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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자리
어바웃어북 / 강선욱 지음, 김지현 감수 / 2012.05.02
7,800원 ⟶ 7,020원(10% off)

어바웃어북창작동화강선욱 지음, 김지현 감수
신화로 만나는 우리 아이 별자리 동화 시리즈 4권. 서양 문화의 근간이 되는 그리스 신화와 밤하늘에서 중요한 열두 개의 별자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성단, 성운, 이중성, 유성우 등 별자리를 설명하는 데 필요한 과학적인 용어들은 일상적인 말들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엄마와 아이가 실제 별자리를 찾아볼 수 있도록 관측을 위한 팁도 추가했다. 의성어, 의태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아이가 언어의 묘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 또한 이제 막 형태와 색상을 인지하기 시작한 0~4세 아이의 수준에 맞추어 그림의 형태는 단순하게, 색상은 화려하고 선명하게 표현했다.매일 밤, 엄마가 읽어주는 별자리 동화로 아이의 머리맡에 신화를 품은 밤하늘이 펼쳐진다! 「신화로 만나는 우리 아이 별자리 동화」 시리즈는 서양 문화의 근간이 되는 그리스 신화와 밤하늘에서 중요한 열두 개의 별자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태양이 지나는 길에 있는 이 열두 별자리는 ‘황도 12궁’이라고 합니다. 다른 말로 ‘탄생 별자리’라고도 합니다. 사람이 태어날 때 태양이 어떤 별자리에 머물렀는가에 따라 탄생 별자리가 결정됩니다. 양, 황소, 쌍둥이, 게, 사자, 처녀, 천칭, 전갈, 궁수 등. 열두 별자리의 주인공은 사람, 신, 동물, 물건 등 다양합니다. 그러나 이들이 밤하늘의 별자리가 된 사연은 모두 그리스 신화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사자자리는 사람들을 괴롭히다가 천하장사 헤라클레스에게 혼쭐난 사자가, 황소자리는 제우스와 에우로페를 맺어준 소가, 처녀자리는 지하세계의 음식을 먹는 바람에 엄마와 헤어져 살아야 했던 페르세포네가 주인공입니다. 그리스 신화에는 사랑, 용기, 분노, 슬픔, 자만, 후회, 질투 등 인간만사와 철학적 물음이 얽히고설켜 있습니다. 아이는 이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통해 밤하늘과 우주에 담긴 과학을 동화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잠들기 아쉬운지 검은 눈을 반짝이는 아이를 위해 엄마는 책을 펼칩니다. “그리스 왕국의 네메아 숲에 사자 한 마리가 나타났어요.” 엄마가 책을 읽기 시작하면 아이의 방으로 제우스, 헤라, 아프로디테, 헤라클레스, 오리온 등 올림포스 신과 그들이 사랑했거나 그들에게 맞섰던 신화 속 인물들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아이의 머리맡에는 열두 별자리가 총총히 빛나는 신화를 품은 밤하늘이 펼쳐집니다. ‘달님, 안녕!’, 그 다음에는 무엇을 읽혀야 하나? 두세 살 무렵의 아이는 호기심이 참 많습니다. 그리고 아주 빠른 속도로 삶에 필요한 것들을 습득하기 시작하지요. 이 시기는 지식이든 습관이든, 무언가를 받아들이는데 가장 거부감이 적을 때입니다. 이 무렵 아이에게 천문우주 과학을 알려주는 건 어떨까요? 둥근 보름달을 보면 박수치며 좋아하고, 반짝이는 건 다 ‘별’이라고 외치는 게 전부인 아이에게 천문우주 과학은 무리일까요? ‘태양처럼 위치가 변하지 않으면서 스스로 빛을 내는 건 별이고,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고 태양 주위를 돌며 태양 빛을 반사해 빛나는 건 행성이란다.’ 우아, 이런 내용이라면 아이들에게 많이 벅차겠지요. 하지만 『백설공주』나 『아기 돼지 삼형제』, 『잭과 콩나무』처럼 재미난 이야기 속에, 천문우주 과학이 녹아들어 있다면 어떨까요? 그리스 신화 속 주인공, 별이 되다 「신화로 만나는 우리 아이 별자리 동화」 시리즈는 서양 문화의 근간이 되는 그리스 신화와 밤하늘에서 아주 중요한 열두 개의 별자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태양이 지나는 길에 있는 이 열두 별자리는 ‘황도 12궁’이라고 합니다. 밤하늘의 사계(四季)를 알려주는 아주 중요한 별자리들이지요. 태양은 이 열두 별자리 사이를 조금씩 이동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계절마다 다른 별자리를 볼 수 있지요. 황도 12궁은 다른 말로 ‘탄생 별자리’라고도 합니다. 사람이 태어날 때 태양이 어떤 별자리에 머물렀는가에 따라 탄생 별자리가 결정됩니다. 예를 들어 3월 21일에서 4월 20일 사이에 태양은 양자리를 지납니다. 이 기간에 태어난 사람은 양자리지요. 서양에서는 탄생 별자리가 사람의 운명을 지배한다고 믿기도 했습니다. 양, 황소, 쌍둥이, 게, 사자, 처녀, 천칭, 전갈, 궁수, 염소, 물병, 물고기. 열두 별자리의 주인공은 사람, 신, 동물, 물건 등 다양합니다. 그러나 이들이 밤하늘의 별자리가 된 사연은 모두 그리스 신화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봄이 되면 동쪽 하늘로 떠오르는 처녀자리는 밤하늘에서 두 번째로 큰 별자리입니다. 처녀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은 ‘보리이삭’이라는 뜻의 ‘스피카’입니다. 