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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넓게 읽는 고전문학 교육론
창비교육 / 고화정 외 지음, 이민희 외 엮음 / 2017.07.17
38,000

창비교육소설,일반고화정 외 지음, 이민희 외 엮음
현장 교사와 연구자가 함께 모여 국어 교육의 현재를 살피고 대안을 탐구하는 '창비교육총서'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이 책은 현 고전문학 교육의 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6명의 연구자와 7명의 현장 교사가 모여 머리를 맞대고 구하고 토론하면서 산출해 낸 결과로, ‘왜,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에 대한 반성적 성찰과 실천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제목을 ‘깊고 넓게 읽는 고전문학 교육론’으로 정한 이유도 바로 오랫동안 교육 현장에서 제기되어 온 요구에 부응하고자 한 의도를 담은 것이다. 이 책은 내용상 고전문학 교육 내용론과 교육 방법론, 교육 실천론에 해당하는 것들을 총론과 각론, 실제의 형식을 갖춰 보여 준다. 교사 중심이 아닌 학습자 중심, 해설과 분석 중심이 아닌 활동과 이해 중심의 고전문학 교육, 더 나아가 문학사 교육으로 가는 길에 동참하려는 교사, 예비 교사, 고전문학 교육의 연구자들, 나아가 고전문학 교육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한 길동무가 될 것이다.1부 고전문학 교육의 과제와 방향 고전문학 교육의 현황과 문제 고전문학 교육의 위상과 목표, 그리고 가치 고전문학 교육의 내용 - 교육과정과 교과서의 문제를 중심으로 고전문학 교육의 교수.학습 방법론 고전문학 교육의 성찰과 전망 2부 고전문학 교육의 방법론적 거점 고전문학 교육과 텍스트 고전문학 교육과 매체 고전문학 교육과 장르 고전문학 교육과 전통 고전문학 교육과 정전 3부 고전 산문의 내용 이해와 교육적 적용 1장 고전 소설 총론 전기 소설 전계 소설 몽유록계 소설?몽자류 소설 야담계 소설(한문 단편) 가정 소설 가문 소설(국문 장편 소설) 영웅 소설(영웅 군담 소설) 세태 소설 판소리계 소설 우화 소설 2장 고전 수필 총론 가전 국문 수필 한문 수필 3장 설화 총론 신화 전설 민담 4장 판소리 총론 전승 판소리 실전 판소리 창작 판소리 5장 민속극 총론 가면극 인형극 무극 4부 고전 시가의 내용 이해와 교육적 적용 총론 1장 국문 시가 고대 가요 향가 고려 속요 경기체가 악장 시조 가사 잡가 2장 국문 시가 외 민요 무가 한시 5부 고전문학 교육의 현장적 적용 고전 시가 수업의 실제 1 - 모둠 수업과 교과서 재구성을 중심으로 고전 시가 수업의 실제 2 - 프로젝트 학습을 통해 「관동별곡」 흥미롭게 익히기 고전 소설 수업의 실제 고전 수필 수업의 실제 - 허균 「통곡헌기」 수업 사례 신화 수업의 실제 - 「단군 신화」를 중심으로 고전문학 평가 문항 개발의 실제 작품 출처 찾아보기 지은이 소개국어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창비교육총서’ 세 번째 책, 『깊고 넓게 읽는 고전문학 교육론』 출간! 국어 교육의 현재를 살피고 대안을 탐구하는 ‘창비교육총서’ 시리즈의 세 번째 책 “깊고 넓게 읽는 고전문학 교육론”이 출간되었다. 6명의 연구자와 7명의 현장 교사가 모여 3년 6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머리를 맞대어 틀을 짜고 허물기를 반복하며 만들어 낸 이 책은, 고전문학 교육에 대한 방법론?내용론?현장론적 접근을 통해 고전문학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깊고 넓게 읽는 고전문학 교육론』은 전체 5부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상 고전문학 교육 내용론과 교육 방법론, 교육 제재론과 교육 실천론에 해당하는 것들을 총론과 각론, 실제의 형식을 갖춰 보여 준다. 1부와 2부는 고전문학 교육의 과제와 방향, 그리고 방법론적 거점, 3부와 4부는 고전 산문과 고전 시가의 내용 이해와 교육적 적용, 5부는 고전문학 교육 현장에서의 실제적 적용에 관한 것이다. 고전문학은 ‘왜,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고 배워야 하는가?’ 고전문학 교육에 대한 반성적 성찰과 실천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 ‘깊고 넓은’ 개론서 디지털 시대에 고전문학은 화석(化石)이 아닌 보고(寶庫)가 될 수 있는가. 현대인의 관점에서 고전문학 작품은 고루한 것으로 비칠 수 있지만, 시각을 달리하면 과거에 그 시대를 선도하던 최첨단의 문화 상품이자 인기 있는 독서물이었다. 고전문학이라 쓰고, 과거 추수의 학문이 아니라 도전적 학문이라 읽을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실은 당대의 가장 급진적이고 치열한 문제의식을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것이 현전하는 고전문학 작품들이기 때문이다. 그 속에는 선인들의 감정과 지혜가 영롱한 보석처럼 남아 있다. 오늘날 아무리 ‘법고창신(法古創新)’, ‘온고지신(溫故知新)’이 표구 속 사자성어로도 인정받지 못하는 시절이 되었다지만, 옛것을 익혀 새것을 추구하는 탐구 자세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여전히 유효한 진리임에 틀림없다. 오늘날 고전문학은 교육을 통해서만 현대인과 만난다. 고전문학 교육이 필요한 근본적인 이유이다. 하지만 정작 고전문학 교육의 현장에서는 주요 작품에 대한 현재적 이해와 이를 통한 자기 성장을 이루기 어려웠다. 고전문학 작품 자체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지식들이 제대로 걸러지지 않은 채 주먹구구식으로 교육되기도 하였다. 기준과 지침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 수 없는 상태에서 고전문학을 교육하고 배워 왔던 것이다. 이 책은 그런 ‘고전문학’이 ‘교육’과 만났을 때 빚어지는 여러 불만과 아쉬움을 해소하고, 미래 지향적 고전문학 교육의 자화상을 그려 보기 위한 목적에서 기획되었다. 이 책의 미덕은 ‘반성과 쟁점, 그리고 실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는 데 있다. ‘반성’은 고전문학 교육의 현재에 대한 진단과 비판을 포함한다. ‘쟁점’은 교과 교육 내용론과 방법론이 주가 된다. 교육 현장에 반영될 필요가 있는 연구 내용이 무엇이고 그것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해 정성껏 답하고자 하였다. ‘실제’는 장르 및 작품별 각론, 그리고 교육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수업 내용 구상을 의미한다. ‘왜,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에 대한 반성적 성찰과 실천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책 제목을 ‘깊고 넓게 읽는 고전문학 교육론’으로 정한 이유도 바로 오랫동안 교육 현장에서 제기되어 온 요구에 부응하고자 한 결과이다. 고전문학 교육을 ‘깊고 넓게’ 이해하길 원하는 고전문학 전공 학부생과 대학원생, 교사 임용 시험 준비생, 현직 교사라면 가치와 취향을 넘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하다. 삶 속에서 주체적으로 수용하고 적용하는 고전문학 교육을 위하여 학습자 중심, 활동과 이해 중심의 고전문학 교육 안내서 『깊고 넓게 읽는 고전문학 교육론』은 지식 제공이나 분석 위주의 문학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고전문학 교육에서 문제가 되는 내용들을 끄집어내어 문제의식을 예각화하여 이를 공론화하고, 이론, 전공 지식을 그럴 듯하게 포장하기보다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핵심 지식이 무엇일지 자문하며 독자의 요구에 충실한 안내자가 되고자 한다. 또한 고전문학 수업의 실제적 내용을 제시하여 고전문학 교육이 지식이 아닌 실천의 소산임을 보여 준다. 교사가 이끄는 정전 이해 또는 주해식 수업에서 벗어나 고전문학을 주체적으로 수용하고 삶 속의 일부로 적용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궁금증을 풀고자 스스로 뒤적거리는 고전문학 교육 안내서로 이 책을 추천한다.머리말 ‘고전문학 교육, 현재와 미래를 읽는 자화상’에서 고전문학은 구비 문학과 국문 문학, 그리고 한문학이 만들어 온 2천 년 역사의 산물로서 현재와 긴밀히 맞닿아 있는 진행형의 정신 유산이다. 오늘날 아무리 ‘법고창신(法古創新)’, ‘온고지신(溫故知新)’이 표구 속 사자성어로도 인정받지 못하는 시절이 되었다지만, 옛것을 익혀 새것을 추구하는 탐구 자세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여전히 유효한 진리임에 틀림없다. 현대인의 관점에서 고전문학 작품은 고루한 것으로 비칠 수 있지만, 시각을 달리하면 과거에 그 시대를 선도하던 최첨단의 문화 상품이자 인기 있는 독서물이었다. 고전문학이라 쓰고, 과거 추수의 학문이 아니라 도전적 학문이라 읽을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실은 당대에 가장 급진적이고 치열한 문제의식을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것이 현전하는 고전문학 작품들이기 때문이다. 그 속에는 선인들의 감정과 지혜가 영롱한 보석처럼 남아 있다. 보석은 캐내지 않으면 한낱 돌멩이에 불과하다. 현대와 과거의 만남과 소통이 이루어질 때 비로소 원석도 빛을 발하게 된다.오늘날 고전문학은 교육을 통해서만 현대인과 만난다. 고전문학 교육이 필요한 근본적인 이유이다. 그런데 고전문학 교육의 현실은 그 가치와 위상마저 크게 위협받는 상황에 놓여 있다. 디지털 시대에 고전문학이 화석(化石)이 아닌 보고(寶庫)임을 증명할 수 있을지 되묻게 된다. 고전문학은 현대인의 편견과 오해와 싸워야 하고, 고전문학 교육의 존재 의미를 스스로 증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 새로운 사회 변화와 문화 변동에 맞춰 가되, ‘왜,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현대에 답하고 대안을 제시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그런 점에서 고전문학 연구와 고전문학 교육이 더는 나홀로 청청할 수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이 책은 고전문학이 교육과 만났을 때 빚어지는 여러 불만과 아쉬움을 해소하고, 미래 지향적 고전문학 교육의 자화상을 그려 보기 위한 목적에서 기획되었다. 지금까지 학생과 교사는 교과서 또는 교사용 지도서를 참고해 왔지만, 정작 문학 교육 현장에서는 주요 작품에 대한 현재적 이해와 이를 통한 자기 성장을 이루기 어려웠다. 고전문학 작품 자체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지식들이 제대로 걸러지지 않은 채 교육 현장에서 주먹구구식으로 교육되기도 하였다. 기준과 지침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 수 없는 상태에서 고전문학을 교육하고 배워 왔던 것이다.이 책은 현 고전문학 교육의 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머리를 맞대고 구하고 토론하면서 산출해 낸 결과이다. 이 책의 미덕은 ‘반성과 쟁점, 그리고 실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였다는 데 있다. ‘반성’은 고전문학 교육의 현재에 대한 진단과 비판을 포함한다. ‘쟁점’은 교과 교육 내용론과 방법론이 주가 된다. 교육 현장에 반영될 필요가 있는 연구 내용이 무엇이고 그것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해 정성껏 답하고자 하였다. ‘실제’는 장르 및 작품별 각론, 그리고 교육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수업 내용 구상을 의미한다. ‘왜,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에 대한 반성적 성찰과 실천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책 제목을 ‘깊고 넓게 읽는 고전문학 교육론’으로 정한 이유도 바로 오랫동안 교육 현장에서 제기되어 온 요구에 부응하고자 한 결과이다.첫째, 고전문학 교육 관련 내용을 ‘깊이’ 다루고자 하였다. 구비 문학, 고전 소설, 고전 시가, 한문학 등 전공별 연구자들이 자기 전공에서 요구되는 핵심 내용들을 쉽고 간결하게 책임 집필하되, 세부 하위 장르별로 나누어 내용의 깊이를 더하고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자 하였다.둘째, 고전문학 교육 관련 내용을 ‘폭넓게’ 다루고자 하였다. 고전문학 연구 성과가 고전문학 교육으로 환치?적용되는 과정과 그 결과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하고자 했다. 이 책은 고전문학을 교육할 때 요구되는 핵심 내용을 빠짐없이 다룬 종합 선물 세트와도 같다. 고전문학 교육 관련 지식과 이해의 범주를 두루 망라하여 다룸으로써 별도의 책을 추가로 찾아 읽을 필요가 없도록 하였다.셋째, 고전문학 교육을 깊고 넓게 이해할 필요가 있는 독자를 적극 고려하고자 하였다. 고전문학 전공 학부생과 대학원생, 교사 임용 시험 준비생, 현직 교사가 이 책의 주된 독자이다.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내용으로 꾸미고자 하였다. 따라서 이 책은 특정한 문제의식을 중심으로 세세하게 시비하는 학술서라기보다 본격적인 개론서에 가깝다. 그렇기에 가치와 취향을 넘어서고자 하였다. ‘고전문학’이라 하면 연구나 교육의 대상으로 국한되고, 일반인들이 즐겨찾아 읽는 독서물이 되지 못한 지 오래이다. 그래서일까? 그나마 문학에 관심 있는 이들도 그리스?로마 신화나 『삼국지』 같은 동서양의 고전을 선호하지, 정작 우리 것을 찾아 읽고 거기서 재미와 위안을 얻으려 하는 이는 많지 않아 보인다. 이유야 많겠지만, 읽을 만한 작품이 없어서일까? 혹은 우리의 독서 생활과 문학 교육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가?-「고전문학 교육의 현황과 문제」에서 모름지기 교육은 학습자를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전문학 교육도 고전문학 작품을 통해 학습자의 자아를 확립하고, 세계 발견 능력과 해석 능력을 길러 세계 인식 능력을 확장시킬 줄 아는 현대인을 양성하는 데에서 그 의미를 찾아야 한다. 전통문화를 체화하는 과정에서 우리 조상이 지녔던 인간적 연대감과 책임감을 공유하도록 하는 것이 고전문학 교육의 고유한 가치 중 하나이다.-「고전문학 교육의 위상과 목표, 그리고 가치」에서
단타매매로 하루 80만원 번다
한국경제신문 / 하진태 글 / 2011.03.02
22,000

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하진태 글
증권사 프로투자자들의 실전 매매내역이 공개하며 제15회 한경스타워즈 실전주식투자대회의 우승자는 과연 어떻게 타이밍을 잡았고 매수·매도는 얼마나 했는지 그 과정을 낱낱이 보여준다. 한국경제TV 증권사관학교와 하나대투증권의 대표강사인 저자가 고수들의 매매기법을 분석하고 중계하는 형식으로 짜여져 있는 이 책은 주식에 어느 정도 연륜이 쌓인 개인투자자는 물론 이제 막 눈을 뜬 주식초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프로투자자들의 투자 방식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추천의글│투자에 성공하고 싶다면 고수들의 실전경험을 배워라 프롤로그│당신은 누구나 알고 있는 투자의 원칙을 지켰는가? CHAPTER 1 장세를 파악하고 덤벼라_고점 돌파형 매매기법 1. 추세란 무엇인가 2. 추세선 활용의 기초 3. 추세선으로 시장흐름 파악하기 4. 추세선을 매매에 활용하기 5. 신고가는 상투인가 실전 사례1. 고점 돌파 실전 사례2. 직전 고점 돌파 실전 사례3. 박스권 돌파 후 지지 실전 사례4. 박스권 돌파 실전 사례5. 돌파의 실패 CHAPTER 2 바닥쳤다고 실망하지 마라_바닥 탈출형 매매기법 1. 내가 팔면 바닥 2. 횡보가 길면 바닥인가 3. 다중바닥에 대한 오해 4. 횡보구간에서 저점들의 의미 5. 바닥에서 매수하기 실전 사례1. 이동평균선 지지형 실전 사례2. 이동평균선 돌파형 실전 사례3. 추세 전환형 실전 사례4. 장대양봉 출현 실전 사례5. 하락추세 돌파형 실전 사례6. 추세 저항 실전 사례7. 추세전환 실패 실전 사례8. 이동평균선 저항 실전 사례9. 성급한 실패 인정 CHAPTER 3 사고 팔 곳을 알고 누워라_지지?저항 활용기법 1. 어디에서 사고 팔까? 2. 팔고 나서 오르면? 3. 지지와 저항의 역할 교대 4. 이동평균선의 배열을 주목하라 5. 매매가격 결정하기 실전 사례1. 정배열 전환 실전 사례2. 이동평균선의 밀집 실전 사례3. 지지 확인 매수 실전 사례4. 돌파 후 지지 실전 사례5. 지지?저항 활용한 매매 비교 CHAPTER 4 성급함은 화를 부른다_급등주 공략법 1. 급등주 매매의 가장 큰 패인 2. 급등 초기에 매수하기 3. 세력들의 유혹 4. 급등주 정보에 대처하는 7가지 자세 5. 급등주 매매의 새로운 물결 실전 사례1. 자만의 결과 실전 사례2. 성급한 매수 CHAPTER 5 오매불망 대장주를 따르라_짝짓기 매매기법 1. 테마주 그룹짓기 2. 대장주를 잡아라 3. 대장주와 2등주는 어떻게 포착하는가 실전 사례1. 그룹사 테마주 공략 실전 사례2. 그래핀 테마주 공략 CHAPTER 6 치솟을 때를 주목하라_상한가 매매기법 1.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는 경우 2. 전고점을 돌파하는 경우 3. 수렴된 장기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는 경우 실전 사례1. 재매수의 승리 실전 사례2. 문닫기 직전을 노려라 실전 사례3. 흔들기를 버텨내면 기회는 온다 실전 사례4. 저항이 생기면 물량을 절반으로 줄여라 실전 사례5. 잘못된 매수는 마무리를 잘하라 실전 사례6. 호가가 밀리면 손절매가 상책 실전 사례7. 문 자주 열면 도둑 든다 CHAPTER 7 될성부른 종목에 집중하라_한 종목 파동 활용기법 1. 상승추세 중이거나 상승추세로 전환되었는가? 2. 장기적인 상승 모멘텀이 있는가? 3. 큰손들이 매수에 나서는가? 4. 