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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린 청춘 고전
해결책 | 부모님 |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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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저자 정지우가 서른 무렵, 고전에 기대어 삶을 견뎌 내며 쓴 열두 편의 에세이를 담은 책이다. 소속도, 명함도, 확실한 미래도 없이 ‘작가’라는 불분명한 정체성만을 가졌던 그는, 자신이 가장 믿고 의지해 온 위대한 열두 권의 고전을 통해 삶의 진실을 혼신의 힘을 다해 담아내고자 했다. 그 결과물이 2017년 『고전에 기대는 시간』으로 세상에 처음 나왔고, 10년 만에 나오는 이번 개정 증보판에서는 내용을 수정·보완하였으며 『이반 일리치의 죽음』을 다룬 특별 외전을 추가해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이 책은 단순한 고전 해설서가 아니라 저자가 고전이 어떻게 나의 실제 삶과 이야기가 되었는지를 진솔하고 치열하게 써 내려간 내밀한 고백록이기도 하다. 고전 속 사유와 통찰이 저자 자신의 구체적인 삶의 장면 위에 겹쳐지면서, 독자는 타인의 독서 기록이 아닌 자신의 이야기를 읽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고전을 어렵고 멀게만 느낀 독자, 재미없게 느낀 독자를 비롯해 고전을 어떻게 읽으면 좋을지 궁금한 독자, 고전과 현재의 삶을 정교하게 잇고자 하는 열망이 있는 독자 모두에게 ‘흥미로운 암호 풀이집’(정여울 작가의 말)처럼 다가올 것이다.

AI가 모든 것을 대신한다는 시대, 인문학의 쓸모를 의심받는 지금, 저자는 고전이 잃어버린 나를 되찾고 흔들리지 않는 삶의 중심을 세워 줄 수 있다고 말한다. 소로우의 『월든』에서 시작해 헤세의 『데미안』, 카뮈의 『결혼』,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도스토옙스키의 『지하로부터의 수기』까지, 저자는 각각의 고전과 자신의 삶을 씨실과 날실로 섬세하고 단단하게 엮어 내며 ‘진정한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묵직하고 진솔하게 답한다. 이 책을 선택한 독자는 불안한 시대를 건너는 지혜와 용기를 얻고, 끝내 지켜 내야 할 삶의 태도와 본질적인 의미를 되찾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불안의 시대, 고전으로 자신의 삶과 언어를 되찾는 인문 에세이
쓰는 사람, 정지우의 삶을 견디고 나를 발견하는 고전 독서록
차인표, 정여울, 오상진 등 이 시대의 명사가 인정하고 추천한 책!

“내 삶이 문제에 봉착하거나 절실하게 견뎌야만 하는 때가 도래했을 때, 나는 이 오랜 책들과 그 속에서 길어 냈던 성찰들을 기억하며 글을 쓰고 매 시절을 버텨 냈다.” (저자 「서문」 중에서)

『나를 살린 청춘 고전』은 저자 정지우가 서른 무렵, 고전에 기대어 삶을 견뎌 내며 쓴 열두 편의 에세이를 담은 책이다. 소속도, 명함도, 확실한 미래도 없이 ‘작가’라는 불분명한 정체성만을 가졌던 그는, 자신이 가장 믿고 의지해 온 위대한 열두 권의 고전을 통해 삶의 진실을 혼신의 힘을 다해 담아내고자 했다. 그 결과물이 2017년 『고전에 기대는 시간』으로 세상에 처음 나왔고, 10년 만에 나오는 이번 개정 증보판에서는 내용을 수정·보완하였으며 『이반 일리치의 죽음』을 다룬 특별 외전을 추가해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이 책은 단순한 고전 해설서가 아니라 저자가 고전이 어떻게 나의 실제 삶과 이야기가 되었는지를 진솔하고 치열하게 써 내려간 내밀한 고백록이기도 하다. 고전 속 사유와 통찰이 저자 자신의 구체적인 삶의 장면 위에 겹쳐지면서, 독자는 타인의 독서 기록이 아닌 자신의 이야기를 읽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고전을 어렵고 멀게만 느낀 독자, 재미없게 느낀 독자를 비롯해 고전을 어떻게 읽으면 좋을지 궁금한 독자, 고전과 현재의 삶을 정교하게 잇고자 하는 열망이 있는 독자 모두에게 ‘흥미로운 암호 풀이집’(정여울 작가의 말)처럼 다가올 것이다.
AI가 모든 것을 대신한다는 시대, 인문학의 쓸모를 의심받는 지금, 저자는 고전이 잃어버린 나를 되찾고 흔들리지 않는 삶의 중심을 세워 줄 수 있다고 말한다. 소로우의 『월든』에서 시작해 헤세의 『데미안』, 카뮈의 『결혼』,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도스토옙스키의 『지하로부터의 수기』까지, 저자는 각각의 고전과 자신의 삶을 씨실과 날실로 섬세하고 단단하게 엮어 내며 ‘진정한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묵직하고 진솔하게 답한다. 이 책을 선택한 독자는 불안한 시대를 건너는 지혜와 용기를 얻고, 끝내 지켜 내야 할 삶의 태도와 본질적인 의미를 되찾게 될 것이다.