처녀자리의 주인공은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의 딸 페르세포네입니다. 보리밭을 돌보던 이 어여쁜 아가씨는 엄마의 허락 없이 지하세계의 신 하데스를 따라갑니다. 페르세포네에게 반한 하데스는 그녀를 지하세계에 붙잡아둘 요량으로, 그녀에게 탐스러운 석류를 건넵니다. 페르세포네가 석류를 한 입 베어 물었습니다. 꿀꺽! 달콤한 과즙이 그녀의 입안에 스르르 퍼지자, 지상으로 연결된 길은 감쪽같이 사라지고 맙니다. 경솔한 행동을 후회해 봐도 소용없지요. 지하세계의 음식을 조금이라도 먹으면 다시는 지상으로 올라갈 수 없는 것이 지하세계의 규칙이니까요. 데메테르가 딸을 찾아 온종일 헤매는 동안, 곡식들은 비쩍비쩍 말라갑니다. 늘 푸르고 곡식이 풍성하던 땅에는 이제 생명이 죽어가는 계절 겨울이 찾아옵니다. 보다 못한 제우스가 하데스와 데메테르를 중재합니다. 페르세포네가 1년의 반은 지하에서, 1년의 반은 지상에서 살 수 있게 말이지요. 제우스는 페르세포네가 지상에 머무는 6개월간에는 밤하늘에 빛나는 별자리로 만들어줍니다. 이 별자리가 처녀자리입니다. 스피카요? 페르세포네가 손에 들고 있던 보리이삭이랍니다. 매일 밤, 엄마가 읽어주는 별자리 동화로 아이의 머리맡에 신화를 품은 밤하늘이 펼쳐진다! 밤하늘은 과학의 영역이자 낭만의 영역이기도 합니다. 반짝이는 별 위로 흐르는 신화와 전설들 덕분이겠지요. 그리스 신화에는 사랑, 용기, 분노, 슬픔, 자만, 후회, 질투 등 인간만사와 철학적 물음이 얽히고설켜 있습니다. 아이는 이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밤하늘과 우주에 담긴 과학을 동화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아이는 언젠가 그리스 신화를 읽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 신화를 모르고서는 서양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없으니까요. 또 아이는 언젠가 계절에 따른 별자리의 변화, 별의 등급, 태양계 등 밤하늘과 우주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교양이자 시험에 꼭 나오는 지식이니까요. 침대에 아이를 눕힙니다. 잠들기 아쉬운지 검은 눈을 반짝이는 아이를 위해 엄마는 책을 펼칩니다. 엄마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리스 왕국의 네메아 숲에 사자 한 마리가 나타났어요.” 엄마가 책을 읽기 시작하면 아이의 방으로 제우스, 헤라, 아프로디테, 헤라클레스, 오리온 등 올림포스 신과 그들이 사랑했거나 그들에게 맞섰던 신화 속 인물들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아이의 머리맡에는 열두 별자리가 총총히 빛나는 신화를 품은 밤하늘이 펼쳐집니다. *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소근육을 발달시키는 별 모양의 재미난 형태 신화와 별을 이야기하는 이 책은 모양도 별입니다. 종종 책의 뾰족한 모서리 때문에 아이가 다치기도 하지요. 별 모양의 이 책은 모난 곳이 없어, 아이가 안전하게 책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재미난 형태는 아이가 책 읽기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합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올록볼록한 책장을 넘기고 만지다보면 아이의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됩니다. *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 사용으로 어휘력이 쑥쑥! 0~4세 대상의 보드북은 튼튼하긴 한데, 아이에게 읽어주기에는 글의 양이 적었지요. 기존 보드북보다 글의 양을 늘렸습니다. 의성어, 의태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아이가 언어의 묘미를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 아이의 작은 손으로도 잡기 쉽도록 책 아래쪽을 아치형으로 재단 판형이 큰 그림책은 엄마가 아이를 안은 채 들고 읽어주기 불편하지요. 이 책은 아래쪽을 아치형으로 파내 펼쳤을 때 아이의 작은 두 손에도, 엄마의 한 손에도 쏙 들어가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이제 막 형태와 색상을 인지하기 시작한 0~4세 아이의 수준에 맞추어 그림의 형태는 단순하게, 색상은 화려하고 선명하게 표현했습니다. * 이야기처럼 술술 읽히는 별자리에 대한 과학 성단, 성운, 이중성, 유성우 등 별자리를 설명하는 데 필요한 과학적인 용어들을 일상적인 말들로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실제 별자리를 찾아볼 수 있도록 관측을 위한 팁도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들어가는 모든 과학적인 이야기는 어린이 천문우주 교육 전문가의 감수를 거쳤습니다. 제우스는 특히착하고 용감한 헤라클레스를많이 예뻐했어요.헤라는 헤라클레스에게 샘이 났어요.‘난 헤라클레스가 정말 싫어!얄미운 녀석, 혼내줄 거야.’ “수리수리 마수리, 커져라 얍!”헤라가 주문을 외우자작은 게는크고 무서운 괴물 게로 변했어요.“괴물 게야!헤라클레스를 혼내주고 오너라!”