파동활용을 위한 필수검증법 5. 될성부른 종목 구별하기 실전 사례1. 신고가형 실전 사례2. 이동평균선 밀집형 실전 사례3. ‘V’자 반등형 실전 사례4. 추세 진행형 실전 사례5. 한 번 물면 놓지 않는다 CHAPTER 8 첫 단추가 중요하다_신규주 매매기법 1. 매물벽이 없는 신규주 2. 공모 상황을 확인하라 3. 첫 거래가를 주시하라 4. 상장일 양봉의 의미 실전 사례1. 공보가보다 싼 시초가 실전 사례2. 경쟁률이 높을수록 좋다 실전 사례3. 시초가를 이겨라 CHAPTER 9 눈 앞의 이익에 흔들리지 마라_전략적 손절매기법 1. 손절매는 왜 어려운 것일까? 2. 손절매와 원금회복의 기묘한 관계 3. 손절매를 주저할 때 필요한 4가지 4. 손절매 전략의 실전 실전 사례1. 손절매의 전설 실전 사례2. 수상하면 팔아라 실전 사례3. 막연한 기다림이 부른 실패 실전 사례4. 계속된 행운은 없다 CHAPTER 10 고수들은 어떻게 투자할까? 실전 사례1. 데이트레이딩의 정석 실전 사례2. 뉴스 매매 실전 사례3. 잡주 몰빵의 최후 실전 사례4. 타이밍을 놓쳤어요 부록1│실전주식투자대회 결과 부록2│실전주식투자대회 우승자 김임권 과장 인터뷰 에필로그│매수원칙을 지키고, 냉철하게 손절매하라강한 종목으로 2~3일 이내에 승부를 본다. 수익이 많이 나는 것보다 손절매가 1천 배 더 중요하다. 아무리 수익이 많이 나더라도 위험관리가 되지 않으면 결국 깡통을 찬다는 사실을 꼭 알아야 한다. 또한 정보에 의한 매매나 물타기 등 노력 없이 매매하는 것도 금해야 하며, 마음이 불안한 상태에서의 매매는 반드시 삼가야 한다. - 김임권(현대증권 투자분석부), 한경스타워즈 실전주식투자대회 우승자 실전주식투자대회 우승자의 매매내역 단독공개! 주식투자와 관련된 많은 책들 중에서 이 책이 차별화된 단 하나의 이유! 바로 증권사 프로투자자들의 실전 매매내역이 공개된다는 사실이다. 제15회 한경스타워즈 실전주식투자대회의 우승자는 과연 어떻게 타이밍을 잡았고 매수매도는 얼마나 했는지 그 과정을 낱낱이 보여준다. 한국경제TV 증권사관학교와 하나대투증권의 대표강사인 저자가 고수들의 매매기법을 분석하고 중계하는 형식으로, 주식에 어느 정도 연륜이 쌓인 개인투자자는 물론 이제 막 눈을 뜬 주식초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들을 알려준다. 도대체 왜 저기서 매수했을까요 어떻게 그 상황에서 찬스를 잡았을까요 주식투자에 성공하기 위한 매매기법으로 한껏 무장한 책들은 많다. 매매기법들은 이미 많이 공개되어 있고, 이는 개인투자자들도 알고 있는 것들이다. 하지만 이를 실제로 적용해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었다는 책은 드물다. 전술은 견고하나, 실전이 부실한 반쪽짜리 지침서들만이 넘쳐나고 있는 것이다. 그만큼 주식시장에서 성공하기 어렵고, 수익을 낸다하더라도 고수들의 매매내역을 공개한다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장중방송과 투자관련 커뮤니티를 통해 개인투자자들이 고수들에게 듣고 싶어 하는 답이 무엇인가 지금 사야 할지 팔아야 할지, 손절매를 해야 하는지 등 실질적으로 매매결정에 도움이 되는 확신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원칙을 지켰는가 주식고수들이 일반투자자들과 다른 점이라면 자신이 알고 있는 것에 확신을 갖고 매매에 임한다는 사실이다. 한경스타워즈의 결과를 보면 우승자나 탈락자나 투자기법에 있어서만큼은 크게 다르지 않다. 단 하나 차이가 있다면 기본적인 원칙을 지켰는가 아닌가 하는 점이다. 참가자 중 한 사람은 대회 시작 2개월 만에 20%가 넘는 수익을 내며 상위권에 진입했다. 그러나 코스닥 종목에서 무리하게 매매하고 손절매 원칙을 무시하는 바람에 수익률이 -25%로 떨어져 탈락하고 말았다. 투자의 원칙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해주는 대목이다. 한 번의 행운이 다시금 돌아올 것이라고 막연히 기다리다 화를 당한 것이다. 상식적으로 판단하여 의심스러울 때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손절매를 먼저 하라. 그 이유는 다음에 찾아라. 코스피 2000시대,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이 책의 저자는 실전주식투자대회를 통해 투자자들로부터 간간히 의미심장한 질문을 받는다고 한다. 그때마다 바로 주식투자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강조한다. 배수의 진을 치고 비장한 각오로 덤빈다고 해서 시장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절박함은 사고의 유연성을 앗아가 판단을 흐리게 하므로 성공 확률을 낮출 뿐이다. 또 수익을 내고 있다고 해도 너무 고삐를 바짝 죄지 않도록 주의하고,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차라리 매매를 쉴 것을 권한다. 며칠도 좋고 몇 달도 좋으니 말이다. 시장에서 벗어나 시장을 바라보면 안 보이던 것들도 잘 보인다. 그때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시장은 오늘만 열리는 것이 아니라 내일도 열린다. 추천평 이 책은 개인투자자들의 의문점들을 제3자 입장에서 자세하게 분석하고 마치 경기의 현장에 있는 듯한 중계형식으로 전문가들의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매매기법에 대한 세밀한 설명과 실전에서 곧바로 적용해도 될 만큼의 현장감은 곧바로 매매를 하고 싶을 정도이다. 저자의 오랜 실전 경험을 통해 분석된 고수들의 매매기법을 익힌다면 개인 투자자들도 성공의 길로 접어들 수 있을 것이다. - 김지완(하나대투증권 대표이사) 새해 들어 코스피 지수가 오르면서 기관과 외국인 매매에 의해 영향을 받던 기존의 주식시장에 개인투자자들의 존재는 증시상승의 추진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러한 때 자칫 주저하거나 준비 없이 도전하다간 \'개미들의 귀환\'이 아닌, \'개미들의 몰락\'을 다시금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매매기법과 실전사례를 중심으로 개미들에게 가장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담고 있다. 수많은 개미들의 부러움을 받고자 한다면 지금 당장 책을 펼쳐보라. - 김원기(부자TV 대표)
마을의 가치, 학교와 같이
에듀니티 / 전남마을교육공동체활동가모임 (지은이) / 2022.01.10
18,000

에듀니티소설,일반전남마을교육공동체활동가모임 (지은이)
전남의 마을교육공동체 안에서 실천적 삶을 살아가고 있는 9명의 저자들이 함께 만들었다. 교사, 마을교육활동가, 중간지원조직 센터장, 교육장까지 다양한 이력과 스펙트럼을 지닌 이들이지만 누구보다 마을을 사랑하고, 전남의 아이 한 명 한 명을 귀하게 여기며 성장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마을교육공동체에 대한 이론과 용어에 대한 풀이, 다른 지역 및 외국의 사례가 아닌 전남의 특수한 교육환경을 극복하고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와 연대하며 하루하루 성실하게 마을교육공동체를 가꾸어 온 경험의 기록이다. 이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학교에서 마을로, 마을에서 학교로 넘나들며 교사와 학부모, 마을교사가 좀처럼 구분되지 않는 이들의 삶이 담백하게 그려진다. 2부에서는 한 걸음 나아가 오랜 시간 교사와 마을교육활동가, 생태환경전문가들이 함께 발로 뛰고 서로 가르치고 배우며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우리 지역만의 마을교육과정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생생하게 전해진다. 3부에서는 지역교육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에 있는 교육주체들을 연결하고 조율하는 중간지원조직을 만들어 자치와 협력을 시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4부에서는 코로나19 이후 가장 안전한 배움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전남마을교육공동체의 역사와 나아갈 방향을 교육청의 시선으로 짚어본다.추천사_장석웅 교육감 추천사_양병찬 마을교육공동체포럼 공동대표 외 프롤로그 1부_학교가 마을이 되고 마을이 학교가 된다 학교는 섬이 아니다_김정애 스스로를 사랑하고 둘레를 사랑하는_송민영 찾아오는 학교, 마을학교가 미래다_최형구 2부_함께 만들어가는 마을교육과정 이야기 동천아 고마워! 동천아 사랑해!_김현주 가고 싶은 학교, 살고 싶은 마을_이민희 지역적인 삶을 위한 교육_이수일 3부_마을교육공동체? 어렵지 않아요 4년간의 순천교육 자치와 협력을 시도하다_임경환 사람책 둘레길_조윤순 곡성사람 곡성으로_허성균 4부_전남형 마을교육공동체 코로나19 이후 가장 안전한 배움터_전라남도교육청 혁신교육과 에필로그 부록_전라남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 “학교와 지역이 상생하는 전남만의 마을교육공동체” [2019년 11월 7일]부터 시행되어 온 전라남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는 마을, 교육활동가, 마을교육공동체, 교육협동조합 등의 정의와 실행 등을 담아 발표했다. 전남교육청과 전라남도 시, 군, 구, 학교, 학부모, 교사, 활동가, 시민단체들이 힘을 모아 교육은 오로지 학교의 책임이 아니라 온마을이 책임진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교육 발전의 역할자로서 ‘교육거버넌스’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렇게 힘을 모아 행복한 교육을 꿈꾸고 미래교육을 선도해온 작은 결실이 <마을의 가치, 학교와 같이>로 출간하게 되었다. <마을의 가치, 학교와 같이>에 나오는 사례는 지역교육생태계 구축과 마을교육에 대한 시민적 합의를 만들어가는 과정의 기록이다. 아이들이 마을과 함께 자라고 배우며 지역주민들과 마을교육공동체의 의미를 함께 만들어가는 모습은 미래교육에 꼭 필요한 시민의식이기도 하다. 처음 시작한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은, 열정은 높았으나 이해는 부족했고 시행착오도 많았다. 학교와 교육청, 마을활동가와 지자체가 왜 마을의 교육력과 공동체성을 회복해야 하는가에 대한 인식의 차이도 있었다. 그러나 전남형 마을교육공동체 정책 수립과 지원체계가 구축되었고 자발적으로 참여한 마을활동가들은 지치지 않고 같은 방향으로 가기 위해 학습,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 워크숍을 진행해 학교와 마을이 중심이 되는 연계 교육과정도 만들어 나가고 있다. EBS 미래교육 플러스에 출연한 한 연구사는 “교과서에 적힌 단순한 텍스트를 통한 배움보다 마을이라는 공간에서의 배움은 학생들에게 풍부한 경험과 의미를 부여한다.”라고 말한다. 마을교육공동체는 마을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교육의 주체로 참여시켜 의미를 확장하고 삶의 터전이 배움터로 바뀌는 미래교육의 패러다임일 것이다. 이 책은 마을교육공동체를 처음으로 준비하거나 실패한 경험이 있는 마을이나 활동가들에게 권하고 싶다. 교육은 학교만의 고유한 영역이라 생각해 마을이나 지역과 연대하고 협력하는 것이 낯설게 느껴질 것이다.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은 학교만의 고유한 영역으로 생각하는 세속적 교육이 아닐 것이다. 미래교육의 기반을 다지며 협력과 자치로 더불어 성장하는 지역교육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학교를 꿈꾸어 보는 것은 어떨까? 집필팀 소개 김정애 前 삼서온마을교육공동체 대표 김현주 우리마을교육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 소장 송민영 곡성중앙초등학교 교사 이민희 깨움마을학교 사회적협동조합 대표 이수일 고흥마을교육공동체 대표 임경환 순천풀뿌리교육자치협력센터 활동가 조윤순 해봄마을학교 대표 최형구 낙안초등학교 교사 허성균 前 곡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전라남도교육청 혁신교육과에필로그踏雪野中去 : 눈 내린 들판 걸어갈 때不須胡亂行 : 그 발걸음 어지러이 하지 마소今日我行跡 : 늘 나의 발자취가遂作後人程 : 뒤에 오는 이의 이정표가 되리니휴정 서산대사의 선시를 떠올리게 됩니다. 마을학교운동은 아직 아무도 밟지 않은 눈길과도 같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처음 걷는 눈길은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한편 그 순결함을 망가뜨리는 것 같아서 망설여지고 두렵기도 합니다. 오늘 우리의 마을교육공동체운동 또한 뒤에 오는 이의 이정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나의 발자취를 문득 뒤돌아보게 됩니다.- 이수일 고흥마을교육공동체 대표‘무관심과 순응을 벗어나지 못하면 스스로 주체자로 살지 못한다.’청소년들을 만날 때마다 교육사상가 파울로 프레이리의 교육철학을 떠올린다. ‘사람책 둘레길’ 프로젝트의 핵심은 관심과 관계 그리고 자치이다. 2년째 매주 토요일 마을학교에 오는 아이들은 작은 문제도 토론을 거쳐 합의를 이루어내는 일에 익숙하다. 새로운 규칙을 만들거나 활동 방법을 정할 때 합리적인 결론을 내는 모습을 보면 참 뿌듯하다. 그것이 마을학교를 해나가는 원동력이다.- 조윤순 해봄마을학교 대표마을학교 프로그램 구성하느라고 70대 농부에게 강의를 요청했더니“내 가족들 건사하느라고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딸기농사 지어온 것뿐인데 나한테서, 내 논에서 배울 것이 있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 부끄럽기도 하네. 하기야 딸기농사라면 나도 한가락 하지.”하며 웃으시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허성균 전 곡성교육지원청 교육장“3년간 공간혁신사업을 추진해 2024년 새 건물에 들어가는데 묘량 신입생은 0명이에요. 참 아이러니죠. 지역의 문제를 자기 문제로 받아들이는 교사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지방소멸시대, 지역과 학교의 상생을 모색하는 ‘농촌마을교육포럼’을 절박한 심정으로 준비하는 깨움마을학교 이민희 대표의 목소리가 떨린다. - 이민희 깨움마을학교 사회적협동조합 대표“동천마을교육과정을 함께한 선생님들 가슴 속에는 동천과 우리가 쌓아온 관계가 남아있을 거예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 가슴 속에는 학교 선생님, 마을 선생님과 함께한 추억이 크고 깊게 남을 거예요. 어른들은 교육적 효과를 이야기 하지만 아이들은 동천에 살고 있는 생명을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우리 가슴 속에 남는 것들은 그 어떤 누구도 훼손하지 못한다. 그 진정성으로 가던 길을 뚜벅뚜벅 가자. 그 길에서 또 누군가 만나게 될 것이다.- 김현주 우리마을교육연구소 소장의 페이스북에 실린 글 중에서마을교육공동체는 낯선 존재를 마주해야 하는 상황이다. 낯선 것들을 밀어내는 것이 아니라 자기 성장의 자양분으로 삼을 것인지를 끊임없이 고민하게 된다. 그것이 성장을 촉발한다. 중간지원조직 활동가로서 낯선 것들을 연결하면서 얻어지는 성장을 지켜볼 때 가슴이 뛴다. 물론 잘 되지 않을 때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시작해본다.- 임경환 순천풀뿌리교육자치협력센터 활동가“제가 이런 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함께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라며 조심스레 문의하실 때 마을학교의 의미가 잘 전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슴 뭉클해지기도 합니다. ‘온 마을 누구나 지역의 아이들을 함께 기른다.’는 의미에서 진정한 마을교육공동체로 나아가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최형구 낙안초 교사마을축제와 음악회를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학교와 마을이 만나 가까워지고 아이들, 교사, 학부모, 주민이 어우러지던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 혼자서는 그 누구도 해내지 못한 것을 여럿이 함께하면서 아름다운 감동을 만들어냈다. - 김정애 전 삼서온마을공동체 대표마을에서 함께하는 교육활동은 (이)다.아기새다. 아기새가 처음 날기 시작할 때 못 날다가 노력하면 잘 날 수 있으니까.핸드폰 대신이다.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것은 핸드폰보다 재미있다.다 좋아서 가족들과 함께하고 싶다. 사진기로 담고 싶은 장면이 많다.- 곡성중앙초 6학년 2반 아이들의 이야기
데카브리스트의 편지
우리詩움 / 도경회 (지은이) /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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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詩움소설,일반도경회 (지은이)