삶이 흔들릴 때마다 봐야 할,
열세 편의 위대한 고전이 선사하는 위안과 응원

“나는 내 삶 전체를 지탱해 온 인문학의 바탕인 이 ‘고전의 쓸모’를 믿을 수밖에 없는 삶을 살았다. 이 책을 집어 든 독자라면 이 말에 공감하게 될 것이다. ‘삶에는 고전이 필요하구나, 어쩌면 이런 불안과 불확실성의 시대야말로 흔들리지 않고 오랜 세월을 견뎌 온 이야기들이 더욱 필요하구나.’라고 말이다.” (저자 「서문」 중에서)

고효율을 좇는 AI 시대에도 여전히 고전이 필요한 이유

이 책은 저자인 정지우가 서른 무렵, 소속도 안정적인 직업도 없는 불확실한 청춘의 끝에서 고전에 기대어 삶을 견디고 자신을 지켜 낸 인문 에세이이자, 이 시대에도 여전히 고전이 필요한 이유와 쓸모를 여실히 증명하는 고전 독서록이다.
저자는 박사 학위도 전문 자격증도 없이 그저 ‘작가’라는 불분명한 정체성만을 가진 채, 자신이 가장 믿고 의지해 온 열두 편의 고전을 통해 삶의 진실을 소환하고자 했다. 그에게 고전은 단순한 독서 대상이나 오래된 책이 아니라, 삶이 위태롭고 흔들릴 때마다 기댈 수 있었던 정신적 버팀목이었다. 저자는 한때 문학을 멀리하고 사회학이나 여타 사회과학에 깊이 빠져들어 논리와 이성의 세계에서 길을 찾으려 했지만 마음이 무너져 내리는 경험을 한다. 결국, 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후 삶의 기로에서 다시 문학의 세계로 돌아왔다. 끈질기게 따라붙는 인생의 근본적 질문들, 살아온 날들에 대한 의미,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과 언어- 이에 대한 해답을 오직 고전만이 건네주었기 때문이다.

미국의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고전이란 누구나 읽어야 할 책이라고들 말하지만, 아무도 읽고 싶어 하지 않는 책이다”라고 말했다.
흔히들 고전을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꼽으며 대단한 삶의 진리가 담겨 있다고 말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이들이 고전의 문턱을 넘지 못한 채 좌절한다. 책이 품은 깊은 의미에 도달하지 못했거나, 설령 무언가를 발견했더라도 그것을 자신의 현실과 연결 짓지 못했기 때문이다. 어쩌면 ‘많이 읽는 것’ 자체에만 매몰된 우리 사회의 조급함이, 텍스트를 깊이 음미하고 그 진정한 가치를 삶의 자양분으로 삼는 시간을 빼앗고 있는지도 모른다. 책장을 넘기는 행위는 단순히 글자를 읽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행간에 숨은 깊은 의미를 길어 올리고, 이를 자신의 삶에 투영하여 비로소 가려진 내면을 마주하는 일이다. 한 명의 작가이자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회인으로서, 저자가 써 내려간 이 내밀한 기록은 지금까지 우리가 접했던 그 어떤 독서기보다 깊숙하고 치열하다. 저자의 발자취를 통해 단 한 권을 읽더라도 그 문장이 내 마음에 얼마나 깊은 발자국을 남겼는지 돌아보고, 그것들을 ‘나를 증명하는 나만의 언어’로 바꾸는 과정이 왜 중요한지 공감하게 된다.