오찍이
파란자전거 / 정은정 (지은이), 김윤정 (그림) / 2018.09.10
11,900원 ⟶ 10,710원(10% off)

파란자전거창작동화정은정 (지은이), 김윤정 (그림)
너른세상 그림책 시리즈. 형제들 중 가운데 끼어 있어 늘 양보하고 뒷전인 주인공 오찍이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고 동생과 형, 부모님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게 한다. 엉뚱하지만 용기 있고 재치 만점인 오찍이가 스스로를 주인공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서는 공감하며 활짝 웃는 아이들을 보게 된다. 더해서 가족의 사랑과 형제간의 우애, 이웃 간의 배려를 알게 되고 그들의 마음 또한 세심하게 들여다본다.다섯 번째로 태어난 게 정말정말 싫은 오찍이! 형과 누나에게 치이고, 동생에게 빼앗기고… 오늘 주인공은 나야, 나, 나야, 나! 아무도 몰래 야심차게 준비한 오찍이의 특별한 생일파티가 시작됩니다! 동생 때문에 속상해요! 저 어떻게 해야 하죠? 요즘은 형제 없이 혼자 있는 아이들이 많아요. 또 혼자 있다가 동생이 생기면 동생을 질투하고 부모님의 사랑을 빼앗겼다고 생각해 평소와는 다른 행동을 보이는 아이들도 있지요. 너무 당연한 일이기에 어른들은 아이의 그런 행동과 마음을 꼼꼼히 읽지 못하고 그냥 지나치기 일쑤예요. 그러다 보면 아이들은 더더욱 자기만 관심받기를 원하고 친구와 동생을 향한 질투와 부모님이나 선생님에 대한 서운함을 마음속에 쌓다가 병이 들기도 합니다. 근사한 생일 파티를 기대하고, 늘 주인공이고 싶은 아이들. 그러나 항상 바쁜 부모님은 그런 아이의 마음을 다 채워주지 못해 미안해하기도 하지요. 작가는 “어린 동생, 바쁜 엄마 탓에 생일 파티를 자꾸 미루고 가족끼리 조촐하게 끝내기 일쑤였던 아들. 바람 빠진 풍선처럼 시들시들한 아들을 보며 미안한 마음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오찍이》는 형제들 중 가운데 끼어 있어 늘 양보하고 뒷전인 주인공 오찍이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고 동생과 형, 부모님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게 합니다. 엉뚱하지만 용기 있고 재치 만점인 오찍이가 스스로를 주인공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서는 공감하며 활짝 웃는 아이들을 보게 됩니다. 더해서 가족의 사랑과 형제간의 우애, 이웃 간의 배려를 알게 되고 그들의 마음 또한 세심하게 들여다보지요. 《오찍이》와 함께 나만 바라봐 주기를 바라는 마음 아픈 아이가 아니라, 주변으로 시선을 돌려 마음을 보듬을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아이의 마음을 세심하게 보듬어 주고 사랑을 표현할 줄 아는 부모님과 선생님의 따뜻한 손길과 말 한 마디를 기대해 봅니다. 왜 하필 오찍이냐고요! 여섯째 중 다섯째인 오찍이는 가족들이 자신을 잊고 사는 것 같아 서운한 게 많아요. 할머니는 일찍이 형과 끝찍이와 맨날 헷갈리고 엄마는 심부름이란 심부름은 다 오찍이에게 시키고, 게다가 생일까지 다른 형제와 같이 하기 일쑤예요. 그래서 오찍이는 결심했어요. 이번만큼은 꼭 나 혼자만의 생일 파티를 하겠다고! 그러고는 가족들 몰래 생일 파티 초대장을 만들어 아름노을숲 전체에 돌렸어요. 아, 생일 선물 목록도 꼼꼼하게 적어서요. 여우 아줌마네 꼬불탕미용실 앞, 학교 앞 붐비네문방구, 교실 뒷벽, 까마귀 할아버지네 다있어슈퍼, 아빠 회사 앞 느티나무, 놀이터 너럭바위, 집 대문, 그리고 방문까지. 오찍이는 내일이 정말 기대돼요. 누가 올지, 어떤 선물이 있을지.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렸지요. 드디어 생일날 아침이에요. 오찍이 생일날이니 저녁에 일찍 와서 밥이나 같이 먹자는 아빠, 다들 일찍 와서 음식하는 거 도우라는 엄마 말에 오찍이는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그저 밥뿐인 생일날은 아닐 테니까요. 딩동딩동! 초대한 손님들이 왔나 봐요. 오찍이는 부리나케 달려갑니다. “오찍아, 생일 축하한다!” 너구리 아저씨예요. 그런데 아저씨 손에 들린 것은……. 과연 오찍이는 특별한 생일 파티를 잘 마칠 수 있을까요? 가족과 친구가 있어 더욱 소중한 나 나 혼자면 모든 것을 내가 독차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쉬워요. 그리고 그것이 내가 주목받을 수 있는 방법이고,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유일한 상황이라고 착각할 수 있지요. 하지만 동생이나 형이 없고, 친구가 없고,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없다면 과연 누구에게 주목받고, 누구에게 사랑받는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요? 이 모두가 혼자서는 되지도, 할 수도 없는 일이에요. 정은정 작가는 이 작품에서 “아이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생일’이라는 소재를 통해 생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생일 때 가질 수 있는 아이들의 심리를 세세하게 다루고자 했다.”고 합니다. 또 “오찍이의 기발하고 용기 있는 행동으로 아이들이 대리만족,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자존감’을 찾는 과정과 가족과 주변인들의 따뜻한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김윤정 작가의 유머러스하면서도 톡톡 튀는 일러스트는 오찍이의 분주한 날들과 발랄함, 생일날의 즐거움을 배가시켜 주지요. 수많은 우리의 오찍이들이 좀더 단단한 마음과 용기를 가지고 한층 성장하기를, 가족의 사랑과 친구의 우정, 주변인들의 배려를 알고 베풀 줄 아는 오찍이로 자라나기를 희망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뽀뽀