도경회 시인이 8년 만에 내놓은 신작 시집, 등단 20년을 기념하는 <데카브리스트의 편지>는 삶의 은실로 엮은 고백서이며 삶의 기쁨과 슬픔이 배어 있는 들노래처럼 전통의 정서를 비단실로 엮은 한 필의 녹의홍상 같은 성찰의 시집이다. 도경회 시인은 시집 <데카브리스트의 편지>를 어머니를 향한 간절한 사모곡, 죽음과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에 대한 안타까움, 자연과 생명을 향한 사랑을 리듬에 싣고 웅숭깊은 시어들을 감각적인 은유로 엮어냈다.1부 물수제비 외딴집 13 찔레꽃 14 찔레꽃 · 2 16 찔레꽃 · 3 18 아지랑이 20 입춘 22 묵시默示 23 여름날 24 나무실의 직녀 26 석양 28 한 잎 이슬 30 가을걷이 32 군밥 33 겨울나기 34 편지 36 빨래 38 물수제비 40 키 낮은 꽃 41 2부 휘파람새 격리병동 45 자의 퇴원서 46 라르고 47 우는 방 48 득이 49 램프 레이디 50 회복실에서 52 은목서 53 동의서 54 혈당검사 55 휘파람새 56 애기똥풀꽃 58 중환자실 앞에서 60 카네이션 62 3부 우수절에 동행 67 고택 68 은어 70 우수절에 71 칠석날 밤 72 백중 74 사랑 76 수국 78 겹점 팔분음표 80 소한 81 복수초 82 4부 기러기 난다 박태기꽃 85 달 86 데카브리스트의 편지 87 바이칼 호수 88 맨발 90 앙가라강 92 꽃다지 94 감꽃 96 송전탑 98 기러기 난다 99 5부 개천예술제 실안낙조 103 구형왕릉 104 산청 삼매三昧 106 촉석루에 올라 108 남강 의암義菴 110 개천예술제 112 학마을 114 월아산 일출 116 수국의 밤 117 십 리 벚꽃 118 꽃무릇 · 2 120 연못 121 시월상달에 122 |해설| 허형만(시인·목포대 명예교수) 이 시대 삶의 성찰과 생명성 탐구 125 도경회 시인의 시는 한마디로 요약하면 ‘사랑’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전통을 향한 사랑, 가족을 향한 사랑, 인간을 향한 사랑 그리고 생명을 향한 사랑이 그것이다. 전통과 현대 사이에서 시인은 신화와 전설의 색채가 짙은 언어들로 시심을 펼친다. 도경회 시인의 시는 마치 인간의 삶의 애환과 사랑이 집약된, 구비전승되는 농요農謠의 노랫말 같다. 시집 『데카브리스트의 편지』는 총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물수제비(18편), 2부 휘파람새(14편) 3부 우수절에(11편), 4부 기러기 난다(10편), 5부 개천예술제(13편) 등 총 66편의 시가 실려있다. 1부에서는 주로 어린 시절 고향의 향기를, 2부에서는 시인이 병원 간호사로 일하면서 보고 겪은 아픔을, 3부에서는 절기와 관련된 오랜 민족 전통의 향기를, 4부에서는 시베리아를 여행하면서 보고 느낀 인류애적인 사랑과 자연 예찬을, 5부에서는 시인이 살고 있는 지역의 전통과 역사적 배경을 지방색 짙은 어휘와 고유어로 잔잔하게 펼치고 있다. ■ 본문 전통과 현대 사이에서 시인은 신화와 전설의 색채가 짙은 언어들로 시심을 펼친다. 도경회 시인의 시는 마치 인간의 삶의 애환과 사랑이 집약된, 구비전승되는 농요의 노랫말 같다. 실제로 찔레꽃, 찔레꽃2, 찔레꽃3 등에는 제목에 부제로 농요 한 대목씩이 인용되어 있다. 내 어리던 날 논 깨우는 노래 끄는 목 떨리는 청이 눈 끔적끔적 향기 내뿜는 방울접시꽃 숲실디 목을 따라갔다 고향 온 남정네 친정 온 아낙네 가슴에 쌓인 사연 풀어서 엮어 장단 놓고 가락 태운 고운 노래 후렴에 흔들 몸 실어 아침볕살 찬란한 모판은 신명이 뻗쳐올랐다 꿈에 살이살이 포개어져 달고도 아린 음률 쏘물다고 야단하는 모를 찌면서 웃던 얼굴 노래하는 얼굴들 싣고 그리움은 하늘쯤에 피고 있을까 비새가 울어 찔레 덤불에서 올금볼금 꽃밥 지어 비비비 어린 발을 염려하는가 모춤을 나르며 신비한 숨길을 잇는 정겨운 마을이여 - 「찔레꽃 - 아침이슬 치렁밭에 뻘똥 꺾는 저큰애가 뻘똥이사 꺾지마는 고운홀목 다젖는다」 전문 모내기 할 때 모 판에서 모를 뽑아내는 것을 모 찐다고 한다. 전체 모내기에서 논을 깨우는 단계, 즉 모내기 일을 시작하는 단계이다. 「찔레꽃」 제목 아래 부제로 달려있는 “아침이슬 치렁밭에 뻘똥꺾는 저큰애가 뻘똥이사 꺾지마는 고운홀목 다젖는다”는 모 찔 때 부르는 노래이다. 마찬가지로 「찔레꽃2」, 「찔레꽃3」에 붙은 부제 역시 농요다,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농요를 흥얼거리는 집안 어른에게서 농요를 들으며 자랐다고 하는 시인의 시에서는 농요 속에 녹아 있는 삶의 향기가 진하게 풍긴다. 눈 귀 너무 밝아도 노화가 빠른가 달밤에 바늘귀 세 개 낀 처녀는 바람 혼이 내 넋을 포획해 귓속에 칭얼칭얼 개울물 소리 사라져 쑥잎처럼 돋는 안쓰러운 푸념 물어가는 목젖 붉은 접동새 녹의홍상 숫접한 꽃 한 송이 얼비치는가 헐거워진 은가락지 돌려가며 찬찬히 들여다본다 버들솜 하얗게 삼색제비꽃 모닥모닥 날개 펄럭펄럭 해거름을 날아든 저 도도한 주홍 한 필 무심히 저무는 어깨에 얹혀 나긋이 시를 외고 있다 하현달 - 「석양」 전문 시 「석양」에서 “달밤에 바늘귀 세 개 낀 처녀”, “푸념 물어가는 목젖 붉은 접동새”, “녹의홍상 숫접한 꽃 한 송이”, “헐거워진 은가락지 돌려가며 찬찬히 들여다보는 이”는 시인의 어머니가 아닐까 생각한다. 석양에 바느질하는 어머니 모습을 “해거름을 날아든 저 도도한 주홍 한 필// 무심히 저무는 어깨에 얹혀/ 나긋이 시를 외고 있는 하현달”이라고 표현한다. 어머니를 향한 시인의 절절한 사랑과 그리움은 “이 징검돌 건너면// 파랑새 훨훨 날고// 벌 떼 붕붕거리고// 등불 켜고 고요히 기다리시는/ 어머니 계실까”(「편지」), “견우직녀 실뜨기 하는 날/ 산들 맥 짚어 오순도순/ 지금도 통증 이고 찾아오는/ 엄마 살내음”(「여름날」), “물 바랜/ 어머니 모시치마”에 갑란이가 그려준 수국에서 “한 땀 한 땀 수를 뜨는/ 아름다운 비가/ 엄마 냄새”(「수국」), “부르튼 발바닥이 아파// 그리움의 행간을/ 어머니랑 가고 있다”(「동행」), “호미질로 푸는 적막한 선율/ 청채밭에 풀어 놓고/ 그늘을 지고 가는 어머니”(「학 마을」) 등에서도 나타난다. 경상대학교 간호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도경회 시인은 대학병원에서 35년간 백의의 천사로서 수많은 환자를 보살피며 그들의 아픔과 눈물과 고통을 함께했다. 2부에서는 시인이 마주한 환자들과 그 가족들의 고통을 슬픔의 언어로 적고 있다. 죄 있을 리 만무하지만 곧 식도와 후두가 막힐 거라는 의사 말에 더 이상 고생시키고 싶지 않다며 남은 전이검사와 모든 치료를 거부하고 요양원으로 다시 보내겠다고 쓰고 있다 정작 아픈 사람은 의사 결정권이 없다 가족과 의사 사이에 무슨 불협화음이 리듬 타는지 모른 채 더듬이가 끊어진 여치처럼 누워 있다 소매 아래 드러난 묵주 팔찌를 보았을까 뜬금없이 자기가 요한이라고 한다 목구멍이 어떤 소리도 내려 하지 않던 내가 그러면 세례자 요한인지 사도 요한인지 물어도 수줍은 미소를 조는 듯 머금고 말이 없다 어디로 잠시 불려 나갔던 정신이 퍼뜩 돌아오 는가 주사바늘을 뽑고 혈관을 지그시 누르니 삐죽거리던 피도 간신히 울음을 그친다 - 「자의 퇴원서」 전문 카톨릭 신자이기도 한 시인은 환자들의 고통을 곁에서 자애로운 마음으로 돌본다. 폐결핵으로 “분꽃 같은 피를 쏟는” 스물한 살 아가씨를 “미스김라일락”에 비유한 「미스김라일락」, “묵고 자고 묵고 자고/ 사나흘에 한 번씩 벙그렇게 꽃을 피우는” 치매환자를 그린 「애기똥풀꽃」, “온몸에 종기투성이인 행려환자”(「은목서」), “이 수술 끝나면/ 월남전 파병용사인 나는/ 목소리를 잃는” 사람(「휘파람새」), “멀리 있는 아내에게/ 전화로 유언을 하고/ 수술마취동의서에 서명”한 사내(「동의서」), “남국의 별빛 쌓이는 상그란 두 눈/ 먹탕 우물물처럼 깊어 보이던 청년/ 한국말을 몰라 과장된 웃음으로/ 번민을 얼버무리곤 했을까/ 손가락 접합수술 받고 일을 못했으니/ 두어 달 집으로 돈 한 푼 보낼 수 없었”을 외국인 노동자(「득이」)는 간호사인 시인이 자애로운 마음으로 관심을 기울인 환자들이다. 이 외에도 2부 전체의 시에 흐르는 안타까움은 시인이 의료인으로서 가슴에 탑재된 사랑과 봉사의 마음을 기본으로 하여 형성된 시심으로 적은 죽음 보고서이다. 3부에는 절기와 함께 가족애가 중심이 된 시 11편이 수록돠어 있다. 약물에 씻긴 줄도 모르게 씻겨서 물치마 열고 나온 몸 반짝 빛난다 열 달 동안 삼가고 산달 내내 치재하던 산모가 평상에서 몸을 풀었다 넷째 딸이다 까물거리는 별 떨기 아래 왼새끼를 꼬아 솔가지랑 참숯이 다문다문 서서 금줄이 검푸른 하늘에 걸린다 구수하고 매캐한 모깃불 풀내음 더해가는 사이 박꽃도 피어 은하가 기우뚱 기울었다 이젠 삭을 만큼 곰삭아 흑백사진으로 되살아오는 배냇저고리 젖빛 고름을 풀면 비릿한 숨결 그리워라 석유초롱 들고 날아오는 백로 서너 마리 - 「칠석날 밤」 전문 칠석날 밤에 출산했는가 보다. 요즘 산모들은 병원에서 몸을 풀어 금줄 거는 일이 드물겠다. 아들이면 붉은 고추 섞어 달아 걸고, 딸이면 솔가지와 숯을 달아 건다. 금줄은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가 있으니 드나드는 데에 주의하라는 금기의 상징이다. 시인은 추억의 한 고리로 흑백사진을 떠올린다. “결 고운 바디/ 명주올 고른다/ 보시락보시락/ 밤도 이슥하여라// 낮은 나무 덤불/ 가느다란 가지에 오목눈이/ 꽁지깃 들었다 놨다/ 디딜방아 놓는 새벽에// 어머니는 젖가슴 간지럽다”(「우수절에」), “살 포동해진 땀에 젖어/ 108배하는 여인// 편마비를 앓는 몸이/ 비탈길 어떻게 올랐을까” “치성드려 트는 동처럼 본 막내아들/ 잘 되기를 비는 걸음에 한 걸음 한 걸음/ 이른둥이 첫 손자 사람 구실하게 커 달라는/ 애틋함에 한 걸음”(「백중」), “무리를 이끄느라 피멍 든 죽지/ 세상 후미진 밑바닥 훑어서/ 밥 벌어오던 아버지”(「소한」)에는 절기와 더불어 가족의 애틋한 모습이 투영되어 있다. “손에 참기름을 먹인다/ 끊어질 듯한 허리 잘룩거리며/ 눈썹새미에 씻은 배추/ 어머니가 나랑 김장을 한다”(「사랑」), “한 땀 한 땀 수를 뜨는/ 아름다운 비가/ 엄마 냄새 짙다”(「수국」)에 나타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흥건하다. 제4부에서는 시인이 시베리아를 여행하면서 현지에서 얻은 감흥을 시로 옮겨쓴 듯한 시편들과 혹한의 시베리아에서도 신비로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자연을 예찬하는 시편들이 소개되고 있다. 조국이 우리에게 ‘미안해’ 해야 된다는 말 대신 언 땅 일구어 씨앗을 넣는다고 쓰고 있구나 햇살 한 가닥 바람 한 자락 구름 한 조각 어느 것 하나 허투루 할 수 없어서 무명지 깨물어 가슴에 쓴다 족쇄에 철커덕 살 물크러지는 블라고닷스크 은광에서 너는 하늘에 피는 살사리꽃처럼 파아란 창공에 늘 흔들리는 꽃대로 서는 사람 안녕! - 「데카브리스트의 편지」 전문 데카브리스트는 1825년 12월 러시아에서 최초의 근대적 혁명을 꾀했던 한 무리의 혁명가들을 의미한다. 이 용어는 러시아 어로 12월을 가리키는 데카브리에서 유래된 것인데, 데카브리스트들은 농노제의 폐지와 입헌 정치의 실현을 목표로 무장을 하고 저항했다. 121명의 데카브리스트가 재판을 받았고 그 가운데 5명(파벨 페스텔, 세르게이 무라비요프 아포스톨, 표트르 카호프스키, 미하일 베스투제프 류민, 콘드라티 릴레예프)이 처형당했으며, 31명이 감옥에 갇히고 나머지는 모두 시베리아로 유배당해 불라고닷스크 은광에서 손발에 쇠고랑을 차고 중노동을 했다. 데카브리스트의 부인들 11명이 유형지에서 남편들과 평생 고난을 함께했다. 이르쿠츠크에는 두 곳의 데카브리스트 기념관이 있다. 하나는 세르게이 볼콘스키(1788~1865)가 살던 집이고, 또 하나는 트루베츠코이(1790~1860)의 집이다. 아마도 시인은 두 집 중 어느 집에서 아픈 과거의 여인들을 보았는지도 모른다. “자작나무 숲이 울고 음악 부서지고/ 신전의 문들 삐걱거리던/ 광란하는 시간과 혁명이 씻어간 꿈/ 밖에 걸어둔 산월 임박한 달”(「바이칼 호수」), “때때로 치맛자락 밖으로 드러나는/ 저 섬섬한 다리로/ 뻐꾹채처럼 제 몫을 감당하는/ 유배지의 성처녀/ 솔솔 살랑살랑 하늘 밟아가는 맨발이/ 고와서 그리워라”(「맨발」), “제 땅에 유배당해/ 폐교의 풍금처럼 울고 있는 쓸쓸한 땅/ 늦가을 꽈리처럼 붉어진 강물에/ 연꽃 송이 그렸다가 지웠다가/ 홍학 한 마리 훨훨 날아가고 있다”(「앙가라강」) 등에서 시인의 안타까운 마음이 전해진다. 또한, 현대 문물에 밀려 훼손되어가는 자연을 향한 아쉬움과 어린 시절 자연 속에서 누렸던 아련한 추억에 대한 미련도 시인의 영롱한 언어로 그려진다. “먼 훗날이 품어다 준/ 한 송이 꽃”(「꽃다지」), “우아한 화관이며/ 흰 살결 시린 목에 목걸이다/ 우주의 실핏줄에 맥을 잇는// 싸리재 넘어가던 살내 나는 바람”(「감꽃」) 등은 추억의 저편으로 사라져가는 동심 속 마을이다. 5부는 사천, 진주 지방의 이야기이다. 진주 남강과 촉석루, 논개와 진주의 옛 문인과 역사적 인물들의 이야기를 시인은 그리움의 언어로 엮어내고 있다. 단속斷俗 초연한 절 마당 만 리 밖 당신 꿈에라도 만나고 싶던 미망 잘라버리고 해와 달과 사람살이 함께 여물어 가는 소슬한 신화 그믐달 피리 불어 육백 년 바람 지나가고 옹이 깊은 검은 가지에 안개 내려 무거운 볕에 등이 굽었다 독한 인광 쏟아내며 푸른 집으로 가는 길 홀연히 꽃을 거둔 속내 고목 둥치 부르튼 입술로 차마 말을 하는가 매화비 내리는 저물녘 사랑의 한순간이 영원 같던 폐사지 애달픈 꿈 뿌리듯 베개 모서리까지 따라온 눈물 거울 어둠은 밤새 반짝거린다 - 「산청 삼매三昧 - 정당매」 전문 정당매는 고려말 통정(通亭) 강회백(姜淮伯 1357~1402)이 심었다고 전해지는 매화나무다. 고려후기 정치관을 역임한 관리이며 문신인 원정공 하즙(河楫) 선생께서 심었다는 원정매, 남명 조식(曺植) 선생께서 심었다는 남명매와 함께 산청 삼매(三昧)로 지정되어 있다. 이 외에도 사천과 진주 지역의 절경들을 소개하고 있다. “할머니 할아버지 뼈를 묻고 살아온 터전/ 문딩이 살붙이라/ 분통같이 고운 처녀도 수장시키던 넘실바다/ 무쇠낫에 탯줄 끊겨/ 발 디딜 데가 없다”(「실안낙조」), “가야가 멈춘/ 저 시간의 돌무덤/ 감실에 낮달이 걸렸다 희미하게/ 언제 와도 좋은 그윽한 곳”(「구형왕릉」)과 「학마을」, 「월아산 일출」은 명소의 아름다움을, “청사초롱 걸어 놓고/ 스르렁 가야금 열두 줄 고르는 아린 숨결/ 진주남강 명치끝에 덜컥 걸리는/ 이에미 제삿날”(「촉석루에 올라」), “초승달 뜨는 눈매가 깊다/ 가리매 청초한 여인이여”(「남강 의암」)는 논개의 의로움을 기리는 시편으로 읽힌다. 그리고 「개천예술제」에서는 진주 지역 축제도 소개하고 있다. 시 전편을 읽고 나서, 어쩌면 시인에게는 옛 가야에 대한 향수가 있는 것 같다는 추측을 해본다. 그렇지 않으면 적어도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애정이 특별해 보인다. 고향에 대한 자부심이 도경회 시인의 시적 아우라인 듯하다. 그 시적 아우라가 시집 『데카브리스트의 편지』 전체를 아우르고 있다.
일은 배신하지 않는다
아이스크림미디어 / 김종민 (지은이) / 2021.03.15
18,000원 ⟶ 16,200원(10% off)

아이스크림미디어소설,일반김종민 (지은이)
『인터랙티브 디벨로퍼』가 새롭게 돌아왔다. 포트폴리오 하나로 구글에 입사한 김종민 디자이너의 인사이트는 무엇일까. 이 책은 ‘성공하려면 이렇게 하라!’고 훈계하는 책은 아니다. 고졸이라는 학력에 해외 유학 경험도 없었던 저자가 어떻게 뉴욕과 실리콘밸리에서 인정받는 디자이너, 그리고 엔지니어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 지난 10여 년 동안의 생각과 발자취를 담았다.개정판을 준비하며 프롤로그 ┃ 우리는 천재가 아니다 1. 구글 I/O 2014 구글 I/O 첫 발표를 하다 인터랙티브 디벨로퍼와 UX 엔지니어 2. 한국에서의 5년 고졸 PC방 알바 첫 직장의 쓴맛 서울 생활, 디자인피버, 플래시 1970년대 미싱사 3. 꿈에 그리던 퍼스트본으로 나를 표현하는 포트폴리오 Am I hired? 해외 취업은 어떻게 진행되나? 4. 뉴욕의 크리에이터 퍼스트본으로 첫 출근 Am I fired? 미국의 회식문화 뉴요커의 24시간 외국 회사에서 느끼는 차이점과 조심해야 할 것들 하나의 프로젝트가 완성되기까지 위기는 기회, 인터넷 락스타 5. 개인 프로젝트와 영감 RBT - Red Bus Tracking DESK Project Form Follows Function The mimetic words of Hangeul Material Interaction 6. 실리콘밸리의 구글러 구글에서 온 메일 구글 면접 과정 일기 내가 구글에 간 이유 실리콘밸리의 구글러 구글에서 팀을 옮기면서 느꼈던 점 10만 유튜버 7. 다시, 시작 내가 아이들에게 코딩을 가르치지 않는 이유 다시, 시작 영어, 어디까지 해야 하나? 에필로그 ┃ 나보다 나를 잘 아는 사람은 없다 고졸 PC방 알바가 포트폴리오 하나로 구글의 입사 제안을 받기까지, 그 후의 이야기 『인터랙티브 디벨로퍼』가 새롭게 돌아왔다. 포트폴리오 하나로 구글에 입사한 김종민 디자이너의 인사이트는 무엇일까. 이 책은 ‘성공하려면 이렇게 하라!’고 훈계하는 책은 아니다. 고졸이라는 학력에 해외 유학 경험도 없었던 저자가 어떻게 뉴욕과 실리콘밸리에서 인정받는 디자이너, 그리고 엔지니어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 지난 10여 년 동안의 생각과 발자취를 담았다. 저자는 비슷한 길을 가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내가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번 개정판을 통해 그의 업그레이드된 포트폴리오와 삶의 원동력을 만나보자. 유튜브 구독자 3주 만에 10만 명 돌파, 출간 후 5년 만의 재출간 요청 쇄도! 기존에 한빛미디어에서 출간되었던 『인터렉티브 디벨로퍼』에서 지난 10년 간 그를 성장하게 했던 아이디어 그리고 그 특별한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면, 이번에 아이스크림미디어에서 출간한 『일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그 후 5년의 삶을 추가로 담아서 보다 업그레이드된 그의 인사이트를 수록했다. 앞날을 예측하기 어려운 불확실한 시대, 꿈을 이루기 위해 넓은 세상으로 도전할 열정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선사한다. 급변하는 세상, 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_ 엄마의 질문에 대학을 나와도 취업이 어렵다는데, 대학에 꼭 가야 할까요? _ 청소년들의 질문에 전공을 하지 않았는데 디자이너로 성공할 수 있을까요? _ 다른 꿈을 꾸는 이들에게 취업 절벽, 3포 세대 어떻게 준비하고 취직해야 하죠? _ 취업 준비생에게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워라밸도 얻고 돈도 벌 수 있을까요? _ 모든 직장인에게 “내가 말하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내용은 내면의 나와 대화하는 방법이다. 내가 생각하는 성공은 ‘내가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느냐’이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슨 일을 하고 싶으며, 어떤 작업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행해야 한다.” “일은 단순히 돈을 벌고 먹고 살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본인의 자아발전을 위해서다. 또 내가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는가를 정의하는 것은 삶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항상 뭔가를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해서 나만의 일을 하는 모습을 꿈꿨다. 이런 일을 대하는 진지한 나의 자세를 딸에게 혹은 독자에게 들려주고 싶었다. 그래서 24살에 고졸 PC방 알바에서 10년 뒤 구글 엔지니어가 되기까지의 경험을 담담하게 적었고, 책으로 출판했다.”
