아떨어지는지 보고 또 보아도 즐겁습니다. 마지막에 있는 작가의 취재 노트도 알뜰한 정보입니다. 각 동물들의 몸무게는 얼마, 얼마일까요? 궁금하지 않나요? 그 중, 가장 덩치가 큰 코끼리 몸무게는 얼마쯤일지 가늠해서 어디 한번 말해 볼까요? 다음은 돼지 차례입니다.꾸우 꾸우 꾸꾸 꾸꾸.돼지가 체중계 위에 올라가려고 하질 않네요.꾸우 꾸우 꾸꾸 꾸꾸 꾸우 꾸. 다음 차례는 코끼리입니다. 그런데... 코끼리 몸무게가 너무 많이 나가서이 체중계로는 잴 수가 없겠는걸요. 어쩌면 좋을까요?
숨은 디자인 찾기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마리오 벨리니 (지은이), 에리카 피티스 (그림), 임희연 (옮긴이) / 2019.08.30
15,000원 ⟶ 13,50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창작동화마리오 벨리니 (지은이), 에리카 피티스 (그림), 임희연 (옮긴이)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마리오 벨리니가 아이들을 위해 쓴 디자인에 관한 책으로, 일상생활 속에 숨어 있는 디자인에 관해 알기 쉽게 들려준다. 벨리니는 디자인이란 우리가 쓰는 물건의 본질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것에 아름다움을 입히는 작업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의자와 탁자, 조명등과 찻잔 등 우리 일상에서 쓰이는 여러 물건들에 숨어 있는 디자인을 찾아 나선다.우리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디자인을 찾아봐요! 디자인은 우리가 날마다 입는 옷, 사는 집, 작은 물건 하나하나까지, 우리 일상 모든 곳에 숨어 있습니다. 그러나 디자인이 우리 삶 속 깊숙이 들어와 있다고 해도, 아이들이 구체적으로 느끼기는 쉽지 않지요. 이 책 『숨은 디자인 찾기』는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마리오 벨리니가 아이들을 위해 쓴 디자인에 관한 책으로, 일상생활 속에 숨어 있는 디자인에 관해 알기 쉽게 들려줍니다. 집이나 자동차를 보다 보면 어딘가 모르게 사람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수도꼭지는 펭귄 같은 작은 동물처럼 보이기도 하지요. 자연은 디자이너에게 많은 영감을 주기에, 우리가 쓰는 디자인은 자연에서 온 것들이 많습니다. 그런가 하면, 거실의 소파와 책상 의자, 거리의 벤치는 모두 크기도 모양도 다르게 생겼지만 어딘가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사람이 앉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이지요. 까마득한 옛날 고대 이집트 벽화에서나 오늘날이나 의자의 형태는 크게 다르지 않고, 앞으로도 그럴 거예요. 의자는 본질적으로 사람이 앉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인체가 변하지 않는 한 그 형태는 비슷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지요. 어떤 물건이든 아름다우면서도 사람이 쓰기 편리하게 만드는 것, 이 모든 게 디자인입니다. 벨리니는 디자인이란 우리가 쓰는 물건의 본질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것에 아름다움을 입히는 작업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의자와 탁자, 조명등과 찻잔 등 우리 일상에서 쓰이는 여러 물건들에 숨어 있는 디자인을 찾아 나섭니다. 일상생활의 물건들을 더 아름답고 좋게 만들기 위해, 즉 좋은 디자인을 위해서는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눈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지요. 주변을 둘러보고 유심히 관찰하는 것이 그 출발점이고, 곳곳에 널린 아이디어로 자신만의 디자인을 해 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쓰는 모든 제품은 처음 발명한 사람이 있고, 그것을 계속해서 디자인해 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도 사람들은 끊임없이 디자인을 발전시켜 나가겠지요. 그 주인공이 될 어린이 독자들 역시 각자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세상을 디자인해 보길 이 책은 권하고 있습니다. 인문그림책 시리즈 : 미래아이 인문그림책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나라와 관련된 인문학적 시선을 넓혀 주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우리의 삶과 문화를 돌아보고 올바른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집에도 얼굴이 있어요.사람처럼 집에도 얼굴이 있어요. 우리는 집의 얼굴을 ‘정면’이라고 불러요. 집에도 눈, 코, 입이 있거든요. 집의 눈, 코, 입은 바로 창문, 베란다, 현관문이에요. 집에도 얼굴이 있다는 말은 사람의 모습과도 조금 닮았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길을 오갈 때 집을 가만히 살펴보세요. 어떤 집은 창문과 베란다가 많아서, 마치 활짝 웃는 사람처럼 보여요. 또 어떤 집은 문 하나에 작은 창문이 몇 개밖에 없어서 약간 슬픈 것처럼 보이지요. 모든 집에는 벌렸다 다물었다 하는 입도 있답니다. 바로 현관문이에요. 그리고 어떤 집의 창문에는 장식과 작은 차양이 있는데, 그것은 마치 사람의 눈썹처럼 보이지요. 눈썹 위로 더 높이 올라가면, 집의 머리카락과 모자가 보일 거예요. 무엇인지 눈치챘나요? 바로 햇빛과 비를 피하게 해 주는 지붕이랍니다. 자, 이제 집과 사람이 같아 보이나요?많은 집들이 한데 어우러져 커다란 도시를 만들어요. 집과 건물이 함께 말이에요. 그 안에는 서로 비슷하게 닮은 건물도 있어요. 우리는 우리가 사는 세상 밖의 또 다른 세상을 보고 여행하면서, 그곳에서 좋았던 것과 아이디어를 얻어 와 우리가 사는 도시를 꾸미는 데 활용할 수 있어요. ‘디자인’이란 무척 뜻깊은 단어예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도시, 집, 방, 가구, 심지어 서랍 안에 있는 작은 물건까지 모든 것은 디자인과 관련 있어요. 우리가 지금껏 이야기해 온 모든 제품은 처음으로 발명한 사람이 있고, 그것을 계속해서 디자인해 온 사람들이 있답니다. 디자인은 시대를 막론하고 필요에 의해 탄생해 왔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고 있어요. 내가 처음으로 디자인이라는 단어를 들은 것은 1960년 즈음, 대학을 졸업하고 도시와 집, 의자를 설계하기 시작했을 때였어요. 나는 나 자신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도시와 집, 의자가 무엇인지 항상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는 걸 이때 배웠어요. 왜냐하면 인간에 대한 모든 것은 우리의 몸, 가족 대대로 내려온 습관처럼 조금씩 천천히 변하기 때문이에요.