보물창고 / 조애나 월시 (지은이), 주디 애벗 (그림), 마술연필 (옮긴이) / 2018.09.30
11,000원 ⟶ 9,900원(10% off)

보물창고생활동화조애나 월시 (지은이), 주디 애벗 (그림), 마술연필 (옮긴이)
토이북 보물창고 8권. ‘뽀뽀’를 주제로 아이에게 사랑을 듬뿍 표현하는 책이다. 다양한 소재를 등장시켜 사랑스러운 애정 표현의 방법을 알려 준다. 톡톡톡 내리는 빗방울과 포실포실 내리는 눈송이가 해 주는 뽀뽀는 어떤 뽀뽀일까? 아이들은 비와 눈의 촉감이 어땠는지 곰곰이 떠올려 볼 것이다. 또 우리는 어떨 때 뽀뽀를 할까? 빠이빠이 안녕할 때, 아침밥 먹기 전에, 하루가 끝나고 잘 자라고 인사할 때, 하나씩 꼽아 보며 이런 일상 속에서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알려 줄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많은 뽀뽀 중에서도 세상에서 가장 멋진 최고의 뽀뽀는 사랑스러운 ‘너’에게 받는 뽀뽀라고 말해 준다.우리 아기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가장 멋진 방법! 영유아기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놀이 중 ‘책 읽기’는 매우 친밀한 활동이다. 가족들은 아이와 꼭 붙어 앉거나 무릎에 앉히거나 품에 안고 책을 읽어 준다. 신체적으로 가깝게 있을 뿐만 아니라 함께 읽고 맞장구치며 감정적으로도 끊임없이 교감을 나눈다. 아이들은 실제로 이야기가 재미있는 것만이 아니라 엄마 아빠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 물씬 나기 때문에 책 읽는 활동을 좋아하게 된다. 더구나 아이에게 직접적인 애정 표현을 할 수 있는 책, 재미있게 스킨십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을 읽어 준다면 더욱 사랑이 넘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를 위하여 다양한 ‘스킨십’ 책과 ‘사랑해’ 책이 시중에 나와 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뽀뽀』는 그중에서도 ‘뽀뽀’를 주제로 아이에게 사랑을 듬뿍 표현하는 책이다. 일찍이 ‘사랑해’ 책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그림책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를 출간하고,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아기그림책을 꾸준히 선별하여 펴낸 보물창고 출판사에서 ‘토이북 보물창고’ 시리즈의 신간 『세상에서 가장 멋진 뽀뽀』를 출간했다. 이 책 또한 아이에게 애정을 한껏 표현하는 내용의 보드북으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에게 행복한 책 읽기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뽀뽀의 주인공은? “누가 뽀뽀를 좋아할까?” 물으면 아이는 손을 번쩍 들어 자신의 이름을 외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뽀뽀』에 등장하는 동물 친구들도 너도 나도 손을 들고 외친다. “나야, 나! 나도! 나도!” 개구리도, 멍멍 개들도, 어마어마하게 큰 코끼리도, 쪼그만 개미들도 뽀뽀를 좋아한다. 지렁이들은 땅속에서, 물고기들은 물속에서 다정한 뽀뽀를 한다. 이렇게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이 등장하니 보는 재미가 있다. 아이가 평소 좋아하는 동물 이야기를 하며, 동물들도 우리처럼 뽀뽀를 할까, 어떻게 할까 상상해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뽀뽀는 종류도 다양하다. 꿀이 묻은 엄마곰의 뽀뽀는 얼마나 달콤할까! 팔꿈치에다가 쪽! 할 수도 볼록 배 위에 쪽! 할 수도 있다. 경쾌한 ‘쪽’ 소리를 실감나게 읽어 주며 아이에게도 뽀뽀를 해 주자. 이처럼 『세상에서 가장 멋진 뽀뽀』는 다양한 소재를 등장시켜 사랑스러운 애정 표현의 방법을 알려 준다. 톡톡톡 내리는 빗방울과 포실포실 내리는 눈송이가 해 주는 뽀뽀는 어떤 뽀뽀일까? 아이들은 비와 눈의 촉감이 어땠는지 곰곰이 떠올려 볼 것이다. 또 우리는 어떨 때 뽀뽀를 할까? 빠이빠이 안녕할 때, 아침밥 먹기 전에, 하루가 끝나고 잘 자라고 인사할 때, 하나씩 꼽아 보며 이런 일상 속에서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알려 줄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많은 뽀뽀 중에서도 세상에서 가장 멋진 최고의 뽀뽀는 사랑스러운 ‘너’에게 받는 뽀뽀라고 말해 주자.