마흔에게 그림책이 들려준 말
옐로브릭 / 최정은 (지은이) / 2021.03.30
16,000원 ⟶ 14,400원(10% off)

옐로브릭소설,일반최정은 (지은이)
어려워 보이는 그림책도, 사소해 보이는 그림책도, 그녀가 읽어 주면 특별한 이야기로 다가와 마음을 어루만진다. 좋은 그림책이 주는 공감과 위로의 힘을 전하며 아이와 어른들 모두에게 사랑받는 최정은 그림책 활동가의 '흔들리는 마흔'을 위한 그림책 수업. 그림책의 마음은 낡지 않는다. 어린 시절 동심의 세계부터 바쁜 일상 속에서 잊힌 우리 존재의 그림자까지, 진보하는 가치와 미래적인 상상까지, 새로운 주제를 탐색하며 경계 없이 발전하고 있는 동시대의 그림책은 성인 독자층 사이에서 조용한 인기몰이 중이다. 함께 그림책을 읽고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마음은 부드럽게 열리고 낯설고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 어린 눈을 갖게 된다. 이 책은 인생의 중간기를 통과하는 어른에게 권하는 30여 권의 그림책을 중심으로, 어두운 후회를 딛고 새롭게 시작하는 법, 어린 시절의 나를 돌아보고 이해하며 성숙하게 자기를 인식하는 과정, 편안하게 주변의 관계를 가꾸어 가는 일, 새로운 꿈을 꾸고 키워가는 법 등의 주제를 담았다. 세계적으로 예술성을 인정받은 그림책, 심리 치료 텍스트로 검증된 고전, 신진 작가들의 새로운 시선을 담은 작품까지 고루 선정한 걸작 그림책들이 인생의 중간 터널을 잘 통과하기 위한 깊은 질문과 위로의 시간을 선물한다.머리말 1부 마흔, 다시 시작하기 2부 어린 나를 안아 주러 가는 길 3부 정원을 가꾸듯 관계도 그렇게 4부 꿈과 함께 걷는 법 5부 통로가 되다 맺는 말 그림책 목록 부록: 그림책 활동가에 대해 궁금해요 낡지 않는 마음을 가꾸어 가는 마흔을 위한 그림책의 시간 어려워 보이는 그림책도, 사소해 보이는 그림책도, 그녀가 읽어 주면 특별한 이야기로 다가와 마음을 어루만진다. 좋은 그림책이 주는 공감과 위로의 힘을 전하며 아이와 어른들 모두에게 사랑받는 최정은 그림책 활동가의 ‘흔들리는 마흔’을 위한 그림책 수업. 그림책의 마음은 낡지 않는다. 어린 시절 동심의 세계부터 바쁜 일상 속에서 잊힌 우리 존재의 그림자까지, 진보하는 가치와 미래적인 상상까지, 새로운 주제를 탐색하며 경계 없이 발전하고 있는 동시대의 그림책은 성인 독자층 사이에서 조용한 인기몰이 중이다. 함께 그림책을 읽고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마음은 부드럽게 열리고 낯설고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 어린 눈을 갖게 된다. 이 책은 인생의 중간기를 통과하는 어른에게 권하는 30여 권의 그림책을 중심으로, 어두운 후회를 딛고 새롭게 시작하는 법, 어린 시절의 나를 돌아보고 이해하며 성숙하게 자기를 인식하는 과정, 편안하게 주변의 관계를 가꾸어 가는 일, 새로운 꿈을 꾸고 키워가는 법 등의 주제를 담았다. 세계적으로 예술성을 인정받은 그림책, 심리 치료 텍스트로 검증된 고전, 신진 작가들의 새로운 시선을 담은 작품까지 고루 선정한 걸작 그림책들이 인생의 중간 터널을 잘 통과하기 위한 깊은 질문과 위로의 시간을 선물한다. 나는 마흔에 비를 만났다. 그것도 거대한 빗줄기가 쏟아졌다. 그저 기다리고 기다리는 것, 버티는 것밖에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었다. 주위 사람들의 걱정 어린 물음에 늘 괜찮다고 말했다. 그러나 괜찮지 않았다. 한참을 주저앉아 하늘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때 준호처럼 내리는 비를 맞아도 괜찮다고 알려 준 친구가 있다. 함께 비를 맞아 보자고, 함께 달려 보자고 나를 이끈 친구가 있다. 흔들리는 마흔의 나에게, 괜찮다며 이 빗속을 달려 보자고 손을 내민 친구는 바로 그림책이다. 일본의 작가 야나기다 구니오는 “인생에 세 번 그림책을 읽어야 한다. 자신이 어릴 때, 자신의 아이를 기를 때, 인생의 후반기에 접어들었을 때”라고 말했다. 아쉽게도 어릴 적에 그림책을 읽어 주시는 엄마의 목소리를 들은 기억은 없다. 1970년대 우리나라에 그림책이 거의 없었으니 당연한 일이다. 대학을 다니며 그림책을 처음 만났다. 주제와 연령에 맞는 우수한 교재와 교육 자료로서 그림책을 접했다. 두 번째는 아이를 양육하며 만났다. 앤서니 브라운을 좋아했던 큰아이가 즐겨 보던 책 중 한 권이 《돼지책》(웅진주니어)이다. 그 이야기 속 피곳 부인의 모습을 한참 바라보곤 했다. 눈, 코, 입도 그려지지 않은 얼굴에, 집안일의 홍수 속에서 항상 고개를 떨어뜨리고 있는 그녀의 모습에서 나를 보았다. 둘째가 잠자리 그림책으로 들고 온 유타 바우어의 《고함쟁이 엄마》(비룡소)를 매일 밤 읽어 주던 날들도 떠오른다. 깔깔 웃는 아이와 달리, 그림책 속 엄마 펭귄처럼 있는 힘을 다해 아이에게 고함치던 내 모습이 떠올라 가슴 한편이 아렸다. 엄마가 되어 만난 그림책은 나에게도 감정의 파도를 일으켰다. 하지만 아이들이 자라며 그림책은 책장에서 밀려났고, 내 마음에서도 점점 멀어졌다. 그러다 마흔에 아이들이 아닌 나를 위한 그림책, 오롯이 내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만났다. (중략)이 책에 실린 이야기는 나의 마흔에게 그림책이 건네준 다정한 말들이다. 그림책을 내밀하게 만나 온 나의 기록이다. 그림책 배를 타고 마흔의 강을 건너온 여정이다. 자신의 다양한 모습을 마주하고 품고 오늘을 살아가는 보통 사람의 이야기다.투박한 이 고백이 독자들에게 동네 언니의 이야기로 다가가면 좋겠다. 이제 막 마흔을 지나온, 당신과 별반 다르지 않은 친구가 수다 떨듯 나누는 이야기로 들어 주길 바란다. 내가 그림책으로 마흔을 지나왔듯이 마흔을 앞둔, 마흔의 길을 걷고 있는, 그리고 마흔을 훌쩍 지나온 그들에게도 작은 토닥임이 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머리말 중에서
도시농부의 토지투자
청년정신 / 이인수 (지은이) / 2022.01.28
50,000

청년정신소설,일반이인수 (지은이)
부동산투자의 대세는 농지다. 1,000만 원만 가지고도 도전할 수 있는 도시인의 농지투자, 아는 것은 힘이 아니라 돈이다. 돈이 되는 농지를 찾아내는 눈과 그런 농지를 매입할 수 있는 법적 규제에서 벗어나는 법 그리고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세금문제를 해결하는 법까지 농지투자의 노하우를 실전을 통해 완벽하게 정복한다.008 서문 - 농지는 투자보물이 될 것인가? PART. 1 토지투자의 꽃, 농지의 분석 농지란 어떤 토지인가? 021 도시민도 구입이 가능하다? 024 농지는 과연 금싸라기 땅인가? 027 토지투자의 블루오션 7 034 농지는 정말 돈이 될까? 법률상 농지와 규제에 따른 투자가치 분석 036 농지의 정의와 구분 041 농지의 소유에 대한 법률적 제한 044 농지의 판독 049 농지의 소유제한과 자경 050 이행강제금 부과 PART. 2 도시인의 농지투자 실전 도시인의 농지투자 노하우 알아보기 055 재촌자경을 비롯한 농지투자 전략 056 경매를 통한 투자 방법 토지용도와 자격에 따른 농지투자 분석 061 용도지역별 농지투자는 어떻게 다른가? 065 토지의 용도지역별 특징에 따른 투자 분석 069 농업보호구역 투자법 071 도시인이 농지에 집을 지을 수 있을까? 073 농지 구입 절차와 방법 074 농지법에서 정한 농업인의 범위 농가주택을 통한 실수요 목적의 투자 분석 087 도시인의 농가주택 취득 090 농업인주택 신축 특례 혜택 098 구옥 농가주택에 투자하기 102 농업보호구역에 주택 건축허가 농지구입에 필요한 구비서류와 절차 105 도시농부가 되기 위한 농지원부와 농지취득자격증명의 이해 114 농지 투자에서 중요한 공부서류 5종 130 농지원부의 투자가치 137 농지원부의 위력은 주말농장에 있다 140 농지취득의 관문,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요건 148 도시민이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받기 농지전용으로 몸값 높이 156 농지를 돈 되는 땅으로 만들기 158 개발행위허가와 농지전용허가의 인·허가 비용 170 농지전용을 위한 실무 절차 183 초보 투자자의 농지전용허가 실무 사례 194 농지전용을 신청할 때 주의할 점 195 내 손으로 직접 농지전용허가 신청하기 농지투자, 샛길도 있다 190 농지개량행위로 개발행위허가 효과 얻기 200 농막과 관리사 설치 202 농지의 타용도 일시사용허가 203 농지 타용도 일시사용허가의 대상 206 매도자가 농지전용허가와 건축허가를 득해 놓은 경우의 토지 거래 농지자경과 부재지주 문제 해결하기 212 부재지주 문제 해결하기 220 농지자경과 부재지주 관련 세금 농지의 투자가치 판독법 232 농지와 임야 어느 것이 더 좋은가? 240 법규상 농지와 임야의 투자가치 비교 248 농지의 투자가치 계산해보기 253 농지투자 어느 곳이 정답인가 266 영농여건불리농지(한계농지) 투자성공 노하우 279 관리지역 미분류 지역 투자법 285 투자틈새, 도시지역 내의 농지투자 농지투자를 위한 체크 포인트 292 재테크 가치로서 농지연금에 주목하라 297 농지연금에 대한 이해 298 농지연금 개정안 299 농지투자의 틈새시장, 주말농장 310 농지경매 입찰 노하우 319 농지자격취득증명과 경매 327 농취증 발급에 대한 오해와 진실 333 농지투자에서 빠지기 쉬운 함정 피하기 343 수용 대토(농지의 대체 취득)의 투자 PART. 3 농지투자는 세금과의 싸움 농지에 대한 세무 혜택과 불이익 349 농지에 대한 과세권자의 두 가지 시각 350 농지투자 세액 비교 사례 예시 농지의 양도소득세와 증여세 357 양도소득세 계산 370 양도세 감면을 위한 대체농지취득 ‘대토’ 정리 374 상속받은 농지의 절세 전략 377 영농자녀가 증여받은 농지 등에 대한 증여세의 감면 380 농지위탁을 통한 양도세 절감 385 주말농장 양도세 계산법 사례로 보는 농지 양도세 절세 요령 388 사례 1. 상속을 받은 농지의 세금 문제 391 사례 2. 3년간 농사를 지은 토지의 절세 요령 392 사례 3. 2년 미만 보유 부동산 매각하는 방법 394 대토 : 양도세 비과세 요건 396 주말농장과 농어촌주택의 세금 혜택 398 사례 4. 세금철퇴 맞은 ‘가짜’ 영농자녀 PART. 4 투자의 복기와 성공 포인트 분석 농지의 구입, 관리, 처분 전략 405 구입(농지취득) 방법 406 보유관리(농지관리) 408 처분(매도시 갖춰야 할 사항) 410 농지 관련 세금 412 부동산(농지)투자 전략 417 농지 투자성 분석 프로그램 농지의 투자 전략 분석 420 농지투자의 핵심 포인트 농지투자의 실전 노하우 426 농지의 가치를 높이는 투자 방법 농지투자 성공사례 분석 431 사례1 : 아파트와 농지투자의 수익률 비교 사례 434 사례2 : 생산농지지역 농지의 화려한 변신 439 토지 리모델링으로 도로 없는 농지를 대지로 418 농지에서 공장부지로 형질변경 사례 421 토지 리모델링으로 도로 없는 농지를 대지로 이제는 농지투자가 대세다!! 부동산투자의 대세는 농지다. 1,000만 원만 가지고도 도전할 수 있는 도시인의 농지투자, 아는 것은 힘이 아니라 돈이다. 돈이 되는 농지를 찾아내는 눈과 그런 농지를 매입할 수 있는 법적 규제에서 벗어나는 법 그리고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세금문제를 해결하는 법까지 농지투자의 노하우를 실전을 통해 완벽하게 정복한다. 개미들이 소액으로 할 수 있는 유일한 부동산투자의 꽃 농지! 투자자금이 작아 땅 투자를 할 수 없다? NO! 단돈 천만 원으로도 할 수 있다. 부동산투자에서 여전히 대박의 기회가 남아 있는 것은 토지투자 정도일 뿐이다. 아파트도, 상가도 이미 레드오션, 경제 사회 흐름에 민감한 이들은 벌써 저만치 앞서가며 수익을 올리고 있다! 그렇다고 모든 땅들이 수익을 보장해 주는 것은 아니다. 수익이 큰 만큼 위험요소 또한 수없이 많다. 그럼 어떤 땅에 투자를 해야 할까? 투자가치가 있는 땅은 크게 세 가지다. 임야, 대지 그리고 농지! 하지만 자금이 넉넉지 않은 개미투자자들이 덩어리가 큰 임야에 투자하는 것은 대부분 어렵다. 그렇다고 일반 투자자들이 많이 접근하는 대지는 이미 값이 오를 대로 올라서 투자가치가 떨어진다. 남은 것은 하나, 바로 농지다. 농지는 단돈 천만 원으로도 할 수 있는 고수익 투자상품이면서 전원생활을 꿈꾸는 도시인들이 미래를 준비하고자 할 때 접근할 수 있는 다목적 투자상품이기도 하다. 그러나 농지라고 해서 모두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돈이 되는 농지 가 있고“돈이 되지 않는 영원한 농지”도 있다. 제대로 알고 투자 포인트를 잘 체크한 다음 투자에 나서면 대박을 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지만 잘 모르고 막연한 감을 가지고 뛰어들면 치명적인 손실을 입을 수도 있다. 이 책은 일반인들이 농지에 잘못 투자해 큰 손실을 입지 않도록 돕고, 어떤 농지 가 돈이 되는 땅인지 다양한 사례 경험에서 나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확하게 제시한다. 또한 도시인들이 농지가 가지고 있는 수많은 규제를 피해 투자하는 다양 한 방법들에 아울러 농지를 구입할 수 있는 농업인의 자격과 확보하기 위한 방법, 땅에 숨어 있는 기회와 위험요소를 분석하는 방법 등과 함께 농지강제처분과 같은 법적 징벌을 100% 회피 방법, 농지보전부담금을 비롯한 비용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양도소득세와 같은 세금문제에서 최대한 합법적으로 절세를 할 수 있는 투자 노하우 등등을 실전기법을 통해 전달한다.한 투자자는 농업진흥구역 농지를 3.3㎡당 100만 원에 매입한 후 지목을 대지로 변경함으로써 지가가 3.3㎡당 500만 원으로 뛰어 대박을 친 사례도 있다. 그 후 그 땅의 시세는 600만 원 선에 육박한다. 또 다른 투자자는 인천에 소재한 그린벨트 330㎡의 농지를 2억 원에 매입해 건평 198㎡의 건물을 짓고, 두 개의 음식점으로 임대해 각각 월 500만 원씩 임대수익을 얻고 있다. 프리미엄만 해도 몇 억 원이 붙었다고 한다. 그는 농지에 투자하는 것도 다른 토지투자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고 말한다. 기본에 충실하게 투자하는 것이 성공의 바탕이라는 의견이다. 농업보호구역은 저수지의 상류 쪽을 택해야 한다. 저수지 하류 쪽은 심사규정이 까다로워 전용이 어려울 수도 있다. 매입 전에 반드시 해당 지자체 농지관리계와 같이 공신력 있는 부서에 해당 농지의 전용가능 여부를 확인하도록 해야 하는데, 농업진흥구역 안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100% 허가를 받을 수 있다는 보장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매도를 위한 사전작업 개발행위허가를 득한 것이므로 인·허가업체와 인·허가용역 계약을 할 때 “1회 인·허가 신청자 명의이전을 할 것이다.”라는 것을 사전에 고지하고 인·허가 계약을 하면 실제 매수자에게 명의이전해 줄 때 명의이전에 따른 인·허가업체(토목측량회사, 설계사무소)의 추가 용역비 청구 관련 비용을 자신의 인·허가용역 계약시 확정시킬 수 있다.
소녀룩 패션코디 종이인형
북핀 / 안연지 글 /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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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핀취미,실용안연지 글
새록새록 재미있는 추억의 놀이 1권. 14명의 러블리한 소녀들에게 캐릭터에 맞춰서 구성된 다양한 패션 룩을 갈아입힐 수 있는 최신 패션 종이인형이다. 9개의 룩과 200여 개의 최다 의상을 수록하였다. 오드리 헵번, 그레이스 캘리로 대변되는 레이디라이크룩부터 테일러 맘슨, 린지 로한이 즐겨 입은 록시크록, 화려한 파티룩까지 갖가지 개성을 나타내는 패션 룩들을 직접 갈아입히며 추억의 놀이에 빠져 보자.1. 걸리시룩 2. 레이디라이크룩 3. 마린룩 4. 보헤미안룩 5. 레이어드룩 6. 밀리터리룩 7. 록시크룩 8. 웨딩룩 9. 파티룩 최신 패션 트렌드로 새롭게 탄생한 추억의 종이인형 놀이 14명의 러블리한 소녀들에게 캐릭터에 맞춰서 구성된 다양한 패션 룩을 갈아입힐 수 있는 최신 패션 종이인형이다. 9개의 룩과 200여 개의 최다 의상을 수록하였다. 오드리 헵번, 그레이스 캘리로 대변되는 레이디라이크룩부터 테일러 맘슨, 린지 로한이 즐겨 입은 록시크록, 화려한 파티룩까지 갖가지 개성을 나타내는 패션 룩들을 직접 갈아입히며 추억의 놀이에 빠져 보자. 순정만화에서 막 튀어나온 것 같은 보기만 해도 예쁜 소녀들에게 다양한 룩을 입히며 자신만의 코디를 완성해 보자. 어릴 적 친구들과 함께하는 종이인형 놀이는 구입해서 오리는 재미와 친구들과의 유대감을 함께 주는 행복한 놀이였다. 단순해 보이는 오리기가 집중력을 높여주고 스트레스를 줄여준다는 것은 이미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추억의 놀이에서 끝나지 않고 현대적 감각까지 더한 <소녀룩 패션코디 종이인형>이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잠깐의 쉼표와 행복을 한꺼번에 가져다 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14명의 러블리한 소녀와 9개의 룩 200여 개의 최다 의상을 수록한 패션 종이인형의 끝판왕 어릴 적 친구들과 함께 하는 종이인형 놀이는 구입해서 오리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었고, 단순하다면 단순했던 오리기 행위가 집중력도 높여주고 친구들 간의 유대감도 느끼게 해주는 행복한 놀이였습니다. 최신 패션 트렌드로 새롭게 탄생한 <소녀룩 패션코디 종이인형>은 여성들에게 현실에서 부딪히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아이템인 패션을 9개의 룩으로 구분하여 200여 개 이상의 패션을 수록하였습니다. 여성미를 강조하고, 몸의 곡선을 잘 살린 클래식 스타일의 레이디라이크룩, 바다와 해군 등과 관련된 모티브를 활용하여 보다 귀엽고 깜찍한 스타일로 재탄생한 마린룩, 사회 관습에 구애되지 않는 자유롭고 이국적인 무늬의 보헤미안룩, 가죽 재킷, 블랙 스키니진, 가죽 부츠, 망사 스타킹, 체인 등 볼드한 액세서리를 주 아이템으로 스타일링하는 록시크룩, 그리고 아름답고 화려한 파티룩까지 다채로운 패션룩이 당신의 눈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예쁜 일러스트에 코디된 의상과 소품을 순정만화에서 막 튀어나온 것 같은 러블리한 소녀들에게 코디하며 나만의 스타일링을 찾아보세요. 종이인형 놀이를 통해 잠시나마 어린 시절의 추억에 잠겨도 보고 스트레스도 풀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항공기가 뜨기까지
하움출판사 / 이재식 (지은이) /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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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움출판사소설,일반이재식 (지은이)
1986년 대한항공 입사 후 2020년 현재까지 객실/기내식본부, 달라스지점, 오클랜드공항, 김포공항, 인천공항 현장에서 고객과 직접 마주하며 동료들과 함께 겪은 애환과 사연을 담은 항공사 직원의 인생 스토리. 여행은 공항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는 승객들을 위해 항공사는 공항에서, 기내에서, 도착지에서 어떻게 최선의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는지를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하였다. 기상이나 천재지변으로 인한 비정상운항 등 항공기가 뜨고 내리기까지의 여러 사건 사고는 에피소드 형식으로, 항공여행을 풍요롭게 하는 소재거리들도 포함하여 잠재고객들에게는 재미와 정보를 제공하고자 했다.테이크오프 1. 가슴이 뜨거운 젊은 지점장 2. 여행의 즐거움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 3. 항공여행의 변수 4. 항공기에서 무슨 일이 5. 알아두면 쓸 데 있는 항공상식 6. 공항 24시 7. 신변잡기 랜딩 주여행은 준비할 때부터 설렘이 시작된다. 그 설렘을 현실화시키고 또 다음 여행을 계획하는 모티브를 제공하고 싶었다. 항공여행과 관련된 일련의 과정을 공유하면서 추억을 만들고 그 추억 속에 의미를 보탤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여행은 공항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는 승객들을 위해 항공사는 공항에서, 기내에서, 도착지에서 어떻게 최선의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는지를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하였다. 기상이나 천재지변으로 인한 비정상운항 등 항공기가 뜨고 내리기까지의 여러 사건 사고는 에피소드 형식으로, 항공여행을 풍요롭게 하는 소재거리들도 포함하여 잠재고객들에게는 재미와 정보를 제공하고자 했다. 또한 35년간 현장에서 고객과 함께 한 생생한 항공사 직원의 회고이자, 인생사이기에 업계 동료들이 공감하고, 항공업계에 진로희망 의사를 갖고 있는 독자나 일반 대중들에게 재미와 정보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여행은 생각만 해도 설렌다. 그래서인지 공항에 도착하기만 해도 색다른 기분이 든다. 여행의 시작, 좋은 기운을 북돋우는 항공업계 직원의 서비스를 받다보면 그 뒷이야기가 궁금해질 때가 있다. 평소에 알고 싶었지만, 쉽사리 찾지 못했던 항공관련용어라든지, 비행기가 뜨고 내릴 때까지 승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과 에피소드가 있는지 궁금하다면 책을 펼쳐봄이 마땅하다.