드래곤에그 스티커 미니북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 2018.09.10
4,000원 ⟶ 3,600원(10% off)

대원키즈유아놀이책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전설을 찾아 떠나는 판타지 로드무비 애니메이션! 인간과 드래곤에그가 공존하던 고대로부터 봉인되었던 드래곤에그들이 하나씩 눈 뜨기 시작하는 현재. 드래곤에그의 힘을 인류를 위해 사용하려는 비밀단체 '오라클'과 자신의 부족을 위해 사용하려는 '디펙터'의 대결. 검은 음모를 이겨내고 평화를 지킬 수 있을까? 변신 몬스터 드래곤에그의 화려한 액션 배틀 스티커로 어디든 멋지게 꾸며 보자.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전설을 찾아 떠나는 판타지 로드무비 애니메이션! 인간과 드래곤에그가 공존하던 고대로부터 봉인되었던 드래곤에그들이 하나씩 눈 뜨기 시작하는 현재. 드래곤에그의 힘을 인류를 위해 사용하려는 비밀단체 '오라클'과 자신의 부족을 위해 사용하려는 '디펙터'의 대결. 검은 음모를 이겨내고 평화를 지킬 수 있을까? 변신 몬스터 드래곤에그의 화려한 액션 배틀 스티커로 어디든 멋지게 꾸며 보자! ♣ 구성 - 스티커 24장 포스터 스티커/태오&미르 스티커/세라&리라 스티커/레이&레오 스티커/단테&하데스 스티커/아이스&스팅 스티커/미나&미노 스티커/반짝이&실드 스티커/시저&스프레이 스티커/마그너스 드라코니스&쉐도우 스티커/그린&보이드 스티커/헤르츠&러쉬 스티커/샤프&핀핀 스티커/드래곤에그 스티커/명장면 스티커/캐릭터 스티커/메시지 스티커/엠블럼 스티커/라인 스티커/ 스케줄 스티커 - 놀이판 2장
EBS 만점왕 연산 Pre 2단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3.12.07
9,5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유아학습지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수학 교과 내용 중 수와 연산, 규칙성 단원을 반영하여 학교 진도에 맞추어 연산 공부를 할 수 있으며, 학교 수학 공부와 병행할 수 있도록 수학의 기초가 되는 연산을 부담없이 매일 학습할 수 있다. 한 번에 많이 푸는 것이 아니라 매일 꾸준히, 점차 난도를 높여 가며 풀면 수학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심플하게! 오로지 연산에 집중할 수 있는, 실수를 줄이고 집중력을 키울 수 있도록 드릴학습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구성하였다.1차시 십몇 알기 2차시 50까지의 수 알기 3차시 100까지의 수 알기 4차시 100까지의 수의 순서 5차시 100까지의 수의 크기 비교 6차시 10 모으기와 가르기 7차시 10이 되는 덧셈 8차시 10에서 빼는 뺄셈 9차시 10보다 큰 덧셈 10차시 10보다 큰 뺄셈 정답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2쪽씩, 쉽고 재미있게 키우는 계산력! 올바른 연산 공부를 위한 '만점왕 연산' -예비 초등학생부터 초등 6학년까지 14개 단계 구성 수학 교과 내용 중 수와 연산, 규칙성 단원을 반영하여 학교 진도에 맞추어 연산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학교 수학 공부와 병행할 수 있도록 수학의 기초가 되는 연산을 부담없이 매일 학습할 수 있습니다. -연산에 최적화된 구성 한 번에 많이 푸는 것이 아니라 매일 꾸준히, 점차 난도를 높여 가며 풀면 수학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심플하게! 오로지 연산에 집중할 수 있는, 실수를 줄이고 집중력을 키울 수 있도록 드릴학습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만점왕 연산 시리즈〉 예비 초등: Pre1단계, Pre2단계 1학년: 1단계, 2단계 2학년: 3단계, 4단계 3학년: 5단계, 6단계 4학년: 7단계, 8단계 5학년: 9단계, 10단계 6학년: 11단계, 12단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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