아기곰이 곰이 아니라면
사파리 / 칼 뉴슨 (지은이), 아누스카 알레푸스 (그림), 김현희 (옮긴이) / 2019.07.26
11,000원 ⟶ 9,900원(10% off)

사파리창작동화칼 뉴슨 (지은이), 아누스카 알레푸스 (그림), 김현희 (옮긴이)
아름다운 봄과 가을 그리고 겨울까지 다양한 계절이 그림 작가 아누스카 알레푸스의 서정적인 그림으로 묘사되어 마치 아기 곰과 함께 아름다운 숲속에 가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따뜻하고도 포근한 일러스트에 시의 구절처럼 리드미컬하게 반복되는 칼 뉴슨의 글이 어우러져 한 폭의 시화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이 그림책은 자아와 꿈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아기 곰처럼 겨울잠을 자는 동물에 대해 자연스레 알려준다. 또한 아기 곰과 숲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겨울잠을 자지 않는 새, 말코손바닥사슴코, 여우, 다람쥐 등의 동물들의 특성도 알게된다. 이 그림책을 읽으며 여러 동물들을 만나는 동안 우리 아이는 점점 더 많은 것을 알아 가고 깨달아 가는 기쁨을 느끼게 될 것이다."나는 대체 누구지?" 내가 누구인지 알아 가는 아기 곰의 좌충우돌 자아 찾기 "아기 곰은 곰이에요. 그런데 곰이라는 걸 깜빡한 거 같아요···. 아기 곰은 자신이 누구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아기 곰이 막 잠에서 깨 동굴 밖으로 고개를 빼꼼 내밉니다. 아기 곰은 무언가를 잊어버린 듯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지요. 아이코, 아기 곰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잊은 거예요. 아기 곰은 머리 위를 날아다니는 새를 보며 생각합니다. "아하, 나는 새인가 봐!" 그때부터 아기 곰의 좌충우돌 자아 찾기가 시작됩니다. 아기 곰은 새처럼 날아 보려고 나무 위에서 뛰어내리기도 하고, 말코손바닥사슴을 따라 풀을 먹어 보기도 하고, 여우처럼 도도하게 걷다 넘어지기도 하지요. 또 다람쥐를 따라 나무 높이 올라갔다가 무서워서 벌벌 떨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기 곰은 자신이 생각한 동물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할 때마다 좌절하지요. 내가 누구인지 모르는 것만큼 답답한 상황은 없으니까요. 아기 곰은 슬픈 마음으로 외로이 눈보라 속을 걸어갑니다. 아기 곰에게 필요한 건 과연 무엇일까요? 온 세상이 봄빛으로 가득한 어느 날, 아기 곰은 밝은 얼굴로 동굴 밖을 나옵니다. 그리고 자신이 곰이라고 당당히 말하지요. 책 속 아기 곰은 조금 엉뚱하고 바보 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이러한 아기 곰을 보면 누구나 용기를 북돋워 주고 싶어요.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내기 위해 무엇이든 해보려고 노력하니까요. 아이들은 과연 자신이 누구라고 생각할까요? 아기 곰은 성장하며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우리 아이의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오늘은 공룡이 되고 싶었다가, 다른 날에는 텔레비전에 나오는 연예인이 되고 싶었다가, 구급차를 몰고 가는 구급대원을 꿈꾸기도 합니다. 그런 아이들의 모습은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이에요. 아이들은 자신의 자아와 꿈을 찾는 동안 많은 도전과 실패를 겪게 될 수도 있어요. 그런 모습을 부모님은 때론 기특한 마음으로, 때론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게 되겠지요. 하지만 실패하더라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한걸음 떨어져 지켜봐 주고, 마음으로 응원해 주세요. 스스로 찾은 것이야말로 진정한 자신의 것이니까요. 《아기 곰이 곰이 아니라면》을 함께 읽으며 지금 나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앞으로 무엇이 되고 싶은지 아이의 꿈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설사 부모님이 원하는 미래의 모습을 그리고 있지 않더라도 응원해 주고 북돋워 주세요. 우리 아이의 꿈도 자라는 키만큼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클 거예요. 아름다운 숲속으로 들어가 여러 동물들을 만나보아요 《아기 곰이 곰이 아니라면》에는 아름다운 봄과 가을 그리고 겨울까지 다양한 계절이 그림 작가 아누스카 알레푸스의 서정적인 그림으로 묘사되어 마치 아기 곰과 함께 아름다운 숲속에 가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따뜻하고도 포근한 일러스트에 시의 구절처럼 리드미컬하게 반복되는 칼 뉴슨의 글이 어우러져 한 폭의 시화 같은 느낌을 선사하지요. 이 그림책은 자아와 꿈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아기 곰처럼 겨울잠을 자는 동물에 대해 자연스레 알려 줍니다. 또한 아기 곰과 숲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겨울잠을 자지 않는 새, 말코손바닥사슴코, 여우, 다람쥐 등의 동물들의 특성도 알게 되지요. 이 그림책을 읽으며 여러 동물들을 만나는 동안 우리 아이는 점점 더 많은 것을 알아 가고 깨달아 가는 기쁨을 느끼게 될 거예요. 누리과정 자연탐구 영역과 연계된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 《아기 곰이 곰이 아니라면》은 누리과정 5개 영역 가운데 「자연탐구 영역」과 연계된 그림책입니다. 만 3~5세가 되면 주변사물과 자연 세계에 대해 호기심을 나타내고 탐구하게 됩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은 뒤 날씨의 변화와 겨울 숲 동물들에 대해 이야기해 보세요. 또 그 과정에서 아이의 호기심과 탐구력, 상상력이 쑥쑥 자랄 거예요. 이 그림책은 '똑똑모두누리 사운드펜'으로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습니다. 펜으로 아기 곰과 동물들을 눌러 보세요. 상황에 맞는 등장인물들의 대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요. 엄마 아빠가 읽어 주지 않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읽어 주고 문장별로도 들을 수 있어 글자를 배우는 시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아기 곰이 곰이 아니라면》 본문 소개 아기 곰은 곰이에요. 그런데 곰이라는 걸 깜빡한 거 같아요···. 아기 곰은 자신이 누구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말코손바닥사슴일까, 새일까···? 나는 도대체 누구지?" 아기 곰이 곰이 아니라면 누구일까요?