무간도 가이아의 성소
네오픽션 / 홍지운 (지은이) /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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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픽션소설,일반홍지운 (지은이)
만화 <덴마>가 SF작가 dcdc를 통해 소설 <덴마 어나더 에피소드>로 재탄생했다. 제1회 SF어워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2016 오늘의 우리 만화'로 선정되었으며 수많은 독자로부터 천재적인 만화라고 칭송받는, 전천후 SF 스페이스 오페라 <덴마>. 이 <덴마>를 SF작가 dcdc가 소설로 각색해 '레코드 더 퀑 - 덴마 S.E.'라는 제목으로 네이버 북스에 연재했고, 마침내 네오픽션에서 종이책으로 출간된 것이다. 소설은 총 삼부작으로 각각 '물리적 오류 발생 보고서', '별을 수확하는 자들', '무간도 가이아의 성소'라는 이름이 붙었다. 만화 <덴마>의 광팬임을 자처하는 dcdc는 무한 애정을 담아 이 소설을 집필하며 만화의 일면들을 순차적으로, 그리고 입체적으로 담아내도록 기획했다. 소설에서는 거짓말, 암살자, 신, 사랑, 퀑, 이 다섯 가지 키워드가 다채롭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변주되며 펼쳐진다.들어가며 무간도 가이아의 성소양영순이 설계한 전천후 SF 스페이스 오페라 만화 <DENMA>가 작가 dcdc를 통해 소설로 재탄생했다! 거짓말, 암살자, 신, 사랑 그리고 퀑에 대한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변주 양영순이 설계한 전천후 SF 스페이스 오페라 만화 『DENMA』가 작가 dcdc를 통해 소설로 재탄생했다! 만화 『덴마』가 SF작가 dcdc를 통해 소설『덴마 어나더 에피소드』로 재탄생했다. 제1회 SF어워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2016 오늘의 우리 만화’로 선정되었으며 수많은 독자로부터 천재적인 만화라고 칭송받는, 전천후 SF 스페이스 오페라『덴마』. 이 『덴마』를 SF작가 dcdc가 소설로 각색해 ‘레코드 더 퀑-덴마 S.E.’라는 제목으로 네이버 북스에 연재했고, 마침내 네오픽션에서 종이책으로 출간된 것이다. 소설은 총 삼부작으로 각각 ‘물리적 오류 발생 보고서’, ‘별을 수확하는 자들’, ‘무간도 가이아의 성소’라는 이름이 붙었다. 만화 『덴마』의 광팬임을 자처하는 dcdc는 무한 애정을 담아 이 소설을 집필하며 만화의 일면들을 순차적으로, 그리고 입체적으로 담아내도록 기획했다. 소설에서는 거짓말, 암살자, 신, 사랑, 퀑, 이 다섯 가지 키워드가 다채롭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변주되며 펼쳐진다. 『무간도 가이아의 성소: 덴마 어나더 에피소드 3』 “정말이에요? 진짜로 무간도 가이아를 털러 가는 겁니까?” 『무간도 가이아의 성소: 덴마 어나더 에피소드 3』은 우주 규모의 정쟁뿐 아니라 그 일들에 휘말린 개별 인물들마저 서사에 밀착시켜 포섭하는 데 성공한 근작 『덴마』의 분위기를 담아냈다. 이번 에피소드의 배경은 무간도 가이아다. 무간도 가이아는 8우주에서도 드물게 관측된다는 행성 퀑. 막대한 힘을 내포한 신적인 존재로 추정되지만 자세한 사항은 극비다. 표면적으로는 종교 단체로 표방되지만 실상은 컬트 단체 ‘태모신교’의 지배하에 끔찍한 비밀 실험이 자행되는 곳. 그리고 그곳으로 잠입해 들어가는 인물들이 있었으니, 주인공 다섯의 캐릭터들은 유들유들하고 넉살이 좋으며 유머러스해서 폭소를 자아낸다. 임무는 시작되었다! ‘신의 씨앗’을 가져오라는 명을 받고 이 유쾌한 5인조는 무간도 가이아로 향한다.“정말이에요? 진짜로 무간도 가이아를 털러 가는 겁니까?”“동생. 어르신께서 돈을 그만큼 주신다고 하셨거늘 그러면어디 평범한 곳에 갈 줄 알았어? 너 같은 초짜를 끌고 오면서 어디 동네 슈퍼라도 털자고 하시겠냐고.”“물론 저도 대박을 노리고 왔죠. 하지만 어디 은행 같은 곳이면 성공률은 낮아도 잡혀봤자 감옥행이지 고문행은 아니잖아요. 무간도 가이아라니, 저 같은 사람이 그런 미친 컬트 집단이 몰려 있는 곳에 가서 잡히기라도 했다간 바로 생체 실험 1952호 정도 되어서 죽는 날만 기다리면서 매일같이 실험대에 올라가야 할걸요.” ‘오늘은 사번을 만나러 갈 거야.’‘삼번이 아니라요’‘응. 삼번은 아직 사업 하나가 진행 중이어서 바빠.’다음으로 일번이 나를 불러낸 곳은 이름도 없는 허름한 지하상가였어. 폐광지역을 재개발하기 위해 건축된 곳이었지. 어느 별에나 이런 지역은 있고, 이런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행색도 똑같지. 행성 칼바리오의 최하층 가난뱅이나 숨을 곳 없는 범죄자들이 모이는 장소였다는 거야. 이렇게 다섯이 바로 무간도 가이아의 성유물을 훔쳐내기 위해 모인 행성 칼바리오의 드림 팀이었어. 게오르그 필터로는 구분도 되지 않을 만큼 약한 능력의 질량등가치환 퀑이 리더. 종 자체가 강박증 환자인 자이카족 텔레파스 퀑이 오퍼레이터. 평범하게 늙어서 어디든 숨어들 수 있는 중년 여성이 스파이. 마약에 절어서 공간감과 시간감이 엉망인 순간이동 퀑이 드라이버. 그리고 탄탄한 근육에 호쾌한 성격마저 겸비한 나이스 가이이자 차원전환 퀑인 내가 잡일꾼.
전조 바이블
그래서음악(somusic) / 필데이브 (지은이) / 2023.02.15
25,000원 ⟶ 22,500원(10% off)

그래서음악(somusic)소설,일반필데이브 (지은이)
많은 연주자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전조’를 주제별로 나눠 악보와 함께 다양한 패턴으로 수록하였다. 또한 주제마다 실전 응용 예제와 콘티 예를 제시하였고, 챕터별 강의 영상 QR코드를 수록하여 도움을 더했다. 이 책에 수록된 다양한 패턴과 기본적으로 표현된 여러 가지 라인을 기반으로 더 발전된 멜로디 라인과 전조 과정을 실전에 적용해 보자.주제 및 실전 응용 예제 장2도 상행(온음위) 12 장2도 상행 실전 응용 예제 27 단2도 상행(반음위) 30 단2도 상행 실전 응용 예제 34 단3도 상행 48 단3도 상행 실전 응용 예제 63 장3도 상행 68 장3도 상행 실전 응용 예제 83 단2도 하행(반음아래) 86 단2도 하행 실전 응용 예제 101 장2도 하행(온음아래) 106 장2도 하행 실전 응용 예제 121 단3도 하행 126 단3도 하행 실전 응용 예제 141 장3도 하행 146 완4도 상행 160 완5도 상행 174 증4도 상하행 188 키(Key) 순서 배열 C키에서 A키로 전조 127 C키에서 Ab키로 전조 147 C키에서 B키로 전조 87 C키에서 Bb키로 전조 107 C키에서 D키로 전조 13 C키에서 Db키로 전조 31 C키에서 E키로 전조 69 C키에서 Eb키로 전조 49 C키에서 F키로 전조 161 C키에서 G키로 전조 175 C키에서 Gb키로 전조 189 Db에서 D키로 전조 32 Db키에서 A키로 전조 148 Db키에서 Ab키로 전조 176 Db키에서 B키로 전조 108 Db키에서 Bb키로 전조 128 Db키에서 C키로 전조 88 Db키에서 E키로 전조 50 Db키에서 Eb키로 전조 14 Db키에서 F키로 전조 70 Db키에서 G키로 전조 190 Db키에서 Gb키로 전조 162 D키에서 A키로 전조 177 D키에서 Ab키로 전조 191 D키에서 B키로 전조 129 D키에서 Bb키로 전조 149 D키에서 C키로 전조 109 D키에서 Db키로 전조 89 D키에서 E키로 전조 15 D키에서 Eb키로 전조 33 D키에서 F키로 전조 51 D키에서 G키로 전조 163 D키에서 Gb키로 전조 71 Eb키에서 A키로 전조 192 Eb키에서 Ab키로 전조 164 Eb키에서 B키로 전조 150 Eb키에서 Bb키로 전조 178 Eb키에서 C키로 전조 130 Eb키에서 D키로 전조 90 Eb키에서 Db키로 전조 110 Eb키에서 E키로 전조 34 Eb키에서 F키로 전조 16 Eb키에서 G키로 전조 72 Eb키에서 Gb키로 전조 52 E키에서 A키로 전조 165 E키에서 Ab키로 전조 73 E키에서 B키로 전조 179 E키에서 Bb키로 전조 193 E키에서 C키로 전조 151 E키에서 D키로 전조 111 E키에서 Db키로 전조 131 E키에서 Eb키로 전조 91 E키에서 F키로 전조 35 E키에서 G키로 전조 53 E키에서 Gb키로 전조 17 F키에서 A키로 전조 74 F키에서 Ab키로 전조 54 F키에서 B키로 전조 194 F키에서 Bb키로 전조 166 F키에서 C키로 전조 180 F키에서 D키로 전조 132 F키에서 Db키로 전조 152 F키에서 E키로 전조 92 F키에서 Eb키로 전조 112 F키에서 G키로 전조 18 F키에서 Gb키로 전조 36 Gb키에서 A키로 전조 55 Gb키에서 Ab키로 전조 19 Gb키에서 B키로 전조 167 Gb키에서 Bb키로 전조 75 Gb키에서 C키로 전조 195 Gb키에서 D키로 전조 153 Gb키에서 Db키로 전조 181 Gb키에서 E키로 전조 113 Gb키에서 Eb키로 전조 133 Gb키에서 F키로 전조 93 Gb키에서 G키로 전조 37 G키에서 A키로 전조 20 G키에서 Ab키로 전조 38 G키에서 B키로 전조 76 G키에서 Bb키로 전조 56 G키에서 C키로 전조 168 G키에서 D키로 전조 182 G키에서 Db키로 전조 196 G키에서 E키로 전조 134 G키에서 Eb키로 전조 154 G키에서 F키로 전조 114 G키에서 Gb키로 전조 94 Ab키에서 A키로 전조 39 Ab키에서 B키로 전조 57 Ab키에서 Bb키로 전조 21 Ab키에서 C키로 전조 77 Ab키에서 D키로 전조 197 Ab키에서 Db키로 전조 169 Ab키에서 E키로 전조 155 Ab키에서 Eb키로 전조 183 Ab키에서 F키로 전조 135 Ab키에서 G키로 전조 95 Ab키에서 Gb키로 전조 115 A키에서 Ab키로 전조 96 A키에서 B키로 전조 22 A키에서 Bb키로 전조 40 A키에서 C키로 전조 58 A키에서 D키로 전조 170 A키에서 Db키로 전조 78 A키에서 E키로 전조 184 A키에서 Eb키로 전조 198 A키에서 F키로 전조 156 A키에서 G키로 전조 116 A키에서 Gb키로 전조 136 음정(Interval)순서 배열 장2도 상행 12 C키에서 D키로 전조 13 Db키에서 Eb키로 전조 14 D키에서 E키로 전조 15 Eb키에서 F키로 전조 16 E키에서 Gb키로 전조 17 F키에서 G키로 전조 18 Gb키에서 Ab키로 전조 19 G키에서 A키로 전조 20 Ab키에서 Bb키로 전조 21 A키에서 B키로 전조 22 Bb키에서 C키로 전조 23 B키에서 C#키로 전조 24 단2도 상행 30 C키에서 Db키로 전조 31 Db에서 D키로 전조 32 D키에서 Eb키로 전조 33 Eb키에서 E키로 전조 34 E키에서 F키로 전조 35 F키에서 Gb키로 전조 36 Gb키에서 G키로 전조 37 G키에서 Ab키로 전조 38 Ab키에서 A키로 전조 39 A키에서 Bb키로 전조 40 Bb키에서 B키로 전조 41 B키에서 C키로 전조 42 단3도 상행 48 C키에서 Eb키로 전조 49 Db키에서 E키로 전조 50 D키에서 F키로 전조 51 Eb키에서 Gb키로 전조 52 E키에서 G키로 전조 53 F키에서 Ab키로 전조 54 Gb키에서 A키로 전조 55 G키에서 Bb키로 전조 56 Ab키에서 B키로 전조 57 A키에서 C키로 전조 58 Bb키에서 Db키로 전조 59 B키에서 D키로 전조 60 장3도 상행 68 C키에서 E키로 전조 69 Db키에서 F키로 전조 70 D키에서 Gb키로 전조 71 Eb키에서 G키로 전조 72 E키에서 Ab키로 전조 73 F키에서 A키로 전조 74 Gb키에서 Bb키로 전조 75 G키에서 B키로 전조 76 Ab키에서 C키로 전조 77 A키에서 Db키로 전조 78 Bb키에서 D키로 전조 79 B키에서 Eb키로 전조 80 단2도 하행 86 C키에서 B키로 전조 87 Db키에서 C키로 전조 88 D키에서 Db키로 전조 89 Eb키에서 D키로 전조 90 E키에서 Eb키로 전조 91 F키에서 E키로 전조 92 Gb키에서 F키로 전조 93 G키에서 Gb키로 전조 94 Ab키에서 G키로 전조 95 A키에서 Ab키로 전조 96 Bb키에서 A키로 전조 97 B키에서 Bb키로 전조 98 장2도 하행 106 C키에서 Bb키로 전조 107 Db키에서 B키로 전조 108 D키에서 C키로 전조 109 Eb키에서 Db키로 전조 110 E키에서 D키로 전조 111 F키에서 Eb키로 전조 112 Gb키에서 E키로 전조 113 G키에서 F키로 전조 114 Ab키에서 Gb키로 전조 115 A키에서 G키로 전조 116 Bb키에서 Ab키로 전조 117 B키에서 A키로 전조 118 단3도 하행 126 C키에서 A키로 전조 127 Db키에서 Bb키로 전조 128 D키에서 B키로 전조 129 Eb키에서 C키로 전조 130 E키에서 Db키로 전조 131 F키에서 D키로 전조 132 Gb키에서 Eb키로 전조 133 G키에서 E키로 전조 134 Ab키에서 F키로 전조 135 A키에서 Gb키로 전조 136 Bb키에서 G키로 전조 137 B키에서 Ab키로 전조 138 장3도 하행 146 C키에서 Ab키로 전조 147 Db키에서 A키로 전조 148 D키에서 Bb키로 전조 149 Eb키에서 B키로 전조 150 E키에서 C키로 전조 151 F키에서 Db키로 전조 152 Gb키에서 D키로 전조 153 G키에서 Eb키로 전조 154 Ab키에서 E키로 전조 155 A키에서 F키로 전조 156 Bb키에서 Gb키로 전조 157 B키에서 G키로 전조 158 완전4도 상행 160 C키에서 F키로 전조 161 Db키에서 Gb키로 전조 162 D키에서 G키로 전조 163 Eb키에서 Ab키로 전조 164 E키에서 A키로 전조 165 F키에서 Bb키로 전조 166 Gb키에서 B키로 전조 167 G키에서 C키로 전조 168 Ab키에서 Db키로 전조 169 A키에서 D키로 전조 170 Bb키에서 Eb키로 전조 171 B키에서 E키로 전조 172 완전5도 상행 174 C키에서 G키로 전조 175 Db키에서 Ab키로 전조 176 D키에서 A키로 전조 177 Eb키에서 Bb키로 전조 178 E키에서 B키로 전조 179 F키에서 C키로 전조 180 Gb키에서 Db키로 전조 181 G키에서 D키로 전조 182 Ab키에서 Eb키로 전조 183 A키에서 E키로 전조 184 Bb키에서 F키로 전조 185 B키에서 F#키로 전조 186 증4도 상하행 188 C키에서 Gb키로 전조 189 Db키에서 G키로 전조 190 D키에서 Ab키로 전조 191 Eb키에서 A키로 전조 192 E키에서 Bb키로 전조 193 F키에서 B키로 전조 194 Gb키에서 C키로 전조 195 G키에서 Db키로 전조 196 Ab키에서 D키로 전조 197 A키에서 Eb키로 전조 198 Bb키에서 E키로 전조 199 B키에서 F키로 전조 200‘전조’가 어려운 반주자를 위한 전조 패턴 모음집! 전조의 모든 것, 전조 바이블! 많은 연주자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전조’를 주제별로 나눠 악보와 함께 다양한 패턴으로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주제마다 실전 응용 예제와 콘티 예를 제시하였고, 챕터별 강의 영상 QR코드를 수록하여 도움을 더했습니다. 이 책에 수록된 다양한 패턴과 기본적으로 표현된 여러 가지 라인을 기반으로 더 발전된 멜로디 라인과 전조 과정을 실전에 적용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도넛 경제학
학고재 / 케이트 레이워스 (지은이), 홍기빈 (옮긴이) / 2018.09.12
14,800원 ⟶ 13,320원(10% off)

학고재소설,일반케이트 레이워스 (지은이), 홍기빈 (옮긴이)
경제학자만 정신을 차린다고 위기가 해결되는 건 아니다. 노동자, 농민, 가계, 소비자 등 경제 주역의 자리를 하루에도 수 차례씩 오가는 우리도 글로벌 경제의 중심에서 선 ‘경제인’이다. 저자는 달콤한 번영 끝에 위기에 처한 우리의 현위치를 보여주기 위해 ‘도넛’을 그렸다. 경제학, 사회학, 과학 등 각계 각층의 복합적인 사고를 종합해 도넛 경제 모델을 발표했고, 이 도넛을 통해 근본적으로 경제학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우리가 왜 경제학 공부를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여는 글 누가 경제학자가 되고 싶어 하는가 1 목표를 바꿔라 GDP에서 도넛으로 2 큰 그림을 보라 자기 완결적인 시장에서 사회와 자연에 묻어든 경제로 3 인간 본성을 피어나게 하라 합리적 경제인에서 사회 적응형 인간으로 4 시스템의 지혜를 배워라 기계적 균형에서 동학적 복잡성으로 5 분배를 설계하라 부자로 만들어주는 성장 신화에서 분배 설계로 6 재생하라 저절로 깨끗해진다는 성장만능주의에서 재생 설계로 7 경제 성장에 대한 맹신을 버려라 유일한 지상 명령에서 성장 불가지론으로 닫는 글 이제는 모두가 경제학자다★★★★★ 파이낸셜 타임스·매킨지 선정 최고의 경제서 2017 ★★★★★ 글로벌 CEO 추천 시사 부문 최고의 책 2017 ★★★★★ 포브스 올해의 책 2017 ★★★★★ 선데이 타임스 올해의 책 2017 ★★★★★ 트랜스미션 상 2018 1 우리 시대 경제학, 어디로 가야 할까? 100여 년 동안 세계는 물적, 양적 성장 신화에 홀려 엄청난 부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그 대가가 만만치 않습니다. 금융, 식량, 윤리, 인권, 기후 등 부작용이 곳곳에서 불거지고 있습니다. 자원 고갈과 환경 오염, 금융 위기 등 성장의 한계가 분명해졌는데도 여전히 우리는 ‘성장’을 말합니다. ‘지속 성장’, ‘균형 잡힌 성장’, ‘포용적 성장’, ‘녹색 성장’ 등 수식어만 달라질 뿐, 돌고 돌아 다시 ‘성장’입니다. 정부도 ‘일자리─분배─성장의 선순환 복원’과 함께 ‘3% 성장 능력을 갖춘 경제 유지’, ‘혁신 성장’을 외칩니다.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 과연 그것이 무엇일까요? 소득 주도 성장? 혁신 성장? 지속 가능한 발전? 포용적 성장? 녹색 성장? 더 큰 부자가 아니라 ‘균형’이 관건인 시대입니다. ‘공정함과 경제 성장의 균형’은 모든 나라의 과제입니다. 노동자(가계), 기업, 정부 같은 경제 주체 사이에 합리적인 보상 체계를 정립하고 양극화된 부를 고르게 분배하는 것, 그래서 잘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 부자 나라와 가난한 나라의 격차를 줄이는 것, 안정적인 환경에서 함께 잘사는 세상, 이것이 모두의 바람일 것입니다. 과거 정치와 경제 정책의 목표가 ‘잘사는 것’이었다면 이제는 그 과정에서 불거진 부작용을 방치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숙제가 생겼다 곳곳에서 위태로운 경고음이 울리지만 경제학계는 아무 답도 제시하지 않는다 경제학자들은 대체 뭘 하고 있을까? 공공 정책의 모체, 경제학의 권력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습과 미래에 대한 모든 것을 결정하고, 수십억 투자를 끌어내며, 기후 변화와 사회 불평등을 비롯해 환경적, 사회적 도전에 우리가 어떻게 반응할지를 규정하는 것이 경제학입니다. 경제학자의 통찰과 역할이 막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일반인, 다시 말해 정치가, 언론인, 공직자 등 공중 전체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대학에서 가르치는 경제학, 정부와 기업의 중요 사안에 답하는 이론으로서 경제학은 150년 전의 낡은 가정과 황당한 전제를 그대로 물려받았습니다. 미국에서 시작된 경제원론은 중국과 칠레 등 세계 각지로 퍼졌고, 모든 경제학과 대학생이 시카고 대학교와 하버드, MIT와 똑같은 교과서로 공부합니다. 그럼에도 경제학 교과서들은 1950년대 교과서에서 달라진 게 없고, 심지어 1850년대 경제 이론에 근거한 것들입니다. 학계를 장악한 경제학 이론이 오늘날 세계가 작동하는 방식에 대해 아무것도 설명하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그러고도 학자들은 뻔뻔하게 시치미를 뗍니다. 지금 학교에서 교육받는 학생들이 곧 2050년의 시민들입니다. 이들이 장차 정책 입안자, 사업가, 교사, 언론인, 조직가, 활동가, 유권자가 될 것이고 21세기 인류의 여정을 이끌 것입니다. 경제학자 케이트 레이워스는 지난 150여 년간 맹신해온 경제학에 숱한 오류가 있었음이 만천하에 드러난 상황에서 오만한 경제학자들의 권위의식과 무책임함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비판이 목적이 아닙니다. 예기치 못한 경제 위기, 극에 달한 빈부 격차, 가차없는 환경 파괴 등 누구도 예외일 수 없는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전문가들이 학교 밖으로 나와 팔 걷어붙이고 나서야 하므로, 제발 세상으로 나와 진짜 필요한 역할을 해주기를 호소하는 것입니다. 2 21세기형 경제론 ‘도넛 경제학’, 어떤 의미일까? 21세기의 경제인으로서 사유하는 7가지 사고법 경제학자만 정신을 차린다고 위기가 해결되는 건 아닙니다. 노동자, 농민, 가계, 소비자 등 경제 주역의 자리를 하루에도 수 차례씩 오가는 우리도 글로벌 경제의 중심에서 선 ‘경제인’입니다. 레이워스는 달콤한 번영 끝에 위기에 처한 우리의 현위치를 보여주기 위해 ‘도넛’을 그렸습니다. 경제학, 사회학, 과학 등 각계 각층의 복합적인 사고를 종합해 도넛 경제 모델을 발표했고, 이 도넛을 통해 근본적으로 경제학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우리가 왜 경제학 공부를 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우리의 관념에 각인된 구닥다리 경제학의 흔적을 지우는 첫 단계로 『도넛 경제학』은 7가지 발상 전환을 제안합니다. 이는 새로운 경제론을 만들어 공유하는 최적의 출발점이며, 앞으로 우리와 함께 계속 진화해나갈 인식의 방향입니다. 도넛 다이어그램은 복잡계 경제학, 생태경제학, 여성주의 경제학, 제도주의 경제학, 행동경제학 등 다양한 학파의 생각에 근거한 종합적 사고의 결과물이자 낡은 경제학적 사유에서 새로운 사유로의 도약을 상징합니다. 우리가 할 일은 세상에 출현하는 여러 사유 중 최상의 것들을 조합해 새로운 경제학 사고를 창출하는 것입니다. 안전하고 정의로운 도넛 세계 인간과 세상을 모두 지키기 위해서는 지켜야 할 선이 있습니다. 도넛의 안쪽 고리는 사회적 기초를 나타내는 것으로, 그 안으로 떨어지면 기아와 문맹 같은 심각한 인간성 박탈 사태가 벌어집니다. 사회적 기초는 누구에게도 부족해서는 안 되는 삶의 기본 요소입니다. 식량, 물, 위생, 에너지 접근권과 조리 시설, 교육과 의료 서비스, 주거, 일자리, 정보망과 사회적 지원망 등입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성 평등, 사회적 공평함, 정치적 발언권, 평화와 정의 등이 지켜져야 합니다. 바깥쪽 고리는 생태적인 한계를 보여줍니다. 이 한계선을 넘어가면 기후 변화와 화학적 오염, 생물 다양성 손실 등 지구의 생명 유지 시스템에 치명적인 위기가 닥칩니다. 모두의 집이라 할 수 있는 지구의 안정성을 지키려면 이 한계까지 지구를 압박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사회적 기초와 생태적 한계선 사이에 인간을 위한 최적의 도넛 세계가 나타납니다. 지구가 베푸는 한계 안에서 만인의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키는 영역이 바로 이곳입니다. 도넛 이론, UN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 협상의 기본 틀이 되다 &이 도넛은 점령 운동가, UN, 환경운동가, 재계 지도자 모두에게 어필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속도로 활동가, 관료, 기업, 학자에게 흡수되어 되어 세계 개발 정책, 정부 정책, 기업 전략의 가이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2015년 UN의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SDGs’ 협상에서 이 도넛은 시종일관 탁자의 중심에 놓여 국제 사회의 목표를 설정하는 기준 역할을 했습니다. GDP 성장 곡선같이 눈에 익은 다이어그램 몇 개로 요약되는 기존 경제학이 강의실, 기관, 기업, 미디어를 넘어 우리의 사고를 지배한 것처럼, 2011년 레이워스가 발표한 도넛 모델도 비주얼 프레임의 위력을 입증했습니다. 이 도넛은 오랫동안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해 생각해왔음에도 아무도 그려내지 못한 개념을 매우 함축적으로 가시화해주었고, 경제 성장의 정의를 새롭게 규정하는 나침반이 되었습니다. 성장시켜야만 했던 경제, 어떻게 번영과 공영의 경제로 바꿀 수 있을까? 경제는 진화합니다. 새로운 기업 모델, 새로운 보조 통화, 새로운 오픈 소스 협업체 등 모든 실험은 미래 경제를 다변화하고, 선별하고, 증폭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우리 모두 그런 진화 과정에 참여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행동과 선택이 끊임없이 경제를 새롭게 하는 힘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제품을 사느냐 안 사느냐도 중요하지만, 그렇게 단순한 수준이 아닙니다. 우리 손으로 경제를 새롭게 만드는 방식은 많습니다. 윤리적인 은행으로 저축을 옮길 수도 있고, 보조 통화를 사용할 수도 있고, 사업체를 세울 때 새로운 경제 개념에 맞춰 기업의 목적을 선언할 수도 있고, 직장에 육아 휴직을 요구할 수도 있고, 지식 공유로 직접 기여할 수도 있고, 경제적 비전을 공유하는 정치 운동에 참여해 힘을 모을 수도 있습니다. 세계가 하나의 공동체로서 힘을 모으면 극단적인 빈곤을 없앨 기술과 방법과 자금도 모을 수 있습니다. !인류의 맥락과 목적, 가치가 진화하는 만큼 경제의 비전을 그려내는 방식도 진화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 직면했는지, 지향하는 가치들은 무엇인지, 목적이 무엇인지 등을 반영해 과감하게 발상을 전환할 때입니다. ‘무한 성장’의 신화를 넘어 지구를 고갈시키지 않고 모두를 충족시키는 길, 『도넛 경제학』이 파괴와 훼손의 수렁에 빠진 우리에게 획기적인 개선 방법을 제안합니다. 1년에 한 번씩 세계 최대 강대국 지도자들이 모여 세계 경제를 논의한다.
