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름다운 봄과 가을 그리고 겨울까지 다양한 계절이 그림 작가 아누스카 알레푸스의 서정적인 그림으로 묘사되어 마치 아기 곰과 함께 아름다운 숲속에 가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따뜻하고도 포근한 일러스트에 시의 구절처럼 리드미컬하게 반복되는 칼 뉴슨의 글이 어우러져 한 폭의 시화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이 그림책은 자아와 꿈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아기 곰처럼 겨울잠을 자는 동물에 대해 자연스레 알려준다. 또한 아기 곰과 숲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겨울잠을 자지 않는 새, 말코손바닥사슴코, 여우, 다람쥐 등의 동물들의 특성도 알게된다. 이 그림책을 읽으며 여러 동물들을 만나는 동안 우리 아이는 점점 더 많은 것을 알아 가고 깨달아 가는 기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나는 대체 누구지?"
내가 누구인지 알아 가는 아기 곰의 좌충우돌 자아 찾기
"아기 곰은 곰이에요. 그런데 곰이라는 걸 깜빡한 거 같아요···. 아기 곰은 자신이 누구라고 생각하는 걸까요?"아기 곰이 막 잠에서 깨 동굴 밖으로 고개를 빼꼼 내밉니다. 아기 곰은 무언가를 잊어버린 듯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지요. 아이코, 아기 곰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잊은 거예요. 아기 곰은 머리 위를 날아다니는 새를 보며 생각합니다. "아하, 나는 새인가 봐!" 그때부터 아기 곰의 좌충우돌 자아 찾기가 시작됩니다.
아기 곰은 새처럼 날아 보려고 나무 위에서 뛰어내리기도 하고, 말코손바닥사슴을 따라 풀을 먹어 보기도 하고, 여우처럼 도도하게 걷다 넘어지기도 하지요. 또 다람쥐를 따라 나무 높이 올라갔다가 무서워서 벌벌 떨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기 곰은 자신이 생각한 동물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할 때마다 좌절하지요. 내가 누구인지 모르는 것만큼 답답한 상황은 없으니까요. 아기 곰은 슬픈 마음으로 외로이 눈보라 속을 걸어갑니다. 아기 곰에게 필요한 건 과연 무엇일까요?
온 세상이 봄빛으로 가득한 어느 날, 아기 곰은 밝은 얼굴로 동굴 밖을 나옵니다. 그리고 자신이 곰이라고 당당히 말하지요. 책 속 아기 곰은 조금 엉뚱하고 바보 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이러한 아기 곰을 보면 누구나 용기를 북돋워 주고 싶어요.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내기 위해 무엇이든 해보려고 노력하니까요.
아이들은 과연 자신이 누구라고 생각할까요? 아기 곰은 성장하며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우리 아이의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오늘은 공룡이 되고 싶었다가, 다른 날에는 텔레비전에 나오는 연예인이 되고 싶었다가, 구급차를 몰고 가는 구급대원을 꿈꾸기도 합니다. 그런 아이들의 모습은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이에요. 아이들은 자신의 자아와 꿈을 찾는 동안 많은 도전과 실패를 겪게 될 수도 있어요. 그런 모습을 부모님은 때론 기특한 마음으로, 때론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게 되겠지요. 하지만 실패하더라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한걸음 떨어져 지켜봐 주고, 마음으로 응원해 주세요. 스스로 찾은 것이야말로 진정한 자신의 것이니까요.
《아기 곰이 곰이 아니라면》을 함께 읽으며 지금 나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앞으로 무엇이 되고 싶은지 아이의 꿈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설사 부모님이 원하는 미래의 모습을 그리고 있지 않더라도 응원해 주고 북돋워 주세요. 우리 아이의 꿈도 자라는 키만큼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클 거예요.
아름다운 숲속으로 들어가 여러 동물들을 만나보아요《아기 곰이 곰이 아니라면》에는 아름다운 봄과 가을 그리고 겨울까지 다양한 계절이 그림 작가 아누스카 알레푸스의 서정적인 그림으로 묘사되어 마치 아기 곰과 함께 아름다운 숲속에 가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따뜻하고도 포근한 일러스트에 시의 구절처럼 리드미컬하게 반복되는 칼 뉴슨의 글이 어우러져 한 폭의 시화 같은 느낌을 선사하지요.
이 그림책은 자아와 꿈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아기 곰처럼 겨울잠을 자는 동물에 대해 자연스레 알려 줍니다. 또한 아기 곰과 숲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겨울잠을 자지 않는 새, 말코손바닥사슴코, 여우, 다람쥐 등의 동물들의 특성도 알게 되지요. 이 그림책을 읽으며 여러 동물들을 만나는 동안 우리 아이는 점점 더 많은 것을 알아 가고 깨달아 가는 기쁨을 느끼게 될 거예요.
누리과정 자연탐구 영역과 연계된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 《아기 곰이 곰이 아니라면》은 누리과정 5개 영역 가운데 「자연탐구 영역」과 연계된 그림책입니다. 만 3~5세가 되면 주변사물과 자연 세계에 대해 호기심을 나타내고 탐구하게 됩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은 뒤 날씨의 변화와 겨울 숲 동물들에 대해 이야기해 보세요. 또 그 과정에서 아이의 호기심과 탐구력, 상상력이 쑥쑥 자랄 거예요.
이 그림책은 '똑똑모두누리 사운드펜'으로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습니다. 펜으로 아기 곰과 동물들을 눌러 보세요. 상황에 맞는 등장인물들의 대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요. 엄마 아빠가 읽어 주지 않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읽어 주고 문장별로도 들을 수 있어 글자를 배우는 시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아기 곰이 곰이 아니라면》 본문 소개아기 곰은 곰이에요. 그런데 곰이라는 걸 깜빡한 거 같아요···. 아기 곰은 자신이 누구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말코손바닥사슴일까, 새일까···? 나는 도대체 누구지?" 아기 곰이 곰이 아니라면 누구일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칼 뉴슨
영국 런던에서 그림책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노래, 책, 사람들 그리고 모든 것에서 영감을 얻습니다.