참 고마운 인생 수업 (개정판)
고래이야기 / 이사벨 미노스 마르틴스 글, 베르나르두 카르발류 그림, 임은숙 옮김 /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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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이야기창작동화이사벨 미노스 마르틴스 글, 베르나르두 카르발류 그림, 임은숙 옮김
모두가 친구 시리즈 22권. 세상 사람들은 저마다 살아가면서 세상의 이치를 깨달아간다. 그리고 세상의 이치에 맞추어 갈아가며 삶의 지혜를 쌓아간다. 그렇게 쌓인 삶의 지혜가 어느 순간 어떻게 주변 사람들에게, 특히 아이들에게 전해지는지를 간결하게 그린 책이다. 아이들이 삶에서 배워야 할 것들을 가족과 친척, 그리고 가까운 이웃들의 목소리로 담담히 이야기한다. 무엇이든 배우는 단계의 아이들에게는 모두가 스승이나 마찬가지다. 주변 어른들, 나이 많은 손위 형제들, 심지어 자연을 포함한 동물들까지 말이다. 그러니 그들 모두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한 일이고, 그 고마움에 대한 인사는 미룰 일이 아니라는 것을 주인공을 통해 알려주는 책이다. 늘 배우려는 태도와 고마움을 느끼는 마음이 우리를 지혜로 이끌어준다는 것을 경쾌하게 보여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삶의 지혜를 전해 주는 그림책,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개정판 발간! 주위 사람들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삶의 지혜를 전해 주는 그림책,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개정판 발간! 책의 주인공 소년은 엄마, 아빠, 친척, 마을 사람들에게서 삶의 지혜와 삶의 자세를 배웁니다. 소년은 매일 마주치는 사람들에게서 기다려야 할 때와 움직여야 할 때를, 서둘러야 할 때와 느긋함을 즐겨야 할 때를, 자기주장을 해야 할 때와 상대의 말을 경청해야 할 때를, 정정당당한 게임 규칙 하에 승리를 즐기고 패배를 인정하는 마음을,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노력한 뒤에는 성취감을 만끽할 수 있음을 배웁니다. 그 무엇보다 이 모든 것들을 사람들과 자연에게서 배울 수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소년은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전하고 싶은 사람들이 참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주위 사람들 모두 참 고마운 선생님이고, 지금이 바로 고마움을 표시해야 할 때임을 소년은 가슴으로 느낍니다. 삶에서 중요한 건 늘 배우려는 태도와 고마움을 느끼는 마음! 세상 사람들은 저마다 살아가면서 세상의 이치를 깨달아갑니다. 그리고 세상의 이치에 맞추어 갈아가며 삶의 지혜를 쌓아가지요. 그렇게 쌓인 삶의 지혜가 어느 순간 어떻게 주변 사람들에게, 특히 아이들에게 전해지는지를 간결하게 그린 책입니다. 아이들이 삶에서 배워야 할 것들을 가족과 친척, 그리고 가까운 이웃들의 목소리로 담담히 이야기합니다. 무엇이든 배우는 단계의 아이들에게는 모두가 스승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주변 어른들, 나이 많은 손위 형제들, 심지어 자연을 포함한 동물들까지 말입니다. 그러니 그들 모두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한 일이고, 그 고마움에 대한 인사는 미룰 일이 아니라는 것을 주인공을 통해 알려주는 책입니다. 늘 배우려는 태도와 고마움을 느끼는 마음이 우리를 지혜로 이끌어준다는 것을 경쾌하게 보여줍니다. 모두 나의 선생님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알게 되는 삶의 지혜들은 대부분 가족과 주위 사람들에게서 얻게 됩니다. 공자는 “세 사람이 걸어가면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 말은 멀리서가 아니라 나의 주변에도 반드시 본받을 만한 사람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또 좋은 가르침을 주는 사람뿐만 아니라, 따르지 않아야 할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 또한 가르침을 주는 사람이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누군가에게 스승의 모습으로 비추어질 수 있기에 매사에 말과 행동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얘기로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많은 일들을 새롭게 겪으며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은 특히 주위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좋은 것들뿐 아니라 나쁜 것들도 따라해 보게 되지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교육은 바로 부모가 바른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들 합니다. 《참 고마운 인생 수업》의 주인공 소년도 하루하루 일상에서 가족과 주위 사람들에게 ‘삶의 지혜’를 배워갑니다. 세상엔 배울 게 참 많아요! 삶의 지혜는 어느 한 순간 갖추어지지 않습니다. 