청춘의 끝에서 만난 위대한 고전이 보증하는 삶,
마침내 나만의 서사를 시작할 용기!

한편,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솔직함’이다. 저자는 자신이 서른 무렵 겪었던 막막함-어떤 ‘계(界)’에도 속하지 못하고 명함 한 장 없이 떠돌던 시절-을 숨기지 않고 꺼내어, 고전 속 인물들의 내면과 나란히 놓는다. 책의 내용을 따라가면서 독자는 위대한 작품에 대한 해설이나 강의를 듣는 것이 아니라, 고전을 통해 자기 자신을 이해하려 했던 한 사람의 분투를 생생히 목격하게 된다. 이를 통해 ‘내 삶만 힘든 건 아니’라는 위로와 공감을, 저자가 깨달은 고전이 승인하는 삶에 대해서는 ‘이런 삶을 살아도 된다’는 따스한 지지와 응원을 받게 될 것이다.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며, 각 부는 ‘청춘을 다시 살기’, ‘바람직한 욕망의 길 설계하기’, ‘삶의 운명과 타인을 받아들이기’에 관해 이야기한다. 3부의 끝에는 저자가 청춘의 시간을 마치고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마흔이 되어 다시 읽은 고전, 『이반 일리치의 죽음』을 후기를 대신하는 이야기로 새로 덧붙여, 더 많은 독자가 세월과 세대를 초월해 폭넓은 공감대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각 부의 대표작을 소개해 보자면, 1부-소로우의 『월든』에서 저자는 ‘다르게 살라’는 소로우의 독촉에 공감하면서도, 보통의 삶을 선택한 사람들을 폄하해서는 안 된다고 조심스럽게 반론을 제기한다. 2부-릴케의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에서는 ‘두려움으로는 어떤 선택도 하지 않겠다.’는 자신의 결기와 삶의 원칙을 고백한다. 3부-루소의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에서는 타인을 좇아 그들의 인정과 시선을 갈망하며 사는 것보다 ‘자기의 진실로 가는 여정’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렇듯 3부, 12편의 모든 글이 단순한 고전 텍스트 분석에 그치지 않고, 저자 자신의 삶이라는 생생한 주석을 함께 달고 있어 읽는 내내 묘한 내적 친밀감을 불러일으킨다. 이번 개정 증보판에 새롭게 추가된 톨스토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을 다룬 특별 외전은 이 책의 가장 선명한 결론을 제시한다. 저자는 거짓된 삶을 살다 죽음 앞에서야 진실을 마주하는 이반 일리치를 통해, ‘지금 이 순간의 삶이 진실한가’를 묻는다. 이 물음은 청춘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마흔이 된 저자 자신에게도 그리고 모든 세대의 독자에게도 동등하게 묵직한 화두를 던진다.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시대, 이 책은 ‘고전을 읽어야 한다’고 설교하거나 강요하지 않는다. 그 대신, 고전이 어떻게 한 사람을 살렸는지를 담담히 증언한다. 인문학의 쓸모를 묻는 독자라면, 이 증언이 가장 설득력 있는 대답이 될 것이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알베르 카뮈의 『결혼』,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지하로부터의 수기』 등 총 열세 편의 작품을 심도 있게 파고들면서 독자는 자연스레 고전이 보증하는 삶을 나의 삶으로 받아들이며 마침내 나만의 서사를 시작할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진실을 지키기 위해 삶을 던졌던 옛사람들의 자취와 고전의 문장들이 저자에게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자 위로가 되었듯, 저자의 치열한 내면적 방황과 탐색을 담은 이 책 역시 독자들에게 앞으로 나아갈 삶의 나침반을 정비하는 진중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시공간을 가로질러 아득하게만 느껴지던 고전들이, 오늘을, 지금을 버텨 내는 우리에게 어떻게 따스한 위안을 건네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는지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

빠른 정보 소비에 지쳐 삶의 깊이를 추구하는 독자, 인생의 방향을 잃고 흔들리는 청년, 삶의 불안을 가라앉힐 단단한 언어와 사유가 필요한 사람 그리고 청춘을 돌아보고 청춘으로 되돌아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단단한 삶의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다.