生氣가 운명을 바꾼다
밥북 / 김만영 (지은이) / 2019.08.14
15,000

밥북소설,일반김만영 (지은이)
우주만물은 기로 이루어졌다. 기에 의해 생성되고 기에 의해 순행하고 있다. 기는 이처럼 다양한 형태 또는 무형으로 인간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준다. 생기는 살아있는, 좋은 기운으로 인간에게 건강과 행복을 주고 운명에도 영향을 미친다. 저자는 오늘날 풍수가 생기를 무시함으로써 대중에게 외면받고 위기에 처했다면서, 풍수나 명당을 찾는데 생기를 알고 배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책은 생기의 원리에서부터 생기를 바탕으로 한 풍수과학, 명당, 건강생기학, 음양오행과 생기론, 집의 조경이나 인테리어에 활용하는 생활풍수까지 생기학 전반을 정리하여 알려준다.머리말 1부 명당과 생기 제1장 明堂이란 어디에 있는가? 제2장 明堂의 原理 제3장 현장에서 본 生氣學 제4장 발복의 원리 제5장 생기(生氣)는 과학(科學)이다 제6장 科學 風水 제7장 水學을 風水科學으로 제8장 초혼장(招魂裝) 제9장 생기(生氣)가 건강(健康)과 부귀(富貴)에 미치는 영향 2부 건강 생기학 제1장 생기를 받아 오복을 누리는 길 제2장 몸 다스리기 제3장 마음 다스리기 제4장 영혼(靈魂) 3부 음양오행과 생기론 제1장 음양오행 제2장 하도(河圖)와 낙서(洛書) 제3장 용세론 제4장 혈세론 제5장 사격론 제6장 수세론 제7장 향법론(좌향론) 제8장 양택학(陽宅學) 4부 생활풍수 제1장 생활풍수와 인테리어 제2장 생활풍수와 조경운명마저 바꾸는 살아있는 기운, 생기(生氣) 우주만물은 기(氣)로 이루어졌다. 기에 의해 생성되고 기에 의해 순행하고 있다. 기는 이처럼 다양한 형태 또는 무형으로 인간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준다. 생기는 살아있는, 좋은 기운으로 인간에게 건강과 행복을 주고 운명에도 영향을 미친다. 저자는 오늘날 풍수가 생기를 무시함으로써 대중에게 외면받고 위기에 처했다면서, 풍수나 명당을 찾는데 생기를 알고 배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책은 생기의 원리에서부터 생기를 바탕으로 한 풍수과학, 명당, 건강생기학, 음양오행과 생기론, 집의 조경이나 인테리어에 활용하는 생활풍수까지 생기학 전반을 정리하여 알려준다. 저자는 “생기는 풍수뿐만 아니라 미래예측 등 시대에 맞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각종 질병과 사업, 결혼, 승진, 진학, 가정 문제 등에 접목하고 해석하여 발전을 도모하고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면서 “생기를 전략적으로 분석하고 해석하는 이 책과 함께 생기학을 배운다면, 한 차원 높은 삶의 세계를 경험하고, 운명도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다.
약보다 디톡스
모아북스 / 조윤정 지음, 김동하 감수 /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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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북스취미,실용조윤정 지음, 김동하 감수
디톡스에 대한 모든 상식과 궁금증을 총망라한 디톡스 백과사전이다. 질병의 일시적인 치료가 아니라 근본적인 치유를 위해서는 값비싼 약이나 증상 제거에만 치중하여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그동안 우리 몸에 쌓인 독소를 어떻게 내보내고 줄여나갈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용적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머리말 ? 내 몸 안의 독소가 만병을 부른다 1장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디톡스 요법’ 1. 왜 디톡스인가? 2. 디톡스는 기원전에도 유행했다 3. 활성산소를 줄이는 최고의 요법 4. 치료만으로 병은 낫지 않는다 5. 디톡스로 만병을 다스릴 수 있다 2장 독소가 우리 몸에 가하는 치명적인 위험성 1. 독소 발생 원인은? 2. 독소가 유발하는 각종 증상 및 질병 3. 내 몸을 망가뜨리는 3대 독소시스템 4. 디톡스를 위해 피해야 할 음식 7가지 3장 디톡스를 하는 국가와 의사들 1. 미국의 심신의학 2. 일본의 생태주의 의학 3. 인도의 아유르베다 4. 스페인의 천연 해독 제품 5. 한국의 디톡스 건강제품 4장 누구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디톡스 요법 1. 디톡스 전 내 몸의 상태 체크하기 2. 장 디톡스 3. 간 디톡스 4. 폐 디톡스 5. 혈관 디톡스 6. 피부 디톡스 7. 기타 디톡스 8. 디톡스 시 보충해야 할 영양소와 꼭 해야 할 일은? 5장 디톡스 전문가에게 물어봅시다 Q. 장세척은 장 디톡스에 도움이 되나요? Q. 디톡스를 하면 금방 살이 빠지나요? Q. 디톡스를 위해 단식을 하고 싶은데 주의 점은 무엇인가요? Q. 물을 많이 마시면 디톡스에 도움 되나요? Q. 디톡스에 도움 되는 미네랄과 비타민은 어떻게 섭취해야 하나요? Q. 몸속에서 독소로 작용하는 활성산소를 줄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장 디톡스를 위해 장내 유익균을 늘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맺음말 - 약과 병원에 의존하지 않고도 건강하게 살 수 있다현대의학으로 치료할 수 없는 질병은 약으로는 치료할 수 없고, 꾸준히 복용하면 오히려 합병증이 증가한다. 질병 치유의 근원적 해법과 디톡스를 통해 내 몸을 낫게 한 비결은 무엇인가? 21세기 이후 전 세계 건강 트렌드에 혁명을 몰고 온 디톡스 열풍! 한때의 유행으로 지나갈 것 같았던 디톡스 혁명은 의학계뿐만 아니라 대중적으로도 큰 각광을 받으며 이제는 ‘진정한 치유=디톡스’라는 공식이 일반화되고 있다. 이 책은 한국의 건강 트렌드에서도 가장 핫한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디톡스에 대한 모든 상식과 궁금증을 총망라한 디톡스 백과사전이다. 저자는 질병의 일시적인 치료가 아니라 근본적인 치유를 위해서는 값비싼 약이나 증상 제거에만 치중하여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 몸에 쌓인 독소를 어떻게 내보내고 줄여나갈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용적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나의 건강을 남에게 맡길 것인가? 스스로 책임질 것인가? 내 몸의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비결은! “진정한 질병 치유란 무엇이며, 이를 위해서는 생활 속에서 무엇을 실천해야 하는가?” “근본적인 치유를 위해서는 값비싼 약에만 의존하며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할 것이 아니라, 그동안 내 몸속에 차곡차곡 쌓아져 있던 온갖 독소를 어떻게 배출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보자.” 현대인을 위협하는 독소는 매일 먹는 음식부터 숨 쉬는 공기에 이르기까지 너무나도 광범위하다. 21세기에 사는 사람치고 독소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을 찾기란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디톡스 전문가인 이 책의 저자는 수많은 현대인들이 시달리는 크고 작은 질병과 질환에 대하여 독소 제거 즉 디톡스라는 키워드를 통해 해결과 치유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거의 누구나 한 번씩 경험하는 피로감이나 위장장애, 불면증에 대해서 생각보다 그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한 채 내버려두고 병을 키우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만성피로 증후군, 불면증, 위장병, 변비, 피부질환, 통증 등 현대인이 달고 사는 질병들의 공통점은 ‘원인 불명’과 ‘만성’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다는 점인데, 이는 현대인이 처한 환경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저자는 평범한 먹거리에서 생활용품, 건물환경에 이르기까지 인체가 매 순간 수많은 종류의 독소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약에 의존하지 않고도 건강하게 살 수 있다! 디톡스란 ‘독소(toxic)를 제거한다(de)’라는 뜻으로, 우리 몸의 체내 독소를 제거하는 모든 건강법이나 식이요법을 통틀어 가리킨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이 디톡스 또는 해독이라는 말이 일반 대중에게 매우 친숙한 용어가 되었다. 요요 없는 다이어트를 설명할 때도 디톡스 원리가 인용되고, 건강식품 효능을 제시할 때라든가 질병의 치유 원리를 설명할 때도 이제는 누구나 디톡스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 추세이다. 국내외 유명인들이나 할리우드 스타들이 날씬하고 아름다운 몸과 노화방지를 위해 디톡스 요법으로 효과를 봤다는 내용은 각종 미디어 매체와 SNS를 통해 이슈를 몰고 다닌다. 인터넷에서 다양한 종류의 디톡스 요법을 검색하면 수많은 방법들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거의 모든 건강 관련 제품에 디톡스 혹은 해독이라는 문구를 일상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이와 같은 디톡스 열풍이 건강에 대한 개념 자체를 바꿔놓고 있음에 주목한다. 이상 증세를 약에만 의존하는 것은 더 이상 한계가 있더라는 것을 이제 많은 사람들이 깨닫고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일시적인 증상 제거가 아닌 인체의 본래의 면역 기능 및 디톡스 기능을 되살리고 이 기능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야만 평생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점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만성질환 혹은 원인불명으로 불리는 증상들은 거의 대부분 인체에 장기간 독소가 쌓여왔다는 명백한 증거들이다. 특정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면 그것은 우리 몸속에 독소가 포화상태가 되었음을 나타내는 경고나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저자는 평소 생활에서 우리 몸의 각 기관의 디톡스 요법을 습관처럼 실천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디톡스를 만나는 순간, 내 몸의 변화는 시작된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왜 오늘날 디톡스가 의학계와 대중 모두에게서 이슈가 되고 있는지에 대해 정리해보고, 알고 보면 인류는 오래 전부터 디톡스를 건강과 치유의 방편으로 활용해왔다는 역사를 돌아본다. 또한 서양의학 개념의 증상 제거 치료와 디톡스에서 말하는 근본적인 치유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2장에서는 우리 몸의 건강을 공격하는 각종 독소에 어떤 것들이 있으며 어떤 경로로 질병을 유발하고 증상을 일으키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실용적인 내용을 근거와 함께 제시한다. 3장에서는 그렇다면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각국에서 디톡스 분야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고 실제로 의사들이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 그리고 각 국가에서 어떤 방식으로 디톡스 제품이 개발되고 소비되고 있는지에 대해 최신 현황을 보여준다. 4장은 디톡스를 위한 각 장기 기관별 솔루션에 대한 내용으로, 디톡스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기관들의 해독 요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디톡스 요법 시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를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한다. 그리고 5장에서는 디톡스에 대해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들을 엄선해 저자의 명쾌한 해답을 제시할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한 상식과 현황, 구체적 솔루션을 바탕으로 지금 이 순간 내 몸이 어떤 독소에 의해 공격받고 있는지를 인식하고 일상적인 디톡스 요법을 실천에 옮긴다면, 누구나 약과 병원에 의존하지 않고도 건강과 균형을 회복할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백세까지 활력 있는 삶을 살기를 원한다면 이 책의 내용들을 반드시 기억해두고 작은 것부터 실천해볼 것을 적극 권장한다. “디톡스 요법이란 해독 기능이 저하된 우리 몸을 도와 독소를 원활히 배출하고 줄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말하자면 인체의 원래의 해독기능을 되살리는 것이 모든 디톡스 요법의 궁극의 목적이다.”[1장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디톡스는 최근 갑자기 유행을 끈 최신 치유법은 아니다. 인류는 아주 오래 전부터 몸속을 비움으로써 병을 치료하는 건강법을 알고 실천하고 있었다. 동양에서는 자연 그대로의 상태로 되돌아가 소식하며 심신을 깨끗하게 하는 것을 중요시하였는데, 이것은 21세기 버전의 디톡스 원리라 할 수 있다. 우리 선조들도 소금이나 숯을 이용해 몸속의 독소를 제거하는 치료법들을 생활 속에서 두루 활용했다.”[1장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엄마의 주례사
가디언 / 김재용 (지은이), 소보로 (사진) / 2022.05.25
15,000원 ⟶ 13,500원(10% off)

가디언소설,일반김재용 (지은이), 소보로 (사진)
결혼 33년 차 주부이자 엄마가, 혼기가 찬 딸이 결혼에 대한 현실 감각을 키우고 누구보다 행복하고 현명하게 결혼생활을 헤쳐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 글. 결혼생활에서 누구나 겪게 되는 다양한 일화들을 자신의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그런 상황에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할지 조곤조곤 설명해준다. 이미 결혼생활을 경험한 이라면 누구나 깊이 공감할 엄마 표 ‘생활밀착형’ 카운슬링이다. 책에 담긴 저자의 따뜻하고도 속 깊은 이야기와 조언들은 지금까지 수많은 여성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주었다. 그리고 이 책이 처음 출간된 지 8년이 지났지만, 친정엄마의 지혜와 따뜻한 위로가 꼭 필요한, 여자들의 결혼생활은 크게 달라지지 않고 여전하다. 그렇기에 결혼을 앞둔 딸이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이야기와 축복의 메시지를 담은 이 책을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선보이게 되었다.prologue 언제 어디서든 네 편이 되어줄게 8 개정판 prologue 결혼의 행복은 네가 만들어가는 거야 12 theme 1 커피보다 더 깊고 향기로워지는 사랑법 너의 인생을 남편에게 맡기지 마 둘이 있으면 외로움도 두 배가 된다 19 인생의 짐은 내려놓는 게 아니야 27 결혼은 서로 익숙해지는 것 33 해피 버스데이 투 미 39 혼자 놀 줄 아는 여자가 행복하다 43 원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은 다르다 49 보통의 존재가 특별해지는 순간 55 theme 2 내 마음과 달라도 너무 다른 ‘남’편 사용법 퍽퍽한 관계도 치즈케이크처럼 촉촉하게 결혼할 남자, 이것만은 포기하지 마 63 때론 과감히 떠나보내라 69 ‘남 편’을 ‘내 편’으로 만들기에도 노하우가 있다 75 시월드에 대한 흔한 착각 81 남편도, 아이도 아닌 너의 삶을 살아라 89 결혼식이 다가 아니야 95 남편도 아내도 아프기는 매한가지 101 엄마도 여자다 107 theme 3 아이도 부모도 행복한 태평농법 자식은 믿고 지켜보는 존재야 육아는 희망이지 고문이 아니야 117 엄마를 춤추게 하는 한마디 123 좋았던 순간을 오래오래 기억하려면 129 운동을 꼭 해야 하는 이유 137 아이는 물고 핥고 빨며 키워라 145 점집도 아이의 미래는 맞추지 못한다 151 집착과 사랑은 한 걸음 차이 157 theme 4 복잡한 생각을 잠재우는 휴심법 가끔은 영화처럼 즐겨봐 결혼의 환상과 현실 사이 163 일상을 여행처럼 사는 법 169 애인 같은 친구가 필요해 177 마법의 주문, 아브라카다브라 183 힘들면 쉬어가고, 가끔 하늘을 봐 189 비교하면 진다 197 하늘, 바다, 숲, 길. 너 다 가져 203 theme 5 어설퍼도 신나는 삶의 요령들 혼자만의 작은 세상을 만들어봐 설레는 것만 남겨라 211 너무 늦은 때란 없다 217 살림이스트와 귀차니스트의 차이 223 오늘 하루가 모여 내 인생이 된다 229 피부는 젊었을 때부터 가꿔야 후회가 없다 235 서른 즈음에 꼭 해야 할 공부 241 나만의 스타일을 찾자 247 오래 돼서 좋은 것들 253 꿈은 선명하게 꿔야 이루어진다 259 epilogue 너의 결혼을 무조건 응원한다 264 개정판 epilogue 우리, 행복하자 266며느리로, 엄마로, 여자로 먼저 살아본 엄마가 딸에게 전하는 사랑과 축복의 메시지 결혼을 결심한 이들과 이미 결혼한 모든 이들을 위한 따뜻한 조언과 응원! 딸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누구보다 바라는 엄마의 ‘생활밀착형’ 결혼 카운슬링 젊은이들의 결혼 비율이 점점 줄어들고, 결혼 연령도 높아지고 있는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헬조선’에서 경쟁에 치이며, 내 한 몸 건사하기도 힘든 젊은이들에게 연애나 결혼은 점점 더 먼 일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서로 다른, 다르게 자라온 이들이 만나 서로를 바라보고, 사랑하며, 삶과 생활을 함께 해나가기로 결심하고 약속하는 결혼의 본질을 생각해보면, 결혼은 여전히 아름답고 소중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또 삶의 커다란 변화이자 결정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결혼을 현재의 상황에서 벗어나거나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는 계기로, 삶의 해결책으로 여기는 환상을 품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은 환상일 뿐, 결혼은 그야말로 100% 현실이다. 뿐만 아니라 여전히 가부장제 문화가 강력한 이곳에서, 더 많은 책임과 역할을 요구받는 여성에게는 더더욱 힘겨운 현실이 펼쳐지기도 한다. 그래서 많은 여성들이 ‘결혼이 이런 거였어?’라고 외치며 눈물짓기도 한다. 이 책은 결혼 33년 차 주부이자 엄마가, 혼기가 찬 딸이 결혼에 대한 현실 감각을 키우고 누구보다 행복하고 현명하게 결혼생활을 헤쳐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 글이다. 매일 해도 표가 나지 않는 끝없는 살림에 마음 붙이는 법, ‘남’의 편인 남편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고부 갈등에 대처하는 마음가짐, 육아를 위한 조언 등 결혼생활에서 누구나 겪게 되는 다양한 일화들을 자신의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그런 상황에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할지 조곤조곤 설명해준다. 이미 결혼생활을 경험한 이라면 누구나 깊이 공감할 엄마 표 ‘생활밀착형’ 카운슬링이다. 