삶의 순간순간,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조금씩 쌓여갑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생각과 가치관이 다르기에 때로 평소와 정반대의, 또는 알 수 없는 말이나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후 사정을 아는 어른들이라면 이해할 수 있지만, 아이들이라면 어리둥절해 할 수도 있지요. 그러다 나중에 어느 순간 “아, 그때 그 얘기가 바로 이 말이었구나!”라는 깨달음을 얻게 되기도 합니다. 《참 고마운 인생 수업》의 주인공 소년도 때로는 상반되는 듯한 말들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싶지만, 소년은 순간순간 삶의 지혜를 깨우치며 배워갑니다. 책상에 앉아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그리고 특정한 상황 속에서 느끼고 알게 되는 배움은 그리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생을 알게 해 준 고마운 사람들! 우리는 살면서 많은 선생님들에게서 배웁니다. 부모와 가족, 주위 사람들도 선생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삶의 지혜를 알려주는 사람들이니까요. 그리고 유치원 선생님부터 대학 교수님까지 많은 선생님들에게서 지식과 지혜를 배웁니다. 그래서 그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라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특정한 날을 만든 것이지요. 우리는 일상에서 주위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 마음을 그때그때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일상이 너무 바쁘게 흘러가는 이유 때문이기도 하지만 쑥스러운 마음에 그러지 못하고 지나치기도 합니다. 사랑과 고마움은 마음으로 간직하는 것도 좋지만 그 마음을 표현하는 건 더욱 좋은 일이잖아요! 여러분도 지금 바로 옆에 있는 고마운 사람에게 “고맙습니다.” 하고 말해 보시길 바랍니다. 《참 고마운 인생 수업》의 주인공 소년도 마지막에 가장 중요한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이 모든 지혜를 알려 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다는 사실을요. 그리고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는 것도 다른 사람에게서 배운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실험실 꼬마 흰 쥐
상출판사 / 김영수 글.그림 / 2005.05.30
9,000원 ⟶ 8,100원(10% off)

상출판사창작동화김영수 글.그림
어느 실험실에서 꼬마 흰 쥐가 등에 주사를 맞는다. 무언지 모를 혹이 등에 생기고 점점 커지던 어느 날, 거울을 본 꼬마 흰 쥐는 등에 커다란 인간의 귀가 자라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란다. 슬프고 몸이 무거운 꼬마 흰 쥐는 잠이 들었다가 꿈 속에서 혹을 떼어주겠다는 할머니 쥐를 만나는데... 생명 윤리와 동물 실험에 대해서 어린이들이 생각할 기회를 주는 진지한 그림책이다. 스토리는 해피 엔딩은 아니지만, 그래서 더욱 마음을 울린다. 컴컴한 배경에 흰 색의 실험용 쥐와 살구색 인간의 귀가 대비되어 강한 인상을 준다. 독특하고 과감한 그림이 생명 존중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무리없이 전달하고 있다.인터넷에서 한동안 사람의 귀가 달린 흰 쥐의 사진이 엽기 사진으로 떠돌아다닌 적이 있었다. 그 흰 쥐의 사진은 컴퓨터로 합성한 것도 아니었고, 장난삼아 흰 쥐의 등에 사람의 귀를 매달아 놓은 것도 아니었다. 그것은 바로 어느 실험실에서 인간의 조직 세포를 배양 받은 실험실 흰 쥐의 사진이었다. 징그럽다고 피하기도 하고 놀리던 그 사진 속의 흰 쥐가 바로 이 책의 주인공이다. 사람들은 동물 실험에 대해 '필요악'이라는 단어를 붙일 때가 많다. 하지만 우리는 연구를 목적으로 한 동물 실험에 대한 딜레마를 알고 있다. 그것은 인간의 건강한 생명과 생활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매시간 마다 희생되는 10만의 다른 생명체에 대한 딜레마이다. 실험에 희생되는 동물의 종류도 원생동물부터 포유동물 영장류까지 다양하다. 물론 사람은 제외된다. 심지어 실험에 쓰기 위해 유전적으로 조작되어 길러지는 동물도 있다. 실험에 쓰이는 동물들의 생명과 권리에 대한 문제는 아직 풀리지 않는 인류의 숙제이자 간과해서도 안되는 지구상의 생명체에 대한 중요한 문제이다. 이 책은 한 실험쥐를 통해 '동물 실험의 딜레마'에 대해 독자들에게 묻고 있다. 이 책을 지은 김영수 작가는 데뷔작이었던 (비룡소)에서 아이들이 마음을 잘 표현한 작가로 인정받았다. 뉴욕에서 첫 일러스트레이션 개인전을 열기도 했던 작가는 동물을 통해 인간의 이성주의를 비판한 일러스트레이터 Sue Coe의 작품을 만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인간과 더불어 살아가는 다른 생명체에 대한 권리와 생명 존중의 문제를 다룬 그림책을 그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독특하고 과감한 터치로 그려낸 귀여운 꼬마 흰 쥐를 통해 동물 실험의 문제를 다룬 작가는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줄 것과 해주지 말 것의 구분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이 시간을 같이 살아가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아직 어른들이 풀지 못한 숙제에 대해 감추고 피하는 것보다 아이들의 언어로 올바르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겠는가 다시 반문한다.