그(소로우)는 도시의 삶에 지쳐 휴식이나 여유를 위해 호숫가로 떠난 것이 아니었다. 우리는 흔히 인생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고 생각하며 사회로 진입해서 일을 하고 현실과 부대낀다. 그러나 소로우는 반대로, 삶의 가장 핵심에 뛰어든다고 생각하며 호숫가의 간소한 삶으로 향했다. 그는 무엇보다도 삶의 가장 중요한 순간을 미루고 싶지 않아 했다. 그가 보기에, 현대인의 삶은 무한히 ‘미루는’ 삶이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지금 이 순간, 나를 마주하는 것이다.
---「삶의 핵심에 이르는 길」 중에서

헤세는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에 대해 각오를 다질 것을 제안한다. 어떠한 미래가 오더라도 후회 없이 받아들일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반드시 필요한 전제 조건이 있다. 바로 처절할 정도로 자기 운명을 찾기 위한 과정을 겪어야 한다는 것이다. (...) 이는 진리를 찾고자 하는 고행자의 여정처럼 끊임없이 깨어 있어야 하는 일이다.
___「자신의 운명을 적극적으로 찾는 삶」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정지우
1987년 부산 출생. 작가이자 변호사.고려대학교 및 동 대학원에서 국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열다섯 살부터 작가를 꿈꾸기 시작한 이후, 대학 시절 청춘 담론을 심도 있게 다룬 첫 책 『청춘 인문학』을 집필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5년간 『오늘의 나를 쓰는 시간』, 『글쓰기로 독립하는 법』, 『사람을 남기는 사람』, 『돈 말고 무엇을 갖고 있는가』, 『그럼에도 육아』,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등 20여 권의 인문학 및 에세이를 집필하며 독자와 삶의 궤적을 공유해 왔다. 또한, 활발한 대중 강연과 칼럼 기고를 비롯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에도 일상의 사유를 꾸준히 올리며 대중과 밀도 있는 소통을 이어 가고 있다. 그의 글은 복잡한 세상 속에서도 지켜 내야 할 ‘나’와 ‘인간적 가치’를 냉철히 탐구하면서도 특유의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는다. 우리 시대의 일상과 관계를 재해석하는 그의 탁월한 문장들은 독자에게 의미 있는 화두와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목차

개정 증보판 서문: 삶의 길잡이가 되어 준 고전의 힘
초판 서문 발췌: 고전에 기대어 삶을 견뎌 냈던 나날들
추천의 글

1부 청춘을 다시 살기

삶의 핵심에 이르는 길
-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월든』

자신의 운명을 적극적으로 찾는 삶
- 헤르만 헤세, 『데미안』

유령 같은 삶을 견디는 방법
- 장 그르니에, 『섬』

우리에게 필요한 청춘의 시간
- 알베르 카뮈, 『결혼』

2부 바람직한 욕망의 길 설계하기

현실감을 갈망하는 인간의 운명
-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인간의 위대함을 이해하는 몇 가지 시선
-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어려운 삶을 지키는 집념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진정한 삶은 어떻게 상상되는가
- 귀스타브 플로베르, 『마담 보바리』

3부 삶의 운명과 타인을 받아들이기

새로운 신이 필요한 시간
- 칼릴 지브란, 『예언자』

타인의 세상에서 쫓겨나 자기의 진실로 가는 여정
- 장자크 루소,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자기 안에 갇힌 병에서 벗어나기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하로부터의 수기』

서른에 시작하는 삶의 혁명
- 잉게보르크 바흐만, 『삼십세』

★ 특별 외전: 마흔에 다시 읽은 고전(후기를 대신하는 이야기)

거짓된 삶을 마주하고, 진실된 삶으로 나아가기
- 레프 톨스토이, 『이반 일리치의 죽음』

주: 인용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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