이 책에 담긴 저자의 따뜻하고도 속 깊은 이야기와 조언들은 지금까지 수많은 여성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주었다. 그리고 이 책이 처음 출간된 지 8년이 지났지만, 친정엄마의 지혜와 따뜻한 위로가 꼭 필요한, 여자들의 결혼생활은 크게 달라지지 않고 여전하다. 그렇기에 결혼을 앞둔 딸이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이야기와 축복의 메시지를 담은 이 책을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선보이게 되었다. 여자로서 먼저 살아본 선배, 엄마만이 해줄 수 있는 순도 100% 조언 여자로서, 엄마로서, 또 며느리로서 먼저 살아본 엄마야말로 딸의 결혼생활에 가장 좋은 상담자이자 조언자가 될 수 있다. 또 누구보다 딸의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응원하는 유일한 조력자 역시 엄마일 것이다. 그런 마음을 담아 저자는 고부 갈등이나 살림, 주부 우울증 등 살면서 실제로 마주하게 되는 수많은 문제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처해야 할지 이야기해준다. ‘결혼하면 외롭지 않겠지?’ 하는 생각으로 외로움을 피하고자 연애와 결혼을 꿈꾸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외로워서 곁에 있어 줄 누군가를 필요로 한다면 그 외로움은 둘이 되어도 사라지지 않는다. 저자는 부부 사이에도 적당한 거리 두기와 홀로서기가 필요하다며, 외로움은 혼자 버텨나갈 때 사라진다고 말한다. 또 결혼 후 상대방에게 자신도 모르게 의지하고 기대다, 자칫하면 자신을 잃고 방황하게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자기 삶의 주도권을 다잡는 것이고, 중요한 게 혼자서 잘 노는 법을 익혀두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도 그동안 아내로, 며느리로, 엄마로 살아오면서 ‘나’를 잃지 않도록 노력했기에 더 행복해졌다고 말한다.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는 백마 탄 왕자를 만나는 이야기들이 차고 넘치지만, 현실에선 일어나기 힘든 그런 이야기들은 결혼에 환상을 심고, 기대치를 높이기만 할 뿐이다. 현실은 많이 다르다. 저자는 서른 해 넘게 살아보니 결혼생활은 누구를 만나서 사느냐보다 내가 어떻게 만들어가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부부로서 ‘동병상련’의 마음을 가질 것을 제안한다. 상대에게 바라는 마음이 앞서기보다는 서로 기대어 함께 나아가는 배려의 마음이 클 때 결혼생활은 지혜로워진다. 거창한 철학이나 어려운 용어 없이도, ‘엄마 마음’으로 써내려간 이 책은 딸에게 가장 필요한 보석 같은 지혜들로 가득하다. 또 결혼생활뿐 아니라 한 사람의 개인으로서 부딪힐 수 있는 여러 상황들에 대해서도 인생의 선배로서 적절한 조언을 편안하게 건네준다. 엄마만이 해줄 수 있는 진실한 언어로 결혼생활을 잘 담아낸 이 책은 결혼선물로도, 예비 신부의 결혼 예행 연습서로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또 결혼의 환상과 현실 사이에서 수많은 여성들이 겪게 될 충격을 완화시켜주고, 자기 인생의 주체로서 일어설 힘을 낼 수 있게 하는 속 깊은 친구 같은 존재가 되어줄 것이다. * 이 책은 《엄마의 주례사》(시루, 2014)의 개정증보판입니다. 둘이 있는데 외로우면 혼자 있을 때 외로운 것보다 배가 되거든. 결혼하면 외롭지 않은 게 아니라 더 외롭고 괴로울 때도 많아. 외로움을 스스로 극복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결혼도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해. 외로움은 남이 채워주는 게 아니라 내가 채워야 견딜 수 있는 거니까. _<둘이 있으면 외로움도 두 배가 된다> 짐이라고 하면 흔히 내려놓고 싶다거나, 내려놓으라고 하지. 하지만 무조건 내려놓는 게 능사는 아니야. 오히려 짐을 무겁지 않게 지고 갈 수 있는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게 중요해. 짐이란 무겁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더 힘들게 느껴지거든. 어차피 감당해야 할 짐이라면 그냥 받아들이는 것. _<인생의 짐은 내려놓는 게 아니야>
실용음악 기초 화성학
1458music / 이채현 (지은이) / 2022.06.10
18,500원 ⟶ 16,650원(10% off)

1458music소설,일반이채현 (지은이)
음악을 배우기 시작할 때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한 권에 담은 책이다. 기초 악전부터 음정, 조성, 스케일, 코드, 텐션, 모드, 화성 진행 등 실용음악 화성학의 핵심 내용만 엄선하여 구성하였다. 이론뿐만 아니라 파트별로 다양한 연습 문제를 제공한다. 저자가 오랜 시간 학생들을 가르치며 알게 된 꼭 필요한 문제,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를 담았다. 입시생들과 전공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어려운 화성학을 쉬운 언어로 설명하고 있어 초보자, 입시생, 취미생 모두가 화성학을 독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어려운 개념은 저자가 진행하는 유튜브 강의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교재와 강의를 함께 본다면, 화성학의 큰 줄기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prologue • how to use this book Chapter 1. 오선보의 구성 요소 01. 음자리표(Clef) 02. 조표와 임시표 03. 박자표와 음의 길이 04. 반복 기호 05. 아티큘레이션과 세로줄 연습 문제 1 Chapter 2. 선율·화성의 구성 요소 01. 음정(Interval) 02. 음정의 변화 03. 복합 음정 04. 조성(Tonality) 05. 5도권, 이명동음조, 관계조 06. 스케일(Scale) 07. 3화음(Triad Chord) 08. 7화음(7th Chord) 09. 텐션(Tension) 10. 모드(Mode) 연습 문제 2 Chapter 3. 화성 진행의 구성 요소 01. 다이아토닉 코드(Diatonic Chord) 02. 마이너 다이아토닉 코드 03. 코드 진행 04. 세컨더리 도미넌트(Secondary Dominant) 05. Related iim7 06. 증4도 대리 화음(Substitute Dominant) 07. 모달 인터체인지(Modal Interchange) 08. 특수 스케일 09. 전조(조바꿈)와 이조(조옮김) 연습 문제 3 Chapter 4. 종합 문제 01. 종합 문제 1 02. 종합 문제 2 답안‘실용음악 기초 화성학’은 실용음악 화성학의 핵심을 한 권에 담은 책이다. 무엇보다 다양한 문제와 유튜브 강의를 제공하여 누구나 쉽게 화성학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화성학을 막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애프터눈 티타임
옐로스톤 / 캐롤린 칼디코트 (지은이), 최은숙 (옮긴이), 크리스 칼디코트 (사진) / 2019.11.01
23,000원 ⟶ 20,700원(10% off)

옐로스톤건강,요리캐롤린 칼디코트 (지은이), 최은숙 (옮긴이), 크리스 칼디코트 (사진)
애프터눈 티가 시작된 영국의 차 문화와 다채로운 전통 티 푸드 레시피가 가득 담겨 있는 책이다. 직접 티타임을 갖지 않아도 티 푸드를 만들지 않아도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이 전해지는 아름다운 사진이 가득한 아트북으로 책을 펼쳐보는 순간 티타임에 초대받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거실에서 이루어지는 드로잉룸 티부터 가든 티 파티, 계절별로 즐기는 애프터눈 티,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애프터눈 티 등 다양하게 즐기는 티타임의 모든 방식을 섭렵하고 있다. 차를 다룬 실용서와 인문서는 많지만 티 문화 자체를 즐기는 책은 찾아보기 어려운 현실에서 애프터눈 티를 즐겨보고 싶은 호기심 많은 독자들의 기대를 충분히 채워줄 것이다.티타임 티타임을 위한 준비 | 빈티지 스타일 티 세트 갖추기 | 티 푸드와 테이블 세팅 | 영국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차 | 티타임의 시작 | 거실에서 티 룸으로 | 다양한 차의 종류 | 우유에 대해 | 완벽한 한 컵 | 샌드위치의 역사 | 샌드위치의 모양과 사이즈 | 티타임 술 | 잼 드로잉룸 티 하이 티 가든 티 파티 난롯가 티타임빈티지한 감성을 듬뿍 담은 전통 영국식 티타임 북 애프터눈 티에 대해서 아세요? 잘 알지는 못해도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적이 있는 애프터눈 티는 영국에서 시작한 홍차 문화를 말합니다. 영국에서는 오후 4시가 되면 급한 일을 쉬고 차를 마시며 여유를 가지며 일상의 건강을 회복한다고 합니다. 찻잔과 티팟, 우유 주전자. 그리고 스콘과 샌드위치 등 티 푸드가 어우러지는 애프터눈 티를 상징하는 것은 클래식함과 여유로움 그리고 여인들의 행복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애프터눈 티타임》은 애프터눈 티가 시작된 영국의 차 문화와 다채로운 전통 티 푸드 레시피가 가득 담겨 있는 책입니다. 직접 티타임을 갖지 않아도 티 푸드를 만들지 않아도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이 전해지는 아름다운 사진이 가득한 아트북으로 책을 펼쳐보는 순간 티타임에 초대받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홍차 #티타임 #애프터눈티 #티파티 #영국 #홍차문화 #찻잔 #티푸드 애프터눈 티타임 문화를 소개하고 즐기는 법을 알려주는 유일한 책 처음 애프터눈 티는 빅토리아 여왕 시절 베드퍼드 공작부인에게서 시작되어 이후 술을 대신해 티 문화가 발달하면서 영국의 상류층 문화로 깊숙이 자리잡았다. 거실의 낮은 테이블에서 친구들과 모여 도란도란 수다를 떠는 애프터눈 티는 로티라고도 부르는데, 처음에는 거실에서 시작되었지만 애프터눈 티 문화가 확산되면서 런던 곳곳에 티 룸이 생기고 호텔에서는 애프터눈 티 파티를 개최하면서 티 가운을 차려입고 티 댄스까지 열리는 하나의 고급문화로 발전했다. 애프터눈 티에는 로얄 알버트, 웨지우드 같은 브랜드의 고급 티팟과 찻잔, 커틀러리, 리넨 테이블로 등 다양한 티 도구들이 어우러지고 차와 함께 드는 달달하고 맛있는 티 푸드들도 가세해 오후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여유로움의 상징이 되었다. 《애프터눈 티타임》은 거실에서 이루어지는 드로잉룸 티부터 가든 티 파티, 계절별로 즐기는 애프터눈 티,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애프터눈 티 등 다양하게 즐기는 티타임의 모든 방식을 섭렵하고 있다. 차를 다룬 실용서와 인문서는 많지만 티 문화 자체를 즐기는 책은 찾아보기 어려운 현실에서 애프터눈 티를 즐겨보고 싶은 호기심 많은 독자들의 기대를 충분히 채워줄 독보적인 책이다. 전통적인 티 푸드의 레시피를 가득 담다 장미꽃잎 잼, 잉글리시 마들렌, 잉글리시 마카롱, 웰시 레어빗, 연어 병조림, 에클스 케이크 등 영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티 푸드 레시피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할머니와 어머니에게 전수받은 영국 시골풍의 전통 방식 레시피와 레시피에 얽힌 저자의 어린 시절 추억담이 곁들여져 저자와 함께 티 푸드를 만드는 듯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직접 만들지 않아도 사진으로 보고 글로 상상해보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누구나 알고 있는 애프터눈 티에서 빠질 수 없는 오이 샌드위치 만들기에도 간단하지만 완벽한 비법을 알려주고 있어, 누구든 손쉽게 도전해볼 수 있다. 꼬들하고 아삭한 식감의 오이 샌드위치와 함께하는 여름철 티타임은 상상만으로도 상큼함이 입 안에 쫙 퍼지는 느낌을 준다.
돈의 흐름을 읽는 습관
좋은습관연구소 / 차칸양 (지은이) /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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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습관연구소소설,일반차칸양 (지은이)
<부의 속성> 김승호 회장은 매일 아침 신문 읽기부터 시작해서 부동산 매물 점검까지 자신만의 루틴을 하루도 빠짐없이 지키고 있다. 여러분은 돈의 흐름을 알기 위해 매일 반복하는 게 있는가? "돈 = 속물"로 보던 시대는 끝났다. 누구나 돈에 대해서 알아야 하고, 돈을 다룰 줄 알아야 한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방법은 바로 돈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며 어렵지 않다. 총 20개의 습관을 제안한다.서문 - 경제 공부 왜 이토록 어려울까? 내가 경제 공부를 하게 된 이야기 1부. 돈의 흐름을 읽는 경제 공부 1. 매일 30분 경제 도서 읽기 2. 다섯 번 읽은 효과, 북리뷰 작성하기 3. 경제 기사 5대 분야 연결해서 읽기 4. 세 줄로 경제 기사 요약하기 5. 경제 지표 체크와 '뉴욕 마감' 기사 읽기 6. 4대 경제 지표 상관 관계 이해하기 7. 특집 기사, 경제 관련 다큐멘터리 보기 8. 나만의 경제 단어장 만들기 9. 포털사이트 경제 리포트 활용하기 10. 경제 일기 매일 쓰기 11. 함께 하는 힘, 경제 스터디 참가하기 2부. 돈을 늘려 주는 경제 공부 12. 딱 한 번! 재무 컨설팅 받아 보기 13. 생각 전환만으로 자산 늘리기 14. 투자보다 대출금부터 갚기 15. 소액으로 주식 투자 해보기 (배당주에 한번 투자해볼까?) 16. 소액으로 펀드 투자 해보기 (펀드 투자 설명서, 이것만 알면 끝!) 17. 초보에게 추천하는 ETF 투자 해보기 (자산 배분 전략 투자) 18. 부동산 투자 시뮬레이션 해보기 19. 추천 경제 도서/고수/방송 리스트 20. 나에게 맞는 한가지 경제 공부법에 집중하기 에필로그 - 경제·경영·인문적 삶의 균형을 잡아드립니다.자본계발의 시대!! 부자들은 자신만의 "돈의 흐름을 읽는 습관"이 있다!! 자본계발의 시대!! - 부자들은 모두 자신만의 "돈의 흐름을 읽는 습관"이 있다!! <부의 속성> 김승호 회장은 매일 아침 신문 읽기부터 시작해서 부동산 매물 점검까지 자신만의 루틴을 하루도 빠짐없이 지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돈의 흐름을 알기 위해 매일 반복하는 게 있나요? "돈 = 속물"로 보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누구나 돈에 대해서 알아야 하고, 돈을 다룰 줄 알아야 합니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방법은 바로 돈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방법들입니다.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며 어렵지가 않습니다. 총 20개의 습관을 제안합니다. 좋은 습관으로 만든 다음, 꼭 자녀에게 물려주십시오.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1. 부자가 되는 방법? 저축과 절약 외에 아는 게 없다. 2. 작은 돈이라도 굴리는 방법을 조금씩 깨치고 싶다. 3. 단순하고 쉬운 돈 공부법을 알고 싶다. 4. 100만 미만의 소액 투자로 경제 공부를 해보고 싶다. 사실, 우리는 경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습니다. 학교도 부모도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금융 맹으로 그렇게 월급만 받고 별 생각없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세상은 바뀌었습니다. 저축과 절약만으론 안 되는 세상입니다. 돈을 활용할 줄 아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내 아이에게도 그 방법을 가르쳐주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나부터 공부해야 합니다. 부자가 되는 방법, 저축과 절약 외에 아는 게 없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보셔야 합니다. 총 20개의 습관을 제안합니다. 이중 한두 개만 꾸준히 지켜나가도 경제의 흐름이 보이고, 돈이 흘러 다니는 길목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목차를 꼭 보세요.) 지금 40대 이상의 서민들은 부모님으로부터 저축 열심히 해라, 아껴 써라, 돈에 대해 배운 게 그게 다였습니다. 물론 우리 부모님 때만 해도 은행 이자가 20%씩 달하던 때라 그것만으로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바뀌었습니다. 이제 돈을 모으는 방법과 부자가 되는 방법은 모두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저축과 절약 외에 아는 게 없다면 결국 내 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을지도 모릅니다. 내가 거쳐왔던 전철을 그대로 아이에게 물려줄 순 없습니다. 유산을 주지 못한다면 돈을 보는 눈, 경제를 보는 눈을 반드시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돈 = 속물"로 보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누구나 돈에 대해서 알아야 하고, 돈을 다룰 줄 알아야 합니다. 경제 공부는 그런 점에서 꼭 필요한 공부입니다. 그동안은 어렵고 힘들다고 항상 하다가 포기했습니다. 금방 티가 나는 공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경제는 살아있는 생물과 같기에 경제 공부야말로 습관적으로 들여다보고 매일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20가지 경제 공부법은 바로 그런 방법들을 모은 것입니다. 이 책 저자는 생물학과 출신으로 돈과는 전혀 관계없는 일을 하다가 대기업 재무팀으로 발령을 받은 후 20년 가까이 근무했습니다. 매일 같이 경제 현안 보고를 하는 업무를 통해서 자신만의 경제 공부법을 터득하고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이 방법은 사내 게시판에 공개되면서 많은 분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이 방법으로 경제 공부 모임까지 꾸려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게 벌써 8년째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 제안하는 방법은 그저 하면 좋다는 식의 관념론이 아니라 직접 해보고 검증한 실천론에 가까운 공부법입니다. 많은 이들에게 돈의 흐름을 보는 식견을 길러준 만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며 어렵지가 않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공부하고, 아이에게 가르쳐줄 때입니다.경제 초짜가 매일 경제 지표를 들여다보며 마치 전문가인 양 윗분들에게 브리핑까지 해야 한다니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조금씩 익숙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패턴을 익히게 되었고, 이벤트에 따라 경제 지표의 움직임들이 조금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다섯 분야의 기사를 굴비 엮듯 하나로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다면 경제 실력은 빠르게 늘어갑니다. 경제 지표 체크와 함께 딱 한 가지 더해볼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매일 아침 ‘뉴욕 마감’ 기사를 읽는 것입니다.