재키의 쌍둥이 여동생
꿈꾸는달팽이(꿈달) / 아이하라 히로유키 글, 아다치 나미 그림, 이선아 옮김 / 2017.01.05
9,000원 ⟶ 8,100원(10% off)

꿈꾸는달팽이(꿈달)창작동화아이하라 히로유키 글, 아다치 나미 그림, 이선아 옮김
12마리 앙증맞은 꼬마 곰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그림책이다. 주인공 재키와 11마리의 재키 오빠들이 벌이는 다양한 사건을 통해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베어스 스쿨' 시리즈는 일본에서 10년 넘게 사랑받고 있는 책으로, 무려 200만 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했고, 영화나 뮤지컬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갑자기 재키 앞에 나타난 쌍둥이 루루와 로로. 재키는 이 둘을 정성껏 돌본다. 하지만 루루와 로로는 재키의 말은 듣지도 않고, 항상 말썽만 피운다. 한바탕 말썽을 피우던 루루와 로로는 야영장으로 돌아가는데….*12마리의 귀여운 꼬마 곰 이야기 시리즈 시리즈(10권)는 12마리 앙증맞은 꼬마 곰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그림책이에요. 주인공 재키와 11마리의 재키 오빠들이 벌이는 다양한 사건을 통해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전개되지요. 시리즈는 일본에서 10년 넘게 사랑받고 있는 책으로, 무려 200만 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했고, 영화나 뮤지컬로 만들어지기도 했어요.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하지만 따뜻한 이야기를 귀여운 재키와 함께 만나 보세요. 재키의 쌍둥이 여동생 *재키에게 여동생이 생겼어요 갑자기 재키 앞에 나타난 쌍둥이 루루와 로로. 재키는 이 둘을 정성껏 돌봐요. 하지만 루루와 로로는 재키의 말은 듣지도 않고, 항상 말썽만 피워요. 한바탕 말썽을 피우던 루루와 로로는 야영장으로 돌아가는데……
감기마녀 에취뿅
해피스토리 / 김기용 글, 유환석 그림, 김민정 감수 / 201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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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스토리창작동화김기용 글, 유환석 그림, 김민정 감수
에취에취! 콜록콜록! 지끈지끈~ 감기마녀가 ‘에취뿅! 에취뿅!’ 똘이를 공격했어요. 흔들흔들 코털과 끈적끈적 콧물은 어떻게 감기마녀와 싸울까요? 우리는 왜 감기에 걸리는 걸까요? 공기로 된 집에 사는 감기마녀는 젊고 예뻐지고 싶었어요. 그래서 지나가는 바람을 붙잡아 훌쩍훌쩍 코감기를 만들고, 따끔따끔 목감기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또 지끈지끈 두통감기도 만들었지요. 감기마녀가 만들어낸 이 감기들은 똘이에게 우르르 몰려갔고, 감기들의 공격을 받은 똘이는 끙끙 앓아누웠지요. 똘이가 끙끙 앓는 소리를 낼 때마다 감기마녀는 점점 더 젊어지고, 점점 더 예뻐졌어요. 게다가 감기마녀가 “에취뿅! 에취뿅!” 주문을 외울 때마다 감기들이 점점 더 늘어나요! 과연 튼튼나라 백혈구들은 감기마녀와 감기들에 맞서 싸워서 이길 수 있을까요? 또 감기마녀를 없애고 감기에 걸리지 않으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엄마들의 잔소리에는 이유가 있다” 아무도 아프지 않은 나라, 튼튼나라에서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건강 동화, 튼튼나라 시리즈 1탄 『배탈마왕 꾸르륵』 신작 튼튼나라 시리즈 2탄『감기마녀 에취뿅』 튼튼나라 시리즈는 5~7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우리 아이들이 건강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용한 건강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이 또래의 아이들은 스스로 글을 읽을 수 있고, 판단력과 이해력이 있으며 호기심이 가득해 부쩍 질문이 많아지기도 합니다. 튼튼나라 시리즈 1탄『배탈마왕 꾸르륵』을 시작으로 『감기마녀 에취뿅』 이후로 계속 이어질 튼튼나라 시리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신체에 대한 호기심, 궁금증을 풀어주며, 그 나잇대 아이들이 가장 많이 앓는 질병을 통해 어떻게 우리 몸이 질병을 이겨낼 수 있는지 쉽고 재미있는 그림동화로 그려낼 예정입니다. 사람들이 가장 흔히 걸리는 병, 감기! 감기의 정의, 원인, 증상, 종류, 예방과 치료에 대해 재미있는 동화로 알아봅시다. 감기는 가장 흔한 질병 중 하나로 누구나 언제든 걸릴 수 있는 병이지만, 어른보다는 아이들이 감기에 걸리는 빈도가 높고 증상도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이 동화는 아이들이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들과, 그에 대항하는 인체의 면역 체계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에는 간단한 캐릭터 소개와 함께 호흡기의 구조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이해와 학습을 돕습니다. 아이들이 끙끙 앓는 소리를 들으면 점점 젊어지고 예뻐지는 감기마녀, 콧물을 달고 있는 훌쩍훌쩍 코감기, 뾰족뾰족한 다리가 달린 따끔따끔 목감기, 머리를 움켜쥔 지끈지끈 두통감기, 우리 몸을 지켜주는 백혈구 등 개성 있는 캐릭터들을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합니다. 이 책은 감기란 무엇인지, 감기가 어떻게 우리 몸에 들어오는지, 그리고 우리 몸의 튼튼나라 백혈구들이 감기를 어떻게 물리치는지 똘이의 사례를 통해 쉽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감기의 정의, 원인, 증상, 종류, 예방과 치료 등에 대해 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여, 아이들뿐 아니라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을 부모들에게도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튼튼나라』 시리즈 읽고 우리 모두 튼튼해져요! 튼튼나라 시리즈는 아이들이 튼튼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엄마 아빠의 마음을 담아 그림동화로 엮은 시리즈입니다. 『감기마녀 에취뿅』은 그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고 우리 몸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는 동시에 스스로 튼튼해지는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전문가의 의학적인 검증을 거쳐 신뢰성을 높였으며, 삽화 곳곳에 삽입된 팁을 통해 더욱 상세한 내용을 접할 수 있습니다. 튼튼나라 시리즈의 감수는 현대의학 양방과 전통의학 한방을 두루 아우를 수 있도록,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김영삼 교수님과 아이누리한의원 김민정 원장님께서 맡고 계십니다. 현직 의사 선생님과 한의사 선생님께서 이야기해주는 팁들은 이 책을 읽어주는 엄마 아빠에게도 믿을 수 있고 유익한 정보가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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