펠럼 그렌빌 우드하우스
현대문학 / 펠럼 그렌빌 우드하우스 (지은이), 김승욱 (옮긴이) /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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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소설,일반펠럼 그렌빌 우드하우스 (지은이), 김승욱 (옮긴이)
우아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글로 오늘날 '영국 유머의 표상'이라 불리는 펠럼 그렌빌 우드하우스의 단편집이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서른세 번째 권으로 출간되었다. 한국 독자들에게는 아직 생소한 이름이지만, 우드하우스는 20세기 유럽과 미국에서 가장 널리 읽힌 유머 작가였다. 그는 영국 상류사회를 무대로 신사다운 모습에 걸맞지 않게 순진하고 우스꽝스러운 행동을 일삼는 인물들을 주로 그렸는데, 품위나 신중함과는 거리가 먼 허점투성이 캐릭터들은 친근한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았고, 이들을 통해 귀족과 유산계급의 허식을 은근하게 조롱하는 그의 소설은 당대 독자들로부터 열광적인 호응을 얻었다. 그가 창조한 많은 인물들 중에서도 특히 젊고 부유한 신사 버티 우스터와 무심한 듯 섬세하게 그를 보살피는 유능한 집사 지브스는 1915년 처음 등장한 이래 60여 년간 수많은 단편들에서 활약하며 "돈키호테와 산초에 버금가는 불멸의 콤비"라는 명성을 얻은 명실상부한 걸작이다.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펠럼 그렌빌 우드하우스>는 버티와 지브스를 비롯한 그의 대표 캐릭터와 최고 단편들만을 엄선하여 총 39편의 작품을 국내 초역으로 선보인다.지브스 이야기 거시 구하기 지브스와 초대받지 않은 손님 지브스와 하드보일드 공작 설교 대회 순수한 경주 대도시의 터치 모든 것은 지브스 손에 지브스와 임박한 파멸 지브스와 크리스마스 사랑을 하면 착해져요 드론스 클럽 운명 혹독한 시련 놀라운 모자 미스터리 모든 고양이에게 안녕 프레드 삼촌의 정신없는 방문 빙고는 잘 지내고 있어 편집자는 후회한다 멀리너 씨 이야기 조지에 관한 진실 삶의 한 조각 멀리너의 힘내라-힘 인동덩굴 집 아치볼드의 공손한 구애 블러들리 코트에서 생긴 불쾌한 일 승리를 부르는 미소 수프 안의 스트리크닌 고릴라 비즈니스 끄덕이 유크리지 이야기 유크리지의 개 대학 유크리지의 사고 조합 유크리지가 고약한 모퉁이를 돌다 메이블에게 약간의 행운을 미나리아재비의 날 엠스워스 경 이야기 돼지 후워어이! 블랜딩스에 잇따르는 범죄 골프 이야기 아킬레우스의 발꿈치 고우프의 도래 커스버트의 의기투합 구프의 심장 롤로 포드마시의 각성 옮긴이의 말 · 고상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영국식 유머의 대가 펠럼 그렌빌 우드하우스 연보상류사회의 허식을 우아하게 비트는 영국 유머의 표상, 펠럼 그렌빌 우드하우스(1881~1975) 20세기 영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작가 P. G. 우드하우스 그의 대표 캐릭터와 최고 단편만을 엄선해 수록한 국내 첫 단편선 우아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글로 오늘날 “영국 유머의 표상”이라 불리는 펠럼 그렌빌 우드하우스의 단편집이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서른세 번째 권으로 출간되었다. 한국 독자들에게는 아직 생소한 이름이지만, 우드하우스는 20세기 유럽과 미국에서 가장 널리 읽힌 유머 작가였다. 그는 영국 상류사회를 무대로 순진하고 우스꽝스러운 행동을 일삼는, 신사답지 않은 인물들을 주로 그렸다. 품위나 신중함과는 거리가 먼 허점투성이의 캐릭터들을 통해 귀족과 유산계급의 허식을 은근하게 조롱하는 그의 소설은 당대 독자들로부터 열광적인 호응을 얻었다. 그가 창조한 많은 인물들 중에서도 특히 젊고 부유한 신사 버티 우스터와 무심한 듯 섬세하게 그를 보살피는 유능한 집사 지브스는 1915년 처음 등장한 이래 60여 년간 수많은 단편들에서 활약하며 “돈키호테와 산초에 버금가는 불멸의 콤비”라는 명성을 얻은 명실상부한 걸작 캐릭터이다.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펠럼 그렌빌 우드하우스』는 버티와 지브스를 비롯한 그의 대표 캐릭터와 최고 단편들만을 엄선하여 총 39편의 작품을 국내 초역으로 선보인다. 우드하우스는 본인이 쓴 소설처럼 유쾌하고 자유분방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학창 시절 친구들의 책에 엉뚱한 그림을 그리고 우스운 시를 잔뜩 써 놓는 등 장난기가 다분한 사람이기도 했다. 아버지의 근무지가 홍콩이었던 탓에 성장기 대부분을 부모와 떨어져 보낸 그는 불안정한 환경 속에서도 낙천적 기질을 발휘하여 일찍부터 상상의 세계를 만들어 내고 그 안에서 스스로 위안을 찾았다. 가세가 기울어 학업을 중단하고 은행에서 일할 때에도 퇴근 후 글 쓰는 것을 유일한 낙으로 삼았는데, 이렇게 완성한 글들을 여러 잡지에 기고하고 고료를 받으면서 작가의 길에 들어서게 된다. 1902년 전업 작가가 되어 첫 책 『상금을 노린 선수들The Pothunters』을 출간한 그는 이후 무서운 속도로 글을 써냈다. 석 달에 한 편 꼴로 소설을 완성하는가 하면, 런던과 파리, 뉴욕 등을 종횡무진 오가며 극작가, 잡지 편집자, 칼럼니스트로도 활약했다. 초반에는 주로 학창 시절과 은행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이야기를 썼으나, 점차 방향을 바꿔 특정 인물들이 등장하는 짧은 유머 소설을 발표한다. 그의 단편은 대부분 1920~193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이때는 세계가 전쟁과 대공황으로 신음하던, 현대사에서 가장 어두운 시기였다. 그럼에도 작품의 분위기는 “그들은 아직 에덴에 있다”라는 평을 들을 만큼 느긋하고 목가적이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그의 작풍을 두고 “지나치게 가볍다”거나 “현실에 존재한 적 없는 동화적 세계”라며 비판하기도 했다. 그러나 당대의 많은 이들에게 우드하우스의 문학은 암담한 현실을 잠시나마 잊게 해 주는 탈출구로서, 또한 계급 사회의 불합리성을 비판하는 시대의 대변자로서 중대한 역할을 했고, 대중은 물론 에벌린 워, 조지 오웰,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 등 동료 문인과 정치가, 심지어 엘리자베스 여왕의 모후까지도 그의 팬을 자처했다. 한편 우드하우스는 에드워드 시대풍의 속어와 셰익스피어, 롱펠로, 워즈워스 같은 시인들의 시구를 다양하게 인용하고, 언어유희를 활용해 등장인물 간 대화를 마치 연극배우의 대사처럼 처리함으로써 형식적 측면에서도 뮤지컬 코미디에 비교되는 독특하고 현대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 미국으로 이주한 우드하우스는 평생을 창작에 매진해 93세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90권이 넘는 책과 40여 편에 달하는 희곡을 남겼고, 영국 왕실은 문학에 대한 헌신을 기려 1975년 그에게 대영제국훈장(KBE)을 수여했다. 오늘날 그의 작품은 전 세계 30개국에 출간되어 있으며, 영화와 TV 시리즈, 라디오 드라마, 연극, 뮤지컬, 만화 등 다양한 형태로 재생산되어 지금도 대중문화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옥스퍼드 사전에는 무려 1,800개에 달하는 인용문이 예문으로 수록되어 “우드하우스가 창조한 세계는 결코 진부해지지 않을 것”이라는 에벌린 워의 말을 증명하고 있다. ■ 이 책에 대하여 영국의 소설가 수전 힐은 우드하우스를 “20세기 영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작가이자 우리 시대 최고의 문장가”로 평했고,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영국 유머의 정의 그 자체”라며 찬사를 보냈다. 이 책은 그가 남긴 200여 편의 단편들 중에서도 ‘명편’으로 꼽히는 작품만을 선별해 수록함으로써 우드하우스를 처음 접하는 한국 독자들도 그의 문학 세계를 한 치의 부족함 없이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매번 사소한 일로 고집을 부리다가 치명적 실수를 저지르고 마는 버티와, 무심한 얼굴로 그를 곤경에서 구해 주는 지브스. 영국 유머 소설을 논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들 콤비는 부적절한 사랑에 빠진 사촌을 잡으러 뉴욕에 갔다가 의도치 않게 ‘사랑의 큐피드’가 되기도 하고(「거시 구하기」), 어느 목사님이 설교를 제일 오래 할까 하는 한심한 내기에 사활을 걸기도 하며(「설교 대회」), 가문의 명예를 더럽힐지도 모르는 삼촌의 회고록 원고를 훔치려다 곤경에 빠지고 마는(「모든 것은 지브스 손에」) 등 황당한 사건을 일으키면서 쉼 없이 웃음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조카의 결혼 문제마저 제쳐 두고 먹이를 거부하는 돼지에만 관심을 쏟는 엉뚱한 백작 엠스워스 경(「돼지 후워어이!」), 큰돈을 벌겠다며 고모의 개들을 훔치고 보험 사기단을 조직하는 어설픈 야심가 유크리지(「유크리지의 개 대학」, 「유크리지의 사고 조합」), ‘골프’를 신으로 모시는 이상한 나라의 왕 메롤차자(「고우프의 도래」) 등 시대와 언어를 초월해 사랑받아온 캐릭터들과 그들이 등장하는 명단편을 통해 우드하우스 소설의 정수, 나아가 영국 유머 소설의 정수를 맛볼 수 있다. 이제 막 우드하우스를 알게 된 여러분이 부럽습니다. 아직 읽지 않은 그의 책을 눈앞에 잔뜩 펼쳐 놓을 수 있다는 것은 나에겐 너무나 매혹적인 일입니다. _토니 블레어(전 영국 총리) 세계문학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세계문학 단편선> 세계문학을 바라보는 장편소설 위주의 관습에서 벗어나 단편소설에 초점을 맞춘 <세계문학 단편선> 시리즈는 그동안 단편이라는 이유만으로 우리에게 제대로 소개되지 않았던 거장들의 주옥같은 작품들과 단편소설이라는 장르의 형성과 발전에 불가결한 대표 작가들을 소개할 것이다. 아울러 지구촌 시대에 걸맞게 지금까지 우리에게는 문학의 변방으로 여겨져 왔던 나라들의 대표적 단편 작가들도 활발히 소개해 단편소설의 발전이 문화의 중심지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도처에서 이루어져 왔음을 독자들이 확인할 수 있게 할 것이다. 현대 대중문화의 성장은 전 세계적으로 미스터리, 호러, SF 등 문학 장르의 분화를 촉진했는데 이러한 장르문학의 형성에도 단편소설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러한 장르문학의 형성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작가들의 단편 역시 새롭게 조명할 것이다. 01 어니스트 헤밍웨이|하창수 옮김 02 윌리엄 포크너|하창수 옮김 03 토마스 만|박종대 옮김 04 대실 해밋|변용란 옮김 05 데이먼 러니언|권영주 옮김 06 허버트 조지 웰스|최용준 옮김 07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김지현 옮김 08 오 헨리|고정아 옮김 09 기 드 모파상|최정수 옮김 10 대프니 듀 모리에|이상원 옮김 11 사이트 파이크 아바스야느크|이난아 옮김 12 플래너리 오코너|고정아 옮김 13 몬터규 로즈 제임스|조호근 옮김 14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종인 옮김 15 윌리엄 트레버|이선혜 옮김 16 잭 런던|고정아 옮김 17 허먼 멜빌|김훈 옮김 18 레이 브래드버리|조호근 옮김 19 제임스 서버|오세원 옮김 20 랭스턴 휴스|오세원 옮김 21 오에 겐자부로|박승애 옮김 22 레이먼드 챈들러|승영조 옮김 23 사키|김석희 옮김 24 그레이엄 그린|서창렬 옮김 25 제임스 그레이엄 밸러드|조호근 옮김 26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이종인 옮김 27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1|하창수 옮김 28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2|하창수 옮김 29 알퐁스 도데|임희근 옮김 30 캐서린 앤 포터|김지현 옮김 31 헨리 제임스|이종인 옮김 32 진 리스|정소영 옮김 33 펠럼 그렌빌 우드하우스|김승욱 옮김 21세기인 현재에 이르기까지 단편소설은 그리스 신화가 그러했듯이 삶의 불변하는 단면을 촌철살인의 관찰력과 응축된 예술적 형식으로 꾸준히 생산해 왔다. 작가들이 저마다의 개성으로 그린 칼로 베어 낸 듯 날카로운 인생의 다양한 단면들은 시공을 초월해 오늘의 우리에게도 깊은 감동을 준다. 새로운 문학적 기법과 실험의 도입을 통해 단편소설은 현재도 계속 진화, 확장되고 있다. 작가의 예술적 열정이 가장 뜨겁게 투영된 다양한 개성의 다채로운 단편들을 통해 문학이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통찰과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에드거 앨런 포는 문학작품은 독자가 앉은자리에서 다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짧아야 한다고 말했다. 바쁜 일상의 삶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세계문학 단편선>은 중심을 잃지 않고 삶과 사회, 나아가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친구가 될 것이라 믿는다.기차는 저녁 식사 시간 무렵에 나를 뉴욕에 내려 주었다. 나는 곧장 집으로 갔다. 지브스가 나를 맞으러 나왔고, 나는 롤로가 어디에 있는지 조심스레 주위를 둘러보았다.“그 개는 어디 있지, 지브스? 녀석을 묶어 뒀나?”“그 녀석은 이제 여기 없습니다, 주인님. 경이 녀석을 짐꾼에게 주었고, 짐꾼은 녀석을 다른 사람에게 팔았습니다. 경은 녀석에게 종아리를 물렸다는 이유로, 그 짐승에 대해 편견을 갖게 되었습니다.”내가 어떤 소식을 듣고 이렇게 기뻤던 적이 있었나 싶다. 아무래도 내가 롤로를 잘못 판단한 모양이었다. 확실히 녀석과 조금 친해졌다면, 녀석이 아주 똑똑하다는 걸 알았을 텐데.“멋지군!” 내가 말했다. “퍼쇼어 경은 집에 있나, 지브스?”“아니요, 주인님.”“녀석이 집에서 저녁을 먹을까?”“아니요, 주인님.”“지금 어디 있지?”“감옥에 있습니다, 주인님.”갈퀴를 잘못 밟는 바람에 벌떡 일어선 갈퀴 손잡이에 얻어맞아 본 적이 있는가? 그때 내 기분이 그랬다.“감옥이라니!”“그렇습니다, 주인님.”“설마…… 진짜 감옥?”“그렇습니다, 주인님.”나는 의자에 주저앉았다.“왜?” 내가 말했다.“경관을 공격했습니다, 주인님.”“퍼쇼어 경이 경관을 공격했다고!”“그렇습니다, 주인님.”나는 생각을 가다듬었다.“지브스, 세상에! 무서운 일이군!”_ 「지브스와 초대받지 않은 손님」 곧 그의 머리가 다시 나타나더니 이런 말을 했지. “너랑 그 망할 고양이.” 그러고는 밤의 어둠이 그를 다시 삼켜 버렸어.프레디는 크게 당황했어. 이 모든 게 처음 겪는 일이었으니까. 지금껏 여러 시골집에 가 보았지만, 저녁 식사를 마친 뒤 이렇게 혼자 남겨진 건 처음이었다고 하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다더군. 그렇게 계속 고민하고 있는데 모티머 경의 머리와 몸이 차례대로 나타나더니 또 한참 동안 그를 바라보다가 이렇게 말했어. “하여튼 고양이들이란!” 그러고는 또 사라져 버리는 거야.프레디도 이젠 화가 났지. 다 좋다 이거야. 달리아 프렌더비가 아버지에게 좋은 인상을 심으라고 말했지만, 단 2초도 가만히 있지 않는 사람에게 무슨 수로 좋은 인상을 심어 주나? 만약 모티머 경이 밤새 저렇게 회전목마처럼 번뜩번뜩 나타났다 사라질 작정이라면, 프레디가 그와 진정한 화해를 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은 거의 없는 것 아닌가. 그때 느닷없이 낯익은 삼색 털 얼룩 고양이가 나타나자 오히려 마음이 놓일 정도였다네. 자신의 울화를 녀석에게 풀 수 있을 것 같았다나._ 「모든 고양이에게 안녕」 빙고는 정말로 1시 정각에 나타났네. 몇 푼 되지 않는 전 재산을 주머니에 넣고서. 빙고의 말로는, 몬테카를로와 니스를 오가는 버스를 타고 가면서 감정이 오락가락했다더군. 우피가 여느 때처럼 숙취로 머리가 아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네. 그러면 식욕이 떨어질 테니 빙고가 돈을 조금이라도 절약할 수 있지 않겠나. 하지만 곧 관자놀이가 찌르는 듯이 욱신거릴 때의 우피는 상대하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네. 모든 것이 너무 복잡했어. 뭐, 막상 식탁에 앉고 보니 우피의 식욕은 아주 왕성했다네. 자신이 드론스 클럽의 다른 회원을 대접하는 것이 아니라 대접받게 되었다는 독특한 상황이 더욱 식욕을 부추긴 것 같았어. 처음부터 그가 굶주린 비단뱀처럼 먹어 댔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걸세. 그가 아주 가벼운 말투로 웨이터에게 온실 포도와 아스파라거스를 아무렇지도 않게 청하는 것을 보고 빙고는 뼛속까지 얼어붙었다네. 그러다 우피가 틀림없이 습관적으로 포도주 목록을 달라고 해서 품질 좋고 단맛이 별로 없는 샴페인을 주문했을 때는, 이 흥청망청 잔치의 청구서가 미국 농부들을 돕자며 루스벨트 대통령이 국회에 제출한 예산안과 비슷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지._ 「빙고는 잘 지내고 있어」
The TEPS Junior Listening Basic Book 1
다락원 / Darakwon TEPS Research Team 지음 / 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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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소설,일반Darakwon TEPS Research Team 지음
TEPS 학습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진 Listening 교재. 다양한 문제 유형들과 토픽들을 초보 학습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놓아, TEPS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이나 기초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수험생들이 TEPS에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다. 또한 체계적으로 구성된 원서 형태의 교재이므로 TEPS 점수 향상과 영어 실력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각 파트에는 해당 파트의 문제 유형과 풀이 전략이 제시되어 있으며, 그와 관련된 다양한 연습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다. 또한 실제 시험에서 다루어지는 토픽들이 교재의 스크립트 혹은 지문상에서 초보 학습자들의 수준에 맞추어 제시되므로 시험에서 접하게 되는 주제들에 쉽게 익숙해질 수 있다. 실전 TEST에서는 최신 경향을 반영한 모의 TEPS를 풀어볼 수 있다. Introduction About This Book Part I 1. Greetings and Regards 2. Congratulations and Appreciation 3. Apologies and Consolations 4. Suggestions and Requests 5. Asking Another's Opinion 6. Collecting Information Intensive Training Vocabulary Review Part II 1. Greetings and Regards 2. Congratulations and Appreciation 3. Apologies and Consolations 4. Suggestions and Requests 5. Asking Another's Opinion 6. Collecting Information Intensive Training Vocabulary Review Part III 1. Understanding the Gist (1) 2. Understanding the Gist (2) 3. Understanding the Acts 4. Understanding the Details 5. Finding Factual Information 6. Making Inferences from Scripts Intensive Training Vocabulary Review Part IV 1. Understanding the Gist (1) 2. Understanding the Gist (2) 3. Understanding the Details (1) 4. Understanding the Details (2) 5. Finding Factual Information 6. Making Inferences from Scripts Intensive Training Vocabulary Review Actual Tests Actual Test 1 Actual Test 2 TEPS 초급자를 TEPS 강자로 만들어줄 체계적인 교재 The TEPS Junior Listening Basic Book 은 TEPS 학습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진 Listening 교재이다. 다양한 문제 유형들과 토픽들을 초보 학습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놓아, TEPS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이나 기초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수험생들이 TEPS에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다. 또한 체계적으로 구성된 원서 형태의 교재이므로 TEPS 점수 향상과 영어 실력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각 파트에는 해당 파트의 문제 유형과 풀이 전략이 제시되어 있으며, 그와 관련된 다양한 연습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다. 또한 실제 시험에서 다루어지는 토픽들이 교재의 스크립트 혹은 지문상에서 초보 학습자들의 수준에 맞추어 제시되므로 시험에서 접하게 되는 주제들에 쉽게 익숙해질 수 있다. 실전 TEST에서는 최신 경향을 반영한 모의 TEPS를 풀어볼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 원서 형태의 교재로서, 현지 영어 및 TEPS 시험의 최신 경향을 반영하고 있다. ▶ TEPS의 특성은 최대한 살리되, 초보자들을 위한 입문 수준의 어휘 및 토픽을 사용하였다. ▶ 예제풀이 - 연습문제 - 실전문제의 단계적인 구성으로 체계적인 학습 및 수업이 가능하다. ▶ TEPS의 성격을 고려한 다양한 형태의 연습문제로 효과적인 훈련이 이루어진다. ▶ 각 페이지마다 중요 어휘를 쉬운 영어로 풀이했으며, 별도의 단어리스트가 교사용 자료로 제공된다. ▶ 입문 수준에 맞추어진 최신 경향의 실전 테스트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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